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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인청공항서 질의응답 가질 예정 ‘입장은?’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인청공항서 질의응답 가질 예정 ‘입장은?’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동반 입국한다. 2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LA에서 출발하는 KE0012편으로 26일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병헌 이민정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들 앞에서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민정 소속사 측은 “함께 귀국하는 게 맞다”며 “간단하게 심경을 얘기하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임신 8개월인 이민정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간단하게 심경 얘기할 것” 50억 협박사건 입열까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간단하게 심경 얘기할 것” 50억 협박사건 입열까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간단하게 심경 얘기하는 마련” 어떤 말 할까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동반 입국한다고 알려져 화제다. 2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LA에서 출발하는 KE0012편으로 26일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지난해 10월20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4달 만에 한국땅을 밟는 것으로, 임신 중인 아내 이민정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병헌 이민정은 오는 26일 오전 5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들 앞에서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민정 소속사 측은 “함께 귀국하는 게 맞다”며 “간단하게 심경을 얘기하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임신 8개월인 이민정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 13일 자신에게 50억 원을 요구·협박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걸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출신 이모 씨에 대해 처벌불원 의견서를 제출했다. 그런 가운데 검찰은 23일 법원에 항소이유서를 접수, 본격적인 항소심이 진행될 전망이다. 사진=서울신문DB(이병헌 이민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참존,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 끝내 포기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중소·중견기업의 유일한 운영자로 선정됐던 토종화장품 기업 ‘참존’이 임차보증금을 내지 못해 최종 탈락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3기(2015∼2020년) 신규 면세점 입찰에서 참존이 낙찰자로 선정됐던 DF11 구역(향수·화장품)에 대한 사업자 모집 공고를 다시 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참존은 입찰 당시 임차료 명목으로 2000억원대를 써서 낙찰됐으나 23일까지 임차보증금 277억원을 내지 못했다. 참존이 입찰보증금으로 낸 100억원은 관련 규정에 따라 국가에 귀속된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중소·중견기업 구역으로 배정된 4개 구역은 모두 유찰됐다. 앞서 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사업권 참가 업체가 입찰 보증서를 내지 않은 DF9·DF10(전품목)·DF12(주류·담배, 잡화) 구역에 대해 사업자 재모집 공고를 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이병헌, 아내 이민정과 동반귀국 ‘이유는?’

    이병헌, 아내 이민정과 동반귀국 ‘이유는?’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동반 입국한다. 2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LA에서 출발하는 KE0012편으로 26일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병헌 이민정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들 앞에서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해 미국 LA로 출국해 할리우드 영화 스케줄 등을 소화했다. 임신 8개월인 이민정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입장 밝힐까 ‘눈길’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입장 밝힐까 ‘눈길’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동반 입국한다. 2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LA에서 출발하는 KE0012편으로 26일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병헌 이민정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들 앞에서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 임신 8개월 아내 이민정과 동반귀국 결정

    이병헌 , 임신 8개월 아내 이민정과 동반귀국 결정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동반 입국한다. 2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LA에서 출발하는 KE0012편으로 26일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병헌 이민정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들 앞에서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26일 새벽 동반 입국한다 ‘눈길’

    이병헌 이민정, 26일 새벽 동반 입국한다 ‘눈길’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동반 입국한다. 2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LA에서 출발하는 KE0012편으로 26일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병헌은 지난해 10월20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4달 만에 한국땅을 밟는 것으로, 임신 중인 아내 이민정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병헌 이민정은 오는 26일 오전 5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들 앞에서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26일 새벽 귀국…어떤 말할까?

    이병헌 이민정 26일 새벽 귀국…어떤 말할까?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새벽 동반 귀국하는 가운데 어떤 발언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은 오는 26일 오전 5시 50분(한국 시간) 미국 LA에서 KE0012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이병헌은 지난해 미국 LA로 출국해 할리우드 영화 미팅 등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이민정 역시 남편과 함께 현지에 머물러왔다. 4월 출산 예정인 이민정은 귀국 후 당분간 출산 준비에 전념할 전망이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귀국과 동시에 취재진들과 짧은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다시 이병헌 소속사 관계자는 “정해진 것은 없다. 본인 의사에 따라 입장 표명을 할 수 도 있지만 확실치 않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병헌은 자신에게 50억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전 멤버 다희에 대한 피해자처벌불원의견서를 법원에 제출, 두 사람에 대한 선처 의사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심경 전하는 자리 마련” 50억 협박사건 언급할까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심경 전하는 자리 마련” 50억 협박사건 언급할까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심경 전하는 자리 마련” 50억 협박사건 언급할까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동반 입국한다. 2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LA에서 출발하는 KE0012편으로 26일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병헌은 지난해 10월20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4달 만에 한국땅을 밟는 것으로, 임신 중인 아내 이민정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병헌 이민정은 오는 26일 오전 5시 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들 앞에서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민정 소속사 측은 “함께 귀국하는 게 맞다”며 “간단하게 심경을 얘기하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민정은 지난 1월 한국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한 후 다시 남편 이병헌이 있는 LA로 떠난 바 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해 미국 LA로 출국해 할리우드 영화 스케줄 등을 소화했다. 임신 8개월인 이민정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이병헌 이민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한다 ‘어떤 말할까’ 관심집중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한다 ‘어떤 말할까’ 관심집중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동반 입국한다. 2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LA에서 출발하는 KE0012편으로 26일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병헌 이민정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들 앞에서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민정 소속사 측은 “함께 귀국하는 게 맞다”며 “간단하게 심경을 얘기하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임신 8개월 이민정과 동반귀국 예정

    이병헌, 임신 8개월 이민정과 동반귀국 예정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동반 입국한다. 2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LA에서 출발하는 KE0012편으로 26일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병헌은 지난해 10월20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4달 만에 한국땅을 밟는 것으로, 임신 중인 아내 이민정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병헌 이민정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들 앞에서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임신 8개월인 이민정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26일 새벽 도착예정 ‘관심집중’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26일 새벽 도착예정 ‘관심집중’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동반 입국한다. 2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LA에서 출발하는 KE0012편으로 26일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병헌 이민정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들 앞에서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이민정 오는 4월 출산 예정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이민정 오는 4월 출산 예정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동반 입국한다. 2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LA에서 출발하는 KE0012편으로 26일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들 앞에서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민정 소속사 측은 “함께 귀국하는 게 맞다”며 “간단하게 심경을 얘기하는 자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임신 8개월인 이민정은 오는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무슨 말 할까? ‘시선집중’

    이병헌 이민정 동반귀국… 무슨 말 할까? ‘시선집중’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오전 동반 입국한다. 25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병헌이 LA에서 출발하는 KE0012편으로 26일 오전 5시5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병헌은 지난해 10월20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4달 만에 한국땅을 밟는 것으로, 임신 중인 아내 이민정과 함께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병헌 이민정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취재진들 앞에서 짧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26일 새벽 귀국, 발언에 주목…이지연·다희는 항소

    이병헌 이민정 26일 새벽 귀국, 발언에 주목…이지연·다희는 항소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26일 새벽 동반 귀국하는 가운데 어떤 발언을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5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은 오는 26일 오전 5시 50분(한국 시간) 미국 LA에서 KE0012편을 통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이병헌은 지난해 미국 LA로 출국해 할리우드 영화 미팅 등 현지 일정을 소화했다. 이민정 역시 남편과 함께 현지에 머물러왔다. 4월 출산 예정인 이민정은 귀국 후 당분간 출산 준비에 전념할 전망이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귀국과 동시에 취재진들과 짧은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다시 이병헌 소속사 관계자는 “정해진 것은 없다. 본인 의사에 따라 입장 표명을 할 수 도 있지만 확실치 않다”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병헌은 자신에게 50억원을 요구하며 협박한 모델 이지연과 걸그룹 글램 전 멤버 다희에 대한 피해자처벌불원의견서를 법원에 제출, 두 사람에 대한 선처 의사를 드러냈다.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으로 기소된 이지연과 다희는 지난달 15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각각 징역 1년과 징역 1년 2월을 선고받았다. 선고 후 이지연과 다희는 지난달 21일 항소장을 접수했다.
  • 3주간 격리조치 마친 에볼라 긴급구호대 1진 첫 인터뷰 “사망자보다 퇴원 환자가 많은 날 가장 보람”

    3주간 격리조치 마친 에볼라 긴급구호대 1진 첫 인터뷰 “사망자보다 퇴원 환자가 많은 날 가장 보람”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전염병 대응에 참여하고 돌아온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1진 의료팀장인 신형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센터장은 “외국에서 치명적 전염병이 발생할 때 조기에 의료진을 보내 연구나 치료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앞으로 더 축적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센터장을 비롯한 의사와 간호사 7명은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별도의 시설에서 21일간 격리돼 관찰 기간을 보낸 후 최근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소회를 밝혔다. 이들은 이탈리아 비정부기구(NGO)인 ‘이머전시’가 운영하는 시에라리온의 고드리치 에볼라 치료소(ETC)에서 지난해 12월 27일부터 30여일 동안 에볼라 환자를 돌봤다. 홍나연 간호사는 “에볼라 긴급구호대에 참여하겠다는 말을 들은 남자친구가 ‘왜 그러냐, 너 미쳤냐. 죽고 싶어’라는 말을 했다”면서 “이렇게 무사하게 돌아와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구호대는 활동 초반 동료대원 1명이 주삿바늘 접촉사고로 활동을 중단하고 독일로 이송되는 아찔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여기에 의료진 25~26명이 환자 33~34명을 돌보는 어려운 상황도 있었다. 박교연 간호사는 “날씨가 너무 더워 낮 근무에 2시간 동안 옷(보호의)을 입고 일을 하다 보면 땀이 많이 났다”며 “탈수가 될 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이태헌 대위는 “투병 끝에 숨진 두 살짜리 환자의 어머니가 울고 있는데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힘들었다”고 말했다. 오대근 중령은 “사망 환자보다 퇴원 환자가 많아지는 날이 가장 보람된 날이었다”고 회상했다. 신 센터장은 “한 지역에 전염병이 생기면 어디든 파급될 수 있기에 능력 있는 나라가 가서 진료하고 확산을 억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세계서 가장 바쁜 ‘두바이공항’… “심사 시간 20초로 단축”

    세계서 가장 바쁜 ‘두바이공항’… “심사 시간 20초로 단축”

    바쁜 현대인에게 시간은 곧 돈이다. 단 1초라도 시간을 아껴야 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보다도 바쁘게 생활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관점에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일반적으로 공항은 가장 빠른 교통수단인 비행기를 탈 수 있는 동시에, 검색대와 입국심사대 등 많은 ‘관문’을 거쳐야 해 상대적으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곳이다. 특히 여행객이 붐비는 대형 공항의 경우, 공항 검색 및 심사대에서 허비해야 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다. 이에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인 두바이 공항은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탑승객 심사 및 검색 시간을 20초 이내로 단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의 입국심사 시간은 평균 13분, 미국의 주요 공항 입국 심사시간은 45분 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공항의 경우 성수기나 피크타임에는 30~1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한다. 두바이 공항은 2014년에만 7050만 명의 국제선 여행객들이 이용했으며, 2020년까지 총 1억 명이 이 공항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존 1위였던 영국 히드로공항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국제여객을 가장 많이 유치한 공항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 같은 추세에 따라 두바이 공항 측은 더 많은 사람들이 신속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복잡한 공항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우선 대상으로 단계적인 시스템 돌입에 나설 예정이다. 폴 그리피스(Paul Griffiths) 두바이공항 최고경영자(CEO)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2015년에는 두바이 공항을 이용하는 국제선 승객이 7900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선보이는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빠르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중앙홀 D를 새로 열어 여객 수용 규모를 연간 9000만 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천공항 자유무역지대 국내 대기업 진입 허용될 듯

    수도권 규제로 국내 대기업의 공장 설립이 불가능해 ‘무늬만 자유무역지역’이란 비판을 받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대기업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도시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안’을 공고했다. 시는 변경안을 다음달 열리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할 방침이다. 이번 변경안은 자유무역지대인 인천 중구 운서동 자연녹지지역 55만 2915㎡를 일반공업지역으로 바꾸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일반공업지역으로 바뀌면 수도권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국내 대기업의 공장 이전이 가능해진다. 제한적으로나마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의 대기업 진입에 숨통이 트이는 것이다. 국내 대기업 2∼3곳이 공항 자유무역지역으로의 제조공장 이전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무역지역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해 지정된 곳으로 대외무역법·관세법 등 관계 법률에 의한 규제를 완화, 자유로운 제조·유통·무역활동이 보장된다. 입주 기업은 관세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원자재 수입과 제품 수출에 따른 물류비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은 수도권이란 이유로 ‘수도권 규제’가 적용돼 국내 대기업의 제조공장 진입이 불가능했다. 현재 이곳엔 외국 기업만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대기업이 역차별받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국내 대기업의 제조공장이 들어서면 공항 물류 기능과 맞물려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하루 걸러 사고… 불안해서 비행기 타겠나] ‘기체 결함’ 아시아나機는 회항하고

    김해공항을 출발한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회항,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4일 오후 9시께 김해공항을 출발, 사이판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OZ 607편)가 이륙 후 유압계통에 이상이 발견돼 부산 앞바다에서 회항, 오후 10시 30분께 김해공항으로 돌아왔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체를 정비하고 승객에게 숙박을 제공한 뒤 15일 오전 9시 30분께 사이판으로 다시 출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3일에는 인천공항에서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향하던 여객기(OZ 577편)가 악천후에 착륙 관련 장비 고장까지 겹쳐 인천공항으로 회항한 바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보조금 9648억 받았는데 안개등 없는 영종대교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영종대교 운영사인 신공항하이웨이의 책임 소재를 밝혀내기 위해 수사를 펴고 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13일 신공항하이웨이의 재난관리 안전대책 매뉴얼, 근무일지, 시설현황 등의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은 신공항하이웨이 교통통제센터장 등 5명을 불러 조사한 데 이어 교통안전순찰요원 등을 추가로 소환하기로 했다. 이들이 매뉴얼대로 근무했는지를 확인하고, 매뉴얼이 법적으로 강제성을 지니는지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영종대교가 안개경고등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을 제대로 갖췄는지도 수사 대상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료 분석과 함께 신공항하이웨이 측이 사고 당시 대응을 제대로 했는지 등을 조사해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공항하이웨이가 최소운영수입보장제(MRG)에 따라 전국 민자도로 가운데 정부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고 통행료도 제일 비싼데도 안전시설 설치는 게을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공항하이웨이에 지급된 정부보조금은 2001년 인천공항고속도로 개통 이후 2013년까지 모두 9648억원이다. 통행료도 서울∼인천공항 간 편도요금이 7600원(승용차 기준)으로 연간 통행료 수입만 1200억원에 달한다. 그러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에는 인색했다. 영종대교는 해무가 자주 끼는 곳에 건설됐지만 안개 발생 시 차선을 따라 운행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안개등이 전혀 없다. 대교가 아닌 고속도로에는 안개등이 다수 설치돼 있지만 정작 바다 위 교량인 영종대교에는 안개등이 없다. 영종대교 일대에서 해무가 자주 발생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과거 영종도가 인천공항 건설 부지로 확정됐을 당시 지역단체들이 “공항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반발했을 정도다. 일기상황을 알리는 대형 전광판도 영종대교 전후에는 있지만 대교에는 설치돼 있지 않다. 도로 측면에 소형 전광판이 있지만 가로 1m, 세로 60㎝에 불과해 운전자들이 인식하기 쉽지 않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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