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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광고·無영업점 전략… 가격보다 제품 먼저 생각한다”

    “無광고·無영업점 전략… 가격보다 제품 먼저 생각한다”

    샤오미 제품은 무척 싸다. 인도에서 공개된 최신형 스마트폰 샤오미 Mi4i는 200달러(약 21만원)로 애플 아이폰6 가격의 4분의1이다. 최첨단 LED 55인치 샤오미TV도 4999위안(약 86만원)이다. 아무리 싸도 품질이 나쁘면 고객의 외면을 받을 텐데 전 세계 샤오미팬들은 몇 주에서 몇 달씩 기다려서라도 샤오미를 손에 넣으려고 안달한다. 홍보 책임자 리레이(29)에게서 샤오미의 전략을 들어봤다. →너무 싼 것 아닌가. -우린 가격보다 제품을 먼저 생각한다. 훌륭한 제품을 만든 뒤 충분히 싸게 내놓는다. →싸게 팔 수 있는 요인은 무엇인가. -우선 광고를 하지 않는다. 오프라인 영업점도 거의 없다. 샤오미팬이 입소문을 내면 자연스럽게 고객이 모인다. 대부분의 판매는 우리 인터넷 쇼핑몰(샤오미망)에서 이뤄진다. →애플이나 삼성 스마트폰을 베낀다는 비판이 많다. -체험해 본 고객은 그런 얘기 안 한다. 창업 초기 샤오미 운영체제인 미유아이(MiUI) 개발에 100명의 ‘천사’가 도와줬다. 지금 우리의 오픈소스 개발에 동참하는 친구들이 1억명이다. →휴대전화 회사가 너무 많은 제품을 만드는 것 아닌가. -우린 인터넷 기업이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모바일 인터넷이 어우러져 고객들에게 편리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 그만이다. 올해 게임이나 결제 애플리케이션(앱) 같은 모바일 서비스 매출이 10억 달러(약 1조 700억원)에 이를 것이다. 단순히 휴대전화만 파는 회사가 아니다. →한국에도 진출하나. -한국은 오프라인 영업점이 너무 발달돼 우리와는 맞지 않는 시장이다. 영업 조직을 낼 계획은 없지만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이미 인터넷으로 구매하고 있다. →어느 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나. -가장 큰 기대를 거는 곳은 인도다. 레이쥔 회장이 직접 뉴델리에서 최신 폰 설명회를 가질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다. 인도의 스마트폰 시장 크기는 세계 3위다. 아마 애플보다는 삼성과 인도에서 경쟁할 것이다(인도 최대 기업 타타그룹은 지난 27일 샤오미에 지분 투자를 할 것을 결정했다). 브라질, 필리핀, 말레이시아도 유망한 시장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23인치 개미허리’ 비결은 삶은 달걀 “밥 대신 먹어”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23인치 개미허리’ 비결은 삶은 달걀 “밥 대신 먹어”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23인치 개미허리’ 비결은 삶은 달걀 “밥 대신 먹어”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이 허리 사이즈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제 허리 사이즈는 22인치, 23인치 정도 된다”고 깜짝 공개했다. 이어 김나영은 “저는 평소 달걀을 삶아 밥 대신 즐겨 먹는다”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고기를 그렇게 안 좋아한다. 그동안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자제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의 허리 사이즈에 양희은은 “세상에.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그랬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이날 샘킴은 머쉬룸과 밀라노를 합친 ‘뭐라노’를, 박준우는 송로버섯을 사용한 ‘파리송로’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듬직한 남성과 결혼…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듬직한 남성과 결혼…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듬직한 남성과 결혼…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이 허리 사이즈를 공개하며 몸매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나영은 이날 방송에서 “제 허리 사이즈는 22인치, 23인치 정도 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나영은 “저는 평소 달걀을 삶아 밥 대신 즐겨 먹는다”며 “고기를 그렇게 안 좋아한다. 그동안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자제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샘킴은 머쉬룸과 밀라노를 합친 ‘뭐라노’를, 박준우는 송로버섯을 사용한 ‘파리송로’를 선보였다. 한편 같은날 김나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나영이 4월 27일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은 10여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여행지 역시 제주도가 될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22인치 허리 비결은?… “밥대신 이것을 삶아먹어”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22인치 허리 비결은?… “밥대신 이것을 삶아먹어”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22인치 허리 비결은?… “밥대신 이것을 삶아먹어”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이 허리 사이즈를 공개하며 몸매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나영은 이날 방송에서 “제 허리 사이즈는 22인치, 23인치 정도 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나영은 “저는 평소 달걀을 삶아 밥 대신 즐겨 먹는다”며 “고기를 그렇게 안 좋아한다. 그동안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자제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샘킴은 머쉬룸과 밀라노를 합친 ‘뭐라노’를, 박준우는 송로버섯을 사용한 ‘파리송로’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밥 대신 이것 먹었다? ‘허리사이즈 공개’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밥 대신 이것 먹었다? ‘허리사이즈 공개’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제 허리 사이즈는 22인치, 23인치 정도 된다”고 깜짝 공개했다. 이어 김나영은 “저는 평소 달걀을 삶아 밥 대신 즐겨 먹는다”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고기를 그렇게 안 좋아한다. 그동안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자제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허리사이즈 고백에 양희은 반응보니 “내가 초등학생 때..”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허리사이즈 고백에 양희은 반응보니 “내가 초등학생 때..”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제 허리 사이즈는 22인치, 23인치 정도 된다”고 깜짝 공개했다. 이어 김나영은 “저는 평소 달걀을 삶아 밥 대신 즐겨 먹는다”고 설명했다. 김나영의 허리 사이즈에 양희은은 “세상에.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그랬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놀라운 허리 사이즈 공개 ‘깜짝’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놀라운 허리 사이즈 공개 ‘깜짝’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제 허리 사이즈는 22인치, 23인치 정도 된다”고 깜짝 공개했다. 이어 김나영은 “저는 평소 달걀을 삶아 밥 대신 즐겨 먹는다”고 설명했다. 김나영은 “고기를 그렇게 안 좋아한다. 그동안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자제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지 하디드, 20인치 허리에 허벅지 사이 공간까지 섹시한 ‘매혹적 자태’ 눈길

    지지 하디드, 20인치 허리에 허벅지 사이 공간까지 섹시한 ‘매혹적 자태’ 눈길

    24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20)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지지 하디드는 빨간색 스트라이프 비키니톱과 끈으로 된 비키니 팬티를 입고 있었다. 하디드는 팬티 양쪽에 묶인 끈을 풀어 알맞게 조정하는 등의 행동도 서슴지 않고 감행해 보는 이들을 더욱 아찔하게 만들었다. 특히 군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전체적으로 매끈한 보디라인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몸매비법 “밥 대신 달걀”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몸매비법 “밥 대신 달걀”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22인치 허리 비결은? “밥 대신 달걀 먹어”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이 허리 사이즈를 공개하며 몸매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가수 양희은과 방송인 김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나영은 이날 방송에서 “제 허리 사이즈는 22인치, 23인치 정도 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나영은 “저는 평소 달걀을 삶아 밥 대신 즐겨 먹는다”며 “고기를 그렇게 안 좋아한다. 그동안 고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자제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샘킴은 머쉬룸과 밀라노를 합친 ‘뭐라노’를, 박준우는 송로버섯을 사용한 ‘파리송로’를 선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같은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4월 27일 제주도 인근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한 듬직한 남성분과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립니다. 결혼식은 10여명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진행될 예정이며, 신혼여행지 역시 제주도가 될 예정입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락방에 방치된 50만원 그림 알고보니 2억 짜리

    다락방에 방치된 50만원 그림 알고보니 2억 짜리

    오랜시간 다락방에 아무렇게나 방치돼 있던 그림이 무려 2억원에 팔렸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영국 차터하우스 옥션 측은 당초 300파운드(약 50만원)의 가치가 매겨진 9인치 크기 유화가 무려 12만 파운드(약 2억원)에 낙찰됐다고 발표했다. 그림 주인은 물론 경매 관계자까지 깜짝 놀라게 한 화제의 그림은 수십 년 째 집 다락방에 방치된 천덕꾸러기 신세였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소유자는 8년 전 이 그림을 작고한 부친의 유산 중 하나로 물려 받았다가 이번에 정리 차원에서 경매에 내놨다. 재미있는 점은 경매 전문가 역시 그림의 가치를 300-400파운드 수준으로 감정한 것. 이에 소유자의 허락을 얻어 이 가격대에 경매를 시작했지만 놀랍게도 입찰자들의 열띤 경쟁이 붙으며 수수료 등을 포함, 총 12만 932파운드에 낙찰됐다. 이 그림에 놀라운 가치가 매겨진 것은 그리스 출신의 위대한 예술가 엘 그레코(1541~1614)의 추종자가 그린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경매 관계자 리처드 브로멜은 "사실 그림을 감정하는 것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대답이 나올만큼 매우 어려운 일" 이라면서 "이번 경매에서는 최소 두 사람의 입찰자가 끝까지 경쟁이 붙어 가격이 폭등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순간에 횡재한 그림 소유자는 최종 낙찰가를 몇 번이나 되묻고는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北 공기부양정 잡는 유도로켓 내년 배치

    北 공기부양정 잡는 유도로켓 내년 배치

    군 당국은 해상으로 기습 침투하는 북한 공기부양정을 격파할 2.75인치(70㎜) 유도로켓을 이르면 내년 중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도서지역에 배치할 예정이다. 군이 2012년부터 700여억원을 투입해 개발 중인 이 무기는 적외선 탐색기를 갖춘 다연장 지대함 로켓 방식으로, 조선 시대인 1448년(세종 30년) 개발된 고유 화기 ‘신기전’(神機箭)에 비견된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 22일까지 2.75인치 유도로켓 운용시험평가를 네 차례 진행해 4발 모두 표적을 명중시켰다고 26일 밝혔다. 군 당국은 오는 8월까지 6발의 추가 시험 평가가 만족스러우면 올 연말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길이 1.9m, 무게 15㎏인 이 소형 로켓의 사거리는 5~8㎞로 추정되고 발사장치 1개에는 20개의 발사관이 있다. ADD는 종이컵과 비슷한 70㎜의 지름 안에 유도장치를 탑재했다. 북한 공기부양정이 침투하면 발사차량의 표적탐지기가 이를 식별·추적한 뒤 목표물을 명중하는 구조다. 특히 여러 개의 표적을 동시에 탐지할 수 있고 탐지 후 20초 이내에 발사해 다수의 표적을 제압할 수 있다. 북한은 서해 NLL에서 60㎞ 떨어진 황해도 고암포에 70여대의 공기부양정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기지를 갖추고 있다. 20~35t급인 북한 공기부양정은 길이 18~21m에 최대 속도는 시속 74~96㎞에 달하고 최대 50여명의 특수부대 병력을 수송할 수 있어 우리 해병대에 위협으로 여겨졌다. 군 관계자는 “조선시대 다연장 로켓추진식 병기 신기전의 후예”라면서 “여러 구역에 이 유도로켓 발사차량을 배치하면 해상으로 접근하는 고속 표적의 사각지대가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다락방 방치했던 ‘50만원 그림’ 경매서 ‘2억 대박’

    다락방 방치했던 ‘50만원 그림’ 경매서 ‘2억 대박’

    오랜시간 다락방에 아무렇게나 방치돼 있던 그림이 무려 2억원에 팔렸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영국 차터하우스 옥션 측은 당초 300파운드(약 50만원)의 가치가 매겨진 9인치 크기 유화가 무려 12만 파운드(약 2억원)에 낙찰됐다고 발표했다. 그림 주인은 물론 경매 관계자까지 깜짝 놀라게 한 화제의 그림은 수십 년 째 집 다락방에 방치된 천덕꾸러기 신세였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소유자는 8년 전 이 그림을 작고한 부친의 유산 중 하나로 물려 받았다가 이번에 정리 차원에서 경매에 내놨다. 재미있는 점은 경매 전문가 역시 그림의 가치를 300-400파운드 수준으로 감정한 것. 이에 소유자의 허락을 얻어 이 가격대에 경매를 시작했지만 놀랍게도 입찰자들의 열띤 경쟁이 붙으며 수수료 등을 포함, 총 12만 932파운드에 낙찰됐다. 이 그림에 놀라운 가치가 매겨진 것은 그리스 출신의 위대한 예술가 엘 그레코(1541~1614)의 추종자가 그린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경매 관계자 리처드 브로멜은 "사실 그림을 감정하는 것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대답이 나올만큼 매우 어려운 일" 이라면서 "이번 경매에서는 최소 두 사람의 입찰자가 끝까지 경쟁이 붙어 가격이 폭등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순간에 횡재한 그림 소유자는 최종 낙찰가를 몇 번이나 되묻고는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샤오미, 인도서 새 스마트폰 미4i(Mi4i) 첫 출시… 가격은 22만원대

    중국에 이어 인도를 제2의 시장으로 삼으려는 중국 스마트폰 기업 샤오미가 23일(인도시간) 새 스마트폰 ‘미4i’ 세계 출시행사를 인도에서 처음 열었다. 뉴델리 시리포트 공연장에서 열린 출시행사에는 레이쥔(雷軍) 샤오미 최고경영자(CEO)와 휴고 바라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인도 시장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바라 부사장은 “미4i는 인도 소비를 염두에 두고 인도를 위해 만들었다”며 오는 30일 인도에서 가장 먼저 판매를 시작하며 5월에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미4i는 일체형 플라스틱 케이스에 5인치 풀HD(1920×1080)화면과 2GB 램, 16GB 저장공간,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 3120mAh 배터리 등을 갖추고 1만2999루피(22만3000원) 가격이 책정됐다. 종전의 주력모델인 ‘미4’가 3GB 램과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등을 갖춘 데 비하면 미4i의 사양은 다소 낮아졌지만, 미4가 1만9999루피였던 것을 고려하면 미4i는 상당한 가격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현지 언론은 평가했다. 샤오미는 지난해 출시한 웨어러블 기기 ‘미밴드’도 999루피로 인도에서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미밴드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문자알림, 운동량, 수면 분석 등을 할 수 있는 팔찌형 보조장비다. 샤오미는 또 지난해 샤오미 스마트폰이 사용자 정보를 베이징 본사로 전송한다며 인도 공군이 보안문제를 제기한 것과 관련해 이르면 올해 말 인도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인도에 진출한 샤오미는 작년 4분기 4% 점유율로 삼성전자(22%), 마이크로맥스(18%) 등에 이어 인도시장 점유율 5위를 차지했다고 시장조사업체 IDC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냥개비 만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5cm 진짜 총’

    성냥개비 만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5cm 진짜 총’

    성냥개비 만한 길이의 실제로 총알이 발사되는 총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리볼버'(revolver·회전식 연발 권총)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총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실제로 작동되는 이 총의 길이는 2인치(5.08cm)로 무게도 17g에 불과하다. 열쇠고리로도 사용 가능할 법한 이 총은 자체 제작된 2.34mm 총알을 넣고 쏘면 탕소리를 내며 발사된다. 이 총은 전직 스위스의 시계 기술자인 아티스트 파울 에라드로(69)의 작품으로 지난 2008년 총으로서의 모든 기능을 갖춘 초소형 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개량을 거듭해 현재의 사이즈까지 줄어든 이 총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720만원. 특히 금이나 다이아몬드 등으로 제작될 경우 수억원을 호가한다는 것이 에라드로의 설명이다. 에라드로는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만 이루어져 주문에서 제작까지 총 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면서 "사정거리는 100m가 넘지만 공기총 힘의 10분 1에 불과해 치명적이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초소형 무기지만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어 이 총을 구매하거나 국외 반출을 위해서는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정거리 100m...성냥개비 만한 ‘5cm 총’

    사정거리 100m...성냥개비 만한 ‘5cm 총’

    성냥개비 만한 길이의 실제로 총알이 발사되는 총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이 '세상에서 가장 작은 리볼버'(revolver·회전식 연발 권총)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총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실제로 작동되는 이 총의 길이는 2인치(5.08cm)로 무게도 17g에 불과하다. 열쇠고리로도 사용 가능할 법한 이 총은 자체 제작된 2.34mm 총알을 넣고 쏘면 탕소리를 내며 발사된다. 이 총은 전직 스위스의 시계 기술자인 아티스트 파울 에라드로(69)의 작품으로 지난 2008년 총으로서의 모든 기능을 갖춘 초소형 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개량을 거듭해 현재의 사이즈까지 줄어든 이 총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720만원. 특히 금이나 다이아몬드 등으로 제작될 경우 수억원을 호가한다는 것이 에라드로의 설명이다. 에라드로는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만 이루어져 주문에서 제작까지 총 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면서 "사정거리는 100m가 넘지만 공기총 힘의 10분 1에 불과해 치명적이지는 않다"고 밝혔다. 이어 "초소형 무기지만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있어 이 총을 구매하거나 국외 반출을 위해서는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최병규 전문기자의 골프는 과학이다] ⑥ 딤플의 역할

    [최병규 전문기자의 골프는 과학이다] ⑥ 딤플의 역할

    직경 1.68인치(42.67㎜) 이상, 무게 1.62온스(약 45.93g) 이하. 미국골프협회(USGA)가 정한 골프공 공인구의 크기와 무게다. 조그맣지만 여기에는 유체역학의 진수가 녹아 있다. 골프공은 물리학을 비롯해 수학, 소재과학, 기계공학 등의 집합체다. 골프공의 비거리와 탄도를 결정하는 데는 골프공 표면에 곰보 자국처럼 파인 수많은 ‘딤플’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딤플이 있는 공은 딤플이 없는 공보다 2배나 멀리 날 수 있다. 딤플이 없다면 타이거 우즈의 샷도 150야드를 넘지 못할 것이다. 2000분의1초라는 찰나의 순간에 클럽 페이스에 맞은 공은 날아가면서 공기의 저항을 받게 된다. 나는 물체의 앞과 뒤 표면에 공기의 압력 차로 생기는 ‘형상저항’이다. 바로 이 저항을 줄여 주는 것이 딤플이다. 골프공이 날아가면서 공의 표면을 따라 흐르는 공기는 공의 중간 지점부터 표면에서 멀어지면서 속도도 급감해 압력이 떨어진다. 결국 앞과 뒤에 생기는 압력 차로 형상저항이 커지기 때문에 공은 멀리 갈 수 없다. 그러나 표면에 돌기를 주면 공 표면 주위에서 난류가 발생하고 이 때문에 공기가 뒤섞이면서 공 표면의 공기 분리를 막아 뒤쪽의 압력이 떨어지는 것을 일정 부분 억제해 준다. 이렇게 되면 공의 형상저항이 감소하고 따라서 공은 더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또 대부분의 타구에 생기는 역회전은 공의 양력을 높여 주는 효과도 있다. 공 윗부분의 공기 흐름이 더 빨라지고 상대적으로 느린 아랫부분의 공기층을 끌어올리게 된다. 결국 딤플은 공의 양력을 높여 비행하기에 좋은 탄도를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공기 저항을 낮춰 더 멀리 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 [밀리터리 인사이드] 영화 ‘로보캅2’에 등장한 국산총 아시나요

    [밀리터리 인사이드] 영화 ‘로보캅2’에 등장한 국산총 아시나요

    우리가 흔히 ‘총’에 대한 얘기를 꺼내면 먼저 미국을 떠올리게 됩니다. 독립전쟁을 거치면서 총기의 소유를 규정한 수정헌법 2조가 만들어졌고, 그 역사는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돈만 내면 합법적으로 총기 구입이 가능한데다 최신 소총으로 무장한 민병대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사격 훈련이 관광상품으로까지 만들어져 총기를 경험한 이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우리나라도 전세계적으로 총기를 경험하는 국민이 많은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히는데요. 징병제 국가인데다 정규군 숫자만 62만명으로, 북한(69만명)에 이어 6위입니다. 인구 비율로 따진다면 최상위권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인데요. 1인칭 슈팅게임(FPS) 속 총이 아닌 실제 총기,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우리 군이 자랑하는 자주국방의 뿌리 K1A·K2 소총, 그리고 이제 예비군들이 다루는 M16A1, 북한군의 주력 소총 AK47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총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군 장병과 모든 예비역들은 이미 잘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실제로 총기를 다뤄본 경험이 없는 대다수 여성과 청소년을 위해 총기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곁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총은 FPS 게임에 나오는 것처럼 방아쇠를 당긴다고 무조건 표적을 맞힐 수 있는 만능무기가 아닙니다. 다만 과학기술을 이용해 최대한 적중률을 높게, 또 많은 피해를 주도록 고안해낸 무기죠. 탄환이 통과하는 긴 금속관을 ‘총열’(총신)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적중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소총 총구 안쪽을 보면 나선형으로 ‘강선’(腔線)이라는 홈을 파놓았는데, 탄환이 이 나선을 따라 이동하면서 팽이처럼 돌게 되고 회전력과 관통력을 얻게 됩니다. 따라서 총열이 길고 강선이 긴 총일 수록 명중률이 좋고, 탄환 회전력이 높아 안정적으로 먼 거리의 표적을 맞힐 수 있습니다. 또 탄환을 발사할 때 총기가 뒤로 밀리는 ‘사격 반동’과 사격 과정에 필연적으로 생기는 가스 그을음의 양도 무시하지 못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사격 반동이 너무 크면 다시 조준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가스 그을음이 많으면 제대로 청소하지 않았을 때 작동불량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M16A1을 넘어선 국산 소총에 대한 열망 1990년대 이전까지 군 생활을 한 많은 분들이 M16A1을 개인화기로 사용하셨을 겁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미국에 거액을 주고 직수입한 소총이라고 생각하지만, 약 60만정은 베트남전 참전으로 미국 콜트사로부터 라이센스를 얻어 국내 기업인 대우정밀(현 S&T 모티브)에서 자체 생산한 것입니다. 또 1984년부터 K2 소총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만, 1990년대까지만 해도 일부 훈련소와 후방부대에서는 ‘국산’ M16A1을 사용해왔습니다. M16A1은 탄창을 제외한 총기 무게 2.9kg에 길이 99cm, 탄두 지름 5.56mm의 탄환을 사용해 ‘가볍다’는 느낌이 특징인데요. 문제는 가스로 노리쇠 뭉치를 후퇴시키는 구조 때문에 사격 반동이 작은 대신 그을음이 많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사격을 한 번 할 때마다 노리쇠 뭉치와 약실 내부를 깨끗하게 청소하지 않으면 탄피가 배출되지 않거나 사격이 불가능해지는 상황도 종종 일어납니다. 또 단발과 연발 사격만 가능해 실전에선 탄환 소비가 빠르다는 단점도 있었죠. 전투와 이동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총기 길이를 줄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국산소총 K1A와 K2입니다. ●장병들에게 인기가 많은 K1A K1A 소총은 돌격소총이라기보다는 ‘기관단총’의 개념으로 개발된 총기입니다.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신형 K2 소총을 개발하다 특전사의 요청으로 개발해 1982년부터 군에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K1은 나팔 모양의 소염기(총기 화염 발생을 억제하는 장치로 일반적으로 총열 맨 앞쪽에 있다)를 채택했지만 반동이나 화염을 억제하기 위해 이 부분을 개량하면서 K1A가 탄생했죠. 육군 수색대, 특공대, 특전사, 장갑병, 하사관, 해병대 장병에게 주로 지급하는 이 총은 무게는 2.87kg으로 M16A1과 큰 차이가 없지만 길이는 84cm(개머리판을 접으면 65cm)로 매우 짧아 휴대성이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굵은 철사로 이뤄진 개머리판은 밀어넣어 접는 것이 손쉬워 장병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3발씩 발사하는 점사 기능을 넣어 단발-점사-연사 등 3가지 사격 기능이 있습니다. 1990년 개봉한 영화 로보캅2에도 드럼형 탄창을 장착한 K1A를 경찰관이 사용하는 장면이 나올 정도로 일부 총기는 미국에 민간용으로 수출돼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칠레 등의 특수부대가 사용하기도 했죠. 물론 총열이 짧아 유효 사거리가 250m에 불과하고 M16A1과 같은 가스 작동식이어서 사격 뒤 총기 청소를 깨끗하게 해줘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돌격소총의 장점을 모두 취합해 탄생한 K2 1972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국산 돌격소총 개발이 본격화됐고, 10년 뒤인 1982년 드디어 K2 소총이 개발돼 2년 뒤부터 본격적으로 전방 부대부터 보급이 시작됐습니다. K2 소총은 돌격소총의 표본이라고 불리는 AK47과 M16A1의 장점을 모두 채택한 것이 특징입니다. AK47처럼 가스로 직접 노리쇠를 후퇴시키는 대신 피스톤 기능을 넣은 ‘가스 피스톤 방식’을 채택해 그을음이 작은 것이 큰 장점입니다. 강선의 길이를 늘려 K1A가 12인치에 1회전하는 반면 K2는 7.3인치에 1회전하는 방식으로 관통력과 사거리를 강화한 점도 주목할 부분입니다. 유효 사거리는 K100탄 600m, KM193탄 450m로 매우 훌륭한 수준입니다. 가스조절기가 있어 온도와 습도 등 기후에 따라 가스 압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국내 업체인 S&T 모티브가 생산해 1정당 생산 단가가 25만~35만원 수준으로 경제성도 매우 높은 소총입니다. 그래서 인도네시아, 페루, 레바논, 세네갈, 에콰도르 등 세계 10여개 국가가 이 총을 수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게는 3.26kg으로 다소 무겁다는 느낌이 있지만 개머리판을 접으면 73cm(폈을 때 93cm)로 M16A1보다 훨씬 짧아 휴대성도 좋습니다. 물론 단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일단 장병들의 입장에선 가스조절기 분실이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인데요. 맨손으로 손쉽게 분리할 수 있어 훈련 과정에 분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사격 시 반동이 M16A1이나 K1A보다 커 한 발을 쏘고 난 뒤 재조준을 하기가 쉽지 않은 점도 단점으로 꼽힙니다. 하지만 명중률이 높은데다 총기의 유지보수가 쉽고 생산단가가 저렴하다는 점에서 장점이 훨씬 더 많은 소총임이 분명합니다. ●4가지 총기를 직접 사용해본 느낌은 저는 운 좋게 위에서 언급한 M16A1, K1A, K2, AK47 등 4가지 총기를 모두 다룬 경험이 있습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AK47의 사격 반동에 대해 말씀드리면 K1A보다 반동이 다소 큰 반면 노리쇠의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워 조준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또 200m 거리에 있는 자동화 사격장 표적도 자세만 잘 잡으면 손쉽게 탄환을 명중시킬 수 있었습니다. 매우 단순한 구조여서 총기 손질도 손쉬워 세계적인 명품 소총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모습이었습니다. 역시 명중률로 보자면 K2가 가장 인상적이었지만 K1A도 숙련된 장병이 사용하면 150~200m 거리 표적을 맞히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특히 총기의 무게가 가볍고 전체적인 길이가 짧아 조준과정에 흔들림 없이 사격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가까운 거리의 적을 제압하는데는 K2보다 더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M16A1은 훈련소에서 다뤘는데 아무래도 많은 장병이 사용하는데다 총기 관리에 능숙하지 않은 장병들이 사용하다보니 잔고장이 많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관리만 잘 한다면 여전히 쓸모가 많은 명품 총기임이 분명합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1)“힘들어 죽겠다”는 예비군 훈련장…무슨 일이? (2)군통령들의 꿈의 무대 ‘걸그룹 대첩’ (3)대한민국 육·해·공군 무기의 세계 (4)‘로보캅2’에 등장한 국산총 아시나요 (5)한국 vs 일본 군사력 우위 논쟁…진실은?
  • 인간 지능의 비밀 ‘유전자’ 발견...쥐에 삽입했더니 뇌 커져

    인간 지능의 비밀 ‘유전자’ 발견...쥐에 삽입했더니 뇌 커져

    인간이 동물보다 뛰어난 이유를 설명해주는 ‘인간 유전자’가 최초로 발견됐다고 사이언스닷컴 등 과학전문매체가 최근 보도했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연구진에 따르면 침팬지나 고릴라 등의 유인원에 비해 인간의 언어나 행동 능력이 뛰어난 이유는 대뇌의 ‘신피질’때문이며, 신피질 생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유전자 ‘ARHGAP11B’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신피질은 고등동물 특히 포유동물에게서만 볼 수 있는 대뇌 특정 부위로, 대뇌 피질 중 가장 최근에 진화한 부위로 알려져 있다. 젊은 사람의 신피질은 주름이 많고 두꺼운 반면 나이가 들면서 신피질의 주름이 줄어든다. 연구진은 인간의 뇌가 형성될 때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와 쥐의 뇌가 형성될 때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를 비교한 결과 쥐에게서는 찾을 수 없는 유전자 56개를 발견했으며, 이중 ‘ARHGAP11B’가 신피질 분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했다. 신피질은 포유동물에게서 주로 찾아볼 수 있지만, ‘ARHGAP11B’ 유전자는 인간을 제외한 어떤 동물에게서도 찾을 수 없었다. 결과적으로 이 유전자가 인간이 동물보다 뛰어난 지능을 갖는데 독보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연구진은 보고 있다. 연구진은 이 유전자의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인간에게서 ‘ARHGAP11B’를 추출한 뒤 이를 쥐에게 삽입했다. 그 결과 쥐의 줄기세포 개수가 2배로 증가하고 뇌가 커졌으며, 신피질 활성화로 인해 뇌의 주름이 인간의 뇌 주름과 비슷한 형태로 진화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ARHGAP11B’ 유전자는 현생 인류의 조상인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38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뇌 용적은 30 입방인치에 불과했지만, 180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의 뇌 용량은 위의 두 배인 60 입방인치로 증가했다.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에 이르러서는 85 입방인치(1.4ℓ)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인간에게서만 볼 수 있는 ‘ARHGAP11B’ 유전자의 영향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유전자는 신피질의 더 많은 주름을 발생시킴으로서 더 높은 지적수준을 가질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 “사장님 나빠요” 수지 귀여운 응원 ‘훈훈’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1위, “사장님 나빠요” 수지 귀여운 응원 ‘훈훈’

    13일 미쓰에이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장님 #나빠요 #어머님이누구니 #제시언니드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음원차트에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가 미쓰에이 ‘다른 남자 말고 너’를 누르고 1위를 기록한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의 글을 본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시와 함께하라고 추천해준 네 책임도 크니 너무 미워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진영의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어머님이 누구니’는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을 담고 있다. 사진=수지 트위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뮤비, 얼마나 화끈한 무대였길래?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 뮤비, 얼마나 화끈한 무대였길래?

    가수 박진영이 ‘K팝스타4’에서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 첫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케이티김과 정승환의 결승전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심사위원 박진영이 제시와 함께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박진영의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어머님이 누구니’는 정통 Soul 음악에 현대식 신스 악기들을 접목시켜 만든 음악으로 허리가 24인치, 힙이 34인치인 여자에 대한 찬양을 담고 있다. 박진영의 무대에 앞서 유희열은 “박진영이 가수로 컴백을 위해 4~5kg 감량했다. 전성기 때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직접 말했다”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가수로 무대에 오른 박진영은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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