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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객 경영 나선 SK텔레콤] (하) 고객가치 혁신으로 해외 시장 개척

    SK텔레콤의 고객가치(CV)혁신 프로그램 영역에는 장애인, 청소년, 노인 등이 망라돼 있다. 그 중 백미(白眉)는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이다. 미국이나 일본 등 다른 나라 이동통신사와 비교해 손색이 없다. 오히려 훨씬 낫다는 평가가 나온다.“외국에서도 통할 정도”라고 회사측은 강조한다. 어떻게 다를까.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을 비교해봤다. ●美·日도 청소년 보호프로그램 시행 중 유해 콘텐츠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이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셀룰러 통신산업협회(CTIA)가 지난 2005년 11월 이동통신 콘텐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CTIA의 가이드라인은 미 연방정부의 규제보다 더 엄격한 것으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불건전한 힙합노래로 만들어진 통화연결음조차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통업체들은 CTIA 가이드라인보다 강력한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버라이즌’은 자체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텍스트·음악·그림·동영상 등 소비자들이 다운로드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에 대한 구체적인 윤리기준이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전기통신사업자협회(TCA)는 NTT도코모·KDDI·소프트뱅크 모바일 등 이동통신 3사에서 제공하고 있는 ‘유해 사이트 접속제한 서비스’ 캠페인을 적극 벌이고 있다. 유해 사이트 접속제한 서비스는 미성년자용으로 인증된 콘텐츠만 접속이 가능하다. 성인 관련 사이트 등 인증되지 않은 인터넷 접속은 차단하는 방식이다. ●SKT, 年700억 수익 성인콘텐츠 전면 폐지 초창기 SKT의 청소년보호 프로그램은 미국, 일본 이통사들과 비슷했다.SKT는 지난해 5월 무선인터넷 차단 서비스를 도입했다. 부모의 신청이 있어야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야한소설(야설), 음란전화, 동영상, 스팸, 성인광고 등 성인용 콘텐츠에 청소년들이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SKT는 지난해 7월 무선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성인용 콘텐츠를 전면 폐쇄했다. 무선인터넷 매출을 고려, 유해 정보만 차단하는 필터링 기능을 강화하자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성인콘텐츠를 통해 연간 700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신배 사장은 “회사 수익보다 고객 보호가 우선”이려며 성인콘텐츠를 폐지시켰다. ●“고객가치 혁신 프로그램 세계 최고 수준” SKT는 청소년 요금문제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청소년 상한요금제를 도입, 한달 요금이 정보이용료를 포함해 15만원을 넘지 못하도록 했다. 부모에게 자녀의 통신요금 내역을 500원,1000원 단위로 세분화해서 통보해 줄 방침이다. 다른 회사에 가입한 부모에게도 알려준다. 또 음란스팸 문제에도 칼을 들이댔다. 청소년 가입자들에겐 060전화·문자광고를 차단할 계획이다.SKT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프그램만 봐도 SKT의 CV 혁신 프로그램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SKT의 기술력과 CV혁신 프로그램이 합쳐지면 해외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한미FTA ‘빅딜 희생양’ 되나

    한미FTA ‘빅딜 희생양’ 되나

    ‘이러다가 방송이 직격탄 맞는 것 아니야?’ 방송업계의 시장개방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유탄이 방송계에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한·미 FTA는 8차 협상까지 마치고 이제 마지막 고위급 회의만 남겨놓고 있는 상태다.19∼21일 서울과 워싱턴에서 고위급회의를 열어 최종 절충안을 도출한 뒤,26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통상장관급 회담에서 협상이 사실상 마무리된다. ●협상타결 때까지 비공개 방송계 최대의 관심은 방송시장의 개방 규모와 그 내용이다. 미국측은 종합유선방송사(SO)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에 대한 외국인 지분제한을 완화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현행 방송법에 49%로 제한돼 있는 것을 51% 이상으로 완화해 직접경영이 가능하게 해달라는 것이다. 미국 측은 또 국내 방송의 외국프로그램 편성쿼터 제한도 풀어주고,CNN 등 외국방송의 한국어 더빙방송 허용과 국내광고 유치도 주장하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법제 정비조차 되지 않은 IPTV 등 방송통신융합서비스 시장과 인터넷 주문형비디오(VOD) 등의 온라인콘텐츠 시장도 개방하라고 요구한다. 방송계에서는 방송시장이 한·미 FTA의 ‘빅딜’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는 ▲한·미 양측이 국회상정 때까지 타결내용을 비공개에 부치기로 한 점 ▲방송위원회와 문화부 등이 한·미 FTA 협상과정에서 배제된 점 등을 고려한 분석이다. 방송계 일각에서는 IPTV와 온라인콘텐츠 시장 등 일부만 ‘미래유보’로 남겨두고 미국 요구안대로 전면개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방송계 반발 어디까지 케이블TV에서는 18일부터 전 채널이 일정시간을 정해 2분가량의 반대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전국 SO 지역채널도 마찬가지다. 앞서 ‘한미 FTA 방송시장 개방 저지를 위한 케이블TV 비상대책위’(공동위원장 심용섭·송창의)는 15일 외교통상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23일까지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비대위 공동위원장인 송창의 tvN 대표는 “수직결합 등에 대한 규제가 없는 미국 메이저사들과 온통 규제로 일관된 국내 PP가 경쟁하라는 것은 국내 미디어 기업들에 사업을 포기하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21일 오후 방송시장 개방 저지를 위한 범국민 대토론회를 열어 국민들에게 문화주권 잠식의 심각한 상황을 알리기로 했다. YTN은 CNN의 한국어 더빙방송 추진에 대해 “사실상 외국 보도채널에 대해 국내 보도채널의 지위를 부여하는 것으로 방송법의 외국인 소유제한 규정을 사문화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주장했다. 또 CNN 등 외국방송이 한국어방송에 소요되는 경비를 국내 광고영업으로 충당할 것이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대교어린이TV도 “방송시장 개방은 기본적인 시청대상과 문화적 배경 등이 다르고, 상업방송의 연장선에서 제작된 분별없는 콘텐츠를 우리 어린이들에게 시청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같다.”면서 “방송시장은 상업성보다는 공익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seoul.co.kr
  • 청소년 휴대전화 과다요금 걱정 ‘뚝’

    청소년의 과도한 이동전화 요금 부과 사례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청소년의 과도한 통화요금은 자살 등 사회 문제를 일으켰다.정보통신부는 13일 청소년 전용 가입계약서(그린계약서) 제도를 도입하고 상세 요금고지서를 발행하는 등의 개선방안을 이동통신 3사와 협의, 내년 상반기에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우선 내년부터 성인용과 구분된 그린계약서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 그린계약서에는 과다요금 관련 안내 사항이 상세히 제공된다. 이통사들은 또 사용내역을 상세히 안내하는 요금고지서를 발행해야 한다. 예컨대 데이터정보료의 경우 지금은 2만원으로 포괄적 안내를 하지만 새 고지서엔 도로교통, 증권, 게임이용 정보료 등으로 상세히 적시한다. 정통부는 이와 함께 성인콘텐츠 유통방지 등을 규정한 ‘청소년보호 약관규정’을 이통사의 이용약관에 신설토록 했다. 한편 이통사는 청소년의 부가서비스 부당가입 여부를 본인에게 확인시키기 위해 ‘해피 콜(Happy Call)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이 제도는 부가서비스 가입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본인에게 가입 내역을 SMS로 통보해주는 방식이다. 현행 청소년요금제는 상한요금(1만 2500∼3만원)에 도달하면 음성·SMS 발신, 무선인터넷 접속 등을 차단하고 있으나 상한요금이 소진될 경우 부모의 동의없이도 요금을 재충전(1만 5000∼2만 5000원)받을 수 있어 청소년요금제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전문가에 듣는 ‘이것만은 알자’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전문가에 듣는 ‘이것만은 알자’

    오는 13일 올해 수능성적 발표를 기다리는 수험생들에게는 남은 시간이 매우 초조할 것이다. 하지만 성적만 기다린 채 손 놓고 있을 때가 아니다. 성적이 발표되고 1주일 뒤인 21일부터 곧바로 원서접수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하려는 대학들의 윤곽을 결정해야만 여유를 갖고 원서를 낼 수 있다. ■ 논술·면접·수능 유불리 잘 따져야 먼저 할 일은 수능 가채점 결과를 중심으로 입시정보에 관심을 갖는 일이다. 최종 성적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영역별 점수 분석에 기초해 입시전략을 짜야 한다. 웬만한 입시정보는 인터넷을 부지런히 뒤지면 대부분 구할 수 있다. 내신과 가채점 결과, 대학별고사에 대한 자신감, 세 가지가 승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우선 자신의 강·약점을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논술·면접 실력과 수능의 영역별 강·약점, 영역별 가산점에 대한 유불리, 백분위 표준점수 적용에 따른 유불리 등을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강점을 파악했다면 과감하게 승부를 걸어야 한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전형 방법이 달라진 대학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중앙대의 경우 지난해에는 나군에서 일괄합산 전형으로 수능과 학생부, 논술을 반영했지만 올해는 인문계열은 수능 100%로 모집 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50%는 수능과 학생부, 논술로 뽑는다. 서울시립대와 서울여대, 성신여대도 전형방법이 달라졌다.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과 지방 국·공립대는 수능을 언어, 수리, 외국어에 탐구 영역을 반영하는 ‘3+1’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앙대와 전북대 등 지난해 ‘2+1’(언어 또는 수리, 외국어에 탐구 영역) 방식으로 뽑던 곳들이 올해는 ‘3+1’방식으로 선발하는 등 달라졌다. 따라서 인문계 상위권의 경우 수리 영역에서 많은 변별력을 보이므로 언어와 수리의 강·약점을 분석해야 한다. 자연계 상위권은 언어가 당락을 가르는 주요 변수로 작용하므로 언어의 강·약점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에 비해 쉽게 출제돼 변별력이 낮아질 전망이다. 대학별고사의 비중이 높아질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정시에서 논술이나 면접을 치르는 대학은 남은 기간 이에 치중해야 한다. 잘 준비하면 5점까지 만회할 수 있다. 올해는 수험생 수가 크게 줄면서 정시모집의 경쟁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 차례의 복수지원 기회도 잘 활용해야 한다. 유병화 고려학원 평가이사 ■ 수리·탐구 어려워 수능 백분위 활용 최근 몇 년 동안 정시모집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의·약학 계열과 교육대 및 사범대의 강세라고 할 수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의대 등은 올해부터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면서 모집 정원이 크게 줄어든다. 따라서 이 곳의 합격선도 다소 오를 것이다. 이와 동시에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을 염두에 두고 생명과학이나 생물, 화학 관련 학과의 합격선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대도 올해 모집 규모가 줄어들어 경쟁률이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 사범대의 경쟁률 ‘고공 행진’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는 현행 제도로 치러지는 마지막 입시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되도록 올해 대학에 진학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정시에서는 합격 위주의 극심한 하향안전 지원 성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결과적으로 최상위권에서는 오히려 경쟁률이 상당히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 올해는 수리와 탐구 영역이 까다로웠기 때문에 수리와 탐구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학생이 유리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일부 수능 성적을 어떻게 조합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판단해야 하는데, 표준점수보다는 백분위를 기준으로 판단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영역 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대학에 지원할 때는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들은 자연계 모집 단위에서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영역 성적이 있어야만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특히 올해에는 수리 영역의 난이도가 조정돼 가형과 나형의 표준점수 차이가 거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수리나 과학탐구 영역에 가산점을 주지 않는 대학에 교차지원할 때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 탐구 영역은 선택과목에 따라 유리하거나 불리한지 여부도 따져보길 바란다. 올해에도 원점수를 백분위나 표준점수로 환산했을 때 선택과목에 따라 상당한 점수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대부분 대학은 이 점수를 그대로 활용하므로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영덕 대성학원 평가이사 ■ 인문 상위권 영역별 반영비율 중요 수능 점수를 대학에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점수 차이가 생기므로 대학별 활용지표를 자세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올해처럼 비교적)시험 난이도가 쉬울 경우 중상위권에서 같은 점수대에 학생들이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이 때 해당 표준점수 급간의 백분위 차이가 커지게 된다. 상위권 주요 대학의 경우 대부분 표준점수를 활용하거나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를, 탐구 영역은 백분위 또는 대학 자체의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특히 상위권에 속하면서 백분위를 반영하는 이화여대와 숙명여대 등에 지원할 때 유의해야 한다. 쉬웠던 것으로 분석된 올해 수능에서는 상위권∼중상위권의 점수 분포가 두꺼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경쟁률이 치열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향이 나타나는 것은 백분위가 표준점수에 비해 변화 폭이 크기 때문이다. 특정 영역이나 과목의 점수가 나쁘다고 해서 반드시 불리한 것만은 아니다. 대학에 따라 반영 영역을 지정하거나 학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문계 상위권의 경우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는 곳이 가장 많아 자신에게 유리한 조합을 선택하기가 만만치 않다. 이 때는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살펴 지원해야 한다. 모든 영역에서 비교적 고른 성적을 얻었다면 영역별 반영 비율이 균등한 대학에, 특정 영역에서 유불리가 나타나는 학생은 지원가능한 대학 가운데 자신의 유불리를 따져 지원해야 한다. 중하위권 대학은 대부분 학생이 수능 반영 영역을 선택할 수 있도록 ‘2+1’방식으로 전형한다. 대학을 고를 때 비슷한 점수대의 비슷한 학과일 경우에는 모집 인원이 많은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올해는 현재 수능 체제에서 치르는 마지막 입시다. 따라서 3개 군에서 모든 소신지원을 할 경우 매우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1개 군에서는 반드시 안전지원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 ●광운대학교 가군 518명, 다군 535명, 농어촌 전형 70명, 실업계고 출신자 전형 52명 등 모두 1175명을 뽑는다. 가군에서는 수능을 100%, 다군에서는 수능(70%)과 학생부(30%)를 반영한다. 단 생활체육학과는 수능과 학생부 각 30%에 실기 40%를 반영한다. 수능은 700점 기준으로 언어, 수리(가·나형), 외국어는 표준점수를, 탐구 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수능은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자연계열이 수리와 외국어 각 40%에 사회·과학탐구 영역 중 한 영역의 2개 과목을 선택해 20%를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와 외국어 각 40%에 사회·과학탐구 영역에서 2개 과목 성적을 20% 반영한다. 단 농어촌 학생과 실업계 출신자는 직업탐구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 선택시 점수의 5%를 가산점으로 준다. 원서는 22∼27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학생부는 국·영·수에 인문사회계열은 사회(국사), 자연계열은 과학을 추가 반영한다. 반영 비율은 1학년 20%,2·3학년 각 40%씩이다. 평어와 이수단위를 합산해 반영한다. 광운대는 모든 모집단위가 광역화돼 있어 그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IT 분야는 물론 미디어영상학부나 중국학과, 일본학과 등 인문계 학과들도 정평이 나 있다. 전자공학부는 공학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조재희 입학처장 ●덕성여자대학교 나 다군에서 분할모집으로 모두 972명을 뽑는다. 나군 일반학생 전형은 유아교육과와 약학부, 예술대학에서 144명, 농어촌학생 전형에서 약학부 4명을 뽑는다. 다군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526명을, 수능 100% 전형에서는 213명을 선발한다. 논술과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인문사회·자연공학 계열은 수능(70%)과 학생부(30%)를, 예체능 계열은 수능(40%), 학생부(30%), 실기고사(30%)를 반영한다. 수능 100% 전형은 실기고사 없이 수능성적만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인문사회·예체능(미술) 계열은 언어, 외국어(또는 수리), 사회탐구(2과목), 자연공학 계열은 언어(또는 외국어), 수리(가·나형), 과학탐구(2과목) 영역을 반영한다. 단 약학부는 외국어, 수리 가형, 과학탐구(3과목) 영역을, 예체능(체육) 계열은 언어, 외국어, 사회(또는 과학)탐구(2과목) 영역을 반영한다. 자연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 지원자 가운데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는 백분위 성적의 10%의 가산점을 준다. 약학부 지원자 가운데 화학Ⅱ, 생물Ⅱ 응시자에게도 각 백분위 성적의 10%를 가산점으로 준다. 실업계고 출신자 전형은 실업계 고교에서 이수한 전공과 같은 계열에 지원해야 한다. 학생부는 교과와 비교과영역을 각 90%,10% 반영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22∼27일이다. 김정호 교무처장 ●상명대학교 서울과 천안 캠퍼스 모두 나군에서 신입생을 뽑는다. 모집 인원은 서울 1324명, 천안 884명 등 모두 2208명이다. 서울캠퍼스 모집인원의 절반에 이르는 480명을 학생부 성적으로만 뽑는다. 고교 재학 당시 수업을 충실히 들은 학생과 지역적인 학력편차 문제와 관련해 소외된 학생들에게 대학진학의 기회를 주고, 공교육 정상화를 꾀하는 취지로 도입된 제도다. 이 전형에서는 고교 3년 동안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캠퍼스에서는 또 ‘수능 100% 전형’으로 485명을 선발한다. 이 전형에서 인문계열 모집 단위는 언어·외국어·사회탐구 영역을, 자연계열 모집 단위는 수리·외국어·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 100% 전형은 수능을 전혀 반영하지 않으므로 수능보다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지원할 만하다. 예체능 계열의 경우 실기고사 성적은 물론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모두 반영한다. 따라서 내신성적 관리와 함께 모집단위별로 제시된 실기고사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야 한다. 이 밖에 농어촌학생 및 실업계고 출신자 특별전형으로 각 56명,42명을 뽑는다. 천안 캠퍼스에서는 학생부와 수능 및 실기고사(예체능계) 성적을 합산하는 일반적인 전형방법을 실시한다. 박용성 입학처장 ●성신여자대학교 일반학생 전형은 가군, 수능성적우수자 전형은 나군에서 실시한다. 모집 정원은 모두 1374명으로 일반학생 931명,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 443명 등이다. 농어촌학생 86명과 실업계고 출신자 64명도 별도로 뽑는다. 원서접수는 21∼26일 인터넷으로 실시한다.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면접이나 논술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단 사범대 지원자에 한해 교직적성·인성검사를 실시한다. 전형요소별 반영 방법은 모집단위별로 다르지만 일반계 학과(부)의 경우 수능과 학생부를 각 60%,40% 반영한다. 수능성적우수자 전형은 100% 수능 성적만으로 뽑는다. 수능 성적은 지원하는 모집 단위와 관련있는 3개 영역 반영 비율에 따른 백분위 점수를 합산해 반영한다. 학생부는 3개 지정교과 영역의 1·2·3학년 전 과목 평어를 직접 점수화해 반영한다. 수능은 언어, 외국어, 수리 등 영역별 반영 비율을 차등 적용한다. 계열에 따른 지원 제한이 없고 해당 모집 단위에서 지정한 영역에 응시했다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탐구 영역은 종류에 상관없이 상위 2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적용한다. 수리 영역이 지정 영역인 경우 가·나형 응시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지정 영역이 선택인 경우에는 점수가 높은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일반학생 전형과 농어촌학생 및 실업계고 출신자 특별전형에서만 반영한다. 김훈 입학홍보처장 ●숭실대학교 가군과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군 선발 인원은 779명으로 전년보다 327명 늘었다. 가군에서 실시했던 미디어학부 실기고사는 다군으로 옮긴다. 따라서 문예창작학과와 생활체육학과,IT대학 미디어학부의 실기고사가 모두 다군에서 치러진다. 가군에서는 수능 100%로 선발하고 다군에서는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4.8%다. 즉 총점이 1000점이면 학생부 최고점이 300점, 최하점이 252점이란 얘기다. 수능은 언어와 외국어, 수리(나) 영역에 1.25배의 가중치를 둔다. 특히 자연계 지원자가 수리 ‘가’와 과학탐구 영역을 택하면 5%의 가산점을 준다. 인문대는 한문과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선택자들이 해당학과를 지원하면 5%의 가산점을 준다. 미디어학부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20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 30%, 학생부 30%, 실기고사 40%를 반영한다. 가군과 달리 수능 점수는 언어와 외국어, 사회탐구(2과목) 영역을 반영한다. 원서는 22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실기고사는 다음달 23∼24일 실시한다. 수능 백분위 96%(IT대는 92%) 이내 신입생에게는 장학금을 주고 졸업 후 외국 명문 대학원에 갈 수 있도록 2년간 6만달러를 지원한다. 박창희 입학본부장 ●세종대학교 나군에서 일반학생 전형 1360명, 농어촌학생 92명, 실업계고 출신자 69명 등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1∼25일 낮 12시까지 인터넷으로 실시한다. 전 모집 단위에서 논술과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각 계열의 일반학생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은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수능과 학생부 각 80%,20%씩 반영한다. 수능은 인문 및 예체능 계열의 경우 언어·외국어 탐구(사회, 과학, 직업 가운데 택1)영역을, 자연 계열은 수리(가·나형) 외국어 탐구 영역을 각 40%,40%,20%씩 반영한다. 탐구 영역은 상위 2개 과목의 성적만 반영한다. 언어 외국어 수리 영역은 표준점수를, 탐구 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계열별로 수능 영역에 따라 가산점을 주는 데 주의해야 한다. 인문 계열은 사회탐구 영역, 자연 계열은 과학탐구 영역 지원자에게 각각 취득 백분위 점수의 2.5%를 가산점으로 준다. 또 수리 가형으로 자연 계열에 지원하는 경우 취득 표준점수의 5%를 가산해 반영한다. 단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은 예외다. 학생부는 1·2·3학년 성적을 각 30%,30%,40%씩 교과성적(90%)과 출결상황(10%)을 반영한다. 실질반영비율은 인문·자연·예체능(연출·제작) 계열의 경우 2.4%, 예체능 계열은 1.6%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정규엽 입학처장 ■ 목표학과 정한 뒤 2~3개 대학 압축 지금부터 생각해야 할 내용을 6개 주요 입시기관 대입 전문가들에게 들어봤다. 이들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지원 가능한 대학을 모집군별로 2∼3개씩 압축한 뒤 수능 선택영역이나 과목의 반영 방법을 꼼꼼히 살필 것을 한 목소리로 당부하고 있다. 특히 수리나 과학탐구 영역에 가산점을 주는지 여부와 수능 성적을 표준점수와 백분위 가운데 어떤 것을 활용하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올해는 현 제도 마지막으로 시행되는 입시여서 하향안정 지원 추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연계열 지원자 21만여명 가운데 수리 가형을 선택한 수험생은 12만 4000여명에 불과하다. 결국 9만여명 가까이 교차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 수능은 수리 나형이 평이하게 출제돼 가형과 나형의 표준점수 격차가 줄어들어 나형 선택자의 교차지원에 유리한 점이 별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주목할 점은 서울대 자연계열 정시모집 정원이 200여명, 의과대 정원도 800여명이나 각각 줄었다는 사실이다. 이로 인해 최상위권 수험생은 물론 대학마다 자연계열 전체의 경쟁률과 합격선이 지난해와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하향지원을 지나치게 의식한 나머지 일부 점수층에서 공동화 현상이 생긴다면 해당 점수대의 대학과 학과에서는 오히려 합격선이 낮아질 수도 있으므로 지망 대학의 경쟁률을 최종 마감일까지 잘 살펴야 한다. 일단 목표 학과를 결정하고 모집군별로 2∼3개 대학을 사정권에 둬야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지난해 경쟁률과 올해 접수 마지막 날의 지원율이다. 대체로 원서접수 마감 전날 지원하려는 계열의 전체 평균 경쟁률이 전년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면 아주 유리한 상황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정시모집군의 변화와 분할모집에도 주목해야 한다. 올해에는 분할모집이 증가하는 추세로, 대학 지원의 기회가 넓어지는 면이 있다. 그러나 3개 군에서 모두 분할모집하는 경우 해당 대학의 상위 학과를 겨냥하는 수험생에게는 유리하지만 중하위권 학과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에게는 그만큼 상위권에 밀려 불리해질 수 있다. 특히 분할모집을 처음 실시하는 대학의 경우 지원율이 치솟아 합격선이 크게 높아지는 반면, 숭실대나 건국대 등 분할모집을 3년째 실시하는 대학의 경우 합격선에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상위권 대학이 많은 가·나군은 대학도 많고, 모집 규모도 크다. 반면 다군은 모집 규모가 적고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대학이 많아 전반적으로 경쟁률이 상당히 높아 주의해야 한다. 김용근 종로학원 평가이사 ■ 수리등 가산점 없는 교대·이공계 ‘신중’ 정시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는 수능 성적이다. 각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의 조합 방법에 따라 어떤 것이 유리한지 철저히 따져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에 가산점을 주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자. 수리 가형에 가산점을 주는 곳은 한국해양대와 조선대 10%, 경상대와 제주대 15%, 인하대와 한려대 20% 등이다. 과학탐구에 가산점을 주는 곳도 성신여대와 한양대 3%, 공주대와 서울산업대 5%, 부경대 10%로 집계되고 있다. 올해에는 수리 영역에서 가형의 난이도를 높여 가형과 나형의 표준점수 차를 지난해보다 줄이기는 했다. 그러나 그 효과가 아주 적기 때문에 여전히 가형 응시자들이 불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리 영역의 원점수 만점의 표준점수가 지난해에는 가형 141점, 나형 150점으로 9점 차이가 났다. 올해에는 가형 146점, 나형 152점으로 6점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춘천교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교육대는 올해에도 수리 가형과 나형 및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을 동시에 반영하면서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에 가산점을 주지 않는다. 따라서 교육대에 자연계 수험생들이 지원하기는 상당히 어려울 전망이다. 예를 들어 가산점 부여 비율은 원점수 기준으로 70점대에서는 5%,50점대에서는 9%를 적용해야 가형 응시자들이 불리해지는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탐구 영역은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유리하거나 불리한지 여부도 살펴야 한다. 서울대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등 일부 대학은 백분위를 활용해 자체 산출한 표준점수를 반영해 이를 해소하고 있다. 그러나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그대로 활용하는 대학들은 이에 대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올해에는 사회탐구 영역에서 한국지리와 법과 사회, 사회문화가 유리하고, 한국근현대사와 세계사는 불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화학과 생물이 유리하고, 물리와 지구과학은 불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신영 정일학원 이사 ■ 붙고 보자는 식 곤란… 목표 정확히 수능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세우는 지원 전략은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판단하고, 대략적인 진학 가능권 대학을 파악해 대학별고사 준비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 최종 성적이 나오기 전까지 지원전략을 7단계로 소개한다. 우선 자신의 가치관과 적성, 흥미, 장래 목표와 특성을 파악해야 한다. 합격부터 하고 보자는 생각에 성적에 맞춰 진학하면 낭패를 보기 쉽다. 다음으로 자신의 수능 예상점수(원점수)를 가급적 정확하게 계산해야 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예상 점수와 실제 점수가 정확히 일치하는 비율은 10%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1∼30점 안팎의 오차를 보였다. 3단계로 지원대학과 학과의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 입시기관별로 발행하는 지원배치 참고표상의 지원가능 점수 기준이 다를 수 있다. 되도록 많은 자료를 참고해 지원 가능한 모집단위를 대략 검토한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원점수를 표준점수로 환산할 경우 상위권은 3∼5점, 중위권은 5∼7점 정도 유리하거나 불리했다. 백분위로 환산했을 때는 이런 현상은 상위권과 중위권이 각 2∼5점,10점 이상 나타났다. 4단계로는 지원 가능한 대학의 세부 전형 요강을 분석해야 한다. 학생부는 반영 교과목의 수가 많고 석차를 반영하는 대학일수록 학생부의 영향력이 크다. 수능은 영역별 조합이나 교차지원시 가점 또는 감점에 따라 유리하거나 불리한지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 대학별고사로 만회할 수 있는 점수는 5점 정도다.5단계로 희망 대학·학부를 모집군별로 2∼3개로 압축하고 우선 순위에 따라 지원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모집군별로 우선 순위를 결정해야만 수능 성적 발표까지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6단계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된다. 수능 성적이 나올 때까지 대학별고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13일 수능 성적이 나오면 치밀한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 표준점수나 백분위에 따라 수정, 보완해야 한다. 김영일 중앙학원 원장 ●연세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일반전형으로 1519명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는 가군에 속하나 공학계열은 가, 나군으로 나누어 뽑고 음대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원주캠퍼스는 가, 나군에서 802명을 뽑는다. 가군에서 인문·사회계열은 학생부 48% 수능 48% 논술 4%를, 자연계는 학생부 50% 수능 50%를 각각 반영한다. 나군 공학계열은 학생부(교과성적) 20%, 수능 80%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는데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백분위를 활용, 보정한 점수로 평가한다. 탐구 영역은 4과목에 응시하되 성적이 좋은 3과목 점수만 적용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 ‘나’, 외국어, 사회탐구가 각각 24.4%, 제2외국어·한문이 2.4% 반영된다. 사회계는 언어, 수리 ‘나’, 외국어, 사회탐구가 각각 25% 반영된다. 자연계는 언어와 외국어 각 20%, 수리 ‘가’와 과학탐구 각 30%씩 반영한다. 가군 이학계열과 나군 공학계열의 우선 선발 대상자는 수능 수리 ‘가’와 과학탐구 성적만 각각 50%씩 반영한다. 학생부는 전년도와 달리 평어가 평균 ‘우’ 이상이면 만점으로 처리한다. 논술시험은 서울캠퍼스 인문·사회계열 지원자에 한해 일반서술형으로 실시한다.150분동안 1800자 안팎으로 작성하면 된다. 이재용 입학관리처장 ●이화여자대학교 가군 전형기간에 수능 성적 중심으로 선발한다. 지원자들의 학생부 점수는 실질적으로 차이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실기고사가 없는 인문·자연계열(예술대 의류학과 포함)은 2단계 전형을 실시한다.1단계에서 수능만으로 모집인원의 50%를 우선 선발한다. 이때 자연대와 공대는 모집인원의 20%를 수리, 과학탐구 영역 합산 성적으로 먼저 뽑은 다음 나머지 30%를 수능 전체 성적으로 선발한다.2단계에선 1단계 합격자를 제외한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논술 및 면접을 실시한 뒤 학생부 성적과 합해 모집인원 50%를 추가로 채운다. 논술은 사범대를 포함해 인문계열만 본다. 따라서 인문계열은 수능 48%, 학생부 48%, 논술 4%를 반영한다. 자연계는 수능 50%, 학생부 50%다. 면접(1% 반영)은 사범대만 본다. 음악학부는 전공에 따라 일괄합산 또는 2단계 전형을 실시하며 조형예술학부와 디자인학부는 2단계 전형을 한다. 체육과학과 및 무용과는 일괄합산한 입시총점 순으로 신입생을 선정한다. 학생부는 교과 성적 90%, 교과외 성적 10%를 반영한다. 교과 성적은 각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교과 영역에서 성적이 가장 우수한 3과목의 평어 성적을, 교과외 성적은 출석과 봉사활동 실적을 각각 반영한다. 일반전형 외에 사회기여자 및 소녀가장, 농·어촌 학생(정원외),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를 위한 특별전형이 있다. 황규호 입학처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정규 4년제 대학으로 일반 대학처럼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전국에 걸쳐 51개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어 집이나 직장 등 가까운 곳에서 출석 수업은 물론 TV와 라디오,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한 학기 등록금이 35만원 정도로 매우 싸지만 강의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현재 21개 학과가 개설돼 있다. 영어영문, 중어중문 등 어문학과를 비롯해 1급 보육교사와 2급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을 딸 수 있는 유아교육과, 평생교육사 자격증과 2급 보육교사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교육과, 경제, 경영, 법, 행정 등의 학과가 인기다. 최근에는 관광학과와 문화교양학과를 개설했다. 200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정원은 1학년 신입생 5만 9700명,2·3학년 편입생 9만 4247명 등 모두 15만 3947명이다. 무시험 전형으로 신입생은 고교 성적 또는 수능 성적으로, 편입생은 출신 대학의 전 학년 성적을 기준으로 뽑는다. 특히 나이가 많은 순으로 모집 정원의 10%를 우선 선발하는 연장자 특별전형을 비롯, 학과별로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 직종 재직자에 대한 다양한 특별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학사관리가 엄격해 졸업은 어려운 편이다. 현재 졸업률은 전체의 30% 수준이다. 원서는 21일까지는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방문접수 기간은 신입생은 내년 1월4∼8일, 편입생은 1월10∼15일이다. 김성영 학생처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는 나군과 다군으로 나눠 1219명을, 용인캠퍼스는 1127명을 모집한다. 국제학부와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서울캠퍼스 나군은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수능 성적 67%, 학생부 30%, 논술 3%를 일괄합산한다. 자유전공학부를 제외한 서울캠퍼스 다군과 용인캠퍼스 다군은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한다. 국제학부는 영어 인터뷰 형식으로 면접고사를 보고 30%를 반영한다. 나머지 70%는 수능 성적이다. 자유전공학부는 두 캠퍼스 모두 100% 수능으로만 뽑는다. 수능은 서울캠퍼스가 언어, 외국어, 수리 ‘가’ 또는 ‘나’, 사회탐구(2과목) 또는 과학탐구(2과목) 영역을 반영한다. 용인캠퍼스는 인문계는 언어, 외국어, 사회탐구나 과학탐구를, 자연계 경우 외국어, 수리 ‘가’, 과학탐구를 각각 반영한다. 서울캠퍼스 나군 가운데 고교과정에 있는 외국어학과(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에 지원할 경우 수능 제2외국어 영역에서 취득한 표준점수의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학생부는 교과영역만 반영한다. 논술은 통합교과형 논술로 2∼4개의 제시문에 2∼4개의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다. 답안 분량은 1600자로 지난해보다 늘려 변별력을 높였다. 원서는 22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신형욱 입학처장 ●한성대학교 가군 445명, 나군 35명, 다군 486명으로 분할 모집한다. 나군은 무용학과만 뽑고, 미디어디자인콘텐츠학부(82명)는 모두 다군으로 모집한다. 가군은 수능 60%, 학생부 40%를 반영한다. 다군은 수능으로만 전형을 실시한다. 따라서 고교내신이 불리한 학생은 다군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능 반영 비율이 단과대별로 다르다. 인문대는 언어 영역이 40%로 외국어 30%, 탐구 30%에 비해 높다. 사회과학대의 경우 외국어가 40%, 공과대학은 수리가 40%이다. 사회 및 과학탐구 선택자에게는 본인이 얻은 수능 백분위 점수에 3%의 가산점을 준다. 자연계열 응시자 중 수리 ‘가’형 선택자는 수능 백분위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받는다. 학생부는 전년도와 달리 본교가 지정한 교과의 ‘평어’(수우미양가를 점수로 환산한 것) 성적만을 반영한다. 교과 90%, 출결 10%를 적용한다. 국내 대학 최초로 실시한 예능계열 실기고사 100% 전형을 2007학년 정시모집에선 회화과에서 시행한다. 가군으로 36명을 선발한다. 무용학과와 미디어디자인콘텐츠학부는 전년도와 달리 수능을 함께 반영한다. 특별전형(농·어촌 학생, 실업계 고교 출신자, 재외국민과 외국인) 합격자가 모집인원에 미달되면 모자란 인원을 정시 가군으로, 미디어디자인콘텐츠학부는 다군으로 넘겨 모집한다. 조혜경 입학홍보처장 ●한양대학교 가, 나, 다군으로 나눠 모집한다. 가군에서는 예체능계열을 제외하고 모집인원의 최대 50%까지 수능 성적으로만 우선 선발한다. 여기서 합격된 학생을 제외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울캠퍼스 인문계는 수능 55%, 학생부 40%, 논술 5%를 반영해 뽑는다. 서울캠퍼스 자연계와 안산캠퍼스는 수능 60%, 학생부 40%로 전형한다. 나군에서는 음악대학 성악과 지원자와 실업계 특별전형 서울캠퍼스 지원자를 제외하고 모두 수능 100%로 합격자를 고른다. 다군에서도 수능 성적으로만 전원 선발한다. 수능은 인물계열은 언어 30%, 수리 25%, 외국어 30%, 사회탐구 1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리 ‘가’ 42.5%, 외국어 42.5%, 과학탐구 15%를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언어 40%, 외국어 40%, 수리 ‘나’와 사탐(1과목) 중 상위 1개 영역 20%를 반영한다. 인문계 어학 관련 학부는 제2외국어·한문 취득점수에 가산점 2%를, 자연계는 과학탐구(지구과학Ⅱ 제외) 영역에 가산점 3%를 각각 준다. 단 서울캠퍼스 공대는 물리Ⅱ, 화학Ⅱ에만 가산점 3%를 준다. 학생부는 전년도와 달리 평어 100%로 반영한다. 논술은 통합교과형으로 한글 지문이 제시된다.150분에 1600∼1700자 분량으로 작성해야 한다. 최재훈 입학처장
  • LGT, 유해 성인콘텐츠 폐지

    LG텔레콤은 4일 미성년 자녀가 부모 명의의 휴대전화로 성인 콘텐츠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성인 콘텐츠 차단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LGT는 지난 11월30일 ‘유해 성인 콘텐츠’를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먼저 폐지했다. 이번 차단 서비스 개발은 청소년의 성인 콘텐츠 접근을 막기 위한 2차 방안이다. 이 차단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전화를 통해 성인물, 도박게임, 폰팅 등 유해 콘텐츠에 접속할 경우 콘텐츠 차단 표시가 나타나고 성인 인증을 위한 비밀번호 입력 창이 사라진다.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별도의 이용료 없이 가까운 대리점 또는 고객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지금까지는 부모 명의로 된 휴대전화를 청소년이 사용하면 사실상 이를 통제할 방법이 없었다. 한편 SK텔레콤은 내년 1월,KTF는 내년 3월까지 유해 성인물 콘텐츠를 전면 폐지할 계획이다.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이통3사, 성인물 콘텐츠 여전

    SKT와 KTF,LGT 등 이동통신사들의 성인콘텐츠 서비스 중단 선언이 사실상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청소년위원회는 올해 4∼9월 학부모정보감식단에 의뢰해 실시한 모바일 분야 모니터링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이동통신 3사가 지난 7월 잇따라 성인 콘텐츠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휴대전화에서 성인물이 여전히 활개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청소년 전용 휴대전화에서는 원천적으로 성인 콘텐츠를 볼 수 없어야 하지만 비밀번호나 주민등록번호만 알면 쉽게 접속할 수 있었다. 성인 게임의 경우 등급을 표시하지 않거나 12세,15세 게임도 연령별 이용제한 조치가 없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이용 가능한 메뉴에 ‘S라인, 은밀한 노출, 벗은 속살 보여, 몸매 다 보여주네.’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구가 버젓이 올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이에 대해 콘텐츠 제공업자(CP)가 독자적으로 모바일주소(winc) 번호를 부여받아 성인물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상품·농업 진전… ‘빅딜’ 해 넘길듯

    상품·농업 진전… ‘빅딜’ 해 넘길듯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4차 협상은 27일 공산품 관세 협상 등에서의 일부 진전을 빼고는 핵심 쟁점들에서 입장차만 재확인했다. 5차 협상부터의 핵심 쟁점들에 대한 본격적인 협상을 위해 잔가지를 치겠다는 양국의 당초 목표가 얼마나 달성됐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하지만 관심 대상인 자동차와 무역구제, 개성공단, 의약품, 지적재산권 등 주요 현안들을 놓고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개성공단 문제는 아예 협상테이블에조차 오르지 못해 전망이 어둡다. 미국이 쇠고기 등 농산물에 대한 파상공세를 시작했고, 우리측은 상추와 토마토 등 138개 기타 품목이 포함된 수정 양허안을 제시함으로써 본격적인 농산물 관세협상도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쌀·쇠고기, 자동차, 무역구제, 지적재산권, 의약품 등 이른바 핵심쟁점의 주고받기(빅딜)는 12월 5차 협상부터 시작돼 내년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상품 관세 양허안 일부 진전 두 나라 협상단은 상품 분과에서 팽팽한 힘겨루기 끝에 민감품목인 자동차를 뺀 품목들에서 최대 공통분모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액 가운데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24%인 점을 감안하면 ‘반쪽의 성공’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우리측 협상단은 미국측이 ‘1000개의 품목의 관세 즉시 철폐’를 추가 수정 제안함으로써 품목수는 80% 대 77%로 균형을 맞췄다고 자평했다. 또 관세철폐 이행기간이 ‘3-5-10년’인 제품수도 1500개씩으로 일단 수적으로는 협상이 진전될 토대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농업 분과에서도 일부 진전이 있었다. 우리측이 요구한 특별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도입에 합의했다. 또 저율할당관세(TRQ) 운영에도 합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무역구제분과에서는 농산물에 대한 계절관세 도입, 자동차 작업반에서는 실무급의 기술표준작업을 설치하는데 각각 합의했다. ●서비스·금융 등 진의 파악이 성과라면 성과 서비스와 금융, 투자 분과 등에서는 그동안 애매모호했던 미국의 진의를 파악하고 요구를 명확히 하는데 초점을 뒀다. 서비스의 경우 미국이 지상파와 국내 택배시장에는 관심이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신 방송·통신 융합 서비스 시장과 온라인콘텐츠, 방송 프로그램 제공(PP)서비스와 CNN방송의 더빙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금융의 경우 산업은행을 제외한 12개 국책 금융기관의 협정적용 배제 요구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도 성과다. 우체국 보험은 유보 대상 명단에서 분리해 별도로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신금융상품, 국경간거래와 보험중개업, 자산운영업과 관련된 논의에서도 상당한 의견 접근을 보여 다른 분과에 비해 협상의 진행속도가 빠른 편이다. 투자분과의 일시세이프가드와 무역구제 등 거론조차 거부했던 사안들을 협상테이블에 올려놓은 것도 의미있는 진전이다. ●핵심쟁점들 내년초에나 타결될듯 하지만 문제는 핵심 쟁점들이 거의 진전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측 협상단의 고위관계자는 이번 협상에서 가장 진척도가 낮은 분과로 섬유와 무역구제·의약품 등을 들었다. 그만큼 입장차가 크다는 얘기다. 이밖에 자동차와 지적재산권에서도 진전이 거의 없었다. 쌀·쇠고기 등 민감한 부문인 농산물과 자동차, 의약품, 섬유, 지적재산권, 무역구제, 기간통신회사에 대한 외국인 지분 확대 등 핵심 쟁점들은 5차 협상부터 본격적으로 다뤄지게 된다. 6차 협상 일정이 내년 1월 초로 잡혔기 때문에 우리측으로서는 수세에 놓인 농산물이나 의약품 등의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공산품 관세 협상에서 불균형을 일부 시정한 만큼 5차 협상부터는 분과 차원을 넘어 전체 협상 틀에서 양국간 이익의 균형을 맞추는 주고받기식 ‘빅딜’이 시도될 것으로 보인다. 서귀포 김균미기자 kmkim@seoul.co.kr
  • KTF 성인콘텐츠 서비스 내년 3월까지 완전 중단

    KTF는 오는 11월부터 야한소설(야설) 서비스 중단을 시작으로 내년 3월말까지 성인콘텐츠 서비스를 완전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KTF는 이번 조치로 연간 200억원의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추산했다. 지난 7월 SK텔레콤에 이어 두번째 중단 결정이다.SK텔레콤은 3개월 유예기간이 끝나는 11월에 성인콘텐츠 서비스를 완전 중단한다.KTF는 또 자사의 무선인터넷을 엔터테인먼트 중심에서 정보, 지식, 교육 등 생활중심형 서비스 위주로 새 단장,9월 말 선보인다. 개편된 무선인터넷은 매직엔(magic(N)) 초기화면에 뉴스, 날씨, 생활정보 등 정보이용료가 무료인 콘텐츠가 전진 배치되고 온라인 포털과 유사한 화면 구성과 메뉴로 바뀐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Leisure+α] 현대훼미리 리조트,콘도 상품판매

    현대훼미리 리조트에서 레저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이용은 극대화한 콘도 VIP상품을 판매 중이다. 고객이 되면 설악현대훼미리타운 콘도(477실)를 비롯하여 청평, 양평, 가평, 도고, 충주, 지리산, 경주, 해운대, 무주, 덕구온천, 제주, 베트남 등 국내외 유명 관광지 29곳의 직영 및 체인콘도를 10년간(5년후 5년재 연장)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가입자에게는 보증금 및 연회비 등 일체의 비용이 없고, 설악·청평콘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숙박권 30장을 지급한다.(02)545-4922.
  • [인사]

    ■ 과학기술부 ◇국장급 전보 △장관 비서실장 尹大洙 ◇과장급 전보 △장관정책보좌관 吳泰錫■ 한겨레신문사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겸 온라인 영문판 준비팀장 張正秀 △논설위원 金琮哲 △논설간사 金會勝 ◇부국장△수석부국장 金鍾求 △편집담당 부국장 文賢淑◇편집장△국내담당편집장 金利澤 △민족ㆍ국제담당편집장 郭魯弼 △경제담당편집장 鄭泳武 △문화담당편집장 文炳權 △스포츠담당편집장 金景武 △지역담당편집장 金正坤△사진담당편집장 李政宇 △국내담당 부편집장 李寅雨◇팀장△탐사보도팀장 金仁鉉 △사람팀장 李相起 △정치팀장 鄭在權 △사회정책팀장 李根永 △24시팀장 梁相宇 △교육팀장 李基俊 △법조팀장 鄭光燮 △통일팀장 姜泰浩△국제팀장 鄭義吉 △정책금융팀장 郭柾秀 △산업팀장 鄭南基 △책ㆍ지성팀장 韓承東 △대중문화팀장 林範 △공동체팀장 權福基 △온라인뉴스팀장 具本權 △온라인콘텐츠팀장 金恩國 ◇전문기자 및 선임기자 △환경 전문기자(부국장급) 趙弘燮 △선임기자(부장급) 吳泰奎 △선임기자(부장급) 余峴鎬■ 미래에셋생명 ◇금융프라자장 △도곡점 宋性彦△목동점 都詠俊△부평점 黃仁鶴△신림점 池忠珉△연신내점 柳靑根△인천점 權宗龜△잠실점 金剛山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한성대학교 가군과 다군에서 각 666명,368명을 분할 모집한다. 예술대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는 다군에서만 뽑는다. 가군에서는 수능(60%)+학생부(40%)를 반영하며, 다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 반영 영역은 인문계열이 언어(33%)+외국어(33%)+탐구(34%) 등 3개 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33%)+외국어(33%)+탐구(34%) 등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수능 반영영역에 따라 인문계열 응시자 가운데 탐구영역의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선택자에게는 취득한 표준점수에 일정 비율의 가산점을 준다. 자연계열에서도 수리 가형, 사회탐구 및 과학탐구 선택자에게 일정 비율을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단, 탐구영역은 과목별 성적 중 최고점을 취득한 두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전 교과목의 석차백분위와 평어를 함께 반영한다. 교과성적과 출결성적 반영 비율은 각 90%,10%다. 학년별로는 1학년 30%,2·3학년 70%이다. 처음 도입한 예능계열 실기 100%전형을 올해에도 시행한다. 무용학과와 회화과는 가군으로, 미디어디자인콘텐츠학부는 다군에서 실시한다. 원서는 이달 24∼28일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방송통신대학교 국내 유일의 국립 원격대학으로 4개 대학 21개 학과의 학부과정과 6개학과의 평생대학원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에 51개 캠퍼스가 있어 가까운 곳을 골라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TV나 인터넷강의 등도 활용할 수 있다. 등록금은 학기당 30만원 미만으로 4년제 대학 가운데 가장 싸다. 만 24세까지 병역연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06학년도에는 신입생 5만 9700명과 2·3학년 편입생 9만 6646명 등 모두 15만 6000여명을 선발한다. 신입생은 입학시험이 없이 고교(고졸학력 검정고시) 성적 또는 수능 성적으로 선발하며, 편입생은 출신대학(전문대학 포함)의 전 학년 성적으로 뽑는다. 이달 29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실시하고, 창구접수는 서울 대학로의 대학본부나 지역대학, 시·군학습관에서 신입생은 내년 1월 4∼9일, 편입생은 11∼17일 받는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이 전부다. 고교졸업자는 내신성적으로, 타대학 출신자는 대학성적으로 선발한다. 이 가운데 매년 연장자를 모집정원의 10% 정도 우선 선발한다. ●성균관대학교 일반전형 인문계 822명, 자연계 928명, 예체능계 212명 등 전체 정원의 55%인 1962명을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정원 외로는 특별전형을 통해 260명을 뽑는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반도체시스템공학 전공의 신설이다. 삼성전자와 산학협력 차원에서 도입한 전공으로 정시에서 60명을 선발한다. 합격하면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주고 이공계 장학생일 경우 생활비와 교재비까지 준다. 졸업하면 삼성전자로 입사를 보장한다. 올해 정시 전형의 두드러진 특징은 인문계는 다단계 선발로, 자연계는 일괄사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는 점이다. 인문계, 사범대, 건축학의 경우 1단계에서 수능으로만 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고,2단계에서 수능(57%)+학생부(40%)+논술·적성면접(3%)으로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자연계와 영상학의 경우 학생부(40%)+수능(60%)을 반영하고, 미술·디자인·무용·연기예술은 학생부 40%에 실기(40%), 수능(20%)을, 스포츠과학부의 경우 실기(20%), 수능(40%)을 일괄합산 사정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일반전형 1016명, 특별전형 231명 등 정원 외 모집을 포함해 모두 1247명을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의 경우 논술이나 면접 없이 수능(70%)과 학생부(30%)로 선발하며,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학생부에 실기고사가 추가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수리 가(또는 나형), 외국어 및 사회탐구 2과목을,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 가형, 외국어 및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언어와 외국어를 반영한다. 단 산업디자인학과는 언어와 외국어 외에 사회탐구 2과목을 추가로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석차백분율을 활용한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1학년은 국어, 영어, 수학 교과의 전 과목을, 2·3학년은 전 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에서는 전학년 모두 국어, 영어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특별전형으로는 외국어, 수학, 과학 특기자 전형을 비롯해 국가(독립)유공자직계손·자녀, 사회적배려대상자, 청백봉사상수상공무원자녀 특별전형이 있다. ●서강대학교 나군에서 모집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 외국어, 수리 나, 사회탐구(3과목 이상), 자연계열은 언어, 외국어, 수리 가, 과학탐구(3과목 이상)에 응시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올해 달라진 점은 신문방송학과가 독립해 커뮤니케이션학부로 모집하고, 인문사회계열에서 제2외국어·한문이 사회탐구 영역의 한 과목으로 포함돼 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모집단위별로 수능 가중치가 적용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전형은 1유형에서 수능 반영은 인문사회계열은 언어, 외국어, 사탐(3개 과목), 자연계열은 수리 가, 외국어, 과탐(3개 과목)의 3개영역 합산성적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0%를 선발하고,2유형으로 수능, 학생부, 논술(인문사회계열만 해당)의 합산성적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80%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3년 동안 이수한 국어, 외국어, 수학, 사회(인문사회계열), 과학(자연계열) 관련 전 과목 가운데 성적이 우수한 4과목을 선택해 4과목의 평어 평균이 우(4.0) 이상이면 만점이다. ●명지대학교 서울의 인문캠퍼스 모집인원은 총 761명으로 일반전형 나군 340명, 다군 310명, 정원외 모집 농어촌 70명, 실업계 41명이다. 용인의 자연캠퍼스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나군 645명, 다군 252명, 정원외 모집 농어촌 52명, 실업계 50명이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8일 정오까지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나군 일반전형,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실업계 특별전형은 수능(75%)+학생부(25%)를, 다군 일반전형은 수능만 100%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예술체육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언어·수리 가·수리 나 가운데 택일(200점), 외국어(200점·필수), 사탐·과탐·직탐 가운데 택일(최고점수 2개 과목 100점씩 200점) 등 모두 600점 만점으로 반영한다. 예술체육대는 언어·수리 가·수리 나 가운데 한 영역과 외국어 영역만 반영하며, 취득한 표준점수를 1.5배로 환산해 반영한다. 자연과학대와 공과대 지원자가 수리 가형을 선택하면 3%의 가산점을 준다. 실기(면접)고사는 문예창작학과, 디자인학부, 체육학부, 바둑학과, 문화예술학부(영상콘텐츠전공)의 경우 수능(50%)+학생부(16.7%)+실기(33.3%)를 반영한다. ●국민대학교 가군 일반학생 1497명, 나군 일반학생 127명, 취업자 69명, 다군 일반학생 83명으로 1776명을 정원내로 선발한다. 정원 외로는 나군 농ㆍ어촌학생 119명, 실업계고교출신자 88명, 재외국민과 외국인 59명 등 266명을 뽑는다. 수능 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언어, 사회탐구(2과목), 외국어영역을, 자연계는 수리 가, 과학탐구(2과목), 외국어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는 외국어영역에, 자연계는 수리 가형에 50%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예ㆍ체능계와 실업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은 해당 모집군 및 모집단위에 따라 반영 영역이 각각 다르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학년별 반영교과의 지정 과목 가운데 학생이 이수한 모든 과목의 평어(40%), 석차백분위(50%) 및 출결성적(10%)을 교과성적 산출방법에 따라 산출하며, 평어성적 평균의 등급(33등급)과 석차백분위 등급(33등급) 성적을 합산하여 환산값을 성적에 적용한다. 일반전형의 가군 예술대 성악전공과 연극영화전공, 나군 예술대 음악학부(성악전공 제외)와 무용전공, 다군 미술학부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며, 이외 모집단위는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이달 24∼27일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 여자들도 ‘벗은 남자’ 즐겨본다

    여자들도 ‘벗은 남자’ 즐겨본다

    “설마 여자들이 성인사이트에 들어가겠어.” 남성들은 동영상 등 인터넷 성인물에 탐닉하면서도 여자들은 자기들 같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남성 중심으로 굳어진 성 문화와 인식에서 오는 오류다. 여성의 66%인 1500여만명이 인터넷을 이용하는 세상이다. 현재 성인사이트 접속자의 3분의1은 여성이다. ●성인사이트 접속자의 30%는 여성이다 인터넷 순위사이트인 랭키닷컴(www.rankey.com)에 따르면 성인사이트 이용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전체적으로 3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자 수도 뚜렷한 증가세에 있다. 랭키닷컴이 국내 성인사이트 중 상위 5개의 일일 이용자 비율을 분석한 데 따르면 지난해 7월 24.5%였던 여성 접속자 비율은 올 7월에는 29.8%로 무려 5.3%포인트나 상승했다. 증가세는 성인사이트에서 상위권을 달리는 곳일수록 두드러진다. 방문자 수 1,2위 사이트 모두 여성의 비율이 33%를 넘었다. 특히 하루 방문자 수 2위(랭키닷컴 기준) Y사이트는 여성 접속자의 비율이 지난해 7월 16.3%에서 올 7월 33.1%로 치솟았다.1년새 여성 이용자 비율이 두 배로 뛴 셈이다.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V사이트도 지난해 7월까지는 남녀 방문자 비율이 각각 71.2%,28.8%였지만 올 7월에는 남성 66.4%, 여성 33.6%로 변했다. 성인용품 쇼핑몰에서도 여성이용자 비율은 두드러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계 1,2위 업체의 여성 방문자 비율은 각각 31.2%와 37.5%에 달했다. ●“남녀가 다를 게 있나요. 하지만 드러내긴 좀….” 여성들은 인터넷에서 성인물을 보는 이유가 남자나 여자나 비슷하다고 말한다. 회사원 이모(29·여)씨는 “재미 있으니까 볼 뿐이지 남성이 성욕을 위해서 성인사이트를 보는 것과 여성이 보는 것이 다를 게 없지 않으냐.”고 말했다. 그는 “단지 차이가 있다면 아는 사람과 서로 동영상 등을 돌려보는 남자들에 비해 여성들은 개인적으로 즐기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회사원 남모(25·여)씨는 “외국 TV시리즈물에서 여주인공이 한달동안 남자친구가 없자 내내 포르노 비디오를 빌려보는 내용이 나왔다.”면서 “성문화가 개방된 곳에서는 여자들이 성인물을 소비하는 이유를 당당하게 말하지만 우리는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그런 의도를 숨기려는 것 같다.”고 했다. 유모(29·여)씨는 “특별히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볼 필요는 못 느끼지만 여성커뮤니티 등에서 여자들끼리 야한 얘기를 하거나 야한 동영상을 돌려보는 일이 종종 있다.”면서 “인터넷은 개인 사생활의 비밀을 유지하면서도 성인물 등에 접근하기가 쉽다는 점에서 애용되고 있는 듯하다.”고 전했다. ●남성은 ‘자극적 동영상’, 여성은 ‘성인채팅과 커뮤니티’ 선호 재미를 찾아 성인사이트에 들어오기는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라지만 각각 선호하는 콘텐츠는 확연히 구분된다. 딴지일보에서 운영 중인 성인사이트 ‘엑스딴지’의 김용석(33) 편집장은 “남성들은 주로 성인 동영상이나 사진 등 자극적이고 시각적인 콘텐츠를 즐겨 찾는 반면 여성들은 성인커뮤니티나 채팅 등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그는 “여성은 노골적인 성적 표현보다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정보를 담은 성인콘텐츠를 선호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성인용품을 고르는 기준도 남녀간에 확연한 차이가 난다. 인터넷 성인용품 사이트 관계자는 “남성들은 실제 여성의 성기를 모방한 자위기구를 선호하는 반면 여성들은 오히려 남성성기와 모양이 비슷한 제품일수록 인기가 없다.”면서 “여성은 기구를 사는 데도 세련된 디자인을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필요성 여부와는 달리 남성의 성기에 대한 여성의 혐오감이 성인용품 구입 성향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여성을 위한 성인콘텐츠는 부족 여성고객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인터넷 성인 시장에서는 여성용 콘텐츠 보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V사이트 관계자는 “초기에 호기심에서 접속하는 여성들이 사이트 내에서 점차 적극적인 활동을 보임에 따라 오는 10월 여성만을 위한 사이트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성인쇼핑몰 관계자는 “국내 인터넷 성인용품 시장이 형성된 2001년 초만 해도 구매자의 비율이 9대1 정도로 남성이 압도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여성 구매자가 40%대를 넘을 때도 있다.”면서 “이미 성인쇼핑몰 등은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이 한창”이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남성적이고 다소 폭력적인 성인 콘텐츠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랭키닷컴 심우혁 팀장은 “최근 성인 인터넷 시장에서 여성이용자는 늘고 있는 반면 여성의 시각에 맞는 콘텐츠는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성인인터넷 시장에서 여성을 새로운 마케팅 대상으로 삼기 위해서는 남성 위주의 성인 콘텐츠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레저+α] 통나무 향에 취하고 바다내음에 빠지고…

    ●통나무방서 협재해수욕장을 굽어보다 북제주군 애월읍 봉성리에 우드브리지펜션이 최근 문을 열었다. 바다색이 가장 아름답다는 협재해수욕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제주도에서 공인한 정식 휴양펜션이다. 우드브리지펜션은 콘크리트로 지은 다음 합판을 댄 일반 펜션과는 차원이 다르다. 외국산 원목과 제주도산 삼나무를 이용해 100% 수공으로 만든 정통 통나무집이다. 통나무 특유의 상쾌한 향을 뿜어내기 때문에 하룻밤 자고 나면 머리까지 상쾌한 기분이 든다. 객실은 18평,20평,22평,31평,50평 등 5가지 평형이 있으며 31평과 50평은 완전 단독 건물이다. 또 모든 객실이 복층 구조로 돼있는데 2층의 경우 1층 평수와 같은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18평의 경우 실제는 35평인 셈으로 2가족 이상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또 부대시설도 다양하다. 골프 퍼팅 연습장과 제주도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텃밭, 테니스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전후 오토바이인 ATV를 타고 초원을 달려볼 수도 있다. 지난 20일부터 8월28일까지 성수기 요금이 적용된다.18평 12만원,20평 15만원,22평 18만원,31평 25만원,50평 36만원.(064)743-7232,www.woodbridge.co.kr ●어린이 여러분 소방관이 되어보세요 63빌딩은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영등포소방서와 함께 어린이들이 소방안전에 대해 알아보고 소방관들의 활약상을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인 ‘어린이 소방학교’를 실시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02)789-5663,www.63.co.kr ●레인콘서트보며 사랑의 레인보 만들까 롯데월드에 가면 빗속에서 콘서트를 볼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야외무대 영스테이지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레인 콘서트’가 열린다. 관람객 모두에게 우산을 나눠주고 인공비를 뿌려 비를 맞으며 뮤지션들의 노래를 듣는 이색콘서트다. 힙합 페스티벌, 퓨전타악기공연 등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노래공연들로 가득하다.(02)411-2000,www.lotteworld.com ●에버랜드 1박2일 자유이용권 에버랜드는 페스티벌 월드와 캐리비안 베이를 1박2일로 즐길 수 있는 바캉스 상품 ‘해피 서머’를 새롭게 선보인다. 해피 서머는 에버랜드 인근에 있는 고급 리조트에서 숙박하고 테마파크와 워터파크뿐만 아니라 숙박까지 가능한 실속형. 멀리 떠나지 못하는 가족 단위의 손님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숙박, 조식, 셔틀버스까지 제공된다.2인 기준 24만 9000원부터 5인 57만 1600원까지 다양하다. 대원관광(02)458-4539, 홍익관광(02)3141-8500. ●美 오클라마호 서양요리 과정 열렸어요 미국 호클라호마주립대가 인정하는 서양요리 과정이 개설됐다. 강좌는 23일∼다음달 27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이탈리아 및 프랑스 요리 이론과 실기 위주로 열린다.6차례의 과정을 마치면 오클라호마 주립대 조리학과 단기과정 수료증도 나온다. 강좌는 서울 도산4거리의 동양요리학원. 오클라호마 주립대 한국대표부(031-222-5557).
  • [부동산플러스] 10년이용 VIP콘도 상품 판매

    현대훼미리 리조트는 99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VIP콘도 상품을 판매한다. 설악현대훼미리타운 콘도 등 전국 28곳의 직영 및 체인콘도를 10년간(5년 뒤 5년 재연장) 이용할 수 있다. 보증금 및 연회비가 없다. 설악, 청평콘도 무료 이용권 20장을 지급한다. 신용카드(12개월 할부) 결제도 가능하다. 스키장 리프트 렌털권 30∼50% 할인 혜택도 준다.(02)541-9300.
  • 성인 콘텐츠 사업 ‘뇌물도 대박’

    이동통신업체들이 연예인 누드동영상 등 휴대전화 성인콘텐츠 사업으로 ‘떼돈’을 벌고 있는 가운데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천문학적 액수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유명 이동통신업체 S사 간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1일 성인 콘텐츠사업자를 선정하면서 콘텐츠 제공업체로부터 15억원 어치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S사 전 과장 변모(39)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또 콘텐츠 제공업체 대표 유모(31)씨 등 2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모(41)씨 등 14명을 입건했다. 변씨는 2003년 7월 S사 포털사업부 과장을 맡으면서 16개 콘텐츠 공급업체로부터 “누드동영상 등 성인 콘텐츠 공급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십차례에 걸쳐 13억 6000만원 어치의 금품과 1억 3000만원 어치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변씨는 제공업체들에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 노골적으로 뇌물을 요구했으며 제공업체 1차 심사를 맡은 부하직원에게 뇌물 제공 업체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밝혀졌다. 변씨는 2003년 7월 이혼한 뒤 강남구 청담동의 보증금 5500만원, 월세 150만원 짜리 25평 아파트에서 혼자 살아왔다. 그는 챙긴 뇌물로 2300만원 어치의 고급 시계 등 각종 명품을 사고 1억원 짜리 벤츠 승용차를 타고 다니며 강남 유명 룸살롱에서 하루에 1000여만원을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변씨 집에서 값비싼 양주와 고급 의류 등 1억원 어치의 명품을 압수했다. 변씨는 “카드빚에 시달리다보니 유혹에 넘어가게 됐고 이후 명품중독증에 빠지고 말았다.”고 말했다.1998년 S사에 입사한 변씨는 경찰이 지난 1월 초 수사에 착수하자 같은달 21일 회사에서 파면됐다. 경찰은 “성인 콘텐츠 제공사업이 과당경쟁으로 가열되면서 이동통신사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누드동영상 등 성인콘텐츠 사업은 2003년 초쯤부터 ‘대박’사업으로 떠오르기 시작했으며, 이 회사의 휴대전화 성인콘텐츠 한달 이용자는 10만명,1년 매출 규모는 335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제공업체 사이의 경쟁이 치열하고 크게 유명하지 않은 연예인 누드도 사업자로 선정되기만 하면 2주일 만에 3억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2005 대입 정시모집 요강] 대학별 전형

    [2005 대입 정시모집 요강] 대학별 전형

    ■ 경원대학교 ‘다’군에서 1667명을 뽑는다. 일반전형 1549명, 정원외로 농어촌학생특별전형, 실업계고교 졸업자특별전형을 통해 각 59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오는 22일부터 27일 낮 12시까지 100%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정시모집 자연계열에서는 수리 ‘가’형을 응시한 지원자에게 취득 점수의 6%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 제2외국어 영역과 한문성적은 반영하지 않으며 모든 전형에 면접과 논술 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일반전형 및 특별전형의 인문·자연계열은 수능(65%)+학생부(35%)로 선발한다. 수능은 표준점수를 적용하며, 인문계열의 경우 언어, 외국어 영역과 사회탐구 또는 직업탐구 1개 과목을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리(‘가’ 또는 ‘나’형), 외국어 영역과 과학탐구 또는 직업탐구 1개 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의 미술·체육계열은 수능(30%)+학생부(30%)+실기(40%)를 반영하며, 음악계열은 수능(15%)+학생부(15%)+실기(70%)로 전형하며, 수능은 언어영역(50%)+외국어영역(50%)을 적용한다. 학생부는 평어(50%)+석차(40%)+출결상황(10%)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내년 1월25∼28일 진행된다. 미술계열의 회화과, 환경조각과, 섬유미술과는 공통실기와 전공실기를 실시한다. 디자인학부는 ‘석고상이 있는 정물수채화’ 또는 ‘발상과 표현’ 중에서 택일하여 실시한다. 소재 및 주제는 모두 실기고사 당일 발표된다. 음악계열의 성악과는 독일가곡과 자유곡을 실시한다. 실기고사 세부 일정 및 합격자 발표 등의 모든 공지사항은 개별통지하지 않고, 본교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공지한다. ■ 서강대학교 ‘나’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하며, 원서는 오는 22∼27일 정오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지원자격은 수능 응시영역을 기준으로 인문계열의 모집단위는 수능 언어, 수리 ‘나’형, 외국어, 사탐 영역에 응시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자연 계열은 언어, 수리 ‘가’형, 외국어, 과탐 영역에 응시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전형방법은 단계별 전형으로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1단계에서 수능 3개 지정영역(인문-언어·사탐·외국어, 자연-수리·과탐·외국어) 합산성적 순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0%를 우선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수능 4개 지정영역 성적(40%)+학생부(50%)+인문계열 논술(10%) 혹은 자연계열 일반면접(10%) 성적을 합산한 성적순으로 1단계 20% 합격자를 제외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80%를 선발한다. 수능은 모집단위별로 영역별 반영비율에 차이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2단계의 다단계 전형은 논술(인문계열) 또는 일반면접(자연계열)을 실시하고 난 뒤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므로 정시모집 일반전형에 지원하려는 모든 지원자는 논술(인문계열) 또는 일반면접(자연계열)에 응시하여야 한다. 일반전형 국제문화계Ⅱ에 지원할 경우 2단계에서 제2외국어·한문 영역 취득 표준점수의 5%를 수능 총점에 가산해 적용한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대학 부문 조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위를 차지했다.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율전공 선택제도와 연계전공제도는 학생 중심의 학사제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세종대학교 ‘나’군에서 인문·자연·예체능 계열에서 일반학생 1420명을 선발하고, 농어촌 학생과 실업계고교 출신자를 각 69명씩 정원외로 선발한다. 논술이나 면접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인문·자연계열은 수능(80%)+학생부(20%)의 100% 서류전형으로 이뤄진다.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학생부 외에 모집단위에 따라 실기 비중을 다르게 적용한다. 수능은 인문·예체능계열의 경우 언어, 외국어, 탐구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가’형과 ‘나’형 중 택일), 외국어, 탐구영역을 각각 40%,40%,20%씩 반영한다. 언어, 외국어, 수리영역은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점수를 활용한다. 탐구영역은 수험생이 택한 사회, 과학, 직업 탐구영역 내에서 상위 성적 2개 과목이 반영되므로 적어도 2과목 이상은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다. 주목할 것은 가산점 제도다. 사회탐구 영역으로 인문계열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과목별 취득 백분위점수의 2.5%를 가산점으로 얻을 수 있다. 또 수리‘가’형에 응시한 수험생이 자연계열을 지원하면 취득 표준점수의 5%를, 과학탐구영역으로 자연계열에 지원하면 과목별 취득 백분위점수의 2.5%를 가산점으로 받는다. 학생부는 1학년(30%)+2학년(30%)+3학년(40%)의 비율로 반영하며 교과성적(90%)+출결(10%)이 적용된다. 반영교과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로 수시모집과 같다. 교과성적은 평어를 반영한다. 학생부 실질반영 비율은 인문·자연계열, 영화예술(이론·연출) 분야가 2.4%, 그 외 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가 포함되어 1.6%로 더 낮다. ■ 동덕여자대학교 ‘나’군과 ‘다’군에서 모두 1300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은 ‘나’군과 ‘다’군에서 신입생을 분할모집하고 농·어촌 특별전형과 실업계고교 특별전형은 ‘나’군에서, 예체능계열은 ‘다’군에서만 모집한다.‘나’군에서는 일반학생 460명, 농·어촌학생 50명, 실업계고교 출신자 50명을 선발한다.‘다’군에서는 일반학생만 7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형요소와 반영비율은 ‘나’‘다’군이 동일하다. 인문·자연계는 수능(80%)과 학생부 성적(20%)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실기고사 성적(40∼60%)이 포함된다. 수능은 학교 자체 반영 영역의 백분위 성적을 활용하고 예·체능계를 제외한 모든 지원자에게는 외국어영역에 가산점 10%를,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와 수리 ‘가’형을 선택했을 경우에는 각 2%의 가산점을 준다. 학생부 성적은 교육부 전산자료를 활용한다. 교과목은 모두 7개 영역으로 구분되고 각 영역별로 우수한 성적의 과목을 하나씩 선정해 모두 7과목을 반영한다. 지정교과는 계열별로 다르다. 지정한 교과목 성적이 우수하다면 지원해볼 만하다. 일반학생의 경우 100%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농·어촌 특별전형, 실업계고교 특별전형 및 기타 특기자는 제출서류를 준비한 후 학교를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따라서 수험생은 본인이 인터넷접수 대상자인지 방문접수 대상자인지 확인한 후 전형일정 및 제출서류 등을 분명히 확인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일반전형의 경우 오는 23일부터 26일 낮 12시까지다. 농·어촌 특별전형 등은 오는 24일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다. ■ 경희대학교 전반적인 전형방법이 지난해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의·약학계열을 포함한 자연계에서 논술을 반영하지 않고, 정보디스플레이학과가 두번째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수능 성적은 전 계열이 외국어를 지정 반영한다. 인문·예능계열은 언어를 지정하고 사탐과 과탐 중 택일을 하지만, 경영대와 경제통상학부는 언어 대신에 수리를 고를 수 있다. 자연계에서는 수리 ‘가’형과 과탐을 지정하지만 이학부,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의예, 한의예, 약학, 한약학과를 제외하고는 각각 수리 ‘가·나’ 중 택일, 사탐·과탐 중 택일할 수 있다. 탐구영역은 4과목 중 상위 3과목을 반영한다. 탐구영역 성적은 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수능 표준 점수를 본교 자체 환산공식에 의거해 반영한다. 외국어영역은 2%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자연계열 지원자 중 과탐을 선택으로 하는 모집단위는 1%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학생부의 반영교과는 인문·예능 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교과군을, 자연계열은 영어, 수학, 과학 교과군 중 각 상위 3개 교과목의 평어를 반영한다. ‘가’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하는 서울캠퍼스에 지원할 경우, 인문계는 수능(67%)+학생부(30%)+논술(3%)을 반영한다. 자연계에서는 수능(70%)+학생부(30%)를 반영한다. 수시모집과는 달리 전 계열에 걸쳐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경영대, 정경대, 의학계열을 ‘가’와 ‘다’군으로 분할모집하는 것도 특징이다. 인문계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경우 논술은 합격을 위한 두번째 고려사항이다. 면접마저 없어 수능에 의한 순위를 바꿔볼 수 있는 기대를 할 수 있는 합격선 근처에 있는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변별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상지대학교 ‘가’군에서 인문·사회계열, 예·체능계열을 ‘다’군에서 자연계열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반학생 전형에서 인문사회·자연계열은 수능(60%)+학생부(40%), 예체능계열은 수능(30%)+학생부(30%)+실기(40%)로 선발한다. 인문사회·예체능계열의 경우 언어와 외국어영역, 그리고 탐구영역이 동일 비율로 반영되며, 자연계열은 언어영역 대신 수리영역이 반영된다. 특히 한의과대는 언어와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모두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40%)+2학년(30%)+3학년(30%)의 비율로 반영한다. 모든 계열에서 1학년은 전 교과목을 모두 반영하며 2ㆍ3학년 교과목은 계열마다 다르게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국어·사회·영어교과 관련 모든 과목을, 한의예과를 포함한 자연계열은 수학·과학·영어교과 관련 전 교과목을 반영한다. 예능계열은 2ㆍ3학년 국어, 사회, 미술교과 모든 과목을 반영하고 체능계열의 경우 국어, 사회, 체육교과 과목 모두를 반영한다. 특화된 학부로는 경상대의 관광학부와 한의과대를 꼽을 수 있다. 관광학부는 강원도의 지역적 특색에 맞춘 것으로 졸업 후에는 관광통역, 관광가이드, 여행설계자 등 관광 관련 직종에 취업할 수 있다. 한의대는 강원도에서는 유일하다. 상지대는 지난 1989년 종합대학으로 자리잡았으며, 성공회대, 한신대와 민주대학 컨소시엄을 체결해 인적·물적 교류를 하고 있다.‘GENS 21’이라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내실 있는 교육도 추진 중이다. ■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는 ‘가’군, 그 외 대학은 ‘나’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정원은 총 1754명이며, 원서는 오는 23∼26일 오후 5시까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학생 1622명,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 49명, 취업자 83명이며, 정원외로 농·어촌학생 65명, 실업계고교 출신자 65명을 뽑는다. 가장 대표적인 전형은 일반학생 전형으로 면접 및 논술고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사범대 지원자에 한해 교직 적성·인성검사를 실시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방법은 모집단위별로 다르다. 일반계학과(부)의 경우 수능(60%)+학생부(40%)를 반영한다. 수능특정영역 우수자전형에서는 100% 수능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특히 이 전형에 해당하는 미술대 산업디자인과의 경우 실기시험 없이 수능만으로 지원할 수 있다. 성적반영 방법은 수능은 3개 지정영역의 백분위 점수와 그에 따른 등급을, 학생부는 평어(성취도)를 반영한다. 수능은 수능 응시계열에 따른 지원 제한이 없으므로 모집단위별 수능 지정영역에 응시한 경우라면 계열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영역에 따른 가중치는 부여하지 않지만 수능 특정영역 우수자에 한해 지원자격 관련 수능 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한다. 학생부는 일반학생 전형과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에만 반영되며 반영비율은 교과성적(90%)+출결성적(10%)이고 비교과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교과성적은 학년 구분 없이 1·2·3학년 성취도 평균을 적용하며, 지난해와 달리 필수 이수과목을 지정하지 않고 이수과목 가운데 지정교과에 해당하는 전과목을 반영한다. ■ 한성대학교 ‘가’·‘나’·‘다’군에서 분할 모집한다. 인문·자연계열의 모든 학과가 ‘가’군(738명)과 ‘다’군(282명)으로 나누어 선발하며, 예능계열은 회화과 ‘가’군(28명), 무용학과 ‘나’군(28명), 미디어디자인콘텐츠학부 ‘다’군(86명)으로 분할 모집한다.‘가’군의 경우에는 수능(60%)+학생부(40%)를 반영하며,‘다’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 반영 영역은 인문계열이 언어(33%)+외국어(33%)+탐구(34%) 등 3개 영역을, 자연계열은 수리(33%)+외국어(33%)+탐구(34%) 등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인문계열 응시자 가운데 사회 및 과학탐구 선택자에게는 취득한 표준점수의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자연계열 응시자 중 수리 ‘가’형, 사회·과학탐구 선택자에게는 각 취득한 표준점수의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단 탐구영역은 과목별 성적 가운데 최고점을 취득한 두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전 교과목의 평어를 반영하되 교과성적과 출결성적을 각 90%,10% 적용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30%)+2·3학년(70%)이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예능계열 실기 100% 전형이 올해도 시행된다. 예능계열 중 미디어디자인콘텐츠학부는 학부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지 않고, 시각·영상디자인전공, 애니메이션·프로덕트인터랙션전공, 인테리어디자인전공으로 분리 모집한다. 원서는 오는 22∼27일 오후 1시까지 100%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실기고사는 회화과가 내년 1월5∼6일, 무용과가 내년 1월19∼20일, 미디어디자인콘텐츠학부가 내년 1월25∼27일 실시한다.
  • ‘벌거벗은 2000만’ 개인정보 유통

    지워도 지워도 끝이 없는 스팸메일…, 시도 때도 없이 날아드는 광고 문자메시지…. 인터넷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과 이에 따른 사생활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만인(萬人)이 감시당하는 ‘빅 브라더(big brother) 시대’를 넘어 만인(萬人)이 만인(萬人) 앞에 발가벗겨지고 범죄피해 위험에 노출되는 ‘네이키드 사이버(naked cyber) 시대’를 맞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14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개인정보 유출실태의 심각성과 대책을 집중 추궁했다. ●1명이 92만명 정보 내돌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14일 고객의 개인정보를 몰래 빼내 인터넷을 통해 팔아넘긴 혐의(업무상 배임 등)로 모 이동통신사 전 과장 김모(33)씨와 개인정보를 구입한 스팸메일 발송업자 신모(26)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김씨가 텔레마케팅 업체에 팔아넘긴 개인정보는 고객 92만명의 이름과 휴대전화 번호, 주민등록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다. 김씨는 이 대가로 1억 3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씨 등은 인터넷 개인정보 중개사이트에서 545만명의 개인정보를 사들인 뒤 음란 스팸메일과 문자메시지를 마구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두가 공유(?)하는 개인정보 경찰은 현재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는 개인정보가 2000만여명 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국민 2명 가운데 1명은 이미 사이버상에서 발가벗겨져 있는 셈이다. 이에 따른 피해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지난해 네티즌 500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 중 20%가 주민등록번호를 도용당한 경험이 있고,12%는 다른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보통신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스팸메일 상담·신고건수도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지난 2001년 2923건이던 것이 2002년 10만 6076건,2003년 28만 2383건 등 폭발적으로 늘었다. 올해에는 7월 현재 26만 9730건으로, 연말까지 50만건에 이를 전망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미성년자들에게 무작위로 뿌려지는 휴대전화 스팸 메시지다. 지난 2월 현재 이동통신사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성인 정보제공자(CP)는 SKT가 57개,KTF가 53개,LGT가 56개로 모두 166개가 성인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성인 CP의 지난해 매출액은 1287억원으로, 전체 콘텐츠 매출액 1조 9948억원의 6.5%에 이르는 규모로 성장했다. 개인정보 ‘고객’의 상당수가 이들 성인·음란정보 제공자들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불법·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들이 무방비로 방치돼 있는 셈이다. ●이동통신사는 개인정보 유통시장(?) 개인정보 유출피해가 늘면서 정보통신부는 올 1월부터 각 이동통신사에 해지고객의 개인정보를 모두 삭제하도록 개인정보보호지침을 시달했다. 그러나 각 이동통신사들은 지침에 아랑곳하지 않고 해지고객 개인정보를 통째로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열린우리당 강성종 의원은 “이동통신 3사가 정통부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현재 이동통신 3사가 보유한 해지고객의 개인정보는 SKT 277만건,KTF 546만건,LGT 356만건 등 총 1100만여건으로,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3분의1이 넘는다.”고 밝혔다. 진경호 김준석기자 jade@seoul.co.kr
  • 휴대전화 16개월 쓰면 바꾼다

    우리나라 청소년과 대학생들은 평균 16개월에 한번씩 휴대전화를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의 절반가량은 40만원짜리 이상의 비싼 휴대전화를 쓰고 있으며 요금은 대부분 부모들이 내주고 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전국 중·고·대학생 500명을 조사한 결과,이들의 휴대전화 교체주기가 평균 1년 4개월에 불과했다고 10일 밝혔다.교체 이유로는 ‘고장이나 분실’이 47.6%로 가장 많았으나 ‘신형을 구입하기 위해서’라는 응답도 31.6%나 됐다.구입가격은 평균 38만 8000원이었으며,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47.4%가 40만원 이상의 고가 휴대전화를 구입했다고 답했다.선택 기준으로는 ‘디자인’이라는 응답이 40%에 달한 반면 ‘품질’은 19.2%에 그쳤다. 한달 이용요금은 평균 4만 3000원이었으며,‘꼭 필요한 통화’와 ‘잡담통화’라는 응답비율이 29.6%와 26.4%로 비슷했다.또 92%가 요금을 부모가 부담한다고 했으며 대학생들도 부모가 내주는 경우가 80%에 달했다. 소보원 관계자는 “청소년과 대학생의 휴대전화 교체주기가 성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더욱이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부모와의 갈등,성인콘텐츠 이용 등 부작용도 심각하다.”고 말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음악 즐기며 사랑 속삭여요”

    9일 앞으로 다가온 밸런타인데이.달콤한 초콜릿도 좋지만 마음을 녹이는 음악이라도 있다면 사랑 고백이 더 쉽지 않을까.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망설이는 연인들을 맺어주기 위해 ‘밸런타인데이 콘서트’를 앞다투어 마련한다. 사랑의 세레나데뿐 아니라 마음을 전해줄 다채로운 이벤트도 곁들여져 연인들이 오붓한 시간을 함께 나누기에는 제격인 행사들이다. ‘사랑의 시’로 가요차트 1위를 독주해온 MC The Max가 8일 ‘미리 만나는 밸런타인’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연인들을 위한 첫 테이프를 끊는다. 호암아트홀에서 오후 2시·5시 2차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불우청소년과 소아암환자를 돕는 뜻깊은 의미의 공연인 만큼 이웃도 돕고 사랑도 키우는 ‘일거양득’이다.(02)751-9606. 주말인 14일은 고민 좀 해야 될 것 같다.워낙 많은 가수들이 사랑의 연가(戀歌)를 부르겠다고 하니 말이다.이승철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러브 러브 러브’ 콘서트를 연다.이름에서 알 수 있듯 노골적으로 연인들을 타깃으로 삼은 히트 발라드를 작정하고 부른다니 솔로들은 ‘참을 인’을 되새기며 공연을 봐야 할 듯.(02)565-4463. 공연 기획사 ‘피엠지코리아’가 마련한 세 번째 밸런타인콘서트 ‘더 모스트 로맨틱(The Most Romantic)’은 사랑의 감정을 3배로 증폭시킬 수 있는 절호의 찬스.김현철·박기영·조규찬 등 실력파들이 한꺼번에 무대에 오르는 데다 자신들의 러브스토리까지 털어놓는다.특별게스트로 출연하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레인’이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로 오프닝을 장식,초반부터 분위기를 다잡는다. 색다른 느낌을 갖고 싶다면 일본 카운터테너 요시카즈 메라의 청아한 목소리와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피아노 선율에 기대봄이 어떨지.일본 애니메이션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의 주제가를 부른 요시카즈의 공연은 1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4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요시카즈는 이번 공연에서 ‘원령공주’의 주제가를 무대 위에서 직접 부른다.(02)525-6929. 이루마는 일본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와 함께 12∼14일 울산,서울,제주 3곳을 돌며 ‘러브 에피소드 콘서트’를 펼친다.이사오의 음악은 국내 여러 CF에 쓰였으며 영화 ‘봄날은 간다’와 드라마 ‘비단향꽃무’에 삽입돼 널리 알려져 있다.(02)3487-7800. 이밖에 방송 출연 안하기로 유명한 남성 트리오 바이브가 13·14일 서울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팬들과 만나고 최근 9집 앨범을 낸 신승훈은 14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또한 이승환,조관우,윤도현밴드,유리상자 등이 같은 날 서울과 제주,대구에서 각각 콘서트를 열고 만능 연예인 남궁연도 청담동 하드록카페에서 연인은 물론 위기에 빠진 솔로들을 위한 ‘기적의 파티’를 준비해 놓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
  • 부동산플러스/현대리조트 VIP 콘도회원권 판매

    ㈜현대훼미리리조트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VIP 콘도 회원권을 판매한다.보증금·연회비 없이 99만원에 가입할 수 있다.설악산·청평·평창·도고·충주·해운대·덕구·지리산·경주·제주 등 25곳의 직영 및 체인콘도,호텔을 이용할 수 있다.전국 유명 스키장 이용 요금의 25∼50%를 할인받을 수 있다.설악·청평콘도 무료 숙박권 22장도 준다.(02)541-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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