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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도핑 양성 “몰랐다” 안 통한다?

    박태환 도핑 양성 “몰랐다” 안 통한다?

    박태환 도핑 양성 박태환 도핑 양성 “몰랐다” 안 통한다? ‘박태환 도핑 양성’ 파문으로 박태환(26·인천시청)이 중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선수 생활 최대의 위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의 한 병원에서 ‘네비도’ 주사제를 맞았다고 발표했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네비도를 금지약물로 지정했다.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하고, 병원 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검찰 수사 결과가 사실로 밝혀지면 국제수영연맹(FINA)의 박태환에 대한 중징계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관계자는 “네비도는 흔히 말하는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이라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일반적인 경우라면 자격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조심스레 예상했다. 박태환 측이 주장하는 것처럼 병원 측의 실수 혹은 과실이라고 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KADA 관계자는 “선수의 과실이 없다는 점을 입증하려는 것이겠지만 (의료진 등의 과실은) 면책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규정에 명시돼 있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규정은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제정해 FINA 등 경기 단체와 KADA 등 각국 반도핑 기구가 다 함께 공유하는 세계도핑방지규약(World Anti-Doping Code)이다. 규약에서 박태환과 관련된 부분은 제10조 4항의 주해 (b) 항목이다. 제10조 4항은 ‘만약 선수 또는 기타 관계자가 개별 사안에서 과실 또는 부주의 없음을 입증한다면, 그에 해당되는 자격정지기간은 면제된다’고 규정했다. 도핑 검사에서 적발된 선수의 과실이나 부주의가 없었더라면 선수는 징계를 면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반대로, 과실 또는 부주의 없음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는 주해가 더 중요하다. 주해의 (b) 항목은 ‘선수에게 알리지 않은 채 선수의 주치의 또는 트레이너에 의한 금지약물의 투여(선수는 자신의 의료요원의 선택에 대한 책임이 있고, 어떠한 금지약물도 복용할 수 없다고 자신의 의료요원에게 알릴 책임이 있다)’가 제10조 4항의 예외라고 명시했다. 의사가 선수에게 금지약물을 투여했다면 설령 선수가 이 사실을 까마득히 몰랐다고 해도 이를 예방할 의무는 전적으로 선수에게 있다고 못박은 것이다. KADA 관계자는 “’몰랐다’는 항변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예외가 속출할 수 있고 악용 사례도 나올 수 있어서 엄격하게 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꽁꽁 언 한·일관계, 지방정부 먼저 손내밀다

    꽁꽁 언 한·일관계, 지방정부 먼저 손내밀다

    역사교과서와 독도 문제 등으로 7년간 중단됐던 한국과 일본의 지방정부 간 교류가 재개된다. 27일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 따르면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제5회 한·일 지사회의가 열린다. 한국에서는 이번 회의에 시·도지사 협의회장인 이시종 충북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이낙연 전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등 7명이 참석한다. 일본에서는 야마다 게이지 전국지사회장(교토부 지사)을 비롯해 7명이 나온다. 30일 열리는 한·일지사회 본회의는 경제, 관광, 문화 분야로 나눠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시·도지사들은 지역소개, 일본 지자체와의 교류 성과 등을 설명한 뒤 신규 교류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본회의가 끝나면 양국 시·도지사들은 공동성명서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성명서에는 다양한 공동사업과 정보교환 등을 통해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를 활성화하자는 내용이 담겨질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시·도지사들은 방문 기간 동안 일본의 지방자치를 상징하는 시설과 현장들을 둘러보게 된다. 첫날 방문하는 도도부현회관은 일본 시·도지사 협의회 사무국과 각 지자체 사무소가 입주해 있는 일본의 지방자치회관이다. 둘째 날에는 지자체 특산품 판매와 관광홍보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활성화센터와 지자체가 민간기업과 손을 잡고 재개발을 추진해 성공한 모델인 도라노몬 지구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일지사회의는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일본 전국지사회장이 교류를 제안하면서 1999년 1월 처음 개최됐다. 이후 2002년부터 2008년까지 격년으로 양국에서 번갈아 열리다 2008년 모임 후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위안부와 독도문제 등으로 한·일 관계가 악화되면서 중단됐다. 그러다 지난해 7월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한 마스조에 요이치 도쿄지사가 경색된 한·일 관계를 풀기 위해 지방정부부터 관계를 개선하자고 제안했고 이를 박 대통령이 시·도지사들에게 전달했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한국 시·도지사들도 일본과의 지방정부 교류 재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던 터라 7년간 중단됐던 한·일지사회의가 재개된 것이다. 다음 회의는 2017년 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남성호르몬 투약 밝혀져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남성호르몬 투약 밝혀져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파문을 일으킨 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시청)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두봉 부장검사)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 T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탓에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로,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에서 금지약물로 지정돼 있으며, 박태환은 주사제의 정확한 이름과 성분을 알지 못한 채 주사를 맞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핑 파문 박태환, 남성호르몬 투약 왜?

    도핑 파문 박태환, 남성호르몬 투약 왜?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파문을 일으킨 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시청)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두봉 부장검사)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 T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탓에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로,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에서 금지약물로 지정돼 있으며, 박태환은 주사제의 정확한 이름과 성분을 알지 못한 채 주사를 맞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비도 투약’ 도핑 파문 박태환…징계 불가피할 듯

    ‘네비도 투약’ 도핑 파문 박태환…징계 불가피할 듯

    ‘박태환 도핑 양성’ ‘네비도’ ‘네비도 투약’으로 도핑 양성 결과가 나온 박태환(26·인천시청)이 중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선수 생활 최대의 위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의 한 병원에서 ‘네비도’ 주사제를 맞았다고 발표했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네비도를 금지약물로 지정했다.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하고, 병원 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검찰 수사 결과가 사실로 밝혀지면 국제수영연맹(FINA)의 박태환에 대한 중징계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관계자는 “네비도는 흔히 말하는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이라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일반적인 경우라면 자격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조심스레 예상했다.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는 “병원에서 놓아준 주사 때문”이라며 “박태환은 수차례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있지 않은지 물었고, 문제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태환 측이 주장하는 것처럼 병원 측의 실수 혹은 과실이라고 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KADA 관계자는 “선수의 과실이 없다는 점을 입증하려는 것이겠지만 (의료진 등의 과실은) 면책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규정에 명시돼 있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규정은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제정해 FINA 등 경기 단체와 KADA 등 각국 반도핑 기구가 다 함께 공유하는 세계도핑방지규약(World Anti-Doping Code)이다. 규약에서 박태환과 관련된 부분은 제10조 4항의 주해의 (b) 항목이다. 제10조 4항은 ‘만약 선수 또는 기타 관계자가 개별 사안에서 과실 또는 부주의 없음을 입증한다면, 그에 해당되는 자격정지기간은 면제된다’고 규정했다. 도핑 검사에서 적발된 선수의 과실이나 부주의가 없었더라면 선수는 징계를 면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반대로, 과실 또는 부주의 없음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는 주해가 더 중요하다. 주해의 (b) 항목은 ‘선수에게 알리지 않은 채 선수의 주치의 또는 트레이너에 의한 금지약물의 투여(선수는 자신의 의료요원의 선택에 대한 책임이 있고, 어떠한 금지약물도 복용할 수 없다고 자신의 의료요원에게 알릴 책임이 있다)’가 제10조 4항의 예외라고 명시했다. 의사가 선수에게 금지약물을 투여했다면 설령 선수가 이 사실을 까마득히 몰랐다고 해도 이를 예방할 의무는 전적으로 선수에게 있다고 못박은 것이다. KADA 관계자는 “’몰랐다’는 항변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예외가 속출할 수 있고 악용 사례도 나올 수 있어서 엄격하게 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자격정지 징계가 확정된다면 도핑 테스트를 위한 샘플 추출 시점 이후의 모든 메달, 상품, 랭킹 점수 등을 무효로 하는 FINA 규정에 따라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메달 여섯 개를 박탈당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네비도 투약’ 박태환 도핑 양성…징계 불가피할 듯

    ‘네비도 투약’ 박태환 도핑 양성…징계 불가피할 듯

    ‘박태환 도핑 양성’ ‘네비도’ ‘네비도 투약’으로 도핑 양성 결과가 나온 박태환(26·인천시청)이 중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선수 생활 최대의 위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의 한 병원에서 ‘네비도’ 주사제를 맞았다고 발표했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네비도를 금지약물로 지정했다.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하고, 병원 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검찰 수사 결과가 사실로 밝혀지면 국제수영연맹(FINA)의 박태환에 대한 중징계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관계자는 “네비도는 흔히 말하는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이라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일반적인 경우라면 자격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조심스레 예상했다.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는 “병원에서 놓아준 주사 때문”이라며 “박태환은 수차례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있지 않은지 물었고, 문제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태환 측이 주장하는 것처럼 병원 측의 실수 혹은 과실이라고 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KADA 관계자는 “선수의 과실이 없다는 점을 입증하려는 것이겠지만 (의료진 등의 과실은) 면책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규정에 명시돼 있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규정은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제정해 FINA 등 경기 단체와 KADA 등 각국 반도핑 기구가 다 함께 공유하는 세계도핑방지규약(World Anti-Doping Code)이다. 규약에서 박태환과 관련된 부분은 제10조 4항의 주해의 (b) 항목이다. 제10조 4항은 ‘만약 선수 또는 기타 관계자가 개별 사안에서 과실 또는 부주의 없음을 입증한다면, 그에 해당되는 자격정지기간은 면제된다’고 규정했다. 도핑 검사에서 적발된 선수의 과실이나 부주의가 없었더라면 선수는 징계를 면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반대로, 과실 또는 부주의 없음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는 주해가 더 중요하다. 주해의 (b) 항목은 ‘선수에게 알리지 않은 채 선수의 주치의 또는 트레이너에 의한 금지약물의 투여(선수는 자신의 의료요원의 선택에 대한 책임이 있고, 어떠한 금지약물도 복용할 수 없다고 자신의 의료요원에게 알릴 책임이 있다)’가 제10조 4항의 예외라고 명시했다. 의사가 선수에게 금지약물을 투여했다면 설령 선수가 이 사실을 까마득히 몰랐다고 해도 이를 예방할 의무는 전적으로 선수에게 있다고 못박은 것이다. KADA 관계자는 “’몰랐다’는 항변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예외가 속출할 수 있고 악용 사례도 나올 수 있어서 엄격하게 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충격’ 병원에서 권한 ‘네비도 주사’ 대체 뭐길래? 성분보니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충격’ 병원에서 권한 ‘네비도 주사’ 대체 뭐길래? 성분보니

    박태환 도핑 파문, 양성 반응 ‘충격’ 병원이 권한 ‘네비도 주사’ 대체 뭐길래? 성분보니 ‘마린보이’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검사 양성 반응이 나타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태환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16일 박태환 소속사 팀GMP는 박태환 도핑 파문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2014년 9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약 2개월 전에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국에 머무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 선수는 평상시 금지약물과 도핑테스트에 극도로 민감한 편이어서 당시에도 박태환 선수가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이 무엇인지와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질문에 대해 위 병원의 의사는 박태환 선수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해주었다”며 “그런데 당시에 박태환 선수에게 투여된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박태환 선수와 소속사 팀지엠피는 위 병원이 왜 박태환 선수에게 금지 약물을 투여하였는지, 그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 중이며, 위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전문의가, 그것도 아시안게임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는 주사를 놓았다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며 “박태환 선수와 팀지엠피는 앞으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세계수영연맹(FINA)에 위 사정을 적극 해명함으로써, 박태환 선수에게 불이익한 처분이 내려지지 않도록 모든 조치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참고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도중 실시된 수차례의 도핑테스트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말씀드린다”며 “박태환 선수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박태환 선수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수영선수로서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중앙지검은 박태환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태환에게 주사를 놓은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확보하고, 박태환과 병원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해 7월 말 박태환이 해당 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때문에 도핑 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 측에 대한 사법 처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네비도 주사제에 근육 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 반도핑기구가 엄격히 금지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해당 병원 측은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금지약물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박태환 도핑 파문, 박태환 도핑 양성)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네비도 주사 금지몰랐다” 병원측 실수에 박태환 결국..

    박태환 도핑 양성 “네비도 주사 금지몰랐다” 병원측 실수에 박태환 결국..

    박태환 도핑 양성 “주사 한대 맞으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남성호르몬 ‘충격’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박태환 도핑 파문’ ‘마린보이’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검사 양성반응이 나타나 충격을 준 가운데, 남성호르몬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중앙지검은 27일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박태환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태환에게 주사를 놓은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확보하고, 박태환과 병원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해 7월 말 박태환이 해당 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때문에 도핑 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 측에 대한 사법 처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네비도 주사제에 근육 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 반도핑기구가 엄격히 금지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해당 병원 측은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금지약물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26일 박태환 소속사 팀GMP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2014년 9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약 2개월 전에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국에 머무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 박태환 선수는 평상시 금지약물과 도핑테스트에 극도로 민감한 편이어서 당시에도 박태환 선수가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이 무엇인지와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며 “이 같은 질문에 대해 위 병원의 의사는 박태환 선수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해주었다. 그런데 당시에 박태환 선수에게 투여된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박태환 선수와 소속사 팀지엠피는 위 병원이 왜 박태환 선수에게 금지 약물을 투여하였는지, 그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 중이며, 위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전문의가, 그것도 아시안게임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는 주사를 놓았다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 박태환 선수와 팀지엠피는 앞으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세계수영연맹(FINA)에 위 사정을 적극 해명함으로써, 박태환 선수에게 불이익한 처분이 내려지지 않도록 모든 조치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박태환 도핑 파문에 네티즌들은 “박태환 도핑 양성, 믿을 수 없어”, “박태환 도핑 양성, 주사를 왜 맞았나”, “박태환 도핑 양성, 남성호르몬 투약이면 근육 키우려고 그랬네”, “박태환 도핑 양성, 박태환은 모르고 맞았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도핑 파문 박태환 도핑 양성)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충격’ 병원에서 권한 ‘네비도 주사’ 대체 뭐길래? 성분보니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충격’ 병원에서 권한 ‘네비도 주사’ 대체 뭐길래? 성분보니

    박태환 도핑 파문, 양성 반응 ‘충격’ 병원이 권한 ‘네비도 주사’ 대체 뭐길래? 성분보니 ‘마린보이’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검사 양성 반응이 나타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태환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16일 박태환 소속사 팀GMP는 박태환 도핑 파문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2014년 9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약 2개월 전에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국에 머무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 선수는 평상시 금지약물과 도핑테스트에 극도로 민감한 편이어서 당시에도 박태환 선수가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이 무엇인지와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질문에 대해 위 병원의 의사는 박태환 선수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해주었다”며 “그런데 당시에 박태환 선수에게 투여된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박태환 선수와 소속사 팀지엠피는 위 병원이 왜 박태환 선수에게 금지 약물을 투여하였는지, 그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 중이며, 위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측은 ”전문의가, 그것도 아시안게임을 앞둔 중요한 시점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는 주사를 놓았다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며 “박태환 선수와 팀지엠피는 앞으로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세계수영연맹(FINA)에 위 사정을 적극 해명함으로써, 박태환 선수에게 불이익한 처분이 내려지지 않도록 모든 조치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참고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도중 실시된 수차례의 도핑테스트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말씀드린다”며 “박태환 선수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박태환 선수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수영선수로서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중앙지검은 박태환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태환에게 주사를 놓은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확보하고, 박태환과 병원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해 7월 말 박태환이 해당 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때문에 도핑 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 측에 대한 사법 처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네비도 주사제에 근육 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 반도핑기구가 엄격히 금지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해당 병원 측은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금지약물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박태환 도핑 파문, 박태환 도핑 양성)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소속사 입장보니 ‘박태환에게 투여된 주사에..’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소속사 입장보니 ‘박태환에게 투여된 주사에..’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검사 양성 반응이 나타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박태환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16일 박태환 소속사 팀GMP는 “박태환 선수는 평상시 금지약물과 도핑테스트에 극도로 민감한 편이어서 당시에도 박태환 선수가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이 무엇인지와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질문에 대해 위 병원의 의사는 박태환 선수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해주었다”며 “그런데 당시에 박태환 선수에게 투여된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박태환 선수와 소속사 팀지엠피는 위 병원이 왜 박태환 선수에게 금지 약물을 투여하였는지, 그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 중이며, 위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주사 권한 병원측 해명보니 ‘몰랐다?’

    박태환 도핑 양성, 주사 권한 병원측 해명보니 ‘몰랐다?’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검사 양성반응이 나타나 충격을 준 가운데, 남성호르몬을 투약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중앙지검은 27일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박태환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박태환에게 주사를 놓은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확보하고, 박태환과 병원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해 7월 말 박태환이 해당 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때문에 도핑 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 측에 대한 사법 처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네비도 주사제에 근육 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 반도핑기구가 엄격히 금지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해당 병원 측은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금지약물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주사 맞으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남성호르몬 포함

    박태환 도핑 양성 “주사 맞으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남성호르몬 포함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검사 양성반응이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중앙지검은 27일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박태환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박태환에게 주사를 놓은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확보하고, 박태환과 병원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해 7월 말 박태환이 해당 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때문에 도핑 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 측에 대한 사법 처리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네비도 주사제에 근육 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 반도핑기구가 엄격히 금지하는 성분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해당 병원 측은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금지약물인지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도핑 파문 박태환, 남성호르몬 투약 ‘충격’

    도핑 파문 박태환, 남성호르몬 투약 ‘충격’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파문을 일으킨 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시청)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두봉 부장검사)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 T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탓에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로,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에서 금지약물로 지정돼 있으며, 박태환은 주사제의 정확한 이름과 성분을 알지 못한 채 주사를 맞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도핑 파문 박태환 “남성호르몬 투약”

    도핑 파문 박태환 “남성호르몬 투약”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파문을 일으킨 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시청)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두봉 부장검사)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 T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탓에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로,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에서 금지약물로 지정돼 있으며, 박태환은 주사제의 정확한 이름과 성분을 알지 못한 채 주사를 맞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충격’ 대체 무슨 일이..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충격’ 대체 무슨 일이..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파문을 일으킨 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시청)이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두봉 부장검사)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 T병원에서 맞은 ‘네비도’ 주사제 탓에 도핑테스트에 걸린 것으로 보고 병원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로,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했다. 테스토스테론은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에서 금지약물로 지정돼 있으며, 박태환은 주사제의 정확한 이름과 성분을 알지 못한 채 주사를 맞은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국장급△정책기획관 이재영△지방행정연수원 기획부장 남궁영△세종청사관리소장 조소연△인천시 기획조정실장 이용철△충남도 기획조정실장 김용찬◇부이사관△충남도 전출 서철모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임용△한국농수산대학 총장 김남수△비상안전기획관 이종천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치안감 승진>△남해해경안전본부장 남상욱△서해해경안전본부장 송나택△중부해경안전본부장 김두석<경무관 승진>△해경안전본부 해양장비기술국장 이원희△남해해경안전본부 안전총괄부장 류춘열△해경안전본부 대기 윤성현<경무관 전보>△동해해경안전본부장 박찬현△제주해경안전본부장 이평현 ■법제처 ◇부이사관 파견△사회문화법제국 조대현◇서기관 파견△경제법제국 김용성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형환◇부이사관 전보△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진현◇부이사관 승진 <본청>△전산운영담당관 이창숙△납세자보호담당관 조정목△부가가치세과장 김한년△세원정보과장 정재수<광주지방국세청>△성실납세지원국장 박석현◇서장급 전보 <본청>△법인세과장 송바우 ■중소기업청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엄진엽△경기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백명호△전북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심대용 ■코트라 ◇간부 보임 <실장>△인재경영 손수득△기업역량강화 이상광△글로벌기업협력 김상묵△통상지원 양국보△고객전략 박봉석△홍보 김기준△비서 전춘우<코트라지원단장>△동남권 황중하△강원권 기세명<단장>△IT사업 한상곤△외국기업고충처리 노철△글로벌CSR사업 이장희<원장>△코트라글로벌연수원 정종태<팀장>△기획 박성호△건설플랜트사업 정형식△조직망지원 이성수△수출유망기업 유재원△개발협력 김종경△일류화사업 김상순△정부3.0추진 장수영△고객지원 김성수△글로벌취업 고상영△선진시장 고상훈△경제외교지원 이금하△서비스금융산업유치 신승훈△글로벌창업 정영수 ■아주경제 △산업부장 김태균△지방부 광주·전남주재부장 김태성 ■메리츠종금증권 ◇전무△투자금융사업본부장 함형태 ■라이나생명보험 ◇상무△CVM본부 책임자 김수화◇이사△경영지원부 책임자 박상현 ■KT DS △사장 김기철 ■바이엘 코리아 △대표이사 잉그리드 드렉셀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카이로프랙틱 후 주사, 수 차례 물어봤는데”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카이로프랙틱 후 주사, 수 차례 물어봤는데”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박태환이 도핑 양성 반응 판정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박태환(25·인천시청)이 최근 세계반도핑기구(WADA)의 금지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환 소속사 팀GMP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핑 양성 반응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박태환 소속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참가 2개월 전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국내에 머무를 때 병원으로부터 카이로프랙틱 및 건강 관리를 받았다.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친 뒤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맞았는데 그때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특히 “주사를 맞기 전 전문의에게 금지약물 포함 여부를 수차례 확인했으나 전혀 문제가 없다는 대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병원이 왜 박태환에게 금지약물을 투여했는지 그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 중이며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세계수영연맹(FINA)에 위 사정을 적극 해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박태환 쪽은 검찰에 해당 병원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쪽은 “수영 선수로 1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도핑 문제를 우려해 감기약조차 복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박태환 본인도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박태환 충격 받았다 ‘병원서 권한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 포함’

    박태환 도핑 양성, 박태환 충격 받았다 ‘병원서 권한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 포함’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검사 양성반응이 나타나 충격을 준 가운데, 박태환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16일 박태환 소속사 팀GMP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태환 선수는 2014년 9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약 2개월 전에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국에 머무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평상시 금지약물과 도핑테스트에 극도로 민감한 편이어서 당시에도 박태환 선수가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이 무엇인지와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수차 확인했다”며 “그런데 당시에 박태환 선수에게 투여된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팀GMP측은 “현재 박태환 선수와 소속사 팀지엠피는 위 병원이 왜 박태환 선수에게 금지 약물을 투여하였는지, 그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 중이며, 위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병원 주사 금지약물 포함…민형사 소송”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병원 주사 금지약물 포함…민형사 소송”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병원 주사 금지약물 포함…민형사 소송” 박태환의 도핑 양성반응 소식에 대해 소속사가 적극 해명에 나섰다. 26일 한 매체는 “수영 국가대표 박태환(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태환의 소속사인 팀GMP는 보도자료를 통해 도핑 양성반응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래서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면서 “박태환 선수는 2014년 9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약 2개월 전에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국에 머무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습니다. 박태환 선수는 평상시 금지약물과 도핑테스트에 극도로 민감한 편이어서, 당시에도 박태환 선수가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이 무엇인지와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수차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질문에 대해 병원의 의사는 박태환 선수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해주었다. 그런데 당시에 박태환 선수에게 투여된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박태환 선수와 소속사 팀지엠피는 위 병원이 왜 박태환선수에게 금지 약물을 투여했는지, 그 이유와 목적을 알아내기 위해 법률팀과 노력중이며 병원을 상대로 민형사상 책임을 강력히 묻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소속사는 “참고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도중 실시된 수차례의 도핑테스트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을 말씀드린다. 박태환 선수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박태환 선수가 대한민국을 빛내는 수영선수로서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어떻게 나왔나 보니.. 충격

    박태환 도핑 양성 반응, 어떻게 나왔나 보니.. 충격

    수영국가대표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양성 반응을 나타낸 사실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태환 선수는 월드클래스 수영선수로서 10년이 넘는 활동기간 동안 감기약조차도 도핑 문제를 우려해 복용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히 금지약물을 멀리해왔다. 현재 도핑검사 결과에 대해 누구보다도 박태환 선수 본인이 큰 충격을 받은 상태”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박태환은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약 2개월 전 한국에 머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며 “박태환은 당시 카이로프랙틱을 마치고 나서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 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과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지 수차례 확인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팀GMP는 “해당 병원의 의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했다”며 “하지만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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