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증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신종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용수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모험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유산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463
  • ‘마리텔’ 성소, 깜찍한 토끼로 변신 ‘우주토끼 변신’

    ‘마리텔’ 성소, 깜찍한 토끼로 변신 ‘우주토끼 변신’

    ‘마리텔’ 성소가 출연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주소녀 #성소가 [#마리텔] #정재형의 ‘아직도 서핑 못하니?’ 생방송에 함께 참여 합니다! 지금 시청해주세요!”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사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촬영한 성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성소는 토끼 모습으로 귀여운 이모티콘들과 함께 “오토파크 핫해 핫해”라며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성소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다음팟에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우주소녀 성소는 정재형이 개설한 서핑 채널에 패널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벌 시대] 할랄은 문화다/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전 주인도네시아 대사

    [글로벌 시대] 할랄은 문화다/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전 주인도네시아 대사

    “서울에 할랄 불고기 식당을 오픈하면 대박 날 것이다.” 한국에서 상당 기간 근무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친구가 내게 던진 말이다. 자신을 비롯해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불고기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불고기를 먹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면서 볼멘 목소리다. 본국에서 요인들이 왔을 때는 이태원의 할랄 식품점에서 식재료를 사서 아는 식당에 부탁해 대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깜짝 놀랐다. 한국에 거주하는 무슬림이 약 15만명,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무슬림이 74만명 정도이고 곧 1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이에 비해 할랄 인증을 받은 식당은 10곳 안팎에 불과하고 이를 포함해 무슬림 친화식당이 전국에 140여 곳뿐이라고 하니 인도네시아 친구의 말도 일리가 있다. 할랄(halal)은 ‘신이 허용한 것’이란 뜻으로, 식품뿐 아니라 의약품·화장품·관광·의료·패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된다. 돼지고기와 알코올은 절대 안 되며, 소·양·닭·오리 등 할랄 동물들도 할랄 도축장으로 인증받은 곳에서 반드시 무슬림에 의해 도축되어야 한다. 가공 식품의 경우에도 원재료는 물론 생산 및 유통과정까지 이슬람법을 따라야 한다. 현재 18억명 수준의 무슬림 인구가 2030년이면 22억명으로 증가하고, 할랄 산업 규모도 2조 2천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5조 2천억 달러를 넘어설 거라 하니 할랄 산업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최근 우리 정부가 할랄 산업을 신산업 육성과제로 선정하고 수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은 바른 조치이다. 하지만 일부 종교·시민단체의 반발은 할랄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인식에서 비롯된 것은 아닌지 싶다. 우리 사회에 난무하는 ‘글로벌’이나 ‘다문화 사회’란 용어가 무색해진다. 할랄은 문화이며 삶의 방식이다. 종교적 신념과는 분리해서 이해해야 한다. 얼마 전에 한국에 부임한 주한 브루나이 대사의 부인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할랄 식당 리스트를 보여주며 서울의 맛집들을 즐기고 있다고 밝게 웃었다. 불교국가인 태국도 2020년까지 할랄 수출 5대 강국을 목표로 할랄 산업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우리 기업들이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할랄 인증을 받아 이슬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기 성분 대신 콩 단백질을 넣은 할랄 신라면이나 돼지 젤라틴을 뺀 할랄 초코파이가 이미 크게 히트 치고 있다. 한국 화장품 산업도 동남아 및 중동시장을 겨냥해서 할랄 인증 취득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무슬림 관광객, 특히 중동으로부터의 의료관광객 증가도 주목할 만하다. 중동 의료관광객이 5년 새 10배로 증가하여 지난해에 6천명을 넘었다고 하니 숙소, 식당 등 인프라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 사회가 여러모로 다문화 사회로 변모해 가고 있음을 실감한다. 케이팝, 케이푸드, 케이뷰티 등 한류가 외국에서 호응을 얻듯이 우리도 외국의 문화를 이해하려 할 때 진정한 글로벌 코리아가 탄생하는 것이다. 할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은 이슬람 문화를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인도네시아 속담에 ‘서로 알고 이해할 때 비로소 서로 사랑할 수 있다’는 표현이 있다. 남을 이해하고 존중할 때 나도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얼마 전 인천공항 내에 퓨전한식 할랄 식당이 문을 열었다고 한다. 우리 불고기를 난(인도식 빵)에 싸먹는 ‘코리안 세트’를 먹어 보는 것도 흥미롭지 않을까. 종교적 편견과 배척을 뛰어넘으면 거기엔 분명 새롭고 화기애애한 미지의 세계가 기다리고 있는 법이다.
  • SNL 코리아 시즌8 이수민, 크루들과 인증샷 보니 “내 얼굴만 중요”

    SNL 코리아 시즌8 이수민, 크루들과 인증샷 보니 “내 얼굴만 중요”

    SNL 코리아 시즌8 이수민이 크루들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8’에 새 크루로 합류한 이수민이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교선배님 세영이 소혜 그리고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NL 코리아 시즌8‘ 크루 김소혜, 김민교, 이세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수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인공인 이수민의 얼굴만 돋보이고 뒤의 세 사람의 얼굴은 뿌옇게 처리돼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일 첫 방송된 ‘SNL 코리아 시즌8’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새 크루 탁재훈, 이수민, 김소혜, 이명훈, 장도윤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특히 4차원 엉뚱 매력을 자랑하는 이수민은 ‘위험한 신입’이라는 코너에서 안영미의 가슴춤을 소화하며 강렬한 19금 코믹연기를 펼쳐 방송 이후 이슈몰이를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무한상사’ 정준하, 이제훈과 인증샷 “멋진 동생, 훌륭한 인성”

    ‘무한도전 무한상사’ 정준하, 이제훈과 인증샷 “멋진 동생, 훌륭한 인성”

    ‘무한도전’ 정준하가 ‘무한상사’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제훈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27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동생, 훌륭한 인성. #이제훈 #다음에 또 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을 촬영 중인 정준하와 하하, 이제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제훈은 흰색 셔츠만 입었는데도 훈훈한 미소로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과장님 화이팅입니다”, “무한상사 이번에도 하태핫태”, “눈빛만으로도 스크린을 제압하는 이제훈 화이팅”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MBC 무한도전 ‘무한상사-위기의 회사원’ 편은 3일 오후 6시 2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2주에 걸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정글의 법칙’ 서인국, 장난끼 가득한 표정 “지금 시작합니다!”

    ‘정글의 법칙’ 서인국, 장난끼 가득한 표정 “지금 시작합니다!”

    ‘정글의 법칙’ 서인국이 출연진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서인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 법칙 시작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몽골’ 편에 출연하는 서인국, 김병만, 이선빈, 강남, 김민교가 제작진들과 회식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활짝 웃고 있는 출연진들의 모습에서 이들의 끈끈한 팀워크가 느껴졌다. 특히 서인국은 맨 앞에서 흰 모자를 쓰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 서인국은 뭐든지 잘하는 ‘만능꾼’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나방을 무서워하는 반전 매력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멋져요”, “뭐든지 만능! 어제 방송 잘 봤어요”, “표정봐ㅋㅋ 열일은 감사하지만 건강도 챙기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박시연-지수..본방사수 독려샷 “설렘 폭발”

    ‘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박시연-지수..본방사수 독려샷 “설렘 폭발”

    ‘판타스틱’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제작 에이스토리)이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의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판타스틱’포스터 이미지가 담긴 홍보책자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배우들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첫 방송을 누구보다도 기다렸을 배우들은 애정을 가득 담아 시청자들을 향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시한부 판정에도 신파 따위는 개나 줘 버리고 화끈한 오늘을 살아가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 역을 맡은 ‘갓현주’ 김현주는 “‘판타스틱’이 드디어 오늘 첫 방송됩니다. 작품에 푹 빠져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이 함께하는 작품인 만큼 시청자 분들도 공감하며 보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늘만 사는 로맨스 ‘판타스틱’ 본방사수!”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내며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이어 발연기 장인 일명 ‘발카프리오’ 톱스타 류해성 역을 맡아 역대급 연기 변신을 선보일 주상욱은 “유쾌하면서도 감동까지 있는 ‘판타스틱~’한 드라마입니다.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류해성 캐릭터를 통해서 지금까지와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저 또한 기대하고 있다. 첫 방송 꼭 본방사수 해주시고 저의 역대급 발연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판타스틱’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본방사수!”라며 위트 넘치는 본방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2년 만에 현모양처와 센 언니를 오가는 극과 극 반전매력을 지닌 백설 역으로 화려하게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시연은 “유쾌하고 통쾌한 백설의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설렌다. 좋은 배우, 스태프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꼭 본방사수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암에 걸린 암전문의 4차원 괴짜의사 홍준기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를 펼칠 김태훈은 “‘판타스틱’은 귀엽고, 경쾌한 드라마다. 또 그 안에 다른 스타일의 멜로와 감동도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뇌까지 섹시한 변호사지만 사랑 앞에서만큼은 순수한 ‘풋사랑꾼’ 김상욱 역을 맡은 대세배우 지수는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좋은 선배님들과 같이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처음으로 성인 역할을 맡아 의미가 남달라서 실제 변호사를 만나 뵙고 신입 변호사만의 특징이나 삶의 방식을 많이 공부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게 될 것 같아 많이 설렌다. 3회부터 본격적으로 출연하는데, 1회부터 쭉~본방사수 부탁드린다”며 포부 넘치는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판타스틱’은 이판사판‘오늘만 사는’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똘끼충만’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두 사람의 짧고 짜릿한 로맨스를 통해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진한 여운과 공감을 자아내는 워맨스가 더해지면서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폭넓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한부라는 소재를 가지고도 눈물 대신 유쾌함을 담아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보여줄 ‘판타스틱’은 ‘라스트’, ‘황금의 제국’, ‘추적자 THE CHASER’ 등을 통해 마니아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는 조남국 PD와 ‘슬픈연가’, ‘세친구’, ‘남자셋 여자셋’ 등을 집필한 감각적인 필력의 이성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주로 묵직한 장르의 드라마를 연출했지만 그 안에서도 세세한 감정선을 놓치지 않고 섬세한 연출을 보여줬던 조남국 PD만의 색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판타스틱’은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우주소녀 출연 인증 동영상 “상큼 열매를 먹었나”

    ‘최파타’ 우주소녀 출연 인증 동영상 “상큼 열매를 먹었나”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우주소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2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상큼 열매를 먹었나! 보이는 라디오로 함께 하세요 #우주소녀”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들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우주소녀 멤버인 연정, 루다, 은서, 다영, 엑시의 모습이 담겼다. 보라색 의상을 맞춰 입은 멤버들의 모습은 이번 신곡 ‘비밀이야’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상케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노래 너무 좋아요 화이팅!”, “예쁘다 유연정”, “잘한다 잘한다 우주소녀 잘한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이날 ‘최파타’에 출연한 우주소녀 멤버들은 닮은꼴 연예인부터 유연정의 합류 과정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털어 놓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기고] 쌀 과잉시대에 오리농법이 주는 교훈/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기고] 쌀 과잉시대에 오리농법이 주는 교훈/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최근 인기 있는 TV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전북 고창의 친환경농업 현장에는 한 무리의 오리들이 논에서 제법 바삐 움직인다. 논바닥의 잡초를 뜯어 먹는가 하면 벼에 붙은 벌레를 잡아먹느라 움직임이 분주하다. 오리 몇 마리가 큰 도움이 될까 싶지만 농약이나 제초제를 따로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논농사에 화학농약·합성비료 등 인공 물질 사용을 배제한 오리, 미꾸라지, 메기 등을 이용하는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된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이러한 농법은 환경보전뿐 아니라 농산물 과잉생산과 소비감소 시대에 우리 농업정책 방향에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하지만 TV에서 눈을 돌려 들여다본 농업·농촌의 현실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통계청의 ‘2015 농가경제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호당 농업소득은 1126만원에 불과했다. 농사지어 한 달에 94만원밖에 벌지 못한다는 얘기다. 한편 주식인 쌀의 1인당 소비량은 1980년 132㎏에서 2015년 63㎏으로 줄어든 반면 생산성 향상으로 쌀 공급 과잉이 발생하고 있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농산물 수입 증가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소비 감소 등으로 농업소득을 단기간에 올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농업 소득 정체와 농산물 과잉생산 등에 대응할 해법은 무엇일까. 친환경농업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친환경농업은 환경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어 외국산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농산물 생산이 가능하다. 일반 농산물에 비해 가격이 1.6∼1.7배 높아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 쌀은 친환경농법 실천에 따라 생산량도 약 16% 감소해 과잉생산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다. 호당 경지 면적이 1.5ha 정도인 우리나라가 미국(183ha), 프랑스(52.6ha) 등 규모의 경제를 앞세운 농업 선진국과의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서도 친환경농업은 필수적이다. 지난 3월 정부는 2020년까지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 비율을 현재 4.5%에서 8%로 높이고, 1조 4000억원 수준인 시장 규모도 2조 5000억원으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제4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1~3차 계획이 1차산업 중심으로 친환경 인증제도의 구축과 운영에 초점을 맞춘 반면 이번 4차 계획은 생산과 가공·외식·수출 간 연계를 강화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친환경농업의 환경보전 기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전략도 담고 있다. 친환경농산물 홍보와 판로 개척, 가치 공유를 위해 농민들이 스스로 기금을 마련하는 ‘친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도 지난 7월 공식 출범했다. 농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자금에 정부 지원금이 곁들여져 재배 면적 확대와 소비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의 강력한 육성정책과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소비자들의 신뢰가 어우러져 우리 땅에서 자란 친환경농산물로 삼시 세끼가 차려진다면 우리 농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성장산업으로 탈바꿈할 날도 멀지 않을 것이다.
  • [인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 최병환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과장 이창윤△미래인재정책과장 허재용△지능정보사회추진단 기획총괄팀장 권용현△지능정보사회추진단 산업육성팀장 최동원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장 박철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홍종해 ■통계청 ◇부이사관 승진△통계서비스기획과장 이명호△경제총조사과장 김대호◇서기관 승진△비서실장 김경희△통계정책과 원정연△빅데이터통계과 김혜련△서비스업동향과 양모승△농어업통계과 김정섭△인구총조사과 정남수 ■KBS △디지털서비스국장 박동욱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농촌정책연구본부장 황의식(농식품정책성과관리센터장 겸직)△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김홍상△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 김영훈△농업관측본부장 송미령△미래정책연구실장 한석호(FTA이행지원센터장 겸직)△경영지원실장 심긍섭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산업본부장 조윤홍△인터넷기반본부장 주용완△보안인증지원단장 지상호△인터넷기반단장 조준상△침해대응단장 황보성△개인정보기술단장 김호성△정보공유협력센터장 김정희△개인정보대응센터장 김주영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미래연구정책본부장 배광희△바이오의과학연구부장 김승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 문화융복합단장 이산호 ■인천시 ◇승진△인재개발원장 김경집△아동·청소년과장 백종학◇전보△확인평가담당관 정용원◇전입△경제산업국장 직무대리 김순호◇전출△강화군 정규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 이현웅△농업기술원장 김학주 ■아시아타임즈 △광고마케팅국 부국장 김승택 ■고려대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장 유혁△과학기술대학장(의용과학대학원장 겸임) 이흥식△학생처장 명노해△연구처장 임도선 ■이화여대 △교무처장(THE인재양성총괄본부장 겸임) 박정수△기획처장(엘텍융합교육혁신본부장 겸임) 김봉진△총무처장 최유미△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연구윤리센터장 겸임) 박석순 ■한양대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 의료원장 최경화△한양대 한마음국제의료원 건립추진단장 최주원 ■서울과학기술대 △미래융합대학장 김성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처장 민경찬△미술원장 박인석 ■건국대학교병원 △병원장 황대용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장 김정하△간호부장 조진경 ■건양대학교병원 △암센터 원장 윤대성△이비인후과장 이종빈 ■한국화이자제약 △이사 이은미△화이자 이노베이티브 헬스 대표 임소명
  • 멕시코 다녀온 날 ‘反이민 공약’ 낸 트럼프

    멕시코 다녀온 날 ‘反이민 공약’ 낸 트럼프

    “멕시코와의 국경에 거대한 장벽을 세우고 비용은 멕시코가 내도록 하겠다. 불법 이민자들은 떠나라. 사면은 없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는 달라지지 않았다. 트럼프는 31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한 연설에서 최근 오락가락하는 것으로 보였던 이민 공약에 대해 더욱 강경한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특히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은 “불법 이민자 사면만 밝혔을 뿐 구체적 계획이 없다”며 클린턴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개혁 행정명령 등을 비판하는 데 열을 올렸다. 트럼프가 이날 밝힌 이민 공약 계획은 10가지다. 그는 한 시간여에 걸쳐 ▲멕시코와의 국경에 거대한 장벽 설치 ▲불법 이민자 검거·석방 고리 단절 ▲외국인 범죄자 대상 무관용 적용 ▲불법 이민자 ‘피난처 도시’에 대한 재정 지원 중단 ▲오바마 대통령의 이민개혁 행정명령·이민개혁법 폐지 ▲신원조사 문제 국가 비자 발급 중단 ▲추방국가 수용 거부 시 재수용 중단 ▲‘생체인증 출입국 비자 추적 시스템’ 완성 ▲불법 이민자 일자리·복지혜택 악용 차단 ▲미국인의 이익 위한 새로운 이민시스템 구축 등을 역설했다. 트럼프는 특히 “대통령 취임 첫날 남쪽 멕시코와의 국경에 아주 크고 강하고 아름다운 거대한 장벽을 세울 것”이라며 “물론 멕시코가 장벽을 세우는 데 돈을 낼 것이다. 멕시코가 이 문제를 우리와 함께 풀어나갈 것이며 우리와 같이 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의 이 같은 발언은 이날 이민 공약 발표 몇 시간 전 멕시코를 전격 방문,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과 비공개 면담을 한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 때와는 분위기가 달라진 것이다.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불법 이민과 무기, 마약 밀매를 막기 위해 자국 영토에 장벽을 설치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으나 “누가 장벽 비용을 댈 것인지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는 CNN에 출연해 “트럼프와 니에토가 45분간 만나 구체적 내용을 다 언급하지는 않았다”며 “(비용 문제 등) 협상보다는 대선 후보의 외교적 행보로 봐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니에토는 트럼프가 멕시코를 떠난 뒤 트위터에 “회동 초반에 멕시코는 장벽 설치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며 상반된 주장을 했다. 미 언론은 “트럼프가 니에토에게는 직접 말하지 않고 연설에서 결국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트럼프가 10가지 계획을 발표할 때마다 유세장을 찾은 지지자들은 열렬히 환호했다. 이들 대부분은 백인으로, 트럼프가 “미국인들의 일자리를 되찾기 위해, 미국을 다시 강하게 만들기 위해 취임 첫날부터 불법 이민자들을 내쫓겠다”고 강조하자 “유에스에이(USA)”, “트럼프”를 연호하며 그의 ‘미국 우선주의’ 이민 공약에 호응했다. 특히 트럼프가 연설 후 불법 이민자들의 살인·강간 등 범죄에 의해 희생된 가족을 둔 부모의 모임 ‘에인절 맘스’ 회원 10여명을 무대로 등장시키면서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이들은 자신의 남편과 아들, 딸이 불법 이민자들에게 죽임을 당했다며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이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약속했다. 트럼프는 이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포옹한 뒤 “우리의 가정과 나라, 국경을 지키자. 11월 8일 나가서 꼭 투표하라”고 호소했다. 미 언론은 “트럼프의 이날 이민 공약 연설은 그의 캠페인에서 가장 중요하고 강했다”고 평가하면서도 “자신의 ‘집토끼’ 백인 노동자층 지지자들은 유지하면서 백인 지식인층과 흑인·히스패닉 유권자들까지 끌어들일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평가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직업훈련기관 40% 인증 탈락

    직업훈련기관 40% 인증 탈락

    직업훈련기관 10곳 중 4곳이 정부 인증 평가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직업훈련기관 4811곳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 결과 1897곳(39.4%)이 최하위 등급인 인증유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증을 통과하지 못한 기관 중 신규 인증 신청기관이 284곳이었고, 1613곳은 고용부의 지원을 받아 직업훈련을 하는 곳이었다. 나머지 2914곳은 3년이나 1년 인증을 받았다. 훈련역량이 낮아 인증을 받지 못하거나 1000만원 이상의 훈련비를 부정수급한 기관은 1년간 훈련시장 진입이 차단된다. 분석 결과 훈련 경험이 많고 시설, 인력 등 훈련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일수록 높은 인증등급을 받았다. 취업률은 인증 기관이 50.4%, 인증유예 기관이 34.0%였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수출통관 서류 사라진다

    전자통관제 12월 전면 시행… 반복 수입 원자재 심사 생략 국내 기업이 수출신고를 할 때 종이서류를 제출하고 세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절차가 폐지된다. 수출기업이 반복적으로 수입하는 원자재에 대한 통관심사가 생략되고, 보세공장 반입 혜택을 볼 수 있는 원재료 범위도 확대된다. 관세청은 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16년 제2회 전국세관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관세행정 수출지원 종합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최근 어려운 여건에 처한 수출 회복을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는 취지에서다. 이에 따라 서류 없는 전자수출통관이 오는 12월부터 전면 시행된다. 그간 종이서류로 내야 했던 수출신고가 100% 전자파일 제출로 가능해진다. 수출신고서와 송품장, 계약서, 환급관련 수입신고수리필증 등 연간 50만건에 이르던 종이서류가 사라지고 기업들의 세관 방문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성실 기업에 대해서는 수출신고 수리 후 첨부서류의 전자제출도 허용한다. 관세청은 서류제출 생략에 따른 시간·비용 절감효과가 연간 418억원 규모에 이르고 신속한 통관이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기업이 반복해 수입하는 원자재를 사전에 등록하면 수입 통관심사를 생략해 적기 수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자통관심사 대상도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 인증 기업으로 확대했다. 연간 45만건의 통관시간 단축으로 495억원의 비용절감이 가능할 전망이다. 또 보세공장제도를 통한 세금지원과 관련, 보세공장 반입 원재료 범위에 정보통신기술(ICT)·생명공학기술(BT)·에너지 등 미래산업 및 기업연구소의 연구시험용 재료·장비를 포함시켰다. 중국 역직구 제품에는 정식 수출통관 절차를 거친 물품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QR 표지를 부착하는 등 인증제를 확대해 국산 제품의 ‘짝퉁’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수출 등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제품의 환급 대상 원재료 인정범위를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하고, 간이정액환급 대상 품목에 중소기업 50개 제품을 포함시켜 올해 4231개, 내년에는 4281개로 늘린다. 천홍욱 관세청장은 “지원책이 차질 없이 시행되면 연간 1조 1262억원의 비용절감과 매출 1조 329억원 증대 및 2906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예지 컴백, 선물에 둘러싸여 행복한 인증샷 “내가 더 잘할게요”

    예지 컴백, 선물에 둘러싸여 행복한 인증샷 “내가 더 잘할게요”

    ‘컴백’ 예지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최근 피에스타 예지는 자신의 트위터을 통해 “고마워 내가 더 잘할게요 행복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알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생일케이크와 많은 선물 상자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예지는 지난해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뛰어난 랩 실력과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대세로 떠오른 여성 래퍼로서 올 초 첫 번째 솔로앨범 ‘포어 사이트 드림(Foresight Dream)’으로 시크한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예지는 오는 8일 솔로 두 번째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함께 작업한 뮤지션은 5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기성용 부부, 가족+지인과 돌잔치..인증샷 보니 ‘눈부신 미모’

    한혜진♥기성용 부부, 가족+지인과 돌잔치..인증샷 보니 ‘눈부신 미모’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부부가 최근 첫딸 시온 양의 돌잔치를 가진 소식이 전해졌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지난 28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한 호텔에서 가족과 소수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돌잔치를 열었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정우영은 돌잔치 다음날인 29일 자신의 SNS에 한혜진과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이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기시온 공주님 돌잔치, 너무 아름다우신 한혜진 형수님과 우르르 몰려 셀카 한장. 축하합니다”라고 전했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2년 만인 지난해 9월 득녀했다. 현재 한혜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 진행을 맡고 있으며 기성용은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정우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파주장단콩’, 대한민국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서 대통령상 받아

    ‘파주장단콩’이 1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농식품 파워브랜드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브랜드 파워 향상을 위해 매년 4개 분야 22개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이날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된 파주장단콩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파워 브랜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대통령상을 받았다. 경기 파주시는 그동안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생산이력제·지리적 표시 단체표장 등록·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 등 파종부터 수확 때까지 투명한 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장단콩을 생산 유통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마트 및 대상FNF 등 대기업과 연계한 ‘장단콩 두부’를 출시하는 등 유통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파주시는 유통활성화에 힘입어 장단콩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재배면적을 1100㏊로, 지난해보다 300㏊ 늘였다. 장기적으로는 품질 향상과 안정적 수매시스템 구축을 위해 콩종합유통처리장(SPC)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파주개성인삼’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아 파주 장단삼백(콩·인삼·쌀)의 옛 명성을 되찾는데 한몫했다. 파주시는 임진각에서 다음 달 15~16일 제12회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오는 11월 18~20일에는 제20회 파주장단콩축제를 열 예정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라디오스타’ 쌈디 “이선빈 나오면 난리날 것” 이유는?

    ‘라디오스타’ 쌈디 “이선빈 나오면 난리날 것” 이유는?

    배우 이선빈이 ‘라디오스타’ 출연 인증 동영상을 공개했다. 31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밤! 라디오스타!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이따 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이는 같은날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본방사수를 독려하기 위한 영상이다. 영상에는 방송에 함께 출연한 사이먼 도미닉(쌈디), 그레이, 지코의 모습이 담겼다. 쌈디는 “선빈씨 나오면 난리 날 겁니다”라며 ‘라디오스타’ 첫 출연인 이선빈의 긴장을 풀어줬다. 이선빈은 방송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가창력과 댄스 실력까지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여줬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제1회 서울신문 정책포럼] “FTA 선점 효과 극대화… 美·中 샌드위치서 중재 역할 찾아야”

    [제1회 서울신문 정책포럼] “FTA 선점 효과 극대화… 美·中 샌드위치서 중재 역할 찾아야”

    우리나라 수출이 지난해 1월부터 올 7월까지 19개월째 ‘마이너스 행진’(전년 동월 대비 감소)을 이어 오고 있다. 글로벌 경기 침체가 기본적인 이유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나라가 체결했던 15건의 양자 자유무역협정(FTA)의 효과가 기대만큼 발휘되지 않은 데서도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각국은 지금 양자 FTA를 넘어 10여개 국가가 동시에 무역장벽을 허무는 이른바 ‘메가 FTA’로 눈을 돌리고 있다. 세계 무역의 지형도가 지금까지와 다른 형태로 그려지고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우리가 발빠르게 추진해 온 양자 FTA의 선점 효과가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신문은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메가 FTA 시대, 어떻게 해외시장을 뚫을까’라는 주제로 ‘제1회 서울신문 정책포럼’(후원 문화체육관광부)을 개최했다. 박태호(전 통상교섭본부장)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포럼의 좌장을 맡았고 정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무역통상본부장과 정인교 인하대 부총장이 주제 발표를 했다.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오일만 서울신문 논설위원이 토론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의 핵심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메가 FTA’ 협상의 대표격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였다. 한국이 동참해야 한다는 데 대해서는 대체로 의견이 일치했지만, 그 시점과 접근 방식을 놓고는 패널 간에 의견이 엇갈렸다. 오일만 위원은 “경제적으로 급성장한 중국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대응이 바로 TPP인데, 우리는 이를 미국의 패권 전략이라는 틀 속에서 복합적이고 다층적으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면서 “미국이 대선을 앞두고 TPP 비준안이 난항을 겪고 있지만 그들의 ‘아시아 회귀 전략’이라는 큰 틀에서 보면 대선 이후 TPP 비준안을 통과시킬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인교 부총장은 “미국이 TPP를 발효시키는 것은 2019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면서 “TPP 가입은 공짜가 아닌 만큼 우리에게 남은 3~4년 정도의 시간을 활용해 충분한 전략을 갖고 접근해야 한다”며 신중론을 제시했다. 반면 정철 본부장은 “RCEP을 중국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TPP와 RECP 간의 대결 구도로들 많이 보는데, 그것은 올바른 접근법이 아니고 양자를 보완적 측면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명희 교섭관도 “(정부는) TPP와 RCEP을 미국과 중국 주도로 보는 것보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의 FTA로 가기 위한 과정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는 TPP 12개국 가운데 7개국이 RCEP에도 동시에 참여하고 있는 데서 잘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토론의 좌장인 박태호 교수는 “메가 FTA 발효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제한 뒤 “섣부른 접근보다는 우리가 체결한 양자 FTA의 선점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양자 FTA에 관해서는 우리가 일본과 중국, 대만 등 주변국에 비해 월등히 앞서 있다”며 “특히 세계 경제가 침체라고 하지만 연간 6% 이상 성장하는 중국 경제가 우리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중국과 맺은 FTA가 약한 수준이라고는 해도 이를 잘 활용해 현지 내수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가 FTA에서 미·중 갈등과 관련해 “윽박지르려는 미국과 개방을 안 하려는 중국의 입장을 중재하는 역할이 바로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소상공인의 대표로 나온 최승재 회장은 정부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정부가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FTA를 체결해 왔지만 그 과실은 대기업과 제조업체의 몫이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를테면 한·중 FTA 발효 이전에는 국내 주얼리 산업은 경쟁력이 있었고 고용도 많았다. 그러나 중국산에 대한 관세가 철폐되면서 기반 자체가 흔들렸다. FTA도 중요하지만 소상공인을 위한 안전 장치가 갖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관세 장벽인 현지 인허가를 받는 어려움도 토로했다. 최 회장은 “국내에 해외 근로 연수생들이 대거 들어오는데 우리도 이에 대한 반대 급부로 그 나라들에 소상공인을 보내거나 인허가 절차를 쉽게 내줄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유 교섭관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부족한 부문이 많은 것 같다”며 “통관과 인증 등은 국가별 상황을 고려해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토론이 끝난 뒤 방청석에서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와 FTA의 관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보호무역주의 등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들이 나왔다. 오 위원은 ‘중국의 사드 보복’ 가능성과 관련, “사드가 실제로 배치되기 전까지는 중국이 노골적으로 보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면서 “다만 중국인 감성에 미치는, 예컨대 한류산업은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 부총장은 “앞으로 미·중 간, 미·유럽연합(EU) 간 대립 구도에서 전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더 거세질 가능성이 있다”고 답변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용어 클릭]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하나의 자유무역지대로 묶는 다자간 자유무역협정(FTA). 영문 머리글자를 따 TPP(Trans-Pacific Partnership)라고 부른다. 지난해 협상이 최종 타결됐고 미국, 일본, 호주 등 12개국이 참여한다. 협상은 완료됐고 각국의 의회 비준 단계가 남아 있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10개국과 한·중·일, 호주·뉴질랜드·인도 등 총 16개국이 참여하고 있는 다자간 FTA다. 16개국 정상은 올해 RCEP를 타결하기로 했지만 각국의 이해관계가 첨예해 난항을 겪고 있다.
  • [현장 행정] 도봉 혁신교육행정… 학교 찾아 이사온다

    [현장 행정] 도봉 혁신교육행정… 학교 찾아 이사온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 친구를 위한 엘리베이터가 우리 학교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태양열 전지를 설치해서 전기료를 절약했으면 합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31일 도봉동 도봉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와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구청장 학교 현장의 목소리 듣기’ 시간을 가졌다. 도봉초 6학년 노아군의 제안에 이 구청장은 “인권 감수성과 환경의식이 담긴 아주 좋은 제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학부모 대표가 이미 도봉구 2개 학교 옥상에 ‘햇빛발전소’란 지역 협동조합이 태양열 전지를 설치했으며, 옥상 공간 임대료를 장학금으로 쓴다고 설명했다. 도봉구는 2년 전 서울시 혁신교육지구로 처음 선정돼 매년 20억원의 예산을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 시와 교육청이 각 7억 5000만원, 구가 5억원을 더해 방과후교실 운영과 마을학교, 야간자율학습 지원 등에 쓰고 있다. 이 구청장은 도봉지역 47개 학교 가운데 23곳을 9월 말까지 직접 찾는다. 이날 방문한 도봉초는 그가 6년 전 처음 구청장에 당선됐을 때 교장이 “우리 학교에는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호소할 정도로 열악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 구청장은 어려운 구 재정에도 매년 5000만원씩을 꾸준히 지원했고, 그 결과 도봉초는 다시 태어났다. 학생 숫자가 빠르게 줄어드는 학교에서 모심기, 벼 베기를 학교에서 할 정도로 자연과 함께하는 혁신교육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도봉초에 자녀를 보내기 위해 이사를 할 정도로 바뀌었다. 이 구청장은 혁신학교가 서울시에 하나도 없을 때부터 혁신교육행정을 펼치겠다는 ‘겁없는 공약’을 내놓았고 이를 실천했다. 그는 “유니세프에서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모델로 프랑스를 찾은 적이 있는데 아기부터 큰 어린이까지 한 어린이집에서 놀더라. 답을 짐작했지만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큰 어린이들이 아기를 돌보면서 배려와 도와주는 마음을 배운다’고 했다”면서 “우리 도봉지역 청소년이 초등학교 때부터 경쟁하는 게 아니라 함께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구청장은 도봉구가 올해 대한민국에서 세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내년에는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 교육센터를 갖춘 문화예술교육특구로 지정받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의 혁신교육지구 예산은 내년부터 구별로 연간 3억~11억원 줄어들어 초등학교 방과후교실 등에 타격이 있을 전망이다. 이 구청장은 “서울시나 교육청의 지원 예산이 줄면 구에서 최우선적으로 교육지원 예산을 편성할 것”이라면서 “혁신교육에는 조그만 타협도 없이 계획대로 밀고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라디오스타’ 지코, 이선빈-쌈디-그레이 촬영 인증샷 ‘핫해핫해 비주얼’

    ‘라디오스타’ 지코, 이선빈-쌈디-그레이 촬영 인증샷 ‘핫해핫해 비주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 당시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배우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드디어 오늘 #라디오스타 녹화 끝!!!! 홍일점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잘 챙겨주시고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신 라스 선배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선빈은 “또 같이 출연하신 #사이먼도미닉 #그레이 #지코 선배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고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본방사수 !!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선빈은 함께 출연한 쌈디(사이먼 도미닉), 그레이, 지코에 둘러싸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이선빈, 쌈디, 그레이, 지코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훠궈, 얼마나 맛있길래? ‘앤디 표정이..반전’

    ‘수요미식회’ 훠궈, 얼마나 맛있길래? ‘앤디 표정이..반전’

    ‘수요미식회’ 훠궈 편 앤디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5일 tvN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에는 “손까지 예쁜 우리 앤디 오빠가 잡은 숟가락이 되고 싶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나는 가끔 숟가락이 부럽다.... ‘수요미식회’ 훠궈편 수요일 밤 9시 40분”이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수요미식회’ 훠궈 편에 출연한 앤디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앤디는 훠궈 앞에서 살짝 미소 짓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수요미식회’는 훠궈 편으로 꾸며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