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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된 사법개혁’ 학술세미나

    인천대 법학연구소(소장 백원기)는 2일 오후 1시30분 교내 본관 7층 합동세미나실에서 인천지방변호사회,사법개혁국민연대와 함께 ‘참된 사법개혁의 과제와 그 전망’을 주제로 학술세미나 및 시민대토론회를 연다.(032)770-8320.
  • [LOOK 아시아]韓 IT-물류 · 中 제조업 · 日 금융 / 한·중·일 분점체제로 공존해야

    21세기 세계경제 질서가 급속히 재편되고 있다.2001년 말 WTO(세계무역기구) 다자간무역체제에서의 규범 협상인 도하개발어젠다(DDA)가 출범하면서 해외직접투자(FDI)시대가 본격 도래하고,금융의 세계화·지역주의의 대두가 시대적 조류가 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동북아에도 경쟁과 협력이 공존하는 새로운 경제질서 구축을 위한 한국·중국·일본 등 3국간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진행되고 있다. 2001년 WTO 가입을 계기로 급부상하는 중국의 실체와 이를 둘러싼 한국·일본 등 3국간의 구도를 어떻게 재정립해야 할 것인가가 최대의 화두다.‘세계의 공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의 양면성과 한·일의 미묘한 입장 등을 조명해 본다. ●두 얼굴의 중국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세계적 투자은행인 도이치뱅크는 얼마전 ‘중국-세계경제의 지형을 바꾸다.’라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은 향후 10년간 매년 7%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며,이럴 경우 2017년에는 GDP(국내총생산) 기준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 두번째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외국인 투자와 민간부문의 성장,각종 제도 개혁이 성장엔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지난해 미국 CIA(중앙정보국)가 발표한 ‘글로벌 트렌드 2015’에서도 중국이 앞으로 연간 7%의 성장률을 유지한다면 2015년에는 구매력평가 기준으로 GDP 수준이 미국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반영하듯,중국은 지난해 527억달러의 FDI를 유치,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의 FDI 유치국으로 떠올랐다. 개방화 정책으로 제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중국은 한국과 일본을 추월해 세계 최대의 가전 생산국으로 발돋움했다.2001년부터는 일본을 제치고 우리나라의 두번째 무역상대국으로 올라섰다.하지만 외형적인 성장 뒤에는 ‘중국 거품론’‘중국 붕괴론’이 도사리고 있다.WTO 가입 이후 관세인하로 농산물이 대량 유입될 경우,우리 농민들이 엄청난 타격을 입는다.또 13만개 국영기업의 방대한 과잉인력,금융기관의 부실,지역간 경제격차 심화,실업인구의 지속적인 증가 등이 중국경제의 도약을 가로막는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 ●불안한 한·일 경제적인 측면에서 중국에 대한 일본의 인식은 극단적이다.‘중국 붕괴론’에서 ‘중국 위협론’까지 제기됐다.1990년대 이전에는 사회주의 블록이 무너지면서 붕괴론이 득세했다.그러다 90년대 이후에는 위협론에 무게가 실려왔다.중국 국력의 비약적인 증대로,장기적으로 아시아 각국간 ‘힘의 균형’에 변화가 생길 것을 우려한 안보 측면도 위협론에 힘을 싣고 있다. 중국 제품의 일본시장 점유율은 90년에는 4.9%에 그쳤으나 2001년에는 3배가 넘는 16%로 높아졌다.중국의 WTO 가입 이후 1만여개의 일본계 기업이 중국으로 진출하거나 이전해 산업공동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발전단계 측면에서 중국과 일본은 대략 40년 정도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들어 ‘중국 위협론’이 맞지 않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경쟁관계보다는 보완관계라는 주장에 근거해 ‘중국 리스크론’도 제기된다. 우리나라는 ‘중국 블랙홀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낙관론이 아직은 우세하다.인천대 한광수 교수는 “중국의 부상으로 한국 경제가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 장기적으로 흡수돼 가는추세(중국 블랙홀론)를 보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면서도 “중국의 외형성장을 의식한 미국이 한국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우리 경제는 미국 경제와 중국 경제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맞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유럽도 촉각 미국과 유럽은 중국의 대내외 경제실적과 성장잠재력으로 볼때 멀지않은 장래에 중국이 자신들과 함께 세계 3대 강국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중국 경제의 발전은 동아시아 경제의 결속을 가속화시키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특히 선진국들은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EU(유럽연합) 등 세계 경제의 통합 추세로 공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의 ‘세계 공장화’는 IT(정보기술)산업을 중심으로 급속한 기술진보 및 미국경제의 침체 등과 맞물려 향후 세계경제의 디플레이션화를 초래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언론들도 지난해 연말 중국의 저가(低價)수출이 세계경제의 디플레이션 현상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지난 세기 미국의 공업화가 세계경제에 미친 영향과 비슷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분점(分占)체제만이 살길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한·중·일 3국이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면서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는 동북아 허브(중심)의 분점체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중국은 제조업(산업)공장으로,한국은 물류 및 IT 중심으로,일본은 도쿄를 중심으로 한 금융·레저 중심으로 역할 분담이 이뤄질 경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재정경제부 홍영만 금융협력과장은 “산업 스펙트럼의 다양화를 통해 협력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박정동 연구위원은 “북한이 동북아 지역내 정치·군사적 긴장을 야기시켜 동북아 경제협력의 결정적 장애요인으로 남아 있다.”면서 “일·러간 북방도서문제,일본의 과거사 문제,중국대륙과 타이완간 관계 개선 등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병철 기자 bcjoo@ ■동아시아 ‘역내 채권시장' 추진 세계경제 질서 재편을 계기로 동아시아에서는 한국·중국·일본을 중심으로 한 ‘금융의 블록화’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1997년 동아시아의 금융위기가 직접적인 계기가 되면서 표면화되고 있는 것이 동아시아 ‘역내 채권시장’을 만들자는 것이다.내년초 동아시아 역내 국가들의 회사채나 국채를 모아 자산담보부증권(ABS)을 발행하자는 것이 골자다.서로 힘을 모아 각국이 금융위기에 처할 때,역내 자본을 활용해 위기를 극복하려는 의도다. 이를 위해 아시아지역 10개국과 한·중·일로 구성된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이 주축이 돼 올초부터 본격 논의에 들어갔다.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월말 일본 도쿄에서 재무차관회의를 가진데 이어 이달에는 재무장관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정부는 우선 우리나라에 ABS를 발행할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하고 각국의 중소기업 회사채를 인수,정부와 신용보증회사의 신용보증을 받아 ABS를 발행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주병철기자
  • 하프타임 / 한국 사브르 단체 사상 첫 금

    한국이 세계청소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오은석 손석환(이상 동의대) 김용수(인천대)로 구성된 한국 사브르 남자단체팀은 14일 이탈리아 트라파니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45-38로 꺾고 우승했다.한국 펜싱이 세계청소년선수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전종목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또 오은석이 지난 11일 개인전에서 세계적 강호들을 연파하며 은메달을 딴 데 이어 단체전 금메달까지 추가하면서 한국 사브르 청소년팀은 세계 최강의 전력임을 확인시켰다.
  • 문학단신/정지용시선 일어판 출간 외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인 정지용(사진) 시인의 일어판 시집 ‘鄭芝溶 詩選(정지용 시선)’이 최근 일본에서 출간됐다.그간 일부 작품이 소개된 일은 있으나,그의 시 세계 전모를 파악할 수 있는 시선집이 일본에서 번역,출간된 것은 처음이다. 시 전문 출판사인 가신샤에서 나온 시선집은 오양호(인천대) 사노 마사토(대진대) 심원섭(경기대) 하야시 다카시(일본 교토대) 교수가 대산문화재단의 해외 한국문학 연구지원을 받아 3년만에 나온 작품이다. 시선집에는 1935년에 나온 ‘정지용 시집’에 실린 43편과 41년에 발간된 ‘백록담’수록시 14편 등 시 57편과 김용직 서울대 명예교수의 해설,연보 등을 수록했다. 심 교수는 “가장 문제가 된 점은 현재까지 그 의미가 분명하게 규명되지 않은 채 남아 있는 정지용 특유의 신조어 및 방언과,그의 정교하고 창의적인 개성을 번역에 고려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심 교수를 비롯한 번역팀은 정 시인이 학창시절을 보낸 일본 교토(京都)에 시비도 세울 계획이다. ***계간문예지 ‘다층’을 발간하는 다층문학동인은 17∼18일 이틀동안 경남 진주에서 시낭송회 및 문예이론 세미나를 개최한다.전국에서 활동중인 다층문학동인 70여명과 진주지역 문인,독자들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064)757-2265.
  • [새해시정] 안상수 인천시장

    경제특구 지정 외국인투자 활성화 기대 노인·장애인·아동전용 복지시설 개원 안상수 인천시장 안상수(安相洙) 인천시장은 지난해 국회에서 경제자유구역법 통과가 지연되자 국회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애를 태웠다. 자신이 속한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지원을 호소하는가 하면 민주당 의원들과도 접촉,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역설했다.이같은 노력 때문인지 법안은 우여곡절 끝에 통과됐다. “경제특구는 인천이 동북아 국제물류·비즈니스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안 시장은 경제특구로 지정되면 송도신도시 등의 투자자에 대해 각종 세제감면 및 규제완화 등이 이뤄져 외국인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다만 우려되는 것은 미국 CWKA사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취소로 상당기간 표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유·무의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다. “그동안 시는 민간투자법에 따라 사업을 민간업자가 전면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했으나 CWKA사의 재원조달계획 미비로 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공영개발이나 민·관 합동의 제3섹터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현재 관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중에 있다. 안 시장은 “이 사업이 계속 지연되면 해당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제약받는 등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개발방안을 조속한 시일내 확정,가시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거시적인 계획뿐 아니라 복지·환경 등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삶의 질 향상에도 관심이 높다. “미래발전계획의 원년인 올해는 그동안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투자가 적었던 복지분야에 예산을 집중 투입하겠습니다.” 사회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서구 종합사회복지관,노인무료전문요양원,부평 장애인종합복지관,아동전용시설(계명원) 등 4개소를 개원할 계획이다. 또 과학관·체육관·수영장 등을 갖춘 어린이 과학회관을 건립키로 하고 서북부 매립지,논현2지구,영종지구 등을 대상으로 타당성 용역을 실시한다.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정책을 개발하는 인천여성개발센터와 여성의 광장을 신설하기로 했다. 푸르고 쾌적한 도시환경 창출을 위해 ‘3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일환으로 75만 그루의 나무를 시민들과 함께 심고 인천대공원 수목원과 계양산 삼림욕장,월미공원 등 대규모 공원 조성사업을 벌여 나간다. 서울시·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를 위해 80t급의 쓰레기수거 전용선박을 건립하고 학익·영종·송도·만수·검단 등 5개소의 하수종말처리장을 건립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개펄 보전을 위해 임시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영종·용유도 개펄 45.5㎢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고 강화 남단 개펄에 대한 습지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 시장은 “이같은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수시로 현장을 찾아 여론을 직접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선정

    제2회 ‘올해의 여성 과학기술자상’에 김영중(金榮中·56) 서울대 교수,최순자(崔順子·50) 인천대 교수,오세화(吳世和·59)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3명이 선정됐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은 이학,공학,과학기술진흥 부문 등 3분야에서각각 1명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의 이학 분야에 김 교수,공학부문에 최 교수,과학기술진흥부문에 오 책임연구원이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 2003대입올가이드/193개교 정시모집 지원 전략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적이 2일 수험생들에게 개별 통보됨에 따라 본격적인 정시모집이 시작됐다..지원할 대학 및 학부·학과를 결정해야할 때이다.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대학별로 일제히 원서 접수에 들어간다. 수시 1·2학기 모집이 끝난 상황에서 193개 대학의 정시모집은 수험생들에게는 마지막 기회이다.모집정원은 대학 및 산업대 182개교의 36만298명,교육대 11개교의 5015명이다.대학별로 지난해 충원하지 못한 인원을 합치면 모집정원은 다소 늘어난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의 성적이 이미 결정된 만큼 논술고사,면접 및 구술고사·교차지원·영역별 가중치 등에 대한 유·불리를따져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지원전략에 따라 합격 갈린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수능 점수 수준이 중상위권 이상,중위권,하위권인지를우선 판단해야 한다.이어 논술과 심층면접의 득점 변수를 염두해 둘지,수능영역에서의 가중치나 반영되는 영역의 차이에 따른 점수 변화폭만을 주로 고려해야 할지를 구분한 뒤 지원 전략을 짜야 한다. 특히 올해는 총점을 반영하는 대학에 비해 일부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이 크게 늘었다. 중상위권 이상의 대학들은 몇 대학을 빼고는 일부 영역만을 적용하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 점수가 어떤 영역에서 더 상대적으로 유리한지를 따져봐야 한다. 그 다음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군과 ‘나’군 중에서 한 대학을 골라 안정지원한 뒤 ‘다’군을 포함해 두개 대학은 소신지원할 필요가 있다.이 때 안정지원은 하향지원이 아닌 합격 가능성을 전제로 점수 수준과 엇비슷하게 지원하는 것이다.소신지원은 다소 부족하더라도 가중치나 논술·면접·학생부 등의 기타 요소까지를 고려한 지원이다. ●수능성적의 활용,다양하다 반영비율이 70% 이상인 대학은 경희대·국민대·동국대·중앙대·포항공대등 49개대,서울대·이화여대 등 32개대는 50% 미만을 반영한다.전체 영역을모두 반영하는 대학은 130개대이다.나머지 대학 중 경희대 등 35개대(인문계열 기준)는 3개 영역,홍익대·국민대 등 26개대는 4개 영역 성적만 반영한다.성균관대·숙명여대 등 57개대는 수능 특정영역에 가중치를 부여한다.166개대가 표준점수를 쓴다. ●학생부 비중,여전히 높다 건양대·동아대 등 35개교는 50%이상을 반영한다.성균관대·동국대·전주대 등 107개대는 40∼49%로 활용한다.반면 학생부 성적을 아예 반영하지 않는대학도 24개대나 된다.수험생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기본점수를 뺀 실질반영비율은 6∼10%가 82개교로 가장 많다.학생부의 학년별 반영 비율은 모두 아홉개 유형으로 나눠진다.서울대를 포함한 104개대는 ▲1학년 20% ▲2학년 30% ▲3학년 50%씩 반영한다.요소별 반영비율에서는 교과성적만 100% 반영하는 대학이 부산대 등 52개교이다.서울시립대 등 86개대는 교과와 출결 상황을함께 반영한다. ●교차지원 불리하다 올해는 이공계열의 보호를 위해 교차지원을 불허하는 대학이 지난해 22개교에 비해 28개대로 늘었다.특히 자연계 지원때 동일 계열에 대해 고려대·포항공대·홍익대·상명대는 우선 선발,인천대·선문대 등 110개대는 1∼4%의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교차지원 수험생에게 불이익을 준다. 또 의학계열의 경우,모든 대학이 교차를 허용하지 않거나 우선 선발이나 가산점 부여로 교차지원을 제한한다. 박홍기기자 hkpark@
  • 전국체전/ “모래판 형제는 용감했다”

    ‘모래판의 형제는 용감했다.’ 제주 전국체전에 형제 씨름꾼들이 유난히 많이 출전해 눈길을 끈다. 경기대표로 75㎏급에 나선 한승기(23·해태유업)와 대구대표로 80㎏급에 출전한 한승민(21·대구대) 형제는 99년 인천대회부터 시작해 이번이 4번째 체전 참가다.이들의 형 승협(25·현대)도 98년 체전을 끝으로 민속씨름 한라급에서 활약중이어서 ‘3형제 씨름꾼’으로도 유명하다. 대구 대동초등학교 4학년 때 씨름을 시작한 3형제의 두 동생은 “큰 형이 씨름하는 것을 보고 너무 멋져 보여 샅바를 잡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대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아버지 한영식씨는 “3형제는 물론 동료들까지 먹이느라 ‘헛장사’를 했지만 마냥 흐뭇하기만 하다.”며 3형제를 대견해 했다. 그동안 승기는 은메달 1개,승민은 금메달과 은메달 각 1개씩을 목에 걸었다.하지만 이들 형제는 “씨름이 좋아서 했을 뿐,생업으로 삼고 싶지는 않다.”며 민속씨름으로의 진출에는 별 관심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형 승기는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은퇴할 계획이고,동생 승민씨는 체육교사가 희망이라고 밝혔다. 대구 영신고의 이용호(105㎏급)-승호(95㎏급) 형제는 고교 역사급과 용사급에 나란히 출전했다.지난해 4관왕이자 올해 3관왕을 달성한 형 용호는 훈련도중의 부상으로 아쉽게 예선 탈락했다.하지만 동생 승호는 승승장구,준우승했다. 이밖에 최대진(울산동구청·80㎏급)-경진(울산대·75㎏급)도 ‘형제 씨름꾼’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 병영초등학교 5학년때 씨름을 시작해 대학시절까지 줄곧 자기 체급을 휩쓸다시피한 형 대진은 공익요원으로 근무중이며 제대후 실업팀에 입단할 예정이다.‘연습벌레’로 불리는 동생 경진은 미완의 대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주 이기철기자 chuli@
  • 지식나눔운동/ 참여인사 명단

    ***자문위원 ■학계 ▲강영진 계원조형예술대학 학장 ▲강영희 연세대 생물학과 명예교수 ▲김기병 학교법인 삼문학원 이사장 ▲김선행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김성규 연세대의대 교수,호흡기내과장 ▲김영우 서울보건대 겸임 조교수 ▲김윤기 태화종합고등학교 재단이사장 ▲김종률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김종희 상명대 사회체육학부 교수 ▲김현욱 한서대 교수 ▲김혜숙 한국수맥학회 학회장 ▲노승우 중국연변과학기술대 교수 ▲민병천 서경대 총장 ▲민승기 성균관대 대외협력실장 ▲박경린 학교법인 중앙의숙 이사장 ▲박수길 한양대 성악과 교수 ▲박용균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박철진 조선대 강사 ▲박치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서원식 선문대 지혜함양학부 객원교수 ▲송계일 전북대 미술학과 교수 ▲신인용 조선대 사회과학대학 강사 ▲양세훈 경민대 국제교류처장 ▲오응서 국제환경대학원 한국총장 ▲유종해 명지대 행정학 석좌교수 ▲이상찬 전북대 예술대 학장 ▲이성희 한국외국어대 경상대 겸임교수 ▲이정국 대림대 학장 ▲이창훈 한라대학교 총장 ▲이철수 한국정보통신대 초빙교수 ▲장학식 인천대 명예교수 ▲정문수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주근원 서울대 명예교수 ▲차영남 인하대 약리학과 교수 ▲최종기 서울대 명예교수 ▲최중재 신동신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 ▲한두석 프리랜서,한국정책연구회 ■사회·문화계 ▲고시춘 대세연구원 부원장 ▲권기균 21세기지식사회연구회 회장 ▲권오숙 수의원 원장 ▲김강산 한국사회문화연구원 상임고문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병헌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김상경 ㈜KSK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상교 한일협력위원회 상임위원 ▲김석준 전 일은증권 고문 ▲김영찬 포르테클리닉 원장 ▲김용언 인터넷문학신문 발행인 ▲김윤호 시인,백두산문인협회 회장 ▲김재기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김종수 서양화가 ▲김주명 한국의학연구소강남검진센터원장 ▲김진홍 도예평론가 ▲김춘진 독일치과 원장 ▲김한석 지역문제연구소 소장 ▲김형석 YES KOREA㈜ 고문 ▲노 광 한국미술협회 이사 ▲문병훈 ㈜다른신문 대표이사 ▲박길상 평화와참여 인천연대 사무처장 ▲박무익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소장 ▲박병상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박세직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마을 총재 ▲박원경 한국저작권연구소 소장 ▲박찬무 대한도시·환경연구원 대표 ▲배효선 도서출판 법문사 대표 ▲서규석 MBC시청자주권위원회 위원장 ▲서창모 한국음식문화연구원 원장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 ▲송종구 ㈜영화 이·엘·씨 회장 ▲송진세 서울 인사로타리클럽 회장 ▲신철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신홍우 독립유공자유족회 수석부회장 ▲안영목 국제미술위원회 자문위원 ▲안종만 도서출판 박영사 대표이사 ▲염태영 지방의제21전국협 사무처장 ▲오승우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위원장 ▲오영심 대명문화인쇄공사 대표 ▲오의교 삼일민족정신선양회 회장 ▲은방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강현 볼런티어21 사무총장 ▲이기웅 도서출판 열화당 대표 ▲이남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대순 한미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이병기 사단법인 남우회 회장 ▲이부식 교통개발연구원 원장 ▲이상경 ㈜현대리서치연구소 대표이사 ▲이상구 한밭종합사회복지관장 ▲이상훈 한국전통예술문화원 대표 ▲이억영 한국미술협회 고문 ▲이재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이종섭 서울 밝은마을클리닉 원장 ▲이창우 로타리3650지구 기획위원장 ▲이창주 ㈜빈체로 대표이사 ▲임영주 시각환경조형연구소 대표 ▲장순자 ㈜예인모델에이전시 대표 ▲장한성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홍보위원장 ▲전형배 도서출판 창해 대표 ▲정금출 부산통일교회 장로 ▲정동화 의식개혁협의회 회장 ▲정홍택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조상현 서울뮤직클럽 회장 ▲조정현 서울 바순연구회 회장 ▲차일만 화가,ST.LUCIA명예영사 ▲최 건 해강도자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최광수 청소년상담캠프 연구소장 ▲최홍균 최홍균치과의원 원장 ▲한격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한옥자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협의회장 ▲허 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 ▲허광봉 함께하는 시민행동 운영위원 ▲홍건표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이사장 ▲황석봉 서예가 ▲황의호 연세대 의과대학 소아외과장 ■경제계▲강대원 ㈜예원기획 대표이사 ▲강병원 ㈜동원Enc 대표이사 ▲강태흥 ㈜IMI 사장 ▲고병우 서울상대 총동창회장 ▲구본택 유니온실업㈜ 대표이사 ▲구웅서 ㈜IBS인더스트리얼 회장 ▲권영석 제네시스 상무 ▲김광배 KT컨설팅 대표 ▲김광수 S-oil 법제팀 부장 ▲김규석 ㈜한국씨티에스 대표이사 ▲김기형 요업기술원 운영위원장 ▲김동수 한국도자기주식회사 회장 ▲김명하 ㈜코래드 회장 ▲김무언 ㈜종합건축사하나그룹 대표이사 ▲김백경 중앙남부광고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수 ㈜천일기술단 부사장 ▲김수운 ㈜에스엘엠 영창피아노 대표 ▲김영남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사장 ▲김영일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처장 ▲김재천 동아유통㈜ 대표 ▲김종섭 ㈜스페코 회장 ▲김주인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선 경기중기센터 홍보실장 ▲김진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김진태 유레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해겸 브레인컨설팅그룹 대표이사 ▲남 진 하나증권 상임고문 ▲문헌상 종합금융협회 회장 ▲민웅기 ㈜남이섬 회장 ▲박건규 예진건축사사무소 소장 ▲박경양 치프비전 오피스 대표이사 ▲박계신 다이아텍코리아㈜ 대표이사 ▲박공서 영상프로덕션 청음미디어 대표 ▲박광식 남주산업주식회사 회장 ▲박대욱 NH 스포터네트워크 대표이사 ▲박문수 전국종합부동산컨설팅 대표 ▲박상은 영화회계법인 상임고문 ▲박신환 ㈜스파크인터내쇼날 대표이사 ▲박윤환 강서주유소 대표 ▲박종규 메리츠투자자문㈜ 대표이사 ▲박종익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박준익 ㈜삼경물산 회장 ▲배 도 ㈜효성 고문 ▲백정기 롯데칠성음료 생산본부장 ▲서 구 ㈜SK엔지니어링 대표 ▲서민석 동일방직㈜ 대표이사 회장 ▲서창수 다산벤처㈜ 부사장 ▲석진철 ㈜대우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손영선 이엘피티슈 대표 ▲손용해 ㈜아이오비젼 회장 ▲송갑호 ㈜갑우통상 대표이사 ▲송병섭 미림시계㈜ 전무이사 ▲송병순 디지털 금융정보화연구소 회장 ▲송춘달 한국세무사회제도개선운영위원장 ▲신 영 현대해상화재보험강남대리점대표 ▲신복원 안건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신수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명예회장 ▲안길원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안장건 ㈜삼원전설 회장 ▲양남식 국민은행 자산유동화 팀장 ▲양진석 ㈜게비스코리아 대표이사 ▲양호석 ㈜서교개발,서교타운 회장 ▲오경희 온라인 에이전시 회장 ▲오동엽 오동엽세무사사무실 대표 ▲오성호 점보실업㈜ 대표이사 ▲오세종 한국경영연구원 고문 ▲오해진 LG CNS 대표이사 사장 ▲유길상 중앙제대주식회사 회장 ▲유영소 ㈜유영제약 대표이사 ▲유평진 창평실업㈜ 부회장 ▲육보근 대림섬유㈜ 회장 ▲윤명렬 윤명렬세무사사무소 대표 ▲윤석두 ㈜레피드디아그노스틱스 대표 ▲윤석환 ㈜대한광고연합 대표이사 ▲이강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 ▲이경동 중부운수㈜ 대표이사 ▲이근익 한국제남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이기훈 신촌교통㈜ 대표이사 ▲이내흔 현대통신산업㈜ 대표이사 회장 ▲이상근 동화기업주식회사 부사장 ▲이상복 ㈜한통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선호 상지경영컨설팅㈜ 대표컨설턴트 ▲이성철 ㈜형보제작소 회장 ▲이수연 서울컨벤션서비스㈜ 대표이사 ▲이영우 현대건설 사외이사 ▲이옥규 삼동기업주식회사 대표이사▲이원탁 ㈜상희목재 대표이사 ▲이재원 전 현대종합금융 감사 ▲이종성 쌍용화재해상보험㈜ 상임고문 ▲이종희 대한항공 부사장 ▲이촉엽 전 은행감독원 부원장보 ▲이태호 임정 국제경제연구소 회장 ▲장현수 ㈜종합건축모아아키 대표건축사 ▲전대신 동국디엠포장㈜ 대표이사 ▲전민희 코리아이코노믹리포트 발행인 ▲정은선 서울지방세무사 회장 ▲정을섭 ㈜화양훼밀리 회장 ▲정의동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정장현 뉴로메딕스㈜ 대표이사 회장 ▲정진원 ㈜원풍실업 대표이사 ▲정진택 ㈜한국몰렉스 대표이사 ▲정필근 ㈜녹십자 고문,평통 자문위원 ▲정현호 포스코건설 송도신도시개발과장 ▲정희주 ㈜루넷 회장 ▲제갈정웅 대림아이앤에스 부회장 ▲조병두 ㈜동주 회장 ▲조윤형 동진특수화학㈜ 대표이사 ▲차동천 한솔제지㈜ 대표이사 ▲차재능 맥스경영연구원 원장 ▲최승욱 ㈜D&J 대표 ▲최용묵 ㈜여의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일성 전 현대종합상사 이사 ▲최재동 ㈜VA컨설팅 대표 ▲한재희 용마선박㈜ 대표이사 회장 ▲한홍희 가나감정평가법인 이사 ▲함광남 한국광고연구원 회장 ▲허계성 ㈜나누리아카데미 회장 ▲홍대식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홍성덕 로얄관광산업㈜ 대표이사 ▲홍순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홍영기 ㈜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홍정식 ㈜에너진 자문위원장 ▲황상균 상진섬유공업㈜ 대표 ▲황용환 ㈜삼환토공 대표이사 ■정·관계 ▲강재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고재방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권오갑 과학기술부 기획관리실장 ▲김광수 민주당 김원길의원 정책보좌역 ▲김대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김신복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영호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김원길 민주당 국회의원 ▲김홍신 한나라당 국회의원,소설가 ▲노인숙 서울 도봉구의회 부의장 ▲박길성 한국행정DB센터 대표 ▲박상덕 대전시의회 사무처장 ▲박재택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 ▲박헌주 국토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배선영 민주당 서초갑지구당 위원장 ▲서남수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지원국장 ▲석동연 외교통상부 공보관 ▲신동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제주국제자유도시추진기획단 부단장 ▲신정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 부단장 ▲윤용로 금융감독위원회 공보관 ▲이기헌 국무총리민정비서실 민원비서관 ▲이소라 문화재청 전문위원 ▲이원창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달 국가보훈처장 ▲이태윤 한미연합사 군수과장 ▲임석봉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사장 ▲장석효 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장 ▲정국환 행정자치부 행정정보화 계획관 ▲정채융 행정자치부 차관보 ▲정효성 서울시 기획담당관 ▲조명수 행정자치부 공보관 ▲지영환 국립경찰대학 마약연구실장 ▲최낙정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 ▲홍사덕 한나라당 국회의원 ▲홍영만 재정경제부 해외홍보과장 ▲황철중 국무조정실 정보통신정책과장 ■법조계 ▲김영수 변호사 ▲백만기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양재호 법무법인 청솔 대표변호사 ▲한상호 변호사
  • 인천대 송도 이전 확정 외국인전용 주거단지에

    시립 인천대학교가 송도신도시로 이전된다. 인천시는 20일 인천대를 송도신도시 4공구내 외국인전용 주거단지 15만 6000평에 이전하기로 하고 교지 확보를 위해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내년 상반기중 도시계획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인천대와 토지매매 계약을 맺을 방침이다. 매입가격은 시 도시개발본부가 책정한 주거단지 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870억원선이 될 전망이다.인천대는 계약 후 2년내에 매입가격의 50%를 지불하고 5년내에 완납할 계획이다.재원은 제주·대부도 등에 인천대가 보유하고 있는 땅 매각대금으로 충당키로 했다. 그동안 인천대 이공계열의 송도신도시 이전이 주로 논의됐으나 시의 도시계획 변경에 따라 대학 전체의 송도 이전이 사실상 확정됐다. 인천대는 송도 이전문제가 매듭되면 송도테크노파크내에 미래관과 물류센터 건립에 주력할 방침이다. 산·학·연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인천대 미래관은 테크노파크내 5000평에지하 1층,지상 4층으로 지어진다. 인천 김학준기자
  • 순환형 자연생태 관광축 개발

    인천대공원∼해양생태공원∼소래포구 구간이 모노레일로 이어지는 순환형자연생태 관광축으로 개발된다. 2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구는 인천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소래포구와 휴식공간인 인천대공원·해양생태공원을 묶어 수도권의 대표적인 1일 관광지로 꾸미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이 구간 10㎞를 모노레일로 순환시키는 관광개발사업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구는 연간 500만명이 찾는 인천대공원과 300만명이 찾는 소래포구가 벨트화될 경우 충분한 사업성이 있어 세외수입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이번 사업은 모노레일 구간 곳곳에 꽃길·쉼터 등이 갖춰진 산책로와 하이킹코스 등이 들어선다. 구는 우선 시 사업과 보조를 맞춰 해양생태공원 주변에 체육·놀이공간을 비롯해 친수공간인 담수호 조성 등 시설확충에 주력하기로 했다.또 현재 진행중인 소래포구 연안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치고 철도역사 박물관을 유치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1000억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서울7호선-인천1호선 “지하철 잇는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이용객들의 서울 가는 길이 편리해진다. 서울 지하철 건설본부는 31일 인천과 서울지역을 오가는 수도권 주민들의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 지하철 1호선과 서울 지하철 7호선을 연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을 기획예산처에 제출,예산지원을 요청했으며 최근 기획예산처는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을 검토,타당하다고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내년도 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기로 했다. 연결 구간은 인천 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온수역 부평구청역간으로 연장이 9.8㎞에 이른다.서울 0.5㎞,부천 6.8㎞,인천 2.5㎞로 예산은 모두 1조원 가량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이 가운데 절반은 국고로,나머지는 지하철 길이에 따라 해당 지자체가 부담하게 된다. 연장 구간에는 7개의 역이 신설되며,코스는 서울 온수역∼부천 밤골∼당아래∼춘의사거리∼중부경찰서∼부천시청(중동 신도시)∼상동신도시(영상테마파크)∼인천 부개∼부평구청역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인천시,부천시는 늦어도 내년 말까지 실시설계 및 공사와 관련된 각종 협약을 끝내고 공사에 착수,2009년 말쯤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인천시는 서울 지하철 7호선 온수역과 인천대공원간 40㎞를 연결하는 인천 지하철 3호선을 건설하려 했으나 외환위기로 백지화했다. 인천시가 사업계획을 백지화하자 부천과 인천시민들은 공사의 계속 추진을정부에 지속적으로 요구,서울시가 당초 예정했던 인천 3호선 구간 중 일부인 온수∼부평구청역 구간 9.8㎞에 대해 공사를 하기로 결정됐다.한편 인천 지하철 1호선은 동막∼계양간 23개 역으로 이뤄졌으며,부평역에서 국철 1호선과 만난다. 서울 지하철 건설본부 관계자는 “현재 서울과 인천을 오가는 승객들은 신도림역에서 환승해야 하는 불편을 겪는 등 통행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서울 지하철과 인천 지하철이 연결되면 강남이나 광명 등지로 통행하는 승객들이 인천 지하철에서 바로 옮겨타면 되기 때문에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대한매일 창간98/각계 저명인사 ‘지식나눔’ 밀물

    대한매일의 ‘지식나눔 운동’에 각계 각층에서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으로 ‘지식나눔 운동’에 동참한 분들은 18일 현재 500명이 넘는다.학계에서는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이동 서울시립대 총장,정성기포항공대 총장,정성진 국민대 총장을 비롯, 대학과 연구원의 교수들이 대거참가했다. 문화계에서는 원로 연극인 김정옥,시인 신경림,소설가 오정희,TV탤런트 최불암씨 등이 참여했고 도법 실상사 주지,김종수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 등 종교계 인사와 김동민 언론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한비야 월드비전긴급구호팀장 등 사회단체 인사들도 적극 동참했다.경제계에서는 전철환 전한국은행 총재,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김정태 국민은행장,이강원 외환은행장 등이 참가했고 법조계에서는 정동기 서울고검 공판부장,강지원 서울고검 검사,최동식 서울지법 부장판사 등이 함께했다.정관계에서는 김성호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한나라당의 임태희 허태열 의원과 민주당의 유재건 추미애 의원 등 국회의원,그리고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이팔호 경찰청장 등이 참가했다.명예논설위원과 자문위원들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대한매일 지면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 나누게 된다.대한매일은 지면 사정상 이번 1차 명단에 싣지 못한 분들과 앞으로 참가하는 분들의 명단을 계속해서 지면에 소개할 계획이다. ■명예논설위원 명단 [1차분] ▽학계 ▲강선보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 ▲강순원 한신대 기독교교육학과 교수 ▲강태완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강형기 충북대 사회과학대학장 ▲곽대경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권기헌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 ▲권성우 동덕여대 국문과 교수 ▲김동규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김동철 이화여대 명예교수 ▲김동현 세종대 영상대학원장 ▲김무곤 동국대 신방과 교수 ▲김상욱 충북대 경영대학장 ▲김선기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김영산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김용관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일영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재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정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종철 영남대 교수,녹색평론 발행인 ▲김중술 서울대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김형곤 건양대 교양학부장 ▲남윤봉 한양대 법대 교수 ▲노규성 전자상거래학회장 ▲노융희 서울대 명예교수 ▲노중기 한신대 사회과학부 교수 ▲라윤도 건양대 교양학부 조교수 ▲류인모 인천대 법학과 교수 ▲박상철 경기대 법학과 교수 ▲박영상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 ▲박영호 통일연구원 통일정책실장 ▲박우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박재묵 충남대 사회학과 교수 ▲박정원 상지대 평생교육원장 ▲박찬승 충남대 사학과 교수 ▲박춘호 국제해양재판소 재판관 ▲박호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원장 ▲박흥식 중앙대 행정대학원 교수 ▲배양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서동만 상지대 교양과 교수 ▲서병철 통일연구원 원장 ▲서원석 행정연구원인적자원센터 소장 ▲성 염 서강대 철학과 교수 ▲송병흠 한국항공대 항공운항과 교수 ▲신민섭 서울대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심영희 한양대 사회과학부 교수 ▲안순철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양무진 경남대 교수,극동문제연구소 ▲오길록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오생근 서울대 불문과 교수 ▲유병주 충남대 경영학과 교수 ▲유석진 서강대 정치학과 교수 ▲유재원 한양대 행정학과 교수 ▲유찬열 덕성여대 정치학과 교수 ▲육동일 충남대 행정학과 교수 ▲이경주 인하대 법대 교수 ▲이구현 한국언론재단 미디어연구실장 ▲이기우 인하대 사회교육학과 교수 ▲이남영 숙명여대 정치학과 교수 ▲이도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이 동 서울시립대 총장 ▲이동익 가톨릭대 신학과 교수 ▲이명천 한국광고홍보학회장 ▲이상학 국민대 경제학과 교수 ▲이상현 동국대 행정대학원장 ▲이수호 전교조 위원장 ▲이영조 경희대 정치학과 교수 ▲이재경 이화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이종호 경민대 자치행정과 교수 ▲이창근 광운대 신방과 교수 ▲이혜경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효성 성균관대 신방과 교수 ▲임동욱 광주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임헌영 중앙대 국문학과 교수 ▲임현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장호순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전인영 서울대 국민윤리학과 교수 ▲정대철 한국방송학회 회장 ▲정대화 상지대 교육학과 교수 ▲정성기 포항공대 총장 ▲정성진 국민대학교 총장 ▲정세욱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 ▲정연홍 충남대 철학과 교수 ▲정영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정진곤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 ▲조 광 고려대 한국사학과 교수 ▲차인태 경기대 매체영상학부 교수 ▲최상진 경희대 도서관장,출판국장 ▲최성재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 준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 ▲한홍순 한국외국어대 경제학과 교수 ▲허문영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허행량 세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호사카 유우지 세종대 교수 ▲홍성열 강원대 사회과학부 교수 ▲황윤원 한국행정연구원장 ▽사회·문화계 ▲고계현 경제정의실천연합 정책실장 ▲김가률 청년여성문화원 원장 ▲김경희 ㈜지식산업사 대표이사 ▲김동민 언론개혁시민연대 집행위원장 ▲김명인 시인,고려대 문창과 교수 ▲김민수 신부,서울 신수동 성당 ▲김민영 참여연대 시민감시국장 ▲김인희 서울발레시어터 단장 ▲김정옥 연극인,문예진흥원장 ▲김종수 신부,천주교중앙협 사무총장 ▲김지춘 효행원 이사장 ▲김학원 휴머니스트 대표 ▲김형성 시아출판사 대표 ▲김형식 한국재활복지대학장 ▲김혜경 도서출판 푸른숲 대표 ▲김홍렬 서울시 교육위원 ▲김흥주 한국교육개발원 정책본부장 ▲도 법 실상사 주지 ▲도중만 백제문화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박구하 시인,시조문학사 편집위원 ▲박기호 신부,서울 서교동성당 주임 ▲박여숙 박여숙화랑 대표 ▲박영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 ▲박용신 환경정의시민연대 기조팀장 ▲박종국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박춘규 한국관광공사 관광홍보 처장 ▲백상창 한국사회병리연구소장 ▲변기영 신부,경기도 천진암 성당 ▲서용리 참교육전국학부모회 정책국장 ▲서재철 녹색연합 자연생태국장 ▲손낙구 민주노총 교육선전실장 ▲신경림 시인 ▲오완호 국제엠네스티 한국 사무국장 ▲오정희 소설가 ▲오종렬 민중연대 상임대표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 ▲원 철 월간해인 편집장 ▲윤달선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관장 ▲윤수경 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윤지희 참교육학부모회 회장 ▲윤후명 소설가 ▲이길재 농수산TV 사장 ▲이김현숙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대표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이동훈 코리아인터넷뉴스 총괄본부장 ▲이수열 국어순화운동인 ▲이승구 국립중앙과학관장 ▲이승우 소설가 ▲이태형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회장 ▲이현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정광모 한국소비자보호연맹 회장 ▲정영순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 ▲정웅모 신부,천주교대교구 홍보실장 ▲조영숙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국장 ▲조흥순 한국교원단체연합 연구소장 ▲주강현 한국민속문화연구소장 ▲최강록 소설가 ▲최불암 웰컴투코리아시민협의회 회장 ▲최의팔 목사,외국인노동자센터 소장 ▲최홍길 신부,대구 상인성당 ▲최홍준 가톨릭한국평협 사무총장 ▲한비야 NGO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호인수 신부,인천 덕적도 성당 ▽경제계 ▲강형문 한국은행 부총재보 ▲강호익 제일건설교통연구원 원장 ▲권오성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김경원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김기성 산업은행 이사 ▲김병균 대한투신증권 사장 ▲김왕경 산업은행 국제본부장 ▲김용웅 국토연구원 부원장 ▲김종욱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부원장 ▲김창록 국제금융센터 소장 ▲김효성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동용승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박중구 산업연구원 동향분석실장 ▲백인기 우리투신 대표이사 ▲손병두 전경련 상근부회장 ▲신호주 코스닥협회 사장 ▲양만기 투신협회 회장 ▲양재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소장 ▲왕윤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위성복 조흥은행 이사회 회장 ▲윤한근 한국은행 금융시장 국장 ▲이건호 조흥은행 상무 ▲이경재 한국금융연구원 고문 ▲이규황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 ▲이근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이금룡 ㈜옥션 대표 ▲이문형 한국산업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이부호 벤처캐피털협회 이사 ▲이성규 국민은행 부행장 ▲이인실 한국경제연구원 금융연구실장 ▲이정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장병구 수협 신용사업 대표이사 ▲전철환 전 한국은행 총재 ▲정해왕 금융연구원 원장 ▲진영욱 한화경제연구원장 ▲차백인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최병학 BH바이오텍대표 ▲최운열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최인걸 유신커퍼레이션 기술이사 ▲최장봉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최재황 경총 홍보실장 ▲현오석 무역협회 무역연구소 소장 ▽법조계 ▲강지원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김석종 변호사 ▲김형진 변호사 ▲박경호 대한법무사협회장 ▲박선희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박정규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양인석 변호사 ▲윤남근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 ▲이현범 세계법무법인 변호사 ▲장석환 법무법인 세종 고문 ▲장유식 변호사,참여연대 협동처장 ▲정영일 변호사 ▲조남대 변호사 ▲조복행 변호사 ▲최병모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최용석 변호사 ▲최은순 새길 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허근영 사법연수원 교수 ▲황덕남 변호사 ■자문위원 명단 [1차분] ▽정·관계 ▲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 ▲김경섭 기획예산처 정부개혁실장 ▲김경원 중부지방국세청 납세국장 ▲김문수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민경 통계청 경제통계국장 ▲김부겸 한나라당 국회의원 ▲김성순 민주당 국회의원 ▲김성호 보건복지부 장관 ▲김영과재정경제부 종합정책과장 ▲김영환 민주당 국회의원 ▲김용달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김용표 국세청 법무심사국장 ▲김원기 민주당 국회의원 ▲김유임 고양시의회 사회산업위원장 ▲김창곤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 ▲김태현 정보통신부 차관 ▲문희상 민주당 국회의원 ▲박인상 민주당 국회의원 ▲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 ▲봉태열 서울지방국세청장 ▲서규용 농림부 차관 ▲손방길 예금보험공사 감사 ▲신기남 민주당 국회의원 ▲신동우 서울시 환경관리실장 ▲신 명 노동부 고용평등국장 ▲안명환 기상청장 ▲유재건 민주당 국회의원 ▲유재한 재경부 공적자금관리위 국장 ▲이원덕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이재만 대전지방국세청장 ▲이준우 법제연구원 기획관리실장 ▲이천우 기상청 예보국장 ▲이팔호 경찰청장 ▲이해식 서울시의원 ▲이현우 외교부 국제경제국 외무관 ▲임경호 경기개발연구원장 ▲임종석 민주당 국회의원 ▲임태희 한나라당 국회의원 ▲장수근 한국자유총연맹 연구실장 ▲장태평 재정경제부 국세심판관 ▲전홍택 한국개발연구원 부원장▲정무남 농촌진흥청장 ▲정태언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국장 ▲조용근 국세청 공보관 ▲최기문 경찰대학장 ▲최재덕 건교부 광역교통정책실장 ▲추미애 민주당 국회의원 ▲편경범 과학기술부 서기관 ▲한부환 법무부 차관 ▲허운나 민주당 국회의원 ▲허태열 한나라당 국회의원 ▲홍철근 국세청 국제협력담당관 ▽학계 ▲김소한 안산공고 교장 ▲김정식 서울사대부속여중 교장 ▲박정원 한양대 음대 교수 ▲정정기 잠실고 교사 ▲정홍섭 고대구로병원 신경외과 교수 ▲최병호 오산중 교사 ▲최선열 이화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사회·문화계 ▲김인양 프로농구 LG세이커스 단장 ▲김천수 가톨릭출판사 사장 ▲김태환 프로농구 LG세이커스 감독 ▲민경호 미래치과의원 원장 ▲박금옥 사랑의 친구들 사무총장 ▲신석우 의학박사 ▲오현승 오현승한의원 원장 ▲유관웅 드림빌더 대표 ▲윤귀호 풍물교육연구소장 ▲윤진경 대전케이블TV 센티스 대표 ▲윤희창 국립중앙도서관장 ▲이준구 성모한의원장 ▲최형길 프로농구 삼보엑써스 부단장 ▲홍명진 문화를 나누는 사람들단장 ▲황혜숙 고양 YWCA 회장 ▽경제계 ▲강신원 한미은행 부행장 ▲강정원 서울은행장 ▲계영시 현대증권 이사 ▲권오휴 AC닐슨코리아 대표이사 ▲김광훈 영화회계법인 공인회계사 ▲김상대 신한은행 부행장 ▲김승유 하나은행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김영준 경세원 대표 ▲김정태 국민은행장 ▲김종창 기업은행장 ▲김주선 아더앤더슨 상무이사 ▲김학필 Bombardier한국지사장 ▲김홍래 ABC텔레마케팅 대표 ▲남궁종구 한국전력 기술전무 ▲류재석 삼성탈레스 전략기획부장 ▲박재성 엘리오 앤 컴퍼니 대표이사 ▲박대진 인폴리오 대표이사 ▲박재영 한진중공업 사장 ▲배영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손성호 손성호세무사 대표 ▲양만기 투신협회장 ▲오의홍 브릿지증권 이사 ▲오정환 롯데 연수원장 ▲이강원 외환은행장 ▲이경호 성원전기공업주식회사 대표 ▲이상헌 한국은행 국제국장 ▲이순동 삼성 부사장 ▲이영희 수출입은행장 ▲이종업 제일제당 지원본부 감사팀장 ▲이종연 대한건설협회 홍보실장 ▲이진우 금융감독원 조사2국장 ▲이호열 오롬시스템㈜ 사장 ▲장중영 삼성엔지니어링 고문 ▲채수삼 그레이프 커뮤니케이션 대표 ▲최재식 전 전북은행 서울지점장 ▲현재명 제일은행 정보시스템본부장 ▲황시봉 ㈜명주가 대표이사 ▽법조계 ▲박상기 변호사 ▲정동기 서울고검 공판부장 ▲정승화 변호사 ▲최동식 서울지법 부장판사
  • ‘8강신화’ 만든 태극전사 산실/국군체육부대 상무 축구팀

    국군체육부대 상무 축구팀이 배출한 태극 전사들이 ‘월드컵 8강 신화’를 일구는 대들보 역할을 했다. 지난 18일 우승후보로 꼽히는 이탈리아를 쓰러뜨린 국가대표팀에는 상무팀 출신선수들이 9명이나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노장 홍명보(93년 제대)를 주축으로 최용수·최진철·이민성·이을용·최성용과 함께 3명의 수문장 김병지(94년)·이운재·최은성 등이 그들이다.전 국가대표 서정원·김도훈 선수 등도 상무 출신이다. 19일 오전 10시 경기도 성남시 국군체육부대 축구장.지난 5월 월드컵 경기장과 똑같은 국제 규격의 사계절용 잔디로 바꾼 축구장에서 이강조(李康助·46) 감독의 지시에 따라 상무 소속 축구선수 37명 전원이 부분 전술훈련에 열중하고 있었다. 올림픽 대표팀 출신 서기복(24·연세대 재학) 등 선수들은 밤늦도록 선배격인 대표팀이 분전하는 모습을 TV로 시청하느라 피곤할 법도 할 테지만 몸놀림은 오히려 가벼워 보였다. 76년부터 7년 동안 국가대표팀 수비수로 활약했던 이 감독은 지난 84년 1월 부대창설과 함께 축구팀을 맡았다.이후 20년 가까이 ‘스타 발굴’의 숨은 공로자였다.이 감독은 “히딩크 감독이 경기 초반부터 부진했던 안정환과 설기현 등을 그대로 기용한 것은 탁월한 용병술이었다고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감독의 신뢰감이 바탕이 된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이 돋보였다.”고 이탈리아전을 평가했다.이감독은 또 “잔 기술보다 기본 체력을 중시한 히딩크의 훈련법이 바로 상무팀이 추구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이 감독이 대표팀 가운데 특히 아끼는 제자는 이을용과 최은성,이운재 등이다. 이을용(98년 제대)은 이 감독의 강릉상고 후배다.선수로서 근성이 뛰어나지만 고교졸업 때 청소년대표팀에서 탈락하면서 스스로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방황했다.이때 이 감독이 상무 입대를 권유했고,이 감독의 혹독한 훈련을 견딘 이을용은 히딩크 감독을 만나 ‘월드컵 스타’가 되었다.대표팀 수문장 3명이 모두 상무 출신인데에는 “골키퍼도 강한 체력훈련에서 예외일 수 없다.”는 이 감독의 지론이 히딩크 감독의 그것과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체력을 강조하다보니 이 부대에는 국제적으로 손색없는 전용 체력단련장을 갖추고 있다.360평 규모의 훈련장에 68종 750개의 기구를 보유하고 선수들을 매일 1∼2시간씩 훈련시킨다.특히 단기간 강도 높은 훈련보다는 지속적인 훈련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매일 개인별 측정치를 부여하고 이를 평가한다.이수철(李壽澈·37) 수석코치는 “몸이 상대적으로 약한 선수도 제대할 때쯤에는 체력면에서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게 돼 자신감이 생기고 기술도 부쩍 늘게 된다.”고 말했다. 상무축구팀은 올 가을부터 국내 프로축구리그에 시범참가한다.내년 3월에는 1군리그에서 정식 데뷔전을 갖고 45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축구팀도 두개팀으로 늘렸다.해마나 중국 프로리그 중위권팀인 중국 8·1인민해방군팀과 친선경기도 갖고 있다. 상무팀은 매년 연말에 축구선수로서 입대대상자 중에서 소수를 선발한다.당연히 경쟁률이 치열하다.현재 상무팀에는 서기복 선수를 비롯해 올림픽대표 출신 4명,정상욱(인천대) 등 대학선발팀 출신 5명,김동민(한성대) 등 청소년대표팀 출신 4명등이 활약하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허연욱 국군체육부대장/ “물러서지 않는 집요함 상무부대의 정신이죠” “한마디로 곰과 진돗개의 싸움이었습니다.진돗개의 모습이 바로 상무부대 정신이기도 합니다.” 국군체육부대장 허연욱(許演旭·육사 29기) 준장은 지난 18일 밤 우리 국가대표팀과 이탈리아와의 월드컵 16강전을 이같이 비유했다. 즉 우리 선수들인 진돗개가 처음에는 이탈리아 선수들인 곰의 힘에 밀려 퍽퍽 나가떨어졌으나,물러서지 않고 집요하게 달려들어 결국 곰을 쓰러뜨렸다는 설명이다.상무부대의 상징인 불사조(不死鳥)의 정신은 진돗개의 투지와 통한다는 것이다. 허 준장은 “대표팀 선수들이 병역혜택을 받게 된다는 소식에 군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이 위축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너희도 혜택을 받고 있는 선발된 선수’라고 격려했다.”면서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우리 상무가 프로리그에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허 준장은 “문제는 강한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잘 먹여야 하는데 현재 선수 한 사람당 하루 식사비가 7300원에 불과해 1만 8000원인 태릉선수촌과 비교하면 가슴이 아프다.”면서 “함부로 쓸 수 없는 국방예산이지만 개선책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허 준장은 “중국과의 정기전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북한 인민군과 경·평전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 지방선거/광역단체장 후보 캠프/ 정치인·교수등 ‘아이디어 군단’ 포진

    ‘시·도지사 당선은 우리가 맡는다.’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은 선거 캠프에 핵심참모를 두고 유권자에 먹혀들 수 있는 선거전략을 시시각각 쏟아낸다.이 아이디어맨들은 선거경험이 많으면서 민심을 꿰뚫고 있는 정치인과 고위공직자 출신의 관리형,환경·학계 등 민간 전문가그룹이 포진해 후보들의 취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정책형으로 대별된다. 박광태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선거캠프는 행정자치부 장관 출신의 강운태 국회의원이 이끌고 있다.강 의원은 튼튼한 지역 조직과 지명도를 바탕으로 바닥까지 추락한 민심을 끌어 올리는 데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무소속 정동년 후보 캠프에는 학창시절 정 후보와 함께 민주화운동을 했던 이홍길 전남대 인문대학장과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안성례(여) 광주시의회 의원 등이 진보세력의 표를 결집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 경남지사에 출마한 한나라당 김혁규 후보 캠프에서는 박창기 전 밀양시장이 총본부장으로 지휘하고,동아일보 기자 출신 김충근씨가 정치특보로 활약한다.민주당 김두관 후보 캠프 총지휘자는 민예총 경남도부지부장 출신인 윤치원씨가,정무특보는 학생운동권 출신으로 김후보의 동생 두수씨가 맡았다.민주노동당 임수태 후보의 선거운동본부 위원장으로는 권영길 민노당 대표가 직접 뛰고,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부산·경남지역회장인 임영일 경남대 교수가 정책기획위원장이다. 심대평 자민련 충남지사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인 유철희씨는 충남도행정·정무부지사 출신이다. 김영규 사회당 인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으로는 김철홍(45) 인천대 산업공학과 교수가 나섰다.전국교수노동조합 경인지부장인 김 교수는 인하대교수협회장으로 재직하던 김 후보가 재단 민주화운동을 펴다가 해직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강의가 없는 시간을 쪼개 김 후보와는 별개로 철거민·노점상·노동자 등을 찾아다니며 김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무소속 이재용 후보 캠프에는 대구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을 지낸 이 후보를 돕기 위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인 정학씨가 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진념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캠프에는 김영환 국회의원의 도지사 경선 후보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김희택 전 민청련 의장과 임창열 지사의 사조직을 총괄했던 한영식 전 안성시장이 선대본부장으로 활동,‘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로 돌아섰다. 전국종합·정리 강기석기자 ksk84019@
  • 책/ 오양호 ‘한국 현대소설‘

    문학의 위기라는 담론이 90년대를 지나면서 유행처럼 떠돌았다.거대 서사가 사라지고 소소한 개인의 일상이 소설의 소재로 들어왔기 때문.오양호 인천대 국문과 교수의 ‘한국 현대소설의 서사담론’(문예출판사)은 서사의 위기가 나타나기 직전의 소설 장르를 통해 문학의 진실성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는 평론집이다. 1부 ‘한국 소설의 반성과 성찰’에서는 90년대 후반의인기소설을 현대문학의 고전인 단편들과 병렬관계에 놓고소설 위기론의 진상을 탐색한다.2부 ‘서사적 진실과 담론의 사회적 의미’는 여성적 글쓰기의 사회적 의미,유년기체험의 서사적 담론 등을 다룬다.3부 ‘욕망의 사회와 소설’에서는 욕망을 다룬 소설에 대한 비평적 시각을 비판한다.4부 ‘문학동네에 남은 몇사람의 작가’는 오 교수가최근 감명 깊게 읽은 소설을 서술하고 있다. 1만 8000원.
  • 퇴직교원 606명 훈·포장

    정부는 지난 2월 말 퇴직한 교원 606명에게 훈·포장과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중화 세종대 총장은 청조근정훈장,임태식 서울 고명초등학교장 등 32명은 황조근정훈장,한철우 부산 다대중 교장등 23명은 홍조근정훈장,김성고 대구 남부교육청 교육장등 25명은 녹조근정훈장,이강진 경북전문대 교수 등 107명은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근정포장은 122명,대통령 표창은 45명,국무총리 표창은 62명,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 표창은 189명에게 수여됐다. [청조근정훈장]△세종대 총장 李重和[황조근정훈장]△서울 고명초등 교장 林泰植△동명여중〃 徐庠敎△서울신사초등〃 姜男植△경복초등 교사 金和永△서울미성초등 교장 趙盛璇△서울신암초등〃 李昌吉△서울북성초등〃 金正吉△대구불로초등〃 李鉉祥△임학중〃 李錫瓚△인천신대초등 〃安福治△서일초등〃 金幸子△평촌고〃 李賢泳△영덕여고〃 崔榮睦△숭신여고〃 朴寶英△백운초등〃 金昌烈△상원초등〃 金仁鎬△하남천현초등〃 朴永岩△상천초등〃 鄭然祚△명덕초등〃 鄭雲泰△나주공산중〃 黃德淇△대야초등〃李喆永△유영초등교감 金秋子△진해세화여고 교장 徐泳朮△밀양고등〃 金正奎△산외초등교감 趙錫奉△삼육대 교수金奉振△인천대〃 金南春△경희간호대학〃 趙熙淑△전주기전여자대학 학장 曺世煥△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姜仁求 [홍조근정훈장]△자양고 교감 禹盛永△배재고〃 趙日山△서울대길초등〃 洪蘭成△서울망우초등〃 姜八江△서울대사범대학부속여중 교장 趙惠玉△서울강서교육청 장학관 李松子△서울홍파초등교장 禹正南△감천초등 교사姜海成△다대중 교장 韓哲右△인천가석초등〃 沈鉉德△광주수피아여고〃 鄭義江△대전만년고〃 金德榮△개군중〃 金閏洙△심석초등〃 全宗九△의정부중앙초등〃 金炳奎△금마초등교사 康熙貞△순천삼산중〃 秋章善△합천초등〃 卞明圭△애월초등교감 金泳勳△삼육대 교수 金美培△경희간호대학〃 邊昌子△경북전문대학〃 姜昌生△부산외국어대〃 李光雨 [녹조근정훈장]△상명여고 교사 韓忍熙△구일중 교장 朴景照△석관고 교사 李賢哲△선덕중 교감 盧辰珠△안락중 교장徐豊信△성모여고 교감 金英愛△대구남부교육장 金成高△영신고 교감 朴貞瑩△관양중 교장 林相基△용천초등 교감金永洙△북내초등 교장 金南昊△성남초등 교감 尹基福△서석고 교장 李重基△상장중〃 崔尙鉉△강릉여고 교감 林英七 △북원여고〃 金鳳洙△남원한빛중〃 宋勝子 △이서중교장 朴靑湧△통영동중〃 金德在△대우초등〃 朴重浩△한림여중 교감 梁順玉△숭실대 교수 丁奎連△진주산업대〃 文点東△경희간호대학〃 李那美△가톨릭대〃 金善武 [옥조근정훈장]△경복고 교사 朴德來△영등포고 교감 梁與一△서울하일초등교장 金孟圭△배명중 교감 黃海深 △서울전농초등〃 朴魯珍△서울불광초등〃 金姬淑 △신목고 교감 金陽燮△동명여자정보산업고 교감 李種淑△동명여자중 교장 兪惠根 △신진공업고 교감 王鎭亨△세화고 교사 尹汝鳳△일신여중 교감 李星求 △상계고〃 金場煥△서울고은초등〃 白仁淑△데레사여고〃 曺善圭△금성초등〃 朴雨敦 △부흥고〃 白璟煥△금창초등〃 金琪泰△당평초등 교사 洪性學△장안중교장 朴洪奉△계성산업정보고 교감 李正五△양정고 교장金南癸△신재초등 교사 姜英子△부산디지털고〃姜相浩 △구포중 교감 徐仁敎△대구남도초등〃 朱秉圭△팔달중 교장 金鐘河△안심여중 교감 申淑子△대구제일여자정보고〃 宋光弘△성광고 교감 崔榮一△부원중〃 文俊植△운봉공고 교장韓相天 △인하대사범대부속고 교감 梁壽根△정석항공공고〃 朴壽一 △간석여중〃 趙勝野△무등초등 교사 羅燦洙△두암초등〃 崔玉彬△광주지산초등 교감 金榮道 △염주초등〃金貞希 △전남고 교사 池玄雄△광주중앙여고 교감 李一順 △호수돈여중〃 林裕德△대전송강초등〃 黃義昌△대전동산고〃 崔鍾錫△서대전고 교장 朴淵△개운초등 교감 金再東△병영초등〃 崔松花△화봉중 교사 曺亨基△세원고 교장 文慶浩 △신일정보산업고 교감 任東淳△수원여중〃 羅鍾秀△매화초등 교장 金基玉△궁내초등 교감 李秉姬△덕소초등〃 姜秀峰△동부초등 교장 安思俊△신갈초등〃 尹京子△상남중〃 李尙源△동해상업고〃 咸允杰△영동초등교감 崔富根△교동초등 교사 梁春號△황지여중〃 李憲基△신명중 교장 趙茂松 △청주농업고교감 이영설 △청주여고 교감 李俸吉△오창고 교사 金容正△한일중 교장 成將圭△원봉초등 교사 李豊浩△천안중 교감 李愚政△제원중 교장鄭昭男△부여고〃 朴焌翼 △복자여중 교감 尹用鳳△전주송원초등 교사 盧相權 △군산여고 교감 洪起弘△운봉중〃 金永根△목포이로초등 교사 張成男△화순중 교감 姜世炫△담양고 교장 鄭相好 △황상초등 교감 李珠植△대창초등 교장 李浩△영화초등 교감 韓儀夫△원황초등〃 李萬先△동명고〃 申德澈△동명고〃 成洛龜△동지여 교장 金奎煥△하양여중〃 權敬一△신라중〃 盧安秀△신라중 교감 李源鎬△천전초등〃 趙玉子△금성초등〃 金明姬△경상고 교장 金正一△생초고〃 조표택 △거창대성환경정보고 교감 金昌鉉△남곡초등〃 玉太成△차황초등〃 金映基△제주여고〃 高亨宗△표선중〃 高福實△함덕정보산업고〃 姜忠浩△부산대 교수具孟會△서울대〃 朴陽子△충남대〃 徐海吉△제주대〃 洪陽子 △인천대〃 李秀辰△공주대〃 朴熙陽 △경북전문대〃 李康鎭△춘천교육대〃 趙仁元
  • 책과 장미 선물 ‘북 페스티벌’

    돈이 없어 책을 못산다고? 최소한 21일 아침 일찍 전국 13개 서점에 가면 돈 없이도 책을 가질 수 있다.한국출판인회의(회장 김언호)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자녀나 연인 등 가족과 함께 서점을 찾는 독자들에게 ‘좋은책’ 1권과 장미꽃 한송이를 선물하는 북페스티벌 행사를 펼치기 때문이다. ‘세계 책의날’(World Book Day)은 책을 사는 사람들에게꽃을 선물하는 세인트조지의 날(4월23일) 전통을 가진 스페인정부와 국제출판인협회의 제안을 받아들여 지난 95년유네스코가 제정한 것.문호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의 작고일이기도 한 이날은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잠들기 20분간 책읽기를 장려하는 ‘잠자리독서 캠페인’을 벌이고 ‘명사의 독서장면 엿보기’ 포스터를 공개하는 등 축제분위기가 조성된다. 한국은 올해 처음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여수)와 책읽는사회만들기 국민운동(공동대표 도정일),학교도서관살리기국민연대(상임대표 한상완),출판인회의 등 10개단체가 ‘세계책의날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이날을 책읽기를 장려하는 축제일로 키워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23일 오후5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참여단체 대표와 영화배우 안성기씨 등 문화계인사들이 참여한가운데 ‘세계책의날’선포식을 갖고 평화와 관용,문명간대화를 증진하기 위한 책의 역할을 강조하는 선언문을 채택할 계획이다.65개 출판사가 5만권의 우수도서를 기증해펼치는 ‘책과 장미’선물 행사는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일요일인 21일 열기로 했다.교보문고 영풍문고 씨티문고부산영광도서 부산동보서적 대구계룡문고 대구학원서림 광주충장서림 전주홍지서림 마산학문당 울산문화문고 성남서현문고 인천대한서림 등이 참여한다.또 출판인회의는 교보·영풍문고 및 오프라인서점 Yes24와 함께 ‘병영에 있는연인·친구에게 사랑의 책 보내기’이벤트를 마련한다. 신연숙기자 yshin@
  • 한나라 인천경선 이후/ “”昌 원맨쇼”” 불공정 시비

    13일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인천지역 경선장은 이회창(李會昌) 후보의 압승이 말해주듯,이 후보 지지자들의 물결이었다.다른 후보들의 연설 중 청중의 야유 등이 간간이 터져나오기도 했다.불공정 경선 시비도 강력하게 제기됐다. ●불공정 시비= 이부영(李富榮) 후보는 14일 선거인단을 연령별로 분석한 자료를 내고 “이회창 후보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성”이라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민주당과는 달리 젊은 유권자의 참여가 전무한 선거인단은 기존의 협소한 한나라당 지지기반에만 국한돼 있어 민심을 반영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한 “2중투표 행위가 당 선관위에 적발됐고,당직자들로 구성된 투표 도우미들이 기표소에까지 들어가투표행위를 보조,사실상 공개투표·감시투표가 자행됐다. ”고 지적했다. 최병렬(崔秉烈) 후보도 최구식(崔球植) 언론특보를 통해“하순봉(河舜鳳) 양정규(梁正圭) 의원 등 이 후보의 측근들이 시내 호텔에서 인천지역의 지부장과 밀담을 나누는장면이 목격됐다.”면서 ‘조직적 줄세우기 선거’의혹을제기했다. 최 특보는 또한 “이회창 후보가 직접 지구당 위원장과책임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지지를 부탁한 것은 사실상 공천 등을 미끼로 한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최 후보의 선대본부장인 울산 최병국(崔炳國) 의원의 지구당 간부가 ‘밉보이면 안되지 않느냐.’며 갑자기 외국으로 떠난 사례도 공개했다. 아울러 합법적인 선거인단 교체요구가 묵살됐고,국민선거인단에 이회창 후보의 기존당원이 불법으로 가입했다는 주장도 함께 제기됐다. ●캠프별 움직임과 경선전망= 이회창 후보측은 인천대회 직후 압승에 따른 불공정 시비와 위축될 경선 열기 등을 놓고 대책회의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참모들은 “선거결과는 대의원의 민심”으로 최종 결론지었으나,부작용 등을 우려해 “선거캠프의 기능과 선거조직을 가동하지 말자.”는 의견까지 대두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병렬 후보측은 “당장 15일부터는 TV토론을 강경하게이끌어나가겠다.인간적인 관계 때문에 봐주는 일은 없다. 모든 질문을 다하겠다.”면서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한나라당의 경선분위기가 되살아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오는 30일 대전·충남대회만 가도 경선을 지속해야 하는지 당위성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한편으로는 “TV토론이 살면 분위기를 소생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 있는 만큼 이번 주 방송토론이 한나라 경선의 성패를 예측하는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이지운기자 jj@
  • 지방선거 공직 사퇴시한 D-2/ 공무원 90여명 줄줄이 출사표

    공무원들의 사퇴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이는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의 공직사퇴시한(선거일 60일 이전)이14일로 임박한 탓이다.11일 현재 지방선거 출마차 사퇴했거나 물러날 공무원들은 90여명에 달할 전망이다.지난 98년 지방선거때의 39명보다 두배 이상 많은 수치다.출사표를 던지려는 공직자들이 대거 늘어난 것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풀뿌리 민주주의’를 직접 실현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반면 공직자의 사퇴와 출마는 행정공백과 공무원 줄세우기,눈치보기,선거개입 등의 우려를 낳고있다. ■지역별 현황. 광역단체장 출마를 위해 공직을 그만뒀거나사퇴 계획인 공무원은 6명 정도로 집계되고 있다. 이와 관련,가장 관심을 끄는 곳은 경기도.진념(陳稔) 경제부총리는 10일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경선을 위해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진 총리는 최근 후보경선 참여를 선언한 임창열(林昌烈) 현 지사와 민주당 김영환(金榮煥) 의원 등과의 뜨거운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경남지사에는 김두관(金斗官) 남해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기 위해 12일 사퇴한다.울산시장에는 박맹우(朴孟雨) 시 건설교통국장이 공직을 버리고 한나라당 후보로 나섰다.대구의 경우 이재용(李在庸) 남구청장이 무소속 출마를 위해 13일 사표를 낼 예정이다. 광주시장의 경우 이정일(李廷一) 서구청장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며 사퇴한 가운데 정동년(鄭東年) 남구청장도 민주당 후보경선을 위해 12일 관직을 버린다.송하성(宋河星) 전공정거래위 심판관리관은 사퇴하고 무소속으로 전남 도지사에 뛰어들었다. 경남의 일부 기초단체에서는 단체장뿐만 아니라 부단체장·국장 등이 줄줄이 출사표를 던지며 사퇴하는바람에 행정공백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또 우체국장과 경찰서장,지방해양수산청장도 기초단체장 출마를 위해 옷을 벗었다. ●서울= 13일 노장택 종로 부구청장이 종로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한다.문병권 영등포 부구청장은 중랑구청장에,서찬교 강동 부구청장은 성북구청장에,임성수 관악 부구청장은 동작구청장 선거에 나서기 위해 이미 관직에서 물러났다.또 양대웅 용산 부구청장과 이춘기 마포 부구청장은 사퇴하고출마 지역을 놓고 저울질이 한창이다.서울의 사퇴 규모는 당초 예상치인 10여명 선에는 못미친다.공직 내부에서는 이번선거부터 적용된 후보경선이 출마를 생각했던 공직자들의 발목을 잡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경기·인천·강원= 경기도의 경우 한택수 경기2청사 기획행정실장이 양평군수,여인국 도 건설교통국장은 과천시장,이형구 광주시 부시장은 의왕시장,임충빈 양주군 부군수·최용수 남양주시 경제환경국장도 남양주시장에 각각 도전장을 내밀고 사퇴했다. 인천의 경우 임선경 인천시의회 사무처장이 부평구청장,여광혁 인천대 사무처장이 과천시장에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최근 잇따라 사퇴한 강원도에선 함형구 춘천시 부시장이 고성군수,정갑철 화천 부군수가 영월군수,김신의 영월 부군수는 홍천군수 후보로 공천을 받았다.정만 농림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은 화천군수를 벼르며 지난달 명퇴했다. ●부산·울산·경남= 창원시장에 도전하는 박완수 김해 부시장·배한성 창원 총무국장이 사직했고 정영석 창원 부시장과 김태웅 도의회 사무처장,최철국 경남도 문화관광국장은 각각 진주·통영·김해시장을 위해 나섰다.최평호 고성 부군수와 하영제 진주 부시장,조유행 하동 부군수도 각각 고성·남해·하동군수에 나서기 위해 공직을 버렸다.조용규 함양 부군수·이종봉 산청군 기획감사실장은 산청군수를 목표로 역시 자리를 비웠다. 부산에서는 허옥경(여) 시 정책개발실장이 해운대구청장에나섰고 정영석 해운대 부구청장도 금정구청장을 겨눠 곧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또 최길락 시 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도 금정구청장 출마를 위해 사퇴를 고려중이다. ●대구·경북= 기초단체장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공무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북은 김휘동 도의회 사무처장이 안동시장,조동호 영양 부군수가 영양군수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한 가운데 배대윤 행정자치부 민방위과장·황주현 청송우체국장이 청송군수 출마를 위해 올해 공직을 그만뒀다.이지영 성주경찰서장은 경주시장을 꿈꾸며 제복을 벗어 눈길을모으고 있다. ●대전·충남·충북= 대전도 기초단체장 출마를 위해 공직을사퇴한 공무원이 아직은 없다. 충남에서는 박상돈 도 기획정보실장이 사직서를 내고 천안시장에 도전한다.박진서 아산시 행정국장과 박공규 공주시산업개발국장이 아산시장과 공주시장을 목표로 공직을 떠났다.도청에서 1∼2명,시·군에서 3∼4명이 더 사퇴할 것으로보인다. 충북은 한나라당 옥천군수 후보로 추대된 김영만 충북도의회 전문위원이 유일하게 사퇴했다. ●광주·전남·전북·제주= 광주의 경우 김종식 서구 부구청장이 서구청장,유태명 동구 부구청장이 동구청장을 위해 공직에서 물러났다. 전남에서는 조보훈 정무부지사가 순천시장,김종식 목포 부시장이 완도군수,박연수 진도 부군수가 진도군수를 벼르며사직했다.박재준 목포해양수산청장은 최근 사퇴하고 신안군수에 출사표를 던졌다. 전북에선 채규정 행정부지사와 유성엽 도 경제통상국장이옷을 벗고 익산시장과 정읍시장에 나선다.임정엽 전 청와대정무수석실 정무1국장도 사퇴하고 완주군수 후보경선에 뛰어들었다. 제주의 경우 이영두 도의회 전문위원이 서귀포시장에,문창래 도 농수축산국장이 북제주군수를 위해 물러났다. 전국종합. ■공무원사퇴 러시 안팎. 이번 지방선거에서 단체장 출마에 뜻을 굳힌 공직자의 가장 큰 특징은 고위 공무원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진 점이다. 이들은 정당의 공천을 기대하고 공직을 사퇴하는 등 배수진을 쳤으나 탈락한 경우가 많았다.이들 상당수는 지구당운영위의 결정이 불공정하다며 불복을 선언,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처럼 공천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은 여야가 올해널리 시행하고 있는 경선제 때문.당내 조직과 기반이 전무하다시피한 공무원들의 공당 공천을 통한 출마가 어렵게된 것이다.또 현직 단체장들이 지지기반을 확고히 다져 놓은 상태에서 자금력과 조직이 없는 공무원으로선 독자적인 선거조직을 운용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60대 후반으로 3선을 넘보는 현직 단체장에 대한도전이 거센 것도 특징.‘후배에게 물려줘야 할 때가 아니냐.독식해서야 되겠느냐.”는 여론을 등에 업고 일부는 무소속으로라도 출마 강행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호남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노무현(盧武鉉) 후보에 편승하려는 모습이 역력하다. 일부 인사는 사무실에 노 후보와 찍은 사진 등을 내걸어두기도 했다.지난번 선거때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홍보물로 넣어 돌리던 때와는 상황이 사뭇 다르다. 경북에선 한나라당에서 낙천한 모 인사의 경우 ‘한나라당의 인기는 땅에 떨어졌다.’며 박근혜(朴槿惠)의원과의친분을 은근히 과시하기도 했다. 대구 한찬규·광주 남기창기자 kc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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