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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뉴 1·2시리즈’ 출시 앞두고 기대감 상승… 실용성·스타일 무장

    BMW ‘뉴 1·2시리즈’ 출시 앞두고 기대감 상승… 실용성·스타일 무장

    BMW의 프리미엄 콤팩트 해치백 모델 ‘뉴 1시리즈’와 프리미엄 콤팩트 4도어 쿠페 모델 ‘뉴 2시리즈 그란 쿠페’가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다. 비슷하면서도 상반된 캐릭터를 지닌 두 모델은 ‘실용성’과 ‘스타일’이라는 각기 다른 매력 포인트를 앞세워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콤팩트 모델을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30일 BMW에 따르면 뉴 1시리즈와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는 BMW 특유의 역동적인 비율을 보다 더 스포티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낮고 넓게 설계된 전면부는 도로에 밀착된 듯한 인상을 주며, 슬림해진 키드니 그릴과 라이트 디자인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아이코닉 글로우가 탑재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현대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끌어올렸다.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7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가 통합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토글 형식의 기어 셀렉터를 채택했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BMW 일루미네이티드 메탈 인테리어 트림은 송풍구 주변에 은은한 조명을 더해 실내에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워트레인도 강화됐다. BMW 뉴 1시리즈와 뉴 2시리즈 그란 쿠페에는 이전 모델 대비 출력이 늘어난 BMW의 최신 모듈형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변속 속도 및 직결감이 우수한 7단 스텝트로닉 듀얼 클러치가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더불어 엔진 효율을 높여 연비를 개선했다. BMW 뉴 1시리즈와 2시리즈 그란 쿠페에는 BMW 최신 운영체제인 ‘오퍼레이팅 시스템 9(OS9)’을 적용해 터치 기반의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TMAP(티맵) 기반의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또한 ‘BMW 디지털 프리미엄’을 통해 에어콘솔 게임, 유튜브, 멜론 등 다양한 서드파티 앱을 차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뉴 1시리즈와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를 함께 출시하며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세밀하게 겨냥할 것”이라면서 “콤팩트 해치백 모델인 BMW 뉴 1시리즈는 특유의 실용적인 면모를, 뉴 2시리즈 그란 쿠페는 4도어 쿠페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 LGD, 4세대 기술 적용한 ‘27인치 OLED 모니터용 패널’ 양산

    LGD, 4세대 기술 적용한 ‘27인치 OLED 모니터용 패널’ 양산

    LG디스플레이가 독자 기술을 적용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용 패널 양산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모니터용 패널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디스플레이는 4세대 OLED 기술의 핵심인 프라이머리 적녹청(RGB) 탠덤 기술을 적용한 ‘27인치 OLED 모니터용 패널’을 본격 양산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라이머리 RGB 탠덤은 RGB 소자를 각각 독립된 4개 층으로 쌓아 빛을 내는 LG디스플레이의 독자 기술이다. 최대 휘도(화면 밝기)를 높임으로써 명암비를 극대화해 더욱 생생하고 정확한 화면을 볼 수 있다. 이 기술을 적용한 27인치 OLED 모니터용 패널은 현존 OLED 모니터 중 가장 높은 최대 휘도 1500니트(1니트는 촛불 한 개의 밝기), 주사율 280헤르츠(㎐)를 구현했다. 280㎐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280번 전환한다는 의미다. 색 재현율 또한 현존 OLED 중 최고 수준인 99.5%를 달성했다. 게임 경험에 영향을 미치는 상 비침 현상도 없앴다. 특수 필름과 패널 내부의 소자 구조를 개선해 패널 내·외부 빛 반사를 99% 차단했다. 아울러 LG디스플레이는 세계 최초로 540㎐ 고주사율과 QHD 화질을 동시에 구현하는 모니터용 OLED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 글로벌 주요 세트사들이 출시 검토를 마친 데 따라 올해 하반기 패널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현우 LG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은 “OLED 모니터는 LCD 모니터가 구현할 수 없는 완벽한 블랙, 빠른 응답속도로 모니터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LG디스플레이만의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한 OLED 모니터를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전달하고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란 공습 당시 ‘공중급유기 52대’ 떴다…F-35는 B-2 폭격기 호위 [핫이슈]

    이란 공습 당시 ‘공중급유기 52대’ 떴다…F-35는 B-2 폭격기 호위 [핫이슈]

    이란의 주요 핵시설을 공습하는 미군의 ‘미드나이트 해머’(Midnight Hammer·한밤중의 망치) 작전에 대한 새로운 내용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통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작전 상황에 대해 “달도 없었고 빛도 없었다. 매우 어두웠지만 총격은 완벽하게 명중했다”면서 “조종사들은 그 놀라운 B-2를 타고 왕복으로 먼 거리를 36시간 동안 비행했다”고 치켜세웠다. 특히 그는 “우리에게 F-22와 F-35 그리고 여러 항공기가 있었다”면서 “총 52대의 대형 공중급유기가 있었다. 우리가 보낸 모든 항공기에 재급유를 해야 했기 때문으로 정말 놀라운 작전이었다”고 밝혔다. 곧 이번 작전에 얼마나 많은 항공기가 투입됐는지 공개한 것으로, 특히 공중급유기가 52대나 투입됐다는 점은 매우 놀랍다. 전문가들은 F-22와 F-35가 B-2를 호위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잠수함에서 발사된 토마호크 미사일이 원래 위치에서 9인치 떨어진 곳에 명중했다고도 했다. 앞서 미군은 이번 작전을 위해 B-2 폭격기 외에도 전투기, 정찰기, 공중급유기를 포함 총 125대의 항공기를 동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바다에서는 미사일 잠수함까지 비밀리에 나섰는데, 미 해군의 오하이오급 전략 핵추진잠수함(SSBN)이 ‘전쟁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별칭을 가진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20여 발을 이란 목표물을 향해 날렸다. 한편 이란 핵 시설 공격에 투입된 B-2 스피릿 스텔스 전략폭격기는 재래식 무기와 핵무기를 모두 실을 수 있는 미국의 강력한 전략자산이다. 이번 작전에서 B-2는 포르도, 나탄즈 등 이란의 핵 시설을 무력화하기 위해 총 14발의 벙커버스터 GBU-57을 떨어뜨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 이란 공습 당시 ‘공중급유기 52대’ 떴다…F-35는 B-2 폭격기 호위

    이란 공습 당시 ‘공중급유기 52대’ 떴다…F-35는 B-2 폭격기 호위

    이란의 주요 핵시설을 공습하는 미군의 ‘미드나이트 해머’(Midnight Hammer·한밤중의 망치) 작전에 대한 새로운 내용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통해 나왔다.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드나이트 해머 작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작전 상황에 대해 “달도 없었고 빛도 없었다. 매우 어두웠지만 총격은 완벽하게 명중했다”면서 “조종사들은 그 놀라운 B-2를 타고 왕복으로 먼 거리를 36시간 동안 비행했다”고 치켜세웠다. 특히 그는 “우리에게 F-22와 F-35 그리고 여러 항공기가 있었다”면서 “총 52대의 대형 공중급유기가 있었다. 우리가 보낸 모든 항공기에 재급유를 해야 했기 때문으로 정말 놀라운 작전이었다”고 밝혔다. 곧 이번 작전에 얼마나 많은 항공기가 투입됐는지 공개한 것으로, 특히 공중급유기가 52대나 투입됐다는 점은 매우 놀랍다. 전문가들은 F-22와 F-35가 B-2를 호위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잠수함에서 발사된 토마호크 미사일이 원래 위치에서 9인치 떨어진 곳에 명중했다고도 했다. 앞서 미군은 이번 작전을 위해 B-2 폭격기 외에도 전투기, 정찰기, 공중급유기를 포함 총 125대의 항공기를 동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바다에서는 미사일 잠수함까지 비밀리에 나섰는데, 미 해군의 오하이오급 전략 핵추진잠수함(SSBN)이 ‘전쟁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별칭을 가진 토마호크 순항미사일 20여 발을 이란 목표물을 향해 날렸다. 한편 이란 핵 시설 공격에 투입된 B-2 스피릿 스텔스 전략폭격기는 재래식 무기와 핵무기를 모두 실을 수 있는 미국의 강력한 전략자산이다. 이번 작전에서 B-2는 포르도, 나탄즈 등 이란의 핵 시설을 무력화하기 위해 총 14발의 벙커버스터 GBU-57을 떨어뜨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 도심 출퇴근족 위한 SUV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각광

    도심 출퇴근족 위한 SUV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 각광

    출퇴근길 정체와 잦은 정차가 일상인 도심 주행에서 운전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편안한 주행과 높은 연비 효율이다. 르노코리아의 도심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는 전기차 모드 기반의 부드러운 주행과 뛰어난 연비 효율로 이 같은 수요를 정조준했다.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는 뛰어난 연비 효율을 자랑한다. 17인치 타이어 기준 도심 17.5㎞/ℓ, 고속도로 17.3㎞/ℓ, 복합 17.4㎞/ℓ의 공인 연비를 갖췄고, 18인치 타이어 장착 시에도 도심 17.4㎞/ℓ, 고속도로 16.6㎞/ℓ, 복합 17.0㎞/ℓ의 우수한 연비 성능을 유지한다. 실제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30㎞/ℓ에 가까운 실연비 후기도 이어지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르카나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르노그룹의 F1 머신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르노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는 전기 모터 2단과 엔진 변속 4단의 조합으로 구성돼 부드럽고 빠른 변속을 구현한다. 거친 변속 충격도 크게 줄였다.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라는 별명처럼,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시속 50㎞ 이하의 도심 구간에서는 최대 75%까지 전기차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잔량과 주행 속도에 따라 100% 전기차 모드 선택이 가능한 EV 버튼,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면 엔진 브레이크와 유사한 감속과 동시에 배터리가 충전되는 B 모드도 함께 제공된다. 외관 디자인 역시 도심과 잘 어울리는 세련미를 갖췄다. 2026년형 아르카나는 F1 모터스포츠 전문 브랜드 ‘알핀’의 감각을 입힌 신규 트림 ‘에스프리 알핀’을 통해 한층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다. 2026년형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의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과 개별소비세 인하를 반영해 ‘테크노’ 2849만 9000원, ‘아이코닉’ 3213만 9000원, ‘에스프리 알핀’ 3401만 9000원이다.
  • “김정은 보고 있나?”…무사히 진수식 마친 ‘경북함’

    “김정은 보고 있나?”…무사히 진수식 마친 ‘경북함’

    해군이 최신예 3600t급 호위함인 경북함(FFG-829) 진수식(건조한 배를 물에 띄우는 행사)을 거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달 북한은 구축함 진수식에서 배가 좌초되는 치명적인 사고를 겪었지만 대한민국 해군은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진수식을 마쳤다. 이날 경남 고성군 SK오션플랜트에 진수된 경북함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구형 호위함(FF)과 초계함(PCC)을 대체하는 울산급 Batch-III의 두 번째 함이다. 첫 번째는 충남함으로 2023년 4월 진수식을 진행했다. 경북함은 길이 129m, 폭 14.8m, 높이 38.9m의 크기를 자랑한다. 5인치 함포, 한국형 수직발사체계(KVLS), 대함유도탄방어유도탄, 함대함유도탄, 전술함대지유도탄, 장거리 대잠어뢰 등의 무장을 갖췄다. 특히 함정의 두뇌라 할 수 있는 전투체계를 비롯해 주요 탐지장비와 무장이 모두 국산 장비다. 4면 고정형인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MFR)도 국내 기술로 개발됐으며 전방위 대공·대함 표적에 대한 탐지·추적, 다수의 대공 표적에 대한 동시 대응이 가능하다. 진수식에는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방극철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본부장, 이승철 SK오션플랜트 대표이사 등 해군과 방사청, 함정건조업체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사업 경과보고, 함명 선포, 기념사, 유공자 포상, 축사,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의식 순서로 진행됐다. 양 총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진수된 경북함은 대한민국의 뛰어난 조선기술과 국방과학기술이 집약된 전투함이며 우리 손으로 만든 최첨단 전투체계와 정밀한 탐지장비, 강력한 무장을 탑재해 국익과 국민의 생명을 바다에서 지키는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것”이라며 “오늘 진수한 경북함이 해역함대의 주역으로서 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당당히 그 역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 본부장은 “경북함은 국내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탑재한 최신예 호위함으로, 새로운 조선소에서 군함을 성공적으로 건조하여 조선산업의 기술력과 방위산업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경북함은 시험평가 기간을 거쳐 2026년 6월에 해군에 인도된다. 이후 전력화 과정을 거쳐 작전 배치될 예정이다.
  • 더 안전하게 더 고급스럽게… 기아 ‘더 K5·K8’ 질주 본능

    더 안전하게 더 고급스럽게… 기아 ‘더 K5·K8’ 질주 본능

    기아가 브랜드 대표 세단인 K5와 K8의 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6 K5’와 ‘더 2026 K8’를 19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한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을 추가하고 핵심 안전·편의 사양과 인기 선택 사양을 대거 반영한 게 특징이다. 기아는 중형 세단인 K5 베스트 셀렉션을 통해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전방·후측방·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운전석 파워시트, 동승석 파워시트,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을 갖췄다. 이 밖에도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공기 청정 시스템 등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전반적으로 올렸다. 준대형 세단인 K8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18인치 전면가공 휠,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다이내믹 앰비언트 라이트,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을 기본 적용해 내∙외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다. 또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듀얼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동승석 통풍시트 등 편의 사양과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측방 주차 거리 경고 등의 안전 기능을 더했다. K5의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이 2724만원, 베스트 셀렉션은 292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베스트 셀렉션은 3349만원이다. K8의 경우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은 3813만원이다.
  • 더 안전하게 더 고급스럽게…기아 ‘더 K5·K8’ 질주 본능

    더 안전하게 더 고급스럽게…기아 ‘더 K5·K8’ 질주 본능

    기아가 브랜드 대표 세단인 K5와 K8의 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6 K5’와 ‘더 2026 K8’를 19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한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을 추가하고 핵심 안전·편의 사양과 인기 선택 사양을 대거 반영한 게 특징이다. 기아는 중형 세단인 K5 베스트 셀렉션을 통해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전방·후측방·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 운전석 파워시트, 동승석 파워시트,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을 갖췄다. 이 밖에도 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공기 청정 시스템 등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전반적으로 올렸다. 준대형 세단인 K8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18인치 전면가공 휠,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다이내믹 앰비언트 라이트,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을 기본 적용해 내∙외장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였다. 또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듀얼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동승석 통풍시트 등 편의 사양과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측방 주차 거리 경고 등의 안전 기능을 더했다. K5의 판매 가격은 2.0 가솔린 스마트 셀렉션이 2724만원, 베스트 셀렉션은 2928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베스트 셀렉션은 3349만원이다. K8의 경우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은 3813만원이다.
  • 차세대 통합방공망으로 글로벌 ‘정조준’

    차세대 통합방공망으로 글로벌 ‘정조준’

    LIG넥스원이 저고도에서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방어 통합방공 솔루션의 국내 개발을 선도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방위사업청·국방과학연구소와의 긴밀한 공조 아래 정밀 유도무기, 감시 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전자·전자전 등 육해공 전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첨단 무기 체계를 개발·양산해 왔다. 중거리·중고도 요격체계 ‘천궁II’와 장거리·고고도 요격 능력을 갖춘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다수의 장사정포를 최단 시간 내에 탐지·추적·요격하는 장사정포요격체계 ‘LAMD’, 근접방어무기체계 ‘CIWS-II’ 등 다수 요격 체계의 국내 개발을 선도함으로써 대한민국 군의 방공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고고도요격유도탄 ‘L-SAM-II’의 체계 종합 업체로 선정되며 차세대 무기 체계 개발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의 약 60%가 연구원으로 단일 방산 기업으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최고 수준의 연구 인력을 보유했다. ‘연구개발(R&D) 중심 기업’으로서 미래 전장 환경을 선도할 기술 개발에 전사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북아프리카, 중동, 아시아를 연결하는 ‘K-방공망 벨트’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미 아랍에미리트(UAE)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등 중동 주요 3개국에 국내 기술로 개발된 탄도탄 요격체계인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K-방공망 벨트 구축에 한 발 나아갔다. 기술력을 앞세워 K-방산의 글로벌 지평도 넓혀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UAE IDEX에서 차세대 통합방공망, 유무인 복합, MRO 솔루션을 선보인 LIG넥스원은 중동,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 개최되는 방산 전시회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 최대 규모인 미국 시장 진출도 꾸준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68만원 ‘황금폰’ 파는 트럼프 일가… 대통령 행정권과 ‘이해충돌’ 논란

    68만원 ‘황금폰’ 파는 트럼프 일가… 대통령 행정권과 ‘이해충돌’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가족기업이 스마트폰 사업에 뛰어든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동통신 정책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만큼 이해충돌 논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기업인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은 16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 ‘T1 폰’을 499달러(약 68만원) 가격에 오는 8월 출시하겠다고 예고했다. 황금색 외관인 T1 폰 광고 이미지를 보면 앞면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문구와 성조기가 새겨져 있다. 아이폰 플래그십 모델의 3분의1 가격으로 6.8인치 디스플레이와 5000㎃h 배터리 등 중급 사양을 갖추고 있다.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은 또 ‘트럼프 모바일’이라는 브랜드를 출범시키고 이동통신 사업에도 진출한다. 미국 3대 주요 통신사 통신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서비스 업체로 무제한 5G 요금제인 ‘47 플랜’을 출시한다. 월 47.5달러(6만 4700원)에 무제한 통화·문자·데이터 사용,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원격의료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47’은 미국 제47대 대통령인 트럼프 대통령을 의미하는 숫자다.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의 수석부사장이자 회사를 실질적으로 이끄는 트럼프 대통령 차남 에릭 트럼프는 “이번 사업 추진은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미국에서 휴대전화를 생산하고 콜센터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남 도널트 트럼프 주니어도 이날 뉴욕의 트럼프타워에서 열린 행사에서 “전 세계 100개국으로 무제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고 홍보했다. 가디언은 “트럼프 대통령 가족기업이 연방기관의 엄격한 규제를 받는 분야에 진출한 데다 이들에게 행정권을 행사하는 인물이 트럼프 대통령이라 이해충돌 문제가 있다”고 짚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은 스마트폰 생산 인프라가 크게 부족하다”며 T1 폰을 미국에서 생산할 것이라는 회사 설명에 의문을 표했다.
  • 부산 연제구, 오는 20일 전국 첫 공립 만화도서관 개관

    부산 연제구, 오는 20일 전국 첫 공립 만화도서관 개관

    부산 연제구는 오는 20일 연제 만화도서관을 정식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전국에서 처음 개관하는 공립 만화도서관으로,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배산역 인근에 문을 연다. 지상 4층, 연면적 2067㎡ 규모로, 일반 만화와 비만화, 특화 만화, 어린이 만화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3만 권을 비치했다. 도서관 1층에는 만화 라운지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들락날락’을 마련했다. 2층에는 베스트 셀러, 스테디 셀러, 고전 만화 부산 만화 등 특화코너를 운영하는 ‘만화의 숲’을 조성했다. 3층에는 웹툰 창작, 문화프로그램 강의실이 있고, 4층은 영화 상영과 공연이 가능한 객석 93석 크기의 다목적 홀로 만들었다. 연제 문화도서관은 317인치 크기 대형 미디어월, 실감형 체험 공간인 만화EX존, 만화 VR감상, 고전 만화를 반응형 콘텐츠로 구현한 디지털 미디어 북 등 이용이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이다. 단순히 만화책을 보는 공간이 아닌 창작과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다른 도서관과 차별화 했다. 개관식은 오후 3시에 진행하며, 시설 이용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1주일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는 도서 대출도 가능하다. 연제구 관계자는 “만화는 단순 오락을 넘어 세대를 잇고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가 되는 문화 자산이다. 공공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첫 만화도서관인 연제만화도서관이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향수를, 청년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주는 문화 거점이 되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 농민엔 안정적 판로, 소비자엔 좋은 식재료… 상생의 가락시장 [유통 패러다임 바꾼 ‘가락시장 40년’]

    농민엔 안정적 판로, 소비자엔 좋은 식재료… 상생의 가락시장 [유통 패러다임 바꾼 ‘가락시장 40년’]

    리드미컬한 ‘호창’으로 흥 돋우고중도매인 30명 응찰기 눈치싸움건당 4초… 무 566t 20분 새 경매 끝 과거 개인 위탁상 일방적 가격 책정 공영도매시장 통해 공정한 값 정해1985년 6월 19일 국내 최초의 공영도매시장으로 문을 연 가락시장이 출범 40주년을 맞는다. 가락시장의 거래 규모는 연 227만t(하루 7500여t)으로 단위면적(1㎡)당 거래 기준으론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서울시 수요의 55%, 전국 33개 공영도매시장 거래량의 33%가 이곳에서 유통된다. ‘서울시민의 부엌’이자 한국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인 셈이다. 온라인 쇼핑몰과 해외직구, 새벽배송 등 유통 패러다임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지만, 가락시장과 도매시장법인들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버팀목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산지 농민에게는 안정적 판로를 통한 수익을, 소비자에겐 품질 좋은 식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불혹’이 된 가락시장의 어제와 오늘을 짚어 보고 K농산물 유통의 미래를 전망해 본다. “자 이등품 2개(팰릿) 사요자, 사요자. (딩동) 8100원, 1171번.” 지난 10일 오후 10시 30분쯤, 경매사의 ‘호창’(呼唱)이 리드미컬하게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채소 2동에 울리고 있었다. “헤이요~ 헤이요~”, “바이자~ 바이자~”. 별 의미는 없지만 흥을 돋우며 입찰을 유도하는 추임새가 속사포 랩 같기도, 판소리 같기도 했다. 능숙한 호창의 주인공은 경력 20년의 김찬겸(46) 경매사. 그는 전자경매대에 올라 생산자, 품종, 수량, 등급을 외치며 부지런히 분위기를 띄웠다. 30여명의 중도매인은 웃음기 없는 표정으로 경매 낙찰 상황을 보여 주는 40인치 모니터를 뚫어지도록 응시했다. 손에 쥔 리모컨처럼 생긴 ‘응찰기’를 누를 타이밍을 놓칠 새라 긴장한 모양새였다. 잠시 뒤, 낙찰을 알리는 ‘딩동’ 소리가 울리자 탄식의 한숨과 안도의 환호가 엇갈렸다. 조금이라도 높은 가격에 팔고 싶은 출하자, 농민의 땀이 밴 물량을 남김없이 팔아 주려는 경매사, 어떻게든 싼 가격에 사 가려는 중도매인 사이의 ‘밀당’(밀고 당기기)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이날 전북 고창과 제주 등에서 온 무 566t의 경매는 20분 만에 마무리됐다. 거래액은 총 2억 7500만원으로 건당 4~5초 남짓이면 경매가 끝나기 때문에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 40년 경력의 배추 중도매인인 정자환 대성농산 대표는 “채소는 공산품이 아니기 때문에 100% 완벽한 물건이란 있을 수 없고, 내가 가장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면서 “채소 경매엔 베테랑이 의미가 없고, 아무리 오래해도 ‘1학년’일 뿐”이라며 웃었다. 산지 농산물은 이처럼 ‘출하자(농민·출하단체·산지유통인)-도매시장법인-중도매인-소매상(대형마트·재래시장)-소비자’ 단계를 거쳐 식탁에 오른다. 산지에서 도매시장법인에 판매를 위탁하면, 법인은 경매를 통해 중도매인에게 물량을 넘긴다. 도매법인은 경매가 끝나면 판매 대금에서 수수료를 떼고 곧바로 출하자에게 값을 치른다. 그러면 중도매인이 재래시장과 슈퍼마켓 등 소매상과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식자재 업체와 대형 음식점에 판매한다. 가락시장을 비롯한 공영도매시장의 도매법인들은 경매를 통해 도매가격을 설정하는 역할을 한다. 과거에는 우월적 지위를 지닌 개인 위탁상이 부르는 게 값이었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투명한 상장(上場) 경매제도가 도입돼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 ‘공정 가격’이 형성된다. 작황이 부진해 공급량이 줄면 경매 낙찰가가 올라 소비자 가격이 오르고 공급이 늘면 가격이 저렴해진다. 품질이 뛰어난 농수산물은 낙찰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 백화점 등에서 고가에 판매되는 과일의 등급은 대체로 높은 편이다. 도매시장법인은 농민 소득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도매시장 경매 가격이 산지에서 기준가격으로 활용되면서 농민을 대상으로 한 ‘가격 후려치기 매입’이 대부분 근절됐다. 또 도매법인은 농민에게 해당 작물의 전국 작황과 시세 정보를 수시로 제공해 납품할 때 가격 손해를 입지 않도록 돕는다. 도매법인 관계자는 “도매법인은 수수료만 떼고 농어민에게 즉각 대금을 치르는 등 양측의 이익 구조가 비례하기 때문에 한배를 탄 사이인 셈”이라고 설명했다. 가락시장 등을 운영하는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의 강민규 유통이사는 “가락시장은 1985년 개장 이후 농수산물 유통 중심지로서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추적 역할을 해 왔다”면서 “유통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유통 혁신과 공익 기능을 강화해 도매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생산자·소비자·유통인이 다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BRP 씨두(SEA-DOO), 서울 여의도에서 ‘씨두데이’ 개최…2025 제트스키 라인업 체험의 기회

    BRP 씨두(SEA-DOO), 서울 여의도에서 ‘씨두데이’ 개최…2025 제트스키 라인업 체험의 기회

    BRP 씨두(SEA-DOO), 서울 여의도에서 ‘씨두데이’ 개최…2025 제트스키 라인업 체험의 기회 전 세계 제트스키 시장을 선도하는 BRP사의 씨두(SEA-DOO)가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에 위치한 씨두 시승체험장에서 해양 레저스포츠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씨두데이(SEA-DOO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25 씨두 제트스키 대표 라인업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해양 레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씨두(SEA-DOO)는 1968년 설립 이후 뛰어난 기술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제트스키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브랜드로, 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모델 중 GTX LTD, RXT 325, RXP 325 등 다양한 제트스키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포토존, 게임 이벤트, 감각적인 굿즈 경품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2025 씨두 제트스키 라인업 소개 2025 씨두 모델들은 각기 다른 특성과 혁신적인 기능을 자랑한다. 그 중 GTX LTD 325 틸 메탈릭 모델은 고급스러운 외관과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PWC 엔진을 장착해 ‘하이엔드 투어링 퍼포먼스의 기준’을 제시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제어력을 자랑하며, 특히 씨두 라이더를 위해 특수 제작된 10.2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물 위에서의 경험을 한층 향상시킨다. RXT 325 탠 & 레드 모델은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동승자 라이딩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모델로, 혁신적인 ST3 헐(선체) 디자인을 도입하여 우수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Ergolock™ 시스템을 적용한 시트는 라이더가 하체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차체를 더욱 정교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대 3인까지 탑승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FISHPRO APEX는 2025 씨두 라인업 중 가장 높은 300마력을 자랑하는 한정 모델로, FISHPRO 라인 중 가장 많은 옵션을 탑재하고 있으며, APEX 전용의 프리미엄 컬러가 돋보인다. 씨두, 해양 레저스포츠의 매력 전파 BRP 관계자는 “씨두는 해양 레저 스포츠를 통해 우리의 삶이 좀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행사가 색다른 모험을 통해 일상에서의 활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씨두 제트스키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 레저 스포츠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에게 씨두 제트스키의 혁신적인 기술과 탁월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했다.
  • 세계 최대 내륙 해 카스피해서 ‘새로운 섬’ 쑥…기후변화 탓?

    세계 최대 내륙 해 카스피해서 ‘새로운 섬’ 쑥…기후변화 탓?

    세계 최대 내륙 해인 카스피해에 새로운 섬이 등장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과학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카스피해 북부에 새로운 섬이 나타났으며 아직 이름도 없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위성 사진을 통해 처음 존재가 확인된 이 섬은 러시아 영역인 카스피해 북부에 있는 또 다른 섬 말리 젬추즈니와 약 30㎞ 떨어진 곳에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섬은 현재 수면 위로 약간 솟아 올라와 있는데, 모래와 퇴적물이 떠올라 마르기 시작하면서 표면 대부분 평평한 상태다. 특히 러시아 연구팀은 최근 탐사를 위해 이 섬에 접근했지만 악천후와 얕은 수심으로 인해 상륙에 실패했다. 다만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섬의 모습과 일부 특징만 확인한 상태다. 연구를 이끈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PP 시르쇼프 해양학연구소(IO RAS) 스테판 포돌리아코 수석연구원은 “카스피해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새로운 섬이 나타났다”면서 “해저에서의 지각 변동과 기후변화가 수위 감소의 원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섬은 현재 수위보다 몇인치 높게 있지만 여름과 가을 카스피해로 유입되는 강물 양이 감소함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 다시 탐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징에 따라 공식 이름이 붙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한 면적의 4배인 37만1000㎢ 규모의 카스피해는 러시아, 이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이 경계를 이루고 있다. 지질학적으로 보면 카스피해는 육지에 갇혀 있고, 대양과 연결되지 않아 호수로 분류되지만 2018년 기존의 호수에서 ‘특수한 지위를 가진 바다’로 규정됐다.
  • 세계 최대 내륙 해 카스피해서 ‘새로운 섬’ 쑥…기후변화 탓? [핵잼 사이언스]

    세계 최대 내륙 해 카스피해서 ‘새로운 섬’ 쑥…기후변화 탓? [핵잼 사이언스]

    세계 최대 내륙 해인 카스피해에 새로운 섬이 등장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과학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는 카스피해 북부에 새로운 섬이 나타났으며 아직 이름도 없는 상태라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위성 사진을 통해 처음 존재가 확인된 이 섬은 러시아 영역인 카스피해 북부에 있는 또 다른 섬 말리 젬추즈니와 약 30㎞ 떨어진 곳에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섬은 현재 수면 위로 약간 솟아 올라와 있는데, 모래와 퇴적물이 떠올라 마르기 시작하면서 표면 대부분 평평한 상태다. 특히 러시아 연구팀은 최근 탐사를 위해 이 섬에 접근했지만 악천후와 얕은 수심으로 인해 상륙에 실패했다. 다만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통해 섬의 모습과 일부 특징만 확인한 상태다. 연구를 이끈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PP 시르쇼프 해양학연구소(IO RAS) 스테판 포돌리아코 수석연구원은 “카스피해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새로운 섬이 나타났다”면서 “해저에서의 지각 변동과 기후변화가 수위 감소의 원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 섬은 현재 수위보다 몇인치 높게 있지만 여름과 가을 카스피해로 유입되는 강물 양이 감소함에 따라 상황이 바뀔 수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 다시 탐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특징에 따라 공식 이름이 붙여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한 면적의 4배인 37만1000㎢ 규모의 카스피해는 러시아, 이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이 경계를 이루고 있다. 지질학적으로 보면 카스피해는 육지에 갇혀 있고, 대양과 연결되지 않아 호수로 분류되지만 2018년 기존의 호수에서 ‘특수한 지위를 가진 바다’로 규정됐다.
  • 대한항공 장거리 이코노미석 ‘닭장 배치’ 추진… 더 비좁아진다

    대한항공 장거리 이코노미석 ‘닭장 배치’ 추진… 더 비좁아진다

    대한항공이 장거리 여객기의 이코노미 좌석에 ‘닭장 배열’로 불리는 ‘3-4-3 배열’ 도입을 추진한다. 기존 3-3-3 배열과 비교하면 좌석은 늘어나지만 승객 불편은 아랑곳하지 않고 수익성만 늘리려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B777-300ER 기종 11대의 이코노미 좌석을 3-4-3 배열로 개조하는 방안이 포함된 좌석 개조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3-4-3 배열은 왼쪽 창가에 3석, 가운데 4석, 오른쪽 창가에 3석이 배치되는 방식이다. 이코노미석을 기존 3-3-3 배열에서 3-4-3 배열로 바꾸면 여객기 1대당 최대 37석까지 공급석을 늘릴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좌석 좌우 간격이 약 1인치(2.6㎝)가량 줄고, 승객 1인당 공간이 좁아져 비좁은 좌석에서 장거리 비행을 하게 된다. 그동안 국내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는 3-3-3 배열을 유지했고, 티웨이항공과 같은 저비용항공사(LCC)는 3-4-3 배열을 탑재했다. B777-300ER 기종은 주로 미주, 유럽 노선에 배치된다. 애초 대한항공은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도입하는 일반석 고급화 방침을 밝혔다. 첫 개조 대상은 B777-300ER로 일등석을 없애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홍보했다. 하지만 3-4-3 배열로 승객 편의성과 상관없이 이코노미석을 늘려 수익을 늘리려 한다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됐다. 대한항공은 논란이 불거지자 “신규 좌석 개조는 현재 다각도로 효용성을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며 “고객 편의 증대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도입이나 전체 좌석 개편을 종합적으로 준비 중”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으로 독과점 우려가 제기된 대한항공은 그동안 여러 차례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공언했으면서도 수익성을 높이고자 소비자를 우롱하는 시도를 반복한 전력이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국내선 항공편에서 공간이 넓은 일반석(엑스트라 레그룸과 전방 선호 좌석)을 대상으로 추가 요금을 받고 배정하겠다고 공지했다가 철회했다.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자마자 가격부터 인상했다는 여론의 비판을 의식한 것이다. 2023년에는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지역에서 운항 거리로 바꾸고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마일리지를 더 많이 소진하도록 하는 내용의 마일리지 개편안을 내놨다가 마일리지 혜택을 축소한다는 비판이 커지자 이를 백지화한 전력도 있다.
  • 가성비 AI폰 ‘갤 A36’… “큰화면·대용량·고화질 모두 갖췄네”

    가성비 AI폰 ‘갤 A36’… “큰화면·대용량·고화질 모두 갖췄네”

    가격 50만원… 카메라 5000만 화소 AI 지우개·서클 투 서치 기능 적용6.7인치 대화면·배터리 5000mAh애플·샤오미와 보급형 AI폰 경쟁 삼성전자가 12일 인공지능(AI) 기능을 담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6 5G’를 출시하면서 가성비 AI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시장에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애플과 샤오미 등 글로벌 기업들도 앞다퉈 진입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A36 5G의 출고가를 49만 9400원으로 책정하고, 어썸 라벤더·어썸 화이트·어썸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대표적인 AI 기능으로는 사진 속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지우개’,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려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 음악을 인식해 제목을 알려주는 스마트 에이전트 기능, AI 버튼을 통한 AI 호출 기능 등이 포함됐다. 하드웨어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갤럭시 A36 5G는 6.7인치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대 120헤르츠(㎐) 주사율과 1200니트(1니트=촛불 한 개 밝기)를 지원해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됐다. 카메라는 후면에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가 장착됐다. 전면과 후면 모두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로 보호돼 내구성도 높였다. 배터리는 5000mAh 대용량이며, 전작 대비 15% 더 커진 베이퍼 챔버를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앞서 애플은 지난 2월 자사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첫 보급형 모델 ‘아이폰16e’를 출시했다. A18 칩셋을 적용해 프리미엄 모델과 동일한 AI 기능을 지원하지만, 국내 출시 가격이 99만원대로 높아 ‘가성비’ 측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샤오미 역시 30만~40만원대 가격의 ‘레드미 노트 14 Pro 5G’를 통해 AI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 중이다. 사진 편집용 AI 기능인 ‘AI Erase’, ‘AI Sky’, 생성형 AI를 이용한 검색·통역 기능까지 포함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9%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그러나 2위 애플(18%)과의 격차는 불과 1% 포인트에 그쳤으며, 중국 샤오미는 같은 기간 점유율을 12%에서 14%로 끌어올렸다. 특히 스마트폰 출하량의 약 85%가 800달러 미만의 중저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주요 격전지로 부상하면서 제조사 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삼성, AI 담은 ‘갤럭시 A36’ 12일 출시한다

    삼성, AI 담은 ‘갤럭시 A36’ 12일 출시한다

    삼성전자가 12일 인공지능(AI) 기능을 담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6 5G’를 출시하면서 가성비 AI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시장에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애플과 샤오미 등 글로벌 기업들도 앞다퉈 진입한 상태다.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강화한 갤럭시 A36 5G의 출고가를 49만 9400원으로 책정하고, 어썸 라벤더·어썸 화이트·어썸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대표적인 AI 기능으로는 사진 속 불필요한 피사체를 제거하는 ‘AI 지우개’, 화면에 동그라미를 그려 검색하는 ‘서클 투 서치’, 음악을 인식해 제목을 알려주는 스마트 에이전트 기능, AI 버튼을 통한 AI 호출 기능 등이 포함됐다. 하드웨어 성능도 주목할 만하다. 갤럭시 A36 5G는 6.7인치의 대화면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최대 120헤르츠(㎐) 주사율과 1200니트(1니트=촛불 한 개 밝기)를 지원해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됐다. 카메라는 후면에 50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접사 카메라가 장착됐다. 전면과 후면 모두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로 보호돼 내구성도 높였다. 배터리는 5000mAh 대용량이며, 전작 대비 15% 더 커진 베이퍼 챔버를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앞서 애플은 지난 2월 자사의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탑재한 첫 보급형 모델 ‘아이폰16e’를 출시했다. A18 칩셋을 적용해 프리미엄 모델과 동일한 AI 기능을 지원하지만, 국내 출시 가격이 99만원대로 높아 ‘가성비’ 측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다. 샤오미 역시 30만~40만원대 가격의 ‘레드미 노트 14 Pro 5G’를 통해 AI폰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 중이다. 사진 편집용 AI 기능인 ‘AI Erase’, ‘AI Sky’, 생성형 AI를 이용한 검색·통역 기능까지 포함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9%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그러나 2위 애플(18%)과의 격차는 불과 1% 포인트에 그쳤으며, 중국 샤오미는 같은 기간 점유율을 12%에서 14%로 끌어올렸다. 특히 스마트폰 출하량의 약 85%가 800달러 미만의 중저가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이 주요 격전지로 부상하면서 제조사 간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체중감량 주사 맞은 男, ‘이 부위’ 크기 커졌다”…착시 효과 때문?

    “체중감량 주사 맞은 男, ‘이 부위’ 크기 커졌다”…착시 효과 때문?

    ‘기적의 약’이라고 불리는 당뇨병·비만 치료제 ‘오젬픽’과 ‘위고비’가 남성 성기의 크기를 키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는 미국의 남성 오젬픽 사용자들이 해당 주사를 맞은 후로 음경이 커졌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남성은 “최근 직접 측정해봤는데 1인치(약 2.5㎝) 정도 길어졌다”는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올렸다. 그는 “살이 빠져 상대적으로 그렇게 보이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이전에 더 말랐던 때보다 분명히 커졌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남성도 “7개월 정도 복용 결과 1.5인치(약 4.5㎝)가 커졌다”고 했다. 현재까지 오젬픽의 주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와 남성 성기 크기 간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입증하는 연구는 부족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오젬픽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영국 당뇨병 환자 커뮤니티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영국 남성의 평균 성기 크기가 약 13.1㎝에서 약 14.3㎝로 약 10% 증가했다. 버밍엄 퀸 엘리자베스 병원의 비뇨기과 전문의 리처드 바이니 박사는 “오젬픽과 같은 체중 감량 약물이 남성 성기 크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면서 “남성의 성기는 나이가 들면서 체지방 증가와 전립선 비대 때문에 몸 안으로 더 들어가 짧아지는 경향이 있다. 오젬픽과 위고비 같은 체중 감량 약물이 체중을 줄여주면서 성기가 더 커 보이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3년 ‘세계 남성 건강 저널(World Journal of Men’s Health)’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지난 29년 동안 평균 남성 성기 크기는 12.1㎝에서 15.2㎝로 약 24% 증가했다. 해당 연구의 저자인 스탠퍼드 의대 연구원 마이클 아이젠버그 박사는 “생식 기관은 인간 생물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렇게 빠른 변화가 일어난다면 우리 몸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경고했다. 그는 “체중 감량 약물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지만 남성 성기 크기 증가 현상은 오젬픽이 등장하기 전부터 지속돼 왔다”면서 “농약이나 위생용품에 포함된 화학물질이 내분비계를 교란해 호르몬 변화와 성기 크기 증가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의약품청 “위고비·오젬픽, 치명적 안과 질환 유발” 부작용 인정한편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비만 치료제가 심각한 안과 질환과 관계가 있다는 결과도 보고됐다. 지난 6일(현지시간)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감시위해평가위원회(PRAC)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 의약품과 시력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안과 질환인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증(NAION)’의 발병 위험 증가 간 상관관계를 검토한 결과를 발표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로, 당뇨병·비만 주사제 오젬픽·위고비와 먹는 당뇨병 치료제 ‘리벨서스’의 주성분이다.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증은 전 세계에서 녹내장 다음으로 흔하게 시신경 손상으로 인한 실명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오젬픽·위고비와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증 간의 연관성은 지난해 7월 미국 하버드 의대 의료진이 처음 제기했다. 당시 의료진은 일주일 사이에 비동맥성 전방 허혈성 시신경증 환자를 3명이나 발견해 연구에 나섰고, 그 결과 모두 오젬픽 또는 위고비를 사용했음을 확인한 바 있다. 규제당국이 이와 관련해 부작용을 공식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RAC는 전임상·임상 연구, 시판 후 추적, 의학 문헌 참고 등의 방법을 통해 약물과 질환 간 모든 데이터를 검토한 끝에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증이 세마글루타이드의 매우 희귀한 부작용이 맞다고 결론 내렸다. EMA에 따르면 세마글루타이드를 투여받는 사람 1만 명 중 최대 1명에서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증이 발생할 수 있다. EMA는 “세마글루타이드 의약품의 제품 정보에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부작용으로 비동맥 전방 허혈성 시신경증을 새롭게 포함할 것을 권고했다”며 “치료 중 갑작스러운 시력 상실이나 급격한 시력 악화가 발생하는 경우 바로 의사와 상담해야 하고 확진 즉시 치료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삼성전자, 새달 초 ‘울트라급’ 폴더블폰 신작 공개

    삼성전자가 다음달 초 갤럭시 S 시리즈의 울트라 모델급 성능을 가진 새 폴더블폰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4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기능적 디자인과 기술의 조화를 통해 일상을 향상시킬 차세대 갤럭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소개를 보면 신제품은 휴대성이 뛰어나면서도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대화면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정밀한 하드웨어, 강력한 성능, 폼팩터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까지, 사용자들이 ‘울트라’에 기대하는 모든 요소가 이 제품에 담겼다”면서 “갤럭시 AI도 폴더블 폼팩터에 최적화돼 더욱 직관적으로 됐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폰을 접은 상태에서 AI로 맛집을 찾아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PC로 작성하던 이메일을 폰으로 이어서 작성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초 미국 뉴욕에서 폴더블폰 신작 갤럭시Z 플립7·폴드7를 공개하는 언팩 행사를 진행한다. 업계에서는 좌우로 접히는 ‘Z 폴드7’의 경우 펼쳤을 때 두께 3.9㎜에 8.2인치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16 버전이 적용됐을 것으로 예측했다. 위아래로 접히는 ‘Z 플립7’은 6.85인치 메인 디스플레이, 두께 6.9㎜에 안드로이드 15, ONE UI 8 운영체제가 탑재됐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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