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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누드인가요?”…‘노출 금지’ 칸 영화제 레드카펫서 쫓겨난 여배우

    “이게 누드인가요?”…‘노출 금지’ 칸 영화제 레드카펫서 쫓겨난 여배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측이 노출 복장을 금지하는 새 규정을 발표한 가운데,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중국 여배우가 레드카펫에서 퇴장 조치를 당했다. 14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중국 배우 자오잉쯔(조앵자·34)는 이날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섰으나 주최 측으로부터 나와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앞서 칸 영화제 측은 개막식 24시간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품위 유지를 위해 레드카펫 뿐 아니라 축제 장내 모든 지역에서 노출된 몸(누드)을 금지한다”고 공지했다. 영화제 측은 공식 홈페이지의 자주 묻는 질문(FAQ) 항목에 “복장 규정(드레스 코드)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며 “이러한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레드카펫 출입을 금지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제 측이 공식적으로 과도한 노출 의상 금지를 명문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제에 따르면 행사의 품위 유지를 위해 참가자들은 레드 카펫을 비롯한 모든 영화제 내 행사 공간에서 누드 복장을 입지 못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의 동선을 방해하고 극장 내 좌석 배치를 복잡하게 만드는 볼륨감 있는 의상, 옷자락이 지나치게 긴 거추장스러운 드레스 의상도 허용되지 않는다. 이에 이번 개막식 당일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복장 규정을 의식한 듯 예년보다 정제되고 깔끔한 의상들을 입고 포토월에 선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런 가운데 자오잉쯔는 사실상 목까지 올라오는 디자인이지만 얇은 시스루 재질로 인해 속살이 훤히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이에 자오잉쯔가 노출 의상으로 인해 레드카펫에서 퇴장 당한 것이라는 추측이 쏟아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자오잉쯔가 레드카펫 포토월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었기에 다음 참가자들의 원활한 입장을 위해 퇴장을 요청받은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자오잉쯔는 이날 레드카펫에 서기 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드레스에 커피 얼룩이 묻을 줄 몰랐다. 얼룩을 빨리 제거할 방법을 아는 사람이 있느냐”는 글과 함께 커피를 쏟아 엉망이 된 다른 드레스를 인증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레드카펫에서 입기로 한 드레스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 자오잉쯔는 드라마 ‘신조협려 2014’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무신 조자룡’, ‘의천도룡기 2019’, ‘대명풍화’ 등에 출연했다.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인정 상품 모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인정 상품 모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섬박람회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인정상품’을 모집한다. ‘인정상품’으로 선정되면 박람회 종료 시까지 해당 상품에 섬박람회 엠블럼을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국내외 관람객에게 섬박람회 홍보는 물론 전남의 우수상품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전남 기업 제품으로 전남지사의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섬박람회 종료 시까지 통합상표 사용기간이 유효한 제품과 조직위원장이 인정하는 기타 우수상품 등이다. 모집 품목은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이며, 품목당 수수료는 50만 원이며 선정은 품질과 시장성, 브랜드 이미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진다. 신청 기간은 2025년 5월 15일부터 섬박람회 개최 전까지며 신청 방법과 세부 사항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인정 상품은 전남의 대표 상품과 섬박람회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많은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희대의 아동음란물 범죄에 日 ‘발칵’…“매주 온천 4곳 들락날락”

    희대의 아동음란물 범죄에 日 ‘발칵’…“매주 온천 4곳 들락날락”

    희대의 아동 음란물 범죄에 일본이 떠들썩하다. 일본 아사히신문, NHK 등에 따르면 오사카부 경찰은 13일 도쿠시마현 미마시 와키마치의 시립유치원 전 직원인 가마다 유키(38·남)를 아동 성매매 및 아동 음란물 금지법 위반 혐의(제공목적 제작)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가마다는 2024년 2~11월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하려는 목적으로 가가와현 내 숙박 시설 목욕탕 탈의실에서 당시 9~14세의 남자 아이와 청소년 등 3명의 알몸을 태블릿PC 등으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마다의 범행은 다른 불법 촬영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꼬리가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7월 오사카 시내에서 발생한 다른 불법 촬영 사건 수사 과정에서 가마다가 판매한 것으로 보이는 미성년자의 영상을 추가로 발견했다는 것이다. 경찰이 지난 1월 그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메모리 카드와 태블릿에서 이러한 불법 영상이 수백개 발견됐다. 발견된 메모리 카드만 25개에 달했다. 가마다는 “약 5년 전부터 목욕시설 등에서 불법 촬영을 시작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마다의 진술에 따르면 영상을 사 간 사람만 약 500~600명에 달했고, 그는 이를 통해 약 200만~300만엔(약 1929만~2894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경찰은 가마다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구매자를 모집해 상습적으로 불법 영상을 판매해 온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시민들을 더욱 아연실색게 한 것은 가마다가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기 전까지 시 산하 유치원 등에서 근무했다는 점이다. 미마시에 따르면 가마다는 2007년 한 시립유치원에서 임시직 보육교사로 채용된 이후 유치원과 시 인증 어린이집에서 근무해왔다. 체포되기 전에는 유치원에서 일시 보육을 담당했으며 근무 태도는 성실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1월 경찰이 수사에 착수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시에 통보했고, 교육위원회의 청문회에서 가마다가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시 당국은 지난 2월 해임 처분을 내렸다. 청문회에서 가마다는 “근무지에서 아동을 촬영한 적은 없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가마다가 가가와현과 도쿠시마현 내 온천 시설 4곳을 거의 매주 방문했던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에서 아동 음란물을 제공 목적으로 제작하거나 소지한 경우에는 최대 징역 10년에 처해질 수 있다.
  • 22기 옥순♥경수, 4인 가족 됐다 “혼인신고…좋은 소식 많을 것”

    22기 옥순♥경수, 4인 가족 됐다 “혼인신고…좋은 소식 많을 것”

    ‘나는 솔로’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22기 옥순과 경수가 법적 부부가 됐다. ‘돌싱 특집’으로 꾸며졌던 ‘나는 솔로’ 22기에 옥순으로 출연했던 유영비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랑 내가 혼인신고를 했다. 앞으로도 함께 알고 싶은 좋은 소식들이 많을 것 같다”는 글을 올렸다. 유씨는 이어 “지금 남자친구가, 아니 남편이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다. 이 순간에 내가 더 옆에 있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빨리 말하고 마음껏 오빠의 편이 돼주고 싶어서 글을 올린다”라고 덧붙이며 응원을 당부했다. 유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씨와 법적 부부가 됐음을 인증하는 가족관계증명서 사진도 올리고 자신과 남편의 실명도 공개했다. 22기 경수로 출연했던 오관용씨는 유씨의 글에 “딴 딴따단 딴 딴따단. 이제 제 겁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막을 내린 ENA·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오씨는 딸을, 유씨는 아들을 양육하고 있었던 바, 두 사람의 결합으로 4인 가족이 탄생하게 됐다.
  • 전국 최초 IB 초·중·고 연계 도전… ‘명품 교육도시’ 군위 꿈꾼다

    전국 최초 IB 초·중·고 연계 도전… ‘명품 교육도시’ 군위 꿈꾼다

    12년간 IB 교육과정 제공개념 탐구 기반… 토론 방식 수업 지역 내 3곳 거점학교 육성 추진 거주지 이전 없이 전학까지 허용 혁신 교육 모델 구축 IB 프로그램 운영 예산 파격 지원인재양성원 초등생까지 참여 확대 몰입수학·몰입독서·진로선택 교육 군위군교육발전위 지원 27개 교육 사업에 30억 예산 투입 서부리에 세대희망 허브센터 건립 아동부터 노년까지 문화복지 제공 인구 2만여명의 한적한 농촌지역인 대구 군위군이 서울 강남구와 대구 수성구가 부럽지 않은 ‘명품 교육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명품 교육도시 군위’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지역과 주민, 교육당국이 상생 협력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시도 중이다. 농촌지역의 열악한 교육 한계를 뛰어넘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교육도시 실현으로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을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2023년 7월 경북에서 대구로 편입된 군위군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인구가 여섯 번째로 적고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47.6%를 차지해 인구 소멸 위험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군위군과 교육당국 등의 합심 노력으로 벌써 여러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군위군은 대구시교육청이 공교육 혁신을 위해 도입한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군위초중고 3개 학교 연계체계로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촌지역에 국제적 수준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야심 찬 도전에 나선 것이다. 이로써 군위군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간 IB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IB 교육 클러스터가 될 전망이다. IB는 개념 탐구 기반의 프로젝트·토론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논술형·절대평가로 평가가 이뤄지는 국제 인증 학교교육 프로그램이다. 관심학교로 시작해 후보학교를 거친 뒤 IB 본부에서 승인받으면 IB 월드스쿨이 된다. 군위초는 IB 후보학교로 승격했다. 군위중과 군위고는 IB 관심학교로 지정돼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교육당국은 또 소규모 학교의 문제 해결과 초중고 IB 교육 연계 교육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군위 거점학교’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위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군위초중고를 거점학교로 육성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이를 위해 전교생이 3명에서 40명 미만인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원하면 거주지 이전 없이 군위 초중으로 전학할 수 있도록 통학구역을 조정했다. 이어 ‘거점학교 통학지원단’을 발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교육당국은 군위지역 혁신적 IB 교육 모델 구축 등을 위해 올해 총 203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는 IB 프로그램 운영, 국외 현장 체험학습, 어울림 프로그램 등에 17억원을 투자하고 군위 초중 교사 증축 및 교육시설 현대화에 1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6억원을 교육복지 지원, 통학 차량 운영 등 학생 복지 향상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김진열 군위군수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군위의 대구 편입과 함께 지방 소멸에 맞서 학교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 학교 모델을 도입하기로 의기투합했다.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는 말이 있듯 군위군도 자체적으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살리기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교육부 지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2년 차 사업으로 군위인재양성원, 보건소 연계 아이조아센터, 노래놀이 집단상담 프로그램, 몰입 영어·수학교실과 돌봄센터 등 5개 사업에 국비 등 총 9억 25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공립학원인 군위인재양성원에 올해 전체 예산의 65%인 6억원을 집중 투입, 중고생 위주 수업에서 초등생까지 참여 대상을 넓혔다. 또 주요 교과목인 국어·영어·수학 수업과 함께 몰입수학, 몰입독서, 창의체험 원생들의 학력 향상 및 진로 선택 도움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학년별 학력신장반 운영 및 기초학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강 수업을 개설했다. 이로 인해 군위인재양성원의 방과후 수업 프로그램이 군위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군위지역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열악한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1999년 설립된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도 통 큰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기준 군위군교육발전위 총자산은 314억여원으로, 대구시 기초지자체 출연 장학단체로는 가장 많은 실탄을 보유했다. 군위군교육발전위는 올해 27개 교육사업에 총 30억 3600만원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장학사업 1억 1800만원 ▲학교운영지원사업 4억원 ▲교육여건개선사업 25억원 등이다. 군교육발전위는 지난 3월 우수대학 진학 장학생, 희망장학생, 중고 입학성적우수 장학생, 중고 성적우수 장학생, 군위인재양성원 성적우수 장학생 등 모두 77명에게 장학금 6760만원을 1차로 전달했다. 이 밖에 군위군은 2027년까지 유아부터 아동, 청소년까지 성장 단계별 교육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말까지 군위읍 서부리 45-1 일대 부지 5821㎡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765㎡ 규모의 ‘군위 세대희망 허브센터’를 건립한다. 허브센터는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공간이다. 1층에는 장난감카페·키즈카페, 2층에는 청소년 교육문화공간·미디어프로그램실, 3층에는 다목적 교육실·뮤직홀, 4층에는 영화상영관 등이 마련된다. 대구시교육청과 함께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아이사랑 키움터’도 건립한다. 2027년까지 군위 삼국유사군위도서관 내 유휴부지 5529㎡에 총사업비 128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도서관, 키즈카페 등을 짓는다. 김 군수는 “군위를 전국에서 보육·교육 걱정 없는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특히 군위 교육의 질과 수준을 대도시 수준으로 끌어올려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현대차, 상품성 높인 ‘아이오닉5·코나 일렉트릭’ 출시

    현대차, 상품성 높인 ‘아이오닉5·코나 일렉트릭’ 출시

    현대자동차는 상품성을 강화하면서도 가격 인상을 최소화한 ‘2025 아이오닉5’와 ‘2025 코나 일렉트릭’을 13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두 차종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우선 신형 아이오닉5은 트림별로 동승석 전동시트, 2열 열선시트 등을 기본 적용했다. 주차 편의를 위한 사양인 ‘파킹 어시스트 라이트 패키지’를 신설했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은 후측방 충돌 경고,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등의 안전 사양을 엔트리 트림인 이 밸류 플러스에도 기본 적용했다. 두 차종의 구매 고객은 각각 200만, 300만원 차량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현대차 인증 중고차에 기존 차량을 매각하고 구입할 경우 20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승부수’… 계열사 3곳에 9200억 출자

    포스코그룹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계열사 3곳에 9226억원을 투입한다. 포스코퓨처엠을 비롯해 포스코의 이차전지 계열사 3곳은 유상증자로 모두 1조 6000억원가량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 등 이차전지소재 계열사 3곳이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총 9226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퓨처엠에 5256억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 3280억원,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에 690억원을 출자한다. 투자 재원은 보유 현금과 지난달 포스코홀딩스가 발행한 7억 달러 규모의 그린본드에서 마련한다. 포스코의 주력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총 1조 1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중 포스코홀딩스는 5256억원을 출자해 현재 지분율(59.7%)만큼 회사에 배정된 신주 100%를 인수한다. 포스코퓨처엠의 자금 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1810억원, 원료 구매 등 운영자금 2883억원,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6307억원 등이다. 이 중에 캐나다 퀘벡에 있는 GM사와의 합작 양극재 생산법인인 ‘얼티엄캠’ 준공에 3534억원, 구형흑연 생산법인 설립에 2773억원, 전남 광양 양극재 공장 증설에 63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도 4000억원,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도 6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포스코홀딩스와 필바라미네랄즈가 각각 82%, 18% 비율로 합작해 설립한 회사다. 호주 리튬 광석 원료를 수입해 국내에서 이차전지소재용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회사인 포스코HY클린메탈의 지주회사로 포스코홀딩스와 GS에너지가 각각 51%, 49%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 베베숲 물티슈, G마켓&옥션 단독상품 ‘시어골드’ 눈길

    베베숲 물티슈, G마켓&옥션 단독상품 ‘시어골드’ 눈길

    9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진행되는 연중 최대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이 공동 기획한 대규모 쇼핑 행사로, 매년 5월과 11월 두 차례 진행되는 대표 쇼핑 축제다.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운데, 베베숲은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인 시어골드 20팩 구성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어골드는 기존 대비 더 도톰한 75gsm 원단과 4겹 프리미엄 엠보싱을 적용해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닦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가지 씨드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 수분 유지와 보습 효과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어골드 20팩 외에도 프라임 클린비데, 휴대용 12팩 세트 등 다양한 인기 제품이 최대 할인 혜택으로 제공되어 생필품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생활가전 및 디지털 제품 중심의 행사 속에서도 물티슈 카테고리에서의 강력한 브랜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베베숲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많은 소비자분들께 프리미엄 물티슈를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No.1 물티슈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안전한 제품력과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베베숲은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 중심의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물티슈 브랜드로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
  • 광주은행, 8년 연속 ‘K-BPI 지방은행 1위’

    광주은행, 8년 연속 ‘K-BPI 지방은행 1위’

    광주은행이 8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의 독보적 브랜드 신뢰도를 입증했다. 광주은행은 13일 광주 동구 본점에서 ‘202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지방은행 부문 1위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병일 광주은행장과 한상록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전무를 비롯한 관계자, 임직원들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K-BPI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지표로, 서울과 주요 광역시에 거주하는 소비자 1만2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1대1 면접조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로열티를 종합 평가한다. 광주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신뢰성 ▲가격 프리미엄 ▲이용 대비 노력가치 ▲타인 추천 의향 ▲의미 전달성 등 로열티 전 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8년부터 8년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한 고객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2025 평화비전스쿨’ 운영···21일부터 학교 순회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2025 평화비전스쿨’ 운영···21일부터 학교 순회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전라남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평화비전스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 인증 ‘진로체험처’로 지정된 평화비전스쿨은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를 초청해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 인권, 평화 사상을 널리 알리고,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는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강연에는 ‘재심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박준영 변호사, 독도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 비서관을 지낸 강원국 작가, 황민구 법영상분석가 등 각계 명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연은 오는 5월 21일 목포청호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15개 학교를 순회하며 이뤄진다.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김두복 관장은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강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마포구 “주택 임대차 계약 미신고 땐 과태료”

    마포구 “주택 임대차 계약 미신고 땐 과태료”

    서울 마포구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이달 31일로 종료됨에 따라 오는 6월부터 신고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계약 내용을 신고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로 주택 임대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임차인의 권리보호를 위해 2021년 6월부터 시행됐다.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4년간의 계도기간을 두고 과태료를 면제해 왔으나 6월 1일부터는 미신고·지연 신고 시 최대 30만 원, 허위 신고 시 1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신고대상은 ‘주택임대차보호법’ 상 주거용 건물로, 단독·다가구주택, 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기숙사·고시원 등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임대차 계약이 해당한다. 또 금액 변동이 있는 갱신 계약도 포함한다. 신고방법은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택 소재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이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https://rtms.molit.go.kr), 모바일 간편인증을 통한 온라인 신고로 가능하다. 또 임대인과 임차인이 공동으로 신고하는 것이 원칙이나 서명·날인된 임대차계약서를 한 명이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인정한다. 한편 이번 제도는 임대차 계약 신고 시 계약서만 제출하면 자동으로 확정일자가 부여되어 별도의 신청 없이 ‘임대차계약신고필증’ 우측 상단에 확정일자 번호가 표기되도록 개선돼 편의성을 높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계도기간 종료에 따라 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제도를 안내하고 있다”며,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임대차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 235억원 투입 ‘미래차 전장부품개발센터’ 설립

    광주시, 235억원 투입 ‘미래차 전장부품개발센터’ 설립

    광주시가 미래차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한 ‘전주기 개발 체계’ 구축에 나선다.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5년 산업기술기반 구축사업’의 하나인 ‘미래자동차 고효율 전장 핵심부품 개발지원 플랫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35억원(국비 포함)을 들여 오는 2029년까지 5년간 빛그린국가산단에 ‘미래차전장부품개발센터’를 설립, 최첨단 부품 시험·평가·개발장비 등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미래차 특화 전장부품 성능평가 및 시험분석 장비 도입 ▲첨단화·고도화된 고효율 부품의 기술지원 및 개발 시스템 구축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 및 기업 지원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특히 최근 48V(볼트) 체계의 고성능 전기차, 최첨단 센서 탑재 인공지능(AI) 융합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 고효율 전장부품의 중요성이 함께 부각되면서 이번 플랫폼 구축사업이 지역 자동차산업의 지속 성장과 지역기업 경쟁력 확보에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개발센터가 설립되면 기존 빛그린산단 내 구축된 166종의 친환경자동차 개발장비와 인공지능 기반 대형드라이빙시뮬레이터와 연계, 지역 중소·중견 기업의 부품 설계·개발부터 생산·인증까지 ‘전주기 개발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국비 공모사업 유치는 미래차 부품개발을 선도할 핵심기반을 광주에 구축한데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들이 미래차 핵심부품 개발 기술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양식장 삼중고에 장비 지원 나서

    전남도, 양식장 삼중고에 장비 지원 나서

    고수온과 저수온으로 피해에 이어 전력 요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 양식어가에 대해 전남도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장비 지원에 나선다. 먼저 히트펌프와 인버터 등 친환경, 고효율 장비를 양식장에 설치한다. 히트펌프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바닷물의 잔열을 전기의 힘으로 모아 양식장 수온을 조절하는 장치로 기존 기름보일러 대비 난방비를 최대 62% 절감할 수 있다. 인버터는 해수면 높이 변화에 따라 펌프 속도를 자동 조절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줄여 전기요금을 약 15%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친환경 에너지 장비 보급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 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2022년 한국농어촌공사의 성과조사에 따르면 전남지역 육상양식장에 히트펌프와 인버터를 도입한 결과 연간 1만 1천여 톤의 온실가스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이밖에 해상 가두리양식장에 인양기인 다목적 크레인 지원과 친환경 인증부표, 양식어장 자동화시설 장비, 양식장 관리기 등의 지원에도 나섰다. 전남도 관계자는 “양식어업은 양식에 적합한 수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산업”이라며 “국비 확보를 통해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장비를 보급,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어촌의 탄소중립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마인즈그라운드, ‘DX KOREA 2026’ 공식 주관사로 선정

    마인즈그라운드, ‘DX KOREA 2026’ 공식 주관사로 선정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와 전략적 파트너십 MOU 체결마인즈그라운드 “2026년까지 방위산업 MICE 사업 매출 100억원 달성”수출 확대 등 방위산업 발전 기여… 전담조직 운영 마이스(MICE)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전인 ‘DX KOREA 2026’ 공식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와 김영후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인즈그라운드와 DX KOREA 2026 추진위원회가 상호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내년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KINTEX 2전시장과 야외 전시장에서 개최 예정인 ‘제7회 대한민국 방위산업전’(DX KOREA 2026)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전시회는 AI, 로봇, 무인전투체계, 예비전력발전, 민군기술 협력 등 첨단 방산 분야를 망라하며, 합동성 강화 및 전시작전권 전환 등에 대비한 기존 전시회와 차별화해 다영역(지상·해상·공중·사이버·우주)으로 확대, 글로벌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한국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국제 인증을 받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국내외 방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DX KOREA 추진위원회는 “국방 관련 MICE(회의·인센티브·콘퍼런스·전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DX KOREA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K방산의 첨단 기술력과 신뢰성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국방 R&D와 민간기술의 융합(Spin Up)은 무기체계의 고도화, 수출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확장성 확보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감안해 민군기술협력관을 신설하고 Dual-Use 협력관과 국방벤처 Zone, 국방기술 Start-Up Day 등 콘텐츠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축 중 하나인 예비전력의 중요성과 인구절벽에 따른 상비군 감소로 그 중요성이 더욱 가중되는 시점에서 예비전력의 디지털화, 장비 현대화 및 민군 연계 운영 등과 관련한 포럼 및 테마관도 준비되고 있다.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 대표는 “이번 주관사 선정은 당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국내 최대 방산전시회를 글로벌 최대 전시회로 도약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전사적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첨단 방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민 대표는 또 “2026년까지 방위산업 마이스(MICE) 사업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마인즈그라운드는 지난 3월 방위산업 마이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이 회사는 MICE사업본부와 별도로 분리해 ‘본부’보다 더 격상시킨 ‘방산사업부문’으로 운영 중이며 사업 추진에 있어 업무 권한을 강화하고 회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경영 성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마인즈그라운드는 국제회의, 컨벤션, 전시회, 글로벌 이벤트 등 2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MICE 전문 기업으로 정부, 민간기업, 언론사 등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6기 가동…실무형 AI 인재 양성 ‘속도’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6기 가동…실무형 AI 인재 양성 ‘속도’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AI 사관학교)가 새롭게 선정된 교육운영기관과 함께 6기 교육과정을 본격 시작한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 중인 AI사관학교의 2025년도 교육과정을 6기부터 새로운 운영기관과 함께 본격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AI사관학교는 전국 만 18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학력·전공·지역에 제한 없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맞춤형 AI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광주 AI 집적단지를 거점으로 삼아 지역 정착형 인재를 육성,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AI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AI사관학교 6기 운영은 ㈜이스트소프트, (사)스마트인재개발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네이버클라우드㈜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맡는다. 이들은 지난 4월 기술 및 가격 평가를 거쳐 교육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6기부터는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Innovation 센터장이 학교장으로 새롭게 임명됐다. 업계 실무 중심의 시각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연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컨소시엄은 교육운영 경험과 산업 연계 역량을 고루 갖춘 기관들로 구성됐다. 대표 운영기관인 ㈜이스트소프트는 30년 업력의 1세대 IT 기업으로, 실무 중심 교육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광주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총괄한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AI 사관학교 3~5기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생의 성장 지원에 특화돼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1만 4,000여 개 회원사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담당하며,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체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 교육과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6기는 총 130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사전 학습(온라인 Pre-과정) ▲AI 기초 및 전공 핵심(AI 빌드업) ▲전공 심화(AI 엑스퍼트) ▲실무 프로젝트(AI 마스터) 단계로 진행된다. 기존 ▲AI 모델링 ▲서비스 ▲플랫폼·인프라 트랙에 더해, 올해는 ▲AI 데이터 ▲AI 비즈니스 트랙이 추가돼 총 5개 트랙으로 확대됐다. 또한 자연어처리, 컴퓨터비전, AI 클라우드 및 인프라, 데이터 분석 등 7개 마이크로 트랙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 올해는 기존 사업계획 대비 더욱 강화된 운영 목표를 설정했다. ▲취·창업률 80% 달성 ▲AI 자격증 200건 이상 취득 ▲중견기업 연계 프로젝트 25건 이상 수행 ▲광주지역 인턴십 100건 이상 연계 등을 추진하며, 수료생의 60% 이상을 광주 정주형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AI 사관학교는 광주를 중심으로 산업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인 AI 인재 양성 모델”이라며 “새로운 교육운영기관과 함께 성과 중심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전국 청년들의 AI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I 사관학교는 오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며 서류 및 프리과정 이수 결과 등을 종합해 오는 23일까지 330명을 최종 선발한다. 정규 교육은 6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부산, 사하구에 재난안전 진흥시설 짓는다...3년간 160억원 투입

    부산, 사하구에 재난안전 진흥시설 짓는다...3년간 160억원 투입

    부산시가 사하구 당리동에 재난 안전산업 진흥시설을 짓고 침체를 겪는 하단교차로 일대에는 5년간 6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3월 신청한 행정안전부 공모에서 당리동이 행정안전부의 급경사지·산사태 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이곳에는 부산테크노파크를 주관 연구기관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489㎡규모의 재난 안전산업 진흥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올해부터 3년간 160(국비 70, 지방비 80, 민자 10)억원을 들여 급경사지·산사태 안전 제품 실증 시험을 진행하고 안전 성능 평가시험 장비를 구축해 인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과 공동으로 관련 제품과 기술을 개발한다. 시는 진흥시설 조성으로 약 2천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또 서부산권 대표 상권이었지만 유동 인구 감소 등으로 침체기를 겪는 하단역과 하단교차로 일원에 최대 5년간 60억원의 투입해 활성화에 나선다. 구간별 특화구간 조성과 환경 개선 사업, 축제와 지역 대학·예술가를 연계한 스토리·콘텐츠 개발로 상권 부활을 돕는다. 박형준 시장은 이날 사하구 진흥시설 조성지와 하단교차로를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로부터 의견을 들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로킷헬스케어 거래대금 무려 565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로킷헬스케어 거래대금 무려 565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로킷헬스케어(376900)가 3,042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8,910원이며 거래대금은 56억 5,260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30.92%에 달한다. PER은 -30.02, ROE는 9.83으로 나타난다. 이어 LK삼양(225190)이 2,357만주 거래되며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주가는 2,730원이며 거래대금은 5억 9,801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4.32% 수준이다. PER은 -94.14, ROE는 -5.01로 나타난다. 형지I&C(011080)는 1,857만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현재 주가는 2,620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MDS테크(086960)는 1,731만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주가는 1,249원으로 상승세를 보인다. 폴라리스AI(039980)는 1,699만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현재 주가는 3,055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스트에이드(239340)는 1,666만주가 거래되며 2,870원, 한국정보인증(053300)은 1,624만주 거래로 5,600원, 한국선재(025550)는 1,599만주 거래에 4,360원, 엑스페릭스(317770)는 1,377만주 거래에 4,885원, 비큐AI(148780)는 1,222만주 거래에 1,589원의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밸로프(331520) ▲29.43%, 에스엘에스바이오(246250) ▲4.73%, 대성창투(027830) ▲2.40%, 메이슨캐피탈(021880) ▲12.46%, 나우IB(293580) ▲3.81%, 유니슨(018000) ▲13.21%, 미스터블루(207760) ▲2.66%, 화신정공(126640) ▲27.97%, 링크드(193250) ▲5.75%, 메디콕스(054180) ▼2.54%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비큐AI와 밸로프가 있다. 비큐AI는 거래대금이 18억 354백만원으로 거래량과 함께 시가총액의 3.67%에 달하며 주가는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밸로프는 거래대금이 9억 362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2.25% 수준이며 주가도 급등세를 보인다. 반면, 메디콕스와 링크드는 각각 하락세로 메디콕스는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낮은 수준에서 ▼2.54%의 하락을 보인다. 전체적인 시장 흐름은 거래량이 많은 종목들이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장 마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들의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SKT, 위약금 면제 넘어 피해보상부터 하라”

    박수빈 서울시의원 “SKT, 위약금 면제 넘어 피해보상부터 하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본부 대변인으로 활동 중인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강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9일 논평을 통해 SKT의 안일한 개인정보 보호 의식과 부실한 사후 대응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무엇보다 국민들이 입은 피해에 대해 제대로 된 보상부터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SKT 유영상 대표는 8일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위약금을 면제할 경우 3년간 7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며 회사 존립을 우려했다. 그러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자료에 따르면 SKT는 2024년 정보보호에 쓴 비용은 약 600억원으로 KT(1,218억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국내 이동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하게 SKT만이 유심 핵심정보인 인증키를 암호화하지 않았다는 점이 밝혀지며, 국민 절반에 가까운 개인정보가 최소한의 보호장치도 없이 관리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박 의원은 “당연히 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투자에는 인색하면서 위약금 면제 시 발생할 손실만 걱정하는 SKT의 이중적 태도는 대단히 통탄스럽다”면서 “회사의 손실보다 국민의 피해를 먼저 걱정해야 하지 않냐”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박 의원은 “휴대전화는 국민 한 사람 삶 그 자체”이라며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주 5일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국민 비율은 92.2%에 달하고, 특히 청년세대(10~30대)의 90% 이상은 스마트폰을 필수 매체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는 매우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들은 지금도 스팸 범죄와 각종 불안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경고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SKT가 ‘보상보다 신뢰 회복이 먼저’라고 밝힌 데 대해 “순서가 완전히 틀렸다”며 “신뢰 회복은 제대로 된 피해 보상이 선행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라고 반박하며 “SKT는 더 이상 손실 타령하지 말고, 국민이 겪은 실질적 피해에 대해 책임 있게 보상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 <SKT, 위약금 면제를 넘어 피해보상부터 해야 합니다> “뭣이 중헌디?” SKT는 국민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우선해야 합니다. 총수가 고개 한 번 숙이면 국민이 겪은 피해와 불안이 없던 일이 됩니까? SKT 유영상 대표는 지난 8일 국회 청문회에 나와 피해에 대해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위약금을 면제할 경우 3년간 7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며 회사 존립을 걱정했습니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SKT가 24년 정보보호에 쓴 비용은 약 600억원입니다. 이는 KT는 1,218억원의 절반이 안되고, 규모가 훨씬 작은 LG유플러스의 632억원보다도 적습니다. 심지어는 국내 이동통신 3사 가운데 유일하게 SKT만 유심 핵심정보인 인증키를 암호화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국민 거의 절반의 개인정보가 최소한의 보호장치도 없이 관리되고 있었던 겁니다. 제 할 일에 제대로 비용을 쓰지도 않은 회사가 한 입으로 두말을 하고 있는 현실이 통탄스럽습니다. 휴대전화는 국민 한 사람 삶 그 자체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 국민의 주 5일 이상 스마트폰 이용비율은 92.2%로, 같은 기간 TV 이용율인 71.4%보다도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같은 조사에서 10~30대 청년세대의 약 90% 이상이 스마트폰을 필수 매체로 인식하고 있다고 했고, 윗세대에서도 영향력이 점차 더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매일매일의 삶이 휴대전화와 연결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시민들의 개인정보유출피해는 지금 이 시간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민 불안을 악용한 스팸범죄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통신사 대리점 앞에서 번호표를 뽑아 줄을 서고, 정보접근성이 부족한 사람들은 어찌할 바를 몰라 발만 동동 구릅니다. 부모님께 해킹방지 안심앱을 깔아드리는 일은 자녀세대의 필수효도덕목이 되었습니다. SKT는 고객 보호와 신뢰 회복 후에 보상과 배상을 논의하겠다 했지만 선후가 틀렸습니다. 전 국민이 범죄 노출을 우려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피해보상을 혼선없이 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신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부디 무엇이 중요한지 바로 알기 바랍니다. 2025년 5월 9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청년본부
  • [서울데이터랩]로킷헬스케어 6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로킷헬스케어 65%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2일 오전 9시 10분 로킷헬스케어(376900)가 등락률 +65.00%로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로킷헬스케어는 개장 직후 5분간 7,603,687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7,150원 오른 18,150원이다. 한편 로킷헬스케어의 PER은 -28.81로 주가가 과대평가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ROE는 9.83%로 수익성이 양호한 수준이다. 이어 상승률 2위 넥스트아이(137940)는 현재가 1,036원으로 주가가 29.99%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케어젠(214370)은 현재 29,500원으로 25.53% 폭등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승률 4위 삼보산업(009620)은 22.55% 상승하며 3,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우원개발(046940)은 19.86%의 급등세를 보이며 3,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세원물산(024830)은 현재가 9,200원으로 17.35% 급등 중이다. 7위 비큐AI(148780)는 현재가 1,425원으로 16.52% 급등 중이다. 8위 밸로프(331520)는 현재가 734원으로 16.14% 급등 중이다. 9위 폴라리스AI(039980)는 현재가 3,060원으로 16.13% 급등 중이다. 10위 화신정공(126640)은 현재가 1,507원으로 16.10% 급등 중이다. 이밖에도 에스와이스틸텍(365330) ▲14.26%, 웰크론한텍(076080) ▲14.23%, 한국정보인증(053300) ▲11.36%, YBM넷(057030) ▲11.21%, 포바이포(389140) ▲11.01%,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 ▲9.53%, 엔켐(348370) ▲9.26%, 뉴보텍(060260) ▲9.18%, 형지글로벌(308100) ▲8.96%, 지앤비에스 에코(382800) ▲8.72%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날아온 파편에 60대 택시기사 ‘날벼락’…‘10대 무면허’ 렌터카에 참변

    날아온 파편에 60대 택시기사 ‘날벼락’…‘10대 무면허’ 렌터카에 참변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날아든 파편에 도로를 달리던 60대 택시기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앙분리대를 덮친 승용차는 10대 무면허 운전자가 몰던 렌터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충남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4시 9분쯤 아산시 탕정면 왕복 6차선 도로에서 K5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불에 휩싸였다. 불은 17분 만에 꺼졌지만, 충돌로 인해 중앙분리대 철제 구조물이 파손돼 파편 일부가 날아가 반대 차선을 달리던 택시를 덮쳤다. 이로 인해 60대 택시기사 A씨가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K5 승용차는 렌터카로, 운전면허가 없는 10대 남성 B군이 운전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K5 승용차에는 B군 등 3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사고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렌터카를 비대면으로 쉽게 빌려 이용할 수 있게 되자 B군처럼 무면허 운전자가 렌터카를 몰다 사고를 내는 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무면허 렌터카 사고는 2019년 375건무(사망 4명·부상 651명), 2020년 399건(사망 8명·부상 659명), 2021년 320건(사망 2명·부상 517명), 2022년 사망 258건(사망 0명·부상 428명), 2023년 229건(사망 3명·부상 352명)이 각각 발생했다. 무면허 렌터카 사고는 매년 조금씩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해마다 200건 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무면허 렌터카 사고 차량 운전자의 약 37%가 20세 이하로 집계돼, 면허도 없는데다 운전경력마저 일천한 10대들이 렌터카를 빌려 달리는 ‘위험한 질주’가 도로 위 시한폭탄으로 지목되고 있다. 맹 의원은 “특히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불법 렌트를 조장하는 업자들이 있다”면서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차량 대여 및 운행 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는 등 보완책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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