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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댄싱 미국인 3남매 日·그루지야 대표인 까닭은

    미국인 삼남매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싱 종목에 일본과 그루지야 대표로 출전해 화제다. 리드가(家) 삼남매가 그 주인공. 누나 캐시 리드(23)와 남동생 크리스 리드(21)는 일본 대표로 출전 중이고, 막내 앨리슨 리드(16)는 그루지야 대표 유니폼을 입었다. ●美선수층 두꺼워 차선책으로 21일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인 아버지 로버트 리드와 일본인 어머니 노리코 리드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향은 미국 미시간주 칼라마주다. 밴쿠버올림픽조직위원회는 홈페이지에 캐시와 크리스가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서 유학하며 피겨스케이팅 클럽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시와 크리스가 어머니의 뿌리인 일본 대표로 출전한 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앨리슨이 7명이 출전한 그루지야 선수단에 포함된 건 선뜻 수긍하기 어렵다. 워낙 선수층이 두꺼워 미국 대표팀이 될 수 없었던 캐시와 크리스는 차선책으로 일본을 택했다. 앨리슨은 함께 뛸 남자 짝이 희귀한 종목 특성 탓에 연고가 없는 그루지야를 새로운 돌파구로 뚫었다. 남녀가 한 조가 돼 출전하는 아이스댄싱은 짝을 찾기가 어렵다. 앨리슨은 지난해 5월 그루지야 출신 오타르 야파리체(23)와 짝을 이뤘고 4개월 후 예상을 깨고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그루지야 정부는 지난해 11월 앨리슨에게 여권을 발급해 정식 시민으로 인정했다. ●“국적보다 올림픽 출전에 행복” 이런 상황에 대해 캐시는 “약간 혼란스럽지만 우리에겐 가족이 올림픽 무대에 출전한다는 사실이 행복하다. 국적은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훈련 중인 자식들을 위해 1년에 7만달러씩 기꺼이 투자하고 그루지야로 옮긴 막내를 위해 아파트도 구해준 노리코는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지만 세계 최고 수준에서 활약 중인 자식들을 위해 이 정도 뒷바라지도 못하겠느냐.”고 당연하게 여겼다. 미국에서는 그저 그런 선수였던 캐시와 크리스는 일본에서는 순식간에 특급 스타로 떠올라 일본 선수권대회를 3년 연속 우승했다. 캐시-크리스 조는 20일 아이스댄싱 컴펄서리 댄스에서 29.49점을 받아 참가 23팀 중 18위, 앨리슨-오타르 조는 26.65점을 획득, 20위에 올랐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충격적 승리… 놀라운 반전…” 주요외신 반응

    │도쿄 박홍기·베이징 박홍환특파원·서울 나길회기자│이상화 선수가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세계기록 보유자인 독일의 예니 볼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자 대부분의 외신들은 “이변” “충격”과 같은 표현을 동원해 긴급 타전했다. AFP통신은 17일 한국은 쇼트 트랙에서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 왔지만 그 외 종목에서는 아니었다고 언급하면서 이 선수가 “충격적인 승리를 따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여자 500m에서 이변이 일어났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상화가 강력한 우승 후보인 볼프를 제치고 (모태범에 이어) 한국에 또 하나의 깜짝 금메달을 안겨줬다.”고 전했다. 1980년 미국 레이크 플래시드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부 전 종목(4관왕)을 휩쓴 미국의 빙상영웅 에릭 하이든은 AP에 한국 선수를 향해 “도대체 어디에서 온 선수들이냐”면서 “그들을 가르친 지도자들은 지금 절정의 행복을 누리고 있을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 역시 ‘놀라운 반전’이라는 기사를 통해 이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울음을 터뜨리는 사진과 함께 인터뷰 내용을 게재했다. 특히 로이터통신은 경기 결과와 인터뷰 기사 외 별도로, 자세한 프로필까지 소개하는 등 이 선수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이변’을 연발하는 다른 매체들과 달리 이 통신은 이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운이 아니다.”라면서 “예전 방식으로 고되게 훈련한 선수들이 보상을 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NHK는 요시이 사유리 선수가 5위에 그친 사실을 보도하면서 스피드 스케이트 남녀 500m에서 한국 선수들이 모두 제패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요미우리신문 등 모든 언론들은 남자 500m에서 2위와 3위를 각각 차지한 나가시마 게이치로 선수와 가토 조지 선수의 투혼 스토리를 전하는 데 여념이 없었다. 중국 언론들은 남녀 500m를 한국 선수들이 석권한 사실을 비교적 간단하게 보도한 반면 여자 500m에서 금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았던 왕베이싱(王北星)이 한국의 ‘신예’ 이상화와 독일 선수에 이어 동메달에 그친 것을 아쉬워했다. kkirina@seoul.co.kr
  • [밴쿠버동계올림픽] “대단한 질주… 코리안 보이가 세계 제패”

    모태범(21·한국체대)이 16일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기적 같은 금메달을 따내자 AP와 AFP, 로이터 등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놀랍다는 반응과 함께 경기 결과를 주요 기사로 타전했다. 캐나다 리치먼드발로 긴급 기사를 내보낸 AP통신은 “한국 선수들이 ‘빅 오벌’에서도 매우 잘한다는 사실을 모태범이 보여 줬다.”고 평가했다. 빅 오벌은 이날 경기가 열린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을 지칭한 말.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쇼트트랙 경기장보다 규모가 훨씬 큰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도 한국 선수가 위세를 떨쳤다는 뜻이다. 로이터통신은 “그가 깜짝 생일 선물을 받았다.”고 전했다. 통신은 특히 “모태범이 빙상 강국 네덜란드 팬들 앞에서 주눅들지 않고 대단한 질주를 펼쳐 한국에 쇼트트랙 이외 종목의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고 설명했다. AFP통신도 “‘생일을 맞은 코리안 보이’가 세계를 제패했다.”면서 “모태범의 생각은 벌써 1000m와 1500m를 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ABC방송 인터넷판 뉴스는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의 무른 빙질도 한국 선수들에게는 적합했다.”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모태범이 모두를 쓰러뜨렸다’는 제목과 함께 “정빙기 고장으로 1시간 이상 지연된 혼돈 속에서도 세계랭킹 14위의 모태범이 끈기와 평상심을 잃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한국이 또…” 이상화 金에 외신 ‘충격’

    “한국이 또…” 이상화 金에 외신 ‘충격’

    “기가 막힌 승리”(stunning upset) “충격적인 우승”(shock victory)… 또 한국의 21살 신예 선수다. 한국 선수가 또 다시 예상을 뒤엎고 우승하자 해외 매체들은 전날보다 더욱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한국의 ‘단거리 간판’ 이상화(한국체대)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시기 합계 76초0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빙속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다. 경기가 끝나자 해외 매체들은 한국의 ‘두 번째 깜짝 우승’에 초점을 맞춰 결과를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여제’로 불리는 이상화지만 국제무대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지는 않았기 때문. 캐나다 민영방송 CTV는 인터넷판에 ‘한국이 또 해냈다’(Koreans do it again)는 제목으로 이상화의 우승 소식을 보도했다. CTV는 “올해 월드컵에서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고 ‘깜짝 우승’을 거듭 강조하며 “전날 모태범이 남자부에서 한국 최초로 비(非)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연이은 승리”라고 덧붙였다. 또 “이겼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이상화의 인터뷰 내용도 전했다. AP통신도 “한국에서 또다시 놀라운 금메달을 가져갔다.”고 한국의 연이은 승리를 부각시켰다. 또 “이상화가 유력한 우승 후보 둘을 눌렀다.”며 독일의 예니 볼프와 중국의 왕 베이싱에 앞선 것을 강조했다. 통신사 UPI는 “이상화가 세계기록 보유자와 대결에서 살아남았다.”고 표현하면서 “여자 500m 종목이 올림픽에 채택된 1960년 이후 한 나라에서 남녀 종목을 동시 석권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이상화가 충격적인 승리로 한국 올림픽 빙상에 성과를 더했다.”고 평가했고 캐나다 언론 ‘토론토스타’는 “예니 볼프라는 스타를 넘어 기막힌 우승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사진=CTVOlympics.ca 보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스케키~” 치마 들추는 코끼리 폭소

    영국 일간지 ‘더 선’ 인터넷판이 ‘사람처럼 행동하는 동물’이라는 제목으로 재미있는 동물사진을 모아 공개했다. 여러 장의 사진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아이스케키에 맛 들인 코끼리’다. 동물원에 사는 이 코끼리는 치마를 입은 여성 관광객에게 다가가 긴 코로 치마를 ‘훌렁’ 뒤집어 놓았다. 확인되지는 않지만 수코끼리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네티즌의 감상평이다. 펭귄들이 즐비한 사진의 한 귀퉁이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바다표범도 인기 사진 중 하나다. 장난꾸러기 어린이들의 사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장면은 바다표범의 절묘한 위치와 표정으로 코믹함이 배가 됐다. “야, 타~”를 외칠 것만 같은 대형 개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사진 속 남성은 작은 오토바이에 앉아있고, 그 뒤에는 큰 개가 매우 ‘안정된 자세’로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도 차에 탄 채 창밖으로 손을 내밀고 바람을 만끽하는 ‘로맨티스트 곰’과 사람처럼 급소를 공격하는 ‘영리한 곰’, 만화에 등장할 법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양손을 번쩍 든 거북이 등이 눈길을 모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퀸 김연아 수입도 금메달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 가운데 아마추어로서는 지난해 가장 많은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0일 인터넷판에서 김연아가 지난해 800만달러(약 92억 8400만원)에 가까운 수입을 올려 미국의 스노보드 스타 숀 화이트(24)와 함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아마추어 선수 소득 랭킹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명단에는 연봉을 받는 프로선수, 특히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선수는 빠졌다고 포브스는 덧붙였다. 지난 한 해 동안 상금과 후원금, 라이선싱 수입, 보너스를 합산했다. 다만 세금과 에이전트 수수료를 공제하지 않은 금액이다. 김연아는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그랑프리 파이널, 4대륙 대회에서 우승하며 15만달러를 받았다. 소득 대부분인 750만달러는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나이키, 삼성전자, P&G 등 후원사로부터 받았다. 포브스는 지난해 5월 발매한 휴대전화 ‘연아 햅틱폰’은 7개월도 지나지 않아 100만대를 돌파해 삼성전자 최단기간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고 밝혔다. 화이트는 상금 4만달러와 후원금 750만달러 등을 챙겼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키 스타 린제이 본(26·여·미국)이 상금 35만달러를 합쳐 300만달러,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금메달리스트 테드 라이제티(26·미국)가 200만달러를 벌어 각각 3·4위에 올랐다. 쇼트트랙 스타인 아폴로 안톤 오노(28·미국)는 150만달러의 수입을 올려 5위를 기록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석유사들 기후변화 회의론자 후원”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거대 석유회사들이 기후변화 심각성에 회의적인 싱크탱크들에 수십만 파운드에 이르는 연구자금을 지원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해 코펜하겐 기후정상회의를 앞두고 영국의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의 부설연구소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부풀릴 목적으로 자료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기후변화 회의론자들의 공격이 한층 강화됐다고 지적했다.
  • ‘9세 中소녀’ 아이 출산 충격

    아홉살 밖에 되지 않은 중국 소녀 한 명이 지난 25일 아이를 출산한 일이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관영지인 인민일보 인터넷판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소녀가 임신 8개월 만에 장춘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2.75㎏의 아들을 낳았으며, 아이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보도했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현재 9세 산모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편이지만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해 가족 이외의 어떤 면회도 허가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아이가 출산한 시기로 보아 지난해 초 임신한 것으로 추정되며, 아이의 부모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경찰에 조사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딸이 성적 접촉이나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전무하다.”는 부모의 주장에 따라, 산모에게도 조사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일이 이슈가 된 까닭은 일반적으로 여아의 발육과정에 따라 월경이 시작됨과 동시에 임신이 가능한 시기는 11세 전후로 알려져 있지만, 이 아이의 경우 이보다 훨씬 빠른 8세 임신, 9세에 출산했기 때문이다. 현지의 한 산부인과 전문의는 “아이를 낳고 임신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렇게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한 케이스는 극히 드물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뉴스라인] 美·14국 통화스와프 새달 종료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융위기 당시 14개국 중앙은행과 맺은 통화스와프 협정을 예정대로 새달 1일 종료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월스트리저널 인터넷판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정부는 금융위기 상황에서 유동성 공급을 목적으로 통화스와프 협정을 통해 5억달러를 시장에 공급해 왔다. 한국의 경우 미국과 300억달러 한도 협정을 맺은 바 있다.
  • 뚱뚱한 사람은 탑승금지

     뚱뚱한 사람은 비행기도 못타나?  21일 BBC 인터넷판에 따르면 에어 프랑스는 새달부터 뚱뚱한 승객에게 ‘비만 할증료’를 부과하는 새로운 약관을 최근 발표했다. ‘안정상의 이유’를 들어 비만승객의 이코노미석 탑승을 금지하는 내용이다.이 규정은 2월1일 발효될 예정이다.  에어 프랑스는 현재 뚱뚱한 탑승객이 바로 옆 좌석을 사면 25%를 할인해 준다. 이 규정은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앞으로 과체중 승객은 싱글 좌석이 맞지 않으면 다른 비행기를 타야 할지 모른다는 것.또 뚱뚱한 승객이 안락한 여행을 위해 두개의 좌석을 사려면 만석이 아닐때만 가능하다. 이때는 정상가격에 티켓을 구입해야 한다.  에어 프랑스는 “비만 승객들에게 두 개의 좌석을 구입하려는 것을 강제하려는 의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에어 프랑스는 수익면에서 유럽에서 가장 큰 항공그룹인 에어 프랑스-KLM의 계열사이다. 장상옥기자 007jang@seoul.co.kr
  • [아이티 최악 강진] 지진 취약도시 1위 네팔 카트만두

    [아이티 최악 강진] 지진 취약도시 1위 네팔 카트만두

    아이티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으로 1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13일(현지시간) 세계에서 지진에 취약한 도시 20곳을 소개했다. 비영리 조사 기관인 지오해저드 인터내셔널(GI)이 지진 발생 가능성, 건물 내구도, 인구 밀도 등을 고려해 분석한 결과 ‘지진 취약 도시’ 대부분은 아시아와 중남미의 도시로 나타났다. ●한국 도시 순위권에 없어 지진에 가장 취약한 도시 1위에는 네팔 카트만두가 꼽혔다. 지진 전문기관들은 카트만두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인구 100만명 중 6만 9000명이 목숨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지질 구조판의 접점인 터키 이스탄불은 2위로 꼽혔다. 대지진이 발생하면 인구 1000만명 중 5만 5000명 이상이 사망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쿄 11위·나고야 18위·고베 20위 이어 델리(인도), 키토(에콰도르), 마닐라(필리핀), 이슬라마바드(파키스탄), 산살바도르(엘살바도르) 등이 뒤를 이었고 한국의 도시는 순위권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진 발생 빈도가 높기로 유명한 일본은 도쿄(11위), 나고야(18위), 고베(20위) 세 도시가 20위 안에 포함돼 단일 국가로는 가장 많은 도시가 위험지역으로 꼽혔다. 하지만 일본은 건물의 안정성이 높기 때문에 대지진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도시보다는 사상자가 적을 것으로 평가됐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SF·피츠버그 ‘구원’ 박찬호 영입 거론

    SF·피츠버그 ‘구원’ 박찬호 영입 거론

    “샌프란시스코, ‘구원투수 박찬호’ 원한다.” 좀처럼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박찬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영입 대상 선수로 다시 거론됐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신문 ‘산 호세 머큐리 뉴스’의 지난 14일(한국시간) 인터넷판 기사에 따르면 브라이언 새빈 샌프란시스코 단장은 투수력 강화 계획을 밝히며 박찬호를 영입 대상 선수로 지목했다. 이 신문은 “브라이언 단장이 새로운 오른손 구원 투수를 찾고 있다.”면서 “박찬호가 포함된 밑그림을 그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브라이언 단장은 “매디슨 범가너와 경쟁할 제5선발 후보를 새로 영입할 계획은 없다.”는 말로 박찬호에 대한 관심이 선발투수로서가 아닌 구원투수 역할을 기대하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같은날 피츠버그 지역언론인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에서는 박찬호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도하기도 했다. 두 팀 모두 불펜진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어 박찬호가 조건으로 내건 ‘선발 보장’을 주장한다면 어려운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필라델피아를 떠난 박찬호는 몇몇 메이저리그 팀들과 조건을 조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와 피츠버그 외에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컵스, LA 에인절스 등이 유력한 구단으로 꼽히지만 아직까지 눈에 띄는 움직임은 없는 상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즈는 은둔, 아내는 외출 중···우즈 스캔들 제2막이 궁금해

    우즈는 은둔, 아내는 외출 중···우즈 스캔들 제2막이 궁금해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아내 엘린 노르데그렌(30)과 첫번째 불륜녀 레이첼 우치텔(34)과의 ‘삼각 관계’를 어떻게 결론낼까.  당사자인 우즈가 섹스 스캔들 후 한달 가까이 은둔생활을 하는 사이 엘린은 두 자녀에게 애정을 쏟고 있고, 우치텔은 우즈가 그와 결합할 것이란 말을 공개적으로 하고 다닌다.  우치텔은 최근 “우즈는 소울메이트(soulmate)이다. 다시 만나기를 원한다. 우즈는 그의 아내와 이혼할 것이다. 그가 수 채의 집을 포함해 3억달러를 주는 것에 동의했다.”고 공공연히 밝혔다. 또 우즈와 연말 크리스마스때 수시간의 격정적인 섹스를 했고 많은 돈을 줬다고 입을 열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11일 “우치텔이 친구에게 우즈는 성중독자가 아니라 자신에게는 ‘수퍼 종마’라고 치켜세웠다.”고 전했다. 우치텔과의 첫 불륜은 우즈의 아내가 우즈에게 골프채를 휘두르고 집앞에서 교통사고를 내는 계기가 됐다.  반면 신년 연휴에 유럽의 스키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엘린은 두 자녀 샘(2)과 찰리(11개월)와 함께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나들이를 하고 있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피플 인터넷판은 엘린은 우즈와의 불화를 잊은 듯 아이들에게 애정을 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엘린은 유모차에 둘째 아들을 싣고 윈드미어에 있는 유치원에 가는 장면이 목격됐고, 플로리다에 한파가 몰아친 최근엔 두 아이를 데리고 15분 동안 윈드미어 마을 타이거 우즈의 프로모션 사무실에 머물기도 했다. 또 쇼핑몰에서 한시간 이상을 보냈다.그녀를 본 이웃 사람들은 “엘린은 나이스 하고 친절히 인사한다.”면서 “그녀는 좋아 보였다.”고 전했다.  두 아이를 돌보며 이혼은 안중에 없어 보이는 아내 엘린과 우즈와 결혼하기를 원하는 내연녀 우치텔. 행방이 오리무중인 우즈. 이들 세사람 간에 벌어질 ‘제2막’이 어떻게 결론날 지 궁금해진다. 장상옥기자 007jang@seoul.co.kr
  • 뉴욕타임스 “서울, 올해 꼭 가봐야 할 도시”

    ‘도쿄는 잊어라. 세계 디자인 마니아들이 서울로 향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이 ‘2010년 가볼 만한 곳’으로 10일 31개 도시를 선정한 뒤 서울을 세번째로 소개하면서 쓴 첫 문장이다. NYT는 또 열대의 자연미를 자랑하는 스리랑카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의 포도주 생산지를 추천지로 꼽았다. 이밖에도 인도 남부의 마이소르, 덴마크 코펜하겐, 태국의 코쿠드섬, 남극, 상하이, 뭄바이, 라스베이거스, 이스탄불, 마케도니아 등을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NYT는 “디자인 마니아들이 서울의 카페와 레스토랑, 멋진 미술관, 웅장한 고궁 등에 끌리고 있다.”면서 “서울이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세계패션의 중심가 ‘10 코르소 코모’를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또 NYT는 서울이 ‘디자인에 사로잡힌(design-obsessed)’ 오세훈 시장 취임 후 ‘2010 세계 디자인 수도’에 선정됐다면서 올해 행사와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 웹사이트(wdc2010.seou.go.kr) 방문을 권했다. 신문은 특히 이 가운데 하이라이트로 지난해 9월17일부터 10월7일까지 열린 ‘제3회 서울 디자인 박람회’를 손꼽았다. 이를 밀라노 박람회와 250만명의 방문객을 모은 뉴욕 박람회에 견주며 성황을 이뤘다고 소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해가 2012년까지 이어지는 한국방문의 해를 시작하는 해이자 세계디자인수도, G20정상회의 등 기념비적 행사를 앞둔 해인 만큼 NYT의 서울 추천을 세계무대에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NPB] 녹록지 않은 승짱

    외국인 쿼터와 포지션 ‘전쟁’에서 이승엽은 승리할 수 있을까.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7일 인터넷판에서 요미우리가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었던 에드가 곤살레스(32)를 데려올 것이라고 전했다. 왼손 거포 애드리안 곤살레스의 형인 에드가 곤살레스는 지난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멕시코 국가대표로 뛰었다. 메이저리그에서 2008~2009년 2년간 활약했고 홈런 11개에 통산 타율 2할 5푼 5리. 곤살레스는 주로 2루를 맡지만 내야 전 포지션을 커버할 수 있다. 에드가 곤살레스가 영입되면 외국인 선수 쿼터가 줄어들어 이승엽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요미우리는 외국인 선수로 디키 곤살레스, 위르핀 오비스포, 세스 그레이싱어, 마크 크룬(이상 투수)과 내야수 이승엽을 보유했다. 곤살레스가 합류하면 외국인 선수가 6명이나 되는데 1군에서 뛸 수 있는 외국인 엔트리는 4명뿐. 그레이싱어와 곤살레스는 요미우리의 주축 투수이며, 오비스포는 선발 엔트리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남은 한 자리를 두고 이승엽과 에드가 곤살레스가 경쟁해야 한다. 포지션 경쟁도 심해진다. 요미우리 계열사인 ‘스포츠호치’는 4일자 인터넷판 기사를 통해 요미우리의 젊은 유망주 오타 다이시(20)의 개막전 3루수 출전 목표를 보도하면서 현재 3루수인 오가사와라 미치히로의 1루 전향 가능성을 거론했다. 여기에 올시즌 허리부상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우익수 다카하시 요시노부의 등장으로 포지션 연쇄이동이 예상된다. 지난해 우익수를 맡은 가메이 요시유키가 1루수로 이동할 수도 있다. 1루수 이승엽으로서는 첩첩산중이다. 이승엽이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곤살레스를 실력으로 제압하지 못한다면 또 다시 힘겨운 한 해를 보내야 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NASA 케플러 우주만원경, 태양계 밖 행성 5개 발견

    NASA 케플러 우주만원경, 태양계 밖 행성 5개 발견

    미 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태양계 밖에 있는 5개의 외부행성(exoplanets)을 최근 발견했다.이 외부 행성들은 케플러4b,5b,6b,7b,8b로 명명됐다.케플러는 지난해 3월 미국 케이프 카나브럴 공군기지에서 델타II 로켓에 장착돼 우주로 발사됐다.케플러는 지금까지 발사된 카메라 중에서 가장 큰 것을 장착하고 있다.  BBC 인터넷판은 5일(현지시간) 지난 해 또다른 지구찾기에 나선 NASA 관측소가 과업을 수행한 지 몇 주 지나지 않아 이같은 괘거를 이뤄냈다고 보도했다.발견된 행성들이 해왕성보다 크지만 이 우주만원경의 성능이 좋았음을 보여준다.  5개 행성의 특징은 워싱턴DC에 있는 미국 천문학회 회의에서 발표됐다. 이들 행성의 크기는 지구 반경의 4배나 큰 물체도 있고 목성보다 훨씬 더 큰 행성도 있다.  이들 행성은 3.2~4.9일을 주기로 모별(parent stars) 가까이에서 궤도를 그리고 돈다.이같은 근접성과 주인별(host start)이 태양보다 훨씬 더 뜨거워 새 외부행성들이 내부에서 강하게 데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상 온도는 섭씨 1200도에서 1650도(2200 F~3000 F)에 이른다.  NASA 아메스연구센터 케플러의 보루키 수석연구원은 “우리가 발견한 행성은 용암이 녹은 것보다 훨씬 뜨겁다.그것들은 자체 온도로 불꽃을 피운다.”라고 설명했다.또 “이것을 보는 것은 마치 활활 타는 용광로를 보는 것같다.그곳에서는 생명을 찾을 수 없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케플러7b는 벌써부터 많은 과학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이 행성은 외부행성 중에서 밀도가 가장 낮다(㎤당 약 0.17g). 보루키 수석은 “핵을 가진 행성의 평균 밀도는 스티로폼과 같고 놀랄 정도로 가볍다.”라면서 “이론가들이 그것의 구조를 이해하려고 기꺼이 보고 싶어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이 망원경의 임무는 10만개 이상의 별을 동시 관찰하는 것.케플러는 한 행성이 모별 앞을 지나갈 때 생기는 ‘그림자 효과’를 찾아 행성의 존재를 감지한다. 영국회사 e2v에 의해 만들어진 케플러의 탐지기는 특별히 민감하다. NASA에 따르면 관측 망원경이 밤에 우주에서 지구의 작은마을을 내려다 본다면 마치 누군가가 현관 앞을 지나갈 때 현관의 등이 희미해지는 것까지도 감지할 수 있다.  NASA는 이 망원경의 민감성이 지구 크기의 행성뿐만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생명체들이 살지도 모르는 별을 도는 행성까지 관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케플러 망원경이 수백 개 행성의 특징을 측정했지만 이것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지구와 가장 같은 행성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몇 년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상옥기자 007jang@seoul.co.kr
  • ‘원더걸스+2NE1’ 모방 필리핀 걸그룹 탄생

    ‘원더걸스+2NE1’ 모방 필리핀 걸그룹 탄생

    “원더걸스 따라가겠다.” ‘제2의 원더걸스’를 표방하는 필리핀 아이돌 그룹이 나왔다. 필리핀 5인조 걸그룹 ‘팝걸스’(Pop Girls)가 그 주인공. 필리핀 일간지 ‘데일리 인콰이어러’ 인터넷판은 이들을 “한국의 원더걸스와 2NE1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팝걸스를 키워낸 미국 출신 프로듀서 마커스 데이비스는 “원더걸스는 아시아에 새로운 사운드를 소개한 그룹”이라면서 벤치마킹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팝걸스는 13세에서 16세 사이의 소녀들로 구성됐다. 원더걸스 소희와 선미가 2007년 데뷔 당시 15세였던 것과 비슷하다. 각 멤버들은 기획사 오디션으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그룹에 합류했다. 이달 초 발표한 데뷔 타이틀곡 ‘크레이지 크레이지’(Crazy, Crazy)의 안무도 원더걸스의 ‘텔미’나 ‘노바디’처럼 단순한 동작을 반복해 따라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팝걸스를 제작한 필리핀 대형 연예기획사 ‘비바 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을 내놓으면서 필리핀 음악을 국제 시장에 알리겠다는 각오로 ‘P-pop’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었다. 데이비스 프로듀서는 인콰이어러와 한 인터뷰에서 “정말 좋은 멤버들이다. 각각 장점이 달라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면서 이들을 치켜세웠다. 이어 “필리핀 안에서 해외 진출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팬층을 확보하는 것이 1차 목표”라면서 “이후 원더걸스와 같은 국제적인 이미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또 “원더걸스처럼 세계에 팬들이 생기기를 바란다.”고 거듭 ‘제2의 원더걸스’를 만들고자 하는 바람을 밝혔다. 동영상=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회식때 술 거부한 여성 ‘황당 해고’

    중국의 한 여성근로자가 회사 측이 주관한 회식에서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 인터넷판에 따르면 우한시 한양구에 있는 한 자동차용품생산공장에 재직중인 허씨(女)씨는 지난 달 회사 임원들과 송년회에 참석한 뒤, 이튿날 황당한 해고조치를 당했다. 허씨와 허씨의 한 동료가 회식 당일 술을 제외한 음료만 마셨으며, 사장에게 술을 따르지 않은데다 사장이 권하는 술도 뿌리쳤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회식 다음날, 사장의 비서는 출근하자마자 허씨와 그의 동료에게 “사장님이 두 사람의 행동이 회식 분위기를 망쳐놓았다며 내내 불편해 하셨고, 결국 해고명령을 내렸다.”고 통보했다. 허씨가 이 사실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논란이 되자, 비서인 정씨는 뒤늦게 “두 사람의 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해고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그러나 허씨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회사 측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나는 내 업무를 게을리 한 적이 없을뿐더러, 설사 실적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기회나 상의도 없이 해고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법적대응을 할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뉴스라인] “우즈부인, 남편 재산내역 조사”

    타이거 우즈(34)의 부인 엘린 노르데그린(30)이 이혼 절차를 밟기에 앞서 남편 우즈의 재산 내역을 파악하고자 사설탐정을 고용했다고 영국 일간 미러 인터넷판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러는 노르데그린이 자신이 살던 플로리다보다는 법적으로 이혼에 관대한 캘리포니아에서 이혼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그녀의 변호사가 우즈의 은행계좌와 소득신고, 전화요금 납부 내역 등을 샅샅이 살필 것을 사설탐정에게 지시했다고 전했다.
  • ‘앙키스’ 데릭지터, 여친 위해 섬 통째로 빌려

    ‘앙키스’ 데릭지터, 여친 위해 섬 통째로 빌려

    ‘뉴욕 양키스’ 의 간판급 스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유격수 데릭지터가 여자친구를 위해 섬을 통째로 빌려 화제다.1일자 미국 뉴욕포스트 인터넷판 매거진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데릭지터와 연인이자 무명배우인 민카 켈리(30)는 지난 31일부터 중남미 국가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유명 휴양섬인 카누안을 통째로 빌려 휴가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카누안은 2000여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면적이 11.2㎢에 불과하지만 개인이 독점하기에는 결코 작지 않은 크기의 섬. 이번에 지터의 가족도 두 사람과 함께 카누안으로 따라간 것으로 전해졌다.그동안 지터는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 머라이어 캐리 등의 할리우드 스타들과 염문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번처럼 섬을 통째로 빌려 휴가를 보낸 것은 이례적이다. 켈리는 20대 초반을 연상케 하는 외모로 잠깐 유명세를 탔으나 영화에서 조연과 단역으로 출연해 온 무명에 가까운 배우로 지난 2007년에는 남성 전문 잡지 맥심이 선정한 ‘가장 뜨거운 여자 연예인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한편 ‘페이지식스’는 지난해 9월 “지터와 켈리가 MLB의 시즌이 끝나는 10월쯤 결혼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두 사람은 현재까지 약혼식도 거행하지 않고 있다.사진 = 뉴욕포스트, ‘페이지식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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