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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정 모친 패소 소식 들은 장윤정 소속사 반응이… 예상 밖이네

    장윤정 모친 패소 소식 들은 장윤정 소속사 반응이… 예상 밖이네

    장윤정 모친 패소 소식 들은 장윤정 소속사 반응이… 예상 밖이네 장윤정 모친 육모(58)씨가 장윤정(34)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 장윤정 소속사 측은 26일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SBS funE와의 전화통화에서 “가족과 관련된 일인 만큼 최대한 조용하게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이렇게 재판 결과가 알려지게 돼 당혹스럽다”며 전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장씨의 어머니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씨의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씨의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돼 있었다. 육씨는 장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7억원이 아닌, 5억 4000만원만을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소송의 쟁점은 장씨 돈에 대해 육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씨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모친 패소, 7억원 뭐길래..‘산후조리중인 장윤정 반응은? 반전’

    장윤정 모친 패소, 7억원 뭐길래..‘산후조리중인 장윤정 반응은? 반전’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반응’ 가수 장윤정 모친이 육 모 씨가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딸이 번 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딸 장윤정의 수입을 관리해온 육 씨는 2007년께 장씨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7억원이 적힌 차용증을 받았다. 이후 육 씨는 장윤정의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육씨로부터 7억이 아닌 5억4,000만원만 받았으며 이것도 며칠 후 장윤정을 통해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소송의 쟁점은 장윤정 돈에 대해 모친인 육 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 씨가 빌려준 돈이 5억4천만 원인지 7억 원인지, 차용증의 당사자가 누구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계좌에서 5억4천만 원이 인출됐으며 이 돈을 돌려받은 것도 장윤정임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의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한 만큼 차용증 당사자도 육 씨가 아닌 장윤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육 씨가 그동안 장윤정의 수입을 관리해왔다고 해서 소유권까지 주장할 수 없음을 명백히 했다. 또한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명의 계좌에서 5억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윤정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며 패소 판결을 내렸다. 한편, 장윤정 모친 패소 소식이 알려지자 최근 득남한 뒤 산후조리중인 장윤정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장윤정의 한 측근은 “장윤정이 최대한 조용히 마무리 되 길 원했는데 이렇게 알려지게 돼 당혹스럽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장윤정 모친 패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윤정 모친 패소..정말 장윤정이 친 딸 맞아?”, “장윤정 모친 패소..다행이네”, “장윤정 모친 패소..정말 뻔뻔하네”, “장윤정 모친 패소..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장윤정 모친 패소..장윤정을 위해서라면 이제 제발 그만 하시길”, “장윤정 모친 패소..장윤정 산후 조리 중 깜짝 놀랐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장윤정 모친 패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모친 패소, 딸 돈은 내 돈이라 외치더니..‘7억원 대여?’

    장윤정 모친 패소, 딸 돈은 내 돈이라 외치더니..‘7억원 대여?’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모친이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지난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씨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대여했다고 돼 있었다. 육씨는 이를 두고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이에 인우프로덕션 측은 육씨로부터 5억4천만원만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장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또한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4천만원이 인출됐고, 장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하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장윤정 모친 패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장윤정 모친 패소..정말 장윤정이 친 딸 맞아?”, “장윤정 모친 패소..다행이네”, “장윤정 모친 패소..끝나지 않는 싸움”, “장윤정 모친 패소..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장윤정 모친 패소..장윤정을 위해서라면 이제 제발 그만 하시길”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장윤정 모친 패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어머니, 소속사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

    장윤정 어머니, 소속사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가수 장윤정(34)의 어머니 육 모(58) 씨가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빌려준 돈 7억 원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관리해온 육 씨는 2007년께 장윤정 소속사에 7억 원을 빌려주고 자신의 이름으로 차용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육 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이 돈을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육 씨로부터 7억이 아닌 5억 4천만 원만 받았으며 이것도 며칠 후 장윤정을 통해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계좌에서 5억4천만 원이 인출됐으며 이 돈을 돌려받은 것도 장윤정임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의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한 만큼 차용증 당사자도 육 씨가 아닌 장윤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산후조리 중이라 마음이…” 모친 “7억원 돌려달라” 소송 낸 이유는?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산후조리 중이라 마음이…” 모친 “7억원 돌려달라” 소송 낸 이유는?

    장윤정 모친 패소 “장윤정 산후조리 중이라 마음이…” 모친 “7억원 돌려달라” 소송 낸 이유는? 장윤정 모친 육모(58)씨가 장윤정(34)의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한 것과 관련, 장윤정 소속사 측은 26일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장윤정의 소속사 관계자는 “가족과 관련된 일이라서 조용히 마무리되길 원했는데 재판 결과가 보도돼 당황스럽다”면서 “장윤정은 당분간 스케줄 없이 산후 조리에만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장씨의 어머니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씨의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씨의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돼 있었다. 육씨는 장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7억원이 아닌, 5억 4000만원만을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소송의 쟁점은 장씨 돈에 대해 육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씨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장윤정 모친 패소, 다행히 그래도 장윤정 씨가 이겼네”, “장윤정 모친 패소, 딸과 돈 문제로 소송까지 걸다니. 이건 문제가 있어”, “장윤정 모친 패소, 회복할 수 없는 관계가 된 것 같네. 그래도 장윤정 씨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모친, “빌려간 7억 갚으라” 소송 패소...법원 “돈 소유권 장윤정에 있다”

    장윤정 모친, “빌려간 7억 갚으라” 소송 패소...법원 “돈 소유권 장윤정에 있다”

    ’장윤정 모친, “빌려간 7억 갚으라” 소송 패소...법원, 재산 소유권자 장윤정 인정’ 가수 장윤정(34) 모친이 장윤정 소속사를 딸이 번 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장윤정 어머니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윤정의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돼 있었다. 육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7억원이 아닌, 5억 4000만원만을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소송의 쟁점은 장윤정 돈에 대해 육씨의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윤정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윤정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윤정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윤정씨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어머니, 7억원 소송 패소

    장윤정 어머니, 7억원 소송 패소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가수 장윤정(34)의 어머니 육 모(58) 씨가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빌려준 돈 7억 원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관리해온 육 씨는 2007년께 장윤정 소속사에 7억 원을 빌려주고 자신의 이름으로 차용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육 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이 돈을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육 씨로부터 7억이 아닌 5억 4천만 원만 받았으며 이것도 며칠 후 장윤정을 통해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계좌에서 5억4천만 원이 인출됐으며 이 돈을 돌려받은 것도 장윤정임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의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한 만큼 차용증 당사자도 육 씨가 아닌 장윤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모친, 딸 소속사에 “돈 내놓으라” 요구하다 결국...법원 “장윤정 모친 소유권 없어”

    장윤정 모친, 딸 소속사에 “돈 내놓으라” 요구하다 결국...법원 “장윤정 모친 소유권 없어”

    ’장윤정 모친, 딸 소속사에 “돈 내놓으라” 요구하다 결국...법원, 장윤정 모친 소유권 불인정’ 가수 장윤정(34) 모친이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딸이 번 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법원은 장윤정 모친의 재산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장윤정 어머니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윤정의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빌려준 것으로 돼 있었다. 육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7억원이 아닌, 5억 4000만원만을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장윤정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윤정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윤정씨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 돈…빌려준 돈 갚아라” 재판부 “마음대로 쓰라고 허락해준 적 없다” 소송 결국 패소로 마무리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 돈…빌려준 돈 갚아라” 재판부 “마음대로 쓰라고 허락해준 적 없다” 소송 결국 패소로 마무리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 돈…빌려준 돈 갚아라” 재판부 “마음대로 쓰라고 허락해준 적 없다” 소송 결국 패소로 마무리 가수 장윤정(34)씨 모친이 장씨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딸이 번 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윤정 씨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윤정 씨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대여했다고 돼 있었다. 육씨는 장윤정 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5억 4000만원만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쟁점은 장윤정 씨 돈에 대한 육씨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윤정 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윤정 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 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윤정 씨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장윤정 모친 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 “장윤정 모친 딸에게 그렇게 돈을 받아내고 싶었나”, “장윤정 모친 때문에 장윤정 너무 속상하겠다. 소송 이겨도 이긴 것 같지가 않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모친, 장윤정 소속사 상대 소송서 패소

    장윤정 모친, 장윤정 소속사 상대 소송서 패소

    가수 장윤정(34) 모친이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는 장윤정의 모친인 육 모(58) 씨가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빌려준 돈 7억 원을 갚으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 장윤정의 수입 대부분을 관리해온 육 씨는 2007년께 장윤정 소속사에 7억 원을 빌려주고 자신의 이름으로 차용증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육 씨는 장윤정 소속사가 이 돈을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육 씨로부터 7억이 아닌 5억 4천만 원만 받았으며 이것도 며칠 후 장윤정을 통해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계좌에서 5억4천만 원이 인출됐으며 이 돈을 돌려받은 것도 장윤정임을 확인했다.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의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한 만큼 차용증 당사자도 육 씨가 아닌 장윤정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 돈” 소송에서 패소…이유는?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 돈” 소송에서 패소…이유는?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돈” 소송에서 패소…이유는? 가수 장윤정(34)씨 모친이 장씨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딸이 번 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윤정 씨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윤정 씨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대여했다고 돼 있었다. 육씨는 장윤정 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5억 4000만원만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쟁점은 장윤정 씨 돈에 대한 육씨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윤정 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윤정 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 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윤정 씨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장윤정 모친 너무하네”, “장윤정 모친 이건 모녀 지간이 아니라 원수네”, “장윤정 모친 소송에서 결국 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돈” 재판부 “마음대로 쓰라고 허락한 적 없다” 패소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돈” 재판부 “마음대로 쓰라고 허락한 적 없다” 패소

    장윤정 모친 “딸 돈은 내돈” 재판부 “마음대로 쓰라고 허락한 적 없다” 패소 가수 장윤정(34)씨 모친이 장씨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딸이 번 돈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마용주 부장판사)는 육모(58)씨가 “빌려준 돈을 갚으라”며 인우프로덕션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장윤정 씨 수입 대부분을 보관·관리해온 육씨는 2007년께 장윤정 씨 소속사에 돈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다. 차용증에는 육씨가 7억원을 대여했다고 돼 있었다. 육씨는 장윤정 씨 소속사가 돈을 빌린 뒤 한 푼도 갚지 않았다며 소송을 냈다. 회사 측은 소송에서 육씨로부터 5억 4000만원만 받았고 며칠 후 전액 변제했다고 맞섰다. 쟁점은 장윤정 씨 돈에 대한 육씨 소유권을 인정할 수 있는지, 육씨가 5억 4000만원이 아닌 7억원을 빌려줬는지, 금전 차용증의 당사자가 장씨인지 육씨인지 등이었다. 재판부는 “장윤정 씨는 자신의 수입을 육씨 마음대로 쓰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육씨가 돈을 관리했다고 해서 소유권을 가진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차용증 작성 당일 장윤정 씨 명의 계좌에서 5억 4000만원이 인출됐고, 장윤정 씨도 소속사에 같은 금액을 대여한 뒤 모두 돌려받았다고 진술했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어 “회사 측은 대여금을 장윤정 씨 돈으로 알고 차용증을 작성·교부한 만큼 차용증에 나타난 당사자도 육씨가 아닌 장윤정 씨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장윤정 모친 엄마와 딸 사이가 이래서야”, “장윤정 모친 돈 가지고 딸에게 소송이나 걸고 정말 잘하는 짓이다”, “장윤정 모친 소송에서 이길 줄 알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9개 대대 동원하고도 도주 못 막고… 수색대원끼리 오인사격

    [동부전선 GOP 총기난사] 9개 대대 동원하고도 도주 못 막고… 수색대원끼리 오인사격

    강원도 동부전선 22사단 일반전초(GOP)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무장 탈영한 임모(22) 병장이 범행 42시간 40분 만에 검거됨에 따라 고성 지역 주민을 불안에 떨게 한 GOP 총기 난사 사건이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관심병사 관리뿐 아니라 초동 대응부터 검거까지 군의 사건 발생 후 대응도 도마에 올랐다. 임 병장은 23일 군과 가족들의 끈질긴 투항 권고를 뿌리치고 왼쪽 가슴 위쪽과 어깨 사이에 소총을 대고 방아쇠를 당겨 자살을 기도했다. 하지만 그는 이날 오전부터 수색부대원들에게 사격을 가하는 등의 극단적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 군 특공부대 전문요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비무장 상태로 접근해 지속적으로 투항을 권고했고, 부모와 형이 현장에서 눈물로 임 병장을 설득한 ‘인도주의적 접근’이 더 큰 참사를 막았다는 평가다. 군은 총격전을 벌인 전날부터 임 병장에게 투항을 권유하며 심경변화를 유도했다. 23일 오전 8시 20분에는 임 병장에게 7~8m 거리까지 접근하면서 투항을 권고했다. 703특공연대장, 특공연대 중대장, 8군단 헌병대장은 이날 오전 11시 25분부터 임 병장의 부모와 형을 대동해 “사살 의도가 없다”면서 설득을 시도했고 임 병장은 “나는 어차피 엄청난 일을 저질렀는데 돌아가면 사형 아니냐”고 응수했다. 이들의 대화는 오후 2시 55분까지 계속됐지만 임 병장은 자살 기도 30분 전인 오후 2시 25분쯤 군 당국에 펜과 종이를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 당국은 그가 자살하기 전 유서를 작성한 것으로 추정해 범행 동기를 밝혀 줄 중요 단서로 보고 분석 중이다. 하지만 임 병장이 범행을 저지른 지 18시간 만에 부대에서 10㎞ 떨어진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이북 고성 제진검문소 부근까지 도주했다는 점은 초동 대응에 실패했음을 보여 준다. 임 병장이 전역 3개월을 앞둔 말년 병장이라 주변 지형에 밝았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군이 초기에 도주로를 제대로 차단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사건 발생 13분 뒤인 지난 21일 오후 8시 28분 22사단의 위기조치반이 소집됐음에도 부대에서 사라진 임 병장의 신병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려는 노력이 미흡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군 당국이 9개 대대 35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해 제진검문소 주변에 은신해 있던 임 병장을 발견한 이후 벌인 작전도 미숙했다는 지적이다. 임 병장은 22일 제진검문소 인근에서의 첫 총격전 이후 이날 오전 검거된 장소인 고성군 현내면 마차진리까지 남쪽으로 3~4㎞를 이동했다. 임 병장은 22일 오후 11시쯤 어둠을 틈타 대담하게 포위망를 뚫고 탈출을 시도하기도 했다. 23일 오전 8시 40분에는 수색부대원끼리 서로 오인 사격을 하는 바람에 진모 상병이 우측 관자놀이를 스치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한편 유가족들 사이에서는 “사고 전에 문제 병사들에 대한 얘기를 군에 제보했었는데 아무 소식이 없었다”는 주장이 나와 군 당국이 사전 제보를 묵살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고로 김영훈(23) 하사, 진우찬(21) 상병, 이범한(20) 상병, 최대한(21) 일병, 김경호(23) 일병이 사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속보] 총기난사 탈영병, 범행-도주-생포까지 긴박한 42시간

    [속보] 총기난사 탈영병, 범행-도주-생포까지 긴박한 42시간

    강원도 동부전선 22사단 일반전초(GOP)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무장 탈영한 임모(22) 병장이 범행 42시간여 만에 검거됨에 따라 고성지역 주민을 불안에 떨게 한 GOP 총기 난사 사건이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관심병사 관리뿐 아니라 사고 발생 이후 초동 대응부터 검거까지 군의 사건 발생 후 대응도 도마에 올랐다. 군 당국은 임 병장이 23일 자살을 기도했지만 이날 오전부터 대치상태에서 수색부대원들에게 사격을 가하는 등의 극단적 행동을 취하지 못한 것에 주목한다. 이는 무엇보다 군 대테러 전문요원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비무장 상태로 접근해 지속적으로 투항을 권고했고 현장에서 눈물로 임 병장을 설득한 부모와 형의 노력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공연대 중대장과 703특공연대장, 8군단 헌병대장은 이날 오전 11시 25분부터 임 병장의 부모와 형을 대동하고 “우리는 사살 의도가 없다. 비무장이다”라고 설득을 시도했고 임 병장은 “나는 어차피 엄청난 일을 저질렀는데 돌아가면 사형 아니냐. 나갈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대화는 오후 2시 55분까지 계속됐고 임 병장은 자살 기도 30분 전인 오후 2시 25분쯤 군 당국에 펜과 종이를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 병장이 사실상 유서 형식의 글을 남긴 것으로 추정돼 군 당국이 조사 중이다. 하지만 군 당국은 사건 발생 40여 시간이 지나고도 임 병장을 검거하지 못했고 임 병장이 범행을 저지른 지 18시간 만에 부대에서 10㎞ 떨어진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이북 고성 제진검문소 부근까지 도주했다는 점은 초동 대응에 실패했음을 보여 준다. 임 병장이 전역 3개월을 앞둔 말년 병장이기 때문에 주변 지형에 밝았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군이 초기에 도주로를 제대로 차단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다. 사건 발생 13분 뒤인 지난 21일 오후 8시 28분 22사단의 위기조치반이 소집됐음에도 부대에서 사라진 임 병장의 신병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려는 노력이 미흡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당시에는 사망자 수습이 먼저로 부대에서도 경황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군 당국이 9개 대대 35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해 제진검문소 주변에 은신해 있던 임 병장을 발견한 이후 벌인 작전도 미숙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임 병장은 22일 오후 2시 23분 군과 한 차례 총격전을 벌인 뒤 차단선 주변 숲속에 숨어 있다 오후 11시 30분쯤 어둠을 틈타 대담하게 포위망를 뚫고자 했다. 그는 군 병력이 포위하고 있는 차단선 30m까지 접근했다. 경계 병력은 그에게 수하(암구호)를 했지만 불응하고 도주했다. 23일 오전 8시 40분에는 수색부대원끼리 서로 오인 사격을 하는 바람에 진모 상병이 우측 관자놀이를 스치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한편 유가족들 사이에서는 “사고 전에 문제 병사들에 대한 얘기를 군에 제보했었는데 아무 소식이 없었다”는 주장도 나와 군 당국이 사전제보를 묵살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임 병장에 대한 검거작전이 예상보다 길어졌다는 지적에 대해 “수색과 검거 작전이 사고자에 대한 체포와 생포를 원칙으로 했기 때문에 작전에 참여하는 안전도 고려했다”면서 “가급적 범인을 살려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해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분실걱정 뚝!” ‘손바닥’으로 커피값 계산해 봤니?

    “분실걱정 뚝!” ‘손바닥’으로 커피값 계산해 봤니?

    슈퍼마켓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려고 줄을 길게 늘어선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만약 그중 누군가가 가방 속 지갑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거나 어지러운 물건 속에서 신용카드를 찾으려 애쓴다면, 계산을 기다리는 뒷사람들은 인내심 테스트나 다름 없는 참을성을 발휘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손바닥’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스웨덴의 룬드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더욱 빠르고 간결한 결제 시스템을 연구하다 ‘정맥인식’ 방식 기술을 개발했다. 일명 ‘퀵스터’(Quixter)라 부르는 이 기술만 있다면 힘들게 지갑을 찾는 대신 손바닥을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 정맥접촉방식의 기기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현금인출기에 손을 가져다대면 출금이 가능한 기기가 이용되고 있지만, 은행업무가 아닌 일반 상품 결제에 정맥접촉방식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은행과 소비자, 그리고 식당이나 마트 등지가 이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한 기본 설비만 갖추고 있다면, 결제는 이전보다 훨씬 쉽고 간단해질 수 있다. 이를 개발한 룬드대학교 연구팀은 “‘퀵스터’ 기술은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때의 번거로움과 안전, 보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서 “개개인이 가진 동맥의 패턴은 완벽하게 모두 다르다. 이를 이용하면 복제 사기 사건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룬드대학교 주위의 가게와 식당 15곳이 시범적으로 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1600명이 이를 사용했으며, 연구팀은 조만간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등포역 앞 ‘포레스트힐 시티’ 조성, 첨단시설 및 디자인 갖춰

    영등포역 앞 ‘포레스트힐 시티’ 조성, 첨단시설 및 디자인 갖춰

    하루 유동인구가 50만명이 넘는 영등포역 바로 앞에 차별화된 디자인의 첨단시설 소형주택이 조성된다. 신홍선건설은 영등포역 2분 거리에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인 ‘포레스트힐 시티’를 분양 중이다. 포레스트힐 시티는 지하 2층~지상 13층 총 154세대 규모로, 전 주택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3㎡인 초소형주택이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13층은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주택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다양한 시설들로 꾸며진다. 렌지후드, 냉장고, 2구 전기국탑, 세탁기, 식탁 등 대부분의 가구들이 빌트인으로 설계돼 공간 활용 효율이 높다. 욕실 세면기가 슬라이드 바 형식으로 만들어지며, 빨래 건조대도 인출식으로 제공된다. 또 비디오폰과 방화현관문, 첨단 디지털 도어록 등이 적용돼 인주민들의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포레스트힐 시티는 단순한 입면설계에서 탈피,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계돼 차별화된 외관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바로 앞에 조성된다. 도보로 2분이면 역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여의도, 구로•가산디지털단지, 시청 등으로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다. 영등포 중심도로 교차로에 인접해 접근성은 물론 광고전시성도 높다. 올림픽대로, 노들길,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를 이용하면 강남 및 인천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경 1Km 이내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영등포 중앙시장 등 쇼핑시설과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이 있어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충무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의 병원과 영등포 공원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포레스트힐 시티는 하루 유동인구 50만명이 넘는 영등포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현재 입주를 위해 1~2개월 전 예약을 해야 하는 상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인근 오피스텔 등의 임대료 시세는 보증금 1000만원, 월 50만~60만원 수준으로포레스트힐의 경우 8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투자 즉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레스트힐 시티의 분양가는 실당 1억290만~1억1890만원대로 책정됐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융자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3번 출구 에쉐르쇼핑몰 6층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2166-6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손바닥’으로 커피값 계산해 봤니?

    ‘손바닥’으로 커피값 계산해 봤니?

    슈퍼마켓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려고 줄을 길게 늘어선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만약 그중 누군가가 가방 속 지갑을 찾지 못해 우왕좌왕하거나 어지러운 물건 속에서 신용카드를 찾으려 애쓴다면, 계산을 기다리는 뒷사람들은 인내심 테스트나 다름 없는 참을성을 발휘해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손바닥’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스웨덴의 룬드대학교 연구팀은 최근 더욱 빠르고 간결한 결제 시스템을 연구하다 ‘정맥인식’ 방식 기술을 개발했다. 일명 ‘퀵스터’(Quixter)라 부르는 이 기술만 있다면 힘들게 지갑을 찾는 대신 손바닥을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결제를 할 수 있다. 정맥접촉방식의 기기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일본에서는 현금인출기에 손을 가져다대면 출금이 가능한 기기가 이용되고 있지만, 은행업무가 아닌 일반 상품 결제에 정맥접촉방식이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은행과 소비자, 그리고 식당이나 마트 등지가 이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한 기본 설비만 갖추고 있다면, 결제는 이전보다 훨씬 쉽고 간단해질 수 있다. 이를 개발한 룬드대학교 연구팀은 “‘퀵스터’ 기술은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때의 번거로움과 안전, 보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면서 “개개인이 가진 동맥의 패턴은 완벽하게 모두 다르다. 이를 이용하면 복제 사기 사건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룬드대학교 주위의 가게와 식당 15곳이 시범적으로 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1600명이 이를 사용했으며, 연구팀은 조만간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사설] 국회의원 현금도난 소동 진실은 뭔가

    새누리당 박상은(인천 중·동구·옹진군) 의원이 승용차에서 도난당했다고 신고한 현금 2000만원의 성격을 놓고 의혹이 일고 있다. 업계의 청탁이나 비리에 연루된 불법정치자금인지, 박 의원 측 주장대로 의원실 경비로 쓰기 위해 통장에서 정상 인출한 돈인지 검찰은 신속하게 밝혀내야 한다. 박 의원의 지역구에는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을 비롯해 여러 선사와 해운조합 사무실, 하역회사 등이 밀집해 있다. 검찰은 이 돈이 해운비리와 관련됐을 가능성에 대해 철저하게 따져야 한다. 그동안 박 의원이 해운 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검찰의 내사를 받아왔다는 점에서 심각성은 더하다. 박 의원의 비서 김모씨가 5만원짜리 묶음으로 된 2000만원과 서류가 담긴 박 의원의 가방을 검찰에 제출한 것은 지난 12일이다. 김씨는 이 돈이 불법정치자금이라고 밝히면서 박 의원의 비위 사실을 제보했다고 한다. 앞서 박 의원 측은 하루 전 사무실 앞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사무실 경비로 사용하기 위해 인출한 자금과 정책자료가 든 가방을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하지만 검찰에 따르면 계좌에서 2000만원이 인출되면 은행에서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를 해야 하지만 해당 거래에 대해서는 아무런 통보가 없었다고 한다. 박 의원 측 주장의 신빙성을 따져봐야 할 대목이다. 박 의원은 이번 사건과 별개로 보좌관 급여를 지역 건설사가 대납하게 하고 보좌관 월급을 지급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내사를 받아왔다. 인천시선관위는 박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박 의원은 선주 측의 이해와 관련된 법안을 잇달아 발의하고 선주협회가 마련한 외유성 행사에 단골로 참여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해운업계 비리와의 관련성 여부를 놓고 주목을 받아온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혹여라도 박 의원의 돈뭉치가 해운업계 비리와 연관됐다면 참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돈뭉치의 성격을 섣불리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세월호 참사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정(政)·관(官)·민(民)의 비리 커넥션이 돈의 흐름과 관련됐다면 결코 가볍게 여겨선 안 될 일이다. 세월호 참사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검찰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없이, 한 치의 의혹도 남김없이 정확한 경위와 실체적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가려야 한다.
  • 박상은 운전기사 검찰 전달한 돈은 2000만원 아닌 ‘3000만원’ 의혹 증폭

    박상은 운전기사 검찰 전달한 돈은 2000만원 아닌 ‘3000만원’ 의혹 증폭

    박상은 운전기사 검찰 전달한 돈은 2000만원 아닌 ‘3000만원’ 의혹 증폭 박상은 국회의원(65·새누리당·인천 중·동구·옹진군)이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현금이 2000만원이 아닌 300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상은 의원은 도난당한 가방에 있던 현금이 실제로 얼마였는지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검 해운비리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은 이날 박상은 의원이 지역구 관계자들과 가진 모임에서 내놓은 해명에 주목하고 있다. 박 의원은 “11일 차에서 도난당한 2000만 원은 불법 정치자금이 아니라 변호사 비용이었다. 일부는 은행계좌에서 인출했고 나머지는 지난해 말 출판기념회 때 들어온 돈”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검찰은 가방 안의 현금이 3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방은 박상은 의원이 절도범으로 지목한 수행비서 김모씨가 박상은 의원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며 검사실로 직접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박상은 의원의 변호사 비용 2000만원 해명은 신빙성을 잃게 됐다. 박상은 의원이 도난당한 금액이 얼마인지도 모른 채 “2000만 원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하고 해명까지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검찰은 또 박상은 의원과 친분이 있는 인천 계양구 모 건설업체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 주말 박상은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서울 용산구의 한국학술연구원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이런 가운데 박상은 의원의 전 비서 장모씨는 지난달 박 의원에 대해 급여 2000여만원을 가로챘다며 갈취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박상은 의원이 자금의 출처와 액수, 조성 경위를 어떻게 해명하는지도 중요한 수사사항”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상은 국회의원 ‘도난신고’ 2000만원 아닌 3000만원이었다…얼마 도난당했는지도 몰라

    박상은 국회의원 ‘도난신고’ 2000만원 아닌 3000만원이었다…얼마 도난당했는지도 몰라

    ‘박상은 국회의원’ ‘박상은 의원’ 박상은 국회의원(65·새누리당·인천 중·동구·옹진군)이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현금이 2000만원이 아닌 3000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박상은 의원은 도난당한 가방에 있던 현금이 실제로 얼마였는지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인천지검 해운비리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은 이날 박상은 의원이 지역구 관계자들과 가진 모임에서 내놓은 해명에 주목하고 있다. 박 의원은 “11일 차에서 도난당한 2000만 원은 불법 정치자금이 아니라 변호사 비용이었다. 일부는 은행계좌에서 인출했고 나머지는 지난해 말 출판기념회 때 들어온 돈”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검찰은 가방 안의 현금이 3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가방은 박상은 의원이 절도범으로 지목한 수행비서 김모씨가 박상은 의원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며 검사실로 직접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박상은 의원의 변호사 비용 2000만원 해명은 신빙성을 잃게 됐다. 박상은 의원이 도난당한 금액이 얼마인지도 모른 채 “2000만 원을 도난당했다”고 신고하고 해명까지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검찰은 또 박상은 의원과 친분이 있는 인천 계양구 모 건설업체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 주말 박상은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서울 용산구의 한국학술연구원을 추가 압수수색했다. 이런 가운데 박상은 의원의 전 비서 장모씨는 지난달 박 의원에 대해 급여 2000여만원을 가로챘다며 갈취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박상은 의원이 자금의 출처와 액수, 조성 경위를 어떻게 해명하는지도 중요한 수사사항”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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