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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지역발전정책은 역차별”

    정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표한 ‘지역발전정책 기본 구상·정책’에 대해 경기도에 이어 인천시도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선 지방개발’이 골자인 지역발전정책이 ‘인천 홀대론’으로 인식되면서 시와 시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반대 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31일 인천시에 따르면 새 정부는 경제자유구역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각종 지원을 약속하면서 “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수도권 규제를 받지 않고 국내 기업에 대한 역차별이 없도록 관련 법률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내놓은 지역발전정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지원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다는 구상이 없는 데다 ‘새만금 종합구상’과 ‘제2허브공항 조성’ 방안은 인천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것으로 우려된다.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송도국제도시 7∼11공구 34.7㎢와 청라지구 18㎢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 있는 등 각종 규제로 기업과 민간자본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거의 없다는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30일 임시회를 긴급 소집해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추진전략을 비난하면서 ‘지역발전정책 재고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수도권 규제 철폐와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촉구하고,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인천아시안게임 성공을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나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도 이날 최상철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발전정책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이윤성(국회부의장) 의원은 “이 대통령이 새만금 사업을 10년 앞당기겠다고 해 인천으로선 충격이 크다.”고 밝혔고, 황우여 의원은 “출발이 빠른 인천을 더 빨리 달릴 수 있게 도와주지는 못하고 찬물을 끼얹어 걱정이 많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부고]

    박주원(안산시장)씨 모친상 21일 안산 중앙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1)502-4632조병진(금융감독원 국장)병제(르노삼성자동차 상무이사)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410-6915윤봉호(한국하우톤중앙연구소 부장)씨 부친상 조경희(안양 신봉초 교사)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5시 (02)3010-2236김창배(전 YMCA 부총무)씨 별세 석원씨 부친상 김정(KAA 차장)씨 빙부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227-7590임용출(LA 나성순복음교회 전도사)용상(타이밍 대표)용진(비전하이테크 〃)용한(논산 병촌성결교회 목사)선자(미국 브라운대학교 교직원)씨 부친상 21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42)544-4619이광원(자영업)건원(〃)용원(삼성에버랜드 브랜드홍보팀장)영순 석순씨 부친상 유병엽(삼성전자 부장)원종민(의사)씨 빙부상 21일 부천 성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20분 (032)340-7301김관수(전 상업은행 감사)씨 별세 상협(전 상업은행 검사역)상범(전 하나은행 본부장)씨 부친상 박두환(변호사)기춘석(한양의대 명예교수)오정수(동북아산림포럼 운영위원장)강대천(한빛건축 대표)씨 빙부상 김병국(KIST 책임연구원)씨 조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17최춘구(대우증권 IB사업추진부 팀장·변호사)씨 부친상 20일 강원도 양구군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033)481-4441김우태(전 우성산업사 대표)씨 별세 윤경(동국대 사범대 부속고 교법사)씨 부친상 이정웅(중아통상 대표)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51김재덕(운수업)재석(대우증권 세종로지점 팀장)재홍(건일엔지니어링 이사)재준(사업)씨 부친상 김영호(사업)씨 빙부상 20일 경북 의성공생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54)834-9906장인택(중앙대병원 외과 교수)준택(삼본정밀전자 대표)신택(미국 거주·사업)씨 부친상 21일 중앙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02)860-3520유상건(전 매일경제신문 스포츠레저부 기자)상돈(엔도어즈)씨 부친상 21일 국립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62-4820곽은아(이화여대 음대 교수)씨 모친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02)2650-2746강대풍(사업)대운(전 제일은행 지점장)대출(국회사무처 사회법제 과장)대기(금융결제원 인천지역본부장)씨 모친상 정봉택(전 조선대 교수)박범서(사업)씨 빙모상 강상원(한국후지쯔 차장)씨 조모상 21일 전남 목포 삼성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9시 (061)244-1256김상훈(전 경희대 관광대학 교수)씨 별세 용희(아동문학 평론가)창희(백두대간 대표)씨 부친상 안상건(양재고 교사)조용석(한의사)씨 빙부상 21일 경희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958-9545이상욱(씨티은행 부장)상우(부국유통 대표)씨 부친상 21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11-398-8068최태진(전 대한통운 삼례출장소장)씨 별세 은석(학생)은경(신태인고 교사)씨 부친상 최재욱(사업)박종철(GM대우 홍보기획팀 부장)박재성(군산 믿음치과 원장)씨 빙부상 21일 전주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63)221-7900
  • 4만 공시족 주말 서울 대이동

    이번 주말 ‘공시족(공무원시험 준비생)’들이 대거 서울로 이동한다. 오는 20일 오전 10시 서울시내 67개 고사장에서 서울시 7·9급 지방직 공채 필기시험이 일제히 실시되기 때문이다.무려 4만명의 지방 공시족들이 상경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서울시 1차 행정직 공채 응시자는 8만 5064명.이 중 서울·경기·인천지역을 제외한 지방의 응시생은 3만 9841명이다. 부산과 대구에서만 각 5377명과 5300명이 상경한다.하지만 교통편이 만만치 않은 데다 서울행 집중 현상으로 지난해와 같은 혼란도 우려된다. 아침 출발 시간을 두 시간여 앞당긴 수험생을 위한 KTX특별편성기차표(931명)는 이미 두달 전 판매 7시간 만에 동났다. KTX 관계자는 “수험생을 위해 아침 6시25분 출발하는 첫 열차를 20일에는 새벽 4시40분으로 당겼다.”면서 “하지만 지금도 표를 구하지 못한 수험생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다 보니,‘9꿈사’ 등 공무원인터넷카페에는 미처 ‘서울행 티켓’을 구하지 못한 수험생의 안타까운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동반석을 우선 끊어놓고 차를 같이 타자는 ‘카풀족’과 숙박만, 택시만 같이 하자는 등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자 안간힘을 쓰는 글들이 봇물을 이룬다. 공무원 학원들은 여행사와 제휴해 전용 고속버스를 지원하거나 아예 숙소를 빌려 숙식을 제공하는 ‘1박2일 패키지’상품을 내놓고 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인천 “강화에 남북경제 협력도시”

    `통일경제특구´냐,`남북경제협력도시´냐. 경기지역 국회의원들이 파주에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하기 위한 법률 제정을 추진하자 인천지역 의원들이 강화도에 비슷한 성격의 ‘남북경제협력도시’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해 결과가 주목된다. 16일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의장인 임태희(성남 분당)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 의원들은 파주 일대에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통일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제정을 추진 중이다.현재 발의를 위한 국회의원들의 서명을 받고 있으며,50여명의 여야 의원이 서명했다. 임 의원은 “한민족 경제공동체 형성을 법적·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남북한의 접경지역에 북한의 개성공업지구에 상응하는 통일경제특구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기적으로는 통일경제특구와 개성공업지구를 연결하는 단일 통일경제특구를 설치, 남북한 공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중립지역이자 무관세 독립자유경제지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임 의원은 파주시 장단면 일대를 통일경제특구 대상지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인천지역 의원들은 통일경제특구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파주보다 강화를 중심으로 통일경제특구를 조성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경재(무소속, 인천 서·강화을) 의원은 “강화도를 통일경제특구로 지정, 북한 개풍 경제특구 및 나들섬과 연결시킬 경우 평화도시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며 “파주보다 북한 접근성이 뛰어난 강화에 남북경제협력도시를 조성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을 비롯한 인천지역 의원들은 경기도 의원들이 추진하는 법률과 유사한 법률 제정을 준비 중이다. 인천시도 강화도∼개성공단 간 도로개설로 물류 중심의 인천과 제조업 중심의 개성공단의 집적화가 가능, 저비용·고효율 물류클러스터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지만 파주, 강화 두 지역이 연계해 남북한 간의 경제적 상호보완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도 강구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이경재 의원은 “강화에 남북경제협력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최선책이지만 경우에 따라 강화와 파주를 연계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한국의 대표기업] (31)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

    [한국의 대표기업] (31) ‘부동산 디벨로퍼’ 신영

    미국의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를 좇는 기업이 있다. 부동산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는 ‘디벨로퍼(developer)’ 그룹 신영을 두고하는 말이다. 신영은 국내 최초·최강의 부동산 디벨로퍼 회사로 꼽힌다. 디벨로퍼는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사업성 검토, 용지 매입, 개발 방향 설정, 시공, 분양, 관리를 모두 아우르는 전문가를 일컫는다. 그동안 신영이 개발한 프로젝트는 굵직한 것만 30여개에 이른다. 현재 20여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내 디벨로퍼 최강의 자리를 넘어 글로벌 디벨로퍼를 꿈꾸고 있다. 신영의 출발은 미약했다. 부동산 개발붐이 일기 시작한 1980년대 중반 정춘보 회장은 소규모 빌라를 지어 분양하는 ‘집장사’부터 시작했다. 부동산 개발 수요가 증가하자 사업성 검토를 해주는 부동산 컨설팅에 진출했다. 당시는 부동산컨설팅이라는 용어 자체가 생소하던 때였다. 체계적인 오피스 정보망도 국내 처음으로 구축했다. 이 때만 해도 신영은 정 회장 개인 기업에 불과했다. ●신뢰 바탕으로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 1989년 주택건설업자로 등록하면서 신영은 직접 개발사업에 뛰어들었다. 손을 대는 사업마다 성공을 거두면서 성장 가도를 달렸다. 분당 시그마Ⅱ오피스텔은 신영이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첫 작품이다. 신영은 모두가 쓸모없는 땅이라고 거들떠보지도 않는 땅을 사들여 1094실짜리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해 성공했다. 천편일률적인 오피스텔이 아닌 다양한 평면을 선뵀고 주거에 불편이 없도록 설계해 국내에 주거형 오피스텔의 정형을 만들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1997년 시공사인 한라건설이 외환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고 쓰러지면서 최대 위기를 맞았다. 공사는 시작했는데 중도금이 들어오지 않아 사업이 물거품으로 돌아가기 일보직전이었다. 신영의 디벨로퍼 역량은 이때 본격 발휘됐다. 분양받은 사람을 일일이 찾아가 책임 준공을 약속했다. 시공사에 건축비를 꼬박꼬박 대주는 대신 공사 완공 합의도 이끌어냈다. 덩치 큰 건설업체들이 쓰러지는 상황에서도 신영은 입주 약속을 지켰다. 부동산 디벨로퍼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순간이었다. 이때 보여준 신뢰는 신영이 대형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그 뒤 부동산 컨설팅 의뢰가 산더미처럼 쌓이기 시작했고 개발 의뢰도 줄을 이었다.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개발업체는 분양 대행을 맡겼다. 분당 로열팰리스 개발, 아셈타워 분양, 로앨팰리스 하우스빌, 시그마Ⅲ, 양재동 신영 체르니, 죽전 프로방스 아파트 사업 등을 연이어 성공시켰다. 시공은 대형 건설사에 맡겼다. ‘빅5’에 드는 건설사도 자존심을 버리고 신영의 시공사로 들어올 정도로 부동산 시장에 디벨로퍼의 역할과 위상을 확실히 각인시켜 줬다. ●자산관리·금융 진출 종합 부동산개발업체로 2002년부터는 주상복합·오피스텔·임대형 아파트사업 위주에서 벗어나 서비스드 레지던스(호텔의 서비스와 주거공간이 결합된 주거형태)인 로열팰리스 스위트를 개발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혔다. 부동산자산관리사업에도 본격 뛰어들었다.2004년에는 주택사업에 자체 브랜드 ‘지웰(Gwel)’을 달았다. 악성 미분양으로 유명한 인천지역에서 지웰 브랜드로 985가구를 분양해 했다. 대박으로 이어졌다. 이즈음 눈에 띈 것이 대농이었다. 대농 기업구조조정작업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조기에 법정관리에서 졸업시켰다.2005년 대농의 경영권을 인수한 다음 청주 공장을 외곽으로 옮기고 첨단 시설을 도입했다. 공장 터는 디벨로퍼 눈에는 더없이 훌륭한 땅이었다. 마침 청주시는 도시를 확산시키려고 이 일대를 상업지역으로 개발하는 도시계획을 마련하던 참이었다. 정춘보 회장은 신영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붓기로 결심했다. 개발 컨셉트는 단순 주거지역이 아닌 아파트+백화점+호텔+행정기관+문화시설+공원 등이 들어서는 복합개발단지로 정했다. 개발 방향은 나무랄 데 없었지만 침체된 주택경기가 복병이었다. 그렇지만 신영은 지난해 4300가구에 이르는 아파트 분양을 시작했다. 부동산업계는 신영이 아무리 잘 나가고 있다고 해도 무모한 도전이라고 수군거렸다. 하지만 신영은 세간의 불신을 한방에 날려버렸다. 주택경기 침체까지 겹친 데다 보수적인 충청권이라는 점에서 현재 75%의 분양률은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신영은 글로벌 디벨로퍼를 꿈꾸고 있다. 미국 콘도미니엄 개발 사업을 비롯해 중국, 동남아 등으로 해외사업을 넓히고 있다. 신영에셋을 통해 부동산투자자문, 리츠,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산관리 등으로 강화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부동산 자산관리·금융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수입 돼지고기 1만 3000㎏ 국산 둔갑

    올 들어 인천지역에서 수입 돼지고기 1만 3000여㎏이 국산으로 둔갑돼 유통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인천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인천에서 수입 돼지고기를 국산으로 속여 판 축산물 도·소매업소 12곳을 적발했다. 이들이 국산으로 속여 판 수입 돼지고기는 1만 3124㎏에 달한다.단속망을 빠져나간 축산물 도·소매업소 등을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많은 양의 수입 돼지고기가 시중에 유통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산으로 둔갑한 수입 돼지고기는 미국산이 7060㎏으로 가장 많았고 칠레산도 4893㎏이나 됐다. 폴란드산과 캐나다산도 각각 578㎏과 366㎏에 달했다. 인천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수입 돼지고기의 유통경로를 추적해 국산으로 둔갑되는 것을 막고 있다.”면서 “원산지 표시가 정착돼 ‘먹거리 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홍보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시“경인운하 계속한다”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사실상 포기하면서도 경인운하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이 반대하면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힌 이후 국토해양부가 대운하사업준비단을 해체하고 관련 연구용역을 중단함에 따라 한반도 대운하는 사실상 백지화됐다. 하지만 정부 측은 경인운하에 대해서는 명확한 태도를 밝히지 않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경인운하의 경우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보고 의견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인천시는 여전히 경인운하 건설은 당연하며 예정대로 일정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시하고 있다. 경인운하는 굴포천 유역의 만성적인 홍수 피해를 방지하고 수도권 물류체계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 네덜란드 DHV사의 재검토 용역 결과 경제성이 입증됐으며, 심각한 환경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인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발표한 일자리 100만개 창출에도 경인운하사업이 들어가 있다.”며 “한반도 대운하와는 달리 경인운하는 이미 사실상 시작된 사업인 만큼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한나라당은 물론 통합민주당도 경인운하 건설에 우호적이어서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은 한반도 대운하 포기는 경인운하사업 철회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녹색연합은 “경인운하는 과잉 중복투자, 경제적 타당성 불확실, 환경파괴 등으로 인천의 대재앙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에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지역 3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인천본부’도 “경인운하는 한반도 대운하와 마찬가지로 백지화되어야 하고 친환경적인 굴포천 방수로의 조속한 완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시“경인운하 계속한다”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사실상 포기하면서도 경인운하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9일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이 반대하면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힌 이후 국토해양부가 대운하사업준비단을 해체하고 관련 연구용역을 중단함에 따라 한반도 대운하는 사실상 백지화됐다. 하지만 정부 측은 경인운하에 대해서는 명확한 태도를 밝히지 않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경인운하의 경우 사업계획을 면밀히 검토해 보고 의견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인천시는 여전히 경인운하 건설은 당연하며 예정대로 일정이 진행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시하고 있다. 경인운하는 굴포천 유역의 만성적인 홍수 피해를 방지하고 수도권 물류체계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 네덜란드 DHV사의 재검토 용역 결과 경제성이 입증됐으며, 심각한 환경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명박 대통령이 인천을 방문한 자리에서 발표한 일자리 100만개 창출에도 경인운하사업이 들어가 있다.”며 “한반도 대운하와는 달리 경인운하는 이미 사실상 시작된 사업인 만큼 계속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한나라당은 물론 통합민주당도 경인운하 건설에 우호적이어서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에 대해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은 한반도 대운하 포기는 경인운하사업 철회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녹색연합은 “경인운하는 과잉 중복투자, 경제적 타당성 불확실, 환경파괴 등으로 인천의 대재앙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에 중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지역 32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인천본부’도 “경인운하는 한반도 대운하와 마찬가지로 백지화되어야 하고 친환경적인 굴포천 방수로의 조속한 완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시민단체, 인천전문대학장 고발

    인천지역 시민단체인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23일 학교 재개발 사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서울신문 5월13일자 보도)이 드러난 민철기 시립인천전문대학장을 인천지검에 고발했다. 민 학장은 2006년 10월 인천전문대 부지인 도화지구 개발사업 주관사인 SK건설로부터 104만원 상당의 호텔 패키지 상품권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인천연대측은 “피고발인은 시립대학 학장으로서 공무원 신분임에도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했다면 명백한 뇌물이기에 엄히 처벌받아야 한다.”면서 민 학장을 조사해서 법에 의해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6·10 촛불집회] 386 정치인 6·10 항쟁 소회

    1987년 6월 항쟁과 2008년 6월 촛불집회.21년의 간극을 두고 다시 촛불이 타올랐다. 독재타도·호헌철폐를 외쳤던 광장에,42년의 독재를 끝내겠다며 성공회대 꼭대기 종탑에서 42번 울렸던 타종 소리를 기억하며, 다시 광장에 선 사람들이 있다.386 정치인들이다. 거대 담론에 빠진 무능한 세력, 민주화의 성과를 독식한 기득권 세력,386 정치인들의 현주소나 다름없다. 군부독재의 권력 이양식이 치러졌던 21년전 10일,‘귀환’한 이들의 소회는 그래서 남달랐다. ●“대중과의 간극 메우는 중” 통합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고등학생 딸과 중학생 아들의 손을 잡고 집회에 나왔다. 여기저기 모여앉은 386세대 가족들을 보며 민주주의는 결코 물러날 수 없다는 걸 느꼈다고 한다. 송 의원은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한 사회의 모든 문제를 고민하는 세대로서 무거운 짐을 진 것 같다.”며 화두를 던졌다. 어느샌가 주홍글씨처럼 새겨진 이름,386 정치인. 송 의원은 “주도하는 게 아니라 국민들과 공감하며 간극을 메우는 과정”으로 2008년 촛불의 의미를 받아들인다.6월 항쟁이 이룬 민주주의 성과들이 역진할 때, 끝까지 지켜내고 진전시키는 것이 스스로의 임무라고 다짐한다.1987년 당시엔 인천지역 노동자로 집회에 참여하면서, 이한열 열사 장례 추진위원을 지냈다. 당시 동국대 ‘호헌철폐와 민주헌법 쟁취를 위한 애국학생투쟁위원회’위원장이었던 민주당 최재성 의원. 수배 중이었던 터라 서울 노량진 뒷골목 자취방에서 6월의 벅찬 열기를 숨죽여 느껴야 했다. 최 의원은 촛불행진 중에 “국민들은 진보하는데 정부는 여전히 답보 상태”라며 말문을 열었다. 정치권도 진화하는 국민들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말도 잊지 않는다. 그러나 386 정치인에 대한 가혹한 ‘평가’엔 단호하다. 최 의원은 “386 정치인들은 태생적으로 탈권위적이다. 국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진 세력”이라면서 “우리 사회에 386을 대신해 진보적인 국민들과 잘 조응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렇지만 대안세력으로 거듭나려면 “스스로 변질되지 않으면서, 정체성을 중심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정당 체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장 보며 대한민국 에너지 느껴” 한나라당 정태근 의원은 1985년 11월 서울 미 문화원 점거 투쟁으로 구속돼 3년간의 옥고를 치렀다. 때문에 6월의 현장에 동참하지 못했다. 정 의원은 광장에 모인 시민들을 ‘대한민국의 에너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권퇴진을 요구했던 87년과는 차이가 있다.”면서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의 정당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은 국민이 원하는 것 해야” 우상호 전 민주당 의원은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으로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우 전 의원은 “6월 항쟁으로 민주화를 이루고 나서 다시는 대규모 거리 시위가 없을 거라 생각했다.”며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대통령과 국민이 직접 부딪히는 현장은 386 정치인으로서 각별한 각오를 다지게 한다. 우 전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은 위기의 원인을 모르는 것 같다. 국민이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으면 된다.”고 잘라 말했다. 총선 패배 뒤에도 386을 향한 비판은 여전히 따갑다. 우 전 의원은 “대통령과 정부여당이 양보하지 않는 한 국민과 함께 싸우는 게 야당의 역할”이라면서 “386 정치인들은 더 명확하게 싸워야 한다.”고 다짐했다. 이날 이한열 열사 국민장이 재연되자 일각에선 ‘386이 민주화운동 연장선상에서 촛불민심에 편승하려고 한다.’는 우려가 들려왔다. 우 전 의원은 “무슨 소리냐. 그럴려고 했으면 진작에 우리가 집회를 주도했을 것”이라면서 “6월 광장에서 운동권과 비운동권을 가르는 발상 자체가 정파적이고 불순한 시각”이라고 되받아쳤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서울대 법대 새내기 때 겪은 6월 항쟁을 ‘신천지’로 기억했다.‘내 삶의 밑바닥 힘’이었다고 한다.386정치인들에 대한 세간의 평가를 인정하면서도 “시대의 주역들이 늘 존중받는 것은 아니다.”면서 “타협하지 않고, 머뭇거리지 않고, 국민들에게 결실이 돌아갈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우리 세대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구혜영 한상우기자 koohy@seoul.co.kr
  • MB “민심수습안 적극 수렴”

    MB “민심수습안 적극 수렴”

    이명박 대통령은 2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의 정례회동에서 “당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각계 원로 등을 두루 만나 여론을 들은 뒤 민심 수습 방안을 제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르면 3일 대통령 취임 100일에 맞춰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던 국정쇄신안은 6·4 재·보선 이후 여론수렴-민생안정대책안 제시-인적쇄신 단행-대국민 설득의 4단계로 나눠 추진될 것으로 점쳐진다. 이 대통령은 특히 친박(친박근혜) 인사들의 즉각적인 한나라당 복당에 강 대표와 의견을 같이 해 당내 화합을 바탕으로 국정 안정을 도모해 나갈 뜻임을 분명히 했다. 강 대표는 “당헌당규상 결격사유가 없으면 친박인사들에 대해 곧바로 복당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좋은 생각”이라며 “구체적인 방향과 절차는 당이 알아서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나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소집, 공천을 신청했다가 낙천한 뒤 탈당해 18대 총선에서 당선된 의원들은 즉각 복당시키고, 그외 인사들은 이번주 중 당원자격심사위를 중앙당에 구성해 복당 심사에 나서기로 했다.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등 세 야당은 이날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정국 수습을 위한 이 대통령과 세 야당 대표간 정치회담 조기 개최와 함께 쇠고기 장관고시 관보게재 중단, 내각 총사퇴 등을 요구했다. 세 야당은 또 경찰의 촛불시위 폭력 진압 논란과 관련해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과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전날 서울 명동 집회에 이어 3일 인천지역에서 장외집회를 열고 부산, 광주·전남, 충청지역 순으로 장외투쟁을 이어가기로 했다. 진경호 구혜영기자 jade@seoul.co.kr
  • 으뜸교사에 학생들 왜 감동하나

    으뜸교사에 학생들 왜 감동하나

    올해도 어김없이 스승의 날(15일)이 찾아왔다. 해마다 존폐여부가 논란이 되고는 있지만, 교육현장의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는 역할은 누가 뭐라고 해도 선생님들의 몫이다.15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는 EBS 스승의 날 특집 프로그램 ‘사랑해요, 선생님’에서는 올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한 으뜸교사 수상자들의 감동사례를 다큐 드라마 형식으로 꾸민다. 한국과학영재학교의 김승만(43) 선생님은 이공계를 기피하는 세태를 누구보다 심각하게 고민하는 과학교사다. 과학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만들면서 배우는 과학교실’, 영어로 진행하는 영재들과의 맞춤과학 수업은 과학교육에 대한 그의 남다른 열정이 일궈낸 결과다. 또 미국 버지니아 주정부 영재학교, 싱가포르 국립영재학교 등과 함께 협력지도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특히 물리 전공인 그는 학생들의 이공계 분야 진로지도를 잘하기 위해 35세에 카이스트 석사과정에까지 입학했다. 당시 옛 제자와 나란히 입학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무급휴직을 감행하면서도 기어이 학위를 따냈다. 인천 인일여고 김양희(46) 선생님은 20년간 국내 독서논술 교육현장을 이끌어온 ‘독서교육의 달인’이다. 실업계 고교에서는 학생들이 책을 읽지 않는 풍토가 상식처럼 여겨지던 1990년대 초. 그는 도서관을 꾸미고 모든 학생들에게 의무적으로 책을 읽게 하는 독서교육에 소매를 걷어붙였다.2003년 인일여고에 부임한 뒤엔 학급마다 독서부장을 뽑아 한 달에 한번씩 독후감 발표, 토론, 논술쓰기 등을 하도록 유도했다. 그 결과 그해 인일여고가 인천지역 여고 가운데 최상위권 대학에 최다 합격하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서울대 사범대 부설 여자중학교 김영선(42) 선생님은 ‘선생님들의 과외선생님’으로 통한다. 서울시교육청의 초중고 수업지원단으로 동료교사들에게 수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수업 컨설팅’을 맡는다.18년차 국어교사인 그는 놀이방식을 도입한 ‘골든벨 방식 수업’, 단편소설 속 주인공들의 감정곡선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감정곡선 수업’, 연극이나 노래 등으로 토론경쟁을 벌이게 하는 ‘토론 수업’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사해 학생들을 사로잡았다. 사교육 시장의 난립 속에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하는 이들을 통해 우리 공교육의 희망을 찾아본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Metro] 옹진 섬지역 학생 화상 영어 수업

    백령·대청·연평도 등 인천 옹진군 서해5도서 학생들은 오는 7월부터 미국 교사들로부터 화상으로 영어를 배우게 된다.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미국 와이오밍주 교류협력위원회와 ‘인천-와이오밍주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교육청은 우선 올해 서해5도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내년부터 인천지역 각급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와이오밍주 교류협력위와 구체적인 교육일정, 교사수, 학생수, 관련비용 등 협의를 통해 오는 7월부터 화상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옹진 섬지역 학생 화상 영어 수업

    백령·대청·연평도 등 인천 옹진군 서해5도서 학생들은 오는 7월부터 미국 교사들로부터 화상으로 영어를 배우게 된다.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미국 와이오밍주 교류협력위원회와 ‘인천-와이오밍주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교육청은 우선 올해 서해5도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수업’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내년부터 인천지역 각급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와이오밍주 교류협력위와 구체적인 교육일정, 교사수, 학생수, 관련비용 등 협의를 통해 오는 7월부터 화상수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모든 초등생 영어회화 수업

    오는 14일부터 인천지역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아침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영어회화를 가르친다. 7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내 224개 초등학교에서 주 3∼4회 20분씩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생활영어와 영어노래 등을 가르치는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는 아침영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EBS의 영어전문방송인 ‘EBSe’의 초등학생 영어회화 향상 프로그램 가운데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배울 수 있는 부분을 압축한 것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총선 D-2] 수도권 지역별 2곳 판세 분석

    [총선 D-2] 수도권 지역별 2곳 판세 분석

    ■ 경기 북동부 - 한나라 vs 민주, 한나라 vs 무소속 혼전 경기 북부는 한나라당과 민주당,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들 사이에 엎치락뒤치락하는 혼전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다. 휴일인 6일 후보들은 종교행사와 취약지역 위주로 유세를 돌며 막판 부동표 흡수에 주력했다. 포천·연천에서 한나라당 김영우 후보는 경쟁 후보가 강세를 보이는 영중, 영북, 관인, 일동 등을 집중적으로 돌며 ‘국정 안정론’을 폈다. 무소속 박윤국 후보도 자신의 취약지역인 연천, 전곡, 예천, 내촌 등을 파고들며 ‘지역일꾼론’을 설파했다. 양주·동두천에서 민주당 정성호 후보는 천정배 의원의 지원유세 아래 성당, 교회는 물론 조기축구회와 버스터미널 등을 훑었다. 한나라당 김성수 후보는 양주에서 동두천까지 광활한 지역을 거의 도보로 이동하며 거리유세를 폈다. 남양주갑에서 민주당 최재성 후보는 새벽부터 봉선사 등 사찰을 돌았고, 한나라당 심장수 후보는 성당과 교회 10여군데를 도는 ‘순례 유세’ 대결을 펼쳤다. 남양주을에서는 한나라당 김연수 후보가 남경필 경기도당위원장과 정병국 의원 등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거리를 돌았다. 민주당 박기춘 의원은 강금실 선대위원장과 함께 별내면, 진접면을 훑으며 맞불을 놓았다. 하남의 한나라당 이현재 후보는 대형 마트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민주당 문학진 후보는 아파트와 등산로 등을 저인망식으로 훑었다. 여주·이천의 한나라당 이범관 후보와 친박연대 이규택 후보는 외부 일정을 접고 지역방송국 토론회 준비에 몰두했다. 홍지민 구동회기자 carlos@seoul.co.kr ■ 인천 - 한나라 9석·민주 4석·무소속 2석 기대 인천은 한나라당의 강세가 뚜렷하다. 민주당 관계자는 “인천은 전통적으로 진보 진영의 공략이 쉽지 않았던 곳”이라고 평가했다. 지역 정서가 다분히 보수적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현재 인천의 국회의원 의석은 통합민주당이 8석, 한나라당이 2석, 무소속이 2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18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의 압승이 예상됐지만 최근 통합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들이 맹추격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인천지역 12개 선거구 가운데 9개 지역에서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민주당은 4석, 무소속은 2석을 기대하고 있다. 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6일 후보들은 총력전에 돌입했다. 새벽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휴식 없는 강행군을 펼쳤다. 인천 중·동·옹진의 한나라당 박상은 후보는 지역구 내 거점지역을 돌며 유세전을 펼쳤다. 민주당 한광원 후보는 새벽부터 교회와 성당을 방문해 유권자들과 인사했다. 남동을에 출마한 한나라당 조전혁 후보도 새벽 일찍 일정을 시작했다. 등산객들과 만나고 교회인사에 주력했다. 무소속 이원복 후보는 오전 내내 조기축구회·배드민턴 동호회를 돌며 유권자들과 접촉면을 늘려갔다. 남갑의 한나라당 홍일표 후보도 교회·성당 등을 방문했고, 민주당 유필우 후보는 주안역에서 ‘경전철 지하화’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서·강화을의 한나라당 이규민 후보는 지역을 ‘저인망식’으로 훑는 데 주력했고, 무소속 이경재 후보는 지역구 내 공원을 찾아 나들이객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Metro&Local] 인천 대학가 재테크 강좌 붐

    인천지역 대학가에 경제와 재테크 관련 교양강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9일 인하대에 따르면 온라인 교양강좌인 ‘생활과 재테크’는 500명 수강인원 모집에 450명이 등록을 마쳐 70여개 교양강좌 중 5위를 차지했다. 강좌는 개인재무제표 관리법, 절세법, 부동산·주식·채권 투자법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모의 주식투자를 통해 학생들이 주식투자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증권투자의 이해’,‘재미있는 금융시장 이야기’ 등 재테크 관련 교양강좌를 온라인에 개설,200명 이상 수강생이 몰렸다. 인하대 관계자는 “올해 22개 강좌가 수강인원이 적어 폐강됐으나 경제 관련 강좌는 수강인원이 계속 늘어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인천대의 경우 새 학기에 신설한 교양강좌 ‘물류의 이해’가 인기 강좌로 떠올랐다. 수강인원 55명이 일찌감치 마감돼 서둘러 수강신청을 마친 학생들만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됐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사]

    법무부 ◇교정직 서기관 전보 △수원구치소 부소장 金安植 서울시교육청(초등) ◇교장 승진 △금호초 고정석△삼성초 김문수△응암초 김진식△성산초 김진향△덕수초 김찬환△성북초 김춘영△노원초 박성배△은천초 배춘옥△도곡초 서효순△난향초 손용호△수색초 신재연△장위초 심상희△서원초 심혜영△묵현초 어성혜△경인초 윤명옥△개롱초 이강수△중계초 이동택△홍릉초 이명천△중원초 이병준△창림초 이신우△상수초 이신원△월촌초 이영노△종암초 이홍길△매헌초 장석화△경수초 정정애△화계초 정해운△연광초 채용학△대왕초 최봉덕△공덕초 최옥주△면중초 최용화△구로남초 최은주△신현초 한칠구◇초빙 교장△신영초 박덕수△장수초 양민종△광장초 최정재△매동초 추성범△광희초 이재섭△용동초 하헌태◇교장 중임△온수초 김영석△한남초 남대현△창일초 배말련△동일초 신완섭△개원초 이연옥△장안초 이은식△불광초 임종모△내발산초 최규호△대동초 최만술△개포초 홍순길△발산초 권혁선△신학초 김덕영△영동초 김명희△삼각산초 김성제△전동초 김승식△탑산초 김승환△대조초 문명애△보라매초 박재상△신대림초 백계순△염창초 이종건△구암초 임오배△누원초 조승휘△고원초 조창신△묵동초 주장완◇교육전문직의 교장 전직△가원초 정병수△대도초 이상익△수명초 강민우△옥정초 이상경△효제초 한성각◇교장 전보△양강초 백유현△길원초 정준영◇교감 승진△강서교육청 구자청△중부〃 구태회 김병우△강서〃 김순옥△성북〃 김종암△성동〃 김홍자△중부〃 노재분△남부〃 류호택△중부〃 문현기△강남〃 박영주△강서〃 백경희△서부〃 오형석△동작〃 이영숙 이창원△서부〃 이해순△성동〃 장윤섭△서부〃 장태진△성동〃 전희숙△강서〃 정순태△동부〃 정현주△강남〃 조정숙△중부〃 최갑순△강서〃 태재옥 한인택△중부〃 홍경희◇교육전문직의 교감 전직△강남교육청 강경화△강서〃 김정규 김창희△서부〃 문명근△남부〃 안명일△서부〃 정선숙◇교감 청간 전보△동부교육청 김수일△성북〃 김종기△남부〃 오연주△성북〃 이인환◇교육전문직(관급) 승진ㆍ전보△강동교육청 교육장 유희종△강남〃 학무국장 이광양△성동〃 〃 유영조△학생교육원 가평교육원(영어체험교육원) 분원장 김점옥◇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 전직△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교육정보화담당장학관 이상천△남부〃 초등교육과장 이학신△성동〃 〃 김옥자◇교원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중부교육청 류명숙△강서〃 박진숙△북부〃 송재식△서울시〃 초등교육정책과 안상숙△강동〃 이진봉△동부〃 김동택△교육연구정보원 신영순△교육연수원 윤순단△교육연구정보원 이정미△서울시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 이효임◇교육전문직(사급) 전직ㆍ전보△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김경미△〃 초등교육정책과 김용수△교육연구정보원 변창환△성북교육청 한미라△서울시〃 학교체육보건과 홍성철△남부〃 홍진용△중부〃 김귀숙△서부〃 김동하△교육연수원 김선희△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담당관 민경일△성동〃 박옥란△강남〃 박은경△학생교육원 박혜경△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이사라△교육연수원 이향아 홍석주(유치원) ◇원감 승진△북부교육청 김순애△강남〃 이수이△강동〃 이혜정◇교육전문직의 원장ㆍ원감 전직△서울경동유치원 원장 김신영△성동교육청 원감 문복진◇원감 청간 전보△성북교육청 황지현◇교육전문직(관급) 전보△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오완숙◇교육전문직으로 전직△강동교육청 백해옥△서부〃 오경미◇교육전문직(사급) 전직ㆍ전보△유아교육진흥원 권미애△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정책과 박현주△유아교육진흥원 진성숙△성북교육청 김순혜△남부〃 오필순△강동〃 이순이△서울시〃 초등교육정책과 정해남(특수) ◇교육전문직의 교감 전직△서울정진학교 이영순◇교육전문직(사급) 전보△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정책과 김춘예(중등)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봉화중 이종석△상봉중 김정선△휘경중 오종균△덕산중 정옥렬△경인중 구자인△영림중 안도현△영서중 권태규△노원중 김효남△상경중 전기율△상계제일중 오두환△중원중 민경광△한천중 장웅△덕수중 김윤숙△용강중 양중복 △방이중 이정욱△석촌중 임덕섭△세륜중 이형복△수명중 조택현△신원중 선승언△염경중 김명옥△언북중 이신우△남서울중 문희철△당곡중 김환길△미성중 강선옥△광양중 최영옥△마장중 심상도◇교감에서 초빙교장으로 승진△증산중 김기환△신관중 유기종◇교장 중임△고척고 임동원△동작고 강해선△등촌고 엄영주△면목고 이재홍△서울여고 양기황△신서고 한상빈△태릉고 이명구△성동공업고 정병복△연북중 윤기숙△수락중 유의식△양강중 최일환△염창중 이완기△사당중 홍성대△광남중 이영주△신양중 남창렬◇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 전직△삼성고 이시우△청운중 최병수△가락중 이성구△잠신중 김광하△대치중 김수득△서운중 조정순△신사중 강성봉△서울국제고 이병호◇교장 전보△누원고 이수호△문정고 주윤수△서울고 박희송△세종과학고 신정숙△창덕여고 이종명△창동고 김병란△서울북공업고 윤연상△구현고 한명복△월계중 안승용△이수중 김성태△광장중 임건일◇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서울북공업고 박동근△동부교육청 박명순△서부〃 이영숙△남부〃 박종민 신광철 김영수 정일△북부〃 유성렬 신병식 정광인△중부〃 노현숙△강동〃 이영훈 황선만 한호경△강서〃 정상윤 김옥희 이종배△강남〃 윤시섭 고화영 김형선 김승수 최옥희 서희순△동작〃 안종애 전우견 조중기 추교수△성동〃 김정근△성북〃 김형재◇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서울국제고 윤호상△양재고 오석종△영등포여고 송의열△원묵고 신종현△자양고 오승걸△창덕여고 원기승△강서교육청 최승애△강서교육청 김정희 이호둔 이정모△동작〃 백해룡 우일암◇교감 전보△경기고 김원철△구현고 임성근△누원고 권순탁△덕수고 정관영△도봉고 박한구△무학여고 장천△문정고 박희식△방산고 정해주△상계고 허재환△서울과학고 김득호△세종과학고 김선주△수락고 박동훈△언남고 박현우△청량고 박창호△강서공업고 양한석△서울공업고 문수남△서울로봇고 정한교△선린인터넷고 강성모△성동공업고 이교식△성수공업고 황선홍△한강미디어고 구재영△휘경공업고 정명연△동부교육청 허만조△남부〃 조경근△북부〃 박중호△중부〃 서태석△강동〃 유명식 노용휘△동작〃 김미혜△성동〃 황세하 장경순◇교육전문직(관급) 승진△직업진로교육과 김상빈◇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교육연수원 엄주용△교육연구정보원 박해영△중등교육정책과 최성식△교육과정정책과 전병화◇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과학영재교육과 신춘희△강서교육청 황귀연△성동〃 황혜주△학생교육원 신영철◇교육전문직(관급) 전보△정책기획담당관 신병찬△교육과정정책과 이향식◇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북부교육청 김영산△강동〃 강수환△강서〃 이수만△동작〃 이원실 박숙희△성북〃 이표상△교육연구정보원 김세엽△과학전시관 이수형△교육연수원 황석길 조민희△학생교육원 류민석◇교육전문직(사급) 전직ㆍ전보△감사담당관 한홍렬 조성자△정책기획담당관 김응길△중등교육정책과 임승호 문정희△교육과정정책과 이점순△교원정책과 임종룡 전용각△학교체육보건과 조용훈 신원식 류상국△동부교육청 유대환△서부〃 홍준표△남부〃 오정훈 조호규△강동〃 이창우 신현숙△강남〃 손은숙△교육연수원 윤명희 최재일△학생교육원 임종률△학생체육관 김종학△학교보건진흥원 김영숙△한국교원대(파견) 신현명 지역난방공사 △고객지원처장 李學勇△전략사업〃 安龍模△전력〃 鞠承杓△지역난방기술연구소장 高重浩△인력개발처장 申東鎭△경영정보팀장 徐奉慶△품질팀장 金鍾亨△감사실장 蔡周植△강남지사장 金相起△대구〃 李勳△상암〃 姜文圭△양산〃 崔潤榮△개성사업소장 金裕浩△전략경영실 전략팀장 徐泰源△〃 혁신〃 簡弘鎭△기획처 기획〃 金世鎬△〃 경영관리〃 姜珍△〃 예산관리〃 劉永根△사업개발처 사업개발〃 林泰亨△〃 연료정책〃 趙容新△해외사업처 베트남사무소장 李長範△〃 중동〃 朴炳奎△전력처 전력팀장 林東春△〃 전력운영〃 吳世旼△지역난방기술연구소 연구2〃 權暎喆△재무처 자금〃 裵鍾泰△건설처 토건부장 李昌求△감사실 감사팀장 林起漢△고양지사 열배관〃 梁時榮△강남〃 고객지원〃 金南日△분당〃 운영부장 孫容晙△수원〃 기계팀장 韓相畯△〃 운영부장 洪性喆△용인〃 고객지원팀장 李德源△대구〃 기계〃 趙容晧△〃 운영부장 林鍾元△중앙〃 고객지원팀장 黃仁麒△청주〃 고객지원팀장 權泰淳△〃 열배관〃 朴漢埈△김해〃 고객지원팀장 林栽求△〃 운영부장 丘冀東△화성〃 고객지원팀장 安炳斗△〃 열배관〃 鄭俊哲△상암〃 고객지원〃 崔淳赫△〃 공무〃 姜滄求△〃 운영부장 邊基榮△〃 공사팀장 朴完鎬△양산〃 운영부장 金才源△파주〃 기계팀장 梁光植△〃 계전〃 卓賢洙△〃 토건〃 金鍾喆△판교〃 고객지원〃 表秉俊△〃 기계〃 白寅燁△〃 계전〃 權寧準△〃 토건〃 羅泛燦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점장 임명 △비서실장 이종진△감사부장 반완호△경영전략실장 박상무△종합기획부장 이상필△인사〃 노정란△인사부총무실장 류재천△자금회계부장 송유성△법규송무〃 권경성△전산정보〃 권병직△자산인수기획실장 김헌식△담보채권관리부장 이승찬△조세정리〃 한상희△온비드사업〃 김성태△신용지원기획실장 권기선△신용지원부장 김진태△무담보채권성과관리실장 이준명△위탁채권관리부장 이인석△국유정책기획실장 서종덕△국유재산관리1부장 김종언△국유재산관리2〃 김태규△투자사업〃 신충태△부동산사업〃 권남주△기업개선〃 이우승△부산지사장 권영대△대구경북〃 이승희△인천〃 정지호△강원〃 정정웅△충북〃 김기신(교육파견)△국방대 김양택△서울대 이경재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감사실장 金錫奉△인천지역본부장 白昌日△대전 〃 金榮星△교원나라자동차보험 상무이사 張龍男△교원나라레저개발 전무이사 鄭再元 대한불교진흥원 △상임이사 金圭七 한양대 △의과대학장 林憲吉△예술학부장 金福喜△산학기획처장 金于勝△ 학연산클러스터실장 元浩植△올림픽체육관장 吳相德△창업보육센터소장(서울)·기술이전센터소장 吳且煥◇승진 (선임부장)△교무과 丁海翼△인사팀 車淳傑△구매과 張來成△체육대학교학과 李載郁△교육기술지원과 金星佑 건국대 (서울캠퍼스)△국제처 국제교류팀장 孔鍾國△〃 국제지원〃 申鳳秀△건축전문대학원 행정실장 張台翼△농축대학원 〃 宋壬錫△디자인대학원 〃 盧承善△정치대 〃 張訓△법과대 〃 朴純永△경영대 〃 宋奎澈△동물생명과학대 〃 羅容珍△법학전문도서관 법학학술정보팀장 金寅雄△체육부 체육관리과장 朴卿鎬△언어교육원 행정실장 曺悳鉉△산학협력단 산학관리팀장 劉尙祐 세종대 △관리처장 최두환△정책과학대학원장 이남영△언론홍보〃 겸 사회대학장 박종국△산업대학원장 겸 도시부동산대학원장 유동근△생명과학대학장 엄수종△문화예술콘텐츠대학원장 김동현◇승진△총무부장 장한종△공연예술대학원 교학부장 김종수△대학원 교학차장 서정현△교무과장 최정숙△평생교육원 교학과장 변정오 우리투자증권 ◇신규 △채권운용팀장 南在勇
  • [Metro] 인천 ‘평생 학습관’ 20일 개관

    인천지역 시민들의 평생학습 요람인 ‘평생학습관’이 20일 문을 연다.1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완공된 평생학습관을 3개월의 시범운영을 거쳐 20일 개관한다. 인천평생학습관은 국내 첫 평생학습 전문기관이다. 평생학습관은 2005년 11월 205억원을 들여 연수구 동춘동 903 일대 1만 4500㎡에 착공됐다. 학습관에는 2000석 규모의 다목적 컨벤션 시설과 어린이전용도서관, 합창실, 전시실, 어학실, 정보자료센터, 학습·체육용품점 등이 들어선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 ‘평생 학습관’ 20일 개관

    인천지역 시민들의 평생학습 요람인 ‘평생학습관’이 20일 문을 연다.18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완공된 평생학습관을 3개월의 시범운영을 거쳐 20일 개관한다. 인천평생학습관은 국내 첫 평생학습 전문기관이다. 평생학습관은 2005년 11월 205억원을 들여 연수구 동춘동 903 일대 1만 4500㎡에 착공됐다. 학습관에는 2000석 규모의 다목적 컨벤션 시설과 어린이전용도서관, 합창실, 전시실, 어학실, 정보자료센터, 학습·체육용품점 등이 들어선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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