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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샴푸 ‘비타브리드 스칼프 테라피 샴푸’ 출시

    비타민 샴푸 ‘비타브리드 스칼프 테라피 샴푸’ 출시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 전문 브랜드 ‘비타브리드’(www.vitabrid.com)가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탈모 방지와 모발굵기 강화 효능을 인증받은 비타민 샴푸 ‘비타브리드 스칼프 테라피 샴푸’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 시장에 앞서 2014년부터 일본 시장에 진출해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먼저 검증을 받은 비타브리드는 기능성 샴푸보다 한 단계 위인 의약외품 샴푸를 한국과 일본 시장에 동시에 출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비타브리드 스칼프 테라피 샴푸는 기존의 많은 샴푸나 세정 제품들이 피부 자극과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석유계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에 대한 자극이 없으며, 병풀 추출물과 마차현 추출물이 자극 받은 두피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피부자극 및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페녹시에탄올, 메칠파라솔, 프로필파라벤을 비롯해 석유계 계면활성제인 소라우릴설페이트, 소듬라우레스설페이트, 두피 모공을 막는 실리콘, 트러블 알레르기 유발하는 인공색소 등 7가지 유해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7無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가습기 샬균제에 이어 치약 등 일부 생활용품까지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준 바 있는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 성분도 들어있지 않다. 비타브리드를 생산 공급하는 현대아이비티 오상기 대표는 “탈모방지 및 모발굵기 증가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의약외품 샴푸 비타브리드 스칼프 샴푸 출시로 기존 비타브리드C12 헤어 토닉과 파우더와 함께 헤어케어 제품군의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흥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전남서 올해 203그루 감염

    고흥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전남서 올해 203그루 감염

    전남 고흥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고흥 남양면 장담리 인근 산림에서 소나무 12그루가 재선충병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했던 보성 벌교읍에서 14㎞가량 떨어진 지역이다. 전남도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고흥군 등과 함께 긴급회의를 하고 방제체제에 들어갔다. 고사한 나무는 연말까지 모두 제거하고 발생 지역 주변 나무에는 예방주사를 놓기로 했다. 도는 또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은 시·군에서도 산불 임차헬기를 활용해 월 2회 이상 예찰 활동을 할 예정이다. 재선충병 발생 지역 반경 2km 이내는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으로 지정해 직경 2㎝ 이상인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이동을 전면 제한한다. 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전남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 확인증을 받아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전남에서는 여수, 순천, 광양, 보성, 무안 등 최근 발생 지역을 통틀어 올해 들어 203그루가 감염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축은행 예금·대출 때 구비서류 대폭 간소화

    다음달 말부터 저축은행에 예금을 하거나 대출 신청을 할 때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 서류를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행정자치부는 저축은행중앙회와 저축은행 79곳을 ‘행정정보 공동이용기관’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자정부법에 따라 행정정보 공동이용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다른 기관의 행정정보를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으로 열람·확인할 수 있다. 저축은행 직원이 고객 동의를 받아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은 예금이나 대출 신청을 하기 전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등록 등·초본, 장애인증명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발급받는 번거로움을 겪었다. 또한 햇살론, 미소금융 등 서민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저축은행이 행정정보 공동이용기관에서 제외돼 주고객층인 저소득·저신용 서민이나 중소기업 등이 소외를 받는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4차 산업혁명 대비책은 융합기술교육”

    “4차 산업혁명 대비책은 융합기술교육”

    “AI중심 생산방식 혁신 대비…3차산업중심 교육 탈피해야” “4차 산업혁명은 한마디로 생산 방식의 혁신을 말합니다.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소프트웨어와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빅데이터 기술, 최신 로봇 기술이 합쳐져 근로 형태가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과 직업훈련도 기존 3차 산업 중심에서 탈피해 융합기술의 길로 가야 합니다.” 이우영(56) 한국폴리텍대 이사장은 20일 인천 노동복지합동청사에서 가진 취임 2주년 인터뷰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대비책으로 ‘융합기술’을 거듭 강조했다. 올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의 ‘미래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발전으로 2020년까지 71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반면, 새로 생기는 일자리는 200만개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이사장은 지난 5월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 미쓰비시 공장, 8월엔 독일의 기계 및 생활용품 제조업체 지멘스를 방문해 변화의 흐름을 읽었다고 했다. 이 이사장은 “특히 지멘스는 5000억개 이상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자동화 생산라인을 갖추고 가상현실(VR) 설계시스템을 구축해 주문받은 제품을 맞춤형으로 제작한 뒤 24시간 이내에 고객에게 전달하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해 눈길을 끌었다”고 소개했다. 지멘스와 아디다스 등 독일 대기업들은 이런 방식으로 비용을 절감해 해외로 이전했던 생산기지를 본국으로 속속 복귀시키고 있다.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기는커녕 오히려 고용이 늘었다. 이 이사장은 “놀라운 사실은 이런 공장들이 과거와 동일한 근로자 수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독일 실업률은 2010년 6%에서 올해 4.6%까지 감소했다”고 지적했다. 이 이사장은 취임한 뒤 줄곧 급진적 변화에 대비해 왔다고 했다. 지난 3월에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융합기술교육원’을 건립했다. 여기에서는 데이터융합 소프트웨어과, 임베디드시스템과, 생명의료시스템과 등 미래 유망분야 교수들을 초빙해 직업훈련을 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기계공학 같은 전통산업 기술은 이미 갖춰져 있기 때문에 융합적 사고를 높이는 데 방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인재양성 예산도 내년에만 90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올해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팩토리 등 신기술 분야 6명, 학생들의 심리상담과 인적자원개발(HRD) 분야 6명 등 총 79명의 교수를 채용해 미래 변화에 대비할 계획이다. 올해 초 교수 39명은 직업훈련 선진국인 호주에서 직업훈련 평가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지식·기술·인성을 겸비한 참다운 스승이 인재를 길러낸다는 의미의 ‘참인폴리텍’과 늘 새로운 대비를 하자는 뜻의 ‘광휘일신’을 최우선 모토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졸업생 취업률은 85%를 기록했다.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을 받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다음달 2~3일에는 한국폴리텍대 출범 10주년을 맞아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를 주제로 ‘한국폴리텍 엑스포’를 개최한다. 전국 35개 캠퍼스의 145개 학과가 참여해 직업체험과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융합기술 전망을 제시한다. 끝으로 이 이사장은 “2019년 개교 예정인 경기 파주시의 폴리텍대 경기북부캠퍼스에 탈북민과 통일에 대비한 교육시스템 구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통일 직후 대량실업에 대비해 탈북 고학력자 직업훈련 교사 양성, 남북한 훈련용어 분석 등의 작업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다. 글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사진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코리아 前대표 檢 출석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코리아 前대표 檢 출석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의혹 수사와 관련해 트레버 힐(54)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대표가 20일 검찰에 출석했다. 수사가 시작된 이후 독일 본사 관계자가 한국 검찰에 소환된 것은 지난달 22일 조사를 받은 폭스바겐 인증 담당 임원 데틀레프 슈텐델에 이어 두 번째다. 힐 전 대표는 2007년부터 2012년 사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아우디코리아 사장으로 있으면서 배출가스 조작 문제가 드러난 ‘유로5’ 적용 차량의 수입 및 판매를 총괄했다. 검찰 조사에 앞서 힐 전 대표는 유로5 차량의 소프트웨어 조작 사실을 알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짧게 답했다. 2011년 환경부가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문제를 포착해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은 데 대해서는 “당시 환경부에 협조하려 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검찰 조사에서 사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최기식)는 이날 힐 전 대표를 상대로 배출가스 조작을 사전에 알았는지, 독일 본사의 지시가 있었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전국구 은행으로…’ 부산은행 셀프뱅크 롯데백화점 잠실점 입점

    ‘전국구 은행으로…’ 부산은행 셀프뱅크 롯데백화점 잠실점 입점

    부산은행은 20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스마트 ATM을 기반으로 한 ‘셀프뱅크 롯데금융센터’ 입점식을 열고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셀프뱅크에는 은행 창구 업무의 85%를 구현할 수 있는 ‘BNK 스마트 ATM’이 설치돼 은행, 카드, 보험, 캐피탈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BNK 스마트 ATM은 은행 창구에서만 할 수 있었던 각종 업무를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게 개발한 신개념 셀프뱅킹 기기이다. 국내 은행권 최초로 본인 인증을 위한 ‘지정맥 인증’과 ‘영상통화’ 기술이 적용됐다. 잠실 롯데금융센터 셀프뱅크 방문 고객은 스마트 ATM으로 입출금, 계좌이체, 공과금 납부 등 기본적인 업무는 물론 입출금 통장 개설, 예·적금 신규 가입, 인터넷·스마트뱅킹 신청과 각종 카드·보안카드 발급, 비밀번호 변경 등 업무를 창구 대기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급여소득자, 자영업자, 기타 소득자는 300만원 이내의 소액 대출을 서류 없이 편리하게 제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셀프뱅크를 전국 롯데금융센터로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BNK 스마트 ATM에 도입된 지정맥 인증은 근적외선 광원을 통해 손가락 안쪽에 있는 정맥 고유 패턴을 촬영해 암호화하는 본인 인증 기술이다. 지정맥은 지문과 달리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지정맥 패턴이 같을 확률이 1억분의 1 이하이다. 일본에서는 생체인증 ATM의 80%가 지정맥 인증을 사용할 정도로 안정성을 인정받는다.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기존 부산은행 모바일 은행인 ‘썸뱅크’와 이번 ‘셀프 뱅크’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고객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더욱 편리하게 BNK 금융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울산과기원, 생체효능검증실 우수동물실험시설 지정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20일 생체효능검증실이 식품의약안전처가 인증하는 우수동물실험시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우수동물실험시설은 UNIST를 비롯해 8곳이 있다. 우수동물실험시설에 지정되려면 수의사와 동물실험 경력이 3년 이상인 전문가를 각각 1명 이상 확보해야 하고 사육실, 실험실, 검역실, 수술실, 부검실, 폐기물보관실 등을 따로 갖춰야 한다. UNIST 생체효능검증실은 2010년 기획 단계부터 실험 목적에 맞게 설계됐다. 2013년 1월 본격적으로 문을 열면서 수의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추고, 표준작업서를 마련해 운영한다. 현재 실험용 쥐를 사육하며 이들을 이용해 비만이나 당뇨 같은 대사질환과 암, 알츠하이머 등을 연구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경리, 핫팬츠 시구 패션 공개… 섹시한 각선미 아찔

    경리, 핫팬츠 시구 패션 공개… 섹시한 각선미 아찔

    나인뮤지스 경리의 시구 인증샷이 화제다.17일 오후, 나인뮤지스 경리는 넥센과 엘지 경기에 앞서 마운드에 올라 남다른 시구를 선보였다. 도발적인 시구패션으로 이목을 끈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G트윈스 경리 시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날 경리는 우아한 와인드업 시구 포즈를 선보임과 동시에 핫팬츠 시구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리가 선보인 시구패션은 LG 트윈스 유니폼을 리폼한 것으로 여기에 글로시한 페이던트 소재의 블랙 스니커즈를 더해 운동화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경리가 시구한 이날 경기에서 LG는 넥센에 5-4로 역전, 플레이 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출처: 경리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A 때문 vs 단순 성장통… LG화학 실적 향한 두 시선

    M&A 때문 vs 단순 성장통… LG화학 실적 향한 두 시선

    “LG생과 불확실성 커 하향 지속” “전지부문 곧 수익 개선” 전망분분 LG전자의 실적 부진에 이어 그룹 ‘믿을맨’ 역할을 해 온 LG화학마저 수익성이 크게 줄면서 LG그룹이 고민에 빠졌다. 그룹의 양대 축인 이 두 기업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태양광 등 신사업 투자도 위축될 수 있어서다. LG화학 부진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부의 성장세 둔화와 무리한 인수·합병(M&A)이 원인이라는 주장과 함께 규모를 키워 가는 과정의 ‘성장통’인 만큼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 1분기를 제외하고는 최근 1년 동안 LG전자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내며 ‘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러면서 바스프, 듀폰과 같은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몸집을 불려 왔다. 올 초 농자재 전문기업인 동부팜한농을 인수하고, 지난 9월 LG생명과학과의 재결합을 선언했다. 그러나 지난 4분기 이후 분기마다 30% 이상 늘어난 영업이익이 3분기 들어 약 25% 꺾였다. 기초소재(석유화학) 부문을 뺀 나머지 사업부가 전부 적자를 보면서다. 전지(배터리)와 편광판 등 정보전자소재는 3분기 연속 적자에 빠졌다. LG화학 측은 “전지 부문 적자폭이 줄었고, 팜한농도 인수 실사 과정에서 발견된 일회성 비용을 빼면 실적이 나빠진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지 부문은 중국 배터리 시장의 안착 여부에 따라 흑자 전환 시점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이달 말 예정된 중국 5차 배터리 인증의 포함 여부가 관건인 셈이다. 농약·비료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팜한농에 대한 우려를 키운다. 게다가 정보전자소재는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회사에서도 당분간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부터 연결실적으로 잡히는) LG생명과학에서 비롯되는 불확실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향후 3분기 동안 실적 하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박영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석유화학 실적이 견조하고 내년부터 전지·정보소재 부문도 점진적 개선이 예상된다”면서 “조만간 바닥을 벗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200개 절세 도우미’ 모바일 앱, 연말정산 미리 챙겨야 두둑해요

    ‘200개 절세 도우미’ 모바일 앱, 연말정산 미리 챙겨야 두둑해요

    3년간 내역 조회·맞춤 ‘팁’ 제공 공제 예상액 산출은 홈피서 확인 전국 1600만 근로자의 ‘13월의 보너스’인 연말정산에 도움을 줄 국세청의 모바일 서비스가 시작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국세청 홈택스’에서 항목별 공제 요건, 공제 가능한 200개의 절세(節稅) 팁을 조회할 수 있고 최근 3년간의 연말정산 신고 내용도 살펴볼 수 있다. 국세청은 19일 근로자가 미리 절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20일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 홈페이지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리보기 서비스는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서비스 시기를 1개월 정도 앞당겨 연말까지 남은 2개월여 동안 근로자들이 절세폭을 최대한 늘릴 수 있도록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미리보기에서는 올 9월까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직불카드), 현금영수증, 전통시장·대중교통 등의 사용액을 확인해 연말까지의 사용 예상액을 산출하고 소득공제 예상액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맞춤형 절세팁도 제공된다. 특히 지난해 근로자가 연말정산한 각 항목의 공제금액을 자동으로 채워 주기 때문에 올해 상황에 맞게 총급여액과 부양가족, 각종 공제 예상금액 등을 수정 입력하면 보다 정확한 연말정산 예상 세액을 계산해 볼 수 있다. 이 예상 세액을 토대로 공제 항목별 맞춤형 절세 팁과 유의사항도 제공된다. 최근 3년간 연말정산 신고 내용과 추세가 표와 그래프로 제시돼 비교할 수도 있다. 공인인증서로 접속하면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연말정산 서비스는 내년 1월 정식 개통된다. 올해부터는 홈택스 앱을 통해 2013~2015년 총급여와 결정세액, 납부(환급)세액 등 귀속 연말정산 신고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절세 주머니’ 메뉴에서는 비과세 소득과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의료비·교육비 등의 공제 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근로자가 절세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절세팁’ 100개와 ‘유의팁’ 100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미리보기를 통해 확인한 신용카드 사용액이 총급여액의 25%를 넘었을 경우에는 사용액의 15%를 공제받는 신용카드보다는 30%를 공제받는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게 유리하다”면서 “신용카드 등 공제액은 300만원이지만 전통시장과 대중교통은 이용액에 따라 각각 최대 100만원씩 추가로 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되도록 이를 많이 이용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진영, 박보검-김유정-곽동연과 셀카 “행복한 마무리”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 진영, 박보검-김유정-곽동연과 셀카 “행복한 마무리”

    ‘구르미 그린 달빛’ 팬사인회에 참여한 진영이 배우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19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팬사인회에 와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쁩니다. 모두 조심히 돌아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진영, 박보검, 김유정, 곽동연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KBS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김유정, 진영, 곽동연은 시청률 20% 돌파 공약을 지키기 위해 19일 서울 광화문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항 가는 길’ 김하늘-김환희, 모녀 인증샷 ‘놀라운 붕어빵 미모’

    ‘공항 가는 길’ 김하늘-김환희, 모녀 인증샷 ‘놀라운 붕어빵 미모’

    ‘공항 가는 길’ 김하늘과 김환희가 모녀 케미를 과시했다. 19일 SM C&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2TV 수목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하늘과 김하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하늘과 김환희는 얼굴을 맞대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지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실제 모녀를 방불케 하는 닮은꼴 미소가 눈길을 끈다. 소속사는 “드라마 ‘공항 가는 길’ 의 생생한 촬영 현장을 전해드려요! 너무 사랑스럽게 ‘모녀 케미’ 발산하며 현재 제주도에서 열연 중입니다. 오늘은 ‘공항 가는 길’9회가 방송 되는 날이니 모두 본방사수! 부탁드려요!”라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감성 멜로로 호평을 얻고 있는 ‘공항 가는 길’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곽동연과 인증샷 “소중한 나의 벗들♥”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곽동연과 인증샷 “소중한 나의 벗들♥”

    배우 김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곽동연과 찍은 인증샷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유정은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김형 그리고 나의 왕자님. 함께 웃고 즐거울 수 있어 행복한, 오늘도 볼 수 있어 행복한 소중한 나의 벗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KBS2TV ‘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회 엔딩을 장식한 코스모스 꽃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곽동연, 김유정, 박보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극중 의상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18일 18화를 끝으로 종영했으며 주연배우 박보검 김유정 곽동연 진영은 서울 광화문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스콤 “내년까지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 구축”

    코스콤 “내년까지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 구축”

     미래 금융거래 시스템 ‘블록체인’의 국내 도입이 가까워지고 있다. 코스콤은 내년을 목표로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블록체인이란 거래가 발생할 때마다 해당 정보를 ‘블록’으로 만들어 기존 장부에 연결하는 시스템이다. 장부 책임자 없이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9일 코스콤은 하반기 기자간담회를 열어 “자본시장에 필요한 블록체인 거래 플랫폼을 하이퍼렛저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내년까지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이퍼렛저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만들어진 리눅스 재단 중심의 프로젝트다. 올 1월 다보스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기반기술로 선정된 블록체인은 선진국 자본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금융거래에 이 기술이 도입되면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고도 거래할 수 있어 비용이 절약되고 업무 처리 효율성이 커진다. 국내에서는 한국거래소가 KSM(스타트업 전용 시장)의 개인인증 부분에서 적용을 검토하고 있고 은행권도 글로벌 블록체인 업체와 업무 제휴에 나서고 있다.  코스콤은 장외시장 거래 분야에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최기우 코스콤 기술연구소 연구개발(R&D) 부서장은 “올 상반기 가상의 장외시장 채권거래를 대상으로 기술검증을 실시했으며 초당 2000건 정도 처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정동윤 코스콤 기술연구소장은 “거래소, 증권금융 등 증권 유관기관과 증권사들이 참여하는 공동 컨소시엄 구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블록체인을 어떻게 금융에 적용할 수 있는지 관계기관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음식 이름이 개라니 말이 돼?”…말레이 ‘핫도그’ 명칭 없애기로

    “음식 이름이 개라니 말이 돼?”…말레이 ‘핫도그’ 명칭 없애기로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의 식당가에서 ‘핫도그’란 메뉴가 사라질 전망이다.  19일 더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총리 직속 부처인 이슬람개발부(JAKIM)는 전날 미국 프랜차이즈 앤티앤스 프렛즐의 메뉴에서 ‘도그’(dog)란 단어를 소시지로 바꿀 것을 권고했다.  예컨대 ‘프렛즐 도그’는 프렛즐 소시지로, ‘도그 바이트’는 소시지 바이트로 메뉴명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시라주딘 수하이미 JAKIM 할랄 국장은 “무슬림 소비자들로부터 항의가 있었다”면서 “이슬람 문화권에서 개는 부정한 것으로 여긴다”고 말했다.  그는 핫도그 등 ‘도그’란 단어가 들어간 음식 메뉴는 JAKIM으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할랄은 ‘신이 허용한 것’이란 뜻의 아랍어로 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의미한다. 메뉴명을 바꾸지 않으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당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말레이시아에서 45개 지점을 운영 중인 앤티앤스 측은 JAKIM의 권고를 받아들여 메뉴명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JAKIM은 여타 요식업체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해 메뉴명을 바꾸게 할 계획이다.  하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서는 정부가 “종교 문제에만 관여할 것이지 영어 교사까지 자처하려 드느냐”는 등 반발이 일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이슬람을 국교로 삼고 있지만 무슬림 비율은 인구의 61.3% 수준이며 불교(19.8%), 기독교(9.2%), 힌두교(6.3%) 등 여타 종교를 믿는 인구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런 까닭에 말레이시아 무슬림은 전통적으로 여타 종교에 관용적인 태도를 보여왔지만, 사우디아라비아를 본산으로 하는 이슬람 근본주의 와하비즘이 전파되면서 샤리아 형법 도입이 추진되는 등 최근 들어 급진화 경향을 띄고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혼술남녀’ 공명, 여자보다 예쁜 남자? ‘함께 술 마시고파’

    ‘혼술남녀’ 공명, 여자보다 예쁜 남자? ‘함께 술 마시고파’

    ‘혼술남녀’ 공명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배우 공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방사수!!!#혼술남녀#6화#진공명#공명”이라는 글과 함께 ‘혼술남녀’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명은 유리잔에 맥주를 담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자보다 예쁘장한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명은 ‘혼술남녀’에서 9급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자 박하나(박하선 분)에게 애정을 드러내는 공명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한편 ‘혼술남녀’는 매주 월, 화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벌 병원박람회 ‘MEDICAL KOREA& K-HOSPITAL FAIR 2016’ 20일 개최

    글로벌 병원박람회 ‘MEDICAL KOREA& K-HOSPITAL FAIR 2016’ 20일 개최

    미국, 이스라엘, 네덜란드 등 12개국의 의료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병원박람회 ‘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가 서울에서 열린다. 대한병원협회와 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메디컬코리아& 국제의료기기박람회 K-HOSPIT AL FAIR2016 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을 비롯한 12개국에서 3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바이어의 경우 이란 방글라데시 중국 터키 등 9개국에서 장차관 7명을 포함해 해외 정부고위 인사 25명 등 200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한다. 중국의 경우 중국병원협회 차원에서 참석을 해 34개 대형병원에서 병원장 등 40명이 전시회 바이어로 참석, 한국의료기기의 수입과 한국병원과의 협업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병원협회 측은 올해 K-HOSPITAL FAIR는 국내외 의료기관, 병원, 의료기기 제조사 등 총 215개사가 참가하는 이번 행사를 규모뿐만 아니라 더욱 알찬 박람회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의료기기 분야 최고의 글로벌 기업인 필립스, 지멘스, 지이, 도시바, 마인드레이 등이 참가한다. 뿐만 아니라 삼성메디슨, 제이더블유메디칼, 케이엠헬스케어, 한림의료기 등 국내 대표 의료기기 및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다. 이밖에도 병원건축, 의료정보, 병원급식, 감염관리 등 다양한 품목의 업체들이 참가해 병원의료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병원의료산업 전문 박람회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K-HOSPITAL FAIR는 그 동안 B2B 전시회에 주력해왔다. 일반적인 의료기기 박람회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사지 기기 등 홈헬스케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한 반면 병원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병원건축 등 전문분야에 집중해온 것. 특히 병원구매를 총괄하는 병원구매물류팀장들의 모임인 ‘전국병원구매물류협회’와 함께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현재 200여명의 병원구매팀장들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영상의료기기 등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병원의공인들의 모임인 대한의공협회와 협업함으로써 의공팀장들의 전폭적인 참여를 촉발했다. 주요 내용이 바로 3대 바이어 구매촉진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은 △전국 병원 구매·물류 담당자 비즈니스 상담회 △병원설비∙의료기기 조달상담회 △Medical industry partnering 등으로 구성돼 있다. 작년 12월 발족한 ‘전국 병원 구매·물류협의회’(이하 협의회)는 국내 100여 개의 대학, 종합, 중소병원의 구매·물류 팀장들의 조직이다. 협의회는 행사기간 동안 전국 병원 구매·물류 담당자 비즈니스 상담회를 비롯 정기 총회 및 워크샵를 개최한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보다 저렴하고 질 좋은 의료기기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의료기기 업체들은 병원 구매담당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자사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협의회 한 의료기기 업체의 영업이사 말에 따르면 “각 병원의 구매·물류팀장은 의료기기 구매에 있어서 병원장이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중요한 정보전달 창구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들과 미팅을 갖는 것 자체가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병원설비∙의료기기 조달상담회를 통해 2016년 하반기, 2017년 상반기 동안 병원 신·증축 및 의료기기 구매계획이 있는 병원들을 대상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의료기기 업체와 일대일 구매상담회 및 비교견적을 할 수 있다. 현재 서울대분당병원, 강동경희대병원, 부천세종병원 등 20여개 병원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자신들의 구매조달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병원의 구매경쟁력 강화와 참가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3가지 프로그램이다. 첫번째 구매 계획 설명회는 참가하는 병원의 구매 계획 일정을 발표 형태이다. 두번째 구매 상담부스는 참가병원이 부스로 나와 방문하는 업체들과 상담회를 진행한다. 구매 매칭 상담회는 참가 병원이 희망하는 참가업체와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하는 형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밖에 Medical industry partnering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대한병원협회 주최의 해외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이다. 이란, 중국, 터키 외 12개국 진출을 주요 타겟으로 하며 이 지역 바이어와 글로벌 유통사를 초청해 1:1 매칭 상담을 주선한다. 한편, K-HOSPITAL FAIR는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증강현실기술 등을 한국의료와 접목시키기 위해 ‘한국의료 특별테마관’을 운영한다. 또 대한병원정보협회와 함께 병원정보특별전을 열어 ‘인공지능(AI) 및 의료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주제로 추계학술대회와 병원의료정보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에는 업계를 대표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딥러닝, 챗봇, PACS, EMR, 빅데이타, 의료정보시스템 개발업체 등 의료정보 관련해 대표하는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다양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한기태 회장은 “의료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특히 올해 의료기관 ISMS(개인의료정보보호관리수준) 인증 의무화로 의료기관 보안 중요성이 대두가 되고 있어 이를 이번 추계 학술대회에서 강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고덕원정대 행사-고덕 어울림축제’서 주민과 소통

    서울시의회 이정훈의원 ‘고덕원정대 행사-고덕 어울림축제’서 주민과 소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2016년 10월 15일 ‘서울둘레길 고덕 원정대’ 행사와 이어진 ‘2016 고덕 어울림 축제’에 참여해 고덕산과 고덕천에 둘러싸인 강동 지역의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둘레길 고덕 원정대’는 서울둘레길 제3코스 고덕산 구간에서 청소년들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탐사를 통해 지역의 생태, 문화, 환경에 대해 배우고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으며 이번 원정대는 중·고등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서울 암사동 유적지에서 출발하여 서울둘레길 고덕산 코스를 답사 후 도착지인 방죽근린공원에서 원정대 인증과 함께 폐회하였으며, 이정훈 의원은 청소년들과 함께 고덕원정대 활동을 함께 했다. 이후 이어진 ‘2016 고덕 어울림 축제’는 학생,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여 수변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 강일동 고덕천 수변무대에서 개최됐다. 고덕어울림축제는 산과 한강, 시내로 둘러싸인 강동지역에서 자연과 사람이 어울려 공존한다는 의미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공연에 참여한 대부분 뮤지션들도 강동구 출신 청소년동아리와 청년동아리, 직장밴드 등 이 주류를 이루어 주민 참여형으로 변모해서 의미가 매우 깊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공연이 성황리에 끝났다. 이정훈 의원은 “서울 동부지역의 관문인 강동지역은 한강과 선사유적지가 위치해 있으며 일자산, 고덕산과 고덕천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 위치한 도시이며, 우리 후손들에게 잘 보존된 상태로 물려줘야할 생태자원이다”라며, “앞으로 이 지역에서 살아가게 될 청소년들이 고덕산과 고덕천을 가꾸고 사랑할 계기로서 이런 행사는 꾸준히 개최되어야 하며, 더욱 적극적인 시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전자 “협력사 70여곳 갤노트7 재고 전액 보상”

    원부자재는 구입 단가만큼 정산… 기어S3 판매도 위축될 듯 삼성전자가 18일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협력사 70여곳의 재고를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7 관련 삼성전자 협력사는 70여곳으로 삼성전자가 부담할 보상액은 2000억~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삼성전자는 완제품·반제품 재고뿐 아니라 생산을 위한 원부자재에 대해서도 전액 보상하겠다고 전날 협력사에 통보했다. 완제품 재고는 납품 단가 전액을 보상하고, 생산 중인 반제품 상태 재고는 진행 상황에 따른 공정 원가를 계산해 전액 보상하고, 원부자재는 협력사가 구입한 단가만큼 전액 보상할 계획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구매팀장 박종서 부사장은 “협력사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어 드리기 위해 신속하게 보상을 완료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또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라 매출 감소 등 경영 부담을 겪는 협력사를 위해 다른 스마트폰 물량 배정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협력사가 투자한 갤럭시노트7 전용 설비를 다른 모델에 적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차 협력사에 대한 보상은 1차 협력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보상이 부품을 공급한 2차 협력사, 가공 등을 담당하는 3차 협력사 보상으로 이어지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이처럼 사태 수습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갤럭시노트7 단종 여파로 웨어러블 기어S3, 기어VR 마케팅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지난 8월 공개된 기어VR은 갤럭시노트7과 호환되도록 설계된 제품이어서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 갤럭시S7 등 구형 단말기를 새 기어VR과 연동시킬 수 있지만, 이때 별도의 젠더가 필요하다. 다음달 초 출시될 기어S3 역시 갤럭시노트7 단종 파문에 묻혀 역시 시장의 주목을 받을 기회를 놓치고 있다. 최근 국립전파연구원이 기어S3프론티어 LTE 모델 적합인증 판정을 내렸지만, 기어S3는 21일 아이폰7과 함께 국내 출시될 애플의 애플워치2보다 2~3주 늦게 출시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스플릿 유지태, 무대 뒤서 ‘대박 기원’ 훈훈한 외모 주연배우들

    스플릿 유지태, 무대 뒤서 ‘대박 기원’ 훈훈한 외모 주연배우들

    ‘스플릿’ 유지태와 주연배우들이 ‘대박기원’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성화는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스플릿 #스플릿 #제작보고회 #역시 #유지태 #키크다 #난작네 #영화대박 #블라인드시사회 #평점 4.4!! 대에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스플릿’의 주역 유지태, 이정현, 이다윗, 정성화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정성화는 이어 “#스플릿 주연배우들 #대박기원”이라는 글과 함께 네 배우가 옹기종기 모여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스플릿’ 제작보고회에는 유지태, 이다윗, 이정현, 정성화와 최국희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스플릿’은 과거 볼링계의 전설이라 불리던 철종(유지태 분)이 불운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고 도박 볼링판에서 선수로 뛰던 중 천재적인 볼링 능력을 갖고 있는 영훈(이다윗 분)을 우연히 만나 그려지는 이야기다. 철종과 영훈은 도박판 브로커 희진(이정현 분)의 주도 아래 두꺼비(정성화 분)와 치열한 승부를 벌이게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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