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천시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805
  • “갤러리 눈길 잡아라”… 골프용품 업체 마케팅 ‘후끈’

    “갤러리 눈길 잡아라”… 골프용품 업체 마케팅 ‘후끈’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관련 골프용품 업체들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22일 대회 조직위원회 한국사무국이 밝힌 공식 후원업체·단체는 인천시청을 비롯해 대회 코스를 제공하는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풍산그룹, 코오롱, 포스코, 아시아나항공, 현대자동차 등이다. 골프채와 기타 용품을 제작 판매하는 업체들은 공식 ‘글로벌 파트너’ 명단에서 빠져 있지만 모처럼 맞은 대형 이벤트에 흥행을 기대하는 눈치다. 캘러웨이와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 등 3개 업체는 한국사무국과 글로벌 매니지먼트 업체인 IMG의 제안을 수락해 한 동에 1억 5000만~2억원에 달하는 VIP 텐트를 임대했다. 물론 운영비는 별도다. 이들은 피팅 시스템을 완벽히 갖추고 있는 대형차량인 ‘투어밴’을 대회장에 투입해 선수들이 경기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골프채 등 각종 장비들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항간에는 선수들의 용품 및 수리 지원을 위해 조직위 측에서 이 업체들의 입점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이들이 반색할 수밖에 없는 것은 매일 2만 5000여명의 갤러리가 찾게 될 대회장에서 자사 용품의 브랜드를 홍보해 치열한 골프용품 판매 경쟁에서 우위를 지키겠다는 뚜렷한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 외에도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인 볼빅을 비롯해 선글라스를 주력으로 하는 오클리, 의류업체인 벤제프 등의 업체들도 VIP용이 아닌 일반 판매 텐트를 임대해 자사 제품 홍보 및 판매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일반 텐트의 대회기간 중 임대료는 2000만~3000만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핸드볼 국가대표 부부’ 탄생한다… 정수영·박소리 11월 결혼

    ‘핸드볼 국가대표 부부’ 탄생한다… 정수영·박소리 11월 결혼

    ‘핸드볼 국가대표 부부’가 탄생한다.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정수영(오른쪽·30·코로사)과 여자 핸드볼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박소리(왼쪽·25·대구시청)가 오는 11월 말 강원 삼척에서 결혼한다. 이로써 강일구(인천도시공사 감독)-오영란(인천시청), 박찬영(두산)-이민희(전 용인시청) 등에 이어 또 한 쌍의 ‘핸드볼 부부’가 나오게 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여전히 불안한 서해5도…정부 지원액 갈수록 줄어

    옹진군은 남북대결 국면이 펼쳐질 때마다 이목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천안함 폭침 사건이 발생한 백령도, 제1·2연평해전과 북한군 포격 도발이 발발한 연평도 등은 모두 옹진군 관내다. 옹진군은 원래 경기도에 속해 있었으나 19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천시로 편입된 이후 오늘에 이른다. 2010년 11월 발생한 연평도 피격은 서해5도의 거주환경을 바꾸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포격으로 파손된 집·상가 32채는 당국의 지원으로 신축됐고 228채의 노후주택은 개량됐다. 백령도는 244채, 대청도는 165채가 개량됐다. 주민 부담이 20%에 불과해 리모델링 사업이 인기는 끄는 데 비해 책정된 예산은 적어 신청 가구의 3분의1 정도만 혜택을 받고 있다. 서해5도지원특별법에 따른 정부 지원예산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2011년 426억원, 2012년 370억원, 2013년 381억원, 2014년 262억원, 올해 232억원이다. 정부는 지원계획 발표 당시 2020년까지 9109억원의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했으나 이 추세라면 약속한 재원의 4분의1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주택개량사업비가 부족해 군비 10억원을 편법 투입하기도 했다. 옹진군 서해5도지원팀 관계자는 “정부가 약속과는 달리 지원액을 갈수록 줄이고 있어 걱정”이라며 “뭐든 시간이 지나면 잊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게다가 서해5도 인근 해역에서의 중국어선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려 주민들의 불안을 부채질한다.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인 가을철 꽃게잡이가 시작돼 어획량이 지난해 가을보다 15%가량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긴 했지만, 어민들은 마음이 편치 않다. 박태원 연평도 어촌계장은 “어획량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중국어선이나 남북관계 등 불안정한 서해5도 환경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옹진군의 미래가 어둡지만은 않다. 어획량이 날로 떨어지는 현실에서 잡는 어업에서 기르는 어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수산종묘 방류와 인공어초 확대, 바다목장화 사업 등으로 어업소득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형성되고 있다. 섬을 좌우하는 또 다른 포인트는 관광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관광업이 위축된 것은 사실이지만 군은 관광을 지렛대 삼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여객선운임 지원, 관광상품 개발, 섬 둘레길 조성, 민박 현대화 등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인천시도 시 차원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행복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옹진군으로부터 관광객 유인, 주민소득 증대 등에 효과가 큰 사업을 제안받은 뒤 내년부터 시비를 지원한다. 또 옹진·강화·김포를 연계한 지역행복생활권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지방단체장 25시] 조윤길 인천 옹진군수 동행 르포

    [지방단체장 25시] 조윤길 인천 옹진군수 동행 르포

    조윤길 옹진군수는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 덕적도 방문을 위해 인천 중구 용현동에 있는 군청사를 나섰다. 관내 전체가 섬으로 이뤄졌기에 그의 주된 일과는 섬 방문이다. 청사를 나오자마자 “부두까지 차가 2대나 갈 필요가 있느냐”면서 현관 앞에 주차된 군수 관용차 대신 간부들이 타고 있는 미니버스에 오른다.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일종의 ‘보여주기’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게 조 군수 스타일이다. 버스를 타고 가던 조 군수는 잠시 후 길가에 차를 세우게 하더니 수행비서에게 “행정선 선원들에게 줄 음료와 과일 좀 사 와”라고 말한다. 퉁명스럽게 말해도 곁에 있는 사람들이 고깝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조 군수 특유의 인간적 풍모다. 행정선(인천517호) 선장 김정기(50)씨는 “그냥 동네 아저씨로 보면 된다”고 간단하게 설명했다. 출발하자마자 배 안은 집무실로 변했다. 조 군수는 도시가스 미공급 도서에 대한 LPG 저장탱크 배관 설치에 관한 보고를 받고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최대 3억원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백령도에 들어서는 발전소용 LNG는 피폭 시 안전할 수 있도록 산 뒤쪽에 설치하라고 강조한다. 이어 인천시의 섬 발전 프로젝트를 점검하고는 “늘 거창하게 말만 한다”며 불만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시장에게 직언하는 참모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일침을 가하면서 굴업도 해양관광단지 건설이 마냥 지연되는 현실을 지적했다. 경기도 전곡항 마리나시설과 대비시키기도 했다. 인천시가 영흥도 화력발전소에서 받은 지역발전세 65억원을 안 주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지난해에도 겨우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인천시에 속해 있을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강화군 주민청원을 참고해 경기도로 환원하는 문제에 대해 알아보라”고 말하는 순간에는 간부들 사이에 긴장감이 돌았다. 시 정책에 대한 불만과 대안이 오가는 사이 배는 덕적도 진리선착장에 도착했다. 조 군수는 내리자마자 현재 사선인 부두를 높여 수평으로 만들고 옆에 잔교를 설치하라고 지시한다. 그래야 덕적도∼소야도 간 교량 건설로 인한 부두이용 불편을 없애고 유사 시 방파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곧이어 찾아간 주민자치센터 리모델링 현장. 과거 면사무소였던 이곳은 신설 구조를 놓고 주민들 간에 이견이 있는 상태다. 조 군수는 구석구석을 둘러본 뒤 1층에 노인 무료급식소, 아동용 독서실, 다용도 컴퓨터실 등을 설치하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실이 들어서야 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회의는 가급적 면사무소 회의실을 이용하고, 정 회의실이 필요하다면 2층에 작은 공간을 마련하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면장에게 “조그만 섬에 무슨 회의할 것이 그렇게 많으냐”고 호통치는 장면에서는 아슬아슬하기까지 하다. 2010년 연평도 피격 직후 정부에 주민지원금을 더 내놓으라고 윽박지르던 담력이다. 오는 21일 군민의 날 행사가 열리는 덕적종합운동장을 순시한 자리에서도 조 군수의 과단성은 드러났다. 경기장은 좁고 예산이 적으니 배구·줄다리기·족구 등 생활체육 위주로 경기를 진행하고, 군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항만청과 협의된 특별 여객선 운항, 참가자 숙소 등을 다시 점검하라고 강조한다. “VIP 식당은 별도로 마련하지 말고 동네 노인정을 활용하라”는 대목 역시 조 군수답다. 장기웅(70) 덕적도 체육회장은 “주민들은 군수의 직선적인 스타일을 은근히 좋아한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점심 식사 도중 바다에서 조업 중인 어민에게서 전화를 받고 “우럭 많이 잡았느냐”고 하더니, 김남철 덕적면장에게는 “송씨네 밤은 잘 열렸느냐”고 묻는다. 소소한 주민 사정까지 꿰고 있다는 얘기다. 차로 섬을 이동하는 중에도 조 군수의 지시는 멈추지 않는다. 20년 전 폐교돼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서포초등학교를 가리키며 “입찰가를 높여 시도의 폐교처럼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덕적도에 있는 공무원연수원에 대해서는 “현재 별 소용이 없으니 매각하거나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연구하라”고 했다. 서포리방조제 보강공사 현장으로 가던 중 “저 언덕 밑은 누구네 땅이냐”고 묻자 한 주민은 “OOO네 땅”이라고 답한다. 조 군수가 “저렇게 좋은 적송이 많은 땅에 힐링타운을 지으면 좋을텐데”라고 말하는 순간, 돌발상황이 벌어졌다. 길에서 여성 4명이 차를 세우더니 신설 중인 주민자치센터 급식소와 관련된 민원을 제기했다. 조 군수가 차에서 내려 “이미 반영했다”고 답하자 임영표(66) 덕적도 부녀회장은 “군수님이 오셨다는 얘기를 듣고 이때다 싶어 만나러 온 것”이라며 웃었다. 방조제 공사현장에서는 3선 군수답게 거푸집, 월파벽, 재활골재 등 전문용어를 써 가며 유순진(55) 현장소장에게 올해 말까지 공사를 끝내 주민 불편을 줄여 달라고 당부했다. 육지로 돌아오는 배에서 조 군수는 추자도 낚싯배 사고를 언급하면서 선박 입·출항 관리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입·출항 관리 업무가 해운조합 운항관리실에서 선박안전기술공단으로 이관된 것을 두고 “선박통제 기준이 들쭉날쭉해져 일종의 개악”이라고 규정한 뒤 “상대적으로 정확한 기상정보를 갖고 있는 해경이 입·출항을 관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조 군수는 옹진군과 함께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전남 신안군, 경북 울릉군과 공동으로 문제를 제기하라고 참모에게 지시하는 것으로 이날 깐깐한 섬 행보를 마무리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하프타임] 신종훈 전국체전 복싱 출전

    국제복싱협회(AIBA) 징계로 선수 생명에 위기를 맞은 신종훈(26·인천시청)이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전국체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서울동부지법 민사21부(부장 고충정)는 AIBA의 징계를 이유로 2015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불허하거나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해 달라며 신종훈이 대한복싱협회와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15일 인용했다. 재판부는 “전국체전 복싱 경기에 AIBA의 경기 규정이 적용된다고 해서 전국체전이 AIBA 관할하에 있는 경기라고 단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무슨 일인가 했더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무슨 일인가 했더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무슨 일인가 했더니 1호선 부평역 크레인 사고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퇴근시간에 이런 일이” 정상운행 구간은?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퇴근시간에 이런 일이” 정상운행 구간은?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퇴근시간에 이런 일이” 정상운행 구간은? 1호선 부평역 크레인 사고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복구 상황 알아보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복구 상황 알아보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복구 상황 알아보니 1호선 부평역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발 동동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발 동동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발 동동 1호선 부평역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얼마나 큰 사고인지 보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얼마나 큰 사고인지 보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얼마나 큰 사고인지 보니 1호선 부평역 크레인 사고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1호선 언제 복구 가능하나?”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1호선 언제 복구 가능하나?”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1호선 언제 복구 가능하나?” 1호선 부평역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사고현장 상황 어떤가 봤더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사고현장 상황 어떤가 봤더니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사고현장 상황 어떤가 봤더니 1호선 부평역 크레인 사고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언제 재개?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언제 재개?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언제 재개? 1호선 부평역 크레인 사고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사고 현장 수습 상황은?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사고 현장 수습 상황은?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양방향 전철 운행 중단” 사고 현장 수습 상황은? 1호선 부평역 크레인 사고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왜 이런 일이?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왜 이런 일이?

    1호선 부평역 인근 공사장 크레인 사고 “곧 퇴근 시간인데” 왜 이런 일이? 1호선 부평역 인천의 한 오피스텔 공사장의 대형 크레인이 경인국철 1호선 선로를 덮쳐 작업자 3명이 부상했다. 이 사고로 동인천역에서 부천역까지 상·하행선 양방향 전철 운행이 전면 중단돼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소방안전본부과 경찰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역과 백운역 사이 선로에 인근 공사장의 크레인 2대가 넘어졌다. 선로 인근 오피스텔 공사장에서 40m 고정식 타워용 크레인과 20m 높이의 이동식 차량 크레인을 설치하던 중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타워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차량 크레인까지 덮친 뒤 선로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차량 크레인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 등 작업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차량용 크레인 기사는 크레인이 넘어지려 하자 2m 높이의 운전석에서 뛰어내리다가 좌측 팔과 다리 등을 다쳤다. 크레인 바로 밑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2명도 뒤따라 대피하다가 각각 발목을 다쳤다. 그러나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인천역에서 부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나머지 부천역과 소요산을 잇는 양방향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를 수습 중인 코레일 측은 이날 퇴근 시간까지 사고 복구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돼 최대한 빨리 복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오늘 안에 복구가 힘들 수 있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 환경시장 진출 발판 놓는다

    환경부는 1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인천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2015’(GGHK 2015) 행사를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연다고 밝혔다. GGHK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최대 규모의 환경·에너지 산업분야 전시회로, 전 세계 유망 발주처를 초청해 상담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 행사에는 브루나이 개발부 장관과 사우디 기상환경청 장관 등 44개국 159개 발주처 주요 인사와 국내 5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15억 달러(약 1조 7700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움알하이만 하수처리와 요르단 사해 담수화시설(9억 8000만 달러) 등에 대한 1대1 상담도 진행된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2020년 1조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해외 환경시장에 국내 기업의 활발한 진출이 필요하다”며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과 발주처 간 교류망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해경본부 세종시 이전 검토 움직임에 인천 정치권·해경 “바다 떠나선 안 돼”

    인천 송도에 있는 해양경비안전본부(해경본부)의 세종시 이전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지자 인천지역 정치권 및 해경이 반발하고 있다. 10일 정부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국민안전처를 조만간 세종시로 옮길 예정이다. 이전 고시 확정과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하면 이전은 오는 12월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안전처 산하인 해경본부도 국민안전처 이전에 맞춰 세종시로 함께 이전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해경본부는 2005년 송도국제도시에 지하 2층, 지상 10층, 연면적 2만 8000㎡ 규모로 신축됐으며 3개 국에 14개 과, 280명이 근무하고 있다. 하지만 해상 안전관리와 해상주권을 수호하는 기관이 해양도시를 떠나 국토 한가운데로 이전하는 데에는 논란의 여지가 크다. 새누리당 인천시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은 해경본부 이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고 당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선언했다. 안상수 새누리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해경본부 이전은 말도 안 되는 탁상공론”이라며 “해경이 ‘바다 도시’ 인천을 떠나는 것을 국회의원 자격으로 반드시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영표 새정치연합 인천시당 위원장도 해양을 관할하는 기관인 해경본부의 최적지가 인천임을 확인했다. 홍 위원장은 “세종시 활성화 차원에서 여러 정부부처의 이전은 이해할 수 있지만 바다를 무대로 한 현장 대응기관인 해경이 바다를 떠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해경은 2000년에도 각급 정부기관이 밀집한 대전으로 이전을 추진하다가 인천 정치권과 시민단체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다. 해경본부에서 근무하는 해양경찰관 대부분도 주거와 자녀교육 문제 때문에 청사 이전을 반대하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인천 안고 대구 외면…朴대통령 심경 확인?

    박근혜 대통령이 9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행사에 인천 지역 국회의원을 모두 초청했다. 지난 7일 대구·경북(TK)을 방문했을 때 해당 지역구 의원들을 아무도 초청하지 않았던 것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TK 의원에 대한 박 대통령의 ‘정치적 선 긋기’라는 해석에 점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이에 따른 여권 내 술렁임이 좀처럼 가라앉지 앉는 분위기다.<서울신문 9월 8일자 6면> 이날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는 ‘2015 지역희망박람회’가 열렸다. 지난달 중순쯤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인천시는 인천 지역 여야 의원 12명(여 6, 야 6)을 이 행사에 초대했다. 참석 의사를 밝힌 6명 가운데 새누리당 안상수·박상은 의원이 행사에 참석했다.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박남춘·윤관석 의원 등은 지역구 일정 등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앞서 박 대통령이 대구를 방문하며 지역구 의원을 이례적으로 부르지 않은 것을 놓고 두 가지 해석이 상존했다. “박 대통령의 영향력으로 당선된 대구 지역 의원들이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파동 당시 박 대통령을 외면하고 유승민 전 원내대표 편에 섰기 때문”이라는 분석과 “국정 운영에 집중하기 위해서지 다른 정치적 의도는 없다”는 견해가 맞섰다. 하지만 이틀 만에 이뤄진 인천 방문에서 의원들이 다시 초청되면서 박 대통령이 대구 의원들에게 불편한 심경을 갖고 있다는 관측이 점점 짙어지는 모양새다. 특히 박 대통령이 대구 방문 때 지역 연고가 있는 청와대의 안종범 경제수석, 신동철 정무비서관, 천영식 홍보기획비서관, 안봉근 국정홍보비서관을 수행으로 대동하면서 정치적 파장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네 사람은 내년 총선에서 대구 출마 가능성이 제기된다. 대구 행사에 동행하지 않았지만 전광삼 춘추관장 역시 대구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이런 까닭에 대통령이 아직 방문하지 않은 지역의 의원들 사이에 두려움 섞인 긴장감이 감돈다. 영남권의 한 초선 의원은 “대통령이 내 지역구에 와 있는데 초청받지 못하면 밖에 나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사무실에 있을 수도 없고 정말 체면이 말이 아닌 상황이 된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시도지사협, 공동선언문 채택

    전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이시종 충북지사)는 9일 인천 송도에서 제32회 총회를 갖고 ‘지방자치 20년, 주민에게로의 지방자치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예정됐던 시·도지사협의회 신임 회장 신출은 다음 총회로 미뤄졌다. 협의회 관계자는 “그동안 합의추대로 회장을 선출해왔지만 이번에는 합의가 안 됐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에 대한 지지가 팽팽히 맞선 것으로 전해졌다. 협의회는 다음달 16일 강릉에서 열리는 총회에서 새 회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회장 임기는 1년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놓치면 후회…공무원 준비 최고 핫플레이스

    놓치면 후회…공무원 준비 최고 핫플레이스

    ‘공무원이 되려는 사람을 바라지 않습니다. 바로 공무원을 하려는 사람을 찾습니다.’ ●70개 공공기관 코엑스 총출동 오는 23~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회 공직박람회에 눈길이 쏠린다. 인사혁신처와 서울신문사가 함께 하는 행사다. 채용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해 공직에 인재를 유치하는 게 목표다. 비교적 안정된 직업으로 여겨져 인기를 모으는 반면 갈수록 희미해지는 국가관에 대한 반작용 탓에 새삼 되새겨야 할 공직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뜻도 담겼다. 박람회엔 70개 국내 공공기관이 총출동한다. 역대 최대를 뽐낸다.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에서 벗어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 등 정부 부처가 하는 일을 상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기록물관리사, 의료기술직, 사서·학예직, 식품·보건직, 의무·사회복지직 등 다양한 직렬의 공무원이 부처별 부스에서 일대일 멘토링도 진행한다. ‘공직 채용 안내’ 섹션에선 5·7·9급 공채, 민간경력자 5·7급 일괄 채용 등 다양한 공무원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참석자의 궁금증을 각 기관 인사담당자가 즉석 문답으로 풀어 준다. ‘맞춤형 채용 안내 서비스’ 섹션에선 현직 공무원에게 일대일 상담을 통해 합격 비결을 들을 수 있다. 특히 공무원 면접관 출신과의 모의 면접시험, 9급 모의 시험, 까다롭게 여겨지는 공직적격성평가(PSAT·5급 공채 1차) 예제 풀이 서비스 등을 체험하며 시험 난이도와 도전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공무원·명강사와 ‘토크 콘서트’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명강사들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을 빌려 관객과 소통하는 자리로 거듭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예전엔 3개 권역별로 별도의 박람회를 열었지만 이번엔 효율과 내실을 꾀해 ‘찾아가는 공직설명회’를 갖되 5곳(전남 해남군, 경남 진주시, 강원 춘천시, 인천시, 제주도)으로 늘렸다. 개막식 땐 35년 만에 부활하는 ‘공무원헌장 선포식’을 병행해 뜻을 더한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