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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한국에 도착한 판다

    [서울포토] 한국에 도착한 판다

    3일 중국 청두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판다 러바오(수컷)와 아이바오(암컷)이 공개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 한국에 도착한 판다

    [서울포토] 한국에 도착한 판다

    3일 중국 청두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판다 러바오(수컷)와 아이바오(암컷)이 공개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 한국에 도착한 판다 한 쌍

    [서울포토] 한국에 도착한 판다 한 쌍

    3일 중국 청두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판다 러바오(수컷)와 아이바오(암컷)이 공개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 판다 아이바오·러바오 입국

    [서울포토] 판다 아이바오·러바오 입국

    멸종위기 동물인 판다가 3일 오후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환영행사를 갖고 국내외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지난 1994년 이후 22년 만에 입국한 판다 한 쌍은 에버랜드에서 한 달여간 적응 후 4월 중 판다월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공개된다. 김명국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서울포토] 한국땅 밟은 판다

    [서울포토] 한국땅 밟은 판다

    3일 인천공항 화물청사에 도착한 중국 판다 한쌍(러바오(수컷 )/ 아이바오)이 용인 애버랜드로 이송되기 앞서 취재진에 공개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티파니, 어깨 살짝 드러내고 시크하게

    티파니, 어깨 살짝 드러내고 시크하게

    티파니가 올블랙 공항패션을 선글라스로 완성했다. 티파니는 3일 인스타일 파리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는 패셔너블한 감성을 한껏 살린 올블랙 스타일링에 선글라스를 더해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그는 템플 부분의 골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랑방 선글라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한껏 살렸다. 티파니의 광항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티파니 요즘 미모 물올랐더라”, “티파니 공항패션 볼 때 마다 예쁘다”, “티파니 선글라스 괜찮은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세원I.T.C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판다 러바오 입국

    [서울포토] 판다 러바오 입국

    3일 중국 청두 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판다 러바오(수컷)가 공개되고 있다. 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 대한항공도 ‘바퀴 고정장치 이상’ 회항

    인천에서 출발해 필리핀 마닐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앞바퀴가 접히지 않도록 고정하는 핀을 뽑지 않고 이륙했다가 회항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전 8시 30분쯤 승객 267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을 출발한 마닐라행 여객기 KE621편이 이륙 직후 랜딩기어 부분에 이상 신호가 표시돼 회항했다. 항공기가 지상에서 이동할 때 바퀴가 접히지 않도록 고정핀을 꽂아두는데 정비사가 이를 제거하지 않았고 조종사도 확인하지 않은 채 이륙한 것으로 파악됐다. 되돌아온 KE621편은 재점검 후 오전 10시 50분쯤 재운항했다. 당초 출발시간인 오전 7시 55분에서 3시간가량 지연된 셈이다. 개정된 항공법 시행령에는 정비작업 미수행 등 중요한 사항을 위반한 경우 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게 돼 있다. 지난해 1월 1일 김포에서 출발해 중국 상하이로 가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바퀴 고정핀을 뽑지 않고 이륙했다가 회항해 국토교통부로부터 3억원의 과징금을 통보받았다. 국토부 행정처분심의위원회는 아시아나항공의 고의가 아닌 점 등을 참작해 과징금을 절반으로 깎아 3억원을, 조종사에게는 자격정지 15일, 정비사에게는 자격정지 30일을 통보했으나 이의신청이 제기돼 재심의할 예정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아찔한 김포공항

    아찔한 김포공항

    김포공항에서 훈련용 경비행기의 이착륙 자체를 금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항공 전문가들은 지난 28일 김포공항에서 발생한 훈련용 경비행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대형 여객기와 충돌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였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미국, 캐나다, 일본, 유럽 국가들은 여객기가 이착륙하는 공항에서는 경비행기 운항을 금지하거나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美·日 등 여객기 이착륙 공항서 경비행기 운항 금지”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공항에 머무르고 있는 훈련용 경비행기는 23대다. 이 가운데 파손 등으로 세워져 있는 6대를 뺀 17대가 수시로 뜨고 내린다. 여기에 비행점검센터, 해양경찰청 등이 보유하고 있는 경비행기까지 더하면 주기 대수는 54대에 이른다. 문제는 이들 훈련기가 별도의 활주로를 확보하지 못하고 대형 여객기와 화물기가 이용하는 김포공항 활주로·관제시설 등을 함께 사용한다는 것이다. 특히 훈련용 항공기는 조종사 자격 증명 시험의 응시 요건에 필요한 비행 경력을 쌓으려는 훈련생들이 조종한다. 김포공항은 일반 항공기 이착륙을 소화하기에도 벅찰 정도로 포화 상태에 이른 공항이다. 김포공항 비행구역에는 낮에는 수십대의 항공기가 떠 있다. 운항 편수가 집중된 오전 9시대에는 무려 35편이 뜨고 내린다. 오전 11시~오후 5시에도 시간당 32편이 이착륙하고 있다. 1.8분당 1대꼴이다. 이 틈을 비집고 훈련용 경비행기를 띄우는 아찔한 운항이 이어지고 있다. 김포공항의 훈련용 경비행기 이착륙 횟수는 한달에 850회 정도나 된다. 여기에 개인 자가용 비행기 이착륙 등을 더하면 경비행기 이착륙은 한달에 2000회 정도 된다. 김포공항에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유휴 시설 이용 차원에서 사설 비행교육원들이 입주했다. ●“조종 미숙한 훈련생들 김포공항서 대형 사고 우려” 항공 전문가들은 “훈련기는 숙련 조종사가 아닌 훈련생들이 조종간을 잡고 있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대형 여객기가 수시로 뜨고 내리는 김포공항에서 훈련용 경비행기 이착륙을 허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국토부도 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해 사설 비행교육원을 강원 양양공항이나 전남 무안공항 등 지방 공항으로 이전하도록 독려하고 있지만 교육원들은 지방 이전 시 교육생 모집에 타격을 받는다는 등의 이유로 김포공항 사용을 고집하고 있다. 그동안 김포공항에는 40여대의 훈련기가 머물러 있었지만 지방 공항 이전 사업을 벌여 현재는 23대만 남아 있다. 하지만 지방 공항 역시 포화 상태다. 대학에 항공운항과가 늘면서 지방 공항의 주기장 시설도 넉넉지 않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삼송지구 상전벽해…신분당선 연장되면 ‘강남 20분대’ 쾌속교통

    삼송지구 상전벽해…신분당선 연장되면 ‘강남 20분대’ 쾌속교통

    -2~3인 가구 증가추세에 원룸 / 투룸 중소형 아파트형 오피스텔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삼송지구가 올해 신분당선 연장이 확정되면서 교통요지로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삼송지구에는 삼국시대부터 한양을 중심으로 지금의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관서대로가 있던 곳으로, 서해안으로 통하는 서울이 핵심 관문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발표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분당선을 삼송까지 연결하는 계획을 포함시켰다. 신분당선 삼송 연장선은 총 21.7km노선으로, 광화문을 거쳐 은평뉴타운, 고양 삼송지구까지 이어진다. 신분당선은 삼송역에서 강남, 수원, 광교, 화성 봉담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양 화정~은평구 신사를 잇는 광역도로 개통과 2022년 삼성역과 동탄역을 잇는 GTX도 완공 예정이다. 현재 삼송지구에는 통일로가 자리하며, 강변북로, 원흥~강매 간 도로, 화정~신사 간 도로(계획),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우수하다. 이러한 메가급 교통호재의 중심에는 ‘삼송역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오피스텔’이 있다. 오피스텔은 삼송역에 분양되는 오피스텔 중에서 강남, 광화문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와의 빠른 접근성을 투자장점으로 갖추고 있다. 오피스텔 바로 앞 3M거리에 삼송역이 있기 때문에 광화문까지의 대중교통 이동시간이 20분대로, 강남 일대는 30분대로 단축될 예정이다. 개통이 확정된 신분당선 삼송역 연장선을 이용하게 되면 용산도 19분 정도 거리로 빨라지게 된다. 즉, 2분대 이내로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는 삼송역 더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 된다는 얘기다. 삼송지구로 유입되는 연령 특성상 1~3인 가구의 20~30대 연령층이 주를 이루고 있어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지 요인은 매력적인 투자장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게 현지 중개업자들의 중론이다. 최근에는 원흥~강매 간 도로가 개통했으며 자유로와 제2자유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연결해 수도권 이동이 더욱 편해졌다. 또 강변북로, 원흥~강매 간 도로, 화정~신사 간 도로(계획),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이 우수하다. 삼송역 초역세권 상업지구 중심에 터를 잡았기 때문에 입주자들은 근거리에서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농협 하나로클럽이 오피스텔 앞쪽에 있는 데다 복합쇼핑몰과 대형마트 입점도 계획되어 있는 상태라서 앞으로 삼송역을 중심으로 한 삼송지구 일대 생활여건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2017년 개관될 신세계 복합쇼핑몰 내에는 쇼핑몰을 비롯해 이마트, 영화관, 명품관이 있는 삼송지구를 대표하는 복합쇼핑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여져 삼송역과 인접한 은평구 거주자들의 기대도 크다. 신세계 복합쇼핑몰은 일산 현대백화점의 약 4배에 달하는 36만 ㎡ 규모로 건설된다. 같은 해에 이케아 2호점도 오픈될 것으로 보이며, 롯데몰 은평점은 올해 개관된다. 분양관계자는 “대형급 교통호재와 대형소핑몰 조성은 지역 거주자의 생활편의 향상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이는 꾸준한 유입인구로 이어져 투자자 입장에서도 공실률 해결과 동시에 안정적인 수입원 안정적인 공급이라는 매력요소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삼송역 현대썬앤빌 더 트리니티 오피스텔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 상업지구 8블록에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총 29층 1개 동 규모에 오피스텔 638실, 단지 내 상가로 건설되며, 전 세대는 중소형 원룸과 투룸으로 공급된다. 주변에는 북한산국립공원과 창릉천, 서오릉 등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4-6번지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 1877-883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투자 ‘브랜드 호텔’에 집중… ‘영종 골든튤립 호텔’ 주목

    수익형 부동산 투자 ‘브랜드 호텔’에 집중… ‘영종 골든튤립 호텔’ 주목

    지난해부터 1%대의 초저금리 현상이 지속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떠오르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처는 ‘호텔’이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주5일제 근무와 여가생활이 증가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됐으며, 외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호텔투자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이에 따라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점차 늘고 있는 상황. 특히 주목받고 있는 호텔 브랜드는 영종도 골든튤립호텔이다. 골든튤립호텔은 중국 최대 규모 호텔사업 그룹인 진지앙그룹이 인수한 루브르호텔그룹의 계열이다. 영종도 골든튤립호텔에 대한 기대는 중국인, 유럽인 관광객 증가와 뗄래야 뗄 수 없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천명이며, 유럽 관광객은 108만 1천여명이다. 이는 중국 및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골든튤립호텔이 이 관광객들의 수요를 흡수할 것을 의미한다. 영종도의 개발호재도 골든튤립호텔의 투자 가치를 높인다. 영종도는 현재 외국인 전용카지노가 있는 파라다이스시티(2017년), 대규모 레저관광 복합 리조트 미단시티 LOCZ(2018년 준공) 등이 진행되고 있어, 오는 2018년에는 200만 명 이상의 카지노 이용객들이 영종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6일, 문화관광부의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RFP)심사 결과 역시, 영종도 1곳에만 복합리조트가 허가가 난 상황.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종도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버터플라이시티에 위치한다.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버터플라이시티는 호텔을 비롯해 오피스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 복합건물이다. 영종도의 유일한 복합건물 버터플라이시티는 초역세권을 자랑한다. 운서역 광장과 직통으로 연결돼 있으며, 공항철도 이용시 운서역에서 인천공항까지 2정거장이면 도착한다. 또 서울역까지는 50분이 소요되며, 5호선과 9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수월하다. 이중 호텔은 비즈니스 335실과 레지던스 215실 등 총 550실로 구성돼 있으며, 3.3㎡당 900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투자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더불어 5년 간 7%의 확정수입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 순으로 투자가 진행된다. 이중 중도금 50%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금 10%를 제외하면 등기 이전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투자자들의 혜택도 눈길을 끈다. 멤버쉽 제도를 운영해 영종도뿐만 아니라 제주도 제주노형골든튤립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연 10일 무료숙박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해외 골든튤립호텔 예약대행과 국내 타 골든튤립호텔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골든튤립호텔 분양 관계자는 “투자자들은 계약금, 잔금 포함 5천 만원대로 국내 최고 입지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을 소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골든튤립호텔은 내국인 및 중국, 유럽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랜드마크 호텔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영종도 골든튤립호텔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1-26 성문빌딩 1층 등 서울과 인천 두곳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1661-003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중 6자수석 서울서 만난 이유는?

    한·중 6자수석 서울서 만난 이유는?

     ‘안보리 이후’ 북핵전략 본격 탐색전…황준국 “전략적 소통 이어나가자”  고고도미사일(사드) 배치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한국과 중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28일 서울에서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및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이후 한반도 정세를 논의했다.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오후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했다.  황 본부장은 모두발언에서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 전반적 의견 교환을 하고,안보리 결의에 대한 평가와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유엔 역사상 전례없이 강력한 안보리 결의가 채택되는 시점에 만나게 돼 더욱 반갑다”며 “결의를 채택하는 과정에서 중국 정부가 보여준 건설적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앞으로도 북핵·북한 문제와 관련해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계속 이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우 대표는 서울에 눈이 내리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오늘 서울 하늘에 있는 이 (눈)구름은 사실 어제 베이징에 있었는데 저의 비행기를 따라서 서울에 왔다”고 말했다.  앞서 우 대표는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중한(한중)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며 “서로 존중하는 기초 위에서 모든 문제에 대해 다 토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유엔 안보리에서 채택이 임박한 제재 결의 내용을 평가하는 한편,결의 채택 이후 북핵 문제의 대응 전략과 방향을 놓고 치열한 ‘탐색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결의 이후 북핵 문제는 안보리 제재 이행,한미일의 독자적 추가제재,주한미군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중국의 비핵화·평화협정 논의 병행론 등 여러 변수가 복합적으로 얽혀 주변국들의 복잡한 수 싸움이 전개될 전망이다.  우 대표가 이날 ‘상호 존중 위에서 모든 문제를 토론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은 중국이 민감하게 여기는 사드 배치 문제 등에 대한 고려를 에둘러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한미는 안보리 결의의 철저한 이행과 독자 제재 등 지속적인 압박으로 북한의 태도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중국은 비핵화와 평화협정 논의의 병행을 적극적으로 주장하며 대화 복귀에 강조점을 찍어 왔다.  그러나 중국은 이번 안보리 결의 협상에서 북한행·발 화물 전수검색과 북한산 광물 수입 금지·제한 등 전례 없이 강력한 제재에 동의하기도 했다.  이런 중국의 변화가 북한에 대한 전략적 태도 변화까지 이어져,안보리 결의로 쥐게 된 초대형 ‘채찍’을 실제 휘두를지가 향후 상황 전개과정에서 중요 변수로 떠올랐다.  우 대표가 한국행에 나선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5년여 만으로,현 북핵 관련 정세가 중요한 지점에 와 있다는 중국 측의 상황 인식을 반영한다는 관측이다. 우 대표와 황 본부장은 회담 이후 만찬도 함께 하며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29일 오후 외교부 청사를 다시 찾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을 예방할 예정이며,방한 기간 청와대 예방,통일부 방문 등의 일정도 소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 대표는 다음 달 3일 중국으로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합리조트, 영종도에 건설…인스파이어IR, 사업자로 선정

    영종도에 대규모 복합리조트가 들어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계획 공모(RFP) 심사 결과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Inspire Integrated Resort·Inspire IR)가 복합리조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스파이어 IR은 미국 내 다수의 복합리조트를 운영 중인 MTGA(Mohegan Tribal Gaming Authority)와 국내 대기업 ㈜KCC가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특수목적 법인이다.  인스파이어 IR은 인천 영종도 내 인천공항업무지구(IBC-Ⅱ)지역에 19년까지 총 1조5000억원을 투자해 5성급 호텔,회의시설,테마파크,공연장,쇼핑시설,외국인전용 카지노 등 다양한 관광·휴양 시설을 포함하는 복합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복합리조트 사업 공모는 지난해 1월 16일 발표된 투자활성화 대책의 후속 조치로,작년 2~6월 청구가능지역과 공모기준 등을 결정하고 지난해 8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본 공모를 진행해 5개 지역 6건의 청구서가 접수됐다.  사업자로 선정된 인스파이어 IR에게는 △매년 회계감사·책임감리 후 이행실적 보고 △ 한류콘텐츠 등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방안 마련 등의 조건이 부과된다.  인스파이어 IR은 외국인전용카지노업 최종허가에 대한 예비허가를 받은 것이며 4년 이내에 계획된 투자를 이행하지 않거나 관련 법령·조건을 지키지 않으면 최종 허가를 하지 않을 수 있다.  문체부는 “선정된 청구인이 제시한 투자계획을 성실히 이행,세계적인 명품 복합리조트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수행할 것”이며 “K-POP 등 한국적 문화컨텐츠를 컨벤션,공연장,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통해 구현하여 한국관광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공사에 갑질’ 인천공항공사 32억 과징금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저분한 갑질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여객터미널 공사비를 부당하게 깎고, 설계 책임을 시공사에 떠넘긴 인천공항공사에 과징금 32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에 입점한 음식점·카페의 경영에 부당하게 간섭하거나 일방적으로 매장을 옮기는 불이익도 줬다. 인천공항공사는 2013년 제2여객터미널 건설공사를 ‘기술 제안 입찰’로 발주하고, 기술 제안 결과를 설계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당하게 깎았다. 한진중공업은 원안 설계보다 23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술 제안을 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그러나 인천공항공사는 한진중공업의 기술 제안을 채택하지 않고 원래 설계대로 시공을 요구한 뒤 공사비만 23억원을 깎았다. 또 기술을 제안하지 않은 부분의 설계도 시공사 제안으로 꾸며서 설계 변경을 청구할 수 없도록 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베트남인 100명 ‘화물선 밀입국’ 시도 일당 검거

    화물선을 이용해 베트남인 100명을 한꺼번에 국내로 밀입국시키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베트남 브로커 조직과 짜고 베트남인 100명을 국내로 밀입국시키려던 일당을 적발,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직총책 신모(60)씨와 알선총책 오모(52)씨, 알선브로커 김모(55)씨 등 3명을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지난해 3월 17일 인천공항에서 베트남으로 건너가 베트남 현지 브로커를 접촉, 1인당 800만원을 받고 밀입국시키기로 약속했다. 이어 계약금 8만 달러(약 8000만원)을 송금 받은 후 지난해 5월 중순부터 화물선을 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밀입국을 시도했다. 이들 밀입국 조직원들은 베트남 하노이 남쪽의 작은 항구에서 밀입국 희망자 100명을 화물선에 태우고 국내 중소 항구로 밀입국하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범행이 계획대로 진행됐다면 밀입국 희망자들로부터 8억원을 받을 수 있었다. 화물선 용선료 5000만원, 유류비 5000만원, 선원 고용비용 등을 다 합쳐도 2억원이 안 돼 6억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길 수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공공기관 우수 협업사례 6개 선정

    해마다 어린이집 등에 내야 했던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를 전산화해 학부모의 불편을 줄인 사업이 정부의 공공기관 협업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우수과제 주관기관은 경영평가 시 1점, 협조기관은 최대 0.3점의 가점이 부여된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진행된 23개 공공기관 협업 과제 가운데 6개를 우수과제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지난해 7월부터 공공기관 간 영유아 건강검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존 종이서류인 건강검진서를 전산화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 등은 전산조회를 통해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돼 번거롭게 매년 서류를 내지 않아도 된다. 기재부 관계자는 “4만 8000개의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 146만명이 부담하던 검진 비용과 검진결과서 재발급 비용 등 105억원이 매년 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도로공사는 경기도, 성남시, 용인시, 가천대 등과 대중교통환승시설인 ‘고속도로 ex-HUB’를 가천대역, 동천역 주변에 설치했다. ex-HUB를 이용하면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빠질 필요 없이 바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갈아탈 수 있어 수도권의 만성적인 교통 지·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동서발전은 국립공주대 등과 버려지는 석탄재를 재활용해 고품질에 저렴하고 층간 소음을 줄여 주는 건축자재를 만들었다. 석탄재 매립비용 25억원을 절감하는 동시에 기존 건축자재보다 30% 싸 시공비용도 아낄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문화정책연구원, 인천시 등과 함께 인천공항 내부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일자리 창출 경진대회 등을 열어 10개 법인을 창립하고 54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수자원공사는 상수도협회, 코트라 등과 물 시장에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에서 해외 판로개척까지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해 23개사, 1200억원대 매출을 일궜다. 코트라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대기업 등과 사전 바이어 신용조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를 이용한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도움을 줬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유승준 또 심경 밝혀 “다시 일어나려고 해”

    미국 시민권 취득 후 병역 기피 논란으로 입국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40)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다시 심경을 밝혔다. 유승준은 지난 22일 중국 SNS인 웨이보에 “내가 흘린 눈물은 비겁한 눈물이 아니었고 무릎을 꿇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했어. 비록 힘들지만 나를 다시 찾기 위해, 누구보다 당당한 내가 되기 위해 이제 다시 일어나려고 해”라고 썼다. 그는 이어 “힘이 되어 주어서 너무 고마워. 19년간 변함없이 너무 가볍지도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게 우리 그렇게 다시 만날수 있기를. 웨스트사이드(Westside)”라고 썼다. 웨스트사이드는 유승준의 팬클럽 이름이다. 1997년 4월 데뷔한 유승준은 2002년 1월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비난 여론에 법무부는 입국 제한 조처를 했으며 그해 2월 인천공항에서 유승준의 입국을 거부했다. 이후 13년 넘게 한국땅을 밟지 못한 유승준은 지난해 5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어떤 방법으로든 두 아이와 함께 떳떳하게 한국땅을 밟고 싶다”고 호소했다. 유승준은 재외동포에 발급되는 F-4 비자를 신청했다가 거부당하자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총영사를 상대로 사증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일호 “사드, 한중 교역에 영향 없을 것”

    유일호 “사드, 한중 교역에 영향 없을 것”

    신산업 수입품에 할당관세 적용… 20개 세관에 ‘테러 대응팀’ 구성 정부는 수출 촉진을 위해 바이오 헬스 등 신(新)산업 및 주력산업 관련 수입품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관세 감면·환급 확대, 통관 애로 해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인천공항 세관에서 열린 올해 첫 전국 세관장 회의에 참석해 “지난달 수출이 18.5% 감소하는 등 수출 부진이 올해 우리 경제의 가장 큰 위협요소”라며 “세제 지원 및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해 수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늦어도 올 하반기까지 첨단 소재 부품, 바이오 헬스 등 신산업과 주력산업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기로 했다. 수입이 필요한 부품의 세율을 기존 관세율보다 한중적으로 낮춰 이들 산업의 수출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할당관세 대상 품목은 관계부처 및 수출 기업들의 의견을 취합해 결정한다. 수출 주력산업의 연구·개발(R&D) 설비 등에 대한 관세 감면도 확대 적용한다. 회의에서는 또 20개 세관에 126명 규모의 ‘테러 대응 전담팀’을 꾸려 파키스탄, 시리아 등 우범국을 집중 단속하는 등 강력한 테러 자금 차단에 나서기로 했다. 유 부총리는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세에 대한 질문을 받자 “환율에 급격한 변화가 있으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원칙론은 (환율이) 시장에서 결정되는 것이지만 지금은 (외환시장 변동성을) 살펴봐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간담회에서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가 한·중 교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질문에 “사드 배치와 관련해 어떻게 귀결될 것인지는 정치의 영역이지만, 경제에는 큰 영향이 없으리라 예측한다”며 “경제는 경제고 정치는 정치다”라고 답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전국 세관장회의… 올 업무계획 확정

    전국 세관장회의… 올 업무계획 확정

    전국 세관장들이 22일 인천공항 수출입청사에서 열린 관세청 전국세관장회의에 참석해 올해 업무계획을 확정 짓고 있다. 관세청은 올해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수출 확대를 위해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 마약밀수 급증… 반입경로 다양화 ‘비상’

    마약밀수 급증… 반입경로 다양화 ‘비상’

    필로폰 14년 만에 최대치 적…발 마약사범 1만명 넘어 급속 확산 # 지난해 1월 26일 홍콩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한 여행객 A씨는 7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2.1㎏(시가 63억원 상당)을 복부에 비닐로 감싼 채 몰래 들여오다 적발됐다. # 지난해 6월 부산세관은 부산항을 경유하는 캐나다발 대만행 해상 환적화물(운송 도중 다른 선박에 옮겨 싣는 화물)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해 향료로 위장해 캔에 숨긴 대마 6.7㎏을 찾아냈다. 국내 마약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마약류 밀수가 급증한 데 이어 국내 마약사범이 2009년 이후 6년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마약 소비가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다. 17일 관세청이 발표한 2015년 마약류 밀수 단속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한 마약류는 91.6㎏(325건)으로 전년(71.7㎏) 대비 27.8% 증가했다. 2010년(14㎏) 이후 5년 연속 늘었다.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이 72㎏으로 가장 많았고 대마(12.1㎏), 합성대마 등 신종마약(6.3㎏) 순으로 집계됐다. 필로폰 72㎏은 240만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으로 2001년(91㎏) 이후 최대 적발량이다. 국내 마약 소비가 늘면서 범죄조직이 밀수에 가담하고 있는데다, 한 번만 성공해도 막대한 부당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유혹이 밀수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다. 필로폰 밀수 규모가 대형화하는 동시에 소량 밀반입도 증가했다. 1㎏ 이상 대형 밀수는 2014년 평균 적발량이 6㎏이었으나 지난해 8.3㎏으로 늘었다. 개인 소비용(20g 이하) 소량 밀수는 27건에서 49건으로 불어났다. ‘중국·홍콩-한국-일본’ 루트의 기존 필로폰 중계밀수 외에도 ‘아프리카-아랍에미리트·독일-한국-미국’ 루트의 카트(khat·식물성 마약류) 밀수와 ‘캐나다-한국-대만’ 루트의 대마초 밀수도 처음 확인됐다. 북아프리카에서 각성제로 사용되는 카트는 지난해 9.5t 적발됐다. 카트는 문신에 사용하는 천연 염색제인 헤나로 위장해 수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이한 것은 2014년 전체 적발량의 0.4%(260g)에 불과했던 수입화물과 선원들의 밀수량이 지난해 56.7%(52㎏)로 급증한 점이다. 관세청 국제조사팀 관계자는 “마약류의 국내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휴대품과 화물·특송 등 모든 검사요원에 대한 마약류 적발 역량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구매자는 끝까지 추적·검거해 처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검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마약사범은 1만 1916명으로 2009년(1만 1875명) 이후 6년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 서울(19.5%) 등 수도권이 49.6%를 차지한 가운데 외국인 마약사범은 0.3%(31명)에 그쳤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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