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천대교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기업 후원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국내여행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향정신성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사전투표제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27
  • 송도 인구 10만명 돌파…개발 호재로 부동산 시장 ‘들썩’

    송도 인구 10만명 돌파…개발 호재로 부동산 시장 ‘들썩’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최근 인구 10만명을 돌파하면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부동산 시장에 호황을 맞고 있다. 24일 행정자치부의 따르면 지난달 송도국제도시가 속한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의 인구는 10만 2726명으로 불과 2년 전의 7만 7730명보다 32% 증가했다. 송도국제도시는 40조원의 자본으로 조성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도시개 사업으로 인천국제공항 인프라를 배후로 지어지는 경제자유구역이다. 항만사업을 중심으로 동북아시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여러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이 송도로 속속 입주하면서 국제도시로의 모습도 갖춰가고 있다. 코오롱글로벌·대우인터내셔널·포스코A&C·셀트리온·대우인터내셔널·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비롯해 녹색기후기금(GCF)·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 국제기구와 국내외 기업이 연이어 입주를 완료했다. 교통 여건도 좋아지고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1경인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인천국제공항과는 인천대교만 건너면 닿을 수 있을 정도로 인접해 있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 시티역(가칭)이 들어서면 보다 편리한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 사업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송도~청량리 노선도 확정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기가 더욱 편해진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센트럴파크를 비롯한 대형 공원들과 문화시설들이 많고, 대규모 복합유통단지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문화·생활·편의시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는 코스트코, 현대백화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같은 대형 쇼핑몰과 신세계몰, 롯데몰 송도, 이랜드 복합쇼핑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명문사학 채드윅국제학교, 뉴욕주립대를 비롯해 조지메이슨대, 연세대 등의 국내외 명문대학들이 들어서면서 교육열이 높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아파트 분양도 계속되고 있다. SK건설은 처음으로 송도에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SK건설은 오는 7월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4블록에서 ‘송도 SK VIEW(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43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75~99㎡, 총 210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2020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 시티역(가칭) 역세권이며 단지 바로 앞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한다. 송도국제도시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송도 SK VIEW(뷰)’가 위치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6∙8공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대교를 통해 진입할 때 초입에 위치해 송도국제도시의 관문으로서 상징성을 지니고 있는 지역”이라면서 “마이스(MICE)시설, 관광, 레저 등 서비스 산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미래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내집 마련 기회를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내집 마련 기회를

    전국적으로 서울, 수도권 전셋값 상승세가 거침없다. 이사철과 신혼부부 수요 등 전세 수요자는 증가하는 반면, 저금리로 인한 집주인들의 월세 선호로 ‘전세 품귀’ 현상이 장기화되고 있다. 그럼에도 전세시장이 집주인의 절대 우위시장으로 형성된 상황에서 이 같은 전셋값 상승 추세는 피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고공행진하는 전세가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은 서울로의 출퇴근이 용이한 경기·인천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더욱이, 올 매주 1만 가구 이상이 공급됐던 5월에 이어 6월에도 분양물량이 쏟아져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매수 문의가 크게 증가했다. 그 동안 오르는 전셋값을 매번 대출로 감당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많은 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된 것이다.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누릴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전셋값 수준에서 큰 부담 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오히려 수요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송도국제신도시 일대에 들어설 ‘송도 센토피아 더샵’ 공급 소식이 눈길을 끈다. ‘송도 센토피아 더샵’은 송도국제도시 8공구 A1블록(송도동 308-1)에 조성되며 지하2층에서 지상 층38층까지 총23개의 대단지로 74㎡, 84㎡, 124㎡로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돼 있고 총 3100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단지 곳곳에 광장, 잔디광장, 수공간, 조형공간 등 바다와 호수를 형상화한 광장과 문화공간을 마련하여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필로티 설계로 채광 및 통풍이 수월하며 조경설계로 입주민의 휴식 및 운동공간도 마련된다. A1부지 바로 위에 새 국제여객터미널부두와 배후부지를 포함하는 ‘골든하버’가 기반시설 착공에 들어가 2019년 상반기 개장을 앞두고 있다. 복합광관단지로 호텔과 쇼핑몰, 어반엔터네인먼트센터(UEC)및 워터파크와 콘도, 마린센터 등 각종 해양스포츠와 레저를 즐기는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또한 단지 바로 앞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학교용지로 지정되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자율형 사립고와 연세대 국제캠퍼스, 글로벌캠퍼스대학 등 교육환경을 구축한다. 대형마트와 멀티플렉스 등 복합상업시설이 인접해있고 센트럴파크공원 또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020년 개통예정인 지하철 1호선 연장선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 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GTX광역철도를 2025년 운행목표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단 23분에 도달할 수 있다. 자차 이용시 송도IC를 5분 거리로 진입가능하며 KTX광명역까지 20분, 서울역까지 1시간 10분, 삼성역까지 1시간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2,3호선이 들어설 예정이며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공항까지 2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지역조합아파트로 시행사 이윤, 토지금융비 등 비용절감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이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조건은 경기, 서울, 인천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이하 소형주택 1채 보유자일 경우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조트·테마파크… 개발 몰려드는 영종도

    영종하늘도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하나로 조성되는 도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맡았다. 인천국제공항 배후에 주거·산업·업무·관광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인천 중구 운서·운남·운북·중산동 일대로 1930만㎡에 이른다. 분당신도시에 맞먹는 규모다. 2020년 조성이 완료되면 13만명(5만 2842가구)의 도시로 태어난다. 주변에 초대형 외자유치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함께 진행된다. 물류·관광·항공산업 중심지로 특화 개발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구Ⅰ에 33만㎡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복합리조트다. 1단계로 2017년까지 711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K-플라자, 초대형 컨벤션 등을 짓는다. 1단계 공사 골조 공사가 거의 완성되고 있다. 2단계 사업도 2020년까지 마무리된다.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역Ⅱ에는 미국에서 복합리조트 4개를 운영 중인 MTGA와 국내 KCC가 합작 설립한 인스파이어가 2019년까지 세계적인 명품복합리조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는 1단계로 105만㎡에 1조 8000억원을 투자해 숙박시설, 테마파크를 비롯해 다양한 위락시설을 개발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5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다. 2014년 3월 외국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영종도 미단시티 내 복합리조트 사업자로 선정된 LOCZ코리아도 2022년까지 2조 3000억원을 투자해 외국인전용 카지노, 컨벤션, 특급호텔, 콘도, 복합쇼핑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1단계 사업 건축허가를 받았다. 한상드림아일랜드 개발계획도 세워졌다. 서울 여의도보다 넓은 인천항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에는 골프장, 워터파크, 아쿠아리움을 비롯한 특급 호텔과 복합 쇼핑몰, 교육연구소, 테마공원을 갖춘 한상드림아일랜드가 들어선다. 올 하반기 착공, 2020년까지 완공된다. 영종하늘도시 3단계 유보지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테마파크 유치가 협의 중이다. 미국 대형 영화제작사이자 배급사인 20세기폭스 등이 260만㎡ 규모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타운 조성 사업계획 설명회를 열기도 했다. 테마파크, 워터파크, 호텔, 헬스케어가 결합된 장기체류 4계절형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투자협정이 이뤄지면 20세기폭스는 중장기적으로 3조원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57% 공정을 보이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내년 말 개장한다. 제2여객터미널 사업이 완공되면 연간 5400만명인 인천국제공항 여객처리능력이 연간 7200만명으로 늘어난다. 다음달부터는 영종하늘도시 에이비에이션 클러스터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잉운항훈련센터’가 문을 연다. 항공기 엔진 분해·조립·부품수리 및 성능 시험 등 항공정비센터도 동시에 운영을 시작한다.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대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인천국제물류센터, 한국면세점협회, AMB로지스틱스 등 현재 외국기업 8곳을 포함해 26개 업체가 입주했다. 인천공항 물류단지 1단계(99만㎡) 입주율은 93.4%, 2단계(93만㎡) 중 현재까지 개발(56만㎡)된 부지 입주율은 77.3%에 이를 정도다. KTX 인천국제공항역,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서울역과 46분, 여의도에서 52분 거리다. 구읍뱃터∼인천대교기념관 사이 7.8㎞에는 수변공간에 조성 중인 ‘씨사이드’(Sea-Side)파크도 올해 말 준공된다. 이 공원은 해안 역사·문화 테마파크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보다 4배 크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시승기] 온오프 ´팔방미인´ 뉴아우디 Q7 타보니

    [시승기] 온오프 ´팔방미인´ 뉴아우디 Q7 타보니

     최대 28도의 오르막 코스를 가뿐히 넘겼다. 오르막 중간서 브레이크를 놓았다. 미동 조차 없다. 오토 홀드라는 파킹 어시스턴트 기능 덕이다. 22도의 가파른 좌우 경사길(원사이드 슬로프 코스)도 대수롭지 않게 지났다. 차고가 높아 혹여 전복 되진 않을까. 기우였다. 몸이 살짝 쏠렸지만 차체는 흐트러짐 없이 평형을 유지했다. 뉴 아우디 Q7은 좌우 30도 경사각도 버텨낸다는 게 강사의 설명이다.  지난 7일 인천 네스트 호텔에 마련 된 오프로드 트랙에서 아우디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Q7’의 2세대 모델을 먼저 타봤다. 시승은 ‘45 TDI 콰트로’ 모델로 이뤄졌다. 오르막, 좌우경사길 뿐만 아니라 울퉁불퉁한 노면을 재현한 요철 코스, 좁은 진흙길, 불규칙한 험로를 재구성한 범피 코스 등을 주행했다. Q7은 이 모든 가혹한 오프로드 주행코스를 자신있게 달렸다. 아우디가 자랑하는 콰트로 시스템은 도로 상황에 따라 네 바 퀴 모두에 동력 배분을 달리한다. 접지력과 구동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다. 범피 코스서 바퀴 한 두개가 떠도 나머지 바퀴가 무리 없이 차를 움직였다. 턱을 미리 인지해 헤드업디스플레이에 자동으로 경고음을 주는 기능도 좋았다.  특히 4륜 조향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Q7은 앞뒤 바퀴를 최대 5도까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돌릴 수 있어 회전 반경이 11.4m에 불과하다. 실제 면허 7개월 차인 기자도 좁은 진흙길을 무리 없이 회전해 빠져나왔다. 온로드에서도 부담이 없다. 네스트호텔에서 인천대교 기념관을 지나, 송도 유니버스 골프클럽을 거쳐 돌아오는 왕복 80km구간 시승에서도 Q7은 조용하고 흔들림이 없었다. Q7은 고속 주행 시 자동으로 서스펜션(노면의 충격이 차체나 탑승자에게 전달되지 않게 충격을 흡수하는 장치)이 30㎜ 내려가 최적의 승차감을 보장한다. 오프로드시에는 최대 60㎜까지 서스펜션을 높일 수 있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1.4㎞. 가격은 8580만원~1억 1230만원 사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예술이 된 롱~다리… 세계 최고 한국 초장대교량 기술

    예술이 된 롱~다리… 세계 최고 한국 초장대교량 기술

    선진국들이 초장대교량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그동안 미국·일본·중국 등이 독차지했던 초장대교량(주경간 길이가 현수교 2㎞, 사장교 1㎞ 이상) 공사에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초장대교량은 최첨단 기술이 접목돼 고부가가치 시설물로 꼽힌다. 세계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으로 현수교 9조 8000억원, 사장교 13조 7000억원 등 23조원을 넘는다. 2025년에는 37조원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업체가 건설한 대표적인 초장대교량. 큰 사진은 울산대교, 왼쪽 사진 위부터 이순신대교, 터키 보스포러스 제3대교, 칠레 차카오대교 조감도.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적용, 초장대교량 기술 자립국 위치를 확보한 건축물들이다. 지난해 완공된 울산대교. 울산만을 가로지르는 아름다운 공공건축물로 꼽힌다. 현대건설이 8380m의 왕복 2~4차로로 건설한 현수교(주탑에 주 케이블을 고정한 뒤 주 케이블에 로프를 연결해 상판을 지지하는 교량)다. 현수교의 기술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주경간(주탑간 거리)은 1150m, 주탑 높이가 203m에 이른다. 국내에서 가장 긴 단경간(주탑이 하나로 이뤄진 다리) 현수교다. 중국의 룬양대교와 장진대교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규모가 크다. ●울산대교, 케이블 제작·시공까지 새 공법 적용 울산대교의 진정한 가치는 교량에 접목된 첨단 교량 기술에서 찾을 수 있다. 세계 최초로 1960㎫(메가파스칼)의 초고강도 케이블을 사용했다. 1㎫는 ㎠당 10㎏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강도다. PPWS(조립식 평행선 스트랜드) 가설 공법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PPWS는 현수교 주 케이블을 가설할 때 고강도 강선을 육각형 형태로 91개, 127개, 169개 등 평행의 다발로 묶은 것으로 강선 단위로 가설하는 것보다 공기가 훨씬 단축되고 품질 관리가 용이하다. 케이블 제작에서 시공에 이르기까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공법을 적용해 성공한 교량이다. 이런 기술은 단순 국내 현장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교량 수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장석 현대건설 인프라구조연구팀장은 “국내에서 확보한 초장대교량 기술을 해외 현장에도 반영해 기술력 확보와 원가 절감에서 절대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건설은 터키 보스포러스 제3대교 공사를 수주(6억 9740만 달러), 공사를 마쳤다. 칠레 차카오교량 수주(6억 4800만 달러) 역시 그동안 쌓은 초장대교량 시공 경험과 기술이 뒷받침됐다. 보스포러스 3교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이어 주는 보스포러스 해협에 왕복 8차선 도로(고속도로)와 복선철도로 이뤄진 복합 구조물이다. 주탑의 높이가 세계에서 가장 높고(322m) 사장·현수교 복합 교량이다. 전체 길이는 2164m이고 중앙경간 길이는 1408m에 이른다. ●이순신대교, 모든 분야 국산화 성공 대림산업컨소시엄이 지은 이순신대교에도 첨단기술이 숨어 있다. 설계부터 장비, 자재, 기술진에 이르기까지 현수교와 관련된 모든 분야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교량이다. 미국·중국·일본·영국·덴마크에 이어 세계 여섯 번째로 현수교 기술 자립국 반열에 오른 의미 있는 교량이다. 이 교량의 전체 길이는 2260m. 이 중 주경간 길이가 1545m나 된다. 주경간 길이는 국내에서 가장 길고 세계 4위다. 초강도 케이블 시공 과정에 ‘에어 스피닝’ 공법이 적용됐다. 5.35㎜ 강선 4가닥을 꼬아 교량 양쪽 끝까지 1600회 왕복하면서 하나의 케이블을 완성하는 기술이다. 두 개의 케이블에 들어간 강선이 7만 2000㎞, 지구 두 바퀴에 해당하는 길이다. 주탑 건설에는 하루에 2m씩 올라가는 ‘슬립폼’ 공법을 적용했다. 콘크리트 거푸집을 유압잭을 이용해 자동으로 밀어올리는 기술로 주야간 공사가 가능해 일반 공법에 비해 공기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레이저 및 GPS를 활용한 정밀 측량으로 품질을 확보했고, 초속 90m 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트윈박스거더’가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 이런 기술과 시공 능력은 브루나이가 발주한 브루나이교(1233억원), 템부롱교(4830억원) 공사를 수주하는 원천이 됐다. ●50년이었던 교량 설계 수명도 200년으로 늘려 그렇다면 국내 초장대교량 건설 기술은 어느 정도일까. 정부는 2006년부터 초장대교량 기술을 건설분야 가치창조 10대 핵심사업(VC10)의 하나로 선정했다. 산학연이 참여한 초장대교량사업단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에 매달린 결과 지금은 세계 최고 수준의 초장대교량 기술 자립을 이뤘다. 초장대교량의 핵심 기술은 크게 네 가지. 설계·재료·시공·유지관리다. 설계 분야는 특히 선진국과 비교해 뒤떨어졌던 분야다.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도로교량 설계 기준을 개정, 케이블 교량에는 ‘한계상태설계법’을 적용했다. 시설물의 한계상태를 종국 한계, 사용한계, 피로한계의 3가지로 분류하고 이에 따른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하는 설계다. 결과적으로 50년에 불과했던 교량 설계 수명을 200년으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공사비를 10~15%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초장대교량의 적(敵)은 바람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주경간 거리가 길면 그만큼 바람에 견디는 힘이 약하다. 바람에 얼마나 견디느냐(내풍구조)가 관건인데 그동안 국내 기술은 현수교 1.5㎞, 사장교 0.8㎞가 한계였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은 한계를 넘어 주경간 길이를 현수교 3.0㎞, 사장교는 1.5㎞까지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베트남 밤콩교량, 브루나이 템부롱교량의 풍동실험 용역을 수주하는 데 이 기술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초장대교량에는 사용하는 재료도 일반 교량과 다르다. 특히 케이블과 콘크리트는 초장대교량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철선과 철판의 두께가 얇으면서도 강하게 만드는 기술과 타설량을 줄이고 열 발생이 적은 콘크리트 개발은 정보통신기술의 반도체에 해당한다. ●韓, 케이블 강선 2100MPa… 美는 1960MPa 케이블은 수많은 철선 가닥을 묶어 만드는데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강도 강선(2100MPa) 및 강연선(2400MPa) 개발 기술을 보유했다. 피아노 줄 같은 강선 한 가닥으로 4톤 이상의 하중을 지탱하는 수준이다. 전에는 1960MPa 강선과 2160MPa 강연선밖에 생산하지 못했다. 현재 미국·일본·유럽이 1960MPa 강선, 2260MPa 강연선을 사용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우리 기술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울산대교, 태인2교 등에 사용됐고 당진~천안 고속도로 등 7개 현장에 반영됐다. 이순신대교에 이 기술을 적용했다면 공사비를 15% 줄일 수 있고, 인천대교에 적용했다면 10% 정도 줄일 수 있었다. 울산대교에 적용한 현수교 케이블(PWS)은 그동안 모두 해외 수입에 의존했던 재료다. 이 기술 개발로 재료비를 15% 낮출 수 있게 됐다. ●세계 최강 강재, 재료비·공사비 16%·10%↓ 세계 최고강도 강재(800MPa)도 자랑거리다. 재료비와 공사비를 각각 16%, 10% 줄일 수 있는 첨단기술이다. 그동안 국내는 600MPa 강재를 사용했고, 일본도 780MPa 철판 생산에 그치고 있다. 높은 주탑을 세우는 데 필수불가결한 고압송 콘크리트를 개발, 지상에서 300m가 한계였던 것을 400m 높이까지 보낼 수 있는 기술도 우리 손으로 개발했다. 재료비를 14% 줄일 수 있는 초저발열콘크리트도 개발했다. 현수교 케이블을 늘어뜨려 설치하는 데도 많은 장비와 기술이 필요하다. 울산대교에 적용한 이 기술은 터키 보스포러스3교, 칠레 차카오교를 수주하는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이순신대교에 적용한 현수교 가설 공법 역시 장비제작 및 시공기술 자립을 앞당겼고 공사비를 57%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글로벌위성항법장치(GNSS) 기반 케이블 교량 모니터링 기술과 사용자 중심 확장형 계측 시스템도 개발했다. 이 기술은 3차원으로 수직 ±20㎜, 수평 ±10㎜까지 움직임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그동안 전적으로 해외 기술에 의존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도 이 기술을 개발, 베트남 밤콩교 및 말레이시아 페낭2교에 기술을 수출하기에 이르렀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겨울이 시샘할까 봄 마중 가는 길

    겨울이 시샘할까 봄 마중 가는 길

    겨울철, 추운 날씨에 꼼짝하기 싫다. 볼거리도 빈약하다. 눈이 내리지 않으면 그저 을씨년스러운 풍경들이 전부다. 그렇다고 겨우내 구들장만 지고 있으랴. 이럴 때는 걷기가 최고다. 운동량이 부족한 겨울에 딱이다. 서너 시간 걷다 보면 정신도 맑아진다. 한국관광공사에서 2월에 걷기 좋은 길 10곳을 추천했다. 전체 코스는 관광공사 걷기안내 사이트(koreatrails.or.kr)에 잘 나와 있다. ●‘소나무 숲길’ 북한산둘레길 1코스(서울 강북구) 소나무 숲길로도 불린다. 전체적으로 완만해 트레킹 초보자도 쉽게 걸을 수 있다. 우이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시작한 길은 맑은 약수 흐르는 만고강산을 지나 1000여 그루의 소나무가 빼곡히 자라고 있는 솔밭근린공원에 이른다. 웅장하면서도 우아한 자태가 신령스럽기까지 한 소나무가 즐비한 이 구간에 들어서면 강렬한 송진 향이 온몸을 감싼다. 거리는 우이령 입구부터 3.1㎞다.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북한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 둘레길운영팀 (02)900-8085. ●갈대밭·호수 따라… 대청호오백리길 4구간 호반낭만길(대전 동구) 갈대밭과 호수를 따라 걷는 길이다. 마산동 삼거리에서 신상동 오리골까지 12.5㎞ 정도 이어진다. 소요시간은 6시간 남짓. 마산동 삼거리 ‘할먼네집’ 쪽에서 길을 시작해 추동 방면으로 500m 걸어가다가 샛길로 들어서면 너른 호수가 펼쳐진다. 이어 S자 모양의 갈대밭이 펼쳐진다. 4구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다. 가래울마을의 추동습지공원, 주산동의 송기수 사당, 신선바위, 황새바위 등도 볼거리다. 대전마케팅공사 개발사업팀 (042)869-5163. ●‘영남알프스 핵심’ 하늘억새길-1코스 억새바람길(울산 울주군) 배내골을 중심으로 재약산, 천황산, 신불산, 영축산 등을 한 바퀴 도는 길이다. 영남알프스 중에서도 핵심을 모아 놓은 대표적인 길로 간월재, 신불평원, 사자평 등의 억새 명소를 두루 감상할 수 있다. 총 4개 구간으로 나뉘는데, 그중 대표 코스가 1구간 억새바람길이다. 거리는 4.5㎞, 2시간 정도 소요된다. 간월재를 출발해 신불산과 신불재를 거쳐 영축산까지 간다. 영남알프스의 주능선을 걷는 코스다. 울주군 산림공원과 (052)229-7872~5. ●평창 자연 즐기며… 효석문학100리길 1코스 ‘문학의 길’(강원 평창) ‘효석문학100리길’은 가산 이효석(1907~1942)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허생원 일행의 여정을 따라 아름다운 평창의 자연을 즐기며 걷는 길이다. 전체 5개 코스 가운데 1코스 ‘문학의 길’에 이효석의 문학적 발자취가 가장 많이 남아 있다. 장돌뱅이와 성씨 처녀가 정을 나눈 물레방앗간, 이효석생가마을 등을 둘러본다. 2월이면 소금을 뿌린 듯 새하얀 메밀꽃은 없지만 설경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1코스 거리는 7.8㎞,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평창군관광안내센터 (033)330-2771. ●해안선 따라… 대부해솔길 1코스(경기 안산) 대부도의 해안선을 따라 걷는 길이다. 전체 길이 74㎞ 가운데 방아머리에서 돈지섬안길까지 이어진 1구간이 특히 인기다. 해변을 따라 걷다 야트막한 북망산에 오르면 영종도, 인천대교, 송도신도시, 시화호 등이 펼쳐진다. 바다 위로 샘솟는 구봉약수터에서 샘물을 마시고 걷다 보면 바다와 갯벌이 연이어 펼쳐진다. ‘개미허리 다리’로 연결된 ‘낙조전망대’에선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1구간 길이는 11.3㎞. 4시간쯤 걸린다. 안산시 관광과 (031)481-3406~9. ●남녀노소 오가기 쉬운 ‘산막이옛길’(충북 괴산) 충북 괴산군 칠성면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4㎞를 걷는다. 한 시간쯤 걸린다. 옛길엔 대부분 목재데크가 깔렸다. 괴산댐 주변을 휘휘 돌아가기 때문이다. 된비알이 없어 오가기도 쉬운 편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하다. 산막이 마을이 있는 칠성면 사은리 일대는 예부터 유배지였을 만큼 멀고 외진 곳이었다. 지금도 댐 주변 생태계가 훼손되지 않아 싱그러운 바람과 맑은 물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 괴산군 문화관광과 (043)830-3451~6. ●전해오는 전설 들으며… 구불길 8코스 고군산길(전북 군산) 구불길은 모두 11개 코스로 나뉜다. 비단강길, 구슬뫼길, 탁류길 등 대부분은 뭍에 있는 데 반해 고군산길은 선유도에 조성돼 있다. 고군산군도의 빼어난 자연을 감상하고 선유도, 대장도, 무녀도에 전해지는 전설을 들으며 걸을 수 있다. 8코스의 전체길이는 14㎞다. 5시간 정도 잡아야 한다. 들머리는 선유도 선착장이다. 오룡묘를 지나 대봉전망대에서 고군산군도 전경을 감상한 뒤, 대장도와 장자도를 거쳐 다시 선유도 선착장으로 돌아온다. 군산시 관광진흥과 (063)454-3336. ●‘해안절벽 백미’ 금오도-비렁길 1코스 (전남 여수) 금오도는 여수에서 불과 25㎞ 정도 떨어져 있으면서도 절해고도의 풍모를 지닌 섬이다. 특히 웅장한 해안절벽이 백미다. ‘비렁길’은 이 같은 금오도의 숲과 바다, 기암절벽을 따라 걷도록 설계됐다. ‘비렁’은 벼랑의 사투리다. 군데군데 높낮이는 있지만, 그리 힘들지는 않다. 비렁길 전체 길이는 18.5㎞다. 이 가운데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1코스는 5㎞로 2시간 정도 걸린다. 함구미 마을을 출발해 미역널방, 신선대를 거쳐 두포마을로 나온다. 여수시 관광과 (061)690-2036. ●‘블루로드’ 해파랑길 21코스(경북 영덕) 영덕블루로드 B코스라고도 불린다. 해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동해안을 따라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770㎞ 길이의 걷기길이다. 각 지자체에서 조성한 길과 겹치는 구간이 대부분인데, 그 가운데 영덕에서 조성한 ‘블루로드 B코스’에 해당되는 구간이 해파랑길 21코스다. 돌미역이 유명한 노물항, 낚시로 이름난 경정리, 대게원조 마을 등 걷는 내내 빼어난 풍경이 따라온다. 해파랑길 21코스 길이는 12.3㎞로 4시간 30분쯤 소요된다. 영덕군 문화관광과 (054)730-6514. ●해안 풍경 한눈에… 제주올레길 1코스 시흥~광치기 올레(제주 서귀포) 제주올레의 여러 코스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린 길이다. 제주에서도 해안풍경이 아름답기로 이름난 지역을 따라 걷는다. 시흥초등학교를 출발해 말미오름과 알오름에 오르면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손에 잡힐 듯하고, 조각보를 펼친 듯한 들판과 바다도 한눈에 들어온다. 종달리 옛소금밭, 성산일출봉이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는 광치기해변에서 다음 코스로 바통을 넘긴다. 1코스 전체길이는 15㎞다. 5시간 정도 소요된다. 제주올레 콜센터 (064)762-2190.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묵은 후회 털고 새 기운 품어 오다, 이곳에서

    묵은 후회 털고 새 기운 품어 오다, 이곳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연말연시. 삶이 나를 삐치게 할 때마다 찾았던 그 산, 그 바다, 그 들녘이 새삼 그리워지는 때다. 저마다 새해를 설계하는 때이기도 하다. 어디가 좋을까. 자신만의 송구영신 의식을 치를 만한 곳은. 강원 태백 검룡소, 한강 발원지에서 시작하는 새해 첫 여행 태백 검룡소는 한강 발원지다. 지난 한 해의 후회를 털어내고 새 기운을 얻을 수 있는 여행지로 제격이다. 검룡소는 하루 2000t의 지하수가 솟구치는 곳이다. 석회암반을 뚫고 나온 물은 주변 바위를 깎으며 흐르다 20여m에 이르는 계단식 폭포를 만들었다. 그 형태가 꾸물대는 용을 닮았다 해서 ‘용틀임폭포’라고도 부른다. 검룡소까지는 주차장에서 20여분 정도 걸어야 한다. 길이 완만하고 아름다워 산책하기 좋다. 태백 시내의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 석탄도시 태백의 옛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철암역두, 고생대 전문박물관인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태백산도립공원 등과 함께 일정을 짜면 새해 가족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태백시청 관광문화과 (033)550-2081. 경북 영덕 블루로드, 쪽빛 바다와 나란히 걷다 부산에서 강원 고성에 이르는 688㎞의 해파랑길 가운데 영덕 구간을 블루로드라고 부른다. 짙푸른 동해의 희망찬 기운을 품을 수 있는 최고의 트레킹 코스다. 영덕의 남쪽 대게누리공원에서 강구항, 축산항을 거쳐 고래불해수욕장까지 64.6㎞ 거리다. 대부분 바다를 끼고 걸을 수 있어 시원스레 펼쳐진 동해를 마음껏 호흡할 수 있다. 블루로드 4개 코스 가운데 풍광이 빼어난 곳은 ‘푸른대게의 길’(B코스)이다. 5시간 정도 소요된다. 제철 맞은 영덕 대게의 집산지 강구항, 물가자미가 맛있는 축산항, 일출 명소인 해맞이공원과 풍력발전단지, 축산항을 굽어보는 죽도산전망대, 초록빛 현수교가 보기 좋은 블루로드 다리 등 볼거리도 숱하다. 영덕군청 문화관광과 (054)730-6395.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 수도권에 펼쳐진 멋진 산과 바다 수도권에서 가깝고 대중교통도 편리하며 깨끗한 숙박시설과 맛있는 음식이 있는 인천 무의도는 새해 첫 여행지로 제격인 섬이다. 영종도에서 연도교를 따라 잠진도 선착장까지 간 뒤 배를 타면 10분 만에 닿는다. 섬 한가운데 ‘서해의 알프스’라 불리는 아름다운 호룡곡산과 국사봉이 은빛 물결 일렁이는 바다를 내려다보며 솟아 있다. 40~50분가량 쉬엄쉬엄 걸어 호룡곡산 정상에 오르면 자월도, 영흥도, 승봉도 등 주변 섬들과 인천대교, 송도국제신도시 등이 한눈에 보인다. 백사장이 넓게 펼쳐진 하나개해변은 겨울바다의 낭만을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인도교로 연결된 소무의도에는 무의바다누리길이 조성돼 바다를 바라보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인천 중구청 관광진흥실 (032)760-6492. 전남 해남 도솔암, 신선의 눈높이에서 굽어보다 해남은 우리나라 뭍의 끝이다. ‘땅끝’이라고도 불린다. 부드러운 능선을 가진 두륜산과 하늘을 뚫을 듯 우뚝 솟은 달마산이 남쪽으로 치달으며 땅끝으로 이어진다. 육중한 산세가 땅끝의 바다로 가라앉기 직전 불끈 솟은 달마산에 신선들이나 살 법한 도솔암이 있다. 암자로 가는 중간쯤, 완도의 섬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과 도솔암이 어우러진 일몰이 펼쳐진다. 이 풍경 보자고 도솔암을 찾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잦다. 해남의 너른 들녘과 다도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은 도솔암만의 특별한 선물이다. 해남공룡박물관은 8500만년 전 공룡과 익룡의 지상낙원이었던 곳이다. 공룡 발자국이 생생하게 남아 있어 영화 ‘쥬라기공원’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해남군청 문화관광과 (061)530-5918. 충남 태안 만대항, 솔향기길에 새기는 ‘희망 발자국’ 태안 만대항은 태안반도 가로림만 북쪽 끝자락에 있는 포구다. 호젓한 만대항에서의 새해 설계는 솔향기길이 어우러져 분위기를 더한다. 만대항은 태안 솔향기길 1코스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바닷가 비탈 위로 조성된 길을 걸으며 한 해를 보내고 맞는 느낌이 색다르다. 솔향기길 1코스의 저녁노을 트레킹은 ‘명품’의 반열에 올라 있다. 해안경관과 함께 솔향, 갯바위를 벗 삼아 걷는 길은 북적이지 않아 상념에 젖기에 더욱 좋다. 만대항의 솔향기길은 삼형제바위, 당봉전망대, 용난굴 등을 거쳐 꾸지나무골 해변까지 이어진다. 만대항의 겨울은 굴이 푸짐하게 쏟아질 때다. 신두리사구, 마애삼존불 등을 함께 둘러보면 좋다. 태안군청 관광진흥과 (041)670-2772.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송도국제도시와 동일생활권 형성,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관심집중

    송도국제도시와 동일생활권 형성,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관심집중

    (가칭)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지역주택조합은 인천 연수구 동춘1 도시개발구역 9블록에서 추진하는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신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9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596가구로 구성된다. 시공 예정사는 양우건설이다. 동춘1 도시개발구역에 위치한 ‘양우내안애 에르바체’는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차량 5분, 도보 20분 거리로 가까워 사실상 동일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현재 사업부지 인근에서 송도와 인천 바다가 장관을 이루는 풍광을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아파트 입주 후 상당한 송도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조성된 송도국제도시는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약 21조원이 투입돼 인구 25만7000여명, 10만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주거와 상업, 문화 그리고 첨단산업 클러스터,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등이 계획돼있다. 또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과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 유엔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 사무소, 아태지역센터 등 13개에 달하는 국제기구가 들어서는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송도신도시 내 중개업소 관계자는 “송도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국제도시로 현재도 개발사업 초창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도시다”며 “송도와 인접, 지역숙원 사업이기도 한 동춘동 도시개발사업은 향후 송도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동춘1 도시개발구역 내 체비지를 활용한 프로젝트로, 현재 지구단위계획 등이 완료돼 향후 인허가 또는 건축계획 변경 등의 리스크 없이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입주 후에는 도로와 학교, 기반시설 등 도시개발구역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도로망으로는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대교,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있다. 신규 조합원 가입은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이면 가능하며 주택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앵고개로 101번길 34, 라마다송도호텔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32-833-1141 nownews@seoul.co.kr
  •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29일부터 4.7% 인상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29일부터 4.7% 인상

    오는 29일 0시 진출 차량부터 일반고속도로 통행료가 4.7% 인상된다. 천안~논산 등 5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도 3.4% 오른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2011년 2.9% 인상된 이후 동결됐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속도로 통행료 조정안’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기획재정부, 국회, 청와대 등과 협의한 뒤 10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현행 통행료 수준이 원가의 83% 수준에 불과하지만 이용자 부담을 고려해 2011년 이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인상 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상으로 원가 대비 통행료 수준은 87%로 올라간다. 서울~대전은 7700원에서 8200원, 서울~부산은 1만 8800원에서 2만 100원으로 오른다. 기본요금(900원)은 동결해 서울외곽순환선 개방식(통행권 없이 바로 통행료 납부) 구간인 판교·청계, 경인선, 남해선 대동 등의 단거리에서는 통행료가 종전과 같다. 통행료 인상으로 마련된 한국도로공사의 연간 추가 수입(1640억원)은 고속도로 안전시설 보강에 투자된다. 민자고속도로는 10개 중 5개 노선(천안~논산, 대구~부산, 인천대교, 부산~울산, 서울~춘천)만 2012년 인상 이후의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3.4% 인상된다. 나머지 노선 중 인천공항 등 4개는 최근 자금재조달로 통행료 인하를 결정했고 서울외곽순환선 북부구간은 통행료 인하를 위한 용역을 시행 중이다. 고속도로를 건설한 지 오래돼 안전·시설 보강 투자비는 증가하는 데 비해 통행료가 원가보다 현저히 낮은 게 인상 배경이다. 2006년 4.9% 인상 이후 최근 9년간 통행료는 2.9%를 인상하는 데 그쳤다. 같은 기간 물가는 23.9%올랐다. 전기(44.6%), 가스(69.2%) 등 다른 공공요금은 물가상승분이 반영돼 인상됐다. 고속도로 관리연장 증가, 시설 노후화, 물가상승 등으로 교량·터널 등 안전관리비가 매년 1300억원씩 증가하는 것도 통행료 인상의 배경이 됐다. 연간 통행료 수입(3조 5000억원)으로는 이자, 유지관리비 등을 충당하는 수준이다. 정부는 고속도로 건설 시 보상비와 건설비 일부(40%)만 지원하고 있다. 고속도로 운영·유지비, 안전시설 투자비는 정부 지원 없이 운영 기관(도로공사)이 전액 통행료로 충당하고 있다. 통행료는 투자비용과 유지관리비를 기초로 산정한다. ‘기본요금+주행요금’으로 구성됐다. 기본요금은 건설비 미 회수액을 고속도로 이용 차량에 균등 부과하는 방식으로 정해진다. 주행요금은 유지관리비 회수를 위해 ‘원가-기본요금 회수액’을 차종별 주행거리에 따라 차등부과(1종 41.4원/㎞~5종 69.6/㎞)한다. 예를 들면 원주~강릉(107㎞·1종)은 기본요금(900원)에 주행요금(41.4원×107㎞)을 더한 5329원≒5300원으로 결정된다. 통행료는 50원 단위로 반올림해 결정한다. 강희업 도로정책과장은 “지난 9년간 물가는 24% 상승했지만 이용자 부담을 감안해 최소 물가 인상률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송도 프리미엄 기대되는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신규조합원 모집

    송도 프리미엄 기대되는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신규조합원 모집

    수요자 관심 집중,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합리적 가격 선보여 동춘1 도시개발구역에 위치한 ‘양우내안애 에르바체’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인접해 향후 아파트 입주 후 상당한 송도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송도신도시 내 중개업소 관계자는 “송도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국제도시로 현재도 개발사업 초창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도시다”며 “송도와 인접, 지역숙원 사업이기도 한 동춘동 도시개발사업은 향후 송도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지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 조성된 송도국제도시는 오는 2020년까지 사업비 약 21조원이 투입돼 인구 25만7000여명, 10만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주거와 상업, 문화 그리고 첨단산업 클러스터,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등이 계획돼있다. 또 유엔 산하 녹색기후기금(GCF)사무국과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 유엔 동북아환경협력프로그램 사무소, 아태지역센터 등 13개에 달하는 국제기구가 들어서는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가칭)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지역주택조합은 인천 연수구 동춘1 도시개발구역 9블록에서 추진하는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신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9개 동, 전용면적 72~84㎡ 총 596가구로 구성된다. 시공 예정사는 양우건설이다. ‘양우내안애 에르바체’ 지역주택조합사업은 동춘1 도시개발구역 내 체비지를 활용한 프로젝트로, 현재 지구단위계획 등이 완료돼 향후 인허가 또는 건축계획 변경 등의 리스크 없이 빠른 사업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향후 입주 후에는 도로와 학교, 기반시설 등 도시개발구역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도로망으로는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대교,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있다. 신규 조합원 가입은 인천광역시와 서울특별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이하 1주택 소유자)이면 가능하며 주택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동춘동 앵고개로 101번길 34, 라마다송도호텔 인근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32-833-1141 nownews@seoul.co.kr
  • 인천대교 등 14곳 긴급점검

    국토교통부는 서해대교 케이블 화재 사고와 관련, 전국 주요 특수 교량(사장교·현수교) 14곳에 대해 긴급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에는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교량은 물론 인천대교 등 민간 사업자가 관리하는 다리까지 포함됐다. 오는 14~18일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도로공사, 국토관리청 도로관리자, 민간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 내용은 특수교 주탑의 보강거더나 케이블 정착부의 구조적 이상 여부와 유지관리 및 지진 계측시스템, 화재대비 소방시설, 낙뢰대비 피뢰침 등 안전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에 맞춰졌다. 안전시설 정비, 교량노면 포트홀 보수, 배수구 퇴적물 제거 등도 실시한다. 국토부는 점검 결과 발견된 결함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필요시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보수·보강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 특수교는 다음과 같다. 목포대교, 거금대교, 소록대교, 거북선대교, 완도대교, 진도대교, 제2진도대교, 돌산대교, 남해대교, 동강대교, 서해대교, 인천대교(사장교), 인천대교(강사장교), 영종대교 등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국내 45곳 사장교·현수교 케이블 안전할까

    국내 45곳 사장교·현수교 케이블 안전할까

    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절단 사고를 계기로 특수 교량(사장교·현수교) 시설물 안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조물 전문가들은 국내에 1970년대 중반부터 특수 교량이 건설되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 낙뢰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 사고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말한다. 이번 사고의 경우 구체적인 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일단 수평 낙뢰에 의한 케이블 손상으로 추정된다. 낙뢰가 옆으로 충격을 줘 피뢰침을 통한 접지가 되지 않았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이다. 낙뢰로 높은 전류가 흐르면서 케이블에 전기가 흘러 화재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초청, 방한한 프랑스 구조물 낙뢰 전문가 알렌 루소도 7일 “낙뢰로 전류가 케이블을 감싸고 있는 덕트에 구멍을 내고 피뢰도선 역할을 하는 강재에 도달했을 것”이라는 1차 소견을 내놨다. 그렇다면 케이블을 사용한 특수 교량은 안전에 취약할까. 일반 교량은 바닥에 설치된 교각이 상판의 하중을 받도록 설계되지만, 특수 교량은 주탑과 연결된 케이블로 상판을 끌어당겨 장력이 발생하게 설계된다. 사장교는 주탑에서 케이블로 상판을 연결해 장력을 받게 설계하고, 현수교는 주탑과 주탑 사이에 메인 케이블을 늘어뜨리고 다시 상판에 연결된 케이블을 지탱하도록 설계한다. 고강도 강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엄청난 힘을 낼 수 있어 특수 교량의 구조 안전에 필수 불가결한 재료다. 만약 주탑의 구조가 콘크리트가 아닌 철재로 이뤄졌다면 이번과 같은 낙뢰 사고 가능성이 낮았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철재로 시공하면 벼락이 떨어져도 전기가 주탑 거더(보)를 타고 땅속으로 자연스럽게 흐를 수 있기 때문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경간을 길게 시공한 이순신대교(1950m)나 인천대교(800m) 등은 주탑을 철재로 시공했다. 하지만 서해대교는 경간이 470m로 주탑 속에 철강재를 넣고 겉은 콘크리트 구조물로 시공돼 낙뢰에 따른 전기 접지가 되지 않고 전류가 강재를 타고 흐르면서 케이블이 타 버린 것으로 보고 있다. 케이블 재료인 고강도 강재가 불에 약하다는 주장도 기우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블의 강도와 관계없이 강재가 600~800도에서 1시간 이상 직접 노출되면 기능을 상실할 정도의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한편 국내에 건설된 특수 교량의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 건설된 사장교·현수교는 45개이며, 건설 중인 교량 가운데 상당수의 다리가 특수 교량으로 설계돼 2020년까지는 70~80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김규선 한국시설안전공단 특수교유지관리처장은 “국내 특수 교량의 구조 안전성은 전혀 문제없게 설계됐다”며 “수평 낙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콘크리트로 시공된 주탑 거더에 전기가 잘 통하도록 하는 보강 공사만 하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도 이런 방식의 보강 공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수익형부동산 브랜드를 따져라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각광

    수익형부동산 브랜드를 따져라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각광

    영종도 최중심 운서역 초역세권 입지와 세계적인 진지앙 그룹 상위 브랜드로 전국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있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진지앙(진장, jinjiang)그룹 이 인수한 유럽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브랜드 ‘골든튤립’ 브랜드 호텔이 영종도에서 분양해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으면서 호텔 투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 5일제 실시와 여가를 중요시 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데다 관광산업 개발로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호텔 투자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상품 중에서 어떤 호텔에 투자해야 할지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호텔 투자를 할 때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는 물론 호텔 운영 관리 능력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최근 세계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중국 최대 규모 호텔사업그룹인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 계열 골든튤립호텔이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진지앙그룹은 관광업은 물론 운수, 물류사업까지 진출한 대기업으로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진지앙그룹 관계자는 “루브르 호텔체인을 인수한 이유는 유럽을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유럽현지에서도 중국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며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하고 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아울러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 그룹 상위 계열 브랜드 호텔인 골든튤립호텔은 일일 약 5만 5천여명이 찾을 정도로 유럽은 물론 전세계 VIP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품격 호텔이다. 이번 진지앙그룹의 루브르호텔그룹 인수를 통해 중국과 유럽의 인지도 높은 관광 수요를 확보함은 물론 전 세계적인 호텔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류확산, 국가브랜드 가치상승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400만명을 돌파하여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과 유럽인 관광객은 매년 증가세로 우리 나라 관광업계의 큰 손이 된지 오래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000여명으로 전체 한국 관광객의 무려 43.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럽 관광객은 108만 1,081여명으로 중국과 유럽을 합하면 총 720만 여명이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지도 높은 골든튤립호텔이 많은 국내 관광 수요를 그대로 흡수 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운 영종도에 골든튤립이 들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영종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광인프라 개발 정책으로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2018년에는 200만명이 넘는 카지노 이용객들이 영종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관광메카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영종도는 인천제2공항 청사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복합생태 해양리조트로 개발되는 미단시티와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복합리조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영종도에 투자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먼저 지난해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함께 설립한 파라다이스 세가사미는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착공했다. 2017년까지 1조9,000억 원을 들여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 호텔, K-프라자, 한류 공연장, 초대형 컨벤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 중인 미단시티 내에 들어서는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카지노 복합리조트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으로 2018년 사업 1단계가 개장할 예정이다. 미단시티는 비즈니스, 상업시설, 주거, 문화, 관광, 레져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국제도시로 거듭난다. 현재 미단시티에는 중국 신화련 그룹과 홍콩 주대복 그룹, 코리아그랜드레저,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을 비롯한 미국, 홍콩, 마카오 등 외국계 기업 7곳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대형급 개발호재로 최근 전세계 투자자들의 눈이 쏠리고 있는 영종도에서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골든튤립’이 영종도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최초로 들어서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시행사 채우코리아나가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비즈니스 호텔 335실, 서비스드 레지던스 215실, 오피스텔 310실 총 860실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호텔과 서비스드 레지던스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 또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누릴수 있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투자자들은 계약금과 잔금포함 실투자금 5천만원대로 국내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다. 영종도 운서역 광장에서 건물로 직통하는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공항철도로 두 개역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 송도•청라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인근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준공 후 내국인 및 중국 유럽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랜드마크호텔로 거듭날 것이며, 이는 곧 투자자에게도 가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공식 홈페이지(www.butterflycit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인천(영종도)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1661-0035(영종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도 최중심 호텔 투자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영종도 최중심 호텔 투자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영종도 최중심 운서역 초역세권 입지와 세계적인 진지앙 그룹 상위 브랜드로 전국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있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진지앙(진장, jinjiang)그룹 이 인수한 유럽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브랜드 ‘골든튤립’ 브랜드 호텔이 영종도에서 분양해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으면서 호텔 투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 5일제 실시와 여가를 중요시 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데다 관광산업 개발로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호텔 투자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상품 중에서 어떤 호텔에 투자해야 할지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호텔 투자를 할 때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는 물론 호텔 운영 관리 능력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최근 세계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중국 최대 규모 호텔사업그룹인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 계열 골든튤립호텔이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진지앙그룹은 관광업은 물론 운수, 물류사업까지 진출한 대기업으로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진지앙그룹 관계자는 “루브르 호텔체인을 인수한 이유는 유럽을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유럽현지에서도 중국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며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하고 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아울러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 그룹 상위 계열 브랜드 호텔인 골든튤립호텔은 일일 약 5만 5천여명이 찾을 정도로 유럽은 물론 전세계 VIP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품격 호텔이다. 이번 진지앙그룹의 루브르호텔그룹 인수를 통해 중국과 유럽의 인지도 높은 관광 수요를 확보함은 물론 전 세계적인 호텔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류확산, 국가브랜드 가치상승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400만명을 돌파하여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과 유럽인 관광객은 매년 증가세로 우리 나라 관광업계의 큰 손이 된지 오래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000여명으로 전체 한국 관광객의 무려 43.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럽 관광객은 108만 1,081여명으로 중국과 유럽을 합하면 총 720만 여명이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지도 높은 골든튤립호텔이 많은 국내 관광 수요를 그대로 흡수 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운 영종도에 골든튤립이 들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영종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광인프라 개발 정책으로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2018년에는 200만명이 넘는 카지노 이용객들이 영종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관광메카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영종도는 인천제2공항 청사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복합생태 해양리조트로 개발되는 미단시티와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복합리조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영종도에 투자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먼저 지난해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함께 설립한 파라다이스 세가사미는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착공했다. 2017년까지 1조9,000억 원을 들여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 호텔, K-프라자, 한류 공연장, 초대형 컨벤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 중인 미단시티 내에 들어서는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카지노 복합리조트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으로 2018년 사업 1단계가 개장할 예정이다. 미단시티는 비즈니스, 상업시설, 주거, 문화, 관광, 레져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국제도시로 거듭난다. 현재 미단시티에는 중국 신화련 그룹과 홍콩 주대복 그룹, 코리아그랜드레저,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을 비롯한 미국, 홍콩, 마카오 등 외국계 기업 7곳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대형급 개발호재로 최근 전세계 투자자들의 눈이 쏠리고 있는 영종도에서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골든튤립’이 영종도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최초로 들어서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시행사 채우코리아나가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비즈니스 호텔 335실, 서비스드 레지던스 215실, 오피스텔 310실 총 860실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호텔과 서비스드 레지던스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 또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누릴수 있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투자자들은 계약금과 잔금포함 실투자금 5천만원대로 국내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다. 영종도 운서역 광장에서 건물로 직통하는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공항철도로 두 개역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 송도·청라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인근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준공 후 내국인 및 중국 유럽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랜드마크호텔로 거듭날 것이며, 이는 곧 투자자에게도 가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공식 홈페이지(www.butterflycit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인천(영종도)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1661-0035(영종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전하는 영종도의 중심상권 노른자에 대형 테라스형 스트리트몰 분양

    발전하는 영종도의 중심상권 노른자에 대형 테라스형 스트리트몰 분양

    글로벌 카지노시티로 거듭나고 있는 영종도에 랜드마크급 테라스형 스트리트몰이 등장한다. 공항철도 운서역 상권에 들어서는 ‘메가스타영종 하워드존슨 인천공항호텔 상가’가 주인공이다. 운서역세권은 영종도에서 가장 발달된 상권으로 롯데마트와 같은 대형할인마트까지 입점할 정도의 규모를 자랑한다. 그럼에도 운서역세권에는 상권을 대표할만한 키워드 상가는 없었다. 일반적인 근린상가에 카페, 식당 등이 밀집된 형태다. 때문에 메가스타영종 하워드존슨 인천공항호텔 상가의 등장으로 운서역 상권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이 호텔상가는 연면적 1만6588㎡로 축구장 2배 규모의 하이클래스 쇼핑문화공간이다. 1층에 분위기 있는 테라스를 설치해 카페거리처럼 설계한다. ◇테라스 호텔상가의 시설경쟁력=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와 테라스 상가가 인기를 끄는 상황이라, 운서역세권에서 희소한 이번 테라스 호텔상가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테라스 전성시대로 주요 상권에서 테라스상가는 웃돈까지 붙고 있다. 테라스상권의 대표격인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는 물론 최근 신규분양된 위례신도시 트랜짓몰에 들어서는 스트리트형 테라스 상가, 아이파크 애비뉴에는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분양관계자는 “영종도에서도 테라스형 상가가 대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호텔 내에 위치한 테라스 상가이기 때문에 주변 상가보다 고급스러워 호텔 투숙객, 인천공항종사자, 배후 아파트단지 입주민 등 4~6만여명의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적인 호텔체인, 윈덤호텔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호텔 내에 있는 상가이기 때문에 상가의 품격이 기존 상가와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휴식, 쇼핑, 비즈니스까지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호텔상가로 배후 호텔 객실 수만 767실에 이른다. 대규모 호텔의 투숙객은 물론 오피스텔 344실의 고정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발전하는 영종도의 중심상권=이 호텔상가는 입지도 우수하다.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3-1번지 일원에 자리하는 호텔상가는 공항철도 운서역 역세권이다. 풍부한 유동고객이 지나다니는 대로변 랜드마크 상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종도 개발단계에서도 영종도의 발전상은 눈부시다. 공항서비스평가 세계 1위의 인천국제공항은 연간 4,000만명이(출처:인천국제공항공사홈페이지) 이용하고 있고, 영종대교와 인천대교 등이 영종도를 더 이상 섬이 아닌 육지화하고 있다. 인천공항철도는 이미 서울 김포공항, 상암DMC, 홍대, 서울역까지 편리하고 빠르게 연결하고 있다. KTX까지 인천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BMW드라이빙센터,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투자하고 있다. 영종도의 미래는 더욱 밝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발이 진행 중에 있으며 미단시티, 한상 드림아일랜드 등 개발계획이 집중돼 있다. 무엇보다 영종도가 글로벌 카지노시티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이다. 세계적으로도 국제공항 배후의 호텔과 상권이 활성화되는 사례가 많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배후에는 세계적인 호텔과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발전하고 있다. 또 마카오의 경우, 국제공항과 카지노가 결합하면서 번영하고 있다. 특히 중국관광객들이 집중되고 있다. 메가스타영종 하워드존슨 인천공항호텔 상가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곳이 영종도”라며 “운서역은 지리적으로나 상권면에서 영종도의 중심지로 투자자들이 영종도의 중심상권을 점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02-2181-5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 도로·교통 첨단기술 세계 진출 돕는 場 열린다

    한국 도로·교통 첨단기술 세계 진출 돕는 場 열린다

    한국의 도로·교통 발전을 세계에 알리는 장이 마련됐다. 도로·교통 올림픽인 제25회 세계 도로대회가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려 6일까지 이어진다. ‘도로·교통 신(新)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20여개국에서 장차관 50여명을 비롯해 3만 5000여명의 도로·교통 분야 정부 및 기업 관계자가 참가한다. ●120여개국 3만 5000여명 참가 세계도로대회는 1908년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100년의 역사를 지닌 국제대회다. 도로·교통 정책의 방향을 정하고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우리나라는 1970년 경부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도로·교통산업이 발전했지만 세계 도로·교통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말레이시아에 이어 세 번째로 대회를 유치했다. 전시회에서는 독일, 프랑스, 일본 등 해외 국가관은 물론 한국 기업관, 연구원관 등 53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 스마트하이웨이, 지능형 교통체계(C-ITS) 같은 국내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볼 수 있는 전시관도 문을 열었다. 참가자들에게는 인천대교, 한국고속열차(KTX) 같은 기술현장 시찰과 함께 역사와 문화 체험 현장이 마련돼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국 발주 프로젝트·국내기업 상담 등 김학송 서울 세계도로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리의 첨단기술 수출이 늘어나고 시장진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가 함께 열려 각국별 주요 발주예정 프로젝트 소개와 우리 기업과의 일대일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32개국 63개 발주기관(정부부처·국영기업·정책금융기관)에서 94명의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국토교통부는 각국 장차관, 국영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고위급 인사와는 별도로 양자 면담을 진행해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관급 면담만도 몰타, 에티오피아, 호주,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미얀마 등 13개 국가이다. 8개 국가와는 차관 면담이 이뤄져 아프리카와 중남미 등 신흥 시장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방안 및 양국 간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유일호 국토부 장관은 개막식 환영사에서 “도로교통의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고, 가치들이 지구촌 곳곳으로 뻗어 나아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반값 전기·난방비…도심·수도권 접근성도 OK

    [부동산 시장 ‘훈풍’] 반값 전기·난방비…도심·수도권 접근성도 OK

    현대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84~129㎡짜리 886가구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제로에너지 빌딩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단지로 국내 최초 공동주택 에너지효율등급 ‘1++’ 인증을 받았다. 최첨단 에너지 생산 방식인 태양광전지 및 연료전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와 단열재 및 고효율 LED 조명 등을 사용할 계획이다. 손실되는 열을 회수해 에너지를 절감하는 외기냉방 겸용 폐열회수환기시스템 등도 갖춘다. 현대건설은 가구당 전기 및 난방에너지 사용 비용이 인천지역 평균보다 절반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송도랜드마크시티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어, 조성 예정인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워터프런트 호수를 비롯해 복합 상업공간 워터프런트 콤플렉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초·중·고교, 도서관 등도 가깝다. 센트럴파크 인근의 다양한 상업시설과 채드윅 국제학교, 포스코 자사고 등도 통학 거리에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역인 송도랜드마크시티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인천대교 등을 이용해 인천 도심과 수도권 접근도 쉽다. 수납 및 식당 공간을 넓힌 ‘가족공간 강화형’ 평면, 별도의 학습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학습공간 강화형’ 평면을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다.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셉테드(CPTED) 인증을 받을 예정이고 외부인들의 접근과 침입을 감시할 수 있는 현관안심 카메라를 설치해 준다. 바닷가에 인접한 것을 고려, 바람대비구조 강화 공법을 적용해 해풍과 염분에 강한 안전한 단지로 조성된다. 중앙정원 외에 테마정원과 놀이터, 수경공간, 주민운동시설 등의 조경시설도 단지 곳곳에 들어선다. 단지 외곽도로를 따라 1㎞의 순환산책로도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남녀독서실, 도서관, 키즈카페, 북카페 등도 들어선다. (032)858-7477.
  • 영종도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오피스텔&호텔 860실 분양

    영종도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오피스텔&호텔 860실 분양

    -상업시설 상가 지상1~2층 총 60여 점포 선착순 분양 예정 금리가 1.5%까지 내려가다 보니 은행에서 수익을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최근 이런 상황에서 안전하게 다달이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1억원대 소액투자가 가능한 오피스텔과 호텔이 주목받고 있다. 시행사인 채우코리아나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7-4 외 2필지에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호텔과 오피스텔 총 860실을 분양한다. 1개동 일체형복합건물로 연면적 70,960㎡,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부동산 상품이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내에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중 레지던스호텔은 전용면적 31~85㎡, 215실, 비즈니스 호텔은 전용면적 26~41㎡, 335실, 총 550실로 구성됐다. 여기에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 전용면적 21~62㎡ 310실과 상가가 더해져 다각도로 투자가 가능한 주거,업무,상업시설이다. 인천공항이라는 최대인프라와 카지노 관광관련 산업에 추가적인 탄탄한 수요와 입지, 교통, 배후수요 등을 갖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 다른 포인트는 골든튤립이라는 브랜드파워이다. 최근 세계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호텔사업그룹인 진지앙그룹이 루브르호텔그룹 계열 골든튤립호텔을 인수해 영종도에서 분양을 나서기 때문이다. 올해 초 유럽 최대규모의 루브르호텔그룹은 중국의 3대 국영기업 ‘진지앙’에 인수되었다. 진지앙 호텔그룹은 중국인에 친숙한 브랜드이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 관광객이 60% 이상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중국최대호텔과 최대여행사를 갖추고 있는 진지앙의 파트너 영종도 골든튤립호텔의 가동률은 높을것으로 전망된다. 영종도 운서역 광장에서 건물로 직통하는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두 개역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또한,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하며,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이용하면 인천 송도,청라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영종도의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환승공항 1위로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개항 14년차이래 한해4000만명 이상 이용하는 동북아 최대공항으로 2017년 새로운 도약선언을 하고 있다. 지금보다 1.8배 커지고, 이용객도 6200만명으로 늘어나는 제2공항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비즈니스 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이고,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누릴수 있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계약금과 잔금포함 실투자금 5천만원대로 국내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다. 또한 ‘멤버쉽 제도’를 운영하여 영종도뿐 아니라 제주도 제주노형 골든튤립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연 10일 무료숙박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모델하우스 위치는 인천시 중구 운서동 공항철도 운서역 앞에 위치한다. 상업시설인 상가도 지상1~2층으로 총 60여 점포를 선착순 분양할 예정에 있다. 준공은 2017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32-233-101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송도의 높은 미래가치… 분양 훈풍 몰고 오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송도의 높은 미래가치… 분양 훈풍 몰고 오다

    송도국제도시의 미래가치가 쑥쑥 올라가면서 인구도 지난 8월 기준 약 9만 명으로 지난 지난 해 보다 10.77%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시적인 주거 사무공간 부족현상마저 생기면서 오피스텔에 대한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한 때 애물단지 취급을 받던 송도가 부동산 투자이민제, 바이오산업 육성, 글로벌기업 입주 등 정부의 각종 지원 정책으로 투자바람에 날개를 달았다는 소식이다. 이런 가운데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가 뛰어난 교통여건과 2~3인 가구 특화설계, 자연친화적인 주거여건으로 2040세대가 선택하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인기몰이 중이다. 거기다 인근에 대학캠퍼스 조성과 글로벌기구 및 기업체 입주 수요를 갖춰 투자용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송도국제도시 5공구 RM1블록에서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2개 동, 전용면적 24~84㎡, 총 606실로 구성돼 있다. 현재 선임대 세대인 100여 실을 인기리에 분양 중에 있다.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는 인천 지하철 1호선인 지식정보단지역과 테크노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인천대교와 제 2·3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까지 갖춰 서울 전역으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송도~잠실 구간이 예비 타당성 검토중으로 개통되면 서울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내부는 세탁기와 냉장고, 에어컨 등 필수 가전과 대형 수납장이 기본으로 제공되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설계됐다. 전기와 수도 사용량을 원격으로 체크하는 원격검침시스템과 무인경비시스템, 대기전력차단콘센트 등 스마트 시스템도 자랑이다. 단지 남쪽으로는 송도 앞바다가 위치하고, 북쪽으로는 동서를 가로질러 미추홀공원, 누리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조망과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인근에 프리미엄 아울렛, 대형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등이 예정돼 있어 프리미엄급 생활 인프라를 완비했다. 인근으로는 백화점, 쇼핑몰, 영화관, 대형마트, 아이스링크 등이 계획된 롯데쇼핑타운이 들어설 계획이다. 300실 규모의 호텔과 NC백화점이 들어서는 이랜드 복합상업시설도 2016년 착공이 예정돼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특히 송도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가 위치한 지역은 뉴욕주립대, 겐트대, 조지메이슨대 등 해외 대학의 글로벌캠퍼스와 연세대, 인천대 등 국내 대학의 글로벌캠퍼스도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입지로 유명하다. 또한 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UN산하기구 등 16개의 국제기구와 포스코건설,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A&C, 두산인프라코어, 대우인터내셔널,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오롱글로벌, 셀트리온 등 다양한 기업들이 둥지를 틀어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 전세난으로 수도권 살기 좋은 곳에 내집을 마련하면서 투자목적까지 달성하려는 세대들로 연일 북새통”이라면서 “업무지구와 대학가의 ‘더블 수요’까지 기대되는 곳이어서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190-2번지 송도 글로벌캠퍼스 202동 1층 단지 내 상가에서 운영 중이다. 방문 전 전화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 문의: 032-819-730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모든 차량 하이패스 이용 가능

     오는 15일부터는 모든 차량이 고속도로 하이패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운행제한 차량 단속 등으로 하이패스 이용이 제한됐던 4.5톤 이상 화물차도 시설개선으로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4.5톤 이상 화물차는 요금소에서 직접 통행료를 지불한 뒤 통과해 물류 비용이 증가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하이패스 이용확대 대상차량은 4.5톤 이상 화물차, 특수자동차(컨테이너 등), 건설기계(덤프트럭 등) 등 총 40만대에 이른다. 다만 차량 폭이 2.5m를 초과하는 일부 특수 차량과 화물을 실었을 때 폭이 3.0m를 초과한 차량은 안전을 위해 하이패스 이용이 제한된다.  대상구간은 도공이 건설·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이와 직접 연계 운영되는 6개 민자고속도로(서울~춘천, 서수원~평택, 부산~울산, 천안~논산, 대구~부산, 평택~시흥)이다.  진입 톨게이트에는 4.5톤 이상 차량 전용 진입로가 설치된다. 화물차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달고 주황색 차량유도선 및 갠트리를 따라 진입하면 자동으로 화물 적재 중량이 측정된다. 진출 때에는 일반 하이패스 차로를 이용하면 된다. 진입 때는 과적단속 및 앞차량과의 안전을 위해 5㎞/h 이내로 통과하고, 진출시에는 일반 차량과 같이 30㎞/h 이내로 통과하면 된다.  국토부는 4개 민자고속도로(용인~서울, 일산~퇴계원(서울외곽),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이우재 도로운영과장은 “하이패스 이용 확대로 하이패스 이용율은 3.7% 증가하고, 운행시간, 물류비용 절감 등 사회적 편익이 연간 129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