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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수정청소년수련관 ‘우리들이 만드는 그린뉴스’ 운영

    성남 수정청소년수련관 ‘우리들이 만드는 그린뉴스’ 운영

    성남시소년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한택식물원과 수정청소년수련관에서 ‘우리들이 만드는 그린뉴스’ 야외체험활동과 환경신문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들이 만드는 그린뉴스’ 프로그램은 청소년 수련 활동 프로그램 인증 제7951호로서 청소년들에게 생태와 환경을 주제로 환경신문 제작 이론교육과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 의식을 심어주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날에는 신문을 제작하기 위한 기사 작성과 취재 방법을 배운다. 둘째 날은 용인 한택식물원에서 수서생물, 야생화 등을 관람하고 생태과 환경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며 화분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한다. 초등학교 4학년~6학년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수련관 1층 종합안내실에서 30명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참가비는 1인당 3만원으로 신청 시 가족관계 증빙 서류를 가지고 방문하면 된다. 변상덕 수정청소년수련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과 문제의식을 느끼며, 환경 현실을 이해하고 청소년 스스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하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맥주 안주로 시작한 김사업, 지역 대표업체로 성장…2018 수산식품 글로벌시장 진출기

    맥주 안주로 시작한 김사업, 지역 대표업체로 성장…2018 수산식품 글로벌시장 진출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국내 12개 업체 수출 경험을 분석한 ‘2018 수산식품 글로벌 시장 진출기’를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김 업체 6곳의 해외시장 진출기와 차기 수출품목으로 부가가치 제고 가능성이 높은 굴, 전복, 어묵 등 업체 6곳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가 함께 담겼다. 4일 개발원에 따르면 지난해 수산물 수출은 23억 8000만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이런 배경에는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 주요 품목인 김, 굴, 전복을 비롯해 수출 유망 상품으로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어묵, 고부가가치 창출 제품인 해삼 등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데 있다. 특히 김은 2017년 수출 5억 달러를 달성한 이래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은 우리나라 주요 수출 품목이자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수출 효자 상품으로 시장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첫 번째 사례로 소개된 ㈜남광식품은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산의 고급 김 전문 제조업체로, 제품 중 30%가 대형 급식업체에 납품되고 있다. 설립 계기가 특이하다. 우연히 맥주안주로 김을 접하고 조합이 생각보다 잘 맞다고 생각해 OB맥주 본사로 찾아가 부산과 영남지역 김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한다. 처음 조미김을 생산할 때 김 수출국은 일본 정도였지만 점차 김에 대한 인식이 스낵류, 건강식 개념으로 변화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대만,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국 다변화가 이뤄졌다. 현재는 이슬람 지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위해 해외 할랄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김 요리 레시피 개발 등 상품 개발과 다양한 수요층에 맞는 국내외 마케팅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두 번째 사례인 ㈜늘푸른바다는 베이커리 어묵시장의 대표적인 업체 중 하나다. 최근 몇년간 포장마차의 주 메뉴이자 가정 반찬의 대표 메뉴였던 ‘어묵’의 위상이 크게 달라지면서 베이커리 사업모델을 본뜬 베이커리 어묵 매장이 출시됐다. 1963년 부산에 설립된 ㈜늘푸른바다는 최신시설 설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끝에 ‘고래사 어묵’이라는 특화 브랜드를 출시했다. 이후 해외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 2017년 9월 전국 어묵업체 중 최초로 미국 시애틀에서 1호 직판매장을 오픈했다. 시애틀 2호점과 캐나다 벤쿠버 매장까지 연 ‘고래사 어묵’은 신제품으로 ‘어묵면 스파게티’를 출시해 미국·캐나다 대형 식자재 바이어와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대일수산은 1963년 굴, 홍합 양식 사업을 시작해 현재 생굴, 냉동굴, 굴 통조림 등 다양한 굴제품을 생산·가공·판매하고 있다. 현재 제품의 60~70%를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대일수산의 성공비결은 굴 안전성 확보, 수출 상품군 다양화, 수출시장 다변화 등으로 압축된다. 철저한 양식장 관리부터 위생적 생산 공정까지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한 결과 해외 기준치에 맞는 제품 생산과 관리가 가능했다. 또한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굴 가공품 개발에 나서 2014년에는 가공품 생산에 특화된 ‘대일씨에프’라는 업체까지 설립해 계절별로 다양한 가공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한 전체 굴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대일본 수출시장에 대한 편중도를 개선하기 위해 중화권으로 신시장 개척에 나섰다. 그 결과 홍콩 등 중화권으로의 수출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게 됐다. KMI 관계자는 “수산물 수출업체들이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필요한 사항으로 꼽은 공통사항은 ‘수출국 다변화’,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맞춘 신제품 개발’, ‘해외박람회 등을 통한 신규 바이어 모색 등 다양한 경험 필요’ 등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러한 수산물 수출 업계의 수출 경험 공유로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 증대를 위한 업계의 수출 전략 수립 및 성공적인 수출 사례가 앞으로도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 수산식품 글로벌 시장 진출기’에 대한 문의사항 또는 자료 신청은 KMI 해외시장분석센터(1644-6419, 이메일 kfic@kmi.re.kr) 혹은 수산물수출정보포털(www.kfishinfo.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자살예방 종이컵 사용하는 증평군 숙박업소

    자살예방 종이컵 사용하는 증평군 숙박업소

    충북 증평군이 숙박업소와 손을 잡고 자살예방사업을 벌인다. 3일 군에 따르면 군보건소와 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생명사랑실천 우수 숙박업소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모텔 등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서다. 지역 내 30개 숙박업소 중 13곳이 지원대상으로 결정됐다.군은 업소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란 문구와 자살예방상담 전화번호가 적힌 종이컵과 사각티슈 등을 지원키로 했다. 업주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해 자살고위험군 발견 시 바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크체계도 구축한다. 업소 입구에 생명사랑실천 우수 숙박업소 인증스티커와 현판도 달아준다.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나들이철에 상대적으로 박탈감과 우울감이 많이 생겨 봄철 자살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며 “봄철에 종이컵과 사각티슈 등을 집중 지원한 뒤 한달 사용량 등을 파악해 추가 지원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평지역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017년 42.8명, 2018년 17.8명이다. 증평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마포구, 이달부터 ‘미세먼지 저감 공동주택 인증제’ 실시

    서울 마포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공동주택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저감 공동주택 인증제’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축 공동주택에 건축계획 심의 등을 할 때, 미세먼지 저감시설 설치에 관한 내용을 권고하고, 기존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시설을 설치할 경우 일부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사업 대상은 150세대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과 새롭게 짓는 공동주택이다. 권고하는 미세먼지 저감시설로는 에어샤워기 및 에어흡입매트, 미세먼지 현황 신호등, 광촉매 페인트, 담쟁이 넝쿨 식물, 전기차 충전시설 예비인프라 등이 있다. 3개 이상을 실천한 기존 공동주택과 5개 이상을 실천한 신축 공동주택에 인증해 준다. 인증제는 이달부터 즉시 시행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배틀트립’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스킨십 철학 “뽀뽀는 일할 때만”

    ‘배틀트립’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스킨십 철학 “뽀뽀는 일할 때만”

    ‘배틀트립’에서 ‘부부 여행’ 특집 2탄이 펼쳐지는 가운데 장윤정-도경완, 김소현-손준호가 각 부부의 스킨십 철학을 밝힌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4일(토) 방송 예정인 KBS 2TV ‘배틀트립’은 ‘부부 여행’을 주제로 장윤정-도경완 부부와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여행 설계자, 아나운서 이정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금주 방송에서는 ‘부부 여행’ 특집 2탄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막가막가 마카오 투어’가 공개될 예정. 이날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신혼여행 뺨치는 로맨틱한 마카오 여행 설계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 사람은 뮤지컬계의 잉꼬부부답게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다정하게 깍지 손부터 끼는가 하면, 뽀뽀 인증샷까지 남기는 등 알콩달콩한 애정행각을 펼쳐 마카오 현지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에 VCR로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여행기를 지켜보던 장윤정이 “카메라 앞에서 뽀뽀도 하고 (깜짝 놀랐다)”며 문화충격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장윤정-도경완,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평소 스킨십 스타일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도경완은 “장윤정은 두 사람 이외에 다른 눈이 있으면 애정행각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며 무뚝뚝한 아내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장윤정은 “뽀뽀는 집에서 하는 것”이라며 가차없이 선을 그었는데 도경완은 “이래 놓고 집에 오지도 않는다”며 카운트펀치를 날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때 김소현은 “사실 우리 부부는 집에서도 안 하고 일 할 때만 한다”며 철저한 ‘비즈니스 부부’임을 주장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김소현-손준호의 ‘막가막가 마카오 투어’에서는 세나도 광장, 마카오 타워, 타이파빌리지, 호텔 곤돌라 등 다양한 관광명소부터 조개핫팟, 매캐니즈 음식 등 풍성한 먹거리들을 소개할 예정. 이에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알차고 사랑스러운 ‘막가막가 마카오 투어’와 함께 두 부부의 리얼한 토크가 펼쳐질 ‘배틀트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는 4일 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기주 없으면 우울” 김영광 ‘초면에 사랑합니다’ 케미 자랑[종합]

    “진기주 없으면 우울” 김영광 ‘초면에 사랑합니다’ 케미 자랑[종합]

    ‘초면에 사랑합니다’의 배우 김영광이 진기주와의 케미를 자랑했다.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극본 김아정, 연출 이광영) 제작발표회에는 주연 김영광, 진기주, 김재경, 구자성과 연출을 맡은 이광영 PD가 참석해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문제적 보스 도민익(김영광 분)과 이중생활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의 새콤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그만큼 김영광과 진기주의 연기호흡에 중요하다. 이에 대해 김영광은 “진기주 씨와 케미가 정말 잘 맞는다”며 “현장에서 서로 장난도 많이 치고, 함께 하는 분량이 많아 붙어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저 혼자 촬영하게 되면 우울해질 정도”라고 밝혔다. 김영광은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T&T모바일 미디어1 본부장 도민익 역을 맡았다. 어느 날 생각지 못한 사고로 안면실인증이 생기고, 유일하게 비서 정갈희의 얼굴만을 알아보며 우여곡절 로맨스를 겪게 된다. 연출을 맡은 이광영 PD는 “현장에 김영광-진기주 씨가 있으면 계속 ‘엄마미소’가 난다. 그렇게 둘이 사랑스럽고 투닥투닥 거리는 게 지켜보는 것만으로 귀엽다.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도 굉장히 예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두 사람의 찰떡 케미를 예고했다. 이광영PD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와 비교에 대해 “우리 드라마는 단지 보스와 비서의 사랑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기 보다 갑과 을이라는 관계가 많이 나온다”면서 “정비서가 이중생활을 하면서 갑과 을의 관계가 어떻게 전복이 되는지 다양한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밝고 건강하게 그리겠다. ‘청춘의 덫’도 비서 이야기인데 ‘청춘의 덫’과 ‘김비서’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 않나. ‘김비서’와는 또 다른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해치’ 후속으로 오는 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스트롯’ 善 정미애 소감 “인생 통틀어 가장 큰 행운”

    ‘미스트롯’ 善 정미애 소감 “인생 통틀어 가장 큰 행운”

    ‘미스트롯’ 정미애가 선의 영광을 차지한 가운데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정미애는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 마지막 회에서 2등인 ‘선’을 차지, 자신의 SNS를 통해 트로피 인증샷과 소감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미스트롯’ 트로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행복이 묻어나는 꽃미소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정미애는 “지난해 12월 ‘미스트롯’ 예심을 시작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달려왔는데 어느새 마지막 무대인 결승무대까지 마쳤다. 제 인생 통틀어 가장 큰 행운이었고, 설레는 시간이었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미애는 “경연은 끝이 났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 더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신 분들, 그리고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고 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더 나아가는 슈퍼맘 정미애가 되겠다. ‘미스트롯’ 출연했었던 모든 멤버들 정말 고생 많았고 진정 최고였다”고 덧붙여 가수 정미애로서 그려나갈 새로운 모습을 기대케 했다. 지난 2일 방송된 ‘미스트롯’에서 정미애는 1라운드 ‘히트곡 작곡가 미션’으로 용감한 형제가 만든 ‘라밤바’를, 2라운드 ‘인생곡 미션’에서는 ‘장녹수’를 열창, 명불허전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진’ 송가인에 이어 ‘선’의 영예를 안았다. 정미애는 ‘미스트롯’을 통해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발돋움,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테바, 인싸력끝판왕 찾는 ‘테바 인싸콘테스트 이벤트’ 진행

    테바, 인싸력끝판왕 찾는 ‘테바 인싸콘테스트 이벤트’ 진행

    올해는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랜드 캐니언이 고향인 샌들 브랜드 ‘테바(Teva)’에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GC100(Grand Ganyon 100) 컬렉션을 출시한다. GC100컬렉션은 5월 초 슈마커를 통해 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슈마커에서는 ‘born in the canyon’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먼저, 5월 초 유튜브를 통해 유튜버 ‘희철리즘’의 그랜드 캐니언 여행기 컨텐츠를 공개한다. 실제 소비자들은 영상을 통해 그랜드캐니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잇는 것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테바’ 샌들을 활용한 인증샷을 올린 고객들을 추첨해 그랜드 캐니언 여행권과 각종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는 일명 ‘인싸 콘테스트’로, 테바의 샌들을 활용해 본인만의 스타일이나 ‘인싸포즈’를 표현한 인증샷을 등록하면 심사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해당 이벤트에 1등(1명)으로 선정되면 미국 그랜드 캐니언 3박 5일(동반1인 포함) 여행 지원을 받게 된다. 제공되는 여행 지원에는 호텔과 항공권, 100만원 상품권이 포함되어 있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1위 뿐 아니라, 5위까지 선발해 경품을 지급하는데, 2등(1명)에게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64기가, 3등(1명)에게는 고프로 히어로 7, 4등(1명)에게는 에어팟 1세대를 증정하며, 5등(3명)에게는 테바 2족과 더불어 드라이백 2개를 추가로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3일(금) 오후 3시부터 5월 31일까지 슈마커 온라인쇼핑몰 테바 기획전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테바는 1984년 그랜드캐니언 강가에 휩쓸려 내려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벨크로 스트랩을 슬리퍼에 부착하면서 탄생한 브랜드로, 데일리룩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감각적인 샌들을 선보이며 매 여름 시즌 마다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액 보험금도 놓치지 말자”… 휴대전화로 청구 ‘OK’

    “소액 보험금도 놓치지 말자”… 휴대전화로 청구 ‘OK’

    입·퇴원 확인서 등 서류 이메일로 발송 자동심사 시스템 통해 하루 만에 지급 ‘간편 결제’처럼 소비자 불편 최소화 AI기술 등 발달로 실시간 지급 더 늘 듯지난 2월 담석 제거 수술을 받은 직장인 김모(36)씨는 자신이 가입한 질병보험의 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했다. 보험금청구서, 진단서, 입·퇴원확인서 등 서류를 이메일로 보냈더니 3~4시간 만에 김씨 통장에 수술비 50만원이 입금됐다. 오전에 청구한 보험금이 당일 오후 바로 들어온 것이다. 김씨는 “며칠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지급돼 놀랐다”면서 “수술 받은 뒤 돈 들어갈 곳이 많았는데 보험금을 빨리 주니 병원비 부담이 줄어든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인슈어테크’(보험+기술) 등의 발달로 보험금 청구와 지급이 빨라지고 있다. 휴대전화로 손쉽게 청구하고 자동심사 시스템을 통해 하루 만에 보험금을 받는 시대가 됐다. 자칫 서류 제출 절차가 귀찮다고 넘겼던 소액 보험금도 보험사들의 간편 청구 서비스를 이용해 챙기면 똑똑한 소비자가 될 수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병원 진료 후 스마트폰이나 무인기계(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다. 간편 결제 서비스가 확대되는 것처럼 보험금 청구도 간소화해 소비자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KB손보, 병원 앱 통한 청구 서비스 확대 KB손해보험은 병원에 있는 키오스크로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한 서비스를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이다. 환자들이 별도의 서류 발급이나 보험사 접수 등의 절차 없이 키오스크를 통해 진료비를 내는 즉시 보험금 청구 버튼을 누를 수 있는 방식이다. 필요한 병원데이터가 전자문서 형태로 보험사에 자동 전송돼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 현재는 중앙대병원에서만 가능하고, 앞으로 제휴 병원을 더 늘려갈 계획이다. 지난해 내놓은 병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도 최근 8개 병원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NH농협생명도 병원에서 진료비를 낸 환자들이 진료받은 병원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실손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세브란스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세브란스병원 앱’에 접속해 실손보험청구 메뉴를 클릭하고 본인인증을 하면 자동으로 진료 정보가 추출돼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다. 현재 신촌·강남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성모병원 등 전국 20여개 주요 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안에 약 300개 병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우정사업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삼성생명, 24시간 내 지급 비율 70% 달해 보험금 ‘자동 심사 시스템’ 도입으로 보험금을 받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도 크게 단축됐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24시간 안에 보험금을 지급한 비율이 70.5%에 이른다고 밝혔다. 3일 이내 지급률은 91.5%, 7일 이내 지급률은 97.0%였다. 보험금 청구 건을 보험사기 리스크에 따라서 분류하고, 위험이 없거나 낮은 건들은 즉시 지급하는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10건 중 9건 정도는 별도의 추가 조사 없이 보험금이 바로 지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 OCR로 정보 자동 추출해 지급 한화생명은 사람이 일일이 서류를 분석하지 않고 이미지를 문자로 인식하는 광학문자판독장치(OCR)로 정보를 자동 추출해 빠른 지급을 가능하게 했다. 삼성화재도 OCR 기술 활용과 더불어 병원 영수증에 박힌 QR코드를 인식해 자동 입력하는 기술을 최근 도입해 자동화 심사를 확대했다. 삼성화재는 직원을 통하지 않은 보험금 지급 완전 자동화 심사 비중이 2014년 10.3%에서 현재 23.0%로 늘었다고 밝혔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최근 빠른 보험금 지급을 위해 자동 심사 시스템을 구축하는 보험사가 많아지고 있고, 청구할 때도 서류를 갖고 직접 창구로 방문하는 게 아니라 태블릿PC,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있다”면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하면서 앞으로 실시간 보험금 지급 비중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한국형 원전 美서 최종 설계인증…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원전이 미국에서 건설될 수 있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일 차세대 원전인 APR1400이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안전성 인증을 받고 오는 7월 말 최종 설계인증을 획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NRC는 30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한국전력과 한수원이 제출한 원자로 APR1400에 대해 ‘Direct Final Rule’(더이상 기술적 이슈가 없어 신속한 법제화 절차를 진행하는 것)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RC는 “이 원자로는 사고가 났을 때 안전하게 가동을 멈추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향상된 시스템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설계인증은 법제화 이후 15년간 유효하다. NRC 최종 인증이 이뤄지면 사우디아라비아, 체코 등 원전 건설을 추진 중인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한수원은 기대하고 있다. APR1400은 발전용량 1400㎿급 한국형 원자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한예슬 “종영 실감 안 나, 응원 덕분에 연기”...‘빅이슈’ 종영 소감

    한예슬 “종영 실감 안 나, 응원 덕분에 연기”...‘빅이슈’ 종영 소감

    ‘빅이슈’ 주진모-한예슬-김희원-신소율이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대본 인증 샷’을 선사했다.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극본 장혁린/연출 이동훈, 박수진/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는 연예계 상황과 꼭 맞는 스토리를 담아내면서 안방극장에 충격과 소름을 안겨주고 있는 상태. 지난 29, 30회 방송분에서 ‘선데이 통신’의 대표 자리를 수락한 한석주(주진모)와 지수현(한예슬)이 새로운 동맹관계를 맺은 데 이어 거대하고 추악한 성 접대 스캔들을 파헤치게 되면서 더욱 거세게 휘몰아칠 파파라치 세계의 생생한 현장을 예고, 극도의 긴장감을 드리웠다. 이와 관련 2일(오늘) 마지막 회를 앞둔 ‘빅이슈’ 주인공 4인방이 종영소감과 함께 마지막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3월 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마지막까지 ‘빅이슈’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과 5개월 동안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린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한껏 담아 인사를 전한 것. 먼저 한순간에 나락에 떨어진 알코올 중독 홈리스에서 물불 안 가리는 파파라치로, 그리고 선데이 통신의 새로운 대표 자리에 오른 한석주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주진모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가장 추웠던 겨울, 체감온도 영하 10도인 날 첫 촬영을 시작으로 이렇게 따뜻한 봄날에 끝나게 되다니 시원섭섭하다. 2019년 ‘빅이슈’를 하면서 연기자로서 앞으로 나아갈 부분에서는 매우 큰 도움이 됐고, 큰 공부가 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 캐릭터, 여러 입장에 놓인 상황을 연기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큰 공부가 돼서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캐릭터든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만큼의 자신감도 생겼다. 끝까지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소중한 경험을 얻게 된 소감을 남겼다. 한 장의 사진으로 셀럽들을 쥐락펴락하는 파파라치 세계의 권력자이자, 국내 최고 악명 높은 선데이 통신의 편집장 지수현 역을 맡아 캐릭터 싱크로율 200%를 이끌어낸 한예슬은 “5개월 동안 함께 해온 지수현과 헤어지려니 많이 아쉽다. 사실 종영이라는 것도 아직은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 한동안은 ‘빅이슈’와 지수현이 남겨 준 여운에 빠져 살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빅이슈’를 끝까지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청자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더욱 지수현을 연기할 용기를 얻었던 것 같다. 지수현을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멋있는 캐릭터로 기억해주시면 좋겠다”며 캐릭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선데이 통신의 대표 조형준 역을 맡아 위악적인 분위기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은 김희원은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많이 아쉽다. 특히 이 드라마는 현재 우리 사회의 이슈를 담아내고 있어서 더욱 많은 공감을 자아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더 힘을 내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런 부분 때문에 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함께한 배우들과 스태프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며 그동안 촬영을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고마움을 건넸다. 특종 3팀 팀장 장혜정 역으로 털털하면서도 의리 있는 캐릭터를 선보인 신소율은 “훌륭한 작품에 좋은 선, 후배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웠다. 개인적으로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기에 긴장도 되고 기대도 많았다. 작품이 잘 마무리되어 후련하기도 하고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며 “개인적으로 현장에서는 배우로서 집에서는 시청자로서 열심히 임했다. 시청률은 다소 아쉬웠지만,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니 본방사수 못 하신 분들은 꼭 다시 보기로 함께 해 후일에도 빛나는 드라마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며 작품을 끝낸 아쉬운 마음을 내비쳤다. 제작진 측은 “지난 5개월 동안 주진모-한예슬-김희원-신소율 외에도 많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임해준 덕분에 정말 생생한 파파라치 현장을 담아낼 수 있었다”며 “‘빅이슈’가 시청자들에게 단순하게 스쳐지나가는 드라마가 아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SBS ‘빅이슈’ 마지막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 ‘해투4’ 황민현, 박서준과 얼마나 닮았길래? ‘형제인 줄’

    [공식] ‘해투4’ 황민현, 박서준과 얼마나 닮았길래? ‘형제인 줄’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이 ‘닮은 꼴’ 박서준에게 연기 조언을 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배우 어벤저스’ 특집으로 꾸며져 고준-김형묵-정은우-서유리-박진주와 스페셜 MC 황민현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해투4’ 녹화에서 황민현은 배우 박서준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해투4’ 출연 당시 황민현은 박서준과 닮은 외모로 인해 박서준 팬의 선물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최근에 박서준 형과 친해졌다. 워너원 마지막 콘서트 때도 와 주셨다”며 뒷이야기를 공개한 것. 이어 황민현은 “박서준 형이 연기에 대한 좋은 말도 해 주셨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 이에 황민현이 직접 들려 줄 박서준과의 훈훈한 스토리 전말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박진주 또한 박서준과 끈끈한 인연을 공개했다. 박진주는 “박서준과는 대학 동기”라면서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때 박서준이 내 손동작만 보고 바로 알아차렸다”며 절친임을 인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박진주는 드라마 ‘남자친구’에 함께 출연한 박보검에 대해 “서로 엽사를 찍는 사이”라며 뜻밖의 관계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나중에는 서로 휴대폰만 들고 있어도 잔뜩 경계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김형묵은 김혜수와 특별한 인연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형묵은 “김혜수 선배님과는 영화 ‘국가 부도의 날’을 함께 찍었다. 성덕(성공한 덕후)이 된 것 같았다”며 수줍은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멜로를 찍는다면 김혜수 선배님과 찍고 싶다”며 열렬한 러브콜까지 보냈다는 전언. 이에 ‘배우 어벤저스’들이 들려줄 특급 인연 스토리에 기대감이 폭발한다. KBS 2TV ‘해피투게더4’ 2일(오늘) 밤 11시 10분 방송.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중국서 유행하는 황당한 ‘샤워젤 러닝머신’

    중국서 유행하는 황당한 ‘샤워젤 러닝머신’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서비스(SNS)에서 샤워젤을 이용한 ‘저비용 러닝머신’ 인증샷이 유행 중이다. 지난달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최대 SNS 웨이보에 유행 중인 ‘샤워젤 러닝머신’에 대해 소개했다. 영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러닝머신 기계를 샤워젤로 대체해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법은 간단하다. 바닥에 샤워젤을 뿌려 미끄럽게 만들면 준비 완료.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기둥을 잡고 미끄러운 표면에 발을 올리고 달리면 된다. 이 황당한 영상은 웨이보 사용자 ‘레인보우 마더’라는 누리꾼이 지난달 15일 처음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면서 유행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은 약 2억 회 이상 조회됐고, 많은 누리꾼들이 ‘샤워젤 러닝머신’ 태그를 달고 인증샷을 올리기 시작했다. 중국 SNS를 강타한 ‘샤워젤 러닝머신’ 영상에 누리꾼들은 “저러다 미끄러져서 다치지”, “기한이 지난 샤워젤을 사용해라”, “바닥청소도 하고 운동도 하고”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South China Morning Post/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종합] 방탄소년단 빌보드, 마돈나와 대기실 인증샷 ‘급이 달라’

    [종합] 방탄소년단 빌보드, 마돈나와 대기실 인증샷 ‘급이 달라’

    2019 빌보드뮤직어워드 2관왕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이 2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마돈나, 래퍼 드레이크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빌보드뮤직어워드에 참석했다.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아티스트상, 톱 듀오/그룹상을 수상했다. 마돈나는 신곡 ‘마델린’(Madellin) 무대를 시상식에서 선보였고, 드레이크는 톱 아티스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이날 방탄소년단은 카디비, 시애라, 베키 지, 토리 켈리 등과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빌보드뮤직어워드에서 올해 처음으로 톱 듀오/그룹 부분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이매진 드래곤스, 마룬 파이브, 패닉 앳 더 디스코, 댄 앤 셰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경합을 벌였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톱 소셜아티스트 부분에선 3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영남대, 기업이 뽑은 ‘최우수대학’ 선정

    영남대가 산업계가 뽑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영남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 ‘2018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 � 결과 영남대 생명공학과가 바이오의약 분야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바이오의약 ▲환경 ▲에너지 ▲바이오의료기기 ▲광고 등 5개 분야에서 총 22개 대학과 24개 학과가 최우수대학(학과)으로 선정됐다. 지난 2008년부터 교육부와 대교협이 경제단체 등과 함께 실시해 오고 있는 ‘산업계 관점 대학평� ?� 산업계 입장에서 대학을 평가하는 것이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대학 졸업자의 역량이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의 역량에 얼마나 부합하는가를 평가하는 것으로, 산업계가 분야별 핵심 역량, 관련 교과목 등을 제안하고 대학 교육과정의 부합 정도를 평가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는 유한양행, LS산전, 코웨이엔텍, 오스템 임플란트, MBN미디어랩 등 총 43개 기업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설문 평가에는 총 1024개 기업이 참여했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영남대 생명공학과는 산업계 요구를 반영한 전공실무 교육, 국내 유수 연구소 및 산업체 연계 현장실습 교육, 해외자매대학 연계 국제화 교육을 통해 실무형 바이오산업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 현장실습을 비롯해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운영, 산업체 CEO 및 전문가 초청 특강, 전공심화 학습동아리, 평생지도교수제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실무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대학에는 교육부·경제5단체·대교협 공동명의의 인증패를 수여하고, 경제5단체는 회원 기업에 최우수 대학 졸업생에 대한 취업 인센티브 부여를 권고할 계획이다. 한편 영남대는 2017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정유석유화학 분야, 2016년 건축(시공) 분야, 2015년 금속과 식품 분야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4년 바이오의약 분야, 2013년 전자반도체와 정보통신 분야, 2012년에는 건축 분야에서 최우수대학에 선정된 바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용연 서울시의원,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위한 동물보험료 지원 근거 마련

    김용연 서울시의원,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위한 동물보험료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에서 유기동물 응급치료센터를 설치하고 유기동물 입양 시민에게 동물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유기동물에 대한 체계적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통한 생명존중의 가치 실현과 동물과 시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서울시를 조성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4)이 보건복지위원회를 통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0일 제28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서울시 동물복지위원회의 위원 자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유기동물 응급치료센터의 설치·운영과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시민에게 동물등록 무선식별장치 및 동물등록비용, 동물보험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담고 있다. 또 학대받은 동물에게 치료비 등의 실제 소용되는 비용을 학대받은 동물의 소유자에게 청구할 수 있도록 하여 동물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김 의원은 “최근 한 동물보호단체의 대표가 유기동물 200여 마리를 안락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많은 시민들이 분노하고 유기동물의 안락사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매년 8000여 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그 중 2000여 마리가 안락사에 처해지고 있다”고 말하며 “유기동물이 안락사를 당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보다 체계적인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본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이러한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활성화를 통해 동물보호 및 생명 존중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여서 동물과 시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조화로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의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공공건축물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여 서울시 교육청 건축물 중 기부채납으로 신설된 공공건축물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인증 대상 적용범위를 명확히 규정하여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촉진 근거를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청, 근로·자녀장려금 31일까지 신청 받아

    올해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으로 각각 가구당 최대 300만원, 70만원이 지원된다. 대상도 지난해보다 200만명 이상 늘었다. 국세청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근로·자녀장려금은 일하는 저소득층에게 실질 소득과 자녀 양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근로장려금의 경우 가구 소득이 단독은 2000만원, 홀벌이는 3000만원, 맞벌이는 3600만원 이하인 가구면서 가구원 재산 합계가 지난해 6월 1일 기준 2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자녀 장려금은 만 18세 미만인 부양자녀가 있고, 부부 총소득은 4000만원, 가구원 재산은 2억원 미만이어야 한다. 올해 지원 대상자는 근로장려금 단독가구주의 연령 제한 폐지와 소득 기준 상향, 재산 요건 완화로 지난해 307만가구보다 236만가구 늘어난 543만가구다. 신청은 국세청 안내문에 적힌 ‘장려금 신청용 개별인증번호’를 국세청 홈택스 모바일 앱에 입력하면 된다. 또 인터넷 홈택스와 방문 접수 등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장려금은 오는 9월 지급된다. 국세청은 4월 강원 산불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에 한해 신청을 8월까지 받는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살림남2’ 김승현, 어머니 위해 통 큰 선물 ‘공기청정기+안마의자’

    ‘살림남2’ 김승현, 어머니 위해 통 큰 선물 ‘공기청정기+안마의자’

    ‘살림남2’ 배우 김승현이 통 큰 효도를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에서는 어머니를 위해 공기청정기부터 안마의자까지 선물한 김승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과 아버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청정기가 필요하다고 성화인 어머니와 함께 대형 가전 매장을 찾았다. 하지만 아버지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더 저렴한 제품을 사자고 했고, 어머니는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거니까 기왕이면 비싸고 좋은 것으로 구매하자며 입장이 갈렸다. 이에 김승현은 자신이 계산하겠다고 나섰다. 이후 어머니는 내친김에 최신형 무선 청소기부터 드럼세탁기를 구경하면서 갖고 싶어 했다. 특히 허리가 아픈 어머니가 안마의자에 앉아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는 모습을 본 김승현은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번 기회가 아니면 언제 선물 해드리겠어요”라며 무선청소기, 드럼세탁기, 안마의자까지 가전 풀세트를 결제하는 과감한 효도를 감행했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마의자에 앉아서 힐링하는 어머니와 옆에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지나치게 과소비하는 것에 못마땅해 하던 아버지는 막상 안마의자가 도착하자 매우 흡족해하고 자랑하기 위한 인증샷까지 남기는 등 빠른 태세 전환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안마의자가 집에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둘째 김승환은 김승현이 사줬다는 소리에 돈의 출처를 폭로하기도 했다. 흡족해하던 부모님이 갑자기 김승현에게 화를 냈다고 해 과연 김승현의 통 큰 가전 효도에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KBS2 ‘살림남2’는 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산,디지털치의학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부산시가 디지털치의학 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 부산시는 2일 오후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치의학산업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포럼 발족과 치과의료기관 및 연구소 등과 업무협약식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첨단디지털 치의학 발전 포럼’ 에는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디디에스, 에스원바이오 등 의료기기 및 치과기자재업체, 대학, 병원, 연구소 등 각 분야 치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 포럼은 앞으로 정부정책동향, 특허·인증 현황 등 최신이슈, 해외기업 기술개발 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고 저명인사 초청 강의 및 토론 개최, 연구개발과제 공동 발굴 등 부산의 치의학 산업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김현철 원장이 ‘미래 치의학 산업 선도, 부산이 최적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부산테크노파크 김종호 책임연구원이 ‘첨단ICT융합 치의학산업육성 추진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부산시와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부산대 치과병원, 부산시 치과의사회, 부산대 치의생명과학연구소, 부산대 첨단의료기기센터, 부산대 치주질환신호네트워크연구센터 및 부산테크노파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의학 연구개발과 치과기기 제품화를 위한 공동 노력의 발판을 마련한다. 앞으로 부산시와 이들 7개 기관은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 추진, 치의학 기초연구와 산업화에 대한 포괄적 협력, 글로벌 치의학 산업 조성을 위한 정책기획 및 대정부 제안, 치의학 산업육성을 위한 연구과제 발굴 공동추진 등 치의학산업 육성과 시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한다. 현재 부산에는 10곳의 치의학 관련 대학,국내외 굴지의 치과기기업체 등이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치의학산업팀을 구성해 디지털치의학 신기술 인재양성교육, 전시회 및 학술대회 지원, 연구개발과제 발굴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또 지난 달 부산 치의학 기술연구 지원센터를 설립하는 등 첨단디지털 치의학 산업 육성에도 힘써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발족한 포럼을 더욱 활성화하고 협약내용을 적극 추진해 부산이 명실상부한 디지털치의학 산업의 중심 도시로 나아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 [모바일 픽!] 멕시코 마을에 ‘세계 최대 곰인형’이 등장한 이유

    [모바일 픽!] 멕시코 마을에 ‘세계 최대 곰인형’이 등장한 이유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아이에게 이런 곰인형을 선물할 일은 없을 것 같다. 도저히 품에 안을 수 없게 엄청나게 거대한 곰인형이 멕시코의 한 마을에 등장해 눈길을 끈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멕시코주(州)에 있는 소나카틀란 데 비센시오(이하 소나카틀란)라는 이름의 한 마을에서 거대한 곰인형이 전시됐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곰인형으로 인증받기 위한 측정 행사였다.이에 따라 기네스북 공식 기록관 등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5시간 동안 곰인형의 길이와 무게를 측정했다. 그 결과, 몸길이 20m에 무게 4t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곰인형으로 확인됐다. 기존 기록은 미국 캔자스주(州)에 있는 곰인형 ‘C.T.드림스’로 몸길이는 16.86m로 알려졌다.한편 새롭게 기네스북에 오른 곰인형의 이름은 ‘소니타’로 전해졌다. 소니타는 3개월 동안 자신을 만들어준 마을 주민들에게 이런 이름을 선물 받았다. 이 마을은 오래전부터 봉제인형 제조업으로 유명해 관련 일자리가 6000개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AFP 연합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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