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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광역 교통망 구축에 ‘원주기업도시’ 인기 고공행진 이어져 ‘눈길’

    원주시 광역 교통망 구축에 ‘원주기업도시’ 인기 고공행진 이어져 ‘눈길’

    -제2영동고속도로, 수도권전철, KTX 등 광역 교통체계 구축-개통시 서울~원주 50분 이내 이동가능, 물류인프라 개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다양한 개발 호재에 따른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수도권 접근성과 물류 인프라가 크게 개선된 원주가 중부권 중심도시로 급부상 중이다. 먼저 서울과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가 2016년 말 개통될 예정으로 월송IC(가칭)를 이용하면 현재 1시간 20분이상 소요되던 서울 강남~원주 간 이동 시간이 28여분 단축되면서 50분대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제2영동고속도는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로 연장돼 수도권과 강원권의 가로망 교통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2017년 개통예정인 중앙선 고속화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강릉에서 인천공항까지 90분대로, 서울(청량리)~서원주까지는 30분대로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서원주까지 연장이 확정된 수도권 전철이 개통되면 강남~판교~여주~서원주까지 대중교통으로 원주에서 강남까지 6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기존 소요시간을 40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원주의 광역 교통망 구축은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면서 물류비 절감, 상습침체구간 해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주목받는 곳이 원주기업도시. 원주기업도시는 약 529만㎡ 부지에 총 사업비 9500여 억원을 투입해 조성 중이다. 2008년 11월 말 착공하여 현 공정률 60%를 보이고 있으며, 1단계 산업용지는 금년 8월에 준공했다. 공동주택 1만2천여가구 30,000여명의 정주인구를 계획하고 생산과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자족형 명품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원주기업도시는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은광이엔지, 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가 입주해 있고 진양제약, 애플라인드 등 나머지 기업들도 연내 입주를 목표로 공사 진행중에 있다. 이처럼 원주기업도시가 집중 조명되는 이유는 기업입주의 본격화와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다양한 인프라 구축 등으로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발표한 택지개발촉진법 폐지에 따른 신규 공공택지공급 제한과 원주지역내 아파트 청약열기 등이 겹쳐져 공동주택용지는 물론 단독주택용지, 상업용지 등 용지 분양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원주시기업도시 분양 관계자는 “지난 8월 1단계 준공이 마무리되면서 기업도시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 특히 공동주택용지 분양 등 명품 주거지 건설과 지식산업용지에 집중하여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성공적인 기업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주기업도시는 복합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기 위한 지식산업용지분양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원주가 광역 교통체계 구축에 따른 물류이동의 중심지가 되면서 지식기반산업용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529만여㎡ 규모의 원주기업도시는 녹지비율이 전체면적대비 48.34%로 기존 타지역 산업단지와 비교해도 2배 이상이다. 이처럼 쾌적한 환경과 광역교통망에 저렴한 시세, 원스탑비즈니스 환경까지 구축되면서 안정적인 기업이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원주기업도시 내 지식산업용지는 법인세, 취득세 등 세금감면에서부터 보조금 지원까지 다양한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80만원대이다. 문의전화 1577-5286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명 뿐인 감염병 역학조사관 연내 30명으로 확충

    2명 뿐인 감염병 역학조사관 연내 30명으로 확충

    현재 전국에 2명뿐인 감염병 역학조사관(정규직)이 연내 30명으로 늘어난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검역의 최전선인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의 검역관도 15명 증원된다. 행정자치부와 보건복지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역학조사관과 공항검역관 등 현장인력을 연내 충원하는 내용의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메르스 사태 당시 역학조사관은 34명이었으나, 이 중 32명이 비정규직인 공중보건의였다. 공중보건의는 신분상 제약이 있어 공무원처럼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명령을 내리기 어렵고, 의무 복무기간이 지나 민간인 신분으로 복귀하면 그만이다. 일의 연속성이 없다 보니 전문성이 쌓이지 않는 데다, 메르스 사태 때는 격무로 인한 극도의 피로감에 역학조사관이 업무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지경에 내몰렸다. 정부는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도 강화하고자 내년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각 2명씩 정규직 역학조사관을 신규 채용하도록 했다. 또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과, 결핵조사과, 예방접종관리과, 혈액안전감시과, 생물테러대응과, 감염병감시과 등 6개 과에서 역학조사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25명을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해 비상대응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평상시에는 각 부서에서 맡은 업무를 하고 메르스와 같은 국가적 재난이 닥치면 비상대응팀에서 활동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조치가 차질없이 이행되면 내년 초에 최소 89명의 전문성을 갖춘 정규직 역학조사관이 전국에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차 방역관문인 인천공항의 검역관은 현재 42명에서 57명으로 15명을 증원한다. 인천공항검역소는 이번에 검역관을 비롯한 정원을 142명까지 늘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예산 문제 때문에 10분의1 수준으로 축소됐다. 검역관 42명은 14명씩 한 팀을 꾸려 3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인천공항 내 검역 거점은 14곳으로 14명이 각각 한 곳을 맡고 있으나, 중동발 항공기가 들어오면 게이트 검역을 위해 검역관 6~7명이 몰려가 일을 해야 하다 보니 다른 검역 거점을 비우는 일이 많다. 15명을 증원하더라도 한 팀당 1명밖에 인원이 늘지 않아 모든 검역 거점을 관리하기 어렵다. 중동에서는 매일 1200~1500명이 입국하고 있다. 정부는 시급한 인원을 우선 충원하고서 2차 인원 충원을 검토할 계획이다. 인원이 여전히 모자라지만 검역관이 15명이나 증원된 것은 역대 최고 수준이다. 2009년 신종플루 집단감염 사태 때도 검역관은 7명만 충원됐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日 사가현 3대 온천으로 올 겨울 힐링여행 떠난다

    日 사가현 3대 온천으로 올 겨울 힐링여행 떠난다

    겨울을 맞아 일본으로 떠나는 온천 여행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그 동안 국내 여행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았던 일본 사가현이 새로운 여행 명소로 자리매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규슈지방에 위치, 후쿠오카, 나가사키, 오이타현과 인접한 사가현은 평화로운 분위기와 수려한 자연환경,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온천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여행’을 떠나기에 안성맞춤인 지역이다. 사가현의 3대 온천으로 알려진 후루유 온천, 다케오 온천, 우레시노 온천은 외국 관광객뿐 아니라 일본 내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후루유 온천’은 온천수가 미지근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선호하는 곳이다. 도심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가까운 곳이지만 산 속에 위치해 있어 바깥 세상과 동 떨어진 듯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3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하고 ‘다케오 온천’은 현지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탕 중 하나다. JR 다케오 온천역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올레길이 조성돼 있어 젊은이들도 많이 찾는 다케오 온천의 온천수는 피로회복, 위장병, 신경통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약 알칼리성 단순천이다. 끈기가 있는 특유의 감촉이 피부에 부드럽게 감겨 기분 좋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일본 3대 미인 온천으로 유명한 우레시노 온천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일본 ‘우수한 온천수 100선’ 중 23위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온천수에 포함된 다량의 나트륨과 약 알칼리성 수질이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준다. 뿐만 아니라 우레시노 온천수로 만든 뽀얀 빛깔의 ‘온천탕 두부’는 입에서 녹는 부드러운 맛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사가현은 온천뿐 아니라 맛 좋은 먹을 거리가 많은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일본 내 최고의 소고기로 정평이 난 사가현의 소고기 ‘사가규’는 최상의 마블링과 육질을 자랑하며 맛 또한 일품이다. 스테이크나 샤부샤부 등 어떤 요리와도 궁합이 잘 맞는다. 사가현의 작은 마을 요부코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앞에 두고 싱싱한 오징어 활어회를 맛볼 수 있다. 신경을 건드리지 않고 회를 뜬 오징어 활어회는 쫄깃하면서도 탱탱한 식감을 자랑한다. 남은 부위는 튀겨 바삭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 사가규와 오징어 활어회에 ‘사가 일본주’를 곁들이면 세상 천지 부러울 것 없는 식도락을 즐길 수 있다. 은은한 단맛이 나는 사가 일본주는 일본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데, 특히 ‘나베시마’는 2011년 세계적인 술 품평회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에서 사케부문 챔피언을 차지한 바 있다. 히젠하마슈쿠에 위치한 주조장을 방문하면 견학과 시음도 가능하다. 사가현은 인천공항에서 티웨이항공 직항으로 1시간 20분, 후쿠오카를 경유해도 2시간 40분이면 도달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깝다. 김해공항에서 출발해 후쿠오카를 거치거나 부산항에서 선박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노선을 통해 사가까지 이동할 수 있다. 현 내에서는 JR하카타역과 우레시노, 다케오, 사가공항을 오가는 사가 쿠루쿠루 셔틀을 이용하면 좋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24시간 다국어 콜센터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어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며, 사가현의 관광지와 숙박시설, 온천, 먹을 거리, 쇼핑 등 다양한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관광 애플리케이션 ‘DOGAN SHITATO’를 통하면 보다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육∙해∙공 안 다니는 곳 없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교통망 눈길

    육∙해∙공 안 다니는 곳 없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교통망 눈길

    -도로, 철도, 항공, 해운 등 사통팔달 교통망 특징-외국인 주거 환경 고려한 특화된 내·외부 인테리어 주목 인천지하철1호선 캠퍼스타운역을 기점으로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아우르는 사통팔달 교통망 덕분에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캠퍼스타운역 인근에는 제1경인고속국도, 제2경인고속국도, 제3경인고속국도, 수도권 제2외곽 순환고속국도(예정) 등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예정), 수인선 복선전철(예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 지역은 향후 도로, 철도, 항공, 해운 등 다양한 교통시설이 완비된 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 내 한 관계자는 “캠퍼스타운역은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매우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춘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라며 “송도제1교 덕분에 교통이 더욱 수월해지면서 캠퍼스타운역 부근에서 인천공항까지는 약 20분, 김포공항은 약 45분, KTX광명역은 약 20분 거리인 가운데 서울역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도 약 70분 거리를 형성하고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뛰어난 교통 환경 덕분에 캠퍼스타운역 인근 아파트의 분양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황. 풍부한 유동 인구에 의한 상권 발달은 어찌 보면 매우 당연한 셈이다. 최근 분양 공고를 낸 송도국제도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IPARK)’는 캠퍼스타운역 초역세권에 자리함으로써 실수요층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제1호 외국인 주택단지인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주된 수요층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입지 조건 덕분에 일반 수요층에게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7공구 M2-2블록에 위치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64~159㎡, 830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64㎡ A 83세대, △64㎡ B 44세대 △72㎡ 172세대 △84㎡ A 211세대 △84㎡ B 43세대 △84㎡ C 172세대 △101㎡ A 39세대 △101㎡ B 44세대 △118㎡ 8세대 △133㎡ 8세대 △159㎡ A 2세대 △159㎡ B 2세대 △159㎡C 1세대 △159㎡ D 1세대로 중소형 물량이 전체의 89.2%에 달한다. 또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답게 아파트 뿐 아니라 오피스텔(125실),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의 가장 큰 특징은 캠퍼스타운역 초역세권, 대한민국 제1호 외국인 주택단지라는 프리미엄 가치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저렴한 분양가에 공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송도국제도시 내 H아파트의 경우 3.3㎡ 당 1380만원의 분양가를 공개한 바 있다. 또 다른 아파트인 G아파트의 경우 3.3㎡ 당 1436만원의 분양가를 나타냈다. 반면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앞서 언급한 두 아파트보다 더욱 훌륭한 입지 조건, 프리미엄 가치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3.3㎡ 당 1200만원(예정)이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자랑한다. 국내 굴지의 건설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되었다는 점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시행사 측인 송도아메리카타운(SAT) 관계자는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조성 계획은 이미 지난 2012년부터 실시되었으나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지지부진하다가 최근 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지난 6월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산업개발, KB부동산신탁 등과 PF대출약정 및 신탁 계약을 체결하면서 급진전되었다.”라며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앞다퉈 분양을 받으려는 이들의 문의전화도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의 단지 구성 및 내부 인테리어는 현대산업개발만의 노하우가 돋보인다. 단지 출입구를 1개 추가 개소하여 주거, 비주거 동선 구분으로 거주자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것이 눈에 띈다. 아울러 오피스텔 배치를 캠퍼스타운역으로 이동하여 공동주택 거주자와 생활권을 따로 분리해두었다. 저층 테라스형 상가 도입으로 인한 가로변 상가 활성화, 넓은 중앙광장 확보로 쾌적한 단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외국인 주거 설계 최적화를 위한 내부 공간 구성도 주목할 수 있다. 84㎡ A, 84㎡ B의 경우 스탠다드 모델로 2면 개방에 의한 채광 및 조망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거실과 주방을 넓게 사용하는 현대적인 디자인이 가미됐다. 광폭 수납장, ㄷ자형 주방, 대형 아일랜드 구성에 따른 공간 활용도 향상도 눈에 띈다. 단지 내부로는 다양한 테마의 녹지공간이 마련되어 청정 자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클럽, 요가/GX룸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북카페형 도서관, 보육시설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한편,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돼 있다. 신규 계약자의 경우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시행사 SAT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반베르디움9단지’ 골프장 조망 프리미엄에 파격적인 혜택까지

    ‘호반베르디움9단지’ 골프장 조망 프리미엄에 파격적인 혜택까지

    부르는게 값…아파트 조망권 따라 수억 프리미엄 형성골프장 조망 프리미엄 ‘호반베르디움 9단지’ 3.3㎡당 900만원대 분양 조망권 프리미엄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산과 바다, 골프장, 강 등을 얼마나 잘 조망할 수 있는지에 따라 수억원, 많게는 수십억원의 프리미엄이 붙는 등 몸값이 치솟고 있는 것이다. 조망권이 뒷받침되면 향후 매매가 상승에서 유리하다. 실제 부동산114에 따르면 광교신도시에서 광교호수공원이 내려다보이는 ‘광교호수마을 참누리레이크’(2011년 9월입주) 전용 84㎡는 올해 가격이 10.9%(5억500만→5억6,000만원)나 뛴 반면 인근에 비슷한 조건이지만 숲이 보이지 않는 ‘H아파트’(2011년 12월 입주)은 가격상승률이 3.96%(5억500만→5억2,500만원)에 머물렀다. 올 초만 해도 같은 시세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매매 시장에서 조망에 따라 다른 평가를 받은 것이다. ◈ 5년전 분양가에 15% 할인혜택까지… 삼송지구 마지막 3.3㎡ 900만원대 아파트삼송지구 뉴코리아CC 인근에 위치한 ‘호반베르디움 9단지’아파트가 착한 분양가로 회사 보유분을 막바지 분양 중이다. ‘호반베르디움 9단지’ 무려 5년전 분양가에 15% 할인혜택까지 더해 분양중이다. 일부 세대(전용면적 106~109㎡)에 한해 3.3㎡당 900만원대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내세웠다. 발코니 확장비용까지 포함된 금액이다. 단지가 위치한 삼송지구 평균 시세 약 1250만원의 72% 수준으로 발코니 확장비용을 포함하면 인근 아파트 전셋값에도 못 미치는 가격이다. 전용면적 106㎡, 108㎡, 109㎡의 아파트를 최저 3억9800만원에서 4억4000만원이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특히 ‘호반베르디움9단지’는 삼송지구 내에서도 최고의 조망권을 자랑한다. 삼송지구를 둘러싼 북한산 국립공원은 물론이고 단지 서측으로 총 18홀 규모의 뉴코리아CC가 있어서 사계절 골프장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참으로 아름다운 단지이다. 단지 내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주차공간을 지하화하고 지상은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며, 단지 중앙에는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사계절 아름다움을 뽐내는 화원, 단지의 전경이 그대로 투영되는 반사연못, 부속정원, 어린이놀이터 등 다채로운 테마를 적용한 친환경 테마공원이 조성된다. ◈ 승승장구 ‘삼송지구’ 서북부 블루칩 주거지로 등극서울 은평뉴타운과 일산신도시 사이에 위치한 삼송지구가 서울 서북부의 새로운 신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올해 입주 4년차를 맞아 생활인프라 조성도 본격화되고 있다. 신세계는 삼송지구에 올해 초 연면적 36만9,919㎡ 규모의 교외형 복합쇼핑몰 공사에 들어가 2016년 개점 예정이다. 하나로마트, 삼송테크노밸리, 롯데쇼핑몰, 은평성모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갖춰지는 상황이다. 또한 이케아 2호점, 농수산유통센터 등 대형 유통시설 조성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향후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출입도 쉬워 서울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원흥-강매 도로를 이용해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 호재도 풍부하다. 고양 덕양구 화정동과 서울 신사동을 연결하는 백신도로(2016년 완공 예정), 대화역과 삼성역 및 동탄역을 연결하는 GTX(2022년 완공 예정),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논의 중인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삼송역 종점)이 확정되면 강남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02-6116-836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골프 프리즘] 10년 터울 ‘양박 전설’ …박세리 넘어 韓골프 역사 새로 쓰는 박인비

    [골프 프리즘] 10년 터울 ‘양박 전설’ …박세리 넘어 韓골프 역사 새로 쓰는 박인비

    “세리 언니 등 골프 전설들과 이름을 나란히 할 수 있어 저에게는 너무 큰 영광입니다.” 2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곧바로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한 박인비(27)는 “골프선수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지만 ‘명예의 전당’ 가입은 은퇴 전에 꼭 하고 싶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인비는 27일부터 사흘간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 대회에 참가한다. 박인비는 1998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세리(38)를 보고 골프 선수의 길을 걷게 된 ‘세리키즈’다. 박세리는 골프 선수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는 등대였다. 박세리가 걸었던 길을 따라 걷고 있는 박인비는 이제 박세리를 넘어 한국 골프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박세리와 박인비는 10년 터울을 두고 LPGA 투어를 평정했다. 박세리는 1998년 5월 메이저대회인 LPGA 맥도널드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렸고, 박인비는 10년 뒤인 2008년 6월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면서 혜성처럼 등장했다. 박인비는 지난 23일 LPGA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6위에 오르면서 통산 총상금에서 박세리를 넘어서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다. 이 대회에서 5만 9915달러의 상금을 받은 박인비의 통산 총상금은 1258만 995달러(약 145억7508만원)로 불었다. 이는 박세리의 통산 총상금 1256만 3660달러를 살짝 넘어선 것이다. 올 시즌 5승을 보탠 박인비는 통산 17승을 달성해 박세리의 한국인 최다승(27승)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다. 박인비는 206개 대회에 출전했고, 박세리는 255개 대회를 치렀다. 대회 성적이 갈수록 좋아지는 만큼 2~3년 내에 한국인 최다승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미 박인비는 지난해 LPGA챔피언십을 제패하면서 한국인 메이저대회 최다승 기록을 바꾸었다. 올 시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는 메이저대회 7승, 박세리는 4승을 기록하고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수익형부동산 브랜드를 따져라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각광

    수익형부동산 브랜드를 따져라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각광

    영종도 최중심 운서역 초역세권 입지와 세계적인 진지앙 그룹 상위 브랜드로 전국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있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진지앙(진장, jinjiang)그룹 이 인수한 유럽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브랜드 ‘골든튤립’ 브랜드 호텔이 영종도에서 분양해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으면서 호텔 투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 5일제 실시와 여가를 중요시 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데다 관광산업 개발로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호텔 투자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상품 중에서 어떤 호텔에 투자해야 할지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호텔 투자를 할 때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는 물론 호텔 운영 관리 능력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최근 세계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중국 최대 규모 호텔사업그룹인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 계열 골든튤립호텔이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진지앙그룹은 관광업은 물론 운수, 물류사업까지 진출한 대기업으로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진지앙그룹 관계자는 “루브르 호텔체인을 인수한 이유는 유럽을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유럽현지에서도 중국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며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하고 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아울러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 그룹 상위 계열 브랜드 호텔인 골든튤립호텔은 일일 약 5만 5천여명이 찾을 정도로 유럽은 물론 전세계 VIP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품격 호텔이다. 이번 진지앙그룹의 루브르호텔그룹 인수를 통해 중국과 유럽의 인지도 높은 관광 수요를 확보함은 물론 전 세계적인 호텔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류확산, 국가브랜드 가치상승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400만명을 돌파하여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과 유럽인 관광객은 매년 증가세로 우리 나라 관광업계의 큰 손이 된지 오래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000여명으로 전체 한국 관광객의 무려 43.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럽 관광객은 108만 1,081여명으로 중국과 유럽을 합하면 총 720만 여명이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지도 높은 골든튤립호텔이 많은 국내 관광 수요를 그대로 흡수 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운 영종도에 골든튤립이 들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영종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광인프라 개발 정책으로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2018년에는 200만명이 넘는 카지노 이용객들이 영종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관광메카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영종도는 인천제2공항 청사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복합생태 해양리조트로 개발되는 미단시티와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복합리조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영종도에 투자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먼저 지난해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함께 설립한 파라다이스 세가사미는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착공했다. 2017년까지 1조9,000억 원을 들여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 호텔, K-프라자, 한류 공연장, 초대형 컨벤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 중인 미단시티 내에 들어서는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카지노 복합리조트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으로 2018년 사업 1단계가 개장할 예정이다. 미단시티는 비즈니스, 상업시설, 주거, 문화, 관광, 레져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국제도시로 거듭난다. 현재 미단시티에는 중국 신화련 그룹과 홍콩 주대복 그룹, 코리아그랜드레저,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을 비롯한 미국, 홍콩, 마카오 등 외국계 기업 7곳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대형급 개발호재로 최근 전세계 투자자들의 눈이 쏠리고 있는 영종도에서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골든튤립’이 영종도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최초로 들어서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시행사 채우코리아나가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비즈니스 호텔 335실, 서비스드 레지던스 215실, 오피스텔 310실 총 860실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호텔과 서비스드 레지던스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 또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누릴수 있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투자자들은 계약금과 잔금포함 실투자금 5천만원대로 국내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다. 영종도 운서역 광장에서 건물로 직통하는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공항철도로 두 개역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 송도•청라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인근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준공 후 내국인 및 중국 유럽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랜드마크호텔로 거듭날 것이며, 이는 곧 투자자에게도 가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공식 홈페이지(www.butterflycit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인천(영종도)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1661-0035(영종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2개 공급 초읽기… 연이은 성공 기대감 ‘쭉쭉’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2개 공급 초읽기… 연이은 성공 기대감 ‘쭉쭉’

    -약 1700여 가구 수용 가능… 60㎡ 이하~85㎡ 초과까지 다양한 유형 가능해-2년6개월 무이자 할부에 중도금 매 6개월 18%(5회 균등분할납부), 1순위 11월24일, 2순위 25일 접수 실시-총 면적 9만4000여㎡, 1천700여가구, 4천300여명 등 신도시급 주거지로 기대 원주시와 ㈜원주기업도시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원주기업도시는 새로운 공동주택용지 공급 공고를 공개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는 원주기업도시 부지 내 10개 블록으로 계획된 공동주택용지 중 4만8929㎡ 규모의 3-1블록과 4만4966㎡ 규모의 3-2블록 필지다. 전용면적 60㎡ 이하부터 85㎡ 초과까지 다양한 유형의 아파트를 아우를 수 있는 분양용 공동주택용지다. 수용가구 수는 3-1블록이 898가구, 3-2블록이 824가구이며, 수용인구는 3-1블록이 2천200여 명, 3-2블록이 2천60여 명이다. 이번 분양을 포함해서 추가 공동주택 용지분양까지 완료되면 총 3만여 명이 거주하는 신도시급의 주거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179만원대 수준으로, 2년6개월 무이자 할부(계약금 10%, 중도금 매 6개월 18%, 5회 균등분할납부)로 공급된다. 공급은 추첨 방식이며, 1순위가 11월 24일, 2순위가 25일이며 계약일은 30일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약 529만㎡ 부지에 총 사업비 9500여 억원이 투입됐으며, 2018년 전체 부지 조성을 마무리 한 뒤 생산ㆍ연구ㆍ주거ㆍ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자족형 명품도시로 탄생할 준비에 한창이다. 2016년 제2영동고속도로, 2017년 중앙선 고속화철도 및 수도권 전철 연장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이어짐에 따라 원주기업도시를 향한 관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뜨거워 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제2영동고속도로가 2016년에 개통될 경우 강남권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중앙선 고속화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이 2017년 개통되면 청량리까지 30분대, 인천공항까지도 한 시간 수준으로 도달할 수 있다. 이처럼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범수도권 진입이 수월해졌다는 점은 역시 원주기업도시의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원주기업도시 산업용지 분양률은 70%를 넘어섰으며, 누가의료기, 네오플램, 인성메디칼, 원주의료기기 종합지원센터 등은 입주를 마쳤고, 그 외 23개 기업과 부지 계약 및 가계약을 마쳤다. 상반기 진행한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 85필지 공급에는 무려 11만8천여명이 몰리며 평균 1390대 1, 최고 6200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같은 시기에 진행된 공동주택용지 7, 8블록 공급에도 각 30대 1의 경쟁률로 성공적인 분양을 완료하였다. 원주기업도시 분양관계자는 “지난 4월 진행된 공동주택용지 공급 당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이번 공급 역시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며 “현재 관련 문의 전화가 지속적으로 오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건설이 원주기업도시에서 최초의 롯데캐슬 브랜드로 선보인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1순위 청약 결과 1057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순위에서만 2883명이 지원하며 2.73대 1의 평균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당해지역 마감한 바 있다. 원주기업도시 공동주택용지 분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원주기업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 1899-52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비행기 지나가면 자던 아이가 벌떡… 김포공항 국제선 증편후 더 힘들어

    [현장 행정] 비행기 지나가면 자던 아이가 벌떡… 김포공항 국제선 증편후 더 힘들어

    “비행기만 지나가면 애가 자다가 자지러지게 놀라면서 깨요. 경기를 일으킬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18일 양천구 신정3동 현장민원실에서 만난 주부 한모(29)씨는 “아이가 제일 걱정”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서울시는 지난 1년간 진행한 서남권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성인에 비해 소음 스트레스에 취약한 아동이 우울증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증세를 보이는 비율이 최대 4배까지 높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초등학생들이 이 정도면 영·유아가 받는 스트레스는 상상하기 어렵다”면서 “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에는 정부와 한국공항공사가 사실상 눈을 감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부는 김포공항 인근 주민들을 위해 방음창을 달아주고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소음대책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에어컨 전기료는 생활보호대상자에 한해 6∼8월 총 15만원만 지급하는 등 제한적이다. 김 구청장은 “항공법규가 바뀌면서 김포공항에는 밤 11시에도 비행기 이착륙을 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이 기본권 보장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인들의 건강 상태도 좋지 않았다. 조사 결과 소음 피해 주민 3029명 중 이명을 앓고 있는 사람은 600명(19.8%)으로 비피해지역(12.4%)의 1.5배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46.5%가 불면증을 호소했고, 긴장·분노·우울·공격성 등의 스트레스 반응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인천공항 개항 이후 2005년 하루 운항 대수가 260대까지 줄었다가 2007년 김포공항에 다시 국제선이 취항하면서 2013년에는 368대까지 늘었다”면서 “소음피해 횟수가 하루 100번 이상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영수 한림대 의대 교수는 “청력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반응도와 기능성 위장장애, 위·식도 역류 등 대부분의 영역에서 건강이 좋지 않았다”면서 “특히 어린 학생들은 빨리 소음 피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상황은 반대로 돌아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해 김석기 사장 취임 이후 국제선 증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부도 2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서 장기적으로 국제선 3~4개를 늘리는 방향으로 계획을 세웠다. 양천구는 주변 지자체와 함께 국제선 증편에 반대하고 있지만 버거운 상황이다. 서울시의 입장은 미묘하다. ‘관광 서울’을 표방한 서울시는 김포공항의 국제선 증편으로 중국·일본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좋아지는 것이 나쁘지 않다. 시는 지난해 김포공항의 이름을 서울공항으로 개명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항공업계의 한 관계자는 “서울시도 (국제선 증편에 대해)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 제기… “나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해달라”

    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 제기… “나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해달라”

    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 제기… “나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해달라”유승준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39)이 한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하자 소송을 제기했다. 18일 법원에 따르면 유승준은 지난달 21일 주LA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장을 변호인을 통해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했다. 유승준은 LA총영사관에 한국에 입국하기 위한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준은 소장에서 자신이 단순히 외국인이 아니라 재외동포이므로 한국 정부가 재외동포들에게 발급하는 ‘F-4’ 비자를 발급해줘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준은 군 입영 신체검사에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아 입대 예정이었으나 2002년 1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에 법무부는 유승준을 입국 제한 조치했다. 유승준은 같은 해 2월 인천공항에서 입국 거부된 뒤 13년째 한국에 발을 들이지 못하고 있으며 지난 5월 동영상 인터뷰를 통해 사과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종도 최중심 호텔 투자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영종도 최중심 호텔 투자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영종도 최중심 운서역 초역세권 입지와 세계적인 진지앙 그룹 상위 브랜드로 전국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있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진지앙(진장, jinjiang)그룹 이 인수한 유럽 호텔 체인 루브르호텔그룹의 상위 브랜드 ‘골든튤립’ 브랜드 호텔이 영종도에서 분양해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저금리시대에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으면서 호텔 투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 5일제 실시와 여가를 중요시 하는 사회 분위기가 형성된데다 관광산업 개발로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호텔 투자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상품 중에서 어떤 호텔에 투자해야 할지 투자자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호텔 투자를 할 때 브랜드 가치와 인지도는 물론 호텔 운영 관리 능력을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최근 세계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세계 9위의 중국 최대 규모 호텔사업그룹인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 계열 골든튤립호텔이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진지앙그룹은 관광업은 물론 운수, 물류사업까지 진출한 대기업으로 중국인들에게 친숙한 기업이다. 진지앙그룹 관계자는 “루브르 호텔체인을 인수한 이유는 유럽을 찾는 중국관광객들이 유럽현지에서도 중국식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며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하고 있음을 나타내기도 했다. 아울러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루브르호텔 그룹 상위 계열 브랜드 호텔인 골든튤립호텔은 일일 약 5만 5천여명이 찾을 정도로 유럽은 물론 전세계 VIP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품격 호텔이다. 이번 진지앙그룹의 루브르호텔그룹 인수를 통해 중국과 유럽의 인지도 높은 관광 수요를 확보함은 물론 전 세계적인 호텔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류확산, 국가브랜드 가치상승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400만명을 돌파하여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과 유럽인 관광객은 매년 증가세로 우리 나라 관광업계의 큰 손이 된지 오래다. 실제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000여명으로 전체 한국 관광객의 무려 43.2%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럽 관광객은 108만 1,081여명으로 중국과 유럽을 합하면 총 720만 여명이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지도 높은 골든튤립호텔이 많은 국내 관광 수요를 그대로 흡수 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투자 열기가 가장 뜨거운 영종도에 골든튤립이 들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영종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관광인프라 개발 정책으로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이 진행되는 곳으로 2018년에는 200만명이 넘는 카지노 이용객들이 영종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관광메카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영종도는 인천제2공항 청사와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는 한국형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비롯해 복합생태 해양리조트로 개발되는 미단시티와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복합리조트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영종도에 투자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먼저 지난해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함께 설립한 파라다이스 세가사미는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를 착공했다. 2017년까지 1조9,000억 원을 들여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비롯 호텔, K-프라자, 한류 공연장, 초대형 컨벤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사업이 진행 중인 미단시티 내에 들어서는 리포&시저스컨소시엄의 LOCZ 카지노 복합리조트도 올해 하반기 착공할 예정으로 2018년 사업 1단계가 개장할 예정이다. 미단시티는 비즈니스, 상업시설, 주거, 문화, 관광, 레져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국제도시로 거듭난다. 현재 미단시티에는 중국 신화련 그룹과 홍콩 주대복 그룹, 코리아그랜드레저, 리포&시저스 컨소시엄을 비롯한 미국, 홍콩, 마카오 등 외국계 기업 7곳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처럼 대형급 개발호재로 최근 전세계 투자자들의 눈이 쏠리고 있는 영종도에서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골든튤립’이 영종도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최초로 들어서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시행사 채우코리아나가 분양하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비즈니스 호텔 335실, 서비스드 레지던스 215실, 오피스텔 310실 총 860실로 구성되어 있다. .비즈니스 호텔과 서비스드 레지던스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 또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누릴수 있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 때까지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투자자들은 계약금과 잔금포함 실투자금 5천만원대로 국내 최고의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다. 영종도 운서역 광장에서 건물로 직통하는 초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공항철도로 두 개역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40분대 진입이 가능하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하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 쉽다.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통해 인천 송도·청라지구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인근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준공 후 내국인 및 중국 유럽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랜드마크호텔로 거듭날 것이며, 이는 곧 투자자에게도 가치 있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 버터플라이시티 공식 홈페이지(www.butterflycit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인천(영종도)은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 : 1661-0035(영종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 “가장 많이 배운 해” 류 “내년엔 꼭 마운드에”

    추 “가장 많이 배운 해” 류 “내년엔 꼭 마운드에”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류현진(28·LA 다저스)과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귀국했다. 2년 만에 가족과 함께 고국 땅을 밟은 추신수는 1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 시즌을 ‘인생에서 가장 많이 배운 해’로 꼽았다. 그는 “팀이 지구(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것이 무척 기쁘다”면서 “매년 새롭게 야구를 배우지만 올해는 정신적으로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이번 시즌 전반기에 타율 .221을 기록하며 부진에 시달렸지만 후반기 들어 타율 .343, 11홈런, 44타점으로 부활에 성공했다. 그는 “2009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20홈런·20도루를 기록했을 때 ‘아시아 선수 최초’라는 기록에 가슴이 뜨거웠다”며 “이번 사이클링히트도 그랬다. 3루타를 치며 사이클링히트를 완성했는데 3루까지 들어가는 7초 정도의 시간 동안 전반기 힘들었던 기억이 다 떠올랐다”고 돌아봤다. 앞서 지난 14일 밤 귀국한 류현진은 인천공항에서 “내년에는 꼭 마운드에 올라가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 드리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날 살이 부쩍 빠진 모습으로 입국장에 나타난 류현진은 “재활하면서 식단 조절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살을 뺐다”며 “진작 뺐어야 한다. 몸무게는 1급 비밀”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머무는 3주 동안 재활에만 집중하겠다”며 “어제까지 공을 던졌는데 지금 105피트 거리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3주 뒤 미국 돌아가서 롱토스까지 소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기고] 인천공항, 개방형혁신이 필요하다/노영주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기고] 인천공항, 개방형혁신이 필요하다/노영주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대한민국 대표 공항인 인천공항이 국제 서비스 평가(ASQ)에서 10년째 1위이다. 그러나 중국을 포함하여 주변국들의 공항환경 발전이 매우 눈부신 상황에서 인천공항의 미래에 대해 다음 두 가지 의문이 든다. 첫째는 인천공항의 지속적인 경쟁력 유지 가능성이며, 둘째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관한 것이다. 조직의 독자적 혁신 능력이 경쟁력이었고, 그 능력으로 자기가 속한 사회에 기여했던 시대는 빠르게 저물고 있다. 그런 식으로는 비용을 감당할 수도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기회를 놓치기 십상이다. 이러한 문제로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아이디어와 혁신의 원천을 찾고자 하는 인식의 전환을 미국 버클리대학의 헨리 체스브로 교수는 ‘개방형 혁신’이라 불렀다. 첫째, 인천공항이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현재와 같은 독자적인 혁신에서 외부와 협업하는 개방형 혁신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외부를 통해 혁신을 하려면 문화와 제도 등 이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이에 맞게 변화해야 하고 구성원도 변화에 적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천공항이 향후 필요로 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사전에 예고하여 외부 기술과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수용하여 협력할 수 있는 개방형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또한 마케팅과 판로확보가 어려운 관련기업이 인천공항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상생할 수 있는 유기적 생태계 조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사회적 책임은 어떠한가.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고 있는 문제 중 하나가 청년 실업이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등이 활용되고 있으나 아직 성과는 제한적이다. 인천공항은 개방형 혁신 플랫폼 구축을 통해 서비스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및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 생태계도 점진적으로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현재 운영 중인 ‘인천공항 길찾기’ 앱에서 여객터미널 내 실시간 길찾기 기술 개발과제를 예고하면, 청년 창업자들이 이와 관련된 기술제안을 통해 일거리가 창출되면서 고객 서비스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공항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서비스 개발 예고를 통해 젊은 인재들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이의 육성·개발지원, 테스트베드를 통한 검증, 브랜드화의 사업화 과정을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지원한다면 공사의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일자리 창출도 가능할 것이다. 혁신은 쉽지 않은 험난한 과정이며 많은 노력을 수반한다. 그러나 생존과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구해야 한다. 인천공항공사가 개방형 혁신을 통해 “세계인의 인천공항, 신뢰받는 국민 기업“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우리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여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미래지향적 개방형 혁신 성공모델이 모든 공기업으로 전파되어, 공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공기업이 위치한 지역이 실리콘밸리처럼 아이디어와 창업을 통해 일자리와 부를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터전이 되기를 바란다.
  • 인천송도개발사업 ‘속도’ 800억 투자유치 진행

    인천송도개발사업 ‘속도’ 800억 투자유치 진행

    ㈜삼웅코리아(송원기회장)가 인천송도개발사업을 위해 투자유치에 나섰다. 삼웅코리아는 13일 한 증권사와 800억 투자유치를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삼웅코리아는 “인천송도개발사업을 인천의 최고 관광명소로 만들 목적으로 호텔, K-pop 공연장, 아울렛, 스포츠센터, 전통음식 타운 등 개발을 위한 800억 투자유치 협의 중”이라며, “2차로 5,000억을 추가 투자 유치하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이 지역 인근에는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이 들어설 예정이다. 크루즈전용 선박이 접안 할 수 있는 인천국제여객터미널이 오는 2016년 개항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을 비롯해 경인 1, 2, 3 고속도로의 시발점에 위치해 교통의 요충지로 여겨진다. 국제여객터미널 개발과 맞물려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향후 요우커를 비롯한 내,외국의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보여진다. 삼웅코리아 송원기 회장은 “인천송도개발사업을 통해 더욱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아 올 수 있도록 탈바꿈 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톡!톡! talk 공무원] 임영숙 인천공항세관 감시과 주무관

    [톡!톡! talk 공무원] 임영숙 인천공항세관 감시과 주무관

    “여기가 뚫리면 국내 단속은 100배 이상 힘듭니다. 국경을 책임진다는 마음가짐으로 모니터에 집중합니다.” 엑스레이 판독 경력 18년의 베테랑이자 판독 교관요원인 인천공항세관 감시과 임영숙(51·여) 주무관은 자신의 역할에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의 첫마디는 위험물질이나 고가 물품의 국내 밀반입은 불가능하니 자진신고하라는 권유였다. 세관의 철저한 엑스레이 검사에 대한 일종의 경고다. 세계 최고로 평가받는 우리나라의 판독능력과 관련해 “일본은 한국을 거친 화물에 대해 검색 편의를 제공할 정도”라고 소개했다. ●경력 18년 베테랑… “국경 책임진다고 생각” 마음씨 좋은 이웃 같은 임 교관이 검색기 앞에 앉자 ‘매의 눈’으로 돌변한다. 업무에 익숙할 만한 연륜이지만 숨기려는 자와 찾아내려는 자의 싸움이 몇 초 만에 승부를 결정짓기에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고 한다.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입국장 엑스레이 판독은 평범한 업무다. 하지만 통관지연에 따른 불편과 민원, 나아가 국가 신뢰도와 연계돼 있어 수화물 한 개당 3.5초 이내에 결정을 내려야 한다. 지난해 여행자 수화물에 이중으로 교묘히 숨겨진 마약(메트암페타민) 4㎏을 사전정보 없이 엑스레이 판독만으로 적발하기도 했다. 마약 4㎏은 13만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적발하지 못했을 경우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마약은 엑스레이 판독으로는 적발이 어렵다. 그래서 ‘그림자 게임’으로 불린다. 임 교관은 “차량용 휴대용 전기 냉장고인데 테두리 부분에서 수상한 음영을 발견했다”면서 “그동안의 경험과 요원의 이유 있는 의심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담담히 말했다. 인천공항 입국장에서는 80명의 판독요원이 2개 조로 나눠 격일제 근무를 한다. 하루 40명이 400여대의 비행기에서 내려지는 화물과 수화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매일 3차례, 항공기 착륙이 집중되는 오전 5~7시와 오전 11시~오후 1시, 오후 3시 30분~6시 30분이 ‘러시아워’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다. ●짝퉁 구별은 기본… 마약 적발이 가장 어려워 한국 세관의 엑스레이 판독 능력이 높아진 것은 2003년 이후라고 한다. 임 교관이 판독 업무를 지원한 1997년 전후에는 책임의식만 있었을 뿐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없었다. 말로 설명을 듣고 선배들 옆에서 지켜보며 배우는 식이었다. 지금은 다르다. 교육관에서 이론과 현장 교육을 거친다. 한 달간 베테랑 선배와 같이 근무하며 단계별로 업무를 익히는 과정을 통과해야 5개월째부터 단독 근무를 할 수 있다. 명품이나 고급 양주 등의 진품과 짝퉁을 단번에 구별하는 능력은 기본에 속한다. 판독요원은 철저한 자기관리가 중요하다. 장시간 근무를 하기 때문에 체력이 뒷받침돼야 한다. 무엇보다 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 임 교관은 “엑스레이 판독은 섬세한 관찰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성에게 적합한 업무”라며 “전문분야로 커리어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천공항 공사장 크레인 넘어져 1명 사망

    10일 오전 10시 15분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설현장에서 고가의 이동식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작업하던 황모(46)씨가 숨지고 크레인 운전기사 등 2명이 다쳤다. 이들은 사고 당시 5∼7층 높이인 제2여객터미널 신축 건물 위에 아치형 구조물을 설치하는 철골 작업을 하던 중이었다. 1층에서 작업하던 이모(49)씨는 “커다란 굉음이 울려서 쳐다보니 밖에서 작업 중이던 대형 크레인의 앞쪽 고리가 건물을 뚫고 1층까지 내려왔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이동식 타워크레인은 바퀴가 달린 차량에 크레인이 탑재된 것으로 높이가 100m에 이른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3년부터 4조 9000억원을 들여 제2여객터미널, 계류장, 접근도로 등을 만드는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9월 1단계 완공 후 문을 여는 제2여객터미널은 현재 4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의 70%는 제1여객터미널이, 나머지 30%는 제2여객터미널이 담당하게 된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신태용호 ‘올림픽 수능’ 前 최종 모의고사… 핵심 포인트

    신태용호 ‘올림픽 수능’ 前 최종 모의고사… 핵심 포인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 축구대표팀은 9일 중국, 모로코, 콜롬비아와의 4개국 축구 친선대회가 열리는 중국 우한에 도착했다. 대표팀은 오는 11일 모로코를 시작으로, 13일 콜롬비아, 15일 중국과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선대회를 넘어 올림픽을 앞둔 대표팀의 최종 모의고사나 다름없는 대회다.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최종 평가전이다. ●신 감독 “성적보다 선수들 기량 점검이 우선” 대표팀은 내년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 예선인 ‘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하는데 이 대회에서 3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한국은 중앙아시아의 강호 우즈베키스탄, 디펜딩챔피언 이라크, 예멘과 겨룬다. 신 감독은 출국 직전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4개국 친선대회의) 성적보다는 선수들의 기량 점검이 우선”이라면서 “모로코는 가상의 이라크다. 콜롬비아는 남미팀이긴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이나 예멘 등을 염두에 둔 상대”라고 목표를 분명하게 밝혔다. ●‘깜짝 발탁’ 여봉훈 체력·정신력 등 기량 확인 신 감독은 깜짝 발탁한 여봉훈(질 비센테)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뜻도 내비쳤다. 신 감독은 “말로만 듣던 여봉훈의 피지컬이나 정신력을 직접 확인하겠다”며 “중동전에서 여봉훈이 가진 기량을 팀에 접목할 수 있는지 점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일 대표팀 명단을 공개하면서 신 감독은 “(여봉훈은) 강철 체력을 지닌 왼쪽 윙포워드”라고 평가한 바 있다. 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에서 활약했던 권창훈(수원)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신 감독은 “권창훈을 쭉 봐왔다. 머리가 좋고 성실하다”면서 “내가 주문한 것을 잘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권창훈은 “올림픽에 나가는 게 꿈”이라면서 “더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주장 연제민(수원)은 “친선대회이긴 하지만, 이번 대회를 잘 치르면 1월까지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단독]유럽서 주운 스마트폰, 홍콩 주인 찾아 1만㎞ 여행

    [단독]유럽서 주운 스마트폰, 홍콩 주인 찾아 1만㎞ 여행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 지하 1층 인천관광경찰대 사무실에 국제택배 하나가 도착했다. 홍콩인 소사우완(54·여)이 이곳 곽승일(왼쪽·34) 경장에게 보낸 것이었다. 소포에는 ‘당신의 도움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크리스털 감사패가 들어 있었다. 영어로 적힌 편지도 한 통 있었다. “휴대전화를 잃어버리면 대부분 찾지 못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곽 경장님 도움으로 휴대전화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한국에 간다면 곽 경장님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자그마치 1만 605㎞를 날아 주인에게 돌아간 스마트폰이 이어 준 인연이었다. 소사우완은 지난 6월 13일 동유럽 슬로베니아의 유명 관광지인 포스토이나 동굴에서 스마트폰을 잃어버렸다. 산 지 6개월 정도 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였다. 관광열차를 타고 석회암 동굴을 둘러보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던 것. 그가 잃어버린 스마트폰은 유럽 전문 가이드 강정구(47)씨의 눈에 띄었다. 강씨는 한국인 단체 여행객을 안내하던 중이었다. 강씨는 동굴 입구에서 각국 가이드들에게 전화기를 잃어버린 여행객이 있는지 물었다. 그러나 주인을 찾을 수 없었고, 결국 강씨는 같은 달 24일 슬로베니아에서 8555㎞ 떨어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그 스마트폰을 갖고 들어왔다. 강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인천관광경찰대 순찰1팀장 유재명(오른쪽·47) 경위에게 주인을 찾아 달라고 요청했다. 강씨는 “전화기야 다시 사면 되지만 그 안에 든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들은 살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꼭 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 경위로부터 전화기를 넘겨받은 곽 경장은 주인을 찾기 위해 안에 든 사진들을 검색하다가 여권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장면을 발견했다. 여기에 적힌 인적사항을 바탕으로 중국 메신저 ‘위챗’에 접속해 스마트폰의 번호를 알아냈다. 곽 경장은 홍콩으로 전화를 걸어 소사우완에게 스마트폰이 한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집 주소를 물었다. 곽 경장은 다음날인 25일 인천공항 우체국에서 국제택배를 부쳤다. 배터리의 폭발 가능성 때문에 항공이 아닌 배편으로 보내야 했다. 소사우완의 스마트폰은 다시 2050㎞를 항해한 끝에 슬로베니아~인천~홍콩을 거치는 1만㎞가 넘는 머나먼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24일 소사우완은 곽 경장에게 휴대전화를 마침내 받았다는 확인 메일을 보냈다. 국제택배비 1만 1000원을 선불로 낸 곽 경장에게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곽 경장은 “평소 국내 공항버스에 휴대전화를 두고 온 외국인들에게 휴대전화를 찾아 준 적은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처리하는 관광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천공항 물류단지 부지 고밀도 확대 개발

    인천공항 물류단지 부지가 고밀도로 확대 개발된다. 국토교통부는 6일 열린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물류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물류단지의 건폐율·용적률을 50·100%에서 70·350%로 각각 상향 조정하고 주차장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2단계 미개발지 중 조기 공급이 가능한 부지를 신속히 개발해 단기 수요에 대응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인천공항 중장기 개발 방안과 연계해 3단계 물류단지 5만 6000㎡를 추가 개발하기로 했다. 해외법인이 보관 목적으로 자유무역지역 물류단지에 반입한 물품도 부가세를 환급해 주고 입주 허가 없이 입주계약 체결만으로 물류단지 입주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환적화물 유치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체계도 개편한다. 2014년 기준으로 인천공항의 물동량이 세계 2위이지만 부가가치가 높은 환적화물 비율을 더 높이기 위해서다. 국토부는 지난 6월 인천공항 2단계 물류단지 용도를 자연녹지에서 공업지역으로 바꿔 외국기업뿐 아니라 수도권에 있는 국내 대기업 공장도 이전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정기 화물노선 외 부정기편 운항 허가 기간도 25일에서 10일로 단축해 화물수요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국토부는 이런 규제개혁으로 부정기편 국제선 화물운송 실적은 지난해 하루 317t에서 올해 413t으로 늘었다. 또 2013년 1월부터 현재까지 물류단지에 10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해 1조 5000억원의 외자유치와 6000여명의 고용창출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공정률 45%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공정률 45%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017년 9월에 1단계로 문을 여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건설 현장이 5일 공개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현재 45%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1단계 완공 뒤 운영에 들어가면 연간 1800만명의 여객을, 최종 완공 이후에는 연간 4600만명의 여객을 추가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인천공항공사 측은 내다봤다. 기존 제1여객터미널에 함께 있던 양대 국적 항공사는 제1터미널에 아시아나항공, 제2터미널에 대한항공으로 분리 배치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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