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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대교 추돌사고 “아수라장 그 자체” 현장사진보니…

    영종대교 추돌사고 “아수라장 그 자체” 현장사진보니…

    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아수라장 그 자체” 현장 모습 보니 짙은 안갯속에 100중 추돌사고가 일어난 인천 영종대교 사고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아수라장이었다. 추돌사고 여파로 공항 리무진 버스, 승용차, 트럭 등 차량 수십 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지고 뒤엉켜 도로에 널브러져 있었다. 2명이 숨졌고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의 울부짖음도 도로 곳곳에서 들렸다. 11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상부도로 12∼14km 지점에서 승용차 등 100여 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사망자는 김모(51)씨와 임모(46)씨로 이들의 시신은 각각 경기도 고양 명지병원과 인천 서구 나은병원에 안치됐다. 부상자는 중상자 7명 등 모두 64명으로 인하대병원, 국제성모병원 등 인천과 경기지역 병원에 이송됐다. 부상자 가운데는 외국인 환자 16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상처를 입고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던 환자들의 신음이 곳곳에서 울려 퍼지면서 영종대교는 한때 전쟁터를 연상케했다. 이날 사고를 당한 택시기사 유모(60)씨는 “사고지점 인근을 지나가고 있는데 앞쪽에서 ‘쿵’ 하는 소리가 2~3차례 연속해서 들렸다”며 “잠시 후 갑자기 뒤에서 차량이 들이받아 택시가 180도 돌아서 가드레일에 부딪혔다”고 당시 상황을 기억했다. 그러나 유씨는 “가드레일을 부딪치고서 기억을 잃었다”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택시가 찌그러져 있고 요란한 구급차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사고 피해 운전자들은 이날 오전 영종대교에 안개가 짙게 끼어 앞 차량 뒤꽁무니만 살짝 보일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운전자는 “차량 앞유리에까지 안개가 낀 것 같았다”며 “서행하면서 가는데도 앞쪽에 이미 추돌해 찌그러진 차량들이 안 보일 정도여서 피해가 컸다”고 말했다. 택시기사 차모(65)씨도 “안개 때문에 앞이 안 보여 시속 10∼20㎞ 속도로 택시를 몰았다”며 “옆 차선 트럭이 앞선 대형 트럭을 들이받았고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뒤에서 버스가 내 차를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경찰도 차량 운전자들의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이번 사고가 안개 탓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10여m에 불과한 상황”이었다“며 ”안개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기상대 측은 이날 사고 직전인 오전 9시 기준 인천공항 인근 가시거리가 600m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고 지점은 인천공항에서 멀리 떨어진데다 바다 위 대교여서 해상 안개의 영향으로 가시거리는 불과 수십 m도 채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천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안개는 지역적으로 편차가 크고 바다 쪽은 해상에서 밀려오는 안개로 사고 당시 대교 위에 더 짙게 끼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영종대교 상부도로 1차로를 주행하던 공항 리무진 버스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직후 뒤에서 쫓아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고 당시 상황 실제로 들어보니…” 충격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고 당시 상황 실제로 들어보니…” 충격

    영종대교 추돌사고 영종대교 추돌사고 “사고 당시 상황 실제로 들어보니…” 충격 짙은 안갯속에 100중 추돌사고가 일어난 인천 영종대교 사고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아수라장이었다. 추돌사고 여파로 공항 리무진 버스, 승용차, 트럭 등 차량 수십 대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찌그러지고 뒤엉켜 도로에 널브러져 있었다. 2명이 숨졌고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의 울부짖음도 도로 곳곳에서 들렸다. 11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5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대교 서울 방향 상부도로 12∼14km 지점에서 승용차 등 100여 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사망자는 김모(51)씨와 임모(46)씨로 이들의 시신은 각각 경기도 고양 명지병원과 인천 서구 나은병원에 안치됐다. 부상자는 중상자 7명 등 모두 64명으로 인하대병원, 국제성모병원 등 인천과 경기지역 병원에 이송됐다. 부상자 가운데는 외국인 환자 16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상처를 입고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던 환자들의 신음이 곳곳에서 울려 퍼지면서 영종대교는 한때 전쟁터를 연상케했다. 이날 사고를 당한 택시기사 유모(60)씨는 “사고지점 인근을 지나가고 있는데 앞쪽에서 ‘쿵’ 하는 소리가 2~3차례 연속해서 들렸다”며 “잠시 후 갑자기 뒤에서 차량이 들이받아 택시가 180도 돌아서 가드레일에 부딪혔다”고 당시 상황을 기억했다. 그러나 유씨는 “가드레일을 부딪치고서 기억을 잃었다”며 “정신을 차리고 보니 택시가 찌그러져 있고 요란한 구급차 소리가 났다”고 말했다. 사고 피해 운전자들은 이날 오전 영종대교에 안개가 짙게 끼어 앞 차량 뒤꽁무니만 살짝 보일 정도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운전자는 “차량 앞유리에까지 안개가 낀 것 같았다”며 “서행하면서 가는데도 앞쪽에 이미 추돌해 찌그러진 차량들이 안 보일 정도여서 피해가 컸다”고 말했다. 택시기사 차모(65)씨도 “안개 때문에 앞이 안 보여 시속 10∼20㎞ 속도로 택시를 몰았다”며 “옆 차선 트럭이 앞선 대형 트럭을 들이받았고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뒤에서 버스가 내 차를 들이받았다”고 말했다. 경찰도 차량 운전자들의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이번 사고가 안개 탓에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안개로 가시거리가 10여m에 불과한 상황”이었다“며 ”안개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기상대 측은 이날 사고 직전인 오전 9시 기준 인천공항 인근 가시거리가 600m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고 지점은 인천공항에서 멀리 떨어진데다 바다 위 대교여서 해상 안개의 영향으로 가시거리는 불과 수십 m도 채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인천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안개는 지역적으로 편차가 크고 바다 쪽은 해상에서 밀려오는 안개로 사고 당시 대교 위에 더 짙게 끼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영종대교 상부도로 1차로를 주행하던 공항 리무진 버스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추돌한 직후 뒤에서 쫓아오던 차량들이 잇따라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 얼마길래? ‘한혜진 좋겠네’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 얼마길래? ‘한혜진 좋겠네’

    기성용 골,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의 시즌 4호골이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기성용의 연봉에도 관심이 쏠렸다. 돌아온 기성용(26, 스완지 시티)이 8일 아시안컵의 피로도 잊고 복귀전부터 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웨일즈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21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번 게임은 기성용의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기성용은 아시안컵을 마치고 팀에 복귀한지 사흘 만에 나선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뛰며 맹활약했다. 아시안컵 내내 선발 출전하며 피로가 컸지만 다른 선수들보다 오히려 더 활발하게 뛰는 강렬한 활약을 펼쳤다.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끈 기성용은 지난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기성용은 전반 41분 프리킥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쇄도해 들어가 골을 넣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골이 무효로 선언됐다. 하지만 후반 21분 기성용은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뽑았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2013년 탤런트 한혜진과 결혼했다. 기성용이 받는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소 3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을 접한 네티즌은 “기성용 시즌 4호골, 최고의 슛이였다”,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보니..한혜진 좋겠네”,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부럽다”,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실력에 돈에 예쁜 아내까지”,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대단하다”, “기성용 골, 기성용 연봉. 계속 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 뉴스팀 chkim@seoul.co.kr
  • 기성용 시즌 4호골, 오른 연봉 얼마길래? ‘한혜진 부러워’

    기성용 시즌 4호골, 오른 연봉 얼마길래? ‘한혜진 부러워’

    기성용 골,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의 시즌 4호골이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기성용의 연봉에도 관심이 쏠렸다. 돌아온 기성용(26, 스완지 시티)이 8일 아시안컵의 피로도 잊고 복귀전부터 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웨일즈 스완지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21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번 게임은 기성용의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기성용은 아시안컵을 마치고 팀에 복귀한지 사흘 만에 나선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뛰며 맹활약했다. 아시안컵 내내 선발 출전하며 피로가 컸지만 다른 선수들보다 오히려 더 활발하게 뛰는 강렬한 활약을 펼쳤다.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끈 기성용은 지난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기성용은 전반 41분 프리킥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쇄도해 들어가 골을 넣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골이 무효로 선언됐다. 하지만 후반 21분 기성용은 우측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다이빙 헤딩슛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뽑았다. 한편 기성용은 지난 2013년 탤런트 한혜진과 결혼했다. 기성용이 받는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최소 3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을 접한 네티즌은 “기성용 시즌 4호골, 최고의 슛이였다”,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보니..한혜진 좋겠네”,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부럽다”,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실력에 돈에 예쁜 아내까지”,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대단하다”, “기성용 골, 기성용 연봉. 계속 파이팅”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기성용 시즌 4호골, 기성용 연봉) 뉴스팀 chkim@seoul.co.kr
  • 10대는 마약직구…밀수조직은 물량 공세

    10대는 마약직구…밀수조직은 물량 공세

    #중국 선양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도착한 여행용 캐리어 밑바닥 이중 공간에 12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3.73㎏의 메트암페타민(필로폰)을 숨겨 들여오던 여행객이 적발됐다. #홍콩발 김해공항행 승객 화물에 대한 세관 엑스레이 검사 도중 여행용 캐리어에 있던 서류가방에서 20만명이 동시 투약 가능한 필로폰 6㎏이 발견됐다. 최근 마약류 밀수가 급증하면서 우리나라의 ‘마약청정국’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광저우와 선양 등 중국 동남부 지역이 필로폰 주요 공급지로 자리 잡은 데 이어 멕시코에서 밀수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소량·자가 소비를 위한 ‘직구’ 밀수가 이뤄지는 등 밀수국이 55개국으로 다변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5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한 마약류는 308건, 71.7㎏(시가 1500억원 상당)으로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02년과 2003년의 밀수 사례는 최종 목적지가 우리나라가 아닌 중계 밀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적발 규모는 역대 최대인 셈이다. 적발된 마약류는 필로폰이 50.8㎏(55건)으로 가장 많았고 합성대마 등의 신종 마약(17.3㎏), 대마(2.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필로폰은 전년(30.2㎏) 대비 68.2% 늘었다. 필로폰 50.8㎏은 168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특히 밀수조직이 개입된 1㎏ 이상 대형 밀수가 94.1%(47.8㎏)를 차지했고 멕시코에서의 대형 밀수(15㎏)도 적발됐다. ‘직구’ 통로인 특송화물과 국제우편을 통한 밀반입이 급증한 것도 특징이다. 개인 소비용으로 해외 사이트에서 소량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전체 마약류 적발 건수(308건)의 74.0%인 228건에 이른다. 금액으로는 33억원어치다. 이 가운데 신종 마약은 167건에 달했다. 더욱이 2013년 1명에 불과했던 10대 청소년 밀수사범이 지난해 10명으로 늘었다. 관세청은 청소년이 인터넷 마약 판매 사이트 광고에 현혹되거나 호기심으로 마약을 구입하더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해 마약류 사범은 9700명을 웃돌았다. 국제적으로 인구 10만명당 20명 이하일 때 마약청정국으로 분류된다. 인구가 5000만명이라면 1만명을 넘지 않아야 청정국으로 남을 수 있다. 위험수위에 도달한 셈이다. 과거 우리나라는 2007년(1만 649명), 2009년(1만 1975명) 두 차례 1만명을 넘겼다. 관세청 국제조사팀 관계자는 “범죄 조직이 한국을 소비시장으로 공략하면서 대형 밀수가 증가하고 있다. 여행객은 마약류 대리운반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면서 “마약 전담 조직 신설과 직구 제품 검색 등을 통해 밀반입 단속을 확대,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이달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분양에 이목집중

    이달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분양에 이목집중

    최근 고급주택의 전유물로 받아들여지던 테라스가 일반 아파트나 오피스텔에도 공급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테라스나 다락방은 단독주택에서만 볼 수 있는 부유층의 전유물로 인식되고 있었다. 하지만 아파트 설계기술이 진화를 거듭하며 최근에는 단독주택의 쾌적함과 차별성, 아파트의 편리함을 집약한 단독주택형 아파트가 선보여지고 있다.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던 다락방과 부호들이 즐겨 찾는 테라스를 중소형 아파트에 확대한 것이다.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다락방과 테라스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희소성 때문이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라 하더라도 다락방, 테라스가 있는 가구는 소수에 불과하다.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지 않으니 프리미엄이 붙어 가치가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 실제로 테라스가 들어선 아파트들은 청약 경쟁률도 높았다. 지난해 9월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된 ‘위례자이’의 경우 전체 6만 2000건이 넘는 1순위 청약 접수로 지난해 수도권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테라스 하우스가 제공된 전용 121T 타입의 경우 7세대 모집에 1,008건의 1순위 접수로 144대1이라는 높은 결과를 기록하며 위례신도시내 최고 프리미엄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 ‘강남 효성해링턴 코트’도 총 175가구 모집에 7965명이 몰려 최고 220대1, 평균 45.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1순위 마감했다. 지난 3일 오피스텔 인터넷 청약접수 시스템을 통해 분양된 단지 가운데 역대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광교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역시 테라스가 접목된 77㎡타입이 30실 모집에 2만4014건이 몰려 800대1 경쟁률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라국제도시 최초 힐링 新 주거단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기대감 상승GS건설은 3월 인천 청라국제도시 LA1•LA2블록에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 최초로 공급되는 테라스하우스로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은 물론 인천•김포 등 서남권 예비 청약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35개동 64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76㎡ 96가구, 84㎡ 550가구다. 모든 주택형이 청라국제도시 내에서 공급이 부족한 전용 85㎡이하 구조로 공급된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는 아파트의 편의성과 단독주택의 쾌적성을 결합한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제공된다. 1층 전 가구에는 테라스를 제공하고 4층에는 테라스와 함께 복층 구조가 적용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4-BAY위주 설계로 통풍과 채광, 조망이 뛰어나다. 저층 단지임에도 모든 동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며 GS건설만의 차별화한 커뮤니티공간인 자이안센터에는 스쿨버스 대기존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홈플러스 청라점’, ‘롯데마트 청라점’이 입점하여 편리하게 쇼핑이 가능하다. 또한 커널웨이 수로변의 다양한 상업시설을 비롯하여 국제도시 곳곳에 입주한 점포주택에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중앙호수공원이 지난해 일부 개장해 주민들의 산책 및 조깅코스로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췄다. -교통, 교육, 개발호재까지 모두 갖춰…’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관심높아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가 위치한 청라국제도시는 인천3대 경제자유구역 중 하나로 서울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청라IC를 통하면 서울 목동, 여의도, 상암 등의 업무시설까지 30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여기에 김포공항~인천공항 간 공항철도의 청라역 개통으로 김포공항 10분, 서울역 40분 이내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서측으로 제2외곽순환도로 남청라IC가 2017년 개통예정이어서 더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것으로 예상한다. 뛰어난 교육여건도 장점이다. 주거단지 북측 500~600m 거리에 해원초•중•고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해원중학교’는 특목고, 자율고 등의 진학률이 우수해 청라국제도시 뿐만 아니라 인천 서구 내에서도 명문고로 손꼽히고 있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신세계 복합쇼핑몰(2017년), 하나금융타운(2017년), 의료복합타운(2018년)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분양문의 1644-42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한항공 저가 항공권 수만장 공급

    대한항공이 티켓몬스터, 위메프, 쿠팡 등 소셜커머스 업체에 제주행 저가 항공권을 공급하고 있다. 그동안 소량의 항공권을 소셜커머스 업체에 제공한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수만장의 항공권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3일 소셜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달 말부터 이 업체들에 제주행 항공권을 공급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업체를 한번에 한 곳씩 선정해 3~4일 정도씩 판매하고 다른 업체로 옮기는 방식이다. 가격은 서울~제주 편도 3만원대, 지방항공은 지역에 따라 편도 2만 5000원대에서 5만 7000원대 등으로 나눠졌다. 지난주 판매에 들어갔던 티몬은 모두 2만장가량의 항공권을, 쿠팡과 위메프는 각각 1만장 이상을 판매해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셜커머스와 여행업계에서는 그동안 대한항공이 소셜커머스에 물량 제공을 꺼려 왔던 점에서 이번 항공권 대량 방출이 이른바 ‘땅콩 회항’ 사태 이후 이미지 악화에 따른 대한항공 이용률 감소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지난해 12월 국내선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반면 경쟁사인 아시아나항공은 1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고마워 차두리

    고마워 차두리

    “우승보다 값진 자부심을 갖고 떠납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맏형 차두리(35·FC서울)가 호주 아시안컵을 끝으로 14년간 정들었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27년 만에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을 일군 대표팀과 함께 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차두리는 그동안 함께 고생했던 후배들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눈 뒤 공항을 나섰다. 그는 앞으로 소속팀 경기에만 집중할 계획이다. 귀국 환영식이 열린 인천공항 밀레니엄홀에는 500여 팬들이 몰려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대표팀을 맞았다. 차두리는 전날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호주와의 결승전을 마친 뒤 “태극마크의 자부심을 느껴 행복하다. 이제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뛸 일은 없다”며 국가대표 은퇴 소감을 밝혔다. ●차 “열심히 뛴 후배들에 무한 감사” 이어 “후배들이 마지막까지 투쟁을 해 줬다. 그래서 나한테 우승은 아니지만 마지막으로 좋은 선물을 줬다”고 대표팀 후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후배들은 아시안컵 우승 트로피를 차두리의 은퇴 선물로 안기겠다고 입을 모았으나 1-2 석패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차두리는 시드니의 대표팀 숙소를 떠나면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의 마지막 축구여행은 끝이 났다! 비록 원하는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지만 너무나 열심히 뛰어준 사랑스러운 후배들에게 무한 감사를 보낸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난 정말 행복한 축구선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파이팅”이라며 시드니 숙소에서 후배들과 어울려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을 첨부했다. 2001년 11월 8일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처음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그는 호주전까지 모두 75차례 A매치에 출전, 4골을 기록했다. 월드컵 4강 신화를 경험했고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는 한국축구의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다. ●소속팀 K리그 서울 경기에 전념 지난해 대표팀에서 은퇴하려던 그는 울리 슈틸리케(61) 대표팀 감독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마지막 불꽃을 살랐다.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 연장 후반전 폭풍 같은 드리블로 60m가 넘는 거리를 돌파, 손흥민에게 정확한 크로스로 쐐기골을 도와 화제가 됐다. 한국축구의 영웅 차범근(62)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장남인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강력한 파워, 지치지 않는 체력을 앞세운 플레이로 영화 속 로봇 캐릭터 ‘터미네이터’와 자신의 성(姓)을 합성한 ‘차미네이터’란 별명을 갖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매출 세계1위 인천공항 면세점 ‘쩐의 전쟁’

    매출 세계1위 인천공항 면세점 ‘쩐의 전쟁’

    매출 세계 1위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하기 위한 업계의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입찰가를 많이 써 낼수록 사업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커지지만 임대료 부담도 만만치 않아 기업들의 눈치작전이 거세다.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전날 인천국제공항 3기(2015~2020년) 면세사업권 입찰에 참가 신청서를 낸 14곳이 이날 오후 4시까지 입찰 가격을 제출했다. 공사는 다음달 26일 새 사업자를 발표할 예정이지만 이보다 빨리 새 사업자를 선정할 수도 있다. 공사는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과 탑승동 1만 7394㎡ 78개 매장을 12개 구역으로 나눠 사업자를 선정한다. 업계에 따르면 일반기업 구역에는 롯데면세점, 호텔신라(신라면세점), 신세계, 한국관광공사, 태국 킹파워 등 5곳이 신청했고 중소·중견기업 구역에는 동화면세점, 참존, 대구그랜드호텔, 하나투어와 토니모리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 등 6곳이 신청했다. 다른 기업 인수전과 같이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 획득도 ‘누가 얼마나 많이 가격을 썼나’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사업권 획득 기업은 사업제안서 60%, 입찰가격 40% 평가로 이뤄진다. 얼핏 보면 사업제안서 비중이 훨씬 크지만 업계에서는 사업제안서 내용이 엇비슷하기 때문에 결국 입찰 가격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입찰 가격을 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중국인 관광객 증가, 내국인 면세 한도 인상 등으로 면세점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운영비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은 지난해 2조원을 넘으며 세계 1위를 기록했지만 그만큼 임대료도 비싸다. 전용면적 3.3㎡당 임대료는 현재 입점 업체들이 내는 비용보다 15% 정도 높은 1억 3444만원이다.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도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에 한 해 200억원대 적자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기 인천공항 면세사업권 입찰 때는 롯데가 3.3㎡당 1억 5800만원, 호텔신라가 7000만원으로 입찰가를 쓴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단독] 전자담배 30개 배터리·충전기 안전성 조사

    [단독] 전자담배 30개 배터리·충전기 안전성 조사

    정부가 잇단 전자담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전자담배의 배터리와 충전기 등의 안전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기표원)에 따르면 금연보조제로 이용이 늘고 있는 전자담배가 최근 유사한 형태의 폭발 사고를 거듭 일으킨 것과 관련해 중국산 전자담배 등 시중에 팔리고 있는 전자담배 30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표원 관계자는 “안전관리 대상인 전자담배의 배터리와 직류전원장치(충전기)의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현재 시장에 어느 정도 유통되고 있는지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유통 중인 제품 30개를 구입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으로는 앞서 보건복지부가 국내 판매 중인 니코틴 용액 105종의 유해 성분을 분석한 결과 비교적 높은 농도로 오염돼 있는 것으로 나타난 액상 전자담배 30개를 선정했다. 기표원은 시장조사를 마치는 대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등 3곳에 안전성 연구를 의뢰하고 다음달 말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회로 불량, 불량 규격, 배터리 누수, 원산지 허위 표시 등으로 인해 소비자 사용 시 유해성이 입증될 경우 리콜 조치 하거나 출시를 금지시키고 심할 경우 인증을 취소하기로 했다. 또 안전성 검사를 아예 받지 않고 불법 유통시킨 업체들을 형사고발할 방침이다. 기표원에 따르면 국내 전자담배 제조 업체나 해외에서 전자담배 완성품을 국내에 반입할 때 수입 판매자는 안전성 여부를 기표원이 정한 3개 기관 등 지정 기관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인천공항세관에서는 한국산으로 둔갑한 값싼 ‘짝퉁’ 중국산 전자담배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중국산 저가 제품 배터리 등에는 과충전을 막는 보호 회로가 부실하거나 아예 없는 경우가 많다는 게 기표원 측의 분석이다. 4000원짜리 중국산 배터리나 충전지는 3만원의 국산 제품으로 팔리거나 중고 배터리가 새 배터리로 포장돼 팔리는 실정이다. 안전성 검사를 받은 전자담배 견본품과 다른 불량 제품을 시중에 유통시키기도 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자담배 수입량은 138만t(약 109억원)으로 전년 대비 4.5배, 2012년보다 10배가량 증가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오늘 인천공항 통해 귀국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오늘 인천공항 통해 귀국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오늘(27일) 오후 3시 55분쯤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강모(22)씨가 대한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27일 밝혔다.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강씨는 프랑스에서 27일 오전 5시(한국시간) 정의화 국회의장의 보좌관이었던 아버지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했다. 경찰은 강씨가 귀국하면 체포해 경기청에서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17일 용의자 강씨는 본인의 SNS를 통해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자택을 폭파하겠다”는 협박성 글을 올렸다. 지난 25일에는 오전 2시 39분 청와대 민원실 ARS에 5차례 전화를 걸어 “청와대를 폭파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성공단 제품 인천공항 전시관 검토

    자유무역협정(FTA)으로 경제 영토가 73%까지 확장됐지만 대북 경제협력 중단 조치로 인해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이 FTA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해 속앓이를 하고 있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개성공단기업협회 등은 지난 23일 서울에서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비공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FTA가 체결된 중국과 베트남으로의 수출을 늘리기 위한 해외 전시회 참여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산업부는 이날 개성공단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에 공동 참여가 가능한 기업들의 수요를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지난해 해외 전시회에 참여한 개성공단 기업은 전체 125곳 중 4곳에 불과했다. 올해 지원 예산은 겨우 2억원이다. 이 때문에 인천공항에서 개성공단 제품을 판매하거나 상설전시관을 세워 개성공단 제품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들을 접촉할 기회를 늘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주요 경제국들과 FTA를 체결했지만 신규 투자와 인적·물적 교류 중단을 핵심으로 한 5·24 대북 경제제재 조치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개성공단 기업들의 제품을 받아주는 곳이 없어 우회 전략을 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 관계자는 “미국, 유럽연합(EU)에서는 대북 제재의 영향으로 개성공단 기업들이 전시회를 열 수 없다”면서 “통일부 등과 협의해 5·24 조치가 해제되면 실효성 있는 방안들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부는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을 받기 위해 지난 15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과 한반도역외가공지역위원회 추진 방안을 협의했지만 현재 협상 중인 미국, EU, 터키 등과 최종 타결까지는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오늘 귀국 “도대체 왜?”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오늘 귀국 “도대체 왜?”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오늘 귀국 “도대체 왜?”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7일 오후 3시 55분 인천공항을 통해 청와대 폭파 협박 피의자 강모(22)씨가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24일 프랑스로 출국한 아버지의 설득으로, 강씨가 아버지와 함께 26일 오후 9시(현지시각) 프랑스에서 귀국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강씨가 공항에 도착하면 앞서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바로 경기청으로 데려와 수사할 예정이다. 강씨는 17일 SNS에 박근혜 대통령 사저를 폭파하겠다는 협박글을 올린데 이어 25일 청와대로 폭파 협박 전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폭파시키겠다” 협박 실현 가능성은?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폭파시키겠다” 협박 실현 가능성은?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폭파시키겠다” 협박 실현 가능성은? 청와대 폭파 협박범이 국회의장 전 보좌관의 아들이란 사실이 드러나면서, 범행의 구체적인 동기와 실현가능성에 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현재까지 파악된 정황으로 보아 가능성은 ‘극히’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의 판단 근거는 먼저 피의자 강모(22)씨가 지난달 13일 프랑스로 출국해 국내에 없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테러를 준비할 여건이 안됐다는 것이다. 실제 강씨는 지난달 13일 부모 몰래 프랑스로 출국했고, 강씨 아버지 A씨는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하기도 했다. 또다른 이유는 협박 당시 강씨가 제시한 시점 또는 시한이 모두 지났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강씨는 17일 오전 6시쯤 한 SNS에 ‘오후 2시에 대통령 자택 폭파 예정’, ‘오후 4시 20분 김기춘 비서실장 자택 폭파 예정’ 등 협박글을 6차례에 걸쳐 올렸다. 신고를 접한 경찰은 군과 함께 청와대와 대통령 사저, 김 실장 자택 인근으로 출동, 수색을 벌였지만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강씨가 언급한 시간에 아무런 비상상황도 발생하지 않았다. 청와대 협박 전화 때도 마찬가지다. 강씨는 25일 “오늘 정오까지 의지를 보여주지 않으면 청와대를 폭파시키겠다”고 5차례 협박 전화를 걸었지만 정작 당일 정오에는 아무일도 없었다. 이밖에 경찰은 강씨가 정신과 치료 경력이 있는 만큼, 일반적인 기준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폭파 협박이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단순한 장난인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지만, 신병을 확보해 조사를 할 때까진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강씨 신병을 확보하면 협박을 한 범행동기, 프랑스로 출국한 이유, 그간의 행적, 접촉한 인물, 공범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씨는 아버지와 함께 26일 오후 9시(현지시각) 프랑스에서 귀국행 비행기에 탑승, 27일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경찰은 강씨가 도착하는대로 앞서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오늘 귀국 “귀국 비행기 어떻게 타게 됐나”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오늘 귀국 “귀국 비행기 어떻게 타게 됐나”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오늘 귀국 “귀국 비행기 어떻게 타게 됐나”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7일 오후 3시 55분 인천공항을 통해 청와대 폭파 협박 피의자 강모(22)씨가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24일 프랑스로 출국한 아버지의 설득으로, 강씨가 아버지와 함께 26일 오후 9시(현지시각) 프랑스에서 귀국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강씨가 공항에 도착하면 앞서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바로 경기청으로 데려와 수사할 예정이다. 강씨는 17일 SNS에 박근혜 대통령 사저를 폭파하겠다는 협박글을 올린데 이어 25일 청와대로 폭파 협박 전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민호와 열애 신소연, 일상 모습보니 ‘여신 미모’

    강민호와 열애 신소연, 일상 모습보니 ‘여신 미모’

    22일 오후 한 매체는 “지난 2012년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강민호 신소연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신소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신소연은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강민호를 응원하기 위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다정한 사진을 게재하는 연애를 숨기지 않았으며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인천공항 출국장에도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 손을 잡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 신소연 열애, 신소연 기상캐스터 셀카 보니 ‘여신 미모’

    강민호 신소연 열애, 신소연 기상캐스터 셀카 보니 ‘여신 미모’

    22일 오후 한 매체는 “지난 2012년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강민호 신소연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신소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졌으며, 신소연은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강민호를 응원하기 위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다정한 사진을 게재하는 연애를 숨기지 않았으며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인천공항 출국장에도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 손을 잡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구 선수 강민호, 기상캐스터와 열애

    야구 선수 강민호, 기상캐스터와 열애

    프로야구 롯데 포수 강민호(왼쪽·30)가 미모의 기상캐스터와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전지훈련 중인 강민호는 22일 한 매체에서 보도된 신소연(오른쪽·28) SBS 기상캐스터와의 열애설에 대해 “내가 먼저 좋아해 호감을 표한 뒤 몇 차례 만나면서 가까워졌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8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소연 캐스터가 시구자로 나서면서 인연을 맺었다. 특히 신소연의 고향이 롯데의 연고지인 부산이라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소연은 롯데가 서울 원정을 올 때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했고, 지난 16일 롯데가 전지훈련을 떠날 때 인천공항에 함께 나타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 강민호와 열애 신소연, SNS사진 보니 ‘청순해~’

    강민호와 열애 신소연, SNS사진 보니 ‘청순해~’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 선수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열애를 인정했다. 22일 오후 한 매체는 “지난 2012년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강민호 신소연 열애설을 보도했다. 특히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인천공항 출국장에도 두 사람이 함께 모습을 드러내 손을 잡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사진=신소연SNS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민호-신소연, 시구가 맺어준 인연 ‘연봉 10억 강민호와 연인’

    강민호-신소연, 시구가 맺어준 인연 ‘연봉 10억 강민호와 연인’

    ‘강민호-신소연 기상캐스터 열애’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가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한 매체는 “지난 2012년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 졌으며, 신소연 캐스터는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와 공개석상에서 손을 잡는 등의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더불어 두 사람은 SNS 통해 이미 연인 사이임을 과시하는 등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강민호-신소연 기상캐스터 열애 소식에 네티즌은 “강민호-신소연 기상캐스터 열애..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강민호-신소연 기상캐스터 열애..결혼까지 갔으면 좋겠다”, “강민호-신소연 기상캐스터 열애..롯데 팬들은 다 알고 있다”, “강민호-신소연 기상캐스터 열애..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국가대표 포수로 활약 중이다.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2011년부터 SBS 기상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민호-신소연 기상캐스터 열애)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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