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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 시원해진 플립… 더 슬림해진 폴드

    확 시원해진 플립… 더 슬림해진 폴드

    플립은 확연히 시원해졌고, 폴드는 더 슬림해져 돌아왔다. 두 기종 모두 폴더블폰의 한계로 꼽혀 온 ‘주름’ 문제까지 말끔히 해결했다. 주력 신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언팩’ 행사 개최지를 사상 처음으로 서울로 결정한 삼성전자의 자신감도 확인할 수 있었다.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은 삼성전자의 신제품 발표회 개념을 뛰어넘어 정보통신기술(ICT) 축제 분위기였다. 이날 코엑스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삼성의 신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려는 외신 기자들과 ICT 전문 해외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 삼성전자의 파트너사 관계자 등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현장을 찾은 관객은 2000명 이상으로 강남 일대 호텔은 일찌감치 예약이 꽉 찬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행사는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을 언팩 개최지로 택해 왔던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무대를 서울로 옮겨 오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간 삼성이 상반기(2월) 언팩에서는 갤럭시 S시리즈를, 하반기(8월) 언팩에서는 폴더블 제품인 갤럭시 Z시리즈(플립·폴더)를 공개해 왔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폴더블의 원조이자 최고는 삼성’이라는 이미지를 굳히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이런 업계의 전망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서(MX)를 이끄는 노태문 사장이 무대에 올라 신제품 ‘갤럭시 Z플립5와 Z폴드5’를 소개하는 순간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 휘파람 소리 등이 쏟아져 나왔다. ‘폴더블 원조·최고 삼성’ 굳히기ICT 축제 분위기 2000여명 북적 ‘물방울 힌지’로 주름 대폭 개선 Z플립5 커버 화면 1.9→3.4인치폰 안 열고 다기능, 1030에 어필커버 윈도우로 동영상 자유자재 Z폴드5 한 손 그립감 크게 개선두께 2㎜쯤 줄고 무게 10g 줄여퀄컴 AP 탑재, 배터리 효율 높여 삼성전자는 신형 폴더블폰을 개발하면서 화면이 접히는 ‘힌지’에 가장 큰 변화를 뒀다. Z플립5와 Z폴드5는 U자형 힌지를 채택했던 전작과 달리 ‘물방울 힌지’(플렉스 힌지)를 도입했다. 기존 U자형 힌지는 내구성이 높고 제작 단가가 낮은 반면 완전히 절반으로 접히지 않아 접었을 때 제품이 두꺼워지고 장기간 사용하면 디스플레이에 주름이 남는 단점이 있다. 삼성은 이번에 물방울 힌지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내구성과 주름 문제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의 아이폰 선호도가 높은 10~ 30대 소비자를 겨냥해 삼성전자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Z플립의 신작은 커버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기존 1.9인치에서 3.4인치로 두 배 커졌다. 조개껍데기 형태로 여닫는 ‘클램셸’ 방식의 폴더블폰임에도 커버 디스플레이가 확장되면서 폰을 열지 않고도 많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가장 크게 개선된 건 메시지 사용성이다. 전작까지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 등이 오면 커버 스크린으로 확인만 가능했고, 답장을 하려면 폰을 열어 메인 스크린에서 키보드를 사용해야 했다. 하지만 플립5부터는 폰을 펼치지 않고도 커버의 ‘플렉스 윈도우’에서 바로 쿼티 키보드를 사용해 답장할 수 있다. 커버의 플렉스 윈도우에서는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출퇴근 시 만원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폰을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도 유튜브나 넷플릭스 영상 등을 즐길 수 있다. 제품 전면에는 1000만 화소 카메라를, 후면에는 1200만 화소 초광각과 1200만 화소 광각 듀얼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다.갤럭시 S시리즈와 같은 바 형태의 스마트폰 2개를 접어 놓은 구조의 Z폴드5는 ‘근 손실 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최대 두께는 13.4㎜로 전작 대비 2㎜ 이상 줄었고 무게는 10g 가벼워진 253g으로 제작됐다. 두께와 무게가 함께 줄면서 한 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이 크게 개선됐다. 커버와 메인 디스플레이는 각각 6.2인치와 7.6인치로 전작과 같으며 배터리 용량 또한 4400㎃h로 전작과 동일하지만 퀄컴의 갤럭시 전용 스냅드래곤8 2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탑재로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 카메라는 커버 1000만 화소, 전면 400만 화소를 지원하고 후면은 1200만 화소 초광각과 5000만 화소 광각 듀얼 픽셀,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했다. 노 사장은 “지금 수천만명이 폴더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몇 년 후에는 폴더블 판매량이 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다음에는 폴더블 제품을 구매하는 걸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다.
  • [삼성 언팩]폴더블 한계 ‘주름’ 해결한 갤럭시 Z5…K컬처 심장서 야심작 공개

    [삼성 언팩]폴더블 한계 ‘주름’ 해결한 갤럭시 Z5…K컬처 심장서 야심작 공개

    플립은 확연히 시원해졌고, 폴드는 더 슬림해져 돌아왔다. 두 기종 모두 폴더블폰의 한계로 꼽혀온 ‘주름’ 문제까지 말끔히 해결했다. 주력 신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언팩’ 행사 개최지를 사상 처음 서울로 결정한 삼성전자의 자신감도 확인할 수 있었다.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3’은 삼성전자의 신제품 발표회 개념을 뛰어넘어 정보통신기술(ICT) 축제 분위기였다. 이날 코엑스 주변은 이른 시간부터 삼성의 신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려는 외신 기자들과 ICT 전문 해외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 삼성전자의 파트너사 관계자 등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삼성은 이번 언팩에 15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했다. 올해 행사는 미국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을 언팩 개최지로 택해왔던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무대를 서울로 옮겨오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간 삼성이 상반기(2월) 언팩에서는 스마트폰 갤럭시 S시리즈를, 하반기(8월) 언팩에서는 폴더블 제품인 갤럭시 Z시리즈(플립·폴더)를 공개해왔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폴더블의 원조이자 최고는 삼성’이라는 이미지를 굳히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이런 업계의 전망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사업부서(MX)를 이끄는 노태문 사장이 무대에 올라 신제품 ‘갤럭시 Z플립5와 Z폴드5’를 소개하는 순간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 휘파람 소리 등이 쏟아져 나왔다.삼성전자는 신형 폴더블폰을 개발하면서 화면이 접히는 ‘힌지’에 가장 큰 변화를 뒀다. Z플립5와 Z폴드5는 U자형 힌지를 채택했던 전작과 달리 ‘물방울 힌지’(플렉스 힌지)를 도입했다. 기존 U자형 힌지는 내구성이 높고 제작 단가가 낮은 반면 완전히 절반으로 접히지 않아 접었을 때 제품이 두꺼워지고, 장기간 사용하면 디스플레이에 주름이 남는 단점이 있다. 삼성은 이번에 물방울 힌지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내구성과 주름 문제도 대폭 개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의 아이폰 선호도가 높은 10~30대 소비자를 겨냥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Z플립의 신작은 커버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기존 1.9인치에서 3.4인치로 두 배 커졌다. 조개껍데기 형태로 여닫는 ‘클램셸’ 방식의 폴더블폰임에도 커버 디스플레이가 시원하게 확장되면서 폰을 열지 않고도 많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가장 크게 개선된 건 메시지 사용성이다. 전작까지는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 등이 오면 커버 스크린으로 확인만 가능했고, 답장을 하려면 폰을 열어 메인 스크린에서 키보드를 사용해야 했다. 하지만 플립5부터는 폰을 펼치지 않고도 커버의 ‘플렉스 윈도우’에서 바로 쿼티 키보드를 사용해 답장할 수 있다. 커버의 플렉스 윈도우에서는 동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출·퇴근 만원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폰을 반으로 접은 상태에서도 유튜브나 넷플릭스 영상 등을 즐길 수 있다. 제품 전면에는 1000만 화소 카메라를, 후면에는 1200만 화소 초광각과 1200만 화소 광각 듀얼 픽셀 카메라를 탑재했다.갤럭시 S시리즈와 같은 바 형태의 스마트폰 2개를 접어놓은 구조의 Z폴드5는 ‘근 손실 없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최대 두께는 13.4㎜로 전작 대비 2㎜ 이상 줄었고, 무게는 10g 가벼워진 253g으로 제작됐다. 두께와 무게가 함께 줄면서 한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이 크게 개선됐다. 커버와 메인 디스플레이는 각각 6.2인치(157.3㎜)와 7.6인치(192.1㎜)로 전작과 같으며, 배터리 용량 또한 4400mAh로 전작과 동일하지만 퀄컴의 갤럭시 전용 스냅드래곤8 2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탑재로 배터리 효율을 높였다. 카메라는 커버 1000만 화소, 전면 400만 화소를 지원하고 후면은 1200만 화소 초광각과 5000만 화소 광각 듀얼 픽셀,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했다. 노 사장은 “삼성전자는 그동안 폴더블 기술로 모바일 업계를 혁신하고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며 “갤럭시 Z플립5와 갤럭시 Z폴드5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한 최신작”이라고 강조했다.
  •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아트쿨, 2in1 모델 출시…에센셜 음악 서비스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아트쿨, 2in1 모델 출시…에센셜 음악 서비스

    LG전자가 지난달 벽걸이 단독으로 출시한 LCD 액자형 에어컨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을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 프리미엄 에어컨과 함께 2in1 모델로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은 국내 최초로 27인치 LCD 화면 ‘커버 스크린’을 탑재한 신개념 인테리어 에어컨이다. 고객은 취향에 따라 가족 사진 등을 활용한 나만의 액자, 명화, 명상 등 다양한 테마의 커버 스크린을 고를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OS를 적용한 휴대폰의 미러링 기능을 통해 유튜브 등 영상을 LCD 화면으로 공유해 감상할 수 있다.신규 출시되는 2in1 모델은 프리미엄 디자인이 적용된 인테리어 에어컨으로 거실에는 타워 프리미엄 에어컨, 침실 또는 서재 등 개인 공간에는 벽걸이 에어컨 대신 휘센 아트쿨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2in1 모델 출시와 더불어 LG전자는 NHN 벅스와의 협업을 통해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아트쿨에 에센셜(essential;)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휘센 아트쿨 사용자는 오는 8월부터 LG 씽큐(LG ThinQ)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LG 휘센 아트쿨에서 별도의 연결 없이 essential; 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휘센 아트쿨은 5W스피커 2개를 지원하여 음악 감상시에도 편리하다. 고객들은 공간과 무드에 맞는 테마를 쉽게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에어컨의 동작여부와 별도로 사용이 가능해 여름뿐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인테리어 가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2in1모델 출시를 기념하여 휘센 아트쿨 구매고객 대상 선착순 400명에게는 essential; 360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드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외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듀얼 전기모터·사륜구동 조합… 제로백 4.7초

    듀얼 전기모터·사륜구동 조합… 제로백 4.7초

    완성차 브랜드들이 전동화 전략을 발표하고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볼보자동차는 ‘C40 리차지’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세계 각국에서 차량 구매자에게 인도돼 등록된 순수 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총 484만 6000대로 전년 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볼보자동차는 2020년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중에서 가장 빠르게 디젤을 전면 배제하고 전 모델을 순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로 구축했다. 2030년까지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하고 2040년 기후 중립 달성을 향한 액션 플랜에 맞춰 탄소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감축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순수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구성된 리차지 모델의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국내 출시된 C40 리차지는 ‘트윈 얼티메이트’ 트림으로 총 408마력(제로백 4.7초)을 자랑하는 고성능 듀얼 전기 모터와 함께 사륜구동 시스템, 20인치 타이어 휠, 커넥티드 기반 디지털 패키지,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360도 카메라를 포함한 안전사양 등을 기본 적용해 전기화 시대 새로운 스마트카를 선보인다.
  • ‘악성민원’ 교육청이 직접 담당…부산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대책’ 마련

    ‘악성민원’ 교육청이 직접 담당…부산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대책’ 마련

    부산시교육청이 교권 침해가 발생할 경우 교사를 대신해 교육청이 직접 대응하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교권 보호 방안을 시행한다. 부산시교육청은 24일 이런 내용을 담은 ‘교육활동 보호 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20대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가운데 해당 교사가 학부모의 과도한 민원에 시달렸다는 게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이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해 마련한 대책이다. 개선 대책은 교권 침해가 발생할 경우 시교육청이 주도해 대응하고, 피해 교사의 치유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다. 교권 보호에 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내용도 담았다. 시교육청은 교권 침해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선 신고 절차부터 개선했다. 기존에는 교권침해가 발생할 경우 학교장이 교육청에 신고했는데, 앞으로는 교사가 직접 신고할 수 있다. 또 학교장이 교권침해를 인지하면 학교교권보호위원회를 의무 개최하도록 했다. 또는 교육청, 교육지원청이 학교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리거나, 교육청교권보호위를 직접 연다. 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가 발생하면 진상을 조사하고 교원 보호, 가해 학생·학부모와 피해 교원 간의 분쟁 조정 등을 담당하는 기구다. 교권 침해로 판단하면 학생에게는 교내외 봉사, 특별교육 이수, 1회 10일 이내·연간 30일 이내 출석정치, 퇴학 등 조치를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교권 침해가 교육청에 접수되면 전담 지원단이 사안 발생 초기부터 교사 상담, 교권보호위 대리 출석, 검·경 조사 대응, 소송 수행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관련업무 담당팀원과 변호사 등 50명으로 전담팀을 꾸린다. 특히, 이전과 다르게 교권보호위 개최 전 교사가 법률 상담을 받고, 위원회에도 변호사가 교사 대신 출석하는 등 법률 지원을 한다. 또 교권보호위원회가 교육활동 침해를 당했다고 판단하면 지원하는 법적 대응비를 1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렸다. 교권을 침해 당한 교사의 치유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상담 등을 포함한 치료비 지원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확대했고, 교권보호위 개최 전에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피해 교원이 치유회복캠프에 참여하거나, 개인치유여행을 할 때 자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개인 치유비 최대 50만원을 신설했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교육활동 침해 전수조사를 벌인다. 조사를 통해 3회 이상 반복 제기된 민원 등 ‘악성 민원’이 발견되면 교육청이 직접 대응할 예정이다. 또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전담팀을 꾸려 지속적인 악성민원과 고소·고발 등에 대응하기로 했다. 부산교사노조 관계자는 “교권보호위에 출석해 발언하는 것은 교사에게 큰 부담이 되는데, 변호사가 대신 참석한다면 체감할 수 있는 교권보호 대책이 될 것으로 본다. 오직 자신의 자녀만을 위하는 학부모의 민원 때문에 교사의 시간적, 정신적 피해가 큰데 교육청이 악성 민원을 직접 담당하겠다는 것도 교사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다만 이번 대책이 교사에 또 다른 업무부담을 주거나 구색맞추기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해 제대로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교권 보호 필요성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쟁이 발생했을 때 화해·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데도 나선다. 교권보호위 조치 전·후로 발생하년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교육활동 화해 조정위원회’를 운영하고, 20면 내외 규모로 교육활동 보호 과제 발굴 태스크포스를 발족해 중·장기 과제를 선정하기로 했다. 내년 초에는 ‘교육 공동체 회복을 위한 범시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토론회에서 다룬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교육부, 국회 등에 법률 제·개정도 요청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 “교육 현장에서 가슴 아픈 일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된다. 교원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교육활동에만 전념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부산 각급 학교에서 발생한 교육활동 침해 사례는 지난달 30일까지 총 68건이었다. 학교급별로는 중학교에서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28건, 초등학교 7건이었다. 침해 유형은 모욕·명예쉐손이 3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패·폭행 9건, 성적 굴욕·혐오감을 느끼게한 경우가 7건이었다. 성폭력과 협박도 각 3건, 2건 발생했다. 68건 중 학부모 또는 성인에 의한 교육활동 침해가 6건이었다.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는 출석 정지 26건, 전학과 사회봉사가 각 9건, 학급 교체 3건, 퇴학 2건 등이었다.
  • 최장 363야드 장타 람프레히트, 디오픈 1R 선두

    최장 363야드 장타 람프레히트, 디오픈 1R 선두

    아마추어 골퍼 크리스토 람프레히트(남아프리카공화국)가 올해 남자 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총상금 1천65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시우는 공동 13위에 오르며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람프레히트는 21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위럴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쳤다. 5언더파 66타를 기록한 람프레히트는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와 공동 1위에 올랐다. 아마추어 선수가 PGA 투어 대회에서 선두로 라운드를 마친 것은 2015년 이 대회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던 폴 던(아일랜드) 이후 8년 만이다. 1860년에 창설돼 올해 151회째인 디오픈은 가장 역사가 오래된 골프 대회다.203㎝의 키에서 나오는 장타가 특기인 람프레히트는 아마추어 골프 랭킹 3위다. 지난달 영국 사우스포트에서 열린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올해 디오픈 출전 기회를 얻었다. 미국 조지아공과대에 재학 중인 람프레히트는 “캐디가 ‘아마추어로 디오픈에 출전했으니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 없다’고 말해줬다”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람프레히트의 티샷 비거리는 평균 325야드를 기록해 오전 조 평균 비거리(293야드)를 훌쩍 뛰어넘었다. 드라이브 최장 거리는 363야드였다. 큰 키 때문에 그는 대회 규정 내 가장 긴 클럽(46인치)을 사용해도 구부정한 스윙 자세가 나올 수밖에 없다. PGA 투어는 홈페이지에서 “마치 아동용 클럽을 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 공동 13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해 디오픈에서도 최종 공동 15위로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어 임성재가 공동 19위(1언더파 70타)에 올랐고, 안병훈은 공동 66위(2오버파 73타)로 주춤했다. 김주형과 김비오가 3오버파 74타로 공동 89위에 그쳤다. 세계랭킹 1∼3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욘 람(스페인)도 첫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셰플러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19위에 자리했고 매킬로이와 람은 각각 공동 32위(이븐파), 공동 89위(3오버파)에 그쳤다. 지난해 대회 우승자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1오버파 72타, 공동 48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 남녀 모두 ‘핑크’에 꽂혔다…올 여름 바비코어 열풍

    남녀 모두 ‘핑크’에 꽂혔다…올 여름 바비코어 열풍

    패션업계가 올 여름 강렬한 핑크색이 특징인 ‘바비코어’에 꽂혔다. 여성복은 물론 남성복 브랜드에서도 핑크색 아이템을 앞세워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바비코어는 바비인형이 입을 법한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가리키는데, 선명한 핑크 색상과 1980년대 레트로 이미지가 특징이다. 패션업계가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가방 등 다양한 제품에 마젠타 핑크, 연핑크, 피치 핑크 등의 색상을 적용하면서 바비코어는 이번 여름 국내외 시장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는 설명이다. 실제 패션 플랫폼 ‘29CM’에 따르면 지난 5~6월 2개월간 소비자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핑크 색상이 유입 검색어 가운데 20%가량을 차지하면서 가장 많은 검색량을 기록했다. 이 플랫폼에서는 핑크색을 검색한 후 구매까지 이어지는 구매 전환율도 높게 나타났다. 구매 전환율은 무난한 검은색, 흰색이 1~2위를 차지하는데, 이 기간 핑크의 전환율은 2위인 흰색과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3위에 올랐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하는 어그(UGG)에 따르면 국내 바비코어 열풍을 타고 핑크 색상의 신발이 인기를 끌면서 6월 한달 간 브랜드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6% 늘었다. 볼드한 디자인이 특징인 ‘스포츠 예’와 3인치의 청키한 굽이 돋보이는 ‘어우예’ 슬리퍼의 핑크 색상은 이미 이번 시즌 물량이 모두 완판됐다.또 영화 ‘바비’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일부 브랜드에서는 실제 바비인형을 만든 마텔과 협업한 바비 콜라보레이션 컬렉션도 출시됐다. 바비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갭(GAP)에서는 바비 로고가 새겨진 핑크색 티셔츠가 판매율 82%를 기록하며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 외에도 ‘바나나리퍼블릭’, ‘보브’, ‘지컷’, ‘아르마니’ 등 보유한 국내외 패션 브랜드 핵심 아이템으로 핑크 색상을 앞세웠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이미 올해 SS(봄·여름) 시즌에 입고된 핑크 아이템 대부분이 품절된 상태“라면서 “올 여름 바비코어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7~8월 매출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LF도 여름 패션 트렌드의 키워드로 바비코어를 꼽았다. LF의 ‘빠투’ 브랜드가 지난 6월 출시한 핑크 반소매티셔츠와 카디건 등은 판매율이 다른 색상 대비 2배가량 높았다. 29CM에 따르면 남성 패션 브랜드 ‘마티스 더 큐레이터’, ‘유스’, ‘토마스모어’ 등도 과감하게 핑크 색상을 활용한 상품을 이번 여름 주요 제품으로 내걸었다.
  • 상반기 승용차 수출 1위…트레일블레이저, 더 강인하고 날카로워졌다

    상반기 승용차 수출 1위…트레일블레이저, 더 강인하고 날카로워졌다

    올 상반기 승용차 수출 1위에 빛나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신형 모델이 19일 출시됐다.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완전변경급으로 상품성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분류되는 트레일블레이저는 202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하며 지금까지 누적 62만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자동차 수출이 역대 최대 호황이었던 올 상반기에는 승용차 1위를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델이다. 쉐보레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듀얼포트 그릴’이 적용됐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상·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그릴바’가 강인한 인상을 준다. ‘LED 주간주행등’은 이전보다 얇아져 날렵하게 정리됐으며, 후면에도 새로운 LED 그래픽의 테일램프를 적용했다.특별히 많이 바뀐 부분은 인테리어다. 나만의 공간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추고자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드라이버 포커스 디자인’으로 바꿨다. 실내에는 8인치 컬러 클러스터와 중앙 11인치의 컬러 터치스크린이 배치된다. 화면은 모두 운전자 쪽을 향해 구성됐다는 설명이다. 다양한 소재와 그래픽을 사용해 소형 SUV임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전작과 같은 1.35ℓ 가솔린 이터보(E-Turbo) 엔진이 들어간다. 최고출력 156마력에 최대토크 24.1㎏·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전륜구동 모델은 ‘VT40 무단변속기’가 탑재돼 연비는 ℓ당 12.9㎞다. 사륜구동 모델의 복합연비는 ℓ당 11.6㎞(18인치 타이어 기준)다. 트림별로 LT는 2699만원, 프리미어(Premier)는 2799만원, 액티브(ACTIV)와 RS는 3099만원이다.
  • 계양전기, 20V H시리즈·16V 탄창시리즈 ‘충전공구 하나더드림’ 이벤트 진행

    계양전기, 20V H시리즈·16V 탄창시리즈 ‘충전공구 하나더드림’ 이벤트 진행

    해성그룹의 전동공구 및 자동차용 모터 제조 전문기업 계양전기(대표 임영환)는 오는 9월 말까지 자사 충전공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충전공구 하나더드림’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계양전기의 주력 충전공구 시리즈인 20V H시리즈와 16V 탄창 시리즈 총 20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17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대상기종을 구매하고 등록하면 100% 무료로 18V 충전브로와 또는 16V 배터리를 하나 더 증정한다. 20V H시리즈 충전공구는 완벽한 작업을 위한 전문가용 전동공구 시리즈로 이번 이벤트 대상 제품 총 13종 구매 등록시 18V 충전브로와(BR18LZ)를 100% 증정한다. 대상기종은 충전드라이버드릴과 햄머드릴 2종(DD20BLH-100E, DM20BLH-100E), 고토크임팩트렌치를 포함한 임팩류 4종(IW20BLH-1000V, ID20BLH-230, IW20BLH-315, DW20BLH-315)과 4인치그라인더 2종(DG20BLH-100SV, DG20BLH-100PV), 공압햄머 2종(HD20BLH-26V, HD20BLH-24T), 원형톱(CS20BLH-165), 직쏘(JS20BLH-135V), 컷쏘(RS20BLH-30V)가 포함된다. 가벼운 무게와 컴팩트한 제품 크기로 편안한 작업이 가능한 16V 탄창 시리즈 구매 등록시에는 16V 배터리(2.5Ah)를 100% 추가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은 충전드라이버드릴과 햄머드릴 2종(DD16BL-50I, DM16BL-50I), 임팩트류 3종(ID16BL-150I, IW16BL-160I, DW16BL-160I), 컷쏘(RS16L-M), 전지가위(PS16BL-32)로 총 7종이다. 또 20V H시리즈와 16V 탄창시리즈 콤보세트 구매 등록시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계양전기 관계자는 “20V H시리즈와 16V 탄창 시리즈는 강력하고 컴팩트한 충전공구 제품으로 배터리 하나로 동일 전압의 다양한 툴과 호환이 가능하다”며 “이번 충전공구 하나더드림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V H시리즈·16V 탄창 시리즈 충전공구 하나더드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계양전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현대모비스, 위아래로 움직이는 혁신적 차량 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위아래로 움직이는 혁신적 차량 디스플레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현대모비스의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이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에서 총 4건의 혁신상을 받았다. 차량 운전석에 있는 대형 곡면 디스플레이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스위블 디스플레이’ 기술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섀시 부품 수를 줄여 경량화에 성공한 ‘후륜 서스펜션’과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25인치 대화면 헤드업디스플레이(HUD) 등이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뉴스 주관 ‘페이스 어워드’에서 ‘독립형 후륜조향시스템’으로 ‘선행’(Pilot) 부문 혁신 기술로 최종 선정되기도 했다. 아시아 기업 중 유일한 성과다. 이 기술은 뒷바퀴를 10도까지 조향할 수 있는 기술이다. 최근 배터리 탑재로 동급 대비 휠베이스가 길어진 전기차를 안정적이고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세계 유수의 기업이 참가하는 페이스 어워드는 자동차산업 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룹사 내부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현대차그룹 경영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현대모비스가 출품한 기술 3건이 최종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운전자 맞춤형 스티어링휠 감도 세팅 시스템, 브레이크 패드 마모량 검출 기술, 전기변색 필름 활용 방향지시등 기능 구현 기술 등이다. 공모전에는 총 4487건의 아이디어가 나왔으나 최종 수상작은 9건에 불과하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연구개발 혁신 활동을 이어가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에 필요한 기술들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차량용 OLED 등 수주형 사업 키워 시장 선두

    차량용 OLED 등 수주형 사업 키워 시장 선두

    LG디스플레이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안정적인 생산 능력을 기반으로 중소형에서 초대형까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풀라인업을 구축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 왔다. 이제는 ‘수주형 사업 확대’ 등 사업구조 고도화를 통해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수주형 사업이란 고객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투자와 물동량, 가격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사업을 의미한다. 차량용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기기용 중소형 OLED 등이 대표적이다. 수주형 사업의 한 축인 차량용 디스플레이 사업은 차량용 OLED와 저온폴리실리콘(LTPS), LCD 등 차별화 기술을 앞세워 시장 선두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차량용 OLED에서는 탠덤(Tandem) OLED에 역량을 집중한다. 탠덤 OLED란 유기발광층을 2개 층으로 쌓는 방식으로 기존 1개 층 방식 대비 고휘도, 장수명 등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다. 올해부터 양산에 돌입한 ‘2세대 탠덤 OLED’는 유기발광 소자의 효율을 개선해 휘도(화면 밝기)와 수명을 높였으며 소비전력도 기존 대비 약 40% 저감했다. 지난 1월 열린 세계 최대의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3에서 공개한 업계 최대 크기 ‘차량용 57인치 LCD’는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대시보드 전체를 깔끔하게 덮어 새로운 탑승경험을 제공했다. ‘12.3인치 무안경 3D 계기판’은 디스플레이 중앙에 설치된 카메라가 운전자의 시선을 추적해 입체감 있는 3D 영상으로 운전자의 시각적 만족도를 극대화한다.
  • [인사] 경기도 인사

    ◇ 별정직 ▲비서실장 김남수 ◇ 4급 전보 ▲예산담당관 김훈 ▲인구정책담당관 임보미 ▲총무과장 최홍규 ▲식품안전과장 인치권 ▲문화유산과장 박성환 ▲보육정책과장 이정화 ▲기회예산담당관 조장석 ▲균형발전담당관 홍성덕 ▲평화협력과장 김성완 노동안전과장 김은미 ▲사회혁신경제과장 김하나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장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과장 홍덕수 ▲공간전략과장 박현석 ▲도시정책과장 오세현 ▲도로정책과장 강현일 ▲하천과장 박성식 ▲철도정책과장 구자군 ▲축산정책과장 이강영 ▲동물방역위생과장 최경묵 ▲동물위생시험소장 박경애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 유병수 ▲건설본부 경기융합타운추진단장 강길순 ▲광역환경관리사업소장 김상철 ▲축산진흥센터소장 안용기 ◇ 4급 전출 ▲경기도의회 고태호 ◇ 4급 승진 ▲ 보도기획담당관 조광근 ▲조사담당관 이선범 ▲기회전략담당관 최정석 ▲건강증진과장 장석미 ▲체육진흥과장 남궁웅 ▲광역교통정책과장 엄기만 ▲특화지원과장 이관행 ▲규제개혁과장 박원열 ▲인사과(파견 예정) 유용철 ▲북부환경관리과장 최종일 ▲북부동물위생사업소장 이양수 ▲종자관리소장 배소영 ▲산림녹지과장 이태선 ▲동물복지과장 신병호 ▲택지개발과장 김영선 ▲신도시기획과장 양춘석 ▲건설안전기술과장 김완신 ▲철도건설과장 고붕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장 이훈 ▲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 표명규
  • “반도체 분위기 바뀌었다”… 삼성·SK, 공급망 확대에 대규모 투자

    “반도체 분위기 바뀌었다”… 삼성·SK, 공급망 확대에 대규모 투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시장 1위 대만 TSMC를 추격하기 위해 국내 시스템 반도체 회사 육성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해외의 유망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해 글로벌 공급망을 넓힌다. 그간 메모리 불황으로 투자 여건이 크게 위축됐던 두 기업 모두 하반기 시장 반등 신호에 맞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는 모양새다.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D램 점유율 45.1%) 삼성전자는 기술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시스템 반도체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과 ‘SAFE 포럼 2023’을 각각 열고,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운드리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국내 협력사를 포함한 100여개 파트너와 함께 ‘고객의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PDK 프라임’ 솔루션 등 반도체 설계 기업(팹리스)의 최첨단 제품 설계 인프라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공유했다. PDK는 제조 공정에 최적화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팹리스에 제공하는 설계 지원 서비스로, 삼성전자는 하반기부터 이 솔루션을 2·3나노 공정 팹리스 고객에게 제공한다. 포럼에서는 국내 주요 팹리스 기업인 LX세미콘, 리벨리온, 딥엑스 등이 참가해 삼성 파운드리 공정을 통해 AI·저전력 반도체를 개발한 성과도 소개했다. 국내 최대 팹리스 기업인 LX세미콘의 고대협 연구소장은 “대형화, 고해상도·고화질·고주사율을 요구하는 동시에 전력 소모량이 적은 제품을 찾는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8인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12인치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 국내 팹리스와의 상생을 위해 2042년까지 300조원 이상을 투자해 경기 용인에 조성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에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을 5곳 확보할 계획이다. 이곳에 국내 소부장 업체와 팹리스, 연구소를 아우르는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조성한다는 게 삼성의 비전이다. 아울러 반도체 설비·소재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 확대를 위해 국내 협력사들과의 공동 연구개발에 향후 10년간 5000억원을 지원한다. SK하이닉스는 그룹 투자 전문회사 SK스퀘어와 공동으로 해외 반도체 투자법인 ‘TGC스퀘어’를 설립했다. 투자법인에는 신한금융그룹과 LIG넥스원도 참여하며, 초기 공동 출자 규모는 1000억원 수준이다. 전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 출신 전문가가 참여하는 ‘반도체 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면서 투자심의 체계도 구축했다. TGC스퀘어는 SK 정보통신기술(ICT) 관계사들이 운영하는 해외투자 거점들을 활용하면서 기술력이 우수한 해외 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공동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로 투자금의 약 60%를 일본 소부장 기업에 투자할 계획으로, 현재 잠재적 투자 대상 기업 네 곳에 대한 기술 검증을 앞두고 있다. TGC스퀘어 측은 “일본은 정부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 뒤 TSMC, 마이크론 등으로부터 2조엔(약 18조원)에 가까운 해외 투자를 유치했다”고 언급하면서 “대내외 투자 환경이 어느 때보다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제 다시 투자할 시간”…삼성, 토종 시스템반도체 육성·SK, 글로벌 소부장 발굴

    “이제 다시 투자할 시간”…삼성, 토종 시스템반도체 육성·SK, 글로벌 소부장 발굴

    삼성전자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시장 1위 대만 TSMC 추격을 위해 국내 시스템 반도체 회사 육성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해외의 유망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해 글로벌 공급망을 넓힌다. 그간 메모리 불황으로 투자 여건이 크게 위축됐던 두 기업 모두 하반기 시장 반등 신호에 맞춰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는 모양새다.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D램 점유율 45.1%) 삼성전자는 기술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시스템 반도체 강화를 위해 ‘삼성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3’과 ‘SAFE 포럼 2023’을 각각 열고,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파운드리 전략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국내 협력사를 포함한 100여개의 파트너와 함께 ‘고객의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PDK 프라임’ 솔루션 등 반도체 설계 기업(팹리스)의 최첨단 제품 설계 인프라를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공유했다. PDK는 제조공정에 최적화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팹리스에 제공하는 설계지원 서비스로, 삼성전자는 하반기부터 이 솔루션을 2·3나노 공정 팹리스 고객에 제공한다. 포럼에서는 국내 주요 팹리스 기업인 LX세미콘, 리벨리온, 딥엑스 등이 참가해 삼성 파운드리 공정을 통해 AI·저전력 반도체를 개발한 성과도 소개했다. 국내 최대 팹리스 기업인 LX세미콘의 고대협 연구소장은 “대형화, 고해상도·고화질·고주사율을 요구하는 동시에 전력 소모량이 적은 제품을 찾는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삼성전자 파운드리와 8인치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12인치까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 국내 팹리스와의 상생을 위해 2042년까지 300조원 이상을 투자해 경기 용인에 조성하는 반도체 클러스터에 첨단 반도체 제조공장 5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곳에 국내 소부장 업체와 팹리스, 연구소를 아우르는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을 조성한다는 게 삼성의 비전이다. 아울러 반도체 설비·소재 경쟁력 강화와 국산화 확대를 위해 국내 협력사들과의 공동 연구개발에 향후 10년간 5000억원을 지원한다.SK하이닉스는 그룹 투자 전문회사 SK스퀘어와 공동으로 해외 반도체 투자법인 ‘TGC스퀘어’를 설립했다. 투자법인에는 신한금융그룹과 LIG넥스원도 참여하며, 초기 공동 출자 규모는 1000억원 수준이다. 전 세계 주요 반도체 기업 출신 전문가가 참여하는 ‘반도체 자문위원회’를 운영하면서 투자심의 체계도 구축했다. TGC스퀘어는 SK ICT(정보통신기술) 관계사들이 운영하는 해외투자 거점들을 활용하면서 기술력이 우수한 해외 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공동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로 투자금의 약 60%를 일본 소부장 기업에 투자할 계획으로, 현재 잠재적 투자 대상 기업 네 곳에 대한 기술 검증을 앞두고 있다. TGC스퀘어 측은 “일본은 정부가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한 뒤 TSMC, 마이크론 등으로부터 2조 엔(약 18조원)에 가까운 해외투자를 유치했다”고 언급하면서 “대내·외 투자환경이 어느 때보다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국립산악박물관, 새달 1일 새단장 재개관…피켈 등 유물도 전시

    국립산악박물관, 새달 1일 새단장 재개관…피켈 등 유물도 전시

    강원 속초의 국립산악박물관이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7월 1일 재개관한다. 2014년 개관한 국립산악박물관은 우리 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산악 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박물관 측은 “올해 4월~6월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공간 산’에서는 280인치 대형 LED를 통해 영상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3층에 새로 조성된 전시공간에서는 박물관 컬렉션인 ‘피켈’과 ‘스토브’ 300여 점을 공개한다. 1940년대부터 현대까지 시대에 흐름에 따라 변해온 다양한 국내외 피켈을 국가별, 제조사별, 시대별로 살펴볼 수 있다. 난방과 취사를 위한 스토브도 시대별로 다양하고 전시한다. 기념품을 주는 개관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nmm.forest.go.kr) 참조.
  • ‘포켓몬’ 래핑 비행기 타고 대만으로…중화항공 부산~타이베이 구간 매일 운항

    ‘포켓몬’ 래핑 비행기 타고 대만으로…중화항공 부산~타이베이 구간 매일 운항

    대만의 국적 항공사인 중화항공이 오는 7월 1일부터 ‘포켓몬’으로 래핑한 ‘피카츄 제트CI’를 부산-타이베이 노선에 선보인다. ‘피카츄제트CI’ 항공기는 에어버스사의 A321NEO 기체에 맞춤형으로 디자인됐다. 파스텔 그라데이션으로 주황색, 분홍색, 보라색으로 칠해져 새벽이 다가오는 밤하늘을 보여준다. 그 위로 피카츄, 쉐이미 등 11마리의 포켓몬들이 어우러진 모습이다. 승객들은 탑승 수속 시 포켓몬 전용 탑승권을 받는다. 기내에선 포켓몬이 디자인된 베개, 종이컵 등이 제공된다. 객실 승무원은 비행중에 피카츄가 그려진 앞치마를 착용하고 포켓몬 애니메이션도 기내 엔터테인먼트로 상영된다. A321NEO는 최신 기종의 여객기이다. 부산~타이베이 구간에 매일 투입된다. 기존 항공기보다 넓은 시트와 고해상도의 넓은 개인용 모니터(프리미엄 비즈니스 15.6인치, 이코노미 클래스 13.3인치)등을 갖췄다. 중화항공의 ‘피카츄제트CI’는 올해 말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 한국해비타트, 한부모가정 건축기금 마련…‘2023 여성들의 집짓기 패션쇼&바자’ 성료

    한국해비타트, 한부모가정 건축기금 마련…‘2023 여성들의 집짓기 패션쇼&바자’ 성료

    삼남매 키우는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 기금 마련 배우 강부자·이윤지·클라라, 가수 알리, 강사 김창옥 등 재능기부 참여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26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3여성들의집짓기 패션쇼&바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삼 남매가 한방에서 지내며 외부로부터 보안이 취약하여 개선이 시급한 다자녀 한부모가정의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판매된 패션쇼 티켓 수익금과 모델 참가비는 해당 가정의 주거환경개선 기금으로 쓰인다. ‘여성들의집짓기 패션쇼&바자’는 바자회, 공식행사 오프닝 및 디너, 축하공연, 패션쇼 순으로 진행됐으며, 바자회는 성창베네피나, 스탠리블랙앤데커, 설영희 마리에블랑, MCM 등 후원기업이 함께했다.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김정택 단장과 한국해비타트 홍보대사이자 국악인 고영열, 배우 강부자, 인치엘로(팝페라 그룹)가 축하공연을 통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뜨거운 현장 분위기 속에 설영희(마리에블랑), 사분금(라헨), 김혜순(김혜순한복), 김미숙(김미숙웨딩) 디자이너가 100여 점의 화려한 의상을 선보였다. 스타강사 김창옥을 비롯하여 가수 알리, 배우 박정수, 이윤지, 클라라 등이 모델로 참여하여 무대를 빛냈으며, 현역 모델과 미스코리아, 일반인 모델이 함께 런웨이를 장식했다.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은 “2017년을 마지막으로 6년 만에 재개한 ‘여성들의집짓기 패션쇼&바자’는 한국해비타트 여성위원회의 주도적인 참여 덕분에 마련된 소중한 자리”라며 “참여자들이 보낸 성원과 나눔은 안락한 보금자리가 필요한 주거 취약 이웃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1991년 미국에서 시작된 ‘해비타트 여성들의집짓기’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시작됐다. 한국에서는 2001년에 시작되었으며 ‘패션쇼&바자’를 통해 그동안 국내 유수의 디자이너들과 많은 셀럽이 모델로 참여했다. 모금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국내외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27세대가 넘는 주거취약가정의 건축기금을 마련했다.
  • 한번 충전에 501km 주행 ‘EV9’… 서울서 보조금 받으면 6900만원대

    한번 충전에 501km 주행 ‘EV9’… 서울서 보조금 받으면 6900만원대

    기아 ‘더 기아 EV9‘(The Kia EV9·이하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두 번째 모델로, 기아의 전동화 대전환을 이끄는 새로운 플래그십이자 국내 최초 3열 대형 전동화 SUV다. ‘EV9’은 웅장하고 당당한 외관과 다양한 2열 시트 구성 등을 갖췄으며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기아 전기차 라인업 중 가장 긴 501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달성했다. 기아는 EV9 기본모델의 트림을 ‘에어’와 ‘어스’ 두 가지로 운영하며 각 트림에서 2WD와 4WD의 구동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V9 기본모델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후 개별소비세 3.5% 기준 ▲에어 2WD 7337만원 ▲에어 4WD 7685만원 ▲어스 2WD 7816만원 ▲어스 4WD 8163만원이다. 서울 시민이 에어 트림 2WD(19인치 휠)를 살 경우 국비 보조금 330만원 및 계산방식에 따른 지방비 보조금을 고려했을 때 692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EV9 GT-line은 주요 정부 부처 인증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되는 오는 3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는 EV9 구매자가 원하는 기능을 언제든지 추가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열고, 전용 고객센터를 운영한다. EV9에서 살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 상품은 ▲원격 주차·출차 및 주차 보조를 지원하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 옵션 선택 시 기본 제공 패턴 외 5가지 추가 그래픽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라이팅 패턴’ ▲차량 내 디스플레이와 스피커를 활용해 영상과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플러스’ 등이며 추후 더 많은 기능을 개발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고객은 기아 커넥트 스토어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 ‘마이기아’(MyKia), ‘기아 커넥트’(Kia Connect)에 접속해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앱을 사는 것처럼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10년 혁신’ 기반으로 美 소비자매체 석권한 ‘LG 그램’

    ‘10년 혁신’ 기반으로 美 소비자매체 석권한 ‘LG 그램’

    LG전자는 지난 10년간 ‘LG 그램’의 상품성을 강화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2014년 국내 최초 1kg 미만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LG 그램 13’ ▲2017년 60Wh 고밀도 배터리를 탑재한 ‘LG 올데이 그램’ ▲2019년 17인치 대화면에 1kg 초반 무게로 또 한번 기네스북에 오른 ‘LG 그램 17’ ▲2021년 16인치 노트북 중 세계 최경량 무게에 80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LG 그램 16’ ▲2022년 고성능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LG 그램 등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의 트렌드를 이끌어왔다. 2023년형 LG 그램은 LG전자가 쌓아온 10년 혁신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역대 가장 얇은 10.9mm 두께를 갖춰 휴대성을 극대화했고, 빛의 각도나 보는 방향에 따라 다채롭게 색이 변하는 오로라 화이트 색상을 적용했다. 또한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성능과 휴대성을 더욱 높였다. 2023년형 LG 그램은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았다. 컨슈머리포트는 2023년형 LG 그램 17과 16에 각각 91점과 90점을 부여했다. LG 그램 17이 받은 91점은 전체 184개 제품 가운데 최고 점수다. 이로써 2023년형 LG 그램을 비롯한 LG 그램 시리즈는 컨슈머리포트의 제품 성능 평가에서 1~9위를 석권했다. 매체는 두 제품의 장점으로 ▲큰 화면과 가벼운 무게 ▲긴 배터리 수명 ▲매우 뛰어난 성능 등 소비자들이 노트북에 요구하는 거의 모든 항목을 꼽았다. 특히 성능을 두고 “테스트한 모든 제품 가운데 가장 빠른 노트북”이라며 극찬했다. 디스플레이 성능과 인체공학 디자인 또한 장점으로 꼽았다.
  • 기뻐서 춤 좀 췄다고…졸업장 안 준 美교장(영상)

    기뻐서 춤 좀 췄다고…졸업장 안 준 美교장(영상)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졸업장을 받으러 나가던 한 학생이 춤을 췄다는 이유로 교장이 졸업장 수여를 거부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현지시간) NBC 필라델피아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하프사 압둘 라만(18)은 지난 9일 필라델피아 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춤을 췄다는 이유로 교장으로부터 졸업장 수여를 거부당했다. 압둘 라만의 할머니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졸업식 영상을 보면 사회자가 압둘 라만을 호명하자 압둘 라만은 미국에서 유행하는 이른바 ‘그리디’(Griddy) 춤을 추면서 학교장 앞으로 성큼성큼 이동했다. 춤을 추며 입장하던 압둘 라만이 졸업장을 받기 위해 자리에 서자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던 학교장은 졸업장을 내어주는 듯하더니 이내 수여를 거부하고 바닥에 놓여 있던 바구니에 졸업장을 던졌다. 압둘 라만은 교장이 졸업장 수여를 거부하면서 “네가 청중을 웃겼기 때문에 졸업장을 받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17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필라델피아 여고는 엄격한 졸업 문화를 가진 것으로 현지에서 유명하다. 이 학교는 졸업식 복장으로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흰색 드레스 또는 흰색 정장 바지를 입어야 하고, 3인치(7㎝) 이하의 굽이 달린 신발만 착용할 수 있다. 이러한 교칙과 별개로 학교 측은 졸업식에서 자녀들이 졸업장 수여를 받기 위해 무대로 나설 때 가족들이 환호하거나 손뼉 치지 말 것을 사전에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둘 라만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행사가 끝난 뒤 무대 밖에서 졸업장을 받기는 했지만 춤 때문에 벌을 받은 것은 부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 전에 춤을 추면 안 된다는 말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규칙을 어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가족들은 환호성을 지르지도 않았다”면서 “단 한 번뿐인 졸업식을 망쳤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이 순간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었고 14살 나이에 숨을 거둔 동생을 기리는 의도도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압둘 라만 외 다른 학생 3명도 비슷한 행동을 한 이유로 무대 위에서 졸업장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라델피아 교육 당국은 “가족들이 환호했다는 이유 등으로 졸업장 수여를 거부하는 것은 허용할 수 없다”면서 졸업생과 가족들에게 사과를 표명하고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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