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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소 매니저, 팬 폭행한 혐의로 벌금 100만원 ‘당시 상황은?’

    엑소 매니저, 팬 폭행한 혐의로 벌금 100만원 ‘당시 상황은?’

    29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김성진 판사)으로 열린 엑소 매니저의 팬 상해혐의 공판에서 엑소 매니저 A씨는 벌금형 100만 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8월 엑소 매니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엑소 팬을 폭행했다. 당시 엑소 매니저 A씨는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의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가격해 고소당했다. 엑소 매니저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법원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벌금형 판결을 내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매니저, 재판 과정에서 혐의 전면 부인하더니 ‘충격’

    엑소 매니저, 재판 과정에서 혐의 전면 부인하더니 ‘충격’

    엑소 매니저, 재판 과정에서 혐의 전면 부인하더니 ‘충격’ ‘엑소 매니저’ 그룹 엑소(EXO)의 매니저가 공항에서 사진을 찍던 팬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의 매니저 A(3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 3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맞아 앞으로 머리가 쏠리면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부딪혔고, 경추부 염좌(목 인대 손상)와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국 난징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이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적은 있으나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김 판사는 “증거들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매니저, 팬 폭행혐의로 벌금형 선고… 혐의 부인했지만 법원 입장은?

    엑소 매니저, 팬 폭행혐의로 벌금형 선고… 혐의 부인했지만 법원 입장은?

    엑소 매니저, 엑소팬 머리 가격한 혐의로 벌금형 선고… 당시 상황보니 ‘경악’ ‘엑소 매니저’ 아이돌그룹 엑소 매니저가 공항에서 엑소 팬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9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김성진 판사)으로 열린 엑소 매니저의 팬 상해혐의 공판에서 엑소 매니저 A씨는 벌금형 100만 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8월 엑소 매니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엑소 팬을 폭행했다. 당시 엑소 매니저 A씨는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의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가격한 혐의로 기소됐다. 엑소 매니저에게 머리를 맞은 팬은 머리가 쏠리며 들고 있던 카메라에 부딪혔다. 이에 목 인대 손상과 타박상으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았다. 엑소 매니저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적은 있으나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법원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벌금형 판결을 내렸다. 사진=서울신문DB(엑소 매니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매니저, 엑소 팬 머리 때렸다? 당시 사건보니..

    엑소 매니저, 엑소 팬 머리 때렸다? 당시 사건보니..

    29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김성진 판사)으로 열린 엑소 매니저의 팬 상해혐의 공판에서 엑소 매니저 A씨는 벌금형 100만 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8월 엑소 매니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엑소 팬을 폭행했다. 당시 엑소 매니저 A씨는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의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가격해 고소당했다. 엑소 매니저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법원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벌금형 판결을 내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매니저, 엑소팬 폭행 전치2주 ‘벌금 100만원’ 뒷머리 가격한 이유는?

    엑소 매니저, 엑소팬 폭행 전치2주 ‘벌금 100만원’ 뒷머리 가격한 이유는?

    엑소 매니저 엑소 매니저, 엑소팬 폭행 전치2주 ‘벌금 100만원’ 뒷머리 가격..상황보니 ‘충격’ 엑소 매니저가 엑소 팬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팬을 때린 혐의(상해)로 기소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 매니저 A(3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엑소 매니저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30분쯤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함께 있다가 사진을 찍던 B씨의 뒷머리를 한 차례 때린 혐의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국 난징(南京)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이었다. B씨는 엑소 멤버들의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있다가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얼굴을 부딪쳐 타박상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과정에서 엑소 매니저 A씨는 “B씨를 본 적은 있지만 때린 적은 없다”고 주장했지만 김 판사는 “당시 증거를 종합하면 A씨가 B씨를 때린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엑소 매니저 너무 했네”, “엑소 매니저, 벌금 100만원 너무 적다”, “엑소 매니저, 이런 일 아이돌 팬에게 비일비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엑소 매니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매니저, 재판 당시 “폭행한 적 없다” 혐의 전면 부인

    엑소 매니저, 재판 당시 “폭행한 적 없다” 혐의 전면 부인

    엑소 매니저, 재판 당시 “폭행한 적 없다” 혐의 전면 부인 ‘엑소 매니저’ 그룹 엑소(EXO)의 매니저가 공항에서 사진을 찍던 팬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의 매니저 A(3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 3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맞아 앞으로 머리가 쏠리면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부딪혔고, 경추부 염좌(목 인대 손상)와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국 난징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이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적은 있으나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김 판사는 “증거들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매니저 “팬 뒤통수 때려 전치 2주 부상” 법원 판결은

    엑소 매니저 “팬 뒤통수 때려 전치 2주 부상” 법원 판결은

    엑소 매니저 엑소 매니저 “팬 뒤통수 때려 전치 2주 부상” 법원 판결은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매니저가 공항에서 사진을 찍던 팬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의 매니저 A(3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 3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맞아 앞으로 머리가 쏠리면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부딪혔고, 경추부 염좌(목 인대 손상)와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국 난징(南京)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이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적은 있으나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김 판사는 “증거들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올해로 데뷔 3주년을 맞은 엑소는 백현, 루한, 디오 등으로 구성된 12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국내 음반시장의 장기 불황 속에 첫 번째 정규 앨범을 100만장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엑소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미니앨범 ‘중독’(Overdose) 이후 11개월 만인 지난달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매니저 “사진 찍던 팬 뒷머리 때려 전치 2주” 당시에 어떤 상황 있었길래?

    엑소 매니저 “사진 찍던 팬 뒷머리 때려 전치 2주” 당시에 어떤 상황 있었길래?

    엑소 매니저 엑소 매니저 “사진 찍던 팬 뒷머리 때려 전치 2주” 당시에 어떤 상황 있었길래?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매니저가 공항에서 사진을 찍던 팬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의 매니저 A(3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맞아 앞으로 머리가 쏠리면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부딪혔고, 경추부 염좌(목 인대 손상)와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국 난징(南京)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이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적은 있으나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김 판사는 “증거들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올해로 데뷔 3주년을 맞은 엑소는 백현, 루한, 디오 등으로 구성된 12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국내 음반시장의 장기 불황 속에 첫 번째 정규 앨범을 100만장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엑소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미니앨범 ‘중독’(Overdose) 이후 11개월 만인 지난달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매니저, 엑소 팬 폭행했다? 결국...

    엑소 매니저, 엑소 팬 폭행했다? 결국...

    29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김성진 판사)으로 열린 엑소 매니저의 팬 상해혐의 공판에서 엑소 매니저 A씨는 벌금형 100만 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8월 엑소 매니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엑소 팬을 폭행했다. 당시 엑소 매니저 A씨는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의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가격해 고소당했다. 엑소 매니저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법원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벌금형 판결을 내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장판사도 “박상옥 대법관 반대” 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에 반대하는 현직 판사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박 후보자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축소·은폐 연루 의혹으로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가 장기 표류하고 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문수생(48·사법연수원 26기) 부장판사는 지난 20일 법원 내부망에 글을 올려 “과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나 반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정당화하는 박 후보자를 우리는 대법관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독재정권에 의한 고문치사 사건의 은폐 시도를 묵인하거나 방조한 혐의가 짙고 수사에 참가한 동료 검사조차도 외압을 인정하며 ‘치욕적이었다’고 술회하는데도 ‘당시 아무런 외압을 느끼지 못했고 2차 수사 때 최선을 다해 사건 진상이 드러났다’는 등 합리화하는 데 급급하다”고 주장했다. 진보 성향 법관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으로 알려진 문 판사는 2009년 촛불재판 개입 논란을 일으킨 신영철 대법관을 비판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박노수(49·31기) 판사도 박 후보자에 대한 비판 글을 법원 내부망에 올린 바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현직 부장판사, 법원 내부게시판에 “박상옥, 대법관 불가” 비판글

    현직 부장판사, 법원 내부게시판에 “박상옥, 대법관 불가” 비판글

    현직 부장판사, 법원 내부게시판에 “박상옥, 대법관 불가” 비판글 현직 부장판사 현직 부장판사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현직 판사가 박 대법관 후보자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지 4일 만이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소속 문수생(48·사법연수원 26기) 부장판사는 20일 법원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과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나 반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정당화하는 박 후보자를 우리는 대법관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문 부장판사는 “(박 후보자는) 독재정권에 의한 고문치사사건의 은폐 시도를 묵인하거나 방조한 혐의가 짙고 수사에 참가한 동료검사조차도 외압을 인정하며 ‘치욕적이었다’고 술회하는데도 ‘당시 아무런 외압을 느끼지 못했고 2차 수사 때 최선을 다해 사건 진상이 드러났다’는 등 합리화하는 데 급급하다”고 주장했다. 문 부장판사는 그러면서 “박상옥 후보자에게 재판을 받는 국민에게 법관들은 사법부의 신뢰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제라도 박 후보자 스스로 자신에게 제기되는 여러 문제를 겸허하게 돌아보고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본인과 사법부, 나아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과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박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문 부장판사는 진보성향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구회가 2010년 회원 명단을 공개했을 당시의 60명 회원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서울고법 배석 판사 시절인 2009년 당시 촛불재판 개입 논란을 일으킨 신영철 대법관의 처신을 비판하는 글을 내부망에 올리기도 했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박노수(49·사법연수원 31기) 판사는 “청문회 전 과정을 보니 박 후보자가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맡았던 검사로서 안기부와 경찰의 은폐·축소 기도를 묵인 또는 방조한 검사에 가깝다고 판단된다”는 내용의 글을 실명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앞서 박 후보자는 지난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축소·은폐에 관여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알면서도 진실 은폐에 관여하는 등 검찰의 본분을 저버리는 처신을 결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1987년 민주화를 앞당긴 결정적 도화선이 된 박종철 사건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두말할 나위가 없다”면서 “그런 역사적 사건에 제가 평검사 시절 수사팀의 일원으로 참여해 미력하나마 진상을 밝히기 위해 하루 1~2시간 겨우 눈을 붙이면서 최선을 다해 수사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직 부장판사, 법원 내부게시판에 “박상옥, 과오에 대한 반성 없어…대법관 불가”

    현직 부장판사, 법원 내부게시판에 “박상옥, 과오에 대한 반성 없어…대법관 불가”

    현직 부장판사, 법원 내부게시판에 “박상옥, 과오에 대한 반성 없어…대법관 불가” 현직 부장판사 현직 부장판사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현직 판사가 박 대법관 후보자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지 4일 만이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소속 문수생(48·사법연수원 26기) 부장판사는 20일 법원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과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나 반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정당화하는 박 후보자를 우리는 대법관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문 부장판사는 “(박 후보자는) 독재정권에 의한 고문치사사건의 은폐 시도를 묵인하거나 방조한 혐의가 짙고 수사에 참가한 동료검사조차도 외압을 인정하며 ‘치욕적이었다’고 술회하는데도 ‘당시 아무런 외압을 느끼지 못했고 2차 수사 때 최선을 다해 사건 진상이 드러났다’는 등 합리화하는 데 급급하다”고 주장했다. 문 부장판사는 그러면서 “박상옥 후보자에게 재판을 받는 국민에게 법관들은 사법부의 신뢰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제라도 박 후보자 스스로 자신에게 제기되는 여러 문제를 겸허하게 돌아보고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본인과 사법부, 나아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과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박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문 부장판사는 진보성향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구회가 2010년 회원 명단을 공개했을 당시의 60명 회원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서울고법 배석 판사 시절인 2009년 당시 촛불재판 개입 논란을 일으킨 신영철 대법관의 처신을 비판하는 글을 내부망에 올리기도 했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박노수(49·사법연수원 31기) 판사는 “청문회 전 과정을 보니 박 후보자가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맡았던 검사로서 안기부와 경찰의 은폐·축소 기도를 묵인 또는 방조한 검사에 가깝다고 판단된다”는 내용의 글을 실명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앞서 박 후보자는 지난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축소·은폐에 관여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알면서도 진실 은폐에 관여하는 등 검찰의 본분을 저버리는 처신을 결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1987년 민주화를 앞당긴 결정적 도화선이 된 박종철 사건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두말할 나위가 없다”면서 “그런 역사적 사건에 제가 평검사 시절 수사팀의 일원으로 참여해 미력하나마 진상을 밝히기 위해 하루 1~2시간 겨우 눈을 붙이면서 최선을 다해 수사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직 부장판사, 내부게시판에 “박상옥, 대법관 안 돼… 과오에 대한 반성 없어” 파장

    현직 부장판사, 내부게시판에 “박상옥, 대법관 안 돼… 과오에 대한 반성 없어” 파장

    현직 부장판사, 내부게시판에 “박상옥, 대법관 안 돼… 과오에 대한 반성 없어” 파장 현직 부장판사 현직 부장판사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현직 판사가 박 대법관 후보자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지 4일 만이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소속 문수생(48·사법연수원 26기) 부장판사는 20일 법원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과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나 반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정당화하는 박 후보자를 우리는 대법관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문 부장판사는 “(박 후보자는) 독재정권에 의한 고문치사사건의 은폐 시도를 묵인하거나 방조한 혐의가 짙고 수사에 참가한 동료검사조차도 외압을 인정하며 ‘치욕적이었다’고 술회하는데도 ‘당시 아무런 외압을 느끼지 못했고 2차 수사 때 최선을 다해 사건 진상이 드러났다’는 등 합리화하는 데 급급하다”고 주장했다. 문 부장판사는 그러면서 “박상옥 후보자에게 재판을 받는 국민에게 법관들은 사법부의 신뢰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제라도 박 후보자 스스로 자신에게 제기되는 여러 문제를 겸허하게 돌아보고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본인과 사법부, 나아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과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박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문 부장판사는 진보성향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구회가 2010년 회원 명단을 공개했을 당시의 60명 회원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서울고법 배석 판사 시절인 2009년 당시 촛불재판 개입 논란을 일으킨 신영철 대법관의 처신을 비판하는 글을 내부망에 올리기도 했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박노수(49·사법연수원 31기) 판사는 “청문회 전 과정을 보니 박 후보자가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맡았던 검사로서 안기부와 경찰의 은폐·축소 기도를 묵인 또는 방조한 검사에 가깝다고 판단된다”는 내용의 글을 실명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앞서 박 후보자는 지난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축소·은폐에 관여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알면서도 진실 은폐에 관여하는 등 검찰의 본분을 저버리는 처신을 결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1987년 민주화를 앞당긴 결정적 도화선이 된 박종철 사건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두말할 나위가 없다”면서 “그런 역사적 사건에 제가 평검사 시절 수사팀의 일원으로 참여해 미력하나마 진상을 밝히기 위해 하루 1~2시간 겨우 눈을 붙이면서 최선을 다해 수사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직 부장 판사, 박상옥 후보자 반대 글 올려…현직 판사 올린지 4일 만에 ‘파장’

    현직 부장 판사, 박상옥 후보자 반대 글 올려…현직 판사 올린지 4일 만에 ‘파장’

    현직 부장판사, 박상옥 후보자 반대 글 올려…현직 판사 올린지 4일 만에 ‘파장’ 현직 부장판사 현직 부장판사가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현직 판사가 박 대법관 후보자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지 4일 만이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소속 문수생(48·사법연수원 26기) 부장판사는 20일 법원 내부망에 올린 글에서 “과오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나 반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을 정당화하는 박 후보자를 우리는 대법관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문 부장판사는 “(박 후보자는) 독재정권에 의한 고문치사사건의 은폐 시도를 묵인하거나 방조한 혐의가 짙고 수사에 참가한 동료검사조차도 외압을 인정하며 ‘치욕적이었다’고 술회하는데도 ‘당시 아무런 외압을 느끼지 못했고 2차 수사 때 최선을 다해 사건 진상이 드러났다’는 등 합리화하는 데 급급하다”고 주장했다. 문 부장판사는 그러면서 “박상옥 후보자에게 재판을 받는 국민에게 법관들은 사법부의 신뢰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제라도 박 후보자 스스로 자신에게 제기되는 여러 문제를 겸허하게 돌아보고 거취를 결정하는 것이 본인과 사법부, 나아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과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박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문 부장판사는 진보성향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구회가 2010년 회원 명단을 공개했을 당시의 60명 회원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서울고법 배석 판사 시절인 2009년 당시 촛불재판 개입 논란을 일으킨 신영철 대법관의 처신을 비판하는 글을 내부망에 올리기도 했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 박노수(49·사법연수원 31기) 판사는 “청문회 전 과정을 보니 박 후보자가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맡았던 검사로서 안기부와 경찰의 은폐·축소 기도를 묵인 또는 방조한 검사에 가깝다고 판단된다”는 내용의 글을 실명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앞서 박 후보자는 지난 7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축소·은폐에 관여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알면서도 진실 은폐에 관여하는 등 검찰의 본분을 저버리는 처신을 결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1987년 민주화를 앞당긴 결정적 도화선이 된 박종철 사건의 역사적 의의와 중요성을 두말할 나위가 없다”면서 “그런 역사적 사건에 제가 평검사 시절 수사팀의 일원으로 참여해 미력하나마 진상을 밝히기 위해 하루 1~2시간 겨우 눈을 붙이면서 최선을 다해 수사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최상열 140억 ‘5년째 1위’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최상열 140억 ‘5년째 1위’

    법조계 고위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사법부, 헌법재판소, 법무·검찰 순으로 나타났다. 최고 자산가는 최상열 울산지법원장으로 5년째 1위 자리를 지켰다. 26일 대법원·헌재·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 고위법관 154명의 평균 재산은 19억 7502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01명(65.6%)은 1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체 평균 재산은 지난해보다 8138만원 증가했다. 재산총액 140억 2839만원을 신고한 최 원장 외에도 김동오 인천지법원장과 조경란 청주지법원장이 100억원대 자산가로 이름을 올렸다. 김 원장이 135억 1654만원, 조 원장이 111억 4404만원을 신고했다. 반면 천대엽 부산고법 부장판사는 1억 5548만원을 신고, 공개 대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승태 대법원장과 대법관 12명(신영철 전 대법관 제외)의 평균 재산은 17억 715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8149만원 증가했다. 양 대법원장의 재산은 39억 2750만원이었고 대법관 중에서는 김용덕 대법관이 40억 9109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9명의 평균 재산은 17억 3181만원으로 나타났다. 강일원 재판관이 26억 258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서기석 재판관 23억 8072만원, 조용호 재판관 23억 6만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박한철 소장의 재산은 14억 740만원이었다. 법무·검찰 고위 간부 46명의 평균 재산은 16억 3812만원이었다. 김경수 대구고검장이 가장 많은 63억 8477만원을 신고했다. 황교안 장관은 지난해보다 1억 3700만원 늘어난 22억 6556만원을, 김진태 검찰총장은 7400만원 오른 24억 7789만원을 신고했다. 오세인 서울남부지검장은 지난해보다 9억 5730만원 감소한 -5억 396만원을 신고했다. 아파트를 임대하면서 보증금이 부채로 기록된 데다 보유 아파트 가격을 유사거래가격 기준에서 공시지가 기준으로 변경 신고하면서 재산이 급감한 것처럼 집계됐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사건의 전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사건의 전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기내 흡연 적발 뒤 바로 사과했다” 사건의 전말 프랑스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비행기 내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52)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며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인천공항에 비행기가 도착하자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지난 1월 김씨가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고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 ‘김장훈 벌금 100만원’ 김장훈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면서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승무원들은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공황장애로 불안했다”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공황장애로 불안했다”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공황장애로 불안했다” ‘김장훈 벌금 100만원’ 김장훈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면서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승무원들은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공황장애 때문에 흡연?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공황장애 때문에 흡연?

    ‘기내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논란…공황장애 때문에 흡연? ‘김장훈 벌금 100만원’ 김장훈이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가수 김장훈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 홍 판사는 “항공기 안에 있는 승객은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담배를 피워서는 안된다”면서 김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15일 낮 12시 30분쯤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당시 김씨가 담배를 피우자 경고등이 켜졌고 승무원들이 화장실을 확인해 제지했다. 이후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승무원들은 인천공항경찰대에 김씨를 인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내 흡연’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공연 무산 뒤 스트레스로 공황장애”

    ‘기내 흡연’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공연 무산 뒤 스트레스로 공황장애”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가수 김장훈 벌금 100만원 선고 소식이 전해졌다. 김장훈은 비행기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돼 약식기소됐었다. 15일 인천지법 약식66단독 홍예연 판사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된 김장훈에게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장훈이 벌금을 내지 않으면 10만원을 1일로 계산해 노역장에 유치한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15일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02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김장훈의 기내 흡연은 승무원들이 경고등이 켜진 것을 확인하면서 발각됐다. 김장훈은 인천공항 도착 직후 인천공항경찰대로 인계돼 조사를 받았다. 당시 김장훈은 경찰 조사에서 “최근 공연이 무산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공황장애로 불안해 담배를 피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1월 김장훈이 초범이고 승무원이 제지할 당시 곧바로 ‘죄송하다’며 사과한 점 등을 감안해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고 약식기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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