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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깨비’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이미 그것까지 하였다” 종영 소감

    ‘도깨비’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이미 그것까지 하였다” 종영 소감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두고 있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제작 화앤담픽처스)는 지난 20일 방송된 14회분이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17.5%, 최고 20.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중천을 떠돌다 9년 만에 다시 돌아온 도깨비 김신(공유)과 김신에 대한 기억을 잃은 지은탁(김고은), 전생의 고통으로 만나지 못하는 저승사자(이동욱)와 써니(유인나)의 가슴 저릿한 운명적인 사랑이 안방극장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도깨비’를 이끌어 온 배우들이 15, 16회 마지막 방송을 맞아 감사와 고마움을 담은 ‘자필 종영 메시지’를 전했다.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는 마지막 촬영의 카메라 불이 꺼지고 난 뒤, 그동안 ‘도깨비’를 향해 뜨거운 애정과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한 글자 한 글자에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았다. 먼저 인간이 아닌, 도깨비 김신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무신부터 로맨틱하고 코믹한 모습까지 혼신의 힘을 쏟아 부은 공유는 ‘안녕’하는 손인사와 함께 ‘막방 소감’을 전했다. “누구에게나 신이 머물다간 순간이 있다”는 드라마 속 명대사를 적은 공유는 “그동안 여러분 곁에 머물다 갑니다. 사랑합니다. 이미 그것까지 하였다. 그래도 끝나니 참 좋구나! 알다가도 모르겠구나”라는 ‘도깨비’ 속 김신의 말투를 인용해 소감을 전했다. 이어 “from 공깨비”라고 적으며 마지막까지 도깨비 김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가슴 아픈 운명을 그려낸, 저승사자이자 왕여 역의 이동욱은 잔잔하면서도 훈훈한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이동욱은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도깨비’ 저승사자 오래 기억해 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저승사자의 일터였던 ‘저승찻집’에서 ‘막방 감사 인증샷’을 촬영, 의미를 더했다. 또한 평범하지 않은 ‘도깨비 신부’ 지은탁을 특유의 매력으로 구현해낸 김고은은 “행복한 기억이 가득한 도깨비!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며 청순하고 해맑은 ‘팅커벨 지은탁 표’ 웃음을 지어보였다. 순애보 눈물부터 ‘걸크러쉬’ 치킨집 사장까지 변신을 거듭한 유인나는 “‘도깨비’를 시청해주시고 써니를 예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인나 드림”이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재벌 3세부터 도깨비와 저승사자를 아우르는 신까지 소화, 호평을 받았던 육성재는 “철없던 재벌 3세 덕화가 충실한 가신으로 성장해 어른이 되는 모습까지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촬영장 막내다운 ‘깜찍 V포즈’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제작진 측은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배우들이 약 5개월 동안 진행된 ‘도깨비’ 촬영에서 끊임없이 보여준 폭발적인 열정과 드라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이 최고의 작품을 완성했다. 배우들과 전 제작진이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쏟은 만큼, 시청자분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21일(오늘) 오후 8시부터 방송되는 ‘도깨비’ 15, 16회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화앤담픽처스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엄지’ ‘V’ 등 투표 인증샷 마음껏 올리세요

    앞으로 선거 당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투표 인증샷’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게 된다.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거나 ‘V’ 등의 기호를 연상하게 하는 포즈도 가능하다. 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후보자와 유권자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터넷, 전자우편,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선거일에도 허용하도록 했다. 투표 당일 ‘SNS 인증샷’도 여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됐다. 또 선거운동용 문자메시지에 음성·화상·동영상도 포함할 수 있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8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정치관계법 개정의견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법안은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 9건의 대안으로 의결됐다. 개정안에는 선거여론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한 조치도 다수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선거여론조사기관 등록제 도입 ▲선거여론조사 응답자에게 통신비 할인 등 인센티브 제공 ▲후보자·입후보 예정자·정당이 실시한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보도 금지 ▲공표·보도용 여론조사에도 휴대전화 가상번호 이용 허용 등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김희선, 무결점 피부·고혹적 미모로 ‘원조 여신’ 인증

    김희선, 무결점 피부·고혹적 미모로 ‘원조 여신’ 인증

    배우 김희선의 고품격 미모가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가 20일 공개됐다. 김희선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이번 뷰티 화보를 시작으로 랑콤 뮤즈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20일 공개된 마르끌레르의 화보에서 그녀는 다양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 우아하고 품격 있는 미모를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20대 전성기 시절의 미모와 결점 없이 맑은 피부를 고스란히 유지한 그녀의 자태에 화보 촬영장이 탄성으로 가득했다는 후문이다. 랑콤 브랜드 관계자는 “세월이 가는 대로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나름의 아름다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배우 김희선의 모습이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랑콤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며 “그녀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랑콤과 많은 여성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희선은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로 안방극장 사로잡기에 나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지애, 아들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편하게 자는 모습, 입덧도 잊게 해”

    이지애, 아들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 “편하게 자는 모습, 입덧도 잊게 해”

    방송인 이지애가 출산 소감을 전했다. 20일 이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태어난 지 약 일주일 된 아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기를 품에 안은 이지애의 얼굴에는 행복한 표정이 가득했다. 이지애는 “열 달 동안 꼭 붙어 있어서인지 떨어져 있으면 허전하고 보고 싶은 우리 이도. 가슴에 얹어놓고 이도song 불러주면 세상 편하게 쌔근쌔근 자는 모습이 열 달 입덧을 잊게 해줘요”라며 출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댓글 보면 출산 앞둔 엄마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공감할 수 있고 응원할 수 있는 삶의 폭이 넓어져 그 또한 감사합니다. 출산해보니 할 만해요! 겁쟁이 쫄보 저도 했으니 다들 두려워 말고 기운들 내세요”라며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2010년 결혼한 이지애 김정근 부부는 지난 14일 득녀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창호 감독 논란에 김여진 “후배들아 제발 ‘NO’라고 말해”

    조창호 감독 논란에 김여진 “후배들아 제발 ‘NO’라고 말해”

    영화 ‘다른 길이 있다’의 조창호 감독이 배우에게 연탄가스를 흡입하게 하거나 차 유리를 직접 깨게 하는 등 무리한 디렉팅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배우 김여진은 이와 관련 쓴소리를 했다. 18일 한 매체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서예지는 ‘다른 길이 있다’ 촬영 중 실제 연탄가스를 마셨다고 밝히며 “감독님께서 실제 가스를 마셨을 때의 느낌과 감정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연탄을 피우자마자 차 안에 들어갔는데 지옥의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 10일 열린 언론시사회 당시에도 서예지는 “연탄 장면을 CG 도움을 받아서 해 주실 줄 알았는데 감독님이 굉장히 진지하게 ‘진짜 연탄을 마시면 안 되느냐’고 하셨다”고 밝힌 바 있다. 김재욱 역시 빙판 위 촬영을 걱정했는데 조 감독이 빙판 위에 서서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는 인증샷을 찍어 보낸 것을 언급하며 “‘나 여기까지 왔어. 괜찮을 것 같아’라고 세뇌시키더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김재욱이 자동차 유리를 깨는 씬에서 유리가 촬영용으로 쓰이는 설탕 유리가 아니라 진짜 차 유리여서 손이 다쳤다는 점, 극중 서예지의 운전씬도 모두 배우가 직접 한 것이라는 점 등이 드러나며 조 감독의 ‘안전 불감증’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8일 배우 김여진은 서예지의 인터뷰 논란 기사를 리트윗하며 “후배들아. 제발 저리 말이 안 되는 요구를 들을 때 ‘NO’라고 말해. 무섭겠지. 찍힐까봐. 자책도 되겠지. 내가 연기에 덜 헌신적인 거 아닌가 하고. 그래도 안 돼. 그러면 안 되는 거야. 배우도 사람이다. 저건 요구하는 사람이 잘못된 거라고”라며 조 감독의 촬영 행태를 비판했다. 이어 “배우는 ‘연기’하는 사람이다. 온갖 상황과 감정에 몰입하고 빠져나오고 전체와 부분을 놓고 정밀하게 계산도 해야한다. 진짜 위험에 빠트리고 진짜 모욕을 카메라에 담고 싶으시면 제발, 다큐를 만드시라. 내 안전에 대한 신뢰가 없으면 긴장한다. 몰입할 수 없다”고 생각을 밝혔다. 그는 “대체 자신의 예술이 ‘사람에 대한 존중’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에고는 어찌 생겨먹은 것인지. 그런데 진짜 영화판에 저런 이들, 꽤 많다. 저게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이들. 배우가 뭔지, 어떻게 해야 진짜 연기가 나오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이라며 일부 감독들의 관행을 꼬집었다. 논란이 커지자 19일 새벽 조창호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제 표현이 잘못됐습니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 일어난 문제가 맞으며, 안전을 비롯해 조심하고 점검하고 최선을 다하였으나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우리는 소통의 과정을 통해 영화를 만들었음을 먼저 밝히고 추후 자세한 말씀을 드릴게요”라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다른 길이 있다’는 각각 상처를 안고 있는 남녀가 춘천 누에섬에서 만나 동반자살하기로 약속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 19일 개봉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종석·이보영, 수수한 민낯으로 훈훈 인증샷 “우리 누나”

    이종석·이보영, 수수한 민낯으로 훈훈 인증샷 “우리 누나”

    이종석 이보영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누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보영과 이종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연상연하 커플로 나왔던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5년 6월 딸을 출산한 이후 오랜만에 포착된 이보영의 근황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종석은 “광규 선배님 집들이.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수원 감독, 박혜련 작가, 배우 윤상현, 김광규, 최성준과도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보영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 출연한다. 이종석은 영화 ‘V.I.P’에 출연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상현은 오는 2월 27일 방영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김태희 결혼식 장면 공개 ‘꿀 떨어지는 눈빛+행복 미소’

    비♥김태희 결혼식 장면 공개 ‘꿀 떨어지는 눈빛+행복 미소’

    가수 비(35, 본명 정지훈) 배우 김태희(37) 부부의 결혼식 장면이 공개됐다. 비와 김태희는 19일 오후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미사를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날 김태희의 소속사 측은 비공개로 진행됐던 결혼식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턱시도, 웨딩드레스를 갖춰 입은 비 김태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또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에서는 경건하게 진행된 이들의 결혼식을 엿볼 수 있다. 김태희는 손편지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편지에서 “갑작스런 소식에도 정말 많은 분에게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우리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긴 여정의 첫 날인 오늘, 그동안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팬의 축복 속에 그 첫 걸음을 내딛고 싶다”며 “서로를 위하고 존경하며 또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가며 열심히 살겠다.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을 통해 배운 따뜻한 마음과 감동을 앞으로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더욱 성숙한 배우의 모습으로서 다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적었다. 가회동 성당에서 올린 비 김태희 결혼식에는 총 50여 명의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작은 규모로 치러졌다. 연예인으로는 비의 대부인 배우 안성기와 축가를 부른 박진영, 그리고 부케를 받은 이하늬와 싸이, 지오디의 박준형 김태우 윤계상 등이었다.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 리틀 브라더! 하느님의 축복으로 둘이서 아주 오래 예쁜 사랑 키워가며 행복하게 살아. 그리고 나중에 예쁜 애기도 한 방에 뺌~”이라는 글과 함께 피로연에서 비 김태희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LED 전등 제대로 사면 20년 속 편하다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LED 전등 제대로 사면 20년 속 편하다

    LED 전등은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LED 전구의 경우 일반 백열전구 40개를 교체 사용할 시간 동안 수명이 유지된다. 최대 5만 시간 이상이다. 일반적인 거실전등 사용시간(1일 6시간)을 고려할 때 약 23년 동안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2020년부터 형광등의 생산이 전면 금지된다는 정책 발표 이후 LED 전등에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집안 전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있는 가정이 늘고 있다”면서 “기존 형광등보다도 효율이 떨어지는 정체도 알 수 없는 저품질의 LED 전등 상품들이 이 틈을 타 ‘보급형’이라는 명목으로 저렴한 가격을 전략삼아 대다수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전기를 이용하는 제품의 경우 필수적으로 KC인증을 받아야 한다. KC인증은 제품의 화재, 감전 등의 사항을 검사를 통해 안전한지에 대한 안전인증이다. KC인증에 비해 까다로운 KS인증은 안전인증은 기본이고 소비전력, 에너지 효율성, 발열 온도, 연색성 등의 제품을 사용하면서 발휘되는 성능까지 장기간 테스트를 통해 국가에서 지정한 기준을 반드시 통과해야지만 취득할 수 있는 국가인증이다. 일부 저가형 LED 상품들은 기존 형광등보다도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어 LED 전등 구매 시 KS인증제품인지 아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국내 LED 전문 브랜드인 ‘LED이포유’는 생산공장 자체의 KS인증뿐만 아니라 제품별 KS인증기준을 통과한 높은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너럴네트는 한국 최초 고객 맞춤형 렌탈 패키지 영업 시스템을 적용해 소비자마다 각각의 다른 니즈를 최대한 충족시키는 한편 무료 방문 견적, 무료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가정용 LED 제품이 생소한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고객 중심의 영업을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522-7557.
  • [인사]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부산항건설사무소장 김창균△목포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박장호 ■국가보훈처 △국립이천호국원장 한청일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국립식량과학원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장 정응기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동부지방산림청장 고기연 ■한국지역난방공사 ◇본부장 전보△경영지원본부장 김명석△기술본부장 안용모△북부사업본부장 신상윤△남부사업본부장 조유철 ■서울주택도시공사 △건설안전사업본부장 장달수△공공개발사업본부장 김민근△택지사업본부장 김소겸 ■한국수력원자력 △해외사업본부장 노백식△고리원자력본부장 노기경△월성원자력본부장 박양기△새울원자력본부장 김형섭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전보 <진로·자유학기연구특임본부>△진로교육센터장 이지연△자유학기·진로체험지원센터장 윤형한 ■금융결제원 ◇부서장△어음교환부 문관섭△지로업무부 정대성△금융정보보호부 서성윤◇실장△신사업개발실 차병주△미래금융실 박정묵△차세대인증실 성천경◇팀장△총무부 김근일△금융정보업무부 정윤성△지로업무부 배기헌△IT운영부 배형진△전자인증부 심오식△e사업실 조호식 ■한국폴리텍대 ◇법인△인재원장 강희상 ■광운대 △대학원장 겸 광운한림원장 김병효△정보콘텐츠대학원장 겸 전자정보공과대학장 겸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민상원△경영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이홍△교육대학원장 겸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동북아대학장 탁진국△상담복지정책대학원장 겸 정책법학대학장 김주찬△환경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김창덕△건설법무대학원장 신만중△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이혁준△자연과학대학장 최철순△인제니움학부대학장 겸 언어교육원장 노진서△기획처장 김종헌△교무처장 윤이숙△학생복지처장 겸 체육부 체육실장 유정호△입학처장 문상현△대외국제처장 심상렬△총무처장 이무진△관리처장 김대식△정보통신처장 손채봉△산학협력단장 장윤영△중앙도서관장 이향철△정보과학교육원장 서상구△광운미디어콘텐츠센터장 오문석△교수학습센터장 도승연△연촌재 관장 이춘원△대학신문사 주간 강성률(이상 2월 1일자) ■동국대 ◇법인사무처△총무부장 박현식△사업부장 김정대◇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오민구△부의료원장 겸 일산불교한방병원장 정지천△기획처장 김응중△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정필현△한의과대학장 박원환△일산불교병원장 채석래△경주한방병원장 서운교△분당한방병원장 박성식△일산행정처장 허광도
  • ‘1300년 보존’ 한지 산업 육성… 고문서 복원 ‘기록한류’ 꿈꾼다

    ‘1300년 보존’ 한지 산업 육성… 고문서 복원 ‘기록한류’ 꿈꾼다

    국가기록원은 과거의 기록으로 나라의 미래를 준비하는 곳이다. 요즘 기록원은 비상 상황이다. 원래 대통령 퇴임 6개월 전에 기록원 직원이 청와대와 함께 기록 이관작업을 준비한다. 하지만 만약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면 두 달 안에 1000만건에 가까운 기록물을 세종시 대통령 기록관으로 옮겨야 하는 상황이다. 참여정부 때 대통령 기록물법이 제정된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은 755만건, 이명박 전 대통령은 1088만건의 기록을 남겨 박근혜 정부의 기록물 양도 비슷한 수준이란 전망이다. 물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기록도 대통령 기록관으로 옮겨진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도 국가기록원은 수년간 전통 한지 제작과정을 복원해 국가의 품격을 높이 세우는 일을 열성적으로 해 왔다. “매일 풀을 쑤어서 6·25 한국전쟁 작전지도, 1949년 제1회 국무회의 회의록 등을 한지로 살려내는데 엄청난 수작업이라 한 해에 복원할 수 있는 서류가 2300장 정도에 불과해요.” 경기 성남시 국가기록원의 기록보존복원센터는 깃털 같은 한지로 생산된 지 불과 수십 년 만에 바스러진 국가 중요 문서를 살려내는 곳이다. 고도의 정밀한 손길로 인간 뇌의 혈관을 이어붙이는 것처럼 잘게 파편이 난 문서의 조각을 붙이고 사라진 부분은 한지로 메운다. ●500년 비단보다 2배 이상 오래 보존 닥나무로 만든 한지가 국가 중요기록 복원에 사용되는 것은 뛰어난 보존성과 내구성 때문이다. 고연석(46) 학예연구관은 “산업혁명 이후에 공장에서 나온 종이는 모두 운명이 같다. 첨가제와 화학약품을 범벅한 종이는 수명이 짧다”면서 “하지만 천연재료를 일일이 손으로 만든 한지는 보존이 잘된다. ‘견오백 지천년’이라고 비단은 500년, 종이는 1000년을 간다는 말이 있다”고 설명했다. 60여년 전에 만들어진 국가 중요 문서는 이미 누렇게 변하고 조각이 떨어져나가 복원이 필요하지만 전통 한지로 만든 조선왕조실록은 여전하다. 종이 강도는 A4용지보다 한지가 357배 크다. 대한민국의 요즘 성인들은 서예시간에 화선지를 사용한 경험이 있다. 사실 이 화선지는 일본의 화지와 중국의 선지를 결합한 국적불명의 종이로 오히려 한지의 뛰어난 점을 갉아먹은 측면이 있다. 한지는 ‘외발뜨기’란 독특한 방법으로 제작해서 월등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1300년 가까이 석가탑 속에서 살아남은 ‘무구정광다라니경’이 바로 한지의 탁월한 보존성을 증명하는 좋은 예다. ‘외발뜨기’란 한지 틀을 한 개의 줄에 매달아 장인이 앞뒤, 좌우로 흔들어 닥섬유가 엇갈리게 결합되도록 하는 제조방법이다. 장인의 노동력과 섬세한 손길로 만든 습지는 ‘도침’(搗砧)이란 후처리 과정을 거치면 컬러인쇄가 가능한 매끈매끈한 종이가 된다. 도침은 나무로 종이를 두드리는 것으로 한지의 장점인 매끈하고 윤기 나는 표면을 완성하는 후처리 공정이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인 1920년경 조선총독부는 도침과 같은 전통 한지 제작방식을 말살하고, 화학제품인 양잿물을 사용하도록 해 천연재료로만 만들던 한지의 질을 떨어뜨렸다. 한지의 뛰어난 보존성은 이탈리아 교황청에서도 고문서 복원에 한지를 사용할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기록원은 수천억원대로 추산되는 유럽의 고문서 복원 시장에 한지의 가치를 알려 ‘기록한류’란 새로운 행정한류를 퍼뜨릴 계획이다. 이미 한지는 미국 국회도서관, 하버드대 박물관에서 복원처리에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이탈리아 도서병리학연구소에서도 한지를 복원용 재료로 인증했다. 그동안은 일본산 선지가 복원용지 시장을 선점했지만 한지의 우수성이 인정받아 ‘기록한류’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셈이다. 전통 한지를 꾸준히 소비하는 곳은 문서 복원에 사용하는 국가기록원이 유일하다. 연간 5000만원어치의 한지를 기록원에서 사용하지만 복원용 한지만으로는 전국 20여곳에 불과한 한지 공방이 전통 방식으로 꾸준한 생산을 하기란 불가능하다. 기록원은 전통 한지 시장을 확대하고자 훈장용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국가기록원 직원들은 한지 스터디를 자체적으로 만들어 주말이면 직접 장인을 찾아다니며 전통 한지 제조법을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 실제로 조선시대 왕이 내리던 문서인 교지와 가장 근접한 전통 한지를 재현해 훈장과 포장의 증서로 사용하게 됐다. 연간 훈·포장 증서와 대통령, 국무총리 표창장은 3만여명 규모로 발행된다. 올해는 약 3000여명이 전통 한지로 만든 훈장 증서를 받을 예정이다. ●일제 판결문·토지조사부 등 복원 추진 인사혁신처에서는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필경사가 직접 붓글씨로 공무원 임명장을 쓴다. 임명장의 붓글씨뿐 아니라 종이도 한지로 제작해 전통 한지의 시장을 넓히는 것이 국가기록원의 목표다. 인쇄가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해 보통 사무실에서 쓰는 컬러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는 한지도 개발했다. 기록원 직원들의 미세한 붓끝에서 한지가 연결한 닥섬유를 타고 새 생명을 얻은 국가문서들의 가치는 막대하다. 서른세 살의 나이에 3군 총사령관을 맡아 6·25 한국전쟁을 지휘했던 정일권 전 국무총리의 작전명령서 등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 정부의 설립 기록이 되살아났다. 일제강점기의 판결문은 독립유공자 추서의 유일한 증거물이며 토지조사부는 국민의 재산권을 회복하는 기록이기 때문에 문서 복원은 국민 개개인의 존재 의미를 살려내는 작업이기도 하다. ●기록문화유산 등재 세계 4위·亞 1위 역시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조선말 큰사전과 3·1 독립선언서도 국가기록원이 복원한 중요 문서다. 고문서 복원작업에도 참여해 조선시대 가장 화려했던 혼례 기록인 명성왕후와 순종왕후의 ‘가례도감의궤’ 복원도 국가기록원이 맡게 된다. ‘기록한류’는 새마을운동, 전자정부에 이어 새로운 행정한류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의 기록문화는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전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10개의 유산이 등재될 정도로 이미 인정받았다. 아시아에서는 가장 많은 세계기록문화유산을 보유한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국가기록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 때인 1968년 세워져 현재 서울, 부산, 대전에 기록관이 있고 재작년 세종시에 대통령 기록관을 건립했다. 우리나라 기록문화유산의 최고봉으로 평가받는 조선왕조실록을 춘추관, 충주, 전주, 성주에 나눠 보관했다가 정족산, 적상산, 태백산, 오대산 등에도 사고를 지어 보관했던 것과 비슷한 체계다. 왕의 잠자리까지 따라다니며 철두철미하게 기록을 남겼던 조선시대 사관의 책임의식은 오늘의 국가기록원까지 이어졌다. 기록한류는 단순히 기록을 많이 남기고 보존하는 것만이 아니다. 가장 기록한류로 내세울 점은 디지털 기록의 생산과 이관, 보존을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대한민국 공무원이 만든 문서는 공공기록물 관리법에 따라 생산 10년이 지나면 국가기록원에서 보관한다. 매년 법에 따라 수백만건의 문서를 국가기록원은 정보자원으로 자료화한다. 기록을 융합해서 생산과 연계되도록 하여 국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바로 기록한류다. 세계 어느 국가도 우리나라만큼 디지털 기록을 생산하여 바로 이관하고, 보존하는 시스템을 갖춘 곳이 없기에 기록한류로 알리는 것이 국가기록원의 역할이기도 하다. 이상진(55) 국가기록원장은 미국 워싱턴의 ‘내셔널 아카이브’처럼 우리의 국가기록원도 수도 서울에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는 곳이자 국민과 친밀한 장소가 되길 희망했다. 현재 대통령 기록은 모두 세종시 대통령 기록관으로 이관됐지만 기록원 서울관에는 여러 흥미진진한 전시물이 많다. 이 원장은 “인공지능인 ‘알파고’도 결국 기록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라면서 “국가기록원이 모든 기록을 관리하고 특히 전통 한지를 살려내어 훈장 증서와 기록 보존에 사용하는 것은 나라의 격을 높이는 일이자 국가 미래의 길을 밝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글·사진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설날, 영상으로나마 인사드립니다. url.ms/**p44’ 이런 문자 클릭하지 마세요

    ‘설날에 찾아봬야 하는데 영상으로나마 인사드립니다. url.ms/**p44’ 명절 안부를 묻는 듯한 이런 문자 메시지에 붙은 인터넷 주소(URL)를 무심코 클릭하면 스마트폰이 해킹당해 소액결제나 공인인증서 유출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경찰청은 19일 “설 명절 전후로 문자결제 사기(스미싱)나 인터넷 거래 사기가 기승을 부릴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설 인사, 선물 택배 및 반송 확인, 명절 이벤트 당첨 문자 등에 인터넷 주소를 첨부해 클릭을 유도하는 것은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다. 경찰은 스마트폰 보안설정을 강화하면 스미싱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보안’을 클릭하고, ‘디바이스 관리’로 들어가 ‘알 수 없는 출처’에 체크가 돼 있다면 클릭해 해제하면 된다. 온라인 중고거래 카페나 매매 사이트에서 상품권, 공연티켓 등을 싸게 판다는 글을 올리고 피해자가 대금을 입금하면 잠적하는 식의 인터넷 거래 사기도 명절 전후에 증가한다. 경찰은 “경찰청 사이버캅 또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사이트에서 판매자의 전화번호, 계좌번호를 검색하면 사기로 신고된 전력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서인영 ‘님과 함께’ 하차, 크라운제이 두바이 인증샷보니..‘안타까워’

    서인영 ‘님과 함께’ 하차, 크라운제이 두바이 인증샷보니..‘안타까워’

    ‘님과 함께’ 서인영 욕설 동영상이 논란이 된 가운데 가상남편인 크라운제이의 SNS가 조명되고 있다. 최근 크라운제이는 자신의 SNS에 ‘최고의 사랑’이라는 태그와 함께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촬영 중 아랍 전통 의상 차림을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라운제이는 터번을 머리에 두른 채 아랍식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또 옆 좌석에 서인영으로 보이는 여성과 차량을 함께 탄 모습이다. 한편 크라운 제이는 한 매체를 통해 “막 기사를 통해 사태 파악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내가 노코멘트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 “나도 한때 안 좋은 일을 겪었지만 나와 서인영은 다르지 않나. 이번 일을 두고 섣불리 말을 하기가 조심스럽다. 이해해 달라”라고 서인영 동영상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제 브리핑] ‘위비 꾹 적금’ 버튼 한 번에 즉시 입금

    [경제 브리핑] ‘위비 꾹 적금’ 버튼 한 번에 즉시 입금

    우리은행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즉시 입금이 되는 ‘위비 꾹 적금’을 출시했다. ‘꾹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로그인이나 인증서, 비밀번호 입력 없이 바로 1만원 또는 5000원이 적금으로 이체된다. 금리는 1년제 기준 최대 2.2%다. 우대금리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6% 포인트를 더 받을 수 있다.
  • 영광굴비 첫 할랄 인증… 무슬림 시장 개척 청신호

    전남 영광굴비가 국내 최초로 할랄인증을 획득했다. 할랄은 ‘신이 허락한 것’을 뜻하는 아랍어다. 제품의 유통과 보관 과정 등에 철저한 검증을 거쳐 무슬림(이슬람 신자)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가공된 식품 등에 부여하는 인증마크다. 전 세계 인구의 25%에 달하는 16억 무슬림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려면 반드시 인증마크를 획득해야 한다. 18일 영광군에 따르면 법성면 소재의 굴비가공기업인 미성영어조합법인이 지난 12일 한국할랄인증원에서 국내 최초로 할랄 인증을 받았다. 영광굴비가 가공식품으로서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일로 평가되고 있다. 중동·인도네시아 등 무슬림시장에 수출이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굴비는 프리미엄 식품이란 이미지가 형성돼 있고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 이미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되고 있다”며 “중동이나 동남아 등 이슬람 국가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영광굴비 국내최초 할랄 인증 획득

    영광굴비 국내최초 할랄 인증 획득

    전남 영광굴비가 국내 최초로 할랄인증(사진)을 획득했다. 할랄은 ‘신이 허락한 것’을 뜻하는 아랍어다. 제품의 유통과 보관 과정 등에 철저한 검증을 거쳐 무슬림(이슬람 신자)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가공된 식품 등에 부여하는 인증마크다. 전 세계 인구의 25%에 달하는 16억 무슬림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려면 반드시 인증마크를 획득해야 한다. 18일 영광군에 따르면 법성면 소재의 굴비가공기업인 미성영어조합법인이 지난 12일 한국할랄인증원에서 국내 최초로 할랄 인증을 받았다. 영광굴비가 가공식품으로서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일로 평가되고 있다. 영광굴비는 단백질과 칼슘, 인, 철분 등 무기질 성분이 골고루 함유돼 있어 영양분이 풍부한 식품으로 중동·인도네시아 등 무슬림시장에 수출이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굴비는 프리미엄 식품이란 이미지가 형성돼 있고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 이미 미국, 캐나다 등에 수출되고 있다”며 “중동이나 동남아 등 이슬람 국가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데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영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경주 관광 오면 텀블러 드려요”…스타벅스, 지진 피해 경주 응원

    “경주 관광 오면 텀블러 드려요”…스타벅스, 지진 피해 경주 응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해 9월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경주 사랑 텀블러’ 500개를 증정하는 고객 참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경주의 문화재를 소개하는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다시경주 #뷰티플경주 #스타벅스랑경주랑 #우리같이경주여행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서 자신의 SNS에 올리면 된다. 이후 19일 오후 4시부터 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을 방문해 SNS를 인증받은 선착순 300명에게 텀블러를 증정한다. 또 17~22일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경주 응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2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텀블러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5일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경주 사랑 텀블러와 머그 판매 수익금 5000만원으로 ‘경주고도지구육성 발전기금’을 조성해 19일 경주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新전원일기] “농촌 마을 주민으로서 더불어 사는 삶… 그 자체로 의미 있죠”

    [新전원일기] “농촌 마을 주민으로서 더불어 사는 삶… 그 자체로 의미 있죠”

    그녀는 제주 한림(翰林)에 산다. 그녀가 사는 집 마당엔 동백나무와 블루베리나무가 있다. 주먹만 한 열매를 단 하귤나무는 뒤란으로 가는 길목에 서 있다. 마루에 앉아 동백꽃과 담장 너머 마을을 한참 쳐다봤다. 육지에서 보지 못한 홑겹의 동백꽃이 바람에 흔들렸다. 공항에서 한림으로 올 때 갤 듯한 날씨는 어느새 흐릿해졌고 제법 바람도 불고 있었다. 5년 전 이선자(37)·윤민상(38) 부부는 이 집에 정착했다. 그녀는 충북 오창과학도시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다. 계획도시답게 오창은 잘 정리되어 있었고 호수가 있는 공원도 있었다. 녹지도 많은 편이었다. 하지만 인공적인 그 공간이 그녀에겐 답답했다. 2년에 한 번씩 이사를 해야 하는 전세살이도 힘들었다. 그녀는 자연과 더 가깝게 살고 싶었다. 그렇다고 꼭 농부가 되겠다는 마음은 아니었다. 귀농학교에 다니면서, 생명평화결사 운동을 하면서 농촌에서 사는 것이 꼭 농부로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배웠다. 농촌 마을의 구성원으로 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고, 생활 방식을 바꾼다면 적게 벌어도 풍요롭게 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신념을 믿고 제주도로 내려왔다. 하지만 제주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연고도 없고, 큰 자본도 없는 그녀에게 제주는 그저 낯선 땅에 불과했다. 돈벌이는 날품팔이일 뿐이었다. 살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했다. 태풍으로 양철지붕 반쪽이 날아갔다. 어마어마한 제주의 바람을 실감했다. 집안 여기저기서 출몰하는 지네도 낯설고 무서웠다. 기름값이 아까워 세 식구는 방 하나에서 먹고 놀고 잠을 자야만 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녀에게 힘들었던 것은 육아였다. 제주로 들어올 때엔 세 식구였지만 이듬해 쌍둥이가 태어났다. 세 명의 아이를 키워야 하는데 육아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녀는 바다 저편 섬에 와 있었던 것이다. ●첫해에 흙살림 회원에게서 귤밭 500평 임대 받아 그러던 중 흙살림 제주도지부 회원에게서 500평 규모의 귤밭을 임대받았다. 또 그 집에서 농업 인턴을 하면서 고정 수입도 생겼다. 그 후 그녀는 금악리 마을문고에서 저녁에 문고지기 아르바이트도 하고, 비상근직이지만 ‘제주 식생활 교육네트워크’ 사무국장으로도 일했다. 남편도 마을 정미소로, 콩나물 공장으로 일을 나갔다. 생활비도 벌어야 했지만 육아 시간도 확보해야 했다. 밤 시간과 새벽 시간을 나눠 가며 부부는 일과 육아에 매달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농사는 점점 자리가 잡혀 갔다. 첫해에 500평이던 귤밭은 지난해 6500평으로 늘었다. 그사이 남편 윤씨가 후계농업인 교육을 받고 일부 자금을 융자받아 1000평 규모의 밭도 장만했다. 그녀가 엄마로부터 백과사전 한 질을 선물받은 것은 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 ‘지구와 우주’를 읽던 밤 광활한 우주에서 자신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그때 시작된 우주와 별에 대한 관심은 고등학교 때까지 이어졌다. 천문 동아리 활동도 하고, 천체에 관한 책도 읽으며 과학자가 되고 싶은 꿈을 키웠다. 그러다 서울대 농대에 들어가 생물학이나 유전학을 배우면서 미시적인 세계에 눈을 뜨게 되었고, 그 신비에 매료됐다. 대학 3학년, 농대 불교동아리 친구들과 인도로 성지순례 배낭 여행을 갔다. 여행 도중 친구가 발을 다쳐서 일주일 정도 한 마을의 스리랑카 절에 머물게 되었다. ‘불가촉천민’(인도의 최하층 신분)들이 사는 아주 가난한 마을이었다. 때아닌 혹한으로 마을에서는 매일 노인과 아이들이 몇 명씩 얼어 죽었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하루하루를 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당장 추위와 배고픔에 죽어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은 직장을 구하기 위해 스펙을 쌓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부질없어 보였다. 범지구적인 차원에서 보면 그런 삶은 어리석고, 한 생명으로써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고민 속에서 농사의 가치를 다시 보게 되었다. ●스물세 살, 불교귀농학교 다니면서 본격 준비 스물세 살, 인드라망 불교귀농학교에 다니면서 본격적인 귀농을 준비했다. 현실적으로 당장 귀농이 어려웠는데 그때 ‘한살림’과 ‘흙살림’을 알게 되었다. 대학교 4학년 2학기 때부터 3일은 학교에 다니고 3일은 청주 흙살림으로 출근했다. 흙살림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과 친환경 농업 교육, 친환경 농자재 영업관리 등의 일을 했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 일을 하면서 비무장지대(DMZ) 안의 벼농가들로부터 제주도 귤농장까지 전국의 농가들을 돌아다녔다. 현장을 둘러보고 농민들을 인터뷰하고 영농일지와 생산 계획서들을 검토하면서 농대 4년 동안 학교에서 배운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농업 지식을 쌓았다. 출산과 육아로 그만두기까지 5년 동안 흙살림에서의 경험은 농사를 시작한 제주 살이의 자양분이 되었다. 그녀가 흑보리밭 구경을 제안했다. 밭은 겨울 억새가 둘러싸인 언덕에 있었다. 검은 화산회토 사이로 초록빛 보리싹이 올라와 있었다. 자세히 봐야 보이는 실같이 가느다란 싹이었다. 흑보리 농사를 짓게 된 계기가 궁금했다. ●“손 덜 가며 직거래 가능한 작물로 흑보리 골라” “농사와 육아를 같이 하다 보니 이래저래 손이 덜 가면서 직거래를 통해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작물로 4년 전에 고른 것이 흑보리예요. 일반 보리보다 수확이 좀 적긴 하지만 맛이 좋아서 먹어 본 사람들은 거의 매년 재구매를 하거든요.” 2000평이라는 흑보리밭을 보면서 그 크기를 가늠하고 있었다. 서울에서 아파트 평수에만 익숙해 밭이나 논의 크기를 말하면 상상하기 어려웠다. 억새가 시작되는 밭의 끝지점을 보고 있을 때 그녀가 말을 잇는다. “농사라는 게 아주 창의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걸 해 보고 성공시킬 수도 있지만 가장 기본은 주변의 농사를 따라 배우는 거지요. 제주에서도 우리 동네는 양채류와 보리, 콩 농사가 많아요. 반대편 구좌 쪽은 당근과 무를 주로 심고, 대정은 감자와 마늘. 이런 식으로 농사가 나뉘어요. 제주라고 해도 토질이나 기후조건이 서로 많이 다르니까요. 그래서 우리 동네에서 많이 하는 농사를 기준으로 생각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어요. 주변에서는 맥주보리를 많이 심어요. 그런데 맥주보리는 수매값이 너무 싸서 트랙터, 씨, 비료, 수확 비용 이런 거를 따지고 나면 몇 만평 하지 않는 이상 거의 남는 게 없어요. 조금이라도 소득을 높이기 위해 흑보리를 선택하게 된 거죠. 콩이나 보리 농사는 투자 비용이 많이 들지는 않으니까 크게 부담이 없어요. 대신 큰 돈도 못 벌지요.” 감귤농장은 지난해 6500평으로 늘었지만 수확량은 2015년 4000평 때보다도 줄었다. 택배로 보낸 게 1600박스다. 지난해 10월 태풍에 떨어진 것도 많고, 노린재의 피해도 큰 탓이다. 겨우내 귤을 먹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천혜향이나 한라봉 같은 다른 품종 귤들도 같이 하면 좋겠다고 했다. 하지만 그런 건 시설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 그녀에겐 아직 그럴 여력이 없다. 또 귤시장 자체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같은 국제 무역 체제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을 것 같아 섣부르게 투자하기란 쉽지 않는 일이다. ●“단순 가공·추가 비용 안 드는 귤칩도 택해” ‘요보록소보록’ 상표로 올해 새롭게 시작한 것이 귤칩이다. 귤칩은 품위를 맞추지 못한 귤을 가공해서 만든다. 귤잼, 귤주스, 귤정과도 시도해 봤지만 가공 과정이 복잡하고 병이나 설탕, 포장재 등 추가 비용이 들어서 포기했다. 귤칩은 단순 가공이면서 추가 비용도 들지 않고 직거래하기도 좋다. 8000평 규모의 농사와 흑보리, 콩농사, 귤칩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이들과 함께 농사를 짓는 다른 가족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두 집은 공식적으로는 아니지만 공동체 형태를 띠고 있다. 일당도 계산하고, 소득도 나눈다. 연매출은 4000만~5000만원에 불과하다. 아직 농사만으로 두 집이 먹고살 만큼 수익이 충분하지 않아서 품을 팔러 가야 한다. 그러나 농사를 매개로 한 공동체적 삶을 실험해 보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그녀는 생각한다. 귤 수입이 많으면 요보록소보록 농장 이름으로 목돈을 넣어 놓고 모든 영농자금 지출도 일원화하고 각자 기본소득 형태로 급여를 가져가는 실험을 해 보려고 한다. 이번 겨울엔 귤 판매 수익이 생각보다 적어 일단 그 실험은 어렵게 됐다. 기본소득은 귀농귀촌 적응을 위해서도, 농촌에서 안정된 생활을 위해서도 중요하다. 제주 생활이 안정되기까지 고정 수입을 가질 수 있었던 농업 인턴제도의 도움을 많이 받았던 그녀로서는 그런 신념이 더 확고해졌다. 네다섯 명이 함께 농사를 짓는 것이 그녀에게는 여러 가지로 좋은 모양이다. “그게 품앗이든 두레 형태든 함께 해 볼 수 있는 일이 많아요. 좀 더 큰 규모의 농사도 가능하고, 일도 더 재밌게 할 수 있어요. 혼자 땡볕에서 풀 깎고 약 치는 것과 두어 명이 같이 일하는 것은 효율 측면에서 달라요. 심적으로 의지되는 부분도 크고. 그런 면에서 서로 마음에 담아 두는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 많이 얘기하고 어떤 일이든 구체적으로 정해 놓으려고 해요. 일을 할 때 그 친구들의 상황과 마음을 배려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어서 좋아요. 그럼으로써 함께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어릴 적 그녀가 되고 싶었던 몇몇 직업에는 분명 농부도 있었다고 한다. 이제 농부가 됐다. 대학 동기 중 농사짓는 사람은 그녀뿐이라고 한다. 친구들이 ‘행복해 보인다, 멋있다’고 말해 주면 우쭐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자신의 자리를 돌아보게도 된다. 다른 직업을 택할 걸 그랬나, 수백 번 생각해 봤다. 그래도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리고 ‘아직은 잘 가고 있어’라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농부는 사람보다 자연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농부가 좋은 것은 비록 몸은 고되지만, 마음은 어디 구속되어 있지 않고, 시간의 얽매임도 없고, 무엇보다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거죠.” 한림, 그녀의 집 마당엔 아직도 동백꽃이 피어 있을 것이다. 그녀의 삶은 그 동백 꽃잎을 닮았다. 자신의 신념을 좇아 한 길을 걸어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빛깔이다. 순수하고 단단한 시간이 묻어 있다. 홑겹이지만 선명하고 붉다. ■글쓴이 소설가 강진 2007년 ‘현대문학’을 통해 단편소설 ‘건조주의보’로 등단. 소설집 ‘너는, 나의 꽃’, ‘피크’(공저), ‘캣캣캣’(공저) 등.
  • 종일반 운영 어린이집 9723곳 복지부 ‘아이사랑포털’에 공개

    보건복지부는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오후 6시 이후 종일반을 운영하는 어린이집 9723곳을 아이사랑포털(www.childcare.go.kr)에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어린이집의 24.0% 규모다. 공개한 어린이집 가운데 3147곳은 종일반을 2개반 이상 운영한다. 민간어린이집은 전체의 22.0%인 3151곳이 종일반을 운영한다. 국공립어린이집은 630곳(21.8%), 법인·단체 어린이집은 135곳(16.8%)이다. 부모는 포털에서 입소대기 현황, 평가인증 여부 등을 확인해 사정에 맞는 어린이집을 찾고 입소 상담과 신청을 하면 된다. 연령별 이용 아동 수, 보육교사 수, 차량운행 여부 등의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복지부는 다음달부터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의 실제 운영과 공개된 정보가 다르면 부모가 정보 수정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부모의 수정요청이 있으면 시·군·구 승인이 이뤄질 때까지 종일반 운영 정보 공개를 제한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종일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교사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3월부터는 일정 규모 이상 종일반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보조교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종영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소감

    종영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소감

    ‘낭만닥터 김사부’가 종영한 가운데 서현진, 유연석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17일 SB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보리차 커플의 자필 감사 메시지를 담은 종영 소감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서현진과 유연석이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동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유연석은 “많은 사랑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Dr.강동주”라는 글을 적은 대본을 들고 있다. 작은 손가락 하트 포즈도 취하며 시청자들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생활 연기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굳힌 서현진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통해 드라마를 향한 시청자들의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후속으로는 ‘피고인’이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사진=SBS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준케이, DJ 김태균과 올블랙 패션 ‘엄지 척’

    ‘컬투쇼’ 준케이, DJ 김태균과 올블랙 패션 ‘엄지 척’

    ‘컬투쇼’ 준케이의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1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두 명의 슈퍼스타. #준케이 멋있다. 연예인처럼 나왔다는 디제이 균. 연예인처럼 나왔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올블랙 패션으로 멋을 낸 준케이와 DJ 김태균의 모습이 담겼다. 준케이는 엄지를 치켜 들며 웃음 지어 보였다. DJ 김태균 또한 선글라스로 한껏 멋을 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준케이는 화려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12일 새 앨범 ’77-1X3-00’을 발매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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