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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3개 단체장 긴급회의/국가균형발전등 3대 특별법 저지 논의한 듯

    이명박 서울시장과 손학규 경기지사,안상수 인천시장 등 수도권 3개 단체장이 4일 오전 서울 모호텔에서 조찬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최근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등 3개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는 경남,경북,전남 등 지방 13개 단체장이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어서 주목된다. 이 시장 주최로 열린 조찬모임에는 다른 사람들이 배석하지 않아 어떤 내용의 대화가 오갔는지 알 수 없지만 3대 특별법 저지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같은 한나라당 소속이면서도 서로의 입장이 달라 그동안 각기 제 목소리를 냈다. 서울시는 신행정수도건설을 위한 특별법안,경기도는 국가균형발전특별법안 저지에 각각 총력을 펴왔으며 경제자유구역조성으로 별 아쉬운 게 없는 인천시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대응을 해왔다. 그러나 지난 1일 비수도권 13개 시·도단체장들이 중앙일간지에 광고를 통해 연내 3대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선 것이 이번 자리를 만든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안상수 인천시장 연극 ‘반품’ 출연

    안상수 인천시장이 다음달 2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인천연극사랑 모임의 첫 공연작인 ‘반품’에 배우로 출연한다. 시민들이 연극의 전 과정을 직접 준비해 무대에 올리는 이 연극에서 안 시장은 건장한 중년 남성의 역을 맡아 특별한 대사없이 극의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에서 모든 출연자와 함께 간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뛰는 모습을 연기하게 된다.
  • 인천시, 행자부와 ‘인사 뒷거래’ 파문/공직協 “4·5급 5명주고 1급청장자리 얻어”

    인천시가 경제자유구역청에 1급청장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청 고위직 5명의 자리를 행정자치부에 주기로 사전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인천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인천시가 지난달 16일 경제자유구역청 직제승인 과정에서 4급 이상 2명,5급 3명 등 모두 5명의 자리를 행자부에 내주는 대가로 당초 경제자유구역청장의 직급을 1급 자리로 얻어냈다.”고 3일 밝혔다. 또 “청장을 포함한 6급 이상 고위직 60개 자리를 중앙정부도 기피하고 있는 계약직·개방직으로 배정하는 등 그릇된 발상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인천시공무원직장협의회 서명현 회장은 “고위직 상당수를 행자부와 밀실 뒷거래한 것은 지자체의 본질을 망각한 처사”라며 ‘뒷거래 즉각 중단’과 함께 인천시장의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행자부 관계자는 “인천시가 청장 직급을 1급자리로 요구해 민간개방직 1급으로 승인해줬다.”며 “그러나 대가성 자리요구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반론 보도문

    대한매일 5월31일자 10면 ‘최기선씨 거액수수 정황포착’ 제하의 기사에서 CPP코리아측이 월드컵 깃발 납품 청탁을 부탁하면서 전 인천시장 최기선씨에게 1억 2000만원을 전달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는 보도에 대해 최기선씨는 다음과 같이 반론해 왔습니다. 2002월드컵 공식휘장사업권자의 선정 및 변경에 관한 권한은 월드컵조직위원회가 가지고 있으며,조직위에서 공식휘장사업권자로 CPP코리아를 선정했습니다.따라서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아무런 관계가 없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청탁할 이유가 없고,본인이 돈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또한 인천광역시는 월드컵 홍보차원에서 국기상사로부터 월드컵 공식깃발과 플래카드를 구입한 사실이 있지만 국기상사는 월드컵 깃발과 플래카드의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에 공식깃발과 플래카드를 매입해 달라고 청탁할 이유가 없습니다. 반론보도 신청인 최기선
  • 최기선씨 거액수수 정황 포착

    서울지검 특수1부(부장 徐宇正)는 30일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깃발과 플래카드를 납품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최기선 전 인천시장측에 거액이 전달됐다는 정황을 확보하고,실제 최 전 시장측에 금품이 전달됐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다. 검찰은 깃발 제조업체 K사 관계자로부터 지난 2001년 초 깃발 납품 청탁과 함께 최 전 시장측에 전달해 달라면서 5000만원을 CPP코리아 로비스트 이모(구속)씨에게 건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이씨가 K사로부터 받은 돈 5000만원과 CPP코리아 전 지사장 김모씨로부터 받은 돈 7000만원을 더해 모두 1억 2000만원을 최 전 시장측에 전달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검찰은 이씨가 최 전 시장측에 로비를 한다는 명목으로 K사와 김씨로부터 돈을 챙긴 뒤 실제로는 최 전 시장측에 돈을 건네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자금 흐름을 확인 중이다. 이에 대해 최 전 시장측은 “CPP코리아 로비스트로 활동했다는 이씨와는 일면식도 없다.”면서 “당시 지방자치단체가 깃발 납품에 대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로부터 돈을 받을 이유도 없다.”고 부인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2001년 초 현직 지방 자치단체장 K씨 측근에게도 깃발 등 납품청탁과 함께 1억여원을 건넸다는 업계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했으나,최근 이 관계자가 진술을 번복함에 따라 진위 여부를 확인 중이다. 한편 검찰은 전날 임의동행 형식으로 소환한 심재덕 전 수원시장을 상대로 수원 월드컵 경기장 주변에 깃발·플래카드를 납품토록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았는지 여부를 추궁했다. 검찰은 심 전 시장과 비서실장 심모씨와의 대질심문을 통해 심 전 시장의 혐의사실이 확인되면 사법처리키로 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광역단체간 현안해결 가속

    서해를 끼고 있는 5개 광역 시·도가 참여하는 ‘환황해권 시·도지사 협의회’가 닻을 올리고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댄다.수뇌부가 직접 머리를 맞대게 돼 광역단체간에 연계된 업무추진이 속도를 내게 될 전망이다. 경기,인천,충남,전남·북 등 5개 광역단체장을 회원으로 하는 시·도지사 협의회가 오는 21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모임을 갖고 출범한다. 참석자는 박태영 전남,손학규 경기,심대평 충남,강현욱 전북지사와 안상수 인천시장 등 5명이다.안 시장을 뺀 4명은 지난해 11월 이미 1차 모임을 가진 바 있다. 출범식에 앞서 해당지역 기획관들이 미리 만나 실무협의회를 갖고 국토종합개발계획에 포함된 서해안 일주도로를 국가에서 우선 개발하는 시책이 되도록 문화관광부에 건의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협의회가 각 지역에 미리 보낸 공동안건 6개 가운데 전남도는 서해안 해양환경 개선사업과 고품질 농산물 판촉전략 등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그러나 황사예방 기금조성으로 중국 조림사업을 지원하는 방안 등은 자치단체가 아닌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태영 전남지사는 ▲서해안고속도로 주변 관광벨트화 ▲농·어업 소득보전 특별법 제정 ▲한·중 문화교류 및 해양문화 공동조사 등 3가지를 자체 현안사업으로 협의회에 건의키로 했다. 이 협의회는 지난해 심대평 충남지사가 서해안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직면한 중국 황사와 핵폐기장 후보지 등에 공동으로 보조를 맞추자는 취지로 발의했다.광역단체장 협의회는 전국 시·도지사 협의회를 비롯해 수도권협의회,영·호남 시·도지사 협의회 등이 있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 [새해시정] 안상수 인천시장

    경제특구 지정 외국인투자 활성화 기대 노인·장애인·아동전용 복지시설 개원 안상수 인천시장 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은 지난해 국회에서 경제자유구역법 통과가 지연되자 국회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애를 태웠다. 자신이 속한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지원을 호소하는가 하면 민주당 의원들과도 접촉,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역설했다.이같은 노력 때문인지 법안은 우여곡절 끝에 통과됐다. “경제특구는 인천이 동북아 국제물류·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안 시장은 경제특구로 지정되면 송도신도시 등의 투자자에 대해 각종 세제감면 및 규제완화 등이 이뤄져 외국인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다만 우려되는 것은 미국 CWKA사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로 상당기간 표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유·무의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민간투자법에 따라 사업을 민간업자가 전면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나 CWKA사의 재원조달계획 미비로 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공영개발이나 민·관 합동의 제3섹터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현재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중에 있다. 안 시장은 “이 사업이 계속 지연되면 해당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제약받는 등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개발방안을 조속한 시일내 확정,가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거시적인 계획뿐 아니라 복지·환경 등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삶의 질 향상에도 관심이 높다. “미래발전계획의 원년인 올해는 그동안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투자가 적었던 복지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습니다.” 사회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서구 종합사회복지관,노인무료전문요양원,부평 장애인종합복지관,아동전용시설(계명원) 등 4개소를 개원할 계획이다. 또 과학관·체육관·수영장 등을 갖춘 어린이 과학회관을 건립키로 하고 서북부 매립지,논현2지구,영종지구 등을 대상으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한다.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정책을 개발하는 인천여성개발센터와 여성의 광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푸르고 쾌적한 도시환경 창출을 위해 ‘3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일환으로 75만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과 함께 심고 인천대공원 수목원과 계양산 삼림욕장,월미공원 등 대규모 공원 조성사업을 벌여 나간다. 서울시·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를 위해 80t급의 쓰레기수거 전용선박을 건립하고 학익·영종·송도·만수·검단 등 5개소의 하수종말처리장을 건립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개펄 보전을 위해 임시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영종·용유도 개펄 45.5㎢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강화 남단 개펄에 대한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 시장은 “이같은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수시로 현장을 찾아 여론을 직접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지하철 연계 버스도 연장운행

    서울시는 9일 지하철 막차 1시간 연장 운행에 따라 연계 시내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 지하철공사는 이날 밤 11시40분쯤 지하철2호선 동대문운동장역에서 연장 운행 시승식을 갖고 1시간 연장 운행에 들어갔다. 철도청이 연장 운행에 불참함에 따라 1호선은 청량리∼서울역간,3호선은 수서∼구파발간,4호선은 당고개∼남태령간만 연장 운행됐다. 서울시는 지하철 연장 운행과 함께 이날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61개 노선,499대를 연장 운행토록했다.기존 30개 노선,437대 외에 31개 노선,62대를 추가 투입했다.경기도도 서울의 주요 지하철역에서 경기도로 가는 연계 버스 10개 노선,199대를 연장운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하철 연장운행과 연계해 좌석·시내·마을버스 등도연장운행된다.”면서 “지하철 막차가 도착할 때까지 버스 막차도 승객을 기다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지하철공사 노조(위원장 배일도)는 이와 관련,“시의 연장운행 강행으로 서울지법에 운행정지 가처분신청을 낼 것”이라며 “노사합의가 없는 운행시간 변경은 근로기준법 97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 위원장은 또 “노조사업장에서 운행시간 변경 등 규칙을 변경하거나 시정할 때는 반드시 노사협의를 거치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명박 서울시장,안상수 인천시장,손학규 경기도 지사 등 수도권 3개단체장은 이날 인천 송도비치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철도청측에 지하철 연장운행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또 연장운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등을 협의 조정하기 위해 ‘수도권 대중교통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필요시 건설교통부장관과 철도청장을 시·도지사협의회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이밖에 경기도는 서울과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를 당초 예정보다 3개월가량 앞당겨 내년 4월부터 24시간 운행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군소 후보 3인 출마의 변

    ★ 이한동후보/중부지방 출신 대통령 나와야 하나로국민연합 이한동(李漢東)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배포한 출마의 변을 통해 “43년의 공직생활과 22년간 정치의 중심에 서서 국가에 헌신봉사해 왔다.”면서 “국가지도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번 대선도 결국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역대결 정치구도가더욱 고착화될 것”이라면서 “이제는 지역감정으로부터 자유로운 중부권 출신의 대통령이 나서 국민을 하나로 화합하고 국력을 결집시켜야 한다.”고주장했다. 그는 대통령이 된다면 ▲2010년 G-9 세계중심국가 진입 ▲망국적 지역감정해소 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1934년 경기도 포천에서 출생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5선의원,민정당 사무총장,내무장관,신한국당 대표,자민련 총재,국무총리 등을 역임했다. 김경운기자 ★사회당 김영규후보/사람대접받는 세상 이룩할 것 사회당 김영규(金榮圭) 후보는 27일 후보등록 후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에서 사회주의 정치세력이 국가권력의 향배를 결정할대선에서 자본주의 정치세력과 당당하게 경쟁하게 되었다.”면서 “후보사퇴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사회주의는 몇몇 지식인의 공상이 아니다.”라며 “비록 남한에선 국가보안법에 짓눌리고 북한에선 수령독재에 왜곡됐지만 사람이 대접받는 세상을 꿈꾸는 노동자·농민들에게,군사독재에 맞선 투쟁의 현장에서 엄연히 살아 숨쉬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1946년 경북 김천 출생으로 69년 서울대 법대,85년 미국 남가주대 행정학 박사를 거쳐 현재 인하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91년 민족주의민족통일인천연합 공동의장,92년 백기완 후보 비서실장,2002년 사회당 인천시장 후보 등을 지냈다. 박정경기자 ★장세동후보/걸레 정당정치 폐해 해소할 것 무소속 장세동(張世東) 후보는 27일 중앙선관위에 직접 후보등록을 마친 뒤 “그동안 정권에서 대통령을 3명씩이나 쫓아냈다.”면서 “이번 기회에 걸레정치와 정당정치의 폐해를 박살내겠다.”고 비장하게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장 후보는 “국민의 90%가 무소속인데그럴 바엔 차라리 무소속 대통령을뽑는 게 낫다.”며 대선 완주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장 후보는 출사표에서도 “‘덤’의 삶을 마감하라는 시대적 사명을 받고국민 앞에 나왔다.”며 “대통령 경호실장과 안기부장의 직무를 통해 국가위기관리 능력과 국정경험을 쌓았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1936년 전남 고흥 출생이며 육사 16기로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의 핵심측근이다.지금까지 그를 ‘주군(主君)’으로 모실 정도로 ‘의리의 사나이’로 통한다. 박정경기자
  • 최기선 전 인천시장 재혼

    8년 전 부인과 사별한 뒤 혼자 살아온 최기선(崔箕善·57) 전 인천시장이 재혼한다.오는 30일 오후 2시 인천시 중구 답동 답동성당에서 최 전 시장과 혼례를 올릴 김영애(46)씨는 최 전 시장과 같은 천주교 신자로 그동안 인천지역에서 호스피스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이 초혼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김영규씨 사회당 대선후보 선출

    사회당은 27일 전당대회를 열어 김영규(金榮圭·사진·56)인하대 교수를 당대표 및 대선 후보로 선출했다. 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쟁반대,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비정규직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소수자들과의 사회적 연대 강화 ▲정치적 공공성 확장 ▲소유의 사회적 통제 ▲사회적 책임성 강화를 통한 적극적 복지실현 ▲신자유주의 반대 등 6대 정책방향과 18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사회당은 이날 선대위원장에 신석준 대전시위원장을,선대본부장에 최혁 전대표를 임명하는 등 선대위 구성도 완료했다. 김 후보는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인천지역 대표(87년),백기완 대통령후보 비서실장(92년)을 지냈으며 올해 지방선거에 사회당 인천시장후보로 출마했었다. 이지운기자 jj@
  • 군소후보들 “우리도 있다”

    연말 대선을 앞두고 군소정당 후보들이 대거 대권 도전을 선언함에 따라 이들이 향후 대선정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20일 현재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민주당 노무현(盧武鉉),민주노동당 권영길(權永吉) 후보와 정몽준(鄭夢準) 의원,이한동(李漢東) 전 총리 등 유력후보군(群) 외에도 대선레이스에 참가의사를 밝힌 군소후보는 모두 7명.지난 97년 대선 당시 국민승리21,공화당,바른나라정치연합,통일한국당 등 4개 군소정당이 후보를 낸 것을 감안할 때 다소 늘어난 셈이다. 이들 가운데 가장 먼저 대선레이스에 뛰어든 인물은 노년권익보호당의 서상록(徐相祿)후보.삼미그룹 부회장을 지내다 지난 98년 호텔 웨이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서 후보는 지난 7월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뒤 ‘서비스 대통령’을 표방하고 있다. 장세동(張世東) 전 안기부장의 출마도 눈길을 끈다.21일 대선출마를 선언하는 장 전 부장은 5공시절 대통령경호실장을 지내는 등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의 핵심측근이다. 지난 대선에서 낙마(落馬)한 경험이 있는 후보들의 재도전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7,9,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우리겨레당 김옥선(金玉仙) 후보는 ‘믿음·화합·사랑의 정치’를,15대 대선에 출마했던 민주공화당 허경영(許京寧) 후보는 ‘위대한 한국 재건설’을 내세우고 있다. 사회당에서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로 나왔던 김영규(金榮圭) 대표권한대행(전 인하대 행정학과 교수)이 ‘민중의 권리 수호’를 내걸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밖에 신라종친 연합회 및 신라김씨 연합 대종원 총재를 겸임하고 있는 김허남(金許男) 전 의원이 복지민주통일당(가칭) 후보로,60대 가정주부인 명승희(明承禧)씨가 민주광명당 후보로 각각 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나 이들 군소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지난 14,15대 대선 때에도 4∼5명의 군소후보들이 출마했지만,대부분 1∼2%의 득표율을 얻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홍원상기자 wshong@
  • 최기선前시장 징역5년 법원, 추징금 3억 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金庠均)는 18일 대우자판으로부터 회사부지 용도변경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인천시장 최기선(崔箕善·사진) 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에 추징금 3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돈을 받은 시기와 장소에 대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모든 증거와 증인들의 일관된 진술로 미뤄 유죄가 인정된다.”면서 “하지만 피고가 지난 10여년간 인천시장으로 지내면서 시의 발전에 기여했고 인천시민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있는 점을 고려,법정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최 피고인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전 대우자판 건설부분 대표 전병희(全炳喜·57) 피고인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6.13지방선거 비용실사 내용 분석/ 기부행위등 악성위반 크게 늘어

    6·13 지방선거 비용실사 결과 과거보다 적발건수는 줄어든 반면,기부행위나 자원봉사자에 대한 대가 제공 등의 조직적인 ‘악성’ 위반사례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이번 실사 결과 적발 건수는 모두 4317건으로,98년 6036건의 71.5%에 그쳤다.고발·수사의뢰 대상자(641명)도 98년 873명의 73.4%로 감소했다. 95년 제1회 지방선거 때부터 각종 선거에서 선거비용 실사작업이 시작돼 15,16대 총선에서 당선무효 사례가 잇따라 발생,당사자들이 주의를 많이 기울인 데다 단속이 강화된 점 등을 적발건수 감소의 원인으로 선관위는 분석했다. 실제로 선거비용 축소 및 누락 보고,예금계좌외 수입·지출,수당·실비의 지정계좌외 지급 등 회계 실무와 관련된 유형의 위반은 주로 감소했다. 그러나 선거인에 대한 기부행위는 118건에서 193건으로,자원봉사자에 대한 대가제공은 334건에서 514건으로,선거사무 관계자에 대한 수당 및 실비 초과제공은 352건에서 427건으로 증가하는 등 죄질이 나쁜 위반사례는 오히려 늘었다. 또비용실사 결과 광역단체장 당선자의 경우 47건의 위법행위가 적발됐으나,비교적 무거운 처분인 고발·수사의뢰는 12건에 불과하고 나머지 35건은 선거법위반 사실을 당사자에게 추후 통지하는 수준에 그쳐 ‘솜 방망이’ 조치란 지적도 제기됐다. 특히 당선무효에 영향을 미치는 회계책임자의 위법 사례가 적발돼 고발·수사의뢰된 경우는 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과 우근민(禹瑾敏) 제주지사 등 2명에 불과했고 당선자 본인이 고발·수사의뢰된 경우는 한 건도 없다. 안 시장이나 우 지사는 회계책임자가 자원봉사자에 대한 음식물 제공 사실을 누락했거나,선거인쇄물기획료 등을 실거래가보다 축소신고한 사실이 각각 적발됐다. 기초단체장의 경우에도 당선자 관련 적발 204건 가운데 고발·수사의뢰는 41건에 불과했고,이중 당선무효와 관련된 관계자들이 적발된 경우는 14명에 그쳤다. 적발된 기초단체장들의 혐의사례는 유권자 기부행위,별도 선거운동 사무실운영,선거사무원 수당 초과 지급 등이었다. 선관위 관계자는 “6·13지방선거 공소시효 만료일인오는 12월13일까지 신고·제보가 있거나 위법사례가 적발되면 추가 조사를 벌여 고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안상수 인천시장·우근민 제주지사 회계책임자 선거법 위반 수사의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지난 6·13지방선거비용 실사(實査)를 벌여 모두 4317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안상수(安相洙·한나라) 인천시장과 우근민(禹瑾敏·민주) 제주지사의 회계책임자는 검찰에 수사의뢰됐다.이들이 징역형 이상으로 확정될 경우 안 시장과 우 지사의 당선은 무효가된다. 선관위는 적발한 위법행위중 558건은 고발조치하고,83건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사안이 가벼운 3676건에 대해선 선거법 위반사실을 통지했다.특히 고발 187건,수사의뢰 40건,선거법 위반사실 통지 1670건 등 전체의 43%인 1897건은 당선자가 대상이다.또 고발이나 수사의뢰된 227건 가운데 당선무효와 관련된 당선자 본인이나 직계 존·비속,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등이 적발된 경우는 광역단체장 2명,기초단체장 14명,광역의원 33명,기초의원 129명 등 178명으로 집계됐다.이들 178명의 경우 수사 결과 당선자 본인이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거나 직계 존·비속과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가 징역형 이상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된다. 안상수 인천시장 회계책임자인 김모씨는 선거연락소내 취사시설을 이용해 자원봉사자들에게 144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것을 회계보고서에서 누락했다.우근민 제주지사 회계책임자인 양모씨는 선거인쇄물기획료,확성장치 임차료,홈페이지 제작비 등을 실거래가보다 1억원 정도 축소보고했다가 적발됐다. 선거별로는 광역단체장 선거 관련 95건,기초단체장 551건,광역의원 701건,기초의원 2970건이다.정당별로는 한나라당 후보가 285건,민주당 201건,자민련 36건,기타 정당 34건,무소속 3761건 등으로 무소속 후보들의 위법행위가 많았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최기선前시장 7년 구형

    대검공적자금비리 특별수사본부(본부장 金鍾彬)는 9일 대우자판으로부터 회사부지 용도변경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인천시장 최기선(崔箕善) 피고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에 추징금 3억원을 구형했다.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 김상균(金庠均)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이번 사건은 국가질서를 문란케 하는 중대범죄”라면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민기자 icarus@
  • 자치단체장 4명중 1명꼴 수뢰등 비리혐의로 기소

    현 정부 출범 뒤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4분의1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8일 지난 98년부터 올해까지 선거법 위반혐의를 제외한 각종 비리혐의로 기소된 지방자치단체장은 98년 19명,99년 15명,2000년 9명,2001년 7명,2002년 9명으로 모두 59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장 16명과 기초지방자치단체장 232명 등 지자체장 248명의 23.8%에 이르는 수치다. 59명 가운데 7명은 1심,5명은 항소심,4명은 상고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이중 광역단체장은 임창열(林昌烈) 전 경기지사,유종근(柳鍾根) 전 전북지사,최기선(崔箕善) 전 인천시장,주병덕(朱炳德) 전 충북지사,문희갑(文熹甲) 전 대구시장,심완구(沈完求) 전 울산시장 등 6명이다. 한편 광역의원 가운데서 현 정부 들어 각종 비리혐의로 기소된 사람은 98년 6명,99년 9명,2000년 5명,2001년 3명,2002년 5명 등 모두 28명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
  • 서울 전역·남양주·화성·고양 일부지역 투기과열지구 지정, 건교부 오늘부터 시행

    서울 및 경기 남양주·화성·고양시 일부지역과 인천 부평구 삼산 택지개발사업1지구가 투기과열지구로,이 지역들을 제외한 경기도내 모든 시(市)가 청약경쟁과열지역으로 3일 각각 지정된다.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 아파트 분양권은 중도금을 2회 이상 내거나 계약을 체결한 뒤 1년이 지나야 전매할 수 있고,주상복합건물과 오피스텔 공개추첨이 의무화되며 청약경쟁과열지역에서는 주상복합건물 및 오피스텔 선착순분양이 금지된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위주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과 투기과열지구지정제도 운영지침을 개정,3일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건교부장관이나 시·도지사는 집값 상승률이 현저하게 높고 주택청약경쟁률이 5대1(종전 10대1)을 넘는 등의 요건을 갖추면 그 지역을 투기과열지구로,주택청약 경쟁률이 과도한 곳은 청약경쟁과열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따라서 건교부장관은 3일 서울을,경기도지사는 고양·남양주·화성시 일부지역을,인천시장은 부평 삼산 택지개발사업 1지구를 투기과열지구로,경기도지사는 또 수원 등 도내 모든 시지역을 청약경쟁과열지역으로 지정,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재정경제부·건설교통부 등 경제관련 부처는 재산세와 종합토지세 등부동산 보유 관련 지방세에 누진세율을 적용하는 방안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시장 안정 종합대책을 마련,이르면 3일 오전 발표할 방침이다. 그러나 보유과세 현실화 문제 등을 놓고 관련 부처간에 이견이 엇갈려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병철 유찬희기자 bcjoo@
  • 영종도 미사일기지 이전 인천참여연대, 감사청구

    인천참여자치연대와 ‘영종도 미사일기지저지 주민대책위’는 20일 논란이 되고 있는 인천시의 송도미사일기지 영종도 이전사업에 대한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다. 이들 단체는 “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이 6·13 지방선거 당시 제시한 미사일기지 영종도 이전반대 공약이 취임 후에도 추진되지 않고,인천시의 가시적인 행정조치도 없어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지역주민 의견수렴없는 미사일기지 이전사업 ▲국방부 업무에 속하는 기지 이전사업에 대한 인천시의 예산부담(450억원) ▲인천공항배후도시인 영종도에 미사일기지 설치 등이 타당한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 인사전횡·독단으로 ‘삐걱’/행자부, 출범한달 단체장 점검

    민선 3기 지방자치 행정이 일부 단체장들의 독단과 전횡으로 초기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보복·파행인사 등 인사전횡,전임자 추진사업에 대한 일방적인 중단이나 변경,무리한 선거공약 추진 등으로 일부 단체장들이 유권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특히 11개 단체장이 지난 7월1일 취임을 전후해 선거법 위반이나 비리등으로 기소돼 행정공백을 초래하고 있다. 1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제3기 민선단체장들은 취임 1개월 만에 모두 44건의 문제점을 드러냈다.다음은 행자부가 취합한 문제 사례들이다. ●전임자 추진사업 중단·변경= 손학규(孫鶴圭) 경기지사는 전임 단체장이 추진했던 백남준미술관·도립미술관·수지체육공원 건립사업 등을 전시성 행정이라며 보류했다.이무성(李戊成) 경기 구리시장은 지역숙원사업으로 97년 시작해 2005년 완공 예정인 ‘고구려 테마공원’을 전임자의 치적사업이라며 중단시켰다. 염홍철(廉弘喆) 대전시장은 실시설계를 마친 대전지하철 2호선 및 용역의뢰한 3∼5호선 건설사업,2단계 대덕테크노벨리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선언했다. 한대수(韓大洙) 충북 청주시장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항공엑스포’와 내년 5월로 예정된 ‘국제공예비엔날레’를 치적용 행사라며 취소·재검토를 지시했다. ●국가정책과 비협조·마찰= 박광태(朴光泰) 광주시장은 지난해 12월 착공된전남도청 이전사업에 대해 광주시 발전대책이 완비되지 않는 한 용납할 수없다며 반대의사를 밝혔다.손학규 경기지사는 건설교통부가 추진중인 판교신도시를 주거단지에서 비즈니스 중심지로 변경하겠다고 말했다.엄창섭(嚴昌燮) 울산 울주군수는 산업자원부에서 추진중인 신고리 원전 4기 건설 백지화를 주장하고 있으며,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은 31억원의 예산이 집행된 송도 나이키미사일기지의 영종도 이전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혼란이 빚어지고있다. ●무리한 공약추진·편파행정= 이강수(李康洙) 전북 고창군수는 현재 19%에 불과한 인터넷 보급률을 선거 공약대로 100%로 끌어올리겠다며 예산확보를 지시했다.김종규(金宗奎) 전북 부안군수는 바둑계 원로인 조모씨가 지역내 초등학교에 다닌 연고가있다며 예산대책도 없이 세계바둑대회 개최 및 바둑공원·바둑학교 등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진(金東鎭) 경남 통영시장은 50평이 넘는 관사를 새로 마련한 데다 관사물품으로 고가의 통영산 나전칠기 구입 등을 지시했고,박우섭(朴祐燮) 인천 남구청장은 취임식에 관현악단과 여성합창단,중국 자매결연 도시의 축하사절단을 초청하는 등 호화행사를 벌여 지적을 받았다. ●보복·파행인사= 손학규 경기지사는 전임 단체장이 임명한 여성국장 전보인사를 선심성 인사라며 취임 1주일 만에 원상 회복 조치했고,강현욱(姜賢旭)전북지사는 공보관과 수행비서 등 별정직 3명을 외부 선거유공자로 임명해 불만을 샀다.김철호(金徹鎬) 전남 영암군수는 전임 군수 측근인 총무과장을 영암읍장으로 발령하는 등 주요 보직과장과 계장들을 한직으로 발령했다.권철현(權喆鉉) 경남 산청군수는 자치행정과장을 경쟁 후보의 친구라며 면장으로 전보조치하는 반면 자신과 가까운 읍면장 2명을 본청 과장으로 발령했다. ●단체장 기소로 행정공백= 안종길(安鍾吉) 경남 양산시장은 지난 7월24일 양산 장백임대아파트 사용허가와 관련,1억 8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으며 임호경(林鎬景) 전남 화순군수와 윤동환(尹棟煥) 전남 강진군수,양인섭(梁仁燮) 전남 진도군수 등은 각각 1000만원과 1100만원,350만원씩의 선거자금을 살포한 혐의로 구속됐다.양재수(梁在秀) 경기 가평군수는 사전선거운동혐의로 1심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은 뒤 항소중인 상태에서당선돼 부군수 권한 대행체제로 운영중에 있다. ●기타= 성희롱사건과 관련,여성부로부터 1000만원의 배상과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권고받은 우근민(禹瑾敏) 제주지사는 제주여민회 회원들이 사퇴를 요구하며 도청에서 시위를 벌여 행정수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도 지난 6월5일 시 여직원 성폭행 논란과 관련한 고소·고발 사건으로 인해 검찰의 소환조사를 받고 있다. 조현석 장세훈기자 hyun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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