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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텔의 반격 vs SSD의 추격

    인텔의 반격 vs SSD의 추격

    지난해 ‘아이패드(애플의 태블릿PC) 쇼크’로 어려움을 겪었던 PC 업계가 새해 초부터 ‘PC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업체들은 인텔의 새 프로세서 제품군인 ‘샌디브리지’와 차세대 저장장치로 각광받는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발 빠르게 받아들여 대폭 성능을 높인 ‘슈퍼 노트북’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던 ‘국제전자제품전시회’(CES 2011)에서 자사의 2세대 코어 프로세서 제품인 ‘샌디브리지’를 공개했다. 샌디브리지는 기존 1세대 프로세서와 달리 그래픽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인텔의 야심작이다. 최근 태블릿PC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상대적으로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에서 영향력이 떨어진 인텔이 노트북의 성능을 크게 높여 ‘실지(失地)’를 회복하겠다는 계산이다. 이 제품은 기존 1세대 프로세서의 동급 모델과 비교해 평균 2배가량 처리속도가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엑셀 연산은 69%, 슬라이드 쇼 실행 62%, 게임 성능도 50%나 높아져 올해 전 세계 CPU 시장에 큰 변화를 몰고 올 전망이다. 물리 에덴 인텔 부사장은 “인텔의 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성능을 높이고 배터리 수명을 늘려 줘 더 가볍고 얇은 혁신적인 노트북 또는 ‘올인원 PC’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반영하듯 국내외 제조사들은 일찌감치 샌디브리지 기반의 노트북 PC를 선보이며 고사양 PC 시장 개척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항공기 소재인 두랄루민을 사용한 13인치 노트북 시리즈를 선보였다. 샌디브리지를 사용해 무게가 1.31㎏에 불과한 초경량 제품이다. LG전자도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기본 탑재한 ‘엑스노트 P420시리즈’, 3D 노트북 ‘A520’ 등을 공개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SSD 또한 노트북 제품 진화의 새로운 축이 되고 있다. 애플이 지난해 출시한 노트북PC ‘맥북에어’가 시장 활성화의 촉매제로 작용한 덕분이다. SSD는 기존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에 비해 데이터 전달 속도가 2배 이상 빨라 수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SSD를 구성하는 낸드플래시 메모리의 가격이 너무 비싸 그동안 업체들이 채택을 꺼렸다. 하지만 애플은 지난 4분기 전격적으로 자사 노트북인 ‘맥북에어’ 신제품에 SSD를 탑재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기존 노트북에서 볼 수 없었던 가볍고 얇은 형태 디자인이 가능해지자 비싼 가격에도 업체들이 프리미엄 라인 구축을 위해 SSD 노트북 PC 생산에 나선 것이다. 업계에서는 2012년쯤 전 세계 노트북PC의 20% 이상이 SSD 기반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IT플러스]

    MP4플레이어 ‘U100’ 출시 아이리버는 음악 감상에 최적인 MP4 플레이어 ‘U100’을 출시했다. U100은 3차원 오디오 기술이 특징인 ‘SRS 트루미디어’를 적용, 폭넓은 음향효과와 자연스러운 음색을 제공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50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고 동영상 재생도 11시간까지 가능하다. 와이파이가 탑재돼 인터넷을 통해 음원을 내려받을 수도 있다. 가격은 4·8·16GB 모델이 각각 17만 9000원, 23만 9000원, 32만 9000원. 데스크톱PC 등 2종 선봬 TG삼보컴퓨터가 인텔의 2세대 코어i 프로세서(샌디 브리지)를 적용한 데스크톱PC와 노트북PC를 내놓는다. 노트북 ‘TS-512’는 고성능을 지원하기 위한 인텔 i7 쿼드코어 프로세서와 최상위급 그래픽 처리장치인 GTX 460M을 적용했고, 최대 16기가바이트(GB)의 DDR3 메모리를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TG삼보는 2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를 장착한 데스크톱PC ‘드림시스 G141’도 함께 공개했다. ‘엑스페리아 X10’ 첫선 소니에릭슨코리아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엑스페리아 X10 미니프로’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 지난해 MP3 뮤직 특화폰으로 선보인 엑스페리아 X10 미니에 슬라이드식 쿼티 자판을 추가로 장착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용이 많은 젊은 층을 겨냥했다. 2.6인치 화면에 500만 화소 카메라, 8GB 외장메모리 등을 지원한다. 제품 색상은 블랙, 핑크, 라임, 레드 4가지이며 출고가는 50만원대 중반이다. 아이폰용 스카이프영상통화 옥션 스카이프는 무료 영상통화가 가능한 ‘아이폰용 스카이프 영상통화’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스카이프 영상통화를 통해 iOS 4.0 이상 버전의 아이폰에서 3세대(G)망 및 와이파이 환경에서 무료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다. 아이폰4, 아이폰3GS, 아이팟터치 4세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카메라 기능이 없는 아이패드와 아이팟터치 3세대는 영상통화 수신만 가능하다. 스카이프 프로그램이 설치된 PC와도 영상통화가 가능하다.
  • CES 2011 3대 이슈

    CES 2011 3대 이슈

    ‘태블릿PC 크기, 입체영상(3D) TV 방식, 4세대(G) 기술 표준’ 올해 세계 전자·정보기술(IT)업계의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국제전자제품전시회’(CES 2011)의 주요 이슈들이다. 특히 이 논쟁들은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업체들의 생산 및 판매에 직접 영향을 미쳐 큰 관심을 모았다. ■ 태블릿 크기 9일(이하 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이날 폐막한 CES에서는 예상대로 5.5인치(샤프)부터 12.1인치(아수스)까지 100여종의 태블릿PC들이 공개됐다. 하지만 대부분 애플의 ‘아이패드’와 유사한 10인치 안팎의 제품들이 주류를 이뤘다. 당초 업계에서는 올해 태블릿PC 시장이 애플과 삼성의 영향으로 10인치와 7인치 제품군으로 양분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애플에 대항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진영에서 7인치 제품들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이번 전시회에서는 델 등 몇몇 업체를 제외하곤 7인치 안팎의 제품을 내놓지 않아 싱겁게 경쟁이 마무리되는 모양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놓은 제품들도 대부분 10인치 이상이었고, LG전자도 8.9인치 태블릿PC를 내놨다. 7인치 진영의 대표주자였던 삼성전자도 MS와 손잡고 10인치 제품을 공개했다. 모토로라 관계자는 “10인치 제품들도 휴대성을 강화하면서 무게와 부피를 많이 줄인데다 태블릿PC가 제대로 컴퓨팅 능력을 구현하려면 화면이 (7인치보다는) 커야 한다는 게 업체들의 공감대”라고 설명했다. ■ 3D 구현 방식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입체영상(3D) TV의 입체영상 구현 방식에 있어서 삼성전자와 소니 등이 주도하는 ‘셔터글라스’(SG) 방식의 기술이 대세로 굳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이번 CES에서 LG전자가 기존 편광안경 방식을 개선한 ‘FPR’ 기술을 선보이면서 다시 한번 기술 주도권 경쟁이 시작됐다. FPR 기술은 기존 방식에서보다 패널 가격을 크게 내렸으며, SG 방식의 단점인 잔상과 화면떨림 현상을 없앴다. 3D 안경의 무게는 SG 방식의 절반, 가격은 10분의 1에 불과해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게 LG의 판단이다. 실제 지난해까지만 해도 LG전자 한 곳만 편광 방식의 제품을 생산했지만, 이번 CES에서는 LG전자를 비롯해 미국의 비지오와 중국 업체들 상당수가 FPR 진영에 가세해 3D TV를 내놨다. LG전자 측은 “최근 유럽의 규격 인증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로부터 자사의 3D TV가 세계 최초로 ‘깜박거림 현상이 없는 제품’으로 인증받았다.”면서 “FPR 방식이 올해 3D TV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자신했다. ■ 4G 표준 경쟁 이번 CES에서는 4세대(G) 무선 통신 기술인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와 ‘롱텀에볼루션’(LTE) 방식 간 표준 경쟁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 우리나라가 원천기술을 보유한 와이브로 방식은 현재 개도국을 중심으로 7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다. 반면 유럽 디지털 이동통신방식인 ‘GSM’에서 진화한 LTE는 현재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LG를 비롯한 글로벌 가전업체들은 올해 CES에서 차세대 통신기기로 LTE 방식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을 대거 공개했다. 4G 기술 표준의 향방이 LTE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재 미국, 러시아, 일본 등 과거 와이브로를 선택했던 사업자들도 현재 LTE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당분간은 두 방식이 공존하며 폭증하는 무선 데이터 수요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스베이거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45)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신년제언

    [Weekly Health Issue] (45)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신년제언

    건강한 삶이란 어떻게 꾸리는 삶일까. 삶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문제이지만 이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리기는 쉽지 않다. 모두가 희구하고, 그래서 이를 위해 온갖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건강을 얻는 것은 아니다. 건강의 범주를 몸의 문제에서 정신의 문제로 넓혀 보면 더욱 그렇다. 그렇다고 건강한 삶이 이룰 수 없는 신기루는 더더욱 아니다. 주변에는 심신이 온전히 건강해 삶 자체가 축복인 사람이 적지 않다. 현대인의 일상에 낙인처럼 새겨진 이런 건강을 화두로 이동익 가톨릭중앙의료원장 신부의 얘기를 듣는다. 그는 ‘영육(靈肉·심신)의 조화’를 건강의 절대적 조건이라고 제시했다. ●먼저, 올해 의료계의 현안을 전망해 달라. 올해도 굵직한 이슈가 많다. 모두가 의료환경이나 제도 측면에서 관심을 쏟아야 할 현안들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비롯한 태블릿PC의 등장에 따른 진료시스템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환자가 진료의 주체로 등장한다는 의미다. 환자와의 소통, 환자 ‘케어’(care)라는 측면에서 각종 스마트 기기는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도 지난해부터 ‘스마트 하스피털’을 준비해 올해는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가 밝힌 것처럼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의 본인부담금이 인상된다면 가벼운 질환자들은 주로 1차 의료기관을 찾고, 중증 질환자들은 큰 병원을 찾는 시스템이 틀을 갖출 것이다. 이는 다른 시각에서 의료기관 간의 본격적인 ‘실력 경쟁’을 뜻한다. 그렇게 되면 진료는 물론 연구와 연계된 첨단의료 개발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다 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에 근거한 윤리경영과 리베이트 쌍벌제 등도 주목할 사안들이다. ●사람들이 꿈꾸는 건강한 삶이란 어떤 삶일까. 건강한 삶이란 육신뿐 아니라 마음이나 정신의 안정도 함께 유지하는 삶이지 않을까. 새의 날개에서 보듯 한쪽만의 평온이 온전한 행복은 아니다. 모든 이들이 갈구하는 건강한 삶이란 결국 육신과 영성이 저울처럼 균형을 이루는 삶이며, 우리 의료원이 ‘전인치료’를 중요한 치유의 방법으로 제시한 것도 이 때문이다. ●건강한 삶의 측면에서 현대인의 문제를 짚어달라. 기술과 기기의 발달로 질환에 대한 치료 범위는 더욱 넓어졌다. 이제는 빨리 찾아내기만 한다면 물리적으로는 거의 모든 병을 치료할 수 있다. 문제는 지나친 경쟁과 숨가쁜 변화에 내몰린 사람들의 정신이 황폐해진다는 점이다. 그들의 정신은 피곤하고 불안하다. 게다가 경제난과 남북 갈등 등 질병 외적인 문제까지 더해져 사람들의 정신이 더욱 피폐해지고 있다. 마음이 여유를 잃고 점점 병들어간다는 것, 그것이 가장 큰 문제다. ●심신의 건강에 운동이 중요하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운동은 어떻게 하는가. 요즘 반성하는 주제 중 하나다. 사제들은 신학교 때부터 열심히 운동을 한다. 영적 수양을 통해 영육이 합치된 존재를 추구하는 사제 공부에서 운동도 중요한 수련이기 때문이다. 나도 한때는 이종격투기를 할만큼 과격한 운동을 즐겼는데, 의료원장을 맡고부터는 시간을 내기가 정말 어렵다. 그 때문에 요즘에는 영적으로도 피폐해지는 느낌을 받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올해 첫 결심이 운동이었다. 산책이나 걷기, 등산을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직무상 가끔 골프도 하는데, 소통이라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직 내 운동은 아닌 것 같다. 잘 치지 못해서 그럴 것이다. ●일상적인 섭생은 어떻게 하며, 또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일까. 어떻게 내 문제만 찝어내는 것 같다.(웃음) 나는 음식은 가리지 않는다. 육식도 특별히 제한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러나 소식 원칙만은 지키려고 애쓴다. 그런데 의료원장을 맡다보니 모임이 잦고, 모임에 따라 과식은 물론 술도 하게 되더라. 섭생에서는 자신에게 필요한 만큼만 먹는 절제가 중요한데, 요즘 사람들 사실, 너무 잘 먹고,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된다. 나도 그렇지만,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건강검진의 비용 대비 효율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참, 미묘한 문제다. 대형병원들의 건강검진 마케팅이 지나치다는 지적이 없지 않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지금의 의료수가 체계에서는 투자를 위한 수익 창출이 어렵다. 그걸 건강검진서비스로 보전하려는 의도도 있을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의 본인부담금 조정 등 수가 체계에 변화를 줘야 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양질의 건강검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적 의료체계의 기반을 다져야 할 것이다. 물론 질환의 조기 발견 등 건강검진의 긍정적 성과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 특히 암이나 성인병의 조기 발견에 있어 건강검진이 갖는 효과는 상상 이상이다. ●질병없이 살기는 어렵다. 질병에 대처하는 바람직한 자세를 제시해 달라. 질병은 피하기 어렵지만 예방이 가능한 점도 생각해야 한다. 질병은 예방이 최선이며, 이를 위해 건강하게 생각하고, 먹고, 자고, 운동하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큰 병을 근본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불행하게도 인간이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은 아직 없다. 그렇다면 질병의 실체를 인정하고, 착실하게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종교도 큰 위안과 힘이 되는 건 물론이다. 그러나 보다 본질적으로는 국가와 사회가 병마로 고통받는 이들을 도울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 아니겠는가. ●현행 건강보험의 보장 범위가 너무 협소하다는 이들도 없지 않다. 바람직한 의료보험의 비전을 제시해 달라. 무엇보다 보험재정의 악화가 걱정이다. 지난해만 1조 30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되는데, 이는 곧 진단 및 치료 범위의 축소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의사들 입장에서는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데, 수가 문제로 그렇게 못 한다면 그런 불행도 없지 않겠는가. 고령화에 따른 사회적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역설적이게도 급증하는 자살률에서 보듯 생명에 대한 존엄성은 더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적 안전망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실효적 대책은 거의 없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고민 없는 소비 감염되는 걸까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직렬 6기통(V6) 배기량 3000㏄짜리 엔진을 탑재한 차가 고급차의 대명사였다. 하지만 요즘 길을 가다 보면 3000㏄는 지천이고, 12기통에 6000㏄ 엔진을 단 승용차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버스에 버금가는 배기량이다. 버스보다 한참 작은 승용차를 움직이기 위해 12개나 되는 실린더에서 휘발유를 태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언젠가부터 소비는 경쟁력이고, 존재감이며,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척도가 됐다. 사회는 소비를 부추겼고, 개인은 정신 없이 소비를 진행했다. 40인치 TV를 작다고 느끼고, 새로 산 휴대전화는 길어야 6개월 정도면 낡은 제품이 된다. 기업들은 짧은 기간 내에 끊임없이 ‘신상’을 내놓으며,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사라고 충동질한다. 대중들은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는 ‘얼리 어답터’는 스마트하다고 생각하는 반면, 그렇지 못하면 왠지 시대에 뒤처지고 경쟁에서 낙오한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인다. 한 여가수가 TV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아무 거리낌 없이, 되레 자랑스레 ‘신상녀’를 고집했던 것도 그런 까닭이 아니었을까. ‘소비중독 바이러스 어플루엔자’(박웅희 옮김, 나무처럼 펴냄)는 자본주의 과잉생산 체제에 대해 아무 고민 없이 소비하는 현대인이 미래에 어떤 책임을 져야 하는지를 묻고 있다. ‘어플루엔자’는 풍요(affluent)와 유행성독감(influenza)의 합성어로, 소비 중독과 그로 인한 부작용들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1997년 미국 공영방송 PBS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연출자 존 그라프와 환경학자 데이비드 왠, 경제학자 토머스 네일러 등이 공동집필했다. 책은 우리의 일상과 생활을 깊숙이 들여다본다. 잠시도 상업광고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대인. 어쩌면 끊임없이 상업광고를 좇는다. 내가 바로 이 상품을 소비한 사람이라고 얘기하고 싶은 것이다. 어플루엔자 감염이다. 경쟁이 강요되는 사회에서 남에게 뒤처지지 않으려는 충동으로 인해 가만히 있어도 어플루엔자에 감염된다. 그러다 보니 우리의 소비욕망은 수많은 사회적, 환경적 문제와 직접적인 연관을 맺게 된다. 소비중독으로 인해 환경은 오염되고, 공동체는 해체되며, 세계적 불균형은 가속화된다. 이런 시스템 아래서는 인간도 소비재일 수밖에 없고, 소비재로 전락한 인간은 기술문명이 발달하면 할수록 도구화되고 대상화된다. 대안은 있을까. 책은 이 증상을 사회현상이라고 인식하지 않고 몸의 병이라 인식해야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책은 사례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영어 투의 표현들이 거슬리긴 하나 꽤 공감 가는 사례들이 많다. 2만원.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CES 2011] LG전자 냉장고 스스로 음식 유통기한 점검

    [CES 2011] LG전자 냉장고 스스로 음식 유통기한 점검

    올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1)에서는 ‘스마트’라는 키워드에 ‘혁신성’을 더한 제품들이 대거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 개막 첫날인 6일 CES 2011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특별히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제품들을 소개한다. 이번 CES 전시장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스를 마련한 삼성전자가 부스 내에서도 금싸라기 지역에 단독 배치한 제품이 75인치 입체영상(3D) 발광다이오드(LED) 스마트 TV였다. 자신들의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 패널 기술에다 음장 노하우까지 총동원해 그간 삼성의 LED TV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70인치 이상의 초대형 크기를 구현한 ‘걸작’이라는 게 삼성의 설명이다. 부스를 찾은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10㎜가 되지 않는 TV의 두께를 확인하고 놀라는 관람객들의 반응에 큰 소리로 웃으며 만족스러워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으로 세탁기, 청소기, 오븐 등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가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세탁기를 무선인터넷으로 연결하면 구형 제품이라도 새로운 세탁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새 제품과 같은 성능을 발휘하게 할 수 있다. 냉장고가 스스로 음식의 유통기한을 확인해 소비자에게 장 볼 메뉴들을 알려주고, 청소기는 전기료가 가장 싼 시간을 스스로 찾아 집 안을 청소한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강아지의 먹이까지 챙길 수 있게 설계돼 애견 문화가 발달한 미국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도시바는 이번 CES에 중소형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는 업계의 예상을 깨고 보란 듯이 업계 최대인 65인치와 56인치 제품을 내놓았다. 무안경 3D TV의 기술적 한계에 대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이번 CES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 관람객들은 이 제품을 보기 위해 30분 이상을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장사진을 이뤘다. 도시바는 이 제품을 내년 1분기 중 북미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태블릿PC 시장을 만들어 놓고도 정작 ‘아이패드’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가 델, 도시바, 레노보 등과 손잡고 10~12.1인치를 망라하는 태블릿PC 7종을 한꺼번에 내놨다. 해당 제품 코너에 다가갈 수 없을 만큼 인파가 몰려 MS의 저력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삼성도 슬라이딩 키보드 방식의 10인치 제품 ‘글로리아’를 출시해 ‘MS 연합군’에 합류한 상태다. 라스베이거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반도체·스마트폰이 ‘신기원’ 쌍끌이

    반도체·스마트폰이 ‘신기원’ 쌍끌이

    지난 2008년 매출 100조원, 2009년 ‘100조원대 매출-10조원대 영업이익’의 기록을 썼던 삼성전자가 1년 만인 지난해 다시 ‘150-15 클럽’(매출 150조원, 영업익 15조원) 가입이라는 신기원을 열었다. 글로벌 전자업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매출과 수익성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이다. 삼성전자 선전의 배경에는 반도체와 스마트폰 등 통신 부문의 실적 개선이 자리잡고 있다. 글로벌 경제위기 때 단행했던 반도체 분야에 대한 선행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는 셈이다. 애플 ‘아이폰’ 충격을 딛고 ‘갤럭시S’와 ‘갤럭시탭’이라는 정상급 IT 기기를 내놓은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7일 삼성전자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의 ‘캐시 카우’(현금 창출원)는 반도체였다. 작년 한해 동안 반도체 부문에서 벌어들인 영업이익 추정치만 10조 3200억원. 삼성전자 한해 수익의 60%에 육박한다. 특히 2분기에는 전체 영업이익 5조 100억원의 3분의2인 2조 9400억원, 3분기에는 4조 8600억원의 4분의3에 달하는 3조 4200억원을 반도체에서만 거둬들였다. 업계 관계자는 “2008년 반도체 경기침체 속에서도 삼성전자는 시설 투자를 지속해 왔기에 기술과 공급능력 면에서 후발 주자와의 격차를 크게 늘렸다.”면서 “그 결과 지난해 시장에서 ‘승자의 독식’을 즐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대전화를 주축으로 한 통신 부문 역시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2분기에 영업이익이 6300억원까지 줄었지만 3분기 1조 1300억원, 4분기 1조원(추정치) 등으로 다시 상승 곡선을 탔다. 지난해 상반기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쳤던 ‘아이폰 열풍’을 갤럭시S와 갤럭시탭으로 돌파한 덕분이다. 특히 스마트폰은 가격 경쟁에 시달리는 중저가 휴대전화와 달리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신현준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에서의 실적 호조에 따라 통신 부문의 영업 실적이 호조를 보였고, 모바일 기기의 급속한 성장에 따른 낸드플래시 반도체의 수익성 강화가 차별화된 실적을 달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액정표시장치(LCD) 부문도 최근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4분기 2000억원, 연간 2조 9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디지털미디어의 경우 글로벌 전자업계의 불황과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이 지난 3분기(-2300억원)에 이어 4분기에도 2000억원 정도의 적자를 보일 것으로 증권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올해 삼성전자가 헤쳐나가야 할 어려움도 만만치 않다. 주력 제품인 반도체와 LCD 패널이 가격 폭락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급감(3분기 4조 8600억원→4분기 3조원)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 반도체시장조사업체인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력 제품인 2기가비트(Gb) DDR3 D램 모듈 가격은 지난해 9월 초 개당 4.70 달러에서 지난해 연말 1.73달러 정도로 떨어졌다. 디스플레이서치가 조사한 발광다이오드(LED) TV용 40~42인치 LCD 패널 가격도 지난해 9월 420 달러에서 연말에는 338 달러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시장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전문가들은 올 2분기부터는 D램 가격이 회복세로 돌아서고 LCD나 디지털미디어 부문도 호조세로 반전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품(반도체, LCD)과 세트(휴대전화 등 통신, TV 등 디지털미디어) 부문이 함께 수익을 올리는 구조를 정립, 시장 상황에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 이상적인 체제를 갖춘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은 170조원, 영업이익은 18조원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일부에서는 영업이익 20조원 돌파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투자가 아닌 기술 개발을 바탕으로 한 투자로 경쟁 업체들과 격차를 더 벌린 것이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결과를 낳았다.”면서 “반도체와 LCD 시황도 상반기부터 호전되면서 실적이 다시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CES 2011 가보니] 빅·스마트… 한국TV에 열광하다

    [CES 2011 가보니] 빅·스마트… 한국TV에 열광하다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1)가 시작됐다. 전시회 첫날에만 4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는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나침반’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CES 현장 취재를 통해 올해의 트렌드를 살펴봤다. ●일·중 압도하는 한국의 TV 경쟁력 무엇보다 이번 CES에서는 TV 등 디스플레이 제품들의 고급화 경향이 두드러졌다. 글로벌 경제위기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이 과정에서 한국 업체들의 확실한 기술적 우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CES에 65인치 TV 제품을 내놨던 삼성전자는 올해 75인치까지 크기를 키워 기술력을 과시했고, LG전자도 85인치 시제품을 내놓고 선전포고를 했다. 소니와 샤프 등 일본 업체들도 70인치까지 크기를 키워 도전장을 냈고, 미쓰비시도 프로젝션 방식의 92인치 제품을 공개했다. 지난해 CES에서 첫선을 보였던 입체영상(3D) TV가 올해는 활짝 꽃을 피웠다. 하이얼과 하이센스 등 중국 업체들까지 3D TV를 주력 제품으로 내걸고 마케팅에 나섰지만, 중국 제품 대부분은 3D 안경이 들고 있기 힘들 정도로 무거워 세계인의 선택을 받기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스마트 TV 또한 대거 등장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소니는 TV시장 전세 역전을 위해 구글의 플랫폼을 탑재한 ‘구글 TV’를 선보였다. 하지만 쿼티 키보드가 장착된 리모컨이 너무 복잡해 일본 관람객들조차 고개를 갸우뚱하곤 했다. 이번 CES에서 삼성과 LG가 버튼 한번으로 스마트 TV를 모두 제어할 수 있도록 리모컨을 직관형 방식으로 바꾼 터라 소니로서는 아쉬움이 더욱 컸다. 도시바는 특이하게 야후의 플랫폼을 탑재한 ‘야후 커넥티드 TV’를 선보였고, 삼성은 자사 플랫폼의 스마트 TV와 별도로 ‘구글 TV’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패드 맞서려는 태블릿PC 봇물 애플 아이패드에 대항하려는 각국의 다양한 태블릿PC도 이번 전시회에서 봇물을 이뤘다. 삼성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10인치 제품인 ‘글로리아’를 내놨고, LG도 T모바일을 통해 8.9인치 ‘지슬레이트’를 출시했다. 샤프도 5.5인치와 10.8인치 제품을 선보였고, 국내 중소업체인 모뉴엘과 엔스퍼트도 각각 10인치와 7인치 신제품을 출품했다. 중소업체들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힐튼 센터에 전시된 중국과 타이완 업체의 제품까지 포함하면 300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동차는 이제 IT기기 이번 CES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자동차를 IT 기기의 범주로 인식했다는 점이다. 현대자동차는 운전자에게 실시간 날씨 정보와 내비게이션 연동 기능 등을 제공하는 ‘블루링크’ 등 6종의 IT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된 제품을 들여다보니 기존 계기판이 모두 사라진 대신 LCD 디스플레이로 속도와 연비, 주변 지역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모니터를 갖추고 있었다. 고속 전기차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미국의 테슬라도 고급 스마트 기기에나 쓰이는 테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카를 내놨다. 아우디는 태양광 에너지를 보조 동력원으로 쓸 수 있게 만든 전기차 ‘이트론’을 내놔 자동차 부스 가운데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 포드 역시 사람의 목소리로 차량을 움직이는 전기차 시제품을 선보여 미국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라스베이거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지구촌 2700여업체 스마트 가전 총출동

    지구촌 2700여업체 스마트 가전 총출동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1)가 6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CES는 130여개국에서 2700여 업체가 참가해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전 세계에서 12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행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휼렛패커드(HP), 일본 소니 등 굴지의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글로벌 가전업체들을 주축으로 1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참가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인 2584㎡의 전시공간을 마련해 75인치 풀HD(초고화질) 스마트TV 등 850여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도 화면 겹침 현상을 없앤 새로운 편광방식의 입체영상(3D) TV 등 전략 제품 450여종을 출품하는 등 양사 모두 ‘차세대 TV도 한국’이라는 공식 만들기에 나섰다. CES에 참석한 국내 글로벌 가전·IT 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스마트 기기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공식 개막일에 하루 앞선 5일 라스베이거스 컨트리클럽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몇년 안에 세계 전자업계 최초로 매출 2000억 달러(약 220조원)에 달하는 신기원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5년쯤 뒤에는 글로벌 전자업계에 큰 변화가 생겨 삼성전자가 다시 한번 도약할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전자산업은 스마트화, 모바일화, 클라우드화 등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면서 “정보량 증가는 반도체 수요를 촉발하고 동일 콘텐츠의 디스플레이를 여러 기기에서 동시 접속하게 하는 ‘N-스크린’ 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승권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도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새로운 편광방식 기술을 적용한 3D TV와 2011년형 스마트TV 등을 직접 소개하며 “올해 (LG전자가) 스마트 제품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도 “7년간 거래가 끊겼던 소니와 지난해 말부터 거래를 재개했다.”며 자사 디스플레이 제품에 대한 확신을 나타냈다. 그는 “우리가 최근 개발한 3D 구현방식인 FPR 기술을 적용한 TV들이 올해 안에 삼성 등이 채택하고 있는 셔터글라스 방식의 제품들을 이기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올해 전시회에는 하워드 스트링거 소니 회장, 이반 세덴버그 버라이즌 CEO 등 IT업계 거물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IT 기술을 접목해 자동차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는 ‘스마트카’ 프로젝트와 관련해 루퍼트 스태들러 아우디 회장, 앨런 멀랠리 포드 CEO 등 글로벌 자동차 업계 수뇌부도 대거 참석했다. 삼성전자에서는 이재용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윤부근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 등이 전시회를 둘러볼 계획이다. LG전자 역시 구본준 부회장과 권희원 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장, 박종석 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삼성·LG 주도권잡기 기싸움

    삼성·LG 주도권잡기 기싸움

    스마트 기기들을 앞세워 정보기술(IT)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기싸움이 한창이다. 개막을 앞둔 5일 CES 2011 현장을 미리 들여다봤다. ●75인치에 역전되자 84인치 발표 CES의 주행사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삼성전자의 초대형 부스를 볼 수 있다.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있는 데다 규모 또한 2584㎡로 참가업체 가운데 가장 크다. LG전자도 소니에 이어 세 번째 크기인 2045㎡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126개의 최신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이용해 다면영상을 만들었고, LG가 독자 개발한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TV와 차세대 입체영상(3D) TV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제품 전시에 전체 공간의 40%를 할애했다. 두 회사의 양보 없는 신경전은 차세대 TV에 잘 나타난다. LG전자는 CES 이전부터 자사의 72인치 3D TV를 공개하며 ‘세계 최대 크기’라고 공언해왔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CES에 맞춰 75인치 제품을 깜짝 공개해 LG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LG 역시 곧바로 세계 최대 크기인 84인치 초고화질(UD) 3D TV를 공개하며 반격에 나섰다. 양사 모두 CES에서 상대방의 기를 꺾기 위해 ‘히든카드’를 준비해 놓았던 것. ●9.2㎜스마트폰 8.99㎜로 대응 스마트폰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해 휴대전화 시장에서 체면을 구긴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두께가 9.2㎜인 스마트폰 ‘옵티머스 블랙’을 선보이며 “현존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얇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삼성도 이에 질세라 4.5인치 슈퍼아몰레드(AMOLED·초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 플러스 디스플레이에 8.99㎜ 두께를 앞세운 초슬림 스마트폰을 깜짝 공개하며 반격에 나섰다. 라스베이거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LG전자 “올 평판TV 4000만대 판매”

    LG전자 “올 평판TV 4000만대 판매”

    LG전자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평판TV를 4000만대가량 판매한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권희원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부사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1)를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 같은 목표를 밝혔다. 지난해 LG전자는 액정표시장치(LCD)와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을 합친 평판TV를 2800만여대 팔았다. 올해에는 이보다 판매대수로는 1200만대, 비율로는 43%가량 늘려 잡으며 공격적인 판매 목표를 세웠다. 이 목표를 달성하면 올해 LG전자의 세계 TV 시장 점유율은 15∼16.5%로, 세계 3위인 소니를 여유 있게 제칠 뿐 아니라 1위인 삼성전자와의 격차도 2∼3%포인트 정도로 좁히게 된다. 권 본부장은 “스마트TV와 입체영상(3D)TV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에서 확실히 차별화를 이뤘기 때문에 판매 목표 달성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업체들이 주로 채택하고 있는 셔터안경방식(SG)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깜빡거림 현상 등을 제거해 눈의 피로도를 줄여 국제표준규격(ISO)의 인증까지 받은 만큼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것이다. 권 본부장은 “(인도 등지에서는) 30인치대 SG방식 3D TV를 사면 안경 가격이 TV 가격을 넘는 현상이 나타난다.”면서 “우리 회사 안경은 무게가 16g에 불과하고 가격도 10분의1 수준이어서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마트TV의 경우 컴퓨터 마우스처럼 다루기 편한 ‘매직 리모컨’과 화면상에서 단 한번만 클릭하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그래픽 환경 등을 강점으로 들었다. 라스베이거스(미 네바다주)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가전·IT제품 올해 트렌드는 ‘3S’

    가전·IT제품 올해 트렌드는 ‘3S’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행사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1)에서는 ‘Smart’(똑똑한), ‘Size’(커진), ‘Slim’(얇고 가벼워진)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3S 제품’들이 새 키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국내외 업체들도 이러한 3S 흐름에 따라 올해 가전 및 정보기술(IT)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가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CES 2011에서 국내외 업체들은 IT 융합기기 위주의 스마트 제품들을 대거 선보인다. 올해 출시 예정인 애플의 ‘아이폰5’와 ‘아이패드2’에 대응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는 모든 가전 및 IT 기기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쓸 수 있는 ‘클라우드 가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포석이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7 운영체제(OS)를 탑재한 10인치 태블릿PC ‘글로리아’를 출품한다. LG전자도 구글의 운영체제인 허니콤(안드로이드 3.0) 기반 태블릿PC(8.9인치)를 공개한다. 모토롤라와 HP뿐 아니라 에이서, 아수스 등 타이완 PC업체들도 태블릿PC 신제품을 쏟아낸다. 여기에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냉장고, 세탁기, 오븐, 로봇청소기 등 가정 내 가전제품을 스마트폰, 스마트 미터(전기 사용량과 요금을 알 수 있는 기기) 등과 연결해 한곳에서 제어할 수 있는 지능형 제품들을 내놓는다. 개별 기기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토털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해 향후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이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클라우드 가전 시장에서 선두업체로 나서겠다는 생각이다. 이번 CES에서는 미국과 유럽의 경기 회복세를 반영한 초대형 디스플레이 제품들이 대거 소개된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TV로 영화와 스포츠를 즐기는 선진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했다. 삼성전자는 3차원 발광다이오드(LED) TV 가운데 세계 최대 크기인 70인치대 후반의 차세대 스마트TV 모델을 전시한다. 여러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을 인터넷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LED 칩을 장착해 얇은 두께로도 3차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LG전자도 독자 개발한 스마트TV 플랫폼 ‘넷캐스트 2.0’을 적용한 72인치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부터 선진국 시장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보이면서 초대형 제품 중심의 스마트 TV 판매량도 올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000만대를 목표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초경량 노트북 PC 붐을 일으킨 애플의 ‘맥북에어’(11인치·1.06㎏)의 영향으로 디지털 기기들의 무게가 가벼워지고 두께가 얇아진 것도 올해 가전 시장의 트렌드다. 삼성은 11인치 초경량 노트북 PC와 세계에서 가장 얇은 3D 블루레이 플레이어(두께 23㎜)를 선보인다. LG전자도 세계에서 가장 얇은 9.2㎜ 두께의 스마트폰 ‘옵티머스B’를 공개한다. 국내 가전업계 관계자는 “올해 가전업계에는 주요 제품에 이러한 3S 흐름이 충실히 반영될 것”이라며 “다만 이러한 트렌드를 만들어 냈다고 볼 수 있는 애플이 CES에 불참해 아쉽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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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미디어전략실△미디어아카데미 교수 염주영△콘텐츠평가팀장(부국장급) 최홍재△콘텐츠평가팀 심의위원 김주혁◇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우득정△논설위원 김종면 주병철 박홍기◇편집국△부국장 노주석△정치에디터 오승호△경제〃(국장급) 박선화△사회〃 손성진△문화〃 함혜리△온라인〃(부국장급) 정기홍△영상〃(영상콘텐츠부장 겸임) 황성기△편집위원 이호준 김민수△산업부 전문기자 김성곤△정책뉴스부장 박현갑△경제〃 박정현△사회2〃 김경운△온라인뉴스〃 김태균△국제부 워싱턴 특파원 준비 김상연◇멀티미디어국△부국장 구본영◇광고마케팅국△부국장 류찬희◇기획사업국△OOH영업부장 강두석◇문화홍보국△기획위원 강석진◇제작국△부국장(부국장급·윤전부장 겸임) 나용호△기획위원 정완식◇국장급 승진△멀티미디어국장 김성호△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이우백◇부국장급 승진△논설위원 박대출 이춘규△사진부장 최해국△정책뉴스부 유진상◇부장급 승진△국제부 박찬구△논설위원 최광숙△총무부 차장 권순만△편집2부장 박주목△사회2부 김상화△문화부장 안미현△사진부 이언탁△영상콘텐츠부 임병선△온라인뉴스부 장상옥◇차장급 승진△시설관리부 전기팀 김재두△사회2부 강동삼 한준규△정책뉴스부 전경하△산업부 박상숙△마케팅1부 이동규△발송부 김성수△윤전부 조경서 최동규△편집제작부 김창영△CRM팀 연미영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정병걸 김영철(유네스코 본부 파견)△대통령실 임준희◇서기관△교육과학기술부 강석기 박성수 정시영(동북아역사재단 파견) 박주용(남호주 정부 파견) 김태형(단국대학교 고용휴직) 이상돈(충남대학교 고용휴직)△교원소청심사위원회 정병익△국립국제교육원 김일수△금오공과 이상연△대구교대 총무과장 이인철△부경대 권학만 김석권△서울대 이상환 김성자 최천호△창원대 이윤철 황영준△충북대 김창환△한국교원대 김영형 노창균△한국해양대 이채우 신철기△경북대 김종식△경상대 박헌복 정윤범△공주대 조길환△안동대 이성옥 ■행정안전부 ◇서기관 승진 △대변인실 홍보담당관실 윤항곤△의정관실 의정담당관실 류한영△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권영윤△운영지원과 박수철△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진태 허승원<조직실>△제도정책관실 제도총괄과 장은영△조직정책관실 조직기획과 안석<인사실>△인사정책관실 인사정책과 신현미△〃 심사임용과 임병근△〃 고위공무원정책과 남주현△성과후생관실 연금복지과 이성규<재난안전실>△재난안전관리관실 재난대책과 유재명△비상대비기획관실 비상대비정책과 양의모<정보화전략실>△정보화기획관실 정보화지원과 서정아△〃 유비쿼터스기획과 조성배<지방행정국>△민간협력과 김일융 박순영△자치제도기획관실 지방공무원과 황인수<지방재정세제국>△재정정책과 홍성철△회계공기업과 이형석◇기술서기관 승진△지역발전정책국 지역발전과 심홍근△정부청사관리소 공사관리과 황동훈 ■농림수산식품부 ◇과장급 직위승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윤원습◇과장급 전보△양자협상협력과장 주원철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김형섭△낙동강〃 이상팔 ■고용노동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장 정철균△고용정책〃 이재갑△노사정책〃 조재정△대변인 안경덕<노사정책실>△근로기준정책관 박종길△산업안전보건〃 문기섭<지방고용노동청장>△서울 이성기△부산 장화익△대전 이재윤◇별정직 고위공무원 임명△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정현옥◇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신기창△고용정책실 직업능력정책관 하미용◇3급 승진△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정민오△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대환<노사정책실>△근로기준과장 황보국△산업안전〃 장근섭◇4급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김상수△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영미<고용정책실>△직업능력정책과 신욱균△고용서비스정책과 이병성<노사정책실>△산재보험과 조익환△공무원노사관계과 김영기△공공기관노사관계과 조충현△산업안전과 함병호△산업보건과 김정호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국가공간정보센터장 고영진△지역정책과장 김이탁△광주국도관리사무소장 박종철△순천국도관리사무〃 임성택△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한명희△포항국도관리사무소장 김삼수△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교통시설과장 이승재△부산지방항공청 관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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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본준 효과’ 무장… LG전자 대반격

    ‘구본준 효과’ 무장… LG전자 대반격

    올해 TV, 휴대전화, PC 등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세 개의 창(窓)’으로 불리는 제품군 모두에서 고전했던 LG가 내년 1월 ‘CES 2011’을 계기로 대대적인 반격에 나선다. 특히 선두주자인 삼성의 방식을 따르기보다는 독자적인 ‘LG 방식’을 구축해 글로벌 시장에서 뚝심있게 밀어붙이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 오너인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직접 경영에 뛰어들면서 나타난 ‘구본준 효과’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차세대 필름 패턴 편광안경(FPR) 방식을 적용한 ‘시네마 3D(입체영상) TV’ 7개 모델을 전격 공개한다. 신제품은 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편광안경 방식 3D 패널을 적용해 현재 3D 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셔터글래스(SG) 방식 제품에서 나타나는 ‘화면 깜빡거림’과 ‘화면겹침’ 등을 없애서 장시간 시청에도 눈이 편안하다는 게 장점이다. 세계 3D TV 시장은 삼성전자가 채택한 SG 방식의 제품들이 주도하고 있다. 올해 LG전자는 업계에서 유일하다시피 편광 방식의 3D TV를 내놓았지만 성과는 좋지 않았다. 하지만 편광 방식을 폐기하기보다는 오히려 기술혁신으로 원가를 크게 줄인 새 방식을 채택해 또 한번 삼성과의 ‘맞대결’을 선언했다. 삼성을 따라가서 후발주자가 되기보다는 새 시장인 3D TV 시장에서 새 방식으로 역전을 노리겠다는 구상이다. LG전자는 FPR 방식의 3D TV를 자사의 주력 제품으로 키워 내년 전체 평판TV 판매량도 올해보다 1000만대 이상 늘어난 4000만대를 목표로 잡았다. LG전자의 한 임원은 “새 3D TV의 선명도와 품질에 대해 그만큼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올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던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성능 및 디스플레이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반전을 노리고 있다. LG전자는 내년 1월 스마트폰 가운데 세계 최초로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한 ‘옵티머스 2X’를 내놓는다. 듀얼코어 프로세서는 머리 역할을 수행하는 코어를 2개 내장해 단일 코어 프로세서가 두번에 처리할 작업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도 당초 계획을 바꿔 갤럭시S 후속 모델에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CES 전시회에서 첫선을 보이는 태블릿PC 또한 삼성(7인치)과 다른 8.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삼성의 태블릿PC인 ‘갤럭시탭’이 인기를 끌면서 애플 ‘아이패드’에 대항하는 국내외 제품들 대부분이 7인치 모델로 출시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업계에서는 이런 LG의 움직임이 구본준 부회장의 ‘뚝심경영’의 효과로 본다. 구 부회장은 지난 10월 취임 직후부터 임직원들에게 “경쟁사보다 출시가 늦어도 좋으니 독창적이고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시간에 쫒겨 ‘아류 제품’을 내기보다는 LG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제품을 내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제품 가격도 기존 프리미엄 제품들과 대등하거나 높게 책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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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욱◇전보 <상무>△충청지역본부장 최영민△호남〃 서창선△선임계리사 김희철△퇴직연금컨설팅 문종배 김인수<이사>△방카슈랑스영업1본부장 금진호△홍보실장 김응상△대구지역사업본부장 윤진권<부장>△FC영업본부장 김종흠△방카슈랑스영업3〃 권성호 ■미래에셋증권 ◇승진 <부사장>△코리아리서치센터 한상춘<전무> [사업부대표]△법인 나병윤△리테일 이만희<상무>△WM서초센터지점개설준비위원장 변주열[본부장]△전략기획 구원회△퇴직연금컨설팅1부문1 김영빈<상무보>△준법감시인 이봉민△코리아리서치센터장 황상연△PF1팀장 한원동[본부장]△채권랩&신탁 이진명△퇴직연금컨설팅2부문3 김진희△Equity Trading 전경남<이사>△HR본부장 이병성[실장]△재경 박철교△브랜드전략 윤자경[팀장]△전략 김성하△리스크관리 김종철△PBS 김준영△금융상품마케팅 조성식△법인2 추민호△파생상품운용 이민우△금융상품컨설팅1 박정대△기업금융2본부1 기승준△RP운용 이창훈△상품운용1 김선욱[지점장]△부산 박한기△창원 여운상△강서 배왕섭△삼성역 전진희◇전보 <상무>△경영서비스부문대표 변재상 ■삼탄 ◇승진 <삼탄>△부사장 임재정△이사 유헌재△이사대우 이강협△상무 최병현 이종범△이사 이기만 Irawan△전무 박상은△이사 장영범
  • LG전자 스마트폰 삼총사 “삼성·애플 꼼짝마”

    LG전자 스마트폰 삼총사 “삼성·애플 꼼짝마”

    LG전자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맞춤형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반격에 나선다. 그동안 애플과 삼성전자에 뒤졌던 시장점유율을 대등한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두께가 9.2㎜로 아이폰(9.3㎜), 갤럭시S(9.9㎜)보다 얇은 초박형 스마트폰 ‘옵티머스B’를 내년 3월쯤 KT를 통해 출시한다. 이 제품은 선명도에서 삼성전자의 ‘슈퍼아몰레드’, 애플의 ‘레티나’를 앞서는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경쟁제품보다 두배 정도 밝아 야외에서도 선명하게 화면을 볼 수 있다. 처리속도 등 성능 또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에 이 제품을 내놓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이날 LG유플러스를 통해 ‘옵티머스 마하’를 출시했다. 속력을 나타낼 때 쓰는 ‘마하’라는 단위를 이름으로 써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구동 때 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3.8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LG유플러스에서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화면이 가장 크다. 내년 1월에는 SK텔레콤을 통해 ‘옵티머스 2X’도 내놓는다. 스마트폰 가운데 세계 최초로 듀얼코어 프로세서(2개의 중앙처리장치)를 장착한 이 제품은 각종 벤치마크 프로그램(성능 비교 프로그램)에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최고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풀HD급 동영상 녹화와 재생이 가능하고, ‘미러링 HDMI’(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기능으로 휴대전화 내 모든 화면을 TV를 통해 고화질 영상으로 볼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이봐, 2011년 대세는 스마트TV·태블릿PC야”

    “이봐, 2011년 대세는 스마트TV·태블릿PC야”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전시회인 ‘소비자 가전쇼’(CES 2011)가 내년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면서 국내 전자업체들이 내놓을 신제품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 2500여개 업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TV와 태블릿PC 등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합형 전자기기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CES 2011에서는 TV에 별도의 플랫폼(운영 환경)을 구축해 인터넷과 연결한 스마트TV가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스마트TV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업체들만이 유일하다시피 애플과 구글 등에 대항해 자체 스마트TV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어 이들의 ‘스마트TV 대전’이 큰 이슈다. 삼성전자는 2011년형 스마트TV 신제품을 선보인다. 구체적인 사양과 기능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지만,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팅을 채택한 3D(입체영상) 스마트TV 가운데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는 게 삼성의 설명이다. 삼성은 해마다 CES를 통해 그해 글로벌 TV 시장을 주도할 주력 제품을 선보여온 터라 이번 제품 또한 글로벌 TV시장에서 1위를 굳힐 ‘비밀병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상철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이번 CES에서도 첨단 스마트TV를 앞세워 TV 전쟁터로 불리는 미국에서 ‘6년 연속 1위’ 신화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LG전자 역시 풀 LED 3D TV로는 세계 최대인 72인치 모델을 선보이며 3D TV 시장에서 주도권을 가져올 생각이다. 이 제품은 자체 플랫폼인 ‘넷캐스트 2.0’을 적용해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스토어 ▲인터넷 검색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미국 시장의 경우 영화와 스포츠 산업이 발달해 대형 TV 구매 비율이 높은 데다 3D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많아 이 제품이 상당한 인기를 끌 것이라는 게 LG 측의 판단이다. 애플 ‘아이패드’와 삼성 ‘갤럭시탭’에 선수를 빼앗긴 태블릿PC 업체들의 설욕전 또한 이번 CES의 주요 관전 포인트.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글로벌 태블릿 PC 시장 규모가 올해 1500만대에서 내년에 5000만대로 팽창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이 사실상 태블릿PC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시기인 만큼 업체들의 절박함도 담겨 있다. LG전자는 구글의 태블릿PC 전용 운영체제인 ‘허니콤’(안드로이드 3.0)을 탑재한 태블릿PC를 처음 공개한다. 8.9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이 제품은 애플(9.7인치)과 삼성전자(7인치) 제품에 이어 태블릿PC 시장에서 또 다른 ‘디스플레이 표준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도 기존 7인치 갤럭시탭과 별도로 10인치 등 다양한 크기의 태블릿PC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전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의 CES 행보 또한 볼거리다. 7년 만에 오너 경영체제로 복귀한 LG전자의 구본준 부회장은 전시회장을 직접 찾아 LG전자의 부활과 명예 회복을 동시에 챙기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2007년부터 CES를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도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사장 승진 이후 첫 국제 무대를 글로벌 IT 기업 CEO들과 유대를 강화하는 자리로 활용할 생각이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교육용 태블릿PC 나왔다

    교육용 태블릿PC 나왔다

    LG유플러스가 교육용으로 특화한 40만원대의 태블릿PC를 내놓는다. LG유플러스는 교육용 태블릿PC ‘애듀탭’을 30일부터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동영상 플레이어(PMP) 제조업체 아이스테이션이 생산·공급하고 LG유플러스가 판매하는 애듀탭의 가격은 40만원대로 기존 출시된 애플 아이패드나 삼성전자 갤럭시탭보다 싸다. 교육용으로 특화한 만큼 3세대(G) 통신 기능이나 카메라 등은 빼고 와이파이, 동영상 재생 등 필요한 기능에만 집중한 것. 7인치 크기의 WVGA급 디스플레이에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OS)를 탑재했다. 와이파이 전용이며 블루투스를 지원하고 SD메모리카드를 사용해 최대 32기가바이트(GB)까지 저장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애듀탭은 교육 전용 태블릿PC답게 학생들이 교육 관련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BS 수능 강의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100여개의 유·무료 학습 애플리케이션을 모아놓은 온라인마켓 ‘애듀앱스’가 탑재됐다. 이를 통해 영단어 암기 시리즈,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세계사 연표, 물리용어 사전 등 다양한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학습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년에 300개 이상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 등 국내 주요 인터넷교육업체에서 서비스하는 인터넷 강의를 현재 출시된 태블릿PC 중 유일하게 지원하며 YBM시사 전자사전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LG전자, 북미 MDTV시장 공략 나선다

    LG전자, 북미 MDTV시장 공략 나선다

    LG전자가 차세대 모바일 디지털TV(MDTV) 신기술을 앞세워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새해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 전시회에서 무안경 3차원(3D) 입체영상 MDTV와 비실시간(NRT) 전자 쿠폰 등 새로운 MDTV 기술들을 대거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무안경 3D MDTV는 시속 200㎞ 이상으로 달리는 고속철도 안에서 안경 없이 3D 입체영상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기술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기술 개발로 데이터 전송능력 부족 때문에 고속주행 상태에서 무안경식 3D 영상을 볼 수 없었던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CES 2011에서 가로, 세로 각각 7㎜의 세계 최소형 북미식 MDTV 수신 칩(LG2161R)과 3D 그래픽 칩을 탑재한 7인치 전자액자로 무안경 3D MDTV를 시연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NRT 데이터 활용 기술을 이용한 북미식 MDTV도 소개한다. NRT란 지상파 방송망 일부 대역을 활용해 실시간 방송을 보면서 일정량의 데이터를 수신·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방송기술을 뜻한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로 방송을 시청하는 동안 다양한 부가 콘텐츠들을 내려받아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사용할 수 있다. CES 2011에서는 라스베이거스 지역 방송국(KLAS)에서 뉴스 방송 도중 LG전자 세탁기와 도요타 자동차 등 6가지 할인 쿠폰을 내보내면 LG전자 부스에 마련된 LG 스마트폰을 통해 내려받는 기술이 시연된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소비자들은 할인 쿠폰과 웹서비스, 신문 보기 등 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방송사들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2011년 하반기부터 북미식 MDTV 방송 시장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관련 콘텐츠 시장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폭스와 NBC유니버설 등 12개 북미 방송사가 연합해 MDTV 서비스를 위한 합작투자 회사(MCV)를 세우고, 9월에는 북미 40여개 방송사들이 ‘모바일 방송 서비스 연합회’(Mobile 500 Alliance)를 구성하기도 했다. 곽국연 LG전자 수석연구위원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술확보가 MDTV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라면서 “고객 관점의 차별화된 기술과 다양한 콘텐츠로 북미 MDTV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현장 행정] 금천 U통합센터 ‘일석이조’

    [현장 행정] 금천 U통합센터 ‘일석이조’

    “어! 저 아주머니 쓰레기 무단 투기하려는 것 같은데? 독산2동 3번 카메라 띄워봐.” “아주머니, 그곳에 쓰레기를 버리시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81대 24시간 통합 모니터링 23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지하 1층에 마련된 신개념 방범대 ‘U통합운영센터’ 모니터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려는 아주머니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발견한 센터 요원이 곧장 경고 방송을 내보낸다. 흠칫 놀란 아주머니는 방송이 흘러나온 폐쇄회로(CC)TV를 바라보다가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쓰레기를 주워담아 자리를 떴다. 센터는 단순히 방범용 CCTV를 통한 안전관리시스템이 아니다. 방범, 불법 주정차 단속, 그린파킹,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스쿨존, 재난재해·제설, 장애인, 자전거, 공원관리 등 9개 분야에 걸쳐 기능별·부서별로 흩어졌던 281대의 CCTV를 한 곳으로 통합한 것이다. 이전까지 CCTV는 부서별 업무 특성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설치·운영돼 활용도가 낮았고 부서 간 영상정보도 공유되지 않았다. 이런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통합 플랫폼을 설정하고 CCTV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해 난제를 해결하는 한편 관리 일원화로 비용 절감 효과까지 봤다. 경찰 4명과 공무원 3명, 공익근무요원 11명 등 18명이 주·야간 4조 4교대 근무로 24시간 통합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있다. 주목할 것은 센터에는 모든 카메라의 위치좌표를 입력한 지리정보시스템(GIS)이 가동돼 상황발생 시 46인치 LCD화면 21개로 사고지역 주소, 건물 이름, 주요 지형지물 등을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평상시에는 기능별로 운영되다가 범죄와 같은 긴급상황이나 재해 발생 시 해당 지역 상황관제용으로 활용된다. ●긴급상황 땐 상황 관제용 활용 야간에는 모든 CCTV가 방범용으로 전환돼 곳곳을 모니터링하게 된다. 범죄로 의심되는 곳을 찾아내면 인근 4대의 CCTV 카메라를 동시에 띄워 상황을 면밀히 체크한다. 현장조치가 필요하면 경찰이 인근 지구대에 112지령으로 즉각 연락한다.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상황 모니터링에 치중하고, 특히 아동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초등학생 하교시간에는 스쿨존 CCTV를 집중 감시한다. 폭설이 내리면 골목마다 상황을 확인하며 제설작업을 지휘할 수 있다. 차성수 구청장은 “U통합운영센터는 긴급상황 발생 시 실시간 정보수집과 정확한 상황분석 등 신속한 대응으로 긴급 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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