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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염 질환자 치료길 열린다

    장염 질환자 치료길 열린다

    생물체가 특정 유전자를 통해 스스로 항균 면역시스템을 약화시킴으로써 장내(腸內)세균을 보호하며 장내에서 공생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 밝혀졌다. 이 연구결과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몸안에 있는 수많은 종류의 세균과 어떻게 함께 살아갈 수 있는지를 세계 최초로 규명한 것으로 장염증 질환 등의 원인 규명과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화여대 분자생명과학부 이원재 교수와 유지환 박사·김성희(박사과정)씨’는 24일 초파리를 이용해 생명체가 장내세균과 공생하기 위해 ‘코달(caudal)’이라는 유전자를 통해 항균 면역시스템을 억제, 장내세균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미국 과학저널 ‘사이언스’는 25일자 인터넷판에 이 연구를 ‘전문 게재논문(Research Article)’으로 선정해 비중있게 게재했다. 모든 생명체의 장내에는 유익하거나 해로운 세균이 있고, 인체에도 500종 이상의 장내세균이 인체세포(약 10조개)보다 10배나 많이 있으나 생명체가 어떻게 이렇게 많은 장내세균과 공생할 수 있는지는 지금까지 수수께끼로 남아 있었다. 이 교수팀은 초파리 모델을 이용해 생명체가 장내세균과 공생하기 위해 항균 면역시스템을 최소한으로 억제, 장내세균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밝히고 ‘코달’ 유전자가 항균 면역시스템 억제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확인했다. 이 교수는 “이 연구는 생명체와 장내세균의 공생시스템이 깨지면 유익한 세균이 줄고 나쁜 균이 증가해 장에 염증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日신문 “한류가 성형관광 홍보한다”

    日신문 “한류가 성형관광 홍보한다”

    “한류가 서울의 성형관광 홍보한다.” 일본 유미우리 신문이 한류가 서울의 ‘성형관광’을 홍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24일 영문 인터넷판에서 ‘성형관광 장려하는 서울’(Seoul to tout cosmetic surgery tourism)이라는 제목으로 성형을 위해 서울을 찾는 소위 성형관광에 대해 전했다. 신문은 “성형수술 분야에서 한국이 세계 최고라는 평판에서 영감을 얻은 서울시가 미용성형을 목적으로 입국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며 서울시의 의료관광을 성형관광으로 보도했다. 이어진 기사에서 신문은 성형관광과 한류를 관련지었다. 신문은 “한국에서의 ‘성형붐’은 칼끝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진 배우들이 나오는 한국 드라마, 즉 한류를 타고 급속도로 퍼져나갔다.”고 적었다. 이어 “일각에서는 한국적 미를 전파하던 한류가 외국인들에게 성형관광을 홍보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고 전했다. 또 “한국에서 경쟁적으로 손님을 유치하고 있는 성형관광은 수술 후 짧은 회복 기간이나 후유증 등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18세에서 24세 사이 한국 여성의 40%, 25세에서 29세 사이 한국 여성의 60%가 성형을 했다. 또 서울에만 약 1300명의 성형외과 의사들이 있다.”는 수치를 들어 한국 내 성형열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사진=yomiuri.co.jp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주에서 부메랑 던지면?…日서 실험

    우주에서 부메랑 던지면?…日서 실험

    부메랑이 던져진 장소로 다시 돌아오려면 중력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중력이 거의 없는 공간안에서 부메랑을 던지면 어떻게 될까?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오는 3월 미국 우주왕복선에 탑승할 일본인 우주비행사가 ‘부메랑 우주실험’에 도전, 국제우주스테이션(ISS)의 실험동에서 종이 재질의 부메랑이 던져질 예정”이라고 23일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메랑 던지기의 세계챔피언 토가이 야스히로(栂井靖弘·36)의 의뢰에 의해 이루어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견학도 갔을만큼 우주를 좋아하는 토가이 씨는 우주에서 던져진 부메랑이 어떻게될지 궁금해했다. 토가이 씨는 의뢰를 수락한 도이 타카오(土井隆雄·53) 비행사에게 자신이 제작한 연습용·실전용 부메랑을 보냈으며 JAXA 츠쿠바 우주센터에서 부메랑 던지는 방법을 지도했다. 도이 씨는 “지난 92년에 우주왕복선 안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실험을 해봤었다.”며 “이번 부메랑 던지기는 아무도 도전하지 않은 부분이라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토가이 씨는 “나 대신 부메랑이라도 우주에 간다고 생각하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부메랑을 던지면 다시 돌아올지 어딘가로 계속 날아가 버릴지 두근거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마이니치신문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볼라바이러스 무독화 세계최초 성공

    에볼라바이러스 무독화 세계최초 성공

    최근 미국의 한 대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90%의 치사율을 내는 에볼라 바이러스(ebola virus)를 무독화하는데 성공했다.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daily.com)는“위스콘신-메디슨 대학 연구팀이(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에볼라 출혈열의 원인이 되는 에볼라 바이러스를 유전자 조작으로 무독화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정확히 어디에 숨어있다가 어떤 경로로 전염되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괴질바이러스의 일종. 지금까지 알려진 것은 환자의 감염된 체액이나 분비물 등을 통해 감염된다는 사실 정도이다. 보통 발병후 8~9일째 대부분 사망한다. 연구팀은 에볼라 바이러스의 증식과 관련된 유전자 ‘VP30’에 주목, VP30을 없앤 에볼라 개조 바이러스를 만들어 원숭이의 통상 세포에 감염시켰다. 그결과 감염된 세포에서는 1주일이 경과해도 에볼라 바이러스가 증식하지 않았다. 연구에 참여한 가와오카 요시히로(河岡義裕)는 교수는 “개조된 바이러스를 사용하면 치료약이나 백신의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연구의의를 밝혔다. 한편 연구팀은 이번 실험을 위해 우주옷과 같은 방호복을 착용하는 등 외부와 엄격히 차단된 캐나다의 특수 연구실에서 에볼라 바이러스를 취급했다. ◆에볼라 출혈열 아프리카유행성출혈열이라고도 한다. 증세로는 고열과 근육통, 탈수현상 등이 있으며 감염자의 50~90%가 단시일 내에 사망할 정도로 치사율이 매우 높다. 사진=britannic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토리아 베컴, 보라돌이가 된 사연은?

    빅토리아 베컴, 보라돌이가 된 사연은?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영국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이자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 광고촬영장에서 과감한 의상으로 촬영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빅토리아는 유명 브랜드 루이뷔통의 수석 디자이너인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와의 작업에서 텔레토비의 보라돌이(Tinky Winky)를 연상케하는 의상과 몸짓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촬영에서 빅토리아는 보라돌이 처럼 머리에는 바람개비가 꽂힌 헤어밴드를 하고 진분홍색의 핸드백을 선보였다. 또 분홍색 가운같은 형태의 옷을 걸친 그녀는 독특한 얼굴표정으로 왼쪽 다리를 길게 내빼고 두 손을 올리는 등 심오한(?) 동작을 연출했다. 이같은 빅토리아의 독특한 촬영은 세계적인 패션전문지 보그(Vogue) 영국판에 실리게 될 예정이며 지난해 미국에서 최악의 드레서(the worst-dressed star)로 뽑힌 불명예를 씻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보라돌이와 유사한 빅토리아의 의상콘셉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빅토리아는 코미디를 해야할 것”(아이디 ‘Sally’) “왜 그녀에게 광고를 찍게하는지 모르겠다.”(Michael Adams)고 밝히는 등 곱지않은 시선을 보냈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재진, 프리미어리그 풀럼과 곧 입단 협상

    조재진, 프리미어리그 풀럼과 곧 입단 협상

    끊임없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진출을 타진하고 있는 조재진(27)이 앞으로 며칠 간 런던 연고 프리미어리그 하위권팀인 풀럼과 계약 협상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풀럼은 설기현(29)의 소속 팀으로 조재진과 설기현이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잉글랜드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22일(한국시간) ‘풀럼이 한국 스타를 쫓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로이 호지슨 풀럼 감독이 런던 크레이븐코티지 구장에서 진행한 테스트에서 조재진이 보여준 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호지슨 감독은 “조재진과 같은 급이라면 굳이 테스트용 선수로 부를 필요는 없다. 그는 한국 대표로서 일본 J-리그에서도 매우 잘 해왔다”고 말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호지슨 감독이 조재진을 데려오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 며칠 간협상이 진행될 것 같다고 전했다. 호지슨 감독은 “조재진은 매우 흥미로운 선수다. 그와 마주 앉아서 장래에 관해논의할 것”이라며 “우리는 매우 빨리 적응해서 팀에 승리를 안겨줄 선수를 필요로한다”고 말했다. 풀럼은 프리미어리그 19위로 강등권에 떨어져있고 성적 부진으로 로리 산체스전 감독을 해임하고 지난 연말 호지슨 감독을 새 사령탑에 임명했다. 풀럼은 특히고공전에 약해 장신 공격수를 찾고 있는 상황이다. 조재진은 그동안 뉴캐슬, 포츠머스 등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입단 협상을 추진했지만 불발했다. 조재진이 풀럼에 입단하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토트넘), 설기현, 이동국(미들즈브러)에 이어 5번째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하는 태극전사가 된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만명 신상정보 샜다”

    영국에서 60만명 이상 개인의 신상정보가 담긴 국방부 노트북컴퓨터가 분실되는 보안사고가 또 발생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선데이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18일 밤 해군 및 해병대, 공군 입대자와 입대에 관심을 표명한 60만명의 개인 신상정보가 담긴 한 해군 장교의 노트북 컴퓨터를 도난당했다고 발표했다. 문제의 컴퓨터는 지난 9일 밤 버밍엄에 주차해 둔 해군 장교의 차량 안에서 사라졌다. 컴퓨터에는 개인의 가족·여권·운전면허증 정보, 국민보험 및 국가의료보험서비스 번호 등이 저장돼 있었다. 웨스트 미들랜즈 경찰은 10일 노트북 컴퓨터 도난 사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영국에서는 지난해 11월에도 2천 500만명의 개인 신상정보가 담긴 국세 및 관세청의 디스크가 우편 배송 과정에서 분실되는 최악의 보안사고가 일어난 바 있다. 지난해 5월엔 운전면허 필기시험 응시자 300만명의 신상정보가 저장된 컴퓨터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가 위탁 민간업체에서 분실됐다. 국방부는 최근 5년 동안 400개가 넘는 노트북을 도난당했다면서 분실된 것으로 여겨지는 정보들을 긴급 재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데이타임스는 이번 사고로 신원이 노출된 현역 무슬림 군인이나 신병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데스 브라운 국방장관은 다음 주 의회에서 이번 보안사고의 경위와 사고를 뒤늦게 공개한 데 대해 해명할 예정이다.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원숭이 뇌신호 받아 움직이는 로봇 개발

    원숭이 뇌신호 받아 움직이는 로봇 개발

    최근 원숭이의 뇌신호를 받아 인간처럼 움직이는 휴머노이드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듀크 대학과 일본 국제전기통신연구소(JST)에 의해 공동 개발된 이 휴머노이드는 원숭이의 뇌신호를 받아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세계최초의 인간형 로봇. 이 로봇은 원숭이가 걷는 속도 등에 기초한 데이터에 즉각 반응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연구팀은 미국에서 2족 보행하는 원숭이의 뇌 영역(주로 운동을 주관하는 부분)에 약 100개의 전극을 꽂아 뇌신경세포로부터 발산되는 전기신호를 수집, 수식을 사용해 데이터화 했다. 또 일본에 있는 로봇에게는 원숭이의 걷는 속도와 관절의 움직임 등을 포함한 데이터들을 입력했으며 미국에 있는 원숭이가 2족 보행을 시작하면 1초내에 송신된 데이터를 기초로 즉각 움직이기 시작했다. 몸길이 155cm·무게 85kg인 이 로봇은 51개의 관절을 가져 원숭이의 걸음에 맞춰 다리를 움직일 수 있었으며 이같은 로봇의 움직임은 모니터 화면을 통해 미국 연구팀에 송신되었다. JST의 가와히토 미쓰오(川人光男) 뇌정보연구소장은 “5~10년 이내에 인간 뇌의 신호에 맞춰 로봇이 걷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번 실험은 미래에 몸이 불편한 사람을 보조하는 파워슈트의 개발이나 신문 등을 가져다 주는 조력로봇 개발에도 응용될 것”이라고 연구의의를 밝혔다. 사진=요미우리신문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르코지 10일 엘리제궁서 몰래 혼인”

    |파리 이종수특파원|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연인 카를라 브뤼니가 지난 10일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서 몰래 결혼식을 올렸을지도 모른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동부지역 신문 ‘레스트 레퓌블리캥’은 14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서 결혼식에 참석했던 사람의 측근들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앞서 사르코지 대통령과 세실리아 여사의 이혼, 그 뒤 세실리아 여사와의 단독 인터뷰로 유명해진 이 신문은 사르코지-브뤼니 커플의 결혼을 뒷받침할 몇가지 정황을 들었다. 보도에 따르면 사르코지 대통령의 측근 인사들이 결혼 사실을 확인하는 질문에 부인하지 않았다. 대통령 언론담당 책임자이자 언론 특보인 프랑크 루브리에와 엘리제궁 대변인 다비드 마티농은 AFP통신 기자에게 ‘10일 결혼설’을 부인하지 않고 “노 코멘트”라고 응답했다. 신문은 또 사르코지 대통령이 8일 신년 기자회견 당시 브뤼니와의 결혼 여부를 묻는 질문에 “언론들이 결혼 소식을 알 수 있을 적절한 기회가 올지 모른다.”고 답한 것은 10일 결혼을 시사한 게 아니냐고 전했다. vielee@seoul.co.kr
  • 美언론 “지난 10년 최고의 괴물은 ‘한강괴물’”

    美언론 “지난 10년 최고의 괴물은 ‘한강괴물’”

    “지난 10년 최고의 괴물은 ‘한강괴물’” 한국영화 ‘괴물’(2006)의 괴물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MSNBC 방송에서 선정한 ‘영화 속 최고의 괴물’에 선정됐다. MSNBC는 인터넷판에서 “영화 ‘잃어버린 세계’가 나온 1925년 이후 많은 거대 괴수들이 스크린을 장식해 왔다.”면서 “그중 가장 좋아하는 몇가지”라며 9개 캐릭터를 선정했다. 이 선정 목록에서 한국영화 괴물은 “지난 10년간 최고의 괴수영화”라는 설명과 함께 마지막으로 소개됐다. 매체는 “봉준호 감독과 특수효과팀 ‘WETA shop’이 만들어낸 ‘한강괴물’은 매우 실감나는 디자인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일반적인 괴수영화에서는 영화가 끝날 무렵에야 괴물의 전체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괴물에서는 초반부터 괴물이 등장하면서도 긴장감은 영화 내내 유지된다.”며 “이는 특수효과가 SF영화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평가했다. 또 “신작 괴수영화 ‘클로버필드’(Cloverfield)의 제작진도 이같은 원칙을 잘 이해했기를 바란다.”며 괴물의 예를 들어 할리우드 영화에 충고했다. 공교롭게도 MSNBC가 지목한 영화 클로버필드의 제작자 J.J.에이브람스는 이전에 “한국의 봉준호 감독이 이 작품을 먼저 관람했으면 좋겠다.”며 봉 감독을 시사회에 초청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MSNBC의 이번 선정은 영화의 완성도 보다 괴수 캐릭터와 영화의 조화에 비중을 뒀으며 한강 괴물 외에 ‘킹콩’ ‘고질라’ ‘불가사리’ 등의 영화들이 선정됐다. 아래는 선정된 괴수영화 9편 킹콩 King Kong (1933) 심해에서 온 괴물 The Beast From 20,000 Fathoms (1953) 고질라 Godzilla (1954) 뎀 Them! (1954) 플라잉 킬러 Q: The Winged Serpent (1982) 고스트 버스터즈 Ghostbusters (1984) 불가사리 Tremors (1990) 크툴루의 부름 The Call Of Cthulhu (2005) 괴물 The Host (2006)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반기문은 냉정하고 관료적인 사람”

    日언론 “반기문은 냉정하고 관료적인 사람”

    일본 산케이신문이 지난 1년동안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직무 성과 등을 평가한 전문가 인터뷰를 실어 눈길을 끌고있다. 신문은 인터뷰 대상자로 제7대 사무총장 코피 아난에 관한 책을 저술하고 뉴욕타임스 등 주요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는 제임스 트라우프를 선정, 반 사무 총장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 먼저 트라우프는 “지난 1년간 수단의 다르푸르 분쟁도 있었지만 (국제사회가 분열할 정도의) 심각한 위기는 없었다.”며 “사무총장으로서의 자질을 평가할 수 있는 사건이 없었기에 (성과보다는) 반 총장의 자세와 스타일이 자질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트라우프는 “아난 전 총장을 신사적이고 도덕적인 사람으로 바라보는 이들이 많다.”며 “그러나 반 총장은 아난과 달리 냉정하고 관료적인 인상이 풍기며 발언도 매우 신중하게 하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또 “반 총장이 수단의 다르푸르 분쟁과 기후변동문제 등 여러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그만의 스타일인) 조화를 중요시하는 방식이 한계에 부딪힌 것 같다.”며 “수단 정부와의 비공식적인 교섭에도 힘쓰고 있지만 언젠가는 수단 정부에 공공연히 비판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친미(親美)색깔이 강한 것같다는 질문에는 “반 총장은 아난 총장 이상으로 친미 색깔을 갖고있지 않다.”며 “그러나 앞으로 얼마든지 문제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다음으로 한국인 직원이 급증한다는 산케이의 지적에 대해 트라우프는 “반 총장이 과거 35~40년을 한국 관료사회에서 지낸 인물이고 (그가) 신뢰하는 사람이 같은 조직에서 일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해할 수 있는 문제”라며 “그러나 UN사무국에는 지금도 아난에게 강한 충성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고 피력했다. 또 “UN 사무총장은 (가능보다) 불가능에 가까운, 정말로 어려운 직무를 맡은 사람”이라며 “국제사회에 대한 그의 지식과 현명함이 과소평가되는 부분도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산케이신문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여당 “지방선거 악재” 곤혹

    |파리 이종수특파원|‘당혹, 분노를 넘어 선거 패배 우려…’ 니콜라 사르코지(사진 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새 연인 카를라 브뤼니(왼쪽)의 일거수일투족이 잇따라 언론에 노출되자 여당인 대중운동연합(UMP) 소속 의원들이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두 사람의 재혼설에 이어 임신설 등이 두 달 앞둔 지방선거에 악재로 작용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AFP는 13일 UMP 의원들이 국회 복도에서 ‘우울한 독백’을 자주 목도하게 된다고 전했다. 익명의 한 의원은 “동료가 ‘어머니가 내게 표를 찍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토로했다.”고 전했다. 다른 의원은 “대통령이 이혼한 뒤 석달 만에 일부일처제에 반대하는 여자와 재혼한다는데, 세번째 이혼은 언제인가?”라고 볼멘소리를 냈다. 몇몇 의원들은 “지난 8일 열린 의원총회 분위기가 매우 안 좋았다.”며 “회의장 밖에서도 화제는 대부분 대통령의 사생활 보도는 선거에 악재가 될 것이라는 우려였다.”고 지적했다.몇몇 장관들도 답답함을 토로했다고 일간 르 파리지앵 인터넷판은 전했다. 그러나 이같은 우려를 애써 축소하려는 이들도 있다.손-에-루아르 지역구의 장-폴 앙시오 의원은 “거의 모든 사생활을 노출하는 것은 유력 정치인의 새 모델”이라며 “사람들도 차츰 적응해갈 것”이라고 말했다.vielee@seoul.co.kr
  • “먹는법도 지식”…日서 ‘게 검정시험’

    “나는야, 일본 제일의 게 전문가!” 최근 일본에서는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는 대게 요리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고 있는 가운데, 대게에 관한 상식을 겨루는 ‘게 검정시험’이 치러져 눈길을 끌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대게의 명소로 꼽히는 후쿠이(福井)현 에치젠쵸(越前町)의 명물 ‘에치젠가니’(越前ガニ)의 박사를 가려내는 에치젠가니 검정시험이 실시됐다.”고 지난 13일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에치젠가니는 일본 교토에 근접해 있는 후쿠이 에치젠쵸의 지명에서 유래된 대게로 한국의 영덕대게만큼이나 유명한 고급 브랜드. 지난 12일 열린 에치젠가니 검정시험에 20명의 대게 애호가가 참가했다. 후쿠이 상공회의소가 처음으로 기획한 이번 시험에는 게의 서식 환경과 게 잡는 방법 등 3지선다형의 20문제가 출제가 되었으며 70%이상 득점하면 합격증서를 받을 수 있다. 이 날 시험을 치른 20명의 응시자들은 전원 합격했으며 이로써 일본 최초의 ‘에차젠가니 박사’가 배출되었다. 시험 후 축하파티에서는 상품으로 에치젠가니와 전통주가 수여되었으며 ‘게 올바르게 먹는 방법’과 같은 강좌가 열렸다. 한 응시자는 “수험료가 3만엔(한화 약 26만원)이나 해 일본에서 가장 ‘비싼’ 검정시험을 치르게 된 셈이지만 게살 맛은 최고였다.”고 시험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왠지 불안”…베이징올림픽 참가국 일본서 합숙

    “왠지 불안”…베이징올림픽 참가국 일본서 합숙

    “올림픽경기는 베이징에서 합숙은 일본에서…” 오는 8월 8일 열리는 2008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미국·영국을 비롯한 20여개 참가국들이 중국이 아닌 일본에서 합숙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적잖은 파장이 우려된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베이징올림픽의 합숙지로 일본을 희망하는 참가국이 늘고 있는 가운데 벌써 20개국이 신청했으며 그 중 8개국은 이미 합숙소 사용료 수납처도 결정됐다.”고 13일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일본올림픽위원회(JOC)에 따르면 일본에서의 합숙이 내정되어 있는 국가는 미국·영국·독일·프랑스·아일랜드·스웨덴·핀란드·네덜란드로 육상과 수영 그리고 카누 부분의 선수들이 올림픽 직전인 7~8월에 일본에서 합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기상조건·시차적응·연습장소 확보 등을 이유로 개최 도시의 근처에서 합숙했던 전례와 달리 인접 국가의 선수촌에서 머무르는 것으로 ‘세계 속의 중화’를 내세웠던 중국으로서는 심각한 국면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해 11월 카가와(香川)현에서의 합숙을 공표했던 핀란드의 카누와 보트대표팀은 “베이징에서 있는 동안 입게 될 리스크를 피하고 싶다.”고 이유를 밝혔으며 영국의 수영대표팀도 “(중국의)공기와 음식이 불안하다.”고 말했다. 핀란드 육상대표팀은 지난해 오사카 세계육상대회 때 합숙했던 카가와현에서 다시 머무를 예정이며 프랑스 유도팀은 나라(奈良)현에서 머무르게 된다. 또 스웨덴 대표팀도 19개 종목에 출전할 150명의 선수를 후쿠오카(福岡)로 보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후쿠오카시의 한 자치단체 관계자는 “후쿠오카의 이름이 세계에 알려질 기회”라며 “공개 연습을 통해 후쿠오카 시민이 세계 일류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히로시마시도 “선수들의 연습장소 확보를 위해 올해 열리게 될 모든 대회 스케줄을 보류했다.”고 밝혔으며 각 지자체도 선수들의 교통비와 시설사용료를 부담할 계획이다. 사진=요미우리신문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포브스, 전세계 휩쓸 문화에 ‘K-POP’ 선정

    포브스, 전세계 휩쓸 문화에 ‘K-POP’ 선정

    2008년 현재 전세계 각 지역을 휩쓸고 있는 대중문화에는 무엇이 있을까? 세계적인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1월 9일자)는 세계를 휩쓸고 있는 ‘트렌드 20’(20 Trends Sweeping The Globe)을 소개, 향후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게 될 문화 아이콘을 선별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트렌드에는 아시아에서 수년동안 한류(韓流)를 이끌어온 K-POP이 선정됐다. 지금껏 서양인들의 취향에 맞는 소위 ‘보이 밴드’(boy band)가 주류였다면 K-POP의 등장으로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다는 것. 포브스는 “마침내 ‘행운을 만난’(catching a break) 인디밴드들과 라틴스타일의 음악을 힙합에 접목시킨 은지원과 같은 가수들이 그 예일 것”이라며 “영화 ‘스피드 레이서’로 할리우드 데뷔를 앞두고 있는 비(Rain)도 그 중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볼리우드 에어로빅(Bollywood aerobics)으로 잘 알려져있는 인도 춤과 10대 들의 지지를 받고있는 ‘파쿠르’(Parkour·고층 건물을 맨손으로 오르는 익스트림 스포츠)도 선정되었다. 포브스는 “인도 고유의 춤동작과 서양식 몸놀림이 섞인 볼리우드 스타일의 춤이 미국·영국 전역의 피트니스 센터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파쿠르 또한 ‘007 카지로 로얄’· 마돈나의 뮤직비디오 등 수많은 미디어에 등장했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를 휩쓸고 있는 트렌드 20선 ▶ K-POP ▶볼리우드 에어로빅 ▶파쿠르 ▶미야치(myachi) 장난감 갖고 놀기: 손바닥 크기만한 천 안에 모래가 들어가 있는 자루로 높게 던진 미야치를 손바닥이 아닌 손등과 팔꿈치로만 받는 놀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 등과 같은 온라인게임으로 인맥 넓히기 ▶멕시코 레슬링 ‘루차 리브레’(Luch Libre) ▶온라인을 통한 예술작품 활동(Collect Online Art) ▶예술작품이 된 장난감 ‘어번 비닐 토이’(Urban Vinyl Toy) ▶온라인을 통한 심리분석 ▶온라인 세상에서 자신만의 라디오 방송국 만들기 ▶일본 애니메이션 그리기 ▶루이 뷔통(Louis Vuitton)핸드백에 그려진 알록달록한 색깔의 문양 ▶바게트 빵에 향채소를 넣은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미’(banh mi) ▶저명인사나 스타의 육성이 담긴 휴대전화 벨소리▶여러개의 곡을 하나의 곡처럼 연주하는 ‘매시업’(Mash Up) 음악 ▶패션의 첨단도시 일본 도쿄의 하라주쿠 거리 ▶오래된 IT 상품 수집하기 ▶휴대폰으로 전화한 후 상대방이 받기 전에 끊는 ‘호출기 통화’ 방식 ▶만화책 ‘The 99’▶식재료의 질감과 조직을 과학적으로 창조하는 ‘분자(Molecular) 요리’ 사진=포브스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포 또 헛방 날리나…

    ‘망신살 뻗친 한국 대표팀의 4번타자’ 프로야구 두산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따낸 김동주(32)가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채 일본 진출을 노렸지만 사실상 무산됐다. 산케이스포츠는 9일 인터넷판을 통해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가 김동주의 입단 제의를 에이전트를 통해 공식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일본 구단들이 이날 현재 외국인 선수 영입을 대부분 마무리한 데다 한국의 FA 계약 만료기한이 15일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아 다른 구단을 물색할 시간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동주는 이날 오후 입단 조건을 더욱 낮춰 요코하마와 마지막 협상을 벌였고 구단측은 10일 오전 최종 답변을 주기로 해 극적 반전의 여지는 남아 있다. 요코하마가 그의 제안을 극적으로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한국 슬러거의 자존심을 내팽개친 잘못은 두고두고 상처로 남게 됐다.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주변의 우려에도 김동주는 에이전트의 말만 믿고 지난 6일 일본으로 극비 출국하는 등 일본행에 ‘올인’하는 모습이었다. 두산도 김동주가 일본행을 고집하자 고민에 빠졌다. 김동주는 두산의 두말할 필요없는 프랜차이즈 스타. 요코하마와의 협상이 무산될 경우 김동주의 자존심도 어느 정도 살려주고 구단의 체면도 살리는 선에서 타협점을 찾아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앞서 역대 FA 최고액(4년간 62억원)을 제의했던 두산은 김동주가 일본 진출에 무게를 두며 미적지근한 태도로 일관하자 구단의 권위를 훼손했다며 태도를 180도 바꿨다. 구단은 지난해 말 “이미 제시했던 카드를 철회한다.”며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겠다고 전격 발표한 바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최근 KT에 제시한 프로야구 가입금 60억원보다 김동주의 몸값이 많다는 여론의 질책에 생긴 부담도 한몫 했다. 이에 따라 몸값 ‘거품빼기’에 나서기로 한 것. 두산은 “FA 협상 만료 시한까지 계약이 늦춰질수록 몸값은 깎인다.”며 김동주에 대한 압박을 계속했다. 따라서 그의 몸값은 더욱 떨어질 수밖에 없게 됐다.“일본행이 안 되면 두산에 남겠다.”던 김동주의 거취에 팬들의 관심이 갈수록 쏠린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쌀가마 번쩍~’ 농민 로봇슈트 日서 개발

    ‘쌀가마 번쩍~’ 농민 로봇슈트 日서 개발

    “으랏차차~ 이정도 쯤이야.” 최근 일본에서 20kg의 쌀가마니를 쉽게 들 수 있도록 해주는 ‘파워 어시스트 로봇슈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있다. 도쿄농공대학교(東京農工大学)의 토야마 시게키(遠山茂樹)교수팀은 “쌀가마니 등 무게가 나가는 물품을 손쉽게 들 수 있게 하는 농업용 로봇슈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로봇슈트는 옷을 입듯 몸에 장착할 수 있으며 팔꿈치나 허리 그리고 무릎 부분 등에 총 8개의 센서와 구동모터가 달려있어 신체에 가해지는 물리적 자극을 10kg까지 경감시켜준다. 또 과일수확과 무농사등 작업의 종류에 따라 가해지는 힘도 다양하게 변화된다. 4년 안에 실용화할 예정으로 가격은 50만~100만엔(한화 약 426~852만원)선. 토야마 교수는 “실제로 써본 사람은 20kg의 쌀가마를 들어도 무게를 거의 느끼지 못했다.”며 “향후 과일과 열매의 숙성도를 측정하거나 날씨를 예측하는 시스템이 달린 로봇슈트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요미우리신문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네티즌 “한국 아나운서는 자제력 부족”

    中네티즌 “한국 아나운서는 자제력 부족”

    지난 7일 생방송 뉴스 진행 말미에 웃음을 터트려 물의를 일으킨 MBC 문지애 아나운서 소식이 중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인민일보 인터넷판 및 뉴스 전문사이트 중신왕(中新網) 등 100여개의 중국사이트들은 한국 매체를 인용해 이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 ‘163.com’에만 현재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으며 네티즌들은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네티즌은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방송국의 아나운서 자질은 이것밖에 안되는가”라고 밝혔고 또 다른 네티즌은 “한국에서 과거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한국 아나운서들은 자제력이 부족하다.”고 비난했다. 또 “물의를 일으켜 뉴스 시청률을 높히려 고의로 한 행동” “아나운서가 웃은 이유는 12명의 중국인이 냉동 창고에서 사망했기 때문”이라는 극단적인 의견을 올린 네티즌도 있었다. 이에반해 광둥(廣東)성의 한 네티즌은 “한국 사람들은 매우 엄격하다. 아나운서의 실수 한번이 국민에게 영향을 끼칠 것을 고려해 하차 시킨 결단에 동의한다. 뉴스의 절반이 거짓인 중국의 시스템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적었다. 반면 “한번의 실수로 그만두게 할 것까지 있을까”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날카롭게 비판하는 한국인들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등 옹호하는 의견을 올리는 네티즌도 있었다. 한편 MBC 문지애 아나운서의 빈자리에는 하지은 아나운서가 투입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요코하마 영입 주저… 김동주 FA 미아 되나

    프로야구 두산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따낸 김동주(32)가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와 극비협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산케이스포츠는 8일 인터넷판을 통해 “요코하마 구단 관계자와 김동주의 대리인이 요코하마 시내에서 극비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동주는 지난 6일 일본으로 출국, 직접 협상에 나섰다. 사사키 요코하마 사장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외국인 선수가 이미 6명이나 있다. 포지션을 비워 놓고 대선수(김동주)를 기다리는 상황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4년간 최고 62억원을 제시했던 두산은 연봉 거품을 빼겠다며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최근 밝혔다. 김동주의 앞으로 행보가 주목된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미드’ 히어로즈 주연 피터ㆍ클레어 열애

    ‘미드’ 히어로즈 주연 피터ㆍ클레어 열애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미국 드라마 ‘히어로즈’(heroes)의 두 주인공인 헤이든 파네티어 (클레어 베넷 역·19)와 밀로 벤티지글리아 (피터 페트렐리 역·31)가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피플(People)지와 NBC뉴스 등 주요언론들은 “헤이든의 어머니가 두사람의 열애사실을 인정했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언론은 헤이든 가족 지인의 증언을 인용해 “헤이든의 엄마는 밀로를 아주 좋아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뉴욕에서 밀로가 헤이든의 조부모를 만나는 등 가족과 친밀한 시간을 보냈었다.”고 밝혔다. 이들을 가까이에서 본 한 지인은 “지난해 11월 중순경 둘 사이가 급속도로 가까워졌으며 여러 행사장에 공공연히 모습을 드러냈다.”며 “(그들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열애사실을 밝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세대차이가 별로 나지 않는 듯했다.”며 “그러나 (사귄 후로) 밀로는 더 수줍음을 타고 사려 깊어졌으며 헤이든은 더 명랑해졌다.”고 덧붙였다. 사진=피플지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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