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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日서 ‘아이리스 마케팅’

    LG전자 日서 ‘아이리스 마케팅’

    LG전자가 최근 국내에서 방영됐던 TV드라마 ‘아이리스’를 이용한 마케팅을 앞세워 일본 휴대전화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기로 했다. LG전자는 폴더폰 ‘L-01B’를 일본에 출시하면서 아이리스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한류스타 이병헌과 김태희 등이 출연한 아이리스는 4월 말 일본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일본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의 ‘도코모 스타일 시리즈’의 하나로 판매되는 L-01B는 아이리스 방영을 앞두고 드라마 영상을 활용한 광고를 통해 다음주에 소개된다. 액션편과 러브편 등 2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아이리스의 드라마 영상에 L-01B의 디자인과 기능을 배치시켰다. L-01B는 3인치 초박막 액정표시장치(TFT LCD) 폴더 화면에 키패드 윗부분에 1.6인치 크기의 보조 터치 스크린을 탑재, 터치를 통해 이메일과 전화, 카메라, 게임 등 9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깔끔한 디자인에 흰색과 노란색, 분홍색 등의 색상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더했다. LG전자는 아이리스 마케팅을 활용한 L01B를 통해 일본 휴대전화 시장에서 확고하게 뿌리를 내린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2008년 일본에서 불과 50만대의 휴대전화를 판매했지만 지난해에는 판매 대수를 200만대 이상으로 늘리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고]

    ●안용태(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사장)용은(이에스지에스 대표)용국(에이엔에이커뮤니케이션 사장)씨 부친상 이긍구(동성제약 명예회장)씨 장인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02)3010-2231 ●안승범(신원 상무)씨 부친상 구자상(풍산건설 대표)심효섭(한성전기 〃)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91 ●인치왕(기아자동차 상무)치성(사업)치정(법무법인 청신 변호사)치남(의사)씨 모친상 이기용(소망교회 장로)씨 장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3010-2294 ●김정칠(자영업)정진(아토파인한의원장)정익(신한금융투자 기업금융본부장)씨 모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2)2258-5951 ●김형주(한국예탁결제원 IT서비스팀장)씨 모친상 29일 전북 김제 중앙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30분 (063)548-0443 ●김영국(아쿠쉬네트코리아 대표)영식(인터컴교역 차장)영웅(가하 〃)성국(두산인프라코어 차장)씨 모친상 29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30분 (02)2072-2011 ●서상기(수원시청 총무과장)씨 모친상 29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6시 011-781-9648 ●임억재(충북농협 옥천군지부 차장)씨 모친상 29일 청주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43)224-2897 ●신명식(동현폴리켐 대표)재식(동현PNC 〃)씨 부친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3010-2265 ●최수영(전 고려산업개발 이사)씨 부친상 김태석(남부금속 대표)하도봉(전 국무총리실 총무비서관)씨 장인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010-2293 ●김상균(브라티 이사)씨 부친상 인택(자영업)씨 동생상 인술(미국 거주)인선(자영업)인건(전 코스콤 상임감사)씨 형님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2650-2746 ●김성환(대구 달서경찰서 정보과장)중환(산림조합 경북도지부 차장)씨 부친상 29일 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31일 오전 8시 (053)655-4501
  • 혼수·이사철 대형 가전, 알뜰 구매 ‘온라인 몰’

    혼수·이사철 대형 가전, 알뜰 구매 ‘온라인 몰’

    혼수 이사철 맞아 온라인 쇼핑몰의 대형 가전 구입이 예년에 비해 호황을 누리고 있다.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필수 혼수품 및 이사철 교체 선호 품목을 위주로 최고 54% 이상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TV,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대형 가전의 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전월 대비 50% 상승했다.”고 전했다.롯데닷컴과 옥션은 대형 가전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54.2%와 40% 이상으로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온라인 쇼핑몰은 대형 가전제품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가격에 민감한 고가 가전의 경우 가격 경쟁력이 높은 온라인 몰로 구매가 몰리고 있다.또한 가전제품의 경우 동일 모델의 가격을 인터넷에서 빠르게 비교하여 구매할 수 있는 이점도 크다.11번가 대형 가전 담당 박종철 MD는 “맞벌이 신부가 늘어남에 따라 혼수 장만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예비 신부들은 주말에 백화점, 가전 전문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모델과 제품의 가격을 꼼꼼히 확인한 후 2차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렴한 동일 상품을 찾아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며 “이사를 계획 중인 시민은 소품목을 구매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더 크다.”고 말했다.온라인 쇼핑몰 인기 품목으로 11번가는 LCD TV 매출이 전년 대비 31%, 전월 대비 21% 상승했다. 옥션도 40인치 이상의 대형TV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 높게 나타났다. 이어 G마켓은 양문형 냉장고와 드럼 세탁기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씩 늘었다. 인터파크는 이례적으로 10~12월 김장철에 많이 구입하는 김치냉장고 매출이 전년 대비 78%,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 또한 롯데닷컴은 세탁기 품목이 지난 달 대비 34%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가 가장 컸다.◆ 온라인몰에서 대형 가전 싸게 잘 사는 노하우 및 혼수 가전 특가전 온라인 쇼핑몰은 발 빠르게 혼수 가전 특가전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할인 및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 가전을 저렴하게 구하고 덤으로 사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11번가 대형 가전 담당 박종철 MD는 “최신 신상품보다는 출시한 지 3~6개월 된 제품을 온라인 몰에서 구입하면 최고 반값까지 가격이 다운되기 때문에 보다 좋은 상품을 경제적으로 구입 가능하다.”며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배송이 가능한지, 주문량이 많아 배송이 지체되지 않는지, 기사가 직접 방문하여 설치가 가능한지, 구입 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노하우를 밝혔다.◆ ‘웨딩 박람회 개최’, 대형 가전 할인 및 마일리지 11종 쿠폰팩과 사은품 제공11번가(www.11st.co.kr)는 웨딩 성수기 혼수 장만을 위한 ‘11번가 웨딩 박람회’를 4월 30일까지 진행, 대형 가전을 중심으로 가구, 침구, 주방 용품 등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신혼부부의 트렌드에 맞춰 46평형 ‘삼성 파브 LCD TV (LN46B620R3F)’는 사실감을 더해 주는 생생한 화질과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홈바 양문형 ‘LG 디오스 냉장고 (R-T758PHHW 752L)’은 최적의 습도를 유지시켜주고 강력한 탈취 기능이 강점으로 서울, 경기 거주자는 LG본사 물류에서 무료 배송과 직접 설치를 해준다.‘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 (SEW_HDR147RUW)’ ‘위니아 딤채 김치 냉장고 (SDP-R310TT)’도 인기 상품.또한 11번가는 혼수 관련 용품 구매 고객에게 웨딩 마일리지 사은품 및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구입 시 삼성, LG, 대우일렉, 위니아 딤채 등 20여 개의 대표 인기 브랜드 ‘11가지 할인 쿠폰팩’을 선택해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1100명)200만원,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추가로 루펜 음식물 처리기, 필립스 다리미, 한경희 스팀청소기 등 생활 필수 소형 가전을 선착순 1회 제공한다.(60명)가전 박람회 행사 페이지 내 상품 구매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CGV 영화 예매권을 선물로 증정하며 하나 SK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옥션&G마켓 소니 브라비아 TV 독점 판매옥션과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4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소니 브라비아 풀HD TV 출시 이벤트에서 40형 모델(KDL-40EX700)을 특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구입 시 소니 USB WiFi 어댑터(UWA-BR100)를 무료로 증정하고 소니 디지털 포토프레임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한 옥션(www.auction.co.kr)은 4월 말까지 진행하는 ‘혼수가전 만만세’ 기획전에서 대형TV, 냉장고, 드럼 세탁기를 시중가 대비 15%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ww-pb166uw)’는 버블워시 기능 있어 세탁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헹굼 시 찌꺼기도 남지 않는다.◆ 롯데닷컴 최신 세탁기, 냉장고 구입 시 사은품 증정롯데닷컴(www.lotte.com)은 세탁기 판매 인기 여세를 몰아 ‘뽀송뽀송 트롬 봄봄 페스티발’을 열고 LG전자의 인기 제품 ‘트롬 6모션 세탁기’를 오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세제와 섬유유연제 세트를 증정한다.또한 삼성전자의 냉장고 ‘지펠 마시모주끼’ 런칭 기념 이벤트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삼성 기프트 카드 20만원과 ‘지펠 퍼니처스타일’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친환경 본차이나 도자기세트를 증정한다.◆ 디앤샵, 삼성 대우 등 유명 브랜드 가전 제품전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은 브랜드 가전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기획전을 진행한다.현재 디앤샵에서 진행 중인 ‘대우일렉 인기상품 기획전’, ‘삼성 BEST 상품특별전’ 등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들 기획전에 세탁기와 냉장고 같은 대형 가전은 물론 비데, 식기건조기와 같은 생활가전도 함께 선보인다.이어 ‘대우일렉 인기상품 기획전’에서는 나노실버 항균 기능, 구김 방지기능 등이 추가된 ‘대우일렉 클라쎄 9KG 드럼세탁기(DWD-900WN)’를 쿠폰 적용가에 만날 수 있고 ‘삼성 BEST 상품특별전’은 ‘삼성 5인용 식기살균 건조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현대H몰, 생활 가전 ‘할인행사’현대H몰(www.hmall.com)은 오는 31일까지 ‘봄맞이 가전 더블 알뜰 이벤트’를 열고 TV, 냉장고, 컴퓨터 등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 결제금액의 최고 5%를 적립금으로 가능하다.또한 바탕화면에 즐겨찾기 아이콘을 설치한 뒤 로그인해서 구매할 경우 추가로 2% 할인을 받을 수 있고 ‘LG 엑스캔버스 LCD TV 풀HD 42인치’는 20% 할인쿠폰을 제공, ‘삼성 지펠 아삭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세잔느 화이트’는 9% 할인쿠폰을 제공해 구매 할 수 있으며 각각 5%의 적립금도 가능하다.이 밖에도 ‘LG 스마트한 5세대 로보킹 청소기’, ‘삼성 지펠 양문형 냉장고 마시모주끼’, ‘캐논 EOS 550D DSLR 카메라 패키지’ 등 120여 개 생활가전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예비 부모를 위한 ‘아기 세탁기 할인전’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대형 가전 판매 성수기를 맞아 ‘2010년 디오스 냉장고 인기모델 특가전’과 ‘삼성 아기사랑 삶는 세탁기 할인전’을 진행한다.세탁기 구매고객에게 데톨 휴대용 손소독제, 핸드워시 리필 상품을 증정, 홈바형 양문형 냉장고 ‘LG 디오스 홈바형 냉장고 (R-T778CHAG 766L)’, 아토피 등 아기건강을 위한 전용 세탁기 ‘삼성 아기사랑 세탁기 (SEW-H355IH)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11번가, H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서, 인텔 코어 i3 ㆍi5 노트북 2종 출시

    에이서, 인텔 코어 i3 ㆍi5 노트북 2종 출시

    에이서가 인텔 코어 i3와 i5 프로세서를 장착한 노트북PC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이서가 이번에 출시한 노트북은 ‘아스파이어 5741G’와 ‘5741’이며 멀티태스킹, 고성능 게임, 멀티미디어 구동 등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강화했다. 5741G는 인텔 코어 i5-430M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 320M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메모리는 8기가바이트(GB)까지 확장 가능한 4GB DDR3 메모리를 기본 장착했으며 500GB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했다. 5741은 인텔 코어 i3-330M 프로세서와 인텔 GMA HD 그래픽 카드를 내장했다. 또 강화된 무선 인터넷과 블루투스 등으로 빠른 파일 공유도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 2종은 흠집 예방을 위한 ‘매시커버 닉스’로 디자인됐으며 전원과 스피커는 하이그로시 재질로 구성돼 있다. 윈도우7 홈프리미엄 64비트를 기본 탑재했으며 16대 9 비율의 15.6인치 HD TFT LCD를 장착했다. 에이서는 이번 제품을 다음달 4일까지 CJ오쇼핑에서 독점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예약구매자에게는 USB 광마우스, 마우스패드, 16형 에이서 정품 노트북 가방 등을 증정한다. 사진= 에이서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원, PMP에 메가스터디 고화질 서비스 지원

    코원, PMP에 메가스터디 고화질 서비스 지원

    코원시스템이 자사의 PMP 전 기종에 메가스터디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메가스터디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는 720×400 해상도로 기존보다 선명한 동영상 강의 시청이 가능하다. 코원은 V5 HDㆍO2ㆍP5ㆍQ5ㆍA3ㆍA2 등 PMP 전 기종에서 메가스터디 고화질 강의 서비스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기웅 코원시스템 영업마케팅 전무는 “이번 서비스는 코원 PMP 제품을 이용하는 학생 고객들이 늘고 있어 이같은 환경을 구축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원은 올해 초 출시한 V5 HD 제품이 최근 졸업ㆍ입학 시즌과 신학기 시즌을 맞아 월 3만대 가량의 판매고를 올리며 품귀현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V5 HD는 H.264의 HD 영상을 지원하는 4.8인치 1670만 칼라, 800×480 해상도 등을 지원하는 터치LCD 제품이다. 사진= 코원시스템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G전자 3DTV 전쟁 가세

    LG전자 3DTV 전쟁 가세

    3차원(3D) 입체영상 TV 시장을 둘러싼 가전업체들의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LG전자가 다음주부터 풀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의 3D TV를 내놓으면서 능동형(셔터글래스방식) 3D TV 경쟁대열에 합류한다. LG전자는 다양한 방식과 사이즈의 3D TV 풀라인업을 갖춰 전 세계 3D TV 시장점유율의 25%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기존 에지 방식보다 화면 더 선명해져 LG전자는 25일 서울 양재동 서초 연구·개발(R&D)캠퍼스에서 인피니아 풀LED 3D TV를 공개하고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자업계의 라이벌 삼성전자는 지난달 말에 능동형 3D TV를 출시했다. 이날 공개된 제품은 LCD 패널 뒷부분 전면에 LED 소자를 부착해 선명한 화면을 구현하는 풀LED 방식이다. LG전자는 패널의 테두리에만 LED 소자를 붙인 기존 에지 방식 3D TV의 600만대 1보다 높은 1000만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에는 또 1초에 60장인 3D 영상신호를 받아 480장의 화면으로 구현해 3D TV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영상겹침현상(크로스 토크)을 줄이는 기술이 채택됐다. 또 해외 유명 안경업체와 협력해 개발한 3D TV용 안경은 한 차례 충전으로 4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최장 7m 거리에서도 3D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35㎜가 넘었던 기존 3D TV의 화면과 본체 사이의 길이는 16㎜로 줄고, TV 두께는 얇은 부분이 22.3㎜에 불과한 슬림형으로 설계됐다. 두꺼운 부분은 31.6㎜이다. 다만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3D TV에 적용된 일반 2D 프로그램의 3D 변환 기술은 이번 제품에는 채택되지 않았다. LG전자는 이후에 이 기능을 부가한 제품도 일부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출하 가격은 47인치는 470만원, 55인치는 630만원대다. TV 한 대당 3D 안경 2개가 기본 제공된다. 개당 12만원에 추가로 살 수도 있다. ●150인치 프로젝터 출시하면 3D 풀라인업 LG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편광안경 방식(수동형)의 3D TV와 이날 내놓은 풀LED 3D TV에 이어 에지형 LED 3D TV, PDP TV, 150인치 3D 프로젝터 등을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권희원 LG전자 LCD 사업부장 부사장은 “3D TV 풀 라인업을 구축, 올해 38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글로벌 3D TV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업체들 역시 3D TV 시장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파나소닉은 지난 10일 미국 시장에서 3D TV의 판매를 시작했다. 소니는 오는 6월 3D TV 신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 모두 제품 출시는 삼성전자 등에 뒤처졌지만 대신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어 3D TV 시장을 놓고 올해 내내 뜨거운 경쟁이 예상된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사용기] 하이브리드 디카의 대중화, PEN E-PL1

    [사용기] 하이브리드 디카의 대중화, PEN E-PL1

    올림푸스 PEN E-PL1 사용기 최근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하이브리드 디카는 DSLR(디지털 일안반사식) 카메라처럼 렌즈를 교환해 쓸 수 있으면서도 크기와 디자인은 콤팩트 카메라에 가까워 휴대하기 편리하다. 하이브리드 디카는 이 같은 제품성 때문에 인기를 얻으며 최근 올림푸스, 파나소닉, 삼성디지털이미징 등의 카메라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이브리드 디카의 돌풍은 올림푸스가 지난해 7월 출시한 ‘PEN E-P1’에서부터 시작됐다. E-P1은 1959년 출시된 올림푸스의 고전카메라인 PEN F 시리즈의 디자인, 모티브 등을 계승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올림푸스는 이후 E-P2, E-PL1 등 PEN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내놓으며 하이브리드 디카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 올림푸스 PEN E-PL1은 하이브리드 디카의 대중화를 노린 보급형 제품이다. E-PL1은 기존 시리즈와 비교해 촬영감도(ISO), 셔터스피드 등의 일부 성능을 제한한 대신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전반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도 콤팩트 카메라에 가깝게 설계돼 DSLR 입문자 층을 겨냥했다. ◆조작버튼 배치 단조로워져 PEN 시리즈 세 번째 모델인 E-PL1의 외관은 제품 앞면이 알루미늄을, 뒷면에는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했다. 크기와 무게는 각각 115×72×42㎜와 296g으로 콤팩트 카메라에 가까운 외관을 지녔다. 무게의 경우 일반적인 DSLR 카메라보다는 가벼우나 콤팩트 카메라와 비교해 묵직한 느낌을 준다. 플라스틱 재질의 그립부는 대체로 안정적인 편이다. 그러나 제품 크기로 인해 남성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조금 작다는 느낌을 주며 여성 사용자들 손에 더 잘 맞는 편이다. 제품 상단부에는 좌측에서부터 팝업 플래시와 핫슈 단자, 모드 다이얼, 셔터, 전원 버튼 등이 배치됐다. 팝업 플래시는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E-PL1에 새롭게 추가 된 것으로 뒷면 왼쪽 상단의 버튼을 오른쪽으로 잡아당기면 돌출된다. 핫슈 단자는 외장 플래시를 비롯해 별도로 전자식 뷰파인더를 구입하면 장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셔터의 경우 이전 시리즈보다 크기가 작아졌다. LCD와 조작버튼이 배치된 제품 뒷면은 이전 시리즈보다 단조로와 진 것이 특징이다. E-PL1에서는 이전 시리즈에 장착됐던 조작 다이얼을 없애고 모든 조작을 네 개의 방향키와 ‘스타트/OK’ 버튼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른쪽 상단부에는 동영상 촬영 버튼을 배치해 엄지 손가락으로 쉽게 조작 할 수 있도록 했다. LCD는 2.7인치 하이퍼 크리스탈 재질로 시야각 176도를 지원한다. E-PL1의 이같은 UI는 전반적으로 콤팩트 카메라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준다. DSLR과 비교해 작은 셔터 버튼, 방향키를 통한 조작법 등은 기존에 콤팩트 카메라를 썼던 사용자라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동영상 촬영 멀티테스킹 지원 E-PL1은 자동(iAUTO)ㆍ프로그램(P)ㆍ조리개 우선(A)ㆍ셔터 우선(S)ㆍ수동(M)ㆍ동영상ㆍ신(SCN)ㆍ아트필터(ART) 촬영 모드를 지원한다. 이 중에서 아트필터 모드는 온화한 세피아ㆍ팝아트ㆍ소프트포커스ㆍ거친필름 효과ㆍ핀홀ㆍ디오라마 등을 촬영 효과를 지원한다. 이 와 함께 PEN 시리즈의 인물보정 기능인 e-포트레이트(e-Portrait) 기능을 E-PL1에도 적용해 인물 사진 촬영 시 피부톤을 부드럽고 환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피부 트러블을 줄여주는 효과를 줘 포토샵을 통한 별도의 후보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동영상 모드는 HD 촬영을 지원한다. 특히 동영상 모드는 녹화 중에 스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어 멀티테스킹(multi-tasking)이 가능하다. HD 동영상 촬영도 아트필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E-PL1은 얼굴인식ㆍ동체추적 등의 자동초점(AF) 기능을 지원해 초보자들도 손쉽게 촬영할 수 있다. 얼굴인식ㆍ동체추적 AF는 동시 지원도 가능해 촬영 도중 사람이 움직일 경우 초점도 자동으로 얼굴을 따라가며 맞춰준다. E-PL1은 전반적으로 편리하게 배치된 자동기능이 복잡한 촬영 설정을 거치지 않아도 다양한 촬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DSLR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DSLR은 다루기 복잡하다’는 부담을 덜게 해준다. 반면, 기존에 DSLR을 사용해 왔던 사용자들에게는 조리개, 셔터 등의 세세한 설정을 할 때 일일이 방향키를 눌러 조작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또 기존 DSLR과는 달리 셔터 작동을 제외한 상당수의 기능이 전자식으로 대체돼 기계식 감성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다소 어색함이 느껴질 수도 있다. 이같은 제품 특징으로 봤을 때 E-PL1은 복잡한 조작을 거치지 않고 간편한 촬영을 추구하면서도 DSLR 급의 결과물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사진=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로 사서 바로 본다… 진화하는 전자책

    우리나라 전자책(e-북)도 진화하고 있다. 인터넷에 연결하거나 별도의 통신료를 내지 않고도 전자책 콘텐츠를 사서 곧바로 읽을 수 있게 됐다. 3세대(3G) 네트워크에 기반한 전자책 서비스가 첫선을 보인 덕분이다.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과 같은 방식이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는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 최초로 3G에 기반한 전자책 단말기 및 전자책 서비스 ‘비스킷’을 공개했다. 비스킷은 가로 12.4㎝, 세로 19.5㎝, 두께 1㎝ 크기로 4기가바이트(GB) 내장 메모리에 전자책 3000권을 저장할 수 있다. 화면 크기는 6인치이며 e-잉크 디스플레이로 종이 책의 질감에 가깝게 제작됐다. 3G 네트워크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는 점이 기존 전자책과 가장 차별화되는 대목이다. 종전에는 인터넷에 접속해 전자책 콘텐츠를 구매한 뒤 이를 단말기에 연결해 내려받아야(다운로드)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인터파크는 LG텔레콤과 제휴해 이용자가 별도의 통신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공지영, 기욤 뮈소, 호아 킴 데 포사다 등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책을 비롯해 2만 5000종의 국내 도서와 10만종의 외국 원서가 서비스된다. 이 가운데 외국 원서 8만종은 무료로 볼 수 있다. 신문, 월간지, 만화, 학습지, 사전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최대봉 인터파크도서 대표는 “바이러스와 해킹 등을 원천 차단해 출판사와 작가의 저작권을 최대한 보호하고 수익도 종이책을 판매할 때보다 더 많이 얻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출판사와 콘텐츠 계약이 더욱 원활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터파크도서는 31일까지 단말기 구매를 예약하는 1000명에게 전자책 60권 콘텐츠와 월간지 3종 6개월 구독권을 무료로 준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20인치 개미허리 구하라 “뱃살 사진 굴욕”

    20인치 개미허리 구하라 “뱃살 사진 굴욕”

    카라의 구하라가 최근 ‘루팡’ 뮤직비디오에서 불거진 뱃살 논란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SBS ‘강심장-남자의 향기 편’ 에 출연한 구하라는 “구하라는 살이 안 찌는 것이냐, 밥을 적게 먹는 것이냐? 허리가 20인치, 개미허리다.” 는 MC 강호동의 말에 “내 허리에 자신있다. 그리고 사실 정말 많이 먹는다.” 고 답했다. 구하라는 이어 “그런데 얼마 전 뮤직비디오를 찍었는데 뱃살이 나온 사진이 찍혀 굴욕을 당했다.” 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또 “이렇게 앉으면 다 접히는 거 아니냐.” 며 뱃살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해명하기도. 특히 구하라는 ‘루팡’ 뮤직비디오 캡쳐 사진을 준비해 검은색 타이트한 의상 사이로 볼록한 그녀의 뱃살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 에는 김종국, 유태웅, 케이윌, 이홍기, 마이티 마우스의 상추, 소녀시대 제시카와 써니, 카라의 니콜과 구하라, 뮤지컬 배우 이소정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 대결을 펼쳤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G마켓-옥션, 소니코리아 신모델 LED 백라이트 TV 독점판매

    G마켓-옥션, 소니코리아 신모델 LED 백라이트 TV 독점판매

    국내 최초로 해외 대형가전 브랜드가 오픈마켓에 신상품 TV를 독점 공급한다. G마켓-옥션(대표 박주만)은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와 온라인 독점 공급협약을 체결하고 브라비아 EX 700 40인치 엣지 LED 백라이트 LCD TV 독점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기존 소형가전, 디지털가전 상품이 온라인을 통해 단독판매되는 사례는 있었으나 이번처럼 글로벌 브랜드가 국내 온라인쇼핑몰과 직접 손잡고 TV와 같은 대형가전제품을 독점판매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G마켓-옥션은 소니 TV의 최초 온라인 독점 모델 판매를 진행함으로써 대표적인 온라인 유통 채널로서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를 위해 양 사이트에 브라비아TV 특별판매관을 오픈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고객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소니코리아측은 이번 G마켓, 옥션과의 독점 공급 협약을 통해 변화된 소비자의 구매행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이번 양사 협약을 통해 독점판매되는 제품은 브라비아(BRAVIA)의 EX700 시리즈 중 KDL-40EX700(102cm, 40형) 모델이며, 가장 큰 특징은 인체를 감지하는 센서기능, 탁월한 화질로 대표된다. 이 제품은 인체 감지 센서 등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다양한 기술과 기능을 가진 ‘에코(ECO) TV’로, 명암비를 100만 대 1 이상으로 올리고 전력 소비를 최소화하는 소니 만의 ‘엣지 LED’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EX700 시리즈는 엣지형 LED 백라이트를 채용한 경쟁사 모델 대비 최대 40% 이상 소비전력이 우수하다. 특히 대기전력을 100% 차단할 수 있는 ‘에너지 절전 스위치(Energy Saving Switch)’와 TV 시청 공간에 설정한 시간 동안 인체 움직임이 탐지되지 않을 때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인체 감지 센서(Presence Sensor)’ 등 친환경 기술이 탑재돼 있다.이 밖에도 브라비아 EX700 시리즈는 풀 HD, 브라비아 엔진3 및 모션플로우 120Hz 기술 등 성능에도 집중하여 뛰어난 해상도로 더욱 부드럽고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들은 옵션인 USB 2.0 기능과 더불어 USB wifi 어댑터를 통해 ‘인터넷 비디오’와 DLNA 기능까지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G마켓과 옥션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26일부터 4월 11일까지 해당 제품에 대한 ‘소니 TV, 옥션, G마켓 독점 신상품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브라비아 EX700 시리즈 40형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USB wifi 어댑터 UWA-BR100(12만원 상당)을 무상 증정하며, 프리미엄 상품평 이벤트를 통해 소니의 디지털 포토프레임(DPF-D72)을 선물로 제공한다. 제품은 4월 1일부터 소니코리아를 통해 전국 무료배송된다.G마켓-옥션 박주만 대표는 “소니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의 대형가전 제품이 오픈마켓에서 독점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미 오프라인에서 뛰어난 품질로 명성이 높은 소니 브라비아 TV 독점판매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소니코리아 윤여을 대표이사는 “한국 소비자들의 선진적인 구매 행태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자 국내 최대의 온라인 유통망인 옥션, G마켓과의 장기적 협력 관계의 일환으로 온라인 독점 TV 모델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소니코리아는 한국 TV 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TV 시장 점유율의 급성장을 도모하고 고객 만족도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사진=지마켓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아차, ‘스포티지R’ 출시…1855만~3000만원

    기아차, ‘스포티지R’ 출시…1855만~3000만원

    기아차가 올해 첫 신차인 ‘스포티지R’을 출시했다. 기아차는 23일 서울 광진구 W호텔에서 스포티지R의 보도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스포티지R은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안전성, 미니밴의 공간 활용성을 결합한 ‘도시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를 콘셉트로 개발됐다. 차체는 기존 스포티지 대비 전장 90mm, 전폭 35mm가 늘어나 안정감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축거는 기존 대비 10mm 늘어나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스포티지R은 ‘R 2.0ℓ 디젤 엔진’과 ‘쎄타Ⅱ 2.0ℓ 가솔린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주력 디젤 엔진인 2.0ℓ R 엔진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40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동급 최고 연비 15.6km/ℓ(2WD, A/T 기준)를 실현했다. 쎄타Ⅱ 2.0ℓ 가솔린 엔진 역시 최고출력 166마력, 최대토크 20.1kg·m, 연비 12.1km/ℓ(2WD, A/T 기준)의 우수한 성능과 연료효율성을 확보했다. 안전사양으로는 주행안정성을 확보하는 첨단 안전 시스템인 차체자세제어장치(VDC)와 액티브 헤드레스트, 운전석 및 동승석 에어백,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또 전자제어 4WD 시스템과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전복 감지 사이드&커튼 에어백 등이 모델에 따라 적용된다. 편의사양으로는 운전석 통풍시트와 7인치 내비게이션, 파노라마 썬루프, LED 라이트가이드, HID램프, 버튼시동 스마트키 등을 갖췄다. 서영종 기아차 사장은 “스포티지R은 기아차의 올해 첫 신차로 최고의 성능과 상품성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킬 기대작”이라며 “스포티지R을 RV명가 기아차의 핵심 차종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디젤 2WD 모델이 1990만원~2820만원, 디젤 4WD 모델이 2170만원~3000만원, 가솔린 모델이 1855만원~2515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하이드로포밍 적용 콤팩트 카메라 2종 출시

    삼성, 하이드로포밍 적용 콤팩트 카메라 2종 출시

    삼성디지털이미징이 하이드로포밍(Hydro-forming)을 적용한 슬림형 콤팩트 카메라 ‘ST5500’과 ‘ST5000’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이드로포밍은 자동차 부품 등에 사용하는 가공 기술로 삼성은 이번 카메라 케이스에 적용해 제작했다. 이 기술이 적용된 ST5500과 ST5000은 가로 10.38㎝, 세로 5.83㎝, 두께 1.96㎝의 슬림 디자인으로 출시하게 됐다. ST5500은 1420만 화소, 31㎜ 광학 7배줌 슈나이더 렌즈와 3.7인치 115만 화소의 아몰레드(AMOLED) 풀터치 스크린을 채택했다. ST5500은 전원을 켜면 카메라 경통 주변에 링 모양의 파란 불빛과 함께 줌배율, 렌즈 밝기 등이 표시되는 것이 특징이다. ST5500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나 개인 블로그에 컨텐츠를 공유하는 트렌드에 맞춰 발표된 제품이다.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Bluetooth) 2.0, DLNA 등의 무선 기능을 내장해 촬영된 이미지를 편리하게 공유ㆍ전송할 수 있다. 삼성은 지난해 출시해 인기를 끈 듀얼 LCD 카메라 ‘ST550’의 ‘셀프샷’ 기능과 같은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을 적용한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황충현 삼성디지털이미징 상품기획 상무는 “이번 신제품은 삼성 카메라만의 독자적인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제품으로 편의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진= 삼성디지털이미징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아차 K5, 어떤 ‘신기술’ 적용되나

    기아차 K5, 어떤 ‘신기술’ 적용되나

    기아차가 5월 출시 예정인 중형 신차 TF(프로젝트명)에 다양한 신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눈길을 끈다. 기아차는 TF의 차명을 ‘K5’(케이 파이브)로 확정하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21일 공개했다. K5에 적용된 신기술 ‘바이오케어 온열시트’는 기존 열선시트와 달리, 발열기능을 갖춘 원단을 사용해 시트 전반에 균일한 열을 발생한다. ‘온열 스티어링 휠’는 운전대 내부에 열선이 아닌 전도성 발열물질(도료 타입)을 적용해 운전대를 보다 빠르게 데워준다. 앞좌석에 적용되는 ‘송풍 타입 통풍시트’는 전동식 팬을 사용해 실내공기 순환하며 시트쿠션과 등받이 부분에 시원한 바람을 내보낸다. 안전사양으로는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 진폭 감응형 댐퍼(ASD), 전동식 속도 감응형 파워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된다. 이외에도 액티브 에코 시스템과 4등식 프로젝션 방식 HID 헤드램프, LED 포지셔닝 램프, 걸윙 타입 아웃사이드 미러, 18인치 럭셔리 알루미늄 휠, 3피스 타입 파노라마 썬루프 등이 모델에 따라 장착된다. 신차 K5는 오는 4월 2010 뉴욕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며 국내에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라리 잡는 슈퍼카 ‘맥라렌 MP4-12C’

    페라리 잡는 슈퍼카 ‘맥라렌 MP4-12C’

    페라리를 능가하는 전설적인 슈퍼카 맥라렌이 화려한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영국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19일 새로운 슈퍼카 ‘MP4-12C’의 실차와 파워트레인에 대한 상세제원을 공개했다. 2인승으로 설계된 MP4-12C는 3.8ℓ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600마력의 최고출력과 61.6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이 엔진은 낮은 rpm에서 높은 rpm까지 전 영역에서 우수한 가속력을 제공한다.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SSG) 방식이 적용되며 상황에 따라 노멀, 스포츠, 트랙 등 세 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스티어링 휠의 무게감과 서스펜션의 감쇄력 등을 두 가지 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현재 맥라렌 측은 이 차의 정확한 가속 성능을 테스트 중이다. 엔진 제원 상 제로백(0-100km/h)은 3초대, 최고속도는 320km/h 이상으로 예상된다. 차체는 전장 4507mm, 전폭 1908mm, 전고 1199mm, 축간거리 2670mm로 동급 슈퍼카에 비해 작은 편이다. 탄소섬유 소재를 사용한 모노코크 차대는 공차 중량을 1300kg이하로 억제해 경량화를 실현했다. 실내에는 와이파이(Wi-Fi) 기능을 지원하는 7인치 터치스크린 LCD 모니터 등 첨단 편의장비를 탑재했다. 맥라렌 MP4-12C의 가격은 약 2억원 중반대~3억원 초반대로 예상되며, 내년 상반기 시판에 들어간다. 경쟁 차종으로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 람보르기니 LP560 등을 꼽을 수 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봄나들이 함께하면 좋은 IT기기

    봄나들이 함께하면 좋은 IT기기

    봄 나들이철이다. 가족·연인과 함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휴대용 정보기술(IT)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관광지를 쉽게 찾아 주는 내비게이션, 운전 중 통화를 도와주는 헤드셋, 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을 담아 주는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 나들이 장소의 맛집 검색에 필요한 미니 노트북…. 옥션 디지털기기 담당 김인치 과장은 “이달말 본격적인 봄꽃 축제 시즌이 되면 관련 제품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들뜬 마음으로 오른 나들이 길이지만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면 여행을 망칠 수 있다. 정확하고 빠른 길 찾기를 도와주는 똑똑한 내비게이션이 제격이다. 요즘은 3D 제품이 대세. 팅크웨어 ‘아이나비 K3+’는 주요 건물 및 랜드마크 건물 등을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한다. 목적지까지 가는 길이 지루하다면 내비게이션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아이나비 ES200’은 길 안내뿐만 아니라 DMB, MP3, 동영상, 사진앨범, 노래방, 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내장돼 있어 나들이 길을 즐겁게 만들어 준다. 운전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헤드셋도 챙기는 것이 좋다. 이쿠아의 블루투스 헤드셋 ‘BHS-603 SUN’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빛을 전기로 전환해 주는 태양전지판을 본체 바깥쪽에 장착했다. 빛만 있다면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해 야외에서 전원을 찾기 힘들 때 유용하다. 한 번 충전으로 연속통화를 최대 9시간 할 수 있고 통화대기 시간은 최대 200시간으로 충전기를 따로 챙길 필요가 없다. 꽃놀이에 사용할 디지털카메라는 튼튼해야 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머징의 ‘캐논 파워샷 D10’은 외장 커버를 최대 두께 2.5㎜의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로 보호해 1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디지털카메라를 찾는 사람이 늘면서 흔들림 없이 촬영할 수 있는 미니 삼각대도 수요가 늘고 있다. 호루스벤누의 미니 삼각대 ‘스파이더 파드’는 기존 고릴라 삼각대에 비해 튼튼하게 설계, 평평한 곳이 아니라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나들이 추억을 생생한 동영상으로 간직하고 싶다면 캠코더를 활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고 주머니에도 들어갈 정도로 작은 제품이 인기다. 산요코리아의 듀얼카메라 작티 ‘VPC-CG10’은 1000만화소를 자랑, 선명한 화질을 보장해 준다. 무게가 188g에 불과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미니 노트북은 인터넷을 이용해 주변의 맛집, 행사장 등을 찾아주고 가족들과 함께 영화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어 쓰임새가 다양하다. 특히 7인치 LCD 액정을 탑재한 빌립의 ‘S7’은 한번 충전으로 9시간 정도 이용할 수 있다. 동영상 연속재생도 7시간 이상 가능해 최소 2편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스마트폰만 대접받는 세상? 진화하는 일반폰도 내게 딱

    스마트폰만 대접받는 세상? 진화하는 일반폰도 내게 딱

    직장인 신은정(32)씨는 최근 2년 동안 쓰던 휴대전화를 얼마전에 바꿨다. 그러나 요즘 유행하는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전화를 골랐다.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쓸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신씨는 “스마트폰을 목놓아 기다리던 여동생도 막상 사고 나서 잘 활용하지 못하는 걸 보니 굳이 스트레스를 받아 가며 비싼 스마트폰을 쓸 이유가 사라졌다.”면서 “차라리 내 눈높이에 맞는 일반 휴대전화가 오히려 편하다.”고 말했다. ‘미래의 휴대전화’로 불리는 스마트폰 열풍 속에서도 여전히 일반 휴대전화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최근 출시되는 일반 휴대전화들은 인터넷 접속은 물론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스마트폰 못지않은 기능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기능을 갖추거나 쓰임새별로 특화된 휴대전화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빵빵한 무선랜… 대기화면서 검색 최근 출시되는 일반 휴대전화들의 면면을 보면 스마트폰만큼 똑똑하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앱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내려받지 않는 이상, 다루기 어렵고 비싼 스마트폰을 구입할 이유가 그리 크지 않다. 물론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는 높아졌다. 이에 맞춰 제조사들도 스마트폰만큼 ‘진화’한 일반 휴대전화를 내놓고 있다. 국내에서 최근 출시된 대표적인 ‘스마트폰급’ 휴대전화는 LG전자의 ‘맥스’. 무선랜(와이파이)을 통한 인터넷 접속을 지원한다. 제품 하단에 터치패드 방식의 ‘핑거 마우스’를 갖춰 편리하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지도 등 인기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대기 화면에 배치해 따로 콘텐츠를 내려받을 필요가 없다. 국내 최초로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 1기가헤르츠(G㎐)의 처리속도를 자랑하는 등 하드웨어 성능도 웬만한 스마트폰 못지않다. PC와 휴대전화를 무선랜으로 연결하는 ‘에어싱크’ 기능도 일반 휴대전화에 적용되고 있다.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미니’는 PC에서 검색하던 웹사이트 화면을 모바일로 바로 연결해 볼 수 있다. 반대로 PC에 입력한 일정이나 휴대전화 번호 등을 휴대전화에 저장할 수도 있다. 국내에 출시되는 휴대전화에도 조만간 에어싱크 기능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메일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푸시 이메일이나 SNS 서비스도 일반 휴대전화의 진화를 이끄는 기능이다. ●고화질 3D화면 입체감 만끽 특정 영역에서는 스마트폰보다 더 ‘똑똑한’ 일반 휴대전화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조만간 출시할 예정인 ‘아몰레드 빔’은 프로젝터를 탑재한 휴대전화이다. 여행 도중 가족들과 함께 흰 벽면을 통해 영화를 보거나 그림자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3.3인치 WVGA 능동형 발광다이오드(아몰레드)도 채용, 더욱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모래 막아주고 온도변화에도 강해 3차원(3D) 입체영상용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고화질의 3D 화면을 볼 수 있는 삼성전자 ‘아몰레드 3D’도 이달 안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다. 3D 가속칩을 탑재, 더 높은 입체감과 빠른 재생 속도로 3D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지상파 DMB와 위성 DMB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듀얼 DMB 기능과 손가락 하나로 이미지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원핑거줌’ 등의 기능도 갖췄다. 삼성전자 ‘애니콜 익스트림’은 스포츠와 레저 활동에 특화된 기기다. 파손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외관이 강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데다 모래바람이나 소나기 속에서도 끄떡없게 설계됐다. 영하 20도부터 영상 50도까지 온도 변화에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전자 나침반과 고도계, 만보기, SOS 기능도 갖췄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더 날렵해진 ‘포르테쿱 R패키지’ 공개

    더 날렵해진 ‘포르테쿱 R패키지’ 공개

    기아차 포르테쿱에 날렵함을 더한 R패키지가 공개됐다. 새로운 R패키지는 포르테쿱을 위해 캐나다 지역의 기아차 딜러들이 자체 개발한 선택사양이다. R패키지는 주행성능과 외관 향상에 중점을 뒀다. 주행성능 부분은 순정형 튜닝 에어필터와 배기시스템, 다운 스프링과 스트럿바 등이 추가돼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새롭게 디자인된 에어로파츠와 리어스포일러 등은 더욱 날렵해진 외관을 완성했다. 또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요코하마의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했다. 포르테쿱 R패키지의 가격은 미정이며, 캐나다 지역 고객들을 상대로 5월부터 선택사양으로 제공될 전망이다. 현지 업계는 “포르테쿱 R패키지는 기아차 캐나다법인이나 미국법인과는 관련이 없는 선택 사양”이라며 “추후 미국지역 딜러들이 R패키지를 제공할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끝모를 TV의 진화

    끝모를 TV의 진화

    TV가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고 있다. 인터넷 등 정보기술(IT)과 접목되면서 소비자에게 ‘보여주는 기계’가 아닌 ‘상호 소통하는 매개체’로 변신하고 있다. 최근 3차원(3D) 입체영상과 인터넷 TV의 등장이 대표적인 진화의 산물이다. 여기에 기존 TV 기능이 빠르게 개선되면서 더 좋은 질의 콘텐츠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TV가 ‘바보 상자’에서 진화와 개선을 거듭하며 ‘똑똑한 친구’로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PDP선명도, LCD 수준으로 17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TV의 발전은 크게 개선과 진화 두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기존 TV의 기능 강화를 통한 개선과 더불어 평판 TV에서 3D·인터넷 TV 등 질적 도약에 따른 진화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 TV 개선의 대표적 사례는 이날 출시된 삼성전자 ‘하이브리드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TV’시리즈. 액정표시장치(LCD) TV 수준의 선명한 화질을 구현하는 동시에 표준 소비전력도 비슷한 크기의 LCD TV 정도로 끌어내렸다. 혁신적인 개선을 통해 ‘PDP TV는 선명도가 떨어지고 전력 소비가 심하다.’는 기존의 편견을 무너뜨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PDP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LCD의 장점을 흡수한 제품”이면서 “소비자들이 최신 50인치 평면 TV를 100만원대에 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LED TV 역시 LED 칩의 효율이 개선되면서 지난해 상하좌우 네 측면에서 빛을 쏘는 ‘포(4) 에지’ 방식에서 올해부터는 상하 또는 하단에만 모듈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LED 칩의 개수 역시 20% 정도 줄어들고 그만큼 가격 인하 여력이 생긴다. TV 진화의 대표적 사례는 최근 출시되기 시작한 3D TV. 과거 극장에서만 볼 수 있던 3D 영상을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는 등 TV 환경의 질적인 변혁을 가져왔다. 인터넷 TV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올해 선보이는 대부분의 신제품에 TV 리모컨으로 인터넷 뉴스와 동영상,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인터넷 TV 기능을 본격적으로 탑재할 계획이다. 인터넷 영상통화와 무선 네트워크 기능도 지원된다. ●종합 네트워크 기기로 변모 또 삼성전자는 다음달 TV용 응용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장터인 앱스토어도 문을 연다. 사용자는 TV 리모컨으로 게임과 음악, 여행, 날씨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TV가 생활 속 종합 네트워크 기기로 변모하는 ‘종의 진화’가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기존 패널보다 월등한 색상과 선명도를 자랑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역시 앞으로 현실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홍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화질이 아닌 콘텐츠를 최적화해서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이 TV의 핵심 요소로 대두될 것”이라면서 “제조사들은 TV가 콘텐츠를 얼마나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WD, 개인 사용자용 SSD 발표

    WD, 개인 사용자용 SSD 발표

    웨스턴디지털코리아(WD)는 개인 사용자용 2.5인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WD 실리콘엣지 블루’를 출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WD 실리콘엣지 블루는 최고 256GB까지의 용량으로 SATA 3.0(Gb/s)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최고 250 MB/s의 읽기 속도와 170MB/s의 쓰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WD의 ‘웨어레벨링(wear-leveling)’와 에러 수정 컨트롤 등 새로운 멀티 레벨 셀(MLC) 기반의 SSD 기술이 적용됐다. 성능저하 방지를 위해 윈도우7에서 지원되는 트림(TRIM) 명령어와 자료 처리 순서를 최적화 해 성능을 높이는 네이티브 커맨드 큐잉(NCQ)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클 하젝 WD SSD 사업부 총괄 매니저는 “이번 제품 출시로 WD의 스토리지 라인업이 더욱 확장, OEM 고객은 물론 얼리어댑터, 게이머 등의 SSD 기술 도입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WD 실리콘엣지 블루 SSD의 미국 내 가격은 64GB 모델이 279달러, 128GB 모델이 529달러, 256GB 모델이 999달러다. 국내에서는 유통망이 구축된 후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 웨스턴디지털코리아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쳐폰도 와이파이 된다

    피쳐폰도 와이파이 된다

    일반 휴대폰(피쳐폰)에도 와이파이 기능이 내장돼 출신된다.KT는 와이파이 망을 통해 인터넷전화, 웹서핑,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일반 휴대폰인 SKY ‘웹홀릭(IM-U570K)’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기존에 와이파이가 지원되는 일반 휴대폰으로 KT Tech의 ‘EV-F110’ 모델이 전부였다. 하지만 와이파이를 통한 인터넷 전화만 지원됐던 것에 반해, 이번에 출시한 팬택의 ‘IM-U570K’는 인터넷 전화뿐만 아니라 무선 데이터 서비스도 지원해, 고객들은 일반 휴대폰으로도 부담 없이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출시한 ‘웹홀릭’은 데이터 완전 자유요금제 가입 시 KT에서 제공하는 ‘쿡&쇼존’(구 네스팟존)에서 인터넷전화, 웹서핑,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 KT가 1만 4천여 곳의 ‘쿡&쇼존’을 추가로 확대할 계획에 따라 무료로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확대돼 고객들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일반폰 사용자의 Wi-Fi를 활용한 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쿡&쇼존’ 뿐만 아니라 일반 Wi-Fi망에서도 웹서핑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팬택에서 만든 이번 휴대폰은 3인치 WQVGA 액정 스크린의 풀터치 휴대폰으로 Wi-Fi 기능뿐만 아니라 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지상파 DMB 및 글로벌 로밍(WCDMA + GSM)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T는 향후 삼성, LG, KT Tech 등의 제조사를 통해서도 Wi-Fi 기능을 지원하는 일반 휴대폰들을 출시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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