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천공항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응급처치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외국인들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향정신성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 정치인들
    2026-01-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02
  • [시·도지사 당선자에게 듣는다] 허남식 부산시장 “4대강 동남권엔 꼭 필요”

    [시·도지사 당선자에게 듣는다] 허남식 부산시장 “4대강 동남권엔 꼭 필요”

    3선에 성공한 허남식(61) 부산시장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 문제와 남강댐물 부산공급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도 거침 없이 속내를 털어놓았다. 허시장은 1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동남권 신공항은 접근성이 아닌 기능적 측면을 고려해 가덕도에 건설하고, 남강물 부산 공급은 국책사업인 만큼 정부의 방침에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와 만나 인접 지역 간 협력도 다졌다. 부산시 조직 개편안도 앞당겨 발표했다. 주위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일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민선5기에 임하는 각오는. -시민들이 변화를 요구하고 시정에 대한 기대가 무척 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시민의 기대와 바람을 담은 시정이 될 수 있게 강력한 변화를 유도하고, 시민의 신뢰를 얻는 데 주력하겠다. 뭐니뭐니해도 부산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올인할 것이다. 미래 부산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 산업을 집중 육성할 것이다. 제조업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화, 공공기관과 공공부문 대형사업 유치,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로 10만개 일자리를 창출할 생각이다. →역점 추진사항은. -‘시장이 바뀌었다.’라는 생각으로 전 부분을 새롭게 짤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하겠다. 대외적으로는 ‘세계 속의 부산’이라는 글로벌 위상을 정립하고, 대내적으로는 활력 넘치는 지식경제도시, 복지와 문화가 충만한 부산을 창조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도시의 질적, 내용적 성장을 중시하는 창조적인 도시정책으로 전환해 나가도록 하겠다. →최근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와 만났는데. -지난 8일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를 부산으로 초청, 오찬회동을 가졌다. 당선을 축하하는 상견례로 보면 된다. 부산과 경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현안과 관련해 수시로 논의를 하자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부산과 경남은 하나의 생활권이자 경제권이어서 두 시·도가 공동발전을 위해 잘 협력하자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신공항 입지, 남강댐 물 공급 등 부산·경남의 이해관계가 걸린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았지만 잘 타결될 것으로 본다. →동남권 신공항 유치를 둘러싼 영남권 다른 지자체와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입지선정은 여러 측면을 고려해야 한다. 미래지향적으로 볼 때 부산 가덕도가 적지라고 본다. 정부에서 밀양과 가덕도를 놓고 타당성 분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공항은 접근성도 중요하지만, 기능성과 경제논리가 우선돼야 한다. 왜 영종도에 인천공항이 들어섰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앞으로 공항 수요 증가와 산업 경제 측면을 고려할 때 가덕도가 최적지다. →4대강 사업에 대한 반대 여론이 적지 않다. -4대강 사업은 친환경사업으로 부산에 많은 편익을 줘 꼭 필요하다.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4대강 사업이 지역적 관점에서 지역발전에 얼마나 많은 혜택을 주는 사업인지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부산권 낙동강 사업은 다른 지역과 달리 친수공간 확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으로 반드시 필요하다. →경남의 반대로 남강물 부산 공급이 난항을 겪고 있는데. -수자원 관리 및 정책은 국가시책이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야 한다. 국토해양부가 남강댐 상하류의 침수피해와 댐 안전성에 문제가 없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안다. 서로 ‘윈-윈’하도록 협력을 구하고, 만약 문제가 있다면 같이 노력해 해법을 찾도록 하겠다. →초등학교 전면 무상 급식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는 2006년부터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시행이 현재로서는 예산 문제 등으로 힘들다. 신임 교육감과 충분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허남식 당선자는 행정고시 19회 출신으로 부산시에서 30년간 공직 생활을 한 부산 ‘터줏대감’이다. 부산시 요직을 두루 거치고 정무부시장을 지내다 시장에 당선된 행정 CEO다. 2006년 보궐선거로 당선된 뒤 2006년 재선, 이번에 3선에 성공했다. 온화한 성격에 겸손하면서도 합리적이다. ‘소리 없는 불도저’, ‘부지런한 마당발’이란 별명에서 보듯이 일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 경남 의령 출신으로 마산고·고려대 졸업. 부인 이미자(58) 씨와 1남1녀.
  • 현대H몰, 월드컵 ‘KFC 기프티쇼’ 35% 할인 판매

    현대H몰, 월드컵 ‘KFC 기프티쇼’ 35% 할인 판매

    현대H몰은 오는15일부터 17일까지 ‘KFC 기프티쇼로 축구 응원 신명나게!’ 이벤트를 열고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쇼’로 판매하는 KFC 인기메뉴 2종을 35% 할인해 판매한다.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5조각과 코오슬로로 구성된 ‘KFC 하프치킨팩’은 1만 1500원에서 35% 할인한 7,480원에 판매하며 매콤한 치킨 통가슴살을 넣어 만든 ‘KFC 징거버거 세트’는 5,800원에서 35% 할인한 3,770원에 판매한다.기프티쇼는 온라인으로 상품을 결제하면 핸드폰 문자메시지(MMS)로 바코드를 전송해주고 이 바코드를 가지고 매장에서 직접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서비스다.구매한 기프티쇼는 구매일로부터 60일간 전국 KFC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스카이, 베이스타운, 서울대공원 등 일부 매장 제외)최유진 현대H몰 문화MD는 “월드컵 응원 간식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기프티쇼로 KFC 치킨 메뉴를 실속 있게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행사 기간에 미리 구매했다가 직접 사용하거나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선물로 전송할 수도 있어 더욱 편리하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진운, 남아공 현지 공항서 ‘거리알바?’

    2AM 진운, 남아공 현지 공항서 ‘거리알바?’

    그룹 2AM 멤버 진운이 남아공 현지 공항에서 기타 공연을 해 화제다.지난 12일 ‘K-리그 서포터즈 연합’ 스태프 해밀아이 블로그에 기타공연을 하는 진운의 사진을 공개했다.‘2010 남아공 월드컵’ 관람을 위해 인천공항을 출발, 진운을 포함한 응원단 스태프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O.R 탐보 공항에 도착했다.현지 공항서 진운은 목적지로 이동하기 위해 6시간 정도 대기해야하는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통기타 연주를 선보인 것.특히 현지인들은 연예인 같지 않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기타연주를 하는 진운에게 “잘한다.”며 모자에 돈을 넣는 해프닝도 일어났다.한편 진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무살 진운이 거리알바하는건가?”, “저기까지 가서 기타를 치다니 대단하다.”, “정말 해맑게 기타 친다.”며 “귀엽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사진 = 해밀아이 블로그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비, 팝콘 트로피 대신 ‘먹는 팝콘’

    [NTN포토] 비, 팝콘 트로피 대신 ‘먹는 팝콘’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월드스타 비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한국인 최초로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터프스타(Biggest Badass Star)상을 수상하고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인천공항)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월드스타’ 비 “꽃 다발 감사해요”

    [NTN포토] ‘월드스타’ 비 “꽃 다발 감사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월드스타 비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한국인 최초로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터프스타(Biggest Badass Star)상을 수상하고 리포터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한윤종 기자 (인천공항)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시대] 정부, 도시경쟁 속 제 몫 다하라/차용범 부산시 미디어센터장

    [지방시대] 정부, 도시경쟁 속 제 몫 다하라/차용범 부산시 미디어센터장

    부산과 상하이. 두 도시는 비슷한 도시 위상과 목표가 있되, 발전 과정과 속도는 너무 다르다. 연전 상하이를 둘러보면서 받은 충격이다. 상하이는 21세기 무역·금융·항공 및 해운·정보의 ‘4중심’을 내세우며 푸둥 신구를 개방한 이래, 15년 동안 푸둥국제공항 건설·확충 및 양산신항 건설 프로젝트를 발빠르게 진척시키고 있다. 그 성과는 너무 뚜렷하다. 부산은 푸둥 개방 전부터 항만·공항·철도의 ‘3-포트 전략’을 구상하고도 여태 신공항 건설은 정부의 오락가락 행보에, 신항만 건설은 정부의 ‘2-포트 정책’에 걸려 준공 연기를 거듭하고 있다. 그 폐해는 너무 크다. 지금 동북아 도시 경쟁에서 두 도시에 대한 평가는 일일이 들 필요가 없다. 문제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흔들림 없는 정책이다. 중국이 상하이를 ‘중국을 넘어 세계를 보는’ 중국발전의 상징으로 키워낸 데는 정부의 역할이 컸다. 푸둥국제공항을 2년여 만에 완공하고 다시 2차 확충을 빠르게 끝낸 과정, 부산항 3배 규모의 양산 신항을 3년6개월여 만에 완공한 과정이 그러하다. 부산은 어떠한가. ‘세계 3위 컨테이너 항’을 자랑하다 이제 5위로 떨어졌다. 물론 상하이항도 부산을 추월했다. 국토 남부권을 맡을 ‘동북아 제2허브공항(동남권 신공항)’ 역시 정부의 이해 못할 행보에 걸려 장래가 불투명하다. 이대로라면 부산은 동북아 도시 경쟁에서 밀려날 우려가 크다. 정부가 정책상 오류와 한계를 거듭하며 선택과 집중의 효과를 거두지 못한 탓이다.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둘러싼 논란을 보라. 일본조차 도쿄의 나리타, 오사카의 간사이에 이어 나고야의 주부 국제공항을 개장하는데, 언제까지 인천공항 중심의 ‘1-공항 정책’을 고집할 건가. 동남권 신공항을 건설할 타당성을 인정, 대통령까지 나서 건설을 공언하고도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을 두고 뚜렷한 명분 없이 입지 선정을 늦춰온 과정은 무어라 설명할 것인가. 이제, 신공항 건설의 타당성 부족을 거론하며 김해국제공항 확장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것은 또 무슨 얘긴가? 오늘 세계 경쟁의 중심은 도시다. 국가주도의 성장전략시대를 넘어, 부가가치가 큰 산업에 바탕한 도시중심의 성장전략시대인 것이다. 이 시대의 핵심 화두가 국가경쟁력이라면, 이 개념은 이제 도시경쟁력이 대변한다. 오늘 세계 도시들은 유례 없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성장이냐 정체냐’를 넘어,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는 것이다. 우리 정부의 정책기조 역시 이 같은 거대한 흐름을 인정한다. ‘지방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임을 강조한다. 그 속에서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은 상충적이다. 말로는 지역균형발전이며 지방의 경쟁력을 되뇌면서 실상 정책의 흐름은 중앙집권적 발상, 지역홀대적 접근을 반복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의 ‘국가백년대계’를 내세운 신공항 건설 약속이나 ‘경제성을 우선으로’한 입지 선정 원칙은 어디로 갔나? 정부는 이제 세계경쟁에 직면한 그 도시들의 경쟁력을 좀 돌아보라. ‘동북아 물류중심 국가’를 선언한 한국에서,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 하나 정도는 키워내야 한다. 시대의 흐름과 현실의 타당성에 바탕한 정부의 신속함과 결단력이 필요할 때이다.
  • [NTN포토] ‘월드스타’ 비, 매너도 세계 최고!

    [NTN포토] ‘월드스타’ 비, 매너도 세계 최고!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월드스타 비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한국인 최초로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터프스타(Biggest Badass Star)상을 수상하고 입국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인천공항)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세계최고 터프가이 비. ‘금의환향’

    [NTN포토] 세계최고 터프가이 비. ‘금의환향’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월드스타 비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한국인 최초로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터프스타(Biggest Badass Star)상을 수상하고 입국했다. 한윤종 기자 (인천공항)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월드스타’ 비 “터프스타상 수상했어요”

    [NTN포토] ‘월드스타’ 비 “터프스타상 수상했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월드스타 비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한국인 최초로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터프스타(Biggest Badass Star)상을 수상하고 입국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인천공항)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터프스타상’ 비, 웃음 꽃 활짝~

    [NTN포토] ‘터프스타상’ 비, 웃음 꽃 활짝~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월드스타 비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한국인 최초로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터프스타(Biggest Badass Star)상을 수상하고 입국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인천공항)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어스타 애비뉴, “황금 축구공을 쏜다!”

    에어스타 애비뉴, “황금 축구공을 쏜다!”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황금 축구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이벤트는 에어스타 애비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를 통해 진행되며 1등(4명)에게는 10돈짜리 황금 축구공을 각각 선물로 증정한다.이어 2등(20명)에게는 축구공과 3등(50명)에게는 축구선수 유니폼, 4등(100명)에게는 스포츠 양말 세트를 제공한다. 6월 15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인천국제공항공사 윤영표 영업본부장은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본 이벤트를 통해 한국인은 물론 에어스타 애비뉴를 이용하는 전 세계인이 한 마음으로 월드컵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구촌 축제를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에어스타 애비뉴는 공항 면세점 브랜드로서 공항 면세점 매출 순위 세계 톱 3안에 드는 프리미엄 면세 쇼핑 공간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韓최초 ‘MMA’ 수상 “인고의 결실” 소감

    비, 韓최초 ‘MMA’ 수상 “인고의 결실” 소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2010 MTV 무비 어워즈’에서 상을 수상했다. 비는 6일 오후 6시(현지시간) 미국 LA 깁스 엠피시어터에서 열린 세계적 영화 시상식 ‘2010 MTV 무비 어워즈’(이하 ‘MMA’)에서 ‘최고의 액션스타상’ 부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MMA’ 수상은 비가 한국 최초다. 출국 전 비는 “참석 자체만으로도 의미를 갖겠다.”고 밝혔지만 수상 후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닌자 어쌔신’을 찍으면서 참고 견뎠던 시간들이 결실을 맺은 거 같다. 많은 응원을 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비는 할리우드 주연작 ‘닌자 어쌔신’에서 실감나는 액션 연기를 선보인 뒤 ‘그린플래닛 영화 시상식’(Green Planet Movie Awards)에서 ‘할리우드 발군의 아시아 스타 10인’, ‘올해의 아시아 문화 대사상’, ‘최우수 외국 엔터네이너상’ 등을 연달아 수상했다. 이어 비는 ‘MTV 무비 어워즈’를 통해 또 한 번 해외시장에 한국인으로서 이름을 크게 알리는데 성공했다. 소속사 제이튠엔터네인먼트 조동원대표는 “비가 매우 자랑스럽다.”며 “더욱더 열심을 다해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크게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계적인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비는 오는 8일 17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 = M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본지기자 해외 고속철 수주전 다크호스 中 ‘허셰호’ 탑승기

    본지기자 해외 고속철 수주전 다크호스 中 ‘허셰호’ 탑승기

    #1. 지난달 21일 중국 베이징 남역. 인천공항 규모의 현대식 역사는 주말을 앞둔 귀향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곳은 2012년까지 42개 노선, 1만 3000㎞의 고속철로를 통해 상하이·광저우·하얼빈·다롄 등과 연결될 ‘교통 허브’다. ‘바링허우’(80년대생)인 여대생 우샤오윈(24)도 사람들 속에 섞여 톈진의 부모집으로 향했다. 그는 “베이징~톈진 간 160여㎞의 ‘징진(京津)’노선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개통한 1기 고속철로 시속 350㎞까지 속도를 낸다.”고 자랑했다. 열차표는 단돈 50위안(약 9000원). 여승무원의 안내로 착석한 뒤 2분이 지나지 않아 열차가 출발했다. #2. 베이징발 톈진행 오전 11시30분 열차는 만차를 이뤘다. 8량 열차의 탑승 가능 인원은 557명 수준. 오전 6시35분부터 밤 11시까지 10~35분 간격으로 60회 발차한다. 전용차량 ‘허셰(和諧)’호는 최첨단 관제시스템이 적용돼 3분 간격 발차도 가능하다는 게 중국철로고속(CRH) 측 설명이다. 발차 5분 뒤 시속 200㎞를 넘어선 열차는 10여분 만에 속도계에 300㎞를 찍었다. 시속 320~350㎞를 오가다 발차 29분 뒤 톈진역에 도착했다. 승용차로 2시간 넘는 거리다. 허셰호는 지난해 12월 우한과 광저우(우광고속철)를 잇는 1068㎞를 2시간54분 만에 달려 프랑스의 TGV를 제치고 평균 시속 341㎞의 신기록을 세웠다. 당시 최고시속은 394㎞에 달했다. 허셰호 승무원은 “최고속도로 달려도 물컵이 엎질러지지 않을 만큼 승차감이 좋다.”고 말했다. 중국 고속철이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등에 업고 세계 고속철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2007년 뒤늦게 뛰어든 후발주자인 중국은 브라질과 미국 등 해외 고속철 수주전에서 한국,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6일 국내 고속철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경쟁력은 발빠른 기술이전과 사회주의 특유의 추진력이다. 2020년까지 고속철 건설에만 모두 3조위안(약 540조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11월 국가발전개혁위는 ‘사종사횡(四縱四橫)’이란 프로젝트 아래 2012년까지 베이징과 광저우, 상하이, 하얼빈 등을 고속철로 ‘1일 생활권’으로 묶는 계획을 내놨다. 전체 고속철 전용철로만 현재 5000㎞ 이상(추정치)이다. 반면 한국은 경주~울산 구간이 개통되어도 고속철 전용구간이 360㎞에 불과하다. 주파시간은 400여㎞의 서울~부산 간 고속철 운행시간(2시간50여분)과 1068㎞의 우광고속철 운행시간이 비슷하다. 정차역이 많은 운행여건 탓이다. 철도시설공단 김병호 고속사업단장은 “산지가 많은 지형에서 안전·경제성 위주로 운행하는 KTX와 평원을 짧은 시간에 달리는 데 초점을 둔 중국 고속철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면서 “우리나라가 차량기술을 거의 국산화시킨 것과 달리 중국은 아직 철로기술만 국산화단계”라고 전했다. 철도시설공단 중국사업팀 정은주 과장도 “‘둥처(動車)’라고도 불리는 중국고속철 CRH1~5호는 독일 ICE, 프랑스 TGV, 일본 신칸센 등과 합작해 만든 것”이라며 “빠른 기술 이전으로 조만간 선진국을 따라잡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해외 수주전. 미국이 고속철 건설에 박차를 가하면서 중국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독일 등 7개국과 경쟁하는 샌프란시코~로스앤젤레스~샌디에이고 구간(1250㎞)의 수주 가능성이 커졌다. 안전성 문제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공사비와 세계 최대 외환보유고를 앞세운 건설지원금이 무기다. 브라질이 2016년 올림픽을 앞두고 추진하는 리우~상파울루~캄피나스 구간(510㎞)의 고속철 수주 경쟁도 마찬가지다. 국토부 고위 관계자는 “지금은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글 사진 베이징·톈진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쓰레기매립지로 떠나는 생태여행

    쓰레기매립지로 떠나는 생태여행

    세계 최대 쓰레기 매립장을 관리하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00년 7월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설립된 매립지공사는 서울·인천·경기도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매립된 쓰레기에서 나오는 가스와 침출수를 활용한 에너지도 생산한다. 부지는 여의도 면적의 약 7.5배로, 하루 처리되는 쓰레기량만 460만t에 달한다. 공사는 쓰레기 매립량을 최소화해 한정된 부지를 영구 매립장으로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환경 테마공원으로 탈바꿈한 수도권 매립지로 생태여행을 떠나보자. ●유채·양귀비꽃 인기 최고 공사는 인천 서구 매립지 내에 조성된 녹색바이오단지 86만㎡(약 26만평)에서 13일까지 ‘2010 드림파크 야생화 축제’를 개최한다. 주말 야생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매립지공사를 찾았다. 이른 시간임에도 전시장은 가족과 단체 탐방객들로 활기가 넘쳤다. 자연에서 번식하는 야생식물 800여종 1000여점과 매립지 곳곳에 조성된 꽃밭도 탐방객에게 전면 개방했다. 무엇보다 유휴 부지 내에 조성된 유채꽃과 양귀비꽃 단지(7만㎡)는 탐방객들에게 단연 인기였다. 탐방객들은 노랗게 만발한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이 한창이었다. 유채꽃은 바이오에너지 생산을 위해 시험재배한 것으로 올가을에는 재배 면적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야생화 전시장은 멸종위기식물과 보호야생식물을 비롯, 고유식물, 향기식물, 암석식물, 덩굴식물, 습지식물 등을 테마별로 구분해 놓았다. 식물의 이름과 용도·특징까지 소개해 훌륭한 야외 생태학습장으로 꾸며졌다. 들 가운데 호수 위로 놓여진 나무테크를 따라 걷다 보면 다양한 수풀과 물고기도 관찰할 수 있다. 야생식물 분재 관람과 꽃밭 산책 외에 문화공연, 친환경 에너지체험, 꽃누르미, 야생차 시음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마침 축제장소에서는 인천과 김포지역 어린이 500여명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려 매립지 곳곳을 한 폭의 그림으로 옮기느라 여념이 없었다. ●인근엔 국내 유일 자생식물 표본관도 환경부의 30년간 변천사와 수도권매립지의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 전시되고, 푸름이 이동 환경교실도 열린다. 또한 매립지 인근에는 국내 유일의 자생식물 표본 전시관인 국립생물자원관도 있어 하루 가족 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인천 연수구에서 왔다는 주부 한미영(42)씨는 “매립지라고 해서 좋지 않은 선입견을 가졌었는데 직접 와서 보니 어느 유료공원 못지않게 잘 꾸며졌다.”며 “집과도 멀지 않아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자주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시되는 야생식물은 매립장에서 나오는 매립가스를 난방열로 활용해 온실에서 직접 재배한 것들이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이고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립지 야생화축제를 보려면 서울지역은 1002번(서울시청 앞) 김포운수 버스를 타면 된다. 인천지역은 부평역에서 1번 시내버스(신동아교통), 부평·송내역에서는 30번 시내버스(선진교통)를 타면 된다. 또 인천공항철도 검암역에서 하차,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도 활용 매립지는 1~4매립장이 있다. 1매립장은 이미 매립이 완료됐고 현재 2매립장에 쓰레기를 묻고 있다. 매립장 바닥은 환경오염과 침출수 유출을 막기 위해 콘크리트로 솥단지 모양을 만든 뒤 8단 높이로 폐기물을 쌓아가는데 쓰레기를 묻을 때마다 3시간 후에 20㎝ 정도의 흙으로 덮는 복토과정을 거친다. 그동안 매립지에는 생활쓰레기를 비롯, 건설·사업장 쓰레기까지 묻었다. 하지만 쓰레기도 자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2005년부터 음식물쓰레기 반입이 금지되고, 각종 폐기물도 선별과정을 거치면서 매립량을 최소화했다. 매립이 완료된 곳에서 분출되는 매립가스를 포집해 에너지로 활용하고, 침출수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시설도 갖춰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터로 탈바꿈된 수도권 매립지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으로도 확정돼 수영, 승마, 골프장도 조성된다. 올해 7월에는 세계 유명 음악인들을 망라한 록페스티벌도 예정돼 있어 대중문화 메카로도 자리매김될 전망이다. 글 사진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판결 3題] “인천공항 건설때 편입된 땅 원소유자 환매권 인정 안돼”

    대법원 3부(주심 신영철 대법관)는 “인천국제공항 건설 당시 편입된 땅을 되사게 해 달라.”며 김모씨 등이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등기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 “해당 토지는 인천공항에 입·출항하는 항공기의 안전운행에 장애가 되는 구릉을 제거하기 위해 사들인 것으로서, 구릉제거 상태를 유지할 공익상 필요가 있다.”며 “구릉제거 공사가 완료됐다는 이유로 원소유자의 환매권이 발생했다고 판단한 원심 판결은 환매 요건을 오해했다.”고 밝혔다. 이어 “환매로 원소유자에게 해당 토지의 소유권이 돌아가게 되면 건축허가권자가 아닌 공항공사는 원소유자가 항공기 안전운행에 방해가 되는 행위를 하더라도 막을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씨 등은 2001년 인천 오성산 일대 8만 7000여㎡를 공항공사에 팔았지만 7년 뒤 공항 사업이 마무리되자 “해당 토지가 공항 건설에 사용되지 않은 만큼 보상금을 돌려줄 테니 소유권을 넘겨 달라.”며 소송을 냈다. 1, 2심은 “공사가 장애구릉 제거 사업에 필요해 해당토지를 취득했는데, 제거사업이 끝나 사용 필요가 없어졌다.”며 원고승소 판결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남자의 자격, 10일 남아공행 “중계권 문제 고심…”

    남자의 자격, 10일 남아공행 “중계권 문제 고심…”

    이경규, 김국진 등이 출연하는 ‘남자의 자격’ 팀이 오는 10일 남아공으로 출발한다.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출연진은 10일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떠날 준비로 비행기 표를 예약한 사실이 알려졌다.이명한 PD는 2일 “남아공 특집 방송이 결정됐다.”며 “조만간 남아공행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출연진은 10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11일 남아공에 도착 예정이며 한국과 그리스전 경기가 열리는 12일 포트 엘리자베스로 이동할 계획이다.한국과 그리스전 경기에서 남자의 자격팀은 국가대표팀 공식 응원단 붉은 악마와 함께 응원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방송 촬영에 문제점이 있다. 바로 남아공 월드컵 중계권 때문, 월드컵 경기 장면을 사용할 수 없는 KBS 제작진은 출연진과 함께 방송 내용에 대해 고민과 회의를 하고 있다.한편 이경규는 지난 MBC ‘이경규가 간다’를 통해 보여줬던 월드컵 대표 예능인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KBS ‘남자의 자격’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연아, ‘무슨 대답을 할까?’

    [NTN포토] 김연아, ‘무슨 대답을 할까?’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전지훈련차 미국 토론토로 출국하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연아 선수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비지니스 센터에서 열린 출국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생각을 하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7월 23일 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아이스쇼에 참가하기 위해 7월 20일쯤 다시 입국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인천공항)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연아 “아직 은퇴 생각은 없어요”

    [NTN포토] 김연아 “아직 은퇴 생각은 없어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전지훈련차 미국 토론토로 출국하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연아 선수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비지니스 센터에서 열린 출국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7월 23일 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아이스쇼에 참가하기 위해 7월 20일쯤 다시 입국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인천공항)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연아, ‘훈련 열심히 할고 올게요’

    [NTN포토] 김연아, ‘훈련 열심히 할고 올게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전지훈련차 미국 토론토로 출국하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연아 선수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비지니스 센터에서 진행된 출국기자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7월 23일 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아이스쇼에 참가하기 위해 7월 20일쯤 다시 입국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인천공항)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연아 “멋진 모습으로 아이스쇼 참석할게요”

    [NTN포토] 김연아 “멋진 모습으로 아이스쇼 참석할게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전지훈련차 미국 토론토로 출국하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연아 선수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비지니스 센터에서 열린 출국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오는 7월 23일 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될 아이스쇼에 참가하기 위해 7월 20일쯤 다시 입국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인천공항)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