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천공항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하이닉스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대전지검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 가속페달
    2026-01-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10
  • “국가관리 民資사업 예산낭비”/경실련 “공사비 민간서 부풀려… 국감 전면실시를”

    ‘민간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사업’이 예산 낭비와 국민부담 증가를 가져오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4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8월 말 현재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 사업규모 2000억원 이상 국가관리 민자사업 45개 가운데 국가의 재정지원이 이뤄진 사업은 20개로 총 사업규모가 24조 7000억원에 이른다.”면서 “용지보상과 세제혜택을 제외한 재정지원 규모는 모두 5조 4000억원 규모”라고 밝혔다. 경실련은 국가와 민간사업자간 계약에 따라 20년 동안 80∼90%의 운영수익이 보장되는 사업이 17개나 되고,각 사업의 운영수입률이 50% 수준에 그칠 경우 정부가 보장해야 할 운영수익 보장액은 12조 9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는 98년 도입된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라 실제 수입이 추정 운영수입보다 모자라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최대 90%까지 수입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경실련은 이어 감사원 감사결과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인천공항∼김포공항∼서울역 연결 61㎞ 구간 사업에서 정부가 수립해야 할 노선과 역사 등 사업계획을 민자사업자가 확정해 민간투자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신공항 고속도로 수익률 9.7%보다 0.73포인트가 높은 10.43%의 수익률을 적용하고 9142억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수익률 과대보장과 예산낭비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고 경실련은 밝혔다. 경실련은 자체 입수한 대구∼부산간 민자고속도로(총투자비 2조5473억원)의 민간투자비 실행원가 내역에 따르면 실제 공사비는 민간투자액 1조 7000억원의 64%인 1조 1000억원에 그쳐 최소 6000억원 이상 차이가 난다고 주장했다. 또 건교부에서 입수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공항고속도로 수익률은 2001년 34.6%,2002년 44.6%로 나타났으며,운영수익률이 50%를 밑돌면 당초 계약에 따라 20년 동안 정부가 떠안아야 할 운영수익 보장액이 1조 6000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경실련은 “총 공사비를 민간이 산출해 경쟁없이 정부와 협의로 확정하는 현실에서 공사비 과다계상은 필연적이며,이는 2∼4배 높은 통행료 책정으로 이어져 국민이 2중의 부담을 지게 된다.”며 국가관리 민자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국정감사를 촉구했다. 구혜영기자 koohy@
  • 오늘의 국감

    ●정무 경제사회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연구기관(10시,한국개발연구원) 소관연구기관 현장 시찰(16시,한국과학기술연구원)●재경 조달청 본청,서울·부산·인천지방조달청,중앙보급창(10시,조달청) 관세청 본청,서울·부산·광주·인천공항·인천·대구세관(14시,관세청)●국방 육군본부·항공작전사령부·육군군수사령부·육군복지근무지원단(10시,육군본부)●행자 공무원연금관리공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새마을운동중앙회(10시,국회)●과기정 기상청(10시,기상청)●문광 국정홍보처 및 소속기관(10시,국회)●산자 한국전력공사·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한전KDN·한전기공·한국전력기술·한전원자력연료(10시,한국전력공사)●보건복지 한국보건산업진흥원(10시,국회)●환노 한강유역환경청·금강유역환경청·영산강유역환경청·경인지방환경청·원주지방환경청·대구지방환경청·전주지방환경청(10시,국회)●건교 철도청·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10시,철도청)
  • 송교수 귀국 표정·문답 / “”퇴직하면 한국서 살고싶다””

    1967년 7월 출국한 이후 37년 만에 고국 땅을 밟은 송두율 교수는 부인과 두 아들의 손을 꼭 잡고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송 교수는 이날 오후 5시40분쯤 숙소인 서울 도봉구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 도착,37년 만에 의붓어머니 박노희(75)씨와 감격의 상봉을 했다.이어 오후 7시쯤 숙소 2층 대화의 집에서 열린 해외민주인사 전체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송 교수는 “남대문과 시청 건물을 제외하면 모든 것들이 다 새롭더라.”면서 “학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는 두 아들 준(28)과 린(27)에게 이번 방문이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은 송 교수와의 문답. 구체적인 일정은. -공식일정 말고도 경기 광주의 아버님 선영과 고향인 제주를 가고 싶다. 소감은. -감개무량하다.37년을 극복하는 데는 1초가 걸릴 수도,1년이 걸릴 수도 있다.10시간의 비행을 통해 한국땅을 밟은 것은 이 모든 과정을 농축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체포영장 발부에 대한 입장은. -변호사가 알아서 할 것이다.특별히 섭섭할 것은 없고 기쁘다. 장래 계획은. -5년 후 독일에서 교수직을 정년 퇴임한다.한국에서 작은 지식이라도 나누고 싶다. 구혜영 유영규기자
  • 中 라이시市에 한국전용공단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라이시(萊西)시에 서울 여의도 면적의 60배에 이르는 한국기업 전용공단이 만들어진다. 한국부동산경제연구소는 최근 라이시시가 5444만평 규모의 경제개발특구를 한국 기업에 우선 임대 분양키로 했다고 밝혔다.이 가운데 300만평은 한국 제조업체에 50년간 선착순 무상 임대된다. 한국부동산경제연구소는 라이시시 정부와 공단개발 및 경제교류 협력관계를 맺은 부동산컨설팅업체.공단개발을 위한 한·중 합작건설사를 세우는 동시에 라이시시 외곽 100만평에 골프장(36홀)과 콘도 등을 갖춘 종합레저타운을 조성할 방침이다. 라이시 한국기업 전용공단은 칭다오 공항에서 60㎞ 거리에 있다.인천공항에서 항공기를 이용할 경우 1시간30분이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시 정부는 1500억원을 투자,전력·용수 등의 도시 기반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공단에 입주한 외국기업은 소득세 2년간 면제,3년간 50% 감세 혜택을 받는다.토지 사용권 양도 및 분할도 가능하다. 23일 오전9시30분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연다.사업자등록증사본과 법인등기부등본을 제출하는 기업에 선착순 무상 임대권을 준다.(02)362-8000. 류찬희기자
  • 송두율 “귀국해 조사 받겠다”/22일 입국 의사… 해외민주인사 33명 서울 도착

    ‘한가위 해외민주인사 고국방문’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해외민주인사 33명이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또 유신정권 시절 친북인사로 분류돼 귀국하지 못했던 재독 사회학자 송두율(59·뮌스터대)교수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초청으로 ‘2003 해외민주인사 초청 한마당’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귀국한다. ▶관련기사 9면 이날 ‘해외민주인사 명예회복과 귀국보장을 위한 범국민 추진위원회’ 초청으로 입국한 인사들은 재일한국민주통일연합(한통련) 소속 회원 29명과 독일지역 민주인사 4명 등 모두 33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일본 나리타,간사이 등 세곳에서 출발한 항공기 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한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송두율 교수가 22일 오전 11시10분 루프트한자 LH712편으로 입국한다.”고 발표했다. 송 교수는 “국내 사법절차를 존중해 조사를 받고 여러 혐의를 떳떳하게 밝힐 것을 기대한다.”고 전해왔다고 기념사업회가 밝혔다.기념사업회는 국정원 조사에 대비해 천주교인권위원회 김형태 변호사를 중심으로 변호인단을 선임할 계획이다. 구혜영 박지연기자 koohy@
  • 추모집회 농민 분신/이경해씨 시신 귀환…오늘 촛불시위

    제5차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가 열린 멕시코 칸쿤에서 자살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이경해씨 추모 집회에서 30대 농민이 분신자살을 기도했다. 18일 오후 7시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밖숲에서 이씨 추모집회를 갖던 중 농민 박모(32·성주군 대가면)씨가 분신자살을 기도해 대구 영남대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박씨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된 ‘고(故) 이경해 열사 추모집회’에 참가해 촛불시위를 벌이던 중 갑자기 대열을 이탈,연단으로 올라와 “이경해 열사 사랑합니다.열사의 뜻을 따르겠습니다.”라고 외친뒤 준비해온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촛불로 불을 붙였다. 현장을 목격한 여모(45)씨는 “대열에 있던 박씨가 갑자기 행사장 앞으로 뛰어나와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이는 바람에 미처 제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병원측은 “박씨가 목과 얼굴 등에 3도 화상을 입어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 여부는 2∼3일 지켜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3년 전 교통사고로 다리가 불편한 박씨는 고향에서 칠순의 홀어머니를모시고 1400여평 규모의 참외 농사를 지으며 어렵게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씨의 시신은 이날 오전 8시5분쯤 미 로스앤젤레스발 제미나이 항공의 화물기 GR2877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씨의 관은 대형 태극기에 싸인 채 빈소인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장례식장에는 농민들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수백명이 찾아와 조문했다.빈소에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김대중 전 대통령,정대철 민주당 대표,최병렬 한나라당 대표 등 정계 인사와 전라북도지사,경기도지사 등이 보낸 조화 50여개가 놓여 있었다. 농민단체와 시민단체들은 19일 오후 6시 광화문에서 추모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다.이씨의 영결식은 20일 오전 10시 서울 둔촌동 올림픽공원에서 세계 농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성주 한찬규·장택동 박지연기자 taecks@
  • 국회상임위별 국정감사 일정

    ●운영위▲9월26일:중앙인사위,중소기업특위,국회사무처·도서관▲10월11일:대통령 비서실·경호실,기획예산처 ●법사위▲9월22일:서울고·지검,인천지검,수원지검,춘천지검▲23일:헌법재판소,법제처▲25일:서울고·지법,서울가정·행정법원,인천지법,수원지법,춘천지법▲26일:부패방지위▲29일:부산고·지법,창원지법,울산지법,부산고·지검,창원지검,울산지검▲30일:대전고법,특허법원,대전지법,청주지법,대전고·지검,청주지검▲10월1일:광주고·지법,전주지법,제주지법,광주고·지검,전주지검,제주지검▲2일:군사법원,국가인권위▲6일:대검찰청▲7일:감사원▲9일:대법원▲10일:법무부 ●정무위▲9월22일: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23일:국민고충처리위,비상기획위,청소년보호위▲24일:경제사회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인문사회연구원 및 소관 연구기관▲25일:국가보훈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88관광개발㈜▲26일:감사원장 임명동의▲29,30일,10월1일:금융감독위,금융감독원 ▲2일:한국자산관리공사▲6일:기초기술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산업기술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공공기술연구회 및 소관 연구기관▲8,9일:공정거래위▲10일:금융감독위,금융감독원 ●재경위▲9월22일:국세청(본청) ▲23일:부산지방국세청,대구지방국세청,선물거래소(현황청취)(이상 1반) 광주지방국세청,대전지방국세청(이상 2반)▲24일:조달청(본청,서울.부산.인천지방조달청,중앙보급창),관세청(본청,서울.인천공항,부산.인천.대구.광주세관)▲25일:서울지방국세청,중부지방국세청,국민경제자문회의▲29일:재정경제부▲30일:한국은행▲10월1일:기술신용보증기금,한국산업은행▲2일:예금보험공사▲6일:신용보증기금,한국증권거래소(현황청취),한국수출입은행▲7,8일:재정경제부 ●통외통위▲9월22일∼10월5일:재외공관(아주반:주일 대사관,주중 대사관,주호주 대사관,주미얀마 대사관.미주반:주미 대사관,주UN 대표부,주뉴욕 총영사관,주LA 총영사관,주멕시코 대사관,주과테말라 대사관.구주반: 주러 대사관,주프랑스 대사관,주OECD대표부,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6일: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7일:통일부▲8일:통일부,한국국제협력단▲9일:재외동포재단,한국국제교류재단▲10,11일:외교통상부 ●국방위▲22,23일:국방부,합동참모본부▲24일:육군본부▲25일:해군본부,해병대 사령부▲26일:공군본부 ▲29일: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 위기관리센터(시찰)▲30일:국방부조달본부,군인공제회▲10월 2일:육군교육사령부,병무청▲6일:육군제1군사령부,육군제7사단(시찰)▲7일:현대중공업㈜,해군작전사령부▲8일:㈜로템,㈜대한항공▲9일:해병6여단(시찰),정보사령부(현장확인)▲10일:국방부 ●행자위▲9월22일:행정자치부▲23일:경찰청▲24일:공무원연금관리공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새마을운동중앙회▲25일: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한국소방검정공사,한국지방재정공제회▲29일:경기도,경기도경,경상북도,경북도경▲30일:강원도,강원도경▲10월1일:부산시,부산시경,충청북도,충북도경▲2일:제주도,제주도경,광주시▲6일:서울시▲7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8일:서울시경▲9일:경찰청▲10일:행자부 ●교육위▲9월22일:교육인적자원부▲23일:서울시교육청▲25일:경기도교육청,인천광역시교육청▲29일:경북교육청,대구교육청,경북대학교,경북대병원,전남교육청,광주교육청,전남대학교,전남대병원▲30일:제주도교육청,제주대,제주대병원,경남교육청,부산교육청,울산교육청,경상대학교,경상대병원▲10월2일: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충남대학교,충남대병원,강원교육청,강원대,강원대병원▲6일:대한교원공제회,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7일:한국학술진흥재단,한국교육학술정보원,한국정신문화연구원,한국사학진흥재단▲9일:교육부,서울대병원,충북대병원,강릉대치과병원,부산대병원,전북대병원▲10일:교육부 ●과기정위▲9월22일:과학기술부,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23일:정보통신부▲24일:기상청▲25일:한국과학기술평가원,한국과학문화재단▲26일:정보통신연구진흥원▲29일:원자력안전기술원,원자력연구소▲30일:한국과학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한국과학재단▲10월1일:한국전산원,한국정보문화진흥원▲2일: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한국정보보호진흥원▲6일:한국수력원자력,고리원자력본부▲7일:부산체신청▲8일:과기부▲9일:정통부▲10일:과기부,정통부 ●문광위▲9월22일:문화관광부▲23일:방송위원회,방송문화진흥회▲24일:국정홍보처,해외홍보원,국립영상간행물제작소▲25일:문화재청▲29일:한국문화예술진흥원,영화진흥위원회▲30일:국립중앙박물관,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10월1일:한국관광공사,대한체육회,국민생활체육협의회▲2일:한국방송공사,문화방송▲6일:한국방송광고공사,언론중재위원회▲7일:공주·부여·익산 백제 역사재현단지 시찰▲9일:문화관광부,문화재청▲10일:국정홍보처,방송위원회 ●농해수위▲9월22일:농림부▲23일: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25일:농촌진흥청▲26일:수협중앙회▲29일:산림청,산림조합중앙회▲30일:농업기반공사▲10월1일:농협중앙회▲2일:한국마사회▲6일:해양경찰청,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7일:농수산물유통공사▲9일:해양수산부▲10일:농림부 ●산자위▲9월22일:산업자원부▲23일:산자부▲24일:한국전력공사,한국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한국 KDN㈜,한국기공㈜,한국전력기술㈜,한국원자력연료㈜▲25일:한국수력원자력㈜▲29일:한국석유공사▲30일: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기술공업㈜▲10월1일:중소기업청▲2일:특허청▲6일:한국수출보험공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7일:한국전기안전공사,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강원랜드▲8일: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중소기업진흥공단▲9일:현장시찰(한국산업기술대학,시화공단)▲10일:산자부 ●보건복지위▲22일:보건복지부▲23일:식품의약품안전청(국립독성연구소 포함)▲24일:한국보건산업진흥원▲25일:건강보험심사평가원▲26일:현장시찰(인천공항검역소)▲29일:국민연금관리공단▲30일:국립보건원▲10월1일:보건복지부▲2일:대한적십자사▲6일:국민건강보험공단▲7일:전라남도▲8일:시찰(제주검역소,복지시설)▲9일:제주도▲10일:보건복지부 ●환노위▲9월22일:환경부▲23일:노동부▲24일:한강유역환경청,금강유역환경청,영산강유역환경청,경인지방환경청,원주지방환경청,대구지방환경청,전주지방환경청▲25일:서울지방노동청,대구지방노동청,경인지방노동청,광주지방노동청,대전지방노동청▲29일:중앙노동위원회,노사정위원회,한국산업안전공단,학교법인기능대학,한국기술교육대학교▲30일:제주도▲10월1일:부산지방노동청,낙동강유역환경청▲2일:우포늪 시찰▲6일:환경관리공단,국립공원관리공단,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7일:근로복지공단,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한국노동교육원,산재의료관리원▲8일:서울시▲9일:환경부▲10일:노동부 ●건교위▲9월22일:건설교통부▲23일:한국도로공사▲24일:철도청,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25일:한국수자원공사▲29일:대한주택공사▲30일:한국토지공사▲10월1일:5개 지방국토관리청▲2일:국책사업 현장감사▲6일:서울시▲7일:경기도▲8일: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9일:부산교통공단,대한주택보증㈜,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10일:건교부 ●여성위▲9월26일:여성부 ●정보위▲10월4일:현지시찰▲6,7일:국가정보원법에 규정된 정보 및 보안업무의 기획.조정대상부처 및 소속기관▲8일: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법에 규정된 정보 및 보안업무의 기획 및 조정대상부처
  • 아편밀수 사상 최대규모 적발

    인천국제공항 세관은 3일 생아편 12.5㎏,시가 12억 5000만원어치가 들어 있는 여행용 트렁크 1개를 적발했다. 세관은 “이 분량은 4만 1600명이 동시에 투여할 수 있는 규모로 아편 밀수규모 사상 역대 최대”라면서 “밀수책은 동남아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세관측은 태국을 출발해 타이완을 경유,인천공항에 도착한 타이항공 634편을 통해 반입된 트렁크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세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편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밀수입된 생아편은 트렁크 가방 안에 든 직물 가방 3개의 밑바닥에 판자로 만든 이중공간에 각각 4∼4.5㎏씩 숨겨져 있었다. 각 가방에는 여자용 의류와 태국산 실크치마 등 옷가지가 들어 있었고,마약 탐지견이 냄새를 맡지 못하도록 방향제를 뿌려둔 것으로 드러났다. 세관은 태국 관세관과 인터폴 등 국제 마약 수사기관과 연계,수사를 벌이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
  • 日심부름꾼 고용 ‘보따리 밀수’/ 못말리는 강남 ‘명품병’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사는 김모(32·여)씨는 최근 한국인 브로커로부터 소개받은 일본인에게 부탁,국내 면세점에서 1500만원짜리 ‘카르티에’ 시계 등 2000만원어치의 명품을 대리 구입했다.물건을 인천공항에서 받아 일본으로 출국했던 일본인은 다음날 손목에 시계를 찬 채 인천공항을 통해 돌아왔다.김씨는 “일본인에게 왕복항공료 등의 명목으로 150만원을 줬다.”면서 “그래도 시중보다 450만원이나 값싸게 산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서 구매·출국뒤 다시 들여와 최근 강남의 중산층을 중심으로 명품바람이 거세지면서 국내 면세점에서 일본인 심부름꾼을 통해 면세품을 산 뒤 일단 해외로 빼돌렸다가 다시 국내로 밀반입시키는 ‘명품 밀수’가 성행하고 있다.이들 일본인은 일본이나 국내세관에서 통관때 그다지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는 점을 이용,이같은 짓을 저지른다는 것이다.그러나 세관 당국은 소규모 밀수 행위에 대해 효과적으로 단속할 방법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명품중독증’에 걸린 이들은 일본인을 대리 구매자로 동원하는 이유에 대해 “일본은 왕복항공료가 저렴한 데다 거리가 가까워 하루 만에 물건을 건네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수천만원어치 싹쓸이 구입… 브로커 활개 ‘명품 심부름’을 하는 일본인들은 한결같이 “손쉽게 불로소득을 올릴 수 있어 이 일을 한다.”고 말했다.일본인 나카무라(32·가명)는 “무역업을 하다 만난 한국인의 부탁으로 지난해부터 이 일을 시작했다.”면서 “올들어 한 달에 10여 차례 이상 심부름을 했다.”고 말했다.야마구치(28·여·가명)는 “심부름값으로 한 달에 1000만원 이상 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요즘 국내 면세점에서는 일본인이 내국인을 대신해 물품을 구매하는 풍경이 자주 눈에 띈다.강남 인터컨티넨탈 면세점의 한 관계자는 “한국인이 고가의 명품을 고르면 일본인이 계산하는 모습을 하루 2∼3명씩 본다.”고 말했다.일본인 아르바이트생 5명을 고용,브로커 일을 하는 이모(35·서초구 반포동)씨는 “주변에 ‘명품 브로커’가 십여명은 족히 넘는다.”면서 “내국인은 구매 한도에 걸리기 때문에 일본인을시킨다.”고 전했다. ●日여성 “한달 10여 차례… 1000만원이상 벌어” 현재 내국인은 국내 면세점에서 미화 2000달러 미만어치만 구매할 수 있다.이것도 반드시 해외로 물건을 갖고 나가야 한다.이 물품을 다시 국내로 가져오면 미화 400달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 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일본인이 내국인의 심부름으로 명품을 운반하는 것은 명백히 밀수”라면서 “이런 일이 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나 휴대품 검사가 대부분 간소화돼 사실상 막을 길이 없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영표기자 tomcat@
  • 송파구의회 “서울공항 이전을”/한달만에 주민 3만명 서명

    송파구의회(의장 이낙기)는 지난 달 5일 구의원 27명이 발의한 ‘서울공항 폐쇄 및 이전촉구 결의안’에 서명한 주민이 한 달만에 3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의회 임춘대(석촌동) 의원은 정례회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성남시 소재 70만평 규모의 서울공항이 국토의 균형개발과 발전을 크게 해치고 있다.”면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수도권의 교통난 해소 등 송파구민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의 생활편익을 늘릴 수 있도록 이전 계획을 조속히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임 의원이 제안한 뒤 구의회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강남구,성남시와 함께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찬성 서명을 받고 있다. 송파구의회에 따르면 서울공항으로 인해 문정·장지지역 반경 23.1㎢를 항공기의 이·착륙 안전을 위한 고도제한 구역(전체 33.89㎢ 가운데 68%)으로 내줘 사유재산권 행사 제한과 소음 불편 등 문제가 많다는 것이다. 또 서울공항은 대통령 전용기의 이·착륙 장소 등으로 극히 제한적으로 이용되고 있어 인천국제공항이나,인천공항 개항으로 시설이 유휴화된 김포공항으로의 이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송파구의회와 강남구,성남시의회 등 3개 지역 의회는 월말까지 서명을 받아 청와대,국방부·건설교통부 등 관련 기관에 1차 서명분을 진정서 형식으로 제출할 예정이다.3개 지역에서 벌인 서명운동 결과 지금까지 8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송한수기자 onekor@
  • 대구유니버시아드 D - 3 표정/美정전 여파 중남미선수단도 입국 지연

    ●미국 동북부와 중서부를 강타한 대규모 정전사태 여파로 중남미 일부 국가 선수단의 입국도 지연되고 있다. 17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올 예정이던 볼리비아와 니카라과 선수단이 지난 15일 뉴욕공항과 마이애미공항 등 미국내 경유 공항들의 정전사태로 이·착륙이 중단되면서 일정이 늦춰졌다.이들은 운항 일정이 조정되는 대로 입국할 예정이지만 오는 21일 개회식에 참석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조직위원회는 17일 주경기장 국기게양대에 내걸었던 인공기를 북한 선수단 출발 취소에 따라 이날 오후 2시쯤 내렸다. 조직위 관계자는 “북측 선수단의 입국에 맞춰 인공기를 게양했으나 출발이 취소됨에 따라 북측 선수단 입촌 때까지 게양을 미루기로 했다.”고 말했다. 남북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가진 실무접촉에서 지난해 부산아시안게임 전례를 적용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인공기는 ▲주경기장 ▲선수촌 국기광장 ▲북한 출전종목 경기장 ▲북한참가 국제회의장 내부 ▲조직위 공식홈페이지 ▲공식홍보 책자▲시상식 등에만 게양된다. ●종합 2위를 노리는 한국 선수단이 18일 오후 대구에 입성한다. 이정무 단장과 이보선 총감독이 이끄는 한국선수단 본진은 수영과 수구 다이빙 농구 체조 등 5개 종목 106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오후 2시 서울역을 출발해 5시30분께 동대구역에 도착,조직위의 환영행사에 참가한 뒤 선수촌에 입촌한다. 앞서 한국 선수단은 지난 11일 태권도,14일에는 남자농구와 여자배구가 현지로 내려와 막판 컨디션을 조절중이며 공식 입촌식은 19일 오전 10시에 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개회식에서 대회기(FISU)를 들고 입장할 출연자로 ‘신궁’ 김진호(한체대 교수)씨 등 8명을 선정했다. 대회기 봉송자는 김씨 외에 김순형(육상) 김화석(배구) 윤용일(테니스) 이은학(유도) 임성욱(태권도) 신한철(테니스) 정재헌(양궁)씨 등 역대 유니버시아드 및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가 포함됐다. 대구 박준석 이창구기자 pjs@
  • 보안법적용 민노당고문 구속/日·中서 北인사 접촉 정보제공 혐의… 盧정권 첫 공안사건

    해외에서 북한측 인사 등에게 각종 국내 정보를 제공하고 자금을 건네받은 혐의로 재야 인사가 공안당국에 구속됐다.서울지검 공안1부(부장 金英漢)는 민주노동당 고문 강모(72)씨를 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 등의 혐의로 구속,수사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북한측이 연계된 대공사건이 적발된 것은 99년 7월 민혁당 사건 이후 처음이다.한총련 합법화 유보 문제 등과 맞물려 공안사범에 대한 노무현 정부의 대처가 달라지는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강씨는 지난 94년 총련과 연계된 인사로 알려진 재일 통일운동가 박모씨를 안 뒤 99년 2월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중국 베이징,일본 도쿄 등 제3국에서 박씨와 북한측 요원 김모씨 등과 만나 민노당 관련 자료 등 국내 정보를 제공하고,국내 인사의 방북 알선 등 지시와 함께 자금을 건네받은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민노당 창당 발기인이자 당 고문인 강씨는 지난 10일 당 회의자료와 성명서·논평 등을 가지고 일본으로 건너가 박씨에게 자료를 제공한 뒤 박씨로부터 ‘국내에서 통일사업을 열심히 해 달라.’는 취지의 편지와 2000달러(미화)를 받아 지난 12일 입국하다 인천공항에서 국가정보원에 의해 검거됐다. 그러나 검찰은 이번 사건을 강씨 개인으로 국한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여 주목된다.검찰측은 “강씨가 북측 인사에게 전했다고 밝힌 정보는 강씨가 고문으로 있는 민노당 관련 정보가 대부분인 데다 강씨가 70대의 고령인 점을 감안하면 개인 범죄 수준에 가깝다.”고 말했다. 과거처럼 국내 고정 간첩 또는 대규모 해외 간첩단 사건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적다는 언급이다.서울지검 관계자는 또 “강씨 개인에 국한된 수사이며 민주노동당에 대한 수사계획은 현재 없다.”고 말했다. 한편 민노당측은 “강 고문은 실제 당에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았기에 이번 사건과 당과는 무관하다.”면서 “북측 인사와의 민간교류가 활성화된 지금 합헌 여부가 도마위에 오른 국가보안법의 회합·통신죄를 적용한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인천공항 주변 매머드 골프장 / ‘108홀’

    오는 2007년말 인천국제공항 주변에 국내 최대 규모인 108홀짜리 퍼블릭 골프장이 들어선다. 10일 건설교통부 항공안전본부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동쪽 2㎞지점 109만평 일대(인천시 중구 문성리)에 72홀짜리 골프장이 오는 10월말 착공된다.이 골프장은 2006년 6월 완공된다.여객터미널 서쪽 현재의 활주로 시설 끝부분 공유수면 매립지 일대에도 36홀짜리 골프장이 2007년말까지 추가로 들어선다. 72홀짜리 골프장 사업에는 민간투자자 클럽폴라리스㈜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다.총 1279억원이 투입된다.폴라리스측은 2020년까지 이 골프장을 소유·운영한 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무상으로 넘기기로 했다. 추가로 짓는 36홀짜리 골프장은 내년초까지 사업자를 확정하게 된다.골프장 옆에는 225타석의 골프연습장과 300실 규모의 렌털하우스도 동시에 들어서게 된다. 김문기자 km@
  • i 센터

    너도나도 더위를 피해 산으로 바다로 떠나다 보니 북적거리던 도심은 오히려 한적하다.이럴 때는 가까우면서도 교통체증없는 도심에서 피서를 즐기는 것도 요령.비수기를 맞은 도심 호텔에서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고품격의 서비스를 받거나 테마파크가 마련한 각종 이벤트에 참여해도 된다.휴가철을 맞아 도심 호텔들과 수도권 일원의 테마파크들이 마련한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설악 한화리조트 여름 휴가철을 맞아 27일까지 설악 워터피아 옆 행사장에서 ‘한여름 밤 등축제 및 기예단 공연’을 연다.다양한 모양과 화려한 색깔의 등 수백개를 설치해 피서지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기예단 공연에선 얼굴에 쓴 가면을 순식간에 다른 가면으로 바꿔쓰는 중국의 변검 공연,채찍 등을 이용한 아찔한 묘기 등이 매일 3회(오후 8시,9시30분,11시30분) 펼쳐진다.입장료는 어른 9000원,어린이 6000원.(033)635-7711. ●클럽메드 코리아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0회 추계 한국결혼상품전(웨덱스)에서 자사 상품을 예약하는 예비부부들에게 다양한 경품행사를 연다.경품 추첨을 통해 1등 1쌍에겐 무료여행권,2등 3쌍에겐 무료숙박권을 준다.또 11월 이후 출발하는 커플에겐 1인당 빌리지 1박을 무료로 제공한다.(02)3452-0123. ●홍콩관광진흥청 한국사무소 9월30일까지 홍콩 방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15억 홍콩달러(24억원) 상당의 대대적인 경품행사를 개최한다.행사에 참여하는 상점이나 음식점,택시 등에서 100홍콩달러 이상 비용을 지불한 경우 영수증을 제시하고 스탬프를 받아야 한다.스탬프를 3개 이상 받은 후 응모권을 받아 작성해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아파트 및 골프장 회원권,벤츠 승용차,항공권,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준비했다.인터넷 사이트 ‘www.HKSuperDraw.com’에서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10일부터 두달 동안 직영 면세점에서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랜슬롯’ 입점 기념 이벤트를 연다.랜슬롯 30년산,21년산,17년산 구입 고객에게 스트레이트컵과 골프공,미니어처 50㎖,주석잔 세트 등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인천공항점에선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외명품을 70∼20% 할인 판매한다.
  • 공항고속도 통행료 감면카드 영종도 주민 제때 발급 못받아

    지난 1일부터 인천시 중구 영종도 주민에 한해 인천공항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이 실시되고 있으나 주민들이 제때 카드를 발급받지 못해 불이익을 받고 있다. 4일 주민들에 따르면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해도 기간이 한달이나 걸리는 바람에 늦게 감면카드를 신청한 상당수 주민들은 지금도 정상 통행료를 내고 있다. 주민 김모(55)씨는 “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가 감면카드를 발급해주는 시일이 너무 길다.”며 “카드를 발급받지 못한 주민들에게 임시카드라도 발급해 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구는 지난달 초부터 해당지역 주민들로부터 통행료 감면카드 발급 신청을 받고 있다.접수 장소는 영종출장소,용유출장소,공항신도시 등 3곳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 “WMD 확산방지 한국과 논의”볼턴 美군축담당 차관

    존 볼턴 미 국무부 군축 및 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29일 미국이 북한 등을 겨냥해 추진중인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방지구상(PSI)에 대해 한국정부와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을 방문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볼턴 차관은 “한국 정부에 PSI 참여를 요청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나는 다른 나라와의 협의 내용을 미국 정부에 (가서) 보고하고 싶기 때문에 한국 정부와 PSI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지난 6월12일 스페인 마드리드,7월9일 호주 브리즈번 등 두차례에 걸쳐 11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PSI 관련 회의를 개최했으나 미국 정부 고위관료가 한국 정부와 PSI를 협의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처음이다. 볼턴 차관은 2박3일간 윤영관 외교부 장관,나종일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반기문 외교보좌관 등을 만나 중국 방문 결과와 북핵문제의 평화적해결 방안을 논의한 뒤 31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도운기자 dawn@
  • 하프타임 / 이천수 스페인으로 출국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 진출한 이천수(레알 소시에다드)가 24일 오후 1시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이천수는 오는 26일 레알 소시에다드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진 후 28일 레알소시에다드 전지훈련 장소인 오스트리아 제펠트로 이동한다.
  • “한국은 무한한 에너지 가진 나라”석학 존 나이스비트 내한

    “한국은 무한에 가까운 잠재력을 가진 나라입니다.”24일부터 이틀간 산업자원부가 주최하는 ‘차세대 성장산업 국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부인과 함께 입국한 세계적인 석학 존 나이스비트(미국)는 인천공항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은 IT산업과 기술에서 세계를 리드하고 있으며 빈곤과 전쟁을 극복하고 놀라운 성장을 거둔 나라”라면서 “지난해 월드컵에서 네번의 실패를 딛고 준결승에 진출한 것은 한국이 가진 에너지가 매우 놀랍다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말했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반도의 문제는 일본,중국 등 주변 아시아국이 모두 연관된 것으로 매우 중요하다.”면서 “다자회담에 한국,일본,중국이 모두 참여해야하며 미국이 이에 동의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지적했다. 케네디 대통령과 존슨 대통령의 보좌관을 역임한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나이스비트는 월드베스트셀러인 ‘메가트렌드’(82년),‘메가트렌드 2000’(97년),‘하이터치 하이테크’(99년)의 저자로 이번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동력에 대해 조언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연합
  • 광역교통망 ‘꼬이네’

    수도권 전역이 연결되는 제2외곽순환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특히 이 도로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성패를 좌우할 기간교통망이어서 건설이 지연될 경우 경제자유구역 건설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수도권제2외곽순환도로는 인천∼김포∼파주∼포천∼양평∼용인∼화성간 240㎞를 잇는 도로다.지난 5월 인천∼파주간 33㎞에 대해 우선 추진키로 하고 5개 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민간제안서를 건설교통부에 제출했다. 하지만 이 사업은 건교부 주관의 민자사업이어서 민간투자사업 심의와 실시협약 등 기본적으로 거쳐야 하는 절차가 많이 남아 있다.게다가 건교부와 기획예산처가 조기건설에 소극적이어서 사업착수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사업 추진이 지연될 경우,경제자유구역 개발 지연은 물론 제2연륙교 및 인천국제공항 등과의 연계가 안돼 교통난이 예상된다.따라서 인천시는 인천지역 교통분산을 위해 제2연륙교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시기에 맞춰 조기 건설하는 방안을 건교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1996년 민자유치사업으로 확정된 제3경인고속도로는 인천 남동공단∼시흥시 논곡동간 14㎞에 걸쳐 오는 2008년 말까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그러나 환경단체와 시흥시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주민들은 인천공항 접근 및 주변 교통을 위해서는 월곶IC(인터체인지)까지만 도로를 개설하고,노선도 인근 학교와 아파트를 가까이 지나도록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 도로는 남동공단 입주업체들이 원활한 물동량 수송을 위해 조기 개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상태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
  • 우리나라 여객기 日 우회소동/러시아, 극동상공 전격 공역통제

    러시아 항공당국이 16일 하루 동안 극동 상공 일대에 갑작스러운 공역통제조치를 발령,이 지역을 통과하던 우리나라 여객기들이 우회 항로를 선택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6일 건설교통부와 항공당국 등에 따르면 러시아측은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블라디보스토크 동남쪽 약 200㎞ 해점 상공의 동∼서 약 400㎞,남∼북 약 300㎞에 이르는 장방형 공역에 대해 모든 민간 항공기의 통과를 금지시켰다. 이 공역은 북한공역을 경유해 우리나라와 북미간을 운항하는 국제항로이며 통제조치는 이날 오전 7시부터 11시,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모두 9시간 동안 지속됐다.이같은 방대한 공역에 통제조치를 취한 것은 흔치 않은 일이어서 러시아측이 군사훈련 중이거나 관제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등의 추측을 낳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하바로프스크행 아시아나항공 572편과 워싱턴을 출발해 이날 오후 5시 인천공항에 도착예정인 대한항공 094편 등 모두 6편의 국제선 여객기가 평소보다 30분가량 더 지연되는 일본쪽 우회항로를 이용했다.당국은 “16일에 이어 17일에도 똑같은 통제조치를 취한다는 사실을 우리측에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김문기자 k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