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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말라야 700만 돌파, 개봉 26일만에… “감사 인증샷 자세히 보니?”

    히말라야 700만 돌파, 개봉 26일만에… “감사 인증샷 자세히 보니?”

    히말라야 700만 돌파 히말라야 700만 돌파, 개봉 26일만에… “감사 인증샷 자세히 보니?” 배우 황정민과 정우 등 ‘대세배우’들이 ‘히말라야’ 7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히말라야’ 투자배급사인 CJ E&M 10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히말라야 7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증샷”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정민 정우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와 이석훈 감독이 손가락으로 숫자 7을 만들어 700만 돌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배우들과 감독은 모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히말라야는 10일 오후 1시 30분쯤 누적관객수 700만 952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16일 개봉 이후 26일 만이다. 영화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히말라야 700만 돌파, 개봉 26일만에…황정민·정우 등 단체 ‘감사 인증’

    히말라야 700만 돌파, 개봉 26일만에…황정민·정우 등 단체 ‘감사 인증’

    히말라야 700만 돌파 히말라야 700만 돌파, 개봉 26일만에…황정민·정우 등 단체 ‘감사 인증’ 배우 황정민과 정우 등 ‘대세배우’들이 ‘히말라야’ 7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는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히말라야’ 투자배급사인 CJ E&M 10일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에 “히말라야 7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증샷”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정민 정우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와 이석훈 감독이 손가락으로 숫자 7을 만들어 700만 돌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배우들과 감독은 모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히말라야는 10일 오후 1시 30분쯤 누적관객수 700만 9527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12월 16일 개봉 이후 26일 만이다. 영화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 전략 짜는 기업… ‘재난관리자’ 뜬다

    안전 전략 짜는 기업… ‘재난관리자’ 뜬다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무너져 내린 미국 뉴욕 맨해튼 세계무역센터(WTC)엔 ‘월스트리트의 심장’으로 불리는 모건스탠리 본사가 있었다. 110층 쌍둥이 건물 중 하나인 ‘타워1’ 50개 층에 걸쳐 직원 3500명이 상주한 데다 수천억 달러에 이르는 금융자산까지 보유한 터였다. 그러나 다음날 모건스탠리는 세계 모든 지점에서 정상적으로 문을 열었다. 본사를 하루아침에 잃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듯한 평온은 모의훈련을 꾸준히 받은 덕분이었다. 여객기 충돌 직후 모건스탠리 직원들은 아수라장 속에서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 자산을 지킨 것은 물론 사망·실종자가 전체 3000명 가운데 15명에 그쳤다. 7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9·11테러 이후 기업 재해경감활동계획(BCMS)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기업의 잠재적 위험을 분석해 재난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업무를 연속적으로 유지하는 전략을 짜는 재난관리자의 중요성을 반영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007년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재난관리자 운영의 근거가 마련됐다. 현재 재난관리자는 전국에 305명이 일하고 있다. 뒤늦게 BCMS에 첫발을 뗀 점을 감안하면 작지만 큰 의미를 띤 숫자다. 재난관리자는 모건스탠리와 같이 평소에 BCMS 실행, 관리·점검, 컨설팅, 평가 등의 업무를 맡는다. 재해경감활동계획은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소의 식별, 위험 평가 및 업무 영향 분석, 재해경감활동의 구체적인 실현을 위한 기본 방향 설정, 위험 요소의 제거·경감을 위한 중장기 활동 방향 설정 등으로 이뤄진다. 위험 요소 발생 때 신속 대처·피해 확산 방지 등에 관한 전반적인 청사진, 재난 때 주요 업무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전략, 피해 발생 이후 정상 수준으로의 복구 계획,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훈련을 통한 경감활동 능력 향상도 포함된다. 특히 정부는 기업체의 재해경감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곳엔 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안전처 관계자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대기업에서 확산 추세이긴 하지만 기업체의 9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인식·자금력 부족으로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재난엔 예고가 없기 때문에 미리 대비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다. 재난관리자 시험은 재해경감활동 실무, 대행, 인증평가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합격률은 40%를 약간 웃돌 정도로 까다롭다. 올해의 경우 초안이라 추후 변동될 수도 있지만 실무 4회(3월 12일·6월 18일·9월 3일·11월 19일), 대행 2회(4월 30일·10월 15일), 인증 1회(6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인증 분야는 처음 실시된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에 석희진씨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에 석희진씨

    석희진(65) 전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이 7일 한국축산경제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 석 원장은 농림부에서 축산정책과장과 축산물위생과장 등을 지냈고 퇴임 후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장과 친환경축산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 ‘민원24’는 무료… 유사 서비스 조심

    행정자치부는 ‘민원24’ 서비스와 비슷한 명칭으로 통신판매업 등록·신고를 마친 뒤 유료 민원 대행 업무를 하는 사례를 조심해야 한다며 7일 주의를 당부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현재 10여곳에 이르는데, 철회를 요청했지만 법률에 허용된 업종이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말했다. 다급한 상황에서 무심코 이용했다가 뒤늦게 정부에선 무료로 서비스하는 것이라는 점을 알고 확인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이용료를 건당 수천원씩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종의 심부름센터와 같은 역할이다. 행자부는 아울러 납세자의 연말정산 편의를 위해 8일부터 포털 ‘민원24’(www.minwon.go.kr)에 ‘연말정산 전용창구’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민원24에서는 주민등록표 등·초본, 장애인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등 연말정산 내용 증빙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대부분 무료로 즉시 뗄 수 있다. 다만 15일부터 30일까지의 연말정산 기간에는 이용자가 몰려 접속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서류를 발급받는 게 낫다고 행자부는 안내했다. 시간대별로 따지면 다른 민원 신청이 몰리는 오전 10시~오후 4시를 피하는 게 좋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88-2188)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 절차는 회원 가입→로그인→민원 신청→신청 결과 및 발급 순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과학인재 40만명 늘려… 1%급 과학자 300명 발굴

    과학인재 40만명 늘려… 1%급 과학자 300명 발굴

    2020년까지 국내 과학기술 인재가 40만명 늘어난 220만명으로 확대된다. 과학기술인연금이 사학연금의 90% 수준까지 높아지는 등 종사자에 대한 처우도 개선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제10차 국가과학기술심의회’를 개최해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제3차 과학기술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과 ‘제3차 연구성과 관리·활용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 인재 육성계획은 이공계 기피 현상을 누그러뜨리고 도전적 과제 해결에 나설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난해 180만명이었던 과학기술 분야 인재를 2020년까지 220만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2017년까지 세계 톱 1% 정상급 과학자도 300명 발굴할 계획이다. 과학기술 인재의 취업과 창업 역량도 강화된다. 구인과 구직자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일과 경험을 넓힐 수 있는 산업현장 실습 프로그램 시행대학도 지난해 13개에서 2020년 60개까지 늘리고 지역특화 산업학과 17개를 신설하고 창업 학위과정도 새롭게 운영한다. 이공계 대학의 교육과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K-MOOC’나 산업연계 교육 선도대학 등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학제 간 융합전공 신설, 미래 난제 해결을 위한 도전적 연구,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육성 강화도 추진키로 했다. 해외 우수 연구자 유치를 위한 외국인의 기술 창업기반 확충과 외국인 유학생의 중소기업 인턴십 확대도 추진키로 했다. 2014년 956개였던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020년 2000개까지 늘려 여성 과학기술 인력의 경력 단절을 막는 데 활용키로 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과학기술인 재교육을 위해 과학기술인 경력개발센터를 설치한다”며 “미래 수학, 과학 교육 표준안도 개발해 초·중등 단계 때 받은 이공계 교육이 대학과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제3차 연구성과 관리·활용 기본계획은 연구성과가 기업체나 산업 현장에 이전돼 상용화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우선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사업 예산이 전체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014년 2.9%에서 2020년 4.5%까지 늘릴 계획이다. 2014년 기준 우리나라 총 R&D 비용은 63조 7000억원으로 미국의 8분의1, 일본의 4분의1 수준이다. 기본계획은 또 정부출연구기관이 보유한 연구 장비를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비율을 80%까지 높이기로 했다. 공공 연구성과를 활용한 연구소 기업은 2014년 53개에서 2020년 150개까지 늘린다는 목표도 세웠다. 고급 연구원의 연구역량 개발을 위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미래부 관계자는 “특허기술을 국내에서 우선 사용하도록 한 국내 우선실시 제도나 공공 R&D 성과를 중소기업에 우선 이전하도록 한 제도를 활성화해 특허 및 기술의 해외 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전파인증 받지 않은 ‘中 저가폰의 공습’

    전파인증 받지 않은 ‘中 저가폰의 공습’

    인터파크가 KT 자회사와 손을 잡고 중국 샤오미의 스마트폰 ‘홍미노트3’를 중국 현지 가격의 절반도 안 되게 팔다가 이틀 만인 지난 5일 갑자기 중단해 뒷말을 낳고 있다. 지난달엔 SK텔레콤의 일부 판매점도 샤오미의 구매 대행업체와 함께 11번가에 해당 제품을 판매했다. 7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현행법(전파법)상 전파를 이용하는 기기는 전파 간섭에 의해 주변기기에 장애를 주거나 기기 자체의 오작동·성능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제조사나 수입사가 전파인증을 받아야 한다. 전파인증이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모든 휴대기기를 시판하기 전에 정부로부터 인증을 거치는 제도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 대부분 나라에서 전파인증을 의무화하고 있다. 인터파크 등이 이번에 판매한 홍미노트3는 전파인증을 받지 않았지만 불법은 아니다. 직접 해외에서 물건을 대량으로 사들여 판 게 아니라 구매 대행업체를 끼고 팔아서다. 현행법으로는 구매 대행업체는 전파인증 의무 대상자에서 빠져 있다. 개인이 자기가 쓰려고 ‘직구’한 외산 휴대전화도 1인 1대까지는 전파인증을 면제해 주고 있다. 인터파크 측 관계자는 “우리는 플랫폼을 제공했을 뿐 실질적인 판매는 구매 대행업체가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KT도 “구매 대행만 했기 때문에 전파인증을 받지 않은 것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런 제도적 허점 때문에 전파인증을 받지 않은 저가 휴대전화 등 중국산 제품의 유통이 최근 크게 늘었다. 지난해 전파 미인증으로 중앙전파관리소에 적발된 478건 가운데 76.8%(367건)가 중국 제품이었다. 2013년 364건 중 194건(53.3%), 2014년 370건 중 209건(56.5%) 등 해마다 크게 늘고 있다. 아예 처음부터 불법으로 들여오거나, 구매 대행업체는 전파인증을 받지 않아도 되는 예외 조항을 악용한 사례 등이 많아서다. 구매 대행을 빙자한 ‘꼼수’가 불법을 부추기는 만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014년에 외산 휴대전화를 구매 대행업체가 들여올 때는 개인 ‘직구’와 달리 전파인증을 의무화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시행 직전 반대 여론이 높아 무산됐다. 전파연구원 관계자는 “해외에서 출시된 값싼 제품을 개인이 사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지적 때문에 없던 일이 됐다”면서 “그래서 구매 대행업체도 인증 없이 들여올 수 있도록 했는데 되레 그 법을 악용해 문제가 있는 제품들이 마구잡이로 들어오는 부작용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정상적으로 전파인증을 받고 수입되는 제품과의 형평성을 고려해서라도 현행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베일 벗은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베일 벗은 하이브리드 ‘아이오닉’

    현대자동차가 이달 중순 출시하는 국내 최초의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을 7일 공개했다. 현대차는 7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미디어 설명회를 열고 친환경 전용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처음 공개했다. 연내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잇달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의 친환경차 개발 담당인 이기상 전무는 아이오닉의 경쟁력으로 ‘높은 효율’을 꼽았다. 이 전무는 “하이브리드는 무엇보다 연비가 가장 중요한데 도요타의 친환경 전용차인 프리우스와 동일한 인증을 기준으로 측정하면 아이오닉의 연비가 더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오닉의 공인복합연비는 ℓ당 22.4㎞(신연비 기준)다. 구연비 기준으로는 ℓ당 23.4㎞에 달한다. 3세대 프리우스가 구연비 기준으로 ℓ당 21㎞인 만큼 아이오닉이 현재로선 동급 최강의 연비를 자랑하는 게 맞다. 제품은 40%에 가까운 열효율을 재현한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카파 1.6GDi)과 전용 엔진에 최적화된 6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탑재했다. 특히 이번에 적용된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는 경쟁차들의 니켈메탈 배터리보다 출력이 높고 충방전 성능이 우수해 안정적인 전기차 모드 주행이 가능하다. 4세대 프리우스가 선보일 리튬배터리 트림보다 숫자상으론 성능이 2배 높다. 실물 아이오닉은 전장 4470㎜, 전고 1450㎜, 휠 베이스 2700㎜, 전폭 1780㎜의 크기로 준중형 급이다. 라디에이터그릴과 헤드램프를 검정 소재로 감쌌고, 전후면 범퍼 하단에는 아이오닉을 상징하는 파란색 계열의 선을 가미해 산뜻한 느낌을 줬다. 끝이 살짝 올라간 리어스포일러(차량 트렁크 위에 다는 날개 모양의 공력 장치)를 적용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등 후륜이 가벼운 전륜구동 차량의 단점을 보완했다. 배터리 위치를 트렁크에서 뒷좌석 하부로 옮겨 낮은 무게중심을 실현해 안정적이고 민첩한 주행감을 구현하면서도 트렁크 공간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타이어는 미쉐린이 아이오닉을 위해 만든 제품이 달린다. 가격은 2290만~2780만원.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몽드드 ‘고객만족경영대상’ 물티슈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몽드드 ‘고객만족경영대상’ 물티슈 부문 2년 연속 대상 수상 쾌거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정책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2016년 ‘고객감동경영대상’ 제조·물티슈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고객감동경영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기업의 핵심 경영 요소로 자리잡은 고객만족 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하고, 고객감동 경영을 통해 선진경제를 이끌어가고 있는 기업을 선별해 시상함으로써 국내 산업 품질과 서비스를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다. 몽드드가 임산부와 육아맘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은 철저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 설계이다. 작년 7월 공산품에서 화장품으로 품목 전환되기 전까지 물티슈는 제품의 사용 기한에 대한 표기 의무가 없었다. 몽드드는 업계 최초로 ‘유통기한 표시제’와, ‘6개월 무료 리콜제도’를 운영해 왔다. 전 제품 제조일자 및 사용기한을 알기쉽게 공지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물티슈는 무료로 교환 해주는 이 제도는 ‘고객들에게 우유처럼 신선한 물티슈를 제공하고, 마지막 1팩까지 책임지겠다’는 철저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자 업계 1위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이기도 하다. 또한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원단의 품질을 중시하여 차별화를 위해 코튼이 함유된 프리미엄 원단들 사용했다. 지난해에는 환경과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천연 소재 원단으로 제작한 레이온 100%의 ‘몽드드 네이처’와 코튼 100%의 ‘몽드드 더 블랙’을 출시하기도 했다. 몽드드 홍여진 대표는 “몽드드의 기준은 언제나 고객이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부분까지 끊임없이 되짚어 보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고객 설문조사와 SNS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더욱 발전된 제품과 서비스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희망찬 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몽드드 아기물티슈는 베스트셀러 상품인 ‘몽드드 오리지널’ 라인과 평량 75gsm의 도톰한 원단을 사용한 프리미엄 물티슈 ‘몽드드 스파클링’ 넉넉한 매수와 합리적인 가격의 ‘몽드드 베이직’, 레이온 100% 원단 친환경 물티슈 ‘몽드드 네이처’ 미국 코튼협회 인증 순면 100%로 제작된 ‘몽드드 더 블랙’으로 나누어지며, 엠보싱과 플레인 타입의 캡형, 리필형, 휴대형 등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경제 CEO 2016 인터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한국경제 CEO 2016 인터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통합 KEB하나은행이 자산 측면에서는 국내 1위 은행에 올라섰지만 아직 진정한 리딩뱅크로 불리기에 다소 부족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내실을 다지며 한발 한발 리딩뱅크를 향해 전진하겠습니다.” 함영주(60) KEB하나은행장은 6일 서울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무리수를 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9월 하나·외환은행이 합쳐져 출범했다. 올 6월까지 두 은행의 전산(IT) 통합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IT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금융업 특성상 금융권에선 사실상 올해를 KEB하나은행의 ‘통합 원년’으로 보고 있다. 초대 행장이란 타이틀의 무게만큼이나 새해를 맞는 함 행장의 책임과 각오도 남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가 올해 경영전략 목표로 내세운 ‘우리동네 1등 은행’은 소박하면서도 다부지다. 함 행장은 “대부분 고객들은 집(직장)에서 가까운 은행과 거래하고 동네 상권마다 자리잡은 은행 3~4곳이 다들 고만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지역 밀착영업을 통해 주민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은행이자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은행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영업본부나 영업그룹별 ‘지역공동체 마케팅 협의체’를 운영해 지역 맞춤형 상품을 개발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에 맞게 영업시간도 탄력적으로 운영할 작정이다. 함 행장은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공단 지역에서는 휴일에도 은행 문을 열고 24시간 상권이 돌아가는 동대문 시장 인근 영업점은 야간에도 문을 열어 두는 것처럼 소비자 중심의 영업점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통합은행의 성패를 가르는 ‘화학적 결합’도 ‘영업 제일주의’를 통해 이심전심으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외환은행 출신들이 느끼는 통합에 대한 두려움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함 행장 역시 하나은행에 인수된 서울은행 출신이다. 그는 “출신 은행이 아니라 능력과 성과에 따라 직원들을 중용하겠다는 원칙은 취임 이후 줄곧 변함이 없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라며 “오직 영업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성과로만 평가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원 뱅크’를 이뤄 나가겠다”고 잘라 말했다. 현장을 위한 세심한 배려들도 눈에 띈다. 본점 부서에서 영업점에 ‘세일즈 코칭’을 나가거나 ‘찾아가는 연수’(PB, 외국환 등)를 실시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이 모든 게 영업현장을 누구보다 잘 꿰고 있는 ‘영업통’ 함 행장의 아이디어다. 함 행장은 앞으로 핀테크가 은행 수익 다변화를 위한 주요 채널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올해 출범 예정인 인터넷 전문은행에 진입하기보다는 기존 모바일뱅크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이달 중순 기존 모바일뱅크 서비스를 업데이트한 ‘원큐(1Q)뱅크’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비대면 실명인증과 간편송금, 외화송금 등의 서비스가 실린다. 함 행장은 “해외 시장에서 열세일 수밖에 없는 영업 채널을 비대면 서비스인 원큐뱅크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지난해 1월 캐나다에서 먼저 선보인 원큐뱅크는 1만좌가 넘는 신규 고객을 유치할 정도로 ‘선전’하고 있다. 함 행장은 “한발 앞서 나가는 핀테크 서비스로 하나금융을 글로벌 일류 자리에 올려놓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5년까지 글로벌 수익 비중을 40%로 확대한다는 게 목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인사] 금융위원회 ,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KB국민카드, KEB하나은행, 안전보건공단, 전북남원시, 충북진천군, 충북도소방본부, 한불화장품

    ■금융위원회 ◇ 전보 ▲금융시장분석과장 강영수■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1급 전보 ▲ 사무관리처장 이기훈 ▲ 매립관리처장 손원백 ▲ 환경안전처장 이연섭 ◇ 2급 전보 ▲ 미래전략홍보실장 김영준 ▲ 감사실장 이능재 ▲ 기후변화사업처장 한래봉 ▲ 미래전략홍보실 홍보팀장 김현성 ◇ 교육파견 ▲ 서울대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 1급 김정식, 서울대 공기업고급경영자과정 2급 김세엽■KB국민카드 ◇ 부장 승진 ▲ 체크카드사업부 장우석 ▲ 금융신사업부 정연규 ▲ 생활서비스부 방유철 ▲ 가맹점마케팅부 이상욱 ▲ 채권관리부 김종식 ▲ IT기획부 조정만 ◇ 실장 승진 ▲ 프로세스운영실 황주현 ◇ 부장 전보 ▲ 영업지원부 한성욱 ▲ 채널영업부 신기준 ▲ 상품관리부 고진석 ▲ 기업카드사업부 정경일 ▲ 마케팅부 이남홍 ▲ 회원마케팅부 박성수 ▲ 모바일사업부 이해정 ▲ 경영관리부 천영국 ▲ 자금관리부 김영수 ▲ 회원심사부 서은수 ▲ 신용관리부 김영손 ▲ IT상품개발부 윤영수 ▲ 정보개발부 권혁운 ▲ HR부 이동욱 ▲ 총무부 백성식 ▲ 소비자보호부 이랑숙 ▲ 정보보호부 윤상규 ◇ 부장 직무대행 전보 ▲ 준법지원부 박달현 ▲ 감사부 조재호 ◇ 지점장 전보 ▲ 강남지점 임준희 ▲ 강동지점 성백준 ▲ 영등포지점 한용석 ▲ 인천지점 이동탁 ▲ 안양지점 최헌석 ▲ 부천지점 이관우 ▲ 분당지점 김덕홍 ▲ 창원지점 장영준 ▲ 청주지점 조동신 ▲ 천안지점 신현종 ▲ 원주지점 권순형 ▲ 제주지점 장원탁■KEB하나은행 ◇ 본부 부서장 ▲인사부장 강이순 ▲명동영업부장 구남영 ▲미래금융사업부장 김경호 ▲증권대행부장 김명선 ▲기업사업부장 김원형 ▲경영기획부장 김정배 ▲기관영업부장 문기영 ▲영남영업지원부장 박재목 ▲충청정책지원부장 이성복 ▲리테일사업부장 금융소비자보호부장 임현주 ▲기업여신심사부장 조현철 ▲고객관리지원부장 홍필희 ◇ 지점장 ▲남가좌동 강동윤 ▲김해국제공항 강병제 ▲연희로 강서형 ▲수내역 강선필 ▲강남중앙 강윤철▲서산 강환주 ▲평택중앙 계정희 ▲초량 고광필 ▲용두동 고성빈 ▲수유역 곽상구 ▲창동역 권재환 ▲고덕 권진경 ▲미금중앙 권태곤 ▲구리 금준동 ▲구미공단 김강석 ▲송파 김경중 ▲대천 김경환 ▲문래역 김광휘 ▲안양 김남희 ▲올림픽선수촌PB센터 김대용 ▲신제주 김대환 ▲신내동 김미성 ▲고대병원 김병근 ▲용인동백 김병남 ▲강남구청역사거리 김상운 ▲메트로시티 김선도 ▲공덕동 김선배 ▲인동 김성규 ▲분당 김성수 ▲중산 김성숙 ▲마석 김양섭 ▲목동방송타운 김영대 ▲청주북 김영선 ▲제천 김영수 ▲동울산 김영철 ▲영업부PB센터 김용주 ▲분당중앙 지점장 김용현 ▲가스공사 김우환 ▲강릉 김윤호 ▲둔산뉴타운 김은숙 ▲금산 김일한 ▲별내신도시 김일호 ▲서면 김장호 ▲반포 김정훈 ▲마산 김종규 ▲석관동 김종배 ▲노원 김종열 ▲논현동 김진성 ▲송촌중앙 김창근 ▲홍성중앙 김천호 ▲가락 김춘열 ▲우장산역 김태겸 ▲구미동 김학진 ▲운정 김호서 ▲당산로 김홍덕 ▲매봉 김홍래 ▲테크노마트 김희성 ▲죽전 남종순 ▲잠실레이크팰리스 노유정 ▲경주 류병민 ▲강남WM센터 문경신 ▲남천중앙 민경남 ▲원주 민경진 ▲영주 박경근 ▲망우동 박광일 ▲구미역 박기태 ▲가좌 박대영 ▲청담동 박미영 ▲서현역 박범석 ▲울산남 박수동 ▲포항북 박영재 ▲충무동 박영준 ▲인천청라 박윤수 ▲부여 박인호 ▲군자역 박재홍 ▲반포중앙 겸 센트럴시티 박조미 ▲관양동 박종복 ▲일산후곡 박종석 ▲진주 박진상 ▲역삼동 박창욱 ▲무거동 박홍철 ▲대연동 방태배 ▲센텀시티 배국희 ▲둔산크로바 서명진 ▲구미 서이덕 ▲용문역 성노태 ▲메트로자이 손동윤 ▲방배힐 송영복 ▲범일동 송형두 ▲천안역 신동일 ▲목동남 신응균 ▲반월기업센터 신정훈 ▲소공동 신홍국 ▲대화역 신희만 ▲구월로 심명숙 ▲대소 심선보 ▲신중동역 안태수 ▲구로동 안현욱 ▲구로디지털중앙 양근섭 ▲약수 양회명 ▲상동역 엄철암 ▲서린 염정호 ▲서초남 오덕수 ▲세종첫마을 오세진 ▲개포동 오승건 ▲퇴계로 오재영 ▲구의역 오하성 ▲연희동 오희환 ▲월배역 우병호 ▲상무중앙로 우승구 ▲화정역 원홍식 ▲화곡 유근흥 ▲노원역 유원성 ▲창원중앙 윤상말 ▲대전역전 윤재식 ▲비래동 윤혁노 ▲망우역 이경록▲대전법조센터 이경숙 ▲수내동 이경태 ▲수원서문 이경하 ▲오정동 이광현 ▲청담역 이기문 ▲수원금융센터 이만우 ▲세종로 이문배 ▲본오동 이문식 ▲잠실역 이복성 ▲창동중앙 이상식 ▲굽은다리역 이생호 ▲강서 이석태 ▲방학동 이영우 ▲부천남 이영준 ▲정관 이영철 ▲장한평 이윤희 ▲강남파이낸스PB센터 이인순 ▲대전시청 이인혁 ▲남천동 이자늠 ▲둔촌동 이재락 ▲마두동 이재우 ▲신길동 이재춘 ▲역촌동 이정렬 ▲내자동 이정훈 ▲안암동 이주선 ▲산본역 이찬행 ▲갈마동 이창우 ▲후곡마을 이철근 ▲김포대로 이철우 ▲둔산 이택호 ▲법동 이한흠 ▲잠원역 이현숙 ▲천안불당 이현직 ▲포항중앙 이흥식 ▲이천중앙 이희걸 ▲종로6가 임채정 ▲김해 임채호 ▲동부이촌동 임혜영 ▲목동중앙 장군 ▲서천 장기상 ▲송도금융센터 장석현 ▲은행동 겸 대전중앙 장성일 ▲녹산공단 장종남 ▲신림역 장현경 ▲의정부 전기돈 ▲칠곡 전재돈 ▲영통 정기돈 ▲대덕테크노벨리 정무영 ▲노은중앙 정신조 ▲동광동 정영택 ▲숙대입구역 정필호 ▲신방동 조형 ▲강남구청역 조남욱 ▲대화동 조민규 ▲마포서 조봉민 ▲방배서래 조소영 ▲분당정자 조영주 ▲전주공단 조우현 ▲서울대입구역 조원철 ▲천안 조진희 ▲온천동 조현수 ▲도곡렉슬 조효상 ▲올림픽선수촌 주군숙 ▲하계역 주문학 ▲노량진 지경주 ▲청주중앙 지우진 ▲둔산중앙 지정현 ▲광장동 차영국 ▲문정동 채문규 ▲성환 채수인 ▲황실 천영희 ▲왕십리 최경락 ▲구미4공단 최경찬 ▲반포자이 최기식 ▲충남대병원 최명선 ▲분당중앙PB센터 최문형 ▲마포남 지점장 최사동 ▲구갈 최상국 ▲한남중앙 최선종 ▲창원 최장민 ▲대구서 겸 대명동 최재찬 ▲대덕특구 최재혁 ▲응봉삼거리 최정갑 ▲광명 하태국 ▲서면역 한승만 ▲산곡동 한웅섭 ▲삼선교 지점장 한임수 ▲공항터미널 함헌평 ▲서압구정 허재호 ▲미아사거리역 허종태 ▲경기광주 홍광수 ▲평창동 홍승범 ▲구미중앙 홍원엽 ▲가경동 홍찬숙 ▲신대방동 홍희실 ▲서울대입구 황명환 ▲공주 황은석 ▲학동역 황인원 ◇ 지점장 겸 RM ▲보라매 권종헌 ▲온양 금인철 ▲익산중앙 김남 ▲서초남금융센터 김경배 ▲SBS 김경태 ▲김포 김상수 ▲야탑동 김진평 ▲남동기업센터 노재권 ▲삼성전자 박종림 ▲성서기업센터 박종수 ▲목포 박태성 ▲코엑스 변상문 ▲서여의도 손동의 ▲을지로6가 신동열 ▲포항 안민제 ▲공항로 양기동 ▲과천 양동춘 ▲군산중앙 오수환 ▲당진 윤준상 ▲성서공단 이명직 ▲삼성타운 이상화 ▲경주중앙 이수권 ▲용산역 장성순 ▲삼성역기업센터 전우홍 ▲서초 전주용 ▲목동 전진오 ▲안산법조타운 조영복 ▲서청주 천용암 ▲마포 최성국 ▲의정부중앙 최시영 ▲영업부장 겸 명동 한사권 ◇ RM ▲서소문 권남규 ▲대전금융센터 김법무 ▲인천 김보형 ▲전주공단 김성흠 ▲영업부 겸 명동 박성준 ▲SK센터 박지훈 ▲천안두정금융센터 백종돈 ▲광주금융센터 서재현 ▲남동중앙 옥동구 ▲삼성센터 윤진현 ▲강남역금융센터 이민석 ▲영업2부 이병현 ▲기업개선부 이우언 ▲대전영업부 이해수 ▲무역센터 이형진 ▲서초남금융센터 정숙자 ▲두산타워 조병현 ▲시화공단 최지언 ■전북남원시 ◇ 4급(서기관) 승진 ▲ 총무국장 양규상■충북진천군 ◇ 6급 승진 내정 ▲ 경제과 김규봉 ▲ 세정과 이근석■충북도소방본부 ◇ 지방소방경 승진 ▲ 청주 서부소방서 안기천 ▲ 영동소방서 이송섭·장현철·김인식 ▲ 괴산소방서 김동주·김만길 ▲ 음성소방서 김영봉·권오숭·김홍래 ◇ 지방소방경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이주완 ▲ 〃 구조구급과 변금례 ▲ 〃 소방종합상황실 신정식 ▲ 청주 동부소방서 윤영철·이상철·홍순구 ▲ 청주 서부소방서 정진규 ▲ 충주소방서 김정식·임영남·정승훈·윤대섭·이경식 ▲ 제천소방서 전재규·홍창식·김종희·권기홍·양진 ▲ 보은소방서 장세철·정창환 ▲ 영동소방서 김정태·임철수 ▲ 증평소방서 홍용희·신길호 ▲ 진천소방서 송희권·이권희 ▲ 음성소방서 이규진·진상락 ◇ 지방소방위 전보 ▲ 충북도소방본부 소방종합상황실 강성중 ▲ 청주 동부소방서 백정흠·김민기 ▲ 청주 서부소방서 김병식·한재진 ▲ 충주소방서 홍성용·유재준·강일·장석천 ▲ 제천소방서 김동주·최종석·공한식·한운희·오규열 ▲ 보은소방서 김대성·모상원·안종선·김창수 ▲ 옥천소방서 금영수 ▲ 영동소방서 설현환·배태철 ▲ 진천소방서 정혁·김천광·김대용·임석훈 ▲ 음성소방서 정영근■한불화장품 [임원 승진] ◇ 부사장 ▲ 이대열 ▲ 표형배 ◇ 이사 대우 ▲ 이상길(화장품연구소장)■안전보건공단 ◇ 부장급(2급) 승진 ▲ 경영기획실 전략개발팀장 김진현 ▲ 국제개발협력팀장 조동제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정책제도연구부 조흠학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연구센터 유해성연구부장 이나루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 GLP 운영부장 권부현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인증센터 S마크인증부장 신용우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 교무행정부장 이재왕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산업보건학부 조해경 ▲ 서울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이윤규 ▲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송석진 ▲ 서울지역본부 직업건강부장 이동성 ▲ 서울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최돈흥 ▲ 강원동부지사 안전보건부장 이승국 ▲ 부산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윤기한 ▲ 경남지사 건설안전부장 윤희봉 ▲ 경남지사 교육문화부장 김명준 ▲ 경남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김영미 ▲ 광주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박승규 ▲ 전남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김규완 ▲ 전남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강순기 ▲ 전남지사 교육문화부장 이상열 ▲ 제주지사 안전보건부장 김대영 ▲ 제주지사 교육문화부장 오장록 ▲ 중부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윤성구 ▲ 경기북부지사 서비스안전부장 원방희 ▲ 경기서부지사 교육문화부장 이희근 ▲ 대구지역본부 건설보건부장 김호주 ▲ 대구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고종기 ▲ 대구서부지사 산업안전부장 김송환 ▲ 경북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변형식 ▲ 경북지사 교육문화부장 김낙균 ▲ 대전지역본부 건설보건부장 김재관 ▲ 대전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이준연 ▲ 충북지사 산업안전부장 심우섭 ▲ 충남지사 직업건강부장 이영석 ▲ 충남지사 교육문화부장 전찬기 ◇ 부장급(2급) 전보 ▲ 비서실장 임영훈 ▲ 감사실 감사부장 설문수 ▲ 경영기획실 기획법규부장 박진호 ▲ 경영기획실 창조성과부장 남해승 ▲ 운영지원실 재무관리부장 김정일 ▲ 산업안전실 안전기술부장 김인성 ▲ 산업안전실 안전인증부장 이성주 ▲ 직업건강실 화학물질관리부장 최성원 ▲ 건설안전실 건설안전부장 김경순 ▲ 건설안전실 건설안전기술부장 신원기 ▲ 건설안전실 건설안전경영부장 박상복 ▲ 전문기술실 전문기술부장 양상철 ▲ 전문기술실 화학사고예방부장 이융희 ▲ 교육미디어실 교육지원부장 정안태 ▲ 교육미디어실 교육미디어개발부장 박문열 ▲ 안전문화홍보실 안전문화추진부장 홍승온 ▲ 서비스안전실 서비스안전부장 김창한 ▲ 서비스안전실 협력사업부장 홍순의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재해통계분석부장 황순동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안전보건정책연구실 연구기획부장 박승현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화학물질연구센터 위험성연구부장 한우섭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 독성시험부장 임철홍 ▲ 산업안전보건연구원 만성흡입독성시험센터 임상병리부장 정용현 ▲ 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육과정운영실 이러닝교육부장 이필혁 ▲ 서울지역본부 교육센터 박관병 ▲ 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심광진 ▲ 서울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전종진 ▲ 서울북부지사 산업안전부장 박재광 ▲ 서울북부지사 직업서비스부장 이상기 ▲ 강원지사 안전보건부장 구건호 ▲ 강원지사 교육문화부장 팽헌철 ▲ 강원동부지사 교육문화부장 이 훈 ▲ 부산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김종운 ▲ 부산지역본부 안전인증 1부장 최 웅 ▲ 부산지역본부 안전인증 2부장 정수태 ▲ 부산지역본부 건설안전부장 오명환 ▲ 부산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진찬호 ▲ 부산지역본부 중대산업사고예방 기술지원부장 서찬석 ▲ 울산지사 산업안전부장 김덕호 ▲ 울산지사 건설보건부장 이우석 ▲ 경남지사 산업안전부장 강기중 ▲ 경남동부지사 산업안전부장 김성민 ▲ 경남동부지사 건설보건부장 이근석 ▲ 광주지역본부 교육센터 장 희 ▲ 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박병영 ▲ 광주지역본부 산업안전부장 정정환 ▲ 광주지역본부 문화서비스부장 김재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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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교육지원청, 마을 교육공동체 만든다

    전북 완주교육지원청이 전문성을 갖춘 학부모나 주민, 사회단체 인사를 ‘마을선생님’으로 임명해 학교 교육에 참여시킨다. 온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마을 교육공동체’를 만들어보자는 사업이다. 7일 완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지원을 받아 마을 선생님 1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마을 선생님은 서류 심사와 면담 등을 거쳐 일정한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선발해 인증해준다. 이후 교육방법 등에 대한 연수를 한 뒤 오는 3월부터 학교 현장에 투입한다. 마을 선생님이 되면 수업시간에 교사를 보조할 수도 있고 방과후 또는 방학을 이용해 학생을 가르칠 수도 있다. 구체적인 역할은 학교, 교사와 협의해 결정한다. 초·중·고교 모두 대상이다. 마을 선생님은 재능 기부 형태여서 보수는 없다. 마을선생님은 크게 7개 분야로 활동한다. 국어, 영어, 수학 등 정규 교과과정의 수업을 지원하고 음악, 미술, 체육, 무용, 연극, 어학 등의 특기 적성 교육에도 참여한다. 이와 함께 문화, 역사, 지리, 환경 등 지역사회 이해 활동을 돕는 것은 물론 진로 및 직업 체험과 이해, 학습이 더딘 학생 지도, 도서관 운영 보조 역할도 한다. 추창훈 완주교육지원청 장학사는 “많은 주민이 가진 다양한 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사장시키지 않고 아이들을 위해 활용하도록 하자는 취지”라며 “마을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2016 경제 새 길을 가자-지역에서 꽃피는 미래먹거리] 제주 전기차·신재생에너지 산업

    [2016 경제 새 길을 가자-지역에서 꽃피는 미래먹거리] 제주 전기차·신재생에너지 산업

    서울신문은 2016년 어젠다로 ‘경제 새 길을 가자’를 설정했다. 이는 지난 30년간 한국을 먹여 살린 반도체와 자동차, 휴대전화를 대신해 앞으로 30년간 먹여 살릴 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과 정보기술(IT)산업, 신재생에너지·녹색에너지 산업 등을 집중·발굴해 도약의 발판으로 삼자는 의도다. 첫 회로 한국 최초로 스마트그리드를 도입해 전 세계 전기차의 테스트베드가 된 제주도의 미래성장 동력을 진단해 본다. #풍경 하나 2030년 10월, 제주에 여행 온 김모씨는 제주공항에서 전기렌터카를 빌려 서부 해안 도로를 반나절 시원스레 달렸다. 저녁에는 숙소인 호텔 주차장에 설치된 충전기를 이용해 밤새 배터리를 충전했다. 다음날 아침 400㎞를 주행할 수 있도록 충전된 전기차를 몰고 제주 동부지역을 하루 종일 달렸다. 엔진 소음이 없는 조용하고 쾌적한 전기차를 타고 2박 3일 동안 제주 구석구석을 돌아다녔지만 전기 충전요금은 2만원에 불과했다. #풍경 둘 2030년 12월, 미국 글로벌 전기자동차 회사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던 박모씨는 귀국해 고향 제주에 들어선 전기차 국제 인증센터에 취업했다. 전 세계 자동차업체가 생산하는 전기차는 제주 인증센터에서 배터리, 충전기 등의 기술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인증센터에는 박씨처럼 고급 일자리가 없어 고향을 떠나야만 했던 박사급 고급 인재들이 속속 돌아와 일하고 있다. 풍경 하나와 둘은 ‘전기차 천국’ 제주가 상상하는 2030년 제주의 가상 현실이다. 제주는 2030년까지 차량(37만 7000대)은 모두 전기차로 바꾸고, 전력은 100%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 ‘카본 프리 아일랜드’(탄소제로 섬, Carbon Free Island)를 실현한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다. 지구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은 섬이라는 지리적 환경의 제주도가 처한 기후변화 위기다. 이대로 가면 관광명소인 용머리해안은 2100년을 전후해 물에 잠긴다. 기후변화 위험에 직면한 제주는 이를 새로운 기회로 설계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카본 프리 신재생 에너지를 미래산업으로 선택, 먼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전기차 보급에 팔을 걷어붙였다. 1시간이면 자동차로 어느 곳에나 갈 수 있는 전기차 주행 최적의 지형적 조건, 배터리 성능을 좌우하는 연중 따뜻한 기후여건 등으로 전기차 구매 수요도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2012년 전기차 시범도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그해 제주에서 열린 환경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자연보전총회’ 행사에 관용 전용차 100대를 선보이는 등 공공부문에 242대를 보급했다. 이어 2013년에는 전국 최초로 민간에 전기차 160대를, 2014년에는 451대를 보급했다. 제주도민에게 차량 가격과 상관없이 구매 보조금 2300만원, 충전기 설치비용 700만원 등 3000만원의 파격적인 지원을 했다. 구매 희망자가 쇄도해 공개 추첨을 통해 보조금 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도민들의 호응도 높았다. 2014년부터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와 전기차 애코랠리 대회도 열어 전기차 관련 국제 행사로 자리잡았다. 2015년에는 공공 27대·민간 1486대 등 1513대를 보급했고 올해는 무려 4000대의 전기차를 민간에 추가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제주가 전기차 보급에 강한 의지를 보이자 현대·기아차, 한국GM,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업체는 물론 BMW, 닛산, 도요타 등 세계적인 자동차 업체들도 제주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어 각축전을 벌인다. 전기차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테슬라 모터스도 올해 제주 전기차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제주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전기차를 대중화·상용화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확고한 정책 의지와 지형·기후적 우수환경 등으로 이 기업들이 전기차 테스트베드 최적지로 제주를 주목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기 자동차 특구를 조성, 정부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전기차 관련 산업을 본격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전기차 특구 조성을 통해 전기차 구매 지원금 신설로 상시 구매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전기버스· 렌터카· 택시 등 다양화를 통한 비지니스 모델을 창출하겠다고 한다. 폐배터리 활용 등 전기차 중고 시장 형성과 전기차 충전기 배터리 인증기관 등 전기차 관련 국제 인증센터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제주의 전기차 보급 정책은 스마트그리드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본다. 제주는 2009년 최첨단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를 조기에 조성해 기술의 검증화 사업 모델 형성 등 사업화에 성공했다. 2017년까지 스마트그리드 거점 도시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2020년에는 제주도 전역을 스마트그리드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그리드 시험센터 구축 및 제주대 등에 인력양성센터 유치에도 나선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에코 플랫폼 추진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도내 소비전력량 100%를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한다는 로드맵을 마련했다. 2030년까지 육상 450㎿, 해상 1900㎿ 등 풍력 발전 2350㎿를 설치하고 태양광 발전 300㎿, 연료전지발전 300㎿, 바이오·해양·지열발전 30㎿ 등 녹색에너지로 에너지 자립을 이루어낸다는 목표다. 현재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의 13%는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로 공급한다. 또 제주의 특화된 자연 자원인 바람에 공적 개념을 도입, 공기업인 제주에너지공사 중심의 풍력 자원 개발 방식도 제시했다. 지난해 11월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제주는 전기차 상용화와 카본 프리 프로젝트 등을 소개해 지구촌에 전파 가능성이 높은 새로운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원 지사는 “제주의 1차 산업이 자유무역협정(FTA) 확산 등으로 어려움에 처했고, 경기에 민감한 관광산업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며 “카본 프리 프로젝트가 미래 제주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씨줄날줄] 아이폰과 샤오미/최광숙 논설위원

    “아이폰의 국내 상륙을 막아라.” 스티브 잡스가 2007년 처음으로 아이폰을 소개한 뒤 국내 통신업계는 발칵 뒤집혔다. 전화 통화나 하던 휴대전화에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설치한 ‘손안의 컴퓨터’인 아이폰의 등장은 엄청난 충격이자 커다란 위협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 후 이건희 삼성 회장이 “세상 어떤 스마트폰보다 강력한 스마트폰을 만들라”고 주문한 것도 그래서다. 전 세계가 아이폰에 열광했지만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오기까지는 장장 2년이나 걸렸다. 표면적으로는 전파인증·독점판매권 등의 문제가 진입의 걸림돌이라고 했지만 당시 통신제조업체의 방해 공작이 있었다는 설이 분분했다. 지금 아이폰의 국내 진출 때와 비슷한 상황이 전개되는 분위기다. 2007년 국내 통신업계가 혁신의 아이콘 아이폰이 두려웠다면 지금은 중국의 저가 스마트폰 업체 ‘샤오미’(小米) 경계령이 내려진 것 같다. 샤오미가 최근 온라인에서 최신 스마트폰 ‘홍미노트3’를 6만 9000원에 팔다가 하루 만에 판매를 중단했다고 한다. 비슷한 성능의 우리 제품이 90만원대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저렴해 인기가 대단했다고 한다. KT와 제휴해 이 제품을 팔던 전자상거래 업체인 인터파크는 판매 중단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국내 휴대전화 제조·통신업계의 영향력이 미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 ‘애플 짝퉁’으로 불리던 샤오미는 이제 가격이 싸면서 디자인과 기능이 괜찮은 제품으로 통한다. ‘대륙의 실수’로 조롱받다가 이제는 ‘대륙의 성공’으로 입지가 탄탄해졌다. 2010년 설립돼 불과 5년 만에 삼성전자를 꺾고 중국 스마트폰 시장 1위 자리를 꿰찼다. 샤오미의 2014년 스마트폰 판매 매출액은 약 13조 5000억원으로 세계 3위 스마트폰 업체로 부상했다. 샤오미는 생산공장 없이 위탁 생산을 하고, 오프라인 판매만 하는 등 독특한 경영방식으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이 성장의 동력이 됐다. 샤오미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공기청정기, 정수기, 스피커 등 웬만한 전자제품을 다 판매한다. 번듯한 지사도 없이 광고도 하지 않지만 국내에도 샤오미 팬들이 서서히 형성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보조배터리, 운동량 측정팔찌 등은 나오는 즉시 다 팔린다. 그만큼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다는 얘기다. 샤오미의 스마트폰 출시를 계기로 정부나 기업은 애국심 하나로 국내 기업과 제품을 보호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기피하던 중국산 제품들을 소비자들이 스스로 선택하는 이유를 되돌아보지 못한다면 우리의 스마트폰 시장도 샤오미에 내주는 것은 시간문제다. 답은 혁신이다. “혁신 없이는 기업 이윤도, 경제 발전도 없다. 혁신하지 않는 자는 기업가가 아니다”라고 미국 경제학자 조지프 슘페터가 말하지 않았던가.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축산시설 현대화 사업 융자 10년에서 15년으로 늘린다

    축산 농가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는 올해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의 융자 기간을 5년 늘리고, 농업정책자금 금리를 2.0%로 내리기로 했다.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6일 경기 안성의 축산농가를 방문해 “축산부문은 한·미 FTA 때부터 지속적으로 시장개방이 확대된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축산시설 현대화 사업의 융자 기간을 10년에서 15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며 “한우 직거래 활성화 사업 등 농업정책자금 금리도 2.5%에서 2.0%로 일괄적으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또 암소 개량에 150억원, 할랄인증 도축가공시설 지원에 55억원 등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신규 사업에도 예산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할랄인증은 무슬림이 먹을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생산, 가공된 식품에 부여하는 것이다. 송 차관은 “FTA, 가축전염병, 고령화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아래서 우리 농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려면 직불금 등 직접적 소득 보전보다는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 등 농업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에 농림예산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 농업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려면 정부의 재정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농가의 혁신 정신과 지속적인 시설투자가 수반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행사답례품, 정성 느껴지는 ‘학화호도과자’ 인기

    행사답례품, 정성 느껴지는 ‘학화호도과자’ 인기

    연초는 유난히 모임이나 행사가 잦은 시기다. 신년회, 돌잔치, 환갑, 칠순, 결혼 등 각종 모임과 행사에 참석하다보면 답례품을 받을 일도 많이 생긴다. 그런데 받았을 때 흐뭇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답례품이 있는 반면, 기분이 상하고 천덕꾸러기처럼 여겨지는 답례품도 있기 마련이다. 센스 있는 답례품을 선택하려면 여러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야 한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환영받을 수 있고, 무게가 가벼워 들고 다닐 때 불편하지 않고,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정성스러운 품목을 선택하는 게 좋다. 이러한 조건을 갖춘 인기 추천답례품으로는 호두과자를 들 수 있다. 호두과자는 실제로도 행사답례품, 돌잔치답레품, 결혼답례품 등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데다, 고급스러운 한지 포장이 정성을 느끼게 하고, 답례품으로 가격대가 적당하며, 무게가 가벼워 운반하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호두과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양간식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대한영양사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가 발표한 ‘면역력 증강 식품 10가지 플러스 원’에 따르면, 호두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비타민E, 셀레늄, 단백질 등이 포함되어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게다가 셀레늄과 비타민E를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에 의해 전립선암 발생 위험도 낮아진다고 한다. 답례품으로 호두과자를 선택했다면 하루만에 택배주문으로 가정이나 사무실까지 배달해주는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를 추천할 만하다.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는 양질의 재료만을 사용하고, 큼지막한 호두조각을 수작업으로 넣으며 천안 호두과자의 명성을 지켜가고 있는 곳이다. 당일 택배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80여년 전통 호두과자의 맛을 더 빠르고 가깝게 느껴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는 최근 천안점(천안시 구성동) 매장에 곰돌이 포토존을 마련하고 ‘학화 곰돌이 포토존 EVENT’를 개최 중이다. 곰돌이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본인의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등)에 태그(#학화호도과자, #원조할머니학화)를 달아 홍보해주면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9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3월 4일이다.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사랑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는 연중무휴 운영하며 당일 택배 배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 공식 홈페이지(www.hodo1934.com) 또는 전화(1599-3370)로 주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도산업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 NET 인증으로 우수성 입증

    정도산업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 NET 인증으로 우수성 입증

    분체도장 가드레일, 도로교통 안전시설 전문 제조업체 정도산업㈜(구. 주식회사 쓰리에스)의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이 ‘신기술(NET)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하여 그 우수성을 인증해주기 위한 제도다. 이를 통해 신기술 상용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해당 기술을 이용한 제품의 신뢰성을 제고해 구매력 창출을 통한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NET 인증 기술 및 제품에 대해서는 국가 및 공공기관 구매 지원 제도 혜택이 부여된다. 기술 제품의 수의계약 지원과 자금 지원 및 우선 구매 지원, 우선 구매대상 기술개발제품 지정 대상 포함, 우선조달제품 선정 우대 등이다. 이번에 NET인증을 획득한 정도산업의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은 가드레일 충돌사고시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드레일 시설이 종료되거나 시작되는 지점에 설치해 사고시 가드레일이 차량 내부를 관통하는 것을 막아준다. 정도산업은 표준형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중앙분리대용2Way, 3Way), 개방형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 (중앙분리대용, 성토부용)을 생산하고 있으며, 가드레일 끝단과 바로 연결할 수 있어 안전성과 견고함을 갖춘 게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이다. 정도산업 관계자는 “NET인증을 획득한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을 통해 치명적인 인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드레일단부처리시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정도산업(구. 주식회사쓰리에스) 홈페이지(www.jdind.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2-465-1233)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세부 가족여행을 위한 체크리스트check list

    해외여행 | 세부 가족여행을 위한 체크리스트check list

    누가 그랬다. 아이를 데려가는 여행은 부모에게 휴식이 아니라 고난이라고. 그럼에도 많은 가족여행자들이 세부를 찾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적인 일정들이 많은데다, 굳이 리조트를 벗어나지 않고도 충분히 여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 완벽한 가족여행을 위해 챙겨야 할 세 가지를 꼽았다.이곳에 도착했다면 드넓게 펼쳐진 바다도, 모험의 동산처럼 보이는 리조트도 모두 다 우리의 것!스노클링에 나선 아이들의 발장구가 바쁜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프라이빗 비치●check list 1방점은 리조트에 찍어라편안한 휴식도, 신나는 놀이도 리조트 안에서 즐긴다!벗어날 수 없을 거야, 제이파크의 매력 아침 일찍 눈 비비는 아이들 데리고 머나먼 투어에 나섰다가 밤 늦게 돌아오는 가족여행이라니, 피곤하다. ‘짧은 동선’과 ‘많은 즐길거리’가 충족되는 가족여행이 편하다. 이것저것 살 게 많을 때 복합 쇼핑몰이 제일 편한 것과 같은 이유다. 그러고 보니 리조트를 나가지 않고 여행을 즐기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그래서 선택했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세부를!뙤약볕에도 고카트를 향한 아이들의 열정은 막을 수 없다아이도 엄마도 엄지 척 키즈 아일랜드 무엇보다 우선 소개하고 싶은 것은 아이들을 위한 키즈 아일랜드이다. 대부분의 리조트, 호텔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이 키즈클럽이라지만, 아이들의 적응 문제나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고려한다면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단연 돋보일 수밖에 없다.한국인 선생님이 상주하고 있는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키즈 아일랜드는 아이들이 쉽게 분위기에 적응하고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1~3세 유아들을 위한 베이비 케어, 3~10세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 4~12세를 위한 조이캠프로 나뉜다. 이중 조이캠프는 영어로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이들에게 영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 그리기, 물놀이, 게임 하기 등등 액티비티와 접목시켜 아이들의 반응도 좋다고.키즈 아일랜드는 아이들에게도 보람찬 시간이지만, 동시에 부모에게도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하루 종일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부담감에서 해방될 수 있는 것. 아이들이 동행하기 힘든 호핑투어 등 관광을 다녀오거나 리조트 안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워터파크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는 슬라이드는 아이들과 성인들의 치열한 달리기 대회가 열리는 장소다슬라이드 타고 슝슝 워터파크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세부에서 가장 큰 ‘워터파크’를 보유하고 있는 리조트다. 메인 수영장인 아일랜드 풀을 비롯해, 아바존 리버, 웨이브 리버, 비치 풀 등 다양한 타입의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 중 백미는 3개의 슬라이드.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흥미진진한 즐길거리다. 국내 워터파크에서 길게 늘어선 줄에 포기하고 말았다면, 이곳에서는 기다릴 필요 없이 슬라이드를 탈 수 있다. 또 안전 요원이 상주하고 있고, 놀이 시설의 크기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더욱 더 안전하다. 이용권을 한 번 구매하면 하루 동안 내내 워터파크 시설을 즐길 수 있다.진짜 세부의 바다를 보여 주고 싶다면, 제이파크 아일랜드가 바라보고 있는 프라이빗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얕은 바다여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적다. 스노클링 장비를 빌려 바다 속 탐험을 하는 아이들도 쉽게 만날 수 있다. 기대했던 것보다 물고기들이 많이 있어 재미가 쏠쏠하다는 평이다. 마린 스포츠 센터에서는 제트스키, 패러 세일링, 웨이크 보드 등 좀 더 역동적인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막탄 스위트의 널찍한 침실. 침실보다 더 넓은 거실과 부엌 공간을 함께 누려 보자쾌적하고 넉넉하게 객실 즐길거리가 수없이 많아도 가장 기본이 돼야 하는 것은 객실의 상태다. 가족이 묵기에 공간이 좁거나, 편의 시설이 제대로 잘 갖춰지지 않을 경우 피로만 더해질 뿐. 총 556개의 객실을 갖춘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대부분의 객실이 스위트 카테고리 이상부터 시작된다. 어떤 객실이건 기본적인 크기와 시설이 보장된다는 것. 한 가족 여행객에게는 최대 4명을 수용할 수 있는 막탄 스위트가, 두 가족 여행객에게는 최대 6명을 수용하는 세부 스위트 객실이면 충분하다. 좀 더 오붓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독채로 이뤄진 풀빌라를 이용하자.모든 객실에 넉넉한 크기의 거실이 딸려 있다. 보통 한 공간에 침실과 소파가 놓인 것과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복작복작한 답답함을 느끼는 대신 내 집처럼 편안하게 공간을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조리기구를 갖춘 부엌은 엄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라고.성인들에게도 그들만의 시간이 필요한 법!재미 삼아 당겨 봐 더 팔라스 카지노 지난 5월에 오픈한 ‘더 팔라스 카지노The Palace Casino’는 가벼운 마음으로 여유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곳. 슈퍼6, 바카라, 블랙잭 등의 게임을 지원하고 있다. 가족여행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운영되는 것이라고. 부담을 가질수록 진짜로 부담이 커질지어니, 재미 삼아 들러 보자.제이파크 아일랜드는 국내 대부분의 여행사를 통해 객실 예약을 할 수 있다. 웹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한국인 스태프들이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지 필요한 도움을 청할 수 있다. Quezon National Hwy, Cebu www.jparkisland.co.kr +63 32 494 5000▶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거야, 아미고!어느 날은 무대 위에서 노래를, 어느 날은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그리고 어느 날은 화려한 불쇼를 보여 주고 있는 이들은 바로 ‘아미고Amigo!’ 아미고는 제이파크 아일랜드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책임지고 있는 스태프들이다. 각종 공연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워터파크의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 또한 이들의 몫이다. ‘게스트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는 아미고는 오늘도 제이파크 아일랜드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mini interviewAmigo 켄Ken 우리는 노래, 춤, 에어로빅, 불쇼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한다. 공연이 비는 시간에는 워터파크에서 수건을 정리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손을 보태기도 한다. 우리는 이 모든 활동을 ‘게스트가 웃을 수 있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제이지Jayjie 나는 이곳에서 활동한 지 2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모든 일이 재미있다. 원래는 춤을 추는 것이 전공이었는데 이곳에서 노래도 시작하게 됐다. 게스트를 위한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해서 더 보람찬 것 같다. 메이May 어려운 부분도 있다. 게스트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 공연을 하거나, 팀빌딩 프로그램을 함께할 때 힘차게 호응해 주고 즐겁게 참여해 주면 진짜 뿌듯하다. 가장 반응이 좋은 프로그램을 꼽자면, 단연 불쇼가 아닐까?켄 우리가 바라는 것은 아미고의 활동을 통해 여행자들이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 단 하나다!제이지·메이 맞다, 맞다!●check list 2바다로 뛰어들 준비예로부터 가족휴가는 바다와 떼 놓을 수 없는 법!날루수완섬은 연푸른 바다색을 뽐낸다. 물이 깊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더없이 적합하다힐루뚱안섬에서 호핑을 즐기는 사람들걱정은 접어 두고 즐기는 세부의 바다 휴양지 최고의 미덕은 역시 ‘에메랄드빛 바다’다. 심연을 보는 것처럼 어둡고 침침한 청색이 아니라 청량하고 맑은 빛을 뽐내야 하는 법. 막탄섬에서 40분 거리에 자리한 날루수완섬Nalusuan Island으로 호핑투어를 떠나는 순간, 의심은 필요 없게 됐다. 만점짜리 바다가 세부에 있었기 때문이다. 해변에 발을 딛고 고개를 돌려 봐도, 한참을 배를 타고 달려 멈춘 바다 한가운데서도 푸르고 투명한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여행자들이 몇 번이고 세부를 다시 찾아오는 이유다.손바닥만한 크기의 날루수완섬은 감격스러운 색을 선물해 주는 곳이다. 선착장 반대편으로 얕은 바다가 넓게 펼쳐져 있는데, 굳이 따지자면 머리 위로 펼쳐진 하늘의 색보다도 물빛이 연하다. 스노클링 장비로 물속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바닥에 닿은 발이 보일 정도다. 허리춤까지 오는 깊이에, 물속에는 고운 모래가 깔려 있어서 물이 무섭거나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어도 부담이 없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스노클링에 도전한다면, 이곳에서는 가벼운 마음을 갖는 것이 좋겠다. 기대했던 파랗고 노란 열대어들을 보기에는 조금 부족할 수도 있다. 대신 둥실둥실 편안한 마음으로 물길에 몸을 맡긴다면 청명한 하늘과 푸른 바다에 동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날루수완섬과는 달리 힐루뚱안섬Hilutungan Island 인근은 좀 더 활기에 차 있다. 색색의 열대어와 산호를 가까이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힐루뚱안섬은 막탄섬에서 약 20~30분 거리에 자리한 섬으로 국가에서 어류보호구역으로 지정한 곳이다. 그만큼 다양한 생명이 꿈틀대고 있다는 것. 덕분에 스노클링이나 다이빙 같은 해양 스포츠가 발달해 있단다. 띄엄띄엄 바다 위에 떠 있는 보트들은 이곳의 진가를 알고 찾아온 여행자들이 많다는 증거다.날루수완섬보다 깊이가 깊고 파도도 센 편이지만 세부의 생명력을 느끼기에는 이만 한 곳이 없다. 팔뚝만 한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헤엄치고, 운이 좋다면 그 사이로 보석처럼 화려한 빛을 내는 열대어도 목격할 수 있다. 어디서나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이 물속 풍경이라지만, 볼 때마다 신기한 것도 물속이다. 힐루뚱안섬으로 들어가는 이들은 기대에 찬 얼굴, 돌아오는 이들이 만족스러운 얼굴을 하고 있는 이유다.동화 속에 나올 법한 올랑고 철새 도래지. 강아지는 제 집마냥 습지를 뛰어다닌다. 철새가 많이 없는 계절이라 하더라도 이곳의 이색적인 식생은 아이들에게 신기한 경험이 될 테다살아 있는 섬으로 모험을 떠나요 그러고 보니 세부는 바쁘게 재촉하지 않을 때 진가를 드러낸다. 바다의 영롱한 빛깔과 유유히 헤엄치는 열대어들을 가슴에 담는 데는 여유가 필요한 법. 올랑고섬Olango island에서는 더욱 그렇다. ‘철새들의 주유소’라는 별명이 있는 올랑고섬은 세부의 유명한 철새도래지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여행자들은 세부를 여행할 때 꼭 빼놓지 않고 이곳을 찾는다.매년 9월부터 이듬해 3월 사이에 수천 마리의 새들을 이곳에서 관측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남반구인 호주, 뉴질랜드와 북반구의 알래스카를 이동하는 철새들이 중간지점인 올랑고섬에서 잠시 쉬어가며 다시 떠날 힘을 비축하는 것이다. 철새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시간은 오후 2시경.섬을 빙 둘러보니 철새가 머물기엔 더없이 좋은 장소다. 모래밭으로 이뤄진 넓은 습지가 조성돼 있어 물가를 좋아하는 철새들이 그냥 지나칠 수 없겠다. 해초와 작은 물고기 등 먹이가 풍부하기도 하다. 이곳 사람들도 철새도래지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지역 주민들은 커뮤니티를 조성해서 철새의 먹이인 해초를 키우고 환경을 정화하는 활동을 벌인다고.기대를 안고 철새 관측소에 갔지만 불행스럽게도 철새가 찾아오는 시즌이 아니었던지라 망원경으로 한두 마리의 새를 볼 수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이곳의 식생을 관찰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습지를 따라 형성된 맹그로브 숲과 물속으로 보이는 각양각색의 작은 물고기들은 서운한 마음을 한순간에 녹여 주었다.호핑의 꽃은 요트라네​나무 배인 방카의 시설이 조금 아쉽다면, 요트를 이용한 호핑에 나서 보자. 방카가 그저 이동 수단이라면 요트는 그 자체가 즐길거리다. 좀 더 안전한 설비를 갖추고 있다는 것은 이루 말할 필요가 없겠다. 화장실을 비롯해 에어컨과 TV까지 갖추고 있다. 이용자들을 위해 와인과 과일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일반 방카에 비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책정된 가격은 최고의 매력이다. 보통 오후 시간대에는 조류 변화로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호핑을 할 수 없지만, 요트 호핑을 통해서는 가능하다. 직접 조류를 분석하는 수고와 함께 안전장비를 철저하게 갖추고 있는 덕이다. 요트는 최대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현재 요트 호핑 투어는 하나투어에서만 예약이 가능하다.●check list 3보는 것이 곧 배우는 것‘놀면서 배우는’유익한 여행의 탄생!망고의 재탄생 프로푸드 망고 팩토리Profood Mangoes Factory세부에서 망고를 먹지 않으면 반쪽짜리 여행이 되고 만다. 아이들에게 망고의 헌신적인 생애(?)를 알려주고 싶다면 프로푸드 망고 팩토리를 찾아가자. 프로푸드는 필리핀 최대 규모의 망고 생산 기업으로 필리핀 전역에 총 4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부에 자리한 프로푸드 망고 팩토리에서는 여행자들을 위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 17.5헥타르 규모의 공장 곳곳을 둘러보며 말린 망고, 망고 쥬스 등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망고 갤러리에서는 이곳 공장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소 10명부터 투어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성인은 200페소, 어린이는 100페소다. Highway, Maguikay, Mandaue City, Metro Cebu +63 32 346 1228 profoodgallery.com딩가딩가 노래하세 알레그레 기타 공장Alegre Guitar Factory세부에서 망고만큼 유명한 것이 기타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를 겪으면서 멕시코의 기타가 필리핀 세부까지 전해졌다고. 직접 기타를 제작하는 작은 공방들이 섬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데, 알레그레 기타 공장은 3대가 이어오며 규모를 키워 가고 있는 곳이다. 가족이 모여 만들던 것에서 지금은 3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을 정도로 커졌다. 이곳에서는 기타를 제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완성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세계 각국에서 수입해 온 목재로 제작한 기타들은 재료에 따라 독특한 소리를 낸다. 사람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지는 덕에 가격 또한 저가부터 고가까지 각양각색이다. 여행자가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을 정도의 기타도 다수 판매하고 있다. 포크기타부터 클래식기타, 우쿨렐레나 만돌린까지 제작한다. Looc-Basak Rd, Lapu-Lapu City, Cebu공들인 손길을 느껴 봐 아바타 액세서리Avatar Accessories헝겊부터 나무, 조개껍질까지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액세서리를 만든다. 세계적인 쥬얼리쇼에 참가할 정도로 세부에서는 유명한 액세서리 숍이다.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쇼룸과 직접 액세서리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공장으로 이뤄져 있다. 손수 제작하는 제품임에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주머니가 술술 열린다. C/o PHILEXPORT-Cebu Chapter, 3rd Flr. LDM Bldg., Cuenco Legaspi Streets, 6000 Cebu City, Cebu +63 32 254 9268​날루수완 섬▶travel infoAIRLINE아침부터 저녁까지 추억으로 꽉꽉, 필리핀항공 새벽 잠을 가볍게 보충하고 오전11시경 도착한 세부. 인천 출발 시간이 다소 이른 새벽 7시30분이었지만 비행거리가 4시간밖에 되지 않으니 몸은 가뿐하다. 더구나 반나절의 시간은 관광을 하기에도, 휴식을 취하기에도 넉넉하지 않은가. 도착하는 날부터 진짜 여행이 시작된다. 여행 마지막 날도 꽉 채워 즐기고 싶다면 저녁 늦게 출발하는 항공편을 이용하면 되겠다. 그래서 새벽 1시40분에 세부에서 출발하는 필리핀항공의 PR484편은 항상 인기 있는 항공편이다. 오후 10시까지 머무를 수 있는 제이파크 아일랜드의 레이트 체크아웃을 이용하면 여유롭게 저녁 식사를 즐기고, 침대에서 조금 뒹굴 수도 있다. 그야말로 잠들기 직전까지 여행할 수 있는 셈이다.tip 필리핀항공 똑똑하게 이용하기 언제든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왕이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해 보는 건 어떨까? 매년 하반기 오픈하는 ‘통항공권’은 묶음 항공권을 특가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다. 본인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이통’, 본인과 동반자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커플통’으로 구성돼 있다. 매수에 따라 최저 20만원대부터 40만원대로 이뤄져 있어 특가를 톡톡하게 누릴 수 있다. 또 하나, 필리핀항공이 운영하는 에어텔 브랜드인 ‘필플러스텔Philplus TEL’에서는 항공과 숙박이 묶인 상품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일반 레저를 포함해 골프, 어학연수, 상용 등 다양한 타입의 상품이 준비돼 있다.Mall아얄라 몰Ayala Mall세부 시내에 자리한 복합 쇼핑몰. 세부에서는 손꼽히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으로, 실제로 길을 잃을 만큼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초행길이라면 안내데스크에서 지도를 먼저 받아 두자. 가장 추천하는 곳은 1층에 자리하고 있는 슈퍼마켓. 저렴한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으니 눈을 크게 떠야 한다. Cebu Business Park, Archbishop Reyes Avenue, Cebu City 6000, Metro Cebu, Cardinal Rosales Ave, Cebu City, Cebu +63 32 516 3025 일요일-목요일 10:00~21:00, 금·토요일 10:00~22:00시티 타임 스퀘어City Time Square타임 스퀘어 깊숙한 곳에 자리한 ‘리브 슈퍼클럽Liv Superclub’은 소위 ‘제일 잘 나가는’ 클럽이라고. 밤이면 온갖 꽃단장을 마친 남녀가 입장을 위해 줄을 선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클럽 외에도 바, 카페, 레스토랑 등의 숍이 2층 건물을 빽빽이 채우고 있으니 입맛대로 놀아 보자. Mantawi Ave., North Reclamation Area, Subangdaku, Mandaue City, Cebu +63 32 239 4397Restaurant아바세리아 델리 & 카페Abaseria Deli & Cafe필리핀관광청이 인증한 세부의 맛집. 세부의 전통 양식을 고급스럽게 풀어낸 가구와 장식품들이 돋보인다. 정성을 들여 꾸민 가정집에 들어온 것처럼 안락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데, 음식의 맛 또한 부담스럽지 않고 푸근하다. 새끼 돼지를 통으로 구워내 즉석에서 손질해 내어주는 구이 요리가 인상적이다. 후식으로는 구아바 향기가 달달하게 올라오는 구아바커피를 추천! 물론 구아바를 싫어한다면 무조건 피하시길. 39-B Pres. Quirino St., Villa Aurora, in Kasambangan, Cebu City +63 32 234 4160날루수완 아일랜드 레스토랑Nalusuan Island Restaurant바다를 걸치고 지어진 널찍한 레스토랑에 들어서면 바다 위에 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물놀이를 하며 가득 품은 바다의 기운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유리 없는 기둥 사이로 바람이 한 가득 들어온다. 가볍지만 맛 좋은 필리핀 요리를 맛볼 수 있다.tip 세부 공항이용료 잊지 마세요!여행이 모두 끝났더라도, 주머니에 750페소만큼은 꼭 남겨두자. 세부에서 출국시 공항이용료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 일단 수하물을 부치고, 따로 마련된 부스를 찾아가 비용을 내면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영수증이 없으면 출국 심사대를 통과할 수 없으니 잊지 말고 확인할 것.글·사진 차민경 기자 취재협조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 www.jparkisland.co.kr,필리핀항공 www.philippineair.co.kr
  • [인사] 한국일보, 법무부, 환경부, 경찰청,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라일보 , KB캐피탈, 경북대, JTBC미디어컴

    ■한국일보 ▲ 논설위원 정진황 ▲ 뉴스부문장 이성철 ▲ 디지털부문장 이희정 ▲ 종합편집부문장 지관식 ▲ 정치부장 이태규 ▲ 사회부장 김희원 ▲ 국제부장 김정곤 ▲ 문화부장 김범수 ▲ 여론독자부장 정영오 ▲ 편집1부장 이창선 ▲ 편집2부장 유병주■법무부 [전보] ◇ 법무부 ▲ 감찰담당관 서영민 ▲ 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이정수 ▲ 법무심의관 홍승욱 ▲ 법무과장 권순정 ▲ 국제법무과장 구상엽 ▲ 국가송무과장 이상욱 ▲ 상사법무과장 이진수 ▲ 법조인력과장 이영재 ▲ 검찰과 검사 고필형 ▲ 형사기획과장 박세현 ▲ 공안기획과장 정진우 ▲ 국제형사과장 이창수 ▲ 형사법제과장 변필건 ▲ 범죄예방기획과장 황병주 ▲ 법질서선진화과장 양중진 ▲ 보호법제과장 박찬록 ▲ 인권정책과장 이노공 ▲ 인권구조과장 문성인 ▲ 인권조사과장 한제희 ▲ 여성아동인권과장 고경순 ◇ 법무연수원 ▲ 연구위원 이상용 김진숙 박윤해 ▲ 교수 안권섭 이철희 박승환 ▲ 기획과장 이시원 ◇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 용인분원장 이영주 ▲ 대외연수과장 김웅 ◇ 사법연수원 ▲ 교수 김현수 최성완 권기환 정우식 ◇ 대검찰청 ▲ 범죄정보기획관 정수봉 ▲ 범죄정보2담당관 한정화 ▲ 대변인 김후곤 ▲ 정책기획과장 손준성 ▲ 수사지휘과장 김남우 ▲ 수사지원과장 신응석 ▲ 형사1과장 한석리 ▲ 형사2과장 강지성 ▲ 조직범죄과장 박재억 ▲ 마약과장 김태권 ▲ 피해자인권과장 김남순 ▲ 공안기획관 고흥 ▲ 공안1과장 임현 ▲ 공안2과장 김유철 ▲ 공안3과장 송강 ▲ 공판송무과장 안효정 ▲ 과학수사기획관 안성수 ▲ 과학수사1과장 박철웅 ▲ 과학수사2과장 형진휘 ▲ 디지털수사과장 신영식 ▲ 사이버수사과장 양석조 ▲ 감찰1과장 조기룡 ▲ 감찰2과장 나찬기 ▲ 검찰연구관 이용(서울특별시 파견복귀) 여환섭 권순범(대검찰청 미래기획·형사정책단장) 박상진 김형석 박영진 서정민 ◇ 서울고검 ▲ 형사부장 이명순 ▲ 공판부장 오자성 ▲ 송무부장 김창희 ▲ 감찰부장 안병익 ▲ 검사 신배식 최영권 이학성 김호영 오규진 고석홍 박동진 강신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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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국(UNCITRAL,송도 파견 중) 허인석 김우석 노진영 김성동 김호삼 서창원 오세영 진정길 ◇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 1단장 황보중(유임) ▲ 2단장 박종기 ▲ 서울고검 검사 양보승 위성운(유임) 곽규홍(유임) 임채원 방봉혁 최창호 이중제 이종근 ▲ 광주고검 검사 서정식 ▲ 부산고검 검사 류원근 ◇ 서울동부지검 ▲ 차장 오인서 ▲ 형사1부장 김동주 ▲ 형사2부장 신성식 ▲ 형사3부장 김지헌 ▲ 형사4부장 김옥환 ▲ 형사5부장 주용완 ▲ 형사6부장 성상헌 ▲ 공판부장 정규영 ▲ 부부장 윤춘구(서울고검 직무대리) 도상범 이지윤 이준식 유현정 박진현 ◇ 서울남부지검 ▲ 1차장 조상철 ▲ 2차장 조재연 ▲ 형사1부장 송규종 ▲ 형사2부장 김대현 ▲ 형사3부장 박흥준 ▲ 형사4부장 오현철 ▲ 형사5부장 박승대 ▲ 형사6부장 강정석 ▲ 공판부장 김현진 ▲ 금융조사1부장 서봉규(증권범죄합수단장 겸임) ▲ 금융조사2부장 박길배(감사원 파견복귀) ▲ 부부장 조호경 도진호(서울고검 직무대리) 박재영 권경일 우승배 정희도 허정 ◇ 서울북부지검 ▲ 차장 변창훈 ▲ 형사1부장 노정환 ▲ 형사2부장 최용훈 ▲ 형사3부장 오영신 ▲ 형사4부장 최성필 ▲ 형사5부장 양인철 ▲ 형사6부장 박기동 ▲ 공판부장 채석현 ▲ 부부장 김용정 김홍태(서울고검 직무대리) 박종일 김욱준(주LA총영사관 파견복귀·법무부 검찰제도개선기획단장) 신교임 최성국 권재환 김원학 ◇ 서울서부지검 ▲ 차장 윤희식 ▲ 형사1부장 강해운 ▲ 형사2부장 김철수 ▲ 형사3부장 고은석 ▲ 형사4부장 이기옥 ▲ 형사5부장 김도균(국무조정실 파견복귀) ▲ 공판부장 김성문 ▲ 식품의약조사부장 변철형 ▲ 부부장 김대룡 권광현(서울고검 직무대리) 김성훈 정유미 김은심 ◇ 의정부지검 ▲ 차장 이중희 ▲ 형사1부장 장기석 ▲ 형사2부장 황은영 ▲ 형사3부장 홍기채 ▲ 형사4부장 이봉창 ▲ 형사5부장 신승희 ▲ 공안부장 서성호 ▲ 공판송무부장 류정원 ▲ 부부장 윤성현 이성일 김봉현 정광일 김종철 ◇ 고양지청 ▲ 지청장 권오성 ▲ 차장 노정연 ▲ 부장 유혁 박재현 송연규 ▲ 부부장 윤석주 하재욱 김세한 ◇ 인천지검 ▲ 1차장 이흥락 ▲ 2차장 황의수 ▲ 형사1부장 안범진 ▲ 형사2부장 변창범 ▲ 형사3부장 최창호 ▲ 형사4부장 이정훈 ▲ 형사5부장 정대정 ▲ 공판송무부장 박은정 ▲ 공안부장 윤상호 ▲ 특수부장 김형근 ▲ 강력부장 박상진 ▲ 외사부장 김종범 ▲ 부부장 배창대 조대호 박인우 박주현 이영준 나창수 ◇ 인천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 단장 이승영(유임) ▲ 서울고검 검사 최상훈(유임) 이재구 박용호(유임) 이광민(유임) ◇ 부천지청 ▲ 지청장 이완규 ▲ 차장 김준연 ▲ 부장 이상억 박소영 김효붕 ▲ 부부장 이준엽 김재호 황성연 공태구 김재하(주일본대사관 파견 유지) ◇ 수원지검 ▲ 1차장 이헌상 ▲ 2차장 이현철 ▲ 형사1부장 이태승 ▲ 형사2부장 이선봉 ▲ 형사3부장 박종근 ▲ 형사4부장 이종근 ▲ 공판송무부장 강형민 ▲ 공안부장 정영학 ▲ 특수부장 송경호 ▲ 강력부장 강종헌 ▲ 부장 허상구(경기도 파견) ▲ 부부장 김형준(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백용하(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안미영(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 김범기(금융정보분석원 파견) 배성효 이병석 전병주 윤철민 김보현 ◇ 수원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 단장 백찬하(유임) ▲ 서울고검 검사 박철완(유임) 이수철 손준호(유임) ▲ 대전고검 검사 김성렬(유임) ◇ 성남지청 ▲ 지청장 이기석 ▲ 차장 이두봉 ▲ 부장 노상길 명점식 최헌만 ▲ 부부장 김명석 문영권 ◇ 여주지청 ▲ 지청장 최태원 ▲ 부장 김태훈 ◇ 평택지청 ▲ 지청장 전강진 ▲부장 안형준 강수산나 ◇ 안산지청 ▲ 지청장 배성범(국무조정실 파견복귀) ▲ 차장 김병현 ▲ 부장 김연곤 이기선 김영익 나병훈 ▲ 부부장 박영수(서울고검 직무대리) 김완규 윤경원 유천열 이덕진 ◇ 안양지청 ▲ 지청장 김영종 ▲ 차장 전형근 ▲ 부장 이수권(주미국대사관 파견복귀) 정진기 김춘수 ▲ 부부장 민경천 ◇ 춘천지검 ▲ 차장 박계현 ▲ 부장 장봉문 전영준 ▲ 부부장 김지연 김희경 ◇ 강릉지청 ▲ 지청장 박성진 ▲ 부장 이정봉(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 원주지청 ▲ 지청장 김현철 ▲ 부장 윤진용(공정거래위원회 파견복귀) ◇ 속초지청 ▲ 지청장 김양수 ◇ 영월지청 ▲ 지청장 김태우 ◇ 대전지검 ▲ 차장 고기영 ▲ 형사1부장 김관정 ▲ 형사2부장 전성원 ▲ 형사3부장 이병대 ▲ 공판부장 진재선 ▲ 공안부장 박진원 ▲ 특수부장 문홍성 ▲ 부부장 박병모(대전고검 직무대리) 이환기 김형록 정재훈 ◇ 홍성지청 ▲ 지청장 김영규 ▲ 부장 김성훈 ◇ 공주지청 ▲ 지청장 홍종희 ◇ 논산지청 ▲ 지청장 박광배 ◇ 서산지청 ▲ 지청장 위재천(경기도 파견복귀) ▲ 부장 이재승 ◇ 천안지청 ▲ 지청장 차맹기 ▲ 차장 이성희 ▲ 부장 주진철 정옥자 허정수 ▲ 부부장 김종호 ◇ 청주지검 ▲ 차장 김석재 ▲ 부장 신명호 박봉희 이형관 ▲ 부부장 김현 진철민 박하영 ◇ 충주지청 ▲ 지청장 이태형(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 부장 송길대 ◇ 제천지청 ▲ 지청장 민기호 ◇ 영동지청 ▲ 지청장 전양석 ◇ 대구지검 ▲ 1차장 김주원 ▲ 2차장 이주형 ▲ 형사1부장 신호철 ▲ 형사2부장 이완식 ▲ 형사3부장 김영준 ▲ 형사4부장 김주필 ▲ 공판부장 김선화 ▲ 공안부장 김신 ▲ 특수부장 배종혁 ▲ 강력부장 이진호 ▲ 부장 박장우(공정거래위원회 파견) ▲ 부부장 박석재(대구고검 직무대리) 정연헌 이영림 박기종 신은선(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내정) 최종무(국무조정실 파견) 유동호 최지석 강승희 ◇ 대구서부지청 ▲ 지청장 장영수 ▲ 차장 최경규 ▲ 부장 박성근 김재호 이종혁 ▲ 부부장 서봉하 ◇ 안동지청 ▲ 지청장 이정환 ◇ 경주지청 ▲ 지청장 김훈 ▲ 부장 옥성대 ◇ 포항지청 ▲ 지청장 김홍창 ▲ 부장 윤원상 김경우 ◇ 김천지청 ▲ 지청장 이용민 ▲ 부장 이철호 김명수 ◇ 상주지청 ▲ 지청장 최재민 ◇ 의성지청 ▲ 지청장 박윤석 ◇ 영덕지청 ▲ 지청장 이동수 ◇ 부산지검 ▲ 1차장 송삼현 ▲ 2차장 윤대진 ▲ 형사1부장 정승면 ▲ 형사2부장 유병두 ▲ 형사3부장 박억수(헌법재판소 파견복귀) ▲ 형사4부장 김정호 ▲ 형사5부장 정효삼 ▲ 공판부장 남상관 ▲ 공안부장 백재명 ▲ 특수부장 임관혁 ▲ 강력부장 정종화 ▲ 외사부장 김도형 ▲ 부장 서상희(부산광역시 파견) ▲ 부부장 최영의 김용빈 박현주 이건령 서인선(헌법재판소 파견복귀) 임승철 ◇ 부산동부지청 ▲ 지청장 김한수 ▲ 차장 서영수 ▲ 형사1부장 심재철 ▲ 형사2부장 최용규 ▲ 형사3부장 조용한 ▲ 부부장 이기영 손영은 장준희 ◇ 울산지검 ▲ 차장 최성남 ▲ 형사1부장 김덕길 ▲ 형사2부장 류지열 ▲ 형사3부장 신형식 ▲ 공안부장 민기홍 ▲ 특수부장 박철우 ▲ 부부장 황금천 김성주(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강범구 ◇ 창원지검 ▲ 차장 박근범 ▲ 형사1부장 서종혁 ▲ 형사2부장 박관수 ▲ 공안부장 이헌주(국가정보원 파견복귀) ▲ 특수부장 김경수 ▲ 공판송무부장 김용규 ▲ 부부장 우남준(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박현준(헌법재판소 파견) 이종찬 김윤희(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유지) ◇ 마산지청 ▲ 지청장 허철호 ▲ 부장 손석천 안희준 ◇ 진주지청 ▲ 지청장 김회종 ▲ 부장 심학진 정원혁 ◇ 통영지청 ▲ 지청장 윤영준 ▲ 부장 김종근 박광섭 ◇ 밀양지청 ▲ 지청장 최호영 ◇ 거창지청 ▲ 지청장 이창온 ◇ 광주지검 ▲ 차장 구본선 ▲ 형사1부장 전승수 ▲ 형사2부장 정진웅 ▲ 형사3부장 서정식 ▲ 공안부장 이문한 ▲ 특수부장 노만석 ▲ 강력부장 박영빈 ▲ 공판부장 장성철 ▲ 부장 유종완(광주광역시 파견) ▲ 부부장 김환(광주고검 직무대리) 안승진 오정희(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내정) 이상길 전무곤(감사원 파견) 천관영(주독일대사관 파견 유지) 구승모(주LA총영사관 파견) 윤대영 ◇ 목포지청 ▲ 지청장 김국일 ▲ 부장 김택균 이은강 ◇ 장흥지청 ▲ 지청장 이상진 ◇ 순천지청 ▲ 지청장 문찬석 ▲ 차장 이영기 ▲ 부장 백상렬 박영준 김종오 ▲ 부부장 전현민(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 해남지청 ▲ 지청장 신봉수 ◇ 전주지검 ▲ 차장 이형택 ▲ 부장 김영기 이문성 양동훈 ▲ 부부장 박혜경 강남수 ◇ 군산지청 ▲ 지청장 김형길(한국형사정책연구원 파견복귀) ▲ 부장 신현성 양건수 ◇ 정읍지청 ▲ 지청장 김영현 ◇ 남원지청 ▲ 지청장 김영기 ◇ 제주지검 ▲ 차장 김한수 ▲ 부장 양요안 한윤경 ▲ 부부장 이현정 ◇ 타기관 파견 ▲ 주미국대사관 파견 조석영 [검사 신규임용] ◇ 법무부 ▲ 인권국장 권정훈 ◇ 대검 ▲ 범죄정보1담당관 이영상 ▲ 검찰연구관 박태호 ◇ 서울서부지검 ▲ 검사 박승환 [의원면직] ▲ 정필재 이두식 김영진 김창 최세훈 이원곤 윤장석 김호경 김도완 이승우 김종현 김도엽 최재훈 ■환경부 ◇ 국장급 전보 ▲ 기후대기정책관 나정균 ▲ 금강유역환경청장 정복영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최흥진 ■경찰청 ◇ 총경 승진 예정 ▲ 대전 2부 강력 육종명 ▲ 부산 3부 국제범죄 조중혁 ▲ 경기 2부 생활안전 박정웅 ▲ 서울 경호 김국선 ▲ 부산 1부 교통 안전 서호갑 ▲ 전남 1부 경무 백형석 ▲ 경기 3부 정보3 이동원 ▲ 부산 1부 경비 이봉균 ▲ 충남 2부 경비경호 최정우 ▲ 서울 생활안전 허명구 ▲ 서울 22경호 심한철 ▲ 대전 1부 경무 안태정 ▲ 광주 2부 생활안전 장익기 ▲ 서울 남대문 정보 정광복 ▲ 본청 보안2 보안1 김기영 ▲ 경기 4부 경무기획 김영진 ▲ 부산 홍보 김오녕 ▲ 대구 2부 수사2 장호식 ▲ 인천 1부 경무 교육 남경순 ▲ 본청 외사기획 최보현 ▲ 경남 청문감사 감찰 한흥수 ▲ 서울 영등포 정보 임만석 ▲ 본청 교통기획 박영수 ▲ 본청 감찰기획 이하배 ▲ 서울 양천 형사 임병숙 ▲ 서울 마포 정보보안 신기선 ▲ 서울 서초 정보보안 황재규 ▲ 서울 강남 형사 박종식 ▲ 서울 강동 청문 김황구 ▲ 경남 1부 경무 박병기 ▲ 서울 송파 정보 장창우 ▲ 서울 홍보운영 박현수 ▲ 본청 과학수사 최용석 ▲ 본청 복지정책 정영오 ▲ 본청 감사 내부비리 김인규 ▲ 서울 영등포 경비 임춘석 ▲ 서울 경무 박규남 ▲ 강원 경비교통 경비경호 김택수 ▲ 서울 수사 수사1 이상국 ▲ 경북 1부 정보3 박찬영 ▲ 제주 생활안전 오충익 ▲ 충북 형사 강력 김철문 ▲ 서울 청문감사 감찰 여경동 ▲ 인천 청문감사 감찰 강헌수 ▲ 서울 경무 기획예산 도준수 ▲ 대구 2부 형사 강력 강영우 ▲ 경북 구미 생활안전 배기환 ▲ 대구 1부 정보 정보3 박만우 ▲ 부산 3부 정보 정보3 소진기 ▲ 전북 청문감사 감찰 정재봉 ▲ 경기 홍보운영 박달순 ▲ 서울 경비1 경비2 주진우 ▲ 중앙 학생 이길상 ▲ 경기 1부 정보화장비 장비관리 김대기 ▲ 전북 2부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김태형 ▲ 강원 형사 강력 김동혁 ▲ 본청 재정담당 예산 권혁준 ▲ 서울 정보2 정보1 김성재 ▲ 경기 1부 교통 안전 김종화 ▲ 울산 청문감사 감찰 김준식 ▲ 광주 2부 수사 지능범죄 진희섭 ▲ 경남 2부 생활안전 공용기 ▲ 본청 정보3 정보2 박경정 ▲ 서울 송파 생활안전 박규석 ▲ 본청 특수수사 이정철 ▲ 충남 청문감사 감찰 김영일 ▲ 서울 인사교육 교육 박종혁 ▲ 본청 홍보협력 김동권 ▲ 대구 2부 경비교통 경비경호 안정민 ▲ 서울 서초 형사 이병우 ▲ 서울 수서 교통 유희정 ▲ 본청 경호 이을신 ▲ 서울 강남 생활안전 윤규근 ▲ 본청 생활질서 박상진 ▲ 본청 수사 수사연구1 나영민 ▲ 서울 경무 맹훈재 ▲ 본청 정보화장비정책 정보화보안 김선권 ▲ 서울 경무 최인석 ▲ 서울 보안2 보안수사1 양태언 ▲ 인천 남동 보안 류재화 ▲ 경남 2부 여성청소년 여성보호 심태환 ▲ 서울 종로 수사 정채민 ▲ 전북 익산 정보보안 김광호 ▲ 서울 정보1 정보3 김상문 ▲ 서울 광진 형사 이혁 ▲ 서울 광진 여성청소년 김호영■한국인터넷진흥원 ◇ 단장급 보임 ▲ 전자문서산업단장 이중구 ▲ 정보보호R&D기술공유센터장 차영태 ▲ 사이버보안인재센터장 조성우■국립과천과학관 ◇ 과장·팀장급 전보 ▲ 경영기획과장 나치수 ▲ 고객창출과장 김정태 ▲ 운영지원과장 백정현 ▲ 전시기획연구과장 권일찬 ▲ 전시운영총괄과장 한성환 ▲ 전시기반조성과장 유창영 ▲ 과학탐구교육과장 이인일 ▲ 과학문화진흥과장 우사임 ▲ 창조전시관리팀장 유만선 ▲ 서울과학관장 염기수 ◇ 팀장급 보임 ▲ 전자거래진흥팀장 강필용 ▲ 공인전자주소팀장 김정주 ▲ 전자문서유통팀장 서영진 ▲ 개인정보기획팀장 윤권일 ▲ 개인정보침해점검팀장 박성우■한국교통연구원 ▲ 미래교통전략연구소장 이재훈 ▲ 유라시아·북한인프라연구소장 안병민 ▲ 종합교통본부장 성낙문 ▲ 항공교통본부장 김연명 ▲ 국가교통DB사업단장 김찬성 ▲ 국정교통연구본부 교통수요연구그룹장 박지형 ▲ 교통투자평가센터장 김주영 ▲ 교통방재연구센터장 정연식 ▲ 대중교통산업정책센터장 강상욱 ▲ 광역교통평가센터장 안강기 ▲ 공항소음분석센터장 송기한 ▲ 우수화물정보망인증센터장 이태형 ▲ 교통조사분석센터장 박인기 ▲ 교통통계센터장 천승훈 ▲ 교통빅데이터연구센터장 이석주 ▲ 재무회계팀장 나선영■KB캐피탈 ◇ 신규 선임 ▲ 리스크관리본부 여신관리본부장 부사장 김철홍■경북대 ◇ 행정보직 ▲ 교학 부총장 김경복 ▲ 기획처 부처장 이동수 ▲ 홍보센터장 박주현 ▲ 교학처장 김영진 ▲ 교학처 부처장 겸 NCS센터장 정세환 ▲ 교수학습개발센터장 이현숙 ▲ 교수학습센터 부센터장 박미경 ▲ 학생상담센터장(남양주) 김영진 ▲ 학생상담센터장(포천) 권승혁 ▲ 영어 아카데미 원장 커티스 ▲ 포천캠퍼스 생활지도주임교수 박영선 ▲ 입학처장 이원호 ▲ 산학협력처장 정인준 ▲ 산학협력처 부처장 우종태 ▲ 취업실습지원센터장 겸 진로·취업상담센터장(남양주) 김영수 ▲ 진로·취업상담센터장(포천) 김용빈 ▲ 도서관장 진영서 ▲ 정보지원센터장 신효영 ▲ 기업가정신창업지원센터장 우종태 ▲ 국제교류협력센터장 이원호 ▲ 방송학보사 주간 이근우 ▲ 건강관리센터장 장은정 ▲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양경희 ▲ 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 김영진 ▲ 산학협력단장 정인준 ▲ 산혁협력단 부단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우종태 ▲ 평생교육원장 윤영훈 ▲ 평생교육원 산하 관광교육원장 서태수 ◇ 학부(과)장 ▲ 공학부장 이승원 ▲ 스마트IT과장 정환익 ▲ 지능로봇(소프트웨어)과장 안철훈 ▲ IT보안과장 신효영 ▲ 친환경건축과장 정순오 ▲ 공간디자인과장 김승배 ▲ 건설환경디자인과장 이승원 ▲ 관광경영학부장 함도훈 ▲ 국제관광과장 최미선 ▲ 항공서비스과장 이희라 ▲ 항공서비스과 산학협력과장 서정만 ▲ 호텔관광과장 서태수 ▲ 유통경영과장 함도훈 ▲ e-비즈니스과장 변상석 ▲ 세무회계과장 남궁랑 ▲ 공공인재학부장 박정민 ▲ 복지행정과장 겸 사회복지과장 문영규 ▲유아교육과장 유연화 ▲영유아보육과장 박정민 ▲ 예술학부장 성기혁 ▲ 실용음악과장 최찬호 ▲ 뮤지컬과장 유원용 ▲ 뷰티아트과장 김은희 ▲ 약손명가미용과장 겸 준오헤어디자인과장 김수미 ▲ 시각디자인과장 조윤형 ▲ 산업디자인과장 박성연 ▲ 교양학부장 김영진 ▲ 간호학부장 정안순 ▲ 간호학부장 김정수 ▲ 간호학과장(교학담당) 장은정 ▲ 간호학과장(평가담당) 황인영 ▲ 간호학과장(산학담당) 박영선 ▲ 간호학과장(학생담당) 이정애 ▲ 치위생학부장 겸 치위생과장(교학담당) 송윤신 ▲ 치위생과장(산학담당) 권순복 ▲ 의료보건학부장 우광석 ▲ 작업치료과장 정원규 ▲ 임상병리과장 김대은 ▲물리치료과장 양경희 ▲ 의료미용과장 송다해 ▲ 의료복지과장 장원태■JTBC미디어컴 ▲ 이사 이준무 오영민 ▲ 수석부장 김효원 우용석 박찬식■건설공제조합 ◇ 1급 승진 ▲ 정보화지원실장 이화영 ▲ 신용심사실장 김인환 ▲ 수원지점장 이상돈■한라일보 ▲ 이사 겸 ㈜HIM 본부장 임영남 ▲ 기획조정실장 강시영 ▲ 경영기획국장 겸 중국지사장 위영석 ▲ 총무팀장 신명희 ▲ 논설위원 김병준 ▲ 편집국장 고대용 ▲ 편집부국장 이윤형 ▲ 취재부국장 조상윤 ▲ 편집부 부장 진선희 ▲ 교육문화체육부장 이현숙 ▲ 서귀포지사장 현영종 ▲ ㈜HIM 뉴미디어부 팀장 오무현
  • “얘들아, 술 먹는 기분 내봐~”…비뚤어진 상술

    “얘들아, 술 먹는 기분 내봐~”…비뚤어진 상술

    월트디즈니의 초대박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캐릭터를 차용한 샴페인이 출시돼 음주문화 조장 등 비뚤어진 상술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에서 출시된 이것은 알코올이 전혀 함유돼 있지 않은 ‘논-알콜’ 샴페인으로,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다. 폴란드의 이 음료업체는 ‘겨울왕국’이 애니메이션 흥행역사를 새로 쓴 흥행작인데다, 개봉한 지 2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도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이용해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샴페인을 출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샴페인은 과일즙에 스파클링 성분을 추가해 실제 샴페인의 식감을 충분히 살렸고, 크리스마스나 연말 혹은 연초 시즌에 열리는 아이들을 위한 파티를 겨냥했다. 이를 판매하는 업체들은 “작은 공주님, 왕자님들의 더욱 세련된 파티를 위한 음료”, “어른들의 파티에서 과일주스를 대체할 새로운 음료” 등의 문구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몇몇 소비자들은 이미 이 샴페인을 구입해 아이들의 생일선물이나 생일파티에 활용한 인증샷을 속속 공개하는 등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이들이 사랑하는 캐릭터를 이용한 샴페인 출시는 적절하지 않다는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영국 음주예방 자선단체 ‘알코올 걱정(Alcohol Concern)’의 대표인 재키 발라드는 현지 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실제 술뿐만 아니라 술과 유사한 제품을 자주 접하고 구매하는 것은 결국 사람들을 지나치게 잦은 음주에 물들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특히 겨울왕국 샴페인은 아이들을 겨냥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우려가 간다. 아이들은 어른들에 의한 주류 관련 광고에서 가능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즈니는 해당 상품을 2016년 4월 까지만 판매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 관계자는 “해당 상품은 폴란드의 한 업체가 라이센스(허가증)를 구매해 제조한 것”이라면서 “우리는 디즈니의 명칭과 캐릭터를 차용한 상품과 관련해 매우 엄격한 기준을 부과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업체에 주류와 유사한 상품 포장에 디즈니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은 허가하지 않는다고 밝힌 상태”라고 해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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