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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지상파 방송 3사의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 교육감은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 경기 교육감은 이재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조희연 서울 교육감 후보는 40.9%를 기록하며 30.8%를 기록한 문용린 후보를 10.1%포인트 차로 앞섰다. ‘친딸 폭로글’로 논란을 빚은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는 21.9%(3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경기도는 진보 단일 후보인 이재정 후보가 37.7%로 1위를 기록해 27.1%인 조전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광래 후보(10.6%), 박용우 후보(8.8%), 최준영 후보(8.6%)가 뒤를 이었다. 부산시는 김석준 후보(34.7%), 대구시는 우동기 후보(55.1%), 인천시는 이청연 후보(32.8%), 광주시는 장휘국 후보(47.6%)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설동호 후보(32.2%), 울산시는 김복만 후보(33.6%), 세종시는 최교진 후보(39.2%), 강원도는 민병희 후보(48.4%), 충청북도는 김병우 후보(45.2%), 충청남도는 김지철 후보(30.6%), 전라북도는 김승환 후보(58.5%) 등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라남도는 장만채(58.6%), 경상북도는 이영우(50.2%), 경상남도는 박종훈(36.8%), 제주도는 이석문(33.7%) 후보가 출구조사 1위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이건 이변 아닌가”,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멋지다”,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고승덕 발표 뒤에 급등해버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교육감 서울 조희연·경기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교육감 서울 조희연·경기 이재정 당선 유력 지상파 방송 3사의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 교육감은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 경기 교육감은 이재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조희연 서울 교육감 후보는 40.9%를 기록하며 30.8%를 기록한 문용린 후보를 10.1%포인트 차로 앞섰다. ‘친딸 폭로글’로 논란을 빚은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는 21.9%(3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경기도는 진보 단일 후보인 이재정 후보가 37.7%로 1위를 기록해 27.1%인 조전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광래 후보(10.6%), 박용우 후보(8.8%), 최준영 후보(8.6%)가 뒤를 이었다. 부산시는 김석준 후보(34.7%), 대구시는 우동기 후보(55.1%), 인천시는 이청연 후보(32.8%), 광주시는 장휘국 후보(47.6%)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설동호 후보(32.2%), 울산시는 김복만 후보(33.6%), 세종시는 최교진 후보(39.2%), 강원도는 민병희 후보(48.4%), 충청북도는 김병우 후보(45.2%), 충청남도는 김지철 후보(30.6%), 전라북도는 김승환 후보(58.5%) 등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라남도는 장만채(58.6%), 경상북도는 이영우(50.2%), 경상남도는 박종훈(36.8%), 제주도는 이석문(33.7%) 후보가 출구조사 1위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JTBC 출구조사 결과발표, 지상파 3사 개표방송과 달라…박원순vs정몽준은?

    [속보]JTBC 출구조사 결과발표, 지상파 3사 개표방송과 달라…박원순vs정몽준은?

    [속보]JTBC 출구조사 결과발표, 지상파 3사 개표방송과 달라…박원순vs정몽준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6·4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종편채널 JTBC의 출구조사 결과가 다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개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지방선거 투표종료와 함께 발표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4.5%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44.7%)를 9.8%P 앞섰다. JTBC 출구조사 결과 역시 박원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격차가 다소 벌어졌다. JTBC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후보는 55.6%, 정몽준 후보는 43.2%로 두 후보의 격차는 12.4%P로 나타났다. 인천시장의 경우 출구조사 결과가 아예 엇갈렸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49.1%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소한 격차지만 유정복 후보가 0.3%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JTBC 출구조사에서는 오히려 송영길 후보가 52.2%로 유정복 후보(46.4%)를 앞섰다. JTBC는 출구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선거 여론조사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전화조사 방식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층의 참여가 저조한 기존 전화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40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설문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송 3사]인천시장 출구조사 결과 유정복 49.4% 송영길 49.1% 경합

    [방송 3사]인천시장 출구조사 결과 유정복 49.4% 송영길 49.1% 경합

    ‘방송 3사 출구조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인천시장 출구조사’ ‘유정복 송영길’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인천시장 선거에서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49.1%의 득표율을 기록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정치연합, 일단 ‘한숨’ 돌리고, 경합지역 승리 한껏 기대

    새정치연합, 일단 ‘한숨’ 돌리고, 경합지역 승리 한껏 기대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6·4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을 포함해 쉽게 우열을 가늠할 수 없었던 광주, 세종 등 지역에서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자 안도했다. 나머지 경합지역의 승리도 기대했다. 한껏 들뜬 분위기다. ‘세월호 참사’를 의식해 크게 웃거나 환호하는 모습은 없었지만 영남을 뺀 경합지역에서 선전하면 과반 승리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관측이 나오자 전체 선거 승리를 조심스럽게 전망하기도 했다. 새정치연합은 특히 수도권 지역 가운데 이번 선거의 승패를 가를 지역으로 분류한 경기와 열세로 판단됐던 대전 등에서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차지하자 고무된 표정을 감추지 않았다. 정세균·정동영·김두관 공동선대위원장 등을 비롯해 박영선 원내대표,노웅래 사무총장 등 새정치연합 의원 20여명은 투표 종료 시각인 오후 6시를 앞두고 상황실이 차려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로 모였다. 출구조사결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에 10%포인트 가까이 이기자 안도했다. 이어 접전지역으로 나온 경기도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점하자 순간 술렁였다.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가 0.2%포인트 차이로 뒤진다는 결과가 나올 때는 짧은 탄식했다가 당이 전략공천을 고집한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가 압승한 것으로 발표되자 만족해 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결과로 이어진다면 당이 어느 정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면서도 “개표 결과를 끝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속보]방송3사 출구조사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당선 유력 지상파 방송 3사의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서울 교육감은 진보성향의 조희연 후보, 경기 교육감은 이재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조희연 서울 교육감 후보는 40.9%를 기록하며 30.8%를 기록한 문용린 후보를 10.1%포인트 차로 앞섰다. ‘친딸 폭로글’로 논란을 빚은 고승덕 서울교육감 후보는 21.9%(3위)를 기록하며 당선권에서 멀어졌다. 경기도는 진보 단일 후보인 이재정 후보가 37.7%로 1위를 기록해 27.1%인 조전혁 후보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김광래 후보(10.6%), 박용우 후보(8.8%), 최준영 후보(8.6%)가 뒤를 이었다. 부산시는 김석준 후보(34.7%), 대구시는 우동기 후보(55.1%), 인천시는 이청연 후보(32.8%), 광주시는 장휘국 후보(47.6%) 지지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설동호 후보(32.2%), 울산시는 김복만 후보(33.6%), 세종시는 최교진 후보(39.2%), 강원도는 민병희 후보(48.4%), 충청북도는 김병우 후보(45.2%), 충청남도는 김지철 후보(30.6%), 전라북도는 김승환 후보(58.5%) 등이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라남도는 장만채(58.6%), 경상북도는 이영우(50.2%), 경상남도는 박종훈(36.8%), 제주도는 이석문(33.7%) 후보가 출구조사 1위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진보 쪽이 휩쓸었네”,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될 것 같다”,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 경기도 교육감 이재정, 역시 고승덕 영향이 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선거방송, 출구조사 결과 지상파 3사와 달라…뒤집혀진 지역은?

    JTBC 선거방송, 출구조사 결과 지상파 3사와 달라…뒤집혀진 지역은?

    JTBC 선거방송, 출구조사 결과 지상파 3사와 달라…뒤집혀진 지역은?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6·4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종편채널 JTBC의 출구조사 결과가 다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개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지방선거 투표종료와 함께 발표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4.5%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44.7%)를 9.8%P 앞섰다. JTBC 출구조사 결과 역시 박원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격차가 다소 벌어졌다. JTBC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후보는 55.6%, 정몽준 후보는 43.2%로 두 후보의 격차는 12.4%P로 나타났다. 인천시장의 경우 출구조사 결과가 아예 엇갈렸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49.1%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소한 격차지만 유정복 후보가 0.3%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JTBC 출구조사에서는 오히려 송영길 후보가 52.2%로 유정복 후보(46.4%)를 앞섰다. 지상파 3사는 부산시장 서병수 후보가 51.8%, 오거돈 후보가 48.2%의 득표율을 얻었다고 발표했는데 JTBC는 오거돈 후보가 53.7%, 서병수 후보는 46.3%라고 승패를 다르게 예측했다. 또 지상파 방송3사 출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지사 김진표 후보는 51.0%, 남경필 후보는 49.0%이며 JTBC 출구 조사 결과는 정반대인 남경필 후보 52.5%, 김진표 후보 47.5%다. JTBC는 출구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선거 여론조사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전화조사 방식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층의 참여가 저조한 기존 전화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40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설문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TBC 출구조사, 지상파 개표방송과 차이…경기 출구조사 결과 완전 다르다고?

    JTBC 출구조사, 지상파 개표방송과 차이…경기 출구조사 결과 완전 다르다고?

    JTBC 출구조사, 지상파 개표방송과 차이…경기 출구조사 결과 완전 다르다고?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6·4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종편채널 JTBC의 출구조사 결과가 다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나 최종 개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지방선거 투표종료와 함께 발표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54.5%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44.7%)를 9.8%P 앞섰다. JTBC 출구조사 결과 역시 박원순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격차가 다소 벌어졌다. JTBC 출구조사 결과 박원순 후보는 55.6%, 정몽준 후보는 43.2%로 두 후보의 격차는 12.4%P로 나타났다. 인천시장의 경우 출구조사 결과가 엇갈렸다.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4%,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49.1%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소한 격차지만 유정복 후보가 0.3%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JTBC 출구조사에서는 오히려 송영길 후보가 52.2%로 유정복 후보(46.4%)를 앞섰다. 지상파 3사는 부산시장 서병수 후보가 51.8%, 오거돈 후보가 48.2%의 득표율을 얻었다고 발표했는데 JTBC는 오거돈 후보가 53.7%, 서병수 후보는 46.3%라고 승패를 다르게 예측했다. 또 지상파 방송3사 출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지사 김진표 후보는 51.0%, 남경필 후보는 49.0%이며 JTBC 출구 조사 결과는 정반대인 남경필 후보 52.5%, 김진표 후보 47.5%다. JTBC는 출구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 선거 여론조사로는 처음으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전화조사 방식을 함께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층의 참여가 저조한 기존 전화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40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설문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부9단이 말하는 “포장이사업체 잘 선택하는 방법”

    주부9단이 말하는 “포장이사업체 잘 선택하는 방법”

    처음 포장이사를 준비하던 주부 윤모씨는 포장이사추천 업체 선정을 위해 인터넷으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검색해봤다. 이용해본 소비자들의 후기 글들을 살펴봤지만 광고성 글들만 난무할 뿐 결국 원하던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베테랑 주부들은 포장이사가격비교를 위해 광고성 글들을 신뢰하기 보다는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이사짐센터에서 무료이사견적으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받아보길 조언했다. 이삿짐 익스프레스들 중 저렴한 포장이사비용만을 내세워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은 까닭이다. 이사견적비교에 앞서 베테랑 주부들에게 포장이사 잘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자. 첫째, 이사체크리스트를 만들자 이사를 준비하며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체크리스트로 만드는 것 역시 좋은 포장이사준비 방법이라고 베테랑 주부들은 설명했다. 이사에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사무실이사 등 많은 서비스가 있는데 이 중 내게 알맞은 이사 서비스를 선택하고 손없는 날, 주말 이사 등을 피해 이사날짜를 정해주는 것 역시 방법 중 하나다. 둘째, 포장이사업체의 정식 허가 여부를 확인하자 베테랑 주부들은 아무리 유명한 이사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전국 프랜차이즈 지점 모두가 허가 업체가 아닐 수 있다고 충고했다. 포장이사 관허업체의 경우 피해보상보험의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있어 이사 진행 시 생기는 돌발사항이나 이사 후 A/S를 받기에도 용이하다. 그러므로 포장이사가격 비교에 앞서 업체의 관허업체 여부를 확인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셋째, 이사비용보다는 이사의 서비스를 먼저 생각하자 포장이사란 TV나 냉장고 같은 대량생산 및 생산성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이 쉽지 않다.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할인 쿠폰을 신뢰하거나 여기저기 전화로 금액만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턱 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을 제시 하는 이삿짐센터의 경우 아래 사항들을 의심해 봐야 한다. * 복수의 이사계약을 통한 이사절감 (하루 2번 이사) * 정상적인 포장이사가 어려운 적은 수의 인원 투입 * 이사 당 일 이사물량을 허위로 과대 산출하여 가격 상승 * A/S 비용은 아예 고려하지 않은 금액 (추후 A/S보상 받을 수 없음) 넷째, 이사업체의 비용절감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돈을 지불하고 집을 얻어서 규정보다 비싼 부동산 수수료를 지불하고 이사를 준비하며 수십만 또는 수백만원을 돈을 주고 도배, 장판, 인테리어를 하는 소비자들이 수백, 수천만원 어치의 가구, 전자제품을 옮겨야 하는 이사에 있어서는 단돈 몇 만원에 인색해 하곤 한다. 포장이사를 진행해 본 베테랑 주부들은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지혜로운 소비가 필요한 것이 이사라고 충고했다. 또한 내 이사서비스에 알맞는 1톤, 2.5톤, 5톤포장 이사비용 및 보관이사비용을 꼼꼼히 확인해봄으로써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한편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서는 이삿짐센터 선정에 있어 이용해본 고객들의 후기 글 역시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국내 포장이사를 선도해온 KGB연합이사는 알뜰한 이사짐센터가격과 보관이사비용은 물론 신속하고 안전한 이사 서비스로 베테랑 주부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다. 인터넷에 올라온 광고성 글보다는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고객이 직접 작성한 후기글을 참고하고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정확한 이사조건을 파악해야 좋은 이사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KGB연합이사의 24시간 잠들지 않는 포장이사 서비스는 서울(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종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과 경기도(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동탄시, 시흥시, 안산시, 광명시, 군포시, 남양주시, 구리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의정부시, 분당시, 의왕시, 광주시)외 전국(인천시,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 김해시, 창원시)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오늘 6·4 선택의 날-격전지 마지막 유세] 인천 유정복 - 송영길

    유정복 새누리당·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일 빗줄기 속에서도 표심 결집을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유 후보는 “박근혜 정부를 도와 달라”고 읍소했고, 송 후보는 “박근혜 정부를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45분 남동구 길병원 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출근 인사를 건네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부패와 부채, 그리고 부실로 얼룩진 우리 인천을 살려 내느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걸려 있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면서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협조를 가장 잘 얻어 낼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 인천의 재도약을 달성하자”고 호소했다. 유 후보는 이날 동구 소상공인 간담회, 남구·연수구 희망투어, 남동공단 주요 기업 방문 등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 6시 30분 부평역 유세를 시작으로 빗속 강행군을 시작했다. 그는 “대통령 눈치 보며 대통령을 위해 일하는 인천시장은 필요 없고 인천의 주인은 오직 인천시민뿐”이라면서 “인천시민의 주권과 안전을 보장하며 경제수도를 완성할 저를 위해 시민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이날 직접 유세차량을 타고 계양구 홈플러스, 서구 중앙시장, 남구 용현시장, 남동구 길병원사거리 등지에서 유세를 벌이며 시민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두 후보 모두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희생자 49재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두 후보는 공통적으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부평을 마지막 유세장소로 정해 젊은층 공략에 나섰다. 유 후보는 부평역 광장에서, 송 후보는 부평역 인근 문화의 거리에서 각각 마지막 유세를 끝으로 13일간의 선거운동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인천시장 선거 개표, 유정복-송영길 ‘각축’…표 차이 겨우 두자리?

    인천시장 선거 개표, 유정복-송영길 ‘각축’…표 차이 겨우 두자리?

    인천시장 선거 개표, 유정복-송영길 ‘각축’…표 차이 겨우 두자리? 6·4 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 개표가 진행 중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6시까지 투표를 마감했고 현재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장 후보 개표율은 오후 8시 50분 현재 아직 0.7%(9169표)로 높지 않다.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49.2%로 1위를 달리고 있고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가 49.1%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표 차이는 10표에 불과하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지상파 3사가 공개한 출구조사에서는 유정복 후보가 49.4%로 송영길 후보 (49.1%)를 근소하게 이긴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 10대 공약가계부] ‘鄭 3조 vs 朴 6조’ 계획 현실과 동떨어져…재원부터 공수표

    [주요 광역단체장 후보 10대 공약가계부] ‘鄭 3조 vs 朴 6조’ 계획 현실과 동떨어져…재원부터 공수표

    [서울]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10대 공약에 소요되는 예산으로 각각 3조 5900억원, 6조 5834억원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개발을 앞세운 시장의 역할, 박 후보는 상대적으로 공공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정 후보는 10대 공약을 포함해 8대 분야 총 69개 공약, 박 후보는 5대 분야 60개 공약을 약속했다. 그러나 실제로 후보들의 공약 가계부를 들여다보면 실제 현실과는 거리가 먼 계산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신문·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분석 결과 정 후보의 공약에는 53조 1936억원(민간 방식 임대주택 건설 공약 제외), 박 후보의 공약에는 17조 3208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시의 경우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 24조원 중 인건비 등 경상지출을 제외한 투자가용재원이 18조 7000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공약을 지키는 데 필요한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셈이다. 정 후보는 민간 방식으로 추진하겠다는 임대주택 10만 가구 건설에만 46조원이 들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용산개발비 31조원보다도 큰 금액이다. 박 후보는 도시안전에 2조원, 안심주택 8만 가구 등에 2조 60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SH공사 부채 해결과 정면 배치될 수 있어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든다. 두 후보는 모두 “공약 재원 마련에 시민 부담은 거의 없고 국비·시비로 예산을 조달하겠다”는 방침이다. 정 후보는 국비 없이 시비로 7조 3036억원, 박 후보는 국비 988억원, 시비 9조 8558억원 등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취임 이후 실시될 다른 사업·정책까지 고려하면 결국 지방채 발행 등으로 시민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민간 방식의 재원 조달 역시 사업성이 의문시되면서 기업들의 외면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부산] 서병수 새누리당 후보는 20만개 일자리, 안전도시, 신공항 유치 등 개발공약을 내놨다. 오거돈 무소속 후보는 부시장을 지낸 행정통임을 내세워 행정개혁과 예산 집행 투명화, 안전도시 등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서 후보는 10대 공약 실행에 총 21조 7250억원, 오 후보는 1조 2667억원이 든다고 제시해 편차가 컸다. 오 후보가 11조원이 넘게 드는 신공항 유치 공약을 제외시키면서 차이가 커졌다. 공약 우선순위와 소요예산 규모는 크게 엇갈렸다. 서 후보의 3순위 공약인 신공항 사업은 국책사업이긴 하나 예산이 가장 많이 들고 7순위인 환승역 확대·환승체계 개선(3조 3000억원)이 두 번째로 큰 사업이었다. 오 후보도 6순위 공약인 공공임대주택 및 공동기숙사 2만 가구 건설(1조 800억원)과 4순위 공약인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50% 달성(675억원)이 가장 많은 돈이 들었다. 지난해 부산 세입·세출 예산 8조원 중 투자가용 재원이 6조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역시 ‘적자공약’에 가까웠다. [인천] ‘부채 13조원’에 짓눌려 있는 인천에서 여야 시장 후보들은 ‘부채 줄이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공약을 내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유정복 새누리당 후보는 10대 공약에만 14조원 3963억원, 송영길 새정치연합 후보는 7조 8688억원을 소요비용으로 추산했다. 송 후보는 일부 공약에 대해서는 소요예산을 제시하지 못했다. 인천시는 아시안게임 등 부채 증가 요인이 숨어 있지만 유 후보는 국책사업을 포함한 전체 공약에 총 24조 6711억원, 송 후보 공약은 9조 8422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인천시의 투자가용 예산은 지난해 기준 세입세출 예산 7조 8400억원 중 5조 9700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재원 조달 방안으로 유 후보는 국비 8조 2421억원, 시비 9조 5401억원, 민간 방식 6조 8888억원을 설정했다. 교통·통일 분야에 가장 많은 재원을 할애했다. 희망 나눔 분야에 최다 예산을 투입한 송 후보는 국비 1조 2482억원, 시비 1조 547억원, 민간 방식 7조 4106억원 조달을 제안했다. 그러나 국비 방식 사업은 현 정부 들어 전면 재검토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서 두 후보 모두 재원의 현실성에 의문이 든다. [광주] 윤장현 새정치연합 후보는 10대 핵심 공약에 4338억원, 강운태 무소속 후보는 6조 5791억원을 추산했다. 강 후보는 일부 정책에 소요되는 예산을 추계하지 않았다. 그러나 전체 공약을 분석하면 윤 후보는 총 6298억원, 강 후보는 총 18조 2290억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후보의 공약은 경제활력에 관련된 부분이 상대적으로 부실했다. 지난해 광주시 정책사업 예산이 2조 9000억원으로 전국 광역단체 중 최하위인 5위권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취약한 예산 활용에 대한 고민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 후보의 일자리 18만개·여성 일자리 8만 2000개 공약은 광주시 경제활동인구수에 비춰 볼 때 ‘희망에 가까운 공약’으로 평가됐다. 앞서 민선 5기 때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해 1조 4000억원이 투입됐지만 성과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1조 7000억원대로 추정되는 공공임대주택 1만 7000가구 공약에 대한 비용추계조차 제대로 안 돼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강원] 최흥집 새누리당 후보는 10대 공약에 최소 5조 5785억원, 최문순 새정치연합 후보는 5조 545억원을 제시해 다른 지역보다는 여야별 예산 편차가 적었다. 그러나 전임 김진선 지사 당시 조성한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빚은 3093억원, 부채 이자만 매년 400억원 이상인 데다 도 재정 부족액은 연간 1000억~2000억원, 2012년 기준 채무만 8657억원이다. 강원도의 연간 가용 재원이 2000억원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두 후보 모두 연간 예산의 30배 가까이 드는 공약을 내놓은 셈이다. 두 후보가 공통적으로 약속한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개발의 경우 보상에만 5100억원 넘게 들고 실제 개발의 85%는 민자·외자 유치로 충당될 예정이다. 그러나 최흥집 후보는 재원조달 방안, 경제자유구역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제시하지 못했고 최문순 후보 역시 현재까지 지지부진한 이 사업에 대해 국내기업 및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 계획 등 구체적 대안을 제출하지 못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예산 검토도 안 한 엉터리 공약] 재원조달 단골 답변 ‘국비로’

    6·4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들 가운데 상당수가 공약 이행을 위해 제시한 주요 재원 마련 방안으로 ‘국비 확보’나 ‘민간재원 조달’을 들고 있어 ‘뜬구름 잡기’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장 후보들의 공약가계부를 분석해 보면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는 8대 분야 69개 공약 이행을 위해 총 53조 1936억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총예산의 86% 이상인 45조 8900억원을 민간 방식으로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시비로는 7조 3036억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총 17조 3208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해 정 후보보다는 예산을 보수적으로 잡았다. 이 중 9조 8558억원인 시비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고 국비 988억원, 민간 방식으로 3156억원을 조달하겠다고 제시했다. 서병수 새누리당 부산시장 후보는 공약 이행을 위한 총예산으로 14조 5928억원을 예상했고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7조 3179억원을 국비로 충당하겠다고 했다. 민간투자 방식으로는 4조 9389억원을 제시해 국비와 민간 방식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오거돈 무소속 후보는 총예산 3조 666억원 중 민간에서 1조 7900억원을 끌어내겠다고 했다. 박성효 새누리당 대전시장 후보는 총예산 7조 1251억원 중 국비 3조 4288억원, 민간 방식 1조 7976억원을 제시했다. 권선택 새정치연합 후보는 총예산 6조 2067억원 중 국비 2조 4826억원, 민간 방식 6206억원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유정복 새누리당 인천시장 후보는 공약 이행을 위한 총예산으로 24조 6711억원을 제시해 경쟁 상대인 송영길 새정치연합 후보가 예상한 9조 8688억원의 두 배를 넘어선 반면 송 후보는 일부 공약에 대해서는 소요예산을 적시하지 않는 등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은 “어떤 방식으로 재원을 마련할 것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치솟는 사전투표율… 지방선거 최대 변수

    치솟는 사전투표율… 지방선거 최대 변수

    전국 단위 선거에서는 처음으로 이번 6·4 지방선거에 도입된 사전투표의 첫날 투표율이 4.75%로 집계됐다. 여야는 30일 지도부 등을 총동원해 각기 ‘사전투표 띄우기’에 나서는 등 전면 대결을 펼쳤다. 세월호 참사로 정치권에 대한 실망이 커진 상황에 투표율이 최대 변수로 떠오른 점을 감안하면 31일까지 이어지는 사전투표가 이번 선거 판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첫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국 유권자 4129만 6228명 중 196만 317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이 4.7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8.50%(13만 1684명)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7.34%(11만 381명)로 그 다음이었다. 호남 지역 사전투표율이 높은 것은 여기를 ‘텃밭’으로 하는 새정치민주연합의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들이 대거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경쟁이 치열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새누리당 텃밭인 대구는 3.38%(6만 8125명)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서울은 4.27%(36만 627명)였다. 이날 새누리당에서는 이완구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 서청원 공동선대위원장, 윤상현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대거 사전투표를 했다. 여기서 이 원내대표는 “사전투표제를 확대 시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는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표를 던졌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단을 이끌고 여의도에서 사전투표 참여 캠페인을 벌인 뒤 경기 고양시에서 투표를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도 ‘출국설’이 제기됐던 부인 강난희씨와 함께 사전투표에 참가했다. 투표율이 높으면 야당이 유리하다는 게 정설이지만 이번 사전투표를 둘러싼 각 당의 계산은 간단하지만은 않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투표율이 높으면 젊은 층 투표율이 올라가 여당에 불리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지난 대선처럼 보수층이 결집만 한다면 투표율 자체는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야당에서는 ‘비상상황’이라는 진단도 나왔다. 새정치연합 민병두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간담회에서 “지금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인식한다”며 “50~60대 사전투표율이 입소문이 났는지 생각보다 높고 젊은 층에서는 사전투표에 대한 검색량이 적다”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31일까지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3506곳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따로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최종 사전투표율이 10% 초반대에 이를 것으로 본다”며 “전체적으로는 5% 정도 투표율이 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천항 관리운영 주체 논란

    인천항 관리운영 주체 논란

    인천시는 세월호 사고를 계기로 인천항의 운영 관리를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항만 관계기관들이 우려를 표명하면서 인천항 관리운영 주체를 둘러싼 논란이 가열될 전망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29일 “현재 인천지방해양항만청과 인천항만공사가 맡고 있는 인천항 관련 업무를 인천시로 이관하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곧 인천항 관계기관 등과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인천발전연구원을 통해 항만기관의 인천시 이관과 관련된 조사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인천해양항만청은 해상운송사업, 항만건설 및 재개발, 항만유지관리 등을 맡고 있으며,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운영·관리, 항만배후단지 조성·관리, 항만 관련 조사·연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시는 인천항이 도시 기능과 연계돼 있는 만큼 도시계획 측면에서 지자체가 운영·관리·개발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입장이다. 그동안 국가가 항만 업무를 맡아 왔지만, 투포트 시스템(부산·광양항 중심의 항만개발정책) 등 여러 오류가 있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이러한 오류를 없애기 위해서는 지자체에서 항만을 관리하고 국가는 이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현재 지자체는 일부 수산 부문을 제외하고는 항만에 대해 관리감독할 수 있는 권한이 전혀 없다”면서 “지자체에 항만 권리 책임을 맡기는 게 지역뿐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인천항만공사 등 항만 관계기관들은 우려를 나타냈다. 항만이 지역에 있지만 자체가 국가기반시설이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이를 개발하고 운영할 경우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항만시설 운영 관리를 지자체로 이관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며 “전문성이 없는 지자체가 항만을 관리할 경우 항만의 목적에 맞게 운영하고 개발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부고]

    ●이상숙(문화마케팅연구소 스토리텔러팀장·전 스포츠서울 사회레저부 차장)상민(전 엔텔스 연구소장)수진(명진기획 관리실장)씨 모친상 허필(명진기획 대표)씨 장모상 27일 서울 은평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6시 010-9985-1588 ●정요일(전 한국한문학회장·서강대 명예교수)씨 별세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30분 (02)2072-2014 ●이홍범(인천시 예산담당관)씨 부친상 27일 인천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32)580-6680
  • [6·4 지방선거 D-7 경기·인천 여론조사] 경기 ‘세월호 직격탄’에 접전… 인천 적극 투표층 3.8%P 차

    [6·4 지방선거 D-7 경기·인천 여론조사] 경기 ‘세월호 직격탄’에 접전… 인천 적극 투표층 3.8%P 차

    ■ 경기 남경필 33.6 vs 29.5 김진표 단원고 학부모가 유권자… 金, 턱밑까지 추격 경기지사 선거는 세월호 참사로 희생을 당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부모들이 유권자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향후 여야의 정국 주도권 향배를 가늠할 선거라는 분석도 나온다. 선거 판세는 세월호 참사 발생 전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가 야권 후보를 2배 이상 차이로 앞섰지만, 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현재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남 후보 지지율의 턱밑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서울신문의 24~25일 여론조사에서 남 후보는 33.6%, 김 후보는 29.5%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4.1% 포인트에 불과하다. 그런데 부동층이 34.0%로 1위인 남 후보의 지지율보다 더 높게 집계됐다. 세월호 참사 이후 경기 지역에서 정치권에 등을 돌린 표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결국 선거의 향배도 이 부동층의 표심을 얼마나 가져가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층의 지지정당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새누리당이 13.4%, 새정치연합이 9.8%로 조사됐다. 현재로선 남 후보에게로 옮겨갈 숨은 표심이 김 후보보다 조금 더 많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투표 적극 참여층 조사에서는 남 후보 41.6%, 김 후보 32.5%로 두 후보 간 격차는 9.1% 포인트로 벌어졌다. 부동층은 23.8%로 줄었다. 이는 남 후보의 주요 지지층인 50대 이상 고연령층에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연령대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남 후보는 60대 이상(71.7%)과 50대(45.7%)에서 압도적인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김 후보는 20대(42.0%), 40대(37.2%), 30대(30.0%) 등 젊은 층에서 남 후보보다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성별에 따른 지지도에서 남 후보는 남성(33.9%)과 여성(33.3%)으로부터 고른 지지를 받았다. 반면 김 후보는 남성 지지자(37.7%)가 여성(21.3%)보다 16.4% 포인트 많았다. 직업별 지지도에서 남 후보는 전업주부로부터 45.0%라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 후보는 17.2%로 남 후보에게 큰 차이로 뒤졌다. 그러나 김 후보는 학생들로부터 44.6%를 기록하며 9.1%에 그친 남 후보를 압도했다. 각 당 지지자들의 표 결집력은 막상막하였다. 새누리당 지지자 83.8%가 남 후보를, 새정치연합 지지자 84.9%가 김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인천 유정복 30.8 vs 37.6 송영길 부동층 30% 육박… 오차범위 내 박빙 대결 인천시장 선거는 ‘박심’(박근혜 대통령의 의중)을 등에 업은 친박근혜계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와 ‘현역 프리미엄’을 가진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후보 간의 대결로 전국적인 관심도가 높은 지역이다. 선거 초반부터 송 후보가 지지율에서 소폭 앞서 있었지만 오차 범위 내 박빙 대결이고 부동층도 많아 투표 당일까지 승패를 쉽사리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번 조사에서도 송 후보는 37.6%의 지지율을 얻어 유 후보(30.8%)를 오차 범위 내인 6.8% 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투표 적극 참여층에서는 송 후보가 38.9%, 유 후보가 35.1%의 지지율을 기록해 격차는 3.8% 포인트로 더 줄어든다. 부동층이 전체 29.3%, 적극 참여층에서는 24.5%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언제든지 뒤집힐 수 있는 미미한 차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여성 응답자의 35.7%가 “지지 후보가 없다”고 밝혀 ‘여심’을 잡는 후보가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유 후보는 50대 이상 세대와 자영업자, 기타·무직 응답자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50대에서는 유 후보가 42.7%, 송 후보가 37.5%의 지지를 얻어 유 후보가 소폭 앞서는 수준이었지만 60대 이상에서는 유 후보가 52.8%의 지지를 얻어 송 후보(17.4%)를 큰 폭으로 앞섰다. 자영업자의 45.5%, 기타·무직 응답자의 40.7%도 유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송 후보는 화이트칼라, 블루칼라 등 직장인과 학생층에서 우세를 보였다. 화이트칼라 응답자 중 47.4%, 블루칼라 응답자 중 42.4%, 학생층 39.7%가 송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지역별로 서구, 강화군, 옹진군 등 서부도서 권역과 부평구, 계양구에서는 두 후보가 박빙세를 보였지만 나머지 지역에서는 송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 결집력은 확고했다. 새누리당 지지층의 82.8%는 유 후보를, 새정치연합 지지층의 87.4%는 송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새어 나간 정당 지지층의 표심은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송 후보의 경우 2010년 선거에서 자신을 찍은 지지층 중 67.0%밖에 재흡수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욱 에이스리서치 책임연구원은 “4년 전 송 후보를 지지했던 중도층 및 진보중도층의 일부에서 이번에는 바꿔 보자고 생각하거나 아직까지 최종 판단을 보류하고 있는 점이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경기 남경필, 김진표에 4.1%P차 앞서

    경기 남경필, 김진표에 4.1%P차 앞서

    6·4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와 인천시장 선거에서 여야 후보가 오차 범위 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604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가 33.6%의 지지율로, 29.5%의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에 오차 범위(±3.99% 포인트) 안에서 4.1% 포인트 앞섰다. 서울신문이 24~25일 이틀간 인천시에 사는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새정치연합 송영길 후보가 37.6%의 지지율로, 30.8%의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에 오차 범위(±4.38% 포인트) 안에서 6.8% 포인트 앞섰다. 경기도의 경우 유권자 10명 중 7명 이상(73.7%)이 “세월호 참사가 이번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해, 충청권과 영남권보다 세월호 참사의 정치적 파급력을 10% 포인트가량 더 크게 예상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와 인천시에서 지난 24~25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604명, 500명을 대상으로 CATI전화조사(유선)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조사(패널) 방식으로 이뤄졌다. 피조사자 선정 방법은 전화면접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조사에서 모두 지역별·성별·연령별 인구 구성비에 따라 사후 가중치를 적용했다. 경기도의 경우 95% 신뢰 수준에 ±3.99% 포인트, 인천시는 95% 신뢰 수준에 ±4.38% 포인트다. 응답률은 경기도와 인천시가 각각 32.87%, 9.98%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부고]

    ●박기현(전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씨 별세 연주(미술작가)성희(금속공예가)씨 부친상 성훈제(존홀랜드 토목엔지니어)씨 장인상 25일 아주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31)219-6996 ●장영욱(전 현대중공업 임원)씨 부인상 일(한국방송통신대 교수)씨 모친상 2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2227-7500 ●조규석(경희의료원 흉부외과)강(효림농장 대표)명하(세원실업 대표)씨 모친상 이영대(법무법인 코리아 대표 변호사)씨 장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30 ●안웅걸(다이소아성산업 이사)씨 장모상 26일 강원 춘천 호반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7시 (033)254-9103 ●김창보(제주지법원장)씨 장인상 26일 제주부민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4)744-4444 ●김호서(전 전북도의회의장)씨 부인상 25일 전주 모악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63)221-4044 ●박원빈(문화일보 광고제작팀 사원)씨 장인상 25일 태릉성심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10시 (02)976-8811●박진영(대우건설 차장)씨 부친상 서남석(동부생명 상무)씨 장인상 2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923-4442 ●신태주(첼시자산운용 부사장)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37 ●여진구(인천시 부평구 비전기획단장)씨 별세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02)2227-7547 ●이덕규(네패스 영업팀장)씨준규(사업)씨 부친상 이상재(한국남동발전여수화력발전처 팀장)정진영(사업)이강은(세계일보 사회부 차장)씨 장인상 김수정(충북지방경찰청 117센터 상담사)씨 시부상 26일 한양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2290-9457
  • 김진표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공약 놓고 남경필 “포퓰리즘” 김진표 “4대강 22조 비하면 좋은 정책”

    김진표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공약 놓고 남경필 “포퓰리즘” 김진표 “4대강 22조 비하면 좋은 정책”

    ‘김진표 보육교사’ ‘김진표 남경필’ 김진표 보육교사 교육공무원화 공약을 놓고 경기도지사 후보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와 김진표 후보가 토론을 펼쳤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진표 후보는 경기도 내 보육교사를 공무원으로 전환하는 문제를 두고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김진표 후보와 남경필 후보가 출연해 김진표 후보의 ‘보육교사 공무원 전환’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토론을 벌였다. 김진표 후보는 경기도 보육교사 7만여 명을 공무원화 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보육교사 공무원화의 목적은 ‘엄마 행복’ 정책이다. 보육교사들은 하루에 12시간 넘게 일하면서도 150만원도 제대로 못 받는 박봉, 아주 열악한 처지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도 보육에 들어가는 돈은 궁극적으로 정부가 다 부담하겠다, 여러 차례 천명했다. 2019년까지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공무원화하는 데 들어가는 돈은 현재 기준으로 2조 7000억원이며 경기도가 부담할 금액은 2100억이다. 4대강에 22조를 써서 낭비한 것과 비교하면 좋은 정책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경필 후보는 “보육교사의 공무원화는 포퓰리즘 정책이다. 지금 당내에서도 협의가 안 돼 있어 서울시장, 인천시장 후보가 아무런 답이 없다. 예산도 지금 말씀하신 것보다 훨씬 많이 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남경필 후보는 “급조된 공약이다. 지금 공무원을 늘린다는 건 말이 안 되는 일이고 정말 늘린다고 한다면 아주 소수의 꼭 필요한 안전, 소방과 관련된 공무원들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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