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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322km’···세계서 가장 빠른 SUV

    최고 ‘322km’···세계서 가장 빠른 SUV

    300km/h를 가볍게 넘나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가 공개됐다. 최근 독일의 튜닝업체 부라부스(Brabus)는 벤츠 GLK를 기반으로 제작한 ‘부라부스 GLK V12’를 공개했다. 이탈리아의 고속 테스트 트랙에서 기록된 GLK V12의 최고속도는 322.3km/h로 현존하는 가장 빠른 양산형 SUV 모델이다. 외관은 역동적인 디자인의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알루미늄 휠 사이즈는 22인치에 달하며, 넓어진 휀더로 인해 안정감이 돋보인다. 실내는 최고급 가죽과 탄소섬유 재질을 꾸며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엔진은 벤츠 S600에 탑재되는 12기통 모델을 탑재했다. 부라부스는 엔진 배기량을 기존 5.5ℓ에서 6.3ℓ로 높이고 2개의 터보차저와 인터쿨러를 장착했다. 더욱 강화된 엔진을 바탕으로 최고출력은 750마력, 최대토크는 137.7kg.m에 이른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는 4.2초가 소요된다. GLK V12는 스포츠 서스펜션과 앞 12 피스톤, 뒤 6 피스톤의 강력한 브레이크 시스템을 장착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GLK V12의 현지 판매가격은 39만 7천 유로(약 6억 8천 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T플러스]

    소니 디지털액자 이벤트 소니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자사의 디지털 액자 ‘S-프레임’ 제품을 할인판매하고 전 구입 고객에게 탁상용 크리스마스 트리를 증정하는 ‘소니 디지털 액자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DPF-X1000(10.2인치), DPF-V800(8인치), DPF-D72N/BQ(7인치), DPF-D72N(7인치) 등의 제품가격이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된다. 스페셜포스 자선 게임대회 네오위즈게임즈는 1인칭 슈팅게임(FPS) ‘스페셜포스’에서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게임대회를 개최한다. 난치병 어린이 후원 기관인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KT가 공동주최하고 네오위즈게임즈 등이 후원하는 대회는 게이머들이 제공하는 참가비 전액을 기부, 난치병 어린이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 [인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3급 승진 △기획재정담당관(세종시기획단 파견) 손병석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승진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 김종선 ■이데일리 <편집국>△논설실장 이종석△경제부장 안근모△금융〃 김기성△국제〃 김병수△편성〃 김희석△뉴스편집〃 김병길 ■코오롱그룹 ◇전무 승진 △경영기획실 김경용△㈜코오롱 이해운 이재혁△코오롱건설 김태홍 이철승△코오롱글로텍 맹진영△코오롱아이넷 이호선◇상무 승진△경영기획실 장재혁 이진용△㈜코오롱 안태환 박종민 백기훈 성익경 김철수△코오롱건설 김종수 김채식△코오롱아이넷 정영훈△코오롱제약 인치승△코오롱생명과학 박상후△코오롱패션머티리얼 김흥권△코오롱베니트 김성수◇상무보 승진△경영기획실 노영국 임성만△㈜코오롱 최영백 김현상 황일서 박준식△코오롱건설 김윤수 김광환 노성훈 정승봉 임성균 나윤호△코오롱글로텍 강신혁 노춘식 김용섭△코오롱아이넷 이석준△코오롱생명과학 이상우△코오롱패션머티리얼 왕융국△코오롱플라스틱 김복수◇상무대우 승진△코오롱패션머티리얼 노환권◇상무보대우 승진△코오롱글로텍 박성미◇전보△㈜코오롱 엄정근 ■대림그룹 <대림산업> ◇승진 △부사장 곽동익△전무 박홍춘 추문석 김진서 신승동△상무 김만수 유환용 이필근 이용표 이기배 강경일 이원복 김호 박성만◇신규 선임△상무보 최동엽 최호영 강영국 장종기 박성윤 김한기 이영준 이유진 조상래 배선용 정일현 김만중 이부의 조인식<고려개발> ◇승진△전무 박영일△상무 지외식△상무보 이강우 황규희 박상원 우희석<삼호> ◇승진△상무 고광현◇신규선임△상무보 황인석<대림코퍼레이션> ◇승진△상무 주재윤◇신규선임△상무보 정진욱<대림씨엔에스> ◇승진△부사장 이병선△상무 이학규◇신규선임△상무보 박장배<오라관광> ◇승진△상무 조장현<대림자동차> ◇신규선임△상무보 류홍영 명창용 ■IBK투자증권 △신채널 T/F 팀장 박창근△기획〃(소통공감팀장 겸임) 김형준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준법감시인 이진우◇본부장△리스크관리(전무) 구태영△전략기획(상무) 송호준△PEF(이사) 김대규△부동산(부장) 정영권
  • [부고]

    ●김명현(전 하이트맥주 대표이사 부회장)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이종환(서울경제 부사장·서울경제TV 사장)승환(와이드필드 대표)창환(사업)씨 부친상 이윤철(천일농원 대표)씨 장인상 이병학(성우사 대표)동일(한신서울 〃)씨 형님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28 ●김동석(빙그레 경인대리점 대표)동현(전 서울은행 동경딜링센터장)순영(전 방송인)선영(국민대 교수)씨 부친상 서석재(전 국정원)장덕주(국민대 경제학부 교수)강준민(전 리만브라더스 상무)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227-7566 ●홍순철(전 서울시의원)순범(경기경찰청 경사)씨 모친상 승표(전 뉴라이트 학생회장)씨 조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 (02)2258-5971 ●임창섭(송원고 교사)연섭(순천 율산초 행정실장)봉섭(광주시 환경시설공단 매립운영팀장)용섭(담양소방서)건섭(현대자동차)씨 부친상 김북중(송정중 교사)씨 시부상 정한진(전 광주매일)씨 장인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62)250-4407 ●한경호(미소인치과 원장)씨 모친상 강석만(기아자동차 평촌지점장)하태균(리얼네트웍스 이사)이기선(공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용회(전 아도니스 대표)준회(자영업)광회(〃)기회(서울 서초구청 도로관리과장)붕회(전 하나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이창식(불리틱스 전무이사)씨 장모상 7일 서울 역삼동성당, 발인 9일 오전 6시 (02)553-0820 ●이창세(청주시 공원녹지과장)씨 모친상 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11-485-1953 ●윤영순(삼창엔지니어링 대표)영걸(〃 상무)영걸(미래피엔디 대표)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 ●송진의(대치에듀 대표)진우(마이크로인피니티 이사)씨 모친상 차재영(삼우설계 소장)김기환(수성엔지니어링 이사)씨 장모상 이혜영(광운대 교수)씨 시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65
  • 국내출시 스마트폰 체험기

    국내출시 스마트폰 체험기

    초콜릿빛 외모와 슬림한 몸매. 손을 뻗자 화사한 얼굴이 현란한 빛을 낸다. 이윽고 매혹적인 언어가 미지의 세계로 이끈다. 그 순간 지난 2년 동안 밤낮 없이 주인에게 시달리던 2세대(G) 휴대전화를 슬그머니 주머니 안으로 밀어 넣었다. “휴대전화야, 미안하다.” 어느새 나는 ‘새 여친’에게 눈길을 빼앗겼다. 스마트폰을 처음 손에 든 ‘왕초보’의 체험기다. 6일 현재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합하는 애플 ‘아이폰’과 삼성전자 ‘T옴니아2’. 각각 KT와 SK텔레콤이라는 ‘공룡 이통사’가 따로 서비스를 맡으면서 경쟁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아이폰 박스를 열고 USIM을 꺼내 USIM용 트레이에 넣었다. 전원을 켜니 사과 모양의 애플 로고가 둥실 떠올랐다. T옴니아2 역시 파워 버튼을 누르니 잠시 뒤 초기 화면이 뜬다. 둘 다 일반 휴대전화보다 로딩 시간이 길다. 스마트폰은 휴대전화보다는 컴퓨터에 가깝다. 아이폰과 T옴니아2 둘 다 무선인터넷은 고사하고 통화와 문자 확인 등 기본적인 기능을 익히는 데도 컴맹이 PC를 처음 배우는 것처럼 설명서를 꼼꼼하게 들여다 봐야 했다. ●아이폰, 배터리교체 불가능 디자인은 아이폰 쪽이 T옴니아2보다 더 깔끔하다. 제품 하단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돼 직사각형에 가까운 T옴니아2에 비해 더 날렵하다는 인상이다. 그러나 T옴니아2는 묵직하게 손에 잡히는 느낌이 좋다. 실제 통화 때 더 편안하다. 터치 방식은 T옴니아2는 압력에 반응하는 감압식, 아이폰은 손가락의 미세한 전류를 감지하는 정전식이다. 이제껏 감압식에 익숙해져 있는 국내 사용자들은 정전식이 어색할 수 있다. 그러나 정전식이 감압식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손가락을 움직이는 속도까지 반영된다. 통화 음질은 차이가 거의 없다. 대신 T옴니아2는 왼쪽 하단의 통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지만 아이폰은 초기 화면에서 ‘전화’와 ‘키패드’ 모드를 차례로 다 선택해야 한다. 전화번호 초성 검색도 지원되지 않아 일일이 이름을 다 쳐야 한다는 점도 단점이다. 문자 보내기 역시 T옴니아2는 전화 모드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따로 메시지 모드를 선택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T옴니아2는 천지인 자판을 쓰면서 글자 아이콘이 상대적으로 크다. 아이폰은 컴퓨터 키보드와 같은 쿼티 자판을 채택했다. 한눈에 모든 문자를 확인할 수 있지만 키가 작아지면서 오타가 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보낸 사람 기준으로 문자가 정렬되고, 만화의 대화체처럼 표시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무선인터넷은 스마트폰이 기존 휴대전화와 차별성을 갖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다. 스마트폰의 심장인 운영체계(OS)의 경우 T옴니아2는 MS 윈도모바일(WM)을, 아이폰은 아이폰 맥을 각각 쓴다. WM는 맥 OS보다 느리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같은 장소에서 3G망을 이용해 한 포털사이트를 여는데 T옴니아2가 아이폰보다 1초 정도 시간이 더 걸렸다. 화면이 넘어갈 때도 아이폰이 더 부드럽다. 대신 T옴니아2의 오페라 미니 버전을 이용하면 인터넷 속도가 조금 더 빨라진다.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면에서도 아이폰이 낫다. 모바일 콘텐츠 유통시스템인 앱스토어를 통해 8만 5000건에 이르는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다. T옴니아2의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보다 열세인 데다 쓸 만한 프로그램은 아직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다. 다만 처음에 무작정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속도가 조금 느려지고, 또 그만큼 꼭 필요한 프로그램인지도 따져봐야 한다. ●옴니아2, 무선인터넷 1초 늦어 카메라 기능은 T옴니아2가 월등하다. 화면 자체가 3.7인치로 3.5인치인 아이폰보다 큰 데다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를 탑재하면서 똑같은 풍경을 찍었을 때 T옴니아2의 사진이 더 선명하고 색감이 살아난다. T옴니아2는 웬만한 디지털 카메라 못지 않게 다양한 촬영 기능과 장면 모드를 지원하지만 아이폰 카메라는 단촐한 편이다. 화소도 300만으로 T옴니아2보다 떨어진다. 국내 사용자들에게 일반적인 디지털이동방송(DMB) 기능과 디빅스 기능이 없어 영화를 감상할 때 별도의 파일변환 작업을 거쳐야 한다. 아이폰은 배터리가 내장형이어서 교체가 불가능하다. 통화량이 많은 사람들은 별도의 충전용 액세서리를 추가로 구입해야 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요즘 사람들은 밥보다 커피?

    요즘 사람들은 밥보다 커피?

    대형할인점에서 ‘부동의 매출액 1위’였던 쌀이 올해 커피믹스와의 경쟁에서 밀려났다. 6일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올 1~11월 전국 이마트 126개 점포에서 판매된 2874종 상품군의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3위였던 커피믹스가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커피믹스가 약진한 까닭은 경기불황으로 고급 커피나 테이크아웃 커피 대신에 비교적 저렴한 커피믹스를 사먹는 쪽으로 소비패턴이 바뀌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덕분에 ‘불황 때에는 단 것을 찾는다.’는 속설이 힘을 얻었다. 반면 쌀은 빵이나 라면, 즉석식품 등을 먹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지면서 소비가 준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이마트에서 판매된 쌀은 10만 5000t으로 지난해보다 4.5% 감소했다. 올해 쌀농사가 풍작이어서 가격이 떨어진 것도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2위는 봉지 라면으로 지난해와 같은 순위다. 4위, 5위는 각각 46인치 미만 LCD TV, 김치냉장고가 차지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캠리 vs 알티마 vs 어코드’ 日 세단 비교해보니···

    ‘캠리 vs 알티마 vs 어코드’ 日 세단 비교해보니···

    최근 일본의 대표 세단들이 국내에 속속 출시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4일 한국수입차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토요타 캠리가 11월 수입차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중형 세단들의 국내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토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혼다 어코드 등 대표적인 일본산 중형 세단들을 비교해봤다. ◆ 가장 넓은 ‘어코드’···편의장비 ‘캠리-알티마’ 우세 디자인은 세 차종 모두 뚜렷한 개성을 지니고 있어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캠리는 질리지 않는 무난함, 알티마는 도시적인 세련미, 어코드는 과감한 차체 라인이 돋보인다. 차체는 전장과 전폭, 전고 모두 어코드가 가장 크다. 실내 공간 역시 가장 넓은 편이다. 캠리와 알티마는 제원표상 비슷한 수치로 일반적인 중형세단에 걸맞는 크기다. 편의장비 면에서는 7인치 LCD 모니터와 내비게이션 등을 장착한 캠리와 알티마가 우세하다. 어코드에는 이러한 한국형 편의장비가 빠져 아쉽다. ◆ 성능은 막상막하···연비는 ‘캠리’가 앞서 엔진 성능은 막상막하다. 배기량은 모두 4기통으로 2.4~2.5리터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어코드가 180마력으로 가장 앞서며, 최대토크는 알티마가 24.2kg.m로 가장 높다. 출력과 토크는 세 차종 모두 비슷한 수치를 나타낸다. 변속기는 캠리가 6단 자동, 알티마가 무단변속기(6단 수동 지원), 어코드가 5단 자동 방식이다. 연비는 리터당 12km를 주행할 수 있는 캠리가 가장 뛰어나다. 알티마는 리터당 11.6km, 어코드는 리터당 10.9km로 연비가 가장 낮다. ◆ 가격 경쟁력 높아져···‘알티마’ 300만원 인하 국내 판매가격은 세 차종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됐다. 어코드 2.4 모델 3590만원, 캠리 2.5 모델이 3490만원, 알티마 2.5 모델(2010년형)이 3390만원이다. 특히, 한국닛산은 지난 2일 2010년형 알티마의 사전예약에 들어가면서 가격을 300만원(2.5 기준) 인하해 가격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늦게 내놓은 차종일수록 가격이 낮게 책정되는 것은 경쟁차의 가격을 의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우스메이트 살해 미국 여대생에 26년형 선고[동영상]

    하우스메이트 살해 미국 여대생에 26년형 선고[동영상]

    남자친구 등과 섹스 게임을 즐기자고 제의했다가 하우스메이트가 거부하자 잔혹하게 살해한 미국 여대생 아만다 녹스(22)가 이탈리아 법원으로부터 징역 26년형을 선고받았다. 페루자 법원 배심원단은 4일(이하 현지시간) 13시간 협의 끝에 지난 2007년 11월 한 아파트에 살던 영국인 유학생 메레디스 커처(21)를 살해한 녹스의 유죄를 인정하고 26년형을 선고했다.녹스는 재판장의 평결 결과를 듣고 고개를 떨군 채 울음을 터뜨렸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당초 검찰은 둘 모두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지만 1심 형량은 다소 낮춰졌다. 녹스는 영국 서리주 출신의 리즈대학 학생으로 유학 중이던 커처에게 이탈리아인 남친 라파엘레 솔레치토(25),코트디부아르 국적의 마약거래상 루디 궤드(22)와 섹스 게임을 즐기자고 제안했지만 커처가 안된다고 하자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다.커처는 피가 낭자한 자신의 침실에서 반쯤 나체로 목이 잘려진 채 발견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궤드는 역시 살인과 성폭력 혐의 등으로 30년형을 언도받고 복역 중인데 사건이 있었던 날 밤에 그 집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커처를 살해하지 않았다고 항변했으며 선고 뒤에는 항소했다. 이날 배심원들은 솔레시토에게도 25년형을 선고했고 그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고개를 떨궜다.법원은 또 두사람에게 커처의 부모에게 100만유로씩,형제들에게도 80만유로씩 위자료로 지불하라고 명령했다. 두 사람에 대한 재판이 늦어진 것은 둘다 궤드가 저지른 짓이라고 혐의를 떠넘겼기 때문이다.검찰은 녹스와 커처가 심한 언쟁을 벌이자 마약과 술기운에 쩐 두 남자가 달려들어 커처를 성폭행하거나 잔인하게 공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녹스는 평소 섹스인형 같은 것들을 잘 치우지 않는다며 타박하는 커처에게 앙심을 품어왔다는 사실도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다. 둘은 커처가 거절하자 화가 잔뜩 난 채로 솔레치토 집으로 가서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를 보고 대마초를 나눠 피운 뒤 잠자리를 가진 뒤 다음날 집에 돌아왔더니 커처가 죽어 있었다고 주장했다.우연의 일치치곤 묘하게 워싱턴대학 학장이 착하고 활기 넘치는 여학생이라고 추천서를 써줬던 녹스에 대해 변호인들은 이 영화 주인공 아멜리에처럼 그녀가 순결하고 꿈많은 소녀라고 비유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검찰은 솔레치토의 집에서 유력한 살인무기로 보이는 6인치 반 길이의 칼을 찾아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면도날에 커처의 DNA가,손잡이 부분에서 녹스의 것이 나왔다고 주장했다.하지만 피고측 변호인들은 커처의 상처에 견줘 이 칼이 지나치게 크며 DNA 양이 너무 적어 누구의 것인지를 밝히기 어렵다며 반박했다.또 두 사람의 뚜렷한 살해 동기도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탈리아 검사 마누엘라 코모디는 잔인한 범죄에는 동기가 결여될 수 있으며 “우리는 아무런 목적없이 폭력이 저질러지는 세상에 알고 있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더욱이 녹스는 범행 시간에 집에 있었으며 커처의 비명소리가 하도 끔찍해 귀를 손으로 막았다는 자신의 주장과 모순되는 진술을 한때 늘어놓은 적이 있다.또 엉뚱한 사람을 진범으로 지목해 감옥살이를 시킨 적도 있다.자신이 일했던 선술집 주인인 콩고인 패트릭 디야 루뭄바는 잠깐 수감됐다 나중에 풀려났는데 현재 녹스를 상대로 명예훼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이 3일 전송한 법정 사진에는 녹스의 계모가 카메라폰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가운데 옆에선 누이동생 디애나가 카메라로 법정 모습을 담는 사진이 포함돼 있다.현장에서 지켜본 BBC 기자에 따르면 녹스의 친지와 친구들이 배심원단이 협의를 마치고 법정에 들어서자 박수를 보내며 응원하다 평결을 듣고 낙담했다고 전했다.부모는 항소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페라리 한판붙자’···790마력 美 슈퍼카

    ‘페라리 한판붙자’···790마력 美 슈퍼카

    이탈리아의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에 대적하는 가장 빠른 미국산 슈퍼카가 공개됐다. 미국산 스포츠카를 다루는 독일의 튜닝업체 가이거(Geiger)는 최근 ‘포드 GT’ 튜닝카를 선보였다. 정식 차명인 ‘가이거 HP 790’의 숫자 ‘790’은 이 차의 최고출력을 의미한다. 튜닝을 거친 포드 GT 차체는 강렬한 형광 녹색으로 도색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20인치에 달하는 알루미늄 휠과 차체 중앙의 스트라이프는 무광 검정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엔진은 기존 포드 GT의 8기통 5.4ℓ 모델에 슈퍼차저 시스템을 더해 이탈리아산 슈퍼카를 능가한다. 최고출력은 기존보다 240마력이 높아진 790마력이며, 최대토크는 88kg.m에 달한다. 강력한 엔진을 기반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6초에 불과하다. 이후 200km까지는 6초, 300km/h까지는 22.8초만 기다리면 된다. 최고속도는 360km/h에 육박한다. 높아진 성능에 맞춰 서스펜션도 튜닝을 거쳤다. 새롭게 장착된 스포츠타입 유압식 쇼크업소버는 차체를 60mm 낮춰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이 튜닝 패키지를 적용하고 싶다면 먼저 포드 GT를 소유해야한다. 포드 GT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약 4천대만 생산됐으며, 당시 판매가격은 14만 달러(약 1억 6천만원)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승기] 포르쉐 ‘파나메라’ 세단? 쿠페?

    [시승기] 포르쉐 ‘파나메라’ 세단? 쿠페?

    “포르쉐에서 이런 차도 나오나요?” 파나메라 주위로 시선이 집중된다. 차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파나메라는 호기심의 대상이다. 언뜻 보면 세단 같기도 하고 다시 보면 쿠페 같기도 하니 이 차가 눈길을 끄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4명이 즐길 수 있는 세상에 없던 포르쉐 ‘파나메라’를 직접 타봤다. “세단? 쿠페? 파나메라일 뿐!” 지난 10월 한국을 찾은 포르쉐의 디자인 총괄 ‘마이클 마우어’는 파나메라는 파나메라일 뿐이라고 말했다. 세단과 쿠페로 정의되지 않는 새로운 장르의 포르쉐라는 것이다. 외관은 포르쉐의 전설적인 스포츠카 911 모델과 많이 닮았다. 포르쉐의 전통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전면은 이러한 특징들을 잘 드러낸다. 911을 닮은 헤드램프와 범퍼, 낮고 긴 후드 라인 등은 전형적인 포르쉐의 모습이다. 전장은 5m에 달하지만, 돌출된 휀더와 19인치에 달하는 커다란 휠로 날렵함을 강조했다. 볼륨감을 강조한 엉덩이 역시 포르쉐답다. 실내는 4명이 편안히 탈 수 있을만큼 공간이 넓고 안락하다. 대시보드와 시트, 도어 트림 등 거의 모든 부분이 가죽으로 장식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5개의 원형 계기판과 스티어링 휠, 왼쪽 시동키 등은 모두 포르쉐의 디자인 요소를 채용한 것이다. 뒷좌석에 앉아보니 최고급 세단이 부럽지 않다. 헤드룸과 레그룸 모두 넉넉하며, 좌석마다 독립적으로 공조장비를 조절할 수 있다. 히팅 스티어링 휠이나, 한국형 내비게이션처럼 다양한 편의장비도 눈에 띈다. “290km/h까지 무난히 치고 나갑니다. 포르쉐는 제원표를 능가하는 차에요” 포르쉐 관계자는 도로만 허락한다면 누구나 쉽게 290km/h의 영역을 넘나들수 있다며 파나메라의 성능을 자신했다. 과연 파나메라의 고속주행 성능은 흠잡을 때가 없었다. 8기통 4.8ℓ의 심장이 뿜어내는 특유의 엔진음은 자신이 포르쉐임을 증명했다. 포르쉐의 매력 중 하나인 웅장한 배기음은 버튼을 눌러 더욱 크게 설정할 수도 있다. 최고출력은 준중형차 3대와 맞먹는 400마력에 달하며, 50.9kg.m의 최대토크는 3,500~5,000rpm까지 꾸준하고 풍부한 가속력을 선보인다. 변속기는 7단 PDK 방식으로 변속충격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럽다. 또 고단 변속기인만큼 여유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액셀러레이터를 밟아보니 무게감있게 치고 나간다. 차가 가볍지 않고 묵직한 안정감이 느껴진다. 일반적인 주행시에는 2단에서 출발하며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밟으면 1단에서 휠 스핀이 일어난다. 시승차는 4S 모델로 상시로 구동력을 나눠 4바퀴에 전달한다. 도로 사정에 따라 구동력을 최대 100%까지 앞바퀴나 뒷바퀴에 전달해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승차감은 최고급 세단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편안하지만, 코너에 들어서면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날렵하게 돌아나간다. 파나메라는 컴포트, 스포트, 스포트 플러스 등 3단계로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인 스포트 플러스 모드 버튼을 누르니, 차고가 내려가고 변속시점이 늦춰지며 공격적인 본능이 그대로 드러난다. 다시 컴포트 모드로 돌아오니 심심할 정도다. 제동력은 상당히 날카롭다. 앞 6 피스톤 뒤 4 피스톤이 적용된 압도적인 브레이크 성능은 파나메라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준다. 차선을 변경할 때나 주차시 뒤쪽 시야 확보는 아쉬운 부분이다. 차체에 비해 크기가 작은 사이드미러와 두툼한 뒤 휀더 탓에 운전시 답답한 느낌이 든다. 리어스포일러가 올라가면 백미러를 통한 시야도 좁아진다. 시승차인 4S의 국내 판매가격은 기본형 기준 1억 6910만원부터로 평범한 샐러리맨이 꿈꾸기엔 너무 비싸다. 그럼에도 파나메라는 국내에만 벌써 110대 정도가 예약됐다. 포르쉐의 한해 평균 국내 판매량이 400대 정도인 것은 감안하면 파나메라의 인기는 폭발적이다. 최고급 세단과 스포츠카 중 한대를 골라야 한다면, 가족과도 함께 타야한다면 파나메라는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랑의 방정식 뒤집은 영화 ‘나는 곤경에 처했다’

    사랑의 방정식 뒤집은 영화 ‘나는 곤경에 처했다’

    이 인간 정말 못났다. 시 쓴다고 끄적이더니 나이 서른이 다 되도록 백수다. 주사는 또 얼마나 고약한지 술만 마시면 사고를 치곤한다.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다. 연애라고 잘할까. 걸핏하면 거짓말과 변명을 오가며 여자 속을 뒤집는다. 영화 ‘나는 곤경에 처했다’는 이 못난 주인공 선우(민성욱)의 연애담을 위트있게 꾸며낸다. ‘88만원 세대’가 판을 치는 치열한 시대, 하지만 선우는 현실과 이상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무명시인에 불과하다. 평범하고 바른 사랑을 꿈꾸는 유나(정지연)와는 너무 다르다. 여기에 학교 선배 승규(이승준)가 사랑하는 순애(김주령)의 유혹을 뿌리칠 만한 강단도 없다. 이제부턴 막무가내로 꼬인다. 영화는 이렇게 서로 다른 두 남녀인 선우와 유나의 반복되는 사랑과 이별을 여러차례 교차시킨다. 영화에서 딱히 절정이라 할 만한 부분이 없는 이유다. 대부분 선우로 인해 오해가 생기고, 곤경에 처한 선우의 변명이 나오고, 결국 이별로 이어지지만 이 놈의 정이 뭔지 다시 재회해 사랑을 하고, 또 다시 헤어지는 과정을 되풀이한다. 소상민(32) 감독은 이 반복되는 설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원래 천성적으로 로맨스 영화를 잘 못 견딘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시련을 극복하며 사랑을 완성하는’ 영화를 보면 허전함을 느낀다. 믿음, 사랑, 신의와 같은 고결한 덕목은 쉽게 변할 것 같더라. 우리는 자주 유혹에 굴복하지 않았던가!” 사실 그렇다. 오랫 동안 사귄 연인치고 몇 차례 이별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게 사랑하다가도 자칫 잘못나가면 헤어져버리고, 우연한 기회에 다시 엮였다가 오해가 생기면 남이 돼버리는, 마냥 살얼음판 같은 게 우리네 사랑이다. 매 순간이 발단이고, 전개고, 위기고, 절정이고, 결말이다. 우리가 그토록 고결하고 아름답다 외쳐대는 사랑이란 이렇다. 영화는 ‘시련을 극복하고 참사랑을 이루는’ 일반적인 로맨스 영화나 애정 소설의 공식을 과감히 깨뜨린다. 사랑을 통해 사람들이 어떻게 엮여 나가는지, 그 지고지순하다는 사랑이 얼마나 너저분하고 기복이 심한지를 여과없이 보여준다. 시인이란 고상한 직업을 갖고도 삼류소설 같은 사랑을 하는 선우의 모습만으로도 감독의 메시지가 자연스레 묻어난다. 그렇다고 이 야심만만한 신예감독이 ‘성장’에 대한 얘기를 빼놓을 리 없다. 영화의 마지막에 반전 비슷한 부분이 있다. 사실 반전이랄 것도 없다. 항상 곤경에 처했던 선우가 ‘곤경에 처한’ 유나를 구해내면서 영화는 희극으로 끝난다. “이런 자신감이면 시도 잘 써질 것 같아.”라는 말을 넌지시 던지면서. 선우가 개과천선을 했을 지, 아니면 도로아미타불로 돌아갔을 지는 알 수 없다. 감독도 모른단다. 소 감독은 “선우는 겉만 어른이지 아직도 애다. 경제적 능력을 떠나 감성적인 부분도 미숙하다. 그런 선우가 시련을 극복하고 유나가 원하는 사랑을 해나갈 수 있을까.”라고 되묻는다. 하지만 선우는 적어도, 영화 말미에서만큼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낸다. 영화의 여운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소 감독은 “내가 그랬다. 나이만 먹었지 호되게 마음을 먹어도 성숙한 사랑을 한다는 건 쉽지 않더라. 하지만 매일 성장을 맘 먹는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 성장을 한다.”며 다소 난해한 해석을 내놓는다. 부쩍 성장했다고, 혹은 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뭐한 그런 결론이랄까. 소 감독이 이 영화를 “성장통 아닌 성장통 영화”라고 말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 영화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커런츠 상을 받으며 이미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새해 60주년을 맞는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도 일찌감치 초청이 결정됐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제작연구과정 2기 학생이 감독한 작품이지만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경제플러스] 삼성 보이스레코더 ‘VX1’ 출시

    삼성전자는 2일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을 갖춘 보이스레코더 ‘VX1’을 출시했다. 1.1인치 컬러 LCD에 고광택 금속 소재를 채택했고, 뒷면은 유선형으로 설계됐다. 잡음 감소 기능과 음성 감지 녹음, 회의·인터뷰 모드 선택 기능 등으로 상황에 따른 최적의 녹음 품질을 지원한다. 또 녹음 파일 중 음성만 재생하거나 재생 속도 조절, MP3 재생·FM 라디오 기능 등을 지원한다.
  • [경제플러스]

    LG텔레콤 ‘OZ’100만 돌파 LG텔레콤 모바일인터넷 서비스인 ‘OZ(오즈)’의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LG텔레콤은 1일 “지난해 4월 출시된 오즈의 가입자가 100만 1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즈는 국내 모바일 인터넷 사용의 단점으로 지적된 값비싼 요금구조와 이통사 자체 포털망 이용이란 폐쇄적인 구조를 탈피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 PC 화면대로 인터넷을 볼 수 있는 ‘풀브라우징’ 서비스, 월 6000원에 1GB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파격적 요금제로 인기를 얻고 있다. ‘럭셔리 그랜저’ 사전계약 접수 현대자동차는 오는 15일까지 전국 영업지점에서 ‘더 럭셔리 그랜저’의 사전계약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시판되는 이 모델은 2005년 ‘4세대 그랜저’ 출시 이후 처음으로 외관 디자인을 변경했다. 고급스러운 내장 패키지와 신사양이 추가돼 스타일과 편의성이 개선됐다. LG, 가장 빠른 스마트폰 출시 LG전자는 퀄컴의 ‘스냅드래건’ 프로세서를 장착한 스마트폰 ‘엑스포(모델명 LG GW820)’를 다음 주 미국에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스냅드래건은 고해상도 비디오와 3D 그래픽, 1200만 화소 카메라, 모바일TV, XGA(1024×768) 해상도 화면까지 지원하는 최신 모바일 칩셋. 현존 스마트폰 프로세서 중 가장 빠른 1기가헤르츠(GHz)의 처리속도를 자랑한다. 미국 AT&T 와이어리스사를 통해 출시되는 엑스포는 3.2인치 WVGA 고해상도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 1석 3조… 멀티가전 시대

    ‘이왕이면 1석 2조’ 그러나 멀티가전이 비웃을 말이다. 컨버전스(융합)가 트렌드인 시대에서 이제 생활 가전제품 하나도 ‘1석 3조’는 돼야 큰소리를 칠 수 있게 됐다. 기능 하나를 덧보태 여러가지 효과를 거두는 아이템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등장한 LG슈퍼 싸이킹 Ⅱ 스팀(사진, 모델명 : VK8900DCAS)은 흡입구 하나만을 더해 진공청소기, 침구 청소기, 스팀청소기 역할을 동시에 하도록 했다. 이 제품은 스팀청소 기능과 흡입청소 기능을 하나로 합쳤기 때문에 청소시간과 청소기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여준다. 또다른 모델명(VK8906DCAL)의 LG슈퍼 싸이킹 Ⅱ는 ‘침구펀치’ 흡입구를 적용, 침구 청소 때 기존 대비 8배 강력한 두드림과 흡입력으로 미세한 진드기를 제거하도록 했다. 또 먼지통엔 자동 먼지 압축 기능을 구비함으로써 먼지통을 비울 때 먼지가 날리는 불편이 없다. 삼성 블루 미러(VLUU MIRROR) ST550은 전면에 액정 하나를 더해 속칭 ‘셀카족’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카메라 앞면 렌즈 옆에 약 38㎜(1.5인치) 크기의 보조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마치 거울을 보며 찍듯이 셀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듀얼 LCD 창을 갖춤으로써 사진 촬영을 더욱 자유롭게 한 것. 또 보조 LCD창에서 카운트다운을 보여주도록 해 자연스러운 단체사진 연출이 가능하게 했다. 필립스 웨이크업 라이트(모델명 HF3490)는 제품명에서 드러나듯 잠을 깨워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램프 옆에 아이팟을 연결하는 독(Dock)을 내장해 아침에 차츰차츰 램프가 밝아질 때 아이팟에 저장된 음악이 알람으로 울리게 했다. 수면모드도 지원한다. 자기 전에 좋아하는 음악과 램프를 켜놓으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음악소리는 점점 작게, 밝기는 점점 어둡게 줄어들어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도록 했다. 새로 나온 컴퓨터 스피커 ‘로지텍 Z520 스피커’는 회전기능을 추가해 홈시어터 못지 않은 음악을 즐길 수 있게끔 했다. ‘포워드 및 백워드 파이어링 드라이브’ 기술을 적용해 모든 방향으로 균일하게 소리를 전달하는 것이다. 또 호환성을 높여 스피커 보조 잭 플러그에 이어폰이나 헤드폰 잭을 바로 꽂을 수가 있다. LG전자 C&C 박원영 마케팅 차장은 “최근 선보이는 멀티가전은 꼭 필요한 기능을 하나 더해 제품 활용도와 사용 편의성, 소비자들의 만족감을 함께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게임의 바다’에 빠진 부산…지스타 2009 개막

    ‘게임의 바다’에 빠진 부산…지스타 2009 개막

    부산이 게임 바다로 항해를 시작했다.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09’가 26일 개막해 부산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 일대가 들썩이고 있는 것.참가 업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신작 게임들을 경쟁적으로 선보여 마치 신작 게임 각축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개막과 동시에 엔씨소프트 전시관 앞에는 차기 주력작 ‘블레이드앤소울’의 미공개 영상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긴 행렬을 이뤘다.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전시관 전체를 게임에 등장하는 전투순양함(배틀크루저) 모습으로 꾸미고 ‘스타크래프트2’ 체험 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전시관 중앙에 300인치 초대형 LED 화면을 설치하고 미공개 차기작 3종의 신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 박정호씨는 “평소 관심을 가졌던 게임의 모습을 실제로 보기 위해 전주에서 여기까지 왔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 ‘지스타’ 참가 업체 수는 국내 102개, 해외 96개 등 총 198개로 지난해 17개국 162개 업체보다 늘었다.한편 이날 개막식은 짙은 안개로 주요 인사들의 부산행이 차질이 생겨 10시에서 11시로 한시간 늦게 진행됐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각 업체들의 전시장을 둘러보고 게임을 체험했다.이재웅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지스타는 세계 3대 게임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예상 관람객수가 20만명 이상인 만큼 성공적인 게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해운대(부산)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예그룹 B2Y, 이민호 日팬미팅 단독 게스트

    신예그룹 B2Y, 이민호 日팬미팅 단독 게스트

    신인그룹 비투와이(B2Y)가 한류스타 이민호의 일본 팬미팅에 단독 게스트로 초대되는 영예를 누린다. 비투와이는 26일 오후 일본 도쿄 시부야 CC레몬홀에서 열리는 이민호의 ‘미노즈 저팬 퍼스트 이벤트’(Minoz Japan First Event)에 유일한 게스트로 초대 받았다. 비투와이는 이날 행사에서 데뷔곡 ‘나 원참’과 ‘ 눈의 꽃’을 비록해 퀸의 ‘돈트 스탑 미 나우’(Don’t stop me now) 알리사키스의 ‘이프 앤 갓 유’(If I Ain’t Got You) 등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일이 성사된 것은 이민호의 일본 소속사인 IMX가 비투와이 멤버들을 오래 전부터 눈여겨 봤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IMX는 배용준의 일본 활동을 진행했던 아시아 콘텐츠 유통기업으로 유명하다. IMX측은 이번 무대를 통해 비투와이의 실력을 직접 보고 가능성을 타진하고 싶다며 비투와이 소속사 측에 초청 의도를 전해왔다. 소속사 측은 “요즘 흔치 않은 혼성 아이돌이라는 점, 복고풍 디스코 음악과 최근 일본 트렌드를 반영한 무대 구성도 현지 팬에게 매력적으로 어필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첫 해외 무대를 앞둔 비투와이도 “이민호와 함께 무대에 서게된 것도 영광이지만, 4000여명 일본 관객 앞에 선다고 하니 가슴이 뛴다. 한국 음악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비투와이의 여성 멤버 나라는 국내 연예계 여성 가수 중 가장 얇은 허리인 18인치의 소유자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00년전 그녀는 8등신 미인

    1500년전 그녀는 8등신 미인

    1500년 전 여인이 내미는 손은 작았다. 153.5㎝, 오늘날 또래 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키에 54.6㎝(21.5인치)라는 가는 허리를 가진 여인은 완연한 16세 소녀의 모습. 단정한 자주색 저고리에 분홍빛 긴 치마, 가르마를 탄 머리는 뒤를 묶어 올렸고, 몸에 걸친 액세서리라고는 왼쪽 귀에만 걸린 하트 모양 금동귀걸이가 다였다.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가 25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한 경남 창녕 송현동 고분 순장(殉葬) 유골의 인체 복원 모형은 ‘고대 순장 인골 복원연구사업’의 최종 결과물이다. 연구소는 지난 2007년 나온 순장 유골 중 골격이 거의 완벽하게 남은 유골 1조를 복제해 고대 한국인의 모습을 재현해 냈다. 1500년 만에 되살아난 순장 여인은 단아한 모습의 ‘8등신 미인’이었다. 키는 작지만 얼굴 크기 역시 작아 전체 비율이 ‘8등신’에 가까우며, 턱뼈가 짧아 얼굴은 넓은 편이었지만 목이 길었고, 운동량이 많아 몸에는 군살도 없었다. 이 모형은 인문학과 자연과학 등 관련 분야의 학제간 융합의 결실로도 꼽힌다. 본래 유골의 길이는 135㎝, 여기에 법의학 산출 공식에 따라 다시 수치를 산출하고 피부와 머리카락을 입힌 것이 지금의 키다. 얼굴도 법의학 방법에 따라 두개골에 맞춰 복원됐고, 근육 등 살집은 체질 통계에 따라 그 나이대의 평균 두께만큼 물렁 조직을 입혔다. 거기다 당시 풍습에 따라 의복과 머리 모양까지 고증해 과학적이고 사실적인 인체 복원이 되도록 했다. 모형 제작은 조각가와 영화 특수 분장 팀의 손을 거쳤다. 김봉건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은 “국내에서 신체 일부가 아닌 전체를 실물 크기로 복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앞으로도 유물에 대한 단순설명이 아니라 당시 생활상을 재구성할 수 있는 작업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인골 복원모형은 29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로비에 전시된다. 새달 1~6일에는 출토지인 창녕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후 수습된 출토 유물과 함께 다시 전시회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여행가방]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애비뉴 오픈놀이공원엔 벌써 크리스마스 시즌이 시작됐다. 에버랜드는 겨울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 시작을 앞두고 성탄절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애비뉴’(Christmas Avenue)를 선보인다. 공원 입구부터 총 500m 거리에 들어서는 ‘크리스마스 애비뉴’는 화려하고 낭만적인 조명과 축제기간 내내 눈이 내리는 이국적인 테마 공간. 크리스마스 본 고장인 북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그대로 재현했다.크리스마스 애비뉴의 핵심은 ‘조명’이다. 동화 속 성탄절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10만개의 전구로 길 전체를 감쌌고 ‘파사드’(조형 건물) 조명도 설치했다. ‘은하수 라이팅’도 마련돼 새로운 빛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 10m짜리 트리 위에 주변 건물을 잇는 수백개의 전구 라인이 원형으로 설치되고, 그 위에 300여개의 전구를 촘촘히 부착했다. 또 애비뉴 곳곳에 인공제설기 6대를 설치해 날씨에 관계없이 눈 내리는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인공눈이 뿌려지면 은하수 라이팅과 어우러져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애비뉴는 12월 4~27일 운영된다.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비발디파크 ‘홈페이지 이벤트’비발디파크 스키월드는 홈페이지 새단장 기념으로 ‘홈페이지 이벤트’를 벌인다. 대상은 대명리조트 회원과 홈페이지 가입 회원. 새해 1월3일까지 비발디파크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에서 5번 이상 출석 체크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80명에게 LED TV 55인치(1명)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세이셸에서 열리는 한국 전시회 인도양의 매혹적인 섬나라 세이셸공화국에서 다음달 23일까지 한국 유명작가들의 전시회 ‘한얼, Spirit of Korea’가 열린다. 한국과 세이셸의 문화교류 차원에서 박항률·이강소·금누리 화백 등 국내의 유수한 작가들이 참여하며, 내년 상반기에는 세이셸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또 한번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 [NOW포토] ‘K7’ 18인치 알루미늄 휠

    [NOW포토] ‘K7’ 18인치 알루미늄 휠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새롭게 개발된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한 기아차 최초의 준대형 럭셔리 세단으로, 5년 여 간의 연구 개발 기간 동안 총 4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완성한 신차다.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 3,870만원∼4,130만원이다. 사진=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BMW 한판 붙자!”…잘생긴 준대형 세단 ‘K7’ 출시

    “BMW 한판 붙자!”…잘생긴 준대형 세단 ‘K7’ 출시

    디자인과 실내 품질면에서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독일산 고급세단과 비교될만한 국산 준대형 세단 ‘K7’이 공개됐다. 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7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시판에 들어갔다. K7은 신규 준대형 플랫폼을 적용하고 연료 효율성을 높인 엔진과 첨단 안전사양 등을 탑재한 준대형 신차다. 차명인 K7은 기아(Kia), 대한민국(Korea), 강인함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이란 뜻의 영어 ‘Kinetic’의 첫 글자인 알파벳 ‘K’와 대형차급을 의미하는 숫자 ‘7’을 조합했다. ◆ ‘빛’과 ‘선’ 강조한 역동적인 디자인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VG의 디자인을 계승한 K7은 ‘빛’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빛’과 ‘선’의 조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K7에 국내 최초로 적용된 LED 간접조명 램프는 고휘도 LED와 반사판을 활용해 빛을 균일하게 확산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이 램프는 빛을 내는 단위가 선과 면으로 확대돼 기존 1세대 LED 조명보다 한층 밝고 부드러운 빛을 발산한다. ◆ ‘동급 최대’ 수준…여유있는 실내 공간 실내 역시 LED 조명이 곳곳에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휠베이스는 동급 최대 수준인 2,845mm에 달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2열의 센터 터널을 기존 준대형 차량보다 70mm를 낮춰 거주성을 향상시켰다. K7에는 지붕을 유리로 처리한 3피스 타입의 파노라마 선루프와 김서림을 자동 방지하는 오토 디포그 시스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등 첨단 공조 시스템이 적용됐다. ◆ 연비 향상된 ‘2.4ℓ~3.5ℓ’ 엔진 탑재 K7은 쎄타(θ)Ⅱ 2.4ℓ 엔진과 뮤우(μ) 2.7ℓ, 람다(λ)Ⅱ 3.5ℓ 등 3가지 가솔린 엔진과 뮤우 2.7ℓ LPI 엔진 등 총 4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아울러,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뛰어난 연비와 탁월한 정숙성을 제공한다. 세타Ⅱ 2.4ℓ 엔진은 최고 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3.5kg.m, 연비 11.8km/ℓ의 성능을 발휘한다. 주력 모델인 뮤우 2.7ℓ MPI 엔진은 최고출력 200 마력, 최대토크 26.0kg.m, 연비 11.0km/ℓ이다. 현대기아차 최초로 탑재되는 람다Ⅱ 3.5ℓ 엔진은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4.5kg.m, 연비 10.6km/ℓ를 달성했다. K7은 준대형차 최초로 2.4ℓ과 2.7ℓ 모델에 진폭감응형 댐퍼(ASD)를, 3.5ℓ 모델에는 전자제어 서스펜션(ECS)을 기본으로 장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 기아차 기술력 집약…첨단 안전 및 편의장비 K7은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하고, 최대 8개의 에어백을 장착했다. 또,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가솔린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K7의 웰컴 시스템(Welcome System)은 스마트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가 펼쳐지며 도어 손잡이의 조명이 점등된다. 이외에도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크루즈 컨트롤, 자동 요금 징수 시스템(ETCS), 후방디스플레이 기능이 통합된 멀티 통합 전자식 룸미러, 전후방 카메라 및 후방 주차 가이드 시스템, 열선 스티어링 휠, 와이퍼 결빙 방지장치,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등이 적용됐다. K7에 장착된 내비게이션은 8인치 와이드 모니터가 적용돼 길안내와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제공한다. ◆ ‘2830~4180만원’…그랜저 및 수입 중대형차와 경쟁 K7의 가격은 VG 240 모델이 2,840만원∼3,070만원, VG 270 모델이 3,060만원∼3,800만원, VG 350 모델이 3,870만원∼4,130만원이다. K7은 르노삼성 SM7, 현대 그랜저 등 국산 대형차를 비롯해 토요타 캠리, 포드 토러스, BMW 5시리즈, 아우디 A6 등 수입 중대형차와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 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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