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천 서구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오·남용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공직자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통신위성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화재보험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19
  • 김포시 공무원 숨지게 한 ‘악성민원인’ 3명, 인적사항 특정

    김포시 공무원 숨지게 한 ‘악성민원인’ 3명, 인적사항 특정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숨진 경기 김포시 공무원과 관련, 전화를 직접 걸어 민원을 제기했던 이들의 인적 사항이 특정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포시 9급 공무원 A씨 사망 사건에 대한 질문에 “관련자 3명에 대한 인적 사항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경찰이 신원을 확인한 대상자는 총 3명이다. 이들은 모두 시청으로 민원 전화를 걸어 항의한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 카페에 해당 공무원의 신상정보를 공개한 글을 쓰거나 집단 민원을 종용하는 글을 쓴 ‘사이버불링’(인터넷상 집단 괴롭힘) 가해자들은 아직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 경찰은 사이버불링 가해자의 경우 닉네임 정보를 토대로 포털사이트를 대상으로 영장을 집행한 상태로, 회신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이버불링 가해자 규모는 수 명 정도인 것으로 추측되면서 향후 인적사항이 파악될 경우 수사 선상에 오를 가해자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경찰 관계자는 “네이버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으로, 온라인 카페에 글을 쓴 사람들은 아직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직장 내 괴롭힘 정황은 발견된 바 없다”고 했다. 지난달 5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 서구에서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지난 2월 29일 김포한강로에 발생한 포트홀(도로파임) 보수공사와 관련해 지속적인 항의에 시달렸으며 이 과정에서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 신상정보가 노출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설] 투표소 몰카, 불신 조장 엄단하고 선거관리 만전을

    [사설] 투표소 몰카, 불신 조장 엄단하고 선거관리 만전을

    4·10 총선에서 사전투표소 등으로 운영될 예정인 장소에 불법 카메라를 무더기로 설치한 혐의를 받는 40대 유튜버가 어제 구속됐다. 공범으로 의심되는 70대 유튜브 구독자도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정선거를 감시한다는 명목으로 사전투표 및 개표 장소로 쓰일 전국의 주민복지센터와 체육관 등 40여곳에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다. 사전에 적발됐기에 망정이지 많은 유권자들이 ‘몰래카메라’ 감시 아래 투표를 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뻔했다. 현재까지 이 유튜버가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의심되는 곳은 경남 양산과 인천 남동·계양·연수·부평구, 서울 강서·은평구, 울산 북구 등이다. 문제의 유튜버는 지난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때도 사전투표소 불법 촬영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내보낸 전력이 있다. 선관위가 투표 조작을 했다고 주장하는 영상도 다수 올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피습 때도 ‘흉기가 칼이 아니라 종이’란 취지의 음모론 영상을 게시했다고 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남성이 사전투표인 수를 세서 실제 투표자 수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려 한 것으로 추정한다.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투표소 불법 카메라는 비밀투표의 신뢰성을 무너뜨리는 중대 범죄이며 민주주의 선거의 근본을 훼손하는 행위다. 음모론으로 투표 불신을 조장해 국민의 투표 참여를 위축시킬 수도 있다. 선관위는 40여곳 외에 몰래카메라가 더 설치된 곳이 있는지 전수조사에 나서 유권자들의 불안감을 씻어 줘야 한다. 수사기관도 범행 동기와 가담자 여부 등을 낱낱이 파헤쳐 엄벌함으로써 이런 민주주의 파괴 행위가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선관위의 허술한 선거관리도 비판받을 부분이 없지 않다. 불법 카메라 설치 전력이 있는 ‘요주의 유튜버’가 수십 곳의 사전투표소에 카메라를 설치하는 동안 선관위는 대체 뭘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구멍 뚫린 관리 시스템으로는 안 그래도 끊이지 않는 부정선거 논란을 불식하기 어렵다. 지난 20대 대선 투표 과정에서는 어이없는 ‘소쿠리 투표’ 사태로 스스로 불신의 골을 깊이 파기도 했지 않나. 선거전이 가열될수록 투표 신뢰를 흔드는 음모론과 강성 지지자들의 협박, 폭력 행위가 늘어날 것이다. 공정한 투표에 한 치의 허점조차 없도록 선관위가 두 눈을 부릅뜨고 철저히 관리하고 감독해야만 한다.
  • 긴장한 野, 부동산 악재 차단 고심

    긴장한 野, 부동산 악재 차단 고심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총선 우세론이 나오지만 일부 후보의 ‘부동산 리스크’가 돌발 악재로 떠오르면서 파장 차단에 고심하고 있다. 부동산 악재가 확산할 경우 통상 진보진영에 유리할 것으로 알려진 높은 투표율이 외려 보수 대결집의 결과물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조국혁신당 돌풍도 막판 변수로 꼽힌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부산고검장 출신인 양부남(광주 서구을) 민주당 후보 부부는 20대인 두 아들에게 서울 용산구 한남동 재개발구역 내 단독주택을 증여했다. 2019년 11월 양 후보의 배우자가 당시 25세와 23세이던 두 아들에게 해당 주택의 지분을 절반씩 증여했다는 것이다. 특히 이 지역에 대한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난 2019년 3월보다 8개월 이후에 증여했다는 점에서 부동산 개발 이익이 가시화된 뒤 물려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양 후보는 당시 소득이 없던 두 아들을 대신해 증여세를 내줬다. 양 후보는 선관위에 해당 주택을 9억 3600만원으로 신고했는데, 재개발 호재에 따라 실제 가치는 더 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영운(경기 화성을) 민주당 후보가 군 복무 중이던 아들에게 성수동 주택을 증여하면서 제기된 ‘아빠 찬스’ 논란에 이어 양 후보 역시 비슷한 사례여서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양 후보는 입장문에서 “부모 찬스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인다”면서도 “증여는 1가구 2주택에 대한 문재인 정부 기조를 따르려는 조치였다”며 적법한 증여라고 강조했다. 양문석(경기 안산갑) 민주당 후보의 ‘딸 편법 대출’ 논란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인천 유세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문제가 없다 할 수 없지만 침소봉대해서 일방적으로 몰매를 때린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민주당은 후보 개인이 대응할 문제라며 거리를 뒀지만, 노심초사하는 모습이다. 부동산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악재인 데다 공정과 얽혀 있어 정권 심판론을 희석하고 2030세대의 이탈을 부를 수도 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이 76.5%로 직전 21대 총선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민주당에선 부동산 돌발 악재가 이어질 경우 ‘보수 대결집’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투표율이 65%를 넘으면 민주당이 이긴다는 통념이 깨질 수 있다는 것이다. 조국혁신당의 지지율 상승세도 부담이다. 조국혁신당은 각종 여론조사의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민주당은 범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지지해 달라고 맞불을 놓고 있지만 반등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는 “양 후보 등 일부 후보들의 공정 논란이 막판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조국혁신당을 지지하지 않는 20대 표심이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 지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낯 뜨거운 막말, 등 돌리는 중도층

    낯 뜨거운 막말, 등 돌리는 중도층

    4·10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상대를 향해 “쓰레기 같은 말”, “그 입이 쓰레기통” 같은 거친 언사를 쏟아냈다. 역풍 차단을 목표로 양당이 공천 과정에서 ‘막말 후보’를 내쳤던 것과 달리, 급해지니 서로 네거티브 공세에 집중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유권자의 정치 불신이 높아지고 선거 판세를 좌우할 중도층으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경기 이천시 유세에서 “김준혁(경기 수원정) 민주당 후보가 했던 입에 담지 못할 쓰레기 같은 말에 대해 제가 ‘쓰레기 같다’고 했다고 저를 비난하더라. 쓰레기 같은 말이 아니면 뭐냐”며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형수에게 했던 말이 쓰레기 같은 말 아니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 강동구 유세에서는 이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남자들이 뭐가 그렇게 징징대는 게 많나. 자기 지켜 달라 징징대냐”고 했다. 송파구에서는 총선을 ‘한일전’으로 규정한 이 대표와 야당을 향해 “반일팔이 하면서 국뽕하겠다는 것 아니냐”며 “국뽕정치는 가능하다. 국뽕경제하면 나라 망한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지난 28일에도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이지 정치 자체는 죄가 없다”고 했다. 이에 대해 강민석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쓰레기란 말은 그렇게 입에서 함부로 꺼내는 것이 아니다. 한 위원장 입이 쓰레기통이 되는 것을 모르느냐”고 반발했다. 이 대표도 전날 서울 송파구 지원 유세에서 “(정부가) 국민 염장을 지르고 있다.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는 말에 공감이 가지 않느냐”고 했다. 앞서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는 “매만 때리고 사랑은 없고 계모 같다”, “의붓아버지 같다”고 비판했다. 또 국민의힘 지지자를 비하하는 취지의 “설마 2찍은 아니겠지”라고 말했다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과했다. 총선이 ‘정권 심판론’ 대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의 대결 구도가 되면서 후보들이 너도나도 네거티브에 뛰어들었다. 조국 대표도 지난 28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이 꼬라지 그대로 가다 나라 망하겠다, 이런 판단으로 조국혁신당에 힘을 실어 달라”고 외쳤다. 정치권 관계자는 “상대가 네거티브하는데 가만히 있기가 어렵다. 그게 유권자의 귀와 눈을 사로잡는 데 효과가 있지만 실상 들여다보면 ‘집토끼’(강성 지지층)만 관심을 갖는다”고 했다. 부동산 투기 공방도 절정을 향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수도권 유세에서 양문석(경기 안산갑) 민주당 후보의 아파트 편법 대출 의혹에 대해 “문재인 정부 때 우리 모두에게는 집 살 때 돈을 빌리지 못하게 해 놓고 자기들은 뒷구멍으로 이러고 있었다”고 비판했다. 반면 신현영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장진영(서울 동작갑) 국민의힘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투명하지 못한 재산 증식 과정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장 후보에게 동작구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고 했고 조수연(대전 서구갑) 후보의 전세사기 가해자 변호 이력도 비판했다. 양측 후보들은 홍보 현수막도 네거티브에 초점을 맞췄다. 장경태(서울 동대문을) 민주당 후보는 ‘잊지 말자 정권 2년!’이라고 쓴 현수막을 걸고 이태원 참사·양평고속도로 등을 나열했다. 김기흥(인천 연수을) 국민의힘 후보는 ‘↓ 4년 동안 뭐했습니까↓’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 재선에 도전하는 정일영 민주당 후보가 ‘커넬워크 건너편 조속 개발, 유치원·학교 신설’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자 바로 위에 ‘저격용 현수막’을 게시한 것이다. 네거티브 선거가 심화하자 구글은 선거철에 포털사이트와 유튜브 등에 정치 관련 광고를 게시하지 않기로 했다. 과장·왜곡·편파적인 주장이 담긴 정치 광고가 유권자를 오도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이다. 네거티브 선거에 대해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번 총선이 ‘정권 심판’ 대 ‘야권 심판’이라는 프레임으로 치러지면서 유독 공약이나 정책에 대한 양당의 홍보가 부족하다”고 했다. 이어 “네거티브 한 방으로 선거를 살릴 수도 있지만 네거티브 한 방이 돌이킬 수 없는 패배로 이끌 수도 있다. 유권자들은 자극적인 언행을 일삼는 후보나 정당을 찍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낯 뜨거운 막말, 등 돌리는 중도층

    낯 뜨거운 막말, 등 돌리는 중도층

    4·10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상대를 향해 “쓰레기 같은 말”, “그 입이 쓰레기통” 등 거친 언사를 쏟아냈다. 역풍 차단을 목표로 양당이 공천 과정에서 ‘막말 후보’를 내쳤던 것과 달리, 급해지니 서로 네거티브 공세에 집중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유권자의 정치 불신이 높아지고 선거 판세를 좌우할 중도층으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경기 이천시 중리사거리 지원 유세에서 “김준혁(경기 수원정) 민주당 후보가 했던 입에 담지 못할 쓰레기 같은 말에 대해 제가 ‘쓰레기 같다’고 했다고 저를 비난하더라”며 “‘박정희 대통령이 초등학생, 위안부랑 성관계를 맺을 수 있고 마약을 했을 것’이라는 게 쓰레기 같은 말이 아니면 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형수에게 했던 말이 쓰레기 같은 말 아니냐. 제가 읊어 볼 수조차 없는 말”이라고 비난했다. 한 위원장은 전날 이 대표와 김 후보를 향해 ‘쓰레기 같은 말’이라고 비난했고, 지난 28일에도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이지 정치 자체는 죄가 없다”고 했다. 이에 대해 강민석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쓰레기란 말은 그렇게 입에서 함부로 꺼내는 것이 아니다. 한 위원장 입이 쓰레기통이 되는 것을 모르느냐”며 반발했다. 이 대표도 전날 서울 송파구 지원 유세에서 “(정부가) 국민 염장을 지르고 있다.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는 말에 공감이 가지 않느냐”고 했다. 앞서 윤석열 정부에 대해서는 “매만 때리고 사랑은 없고 계모 같다”, “의붓아버지 같다”고 비판했다. 또 국민의힘 지지자를 비하하는 취지의 “설마 2찍은 아니겠지”라고 말했다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과했다. 총선이 ‘정권 심판론’ 대 ‘이·조(이재명·조국) 심판론’의 대결 구도가 되면서 후보들이 너도나도 네거티브에 뛰어들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지난 28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이 꼬라지 그대로 가다 나라 망하겠다, 이런 판단으로 조국혁신당에 힘을 실어 달라”고 외쳤다. 정치권 관계자는 “상대가 네거티브하는데 가만히 있기가 어렵다. 그게 유권자의 귀와 눈을 사로잡는 데 효과가 있지만 실상 들여다보면 ‘집토끼’(강성 지지층)만 관심을 갖는다”고 했다. 부동산 투기 공방도 절정을 향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수도권 유세에서 양문석(경기 안산갑) 민주당 후보의 아파트 대출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이 국민을 대표해서 사기 대출로 고발하겠다”고 했고 “민주당 추천으로 2011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을 할 때 국정감사를 앞두고 KT에 ‘룸살롱 접대’를 받았다”고 비판했다. 반면 신현영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장진영(서울 동작갑) 국민의힘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투명하지 못한 재산 증식 과정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장 후보에게 동작구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고 했고 조수연(대전 서구갑) 후보의 전세사기 가해자 변호 이력도 비판했다. 양측 후보들은 홍보 현수막도 네거티브에 초점을 맞췄다. 장경태(서울 동대문을) 민주당 후보는 ‘잊지 말자 정권 2년!’이라고 쓴 현수막을 걸고 이태원 참사·양평고속도로 등을 나열했다. 김기흥(인천 연수을) 국민의힘 후보는 ‘↓ 4년 동안 뭐했습니까↓’라고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 재선에 도전하는 정일영 민주당 후보가 ‘커넬워크 건너편 조속 개발, 유치원·학교 신설’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자 바로 위에 ‘저격용 현수막’을 게시한 것이다. 네거티브 선거가 심화하자 구글은 선거철에 포털사이트와 유튜브 등에 정치 관련 광고를 게시하지 않기로 했다. 과장·왜곡·편파적인 주장이 담긴 정치 광고가 유권자를 오도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거티브 선거에 대해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번 총선이 ‘정권 심판’ 대 ‘야권 심판’이라는 프레임으로 치러지면서 유독 공약이나 정책에 대한 양당의 홍보가 부족하다”고 했다. 이어 “네거티브 한 방으로 선거를 살릴 수도 있지만 네거티브 한 방이 돌이킬 수 없는 패배로 이끌 수도 있다. 유권자들은 자극적인 언행을 일삼는 후보나 정당을 찍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영원한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에 감사패 전한 전국노래자랑

    “영원한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에 감사패 전한 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촬영을 마친 김신영을 위해 제작진이 감사패를 전했다. 김신영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지난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김신영 굿바이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김신영이 지난 9일 인천에서 마지막 촬영을 했을 때의 모습을 담았다. 김신영은 무대에 올라 “안녕하세요” 인사한 후 “오늘 전국노래자랑 저도 마지막이다. 마지막 불꽃을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태울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아쉬움 속에 마지막 촬영을 마친 김신영을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면서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후 제작진이 김신영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제작진이 전달한 감사패에는 “지난 1년 5개월 동안 남녀노소 모두에게 벅찬 감동을, 봄꽃 같은 웃음을, 햇살 같은 희망을 전해준 전국노래자랑 MC 깊이 감사드립니다. 비록 우리 곁을 떠나지만 당신께서 보여준 열정과 노력 잊지 않겠습니다. 영원한 일요일의 막내딸 김신영님 내딛는 걸음마다 행복과 기쁨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3월 9일 전국노래자랑 제작진 일동”이라고 적혀 있었다. 감사패 문구를 다 읽자 제작진은 “김신영 화이팅”을 외쳤고 김신영은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호탕한 웃음을 지은 김신영은 “진짜 많이 배웠다. 정도 많이 들었다”면서 “앞으로 더 재밌는 거 하자. 여기서 끝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이후에도 제작진과 일일이 인사하며 “고생했다”, “감사하다”, “건강하시라”, “놀러 오겠다” 등의 덕담을 남겼다. 눈물을 글썽이는 제작진의 모습에 김신영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송해 이후 2022년 10월 16일부터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한 김신영은 이 녹화를 마지막으로 1년 5개월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많은 응원을 받고 전국을 누볐지만 지난 4일 KBS가 돌연 진행자 교체 소식을 전하면서 하차하게 됐다. 김신영의 뒤를 이어 남희석이 MC로 발탁됐고 그가 진행하는 첫 방송 ‘전라남도 진도군 편’은 31일 방영된다.
  • 유튜브가 낳은 괴물…전국 투표소 40여곳 몰카 설치

    유튜브가 낳은 괴물…전국 투표소 40여곳 몰카 설치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4·10 총선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의 범행 장소가 전국 각지 4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30일 건조물 침입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40대 남성 A씨의 추가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달 초부터 최근까지 서울·부산·인천·울산·경남·대구·경기 등 전국 각지 4·10 총선 사전투표소 등 총 40여곳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다. 당초 A씨의 카메라 설치 장소는 인천과 경남 양산 15곳으로 파악됐으나 경찰 조사 결과 전국 각지에서 범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설치 장소 40여곳에는 행정안전부가 전날 오후까지 불법 카메라 의심 장비가 발견됐다고 밝힌 전국 각지 사전투표소 등 26곳이 모두 포함됐다. 경찰은 A씨가 설치했으나 아직 발견되지 않은 불법 카메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범행 대상 시설 중에는 총선에서 개표소로 사용될 장소나 과거 사전투표소로 쓰인 곳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카메라 상당수는 충전 어댑터 형태로 특정 통신사 이름이 적힌 스티커를 붙여 마치 통신 장비인 것처럼 위장했다. 그는 이들 카메라를 투표소 내부를 촬영하도록 정수기 옆 등지에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8일 양산시 덕계동 행정복지센터 내 2곳에서 처음 발견된 카메라도 주민센터를 청소하는 미화원이 정수기 위편에 있는 것을 발견해 신고했다.A씨는 유튜버로 활동하며 평소 개표기 조작과 대리 투표 등 부정선거 의혹을 지속해 제기했다. 2022년 대통령 선거와 지난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에도 사전투표소에 카메라를 설치해 내부를 촬영한 정황이 확인됐다. 그는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개표 인원과 자신이 설치한 카메라 영상 속 투표 인원이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고,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를 하는 영상도 함께 게시했다. A씨는 “사전 투표율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조작하는 걸 감시하려고 했다”며 “나름대로 판단 기준에 따라 감시하고 싶은 곳을 설치 장소로 정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사전투표나 개표장소로 운영이 예상되는 행정복지센터나 체육관 등 40여곳에 불법카메라를 설치한 정황을 확인했다”며 “피의자 진술과 증거자료를 토대로 본청 및 전국 경찰서와 공조해 설치 장소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 총선까지 열흘 남짓 앞두고…전국 사전투표소 26곳서 불법 카메라 의심 장치 발견

    총선까지 열흘 남짓 앞두고…전국 사전투표소 26곳서 불법 카메라 의심 장치 발견

    행정안전부는 29일 전국 7개 시도의 총 26곳의 사전투표소 설치 장소에서 불법 카메라로 의심되는 장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4·10 총선을 2주 가까이 앞두고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전국 동주민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등 1966곳을 일제 점검한 결과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불법 카메라 의심 장치가 발견된 곳은 서울에서 2곳(강서구 화곡8동·은평구 녹번동), 부산 1곳(북구), 인천 9곳 (연수구 3곳·남동구 2곳·계양구 3곳·부평구 1곳), 울산 1곳(북구), 경남 6곳(양산), 대구 3곳(남구), 경기 4곳(김포 1곳·성남 1곳·고양 2곳) 등 총 26곳이다. 26곳 모두 지자체 소관 시설로, 오는 4·10 총선에서 개표소로 사용될 예정이거나 과거 사전투표소로 사용됐던 곳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행안부는 전날 인천과 양산의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로 보이는 장치가 발견된 뒤 전국 지자체 사전투표소에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나머지 1599곳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점검작업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경기 성남·김포서도 발견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경기 성남·김포서도 발견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불법 카메라가 설치된 사례가 지속 나오는 가운데 경기 성남시와 김포시의 투표소 설치 예정 장소에서도 카메라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행정복지센터와 김포시 고촌읍사무소에서 각각 불법 카메라가 1대씩 발견됐다. 이들 두 곳에서 발견된 불법 카메라는 투표소 출입구 쪽을 비추는 형태로 설치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카메라들이 앞서 인천 등지의 사전투표소에서 나온 소형 카메라와 동일 기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사전투표소에 대한 일제 점검 결과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모두 18곳에서 불법 카메라로 의심되는 장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장소는 서울 강서구 화곡8동 1곳과 부산시 북구 1곳, 인천시 연수구 3곳·남동구 2곳·계양구 3곳·부평구 1곳, 울산광역시 북구 1곳, 경남 양산시 6곳 등 총 18곳이다. 경찰 관계자는 “행안부의 협조 요청에 따라 분당동 행정복지센터와 고촌읍사무소에 대해 경찰, 지자체, 선관위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했다”며 “그 결과 소형 카메라가 1대씩 발견돼 CCTV 등을 분석 중”이라고 했다. 한편 인천 논현경찰서는 인천 시내 사전투표소 5곳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되자 수사에 착수, 전날 오후 40대 유튜버 A씨를 이 사건 용의자로 특정해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경기남부지역의 불법 카메라 설치 역시 A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수사 자료를 인천 논현경찰서에 넘길 예정이다.
  • “전국 18개 사전투표소에서 ‘몰카’ 의심 장치 발견”

    “전국 18개 사전투표소에서 ‘몰카’ 의심 장치 발견”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 소속 시설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등을 일제 점검한 결과 29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모두 18곳에서 불법 카메라로 의심되는 장치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불법 카메라 의심 장치가 발견된 곳은 서울 강서구 화곡8동 1곳과 부산시 북구 1곳, 인천시 연수구 3곳·남동구 2곳·계양구 3곳·부평구 1곳 등 9곳, 울산광역시 북구 1곳, 경남 양산시 6곳 등 총 18곳이다. 이들 모두 동주민센터나 행정복지센터 등 지자체 소관 시설이다. 이들 시설 중에는 오는 4·10 총선에서 개표소로 사용될 장소나 과거 사전투표소로 사용된 곳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행안부는 전날 인천과 양산의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로 의심되는 장치가 발견된 뒤 전국 지자체에 일제 사전투표소 점검 등을 지시했다. 일제 점검 대상은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각 지자체 소속 동주민센터와 행정복지센터 등 1966곳이다. 행안부는 이날 오후 6시 이후 일제점검 최종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 ‘전국노래자랑’ 새 MC 신고식 마친 남희석, 첫 마디가…

    ‘전국노래자랑’ 새 MC 신고식 마친 남희석, 첫 마디가…

    “송해 선생님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일요일 오후를 여는 KBS 장수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새로운 진행자인 코미디언 남희석이 오는 31일 처음 시청자들과 만난다. 최근 ‘전남 진도군 편’ 녹화를 통해 첫 MC 신고식을 마친 남 씨는 “재미있는 분들이 등장해 순수한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이 ‘전국노래자랑’이라 생각한다”면서 “첫 녹화에 대한 만족도는 30% 정도지만 나머지는 채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첫 촬영 때 할머니들이 손을 잡아 주시면서 ‘남희석이가 왔네’라면서 반겨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첫 녹화에 앞서 남희석은 ‘전국노래자랑’의 옛 방송들을 꼼꼼히 모니터링했다. 남씨는 “아흔 넘으신 송해 선생님이 어린애부터 할머니까지 모두 편하게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했다”고 말했다. 남씨는 “사실 전국노래자랑은 누가 해도 어려운 자리고, 아끼는 후배 김신영 씨가 했던 자리라 걱정됐다”라면서 “제안이 온 다음 날 신영씨와 통화를 했고, 첫 녹화가 끝난 날에는 신영 씨가 먼저 전화해 서로 응원을 했다”라고 말했다. 남희석은 최대한 지역 주민들과 교류를 늘리면서 방송에 적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역대 ‘전국노래자랑’ MC 중 최초로 예심에 참가하기도 했다. 남씨는 “대전편 예심에는 319팀이 참가했는데 너무 즐거웠다”라며 “불합격을 받고도 웃으면서 나가고, 박수 치는 곳이 ‘전국노래자랑’ 말고 또 어디 있겠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송해 선생님께서는 녹화 하루 전날 해당 지역에 가서 동네 목욕탕과 맛집 등을 다니셨다고 한다”며 “저도 그렇게 하려고 한다. 다녀간 지역마다의 국밥집에 ‘전국노래자랑’ 남희석의 사인이 남는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다짐했다. 매주 일요일 KBS 1TV에서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은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송해 선생이 1988년 5월부터 34년간 진행을 맡았고, 2022년 세상을 떠난 뒤에는 김신영이 바통을 이어받아 MC로 활약하다가 지난 9일 인천 서구 녹화를 끝으로 하차했다.
  • ‘전국노래자랑’ MC 남희석 “첫 녹화 후 김신영 응원 전화 받아”

    ‘전국노래자랑’ MC 남희석 “첫 녹화 후 김신영 응원 전화 받아”

    KBS 장수 음악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의 3대 진행자로 발탁된 남희석이 오는 31일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그는 첫 방송을 마친 뒤 “송해 선생님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남희석은 29일 서면 언론 인터뷰를 통해 “격려와 공감을 마음에 되새긴 녹화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전라남도 진도군 편’ 녹화에서 첫 MC 신고식을 마친 남희석은 “사격할 때 영점을 맞추듯 당분간은 (프로그램에) 맞추어가는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다. 첫 녹화에 대한 만족도는 30%고 나머지는 채워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송해에 이어 차기 ‘전국노래자랑’ MC 후보에 올랐었다고 밝힌 남희석은 “당시에는 MC 발탁이 안 돼서 ‘아직은 내 때가 아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제안이 왔을 때는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전국노래자랑’은 누가 해도 어려운 자리고 아끼는 후배인 김신영씨가 했던 자리라서 걱정도 됐다”며 “제안이 온 다음 날 바로 신영씨와 통화를 했고 제 첫 녹화가 끝난 날에는 신영씨가 먼저 전화를 해줘서 서로를 응원했다”고 전했다.남희석은 옛 방송들을 다시 모니터링하면서 첫 녹화를 준비했다고 한다. 남희석은 “아흔 넘으신 송해 선생님이 어린애부터 할머니까지 모두 편하게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했다”며 “할머니가 와서 선생님께 뽀뽀하기도 하고 어린아이가 와서 울기도 하는데 모두 MC를 어려워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에 힘 빼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부터 힘을 빼서 지역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고 편하게 오실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첫 촬영 때 무엇보다 감사했던 건 진도 주민분들의 반응이었다. 할머니들이 손을 잡아 주시면서 ‘남희석이가 왔네’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되짚었다. 남희석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도 교류를 늘리며 방송에 적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역대 ‘전국노래자랑’ MC 중 최초로 지역 예심에도 직접 참가했던 남희석은 “대전 편 예심에 총 319팀이 참가하셨는데 너무나 즐거운 잔치였다”며 “불합격을 받고도 웃으면서 나가고 손뼉 치는 곳이 ‘전국노래자랑’ 말고 또 어디 있겠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해 선생님께서는 녹화 하루 전날 해당 지역에 가서 동네 목욕탕과 맛집 등을 다니셨다고 하는데 저도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다녀간 지역 국밥집마다 ‘전국노래자랑’ 남희석의 사인이 남는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매주 일요일 KBS 1TV에서 방송 중인 ‘전국노래자랑’은 국내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이다. 송해가 지난 1988년 5월부터 34년간 진행을 맡았고, 2022년 세상을 떠난 뒤에는 김신영이 바통을 이어받아 2대 MC로 활약하다가 지난 9일 인천 서구 녹화를 끝으로 하차했다.
  • 인천 투표소에 불법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체포

    인천 투표소에 불법카메라 설치한 유튜버 체포

    인천 5개 지역 사전투표소에 소형 카메라를 몰래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그는 경찰조사에서 “투표율 조작 등 부정선거를 감시하고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진술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건조물 침입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A씨를 경기 고양시 자택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본인을 ‘유튜버’라고 밝힌 A씨는 며칠 전 사전투표소인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 등 5곳에 몰래 들어가 허가 없이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투표소 안을 향해 정체불명의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는 신고를 받고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벌여 A씨를 검거했다. 인천시는 전날 행정안전부 지시에 따라 사전투표소 159곳을 점검했으며 남동구 2곳과 계양구 3곳 등 행정복지센터 5곳에서 불법 카메라를 발견했다. 카메라는 모두 투표소 내부를 촬영하도록 정수기 옆 등지에 설치돼 있었다. 경찰은 A씨가 지난해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에도 사전투표소에 카메라를 설치해 내부를 촬영한 정황을 확인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A씨는 해당 촬영 영상을 보면서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개표 인원과 자신이 설치한 카메라 영상 속 투표 인원에 차이가 있다고 주장해왔다. 경찰은 A씨가 남동구 이외에 계양구 등 다른 지역에도 카메라를 설치했는지 조사하고 있다. 앞서 인천뿐만 아니라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 13곳 중 4곳에서도 카메라 의심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카메라를 설치한 장소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으며 범행 동기도 확인할 계획”이라며 “일단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했으나 추가 조사에 따라 적용 혐의는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사설] 野 후보검증 부실, 유권자가 철저히 따져야

    [사설] 野 후보검증 부실, 유권자가 철저히 따져야

    4·10 총선의 선거운동이 본격화하자마자 국민의 대표 자격을 의심케 하는 후보들의 행태가 줄줄이 드러나고 있다. 대체 후보 검증을 하기나 한 것인지 의문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의 사례가 심각해 보인다. 민주당 경기 화성을의 공영운 후보는 군복무 중이던 1999년생 아들에게 실거래가 30억원의 서울 성수동 건물을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하루 앞두고 증여해 논란을 빚고 있다. 현대자동차 사장 재직 시절 ‘기업 내부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가 아니냐는 보도가 나왔다. 같은 당 경기 안산갑 양문석 후보는 서울 잠원동 아파트를 살 때 경제활동을 했다는 기록도 없는 대학생 딸이 11억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양 후보는 편법적 소지가 있었음을 인정했다고 한다. 변호사인 민주당 인천 서구을 이용우 후보는 500건 남짓한 수임 내용을 공천 이후 한꺼번에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다. 수임료만 수십억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탈세는 물론 공천을 받으려 수임을 숨겼다는 의심을 받는다.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1번인 박은정 후보의 검찰 출신 변호사 남편은 퇴임한 지 불과 10개월 만에 부부 합산 41억원의 수입을 올려 전관예우 논란을 낳고 있다. 특히 1조원대의 다단계 사기사건의 업체 대표 등을 변호해 22억원을 챙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는 지난해 변호사 개업을 하며 유튜브 방송에 나가 “가정주부나 노인 등 (다단계) 피해를 당한 분의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 이 분들의 피해를 회복하고 예방하는 것이 제가 추구하는 길”이라 말했다고 한다. 공정과 정의를 외치면서 뒤로는 제 주머니 챙기느라 불법과 편법을 마다 않는 위선적 행태가 개탄스럽다. 유권자의 올바른 판단이 더욱 절실해졌다.
  • 국민의힘 “민주 이용우 탈세, 공천 취소해야”

    국민의힘 “민주 이용우 탈세, 공천 취소해야”

    국민의힘은 인천 서구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가 변호사 시절 ‘탈세’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공천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상현 의원은 이날 인천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민주당 영입 인재라던 서구을 이용우 후보의 변호사법 위반과 탈세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다”며 “지난 10여년간 수임 내역이 15건에 불과했는데 공천 직후 500여건의 수익 내역을 벼락 신고했다는 것으로, 변호사협회에서도 이를 징계하겠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을 옹호한 인권변호사가 아니라 탈세 법꾸라지처럼 보인다”며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 후보의 후보직을 즉각 박탈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했다. 정광재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도 논평에서 “민변 출신 이 후보가 최근 선관위에 신고한 재산은 14억원인데 반해 지난 5년간 낸 소득세는 1200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2013년부터 변호사 활동을 한 이 후보가 10여년간 공식 선임한 사건을 신고한 건수는 단 15건뿐인데 14억원의 재산은 어떻게 모은 건가”라고 했다. 전날 TV조선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사위원회는 최근 이 후보가 수임 사건 규모를 은폐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변호사는 의무적으로 매년 1월 말까지 전년도에 처리한 수임 사건의 건수와 수임액을 소속 지방변호사회에 보고해야 한다. 국세청에서는 이 같은 신고 내역을 토대로 주요 과세 자료로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후보는 지난 2일 인천 서구을에 공천이 확정된 직후인 지난 8일부터 사건 500여건을 서울지방변호사회에 한꺼번에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 후보가 수임 축소 신고를 통한 탈세를 의심하고 있다.
  • ‘악성민원’ 시달려 숨진 공무원 유가족, 순직인정 신청

    ‘악성민원’ 시달려 숨진 공무원 유가족, 순직인정 신청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가 숨진 공무원 유가족이 김포시와 함께 순직 인정 신청을 추진한다. 경기 김포시는 공무원 A(37)씨의 유가족과 함께 이번 주에 순직 인정 신청서를 공무원연금공단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시와 A씨 유가족은 유족급여 신청서, 사망 경위 조사서, 증빙 자료 등 순직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연금공단이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자료를 인사혁신처로 보내면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순직 인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A씨의 순직이 인정되면 유가족은 유족급여를 받을 수 있다. 시는 포트홀(도로 파임) 보수 공사를 담당한 A씨가 악성 민원과 신상 공개에 시달리던 중 숨졌기 때문에 사망과 업무 간 인과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도 A씨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고 악성 민원을 제기한 누리꾼들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순직 인정에 필요한 인과관계가 입증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숨진 A씨를 가해한 누리꾼들을 공무집행방해, 모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지난 13일 경찰에 의뢰했다. 시 관계자는 “고인은 이상 기후로 포트홀 업무가 많아진 상황에서도 마치 일을 하지 않는 것처럼 허위 사실이 실명·직통번호와 유포됐다”며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안 좋은 결과가 발생했기 때문에 순직이 인정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김포시 9급 공무원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지난달 29일 김포 도로에서 진행된 포트홀(도로 파임) 보수 공사와 관련해 차량 정체가 빚어지자 항의성 민원을 접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일 온라인 카페에서는 공사를 승인한 주무관이 A씨라며 그의 실명과 소속 부서, 직통 전화번호 등 신상정보가 공개됐고 이후 A씨를 비난하는 글과 함께 항의성 민원전화가 빗발쳤다.
  • 민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김포시, 순직 신청

    민원 시달리다 숨진 공무원…김포시, 순직 신청

    악성 민원에 시달리다 스스로 세상을 떠난 경기도 김포시 공무원의 유가족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순직 인정 신청을 한다. 경기도 김포시는 공무원 A(37)씨의 유가족과 함께 이번 주에 순직 인정 신청서를 공무원연금공단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시와 A씨 유가족은 유족 급여 신청서, 사망 경위 조사서, 증빙 자료 등 순직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 중이다. 앞으로 연금공단이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자료를 인사혁신처로 보내면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순직 인정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A씨의 순직이 인정되면 유가족은 유족 급여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앞서 교권 침해에 시달리다 숨진 서울 서이초 교사의 순직 인정 사례 등을 바탕으로 A씨의 순직 인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포트홀(도로 파임) 보수 공사를 담당한 A씨가 악성 민원과 신상 공개에 시달리던 중 숨졌기 때문에 사망과 업무 간 인과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경찰도 A씨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고 악성 민원을 제기한 네티즌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어 순직 인정에 필요한 인과 관계가 입증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숨진 A씨를 가해한 네티즌들을 공무집행방해, 모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해달라고 지난 13일 경찰에 의뢰했다. 김포시 9급 공무원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 40분쯤 인천시 서구 도로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지난달 29일 김포 도로에서 진행된 포트홀 보수 공사와 관련해 차량 정체가 빚어지자 항의성 민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일 온라인 카페에서는 공사를 승인한 주무관이 A씨라며 그의 실명과 소속 부서 등 신상 정보가 공개됐고 이후 A씨를 비난하는 글과 함께 항의성 민원 전화가 이어졌다.
  • 김신영의 마지막 “전국~노래자랑”…큰절 올리며 남긴 한마디

    김신영의 마지막 “전국~노래자랑”…큰절 올리며 남긴 한마디

    코미디언 김신영이 KBS 1TV ‘전국노래자랑’ 2064회 인천 서구 편을 끝으로 시청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급성 후두염에도 “전국노래자랑”을 외치며 활기차게 무대를 연 김신영은 “일요일 막내딸 김신영이 큰절부터 올리겠다. 잘 부탁드린다”며 관객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이후 무대에 오른 한 주민은 “인천을 대표해서 준비했다”며 김신영에게 꽃다발을 건넸다. 꽃집을 운영한다는 이 주민은 “1년 6개월 동안 고생 많으셨다”며 “인천 서구가 마지막이어서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나와 비슷하게 생긴 분이 꽃다발도 주시고 감동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몇몇 참가자들도 김신영을 껴안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신영은 “1년 6개월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전국노래자랑’은 여러분이 주인공이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라고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KBS도 ‘그동안 함께해준 김신영님에게 감사드린다’라는 자막으로 그를 배웅했다. 김신영은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2022년 10월부터 1년 6개월간 전국노래자랑을 이끌었다. KBS는 시청률 하락 등을 이유로 김신영을 하차시키고, 후임으로 코미디언 남희석을 발탁했다. 진행자 교체 발표 후 KBS 시청자센터에는 “김신영의 하차를 반대한다”는 청원이 줄을 잇기도 했다. 그러자 KBS는 “교체 과정에서 제작진은 김신영과 많은 대화를 했고, 김신영 역시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며, 오랜 전통을 이어온 ‘전국노래자랑’이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2022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김신영의 진행에 대해 총 616건의 불만 의견이 접수됐다고 항변하기도 했다. 칭찬은 38건에 불과하다는 비교도 더했다. 한편 남희석은 오는 31일 방송되는 전라남도 진도군 고군면 편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 이재명·원희룡 ‘군면제’ 사유…공장·농장서 일하다 생겼다

    이재명·원희룡 ‘군면제’ 사유…공장·농장서 일하다 생겼다

    4·10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한 남성 후보 가운데 16.5%가 군 복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총 후보 699명 중 여성 99명을 제외한 600명 가운데 99명(16.5%)이 군 복무를 마치지 않았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이 38명으로 병역 면제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의힘 33명, 개혁신당 7명, 새로운미래 5명, 진보당·무소속 각 4명, 녹색정의당 3명, 기후민생당·소나무당·자유민주당·한국국민당·한국농어민당 각 1명이었다. 구체적으로 병역 면제 사유를 보면 ‘질병’과 ‘수형’이 36명씩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 계양을에 후보로 등록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청소년 때 공장에서 일하다가 입은 골절로 후유증이 생겨 면제됐고,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도 제주도 감귤농장에서 일하다가 입은 사고로 발가락 장애가 생겨 군대에 가지 않았다. 민주당과 녹색정의당 등 야권 후보들의 경우 민주화 운동 등에 따른 수형으로 면제된 경우가 최다였다. 옥중에서 소나무당을 창당해 출마한 송영길(광주 서구갑) 대표도 수형으로 면제됐다. 정청래(서울 마포을)·이인영(서울 구로갑)·김민석(서울 영등포을) 후보 등도 수형으로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전향 운동권 인사인 함운경(서울 마포을) 후보는 전과 5범이지만 병역면제 사유는 수형이 아닌 질병(각막반흔)이었다. 현대자동차 사장 출신인 민주당 공영운(경기 화성을) 후보도 국보법 위반 등 수형 사유로 병역이 면제됐다.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국민의힘 고동진(서울 강남병) 후보는 삼성반도체 통신에서 복무했고 이병으로 전역했다. 이 밖에 ‘근시’(9명), ‘생계 곤란’(6명) 등의 사유도 있었다. 북한 외교관 출신 태영호(서울 구로을) 국민의힘 후보는 유일하게 ‘병적 기록 없음’으로 분류됐다.
  • 한동훈, 이재명 전국에 지원 유세··· 다가오는 총선 국면 [위클리국회]

    한동훈, 이재명 전국에 지원 유세··· 다가오는 총선 국면 [위클리국회]

    [위클리 국회] 한 주간 국회 정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멀티미디어부 국회팀 연재물 ◼ 2024년 3월 17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첫 회의, 민주당 총선 후보자 대회>국민의힘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첫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2대 총선 후보자 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을 규탄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 2024년 3월 18일 <눈물 흘리며 국회 떠나는 정봉주>‘발목지뢰’ 발언 논란으로 공천이 취소된 정봉주 전 의원이 18일 더불어민주당의 결정을 수용하며 눈물을 흘렸다. 정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늘 저는 정치인 정봉주로서 20년 만에 열정적 재도전을 멈추려 한다”고 말하며 “과거 성찰이 부족했던 시절의 발언으로 미래로 나가려는 정치인의 발목을 잡히는 것은 제가 마지막이 됐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정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6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송에서 “DMZ에 멋진 거 있잖아요, 발목지뢰”라면서 “DMZ에 들어가서 경품을 내는 거야. 발목지뢰 밟는 사람들한테 목발 하나씩 주는 거야”라고 발언한 바 있다. ◼ 2024년 3월 19일 <춘천서 과일든 이재명, 나경원 지원 나선 한동훈>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받은 과일을 들고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나경원 후보와 함께 같은 날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 만두가게를 방문해 상인과 인사를 나눴다. ◼ 2024년 3월 20일 <안양 찾은 한동훈, 인천 지원 나선 이재명>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돈익 후보와 함께 20일 안양시 동안구 관양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인천 미추홀구 토지금고시장을 방문해 동구·미추홀을 남영희 후보, 연수갑 박찬대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했다. ◼ 2024년 3월 21일 <이종섭 규탄하는 민주당, 윤재옥에게 힘 보태는 한동훈>이종섭 주호주대사가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자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이이 큰소리로 항의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대구 달서구 윤재옥 대구 달서구을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찾아 윤재옥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힘을 보탰다. ◼ 2024년 3월 21일 <‘정치 1번지’ 최재형·곽상언·금태섭 후보 등록>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일인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 종로에 출마한 최재형 국민의힘(왼쪽부터),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을 위해 선관위를 찾았다. ◼ 2024년 3월 22일 <천안함 선체 함께 살펴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윤석열 대통령이 22일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거행된 제9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을 마치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피격된 천안함 선체를 살펴봤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