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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인천공항 사전투표, 홍명보 “투표도 전술처럼 꼼꼼하게”

    [포토] 인천공항 사전투표, 홍명보 “투표도 전술처럼 꼼꼼하게”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0일 출국에 앞서 인천공항에서 6·4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오전 9시쯤 버스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운서동 제2사전투표소)에 가장 먼저 들렀다. 대표팀은 지방선거 당일에는 마이애미에서 훈련을 이어가느라 투표에 참여할 수 없어 사전투표를 하고 떠났다. 말끔하게 단복을 차려입은 선수들은 차례로 줄을 서서 진지한 표정으로 투표에 임했다. 축구 선수들이 단체로 투표하는 보기 드문 광경에 취재진과 팬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쉴 새 없이 터졌다. 큰 관심 속에 홍명보 감독도 여러 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꼼꼼히 확인하고서 투표를 마쳤다. 홍 감독은 “국민 한 사람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코칭스태프에 이어 선수들도 한 표를 행사했다. 기성용(스완지시티)은 “투표를 처음 해봤다.월드컵 전에 하는 것이라 상당히 의미가 크다”면서 “나라를 대표해 월드컵에 나가고 목표가 있는 만큼 정신을 잘 가다듬고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지동원(도르트문트)도 “유럽에서 뛰다 보니 투표권을 가진 이후 처음으로 투표를 했다”면서 “기분이 남다르다”며 기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울형 몰래카메라 불법 수입업자 적발…거울형 몰래카메라 작동원리 충격

    거울형 몰래카메라 불법 수입업자 적발…거울형 몰래카메라 작동원리 충격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거울형 몰카’ 거울형 몰래카메라나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을 몰래 들여와 판매한 수입업자가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은 해외 직접구매(직구)의 간편한 통관 절차를 악용해 건강식품, 분유 등 31억원 상당의 물품을 불법 수입해 시중에 판매한 수입업자 40명을 관세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자신이 사용하기 위한 직구, 구매대행의 경우 일반 수입신고보다 간편하게 이뤄지는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나옴에 따라 관세청 서울세관이 인천공항세관, 김포세관과 합동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다. 관세청에 따르면 적발된 수입업자들은 해외로 유출된 개인 정보나 친인척, 동호회 회원 등 2810명의 명의를 이용해 2만 1790 차례에 걸쳐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분유, 건강식품, 화장품 등 31억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업자 A씨는 4세 이하 유아, 가족, 친지 등의 명의로 분유와 건강식품 등을 관계기관 확인 없이 수입해 주부 등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수입업자 B씨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거울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등을 관계기관의 인증 절차 없이 수입했다가 관세청의 추적에 덜미가 잡혔다. 거울형 몰래카메라는 외형이 일반 거울과 다를 바 없지만, 거울 뒷면에 카메라가 장착돼 뒷면의 상황을 모두 녹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자신이 피해를 당하고 있는지를 인식하기 힘들기 때문에 큰 주의가 요구된다. 또 수입업자 C씨는 시중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중국산 짝퉁 물품을 불법 반입해 시중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적발된 업자들은 하루 평균 3만건에 달하는 직구의 간이 통관을 악용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소비문화에 기여하는 직구는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되 타인 명의를 이용한 불법 수입 행위는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아나 ‘하늘위의 호텔’ A380기 품다

    아시아나 ‘하늘위의 호텔’ A380기 품다

    아시아나항공이 ‘하늘 위의 호텔’ A380 1호기를 인수했다. 2011년 1월 도입 계획을 발표한 지 3년 반 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에어버스 본사 내 항공기 인도센터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패브리스 브레지에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 에릭 슐츠 롤스로이스 CEO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380 1호기 인수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박 회장은 인수식에서 “차세대 항공기 아시아나 A380 도입이 고객서비스 만족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아시아나 A380은 그 중심에서 우리를 도와 최고의 안전운항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A380 1호기는 오는 30일 인천공항에서 도입식을 가진 후 다음 달 13일부터 단거리 노선인 나리타(매일), 홍콩(주 6회) 운항을 시작한다. 이후 7월 말 2호기 도입 후 8월 중순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까지 모두 6대의 A380을 들여와 장거리 노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이 이처럼 최신예 대형항공기 도입에 집중하는 이유는 미래 전략과 연계돼 있다. 국내 노선과 일본 등 해외 단거리 노선은 저비용 항공사의 잇단 등장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이 떨어지는 상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시장 경쟁이 나날이 치열한 상황이라 대형 항공사로서 중장거리 노선 확대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특히 A380은 연료 소모율이 낮고 친환경적인 차세대 항공기로 장거리 노선에 적합하다. 첨단 복합소재를 활용해 승객 1명을 100㎞ 수송하는 데 경차와 비슷한 수준인 3ℓ 이하의 연료를 사용한다. 이는 여타 항공기에 비해 20%나 낮은 연료 소모율로 이산화탄소 배출도 20% 이상 적다. 서울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왕복할 경우 기존 항공기 대비 A380은 승객 1명당 327㎏의 이산화탄소를 줄인 것과 같다. ‘하늘 위의 호텔’이라는 별칭답게 A380은 좌석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프리미엄 좌석을 최고급화한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클래스 12석, 비즈니스클래스 66석, 트래블클래스 417석 등 모두 495석으로 구성됐다. 퍼스트 스위트는 공간 확대로 한층 더 쾌적한 좌석(83인치)과 32인치 모니터를 장착했다. 또 갤리(식음료 등을 보관하는 장소) 내 인덕션 오븐을 설치해 정해진 시간이 아니더라도 승객이 원하는 시간에 식사가 가능하도록 했다. 비즈니스 스마티움은 매거진 랙 등의 공간을 추가했다. 이 외에도 퍼스트클래스와 비즈니스클래스에 간단한 운동용품을 새로 비치해 승객들이 장시간 비행에 가벼운 운동을 할 수 있고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고양 종합터미널 화재] 불나자 서둘러 대피했던 지사장 동료 구하러 들어갔다 함께 참변

    [고양 종합터미널 화재] 불나자 서둘러 대피했던 지사장 동료 구하러 들어갔다 함께 참변

    26일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종합터미널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친 50여명의 부상자는 의료보험공단 일산병원, 일산백병원, 명지병원, 베스티안부천병원 등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응급실에 이송된 환자 대부분은 사고 현장에서 유독가스를 마시고 호흡 곤란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경훈 일산병원 응급진료센터 소장은 “들이마신 공기가 유독하거나 폐에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24~48시간 사이에 폐에 심한 부종이 생기고, 이로 인해 호흡이 곤란해지며 심한 경우 생명이 위독해진다”면서 “앞으로 환자들의 상황을 관찰하면서 치료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사망자 가운데는 고양종합터미널을 운영하는 KD운송그룹 소속 직원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D운송그룹 고양권운송지사장인 이강수(50)씨는 불이 나자 서둘러 대피했으나 동료 직원이 사고 현장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구하러 들어갔다가 숨졌다.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듣고 병원에 달려온 이씨의 부인 채모(48)씨는 오열하다가 끝내 바닥에 주저앉아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이씨의 상사인 권영찬씨는 “이씨는 고양·일산·김포공항·인천공항 지역의 터미널과 운수업을 총괄하는 지사장”이라면서 “육군 중사 출신으로 우리 회사에서 20년 이상 일한 모범적이고 성실한 직원이었다”고 말했다. 권씨의 말에 따르면 터미널 2층 지사장실에 있던 이씨가 화재가 난 것을 알고 빠져나왔다가 2층 매표소에서 근무하던 매표원 김선숙(48·여)씨가 아직 터미널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구하러 들어갔다가 함께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소방재난본부(소방본부)가 발표한 사망자 수가 오락가락해 혼선을 빚었다. 이날 소방본부는 터미널 지하 1층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오후 11시 현재 7명이 숨지고 54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당초 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이날 화재로 7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10분 뒤 경기 일산소방서는 사고 현장 브리핑에서 사망자 수를 6명으로 발표했다. 오후 1시쯤 경기재난본부도 사망자 수가 7명이 아닌 6명이라고 언론에 알려왔다. 유독가스를 마셔 위독한 1명을 동국대일산병원으로 이송하면서 숨진 것으로 파악했으나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호흡이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20여분 뒤에는 일산백병원으로 이송된 1명이 같은 응급처치로 살아났다며 사망자 수를 5명으로 줄여 발표했다. 그러나 동국대일산병원에서 CPR로 호흡을 되찾은 1명이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데 이어 오후 10시쯤 명지병원에서 의식을 잃은 채 치료를 받던 1명이 잇따라 사망 판정을 받아 사망자 수는 다시 7명으로 늘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사망자 명단(26일 오후 11시 현재)◇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강수(50·KD운송그룹 고양권운송지사장) ▲김선숙(48·여·KD운송그룹 직원) ▲김탁(37·중국인) ▲신태훈(46) ◇동국대일산병원 ▲정연남(49·여) ◇명지병원 ▲김점숙(57·여) ▲이일범(65·회사원)
  •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 대거 적발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 대거 적발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거울형 몰카’ 거울형 몰래카메라나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을 몰래 들여와 판매한 수입업자가 대거 적발됐다. 또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분유를 해외직구로 들여온 이들도 붙잡혔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7일 인천공항세관·김포세관과 합동으로 해외직구를 악용한 불법 수입업자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 결과, 건강식품 등을 불법 수입해 시중에 판매·처분한 수입업자 40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 건강을 해할 우려가 있는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분유, 건강식품 등을 4세 이하 유아 명의 등으로 불법 수입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거울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콘형 몰래카메라 등을 관계기관의 인증절차 없이 불법수입했다. 관세청은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이용해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마약, 총기류, 불량 먹거리 등을 반입하는 불법 직구행위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 대거 적발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 대거 적발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거울형 몰카’ 거울형 몰래카메라나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을 몰래 들여와 판매한 수입업자가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은 해외 직접구매(직구)의 간편한 통관 절차를 악용해 건강식품, 분유 등 31억원 상당의 물품을 불법 수입해 시중에 판매한 수입업자 40명을 관세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자신이 사용하기 위한 직구, 구매대행의 경우 일반 수입신고보다 간편하게 이뤄지는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나옴에 따라 관세청 서울세관이 인천공항세관, 김포세관과 합동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다. 관세청에 따르면 적발된 수입업자들은 해외로 유출된 개인 정보나 친인척, 동호회 회원 등 2810명의 명의를 이용해 2만 1790 차례에 걸쳐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분유, 건강식품, 화장품 등 31억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업자 A씨는 4세 이하 유아, 가족, 친지 등의 명의로 분유와 건강식품 등을 관계기관 확인 없이 수입해 주부 등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수입업자 B씨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거울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등을 관계기관의 인증 절차 없이 수입했다가 관세청의 추적에 덜미가 잡혔다. 또 수입업자 C씨는 시중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중국산 짝퉁 물품을 불법 반입해 시중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울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 대거 적발

    거울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 대거 적발

    ‘거울형 몰래카메라’ ‘차키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거울형 몰카’ 거울형 몰래카메라나 차키형 몰래카메라 등 불법 수입 물품을 몰래 들여와 판매한 수입업자가 대거 적발됐다. 관세청은 해외 직접구매(직구)의 간편한 통관 절차를 악용해 건강식품, 분유 등 31억원 상당의 물품을 불법 수입해 시중에 판매한 수입업자 40명을 관세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자신이 사용하기 위한 직구, 구매대행의 경우 일반 수입신고보다 간편하게 이뤄지는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나옴에 따라 관세청 서울세관이 인천공항세관, 김포세관과 합동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다. 관세청에 따르면 적발된 수입업자들은 해외로 유출된 개인 정보나 친인척, 동호회 회원 등 2810명의 명의를 이용해 2만 1790 차례에 걸쳐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분유, 건강식품, 화장품 등 31억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업자 A씨는 4세 이하 유아, 가족, 친지 등의 명의로 분유와 건강식품 등을 관계기관 확인 없이 수입해 주부 등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수입업자 B씨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거울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등을 관계기관의 인증 절차 없이 수입했다가 관세청의 추적에 덜미가 잡혔다. 또 수입업자 C씨는 시중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중국산 짝퉁 물품을 불법 반입해 시중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적발된 업자들은 하루 평균 3만건에 달하는 직구의 간이 통관을 악용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소비문화에 기여하는 직구는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되 타인 명의를 이용한 불법 수입 행위는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울형 몰래카메라, 도대체 뭐길래…

    거울형 몰래카메라, 도대체 뭐길래…

    거울형 몰래카메라, 도대체 뭐길래… 관세청은 해외 직접구매(직구)의 간편한 통관 절차를 악용해 건강식품, 분유 등 31억원 상당의 물품을 불법 수입해 시중에 판매한 수입업자 40명을 관세법 위반혐의로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자신이 사용하기 위한 직구, 구매대행의 경우 일반 수입신고보다 간편하게 이뤄지는 점을 악용하는 사례가 나옴에 따라 관세청 서울세관이 인천공항세관, 김포세관과 합동으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일제단속을 벌인 결과다. 관세청에 따르면 적발된 수입업자들은 해외로 유출된 개인 정보나 친인척, 동호회 회원 등 2810명의 명의를 이용해 2만1790 차례에 걸쳐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분유, 건강식품, 화장품 등 31억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업자 A씨는 4세 이하 유아, 가족, 친지 등의 명의로 분유와 건강식품 등을 관계기관 확인 없이 수입해 주부 등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수입업자 B씨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우려되는 거울형 몰래카메라, 자동차 리모컨형 몰래카메라 등을 관계기관의 인증 절차 없이 수입했다가 관세청의 추적에 덜미가 잡혔다. 특히 거울형 몰래카메라는 일반 거울과 유사하지만 뒷면에 카메라가 장착돼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수입업자 C씨는 시중에 유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중국산 짝퉁 물품을 불법 반입해 시중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적발된 업자들은 하루 평균 3만건에 달하는 직구의 간이 통관을 악용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소비문화에 기여하는 직구는 적극적으로 뒷받침하되 타인 명의를 이용한 불법 수입 행위는 지속적으로 단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장남, 세월호 참사 직후 프랑스 출국 시도…왜 하필 프랑스행 택했나

    유병언 장남, 세월호 참사 직후 프랑스 출국 시도…왜 하필 프랑스행 택했나

    ‘유병언 장남’ 유병언 장남 유대균(44)씨가 세월호 참사 직후 프랑스로 출국하려 한 사실이 확인됐다. 20일 검찰과 업계에 따르면 대균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인천공항 내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프랑스행 편도 항공권을 구매했다. 이 항공권은 프랑스 파리로 가는 390만원짜리 비지니스석 티켓으로 당시 프랑스에는 차남 혁기(42)씨와 장녀 섬나(48)씨가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대균씨가 인터넷이나 여행사 발권이 아닌 공항 내 항공사 카운터를 통해 티켓을 구매했던 점에 비춰 구매 당일 출국하려 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대균씨는 정작 이 항공권을 이용해 비행기에 탑승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대균씨가 수사기관의 출국금지 조치를 출국 직전 알게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시 대균씨는 세월호 사고 원인을 수사하고 있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로부터 출국금지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 관계자는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정보력을 이용해 출국금지 사실을 알아보면서 미리 티켓을 구매해 놓고 있다가 곧바로 출국하려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잠적 상태인 대균씨가 여전히 국내에 남아있을 것으로 보고 소재 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지난 12일 소환통보에 불응한 채 잠적한 대균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서울 염곡동 자택으로 강제진입하는 등 영장집행에 나섰지만 실패한 바 있다. 이에 검찰은 대균씨에게 A급 지명수배를 내리는 한편 해외 도피를 차단하기 위해 평택, 인천 등 주요 항구를 통한 밀항 루트를 점검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여자 배드민턴 세계선수권 8강 진출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 단체선수권대회(3단식 2복식) 조별리그 X조 2차전에서 호주를 5-0으로 완파하고 2연승, 8강에 올랐다. 4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는 성지현(새마을금고)이 단식, 장예나(김천시청)-김소영(인천공항공사)이 복식, 배연주(인삼공사)가 단식에서 내리 이겼다. KBL 차기 총재 후보에 김영기·김인규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 6층 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어 김영기(78) KBL 고문과 김인규(64) KBS 전 사장 등 2명을 차기 총재 후보로 결정했다. 차기 총재는 2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선출된다. 10개 구단 가운데 3분의2 이상의 지지를 얻는 사람이 차기 총재가 된다. 도로공사 베테랑 이효희·정대영 영입 여자프로배구 도로공사가 지난 시즌 소속팀을 각각 정규리그와 챔프전 우승으로 이끈 베테랑 이효희(34)와 정대영(33)을 영입했다. 이효희와는 연봉 2억원에, 정대영과는 1억 8000만원에 계약했다고 20일 발표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이효희는 ‘연봉퀸’ 양효진(현대건설·2억 5000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게 됐다. 러 대표 사용 의혹 ‘크세논’ 금지약물 지정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지난 18일부터 이틀 동안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집행위원회를 열어 크세논 가스와 아르곤 가스를 금지 약물 목록에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월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대표팀이 크세논 가스를 흡입해 지구력이 중요한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 금메달을 수확하며 종합 우승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을 반영했다. 90일의 유예기간이 끝나면 발효된다.
  • [2014 월드컵] ‘7번 박지성’ 후계자는 김보경

    [2014 월드컵] ‘7번 박지성’ 후계자는 김보경

    김보경(카디프시티)이 박지성(33)의 축구대표팀 등번호 7번을 물려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홍명보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회의를 통해 선수들의 등번호를 확정했다”면서 “경험에 비추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번호를 위주로 배정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관심은 박지성이 달고 뛰던 7번의 후계자. 주인공은 2011년 1월 박지성이 대표팀 은퇴를 선언할 때 지목한 김보경이 됐다. 박지성은 2006년 독일,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7번을 달고 활약했다. 지난 3월 그리스 평가전에서 7번을 달았던 김보경은 최근 “월드컵 무대에서 7번을 받으면 아주 기쁠 것 같다”고 말했는데, 브라질대회에서 소원을 이루게 됐다. 김보경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6번을 달았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상징인 10번은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줄곧 이 번호를 달아 온 박주영(왓퍼드)에게 돌아갔다. 손흥민(레버쿠젠)은 9번, 김신욱(울산)은 자신이 선호한 18번을 배정받았다. 중앙수비수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는 자신의 롤모델 홍 감독의 등번호였던 20번을 받았다. 한편 대표팀 휴가 기간(18~20일)인 이날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과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소속 리그 일정을 마치고 나란히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김영권은 “홍 감독의 팀과 인연이 많아 전술적 부분을 잘 아는 만큼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영권은 20세 이하(U20) 대표 시절부터 홍 감독과 동고동락하면서 중앙 수비를 도맡아 왔다.그는 오랜 시간 짝을 맞춰 온 중앙 수비 파트너인 홍정호에 대해 “경기장에서의 호흡은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또 “세 팀 모두 어려운 상대인 것은 확실하고 그중 가장 어려운 팀은 벨기에”라면서도 “제 개인적으로 첫 경기 승리와 원정 첫 8강을 목표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수비수지만 측면 수비까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황석호는 “사이드백까지 보는 센터백은 흔치 않은데 제겐 그런 능력이 있다. 감독님도 그걸 봐주신 것이다. 믿음을 심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롯데면세점, 16일부터 최대 40% 브랜드 세일

    롯데면세점, 16일부터 최대 40% 브랜드 세일

    롯데면세점이 16일부터 브랜드 세일과 선불카드 증정 등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월드점은 향수 3개 구매 시 20%, 주류 전 품목 20%, 홍삼 제품 3∼5개 구매 시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선글라스 최대 40%, 화장품·향수, 홍삼 진액 최대 15%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 본점, 월드점, 코엑스점에서 미화 2000달러 이상의 물건을 사는 고객에게는 롯데면세점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최고 24만원까지 준다. 오는 29일까지 오후 6시 이후 방문하는 고객(선착순 5000명)에게 라운지 이용권, 발레파킹 서비스 이용권 등 15만원 상당의 혜택이 담긴 프리미엄 바우처도 준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영종대교 사고, 리무진 버스 바다로 추락할 뻔 ‘12명 부상..사망자는?’

    영종대교 사고, 리무진 버스 바다로 추락할 뻔 ‘12명 부상..사망자는?’

    ‘영종대교 사고’ 리무진 버스가 청소차를 들이받는 영종대교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오전 10시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인천공항 방향 1차로에서 리무진 버스가 청소차를 들이받은 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청소차 운전사 A(40)씨, 리무진 버스 운전사 B(56)씨, 버스 승객 10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버스는 공사 가림막을 들이 받고 청소차를 추돌했는데 공사 가림막을 조금 더 넘어갔다면 바다로 추락할 수도 있었던 상황. 현재 경찰은 버스 승객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대교 사고에 네티즌들은 “영종대교 사고 차라리 다행인건가?”, “영종대교 사고 정말 아찔한 사고네”, “영종대교 사고..불행 중 다행이네요”, “영종대교 사고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 나네” “영종대교 사고..왜 이런 사고가 이렇게 많이 일어나는 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종대교 홈페이지 (영종대교 사고)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영종대교 사고, 리무진 버스가 청소차 들이받아

    영종대교 사고, 리무진 버스가 청소차 들이받아

    영종대교 사고, 리무진 버스가 청소차 들이받아 14일 오전 10시 쯤 인천시 서구 영종대교 인천공항 방향 1차로에서 리무진 버스가 청소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청소차 운전사 A(40)씨, 리무진 버스 운전사 B(56)씨, 버스 승객 10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 승객과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중석(전 진주MBC 사장)씨 별세 현철(사업)준철(삼정KPMG 상무)씨 부친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20분 (02)2227-7547 ●정경석(사업)씨 모친상 서동철(시투컴 대표)이세영(동아일보 인사팀장)박경택(현대홈쇼핑 생활사업부 상무)씨 장모상 1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923-4442 ●박창규(채널A 문화과학부 기자)씨 조모상 11일 부산 한서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51)751-1860 ●한승우(한약사)동우(강남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현우(조선일보 문화부 차장)씨 모친상 이선희(자영업)박영주(용인시 작은도서관협의회장)남지연(오리콤 전략홍보팀장)씨 시모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이한성(전 중부일보 인천본사 대표이사)씨 모친상 12일 인천 해오른장례문화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32)889-4644 ●민수홍(전 외교부 대사)씨 부인상 동익(스마트쌤 대표이사)씨 모친상 남기천(신성엔지니어링 부사장)조영석(동국대 교수)김성건(에스엔알미디어기술 대표이사)김운성(에스엔알미디어 대표이사)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30분 (02)3410-3151 ●문장호(한국화가)씨 별세 12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62)231-8902 ●장경호(휴세코 상무·대한장애인축구협회 전무이사)경덕(한전산업개발 지점장)씨 부친상 김복례(신명중 교사)씨 시부상 이경재(관세청 인천공항세관)씨 장인상 12일 경희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02)958-9545 ●유중근(쌍용건설 CRO·전 우리은행 부행장)씨 장모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072-2091 ●사상섭(건설경제신문 마케팅본부장)씨 부친상 1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2)250-4455
  • 인천공항고속도 영종대교 휴게소 9일 오픈

    인천공항고속도 영종대교 휴게소 9일 오픈

    9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의 영종대교에 휴게소가 문을 연다. 국토부는 인천공항이 우리나라의 관문 노릇을 하는 만큼 외국인 이용객도 많을 것으로 보고 다른 휴게소와 차별화된 문화 공간으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우선 휴게소 전면 광장에는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곰을 형상화한 24m 크기의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다. 곰 조형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작품으로 세계 기네스북 등재 절차를 밟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에게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한류문화 콘텐츠 매장, 한국 디자이너 보석 매장 등을 입점시키고 피규어(사람이나 영화 캐릭터 등을 본뜬 인형) 전시관, 캐릭터 상품점 등도 마련된다. 국내 최초로 운영해 온 ‘느린 우체통’(우편물을 1년 뒤 배달해 주는 우체통)을 느린 우체국으로 확대해 잊혀져 가는 편지 쓰기 문화를 되살리고 방문객들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특히 고속도로 이용자 외에 지역 주민이나 경인아라뱃길을 찾은 관광객도 걸어서 이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라뱃길 경인항 인천터미널 근처에 진입 통로를 마련했다. 휴게소의 판매 시설은 매일 오전 8시∼오후 8시, 주유소는 오전 6시∼오후 10시 문을 연다. 국토부는 “영종대교 휴게소는 영종대교와 서해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김포 고촌역 ‘우방아이유쉘’ 여의도까지 10분, 서울 접근성 우수

    김포 고촌역 ‘우방아이유쉘’ 여의도까지 10분, 서울 접근성 우수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서울과 접근성이 뛰어난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를 맞고 있다. 특히 김포 고촌은 서울과 불과 한정거장 거리에, 김포한강신도시보다 서울이 더 가까워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지역 중 하나다. 김포 고촌은 서울 외곽순환도로 여의도까지 10분, 광화문까지는 30분이면 닿기 때문에 서울생활권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그 중 SM그룹의 김포 고촌 ‘우방 아이유쉘’은 고촌역 착공으로 인한 최대 수혜를 맞은 곳이다. 서울에 비해 월등히 낮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고촌 역세권에 자리잡아 서울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김포도시철도는 김포한강신도시~김포원도심(고촌, 풍무)~김포공항을 잇는 라인으로, ‘김포골드라인’이라고 불리고 있다. 고촌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김포공항역 역시 지하철 5,9호선 김포도시철도, 인천공항철도가 만나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개발돼 그 가치는 더욱 올라가고 있다. 각종 개발 호재도 눈에 띈다. 또한 2018년에는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폴리스와 아라뱃길김포여객터미널이 완공된다. 한강시네폴리스는 백화점, 호텔, 테마파크가 함께 들어서기 때문에 생활 인프라가 크게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고, 홍콩 이딩스얼실업유한회사도 김포고촌 아라뱃길에 1,000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포 고촌 우방 아이유쉘은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현재 8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84A 타입 68세대, 84B 타입 28세대, 128타입 140세대, 149타입 111세대, 총 347가구를 분양하며, 입주는 오는 11월부터 가능하다. 김포고촌 우방 아이유쉘 견본주택은 오는 5월 2일 오픈한다. 분양 문의는 전화(031-996-7777) 또는 홈페이지(www.gochon-iusell.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4호선 진접선 건설 입찰 공고 한국철도시설공단이 30일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에서 경기 남양주 진접읍을 연결하는 진접선(14.8㎞) 복선전철 건설 공사를 입찰공고했다. 건설 기간 단축을 위해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턴키)으로 진행하며 공사 규모와 난이도를 고려해 1, 4공구를 우선 발주하고 2, 3공구는 6월에 발주할 예정이다. 철도공단은 오는 10월까지 사업자를 선정해 2019년 완공할 계획이다. 진접선이 개통되면 남양주에서 서울 상계동까지 14분이면 이동 가능하다. 34곳 회원 소상공인연합회 설립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목소리를 대변할 소상공인연합회가 설립된다. 중소기업청은 연합회 설립의 건에 대해 서류 검토와 현장 점검 등을 거쳐 30일 허가했다. 연합회는 빵집과 꽃집, 슈퍼마켓, 미용실 등 대표적인 소상공인업종 단체 34곳을 회원으로 한다. 소상공인의 생각과 애로를 국회와 정부, 대기업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구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연합회는 소상공인 간 상부상조사업, 구매·판매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 공항세관, 수입통관 간소화 확대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수입 통관 간소화 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입 통관 간소화 제도는 신고인이 첨부 서류 없이 전산시스템만을 이용해 수입 신고를 하면 우범성이 낮거나 수입 요건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물품에 대해 중요 항목만 심사하고서 통관하는 제도다. 수입 신고서 항목 총 69개 중 수입자, 해외 공급자, 관세율 등 13개만 간소하게 심사하기 때문에 통관 시간 및 비용이 절감된다. 사회적 기업 제품 구입 37.3%↑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2012년보다 37.3% 증가한 2632억원어치의 사회적 기업 제품을 구매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기관의 총구매액 중 사회적 기업 제품 구매액이 차지하는 비율도 2012년 0.53%에서 2013년 0.68%로 늘었다. 기관별 구매액 비율은 ▲지자체 2.38% ▲준정부기관 1.14% ▲지방공기업 0.77% ▲공기업 0.53% ▲교육청 0.51% ▲국가기관 0.26% 순이다. 한국도로공사 101억 3000만원, 한국철도공사 101억원, 한국수력원자력 83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 朴대통령 정치적 고향서 ‘非朴의 반란’

    朴대통령 정치적 고향서 ‘非朴의 반란’

    세월호 참사 이후 중단됐던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광역단체장 경선이 29일 재개됐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시장 경선에선 권영진 전 의원이 친박(친박근혜)계 서상기·조원진 의원을 누르고 후보로 선출됐다. 새누리당 텃밭인 대구에서 친박계 대신 친이(친이명박)계 출신 비주류가 당선됨으로써 이번 경선에서 최대 이변이 연출됐다. 권 전 의원은 본선에서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결전을 치른다. 대구시장 경선에서는 친박계를 포함해 총 4명의 후보가 난립해 친박 마케팅이 크게 통하지 않은 데다 압도적 중량감을 가진 인물이 없어 지역 유권자들의 불만이 높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여기에 새누리당이 국회의원 12석 전석을 장악하고 있지만 7명이 초선이어서 대의원·당원을 장악하지 못한 점도 친박계 의원들의 고전 요인으로 풀이됐다. 홍준표 지사의 경남도지사 후보 선출에 이은 권 전 의원의 후보 확정으로 박심(박 대통령의 의중)이 통하지 않으면서 부산·인천·강원·충남 등 친박계 후보들이 나선 나머지 광역단체장 경선에도 비상이 걸리게 됐다. 권 전 의원은 국민참여선거인단(9889명)을 대상으로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3773표(투표율 38.15%) 중 1215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앞서 실시된 여론조사 지지율은 21.55%로 이재만 전 동구청장(31.6%), 서상기 의원(27.25%)에 뒤져 3위를 기록했지만 현장 투표에서 역전시켰다. 권 전 의원은 현장 투표와 여론조사 지지율을 합산해 총 1418표를 얻었다. 세월호 참사 여파로 낮은 투표율 속에서도 권 전 의원은 변화를 바라는 일반 당원, 시민들 지지 속에 이변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권 전 의원은 후보수락 연설에서 “제 승리는 새로운 정치 역사를 쓰는 새 정치의 승리”라고 말했다. 경북 안동 출신으로 서울 노원을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권 전 의원은 친이계로 분류된다. 그러나 쇄신파로 활약하면서 18대 후반 박근혜 당시 전 대표를 주축으로 하는 비상대책위 출범에 기여하면서 친박계와도 인연을 맺어 왔다. 지역적 기반에서는 친박계 후보들에게 밀렸지만 합리적 성향으로 지역 지도층에서도 신임을 받았다. 대구 경선에서 비박(非朴) 후보가 ‘반란’을 일으킴에 따라 30일 부산·대전시장, 강원·충남지사 경선 결과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부산에선 친박계 핵심인 서병수 전 의원과 비박계 권철현 전 주일대사 간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강원에서는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이광준 전 춘천시장과 친박계가 지원한 정창수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격돌한다. 한편 경남 창원·김해시장 후보로 이날 친이계인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와 김정권 전 국회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재무구조 안정적 ‘케이디종합건설’.. 분양 단지 어디?

    재무구조 안정적 ‘케이디종합건설’.. 분양 단지 어디?

    최근 중견 건설사들의 브랜드 파워가 부동산 시장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주택 공급 시장이 무한경쟁시대에 접어들고 수요자들의 주거 선택기준도 까다로워지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것. 특히 그 중에서도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는 ‘케이디종합건설’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케이디종합건설은 투명한 기업운영으로 강서구를 대표하는 건설사로 성장하고 있다. 김성수 대표가 지난 2011년 케이디종합건설을 인수한 이래 시공능력평가 순위가 1000단계 향상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엔 250여 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동종업계에서 드물게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어음을 한번도 발행하지 않았을 정도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경동화인시티’를 비롯해 ‘경동엠파이어스테이트’, ‘경동엠파이어 시티’ 등 강서구의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케이디종합건설 김성수 대표는 회사 경영전략에 대해 “내실 있는 경영을 신조로 내세우고 있으며 동반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다”며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 대표들과도 만나 항상 애로점을 듣는다. 밑바닥부터 하나씩 단계씩 성장했기에 그들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디종합건설은 지난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중에 있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도 핵심 입지와 우수한 생활 인프라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며 케이디종합건설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첨단 R&D연구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서울 마곡지구는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롯데컨소시엄 등 40여 개 기업체의 입주가 확정돼 있으며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도 2017년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입지하는 C14-1,2블록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최적이라는 평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마곡나루역’(개통예정), 5호선 ‘발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 여의도, 상암, 용산 일대의 업무밀집지역과 김포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실제, 도보 1분 거리의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까지는 7분, 여의도 10분대, 강남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한,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여의도공원 2배 규모의 보타닉 파크(50만㎡)와 이화의료원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내에서도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차별화된 설계로 마곡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최초로 현관 중문을 설치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기존 오피스텔 대부분이 복도형으로 사생활 침해가 큰 단점이었으나 이 오피스텔은 중문을 설치해 소음을 줄이고 소리가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입주자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또한, 천장고를 일반적인 오피스텔보다 20㎝ 더 높은 2.7m로 설계해 넓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갖췄으며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실내 공간을 위해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했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빌트인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냉동고, 2구 쿡탑, 전자레인지, 홈네트워크 월패드 등 생활가전과 가구가 기본 제공된다. 더불어 입주민들의 안락한 주거 환경을 위해 각 층마다 실내 휴게공간을 비롯해 2층 옥외 녹지공간, 하늘 정원을 조성했으며 단지 내 자전거 보관시설을 갖춰 깔끔한 단지 환경을 갖췄다. 타 오피스텔 대비 넓은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지역(개별)난방 시스템을 적용하여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꼽혔던 관리비(난방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4-1,2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10층, 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18㎡(279실), 24㎡(18실)의 소형 오피스텔 297실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의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전용면적 18㎡의 경우, 1억2000만원 대면 구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계약금 10%는 5%씩 2회 분납이 가능하며 중도금 50%는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초기 부담을 한층 더 낮췄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5호선 송정역 2번 출구 인근(강서구 공항동 9-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6월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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