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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케치북 씨스타 “이런 모습 보여드려 미안해요” 도대체 무슨 일?

    스케치북 씨스타 “이런 모습 보여드려 미안해요” 도대체 무슨 일?

    스케치북 씨스타 스케치북 씨스타 “이런 모습 보여드려 미안해요” 도대체 무슨 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혹성탈출 인증샷이 화제다. 효린은 20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우리 ‘혹성탈출’로! 씨스타 멤버들과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어요. 이런 모습 보여드려 미안해요. 그래도 여러분이 즐거우셨다면. 미리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혹성탈출 유인원 분장을 한 효린과 소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스꽝스러운 분장에도 빼어난 미모가 한 눈에 들어온다. 앞서 씨스타는 1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 편에서 혹성탈출 유인원 분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스케치북 씨스타 “여러분이 즐거우셨다면…” 경악

    스케치북 씨스타 “여러분이 즐거우셨다면…” 경악

    스케치북 씨스타 스케치북 씨스타 “여러분이 즐거우셨다면…” 경악 ‘유희열의 스케치북’ 씨스타 혹성탈출 인증샷이 화제다. 효린은 20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우리 ‘혹성탈출’로! 씨스타 멤버들과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어요. 이런 모습 보여드려 미안해요. 그래도 여러분이 즐거우셨다면. 미리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혹성탈출 유인원 분장을 한 효린과 소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스꽝스러운 분장에도 빼어난 미모가 한 눈에 들어온다. 앞서 씨스타는 19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 편에서 혹성탈출 유인원 분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신종 쪼개기’ 방지…100만원 이상 이체 때 추가인증

    ‘신종 쪼개기’ 인출 사기 방지책이 나왔다. 전화로 이뤄지던 금융회사 간 ‘신속지급정지제도’를 은행연합회 공동 전산망을 통한 ‘전산통보방식’으로 바꾼 것이다. 고객 계좌에 든 목돈을 다른 은행의 여러 계좌로 소액씩 나눠 빼가는 금융 사기가 기승을 부리는데도 은행들의 ‘아날로그’ 대응으로 피해를 제대로 막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기존엔 맨 처음 사기 신고를 받은 은행 직원이 돈이 분산 송금된 다른 은행 계좌를 찾아 일일이 전화로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해 신고 접수에서부터 지급 정지까지 최대 수십 분이 걸리곤 했다. 앞으로는 곧바로 전산 통보가 이뤄져 신속한 지급정지가 가능해졌다. 금융위원회는 18일 미래부, 법무부, 국민안전처,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기통신금융사기 방지대책’을 확정했다. 내년 3월부터는 텔레뱅킹으로 하루 100만원 이상 돈을 이체하려면 문자메시지(SMS)나 자동응답전화(ARS) 등 추가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금융위는 전화로 계좌 잔액을 조회할 때 생년월일, 계좌번호, 계좌비밀번호 외에 보안카드 등의 인증 수단을 추가하는 방안도 은행별로 검토토록 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미생물’ 장수원, 이름도 비주얼도 비슷해… “벌써부터 반응 최고”

    ‘미생물’ 장수원, 이름도 비주얼도 비슷해… “벌써부터 반응 최고”

    가수 장수원이 공개한 드라마 ‘미생물’ 첫 촬영 인증샷이 화제다. 장수원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장그래입니다. 미생물 첫촬영날! 서로 얼굴만 봐도 웃느라 너무 즐겁게 촬영하고 있네요. 김대리님. 백기 씨 반가워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에는 황제성 장수원 이진호가 각각 ‘미생’의 장백기 장그래 김동식의 분장을 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미생’을 패러디한 2부작 드라마 ‘미생물’에서 코믹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미생물’은 춤과 노래가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장수원)가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내년 1월 2일 오후 9시50분에 첫방송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연환경과 서울 접근성을 모두 잡았다, ‘남양주 창현 도뮤토’

    자연환경과 서울 접근성을 모두 잡았다, ‘남양주 창현 도뮤토’

    포스코 A&C가 시공하는 ‘남양주 창현 도뮤토’가 절찬리에 분양 중이다.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558 일원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1층, 지상 19~27층, 5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59㎡가 296가구(A, B타입 각각 148가구), 84㎡가 150가구(A, B타입 각각 75가구)로 구성됐으며 총 446가구다. -교통∙교육∙편의 시설 ‘빵빵’, 힐링 라이프 즐길 수 있어 ‘남양주 창현 도뮤토’는 단지 앞 정류장에서 잠실까지 버스로 20분대면 닿을 수 있고 차로도 화도IC부터 잠실까지 논스톱으로 20분이면 갈 수 있다. 또 경춘석 마석역에 걸어서 갈 수 있으며 이 역을 통해 30분이면 강남으로 진입 할 수 있다. 또 제2순환 고속도로(화도~양평)가 개통이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는 병원,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화도도서관, 롯데시네마 등 문화시설도 풍부한 편이다. 교육여건도 좋은 편이다. 마석초, 창현초, 마석중, 마석고 등 학교가 가깝고 학원도 70여개나 있어 아이들을 키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인근의 자연환경도 좋아 매우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단지 옆 묵현천, 마석우천이 있고 인근 북한강, 광암생태학습공원, 흥선대원군묘, 천마산, 백봉산, 문안산, 송라산이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중소형 주택형’ &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실수요자 물론 투자자들까지 관심 커 ‘남양주 창현 도뮤토’가 들어설 마석지역은 중소형 주택형은 11년, 중형 주택형은 6년간의 공급이 없었던 곳으로, 오랜만의 신규 아파트 공급에 인근 수요자들이 반색을 보이고 있다. 전용 59㎡A는 방 3개, 욕실2개로 구성되며 4Bay 최신평면과 맞통풍구조 창으로 개방감과 쾌적함을 더했다. 특히 현관 옆 자투리 공간을 알파룸으로 제공해 실제보다 더 넓은 실내공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 서비스면적도 최대 31.88㎡로 구성해 공간 활용성을 잘 살렸다. 전용 84㎡A는 59㎡A의 특장점에 와이드 드레스룸까지 더해 수납공간을 특화 시켰다. 서비스 면적도 최대 39.40㎡나 추가돼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까지 문의가 많다. -포스코A&C와 포스코ICT의 참여로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아파트 ‘남양주 창현 도뮤토’는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포스코 A&C가 시공하는 27층 아파트로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의 편리성과 소음, 동간 이동성을 고려해 전 가구에 6.5m 필로티를 적용했고 전가구 남향 배치는 물론 각 동 배치를 겹치게 하지 않아, 채광과 통풍 등 주거의 질은 물론 사생활 보호와 조망권까지 고려했다. IT 전문 기업인 포스코ICT가 제품개발에 참여해 아파트로는 국내 최초로 지능형건축물(IB) 인증을 받은 첨단시스템도 주목할 만 하다. 가구 내 월패드를 통해 전기, 수도, 가스 사용량 등을 표시, 관리해 능동적인 에너지 관리시스템은 물론,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가구내 거실 조명제어, 각방온도제어, 가스차단을 할 수 있으며 최고급 아파트에나 적용되던 전열교환식 환기 시스템’을 적용하여 내부의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유출하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내부로 유입시켜 쾌적한 실내를 유지하여 건강까지 챙겼다. 2017년 입주를 앞둔 ‘남양주 창현 도뮤토’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267-7번지에 위치해 있고 구리역 3번출구에서 3분 거리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일할 맛 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크게 늘어

    2008년 14개 기업으로 시작된 가족친화인증기업이 올해 사상 최대인 544개 기업·기관이 추가돼 모두 956개로 늘어나는 등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중소기업은 지난해 183개사보다 2.3배인 428개사로 전체 인증기업의 45%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뤘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수여식을 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고 정부포상, 인증서 수여와 함께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엘지이노텍 이웅범 대표이사가 국민포장을, 삼성전자로지텍과 세창인스트루먼트, 한국남부발전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또 국무총리표창 4점과 여성가족부장관표창 20점이 수여된다. 여가부는 지난 4월 가족친화 인증기준을 일·가정 양립 제도 중심으로 개선해 전국 권역별 설명회와 가족친화경영 컨설팅을 제공했다. 또 최고 1.5% 포인트 은행 금리우대와 출입국 편의 제공, 연구개발(R&D) 사업을 비롯한 정부 지원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가족친화인증 인센티브 제도를 발굴, 시행하고 있다. 행정자치부가 매년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지표에 가족친화인증 여부를 반영, 지자체의 참여를 확대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與출신 나진구 구청장 당선’ 1위

    ‘與출신 나진구 구청장 당선’ 1위

    중랑구가 구민과 직원에게 설문해 올해 중랑구 10대 뉴스를 선정한 결과 ‘나진구 중랑구청장 당선’이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설문을 한 677명 중 554명(81.8%)이 표를 줬다. 구는 10대 뉴스 후보 12개를 제공하고 이 중 6개를 뽑아 달라는 내용의 설문을 지난 10일부터 7일간 실시했다. 나 구청장은 지난 6월 4일 지방선거에서 여당 불패 지역인 강남 3구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새누리당 출신으로 당선됐다. ‘착공 5년 만에 용마터널 개통’(523표)이 2위를 차지했고 ‘봉화산 화약고 20년 만에 이전’(491표)이 3위였다. 올해 11월 21일 개통한 용마터널은 용마산을 관통해 면목동에서 경기 구리시 아천동까지 연결된다. 폭약 등 약 10만t이 저장된 봉화산 화약고는 주민들의 이전 요구가 끊이지 않았고 결국 11월 1일 완전 이전했다. 구는 이곳을 내년 6월까지 공원으로 조성한다. 4위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1등급’이었다. 5위는 ‘상봉터미널 초고층 복합 개발 서울시 심의 통과’로 향후 망우·상봉역 일대 중랑코엑스 개발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 외 6위는 중랑장학금 120억원 조성, 7위 상봉듀오트리스 5년 만에 공사 재개, 8위 민원 서비스 우수 기관 인증, 9위 용마산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무장애 숲길 등 완공, 10위 서울시민 생활체육대회 7연패 달성 등이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이병헌 이민정 해외 포착 사진보니 ‘잉꼬부부’ 인증

    이병헌 이민정 해외 포착 사진보니 ‘잉꼬부부’ 인증

    18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을 통해 이병헌과 이민정이 다정하게 껴안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의 배경은 두 사람이 체류하고 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추정된다. 이병헌은 영화촬영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미국에 머물렀다. 이민정은 지난 6일 광고 촬영을 마친 뒤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사진 속 인물은 이병헌이 맞다”며 “그는 아내 이민정과 미국 일정을 함께하며 여전히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4대 구조개혁 이렇게 풀자] 교육부문

    [4대 구조개혁 이렇게 풀자] 교육부문

    4대 구조개혁 대상 가운데 최대 난제로는 교육이 꼽힌다. 교육은 공적인 측면이 강조되면서도 사적 소유의 개념이 혼재된 게 특징이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원, 국공립 및 사립 학교까지 이해관계가 얽혀 있다. 이런 연유로 교육은 산업이나 기업과는 달리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만으로는 구조개혁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어렵다. 대다수 전문가는 18일 “교육 구조개혁의 핵심은 부실 대학을 걷어내는 대학 구조조정”이라고 한결같이 지적한다.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사람 구실을 하기 어렵다”는 우리 사회의 인식 때문에 대학 구조조정은 녹록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대학이 어린이집부터 초·중·고교 교육에서의 최종 지향점이어서 구조조정이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다. 교육의 양적 측면에서 한국은 이미 세계 최상위권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취도평가(PISA)에서 줄곧 최상위권을 지켜 왔다. 인구 대비 연구자 규모는 세계 4위, 국내총생산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4.36%)은 이스라엘(4.20%)을 제치고 세계 1위다. 이 과정만 살펴보면 최고 수준의 인재가 대학에 배출돼 사회로 투입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기업 현장에서는 전혀 다른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최근 국내 1053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융합·실무형 공학 인재에 대한 산업계 인식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이 매긴 공학 분야 신입사원의 실무 적응 능력은 5점 만점에 평균 2.87점에 불과했다. ‘매우 잘못한다(0점)~매우 잘한다(5점)’ 평가에서 54%가 보통(3점)을 줬고 ‘대체로 잘못한다(2점)’는 답변(30%)은 ‘대체로 잘한다(4점)’는 답변(16%)의 거의 두 배였다. 기업들이 실무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려는 조치로는 ‘직접 육성한다’는 답변이 71%, ‘신입 대신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가 26%를 차지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조사 결과 대졸자를 재교육하는 데 한 명에 평균 6000만원과 20개월이 걸린다. 고졸 평균보다 보수가 낮은 대졸자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4년제 대졸자의 하위 20%, 2년제 대졸자의 하위 50%는 고졸자 평균보다 임금이 낮았다. 노동시장에 진입한 청년층 노동인구(34세 이하) 가운데 고졸자 임금의 평균 혹은 중간값보다 낮은 임금을 받는 대졸자가 1980년 3%에 불과했지만 해마다 증가해 2011년 23%로 늘어났다. 대학 교육의 질적 구조개혁이 시급하다는 방증이다. 현재 대학 정원은 56만명인 반면 고교 졸업자는 2013년 기준 63만명에서 10년 뒤에는 40만명까지 줄 것으로 추산된다. 2020년부터 고교 졸업자가 현재의 대학 정원보다 적어진다. 대학 문은 넓고 고교 졸업자는 적다는 의미다. 정영길 건양대 부총장은 “김영삼·김대중 정부를 거치면서 고등교육이 양적으로 급속히 팽창했다”며 “이런 양적 팽창이 국가의 인적 자본 형성에 효과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등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강력한 목표와 전략을 제시해 구조개혁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 구조조정에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던 이명박 정부는 취업률과 충원율 등의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대학을 평가해 재정 지원 여부로 대학을 압박했다. 순위를 매기고 부실 대학 및 재정 지원 제한 대학을 지정해 도태시키는 방식이었다. 박근혜 정부도 모든 대학을 5등급(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으로 나눠 9년간 정원 16만명을 줄이겠다고 선언했다. 먼저 2015∼17년 4만명, 2018∼20년 5만명, 2021∼23년 7만명을 줄여 나간다. 교육부가 올 초 이 같은 계획을 밝히자 대학가는 1년 내내 몸살을 앓았다. 충원율이 낮은 비인기 학과 위주의 통폐합, 취업률이 낮은 인문·예체능계 학과 폐지 등 대학들의 대응은 제각각이었다. 또 취업률이 평가 지표의 핵심으로 강조되다 보니 취업률을 높이려는 4년제 대학들이 마구잡이식으로 학과를 운영한다는 비판도 많았다. ‘취업사관학교’ ‘공무원 양성소’ 등의 슬로건을 내건 전문대학이 주로 개설하는 학과들을 4년제 대학이 그대로 가져오는 사례도 흔했다. 교육부의 평가에 대학들이 춤을 추는 형국이다. 양한주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장은 “4년제와 전문대에 똑같은 학과가 있더라도 커리큘럼이 다르면 문제 될 게 없다. 예를 들어 같은 미용학과라도 전문대가 실제 커트 등의 기술을 배우고, 4년제에서는 이를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커리큘럼을 짜면 된다”며 “하지만 아예 전문대학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베껴 가니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회에서 직종이 세분화될수록 다양한 학과가 개설돼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4년제와 전문대가 구별 없이 혼재된 지금의 상황은 문제”라고 강조했다. 지난 8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취임하면서 대학 구조개혁은 변화의 기류를 보이고 있다. 황 부총리는 “무조건 정원을 감축하면 이미 갖춰진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하지 못하게 된다”며 “대학의 변화를 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수차례 밝혔다. 또 “대학 구조개혁에 칼날을 들이대는 것은 교육부가 아니라 독립된 평가기구가 주도해야 한다”고 밝혀 대학의 자발적인 변화를 강조했다. 대학 구조조정의 초점은 결국 교육 거품의 근원인 부실 대학 퇴출로 수렴된다. 이를 위해서는 관(官) 주도의 구조조정이 아니라 구조조정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시급하다. 정혁 KDI 교수는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고, 외부 평가를 확산하는 등 대학평가체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대학 구조조정 정책을 교육 관료들의 주도하에 폐쇄적으로 결정할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자들인 학부모, 학교, 교원 등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2014 하반기 히트상품] 거노코퍼레이션 ‘브루노 쇤르 글라슈테’

    [2014 하반기 히트상품] 거노코퍼레이션 ‘브루노 쇤르 글라슈테’

    브루노 쇤르 글라슈테(모델명 IDAS 17-53084-741)는 스위스 무브먼트를 독자적인 기술로 향상시킨 자체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사파이어 글라스와 엄선된 6개월 미만의 송아지 가죽만을 사용한 스트랩 등 ‘글라슈테 SA’(Glashutte/SA) 인증에 걸맞은 기술과 품질을 갖춘 시계다. 특히 비례가 뛰어난 다이얼 배치가 인상적인데, 3·6시 방향에 위치한 크로노그래프(시곗바늘 스톱워치)와 9시 방향에 위치한 분을 나타내는 다이얼들의 균형미가 돋보인다. 큼지막한 날짜 창과 블랙 다이얼에 잘 정돈된 문자판과 초침은 로즈골드 컬러를 사용해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이다. 이 시계가 받은 ‘글라슈테 SA’ 인증은 1·2차 세계대전 이후 맥이 끊긴 글라슈테 시계의 명성을 재건하기 위해 독일 글라슈테 지역에서 높은 가치의 생산 공정을 거친 시계에만 부여하는 품질 인증이다.
  • KDI국제정책대학원, 우송대와 글로벌인재양성 협약

    KDI국제정책대학원, 우송대와 글로벌인재양성 협약

    KDI국제정책대학원(www.kdischool.ac.kr)은 지난 12일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과 글로벌 인재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인적교류, 연구·교육 협력 및 지식?정보 공유 등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거시적 안목과 국제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체적으로 대학원간 학점 및 교수 교류, 석·박사 연계과정 운영과 지원, 특별 과정 공동 설치 및 운영 등이다. 한편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받았으며 중부권의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은 2012년부터 한·중·일 3국 교육협력프로그램인‘캠퍼스 아시아(CAMPUS Asia)’사업을 진행 중이며, 2013년도에는 KDI국제정책대학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프랑스 ESSEC, 벨기에 KU Leuven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한-EU 교육협력사업으로 선정되었고, 올해 정책학석사과정에 대해 전미행정대학원연합회(나스파, NASPAA) 인증을 획득하였다. 더불어 현재 시카고대학교, 코넬대학교 등 세계 유수의 대학을 포함 19개국 46개 대학과 학생 및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고] ‘지방행정의 달인’ 22일 시상식

    서울신문사는 12월 22일(월)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행정자치부와 공동 개최합니다. 본 행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하여 제정되었습니다. 본 시상식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일시 2014년 12월 22일(월) 오후 2시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대강당) ■시상 정부포상 및 달인인증패 수여 ■주최 행정자치부, 서울신문 ■주관 월간지방자치 ■후원 NH농협은행
  • ‘가족 친화 경영’ 인증받은 강북구

    ‘가족 친화 경영’ 인증받은 강북구

    강북구는 가족 친화적인 경영을 수행한 공로로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해 직원과 가족 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모범 기관을 발굴하는 제도다. 구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가족친화기업·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게 되며 유효기간은 2017년 12월 18일까지 3년이다. 구는 이번 인증이 출산 및 양육 지원, 가족 사랑의 날 시행 등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직원들이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게 지원한 결과라고 보고 있다. 구는 육아휴직, 출산 전후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외에 직장 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또 육아 공무원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유연근무제)를 권장한다. 매달 넷째 주 금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정시 퇴근을 시킨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외 장기 재직 휴가 및 가족 휴양시설 제공, 자연으로 떠나는 템플라이프 힐링교육 등도 제공하고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매달 결혼을 앞둔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출산 장려에 앞장서고 있고 직원 워크숍 등을 열어 가족과 직장을 조화롭게 병행시키기 위한 의견을 모은다. 구 관계자는 “직원과 가족의 행복은 결국 구민에 대한 민원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직장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게 지속 가능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최우수상]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이력 직접 확인”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최우수상]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이력 직접 확인”

    “민관이 하나가 돼 지역 명품 육성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고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선호식품으로 오랫동안 자리매김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는 17일 “최근 중국산 짝퉁 굴비 등으로 굴비업체와 소상인들의 매출액이 감소하는 가운데 지역브랜드대상 특산물 최우수상 수상이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영광은 법성포의 지리 특성상 서해에서 불어오는 하늬바람(북서풍) 영향 등으로 굴비 생산을 위한 적합한 기후와 조건을 갖췄다”며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생산자의 이력과 영상을 보면서 영광굴비 인증을 확인하도록 투명하게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재료인 참조기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공동가공처리시설을 확충·공급하는 등 영광굴비의 품질 차별화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영광굴비 생산·가공업체들을 교육하는 등 영광굴비 명품화를 위한 보존·육성 방안을 찾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인 것’이란 신념 아래 옛날의 전통식품을 되살리고 이를 개선해 오늘의 현실에 맞는 식품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뜻을 굴하지 않겠다’는 굴비의 유래처럼 지역의 청정함과 체계적인 품질관리로 영광굴비의 전통과 명성을 지키겠다는 뜻도 다졌다. 영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최우수상] 원조 밥도둑, 年3500억 매출 올렸다

    [대한민국 지역브랜드 대상 최우수상] 원조 밥도둑, 年3500억 매출 올렸다

    영광 법성포굴비는 2009년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일원이 ‘영광굴비 산업특구’로 지정된 뒤 수산물 품질 인증 및 생산자 이력 공시, ‘영광굴비’ 상표 등록·진품인증태그 부착 등을 통해 명품 브랜드로 육성됐다. 영광 법성포굴비가 17일 대한민국 지역브랜드대상 특산물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려 예종 때부터 임금의 수라상에 으뜸으로 올랐던 영광굴비는 중국 원나라에 진상했고 조선시대에도 명나라, 청나라에 매년 굴비를 보낼 정도로 예부터 이름을 날렸다. ‘밥도둑’으로 유명한 법성포 영광굴비는 칠산바다에서 잡은 참조기만을 엄선, 1년 이상 간수가 빠진 천일염에 절여서 엮는다. 깨끗한 물로 세척하고 법성포 해풍에 말린 뒤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냉동시킨다. 습도가 5% 이하로 낮아지는 낮에 해풍으로 건조되고, 습도가 95% 이상 올라가는 밤에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육질이 숙성된다. 영광굴비는 기후가 만들어 낸 작품이다. 굴비정식, 굴비카레, 굴비산채밥, 굴비샐러드, 굴비완자, 굴비계란찜, 굴비전 등 일년 내내 밑반찬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2012년 수산물 브랜드대전에서 소비자 신뢰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대상, 지난해 지역브랜드대상 특산물 부문 우수상을 받는 등 명성을 더 확고하게 굳히고 있다. 서해안 포구의 중심지인 법성포는 굴비 생산의 본고장으로서 영광의 지역경제 1번지 역할을 하고 있다. 영광굴비는 단일 품목 가운데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한다. 연간 2만 1950t을 생산하고 3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전국 제1의 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영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윤도현,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인증샷 “벌써 크리스마스?”

    윤도현,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인증샷 “벌써 크리스마스?”

    가수 윤도현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직접 만들었다. 지난 16일 윤도현은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인증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도현은 자신의 SNS 에 “가족과 함께 애장품으로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 좀 조잡하긴 해도 행복했어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도현은 편안해 보이는 니트 차림에 트리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도현이 만든 트리에는 평소 즐겨 사용하는 향수와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등 개인 애장품들이 담긴 크리스마스 트리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마스 트리 보니 크리스마스 실감 난다”,”윤도현 크리스마스 트리도 센스있네요”,”크리스마스트리 너무 예쁘네요”,”윤도현 트리 인증샷 보니 만드는 솜씨 좋은 듯”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도현은 같은 제목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원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실체 폭로한다” 사진 인증까지 ‘또 일진설 희생양 되나’

    K팝스타4 남소현 “실체 폭로한다” 사진 인증까지 ‘또 일진설 희생양 되나’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SBS 오디션예능프로그램 ‘K팝스타4’에 출연중인 남소현이 일진설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15일 오후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 실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남소현 학교 후배라고 설명한 글쓴이는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000원, 많게는 5만원 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었다”라며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주장했다. 특히 글쓴이는 남소현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 등을 함께 올려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의 ‘일진’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월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의 여고생 래퍼 육지담도 “육지담이 돈이 없으면 머리와 뺨을 때렸다. 담배를 피우고 지나가는 친구들에게 침을 뱉었다”는 네티즌의 폭로로 인해 일진설에 시달리다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8월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송유빈 역시 일진 논란에 휘말려 중도에 하차했다. 방송 이후 담배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송유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명글을 올린 후 건강상의 이유로 슈퍼위크를 포기한 바 있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정말일까”,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충격적인 내용이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방송보고 좋아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K팝스타4 남소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폭로글 “술+담배에 현금갈취” 과거사진까지 인증

    K팝스타4 남소현 폭로글 “술+담배에 현금갈취” 과거사진까지 인증

    ‘K팝스타4 케이팝스타 남소현 일진설’ K팝스타4 남소현이 일진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참가자 남소현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K팝스타4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다고 소개한 글쓴이는 “남소현이 ‘K팝스타4’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폭로했다. 글쓴이는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천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다.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이런 사람이 ‘K팝스타4’에 나와서 온갖 순진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 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 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호소했다. 글쓴이는 남소현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 등을 함께 올리며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한편 남소현은 ‘K팝스타3’에 출연한 JYP 연습생 출신 남영주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으며,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고음 문제를 극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충격, 착하게 생겼는데”,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정말 사실일까”,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학창시절 예쁜 애들은 노는 애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K팝스타4 케이팝스타 남소현 일진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공데이터 개방 질적성장 뒷걸음

    공공데이터 개방 질적성장 뒷걸음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버스 도착 시간을 알 수 있다.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평가 인증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대기환경 정보나 물가 정보를 활용한 톡톡 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도 쏟아진다. 최근 정부의 공공데이터 민간 제공 정책이 양적인 성장을 가져오면서 이처럼 각종 공공데이터에 민간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공공데이터의 질적 수준은 이에 훨씬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구나 관련 법률 간 개념 정의도 다르고 유사한 개념에 다른 용어를 사용하는 등 정책 집행 과정에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입법조사처는 16일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의 현황과 보완 방안’ 보고서에서 법률 개념을 재정립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표준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신속한 업데이트와 오류 수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공공데이터 개방은 정부가 제시한 주요 국정 목표인 ‘정부3.0’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범정부 과제다. 국회가 지난해 7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 공공기관 데이터 개방은 기관 자율 사항에서 의무 사항으로 바뀌게 되었다. 행정자치부에서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는 705개 기관, 1만 5156개에 이르는 공공데이터가 등록돼 있다. 보고서는 개별 법률마다 똑같은 용어를 다른 개념으로 정의하기도 하고, 유사한 개념에 다른 용어를 사용해 규정하기도 하는 등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특별한 개념 구분이 필요한 예외를 빼고는 공공데이터 정책의 일반법인 공공데이터법을 기준으로 법률 용어를 ‘공공데이터’로 통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는 대부분 지자체가 제공한다는 점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의 성패는 지자체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보고서를 보면 지자체마다 공공데이터 제공 항목과 제공 포맷은 물론 제공 용어도 제각각이어서 민간에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보고서는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데이터 개방 표준을 마련하는 데 민간이 적절하게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개방된 공공데이터의 양은 늘어났지만 질적 수준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꼬집으며 신속한 데이터 업데이트와 오류 수정을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실체를 폭로한다” 과거사진까지 인증 ‘충격’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실체를 폭로한다” 과거사진까지 인증 ‘충격’

    ‘K팝스타4 케이팝스타 남소현 일진설’ K팝스타4 남소현이 일진설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K팝스타4 남소현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참가자 남소현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K팝스타4 남소현보다 한 살 어리지만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다고 소개한 글쓴이는 “남소현이 ‘K팝스타4’에 나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다. 사람들이 남소현 과거가 안 좋아도 남한테 피해 안 끼치면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하던데 피해 끼친 게 상당히 많았다”고 폭로했다. 글쓴이는 “남소현은 후배들에게 적게는 5천원, 많게는 5만 원정도의 금액을 모아오라고 많이 시켰으며, 방학 때 나와 친구들이 연락을 무시하면 개학날 학교 뒤 아파트 놀이터로 모이라고 해서 엄청 뭐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소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했다. 중학교에서는 담배를 걸렸다. 옷을 팔아달라고 연락 올 때도 있었는데, 우리가 못 팔면 결국 돈을 모아서 사야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글쓴이는 “이런 사람이 ‘K팝스타4’에 나와서 온갖 순진한 척은 다한다니 정말 어이가 없다. 영악하게도 고등학교 가서 이미지 관리 하더니 자기 담배도 술도 안한다고 그러더라. 남에게 고통을 주고 압박감을 주던 사람이 자기는 좋아하는 거 하면서 잘 되 가면 억울하지 않겠느냐”고 호소했다. 글쓴이는 남소현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 등을 함께 올리며 자신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한편 남소현은 ‘K팝스타3’에 출연한 JYP 연습생 출신 남영주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으며,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고음 문제를 극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충격, 착하게 생겼는데”,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정말 사실일까”,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학창시절 예쁜 애들은 노는 애들”, “K팝스타4 남소현 일진설, 실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K팝스타4 케이팝스타 남소현 일진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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