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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날, 자녀용 디지털 선물 ‘완전 정복’

    어린이날, 자녀용 디지털 선물 ‘완전 정복’

    어린이날을 앞두고 부모들이 깊은 고민에 빠져있다. 바로 자녀들을 위한 선물 때문.과거 어린이날 선물은 완구나 스포츠용품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 아이들에게 단순한 완구나 스포츠용품들은 넘쳐나는 장난감 중 하나일 뿐이다.아이들도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을 원하는 것이다. 이에 자녀들의 호기심을 채우고 일상생활 요긴하게 사용 가능한 디지털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완구 제품들도 단순한 장난감보다는 남들과 다른 이색적인 제품들로 인기몰이 중이다. 온라인몰 옥션에 따르면 4월 넷째 주(15일~21일) 일반 완구제품의 판매량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반면 디지털제품, 로봇강아지, 디지털악기 등 이색 제품들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높아진 상황이다. 옥션 디지털기기 담당 김인치 CM은 “아이들에게 디지털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무작정 고가의 제품 보다는 자녀들의 눈높이와 활용 용도를 따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놀이용 제품 보다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디지털 제품을 선호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컴퓨터에 관심 보이는 아이에게 재미와 학습을… ‘콩순이 컴퓨터3’는 컴퓨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제품으로 어린 자녀들이 한글과 영어의 자판 위치를 손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단어놀이, 숫자공부, 한글, 영어를 익힐 수 있으며 노래방 기능, 그림 맞추기 등의 창의력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프랭클린 ‘어린이 전자사전 KID-2000’은 2200단어를 수록했으며 저장된 단어를 원어민의 강세와 억양으로 자연스럽게 읽어 준다. 또 튼튼한 설계로 외부 충격에 강하며 게임기능도 탑재됐다. 오목과 비슷한 게임인 ‘틱택토게임’과 알파벳을 정렬하는 ‘점블게임’, 단어 철자를 맞추는 ‘연상게임’ 등이 있다.◆ 토이카메라로 아이들의 호기심 유발요즘 같은 나들이 계절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 자녀라면 ‘장난감 카메라’를 선물하는 것도 센스다. ‘로모코리아 피쉬아이 화이트’는 모서리의 사각을 볼록하게 찍을 수 있는 어안렌즈로 물고기 눈에 비친 세상처럼 둥글게 왜곡된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피사체를 렌즈 코앞에 놓고 찍어야 재미있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 시킨다. ‘핀홀 아트 135 tiny’는 수입 크라프트지를 주재료로 한 종이카메라다. 이 제품은 종이부속, 리와인더, 접착제 등 패키지로 구성돼 있으며 쉽게 조립할 수 있다.◆ 내 아이는 음악 신동? 그렇다면 디지털 악기로 충족디지털 악기는 영유아 자녀의 음악적인 감성을 충족시키기 제격이다. 코니실업의 ‘알루 하모니 피아노 책상’은 가로 73cm, 세로 41cm 크기로 4~6세 영아들의 음악적 감성을 발달시키기에 좋다. 유아들이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는 건반크기는 쉽게 싫증을 내는 아이를 위해 피아노, 바이올린 등의 총 12가지 악기 소리로 설정, 연주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연주한 곡을 녹음, 재생할 수 있으며 건반을 누를 때마다 예쁜 LED빛이 반짝거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쿵쿵따 전자드럼’은 3세 이상의 유아들이 사용하기 좋으며 신나게 드럼을 두드리면서 음악적 감각은 물론 운동신경과 리듬감각도 발달시킬 수 있다. 5가지 톤의 드럼과 2개의 드럼페달로 다양한 리듬을 만들 수 있으며 녹음, 재생도 가능하다.◆ 단순한 로봇은 가라! 이색 로봇, 첨단 장비과학적 재능이 뛰어난 아이라면 단순한 로봇들과 비교되기를 거부하는 이색 로봇을 선택 하면 좋다. 유진로봇 지나월드 ‘뽀로로 아이꼼빠’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 캐릭터 로봇완구로 말하고 노래하고 동화를 들려준다. 또한 움직이는 로봇으로 꼬리 아랫부분에 USB커넥터를 통해 PC와 연결하면 기능이 업그레이드된다.특히 홈페이지(www.i-compa.com)의 콘텐츠 다운로드를 통해 로봇 본체에 수록된 3곡의 동요 외에 50여곡을 추가로 들을 수 있으며 테마별 창작동화 30편도 다운로드 받아 들을 수 있다. ‘로보펫’은 강아지의 사실적인 몸놀림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강아지 로봇으로 옥션에서 한달 평균 30여 개씩 꾸준히 판매되고 있는 제품. 이는 리모콘을 이용해 경비, 취침, 길들이기 등 최대 20개 동작을 소화할 수 있어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다.이 로봇은 인공지능 시스템과 적외선 시각센서, 가장자리 감지센서, 음향센서 등을 통해 장애물과 소리에 반응한다.사진=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통플러스] ‘레드&화이트버거’ 출시

    롯데리아가 프리미엄급 햄버거인 ‘레드&화이트버거’를 출시했다. 붉은색의 매콤한 칠리소스와 흰색의 상큼한 타르타르소스를 사용했으며, 7인치의 긴 빵에 통새우살 미니 패티를 2장 얹어 2종류의 새우버거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새우버거보다 새우량을 20% 늘렸고, 통새우살을 사용해 식감을 살렸다. 가격은 단품 3700원, 세트 5400원.
  • “스포츠카 안 부럽네”…벤츠 CLS 350 AMG 출시

    “스포츠카 안 부럽네”…벤츠 CLS 350 AMG 출시

    스포츠카 못지않은 날렵한 외모의 고성능 세단이 등장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9일 CLS-클래스에 AMG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한 ‘CLS 350 AMG 스포츠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CLS 350 AMG 스포츠 패키지는 AMG 19인치 알루미늄 휠과 범퍼, 사이드 스커트, AMG 크롬 싱글 배기 파이프를 추가해 기존 C-클래스와 차별화했다. V형 6기통 3.5ℓ 엔진과 자동 7단 변속기가 조합된 이 차의 최고출력은 272마력, 최대토크는 35.7kg.m이다.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7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250km/h에 달한다. 다양한 안전 및 편의장비도 눈에 띈다.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안전 기술인 ‘어댑티브 브레이크 시스템’(Adaptive Brake System)과 급정거 시 브레이크 라이트를 빠른 속도로 깜박이는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s)를 장착했다. 또 야간 주행 시 안락한 주행을 선사하는 ‘액티브 라이트 시스템’(Active Light System)과 오디오, 전화,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멀티미디어 시스템 ‘커맨드 APS’가 편안한 운전을 돕는다. 메르세데스-벤츠 CLS 350 AMG 스포츠 패키지의 가격은 1억 90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날렵해진 아우디 ‘A6 S-라인’ 출시

    날렵해진 아우디 ‘A6 S-라인’ 출시

    아우디의 대표적인 중형세단 A6가 더욱 날렵해졌다. 아우디 코리아는 19일 A6 3.0 TFSI 콰트로에 역동성을 강화한 ‘S-라인’(S-li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관은 날렵해진 프런트 범퍼 및 사이드 그릴, 크롬으로 마무리 된 안개등 하우징 등을 적용해 기존 A6와 차별화했다. 또 5-스포크 V 디자인의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S-라인 도어트림을 장착했으며, 앞 휀더에는 S-라인 로고을 부착했다. 이 차에 탑재된 3.0ℓ TFSI 수퍼차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9kg·m, 제로백(0-100km/h) 5.9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공인연비는 8.0km/ℓ, 최고속도는 210km/h이다. 안전 및 편의장비도 풍부하다. 제논 플러스 헤드라이트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ESP, 엔진 스타트/스톱(Start/Stop) 버튼과 통합 인포테인먼트 장치 MMI(Multimedia Interface)까지 다양한 첨단장비를 채용했다. 아우디 A6 3.0 TFSI 콰트로 S-라인의 가격은 7140만원~817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혀에 피어싱 이틀만에 사망 여인, 사인은…

    혀에 피어싱 이틀만에 사망 여인, 사인은…

    개성을 뽐내고 싶은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시도했을 피어싱, 이제는 한번쯤 더 주의를 기울인 뒤 시술받는 것이 좋겠다. 최근 영국의 한 여성이 혀에 피어싱을 한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아만다 테일러(34)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이틀 전 생일 기념으로 혀에 피어싱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자랑을 하는 등 별 이상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당시 테일러가 사용한 피어스는 1인치 길이로, 피어싱을 할때 일반적으로 사용한 스틸 재질이다. 그러나 이틀 뒤 테일러의 엄마인 로라인(61)은 그녀의 집에서 침실로 올라가는 계단에 쓰러져 있는 딸을 발견했다. 로라인은 “혀에 피어싱을 하는 것은 그녀가 오랜세월 원하던 것이었다.”면서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모두들 별 부작용 없이 즐긴다는 이야기를 듣고 승낙했다.”고 말했다. 친구들의 증언에 따르면, 테일러는 피어싱을 한 뒤 통증을 줄이려 아이스크림 등 찬 음식을 주로 먹었지만 이튿날이 되어도 혀의 붓기가 가라앉지 않자 병원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병원에서는 붓기의 정도를 관찰한 뒤, 테일러의 편도선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진단하고 항생제를 처방했다. 그러나 숨진 뒤 부검한 결과에 따르면, 테일러의 사인은 패혈증 및 기관지 폐렴으로 밝혀졌고, 이는 피어싱을 시술받을 당시 위생 절차에서 발생한 문제인 것으로 여겨졌다. 그녀가 피어싱을 받은 가게 대표는 “위생에 문제가 생길만한 잘못을 저지른 적이 없다.”며 부인했지만, 경찰의 조사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사망한 아만다 테일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깨소금 신혼… 준비부터 달라요

    깨소금 신혼… 준비부터 달라요

    봄철 결혼 시즌이 다가오면서 예물과 침대, 화장품, TV 등 ‘웨딩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혼수용품에 대한 고정관념을 탈피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등장해 알뜰 예비 신혼부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이아몬드 반지는 영원의 약속 평생의 동반자에게 사랑을 맹세하는 숭고한 의식에 쓰이는 다이아몬드 반지야말로 전 세계 모든 신부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다. 미국 여배우 마릴린 먼로는 영화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1953년)’에서 “다이아몬드는 여자의 가장 좋은 친구”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국내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웨딩시즌을 맞아 선보인 ‘쉔브룬’ 반지는 오스트리아 빈의 쉔브룬 궁전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심플한 스타일의 겹반지 세트로, 메인 반지에는 1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 시작점 없이 이어지는 원형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며, 반지의 밴드는 ‘멜리 다이아몬드’로 촘촘히 장식했다. 품격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1010만~1510만원. 사랑의 마음을 담은 다이아몬드 반지를 특별한 보석함에 담아 전하면 감동은 두 배가 된다. 보석함 전문업체 ‘루부’의 발광다이오드(LED) 보석함 ‘키스 더 루부(35만원)’는 제품에 장착된 열감지 센서에 입을 맞춰 체온을 전달하면 케이스가 열리도록 만들어진 게 특징. 케이스가 열리면 음악이 흘러나오고 천연색 LED 조명이 회전하는 보석을 비춰준다. 나만의 보석함으로 소장가치가 높다고 업체는 자평했다. ●10년 넘게 쓰는 침대 편안함 고려해야 침대는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푸는 휴식 공간이자 둘만의 사랑을 위한 장소이기도 하다. 한번 구입하면 10년 이상 써야 하는 만큼, 내구성과 편안함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돈으로 침대를 살 수는 있지만 잠은 살 수 없다.’는 일본 신학자 우치무라 간조의 격언을 잊어서는 안 된다. ‘에이스침대’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테크 매트리스를 설치한 ‘BRA-2383’과 ‘BRA-2384’를 내놓았다. BRA-2383은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으로, 견고함이 느껴지는 프레임에 부드러운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헤드보드가 특징이다. BRA-2384는 물푸레나무를 마감재로 사용해 견고한 느낌을 주며, 아치형의 헤드보드로 부드러운 볼륨감과 고풍스러움을 강조했다. 전통가구 제조업체 ‘다심마루’는 소나무 원목을 사용한 황토석 침대를 출시했다. 고급 기술의 장인이 전 과정을 수공으로 원목 하나하나를 직접 끼워 맞추는 방식으로 만든다. 화학약품을 쓰지 않아 살아 숨쉬는 원목가구의 효능을 느낄 수 있어, 삼림욕을 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업체는 말한다. ●결혼식 한 두 달 전부터 피부 관리 결혼식을 앞두고 여자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얼굴이다. 트러블을 없애거나 잡티를 눈에 띄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는 결혼 한두 달 전부터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아모레퍼시픽은 얼굴 피부의 잡티 제거까지 피부 결점을 개선하는 화장품으로 ‘헤라 더마 스팟 클리어 키트(45만원)’를 내놨다. 이 키트는 더마소닉(미용기기)을 이용한 2단계 집중 케어로 전문 피부과 관리를 받은 듯 균일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게 강점이다. ‘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 LX’도 건강한 피부로 재생시켜 주며 ‘헤라 카타노 세럼’은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오마샤리프 화장품이 내놓은 ‘리투앤 링클라인’은 국내 첫 실크 함유 화장품이다. ‘퓨처퍼펙트링클 크림’(60g·15만원)은 고기능성 주름개선 화장품으로,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실키이펙터리프트아이 트리트먼트(2개 1세트·15만원)’는 노화방지 전용 아이크림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퓨처퍼팩트링클 세럼(60g·15만원)’은 바르고 자면 피부가 새롭게 태어나는 느낌을 주는 고기능성 제품이다. ●남아공 월드컵 필수품 LED TV 올 봄 신혼부부들은 영화 ‘아바타’와 남아공 월드컵 열풍으로 3D 기능이 추가된 대형 TV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삼성전자는 ‘파브 풀HD 3D LED TV’를 출시했다. 2차원 영상도 3D로 볼 수 있으며, 신혼부부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까지 함께 사면 3D TV용 안경 2개, 3D 블루레이 영화를 무료 제공한다. 46인치·55인치별로 7000시리즈는 각각 420만원·580만원, 8000시리즈는 각각 450만원·610만원이다. LG전자도 ‘보더리스 LED 시리즈’를 내놓았다. TV 화면과 테두리 사이의 경계선을 없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두께는 29.3㎜에 불과하고, TV 테두리도 30㎜로 줄었다. TV 앞부분은 물론 스탠드까지 다이아몬드 글래스로 장식했다. 47인치 300만원대 후반, 42인치가 300만원대 안팎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손품 팔면 실속 두배

    혼수 가전제품을 살 때 매장을 직접 찾는 대신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면 각종 할인 서비스와 최저가 검색을 통한 알뜰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각종 쿠폰 혜택을 활용해 더 싸게 살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오는 30일까지 혼수용품 구매 고객에게 웨딩 마일리지 사은품과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구입 때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일렉트릭, 위니아 딤채 등 20여 개의 대표 인기 브랜드에 대한 ‘11가지 할인 쿠폰팩’을 선착순 1100명에게 발급한다. 하나SK 카드로 결제하면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도 준다. 하이마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하이마트 쇼핑몰(e-himart.co.kr)’도 웨딩 성수기에 맞춰 30일까지 성공적인 혼수 장만을 위한 ‘독점특가 행사전’을 연다. 대표 혼수품인 대형 가전을 중심으로 알뜰 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선보인다. 40인치 삼성파브 LCD TV를 92만원에, 47인치 LG엑스캔버스 LCD TV를 142만원에 판매한다. 69만원에 판매되는 703ℓ 대우일렉 클라쎄 양문형 냉장고도 인기상품이다. ‘옥션(auction.co.kr)’도 이달 말까지 ‘혼수가전 만만세’ 기획전을 통해 대형 TV, 냉장고, 드럼 세탁기를 시중가 대비 15% 이상 싸게 판매한다. ‘AK몰(www.akmall.com)’은 이달까지 ‘혼수가전 전문관’을 운영하며 TV와 냉장고, 가스레인지, 청소기, 세탁기를 원하는 조건으로 검색해 한눈에 구입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 ‘디앤샵(dnshop.com)’에서도 다양한 브랜드의 가전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세탁기, 냉장고와 같은 대형 가전은 물론 비데, 식기건조기와 같은 생활가전도 함께 선보인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천안함 함미 인양] 업체관계자 “암반 있어 작업에 어려움”

    천안함 함미 인양을 계기로 함수의 인양 시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고 발생 20일 만인 15일 함미는 바닷속에서 건져 올려져 모습을 드러냈지만 사고 해역에는 함수가 아직 가라앉아 있는 탓이다. 함수는 함미가 인양된 곳으로부터 동남쪽으로 2.54㎞ 떨어진 해심 25m의 해역에서 인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우리는 영웅들을 기억한다…천안함 순직·희생자 민간 인양전문업체들은 천안함의 실종자 수색·구조작업이 함체 인양작업으로 전환된 지난 4일 사고 해역에 본격적으로 투입됐다. 함수 인양팀은 직경 90mm 인양용 체인을 연결하기 전 유도용 3인치 와이어 2개를 거는 데 성공하면서 작업에 속도를 냈다. 그러나 강한 바람과 거센 조류 등 기상 악화로 대청도로 3차례 피항하는 등 작업에 차질을 빚었다. 인양팀은 함수 인양에 필요한 체인 4개 중 1개를 연결하는 데 성공했지만 12일 피항을 하면서 체인에 연결된 함체가 거센 조류에 변형될 것을 우려해 체인과 크레인의 연결줄을 풀었다. 함수 인양팀은 14일 사고 해역으로 복귀해 체인을 다시 크레인과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양업체 관계자는 “함체 밑바닥에는 주먹 같은 자갈과 모래밭 암반이 있다. 함체에도 날카로운 부분들이 있어 잠수사들이 작업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함수가 침몰한 해역은 밀물 때 해심이 35m까지 높아지고 거센 조류에 물속이 탁해 인양 작업이 쉽지 않다. 특히 17일까지 조수간만의 차가 커져 유속이 빠른 ‘사리’ 기간이라 작업 속도를 내는데 더욱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업체 관계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어 작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유속이 약해지는 ‘조금’ 이후인 24일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설명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문화계 블로그] 배순훈 업무스타일 입방아

    [문화계 블로그] 배순훈 업무스타일 입방아

    배순훈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요즘 고민이 크다. 서울 소격동 옛 국군 기무사령부(기무사) 터에 들어서는 서울관 식당 때문이다. 2013년 개관 예정인 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경기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의 태생적 한계를 보완해줄 미술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런데 관장의 고민 대상이 미술관이 아니라 왜 하필 식당일까. 배 관장은 “주말에 차를 갖고 미술관에 오면 주차하기까지 2시간이 걸린다.”고 혀를 찼다. 인근 서울랜드 놀이공원과 동물원을 지나 꼬불꼬불 산길을 타고 올라가야 미술관이 나타나는 대한민국 현실 덕분에 ‘미술관 옆 동물원’이란 영화가 탄생하긴 했다. 이런 지리적 단점 때문에 “과천에서는 어떤 전시를 해도 관객을 많이 모으기 어렵다.”고 미술인들은 입을 모은다. 배 관장이 서울관 식당을 고민하는 이유는 역설적이게도 여기에 있다. 우여곡절 끝에 서울 도심 입성에 성공한 미술관인 만큼 좀더 많은 관람객을 끌어들이고, 이들에게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관람문화를 제공하기 위해 식당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배 관장의 이런 세심한 고민에도 불구하고 그를 둘러싼 잡음이 심심찮게 들린다. 올해 개인전이 예정됐거나 이미 열리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대형작가를 보면 3명 모두 서울대 미대 1회 졸업생이다. 그래서 ‘특정학교 몰아주기’라는 의혹의 시선이 짙다. 배 관장은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며 “세 작가 모두 건강이 좋지 않아 올해 회고전 성격의 전시를 꼭 열어야 할 사정”이라고 해명했다. 과천미술관의 상징으로 떠오른 강익중 작가의 설치작품이 지난 2월 철거된 것과 관련해서도 뒷말이 무성하다. 고(故) 백남준의 대형 비디오 설치작품 ‘다다익선’을 3인치짜리 작은 캔버스 그림 ‘삼라만상’으로 감싼 강 작가의 작품은 관람객과 전문가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미술 교과서 표지에까지 실렸다. 그럼에도 1년 만에 철거됐다. “당초 전시 계약기간인 1년이 만료돼 철거한 것”이라는 게 미술관 측의 해명이지만 미술계는 “소통하지 않는 배 관장의 업무 스타일이 반영된 것”이라며 수군댔다. 미술관 법인 전환을 둘러싸고도 비슷한 지적이 나온다. 배 관장이 개인적으로 벤치마킹 1순위로 삼는 대상은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모마)이다. 모마에서 요즘 가장 인기있는 전시는 영화감독 팀 버튼의 스케치 등을 모은 전시다. 배 관장은 얼마 전 뉴욕 방문 때 관람 대기 줄이 너무 길어 모마 관장의 배려 덕에 ‘새치기’로 전시를 봤다고 털어놓았다. ‘소통 부족’ 등의 지적을 받는 배 관장이 스스로 혐오하는 ‘공무원 마인드’를 벗고 모마처럼 국립현대미술관을 국민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탈바꿈시킬지 지켜볼 일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소니코리아, 바이오 E시리즈 출시

    소니코리아, 바이오 E시리즈 출시

    소니코리아는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이동성을 강화한 노트북 ’바이오 E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14인치의 작은 크기로 이동성을 높였다. 외관은 물기를 머금은 듯한 반짝이는 글로시 마감 처리와 비비드 컬러를 비롯해 외부 상판과 내부 팜레스트 부분의 도트ㆍ스퀘어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시리즈는 블랙ㆍ블루ㆍ핑크ㆍ화이트 네 가지 컬러의 ‘VPCEA16FK’ 제품과 핑크ㆍ화이트 두 가지 컬러의 ‘VPCEA15FK’ 제품으로 구성됐다. VPCEA16FK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50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HDD)를 탑재했다. VPCEA15FK는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와 320GB HDD를 탑재했다. 바이오 E시리즈는 고화질 사진ㆍ동영상ㆍ게임 등을 즐기는 사용자를 겨냥해 해상도 1366×768의 16대 9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 HDMI 포트를 활용해 HDTV와 연결하면 고해상도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바이오 노트북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인 미디어 갤러리와 PMB VAIO 에디션 기능을 통해 음악ㆍ사진ㆍ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관리ㆍ편집할 수 있다. 또 eSATA/USB 겸용포트를 탑재해 외부 드라이브 기기와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였다. 소니코리아는 VPCEA16FK를 16일에 출시하고 VPCEA15FK는 다음달 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SI코리아, 14인치급 슬림형 노트북 출시

    MSI코리아, 14인치급 슬림형 노트북 출시

    MSI코리아는 14인치 LED 백라이트 화면의 슬림형 노트북 ‘MSI X420’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X420은 은은한 초콜릿 빛의 곡선형 디자인이 특징으로 인텔 코어2듀오 SU7300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ATI 라데온 HD5430 그래픽카드와 MSI의 그래픽 강화 기술인 ‘GPU 부스트(Boost)’ 기술을 장착했다. 게임ㆍ풀HD 동영상 등을 실행할 때 버튼 하나로 외장 그래픽을 활성화하고 문서작업과 같은 간단한 작업을 할 때는 내장 그래픽으로 전환할 수 있다. X420은 게임ㆍ영화ㆍ프리젠테이션ㆍ오피스ㆍ터보 배터리 등 5가지 전력 관리 모드를 지원하는 ‘ECO 엔진’으로 효율적인 전력관리가 가능하다. 제품에 장착된 8셀 배터리는 최대 9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편 MSI코리아는 X420 구매 고객 전원에게 MSI 정품 마우스와 파우치를 함께 증정한다고 밝혔다. 사진= MSI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본격 인양] 인양작업 어떻게 진행되나…함미 정오에 완전히 수면 위로

    [천안함 본격 인양] 인양작업 어떻게 진행되나…함미 정오에 완전히 수면 위로

    천안함 인양은 15일 오전 9시부터 본격 시작된다. 일단 크레인으로 함미를 살짝 들어올리면서 함미를 묶은 쇠줄(체인)에 힘이 균등하게 실리고 있는지 확인한다. 체인이 이탈하지 않도록 교정하고 튼튼히 보강하는 작업도 함께 이뤄진다. 이 작업이 잘못되면 쇠줄이 끊어지거나 이탈해 함미가 다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1시간 정도 걸리는 이 과정을 통해 선체는 수면 바로 아래까지 끌어 올려진다. 이어 선체를 수면 위로 부상시키는 작업이 이뤄진다. 이 작업에서 관건은 선체에 있는 물을 빼내는 배수다. 선체를 수면 위로 들어올릴 때 대기중에서 선체 인양력을 최소화하는 것이 꼭 필요한데, 그러려면 배수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크레인과 선체를 연결하고 있는 쇠줄이 자칫 끊어질 수 있는 위험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군에 따르면 현재 순수한 함미 무게는 625t인데 반해 그것이 머금고 있는 물은 무려 934t이다. 기름 무게는 330t이다. 선체가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430t의 물이 자연스레 빠져나간다. 이 때부터 선체는 수면 위로 5~10cm씩 올려지는데 시신이나 선체 파편 부유물이 바다로 유실될 수 있어 최대한 배수량을 줄여 조금씩 물을 뺀다. 특히 수백t의 물이 배수되면서 선체가 흔들려 3개의 체인에 걸려 있는 무게 균형이 깨지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이뤄져야 한다. ☞[사진]17일만에 드러난 모습…톱니바퀴처럼 찢어진 절단면 자연배수가 끝나면 3인치 배수펌프 17대로 504t의 물을 추가로 빼낸다. 이 작업에는 2시간 정도가 필요하다. 수면 아래 격실까지 펌프를 연결해 물빼기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렇게 되면 선체의 무게는 955t 정도로 줄어들게 된다. 배수가 끝나면 함미는 수면 위에 떠 있는 상태가 된다. 선체 내에 남아있는 경유도 유류 찌꺼기 수거용 바지선을 이용해 빼낸다. 천안함 함미에는 현재 14만 9000ℓ의 경유가 남아 있다. 기름이 유출될 경우 바다와 해안가 오염 등 제 2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선체에 남은 경유를 빼내는 것 또한 중요한 작업이다. 이 단계에서 군은 크레인과 함미를 연결하는 여러 개의 보조 줄을 설치한다. 1000t에 달하는 선체가 흔들릴 경우 작은 충격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선체를 공중으로 들어올려 바지선에 올려 놓게 된다. 이때 바지선 위의 거치대에 정확히 탑재하는 것이 관건인데 미세한 흔들림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이 작업은 매우 정밀하게 이뤄져야 한다. 해군 해난구조대(SSU) 송무진 중령은 “자칫 작은 흔들림도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수면 위로 올라온 단계부터는 모든 작업에 정밀하고 신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탑재 과정에서 작업 현장 인근의 선박과 보트 접근을 철저히 통제하게 된다. 쇠줄이 끊어지거나 바지선에 탑재할 때 균형이 깨져 함미가 다시 침몰할 경우 침몰 지점을 중심으로 물이 소용돌이 치는 와류(渦流)가 생기는데 이때 다른 배들이 휩쓸릴 경우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지선에 올려진 선체는 와이어로 바지선에 고정시킨다. 이삿짐을 나를 때 트럭에 짐을 올리고 묶는 방법과 유사하다. 이 작업이 끝나면 선체 내부 수색 전 인양작업은 왼료되는 셈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LG전자, 양방향 DMB폰 국내 첫 출시

    LG전자, 양방향 DMB폰 국내 첫 출시

    LG전자가 SK텔레콤의 첫 와이파이 기능 탑재 일반폰이자 국내 최초로 양방향 지상파 DMB 2.0 서비스를 지원하는 ‘카페폰’폰을 다음주 초 출시한다.카페폰은 와이파이 환경을 갖춘 카페나 학교, 직장, 가정 등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기기라는 의미로 명명했다.3.2인치 WVGA급 터치스크린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유선형 외관을 적용한 카페폰은 ‘카페모카’, ‘핑크라테’/‘카페바닐라(추후 출시예정)’ 등 3가지 색상이다.특히 카페폰은 국내 최초로 양방향 ‘DMB 2.0’ 서비스를 지원한다. ‘DMB 2.0’은 기존 TV나 라디오 등을 시청하며 동시에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를 테면 DMB 방송과 함께 날씨, 생활정보, 편성정보 등 부가 데이터 서비스는 물론, 무선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게임, 퀴즈, 쇼핑 등 참여형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스타일 다이어리’라는 독특한 스케쥴 프로그램으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일별, 주별, 월별 일정을 다양한 펜 및 스티커 효과를 활용해 감각적인 나만의 일정표로 꾸밀 수 있으며, PC와 연동시켜 통합관리도 가능하다.이밖에 ◆자신이 보유한 MP3 파일 사용이 가능한 DRM(디지털 저작권 관리) Free ◆3.5파이(Φ) 이어폰 잭 ◆디빅스(DivX) 플레이어 ▲돌비 모바일(Dolby Mobile) ◆블루투스 2.1 ◆GPS ▲교통카드 등 최신 기능을 탑재했다.LG전자는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다니엘 헤니와 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펼치는 미니 드라마 형식의 TV CF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LG전자 MC사업본부 CYON마케팅팀 신현준 팀장은, “카페폰은 무선인터넷 사용과 신개념 DMB 2.0 기능에 최적화한 ‘넷폰’으로 복잡한 스마트폰 기능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LG전자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100대 전자기기중 한국산 12개

    올 100대 전자기기중 한국산 12개

    올해 유행할 100대 가제트에 한국 제품 12개가 선정됐다. 가제트란 첨단 기술이 적용된 비교적 작은 크기의 도구를 가리킨다. 영국의 첨단제품 잡지 ‘T3’ 웹사이트가 최근 발표한 ‘2010년 유행할 가제트 100’에 삼성전자 8개, LG전자 2개, 코원 1개, 휴맥스 1개 등 한국제품 12개가 포함됐다. 1위는 애플의 아이패드가 차지했다. 삼성의 발광다이오드(LED) TV인 ‘9000 시리즈’가 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삼성은 그 밖에도 ‘웨이브폰’(27위), 전자책 리더 ‘E101’(32위), 빔 프로젝터 기능이 포함된 안드로이드폰 ‘Beam i8520’(35) 등이 선정됐다. LG전자는 1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인 ‘15EL9500’(31위) 등 2개 제품을, 휴맥스는 셋톱박스인 ‘Fox T2’62위), 코원은 MP3플레이어 ‘E2’(84위)를 각각 순위에 올렸다. 태블릿 부문의 애플 아이패드를 비롯해 다양한 부문의 제품들이 5위 안에 선정됐다. 2위는 HTC의 신형 휴대전화 ‘디자이어’가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동작 감지 기술이 적용된 게임 솔루션 ‘프로젝트 나탈’과 허스트의 전자책 리더인 ‘스키프 리더’가 각각 3위와 5위에 올랐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벤츠 타는 백수 가족 “정부 지원금 부족해” 논란

    영국 정부로부터 한해 7200만원(4만2000파운드) 넘는 지원금을 받는 백수 가족이 “여전히 지원금이 턱 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나서 비난에 휩싸였다. 잡지 클로저에 최근 소개된 주인공은 웨일즈에 사는 데이비 가족. 육아보조금, 장애우 지원금, 임금 지원금 등 갖가지 명목으로 한해 수천만 원을 수령하고 있다. 12세 첫째 딸 제시카를 포함해 자식 7명을 둔 데이비 부부는 모두 직업이 없다. 아이들의 아버지인 피터(35)은 9년 전 “일하는 것보다 노는 게 돈을 더 많이 모은다.”면서 일을 그만두고 지금껏 백수로 지내고 있다. 모든 가족 구성원이 돈을 벌지 않지만 이 가족은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방 4개 딸린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독일 메르세데스 고급 승용차와 11인용 미니버스를 가지고 있는 등 큰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42인치 최고급 TV가 있으며 컴퓨터와 게임기가 각 세 대씩 보유하고 있다. 사용하는 휴대전화기도 4대 일 정도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 것으로 보이나 이 가족은 여전히 지원금이 부족해 생활이 어렵다고 불평했다. 피터는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 덕에 생활하고 있지만 솔직히 여전히 많이 부족하다.”면서 “휴일에 가족들이 쓸 돈이 부족해 궁핍하게 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부인 클로이(29) 역시 “앞으로 아이 7명을 더 낳아 대가족을 이루고 살고 싶다.”고 소망을 밝히면서 “내가 일을 하지 않고 지원금으로 생활한다고 아이를 많이 낳는 걸 비난을 할 순 없지 않은가.”라고 오히려 비난어린 시선에 불만을 터뜨렸다. 한편 영국 네티즌들은 데일리메일에 실린 해당 기사에 1200개가 넘는 댓글을 달며 데이비 가족의 뻔뻔함을 비난했다. 앤디(Andy)라고 밝힌 네티즌은 “국민이 낸 세금이 게으른 누군가를 먹여 살리고 있다는 사실에 화가 난다.”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일 국내 첫 자전거 장애물경주

    ‘20인치 두 바퀴로 펼쳐지는 익스트림의 최고를 느껴라.’ 자전거 장애물경주(BMX) 국제대회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린다. 대한사이클연맹과 크라운-해태제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0 크라운-해태 국제BMX대회’가 17일 서울 한강 광나루지구 자전거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제사이클연맹(UCI)의 공인을 받았으며,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리스 스톰버그(라트비아), 세계 챔피언 자비어 콜롬보(아르헨티나) 등 국내외 1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레이싱과 프리스타일 등 두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진다. BMX는 바이시클 모터크로스(Bicycle Motocross)의 약자로 자전거 장애물경주를 뜻한다. 1970년대 초 미국에서 첫 공식경기가 열렸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레이싱은 비포장 장애물경기장에서 8명씩 나선 뒤 내리막을 달리며 여러 개의 장애물과 급커브를 통과한다. 프리스타일은 자전거를 타고 묘기를 부리는 종목으로 난이도·예술성·완성도로 승부를 가린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11번가, ‘봄 정기 핫 세일’ 최대 75% 할인

    11번가, ‘봄 정기 핫 세일’ 최대 75% 할인

    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는 오는 23일까지 전 품목에 걸쳐 최대 75%까지 대폭 할인 판매하는 ‘봄 정기 핫 세일’을 시행한다. 11번가는 정기세일기간 동안 ‘11개월 무이자할부 쇼핑제’와 ‘패션상품 무료배송 쿠폰제공’ 이벤트를 동시 진행해 구매, 결제, 배송까지 쇼핑 전 단계에 걸쳐 할인과 서비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이번 정기 세일은 100여종의 컬러풀한 티셔츠가 1,500원부터 판매 되며 돌청 스키니진은 5,900원부터, 로맨틱 쉬폰 원피스 및 테일러드 자켓 등 여성의류가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다.또한 메트로시티 선글라스가 60% 할인된 가격과 올리비아 로렌, 샤틴, 테이트 등 20대 유명 패션 브랜드 상품 구입 시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11번가 단독 특가상품도 마련해 남성 슬림핏 셔츠와 정장세트를 각각 2,800원, 2만3900원에 헬로키티 유아동 티셔츠는 7,900원에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대폭 할인 판매는 화장품도 최대 60%까지로 마몽드, 라네즈 등 아모레 퍼시픽 상품을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단골고객 등록 시 할인쿠폰을 제공 한다.3만원 이상 구매 시 마몽드 고탄력 세럼(정품, 50ml)을 무료 제공하며 LG 생활건강의 이자녹스 스킨케어, 수려한 보윤 기초세트를 반값에 구입, 키엘의 베스트 상품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2만9800원 파격가에 구입 가능하다.특히 디지털 가전은 TV, 디카, 프린터 등 인기상품을 중심으로 세일을 진행한다. LG 엑스캔버스 42인치 PDP는 100대 한정수량, 17% 할인된 가격에 내놨고 올림푸스 PEN E-PL1 KIT은 약 23% 할인가와 캐논 컬러 레이져 프린터 LBP5050을 약 52%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한편 11번가는 3탄에 걸쳐 총 11,000개의 특별 제작된 선물을 제공하는 ‘고객 감동이벤트’를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사진=11번가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TG삼보, 20인치 이하 모니터를 최저가에!

    TG삼보, 20인치 이하 모니터를 최저가에!

    TG삼보컴퓨터는 20인치 이하 와이드 LCD 모니터를 인터넷 최저가 판매하는 할인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18.5인치 ‘드림뷰 4700c’가 14만9000원, 20인치 ‘드림뷰 5100’이 16만 2000원에 판매된다. 드림뷰 4700c는 1366×768해상도에 5ms 응답속도, 5만대 1의 동적명암비 등의 사양을 갖췄다. 드림뷰 5100의 사양은 1600×900해상도에 5ms의 응답속도, 2만대 1의 동적명암비 등이다. TG삼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구매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20인치 이하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TG삼보컴퓨터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SI코리아, 프리미엄급 게이밍 노트북 출시

    MSI코리아, 프리미엄급 게이밍 노트북 출시

    MSI코리아는 그래픽 성능을 강화한 프리미엄 노트북 ‘MSI GX740’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GX740은 MSI의 게이밍 노트북인 G시리즈 신제품이다. 이번 제품은 인텔 코어 i7ㆍi5를 기반으로 한 2종으로 선보인다. GX740은 17인치 LCD와 다이렉트X 11을 지원하는 ATI ‘라데온 HD5870 1GB’ 그래픽카드를 탑재해 그래픽 성능을 강화했다. 또 DDR5 메모리를 장착, 3D 그래픽 구동 시 기존 노트북 대비 최대 2배의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 GX740은 4개의 스피커와 별도의 서브우퍼를 비롯한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와 HDMI 단자를 기본 지원한다. 외관은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 무광 알루미늄 헤어라인을 채택하고 블랙 색상에 붉은색 테두리를 둘렀다. 한편 MSI코리아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MSI 정품 게이밍 마우스와 백팩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 MSI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침몰 이후] 이르면 이번주말 함미부터 건진다

    이르면 이번 주말 천안함 함미가 함수보다 먼저 인양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선체 인양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사전조사에만 이틀 이상을 소비했던 함미 인양작업이 급진전을 보이고 있고, 4일째 지체된 함수 인양작업도 인양에 필요한 체인 3개 가운데 1개를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11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함미 부분은 인양에 필요한 3개의 체인 가운데 1개를 이미 연결했고 두 번째 체인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인양에서 가장 어려우면서도 핵심적인 작업이 체인작업이므로 예상 밖의 진전이다. 함미 선체가 바닥에 닿아 있어 체인을 통과시키기 위한 구멍(터널)을 뚫으려 했던 당초 계획과는 달리, 스크루 추진축과 해저 사이에 1m가량의 공간이 발견돼 구멍을 뚫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나머지 체인 2개도 이미 연결된 체인을 이용해 함체를 조금 들어 올려 공간을 확보한 뒤 밀어넣으면 된다. 함수 부분도 지난 7일 선체에 체인을 연결하기 위한 전단계로 3인치짜리 쇠줄(와이어) 2개를 연결한 뒤 4일째 쇠줄을 인양용 90㎜ 체인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벌인 끝에 이날 밤 9시15분 체인 1개를 연결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는 함미 인양이 함수보다 먼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해군 관계자는 “함수와 함미가 가라앉은 구조적 차이 때문에 작업진척이 차이나는 것 같다.”면서 “함미 인양시기는 이르면 이번 주말(17~18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바닷속 물살이 빨라지는 ‘사리’가 다시 돌아오면서 군과 민간 인양업체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다. 유속이 느려 인양작업 여건이 좋았던 조금(7~9일)에는 강풍과 거센 파도가 작업을 방해하더니, 이젠 유속마저 빨라져 작업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민간 인양팀은 “물살이 약한 정조 시간에 맞춰 들어가도 유속이 금방 바뀌고, 1m 이상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 파도가 2m 이상으로 높아지는 등 기상이 악화돼 작업 선단이 2차례나 대청도로 피항하는 바람에 하루 반을 허비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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