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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침해 과태료 최고 500만원

    광고성 e-메일을 수신자가 받기 싫다는 데도 자꾸 보내면 앞으로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또 탈퇴한 회원의 신상정보를 없애지 않고 계속 갖고 있어도 300만∼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 관련 사업자들이 개인정보를 침해했을 때 부과하는과태료 규정을 확정,4일 발표했다. 지난 1일부터 시행한 ‘개인정보보호지침’의 후속조치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이용자의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수집목적을 달성한 개인정보를 없애지 않고 함부로 갖고 있으면 전기통신사업자에게는 500만원,인터넷방송·쇼핑몰 등 기타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는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비스 제공과 상관없는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이용자 본인의 개인정보 열람·오류정정 및 수집에 대한 동의철회 요구에 따르지 않아도 400만원까지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정통부는 한국정보보호센터내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내용과자체 조사에서 밝혀진 위반사항에 대해 곧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 개인정보를 원래수집목적 이외의 용도로 쓰거나 제3자에게 제공하면 즉시 당국에 고발,형사처벌(1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도록할 방침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O양비디오’ 男주인공 인터넷방송 진행

    ‘O양비디오’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진 모델 겸 DJ 함성욱씨(36)가 인터넷 방송의 진행자로 활동을 재개한다. 함씨는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인터넷 성인방송 ㈜엔터채널과 계약을 맺고 라이브 토크쇼인 ‘원 나잇 스탠드’의 진행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성에 관한 다양한 얘기를 다루게 된다.함씨는 기자회견을통해 “잘못된 언론 보도로 정신적 충격이 커 그동안 활동하지 못했다”면서 “마음은 착잡하지만 방송을 통해 나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바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케이블업계 ‘지각변동’

    요즘 케이블 업계가 비상이다. 5월 초 승인된 15개 신규 케이블TV 방송에 앞서 케이블 방송사들은 인지도를높이기 위해 할리우드 여행권,중형승용차 등이 걸린 경품행사를 한창 벌이고있다.여기에 신규사업자와 차별화를 위해 자사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마련에도 적극적이다. 6월1일 개국하는 요리채널을 시작으로 15개 채널이 4∼5개월안에 방송을 시작하면 총 케이블 채널수는 44개에 이르게 된다.시청자들이 다양한 장르의채널을 ‘골라보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반면 케이블 업계는 철저히 경쟁력으로 승부를 가르는 시대를 맞게 됐다.부분적으로 실시되던,몇개 채널만 묶어서 파는 티어링(tearing)판매가 정착될전망이다. 이 경우 특정 채널이 인기가 없으면 지역방송국(SO)으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뻔하다. 2개 이상의 채널을 운영하는 복수채널사용자(MPP)시대도 활짝 열렸다. 이번에 신규채널을 승인받은 사업자들은 대부분 기존 케이블TV 사업자다. 동양그룹 계열사인 온미디어는 게임채널,제일제당은 요리·패션채널을 각각 추가해5개 채널을 운영하는 MPP가 됐다. 지상파방송인 SBS는 기존 스포츠·골프채널에 축구채널을 추가, 매체간 경계허물기와 교차소유 등 방송구조가 전보다 훨씬 복잡해졌다. 내년부터는 종합편성·보도·홈쇼핑을 제외한 다른 분야 PP(Program Provider)들은 등록만 하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어 케이블 방송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전경하기자 lark3@. *신규 승인된 15개 케이블 채널. [온게임네트워크] 동양그룹 계열사인 온미디어가 운영하는 게임전문방송.기존의 스타크래프트 중계방송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게임중계방송을 실시하고 신작정보,게임제작 현장소식,게임리그 순위 등을 전달한다. [가이드채널] 시청자들이 쉽게 다른 케이블 채널의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정보제공 채널.프로그램 예고편이나 방송시간 안내 외에도 시청자소감·프로그램 관련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웨더뉴스] 시간대별 맞춤형 기상정보를 방송한다.오전8시 전에는 회사원과학생,오전8∼11시는 주부와 자영업자,오전11시∼오후6시는회사원과 자영업자가 대상이다.이외 방대한 양의 기상정보자료를 활용,일대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채널F] 음악전문 케이블TV m·net이 운영하는 요리전문방송.미국의 요리전문채널 ‘푸드 네트워크’를 고정편성하고 외식정보와 식(食)문화 관련 프로도 방송한다. [이벤트채널] 교육·정보·오락의 결합을 목표로 전시회·세미나·박람회·공연 등 각종 이벤트를 다룬다.‘세계의 이색 이벤트’,‘세계의 테마파크’,‘적중 결혼예감’,‘우리 것은 좋은 것이다’ 등이 주요 프로그램이다. [와우증권TV] 인터넷방송과 케이블방송을 연계,국내외 증권시장과 금융시장에 대한 전문정보를 제공한다.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동향,투자에 대한 전문정보,해외시장동향 분석정보 등에 초점을 둔다. [DIY네트워크] 자신의 개성에 맞게 무언가를 스스로 만드는 ‘Do It Yourself’의 개념을 도입한 채널.‘생활교육’을 목표로 즐거운 옷 만들기,화초재배 등 실생활과 관련된 주제와 컴맹이 만드는 PC,비디오교실 등 디지털 정보가 주를 이룬다. [매일증권TV] 매경TV가 운영하는 증권전문채널.와우TV가 유료채널인 반면 기본 가입비만 내면 볼 수 있다.상장사 소식·재테크 핵심포인트·업종 및 증권분석 등 다양한 내용이 방송된다. [코미디채널] 다양한 연령층,특히 지상파 방송에서 소외된 중장년층을 위한프로그램을 방송한다.개그·콩트 외에도 토크 코미디·코미디 영화 등 코미디 범주에 드는 모든 프로그램을 공급한다. [웨딩채널] 유익하고 다양한 혼수정보를 제공,합리적인 결혼문화를 소개하겠다는 것이 목표.‘신부 아카데미’,‘아름다운 신부만들기’,‘TV청첩장’,‘커플 최강전’ 등이 방송된다. [환경·쿠킹채널] 생태계와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환경친화적·전통적·국제적 식생활 문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오전에는 요리프로,오후와 저녁에는환경프로를 주로 방송한다. [축구채널] 외국 축구경기뿐만 아니라 국내·생활축구 등 축구 관련 프로를100% 방송한다.심야에는 마니아를 위한 전문프로를 방송하고 가족시청 시간대인 저녁에는 국내 코리안리그,세계 주요 프로리그를 방송한다. [패션채널] 최근 제일제당이 인수한 39쇼핑이 운영한다.패션쇼 외에도 패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방송한다.거리의 패션흐름을 담은 ‘패션 스트리트’,스타들의 패션을 집중 조명한 ‘스타 패션’,모델의 삶을 다룬 프로들이 방송된다. [연예정보채널] NTV를 운영하는 넥스트미디어 코퍼레이션이 운영한다.생활시간대별·시청대상별·요일별 특화된 프로를 방송한다. 국내외 연예정보 종합소식,교양정보,산업정보 분석 등이 마련된다. [E채널] 인터넷·정보통신 전문 채널. 재미있고 쉽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교육정보,오락 등 다양한 콘덴츠를 제공한다. 정보와 오락이 융합된 E인포테인먼트 토털서비스 구축이 궁극적 목표다.
  • [새세기를 새롭게 비전’한국21’](16)디지털에 미래가 있다

    세상이 온통 ‘디지털’(Digital)의 물결이다. 길거리는 디지털TV니 디지털오디오니 하는 디지털 광고들이 홍수를 이루고,하루종일 직장에서 ‘디지털 마인드’를 가지라는 닦달에 시달리다 집에 오면 또 다시 TV가 막무가내로 ‘디지털∼’을 쏟아낸다. 가정과 사회에 거대한 변화를 몰고 온 21세기 정보혁명의 원동력은 단연 디지털이다. 디지털은 더 이상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화두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디지털 시대에 적응하느냐,못하느냐를 ‘서바이벌(생존) 게임’에 비교하는 사람도 많다. 디지털의 사전적 정의는 ‘0과 1이라는 2개의 분리된 양으로 정보를 표현하는 방법’(한국정보문화센터,정보통신 용어해설집)이다.분침과 시침의 연속적인 움직임을 통해 시간을 나타내는 바늘시계가 아날로그의 전형이라면 1초에서 2초로 한번에 숫자가 바뀌는 전자시계는 디지털이다. 단순한 정보기술에 불과했던 디지털이 정보화 시대의 대명사로 등장한 것은‘정확’과 ‘속도’라는 특징 때문이다.이를 통해 사람들은 방대한 정보를빠르게,또 많은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윤창번(尹敞繁·46)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은 “디지털 마인드를 정보화 마인드와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어떻게 정보를 입수·가공·처리해 높은 부가가치를 낼 것인지고민하는 것이 디지털화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고민을 던지고 있다.친절하고 다정하기보다는 어렵고 차갑다는 이미지가 강하다.이미 정보의 ‘빈부격차’를 뜻하는‘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현상이 새로운 사회문제로 등장했다.지식의 수명도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짧아져 불과 몇년전,몇달전의 정보가 낡은 것으로 변하고 있다. 대다수 전문가들은 ‘정면 돌파’밖에는 길이 없다고 강조한다. 이광형(李光炯·46)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 교수는 “새로운 것에 대한거부감을 없애고 정보의 흐름을 빨리 읽어 적응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그는 “디지털 마인드가 필요한 것은 내가 갈 길을 남의 손에맡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개척해야만 하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고 비유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정보화 혁명' 예견 일찌감치 대비. ‘디지털 마인드로 무장하라’ 반도체장비 분야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미래산업(사장 鄭文述)은 지난 95년부터 인터넷,전자상거래 등 첨단 디지털 분야에 관심을 쏟았다. 그 결과 인터넷 포털서비스로 유명한 ‘라이코스코리아’를 비롯,전자상거래·인터넷방송 등 ‘디지털 혁명’을 꿈꾸는 자회사를 4개나 운영하고 있다. 지난 17년동안 반도체 검사장비 및 칩장착 로봇장치 등 ‘메카트로닉스’라는 기술력으로 승부해 온 미래산업이 일찌감치 디지털 산업에 뛰어든 배경은무엇일까? 정문술 사장은 “5년전부터 앞으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의 유통과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미리 예견하고,이를 준비해왔다”고 말했다.미래산업은 디지털화를 통한 ‘정보화 혁명’을 누가 이끌어가느냐에 승패가 달려있다는 사실을 일찍 깨달은 것이다. 그 첫단계로 미래산업은 95년 사내 ‘소프트포럼’이라는 특별사업팀을 통해 국내 최초로 사이버 보안솔루션 사업을 시작했다.인터넷 뱅킹이나 사이버트레이딩(무역)이 활성화되면 사이버상의 보안이 필수라는 생각에 지난 4년동안 투자에만 힘을 쏟았다.그 결과 소프트포럼의 기술력은 증권 및 은행업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라이코스코리아’도 미래산업내의 정보기술사업부와 소프트개발팀이 그모태가 됐다.향후 인터넷 사업의 중요성을 구체화한 사업계획서를 흔쾌히 받아들인 정 사장의 과감한 투자로 1년동안의 준비끝에 지난해 3월 대규모 인터넷 포털서비스를 시작했다. 오영규 마케팅 팀장은 “미래산업의 인터넷 사업 진출은 ‘디지털화’라는대세를 받아들이려는 개방된 기업문화에 기인한다”면서 “기업구조를 인터넷과 IT(정보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준비한 여러 사업들을 상부구조가 과감히 수용한 결과,다양한 첨단 디지털 사업들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미래산업의 디지털 사업 투자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지난해 인터넷 사업의 확장을 위해 사업권을 따낸 ‘코리아인터넷닷컴’은 올해 7월쯤 서비스를시작할 예정이다. 또 올해 초위성인터넷 사업에도 뛰어들어 ‘미래온라인’이라는 자회사를통한 케이블방송 및 위성서비스 사업도 시작했다. 정 사장은 “앞으로 인터넷 포털과 케이블 포털,위성인터넷 사업 등을 연결한 종합 포털사업을 강화해 디지털 사업의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 *인터넷으로 쇼핑부터 해보자. 서울 송파구에 사는 주부 진명자(陳明子·60)씨는 요즘 디지털 시대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다.얼마전까지만 해도 디지털의 ‘디’자도 몰랐던 진씨에게새로운 세상을 열어준 것은 지난해 12월부터 배우기 시작한 PC. 요즘 진씨는 평소 궁금해 하던 모든 생활·연예 정보를 인터넷 검색사이트를 통해 얻고,이를 인쇄해 동네 아주머니들끼리 돌려보고 있다.전자상거래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싼값에 물건 사는 법을 알게 됐고,따분할 때에는 ‘테트리스’게임에 빠져든다. PC 다루는 법도 서툴고 영어도 잘 모르지만 재미로 하다보니 별로 어려운줄 모른다.최근에는 느린 타자솜씨로 ‘맛난 김치 담그는 법’에 대해 글을쓰고 있다.곧인터넷에 동호회를 만들어 젊은이들에게 ‘비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어떤 식으로 ‘디지털 마인드’를 길러야 할지몰라 난감해 한다.전문가들은 가장 쉬운 길은 컴퓨터와 인터넷을 우선 접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공병호(孔柄淏·40·전 자유기업센터 소장) 인티즌 사장은 “디지털이 실생활에 가장 종합적으로 응축된 것이 인터넷”이라면서 이를 통한 ‘생활의 구조조정’을 가장 쉬운 해법으로 꼽았다.그는 “인터넷을 이용해 쇼핑을 한번해보고,인터넷 동호회에 가입해 보는 등 자신의 생활을 온라인화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그러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디지털에대한 거부감이 없어지고 동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균기자. *[기고] 디지털은 생존의 문제. 21세기 새로운 천년을 맞이한 지금,사회 각 분야에서는 온통 디지털이라는말이 화두가 되고 있다.활자화된 뉴스 텍스트,전파를 통해 날아가는 쇼 프로그램 등 모든 콘텐츠들이 디지털 기술에 의해 0과 1로 이뤄진 ‘비트’라는 그릇 속으로함께 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디지털은 이제 단순히 기술적인 용어에 머무르지 않는다.아날로그에비해 정보의 전달비용이 수십,수백배 이상 저렴한 디지털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가 된 것이다. 아날로그 시대는 제한적인 범위에서 경쟁이 이루어졌고,예측 가능한 안정된환경을 조성하였다.이에 비해 90년대 중반 이후 도래한 디지털시대는 변화무쌍한 불안정한 시대환경을 만든 반면에 각 기업과 개인에게 자신의 역량을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주기도 하였다. 이러한 조류 속에서 기존의 생존방식을 고집한다면 쇠망을 자초하는 결과를불러올 뿐이다.디지털 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할 줄 아는 지혜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 따라서 온 국민에게 디지털 마인드 의욕을 북돋울 수 있도록 주변여건을 성숙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에는 디지털 사회에 대한 교육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의 보급이나 기존문화와의 자연스러운 조화도 필요하다.이미 시대적인 흐름은 디지털과 함께흐르고 있고 경쟁은 갈수록 가속화될것이 분명하다.이제 누가 얼마나 빨리,얼마나 더 효율적으로 디지털을 생활과 의식 속에 받아들이고 적응하는가에따라 개인과 국가의 성쇠가 결정될 것이다. 빌 게이츠는 그의 저서 ‘생각의 속도’에서 디지털 사회에서는 경영자와사원 모두가 E-메일을 통해 기업이 처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목표에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기업의 디지털 마인드’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로의 능동적인 전환을 위해 세계 각 국은 앞다투어 디지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무한한 잠재성을 가진 디지털 시대에 그 문화를 제대로 향유하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디지털 마인드로의의식의 대전환이 필요할 때다. 변재일 정통부 정보화실장
  • 구미에 당기는 인터넷 방송

    케이블 방송은 네티즌을 위해 다양한 내용의 인터넷방송을 갖고 있다.방송사 특성상 다른 인터넷방송에 비해 다양하고 알찬 정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가끔 찾아가볼만한 사이트를 소개한다. 경제전문 방송인 매경TV의 인터넷 홈페이지(www.mbn.co.kr)에서는 매경TV방송을 실시간으로 온라인 중계한다.재테크·부동산·인터넷 등 기획성 프로도있고 모뎀속도 때문에 걱정인 네티즌을 위해서 화면은 제외하고 오디오 서비스만 제공하는 노력도 곁들였다.‘경제용어사전’을 마련,네티즌들의 이해도돕고 있다. 여성전문 방송인 동아TV는 패션전문 인터넷방송인 F채널(www.fchannel.co.kr)을 자랑한다.파리·밀라노 등 세계 패션 중심지에서 열린 패션쇼 현장,각계절의 유행경향,구치·지방시·루이뷔통 등 세계적 명품 등도 만날 수 있다. 음악전문 방송인 m·net에는 요리전문 인터넷방송 채널F(www.chf.co.kr)가있다.탤런트 김호진이 자취하는 사람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어보는 ‘솔로의진수성찬’,MC 김연주와 함께 간편한 요리를 배우는 ‘김연주의 초보요리’등이 입맛을 돋구고 있다.또 m·net 홈페이지(www.mnet.co.kr)에서는 최신뮤직 비디오를 한 편당 1,500원 정도에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고있다. 영화전문 캐치원 홈페이지(www.oncatchone.com)에서는 가위질당한 필름을볼 수 있다.‘엠마뉴엘부인’,‘처녀들의 저녁식사’,‘연인’등 영화에서심의삭제된 장면들이다.간단한 개인 신상정보를 입력하고 캐치원 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하면 된다.이 홈페이지에는 시사회권 등 상품이 걸려있는 행사들이 자주 올라오는 것도 특징이다. 만화전문 방송인 투니버스 홈페이지(www.ontooniverse.com)에서는 그동안방송됐던 만화들이 VOD(주문형 비디오)로 마련돼 있고 만화관련 행사 정보들도 올라있다.어린이를 위해서는 대교방송 홈페이지(www.childtv.com)가 들러볼 만하다. 전경하기자
  • 크레지오닷컴 대표이사 李洪基씨

    한국방송공사(KBS)와 한국통신이 설립한 인터넷방송 크레지오닷컴(www.crezio.com)은 2일 초대 대표이사에 이홍기(李洪基) 전 KBS보도제작국장을 선임했다.
  • 상암신도시 청사진

    상암 새천년 신도시 구상은 크게 디지털·미디어시티와 환경친화적 주거단지,밀레니엄 공원 등 지구별 계획,그리고 세부 실행계획으로 나뉘어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 소프트웨어,멀티미디어,컨텐츠,전자출판 등 정보미디어분야의 국내외 기업을 중점 유치,기업단지를 조성한다. 또 여의도 방송가와 연계한 미디어 프로덕션센터 및 인터넷방송,디지털 위성방송 등을 유치해 미래형 미디어산업의 거점으로 삼는다. 전시·회의·숙박·판매기능이 가능한 지원시설로 매머드 컨벤션센터의 기능을 할 수 있는 ‘상암메세’를 건립하고 인근 신촌지역 대학과 연계,핵심기술인력을 교육·훈련·공급할 ‘디지털·미디어 아카데미아’와 첨단과학기술의 체험교육장이 될 ‘꿈의 과학관’을 건립한다. ◆환경친화적 주거단지 환경·정보통신 인프라를 완비한 직장·주거 근접형단지로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종사하는 전문인력과 국내에 장기체류하는외국인 등을 위한 비즈니스주거 위주로 개발된다.특히 디지털·미디어시티종사자를 위한 도심형 주거,상암산·매봉산주변의 단지형 주거,밀레니엄공원 주변의 전원형 주거 등으로 특화 조성한다. 이곳은 또한 빗물 재활용,매립가스 열연료화 등 환경인프라를 철저히 구축하고 단지 내 도로도 보행 및 자전거 등 무공해 위주로 설계한다. ◆밀레니엄 공원 개발시대의 부산물인 난지도 일대 110만평을 인간과 환경이공존하는 시범지역으로 지정,대규모 환경·생태공원으로 꾸민다.14만평 규모의 평화의공원 외에 난지천 일대 12만평에 습지학습원과 콘서트광장,조깅코스 등이 어우러지는 난지천공원을 마련한다.또 이와 별도로 매립장 터에는 5만평 규모의 생태공원이 조성되고 매립지 상단 10만여평에는 9홀 규모의 생태 대중골프장이 들어선다. ◆추진 및 재원조달 계획 디지털·미디어시티는 올해 시장조사와 기업 유치방안을 확정한 뒤 2010년까지,주거단지는 올해 3공구 건설계획을 수립하고 2006년까지 개발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밀레니엄공원은 올해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완료,오는 9월 착공해 2002년 상반기 중 완공한다. 디지털·미디어시티와 주거단지에 투입될 8,764억원의 사업비는 우선 서울시 일반회계를 투입한 뒤 부지를 처분,회수하며 밀레니엄공원 조성사업비 768억원은 서울시 일반회계로 충당한다.골프장은 공공기관이나 단체의 자본을유치,조성할 계획이다. ◆문제점 대단위 체육시설과 주거단지,첨단 디지털·미디어밸리 집중에 따른교통수요의 폭증이 우려된다. 여기에다 대규모 사업비 투입에 따른 서울시의 재정압박과 당초 용역결과와달리 크게 앞당겨진 추진일정 등이 자칫 졸속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
  • 크레지오닷컴 대표 이홍기씨

    KBS와 한국통신이 제휴한 인터넷방송인 크레지오닷컴(www.crezio.com)은 21일 초대 대표이사에 이홍기(李洪基)전 KBS보도제작국장을 선임했다.
  • SBS, 한일전 축구 생중계

    서울방송(SBS)은 26일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보고테크 한일축구 친선경기를 생중계한다.SBS는 케이블방송인 ‘SBS스포츠채널 30’과 인터넷방송 ‘SBSi’ 를 통해서도 동시중계할 예정이다.
  • ‘이산가족찾기 인터넷방송’ 하반기 개설

    올 하반기부터 인터넷을 통해 이산가족을 찾을 수 있게 된다. KBS와 실향민단체인 이북7도민회는 ‘한민족 이산가족찾기 인터넷방송’의개설 및 운영에 대한 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인터넷 사이트(www.who119.com)를 통해 이산가족찾기 운동을 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KBS가 행사의 총괄적 기획과 진행을 맡고 이북7도민 중앙협의회가 관련자료제공과 조직적 지원을 담당한다.이 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산가족과 재외동포들은 인터넷사이트에 자신과 찾을 사람의 이름,나이,고향,신체적 특징등을 직접 입력하고 검색할 수 있다.인터넷에 접근이 곤란한 사람들은 팩스와 우편 등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KBS는 올 상반기까지 10만명 이상을 목표로 등록신청을 접수받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6월말부터 인터넷사이트와 방송을 통해 다양한 만남행사를추진할 계획이다.KBS는 또 이산가족찾기 운동이 계속 이뤄질 수 있도록 이산가족의 유전자정보를 축적,활용하는 온라인 유전자은행 운영 등 첨단기술을이용한 다각적인 사업을 모색중이다. KBS 관계자는 “초기에는 남북 이산가족 찾기에 주력하겠지만 점진적으로 국내 이산가족과 해외입양아 부모 찾기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경하기자 lark3@
  • 문화계도 인터넷 벤처기업 뜬다

    문화에도 벤처가 있다.인포아트(www.infoart.co.kr)의 박성호사장과 하제닷컴(www.haje.com)의 양창영대표.우리 나이로 32살 동갑내기인 이들은 인터넷상의 새로운 문화커뮤니티를 꿈꾸는 ‘문화 벤처인’들이다. 지난해 10월 문화 포털사이트로 문을 연 인포아트는 ‘빠르고 풍부한 공연정보’와 ‘향기나는 메일’이라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현재 5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유망기업.하제닷컴은 95년 PC통신에 공연정보를 제공하는 ‘하제마을’로 출발해 지난해 인터넷방송국으로 변신했다.회원은 3만8,000명.최근에는두루넷과 손잡고 디지털과 공연예술의 접목을 꾀하는 ‘아이아트(iart) 프로젝트’를 발족시켰다. 투자유치하랴,사업확장하랴 여느 ‘벤처사장님’처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두 사람이 지난 7일 오후 대학로에서 만났다.순수공연예술이 어느 때보다 어렵다는 요즘,남들보다 한발 앞서 문화벤처사업에 뛰어든 이들은 과연 어떻게현실을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지 궁금했다. “공연예술의 위기는 전세계적인 흐름인 것 같다”는 냉정한 판단으로 박사장이 먼저 말문을 열었다.대량복제를 기반으로 한 영상예술 시장이 커질수록수공업적인 극장문화는 왜소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양대표도 공감했다.“문화산업 측면에서 공연예술이 안고 있는 태생적인 한계를 인정하고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수긍했다. 이들은 컴퓨터세대답게 인터넷을 효율적인 대안으로 꼽는다.“네티즌에게 수준높은 공연정보를 제공하고,쌍방향이 가능한 인터넷의 특징을 살려 작품제작에 관객을 직접 참여시키는 등 온라인의 장점을 다양하게 활용한다면 디지털시대에도 공연예술의 존재감은 뚜렷하게 부각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포아트와 하제닷컴은 출발점은 같지만 가고 있는 길은 조금 달라 흥미롭다.인포아트는 연극,무용,클래식 공연의 홍보와 마케팅 등 유통 쪽에 무게를두고 있다.하제닷컴은 이와 달리 작품제작과정에 인터넷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생산구조의 변화에 더 관심이 많다. 이같은 차이는 박사장과 양대표의 개인 이력에서 연유한다.독일에서 정보학을 전공한 박사장은 97년 세계연극제 때 공연티켓 예약시스템을 개발하는 등일찌감치 인터넷사업에 두각을 나타냈다. 즉 인터넷에 관심을 갖다보니 컨텐츠로 문화산업을 택하게 된 것.그러나 단순히 컨텐츠의 개념만은 아니라고 강조한다.박사장은 “독일유학때 문화충격이 컸었다”면서 “우리나라도 좀더 많은 사람들이 고급문화를 접할 기회가마련돼야 한다는 생각이 밑바탕이 됐다”고 했다. 반면 양대표는 대학로에서 수년간 공연기획을 한 ‘현장출신’이다.오프라인활동에 한계를 느껴 온라인으로 영역을 넓힌 경우. 5년간 ‘하제마을’이란이름으로 온라인상에 탄탄한 연극공동체를 꾸려온 양대표는 이제 인터넷에서디지털 연극의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아이아트 프로젝트가 제작비를댄 연극 ‘저 별이 위험하다’(15∼5월14일·아룽구지소극장)가 그 첫 시험대이다. 큰 돈을 벌 심산으로 덤벼든 일은 아니지만 요즘들어 여기저기서 투자문의가잇따르고 있다. 인포아트는 얼마전 예술영화TV등 4개사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하제닷컴은 3차원 공연영상정보와 무선데이타통신망 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들은 궁극적으로 인터넷 문화커뮤니티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더욱 많은 문화 벤처기업들이 생겨나 아직은 빈 공간이 많은 우리 문화시장을,공동으로 확대시켰으면 하는 게 이들이 가장 바라는 일이다. 이순녀기자 coral@. *알짜배기 공연정보 한번 '클릭'으로 줄줄이. 모처럼 ‘문화생활’을 하고 싶은데 막상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없다면?인터넷을 뒤져보자.클릭 한 번에 공연정보가 줄줄이 나오는가 하면 제값보다 싸게 보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알짜 공연정보사이트를 모아본다. ◆인포아트 음악 무용 연극 등 장르별로 제작한 홈페이지를 한데 묶어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날짜별로 공연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연캘린더같은실속있는 메뉴가 많다.인포아트 추천작의 경우 20% 할인 혜택이 있다. ‘발레(ballet)’‘음악(music)’등 좋아하는 장르를 전자메일주소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점도 큰 매력.11개의 관련 도메인을 확보하고 있다. ◆하제닷컴 객석에서 보는 것만으로 성이 차지 않는 관객이라면 들러볼 만한사이트.네티즌의 투표를 거쳐 캐스팅이 이뤄지고,연습 과정이 매일매일 동영상으로 공개된다.회원으로 가입하면 각종 티켓을 20%가량 싸게 구입할 수있다.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연극 영화 음악 등 각종 공연의 티켓을인터넷으로 구입하는 전문사이트.공연에 따라 10%가량 할인이 되기도 한다. ◆대학로 문화광장(www.daehakro.co.kr) 대학로 곳곳에서 벌어지는 각종 공연정보를 모아놓은 사이트.대학로에 있는 70여개의 소극장 및 문화공간은 물론,공연되는 각종 뮤지컬,연극,라이브콘서트,전시회 관련 소식들을 알려준다. ◆갈채(www.kin.co.kr/event/ticket.htm) 티켓 할인예매 전문 사이트.우수공연에 사전 제작비를 지원하는 한편 보다 많은 유료관객을 확보하기 위한시스템으로 최고 5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공연일정표에서 할인쿠폰을 인쇄하면 된다. ◆시티넷(www.citynet.co.kr) 공연정보난에 수록된 작품들의 할인쿠폰을 인쇄해가면 일정 금액을 할인해준다. 이순녀기자
  • 韓通·KBS 인터넷방송 ‘크레지오 닷컴’공동 설립

    한국통신과 KBS는 이달중 인터넷 방송 전문업체 ‘크레지오 닷컴’(www.crezio.com)을 공동 설립키로 하고 7일 KBS 본관에서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인터넷방송 크레지오는 지난해 11월 시범서비스 개시이후 5개월만에 하루평균50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한통, 코오롱등 5개社와 위성방송 컨소시엄 구성

    올 6월로 예정된 국내 위성방송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컨소시엄 공동추진,채널 공동운영 등 위성방송사업 전반에 대한 짝짓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한국통신(사장 李啓徹)과 금호,삼성,코오롱,한화,현대 등 6개 기업들은 3일위성방송 사업 컨소시엄을 구성,○위성방송 사업권 획득 및 채널 사용 ○인터넷방송 ○뉴미디어 사업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에 앞서 데이콤 자회사인 DSM(DACOM Satellite Multimedia·사장 劉世俊)은 지난달 28일 SK텔레콤(사장 趙政男)과 협력각서를 체결한 데 이어 호주언론재벌 루퍼트 머독과의 제휴를 적극 추진하고 있어 뜨거운 승부전을 펼칠것으로 보인다. 임병선기자
  • 한국 인터넷문학가협회 창립 총회

    한국 인터넷 문학가협회(회장 신상성 용인대 교수)가 지난달 31일 서울 역삼동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했다.대학과 문단에서활동중인 문인들의 모임인 이 협회에는 임헌영 중앙대,구인환 서울대,성기조 교원대,홍문표 명지대,김시태 한양대,엄해영 서울교대,박진환 한서대 교수와 이계홍 대한매일 편집부국장 등 70여명이 참여했다.협회는 국내 최초의사이버 문예잡지인 월간 ‘한반도문학’을 창간키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경현 경찰대 교수,신 회장,엄태종 한국인터넷방송 사장,임헌영 교수,변윤 스님,작가 김남웅씨.
  • 인터넷방송국 ‘대안’ 개국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이사장 성유보)은 27일 인터넷 방송국 ‘대안’(www.daean.org)을 개국했다.‘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적인 시민사회의언론’을 표방하는 ‘대안’은 열린 시각의 진보적 뉴스를 지향하는 ‘뉴스보기’와 언론매체에 대한 비판과 감시 및 미디어교육을 논의하는 ‘언론모니터’,시민들이 만드는 다큐·독립영화·애니메이션을 모아놓은 ‘열린 공간’ 등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02)714-4562∼4.
  • ‘대도’ 조세형·‘수사반장´최중락씨

    ‘대도(大盜)’ 조세형(趙世衡)씨와 ‘수사반장’ 최중락(崔重洛)씨가 청소년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 정보보안 전문회사인 에스원의 전문위원과 고문으로 활동중인 두 사람은 에스원이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서울시 등과 함께22일부터 전개하고 있는 ‘푸른교실만들기 캠페인’에 참여,강연을 통해 청소년 범죄의 ‘위해성’을 설파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이미 비행을 저지른 경험이 있거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학기간중 4박5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또 청소년 대상 인터넷방송국인 스스로넷(www.ssro.net)에도 출연하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국내최대 동영상 사이트 ‘SDN 닷컴’개설

    국내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SDN닷컴(www.SDN.com)이 20일 문을 열었다. 이 사이트에는 4,000여 시간분에 이르는 방대한 동영상 콘텐츠와 1만여 페이지에 달하는 텍스트가 갖춰져 있다.또한 케이블TV SDN(채널 35)도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 홍성캐피털에서 지난해 11월 ㈜SDN으로 사명을 바꾼 이 회사는 세종증권과세종기술투자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인터넷방송국인 리얼TV와 여성케이블 GTV를 인수했다.
  • ‘데이터 방송’ 내년말 선뵌다

    월드컵개최 이전인 2002년 상반기에 데이터 방송이 본격 실시된다. 정보통신부는 2001년 말부터 디지털방송이 시작됨에 따라 데이터 방송을 실시키로 하고 올해안에 표준화를 마치기로 했다.위성 데이터방송은 내년 말,지상파 데이터방송은 2002년 상반기에 실시될 예정이다. ◆데이터방송이란=현재의 아날로그방송과는 달리 디지털방송을 기반으로 고화질·다채널 시대에 선보이는 새로운 정보 서비스다. 이 방송이 실시되면 TV 시청자들은 2002년부터는 디지털TV로 축구경기를 보면서 스타 플레이어의 경력과 최근 전적,경기전망 등은 물론 날씨와 뉴스,교통 등 생활정보를 이용할수 있게 된다.인터넷과 홈뱅킹,전자상거래,주식거래 등도 가능하다.박세리 선수가 출전한 골프투어를 시청하다 의상이나 장비가 마음에 들면 리모콘으로 클릭,바로 구입할수 있다. ◆파급 효과=일반 국민들에게 가장 친숙한 정보인프라로 새롭게 다가설 전망이다.방송서비스 초기에는 교육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PC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도 TV를 보면서 인터넷을 이용할 수있어 ‘바보상자’가 ‘종합정보 단말기’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시청자가 직접 참여하는 전자민주주의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부가가치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개인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전자상거래(B to C)에서는 통신망보다 방송망을 더 많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디지털 데이터방송을 보는데 필요한 셋톱박스,소프트웨어(S/W) 및 콘텐츠 개발 업체들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국내외 업계동향=미국과 영국 등은 위성을 이용한 데이터방송이 97년부터상용화되었고,지상파 데이터 방송은 지난해부터 실험방송중이다.지상파 방송에 대한 표준화가 올 하반기에는 구체화될 전망이다. 국내 방송·통신기기 제조업체들도 전략적 제휴가 활발하다.KBS-한국통신,MBC-드림라인,SBS-하나로통신 등이 제휴한 상태다. 조명환기자 river@. *데이터 방송,디지털방송 바탕으로 실시. 데이터 방송은 고화질TV(HDTV)를 이용하는 디지털방송을 바탕으로 실시된다.현재의 아날로그 방송을 시청하는 TV수상기로는 시청할수 없다.셋톱박스를별도로 설치하거나 고화질TV로 바꿔야 한다. 데이터 방송은 인터넷방송·인터넷TV와 네트워크와 서비스 형태면에서 서로 차이가 있다. 데이터 방송은 프로그램과 정보를 수신하는 주경로가 방송망이다.지상파는물론 위성·케이블TV 등을 이용한다.다만 리모콘을 이용해 전자상거래를 하거나 정보를 요청할 경우에는 공중전화선이나 인터넷망을 이용한다.데이터방송은 많은 시청자가 각각 원하는 정보를 실시간에 제공하는 완벽한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는데는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 인터넷방송은 통신망을 주네트워크로 이용하는 점이 다르다.서비스 형태도영상이나 음성 위주의 인터넷 콘텐츠를 주로 제공한다. 보통 인터넷TV로 불리는 웹 캐스팅(웹TV)은 방송망과 통신망을 동시에 이용한다.즉 TV시청은 방송망을,인터넷 이용은 통신망을 각각 이용한다.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TV가 모니터로 이용된다. 조명환기자
  • [오늘의 관심주] 삼성물산

    적극적인 다운사이징과 수익성없는 사업의 분리매각, 인터넷 관련사업 진출로 주가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 관련사업은세계 유수의 기업과 제휴 또는 합작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쇼핑몰과 기업간 사이버트레이딩,인터넷방송, 인터넷 경매를 망라하는 인터넷지주회사로서 연내 10개 투자기업을 코스닥 또는 미 나스닥시장에 등록할 예정이다. 화학 전문사이트인 크로스닷컴(지분 12%)과 철강전문 사이트 트레이드 스틸닷컴(설립 예정), 삼성몰(쇼핑), 두밥닷컴(방송), 삼성옥션닷컴(경매) 등 벤처기업이 대상이다. 삼성증권 제공
  • 철혈女帝 또‘돌부처’잡다/ 루이나이웨이9단 이창호9단에 불계승

    루이나이웨이(芮乃偉)9단이 3일 이창호(李昌鎬)9단을 또다시 격파해 바둑계를 뒤흔들었다. 중국 출신의 ‘철혈여제(女帝)’는 이날 KBS 창사특집으로 마련된 특별대국에서 흑을 잡고 161수만에 ‘바둑황제’에게 불계승을 거두었다. 대국은 덤 6집반,제한시간 40분에 40초 초읽기 5회인 준속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루이9단은 처음부터 특유의 두터운 바둑을 두어나갔으며,이9단은 속기전에서 백이 불리한 점을 의식해 실리 위주로 안전운행을 했다. 중반까지는 백이 집에서 앞서는 듯했으나 루이9단이 하변 백 대마에 강공을퍼부으면서 이9단이 초읽기에 몰려 꽃놀이패에 빠지는 실수를 저질렀다.이9단은 팻감이 부족하자 돌을 던졌다. 루이9단은 올들어 제43기 국수위 도전자결정전과 타이틀전에서 이창호9단,조훈현(曺薰鉉)9단에게 잇따라 승리를 거둔데다 이날 대국에서도 이9단을 눌러 세계바둑 정상권에 한축을 단단히 구축했다. 이창호·조훈현·유창혁(劉昌赫)·서봉수(徐奉洙)9단 등 ‘4인방’과의 역대 전적을 보면 루이9단은 이9단에게 3승1패,조9단에게 2승1패로 우세하며유9단에게만 1승2패로 뒤진다.서9단과는 아직 대국이 없었다. 특히 ‘세계 최강’인 이9단 ‘킬러’로 떠올라 앞으로 세계 바둑판도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국은 타이틀이 걸리지 않은 특별대국이지만 세계 정상을 다투는 두기사의 격돌이라는 점에서 바둑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대국료로 이9단은 500만원을,루이9단은 300만원을 받았다. 한편 KBS는 이 대국을 낮12시10분부터 1TV와 위성TV로 생방송했으며 KBS의인터넷방송인 ‘크레지오’(www.crezio.com)를 통해서는 중국어로도 중계했다.TV중계 해설은 조훈현9단과 노영하(盧永夏)9단이 맡았다. 이용원기자 yw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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