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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나타 2.4ℓ급 GDi엔진 모델 출시

    쏘나타 2.4ℓ급 GDi엔진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가 18일 신형 쏘나타에 2.4ℓ급 GDi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모델을 선보이고 판매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수입차와 경쟁을 펼치게 될 쏘나타 F24 GDi는 동급 최강의 동력 성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에 탑재된 ‘세타 직분사(GDi) 엔진’은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엔진. 또 6단 변속기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MDPS)까지 장착해 주행성능, 연비는 높이고 배출가스, 엔진 중량은 줄였다. 최고출력은 201마력, 최대토크는 25.5㎏·m이며 연비는 13.0㎞/ℓ에 이른다. 외관 디자인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새롭게 적용하고 17인치 알로이 휠 및 타이어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안드로이드 폰’ 국내상륙

    ‘안드로이드 폰’ 국내상륙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다. 안드로이드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일대 변혁을 불러올 것으로 평가되는 OS다. 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들도 다음달부터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삼성 옴니아2-애플 아이폰’이 양분하고 있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조만간 상당한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폰·옴니아2에 도전장 모토로라는 1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안드로이드 2.0 플랫폼(OS 환경)을 탑재한 스마트폰 ‘모토로이’를 공개했다. 모토로이는 국내에서 처음 시판되는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의 큰 장점은 구글의 콘텐츠를 최적화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이다. 구글 맵스, G메일, 유튜브 등 콘텐츠가 기본 탑재되고 최대 8개의 브라우저를 빠른 속도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안드로이드 2.0의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3.7인치 WVGA 고해상도(480X854) 풀터치 디스플레이를 장착, 웹사이트는 물론 동영상이나 게임, 사진을 더 쉽게 볼 수 있다. 여기에 모토로라의 사용자환경(UI)과 손가락의 전기 신호를 감지하는 정전식 터치 방식을 결합했다. 5개의 메인 화면을 지원,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응용프로그램(위젯)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춰 지상파 DMB와 MP3플레이어, 8기가바이트(GB) 외장메모리 등을 제공한다. 모토로이는 다음달 초부터 전국 SK텔레콤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산제이 자 모토로라 공동 최고경영자(CEO) 겸 휴대전화 사업부문 CEO는 “모토로이는 모토로라의 디자인 강점과 안드로이드의 차별화된 경험, SK텔레콤의 뛰어난 통신망에 기반한 모든 것을 갖춘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업체도 새달 출시 삼성 옴니아2와 애플 아이폰은 지금까지 각각 25만대 이상 개통됐다. 지난해 12월 처음 출시된 아이폰은 한때 하루 1만 7000대씩 개통되다 올 들어 4000대 안팎으로 줄었다. 반면 옴니아2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하루 평균 6000대 이상 개통되며 다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국내 시장에서 안드로이드폰이 다른 OS의 스마트폰보다 더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존 OS에 비해 개방성이 월등한 데다 거의 대부분의 휴대전화 업체들이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다음달쯤 강력한 기능으로 무장한 안드로이드폰을 국내에 출시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도 2분기 안에 안드로이드폰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최근 구글이 자체 브랜드로 내놓아 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넥서스 원’까지 국내에 도입되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이 ‘옴니아2 vs 아이폰’ 구도에 안드로이드폰이 끼어드는 3자 구도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안드로이드폰의 등장은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개발자들과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부상, 그리고 통신업계 수익 구조의 변화 등 국내 IT 생태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면서 “결국 소비자들이 가장 편리하게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단말기를 내놓을 수 있느냐가 생존의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기획 한국군 무기②] ‘보병의 애인’ K-2 소총

    [기획 한국군 무기②] ‘보병의 애인’ K-2 소총

    80년대 중반 이후 군 생활을 했다면 한 번쯤은 ‘K-2’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군대를 가지않은 않은 사람들에게 이 이름은 히말라야의 산 이름이나 스포츠용품 메이커로 들리겠지만, 예비역들에겐 ‘애인같이’ 소중히 다뤄봤을 국군의 주력소총 이름이다. K-2 소총은 1984년 이후 수십만 정이 생산돼 전군에 보급됐다. 공군 및 해군의 일부와 육군의 후방부대만이 아직 ‘M-16A1 소총’을 사용 중이다. 이는 K-2가 부족해서라기보다 M-16A1이 많기 때문으로 보는게 정확하다. 전투경찰들도 K-2를 지급받기 때문이다. K-2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추진한 자주국방의 일환으로 1972년부터 개발이 시작됐다. ‘차기소총개발계획’에 따라 XB-1에서 XB-6까지의 시제품이 제작됐고 이 중 XB-6이 선정됐다. XB-6은 다시 XB-7을 거쳐 지금의 K-2에 이르게 된다. 개발시기만 보면 ‘K-1A 기관단총’보다 빠르지만 K-1A가 먼저 양산된 탓에 K-2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총은 한국인의 체형이 맞도록 개발됐기 때문에 크기를 줄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길이가 970㎜로 M-16A1보다 2㎝가량 줄어들었으며 접철식 개머리판을 채용해 개머리판을 접었을 때는 길이가 730㎜밖에 되지 않는다. 다만 3점사 기구와 접철 등으로 무게는 300g가량 더 나간다. K-2의 정식명칭은 ‘K-2 돌격소총’(Assault Rifle)이다. ‘돌격소총’은 반동이 약한 소구경탄을 사용하는 자동화기를 가리키는 말로,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각국의 주력화기로 자리 잡으면서 기존의 ‘소총’과 구분이 모호해졌다. 대표적인 돌격소총으로는 구소련의 AK-47과 미국의 M-16시리즈가 있다. 사용하는 탄은 5.56㎜ NATO탄으로, K-2의 강선은 7.3인치당 1회전이라는 회전율을 갖고 있어 ‘KM193탄’과 신형 ‘K-100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만약 K-2에 신형탄을 사용하면 유효사거리가 600m로 대폭 늘어난다. K-100탄은 탄자(彈子)가 구형인 KM193탄에 비해 0.4g가량 더 무겁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소에는 K-1A와의 탄약호환성을 고려해 유효사거리가 460m인 KM193탄을 사용한다. K-1A가 KM193탄에 맞는 12인치당 1회전의 회전율을 갖기 때문이다. K-100탄을 K-1A에서 사용하면 탄도가 불안정해 명중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K-2에 대한 선입견 1) K-2는 M-16A1의 개량형이다? 우리나라는 베트남전을 통해 처음 M-16A1을 접해본 후 이 총을 역설계해 도면을 만들어냈다. 불법복제를 한 셈이다. 이후 원래 제작사인 미국의 ‘콜트’(Colt)에서 면허생산권을 따내긴 했으나 그만큼 우리나라의 총기제작기술이 부족했던게 사실이다. 그런 상황에서 M-16A1과 K-2를 관련 없다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이 두 소총은 작동방식이 다르다. M-16A1이 가스직동식인데 반해 K-2는 가스피스톤방식이기 때문이다. 이는 동구권에서 많이 사용하는 AK-47과 같은 방식으로, M-16계열을 제외한 대부분의 돌격소총은 이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2) K-2는 M-16A1보다 안맞는다? 총열제작기술의 부족으로 열에 약하고 명중률도 떨어진다는 논리다. 하지만 과거에 쓰이던 M-16A1 역시 K-2를 만든 대우정밀에서 제작했고, 오히려 K-2가 더 나중에 제작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설득력이 떨어진다. 모든 총기들이 그렇듯 K-2도 잘 쏘면 잘 맞는다. 특히 K-2는 원형 가늠쇠를 채용해 초보자들도 쉽게 조준할 수 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총구 위에 달린 가스압조절기를 통해 발사속도와 반비례해 반동을 조절할 수도 있다. 3) 개머리판이 불량이다? K-2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인 접철식 개머리판은 많은 군 장병들의 원성(?)을 사는 단골 소재다. 재질이 플라스틱인 탓에 충격에 약하고 원하지 않아도 개머리판이 접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경우 대부분은 관리소홀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같은 회사에서 만든 것인데 K-2만 약할 리는 없기 때문이다. 또 사용하면서 개머리판 고정나사가 헐거워진 것을 방치하면 틈이 벌어져 덜그럭 거리거나 쉽게 접히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밖에 부품이 마모되거나 피로가 누적된 경우도 있다. K-2가 M-16A1을 대신해 ‘보병의 친구’가 된지도 벌써 15년이 지났기 때문이다. ◆ K-2 소총 제원 길이 : 730㎜ / 970㎜(개머리판을 펼쳤을 때) 무게 : 3.26㎏(탄창이 없을 때) 사용탄약 : 5.56 x 45㎜ NATO탄(제식명 KM193, K-100) 강선 : 6조 우선(7.3인치당 1회전) 발사속도 : 약 700~900발/분 총구속도 : 약 960m/s(KM193), 약 920m/s(K-100) 유효사거리 : 약 460m(KM193), 약 600m(K-100)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캠리·어코드 다 덤벼!”…현대차, 쏘나타 2.4 출시

    “캠리·어코드 다 덤벼!”…현대차, 쏘나타 2.4 출시

    현대차가 기존 쏘나타에 2.4ℓ급 모델을 추가하며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동급 수입차와의 경쟁을 선언했다. 현대차는 18일 신형 2.4ℓ 세타 직분사(GDi, 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F24 GD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2.4ℓ 세타 직분사 엔진은 6단 변속기와 조합돼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5.5㎏·m의 성능을 발휘하며 13.0㎞/ℓ의 공인연비를 실현했다. 구형 쏘나타 2.4ℓ 모델 대비 출력은 12% 이상, 연비는 13% 이상 향상됐다. 특히 가변흡기시스템(VIS)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기준인 ULEV(ultra-low emission vehicle) 배기 규제를 만족시킨다. 외관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적용하고 LED 리어램프와 17인치 알루미늄 휠 등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해 기존보다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했다. 선택사양으로는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패들쉬프트로 이뤄진 스포티 패키지가 제공된다. 안전 및 편의장비로는 측면 및 커튼에어백이 적용되며 전동식 파워스티어링과 3.5인치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이 추가됐다. 쏘나타 F24 GDI 모델의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전플러스]

    ●삼성전자 조약돌 형상 폴더폰 ‘젬스톤’ 조약돌을 형상화한 폴더폰 ‘젬스톤(W9100)’을 KT를 통해 시판한다. 휴대전화 전면부에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10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컬러라이팅을 탑재, 전화나 메시지 수신 등에 따라 보석처럼 빛을 발한다. 모서리 부분도 조약돌처럼 곡면으로 처리하고 내부 키패드와 스피커에도 조약돌 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젊은 세대를 겨냥해 펭귄과 동네 친구, 도시 등 3가지 테마의 사용자환경(UI)도 제공한다. 이 밖에 200만 화소 카메라와 16기가바이트(GB) 외장 메모리, 블루투스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용 도우미 동영상도 탑재됐다. 가격은 40만원대. ●스카이 3세대 풀터치폰 ‘잼밴드’ SK텔레콤을 통해 3세대(3G) 풀터치폰 ‘잼밴드(IM-S550S)’를 출시했다. ‘잼밴드’는 즉흥연주 밴드라는 뜻이다. 잼밴드폰 ‘스카이 뮤지션’ 기능을 통해 피아노와 기타, 드럼, 플루트 등 네 가지 악기를 내 맘대로 연주해 나만의 벨소리를 만들어 사용하거나 즉흥연주가 가능하다. 또 ‘라이브 캔버스’ 기능을 통해 사진이나 캔버스 위에 내가 원하는 색깔로 글씨나 그림을 그리고 이를 대기화면 이미지로 사용할 수 있다. 2.9인치 액정표시장치(LCD), 3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 19인치 ‘휘는 전자종이’ 지금까지 나온 휘는(플렉시블) 전자종이 중 가장 큰 크기인 19인치 와이드형 전자종이를 개발했다. 현재 상용화된 전자책 ‘킨들(6인치)’ 등에 비해 화면은 8배 정도 크지만 0.3㎜ 두께에 무게는 130g에 불과하다. 구부려도 원상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유리기판 대신 금속박 기판으로 만들어지면서 유연성과 강한 내구성을 겸비했다. 전원이 꺼져도 영상이 그대로 남고, 화면이 바뀔 때만 전력을 쓰도록 설계됐다. 전자책과 전자신문, 대형광고판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LG디스플레이는 올 상반기에 11.5인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양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 건담 닮은 ‘엔초 페라리’ 25대 한정판매

    건담 닮은 ‘엔초 페라리’ 25대 한정판매

    지난해 12월 건담을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외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던 엔초 페라리 튜닝카가 출시된다. 최근 독일의 튜닝업체 겜발라(Gemballa)는 엔초 페라리를 기반으로 제작된 ‘미그(MIG)-U1’을 25대만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엔진은 튜닝을 통해 기존 엔초 페라리보다 40마력 향상된 70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더욱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고객은 최대 800마력까지 출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패키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차체는 기존 엔초 페라리보다 전폭을 100mm 넓히고 외관 디자인을 변경해 보다 공격적인 모습이다. 겜발라는 지붕 공기 흡입구와 배기구를 추가로 설치하고 보닛과 범퍼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측면은 사이드 스커트와 휀더 디자인을 변경해 공기 흐름을 원활히 했으며, 검은색 알루미늄 휠을 장착해 보다 날렵한 모습을 연출했다. 실내는 검은색과 빨간색의 최고급 가죽을 사용해 꾸며졌으며, 내비게이션과 7인치 LCD 모니터 등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 튜닝 패키지는 399대만 제작된 엔초 페라리 소유자에 한해 판매된다. 엔초 페라리의 시판 당시 가격은 기본형 기준으로 약 64만달러(약 7억 2천만원)였으며, 미그-U1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획 한국군 무기①] K-1A 기관단총

    [기획 한국군 무기①] K-1A 기관단총

    군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총이 있다면? 군대를 갔다 온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K-1A 기관단총’을 꼽는다. 가볍기 때문이다. 물론 가볍기로 치면 권총이 최고겠지만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 보병은 권총을 지급받을 수 없기 때문에 가벼운 K-1A를 선호한다. K-1A는 슬라이드식 개머리판과 짧은 총열 덕분에 전체길이가 653㎜밖에 되지 않는다. 개머리판을 펼쳐도 838㎜로 K-2 소총보다 짧다. 무게도 2.87㎏으로 K-2보다 400g 이상 가볍다. 이 총은 크기가 부담스러운 기갑병이나 통신병, 특전사를 위해 개발됐기 때문이다. K-1A는 1976년부터 개발에 들어가 1981년부터 양산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초의 자체개발 총기다. 이전에 쓰던 미국제 M-3 기관단총(일명 그리스건)이 노후되면서 이를 대체하기 위해서 서둘러 개발됐다. 처음 양산된 K-1은 지금과 생김새와 기능이 달랐다. 총구에는 나팔형 소염기가 달려 있었고 연발과 단발만 가능했고 3점사 모드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나팔형 소염기는 화염이 크게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지적돼 곧바로 현재의 원통형 소염기로 교체됐다. 명중률 향상과 탄약낭비를 줄이기 위해 3점사 모드도 추가됐다. 특히 원통형 소염기에는 발사반동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오른쪽 위를 향해 3개의 구멍이 뚫려 있다. 이러한 개량을 거친 후 이름 뒤에 ‘A’를 붙여 지금의 K-1A가 됐다. 이후 기존에 생산된 K-1들도 모두 개량돼 현재는 K-1A만이 쓰인다. K-1A는 5.56㎜ NATO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엄연히 말해 ‘기관단총’은 아니다. 기관단총은 경찰특공대에서 주로 사용하는 ‘MP-5’와 같이 권총탄을 사용하는 총을 분류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근래들어 K-1A와 같은 ‘단축형 돌격소총’(Carbine)들이 많아지면서 이들도 기관단총으로 분류된다. ◆ K-1A에 대한 선입견 K-1A에 대한 가장 큰 선입견은 ‘안 맞는다.’이다. 총열이 짧기 때문에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논리다. 하지만 특전사 대원들의 사격을 보면 신기에 가까운 명중률을 보여준다. 가벼운 무게와 철심형 개머리판 등의 이유로 반동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나 기본적으로 ‘잘 쏘면 잘 맞는’ 총이다. 다음은 K-1A는 K-2 소총의 단축형이라는 것. 하지만 K-1A는 가스작동식, K-2는 가스 피스톤 방식으로 작동방식이 다르다. K-2가 먼저 개발을 시작하긴 했으나 K-1A가 개발을 더 빨리 마치고 양산됐다는 점도 ‘단축형’이 아니라는 증거. 다만 아랫총몸 등 일부 부품이 호환되는 것은 사실이다. ◆ K-1A 제원 길이 : 653㎜/ 838㎜(개머리판을 펼쳤을 때) 무게 : 2.87㎏(탄창이 없을 때) 탄약 : 5.56 x 45㎜ NATO탄 (국군 제식명 KM193) 강선 : 6조 우선(12인치당 1회전의 회전율) 발사속도 : 약 700~900발/분 총구속도 : 약 820m/s 유효사거리 : 약 250m 제작사 : 대우정밀 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입체영상 안방점령 머지않았다

    영화 ‘아바타’ 보셨어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된 세계 최대 멀티가전 전시회 ‘CES 2010’ 현장에서 각국 방문단과 현지 관람객들이 흔히 나눈 인사말이라고 한다. 올해 CES를 통해 3차원 입체영상(3D)이 세계 멀티미디어 환경을 주도할 새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등 세계 가전시장을 이끌고 있는 업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3D TV’ 알리기에 매진했다. 지금까지 3D 확산의 걸림돌이었던 콘텐츠 부족 문제도 할리우드 스튜디오 등과 제휴를 통해 극복하겠다는 복안이다. 11일 산업계에 따르면 세계 TV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 가장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3D TV 시장 공략을 위해 3D 발광다이오드(LED) TV를 필두로 한 ‘3D TV 삼각편대(LED TV·LCD TV·PDP TV)’와 함께 ▲3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홈시어터 등 3D AV제품 ▲콘텐츠, 3D 안경 등 ‘3D 통합솔루션’을 제시했다. 올해 LED TV 전체 라인업의 절반 이상에 3D 기능을 탑재할 정도로 3D TV에 비중을 둔 셈이다. ●사용하는 TV 시대의 개막 LG전자도 3D 기능의 55인치 인피니아 LED LCD TV를 비롯해 72인치 3D LCD TV, 60인치 3D PDP TV 등 다양한 라인업과 150인치 대형 화면의 3D 프로젝터를 선보였다. 강신익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 사장은 “보는 TV의 시대가 끝나고 사용하는 TV의 시대가 개막됐다.”면서 “3D TV는 이제 기본이며 피할 수 없는 대세”라고 말했다. 한 발 앞서 3D TV 개발에 뛰어들었던 일본 업체들은 한국에 빼앗긴 선두 자리를 되찾으려 진땀을 흘리는 형세. 소니는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이 직접 나서 “3D TV의 전 밸류체인(가치사슬)에서 전문성을 갖춘 곳은 소니뿐”이라며 삼성과 LG 측의 움직임에 신경을 곤두세웠다. ●아바타가 시장 2~3년 앞당겨 3D TV는 2000년대 초반에 개발됐다. 그러나 지금껏 상용화되지 못했던 가장 큰 원인은 3D TV에 올릴 콘텐츠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최근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점령한 영화 ‘아바타’는 “3D TV 시장의 도래를 2∼3년은 앞당겼다”, “양질의 3D 콘텐츠가 양산될 수 있다.”며 3D TV의 시대의 신호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영화 아바타는 파나소닉이 공식 후원했다. 폭스 영화사와 월트디즈니사 등과 제휴관계도 맺고 있다. 콘텐츠 확보가 향후 3D TV 시장 성공의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소니 역시 방송장비 제작 경험을 살려 올해 열리는 남아공월드컵 축구경기 도중에 최대 25개 경기를 3D로 전 세계에 중계할 계획이다. 여기에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3까지 3D로 업그레이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아이맥스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등과도 제휴를 맺었다. ●삼성-드림웍스 LG-스카이라이프 제휴 삼성전자는 할리우드의 대형 영화사인 드림윅스와 제휴를 체결, 3D 전용 콘텐츠를 공급받기로 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올해 3D 콘텐츠 공급사를 드림윅스 등 10개 사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국내에서 방송사인 스카이라이프와 제휴를 맺었다. 백우현 LG전자 기술총괄책임자(CTO) 사장은 “3D 영화 제작 투자와 배급 사업은 물론 내년 캐나다 밴쿠버 겨울올림픽 등 스포츠 행사와 교육용 콘텐츠를 3D로 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2010 문화 5대 관전포인트 (4)제2의 백남준은?]강익중 정연두… 백남준 맥 이을까

    [2010 문화 5대 관전포인트 (4)제2의 백남준은?]강익중 정연두… 백남준 맥 이을까

    요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시 중인 ‘프랙털 거북선’은 한국이 백남준을 어떻게 보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한국인이지만 주로 유럽과 뉴욕에서 활동했던 백남준에 대해 한국인들은 진실로 이해하려 들지 않았다. 그가 독자적으로 쌓은 철학과 명성을 국가주의적으로 이용했을 뿐이다. 유리로 만든 가건물 안에 설치된 ‘프랙털 거북선’은 작품으로서 온당히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 미술 작품 설치의 기본인 항온과 항습이 제대로 이뤄질지 의심스러울뿐더러, 초기에는 결로 현상 때문에 유리 벽에 맺힌 물을 닦아내야만 했다는 후문이 있었다. 게다가 설치된 장소조차 이순신 장군 동상과 어울리지 않고 “억지로 유리 진열장을 만들어 놓아 전망을 가릴 뿐”이란 게 미술계 전문가들의 전반적인 의견이다. ●백남준·강익중 2인전 열기도 현재 한국 미술은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제2의 백남준’이 절실하다. 하지만 이영철 ‘백남준 아트센터’ 초대관장은 “지금 활동하는 작가 가운데 제2의 백남준은 없다. 시대가 만들어내지 못한다.”라고 단언한다. 그는 “백남준은 50살까지 그림을 하나도 못 팔았고, 젊었을 때 그림 파는 걸 신경 쓰지도 않았다.”면서 미술계에 만연한 상업주의를 질타했다. 흔히 ‘제2의 백남준’을 꼽을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작가는 강익중(50)이다. 그의 3인치 캔버스 작품 모음인 ‘삼라만상’이 현재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을 대표하는 백남준의 작품 ‘다다익선’과 함께 전시 중이다. 15년 전 뉴욕 휘트니 미술관에서도 백남준과 강익중의 2인전이 열렸고, 당시 백남준은 강익중의 작품이 더 돋보이게 전시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한다. 이영철 관장은 “백남준과 강익중은 예술적으로 고민하는 내용이 같지는 않다.”라고 설명했다. ●정연두 올 전세계 전시회 계획 정연두(41)는 뉴욕현대미술관(Mo MA)에 백남준 이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작품이 소장된 주인공이다. 작가는 ‘제2의 백남준’이란 수식어에 대해 “너무 설익은 판단”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아트뿐 아니라 사진, 설치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 중인 정연두는 올해도 전 세계에서 전시회를 계획 중이다. 파리 에마뉘엘 페로틴 화랑에서 개인전을 준비 중이고, 네덜란드의 국제미술전 KAAP에서 신작 ‘아버지의 초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싱가포르에서는 에르메스 후원으로 전시회도 열 계획이다. ‘제2의 백남준’이라 판단하기는 섣부를지 몰라도 세계무대에서 한국을 알리는 작가임은 분명하다. 세오(한국이름 서수경·33)는 독일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제2의 백남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5년 베를린에서 백남준을 만난 적이 있다는 세오는 서양화를 그리지만 한지 등을 이용해 한국적인 정서를 담아낸 작품세계를 백남준이 긍정적으로 바라봐 줬다고 말했다. 아쉽게도 ‘미디어 아트의 아버지’ 백남준과 예술적 세계에 있어 연속성을 갖고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작가는 현재로선 없는 셈이다. 그의 유산을 이해하고 계승하며, 백남준을 넘어선 작가가 등장하는 것은 한국 미술의 요원한 숙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8억짜리 마이바흐 ‘62 제플린’ 국내 출시

    8억짜리 마이바흐 ‘62 제플린’ 국내 출시

    마이바흐가 8억원에 이르는 최고급차 ‘62 제플린’(Zeppelin)을 국내에 출시한다. 62 제플린은 1920~1930년대 천재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빌헬름 마이바흐(Wilhelm Maybach)이 디자인한 최고급차 ‘제플린 DS 8’의 혈통을 잇는 모델이다. 지난해 4월 제네바 모터쇼에 최초로 공개된 62 제플린은 기존 마이바흐 62 S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성능을 제공한다. 엔진은 64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는 6.0리터 12기통 바이터보(biturbo)를 탑재했으며 2300~4300rpm의 넓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 101.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외관은 검은색 도장을 기초로 옅은 갈색 도장을 투톤 처리해 기존 마이바흐 62 S모델과 차별화했다. 또 머플러-팁과 20인치 크롬 쉐도우(Chrome Shadow) 휠,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사이드 미러가 새롭게 디자인됐다. 특히 보닛 엠블럼 하단과 트렁크에 제플린 로고를 부착했으며 리어 램프의 붉은색을 보다 어둡게 처리해 제플린만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실내는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제작됐다. 캘리포니아 베이지 색상으로 통일된 실내에는 양가죽으로 만든 카펫이 세련된 분위기를 제공한다. 아울러, 마이바흐 최초로 다이아몬드 퀼팅 무늬를 시트 쿠션과 허리 받침에 적용됐으며 뒷좌석에는 샴페인 잔이 준비된다. 마이바흐 62 제플린은 전 세계 100대만 한정 생산되며, 국내에는 3대만 출시된다. 국내 판매가격은 8억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M, 젠트라 후속 ‘아베오 RS’ 공개

    GM, 젠트라 후속 ‘아베오 RS’ 공개

    젠트라 후속 모델로 자리할 GM의 차세대 글로벌 소형 콘셉트카 ‘시보레 아베오 RS’(Chevrolet Aveo RS)가 공개됐다. 11일 개막한 북미국제오토쇼에 공개된 시보레 아베오 RS는 GM과 GM대우차가 추구하는 차세대 미래형 소형차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콘셉트카다. 외관은 램프의 커버를 없애 입체감을 살린 모터사이클 형상의 헤드램프와 리어램프, 낮은 루프 라인으로 날렵함과 안정감을 강조했다. 날렵한 옆모습과 차체 일체형 리어 스포일러, 19인치 대형 5-스포크 휠은 젊은 층을 겨냥한 디자인이다. 실내는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도어 패널, 기어 시프트, 핸드 브레이크 등에 외관 색상을 동일하게 적용해 디자인의 통일성을 유지했다. 시보레 아베오 RS는 1.4ℓ 에코텍 터보차저 DOHC 엔진과 6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해 138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짐 캠벨(Jim Campbell) 시보레 북미 총괄 사장은 “아베오는 시보레의 글로벌 소형차 라인업에서 매우 중요한 차”라며 “아베오 RS는 시보레의 차세대 소형차 디자인 방향을 제시해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제플러스]LG 인텔코어i5 탑재 노트북 출시

    LG전자는 인텔 최신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엑스노트 R490, R590 등 노트북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코어 i5 프로세서는 필요한 작업에 성능을 끌어올리는 터보부스트 기술로 데이터 처리가 빠르고 전력 소모가 줄었다는 점이 특징. 멀티미디어 성능도 뛰어나다. 특히 엑스노트 R490은 14인치 1366×768 해상도 화면에 DDR3 1066㎒ 메모리 등 고사양을 갖췄다. 손동작을 인식하는 제스처 터치패드 등도 적용했다. 가격은 R490이 150만원대, R590이 160만원대이다.
  • 연초부터 싸게~싸게

    업계의 새해 판촉전이 뜨겁다. 지난해 38만대의 차량 판매를 견인한 ‘노후차 세제지원’ 혜택이 종료되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한 다채로운 판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5년 이상 경과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구입하면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까지 7년 이상 경과 차량에 대해 제공하던 혜택을 5년으로 낮춰 혜택 대상을 늘렸다.”면서 “다만 YF쏘나타와 투싼ix, 포터, 에쿠스 등은 할인 혜택에서 빠진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도 6년 이상 차량의 보유 고객에게 제공하던 할인 혜택을 이달부터 5년 이상으로 낮춰 로체와 오피러스, 스포티지, 모하비, 카렌스, 카니발을 구입하면 30만원을 할인해준다. 프라이드와 포르테, 쏘울, 쏘렌토R를 구입하면 20만원을, 모닝을 구입하면 10만원을 깎아주기로 했다. 현대기아차는 또 일부 차종에 대해 할인 혜택을 새롭게 추가하거나 할인 폭을 더 늘렸다. ‘더 럭셔리 그랜저’는 이전까지 할인 혜택이 없던 것에 대해 이달부터 30만원을 할인해주고, ‘싼타페 더 스타일’은 지난달까지 50만원을 깎아주던 것을 이달부터 70만원으로 늘렸다. ‘포르테 쿱’은 20만원을 할인해주고, 쏘울은 지난달 50만원에서 이달부터 66만원을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새해를 맞아 ‘새희망 새출발 할인 이벤트’를 열어 2009년 1월 1일 이후 신혼부부와 신입사원, 신규면허 취득자, 2009년 신입생(유치원, 초·중·고·대학, 대학원) 본인과 부모를 대상으로 10만~30만원을 할인해준다. 기아차는 특히 이달 판촉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쏘울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념 이벤트로 이달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66만원 상당의 사이드&커튼 에어백, 데코레이션 킷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K7 출시 기념 이벤트로 홈페이지 응모 고객 중 추첨으로 K7 10대와 LED 40인치 TV, 주유권 등을 나눠준다. 르노삼성차는 이달 판매 조건으로 SM7와 SM5, 뉴SM3 등을 샀던 고객을 대상으로, 다시 자사의 차량을 구매하면 10만~50만원을 지원해준다.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한 ‘마이 웨이 무이자 할부’와 금리를 최대로 낮춘 ‘저리할부’ 등은 이달에도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GM대우는 토스카와 윈스톰, 윈스톰 맥스의 할부혜택을 크게 늘렸다. 이달부터 토스카의 경우 선수금 10%에 할부이율 5% 또는 선수금 30%에 할부이율 3.5% 중 택일하는 조건으로 할부이율을 크게 낮췄다. 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구입 고객에게는 35만원 상당의 내비게이션이 제공된다. 쌍용차는 ‘올 뉴 2010 이벤트’를 열어 1~2월에 2010년형 체어맨H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급 차량용 블랙박스를, 2010년형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스포츠를 사는 고객에게는 ‘엡손 포토프린터’를 제공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2010년형 300C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추첨으로 총 5쌍에게 이탈리아 와이너리 7박8일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짚 그랜드체로키 등 일부 브랜드의 2009년식 한정모델을 구매하면 차종별로 서울대병원 부부 건강검진(700만원 상당)과 미래에셋 펀드 가입(250만원) 등 특별 혜택을 준다. 혼다코리아는 시빅 하이브리드를 현금으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2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하거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렉서스는 ES350 구입 고객에게 140만원의 노후차 교체 보조금 지급을 제공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美 CES 2010 현장]삼성·LG 3DTV ‘가전한류’ 돌풍

    [美 CES 2010 현장]삼성·LG 3DTV ‘가전한류’ 돌풍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전 한류’(韓流)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전자업체들은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인 ‘2010 국제가전쇼(CES)’에서 3차원 입체영상(3D) TV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선보이며 지구촌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 등도 지금까지와 달리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치며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산업계에 따르면 이번 CES의 ‘하이라이트’는 프리미엄 TV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3D TV. 3D TV 시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3D TV 판매 목표를 200만대로 잡고 지난해 발광다이오드(LED) TV시장에서 거둔 성과를 3D TV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가 택한 전략은 3D ‘토털 솔루션’. 이번 행사장에서 LED를 필두로 액정표시화면(LCD),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 등 3D 풀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또 삼성전자 부스 입구에 3D LED TV 36대로 만들어진 ‘3D LED 큐브’를 전시, 관람객들로부터 감탄사를 끌어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3D LED TV와 LED TV 간의 가격 격차가 좁혀지는 추세”라면서 “현실화된 몸값으로 LED TV에 이어 3D TV 시장에서도 세계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도 3D 시장 공략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올해 40만대와 내년 300만대 판매량을 달성, 삼성전자에 밀렸던 LED TV를 대신해 3D TV 부문에서 1위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번 CES에 3D 55인치 LED LCD TV를 비롯해 72인치 3D LCD TV, 60인치 3D PDP TV 등 ‘인피니아’ 시리즈를 선보였다. 대표 제품 ‘풀 LED슬림’ TV는 테두리 폭이 8.5㎜에 불과, 올해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초고화질 TV 등도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는 LED급 TV에 주로 3D를 장착해 판매하고, 내년부터는 거의 전 기종에서 3D 기능을 갖출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외장하드·스마트폰 주목받아 다른 주목할 만한 제품들도 나왔다. 삼성전자는 기존 제품보다 빠른 재생시간을 자랑하는 고선명 저장매체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세계 최초로 투명 아몰레드(AMOLED)를 탑재한 MP3플레이어 ‘아이스터치’, 세계 최초로 와이파이를 내장한 풀 HD 캠코더 등을 선보였다. 외장하드 G시리즈도 관심을 끈다. 저전력, 저소음의 친환경 제품으로 여권보다 작은 ‘G2 포터블’과 대용량 데이터 저장용 ‘G3 스테이션’으로 구분된다. G3 스테이션 용량은 최대 2테라바이트(TB)에 달한다.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한 노트북 라인업도 공개했다. LG전자 역시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를 통칭하는 ‘넷캐스트’ 서비스를 전면 적용한 브로드밴드 TV와 네트워크 블루레이 플레이어 모델들을 다수 선보였다. 또 휴대전화 부문에서는 윈도 모바일 6.5를 탑재한 ‘엑스포(LG GW820)’와 안드로이드 폰 등 올해의 전략 기종들을 선보였다. 외국 기업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지난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이파(IFA 2009)에서 3D TV를 대거 출품한 소니는 소니픽처스 등 계열사를 통해 3D 콘텐츠 생산부터 게임, TV, 블루레이 플레이어까지 3D 관련 전 분야에서 구축한 전문성을 내세우고 있다. 도시바는 내장된 CPU로 2D 영상을 3D로 자동 변환해 주는 ‘셀TV’를 선보였다. 이밖에 샤프와 필립스, 파나소닉 등도 올해의 신제품을 내놨다. ●이재용 활발한 공개활동 개시 한편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의 외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은 이번 CES에서 이례적으로 공개 행보를 계속했다. 이 부사장은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부스에서 방문한 바이어들에게 3D LED TV 등 올해의 전략 제품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부사장은 이날 로버트 아이그너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와 제프리 카젠버그 드림웍스 CEO,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CEO 등을 만났다. 또 이날 삼성 부스를 찾은 LG전자 남용 부회장과 최고기술책임자(CTO) 백우현 사장 등 LG 임원진들을 직접 안내하고, 8일쯤 LG전자 부스를 ‘답방’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사장은 “COO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미소 띤 얼굴로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님이 시키는 것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해 최 사장은 “이재용 부사장이 보직을 맡은 만큼 외부와 교류하고 소통하도록 할 것”이라면서 이 부사장의 경영 행보에 무게를 실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金도 따고 경품도 받고

    밴쿠버 겨울올림픽(2월12일~28일)을 한 달여 앞두고 유통업계가 풍성한 이벤트로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31일까지 ‘금메달기원 빅페스티벌’을 전개한다. 훼미리마트에서 상품을 산 뒤 영수증에 표기된 행운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YF쏘나타(1명), 순금메달(3명), 벽걸이 PDP 50인치(3명), 올림푸스 펜2(4명), 김연아귀걸이(10명), 신년 자기계발비 현금 20만원(20명), 연아 이어폰(50명)을 각각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8일부터 3월1일까지 26개 전 지점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선전 기원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밴쿠버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8개를 딸 경우,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롯데상품권 1억원, 2등(20명)에게 롯데상품권 1000만원, 3등(200명)에게 롯데상품권 100만원 등 총 5억원의 경품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도 겨울정기세일(8∼24일) 기간에 총 10쌍을 추첨해 2010년 세계 3대 스포츠축제 관람권을 제공한다. 캐나다 밴쿠버(1쌍), 남아프라카공화국(2쌍), 중국 광저우(7쌍) 7일 여행권으로 밴쿠버여행에는 2월25일 피겨 프리스케이팅 관람권도 포함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경제플러스] KT-현대차 제휴상품 이벤트

    KT와 현대자동차가 1월 한 달 동안 제휴상품 이벤트를 공동 실시한다. 두 회사는 ‘내 차 마련 프로젝트’를 통해 이 기간에 포터Ⅱ와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KFC 치킨세트 기프티쇼를 제공하고, 이 가운데 한 명을 추첨해 42인치 LCD-TV를 제공하기로 했다. ‘내 차 마련 프로젝트’는 현대 차를 사는 고객이 KT의 무선상품인 ‘쇼 현대차 요금제’에 가입하면 차 값을 60만원 할인해주고, 유선상품인 쿡 인터넷과 쿡 TV에 신규 가입하면 차 값을 40만원 할인해주는 제휴 상품이다.
  • ‘넥서스원’ 내놓은 구글 “아이폰 나와”

    ‘넥서스원’ 내놓은 구글 “아이폰 나와”

    세계 최고의 인터넷 검색력을 자랑하는 구글이 5일(현지시간) 자사 엔지니어들이 직접 설계한 스마트폰 ‘넥서스원’을 공개하며 애플의 아이폰이 독주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구글은 이날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본사에서 넥서스원의 공식 발표회를 열고 온라인을 통한 판매에 들어갔다. 출시 전부터 아이폰의 유일한 대항마로 불리며 정보통신 업계와 세계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 온 넥서스원은 스마트폰을 뛰어넘어 ‘슈퍼폰’으로 불릴 정도로 막강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제작은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을 만들어 온 타이완 전자업체 HTC가 맡았다. 터치스크린은 3.7인치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480×800 해상도로 아이폰보다 더 넓고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두께 11.5㎜, 무게130g의 슬림형으로 5메가 픽셀의 카메라와 1GHz 퀄컴 스냅드래건 프로세서를 탑재해 600㎒의 아이폰보다 성능이 우수하다. 넥서스원은 우선 미국을 중심으로 판매되며 이동통신사를 선정하지 않을 경우 529달러(약 61만원), 미국 무선통신업체 T-모바일을 통한 2년 약정 선택 시 17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넥서스원의 최대 장점은 최강 검색엔진 구글의 우수한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든지 손바닥 안에서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구글의 지도 검색 서비스를 넥서스원에 그대로 옮겨와 방향을 전환할 때마다 음성으로 길안내가 제공되는 것은 물론 복수의 G메일 계정 지원으로 손쉽게 메일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음성기반 키보드를 통해 버튼을 일일이 누르는 번거로움 없이 음성으로 문자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고, 이메일 작성 및 트위터 등록 등도 가능하다. 주소록에 저장된 사람의 이름을 부르면 자동으로 전화가 걸린다. 앤디 루빈 구글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넥서스원을 “슈퍼폰으로 불리는 차기 모바일 기기에 해당하는 제품”이라며 3~4년 전에 출시된 노트북과 맞먹는 성능을 가졌다고 말했다. 스마트폰의 혁명으로 불린 아이폰에 이어 ‘한 손으로 들고 다니는 노트북’인 넥서스원의 등장으로 IT업계는 물론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에도 큰 변화가 따를 전망이다.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최근 발표한 ‘모바일 인터넷 보고서’를 통해 올해를 모바일 혁명의 원년으로 보고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무선 인터넷이 생활의 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10월 미국의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전 세계 무선 인터넷 사용량의 32.1%가 아이폰을 통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통신업계는 넥서스원의 한국 판매 시작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면서도 구글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구글이 아직 해외 판매정책을 밝히지 않은 만큼 여러 상황을 고려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도입을 검토 중이다. KT는 넥서스원이 해외용으로 개발된 것이라 국내사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한글 입력이 되지 않아 문자메시지 이용 등 대부분의 휴대전화 기능 사용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구혜영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두살아이 이마에 열쇠 박힌 ‘끔찍’ 사고

    생후 21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이마에 날카로운 열쇠가 박히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지만 수술으로 목숨을 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동부 마안샨에 사는 사내 아기인 레 레는 어머니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장아장 걷던 중 계단에서 미끄러지면서 날카로운 열쇠에 찔렸다. 자지러지는 울음소리를 듣고 어머니 웨이 티안(28)이 달려갔을 때 레는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채 엄마를 찾고 있었다. 웨이는 “믿고 싶지 않은 모습이었다. 넘어지는 소리에 놀라 달려갔을 때 피투성이가 된 아기가 얼굴이 피범벅이 된 채 울고 있었다. 마음이 찢어졌다.”고 끔찍한 기억을 떠올렸다. 웨이는 곧장 난징에 있는 아동병원으로 아기를 데려갔다. 의료진도 끔찍한 사고를 당한 아기의 부상에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담당 의사인 왕 강 박사는 “아기의 이마에 끝이 뾰족한 열쇠가 1인치 이상 박혀 있었다.”면서 “아기가 의식이 있는 것이 놀라울 정도”라고 말했다. 출혈이 극심했을 뿐 아니라 열쇠가 녹이 슨 상태라 세균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5시간의 수술을 통해 아기 이마에 박힌 열쇠를 제거했다. 왕 박사는 “아기가 운이 좋아 수술 경과가 좋다.”면서 “몇 달 뒤에는 상처가 완전히 아물어 퇴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괴물투수’ 마쓰자카 ‘글래머 부인’ 화제

    ‘괴물투수’ 마쓰자카 ‘글래머 부인’ 화제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의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36)의 부인 시바타 토모요의 사진이 국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는 시바타 토모요의 사진은 상세한 신체 치수가 나와 있지 않지만 타이트한 의상을 감싼 가냘픈 몸매와 달리 남다른 가슴 크기로 네티즌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상마다 차이는 있지만 최소 40인치 정도는 될 것”이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다른 일부 네티즌은 “속옷의 영향으로 크게 보일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 됐다.일본 니혼TV 아나운서로 활동한바 있는 시바타 토모요는 자신이 진행하는 스포츠 뉴스에서 ‘괴물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만나 인연을 맺었다. 2004년 말 5살 연하인 마쓰자카와 결혼에 성공한 그녀는 이미 결혼 6개월 전부터 동거 생활을 했다고 한다.한편 시바타 토모요는 지난 2005년 딸을 낳았으며, 2007년 남편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돕기 위해 현재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다.사진 = 프레스원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대차 “쏘나타 2.4로 캠리 잡겠다”

    현대차 “쏘나타 2.4로 캠리 잡겠다”

    현대차가 쏘나타 2.4ℓ 모델로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 동급 수입차와의 본격 경쟁에 나선다. 현대차는 쏘나타 F24 GDI 모델의 사전계약을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쏘나타 F24 GDI 모델은 2.4ℓ 가솔린 엔진인 ‘세타 직분사’(GDI, Gasoline Direct Injection)를 탑재해 성능과 연비를 개선하고 친환경성을 높였다. 현대차가 독자기술로 개발한 세타 GDi 엔진의 최고출력은 201마력, 최대토크는 25.5㎏.m이며 공인연비는 13.0㎞/ℓ이다. 구형 쏘나타 2.4ℓ 모델 대비 출력은 12% 이상, 연비는 13% 이상 향상됐다. 특히 가변흡기시스템(VIS) 등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미국 캘리포니아 배출가스 기준인 ULEV(ultra-low emission vehicle) 배기 규제를 만족시킨다. 외관은 노출형 듀얼 머플러를 장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으며,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및 3.5인치 후방디스플레이 룸미러 등의 편의장비가 새롭게 적용됐다. 안전장비로는 측면 및 커튼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선택사양으로는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타이어,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패들쉬프트로 이뤄진 스포티 패키지가 제공된다. 18일 출시하는 쏘나타 F24 GDI 모델의 가격은 고급형 2866만원, 최고급형 2992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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