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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 벨트 아파트 ‘관심집중’

    서해안 벨트 아파트 ‘관심집중’

    서해안벨트에 투자하라.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서해안으로 쏠리고 있다. 서해안 100여㎞에는 인천·황해·새만금 등 3개 경제자유구역이 몰려 있다. 대규모 개발에 맞춰 부동산값이 들먹이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아파트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29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 신도시 국제업무단지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다음달 오피스텔 ‘커넬워크’ 445실을 분양한다.5층짜리 스트리트형(길을 따라 길게 배치한 형태)으로 설계해 단지 길이가 800m나 된다. 단지 중앙을 따라 폭 5m, 길이 540m의 인공수로가 건설된다. 송도는 인천대교가 개통되면 공항과 바로 연결된다. 청라지구에서는 호반건설이 다음달 113㎡와 114㎡ 620가구를 분양한다. 서해종합건설은 86㎡,88㎡ 336가구를 내놓을 계획이다. 청라지구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경제자유구역이다. 관광·레저·국제 금융 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 제2외곽순환도로 착공이 계획돼 있다. 서해안 허리에 해당하는 충남 당진·아산·서산, 경기 평택·화성 일대도 지난 22일 황해경제자유구역관리청 출범을 계기로 개발 속도를 내고 있다. 주로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면적은 5505만㎡에 이른다. 우림건설은 청북지구에서 126∼162㎡ 105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청북지구는 평택항과 대규모 국가공단이 들어서는 아산만권역의 배후 주거단지다. 코오롱건설과 금호건설은 평택 장안동에 111∼203㎡ 1814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 당진·아산권 아파트 분양도 활발하다. 금호건설은 아산 배방면 공수리에 112∼152㎡ 970가구, 현대건설은 아산 용화지구에서 115㎡ 466가구를 연말쯤 분양할 계획이다. 일신건영은 당진 채운리에 109∼155㎡ 396가구를 다음달 분양한다. 풍림산업도 당진 신평면에 110∼149㎡ 382가구를 같은 시기에 내놓는다.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도 개발 삽질이 시작됐다. 정부는 당초 계획보다 10년 앞당긴 2020년까지 경제자유도시로 육성키로 했다. 군산은 올들어 상반기에만 땅값이 25% 가까이 올랐다. 군산에만 연말까지 2700여가구가 분양된다. 신도종합건설은 군산 지곡동에 111∼216㎡ 499가구를 9월쯤 분양키로 했다. 양지영 내집마련정보사 팀장은 “서해안이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개발 속도를 내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주택 시장도 강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Metro] 인천 팔미도 유람선 운행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설치된 인천앞바다 팔미도를 운행하는 호화 유람선이 뜬다. 3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구 무의동 산 372 팔미도의 민간 개방이 가시화됨에 따라 인천 연안부두∼팔미도를 운항하는 유람선을 운행하기로 했다. 이 유람선은 999t급으로 승선 정원이 1080명에 이르며 배의 길이가 65.9m, 넓이 13.4m이다. 취항은 다음달 20일 진수식을 마친 뒤 가능하며, 운항코스는 연안부두∼인천대교∼영종도∼무의도∼팔미도(예정)∼송도신도시∼연안부두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12일 TV 하이라이트]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 `난타´가 도쿄의 한 조선학교에서 펼쳐졌다. 경쾌한 도마 소리가 담장 너머까지 울려 퍼진다. 화려한 장단과 배우들의 신나는 몸놀림에 객석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동포 학부모들이 기획한 이번 공연은 자녀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인천대교 건설현장.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신도시를 잇는 인천대교는 순수교량 연장만 18.2㎞. 국내 최대, 세계 6위 규모로 대한민국 교량 건설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된다. 바다 한가운데서 바람, 안개, 파도와 싸우는 근로자들. 악조건 속에서도 최고의 다리를 만들기 위한 도전은 계속된다.   ●미스터리 특공대(SBS 오후 11시5분) 자신이 귀신과 함께 살고 있다는 제보편지를 받은 특공대원들. 귀신의 괴롭힘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제보자는 CCTV 기록도 함께 보내왔다. 그녀의 몸 안에 살고 있다는 귀신들의 정체는 뭘까. 그리고 귀신이 자주 출몰한다는 괴소문이 돌고 있는 폐교. 제보자를 돕기 위해 퇴마사, 무속인, 법사가 함께 나선다.   ●춘자네 경사났네(MBC 오후 8시20분) 찜질방에서 마주친 가문의 원수 춘자와 분희는 서로 떵떵거리며 잘살고 있다며 자존심 세우기에 바쁘다. 악몽을 꾸던 분홍은 비명소리에 달려온 주혁을 무의식중에 덥썩 안는다. 배가 전복된 꿈을 꿨다는 분홍은 잠시 흐느끼다가 문득 주혁을 안고 있다는 생각에 미치자 급히 떨어지고 민망해한다.   ●사미인곡(KBS1 오후 7시30분) 태어난 지 사흘 뒤에 길에 버려져 9개월만에 한국을 떠난 입양아 드니성호 얀센스. 돌도 되기 전에 벨기에로 입양된 한국 꼬마는 유럽에서 인정받는 기타리스트가 되었다. 혼자가 아닌 연인과 함께 자신이 버려진 곳을 찾은 드니.30년만에 한국생활을 시작한 드니성호와 약혼녀 제인의 과거와 현재를 담아본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20분) 혜주씨는 이해도 안 되는 참고서를 들여다보고 있자니 창피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솟는다. 일주일에 세 번은 유치원에서 수영을 가르치고 집안일까지 도맡아 해야 하니 공부를 하려고 앉으면 어느새 한밤중. 그나마 책 좀 들여다 볼라치면 쪼르르 달려나와 방해하는 하은이 때문에 진득하게 앉아있을 수가 없다.
  • 송도 유원지 관광단지로 개발

    40년 가까이 방치됐던 인천 송도유원지 일대 211만 2700㎡가 관광단지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1일 연수구 동춘동과 옥련동, 남구 학익동 일대 211만 2700㎡를 관광단지로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88.7%가 사유지로 구성돼 있으며,1970년 유원지로 지정됐지만 민간 부문의 투자가 없어 개발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관광단지로 지정되면 각종 개발제한이 완화되고 대형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어 민간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시는 이번에 지정·고시된 관광단지 가운데 ㈜대우자동차판매와 미국 파라마운트사가 공동으로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 중인 곳을 제외한 지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 일대는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와 인접해 있고,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인천대교가 지나는 등 개발 여건이 양호해 ‘21세기형 관광단지’로 만들어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구상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에 대한 관광자원화 사업이 추진된다. 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내년에 개최되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 행사에 맞춰 개통되는 인천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으로 5개 분야,20개 사업을 선정했다.5개 분야는 ▲자체 매력 강화 ▲조망공간 조성 ▲기념 및 상징공간 조성 ▲연계 관광명소 개발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이다. 이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공공분야 637억원, 민간분야 522억원 등 모두 1159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인천대교 자체 매력 강화사업은 인천대교 본구간 12.34㎞에 대한 야간조명 및 미관작업을 비롯해 인천상징물, 전망공간, 번지점프대, 전망엘리베이터 등을 설치한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두바이 이번에는 ‘세계 최대 아치교’ 건설

    두바이 이번에는 ‘세계 최대 아치교’ 건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세계 최고층 건물, 쇼핑몰에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아치교가 건설된다. UAE의 대중지 ‘XPRESS’는 “두바이 당국이 미국 건축회사와 손잡고 세계에서 가장 길고, 가장 비싼 아치교를 건설한다.”고 보도했다. 두바이크릭 강을 가로지르게 될 이 다리는 뉴욕 건축회사 ‘FXFOLE’에서 디자인 한 것. 총길이 1.7Kmㆍ높이 205m의 거대함을 자랑하는 이 다리는 한시간에 차량 2만대가 통과할 수 있는 왕복 12개 차선과 도시철도가 놓여질 예정이다. 특히 이 다리의 주경간(주탑과 주탑 사이의 거리)은 667m로 현재 최대 아치교인 중국 상하이의 루푸대교(주경간 550m)를 넘어선다. 약 8억 1700만 달러(약 7710억원)의 막대한 건설비가 투자되는 이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해 두바이 당국은 “공사기간은 빨라야 4년이며 그 이내로는 힘들다.”며 신중하게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축사측은 다리 디자인에 대해 “두바이 주변의 모래언덕과 달빛의 패턴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이라며 “두바이크릭 강과 개관 예정인 오페라하우스 등과의 조화도 중요하게 고려했다.”고 밝혔다. 다리의 공식적인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세계 최장 다리는 총길이 36km를 자랑하는 중국의 항저우만대교이며 국내에서는 현재 건설중인 인천대교가 21.3km로 가장 길다. 사진=popularmechanic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의 천장은 하늘!

    우리의 천장은 하늘!

    삼성물산은 세계 최고만 짓는다? 내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버즈 두바이’(160층 이상,800m이상)가 준공되면 세계 초고층 건물 순위가 바뀐다. 이 건물을 짓는 회사가 바로 삼성물산이다. 삼성은 2003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말레이시아 KLCC빌딩을 시공했다. 이어 타이베이 금융센터건물(101층) 마감공사도 진행했다. 버즈 두바이 공사를 따내 세계 3대 마천루를 모두 시공하고 초고층 건물 시공 기술력 톱 클래스 위치를 확고하게 다졌다.2010년까지 세계 초고층 건물 시장 규모는 최대 4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여 추가 일감 수주도 기대된다. 국내에서는 타워팰리스 1차(66층), 타워팰리스 3차(69층) 등 초고층 아파트를 지었다. 여의도 복합건물과 용산 국제업무지구 620m짜리 초고층 빌딩도 짓는다. 초고층 분야에 관한한 국내에서는 단연 1위, 세계에서는 6위 건설사다. 높이뿐만 아니라 품질 최고도 짓는다. 아파트 브랜드 1위뿐만 아니라 최초의 자정식 현수교인 영종도 연륙교도 삼성의 손을 거쳤다. 세계 5위, 국내 최장인 인천대교도 공사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LCD와 하이테크(크린룸)공장 시공능력, 부산신항·울산신항·인천남항 등 항만 기술력도 빼놓을 수 없는 삼성의 최고 무기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과실 비율 싸고 법정공방 불가피

    과실 비율 싸고 법정공방 불가피

    검찰이 태안 원유 유출사고 과정을 발표하자 지역 주민들과 시민단체는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면서 거센 불만을 터뜨렸다. ●충돌사고 과정의 재구성 삼성중공업 해상크레인 예인선단은 지난해 12월6일 오후 2시50분 인천대교 공사를 마치고 인천항을 출발했다.7일 오전 3시 풍랑주의로보가 내렸으나 항해를 강행했다. 오전 4시쯤 항로를 이탈, 떠밀리기 시작하자 뒤늦게 인천으로 회항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관제소의 교신에 응하지 않았고 이런 상황에서도 닻을 내리지 않았다. 오전 7시6분 유조선과 충돌했다. 사고가 나자 예인선장 조씨는 유조선에 “앵커 체인을 늘여달라.”고 한 차례만 교신을 했는데도 수차례 한 것처럼 항해일지를 조작했다. 또 예인선단이 유조선을 비켜갈 것으로 잘못 판단하는실수도 저질렀다. ●주민들 “크레인이 더 큰 책임” 검찰 수사에서 쌍방과실로 나오자 태안 주민들은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기름유출 피해가 큰 소원면 의항리 어민회장 강태창씨는 “유조선에도 잘못이 있지만 움직이는 물체(삼성 크레인)에 더 큰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이 상식”이라며 검찰수사 의지에 의문을 표시했다. 태안 유류피해대책위원회 이주석 사무국장은 “삼성 측이 풍랑에도 여러번 회항할 수 있었는데 무리하게 운항하다 사고를 냈는데 이런 결론이 났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따라 삼성 예인선단과 유조선측에 ‘중과실’ 책임이 있는지 여부를 놓고 법정공방이 치열할 전망이다. ●법원서 ‘중과실´ 드러나면 무한책임 해양유류오염 사고에서 고의나 무모한 행위에 따른 ‘중과실’이 드러나면 상법상 피해규모가 3000억원을 넘더라도 무한책임을 지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검찰은 양쪽에게 무리한 항해와 충돌위험 회피노력 결여 등 ‘업무상 과실’이 있는 것으로 보고 모두를 기소했을 뿐 중과실 판단을 보류했다. 따라서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의 보상한도인 3000억을 넘는 피해보상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박충근 서산지청장은 “검찰은 과실 여부를 판단할 뿐 ‘중과실’ 여부는 민사법정에서 판단할 부분이다. 다만 고도의 주의 의무가 있는 해상크레인, 예인선장에게 업무상 과실이 있다는 말은 ‘중과실’이라는 말과 등치한다.”고 덧붙여 여운을 남겼다. 결국 피해조사 및 손해액 사정을 거치고도 배상 협상이 결렬되면 소송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민사재판에서 중과실 여부가 가려지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995년 전남 여수 앞바다 씨프린스호 기름유출 사고는 소송이 3년동안 이뤄졌다. 당시 소송대리인 이상균 변호사는 “90일 동안 채권 신고를 받았고 이를 토대로 한 사정재판을 98년 6월 했다.”면서 “이후 국제기금과 어민들이 합의하고도 완전한 마무리는 2001년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서산 이천열 여수 남기창기자 sky@seoul.co.kr
  • 연말연시 ‘황금단지’ 잡아라

    연말연시 ‘황금단지’ 잡아라

    연말과 연초 인천 송도와 경기 용인 신봉에서 일군 건설사들이 짓는 1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아파트단지들이 대거 쏟아진다. 입지가 좋고 개발 호재가 많은 데다 입주(등기) 후 전매도 가능해 관심이 높다. 일산 식사지구에서도 2000여가구로 이뤄진 중대형 중심의 대단지가 분양된다. ●송도신도시 1순위 26일부터 청약 접수 포스코건설은 26일부터 송도신도시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국제업무지구에서 아파트 1개 단지(송도더샵 하버뷰 845가구), 주상복합 1개동(송도더 센트럴파크Ⅱ 632가구) 등 총 1477가구에 대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인천 거주자(30%)는 물론, 서울·경기지역 거주자도 1순위 청약(70%)이 가능하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 5326만㎡(1611만평)에 들어서는 송도신도시에는 오는 2015년까지 총 7만여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포스코건설이 572만㎡(173만평)에 약 2만가구를 짓는다. 두 단지의 장점은 시세 대비 70∼80% 수준의 낮은 분양가다. 예컨대 센트럴파크Ⅱ 98㎡(분양 면적 29평)는 3.3㎡(1평)당 900만원, 센트럴파크Ⅱ 199㎡(분양 면적 60평)는 3.3㎡당 1560만원이다. 포스코건설 송도사업본부 윤성식 차장은 “국제업무단지내 기존 아파트의 지난 8월 실거래가가 중소형은 3.3㎡당 1600만원, 중대형은 22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나오는 포스코 단지들은 시세의 70% 수준이다.”면서 “송도에서 가장 유망한 국제업무단지내에 위치한 데다 송도국제학교가 가깝고 입주 후 전매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단지들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모델로 한 40만㎡(12만평) 규모의 중앙공원과 맞닿아 있다. 특히 주상복합인 센트럴파크Ⅱ 60평형대의 경우 전체 가구가 남향으로 설계돼 있어 최저층에서도 센트럴파크가 보인다.3.3㎡당 분양가는 평균 1439만원, 펜트하우스는 3.3㎡당 18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분양가에 포함된다. 교통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에서 6개 정거장이 추가로 설치된다. 인천국제공항과 송도를 연결하는 인천대교도 2009년말 개통된다. 또 지난 3월 1단계 개통한 인천국제공항철도도 2010년 2단계 구간(김포공항∼서울역)이 개통된다. ●분당·판교·광교 등에 둘러싸인 용인 신봉 미니 신도시는 내년 초 용인 신봉에서는 내년 초 3개 단지,2999가구가 나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2059가구다. 용인 신봉동 일대 총 54만 6227㎡(16만 5233평)에 들어선다. 신봉 동부센트레빌(전체 1238가구 중 일반분양은 298가구)과 신봉 동일하이빌(1462가구)은 내년 초까지 분양승인을 받고 1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D건설 업체 관계자는 “분양가는 3.3㎡당 평균 1600만원 중반대로 결정될 것”이라면서 “분양가 상한제로 지어도 이 정도 가격은 나온다.”고 말했다. 업체들이 당초 용인시에 신청한 분양가는 3.3㎡당 평균 1800만원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신봉동 시세는 3.3㎡당 1411만원.2004년 입주한 신봉자이 198㎡(60평형)가 3.3㎡당 1591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시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중대형이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80% 선이다. 용인 일대에 분양물량이 많고 그 중에서도 중대형이 많아 이들 단지는 다소 미달이 나올 것으로 업계에선 예측하고 있다. 입주 후 전매가 가능하다. 신봉지구를 가르는 정평천을 사이로 남쪽에 위치한 2블록(232가구)과 3블록(594가구 중 일부),4블록(636가구)은 동일하이빌이 짓는다. 북쪽의 1-1블록(298가구),5블록(490가구),6블록(450가구)은 동부건설이 시공한다. GS건설이 짓는 신봉 자이 6차는 내년 1월 말쯤 분양될 예정이다. 총 299가구로 단지 규모가 가장 작지만 인근에 신봉 자이 1∼3차 등과 가까워 자이촌을 형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산에 중대형 고급단지 일산 식사 위시티도 26일 접수 일산신도시 생활권인 식사지구에서는 미니신도시급 단지가 조성된다.GS건설과 벽산건설은 식사지구에서 ‘위시티(WI City)’라는 도시 브랜드를 내세워 6857가구를 분양한다.1순위 청약접수가 26일이다.GS건설이 112∼303㎡ 4507가구, 벽산건설이 135∼310㎡ 2350가구를 내놓는다. 일산신도시의 생활기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경의선 백마역,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과 인접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도 가깝다.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진 고급 웰빙 단지로 꾸미겠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1400만원선.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가자 태안으로-아름다운 자원봉사] 중간수사 결과,‘전형적 인재’

    삼성중공업의 크레인선과 충남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허베이 스피리트호가 어떻게 충돌했을까. 해양경찰이 12일 중간수사 발표를 하면서 이들 선박의 이동 경로와 충돌 직전 상황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6일 오후 인천대교를 떠나 경남 거제로 향하던 크레인선이 충남 앞바다에 도착한 시간은 다음날인 7일 새벽 5시 무렵. 당시 바다는 사리 물때와 풍랑주의보가 겹쳐 물살이 거셌고 파고는 3m 정도로 높았다. 2개의 예인선에 이끌려오던 해상크레인은 당시 사고 지점인 태안군 원북면 신도 인근을 지나고 있었다. 예인선은 항로를 이탈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자기 몸집의 25배에 달하는 크레인을 통제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허베이 스피리트호는 사고 전날 오후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에 닻을 내렸다. 인근 대산항으로 입항하기 위해 유도선을 기다리던 참이었다. 이때부터 상황은 급박하게 변했다. 수산청 관제실은 예인선의 운항 경로가 의심스럽자 오후 5시23분부터 조난긴급 호출용 비상주파수(CH 16)를 이용해 예인선을 호출했다. 응답은 없었다. 곧바로 삼성 T-5호 선장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인,6시15∼26분 사이 통화에 성공했다.“유조선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지시를 했다. 이어 27분 허베이 스피리트호를 불러 “충돌 위험이 있으니 대피할 것”을 주문했다. 긴급상황을 알리는 통화가 이뤄지기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 두 선박 중 1개 선박만 대피 등 지시에 따랐더라면 사고는 막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허베이 스피리트호 측은 경찰에서 “사고 위험을 알고 있었으나 길이만 338m에 이르는 초대형 선박이어서 쉽게 이동하기가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이 즈음인 오후 6시50분쯤 크레인을 실은 부선과 예인선을 잇는 와이어가 끊어졌다. 통제력을 잃고 파도에 떠밀리던 크레인은 7시쯤 유조선을 들이받았다. 태안 최치봉기자 sky@seoul.co.kr
  • [인사]

    ■ 해양경찰청(총경급) △본청 외사담당관 박세영△〃 국제협력〃 김석균△〃 수색구조과장 정갑수△남해청 정보수사〃 박찬현△〃 경무기획〃 류재남△서해청 경무기획〃 서장호△서귀포해양경찰서 준비단장 이평현■ 한국도로공사 ◇1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홍종균△신사업단장 유태호△재무처장 박용식△경영정보〃 윤주용△도로관리〃 정경선△구조물〃 최효상△건설계획〃 이철수△건설관리〃 유상하△설계〃 김용식△경기지역본부장 왕이완△강원지역〃 최봉환△충청지역〃 이정조△경남지역〃 장호기△국방대학원 파견 박율규△서울대 〃 박영철 최윤환△세종연구소 〃 이현우△중앙공무원 교육원 〃 류지연◇1급 승진△경영정책실장 김정근△사업개발처장 이상근△본사이전단장 김영환△경영지원처장 임홍순△도로영업〃 은동진△하이패스사업처장 송필용△교통처장 배영석△도로사업〃 이윤재△비서실장 이신재△홍보〃 이채식△도로교통연구원장 김성환△인천대교건설사업단장 박상일△호남지역본부장 심찬섭△경북지역〃 김재흡■ 손해보험협회 ◇승진 △자동차보험부장 감명상△마케팅지원〃 김현석△의료지원〃 문형기△손해보험공익사업〃 고봉중△기획조사부 경영기획팀장 최윤석△총무부 총무인사〃 박준규△홍보부 소비자보호〃 김양식◇전보△기획조사부장 박종화△감사실장 엄태호△경인지부장 조선하△마케팅지원팀장 이재구△상품계리〃 고현석△보험조사〃 김성△자동차보험〃 서영종△의료제도교육〃 신상준△의료심사〃 안경남△공동인수〃 박준식△보장사업〃 김영산
  • 3571㏊ 양식장 ‘검은 띠’ 공포

    3571㏊ 양식장 ‘검은 띠’ 공포

    대형 유조선 충돌 사고가 발생한 7일 오후 충남 태안 앞바다는 온통 검은 기름띠로 뒤덮여 있었다. 세계 5대 갯벌로 꼽히는 태안반도의 갯벌에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된다. 당국은 선박 주변에 거대한 오일펜스를 치고 긴급 방제작업을 폈으나 하루 종일 강한 바람과 함께 파도가 높게 일어 기름의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바지선과 부딪쳐 오일탱크 3개 구멍 사고는 7일 오전 7시15분쯤 충남 태안군 신도 북서방 6마일 해상을 항해 중이던 홍콩 선적 14만 6848t급 유조선 ‘헤베이 스프리트호’와 삼성중공업 소속 해상 1만 1800t급 대형 크레인 바지선이 충돌하면서 일어났다. 유조선은 원유를 가득 싣고 지난달 16일 아랍에미리트를 떠나 해상에 정박 중이었다. 이때 해상 크레인을 적재한 바지선이 들이받았다. 바지선은 인천대교 공사를 마친 뒤 예인선 2척에 이끌려 경남 거제로 향하고 있었다. 사고가 난 유조선은 이날 오후 2시 서산 대산항에 입항할 예정이었다. 유조선은 충돌 후 직경 30∼100㎝ 크기의 왼쪽 오일탱크 3개에 구멍이 났고 1만t의 원유가 바다로 마구 쏟아졌다. 경찰은 바지선을 끌고가던 292t급 예인선 2척 가운데 한 척의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중심을 잃고 유조선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지역 풍랑… 방제에 발동동 태안해경은 450t급 방제정과 경비정, 민간방제선 등 30여척을 동원, 선박 주변 600m에 오일펜스를 치고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으나 풍랑이 거세 방제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기름띠는 남동풍을 타고 길이 8㎞ 폭 2㎞의 크기로 바다를 떠다니고 있다. 선원들은 구멍이 뚫리자 유조선을 오른쪽으로 기울여 다른 원유저장 탱크로 옮겨지게 해 원유는 이날 정오쯤 더이상 바다로 유출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사고로 태안과 당진, 서산, 홍성, 보령 등 인근 어업에 큰 피해를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반경 20∼30㎞ 안에 있는 원북·소원면 등 태안 5개면 3571㏊의 우럭, 해삼, 전복, 김 양식장은 기름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당국은 기름띠가 8일 오후에 해안으로 밀려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가장 피해가 컸던 전남 여수의 시프린스호 사고와 달리 겨울 날씨에 기름이 응고돼 확산 속도가 더디고 해안과 멀리 떨어져 피해가 다소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Metro] 인천대교 관광자원으로 활용

    인천시는 세계 5위 규모의 해상 사장교인 인천대교(총연장 12.34㎞)를 국제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공사용으로 설치된 길이 2.2㎞의 가교(假橋)를 그대로 살려 친수공간인 해상데크와 낚시터, 갯벌체험장 등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또 높이 80m의 해상 전망대를 설치하고, 유람선을 활용한 해양관광 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아울러 인천대교 주변 영종지구와 송도 6·8공구 등에 공원을 조성하는 방안과 인천대교 기념관 건립, 개통 시점에 맞춘 국제마라톤대회 등의 이벤트 개최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인천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을 정밀하게 추진하기 위해 현재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 중이다. 인천대교는 2005년 3월 착공해 현재 6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인천세계도시엑스포가 열리는 2009년 8월 이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Metro] 인천대교 관광자원 활용 검토

    인천시가 세계 5위 규모의 해상 사장교인 인천대교(총연장 12.34㎞)를 국제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 시는 16일 시청에서 ‘인천대교 관광자원화 사업 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민간 전문기관을 통해 내년 2월까지 사업 추진 방향과 타당성을 검토키로 했다. 시는 공사용으로 설치된 길이 2.2㎞의 가교(假橋)를 그대로 살려 친수공간인 해상데크와 낚시터, 갯벌체험장 등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또 높이 80m의 해상 전망대를 설치하고, 유람선을 활용한 해양관광상품도 개발할 방침이다. 인천대교는 2005년 3월 착공해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인천세계도시엑스포가 열리는 2009년 8월 이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인천대교·공항철도 일부 결함”

    정부가 40조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인천대교와 공항철도 사업에서 일부 설계와 시공상의 결함이 발견됐다고 감사원이 밝혔다. 29일 감사원이 공개한 ‘동북아 허브지원 기반시설 추진실태’감사 결과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신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 연결도로의 해상교각 내구성 설계기준이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인천대교 연결도로상의 해상교각 79개의 철근피복두께를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지역 설계시 간만대 기준으로 표면 염화물량 20㎏/㎥를 적용하지 않고, 건설교통부의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에 따라 이보다 낮은 13㎏/㎥로 적용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철근 피복두께가 9.5∼14mm 부족해 연결도로 교각의 내구수명이 인천대교 민간투자사업구간의 내구수명인 100년보다 20년 정도 줄어들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도로공사에 내구성을 재검토할 것을 통보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시행 중인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일부 건설구간에서도 용접균열이 발생해 구조물의 내구성이 저하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감리업체는 시공사에 방사선 투과검사를 지시하거나 직접검사를 하지도 않은채 이를 방치하고 있었다. 또 공항철도 영종대교 구간은 강풍검지장치를 설치하지 않아 강풍에 따른 열차 탈선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은 당초 초속 29.5m의 강풍이 불면 404∼610㎜의 흔들림이 발생하는 만큼 강풍검지장치를 설치하기로 했다가 수동제어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인천경제구역 개발 힘 실린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개발사업이 송도와 영종 지구에 이어 청라 지구에서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그동안 논란을 빚은 청라 지구의 컨셉트를 ‘국제금융 및 레저·휴양’으로 정하고 77층짜리 쌍둥이 세계무역센터(WTC) 빌딩을 청라지구에 세우기로 세계무역센터협회(WTCA)와 합의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송도 지구는 미국의 게일사와 포스코의 합작으로 국제업무와 IT·BT단지로 ▲영종 지구는 항공물류단지이자 화상그룹인 리포그룹 중심의 레저관광 단지로 각각 개발되고 ▲청라 지구는 국제금융과 레저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9·11 테러로 무너진 뉴욕 WTC의 상징성이 청라 지구에서 부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WTC 빌딩을 77층으로 정한 것은 행운의 숫자 ‘7’ 때문이지만 9·11 당시 납치된 미국 비행기가 뉴욕 WTC 빌딩을 들이받은 부분이 77층이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WTCA는 전세계 85개국에 289개의 WTC 빌딩을 세웠지만 9·11 이후 국제금융의 메카가 될 건물은 아직까지 건립하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청라에 WTC 빌딩이 들어서면 송도지구의 151층 쌍둥이 건물,2009년 말 완공될 인천대교와 함께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3대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3개 지구의 주요 시행업체가 확정됨에 따라 지구별 외자유치와 개발 경쟁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태균 재경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그동안 외자유치가 부진하다는 지적이 나온 것은 경제자유구역이 외국인에 친화적인 복합개발사업이라는 특성을 이해하지 못한데 따른 것”이라면서 “외국인이 살기 위한 주거·의료·교육 등 정주시설과 각종 인프라가 갖춰진 뒤에야 외자유치가 이뤄지는 게 보통”이라고 강조했다. 송도지구에는 2010년까지 국제학교와 중앙공원, 컨벤션센터, 뉴욕장로병원(NYP)이 2014년까지 60여개 오피스 건물과 서구식 상가지역이 들어선다. 청라지구와 마주한 운북지구에 2015년까지 대규모 관광·레저타운을 짓겠다고 발표한 세계 2위의 화상(華商)그룹 리포는 “사람을 모이게 하는 것이 개발의 첫번째 단계”라고 밝혔다. 따라서 청라지구에는 WTC 빌딩 이외에 주변에 주거·상업시설, 쇼핑몰, 컨벤션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아울러 청라 지구를 국내 레저·휴양단지로 만들기 위해 리조트형 카지노와 패밀리 호텔의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당초 세계 최대의 카지노 운영업체인 ‘해라 엔터테인먼트’와 접촉할 때 정부는 영종 지구에 카지노 유치를 제안했으나 해라 측은 청라 지구에 더 관심을 표명했다. 청라 지구에 들어올 미국의 MD앤더슨 암센터와 연계하려는 의도에서다. 정부 관계자는 “병원과 호텔을 연계해 개발하는 방식이 새로운 추세”라고 밝혔다. 송도지구의 뉴욕장로병원(NYP)도 구름다리로 연결한 호텔을 병원 옆에 건립할 예정이다. 환자들을 돌보는 가족들이 호텔에 묵으면서 남는 시간에 카지노나 레저·스포츠 시설에서 보내게 한다는 생각이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포스코건설, 송도에 ‘더센트럴’ 분양

    포스코건설이 28일부터 인천 송도국제도시 업무지구에서 ‘더센트럴’(조감도)을 분양한다. 지상 47층 3개동(棟)으로 이뤄졌다.31∼114평형으로 모두 729가구. 분양가는 평당 평균 1396만원.13만평 규모의 중앙공원과 생태관, 박물관 등의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송도를 잇는 인천대교가 2009년 완공될 예정이다.
  • 강화~교동도·석모도 다리 놓는다

    강화~교동도·석모도 다리 놓는다

    인천과 강화도·영종도 등 앞바다 섬을 잇는 연륙교와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연도교 건설이 잇따르고 있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강화도와 북쪽 교동도를 연결하는 교동대교가 2011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강화도와 서쪽 석모도를 잇는 석모대교도 2010년까지 착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서검도·주문도 등 강화도 앞 섬들은 조력발전소 건설에 따라 생겨나는 방조제로 모두 이어질 전망이다. 영종도와 무의도를 잇는 무의대교 건설도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건설중인 인천대교(송도국제도시∼영종도)는 2009년 완공되며,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청라대교도 2010년 이전에 착공될 예정이다. 인천에는 기존 강화대교(김포∼강화)를 비롯해 2000년대 이후 영종대교(서구∼영종도), 초지대교(김포∼강화), 영흥대교(영흥도∼선재도), 선재대교(선재도∼대부도) 등이 육지와 인근 섬을 연결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경제자유구역 개발 여파로 인천지역 섬들이 수도권 관광명소로 급부상하면서 지자체와 민간업체들이 너나없이 교량 건설에 적극 나서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피사의 사탑’ 처럼 기울어진 중국 CCTV빌딩 눈길

    “제2의 피사의 사탑?”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불리는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을 닮은 건물이 중국에서도 지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건물은 중국 관영언론 ‘CCTV’의 본사빌딩으로 현대 건축물의 신기술이 총동원 되었다. 이 건물은 두 개의 빌딩이 비스듬하게 서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과 긴장감을 자아내게 한다. 내년 봄에 완공될 예정인 이 빌딩의 높이는 234m로 베이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자 중국 최초의 유럽식 고층건물로 자리잡게 된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맞춰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이 건물에는 CCTV본사와 함께 최고급 호텔과 대형 극장이 입주한다. 이 빌딩은 한국의 인천대교, 호주의 솔라타워 등과 함께 영국의 건축 전문지 ‘Construction News’가 지난해 선정한 ‘세계의 10대 현대 건축물’의 하나로 뽑힌 바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적 테마파크 수도권 대격돌

    세계적 테마파크 수도권 대격돌

    해외 유명 테마파크 운영사들이 인천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 진출을 선언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파라마운트는 9500억원 들여 송도에 23일 세계적인 영화사인 파라마운트와 ㈜대우자동차판매에 따르면 양사는 대우자판이 소유하고 있는 인천 송도유원지 부지 15만 7600평에 국내 최초로 무비 테마파크를 건립할 게획이다. 양사는 본격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기본설계를 하고 있다.1990년대부터 해당 부지에 대한 활용을 추진하다 굴곡을 겪어온 대우자판은 테마파크 건립에 올인하겠다는 태세다. 95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영상 테마파크는 파라마운드 플라자와 게이트웨이, 키즈 스튜디오, 스튜디오 센트럴, 워터파크 등 8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테마파크가 조성될 송도유원지는 인천국제공항과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인천대교의 진입 부분으로 인천의 새 관문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미국 유니버설스튜디오사도 지난 22일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2년까지 한국 수도권에 영상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버설 “2012년 개장 추진” 회사 관계자는 “인구가 2500만명이나 몰려 있는 한국의 수도권은 아주 매력적인 테마파크 시장”이라며 “앞으로 정부 승인 등 제반 절차를 거쳐 2012년 한국에 유니버설스튜디오를 개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테마파크 대상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유니버설은 2003년에도 경제자유구역인 인천 청라지구에 테마파크 설립계획을 토지공사에 타진한 적이 있다. 이같은 유니버설측의 발표에 의해 대우자판측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파라마운트나 유니버설이 추진하는 테마파크 모두 영상 부문이 특화된 것이어서 경쟁적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우자판 관계자는 “수도권에 대규모 테마파크 시장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성공의 관건은 누가 먼저 시장에 진입하느냐.”라고 강조했다. 미국 디즈니랜드 역시 우리나라 수도권에 진출할 의사를 굳히고 대상지를 모색하고 있다. 디즈니랜드는 수년 전 서울에 테마파크 설립을 검토하다 중국 쪽으로 눈을 돌렸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우리나라 수도권 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세계적인 관광·레저 기업들이 잇따라 우리나라에 테마파크 설립을 추진함으로써 수도권이 테마파크의 각축장으로 변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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