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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 바다와 공원 품은 복합문화단지 ‘아트포레’, 청약 및 계약 진행

    송도 바다와 공원 품은 복합문화단지 ‘아트포레’, 청약 및 계약 진행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 일대에 인천아트센터(주)가 공급한 유러피안 스트리트 상가 송도 아트포레는 성공적인 청약 및 계약을 마감했다. 국내 최초로 바다를 낀 해수공원을 유러피안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된 아트포레는 지난 20~21일 이틀간 청약 및 계약을 진행했다. 군청약 최고 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국내 2대 도시인 서울과 부산 등 타 지역의 투자수요가 몰려 그 열기를 더했다. 인천아트센터 지원 2단지 G3-2블록 센트럴파크역 초역세권역에 자리한 송도 ‘아트포레’는 지하 3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5만6,360㎡ 규모의 빌리지(Village) 타입으로 조성됐다. 스트리트형 쇼핑몰로 건립됐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사계절 한계성을 극복한 곳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아트포레는 실내(Indoor) 쇼핑몰이자 센트럴파크 및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최고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구성됐고, 금번에는 판매시설인 아트포레 208실 상가를 분양 중이다. 상가는 휴식, 여가, 문화, 쇼핑 등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송도지역 최초의 유러피안 스트리트형으로 사람 중심의 여유롭고 이국적인 재미를 주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는 ‘걷고 싶은 거리’, ‘머무르고 싶은 장소’로 평가 되고 있다. 송도의 핵심 입지라 불리는 국제업무단지(IBD) 내에 자리한 ‘아트포레’는 이미 주변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CF, 포스코건설, 대우인터내셔널 등의 다양한 기업이 있다. 또 국제기구 등이 입주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향후 주거시설과 랜드마크시설 등이 계획돼 있는 송도 6, 8공구가 개발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최초의 해수공원인 센트럴파크는 약 41만㎡ 규모로 1.8㎞ 길이의 해수로가 만들어져 있다. 주변에는 드라마 촬영 단골 장소인 인천 최고층(68층, 305m) 빌딩 동북아무역센터와 한옥호텔 등 송도 명소가 자리해 관광객 및 방문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원 내 위치한 선셋카페 전망대나 벤치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백만 불짜리 야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최근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교통은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2번출구가 바로 앞인 초역세권이다. 주요도로는 인천대교, 서울외곽순환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등이 있어 광역접근성도 뛰어나다. 홍보관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국제도시, 역세권 따라 ‘희비’ 엇갈려

    송도국제도시, 역세권 따라 ‘희비’ 엇갈려

    인천 송도국제도시가 역세권의 차이에 따라 희비가 나뉘고 있다.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아파트와 그렇지 않은 아파트에서 차이가 나는 것이다. 송도국제도시는 인구가 증가하고 기업의 이주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인프라가 갖춰지고 있는데 특히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역세권’을 선호하면서 희비가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송도 롯데캐슬’(2012년 11월)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4억 8,500만원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송도 롯데캐슬 시세는 인천 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반경 300m 이내에 있는 역세권 단지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이라는 평이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이 오는 6월 송도 6,8공구 R1블록에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를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는 지하 4층~ 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8개 타입) 총 2,784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단지 내 지상 1~2층 연면적 약 1만 8,000㎡ 규모의 복합 상업시설이 있으며, 송도국제도시 최초로 전 세대에 테라스(일반테라스 2층~49층, 광폭테라스 1~3층 별개동)가 설치된다. 이 단지는 송도 6,8공구 주거타운 내 자리잡고 있어 오는 2020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랜드마크시티역’(예정) 바로 앞에 있어 기존 6,8공구에서 공급된 여느 단지들 보다 역 접근성이 좋다. 특히 랜드마크시티역(예정)은 송도 6,8공구 내 유일한 지하철 역이 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천타워대로와 센트럴로가 인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고, 제1,2,3경인고속도로, 인천~김포간 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과 접근성도 좋아 타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와함께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하는 인천발 KTX도 2018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개통될 예정에 있어 광역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좋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예정부지가 도보권에 있는 것을 비롯해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사고,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등의 명문교육기관으로도 쉽게 통학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내 약 1만 8,000㎡ 규모의 복합 상업시설을 비롯해 코스트코, 롯데마트,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예정), 스타필드 송도(예정) 등도 위치한다.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홍보관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운영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에 6월 개관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거실과 안방에서 영종도 바다조망하는 힐링단지 ‘영종뷰웰파크시티’ 눈길

    거실과 안방에서 영종도 바다조망하는 힐링단지 ‘영종뷰웰파크시티’ 눈길

    최근 고분양가, 대출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이 수도권 시장으로 움직이는 추세다. 그 중 교통, 생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을 선택해 지역 호재에 따른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도 주택시장에서 생활환경과 편리한 교통망은 집값 프리미엄을 형성하는데 한 몫 차지하는 이유가 된다. 이에 대규모 개발 호재로 이슈가 되고 있는 곳은 영종도가 대표적이다. 영종도는 굵직한 개발호재가 집중된 지역으로, 각종 대형 개별계획이 가시화되며 높은 미래가치가 평가되는 곳이다. 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어 지역 가치가 나날이 상승하는 가운데 영종도에서 인천대교를 바라보는 바다조망 위치에 ‘영종 뷰웰파크시티’가 들어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인천시 중구 운남동에 위치한 단지는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한다. 총 584세대로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1층이며, 전용면적 77㎡, 84A㎡, 84B㎡로 3가지 타입을 조성했다. 도시민의 로망인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로 거실과 안방에서 영종도의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일상을 계획하고 낙조를 바라보며 하루를 정리하는 생활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이에 명품 주거환경 안에서 수익성과 시세차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단지로 평가된다. 뿐만 아니라 영종도 지역의 평균 분양가도 1천만원대에 진입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영종 뷰웰파크시티는 더블 역세권에 명문학군이라는 프리미엄을 갖췄음에도 3.3㎡당 최저 700만원대를 선보였다. 여기에 도심과의 접근성이 수월한 교통망으로 운서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29분, 서울까지는 50분내로 도달할 수 있다. 향후에 단지 바로 앞에 제2공항철도역과 자기부상열차역이 개통예정이라 공항이용은 물론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군도 눈 여겨 볼 부분이다. 우수한 명문학군이 단지 주변에는 형성돼 있어 교육적인 면에서도 높은 가치가 부각된다. 실제로 단지 앞에는 외국인학교가 개교 예정이며, 인천의 대표적인 명문학교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 등 글로벌 에듀프리미엄을 보다 편하게 누릴 수 있다. 그 밖에도 종합의료시설이 단지 주변에 조성될 예정이고 공공청사 건립이 예정돼 있다. 이처럼 다양한 호재가 끝없이 이뤄지고 있는 영종도 내 명품 주거환경을 갖춘 단지로써 외관과 내부 모두 프리미엄급으로 설계된 곳이라 평가 받고 있다. 전면은 4개의 창을 배치해 체감 평수를 넓히는 효과를 주며, 각 방마다 햇빛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했다. 주방과 연계된 유틸리티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펜트리, 드레스룸 등의 설치를 통해 수납공간 역시 극대화했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친환경 설계로 조성됐으며, 중앙광장은 휴면설계를 적용해 입주민과 아이들의 건강과 정서를 보듬는 역할을 한다. 넓은 잔디마당을 통해 가족들이 모두 나와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기에 편리함이 돋보이며 테마별로 다양하게 조성된 어린이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 커뮤니티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다양한 운동시설, 노인정, 키즈룸, 도선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종 뷰웰파크시티 홍보관은 운서역과 양천향교역에서 동시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 위례 등 수도권 주요 지역서 민간건설사 임대아파트 인기↑

    동탄, 위례 등 수도권 주요 지역서 민간건설사 임대아파트 인기↑

    인지도, 상품경쟁력 등을 앞세운 민간 건설사 임대아파트가 영종하늘도시에 이달 공급을 앞두고 있어 일대 수요층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의 임대아파트 인기가 다소 부족했던 것과 달리 최근 민간 건설사가 공급한 임대아파트들은 높은 청약률을 보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저렴한 임대료와 다양한 주거혜택을 적용한 민간 임대아파트들이 주택 시장에서 실속형 주택으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업계전문가들은 말한다. 다양한 시공 경험으로 노하우가 쌓인 민간 건설사의 브랜드파워가 수요층 사이에서 높은 신뢰감을 형성하고 있어 주택 공급 성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건설사 입장에서도 브랜드를 내걸고 공급하는 만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경제적 혜택과 상품경쟁력,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민간 건설사의 임대아파트가 주택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임대아파트를 민간 건설사들이 공급하면서 최근에는 임대아파트의 인기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고 있다”며 “상품성, 가격 경쟁력, 브랜드파워를 모두 갖춘 임대아파트들이 인기가 오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유승종합건설이 기업의 연고지인 인천에서 준공공임대아파트 공급을 이달 앞두고 있어 수요층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종하늘도시 A1블록에 들어서는 유승종합건설의 ‘유승한내들 스카이스테이’는 입주자의 자금 사정에 따라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보증금과 임대료 상승률을 최고 5% 이내로 제한하는 등 입주자에게 안정적인 주거여건을 제공한다. 유승한내들 스카이스테이는 합리적인 가격 외에도 입주민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키즈케어 서비스로서 단지 내 어린이집 운영과 단지 내 자전거를 비치한 렌탈서비스, 카쉐어링 업체 쏘카와의 협약을 통한 단지 내 카쉐어링 서비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특별공급세대로 재능기부자를 모집하여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독려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서비스, 이사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또한 인터넷과 IPTV를 3년간 무상 제공해 실질적인 임대료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또한 준공공임대 아파트는 기업형이 아닌 일반형 임대사업자가 주체라는 점에서 뉴스테이 사업과 다소 차이가 있으나 8년 이상의 장기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점과 임대방식, 기금지원, 세제지원 등 전반적인 혜택 면에서 뉴스테이 사업과 동일하다. 입지여건은 공항철도 운서역 역세권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한다. 운서역을 통해 시내 접근이 용이하며 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를 이용해 인천 도심 및 수도권역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유승한내들 스카이스테이 주변에 위치한 영종고, 과학고, 국제고, 하늘고 등 여러 학군을 누릴 수 있으며 남측 영종고 인근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인근으로 상업지구가 형성되고 있으며 운서동 롯데마트와 각종 상업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서쪽으로는 근린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생활환경도 누릴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관 231곳 지진계측기 미설치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사태가 발생했지만 원자력 이용시설 등 주요 공공기관시설 814개 가운데 231개(28%)에 지진가속도계측기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국민안전처 기관운영 감사를 벌여 위법·부당 사항 33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안전처는 지진을 감지·대응하고자 원자력발전소와 댐, 저수지 등 주요 공공기관 9개종, 814개에 지진가속도계측기를 구축해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른 것으로 지키지 않을 경우 시설물 관리자에게 과태료(300만원 이하)가 부과된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말 기준 28%에 이르는 231개에서 계측기를 설치하지 않고 있었다. 댐·저수지와 역사·고가도로의 미설치율이 62%로 가장 높았고, 인천대교 등 케이블 다리 등의 미설치율도 55%에 이르렀다. 원자력환경관리센터 역시 계측기가 설치되지 않았다. 계측기가 설치된 583개 시설 가운데 97개(17%)는 내구연한이 지났거나 장비 결함으로 한 달 이상 계측기를 사용하지 못했다.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때도 48대가 작동하지 않았다. 긴급재난문자 지연은 여전했다. 안전처는 지난해 11월 이를 단축하고자 기상청이 지진정보를 입력하는 즉시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도록 정비했다. 그러나 지진만 정비됐을 뿐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의 재난에 대해선 발송 지연이 여전했다. 기상청 시스템과 연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015년 1월~2016년 11월 전체 발송 문자 161건의 34%인 54건은 재난 상황 발생 이후 10~30분 이상 발송이 지연됐다. 아울러 해양경비안전본부는 불법 조업 근절 대책을 마련하면서 도주하는 중국 어선에 대해 사진이나 동영상 자료를 확보해 중국 당국에 통보하기로 했지만 2014년 5월 이후 한 차례도 관련 정보를 통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해상특수기동대원을 늘리기로 했지만 특수부대 출신은 2012년 156명(46%)에서 2016년 130명(23%)으로 오히려 감소했다. 특수부대 출신 기동대원 3명은 제주 강정마을 시위 현장에 투입되는 등 주어진 역할과 관련 없는 업무를 맡기도 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올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 ‘영종’, 단독주택용지 이목 집중

    올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 ‘영종’, 단독주택용지 이목 집중

    인천공항이 올해 말이면 3단계 건설사업을 끝내고 제2여객터미널을 개항할 계획으로 영종지구의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가 5조원을 투입한 3단계 건설사업은 연간 여객 1,800만명을 처리할 제2여객터미널을 건설함으로써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의 시설 규모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더불어 버스 이용 공항 방문자를 위한 ‘인천공항 버스터미널’도 신축한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지하 2층 8,841㎡에 버스 승차장 45곳과 대합실, 28개 매표소 등의 규모로 지어지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버스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이 약 5,700만명으로 개항 이래 최초로 5천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간 국제여객 5천만명 이상을 처리하는 공항은 인천공항을 포함해 전 세계에 8곳뿐이다. 여기에 올해 말 인천공항 3단계 사업인 제2여객터미널까지 완공되면 인천공항의 연간 여객수용능력은 7,200만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영종도 일대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휴양과 위락, 주거가 집적화된 관광복합도시로 추진 중인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미단시티 그로브웨이’가 공급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주)더그로브웨이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에 위치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미단시티 그로브웨이’ 총 96필지 4만 3,117㎡를 공급 중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00%를 적용해 최고 4층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특히 가구수 제한이 없어 인근 지역에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원룸으로 건축이 가능해 투자가치가 더욱 높다. 단지 바로 앞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주변으로 미단시티 굿몰(GOODMALL) 등 초대형 복합쇼핑타운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원스톱생활이 가능하다. 영종도의 수려한 천혜환경과 해안가를 따라 아름다운 조망을 자랑하는 미단시티에서는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십자형 동선을 구축한 유럽형 테마거리를 조성하여 1층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입주자를 위한 친환경공원을 조성하여 녹지 중심형 친환경 커뮤니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건축설계가 가능하다. ‘미단시티 그로브웨이’는 지난 3월 개통된 인천공항철도 영종역과 불과 자동차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역(47.4km)까지 45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등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승용차로 15분 거리로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외에도 인천대교,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탁월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최근 인천 영종도와 청라지역을 연결하는 개발사업인 제3연륙교가 재추진돼 향후 서울과 영종도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미단시티 내 최대 개발사업인 LOCZ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의 수혜도 기대된다. 최근 영종도 미단시티 복합리조트는 새로운 대체투자자를 선정해 사업진행에 탄력이 붙었다. LOCZ측은 12월 초까지 인천도시개발공사, 미단시티개발㈜과 1단계 사업용지(3만8237㎡)에 대한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미단시티 복합리조트는 오는 2020년까지 2조 3,000억원을 투입해 외국인전용 카지노와 호텔, 컨벤션, 콘도, 쇼핑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종도 미단시티 내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그로브웨이’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합 리조트 예정 ‘영종도’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눈길

    복합 리조트 예정 ‘영종도’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눈길

    대형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 호재로 영종도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개별여건이 좋아지면서 영종도 인구유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11년까지 3만7,000여 명에 불과했던 영종하늘도시 인구가 매년 상승해 지난해에는 6만2,000명을 기록, 불과 4년 만에 약 67% 상승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와 문화, 업무를 아우르는 거대 복합도시로 개발되는 영종도에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최근 수도권 공공택지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인기가 높은데다 저금리 시대가 장기화되면서 여윳돈을 가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특히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거주와 임대사업이 모두 가능해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도 관심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영종도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가 폭발적인 분양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휴양과 위락, 주거가 집적화된 관광복합도시로 추진 중인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서 12월 선보이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미단시티 그로브웨이’가 인기몰이 중이다. (주)더그로브웨이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1289번지에 위치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미단시티 그로브웨이’ 총 96필지 4만 3,117㎡를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바로 앞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주변으로 미단시티 굿몰(GOODMALL) 등 초대형 복합쇼핑타운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원스톱생활이 가능하다. 영종도의 수려한 천혜환경과 해안가를 따라 아름다운 조망을 자랑하는 미단시티는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십자형 동선을 구축한 유럽형 테마거리를 조성하여 1층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입주자를 위한 친환경공원을 조성하여 녹지 중심형 친환경 커뮤니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건축설계가 가능하며, 테라스, 브릿지 등 4층 이하 각기 다른 형태의 평면과 다양한 시설이 도입된다. 대지레벨차를 이용한 지하차고 설계 등 자연 지형을 이용한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미단시티 그로브웨이는 지난 3월 개통된 인천공항철도 영종역과 불과 자동차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역(47.4km)까지 45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등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승용차로 15분 거리로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외에도 인천대교,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탁월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최근 인천 영종도와 청라지역을 연결하는 개발사업인 제3연륙교가 재추진돼 향후 서울과 영종도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미단시티 내 최대 개발사업인 LOCZ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의 수혜도 기대된다. 최근 영종도 미단시티 복합리조트는 새로운 대체투자자를 선정해 사업진행에 탄력이 붙었다. LOCZ측은 12월 초까지 인천도시개발공사, 미단시티개발㈜과 1단계 사업용지(3만8237㎡)에 대한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미단시티 복합리조트는 오는 2020년까지 2조 3,000억원을 투입해 외국인전용 카지노와 호텔, 컨벤션, 콘도, 쇼핑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종도는 한해 관광객이 4,000만 명에 이르며,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되면 연간 7,0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각종 개발사업과 이에 따른 대규모 인구유입이 예상되면서 지난 6월 분양한 영종하늘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에는 6만4,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려 최고 9,2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영종도 미단시티 내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그로브웨이’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점포-주택 용지분양...·임대수익-원룸 건축 투자자 ‘눈길’

    점포-주택 용지분양...·임대수익-원룸 건축 투자자 ‘눈길’

    연 1%대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투자자들의 재테크에 비상이 걸렸다. 실제로 한국은행은 지난 6월 이후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1.25%로 내린 후 11월까지 5개월째 동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은행예금의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저축의 의미가 사라진 셈이다. 저금리 시대 속 수요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가운데 토지시장이 은행을 대체할 투자처로 재조명받고 있다. 특히 토지시장에서도 수도권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로 여윳돈들이 몰려들며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영종하늘도시에서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77필지가 공급되었는데 무려 6만4,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9,200대 1의 사상 최고 경쟁률로 분양흥행을 기록했다. 제2여객터미널과 복합리조트 등 각종 개발사업과 이에 따른 대규모 인구유입이 예상되면서 투자자 수요가 대거 몰린 것이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LH가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청약 자격조건을 해당 지역 거주자 세대주로 제한을 두며 진입 장벽을 높였지만 별 다른 효과를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당첨만 되면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의 배 이상 되팔 수 있는데다 실거주와 임대수익까지 한 번에 얻을 수 있어 장기적으로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저금리 시대 속 투자 돌파구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가 떠오른 가운데 휴양과 위락, 주거가 집적화된 관광복합도시로 추진 중인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미단시티 그로브웨이’가 인기몰이 중이다. (주)더그로브웨이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북동 1289번지에 위치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미단시티 그로브웨이’ 총 96필지 4만 3,117㎡를 공급 중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100%를 적용해 최고 4층까지 건물을 지을 수 있다. 특히 가구수 제한이 없어 원룸으로 건축이 가능해 투자가치가 더욱 높다. 단지 바로 앞 중심상업시설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으로 미단시티 굿몰(GOODMALL) 등 초대형 복합쇼핑타운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원스톱생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십자형 동선을 구축한 유럽형 테마거리를 조성하여 1층 근린생활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입주자들의 취향에 맞는 건축설계가 가능하며, 테라스, 브릿지 등 4층 이하 각기 다른 형태의 평면과 다양한 시설이 도입된다. 대지레벨차를 이용한 지하차고 설계 등 자연 지형을 이용한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지난 3월 개통된 인천공항철도 영종역과 불과 자동차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서울역(47.4km)까지 45분대에 이동할 수 있는 등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인천국제공항까지는 승용차로 15분 거리로 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이외에도 인천대교, 영종대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등 탁월한 교통 여건을 자랑한다. 최근 인천 영종도와 청라지역을 연결하는 개발사업인 제3연륙교가 재추진돼 향후 서울과 영종도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미단시티 내 최대 개발사업인 LOCZ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의 수혜도 기대된다. 최근 영종도 미단시티 복합리조트는 새로운 대체투자자를 선정해 사업진행에 탄력이 붙었다. LOCZ측은 12월 초까지 인천도시개발공사, 미단시티개발㈜과 1단계 사업용지(3만8237㎡)에 대한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미단시티 복합리조트는 오는 2020년까지 2조 3,000억원을 투입해 외국인전용 카지노와 호텔, 컨벤션, 콘도, 쇼핑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종도 미단시티 내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그로브웨이’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센트럴파크·트라이볼·G타워… 주말엔 송도 투어 가볼까

    센트럴파크·트라이볼·G타워… 주말엔 송도 투어 가볼까

    ‘국내 첫 해수공원’ 센트럴파크, 축구장 56배… 보트·카약도 ‘스트리트 서킷’ 일반인도 레이스 펜타포트 록 행사 등 축제 즐비 커낼워크선 340개 식당 맛 여행 ‘사막 위의 기적’ 두바이와 닮은 도시, 기하학적 건축물들, 도심을 가로지르는 수상택시, CF와 드라마 촬영의 단골 장소, ‘삼둥이’와 ‘대박이’가 사는 동네. 인천 송도의 이미지는 국제도시답게 화려하고 세련됐다. 지금은 인천은 물론 수도권에서 가장 핫한 곳이지만 불과 13년 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허허벌판의 갯벌이었다. 신기루같이 펼쳐진 국제도시 송도는 지금도 여전히 간척이 진행 중이다. 해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송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계획적이고 다이내믹한 도시라는 평가가 잘 어울린다. 아울러 속살을 들여다보면 부드러움과 산뜻함이 조화를 이뤄 다른 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맛과 멋을 체감할 수 있다. 주말마다 외지에서 가족들과 연인들이 이곳에 상륙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송도의 백미인 센트럴파크는 송도 투어의 시작으로 통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3번 출구로 나가면 뒤편으로 공원이 펼쳐진다. 크기부터 압도적이다. 462만㎡로 축구장 56배 크기이며 여의도공원 면적의 2배다. 센트럴파크는 이름처럼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모티브로 조성됐다. 차이점이 있다면 송도의 센트럴파크를 관통하는 수로는 서해의 바다를 끌어온 국내 최초의 해수공원이란 점이다. 해수로의 길이는 1.8㎞나 되며 해수로를 둘러싼 산책로는 4㎞에 달한다. 물과 어우러지는 빌딩숲과 녹색 나무들을 바라보며 조깅과 산책하는 사람들로 언제나 가득하다. 지정된 장소에선 그늘막 텐트 설치가 허용돼 날씨가 좋으면 텐트촌이 형성되기도 한다. 특히 해수로 끝 선착장 이스트보트하우스에선 보트, 카약, 카누 등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송도의 마천루를 올려다보며 연인과 노를 젓는 경험은 센트럴파크에서만 가능해 필수 코스로 꼽힌다. 반대편 웨스트보트하우스에서 운행하는 수상택시는 송도만의 자랑이다. 지금은 수상택시라는 본래 취지와는 달리 관람을 위한 유람선 성격이 강해져 편도가 아닌 왕복 운항한다. 주중에는 1시간, 주말에는 30분 단위로 오후 9시까지 운행하고 있다. 해가 저물면 센트럴파크 주변의 68층 동북아무역센터(NEAT)와 트라이볼(Tri Bowl)의 리드미컬한 불빛 쇼가 시작되고 송도의 야경을 배 안에서 관람할 수 있다. 홍콩의 심포니오브라이트를 연상케 할 정도다. 로맨틱한 야경 덕에 배를 통째로 빌려 선상에서 프러포즈하는 커플도 있다고 한다. 유엔국제기구 녹색기후기금(GCF)이 입주한 G타워는 그냥 지나치기엔 아쉽다. 29층 하늘정원과 33층 전망대가 무료로 개방돼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선 송도의 전체 건물과 센트럴파크, 인천대교, 서해까지 조망할 수 있다. 사실 G타워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주인공 김혜진(황정음)의 직장으로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당연히 외국이겠거니’ 했던 추측과 달리 송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주중엔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을 태운 관광버스로 둘러싸여 한류 특수를 실감한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G타워에서 나와 3시 방면으로 5분 정도 걸으면 SF영화에서나 볼 법한 건축물이 나온다. 복합문화 공간인 트라이볼이다. 경제자유구역인 송도·청라·영종을 의미하는 ‘트리플’(triple)과 그릇을 뜻하는 ‘볼’(bowl)이 합쳐진 이름이다. 실제로 도자기로 빚은 그릇 세 개를 붙여 놓은 형상이다. 트라이볼은 콘서트,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아래로 은은하게 깔린 수경(水鏡)과 그 사이로 놓인 길은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때문에 트라이볼은 멀리서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하는 출사족들의 집결지로 통한다. 가장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트라이볼 바로 옆은 컴팩스마트시티다. 인천이란 도시를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방문할 것을 권유한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로 도시계획을 테마로 조성한 전시공간이다. 인천의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그린 모습까지 모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료라 아이들과 부담 없이 찾기 좋다. 송도엔 아직 개발이 안 된 부지가 많다. 넓은 부지를 활용해 사람들을 모아 한바탕 즐기기에 최적의 입지다. 이 때문에 송도는 축제로 통한다. 매년 여름엔 세계적인 록밴드들이 ‘펜타포트 록페스티벌’을 위해 송도로 모인다.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한 펜타포트는 국내 최장수 록페스티벌이 됐다. 올여름에도 3일 동안 8만여명의 젊은이가 몰려 하늘을 찌를 듯한 열기를 뿜어 냈다. 영국 매거진 ‘타임아웃’은 인천 펜타포트를 ‘꼭 가야 할 페스티벌 50’에 선정하기도 했다. 뜨거운 록 열기가 물러가면 9월엔 맥주축제로 유명한 세계문화축제가 열린다. 세계 각지의 130여종 맥주를 야외에서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음악불꽃축제, 더케이페스티벌, 국제마라톤대회, 트라이애슬론, 요트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 스포츠 이벤트들이 개최된다. 특히 스피드 마니아라면 송도의 ‘스트리트 서킷’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레이싱 서킷하면 주로 영암이나 인제를 떠올리지만 송도에도 서킷이 있다. 스트리트 서킷에선 매년 모터 페스티벌과 경주가 개최되고 일반인들도 라이선스만 취득하면 직접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 또한 서해에 접한 잭니클라우스(골프) 클럽을 감싸는 4차선 도로는 사이클 동호인들의 성지다. 밤이 되면 방파제 길을 따라 수십여대의 자전거 무리가 모여 질주하는 풍경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렇게 멀리서도 송도를 찾아오는 건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호텔들이 있기에 가능하다. 취사 가능한 레지던스 호텔인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을 비롯해 한옥 호텔 최초로 5성 등급을 받은 경원재 앰버서더호텔이 있다. 이외에도 쉐라톤, 오라카이, 홀리데이인, 센트럴파크호텔 등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송도 투어의 방점은 단연 식도락 여행이다. 송도에는 개성 넘치는 레스토랑과 카페 등 이국적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다. 센트럴파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커낼워크는 콘셉트부터 특이하다. 작은 수로를 사이에 두고 양옆으로 유럽식 저층 건물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테마로 늘어서 있다. 중앙 수로를 따라 걸으면 340개의 레스토랑과 카페거리, 쇼핑매장이 한눈에 펼쳐진다. 커낼워크는 방문객의 20%가 외국인이라 태국, 베트남,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음식부터 나폴리식 정통 화덕 피자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특히 수로 옆으로 빽빽하게 야외 테이블이 비치돼 있어 편하게 앉아 분위기를 만끽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송도엔 정제된 분위기의 레스토랑 말고도 바다 도시답게 신선한 회와 해산물을 요리하는 식당들도 많다.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뒤편은 일종의 먹자골목이다. 밤이 되면 송도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로 붐벼 속된 말로 흥청망청, 좋게 말하면 낭만과 젊음이 새벽까지 이어지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복합몰-워터파크-바다 조망... 영종하늘도시 중소형 아파트 분양 활기

    복합몰-워터파크-바다 조망... 영종하늘도시 중소형 아파트 분양 활기

    인천광역시 영종도 일대는 각종 대형 개발계획의 가시화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영종도에는 카지노, 호텔, 스파, 쇼핑몰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1단계 2017년 개관, 2단계 2020년 완공 예정)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외에도 2014년 8월 공식 개장한 BMW 드라이빙센터의 현재 누적 방문객은 30만여 명을 돌파했으며, 2016년 하반기에는 2단계 증설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여기에 대규모 반도체공장 스태츠칩팩 코리아는 현재 1단계가 완공돼 운영 중으로 2단계 조성은 2017년에 완료되며, 대한항공 운항훈련센터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의 설립 및 유치로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인천 영종하늘도시 A-66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영종 센트럴 스카이’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영종 센트럴 스카이’는 지하 2층~지상 21층, 8개동 △전용 77㎡A 344가구 △전용 84㎡A 160가구 △전용 84㎡B 80가구 등 총 584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용 77~84㎡의 중소형 아파트로 4-Bay 혁신설계(일부세대 제외)를 적용하여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며 공간 활용도가 높다. 분양관계자는 7일 “단지는 2020년까지 특급호텔과 복합쇼핑몰 등을 비롯해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테마공원, 교육연구소 등이 들어설 예정인 영종도 아일랜드 인근 핵심입지에 위치하고 있다”며 “서해바다의 우수한 조망과 인천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어 향후 지역을 대표할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영종 센트럴 스카이’는 지역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도 가깝다. 여기에 단지 앞 부지로 외국인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글로벌한 교육환경을 누릴 예정이다. 단지는 영종도 중심지에 위치한데다 관공서 예정부지와 인접해 있어 관공서 주변으로 조성되는 각종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할 전망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가 위치해 광역접근성이 우수하며, 공항철도 운서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제2공항철도(예정)와 제3연륙교(예정) 건설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역세권과 광역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영종 센트럴 스카이’는 탁 트인 서해바다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 프리미엄 아파트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 또 인천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대규모 해안테마공원 씨사이드파크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8km에 이르는 해변공원을 통해 가족과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좋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다용도 입주민 전용공간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노인정, 어린이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또한 단지 곳곳에 쉼터와 다양한 테마의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영종 센트럴 스카이’는 신규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으며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 안방 붙박이장 등의 무상옵션을 제공해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주택홍보관은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문학군·외국인학교 부지를 품은 ‘영종하늘도시’, 부동산시장 순항

    명문학군·외국인학교 부지를 품은 ‘영종하늘도시’, 부동산시장 순항

    분양시장에서 프리미엄 아파트의 조건 중 하나는 바로 우수한 학군이다.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대학 진학률이 높은 이른바 명문학군 지역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학군이 좋은 지역은 사설학원가를 포함해 다양한 교육시설들이 밀집돼 있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주거수요가 몰리는 학교를 중심으로 도로, 공원, 도서관, 상가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형성돼 있고 유해시설은 적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학군이 우수한 지역은 질 높은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아파트 시세도 좋은 편이다. 해강초, 해운대여중, 덕문여고, 부산국제외고 등이 위치해 학군이 좋은 것으로 유명한 부산 해운대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023만원으로 부산 평균(832만원)에 비해 191만원 이상 높게 형성돼 있다. 또한 부산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동래구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도 927만원을 기록했다. (KB부동산알리지 9월 기준) 이처럼 명문학군의 후광효과가 입증된 가운데 영종도 일대가 인천의 새로운 명문학군으로 떠오르며 교육 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기대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단지 인근으로 인천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인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위치한데다 운서고, 영종중, 영종고도 가까이에 있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 앞에 외국인학교 부지가 위치하여 풍부한 외국인 임대수요까지도 확보 될 전망이다. 이러한 질 높은 교육의 혜택을 영종도 중심지에서 고스란히 누리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가 청약부적격자 해지물량 등 잔여세대분과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으로 ‘명문학군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학부모 수요자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는 명문학군이라는 입지조건과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 최상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갖춰 영종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단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단지는 3.3㎡당 평균 900만원 중반대의 착한 분양가로 공급되며, ‘e편한세상’의 브랜드 프리미엄 가치로 경쟁력까지 확보되는 까닭에 향후 프리미엄은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총면적 184만㎡의 대규모 해안테마공원인 씨사이드 파크가 위치해 조형분수, 어린이놀이터, 족욕장 등의 시설과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는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바라보고 있어 멋진 전망(일부가구 제외)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망도 편리하다. 운서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탁 트인 오션뷰 조망 프리미엄 갖춘 인천 영종도, 주택시장 내 인기 상승

    탁 트인 오션뷰 조망 프리미엄 갖춘 인천 영종도, 주택시장 내 인기 상승

    수변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해바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춘 ‘영종 센트럴 스카이’가 지역 수요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집을 선택하는데 있어 수변 조망권의 여부는 주거쾌적성과 생활만족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조망권이 뛰어난 아파트는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하여 자연의 여유로움을 물씬 느낄 수 있고, 도심의 공해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이다. 또한, 강이나 바다 주변에는 수변공원 등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한 문화체육시설을 갖춘 곳이 많기 때문에 수준 높은 주거문화를 집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어 장차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을 받는다. 실제로 올해 4월 해운대 조망권을 갖춘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자이’의 경우, 180가구 모집에 총 81,076명이 몰리며 평균 450.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8월 한강 조망권을 갖춘 ‘다산신도시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Ⅰ’ 역시 평균 21,7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이러한 단지의 성공분양은 자연 조망이 가능한 ‘조망 프리미엄’이 한몫 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26일 “최근 현대인들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뛰어넘어 휴식의 공간으로 집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곳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특히 바다, 강 등의 수변 조망권을 확보한 단지는 쉽게 변하지 않는 영구조망권으로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어 조망 프리미엄이 크게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이렇게 수변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 단지들이 분양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칭)영종A-66블럭 지역주택조합은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 A-66블록에 건립예정인 ‘영종 센트럴 스카이’의 주택홍보관을 10월 28일 개관하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 ‘영종 센트럴 스카이’는 탁 트인 서해바다 영구 조망권을 확보한 프리미엄 아파트로 뛰어난 입지조건을 갖췄다. 또 인천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대규모 해안테마공원 씨사이드파크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어 8km에 이르는 해변공원을 통해 가족과 쾌적한 여가생활을 누리기에도 좋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다용도 입주민 전용공간을 비롯해 휘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노인정, 어린이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또한 단지 곳곳에 쉼터와 다양한 테마의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영종도 일대는 각종 대형 개발계획의 가시화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영종도에는 카지노, 호텔, 스파, 쇼핑몰 등을 갖춘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1단계 2017년 개관, 2단계 2020년 완공 예정)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2017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영종 센트럴 스카이’는 지역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인접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운서초, 영종중, 영종고도 가깝다. 여기에 단지 앞 부지로 외국인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글로벌한 교육환경을 누릴 예정이다. 단지는 영종도 중심지에 위치한데다 관공서 예정부지와 인접해 있어 관공서 주변으로 조성되는 각종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할 전망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고속도로가 위치해 광역접근성이 우수하며, 공항철도 운서역을 이용하면 김포공항역까지 약 29분, 서울역까지는 약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제2공항철도(예정)와 제3연륙교(예정) 건설도 예정되어 있어 향후 광역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한편 ‘영종 센트럴 스카이’ 주택홍보관은 인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항구가 쓴 역사’ 근대사의 시작 인천항 월미도

    ‘항구가 쓴 역사’ 근대사의 시작 인천항 월미도

    자월도 여정의 날머리인 인천항 주변에 둘러볼 곳이 많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흥행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월미도가 지척이고, 맛집들이 몰려 있는 인천 차이나타운, 근대화의 흔적이 오롯한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 등도 멀지 않다. 월미도는 1980년대 이후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떠오른 곳이다. 서울 등 수도권에서 가까운 데다 바다와 접해 있어 추억을 곱씹으려는 ‘옛 청춘’과 ‘현재진행형 청춘’들이 고루 즐겨 찾는다. 2001년에 문화의 거리가 조성되면서 좀더 화려해지고 세련돼졌다. 대관람차가 쉴새 없이 돌아가고 여기저기서 쏘아올린 폭죽은 검은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인다. ●인천상륙작전 최초로 전개된 월미도 월미도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이 최초로 전개된 곳이기도 하다. 당시 맥아더 장군이 이끄는 연합군은 지금의 월미도(그린비치)와 북성동(레드비치), 용현동(블루비치) 등 3개 지점을 중심으로 작전 계획을 수립하는데, 이 가운데 ‘그린비치’가 제1단계 작전지였다. 이어 1950년 9월 15일 연합군이 그린비치를 통해 상륙에 성공했고, 약 2주 뒤인 28일 서울 수복에 이어 전세 반전의 계기가 마련됐다. 그간 월미도엔 적잖은 변화가 이어졌다. 무엇보다 월미산 개방이 반갑다. 한국전쟁 이후 약 50년간 미군부대가 주둔한 탓에 출입이 통제되다 2001년 일반에 문을 열었다. 월미산 일대는 월미공원으로 조성됐다. 산을 에둘러 둘레길도 조성됐다. 2009년 ‘수도권 걷기 좋은 산책코스 베스트 20’에 선정된 길이다. 둘레길 곳곳엔 ‘평화의 나무’가 서 있다. 인천상륙작전 당시 월미도에 떨어졌던 수천 발의 포탄과 총탄을 견딘 나무들이다. 둘레길 들머리의 ‘그날을 기억하는 나무’와 240여년을 살아온 ‘평화의 어머니 나무’ 등 모두 일곱 그루다. 월미산 정상 못 미친 곳에 전망대가 조성돼 있다. 25m 높이의 철골구조 위에 유리를 덧씌운 형태다. 전망대 맨 위층에 서면 인천항, 인천공항, 송도국제도시, 인천대교 등 사방이 한눈에 들어온다.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는 밤엔 전망대 자체가 볼거리 노릇을 한다. 월미달빛마루 카페에선 파노라마 전망과 함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중구 쪽에도 인천상륙작전 관련 볼거리들이 몇 곳 있다. 자유공원엔 맥아더 장군을 기리는 동상이 있다. 자유공원은 1888년에 조성된 서구식 근대공원이다. 광복 직후 만국공원으로 불리다기 1957년 맥아더 장군 동상이 세워지며 자유공원으로 이름을 바꿨다. 월미도 입구부터 동상에 이르는 길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맥아더 길’로 명명됐다. ●차이나타운·일본 조계지의 공존 인천역 맞은편은 차이나타운이다. 초입에 세워진 패루(중국식 전통 대문)를 지나면 화려한 색감의 중국풍 건물이 이어진다.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이 일대가 청의 치외법권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생겼다. 예전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많았으나 지금은 공화춘, 중화루 등 거의가 중국 음식점이다. 여기에 토산품, 의상, 제과 등을 파는 가게들이 드문드문 혼재돼 있다. 음식점 밀집 지역에서 화교학교 쪽으로 올라가면 길이 150m에 달하는 ‘삼국지 벽화’가 벽면에 펼쳐져 있다. 삼국지의 명장면을 해설과 함께 총 160장면의 그림으로 표현해 놨다. 화교학교를 지나 내리막길을 따라 걷다 보면 조계 경계석이 나온다. 이 조계 경계석을 경계로 왼쪽은 청나라, 오른쪽은 일본 조계지였다. 조계지는 개항도시에 있던 외국인 거주지로, 일종의 치외법권 지역이었다. 경계석에서 일본 조계지 쪽으로 들어서면 일본풍의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가 나온다. 이른바 ‘개항장 거리’다. 옛 ‘일본제1은행’, ‘일본18은행’, ‘일본58은행’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이 중 일본제1은행은 인천 개항박물관으로 변신했고, 일본18은행 건물은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으로 재개관했다. 개항장 거리 가운데 있는 중구청 건물은 옛 일본영사관 자리다. 홍예문(인천유형문화재 49호)은 인천 중앙동 등에 밀집된 일본인 거주 지역을 만석동까지 늘리기 위해 일본 공병대가 뚫었다. 인천의 구도심 항구 지역과 동인천을 연결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홍예문 아래는 차 두 대가 겨우 지날 만큼 좁다. 오르막길을 오르는 수고를 피하려는 사람들도 종종 이용한다. 문 위에 서면 인천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홍예문을 넘어서면 오른쪽으로 삼치거리, 동화마을 등이 이어진다. 이 밖에 서양식과 일본식을 섞어 화강암으로 만든 인천우체국(현재 인천 중동우체국), 1897년 고딕 양식으로 건축됐다가 1937년 외곽을 벽돌로 쌓아 변형한 답동성당 등도 개항장 거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인천개항장 밤마실 축제 등 열려 서울에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인천역에 내리면 바로 앞이 차이나타운이다.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주말이면 붐비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할 수 있다. 인천시에서 주최하는 인천 개항장 밤마실 축제가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의 여러 문화재를 밤에 즐길 수 있는 행사다. 100년 전 창고를 예술촌으로 단장한 인천아트플랫폼, 옛 일본 58은행 등의 개장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늦춰진다. 특히 14, 15일엔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에 영상을 투영하는 기법)를 활용한 영상쇼,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수은등 모양의 가로등 켜진 옛길을 천천히 걷기만 해도 그윽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글 사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바다가 그린 달빛’ 붉은 달이 뜨는 섬 인천 옹진 자월도

    ‘바다가 그린 달빛’ 붉은 달이 뜨는 섬 인천 옹진 자월도

    그 섬엔 붉은 달이 뜬다고 했다. 인천 옹진군의 작디작은 섬, 자월도(紫月島) 이야기다. 생경한 얘기에 귀는 쫑긋해지고, 눈은 반짝인다. 이 섬에 무슨 사연이 있길래 붉은 달이 뜬다는 걸까. 물빛이 참 곱다. 남해 바다에서 종종 만나는 연둣빛 바다다. 인천대교, 송도신도시 등 멀고 먼 뭍의 풍경들이 이 바다 위에 곱게 내려앉았다. 사실 물빛이 고운 건 당연하다. 자월도 주변엔 이작도, 승봉도, 사승봉도 등 모래로 이름난 섬들이 둘러쳐져 있다. 이 섬들은 서해의 여느 해안과 달리 물이 빠지면 거대한 모래톱이 드러난다. 주민들은 이를 ‘풀등’이라 부른다. 자월도도 비슷하다. 날물 때면 모래톱과 갯벌이 비슷한 비율로 구성된 해변이 드러난다. 풀등의 비중이 이작도 등에 견줘 다소 작을 뿐이다. 바닥이 모래인 해변은 물색이 곱기 마련이다. 그래서 연둣빛 물빛인 것이다. 썰물이 되면 모래톱이 드러난다. 바닷물이 빗질한 모래들이 밀가루 반죽처럼 곱다. 주민들은 바닷물이 빠지면갯벌에 들어가 갯것들을 캔다. 조간대 뻘밭으로 조금만 들어가도 바지락 등이 지천이다. 모래 해변엔 어린아이 새끼손톱만 한 모래 구슬들이 여기저기 모여 있다. 엽낭게 등 작은 게들이 모래에서 유기물 등을 걸러낸 뒤 작은 구슬처럼 둘둘 말아 제 집 밖에 쌓아 놓은 것이다. 이처럼 소박한 풍경들을 기웃대며 사부작사부작 걷는 맛이 각별하다. 자월도는 인천항에서 35㎞ 안팎 떨어졌다. 주변의 대이작도와 소이작도, 승봉도 등 4개의 유인도와 9개의 무인도를 아우르는 인천 옹진 자월면의 중심 섬이다. 해안선 둘레는 20.4㎞ 정도. 고려 말 공민왕의 후손들이 조선 태조의 탄압을 피해 이 섬에 정착했다고 전해진다. 장판처럼 잔잔한 바닷길을 ‘새우깡 갈매기’와 더불어 1시간 30분가량 달렸을까. 자월도 달바위 선착장이 객을 반긴다. 선착장 앞엔 작은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여기에 자월도란 이름에 얽힌 유래가 적혀 있다. 내용은 이렇다. 조선 인조 때, 관가에 근무하던 이 하나가 귀양을 왔다. 타지에서의 첫 번째 밤. 그는 두둥실 떠오른 보름달을 보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자 달이 붉어지며 바람이 일고 폭풍우가 몰아쳤다. 그는 하늘도 자신의 억울함을 알아준다며 섬의 이름을 달이 붉어졌다는 뜻의 자월도라 지었다는 것이다. 달바위 선착장 초입에 세워진 어부 내외상에도 슬픈 이야기가 전해 온다. 옛날 한 어부가 고기잡이를 나가 며칠째 돌아오지 않았다. 사흘째 되던 날, 어부의 아내는 혹시 남편이 돌아올까 싶어 달바위 포구까지 마중을 나왔다. 그런데 아내가 포구에서 마주한 건 대형 지네가 죽은 사람의 몸에 촉수를 꽂고 있는 모습이었다. 놀란 아내가 순간적으로 기절했다 깨어 보니 죽은 이는 바로 자신의 남편이었다. 어부의 아내는 통곡하다 달바위에서 몸을 던져 남편의 뒤를 따르고 만다. 꽤나 그로테스크한 이야기 얼개다. 실제 사람 크기만 한 지네가 있었을 리는 없고 해안가의 ‘청소부’ 갯강구들이 남편 몸에 떼지어 달라붙은 모습이 아내의 눈에 마치 괴물 지네처럼 보였지 싶다. 달바위에서 왼쪽으로 방향을 잡고 섬 구경에 나선다. 모퉁이 하나 돌면 장골해변이다. 선착장과 가까운 데다 백사장이 1㎞ 가까이 펼쳐져 있어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장골해변과 독바위 사이에도 곱디고운 모래톱이 펼쳐져 있다. 자월도는 유난히 바위와 관련된 지명이 많다. 독바위는 장골해변과 큰 마을 사이 해안에 있는 바위섬을 일컫는다. 사리 때 물이 휘어 도는 모양이 독과 같아 그리 부른다고 한다. 바위섬 끝에 홀로 떨어져 있는 바위의 모양새가 독을 닮았다는 이도 있다. 선착장 이름도 달바위다. 몇몇 주민들에 따르면 지금의 선착장 자리에 있었던 둥근 바위를 달을 닮았다는 뜻에서 달바위라 불렀다는 것이다. 장골해수욕장을 지나면 큰말해수욕장, 볕남금 해변, 사슴개 마을 등이 차례로 나선다. 곳곳에 예쁜 이정표가 있어 길찾기는 어렵지 않다. 사슴개 마을을 지나 고개를 넘으면 진모래 해변과 묵통도 등대가 저 멀리 보인다. 여기서 맞는 풍경도 꽤 장쾌하다. 국사봉은 해발 166m로 낮지만 섬 안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면사무소 옆길을 따라 오를 수 있다. 정상에 서면 사방을 굽어볼 수 있다. 하늬깨 해변도 모래가 곱다. 달바위 선착장에서 오른쪽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나온다. 하늬깨 해변 너머는 목섬이다. 철제 데크가 목섬과 하늬깨를 연결하고 있다. 자월도는 캠핑 여행지로 이름난 섬이다. 장골, 큰말, 하늬깨 등 어디에 캠핑 사이트를 구축해도 아름다운 해넘이와 마주할 수 있다. 아쉽게도 텐트에 누워 해돋이 장면을 볼 수는 없다. 섬 동쪽이 급경사 지대여서 캠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섬은 달의 시간이 지배하는 곳이다. 썰물과 밀물에 따라 주민들의 삶이 바뀌고, 어부들은 어둠이 흩뿌려둔 달과 별을 보고 집을 찾아간다. 그러니 한 줄기 달빛이라도 있거들랑 밤길 걸어 섬을 살펴볼 일이다. 혹시 붉은 달이 떠 발 앞을 비춰 줄지도 모르니 말이다. 고백하자면, 이날 붉은 달은 볼 수 없었다. 구름이 달빛을 가릴 정도로 두꺼웠기 때문이다. 아쉽긴 하지만 그렇다 해서 오래 가슴에 담아 둘 것도 없다. 너른 바다를 앞마당 삼고 철썩대는 파도 소리 들으며 잠드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 말이다. 글 사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 →가는 길:대부해운(www.daebuhw.com)이 인천연안여객터미널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등 두 곳에서 카페리를 운항하고 있다. 평일은 한 차례, 주말과 공휴일엔 두 차례 왕복 운항한다. 자월도, 이작도, 덕적도 등을 찍고 다시 자월도를 거쳐 인천항으로 회항하는 식이다. 사람은 주말에만 다소 붐비는 편이지만 문제는 차를 싣고 갈 경우다. 배가 작기 때문에 평일에도 북적댄다. 게다가 무조건 선착순이어서 머뭇대다가는 차를 싣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면 꼼짝없이 대부도까지 이동해야 한다. 대부도는 배가 좀더 커서 평일의 경우 다소 여유가 있는 편이다. 나올 때는 자월도에 6대가 할당된다. 꼭 인천항으로 와야 한다면 서둘러 승선권을 끊고 달바위 선착장에 차를 주차시켜 두는 게 좋다. 물론 앞 경유지에서 차를 덜 채웠을 경우엔 6대 이상 싣기도 한다. 자월도까지 1시간 20~30분 소요된다. 고려고속페리(www.kefship.com)도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항한다. 경유지가 다소 다를 뿐 운항 방법은 비슷하다. 다만 차는 실을 수 없다. 자월도까지 50분 소요. →잘 곳 : 캠핑은 장골해수욕장이 가장 낫다. 달바위 선착장과 가까운 데다 개수대,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춰졌고 매점과 식당도 가깝다. 다만 밤에는 주점을 겸한 식당 등에서 다소 소음이 발생할 수도 있다. 큰말 해수욕장도 무난한 편. 섬 북쪽의 진모래해수욕장은 사유지와 얽혀 있는 데다 산자락을 타고 오르내려야 해 불편하다. 섬 동쪽은 급경사지대여서 캠핑이 어렵다. 이른 아침 눈 뜨면 해돋이가 펼쳐지는 모습은 그저 상상일 뿐, 현실에선 마주하기 어렵다. 해넘이는 좋다. 장골, 큰말 등 어디에 사이트를 구축해도 서정적인 해넘이와 마주할 수 있다. 민박집은 섬 전체에 고루 분포돼 있다. 일반 숙박업소는 없다.
  • 홍콩-주하이-마카오 잇는 55km 세계 최장 해상대교

    홍콩-주하이-마카오 잇는 55km 세계 최장 해상대교

    바다 위에 세워진 세계 최장(最長)의 다리인 ‘강주아오(港珠澳) 대교’가 27일 메인 공정작업을 마치고, 전 노선의 연결작업을 마무리했다. 영국 가디언지가 ‘세계 7대 기적 중 하나’로 부르는 강주아오 대교의 총길이는 55km로 총 1000억 위안(약 16조4000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국내에서 가장 긴 다리는 인천대교로 21.38km다. 강주아오 대교는 홍콩-주하이-마카오를 Y자 형태로 연결해 홍콩에서 주하이, 마카오까지 30분만에 주파할 수 있다. 기존에는 홍콩에서 주하이까지 육로이동 3~4시간, 수상이동 1시간이 소요되었다. 지난 2009년 12월부터 시작된 강주아오 대교공사는 메인 해상교량 22.9km, 해저터널 6.7km 및 터널과 교량을 잇는 동,서 인공섬을 포함하고 있다. 강주아오 대교의 메인교량판에는 42만 톤의 강철이 쓰여 진도 8.0 규모의 지진에도 끄덕 없게 만들었다. 42만 톤의 강철량은 에펠탑 60개를 건설할 수 있는 양이다. 강주아오 대교의 동쪽은 홍콩특별행정구와 연결되고, 서쪽은 광동성 주하이시 및 마카오 특별행정구와 연결된다. 즉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의 두 가지 정치 제도)’의 기틀 아래 홍콩, 주하이, 마카오 세 지역이 공동 건설한 초대형 해상교통수단이라 할 수 있다. 대교가 완성되면 세 지역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돼 단일 생활권의 기반 하에 활발한 경제교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사진=중국청년망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경찰 조사받은 납품업자 인천대교서 투신

    건축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나온 창호 납품업자가 인천대교에서 투신해 숨졌다. 25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5분쯤 인천 중구 무의도 남동방 2.7㎞ 지점 해상에서 A(49)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57분쯤 인천대교 주탑 송도 방향 도로에 자신의 벤츠 차량을 세워놓고 바다로 투신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에서는 가족에게 남긴 A씨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혼자 잘 살려고 한 게 아닌데, (가족들에게) 미안하다’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A씨는 인천지역 도심형 생활주택과 주거형 오피스텔에 방화창호 대신 일반창호를 시공한 혐의(건축법 위반)로 불구속 입건돼 지난 23일 인천남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그가 인천지역 건축사, 건물주 등과 짜고 범행한 정황을 포착하고 납품 규모 등을 수사 중이었다. 해경 관계자는 “유족들은 A씨가 경찰 조사에서 압박감을 느꼈다며 강압수사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민자고속도로 수입 보장에 5조원 이상 더 필요

    민자고속도로 수입 보장에 5조원 이상 더 필요

     정부가 앞으로 민자고속도로 최소운영수입보장(MRG)으로 지급할 돈이 5조원을 넘는다는 추산이 나왔다.  10일 윤영일 국회의원(국민의당)이 국회예산정책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부터 2039년까지 MRG 지급 추정액은 5조 286억원(경상가격 기준)으로 예상됐다. MRG는 민간이 건설한 사회간접자본(SOC)의 운용에 적자가 발생하면 미리 약정된 최소운영수입을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민간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도입했으나 수요예측 실패 등으로 정부 보전액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2009년부터 중단됐다.  9개 민자고속도로 가운데 MRG 기간이 가장 많이 남은 고속도로는 2039년에 끝나는 부산~울산고속도로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하지 않는다면 1조 6626억원을 더 쏟아부어야 한다. 대구∼부산고속도로(1조 3673억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7839억원), 천안∼논산고속도로(4154억원), 인천대교(1323억원), 서울∼춘천고속도로(799억원) 등도 많은 MRG를 부담해야 할 것으로 추산됐다.  윤 의원은 “2007년부터 민자고속도로 사업자에게 지급한 최소운영수입보장액이 2조원을 넘었고, 추가 예상 투입액이 5조원을 넘는만큼 정부가 자금재도달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아파트 분양가 평당 2158만원…송도 등 수도권에 실수요자 몰려

    서울 아파트 분양가 평당 2158만원…송도 등 수도권에 실수요자 몰려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1평(3.3㎡)당 2000만원을 넘어서면서 인천 송도 등 수도권 아파트로 실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12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018만원으로 2009년(1075만원) 이후 처음으로 1000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서울의 경우 현재 3.3㎡당 2158만원으로 올해 들어 2000만원대에 재진입했다. 2008년 평균 2171만원을 기록한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전세 물량이 줄어든 상황에서 아파트 분양가까지 껑충 뛰자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이사하는 전세 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일 SK건설이 오픈한 ‘송도 SK VIEW’ 모델하우스에는 3일 동안 3만 2000여명의 방문자들이 찾았다. 분양 관계자들에 따르면 14일 진행될 1순위 청약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나타낼 전망이다. ‘송도 SK VIEW’는 SK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아파트로 6·8공구 A4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43층, 11개 동, 총 210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5㎡ 67가구, 84㎡A 1068가구, 84㎡B 124가구, 84㎡C 352가구, 84㎡D 408가구, 99㎡ 81가구로 구성된다. ‘송도 SK VIEW’가 들어서는 6·8공구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대교를 통해 진입할 때 초입에 위치한 송도국제도시의 관문이다. 워터프론트 호수가 단지 인근에 있어 개발 기대감도 높고, 인근의 국제여객터미널과 그 배후 부지를 개발하는 골든하버 사업도 예정돼 있다. 송도 지역 공인중개사는 “이 지역은 2020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과 가까운 역세권”이라면서 “2017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1경인고속도로 등 도로망을 이용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사업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송도~청량리 노선도 확정됐다. 이 지역 분양시장 관계자는 “‘송도 SK VIEW’ 등의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며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257만원으로 서울 시내보다 1000만원가량 싸다”면서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도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반기 수도권 분양 물량 증가 효과…송도 등 랜드마크 단지에 실수요자↑

    하반기 수도권 분양 물량 증가 효과…송도 등 랜드마크 단지에 실수요자↑

    올 하반기에 서울에 2003년 이후 최대인 1만 8000가구의 아파트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 등이 활발해진 탓이다. 6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7월~12월) 서울에서 새 아파트는 41개 단지에 걸쳐 1만 806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 163가구) 대비 77.7%가 늘어난 수치다.파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2160만원으로 조사됐다. 서울 지역 아파트의 분양 물량 증가는 인천·경기 등 다른 수도권 지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와 교육 여건이 뛰어난 인천 송도 등 서부권에 랜드마크 대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 건설사들도 인천 송도 등 수도권에 대단지 아파트를 속속 분양하고 있다. 이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는 ‘송도 SK VIEW(뷰)’ 등이 분양을 시작한다. SK건설은 이미 ‘인천 SK Sky VIEW(뷰)’와 ‘시흥 배곧 SK VIEW(뷰)’를 짓는 수도권에 대단지 아파트를 건설해 왔다. SK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송도 SK VIEW(뷰)’는 7월 분양을 앞두고 인천 지역은 물론 서울의 실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송도 SK VIEW(뷰)’는 송도국제도시 6·8공구 A4블록 지하 2층 ~ 지상 43층, 총 11개 동, 전용면적 75~99㎡, 전체 210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내부는 녹지율이 높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꾸며진다. 단지를 감싸는 1.2㎞의 산책길과 다양한 테마의 정원도 조성된다. 입주민들의 방범과 안전도 고려해 고화질 CCTV도 설치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 2020년 예정)의 역세권이다. 제2외곽순환도로(예정)와 제3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연장(예정) 등을 이용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인천대교를 건너면 인천국제공항이다. 워터프론트호수와 송도달빛축제공원 등이 가깝고 연세대, 인천대, 뉴욕주립대, 조지메이슨대 등 국내외 유명대학과 채드윅국제학교가 인근에 있다. 인천 송도의 한 공인중개사는 “최근 대형 건설사들도 서울에서 빠져나오는 실수요자들을 겨냥해 수도권에 대단지 아파트 건설을 늘리는 상황”이라면서 “송도 SK VIEW(뷰)는 SK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파트인 만큼 입지와 특화 설계, 평면, 조경 등에 심혈을 기울여 선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세권 기대감에 송도 신규 분양 ‘들썩’

    역세권 기대감에 송도 신규 분양 ‘들썩’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가 송도에서 청량리 구간까지 확정되면서 인근의 신규 분양 아파트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규 철도 노선이 확정되면 시세가 오르는 등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30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6~2025)’을 통해 GTX B노선으로 송도~청량리 구간을 확정했다. GTX B노선은 인천 송도, 부평, 당아래, 여의도, 용산, 청량리를 연결하는 구간이다. 서울 시내와 부천, 인천을 이어주는 급행 노선으로 서울역에서 송도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87분에서 23분으로 대폭 줄어든다. 이에 송도신도시의 신규 분양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실제 킨텍스역에서 삼성역까지 이어주는 GTX A노선이 들어서는 일산신도시는 GTX개발 추진 발표 이전(2012년~2014년 1월) 2년 동안은 아파트 값이 7.54%까지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보였으나 GTX개발 발표 후(2014년 2월~2015년 11월) 5.49%나 오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부동산 관계자는 “교통 개발 사업은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호재로 꼽는 요소”라며 “GTX 노선 개통 시 교통의 편의성은 물론 지역가치가 높게 평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 6, 8공구에 들어서는 ‘송도 SK VIEW’가 다음달 분양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대교를 통해 진입할 때 초입에 위치해 송도국제도시의 관문으로서 상징성을 지닌다. 지하 2층, 지상 43층, 총 11동으로 2100가구의 대단지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이 개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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