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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다빈 “옥중화 촬영 중” 벚꽃과 미모 대결..승자는?

    정다빈 “옥중화 촬영 중” 벚꽃과 미모 대결..승자는?

    아역배우 정다빈이 ‘옥중화’ 촬영 중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정다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옥중화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서 정다빈은 벚꽃과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보다 아름다운 정다빈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다빈이 아역으로 활약한 ‘옥중화’는 첫 방송부터 시청률 17.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에 구원커플 뜬다..진구, 김지원-은서와 인증샷 “꽃밭에서”

    ‘런닝맨’에 구원커플 뜬다..진구, 김지원-은서와 인증샷 “꽃밭에서”

    ‘런닝맨’에 ‘구원커플’ 진구 김지원 출연이 예고됐다. 진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구원 등장! 석진형님, 재성형님, 종국형님, 개리형님, 하하형님, 지효 씨, 내 동생 광수, 우주소녀 은서 씨, 모두가 즐거웠던 하루. 어서와 런닝맨(welcome to the RUNNIG M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진구와 ‘구원커플’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지원과 걸그룹 우주소녀 은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구는 이들과 찍은 셀카를 “꽃밭에서 찍은 셀카”라 칭하며 김지원과 은서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1일 일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런닝맨’은 ‘태양이 진 후에’ 특집으로 진구 김지원이 출연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 아닌 인형” 홍수아, 화보촬영 인증샷 보니 ‘비현실적 미모’

    “사람 아닌 인형” 홍수아, 화보촬영 인증샷 보니 ‘비현실적 미모’

    배우 홍수아의 인형 미모가 화제다. 홍수아가 ‘SNL7’에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홍수아의 SNS 사진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홍수아는 어깨를 드러낸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긴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넘긴 채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인형같은 홍수아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수아는 지난 30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7’에 출연해 거침없이 망가진 코믹 연기로 큰 웃음을 줬다.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임용△헌법연구관 장혜진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고위공무원 채용 및 전보△평가관리관 김완희△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김근익△민정민원비서관 한상원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대응국장 최남호△지역발전위원회 정책총괄국장 최규종△코트라 외국인투자지원센터 파견(종합행정지원센터장) 문동민△코트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겸 GtoG교역지원센터장) 주영준◇부이사관 승진△지역발전위원회 파견 김정화◇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신희동△무역안보과장 최장관△활용촉진과장 이규봉△전자부품과장 안세진△자동차항공과장 이원주△조선해양플랜트과장 유법민△전자전기과장 김종주△지역산업과장 단희수△산업기술개발과장 김홍주△미주통상과장 김기준△구주통상과장 제경희△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권혁우△에너지자원정책과장 김정일△자원개발전략과장 이승렬△신재생에너지과장 이진광△전력산업과장 노건기△석탄산업과장 이상준△경제자유구역기획단 정책기획팀장 장금영△국가기술표준원 국제표준과장 박재훈△국가기술표준원 표준조정과장 이석우△국가기술표준원 기계소재표준과장 김동호△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과장 임헌진△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장 송양회△국가기술표준원 인증산업진흥과장 정상용△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정책과장 정석진△FTA무역종합지원센터 안병화△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대책단 박대규△지식재산전략기획단 파견 김종주△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파견 정기원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관리국장 최봉기 ■법제처 ◇서기관 승진△법제정책총괄담당관실 손문수△행정법제국 조지은△경제법제국 호우미◇서기관 전보△창조행정인사담당관실 손중근△법령정비담당관실 유태동△행정법제국 남영주△경제법령해석과 안은경△자치법제지원과 이상현△법령입안지원과 이경준 정용복 ■농촌진흥청 ◇과장급 신규 채용△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유전자공학과장 한정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영전략본부장 양효석△예술확산본부장 김창욱△문화나눔본부장 김한구△공연예술본부장 이제승△문화누리부장 정철△공연지원부장 차민태 ■국민연금공단 △정보화본부장 최현 ■한국환경공단 △폐자원에너지센터장 진효언 ■한국광물자원공사 △홍보실장 박용기 ■여수광양항만공사 ◇1급(실·팀장) 승진△기획조정실장 최연철△물류기획실장 유충호◇2급(부장) 승진△경영지원팀 조성래△경영지원팀 정기철△물류기획실 임형윤△항만건설팀 양철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제주글로벌연구센터 소장 박순철△경영지원본부장 유학무△에너지ICT연구실장 채수용△수소연구실장 윤재경△그린에너지공정연구실장 윤여일◇전보△구매자산실장 민경우 ■조선일보 △국제부장 최유식△논설위원 최재혁 ■충북대 △교학부총장 권효식△대외협력연구부총장 노병호△학생처장 이희숙△산학연구본부장 겸 산학협력단장 우수동△산학연구본부 부본부장 겸 학술연구지원부단장 최상현△산학협력단 연구기획부단장 이성근△산학협력단 산학협력부단장 김윤배 ■한국방송통신대 △자연과학대학 생활과학과장 손미영 ■한국외국어대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법인사무처장 최철 ■ING생명 ◇부서장 승진△계약서비스부 수석부장 박해운△IT개발부 수석부장 한상욱
  • “산자부가 업계 부담 준다며 난색… 유해물질 조항 삭제됐다”

    “산자부가 업계 부담 준다며 난색… 유해물질 조항 삭제됐다”

    공산품에 의한 최악의 인명피해 중 하나로 기록될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뒤에 무책임한 돈벌이에 나선 기업과 당국의 부실한 안전시스템이 자리하고 있었음이 검찰 수사를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특히 14명의 사망자를 낸 가습기 살균제 ‘세퓨’가 별다른 시험도 거치지 않은 채 버젓이 ‘친환경 제품’으로 포장돼 판매된 정황이 나타나면서 정부 책임론이 더욱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세퓨는 비전문가인 버터플라이이펙트 전 대표 오모(40)씨가 인터넷 등을 참조해 ‘가내 수공업’ 수준의 설비에서 생산했다. 당연히 원료 물질인 염화에톡시에틸구아니딘(PGH)이 가습기를 통해 분무됐을 때 인체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에 대한 실험은 없었다. 유해성 심사 신청서에 일반적인 용도와 구체적 사용 예시를 적어야 하고, 흡입 가능성이 큰 화학물질은 추가 자료를 내야 하는 ‘화학물질의 유해성 심사 등에 관한 규정’도 무시됐다. 그러면서도 ‘유럽연합(EU) 인증을 받은 최고급 친환경 살균 성분인 PGH 사용’, ‘인체에 무해하며 흡입 시에도 안전’ 등 허위·과장 광고가 이뤄졌다. 검찰 관계자는 “전기제품 등은 안전성 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데 가습기 살균제에 대해서는 별도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규정이 문제의 제품이 출시될 당시에 없었다”고 말했다. ‘구멍가게’ 수준의 업체가 독성 물질을 살균제로 사용할 때까지 산업통상자원부(옛 지식경제부) 등 정부 부처 차원의 관리 감독은 전혀 없었다. 외려 산자부가 문제의 제품이 별다른 시험 없이 출시되는 걸 방조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환경운동연합 등에 따르면 제품에 포함되는 유해화학물질은 ‘품질경영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에 따라 산자부가 관리한다. 하지만 이 법은 독성보다는 제품의 구조나 사용 등에 따른 안전사고가 주된 대상이다. 그렇다 보니 가습기 살균제는 ‘크게 위험하지 않은 제품’으로 인식되면서 제조사가 자율적으로 안전을 확인하는 품목으로 분류됐고, 그 결과 정부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됐다. 장재연 환경운동연합 대표(아주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2007년 환경부 주도로 제품 내 유해물질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환경보건법이 제정됐지만, 산자부는 ‘업계에 부담을 준다’는 논리로 난색을 표시했다”면서 “결과적으로 제품 유해물질의 종류나 함량을 표시하고 유해성이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사용을 금지하는 조항 등이 삭제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어 “기업들이 유해화학물질을 한 가지 용도로 허가받기만 하면 다른 용도의 제품으로 바꿔 사용할 수 있는 길을 보장해주고, 제품이 만들어지고 사고가 터졌을 당시 살균제의 안전관리 주무부처였던 산자부에 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른 부처들도 사정은 비슷했다. 환경보건 업무는 2006년 복지부에서 환경부로 이관됐다. 가습기 살균제 역학조사 때 환경부는 “복지부가 조사하고 있다”며 뒷짐을 지고 있었고, 복지부는 “전염병이 아닌 오염물질 피해조사는 권한 밖”이라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피해자 가족 안성우씨는 “제품 특성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허가 승인을 내주는 과정에서 막대한 인명 피해가 났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카시트 미착용 단속 강화...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카시트 미착용 단속 강화...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지난 28일 정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카시트를 착용하지 않은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과태료도 크게 인상한다는 ‘어린이 안전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독일(96%), 미국(94%) 등 교통 안전 선진국에 비해 한국의 유아용 카시트 장착률은 2015년 기준 45.05%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교통사고 사망자수에서도 바로 나타나 작년 한해 어린이 사망자 9명에서 올해 26명으로 크게 늘었다. 정부에서는 이번 ‘어린이 안전 종합 대책’을 통해, 카시트 미장착 차량에 3만원에서 100% 인상된 6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며, 단속도 상시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6세 미만 어린이가 차량에 탑승할 때에는 카시트에 앉아야 한다. 교통 안전 전문가에 따르면 “카시트 없이 사고를 당했을 경우, 머리를 심하게 다칠 확률은 장착 시에 20배가 높아지며, 부상 가능성에서도 미장착 시 3,5배 이상 늘어나는 만큼 아이를 위해 카시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각종 테스트를 통한 안전성과 사용의 편의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카시트 기본은 아이 머리 보호카시트의 경우에는 교통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장착하는 육아용품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부분은 안전인증 부분이다. 제품이 어떤 안전인증을 획득했고, 테스트 항목은 무엇이지 꼼꼼히 확인해야 하는 것. 특히 국내 교통사고 발생률 가운데 48% 이상이 측면사고로 측면 충돌 시 아이머리 충격을 보호 할 수 있는 카시트 선택이 필수적이다. ● 카시트는 반드시 뒷자석에신생아와 함께 자동차로 이동 시 엄마가 품에 안고 있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12개월 이하의 영아는 반드시 차량 내 후방장착이 가능한 카시트를 선택해야 한다. 후방장착 기능은 충돌 시 충격을 등과 엉덩이 쪽으로 분산시키도록 설계돼 있어 전방장착보다 안전하게 아이를 보호해 줄 수 있으며 최근에는 카시트 오장착률을 최소화 시키는 아이소픽스 타입의 카시트가 인기가 있다. ● 크기는 7세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카시트를 구입할때는 비교적 고가이므로 여러해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부터 7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대표적 제품으로 영국 유아용품 ‘조이’의 카시트인 ‘스테이지스 LX 아이소픽스’가 있다. 이 제품은 국내 런칭 4년만에 매년 100% 이상씩 성장할 정도로 폭넓은 사용기간과 안전성이 특징이다. 최신 카시트 안전 시스템인 아이소픽스와 기존 벨트형 장착이 모두 적용 가능해 2중으로 아이 안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유럽안전 인증 기준을 통과, 전후방 테스트 및 측면 충돌테스트까지 완료하였다. 또한, 후방장착 기간 역시 다른 카시트 대비 긴 18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전용 캐노피도 있다 이 밖에도 뉴나 레블 카시트는 신생아부터 5세(19.5kg)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아이소픽스(isofix)형 카시트로 최첨단 ‘360도 시트 회전 시스템’을 적용하여, 별도의 카시트 재설치 없이 전후방 전환이 가능하며, 옆보기 상태로 아이의 카시트 탑승과 하차를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아이의 성장에 따라 7단계까지 헤드레스트 (머리보호대)의 높이를 조절해 사용이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이혜영 “김정은 결혼 축하해..눈물 날 뻔” 신부대기실 인증샷 공개

    배우 이혜영 “김정은 결혼 축하해..눈물 날 뻔” 신부대기실 인증샷 공개

    배우 이혜영이 동료 배우 김정은의 결혼식 신부대기실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29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아름답고 행복한 신부. 눈물 날 뻔. 정은아 진짜 축하하고 질투 날 정도로 행복하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영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정은의 옆에 앉아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김정은의 밝은 미소에 새 신부에 설렘이 가득 묻어나 눈길을 끈다. 김정은은 이날 낮 12시 서울 삼청동의 한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동갑내기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정은 결혼식 현장, 철통 보안 속 ‘고소영-김희애-송윤아’ 특급하객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간 비타민’ 트와이스 나연 정연 쯔위, 깜찍 인증샷 “개콘 cheer up!”

    ‘인간 비타민’ 트와이스 나연 정연 쯔위, 깜찍 인증샷 “개콘 cheer up!”

    ‘개그콘서트’가 대세돌 트와이스의 깜찍한 꽃받침 인증샷을 공개했다.  29일 KBS 2TV ‘개그콘서트’는 공식 페이스북에 대세 아이돌 그룹 트와이스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코너 ‘가족 같은’에 깜짝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 정연, 쯔위의 비타민 같은 꽃받침 포즈를 담아냈다. 올해 초 ‘개콘-호불호’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개콘’을 응원하고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깨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세 사람은 지난 27일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개콘’ 녹화 현장에서 ‘가족 같은’ 무대에 예고 없이 등장했다. 신곡 ‘cheer up’과 함께 상큼하고 통통 튀는 댄스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인 트와이스와 팬심을 주체하지 못한 ‘욕망 할배’ 김준호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와이스는 최근 발표한 신곡 ‘cheer up’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트와이스가 출연한 ‘개그콘서트’는 오는 5월 1일 밤 9시 1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내 생활 속 정부 3.0] 자녀 전학·봉사활동·예방접종 정보 한눈에

    [내 생활 속 정부 3.0] 자녀 전학·봉사활동·예방접종 정보 한눈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교 1학년생인 아들과 어떻게 하면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이었는데, 때마침 자원봉사 포털을 알아내 단숨에 해결했지 뭐예요. 임시공휴일로 결정된 6일을 포함해 나흘에 걸쳐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자원봉사 확인서까지 자동으로 학교에 제출된다니 아주 기뻐요.” 우모(41·여)씨는 28일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세 가족이 장애인 돌봄 봉사활동에 이번 연휴를 쓰기로 했다. 포털을 통해 어느 지역이 좋은지, 분야, 대상, 기간 등 조건별 조회를 해 원하는 봉사처를 추천받을 수 있다. 재능이나 경력 등 개인별 특기에도 맞출 수 있다. 교육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과 연동시킨 덕분에 봉사활동 확인서를 따로 떼야 하는 불편도 덜게 된다. 경기 성남시 분당에서 살다가 공무원 남편을 따라 세종시로 이사하게 된 배모(40·여)씨는 며칠 전만 해도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중학교 2학년인 딸과 초등학교 5학년인 아들 때문이다. 두 아이를 전학시키려면 지역에 위치한 학교를 두루두루 알아야 하는 데 막막하기만 했다. 그러다 이웃에게서 ‘학교 알리미’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들었다. 그리고 교육시설을 꿰뚫게 됐다. 선생님 숫자, 학급별 학생 숫자, 전·출입 현황, 학업 중단 인원 등 깨알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최모(38·여)씨는 초등학교 3학년인 아들의 감염병 예방접종 시기를 놓쳤다가 겨우 한숨을 돌렸다. 학교에 일본뇌염이 나돌아 불안하던 차에 ‘예방접종 도우미’ 앱에서 확인한 끝에 추가 접종을 서둘렀다. 앱에서 ‘의료기관 찾기’ 기능을 활용해 가까운 동네 병원 가운데 접종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곳을 골라 무료로 접종을 받았다. 자녀에 대한 정보를 입력해 놓으면 다음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알람 서비스를 해 준다는 사실도 알았다. ‘맞벌이 아빠’로 올해 초 육아휴직서를 낸 이모(44)씨는 “여름방학 때 친구들과 추억을 쌓기 위해 캠프를 다녀오려는 중학교 3학년 딸아이의 바람을 들어주고 싶지만 처음엔 믿어도 괜찮은 곳들인지 몰라 망설여졌다”고 귀띔했다. 그런데 여성가족부가 꾸린 인터넷 ‘청소년 활동정보 서비스’에선 청소년 수련활동장 신고·인증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브로, 허경영과 2번째 콜라보레이션 “올해 안 발표 예정”

    브로, 허경영과 2번째 콜라보레이션 “올해 안 발표 예정”

    가수 브로(28•본명 박영훈)가 허경영 전 공화당 총재와 또 한 번 음악 작업을 할 계획으로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브로 측 관계자는 복수의 연예 매체에 “허경영과 콜라보레이션 계획이 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자세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안에 허경영 브로가 함께 작업한 노래를 낸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브로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에 허경영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며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 당시 허경영은 브로의 정규 1집 앨범 타이틀 곡 ‘슬픈 남자’의 내레이션에 참여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허경영 전 총재는 앞서 18일 7억원 상당의 고급 외제 승용차로 3중 추돌사고를 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이슈를 모았다. 브로는 다음달 새 디지털 싱글 ‘뺑소니’와 ‘좋은 세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제 건강·화장품미용∙유기농산업 박람회 코엑스 개최

    국제 건강·화장품미용∙유기농산업 박람회 코엑스 개최

    2016 국제건강산업박람회,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 및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13개국 435개사 781부스 규모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 B홀 전관에서 개최된다. 2016 국제건강산업박람회에는 건강기능식품, 가정용의료기, 건강생활용품 및 수면힐링용품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제5차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 유방암 예방과 자가검진 교육 등의 이벤트도 마련됐다.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화장품, OEM·ODM, 포장·용기, 에스테틱·스파·조향, 헤어·두피, 네일·풋·타투 등이 전시된다. 이밖에 프랑스 뷰티스트림 초청 2016 화장품 패키징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마케팅·트렌드, 지식재산권 보호, 글로벌 세미나가 준비돼 있으며, 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 국제미용교류협회가 진행하는 종합 미용 대회, 다채로운 세미나 및 이벤트가 국내외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2016 국제유기농산업박람회는 유기 인증 업체 혹은 2016년도 유기 인증 예정 업체의 유기농축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농 화장품 등이 전시되며 국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유기인증 제품들과 한미 유기가공식품 동등성 협약, 한·EU 동등성 협약에 따른 해외 유기인증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헬스 앤 뷰티위크 박람회는 관련 분야 전시회로는 유일하게 8년 연속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유망전시회로 꼽히며, 매년 해외업체 및 바이어 비율에서도 국제인증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다. 자체적으로 국내 시장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미국, 캐나다, 폴란드를 비롯한 중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지역 관련 초청 바이어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관심 품목에 대한 사전 매칭을 통해 현장 상담이 이루어져 실질적인 거래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중국 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국 화장품 유통 100강 중 특히 영향력 있는 전문 유통기업인들이 다수 참여한다”며 “중국 유일의 화장품 전문매체인 화장품보와 주간신문 CMN이 주축이 되어 20여명을 엄선하여 그 신뢰도를 더욱 높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인나 -아이유 인증샷... ‘빛나는 우정’

    유인나 -아이유 인증샷... ‘빛나는 우정’

    배우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가수 아이유와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유인나의 연예계 절친인 아이유는 유인나가 KBS 라디오 Cool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진행을 시작한 2011년부터 종종 게스트로 참여하며 친분을 인증해왔다. 특히 아이유는 정식 게스트로 초대되지 않았을 때에도 ‘볼륨을 높여요’ 생방송 스튜디오에 기습 방문해 유인나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2012년 방송 당시 유인나는 “엄마야 깜짝이야. 왜 들어오냐. 지금 아이유가 들어왔다”며 깜짝 놀랐다. 아이유는 “놀라셨을 거다. 오늘의 깜짝 게스트다. 택시를 타고 왔는데 지금 매니저들이 알면 큰일 난다. KBS 경비가 삼엄했다. 모자를 벗고 ‘제가 아이유인데요’라고 말하니 ‘네?’라며 되물으시더라. 화장을 안 해서 그런 것 같다”며 민낯의 수수한 차림으로 스튜디오를 기습 방문했다. 이는 유인나의 생일을 기념한 이벤트였다. 또 지난해 새 앨범 ‘CHAT-SHIRE(챗셔)’를 발매할 때에도 ‘볼륨을 높여요’ 스튜디오를 찾아 라이브 무대를 선물하기도 했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하차 소식이 전해지며 일부 애청자들은 다음달 8일 마지막 방송에 아이유가 등장하는 것이 아니냐며 기대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8일 유인나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유인나가 오는 5월 8일 방송을 끝으로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하차한다. 유인나는 앞으로 배우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하차를 전했다. 유인나의 후임으로는 배우 조윤희가 발탁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현민 백진희, 핑크 돗자리+검정 운동화 ‘피크닉 인증샷’ 우연의 일치?

    윤현민 백진희, 핑크 돗자리+검정 운동화 ‘피크닉 인증샷’ 우연의 일치?

    배우 윤현민(31) 백진희(26)가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 측 소속사 측이 부인하고 나섰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윤현민 백진희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윤현민 백진희가 미국 여행을 즐겼다는 것. 최근 백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밭에 핑크색 돗자리를 깔고 검정색 운동화를 벗어놓은 피크닉 인증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윤현민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의 풀밭과 돗자리 색상, 검정 운동화 등이 일치해 두 사람이 함께 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이같은 열애설에 백진희 소속사 관계자는 “둘은 연인관계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윤현민 측 또한 “동반여행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오해가 가능한 사진이지만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MBC ‘내딸 금사월’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윤현민 백진희는 지난 2월 한 가구점에서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한 바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럽 기술 경기도로 몰려온다…유럽비즈니스센터 수원서 개소

    유럽 기술 경기도로 몰려온다…유럽비즈니스센터 수원서 개소

    한국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럽 기업의 출장사무소이자 도내 중소기업 간 가교역할을 할 ‘유럽비즈니스센터’가 27일 경기 수원시 광교에 문을 열었다.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수원광교비즈니스센터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 게르하르트 사바틸 EU 대사 등 13개국 주한 유럽외교사절단, 폴란드 기업대표단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수원광교비즈니스센터 9층에 문을 연 유럽비즈니스센터에는 영국, 스웨덴, 러시아, 헝가리,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유럽 6개국의 기술 강소기업 한국 진출을 지원할 6개 컨설팅 전문회사가 상주한다. 컨설팅 전문회사는 ?러시아를 담당하는 경·러기술센터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등 CIS를 담당하는 트리코스 ?영국을 담당하는 플래너머터리얼즈 ?영국산업폭발인증기관의 시험센터인 이엑스테스팅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담당 STPC ?헝가리 담당 AK글로벌 등이다. 이들 컨설팅회사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지정하는 해외 민간네트워크와 해당 지역기업에 대한 인적네트워크가 풍부해 유럽기업의 한국진출 시 큰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러시아 7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5개, 헝가리 3개, 영국 8개 등 5개국 23개 기술강소기업, 연구소 등과 유럽비즈니스센터 활용에 합의했으며 도내 중소기업과의 협업도 추진 중이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유럽비즈니스센터는 경기도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간 기관이 그 위에서 활동하는 민관협업 오픈플랫폼이란 점에서 기존 투자유치 전략과 차별화된다”면서 “경기도가 보유한 우수한 기업정보와 산업지원시스템을 종합해 유럽 강소기업과 국내 혁신기업의 협업을 촉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럽비즈니스센터 입주를 희망하는 해외기업이나 해외기업과 협업을 원하는 도내기업은 경기도 투자진흥과(031-8008-2083) 또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031-888-9934)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용산공원에 국립 아린이 아트센터, 국립경찰박물관 건립

     서울 용산공원에 국립어린이아트센터가 건립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할 수 있는 호국보훈 조형광장도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산공원 정비구역 변경안 공청회를 29일 국립박물관 강당에서 연다고 27일 밝혔다.  국토부는 국민들과 정부기관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용산공원에 들어설 사업으로 국립어린이아트센터 등 8개를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6개 사업은 기존 건물을 이용하고, 2개 사업만 신축 또는 새로 조성한다. 주요 사업은 어린이를 위한 전시·교육·복합시설인 국립어린이아트센터, 여성의 일·생활·인물 등 여성의 역사를 전시·교육하는 국립여성사박물관 등이다. 지역별 아리랑을 체험·감상할 수 있는 아리랑 무형유산센터, 경찰의 역사와 기능을 소개하고 학교폭력예방·과학수사교실 기능을 갖춘 국립경찰박물관, 국민체력인증센터와 스포츠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스포테인먼트, 목재를 이용한 어린이 놀이시설인 아지타트 나무상상놀이터도 들어선다.  과학기술의 역사·창업·천체영상관 등을 갖춘 상설전시관인 국립과학문화관도 새로 건립한다. 호국보훈 상징 조형광장도 새로 조성된다. 국토부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한 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슈가맨’ 안수지, 송해와 애정 가득 인증샷 “워너비 송해 선생님”

    ‘슈가맨’ 안수지, 송해와 애정 가득 인증샷 “워너비 송해 선생님”

    안수지가 국민 MC 송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과거 안수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의 워너비 모델, 송해 선생님을 만났다. 따뜻하게 얘기해주시는 덕에 정말 우리 할아버지 같은 착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안수지와 송해는 머리를 맞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미소와 안수지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지난 26일 안수지는 JTBC ‘슈가맨’에 유재석 팀으로 출연해 방송 최초로 히트곡 ‘엉덩이’를 무대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날 안수지는 ‘바나나 걸’ 외에 리포터로 활동할 때는 ‘아가’, 재즈가수로는 ‘아가싱즈’, 작사가로는 ‘수지’, OST 가수로는 ‘지수’ 등 다수의 예명으로 활동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1만원대 손목 위 스마트밴드 열풍

    1만원대 손목 위 스마트밴드 열풍

    1만원대 샤오미의 ‘미 밴드’ 돌풍 1년새 10배 출하… 삼성·가민 제쳐 삼성전자는 새달 ‘기어핏2’로 맞불 다이어트를 결심한 직장인 최지은(35)씨는 24시간 손목에 가느다란 실리콘 밴드를 차고 지낸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하면 걸음수와 심박수, 수면 패턴까지 체크해 주는 똑똑한 밴드다. 1만 5000원에 스마트밴드를 산 최씨는 두 달 동안 몸무게 2㎏을 뺐다. 스마트폰 시장이 중저가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기기도 보급형 제품의 성장세가 무섭다. 비싼 패널 대신 최소한의 액정표시장치를 넣거나 아예 화면을 없애 가격을 확 낮춘 스마트밴드가 인기다. 전화, 앱 등 스마트폰 기능을 본뜬 스마트워치와 달리 스마트밴드는 건강관리가 목적이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대를 이끈 샤오미, 화웨이 등 중국 업체는 저가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몸집을 키우고 있다. 26일 시장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지난해 출하된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를 포함한 웨어러블 기기는 7800만대로 전년(2870만대)의 2.7배로 성장했다. 1만원대 스마트밴드 ‘미 밴드’ 시리즈로 돌풍을 일으킨 샤오미는 지난해 1200만대의 웨어러블 기기를 생산해 미국 업체 핏빗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1년 만에 출하량이 10배 이상 늘어 삼성전자와 미국 위성항법장치(GPS) 업체 가민을 한꺼번에 제쳤다. 샤오미의 힘은 단연 가격이다. 미 밴드는 심박수 측정이 가능한 최고가 모델도 2만원이면 살 수 있다. 액정화면이 포함된 삼성전자 기어핏(10만원대 후반)이나 핏빗 대표 모델 차지HR(17만원대)의 10분의1 가격이다. 업계 관계자는 “30만~40만원대인 고급 스마트워치와 달리 스마트밴드는 부담 없이 살 수 있어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전 연령층이 고르게 호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최근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액정화면을 적용한 미 밴드2를 깜짝 공개했다. 화웨이는 이달 초 스마트워치와 건강관리 기능을 혼합한 토크밴드 B3를 선보였다. 삼성전자도 보급형 스마트밴드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내부에서 ‘트라이애슬론’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SM-R150’은 2014년 나온 기어핏 1세대보다 가격이 낮게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기어핏2로 추정되는 ‘SM-R360’ 모델도 최근 한국과 미국에서 전파인증을 받아 이르면 다음달 출시될 전망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신축건물 취득세 10%↓… ‘심쿵심쿵’ 영등포의 비밀

    최근 일본과 에콰도르 등에서 잇따라 지진이 발생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지진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지진에 대비한 건축 정책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영등포구는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지진안전성 표시제를 추진하고, 내진설계가 된 민간건축물에는 세금감면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지진 발생 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진안전성 인증은 각 지자체에서 내진설계가 된 건축물을 찾아 광역지자체에 신청하면, 성능 확인을 거친 후 인증 명판을 제작해 건물에 부착한다. 구는 이달 중 공공건축물 전수조사를 완료해 내진설계된 공공건축물을 발굴할 계획이다. 구는 법적으로 내진설계 의무 대상이 아니더라도 공공건축물 관리 책임자에게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내진보강 의무 대상이 아닌 민간건축물 중 내진성능을 확인받은 건축물에는 지방세 부담을 덜어주어 내진보강 활성화를 추진한다. 신축 건물은 취득세 10%를 감면하고, 재산세도 5년간 10%를 깎아준다. 내력벽이나 골조 등을 리모델링한 건물은 취득세는 50%, 재산세는 50%(5년간) 감면해준다. 구는 공공건축물 지진안전성 표시제나 민간건축물 세금감면 혜택이 정착되면 지진 발생 시 피해가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지진 발생이 점차 잦아지는 상황에서 최선의 예방책은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아이 ‘성북’ 좋아

    아이 ‘성북’ 좋아

    아동복지법 영향평가 조항 신설… 정책 과정에 아동 의사 반영키로아동·청소년 전용 보건소 추진 유엔아동기구인 유니세프가 인증한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친화도시인 서울 성북구의 정책을 중앙정부에서 속속 받아들이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난해 구가 조례로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아동영향평가를 보건복지부가 지난달 아동복지법 조항으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아동영향평가는 정책수립, 집행, 평가에서 아동에게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영향과 차별적인 예산 분배를 파악해 부정적인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제도다. 투표권이 없는 아동은 정책결정 과정에서 소외되므로 아동의 의사와 이해관계가 정책에 담길 수 있는 특별한 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아동영향평가다. 구는 아동친화 예산서를 매년 펴낼 뿐 아니라 재개발 결정을 할 때도 ‘아동 보행에 불편함은 없는가, 어린이에게 직접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가’ 등을 사업평가 항목에 넣는다. 아동복지법에 아동영향평가가 신설되면서 전국의 지방자치단체가 성북구의 사례를 따라 정책과정에 아동의 의사를 반영하게 됐다. 성북구의 시도가 전국으로 퍼진 것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도 있다. 지난 1월 전북 완주군이 대한민국 두 번째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가 됐다.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정책을 펼치는 도시로 인정받은 것이다. 현재 정부의 아동정책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로 나뉘어 주무부처가 없이 책임자가 불명확하다. 게다가 법에 따라 아동·청소년의 나이 기준도 모두 달라서 청소년 기본법은 24세 이하가 기준이라 국방을 현재 청소년이 책임지는 꼴이다. 성북구가 올해 벌이는 핵심 아동친화도시 사업은 아동·청소년 보건소 건립과 아동친화도시 기준을 만드는 것이다. 아동 전용 보건소는 간호사, 의사, 사회복지사 등 6~7명의 전문인력이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와 상담을 제공한다. 아동친화 도시관리 기준은 무장애 보도처럼 계단, 엘리베이터, 화장실, 놀이터, 공원 등 모든 도시시설을 어린이의 관점에서 만든다. 김 구청장은 “성북구는 매매가 대비 전세금의 비율인 전세가율이 84.7%로 전국 최고인데 재개발 영향도 있지만 그만큼 살기 좋은 곳이란 뜻”이라며 “어린이가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곳”이라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컬투쇼’ 차태현, “엽기적인 그녀2” 북경 시사회 인증샷

    ‘컬투쇼’ 차태현, “엽기적인 그녀2” 북경 시사회 인증샷

    배우 차태현이 26일 ‘컬투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영화 ‘엽기적인 그녀2’의 중국 시사회 인증샷이 공개됐다. 25일 배우 후지이 미나는 인스타그램에 “영화 “엽기적인그녀2”시사발표회를 위해 한달 만에 북경을 방문했습니다. 주연을 맡으셨던 차태현 오빠랑^^ “엽기적인그녀”는 15년전 작품인데, 이번 영화 현장에서 ‘견우씨’가 그대로 계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차태현과 후지이 미나는 편안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낸 후지이 미나와 편안한 복장으로 친근한 매력을 자아내는 차태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갑 같아 보이네요”, “영화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박 나시길!”, “후지이 미나 정말 예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태현과 후지이 미나가 함께 출연한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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