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증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영주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상식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군도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윤아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401
  • [사설] 국내 미세먼지 대책, 비전 구체적이고 명확해야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가 어제 첫 대국민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이 제안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3월을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로 지정해 ‘계절관리제’를 통해 집중 저감조치를 시행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 기간에 석탄발전소 최대 27기의 가동을 중단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전면 제한한다. 그 결과 첫해에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을 전년 대비 20% 이상 줄인다는 야심 찬 계획이다. 이전의 ‘5년간 35.8% 감축’보다 더 강해졌다.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이 42일에서 30일 이하로 줄어들고 하루 최고 초미세먼지 농도가 2년 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한단다. 대책들이 강력한 만큼 국민을 향한 요구도 강력하다. 반기문 위원장도 “강한 약물과 긴급 처방, 수술 같은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사실상 국민운동을 제안했다. “모두가 피해자인 동시에 가해자라는 인식하에 동참해 달라”며 ‘국민참여 10대 실천행동’을 마련했다. 미세먼지 안심시설 인증제, 경유차에 대한 자동차세 경감률 차등 조정, ‘차량 2부제’, 1000여명 민관 합동단속반 가동 등이다. 이 중 ‘차량 2부제’는 소상공인의 생계와 관련돼 실행하기 쉽지 않은 정책이다. 국민동원 수준의 운동이 성공하려면 뚜렷한 목표치와 명확한 비전이 필수적인데, 그런 점에서 이번 정책 제안은 상당한 아쉬움을 남긴다. 국내 미세먼지 저감 목표치만 제시했을 뿐 미세먼지의 해외적 요인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은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초기는 외국 영향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한 보고서를 감안하자면, ‘외국 요소’를 배제하고 국내만의 노력으로 ‘깨끗한 공기’를 충분히 누리기는 쉽지 않다. 반 위원장은 “국제적으로 무의미한 책임 공방에서 탈피하고 선제적 저감 노력으로 국가 간 협력을 요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의 국내적 요인을 줄이려는 노력은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것과 같은 것이지만, ‘희생을 치렀을 때 얼마만큼 좋아질 것인가’를 예측할 수 있어야만 국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된다. 화력발전소 가동을 줄이는 만큼 4인 가구 기준 4개월간 5000원가량의 전기요금 인상을 미리 밝힌 것은 다행이다. ‘차량 2부제’는 소자본의 자영업자들을 고통받게 할 수 있다.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정책이 시행되는 과정에서 추가로 나타나는 사회적 비용이나 국민 부담, 산업경쟁력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 앞으로도 구체적으로 투명하게 밝히고, 동참을 요구해야 한다.
  • 군복 입고 워킹

    군복 입고 워킹

    제71주년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밀리터리 룩’을 입은 시민과 각자 정복을 입은 육해공 국군 장병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며 국군 응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국방부는 10월 한 달 동안 ‘국군응원캠페인, 밀리터리 룩 인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펼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군복 입고 워킹

    군복 입고 워킹

    제71주년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밀리터리 룩’을 입은 시민과 정복을 입은 육해공 국군 장병들이 손을 잡고 걸어가며 국군 응원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국방부는 10월 한 달 동안 ‘밀리터리 룩 인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펼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비난 국대떡볶이 대표 고발당해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비난 국대떡볶이 대표 고발당해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국대떡볶이 대표가 고발당했다.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는 지난 27일 국대떡볶이 대표 김상현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고발장을 통해 “김씨가 문 대통령과 조 장관 관련한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을 통한 노이즈 마케팅으로 사업 매출을 향상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씨의 행위는 국론을 분열시키려는 것이며 표현의 자유 한계를 넘어선 악의적인 비방이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씨는 페이스북에 “저 고발당했다고 합니다. 더욱 오십시오. 더욱 하십시오. 나는 가루가 될 준비를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최근 페이스북에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코링크는 조국 거’ 등 문 대통령과 조 장관을 비판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김씨의 글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일부 누리꾼은 국대떡볶이 불매운동에 들어갔고, 보수 진영에서는 국대떡볶이 매장 방문 인증샷을 올리는 등 지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정유미X공유 ‘82년생 김지영’ 페미니즘 논란 언급 “문제 안 돼”

    정유미X공유 ‘82년생 김지영’ 페미니즘 논란 언급 “문제 안 돼”

    배우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는 김도영 감독과 배우 정유미, 공유가 참석했다. ‘82년생 김지영’은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페미니즘 소설이라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몇몇 연예인들은 ‘82년생 김지영’ 소설을 읽은 인증샷을 올렸다가 공격을 받는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정유미는 “소설보다 시나리오를 통해서 먼저 접했다”면서 “이 이야기를 함께 만들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결과물을 잘 만들어서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논란이 크게 걱정은 안 됐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최대한 담아서 보여드리는 게 우리의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담담히 말했다. 공유 역시 “결정하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배우가 좋은 책을 읽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선택하는데 크게 방해가 되는 문제는 아니었다 생각한다”며 “관점의 차이는 늘 존재한다 생각한다. 어느 것이 맞고 틀린 지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고 소신을 전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다. 10월 개봉.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소비 8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증가’…소비 8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

    지난달 생산·소비·투자가 모두 상승했다. 산업활동 3대 지표가 동반 상승한 것은 5개월 만이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8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 산업생산(계절조정, 농림어업 제외)은 전월보다 0.5%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한 전 산업생산은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0.2%, 0.7% 감소했다가 지난 7월 1.5% 증가로 돌아선 뒤 2개월째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광공업 생산이 전월보다 1.4% 감소했다. 통신·방송장비 등이 증가했지만 자동차, 고무·플라스틱 등은 줄어 제조업은 전월 대비 1.5% 줄었다. 자동차 생산이 감소한 것은 7월 큰 폭으로 증가한 데 따른 기저효과와 일부 차종의 단종, 여름 휴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휴대전화 수요가 늘면서 반도체 출하는 전월보다 6.1% 증가했고 반도체 재고는 7.0% 감소했다. 제조업 재고는 통신·방송장비, 의복·모피 등에서 증가했으나 반도체, 1차 금속 등이 줄면서 전월 대비 1.7% 감소했다. 제조업 가동률지수는 전월 대비 1.3% 줄었다. 서비스업 생산은 교육,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에서 감소했으나 도소매, 금융·보험 등이 늘면서 전월보다 1.2% 증가했다. 도·소매업은 2.4%, 숙박·음식점은 2.0%, 금융·보험은 1.5%의 증가세를 보였다. 숙박·음식점업 증가 폭은 2018년 2월(2.3%) 이후 최대치다. 소매판매액은 전월보다 3.9% 증가했다. 2011년 1월(5.0%) 이후 8년 7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소매판매가 증가한 것은 3개월 만이다. 승용차 판매는 2016년 3월(11.0%) 이후 가장 큰 폭인 10.3% 늘어났다. 이밖에 통신기기·컴퓨터, 가전제품 등의 판매도 늘어 내구재 판매는 8.3% 증가했다.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 판매도 3.0% 증가했다. 통계청은 신차 출시와 수입차 인증 지연 문제 해소로 승용차 판매가 늘어난 점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고, 9월 이른 추석 때문에 명절 선물세트 수요 등이 늘면서 소매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일본 수출규제 관련 불매 운동의 영향으로는 여행이 감소하고 대체 해외여행은 늘지 않으면서 항공운수업, 여행서비스업은 감소했다. 8월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1.9% 증가했다. 설비투자는 6월과 7월 각각 0.1%, 2.1% 증가한 데 이어 3개월 연속 증가를 이어갔다. 건설업체가 실제로 시공한 실적을 금액으로 보여주는 건설기성(불변)은 전월보다 0.3% 증가했다. 향후 건설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건설 수주(경상)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22.2% 감소했다. 생산·소비·투자 동향을 보여주는 3가지 지표가 동시에 증가한 것은 지난 3월에 이어 5개월 만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달 광공업 생산이 기저효과로 조금 감소했지만 서비스업 생산이 증가해 전 산업생산이 2개월째 증가했다”며 “소매판매 급증은 승용차 구매가 늘어난 데다 이른 추석 연휴로 선물 수요 등이 늘어난 영향이 있었고, 설비 투자와 건설도 늘면서 산업활동 3대 지표가 동반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경기 동행·선행 지표는 엇갈렸다. 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2 포인트 상승해 3개월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앞으로의 경기를 예측하는 지표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1 포인트 떨어져 지난 5월부터 4개월째 하락했다. 통계청은 “전반적으로 경기가 좋아지려면 수출이나 대외 여건이 개선돼야 하는데 뚜렷한 개선세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 상승세로 돌아서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KT, 5G ‘스마트팩토리’로 제조업 경쟁력 향상

    KT, 5G ‘스마트팩토리’로 제조업 경쟁력 향상

    KT는 5세대(5G) 통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팩토리’를 확산시켜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대량의 제조 업무를 수행하는 공장에 차량, 기기, 소프트웨어, 클라우드까지 이종 기술과 산업을 연결시키는 5G를 접목하면 생산량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KT는 2015년부터 5G 규격 표준화를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5G 스마트팩토리에서 산업용 5G 통신 표준화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적용 사례에서 실증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를 국제규격 표준화기구인 3GPP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 세계 최초로 선보인 ‘기업전용 5G’를 통해 데이터 보안성과 속도를 높인 스마트팩토리 상품도 선보인다. ‘기업전용 5G’는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가입자망과 기업 내부망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인증을 거친 단말기만 접속을 허용하기 때문에 해킹 등 보안사고를 방지할 수 있으며 별도의 구축 비용과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지 않고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T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에너지, 보안 등 KT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을 융합한 스마트팩토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80만 가입자를 보유한 AI 서비스 기가지니 기술을 바탕으로 제조현장 장비의 소리를 분석해 장비의 유지·보수를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LG전자, 블루라이트 적은 OLED ‘눈 건강 인증’

    LG전자, 블루라이트 적은 OLED ‘눈 건강 인증’

    백라이트가 필요한 LCD TV에 비해 OLED TV는 별도의 광원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자발광해 색 선명도가 뛰어나고 빛샘 현상이 없다. 최근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TV 패널에 대해 글로벌 기술평가 기관인 ‘TuV라인란드’로부터 ‘OLED 눈건강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눈의 피로도 증가나 수면 장애를 유발하는 블루라이트 부분에서 34% 방출량(65인치 기준)으로 기준치를 하회해 시판 중인 같은 인치 최고사양 LCD TV의 블루라이트 방출량 64%보다 절반 수준임을 인증받았다. 이처럼 기존 LCD TV와 차원이 다른 OLED TV가 대형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며 대세화 길을 가고 있다. IHS마킷은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55인치 OLED TV 평균가격이 지난해 2044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1704달러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집계했다. 글로벌 OLED TV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LG전자는 77인치를 중심으로 초대형 TV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14년 당시 70인치대 OLED TV 출하가는 5000만원대였지만, 지난달 신제품은 1000만원대로 가격이 낮아졌다. LG전자는 7월 국내시장에 본격 출시한 세계 최초 8K OLED TV를 3분기부터 북미, 유럽 등지로 확대 출시하고 연말엔 세계 최초 롤러블 TV까지 선보여 OLED TV의 제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 OLED 패널 가격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맞춰 OLED TV 시장 확대 역시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위블리즈 콩블리 원플원, 캐시슬라이드 퀴즈 정답은?

    위블리즈 콩블리 원플원, 캐시슬라이드 퀴즈 정답은?

    위블리즈 콩블리 원플원 초성퀴즈가 공개됐다. 28일 모바일 리워드 애플리케이션 캐시슬라이드 측이 공개한 퀴즈는 다음과 같다. “유튜버 홍구는 콩블리, 미블리로 10일만에 ㅁㅁㄱㅅㅅㅈㅇㅋㄹ 감량 성공한 영상을 유튜브에 인증했다” 정답은 ‘몸무게십삼점육키로’이며, 힌트는 포털사이트에 ‘위블리즈 콩블리 원플원’을 검색하면 된다. 정답을 맞힐 경우 100캐시를 적립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여기는 중국] 中 일부도로서 ‘無人 자동차’ 운행 가능해졌다

    중국 일부 도시에서 사람을 태운 무인자동차가 도로를 활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후베이성(湖北) 우한시(武汉)는 최근 시 중심 지역에 ‘국가 스마트 커넥티드카 테스트 시범지구’를 정식 개설했다고 25일 이 같이 밝혔다. 해당 시범지구 내에 마련된 도로에서는 운전자가 없는 무인 차량에 사람이 탑승, 자유로운 운행이 가능해진 것. 이번에 일반에 공개된 ‘국가 스마트 커넥티드카 테스트 시범지구’ 내의 자율 주행 도로 규모는 약 28km에 달한다. 우한 시는 해당 시범 지구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바이두(百度), 선란테크(深兰科技), 하이량테크(海梁科技) 등 3개의 자율 주행 개발 업체에 대해 ‘주행 상용화 라이센스’를 발부했다. 이들 3개의 기업이 개발한 자율 주행 차량은 언제든 해당 시범 지구 내에서 무인 차량 운행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된 셈이다. 또, 해당 업체들은 우한 시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차량의 상업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에 앞서 올 초 상하이 시와 베이징 시 등이 각각 바이두, 선란테크, 하이량테크 등 3곳의 자율주행 업체에 대해 ‘주행 운전 라이센스’를 발급한 바 있다. 특히 자율 주행 차량 개발과 관련, 바이두 측은 올 7월 베이징 시가 발급한 ‘T4급 자율 주행 테스트 라이센스’ 5장을 획득하는데 성공한 바 있다. 당시 베이징 시정부는 바이두가 개발한 자율주행차량 아폴로(Apollo)의 성능에 대해 T4급 자율 주행 테스트 라이센스를 발급했다.T4급 자율주행 테스트 라이센스는 중국 정부가 발급, 관리하는 자율 주행 라이센스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으로 분류된다. 실제로 해당 라이센스 취득을 위해서는 정부가 인증한 도로에서 주행 난이도 최상급 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특히 복잡한 도시 도로에서 무인자동차가 운전하는 차량에 사람이 탑승했을 시 안전성이 담보돼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두는 해당 라이센스 획득을 통해 베이징 시 일부 도로에서 자율 주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9월 현재 바이두는 이미 중국의 무인 자동차 개발 업체 중 가장 많은 약 100장의 자율 주행 라이센스를 취득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중국 정부가 발급한 자율 주행 라이센스는 총 200장에 달한다. 또한, 인공지능 연구 및 응용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선란테크 역시 스마트 운전, 환경, 인공지능 시티(AI CITY) 관련 라이센스를 취득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하이량테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대중교통 시스템에 운전자가 없는 무인 기술력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기업이라는 평가다. 실제로 해당 하이량테크는 지난 2017년 12월 알파버스(Alphabus)라는 명칭의 스마트 주행 버스를 개발, 일반에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언론을 통해 공개된 알파버스의 주요 신기술은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신에너지 개발 사업 및 스마트 버스 시스템 연계 사업의 주력 사업군으로 지정, 정부의 대대적인 자금 지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일부 도시에서의 무인 차량의 자유로운 주행 허가와 관련 현지 언론은 긍정적인 평가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국영언론 환구시보는 이 같은 조치에 대해 ‘자율주행 산업은 단순히 자동으로 운전하는 자동차 개발 수준을 넘어 운전자가 없는 상황에서 무인기 스스로 환경에 대한 감지, 의사결정, 실행 등 3가지 차원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 시점에서 중국의 자율주행차량의 개발 수준은 많은 축적을 이뤄냈다’면서 ‘더욱이 이 분야에 대한 스타트업체의 높은 관심과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 등은 국내 시장의 경쟁 활성화와 기술 도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진단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최갑수 작가의 문장으로 떠나는 여행] 율리시스와 걷다… 펍의 성지 악사의 땅

    [최갑수 작가의 문장으로 떠나는 여행] 율리시스와 걷다… 펍의 성지 악사의 땅

    “더블린의 핵심에 도달할 수 있다면 세계 모든 도시의 핵심에 도달할 수 있다.”아일랜드 더블린. 여행자라면 누구나 한번쯤 꼭 가 보고 싶어 하는 이 도시는 아이리시해(海)를 사이에 두고 영국 리버풀과 마주하고 있다. 음악팬들에겐 세계적인 록밴드 U2를 배출한 도시, 영화팬이라면 음악영화 ‘원스’의 배경이었던 도시, 문학 애호가들에겐 노벨상 수상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소설 ‘율리시스’의 무대가 됐던 도시로 알려졌다. 아 참, 주당들에게는 흑맥주 ‘기네스‘의 고향으로도 알려져 있다.●세상에서 가장 난해한 소설 먼저 제임스 조이스를 이야기하자. 1882년 2월 2일 더블린에서 출생한 제임스 조이스는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금자탑을 이룩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20세기의 셰익스피어’라고도 불리는 그를 빼놓고는 20세기 문학을 이야기하기 어려울 정도다. ‘의식의 흐름’이나 ‘현현’(顯現: epiphany) 같은 말들은 조이스를 통해 문학용어사전에 새로 등재됐다. 그의 책은 아일랜드 가정마다 한 권씩은 비치돼 있다고 하니 아일랜드 국민들의 제임스 조이스 사랑이 어떤지 짐작할 수 있다.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은 ‘율리시스’다. 신문사 광고 판매인인 주인공 레오폴드 블룸의 하루 일상을 따라가는 소설이다. 정확히 말하면 1904년 6월 16일 아침 8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8시간 동안 블룸에게 일어난 일을 묘사한다. 블룸은 에클레스가 7번지에 있는 그의 집에서 아침 8시에 나와 아침거리를 사서 아내에게 식사를 차려 주고 9시 45분에 집을 나서 우체국과 약국, 묘지, 신문사, 주점, 도서관, 식당과 호텔 바 그리고 해변 모래사장과 병원, 사창가, 오두막 주점을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가 이튿날 새벽 2시에 집에 돌아온다. 그가 종일 다닌 거리가 18마일(약 30㎞), 발로 걸어 다닌 거리가 8마일(약 13㎞)이다. 그가 들른 곳들은 모두 소설 속에 손에 잡힐 듯 자세하게 묘사돼 있다.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의식의 흐름’을 따라 묘사한 까닭에 내용을 파악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이 소설에 사용된 약 3만개 어휘와 수많은 인용, 은유는 독자를 진저리 치게 한다. ‘이 작품을 연구한 문학박사가 일반 독자 수보다 많다’는 농담이 전해질 만큼 어렵고 재미없다. 제임스 조이스 스스로도 1922년 출간된 ‘율리시스’의 서문에 “나는 이 작품 속에 너무나 많은 수수께끼와 퀴즈를 감춰 뒀기에, 앞으로 수세기 동안 대학교수들은 내가 뜻하는 바를 거론하기에 분주할 것이다. 이것은 나 자신의 불멸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적어 놓기도 했다. 메릴린 먼로는 이 책을 읽고 있는 사진을 찍으며 “철학적인 시인 같은 지성파 배우”의 이미지를 만들려고 했다고 한다.●블룸의 발자취를 따라서 제임스 조이스의 흔적을 가장 잘 엿볼 수 있는 곳은 더블린 시내에서 남쪽 해안 쪽으로 8마일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제임스 조이스 센터다. 제임스 조이스의 서한과 사진, 작품 초판본과 희귀본, 개인 집기 그리고 소설 ‘율리시스’와 연관된 전시품들을 보관하고 있다. ‘블룸스 데이’(Bloomsday) 라는 기념일도 있다. ‘율리시스’에 블룸이 등장한 6월 16일이다. 이날 더블린에서는 ‘율리시스’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마련된다. 제임스 조이스 센터에서 ‘블룸스 데이 브렉퍼스트’를 먹는 것을 시작으로 조이스 마니아들이 참가하는 ‘율리시스’ 낭독회와 연주회, 뮤지컬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하이라이트는 워킹 투어다. 주인공 블룸의 발길을 따라 데이비 번스 펍, 스웨니 약국, 올먼드 호텔 바, 오코넬 다리, 그라스네빈 묘지, 마텔로 탑(조이스 탑), 벅 멀리건 찻집, 아일랜드 국립도서관 등 소설에 등장한 장소를 방문한다. 전 세계에서 몰려온 조이스의 열혈팬들이 줄지어 걷는 행렬은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한다. 제임스 조이스 센터 가까운 곳에 더블린 작가 박물관도 있다. 조이스 외에도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라는 묘비명으로 유명한 조지 버나드 쇼, 자신이 천재인 것 말고는 신고할 게 없다고 한 ‘진짜 천재’ 오스카 와일드, ‘걸리버 여행기’를 쓴 조너선 스위프트,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희대의 부조리극을 쓴 사뮈엘 베케트, 199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시인 셰이머스 히니 등을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는 더블린이 왜 ‘유럽 문화의 수도, 세계 문학의 심장’으로 군림하는지 절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조이스 마니아라면 데이비 번스도 빼놓을 수 없다. 듀크가 21번지에 있는 이 펍은 블룸이 소설 속에서 점심을 들었던 곳으로 건너편에 있는 베일리 식당과 함께 조이스가 실제로 즐겨 찾았던 펍이기도 하다. ‘율리시스’ 때문에 장사가 잘돼 돈을 번 주인은 사례의 뜻으로 ‘데이비 번스 아일랜드 창작상’을 제정한 후 매년 2만 유로의 상금을 지원, 유능한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있다. 템플바에서 멀지 않은 곳에 조이스의 또 다른 단골 펍이었던 스태그스 헤드도 있다. 22살에 노라 바너클을 만나 사랑의 도피를 떠난 제임스 조이스는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 스위스 취리히 등을 떠돌며 살았다. 하지만 그는 한순간도 “사랑하는 더러운 더블린”을 떠난 적이 없다. 그는 “나는 언제나 더블린에 대해 쓴다. 더블린의 핵심에 도달할 수 있다면 세계 모든 도시의 핵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블린의 중심가에는 더블린에 대한 그의 사랑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제임스 조이스의 청동 입상이 서 있다. 비쩍 마른 몸으로 지팡이를 짚은 채 턱을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표정은 고집스러우면서도 수수께끼처럼 보인다. 동상 뒤에는 그의 단골 카페였던 킬모어가 있다.●펍 명소 ‘템플바’ 더블린 여행에서 꼭 가 봐야 할 곳이 템플바 거리다. 파리가 ‘카페 문화’로 유명하다면 더블린은 ‘펍(pub) 문화’로 유명하다. 제임스 조이스는 “펍을 피해서 더블린을 걷는다는 것은 마치 퍼즐게임을 벌이는 것과 같다”고 했을 정도다. 인구 100만의 도시 더블린에 펍이 무려 1000개가 넘는다. 템플바 거리는 더블린을 관통하는 리피 강 남쪽 웨스트모얼랜드 거리와 피샘블가 사이의 세 개 블록을 일컫는데 이곳에 아이리시 펍이 잔뜩 몰려 있다. 한때 버스터미널로 재개발될 뻔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고 대신 예술가들이 몰려들었다. 저녁 무렵이면 사람들은 템플바 거리로 모여들어 기네스 맥주를 마신다. 펍은 곧 아일랜드 사람의 생활공간이다. 낮에는 점심을 팔기도 하고, 밤이면 친구들과 맥주 마시며 떠들썩하게 이야기를 나누거나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댄다.템플바 거리에서도 가장 유명한 펍은 템플바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서거나 앉아서 다들 기네스 맥주를 한 잔씩 앞에 놓고 이야기를 나누느라 와글와글하는 모습에 놀란다. 펍 한쪽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밴드가 통기타 반주에 맞춰 아일랜드 민요를 부르고 있다. 노랫가락에 맞춰 낯선 이들도 금세 친구가 된 듯 이리저리 몸을 흔들며 맥주잔을 기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펍에서 반드시 마셔 봐야 할 술은 기네스다. 창업자 아서 기네스는 1755년 더블린의 북동쪽에 위치한 레이크스리프에서 처음 양조장을 시작했다. 대부(代父)가 유산으로 남겨 놓은 100파운드를 가지고 시작한 사업이 자리를 잡자 그는 공장을 동생에게 맡기고 더블린으로 온다. 더블린에 도착한 아서 기네스는 더블린의 세인트 제임스 게이트에 방치돼 있던 낡고 허름한 양조장을 매년 45파운드의 임대료에 계약한다. 그런데 임대 기간이 무려 9000년이다. 기네스는 당시 영국에서 노동자들에게 인기 높았던 포터(Porter)를 발전시켜 스타우트(Stout)를 탄생시켰는데 맥아에 세금을 매겼던 조세 제도를 피하기 위해 볶은 보리를 사용했다는 설과 기네스가 맥아를 볶던 중 깜빡 졸다가 맥아를 까맣게 태운 것이 계기가 됐다는 설이 있다. 기네스는 51개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전 세계 150개 국가에서 매일 1000만잔씩 팔리고 있다고 한다.더블린 북쪽에 위치한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는 기네스의 역사 및 제조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입장료를 내고 기네스 맥주의 역사를 보여 주는 시청각 자료와 거대한 기네스 박물관을 둘러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기네스 따르는 법’을 배울 수도 있다. 전용 잔에 2번 나눠 기네스를 따르는 것이 포인트. 먼저 45도로 기울인 잔에 80% 정도 기네스를 따른 후 질소가 충분히 섞이게 테이블에 놓은 뒤 약 2분(119.5초)을 가만히 두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고는 나머지 부분을 보드라운 거품으로 촘촘하게 채우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완벽한 한 잔’이 완성된다. 기네스를 즐기는 사이 아카데미에서 발급해 주는 ‘기네스 교육 인증서’도 맥주 마니아에게는 잊지 못할 선물이다. ●거리의 악사로 가득한 더블린의 저녁 문학도 문학이지만 음악을 이야기할 때도 아일랜드는 빠질 수 없다. 더블린은 1976년 이곳에서 결성돼 지금까지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록밴드 U2의 도시다. 멤버 보노, 디 에지, 래리 멀린, 애덤 클레이턴은 모두 더블린에서 나고 자란, 그야말로 뼛속까지 더블리너다. 벤 모리슨, 크랜베리스, 에냐, 시네이드 오코너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가수들도 모두 아일랜드 출신이다. 우리에겐 예능 프로그램 ‘비긴 어게인’을 통해 친숙해졌다. 그보다 먼저 더블린의 음악을 알렸던 영화는 2006년 개봉한 ‘원스’다. 길거리 악사인 청소기 수리공과 그의 음악에 매료된 한 여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거리 음악가들의 도시, 더블린의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 있다.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이 버스킹(길거리 연주)을 하던 그래프턴 거리와 악기점은 이미 유명한 관광지가 됐고 거리에서는 수많은 ‘원스’의 주인공들이 1년 365일 노래를 한다.더블린의 저녁 풍경은 영화 그대로다. 더블린 거리는 저녁 무렵이면 술렁이기 시작한다. 하루 일과를 마친 직장인들과 젊은이들이 몰려들고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자들이 합류한다. 그리고 하나둘씩 등장하는 거리의 악사들. 이들은 거리 곳곳에 자리를 잡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다. 이 모퉁이에서는 록이 흘러나오고 저 거리에서는 통기타 연주가 들려온다. 어느 모퉁이에서는 재즈가 연주되고 반대편 모퉁이에서는 타악기 소리가 흘러나온다. 색소폰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행인들은 걸음을 멈추고 그들의 노래에 귀를 기울인다. 여행자들은 마음에 드는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 앞으로 가 몸을 흔든다. 어떤 이는 눈을 지그시 감고, 또 어떤 이는 연인의 팔짱을 끼고, 또 어떤 이는 기네스 캔맥주를 홀짝거리며 악사들의 노래를 듣는다. 이 모든 풍경이 영화에서 봐 왔던 모습 그대로다. 간혹 경찰관들이 밴드 앞으로 가 다른 곳에서 연주할 것을 ‘권유’하기도 했지만 관객들의 야유에 어깨를 으쓱하고는 돌아가고 만다. 연주가 끝날 때마다 관람객들은 “We want more”(한 곡 더)라고 외친다.■여행수첩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의 주요 도시들을 거쳐 더블린으로 갈 수 있다. 시간은 한국보다 9시간 늦다. 오코넬 거리와 템플바 지구는 시내 중심부답게 숙박시설이 풍부한 편인데, 유명 펍들이 몰려 있는 템플바 지구의 숙소는 밤이 깊어도 좀 시끄러울 수가 있다. 트리니티 칼리지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교로 아일랜드의 자랑이기도 하다. 1592년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 때 설립됐다.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도서관 관람은 필수.
  • 안심전환대출 50조 돌파… 온라인 간편 접수에 폭증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2%대 고정금리로 바꿔 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금액이 50조원을 돌파했다. 온라인 간편 접수 방식이 도입되자 하루 만에 13조 2000억원이 폭증해 신청 기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창구 접수는 27일 마감한다. 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안심대출 누적 신청이 이날 오후 4시 기준 43만 5328건, 50조 4419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급 한도(20조원)보다 무려 30조원을 웃돌았다. 이에 따라 집값이 비싼 신청자들은 대출 갈아타기가 불가능할 전망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이날 0시부터 안심대출 신청 간소화 페이지를 열었다. 기존과 달리 다른 기관을 거치는 스크래핑(개인 금융정보 자동 수집 기술) 과정 등이 빠졌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뒤 담보 주택, 신청 금액, 연락처 등만 넣으면 빠르게 신청이 가능하다. 간소화 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사람 중 심사 대상자로 선정되는 경우 추후 나머지 정보들을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안심대출 신청은 온라인은 오는 29일, 은행 창구 접수는 27일까지다. 금융 당국은 신청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2024년까지 2조 투입 노후 소방장비 교체·보강

    정부가 내년부터 5년간 2조원을 투입해 노후 소방장비를 교체·보강한다. 또 소방장비 표준규격 60종을 개발하고 장비 인증제도를 도입하며 장비 개발부터 폐기까지 전체 과정에서 현장 상황을 정확히 반영하도록 제도를 보완한다. 소방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소방장비관리 기본계획’(2020~2024년)을 수립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소방장비관리 기본계획은 지난해 12월 시행된 소방장비관리법에 따라 처음 만들어졌다. 우선 내년부터 2024년까지 2조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장비를 교체·보강한다. 또한 소방청 주도로 장비 표준규격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가 조언을 바탕으로 한국 소방 현장에 맞는 장비표준규격 60종을 개발한다. 소방장비 인증제도(KFAC) 도입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표준규격에 맞게 장비를 제작하고 체계적으로 제품 관리를 하는 제조업체에 국가가 인증을 부여하며, 소방관서에서는 인증업체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숀 멘데스, 블랙핑크 지수·리사·제니와 찰칵… 내한 추억 업로드

    숀 멘데스, 블랙핑크 지수·리사·제니와 찰칵… 내한 추억 업로드

    팝스타 숀 멘데스(Shawn Mendes)가 블랙핑크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첫 내한공연의 추억을 되새겼다. 숀 멘데스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 지수, 리사, 제니와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전날 자신의 첫 내한공연이 열린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옛 체조경기장)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숀 멘데스의 공연을 보러 온 관객 사이에서 목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수, 리사, 제니는 숀 멘데스가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영상 등 공연 현장을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올리며 그의 팬임을 인증했다. 한편 월드투어 ‘숀 멘데스-더 투어’ 중 아시아 투어를 서울에서 시작한 숀 멘데스는 오는 28일 중국 상하이 공연을 이어간다. 숀 멘데스의 이번 아시아 투어는 태국 방콕,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본 요코하마 등 모두 9개 지역에서 열린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안심전환대출 신청 간소화 오픈...마감은 29일 유지

    안심전환대출 신청 간소화 오픈...마감은 29일 유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1~2%대 고정금리로 바꿔 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의 온라인 신청이 간편해 졌다. 온라인 접수 마감이 사흘 남았지만 여전히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 당국은 신청 기간을 늘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창구 접수는 27일 마감한다. 주택금융공사는 26일 0시부터 안심전환대출 신청 간소화 페이지를 열었다. 기존 신청 방식과 달리 다른 기관을 거친 스크래핑 과정 등이 빠졌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한 뒤 담보 주택, 신청 금액, 연락처 등만 넣으면 빠르게 신청이 가능하다. 배우자 개인정보 동의 등 따로 서류를 내는 항목도 없앴고, 소득도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간소화 페이지에서 신청한 사람 중 심사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 경우 오는 29일 이후 나머지 정보들을 추가로 입력해야 한다.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온라인은 오는 29일, 은행 창구 접수는 27일 마감된다. 금융 당국 관계자는 “신청 기간은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심전환대출은 열흘 만에 신청 금액 37조원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 기준 신청 건수는 32만 3000건, 금액은 37조 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미 2015년 안심전환대출 공급 규모(약 32조원)를 넘어섰다. 2015년 안심전환대출 당시 요건 미비에 따른 탈락률은 15% 수준이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소득 등 요건이 늘어났고, 창구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했기 때문에 탈락률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2015년보다는 탈락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신청 금액은 한도인 20조원을 크게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이 마감되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출 갈아타기를 지원한다. 집값이 8~9억원으로 높은 신청자들은 대출 갈아타기가 불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현재 매달 이자만 갚고 있는 대출자들은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신중히 신청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 23일 안심전환대출에 대해 “원리금 상환 부담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무조건 대환(대출 갈아타기)해 주는 것이 아니라 자금운용 계획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유념해 달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은 시흥시를 본받아야”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은 시흥시를 본받아야”

    전국 공공스포츠클럽과 지자체들이 경기 시흥시 공공스포츠클럽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잇따라 시흥을 방문하고 있다. 26일 시흥시에 따르면 부산시를 비롯해 경북포항시·서울마포구·인천계양구·대전·안양시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시흥시 대야동에 있는 시흥시체육관을 찾아 왔다. 시흥시 공공스포츠클럽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례를 배우고 지역스포츠클럽 리그대회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됐다. 시는 기존 엘리트체육 중심 체육정책에서 벗어나 많은 시민들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정책을 추진하자는 취지로 생활체육을 다양하게 활성화하고 있다. 공모사업 신청때 체육시설 3곳을 확대해 목감 다니체육관과 달월 생활체육관을 추가로 공공스포츠클럽에서 운영하도록 했다. 더 많은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체육활동과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게 현재는 체육시설 5곳에서 운영 중이다. 클럽회원으로 가입하면 5군데 체육시설에서 운영하는 동일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클럽회원 간 체육시설 사용이 연계돼 있어 이용하는 데 편리하다. 또 시가 적극 지원해 체육시설을 확보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회원 800명을 확보했다. 효과도 톡톡히 나타나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타 시·군·구 공공스포츠클럽 관계자들이 사례 학습을 배우겠다고 발걸음이 이어지고 전화요청도 쇄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경기도에서 시흥시의 컨소시엄 추진 사례를 인용해 사업설명을 하고 있을 정도다. 시흥시 공공스포츠클럽이 조기 정착되고 활성화된 데는 시의 열린 마인드와 적극적인 재정지원이 크게 한몫했다는 평가다. 앞으로 시는 다양한 체육·문화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주말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유청소년과 노인들에게도 프로그램을 늘려 생활체육을 활성화한다. 국민체력100 시흥체력인증센터와 유기적인 연계사업 추진도 기획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에버랜드 가을 정원서 바비큐 파티 만끽

    에버랜드 가을 정원서 바비큐 파티 만끽

    에버랜드가 100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야외 정원에서 가을 입맛 사로잡는 세계 바비큐 축제를 연다. 내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장미원에서 13일간 펼쳐지는 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Red & Grill Barbecue Festival)에서는 중국, 베트남, 스페인 등 세계 8개국 테마의 바비큐 메뉴 22종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가을 펼쳐지고 있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은 봄에 열리는 ‘스프링온스푼 푸드 페스티벌’과 함께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양대 음식 문화 축제로 꼽히고 있다. 올해는 지난 3년여 간의 푸드 페스티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푸짐하고 트렌디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먼저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 일품인 중국식 ‘마라 오징어구이’와 베트남식 샌드위치인 ‘반미 바비큐 플레이트’를 선보인다. 이 두 메뉴는 최근 국내에서의 인기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 메뉴다. 아울러 토르티야와 함께 터키레그, 구운 새우 등 푸짐한 구성으로 지난해 바비큐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멕시칸 빅플레이트’와 육즙 가득한 스페인풍의 ‘로스트 비프스테이크’도 판매한다. 여러 명이 함께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바비큐 메뉴로 좋다. 한식 마니아라면 언양식 불고기 컵밥과 춘천식 닭꼬치 등이 마련된 한국 부스를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이외에도 8개 국가별로 마련된 각 부스에서는 산토리니 레모네이드, 흑당 버블티, 망고주스 등 바비큐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도 판매한다. 또한 축제 기간 장미원 일대는 다양한 포토스팟과 인증샷 소품, 이색 연출물 등을 통해 야외 캠핑장 분위기로 변신한다. 특히 축제 기간에 맞춰 100만 송이 가을 장미는 물론, 포인세티아, 메리골드 등 다양한 가을꽃이 만개해 720석 규모의 야외 파라솔 의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음식을 구매하는 모든 이용객에게 재미있는 문구가 삽입된 알록달록 레터링 스티커 4종을 무료로 선물하는 이벤트도 한다. 오는 11월 17일까지 펼쳐지는 에버랜드 핼러윈 축제에 맞춰 좀비블러드케이크, 해골핫도그, 눈알모히또에이드 등 달콤·살벌하게 즐길 수 있는 핼러윈 신메뉴 44종도 선보이고 있어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과 함께 맛볼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둥근 모서리·심플 디자인 ‘눈길’

    둥근 모서리·심플 디자인 ‘눈길’

    침실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침대다. 평균 7~10년을 사용할 정도로 한 번 들여놓으면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가구다. 에이스침대는 언제 봐도 질리지 않고, 세련된 디자인의 프레임을 갖춘 침대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제2의 박보검 침대’로 불리는 ‘오팔로(OPALO)’는 2019년 밀라노 가구박람회의 트렌드를 반영해 둥근 라운드 형태와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침대다. ‘귀한 돌’이라는 의미를 가진 ‘오팔(OPAL)’에서 유래한 제품명과 같이 헤드보드와 협, 원목 다리 등에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오팔로에 적용된 원단은 유럽에서 인증된 친환경 소재를 스페인에서 직수입해 만들었다. 물만으로도 생활 오염을 없앨 수 있어 청소 편의성을 높였고, 발수기능과 내구성이 좋다. 신제품 ‘BMA-1157’은 곧게 뻗은 직선과 코너 부분의 곡선미가 조화를 이룬 침대다. 원목 프레임에 패브릭 쿠션을 조합해 심플하지만 단조롭지 않고, 디테일이 살아있다. 원목 프레임과 무늬목 패널 사이의 여백은 개방감과 동시에 디자인적 유니크함을 준다. 월넛, 오크 2가지 컬러의 프레임을 선택할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한 쿠션 커버는 브라운, 레드 오렌지 2가지 컬러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에이스침대는 혼수를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침대와 매트리스를 살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에이스 웨딩멤버스’를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 에이스 웨딩멤버스 회원에게는 예비부부를 위한 다양한 제휴사 협업 혜택과 사은품을 준다. 구매 금액별로 신혼여행에 활용하기 좋은 고급 캐리어 또는 백팩을 제공한다. 300만원 이상 사면 내셔널지오그래픽 20인치 캐리어를, 200만원 이상 사면 내셔널지오그래픽 백팩을 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단독] 사회적기업 절반 적자… 수혜인원도 감소

    [단독] 사회적기업 절반 적자… 수혜인원도 감소

    간병 등 서비스 혜택 절반 수준으로 “시스템 개선 자생 방안 조속 마련해야”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회적기업 절반이 적자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 줄면서 이에 따라 사회서비스 수혜 인원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반적으로 사회적기업의 운영 성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들의 자생력을 키우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서울신문이 김학용 자유한국당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5~2017년) 영업이익을 보고한 전체 사회적기업 중에서 영업 손실을 기록한 기업의 비율은 평균 46.3%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인 2017년 사회적기업 1825곳 중 817곳(44.8%)에서 적자를 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지만 수익성이 낮아 민간기업이 참여하지 못하는 간병·가사·노인복지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영리 또는 비영리조직을 뜻한다.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이 제정된 뒤 55곳을 시작으로 올 9월 기준 2306곳이나 된다. 사회적기업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의 혜택을 받는 인원도 최근 3년간 감소하고 있다. 2015년 1119만명에서 2016년 550만명으로 대폭 떨어진 뒤 2017년에는 520만명에 그쳤다. 이는 전체 사회적기업 가운데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의 비율이 2015년 73.4%에서 2016년 69.6%, 2017년 62.4%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매년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홍보 등의 명목으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최근 3년간 1000억원의 예산이 쓰였지만 성과는 좀처럼 나지 않는다. 내년 사회적기업 예산은 554억원으로 올해 대비 17.8%나 인상됐다. 김 의원은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을 인증한 뒤 성과 관리에 내실을 기해야 한다”면서 “국민 세금으로 지탱하고 있는 현재 시스템을 개선해 자생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장 피선

    김홍장 충남 당진시장이 제5기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으로 뽑혔다. 당진시는 지난 24일 경기 오산에서 열린 ‘2019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이 같이 결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자치단체들이 상호 네트워크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협력하고 아동 의견을 존중·반영하는 지역사회를 만들 목적으로 2015년 9월 전국 27개 지자체가 참여해 출범했다. 지금은 회원 도시가 서울시 등 5개 시·도와 78개 시·군·구로 늘어났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내년도 아동 권리증진 공동사업 계획안 등을 의결했고, 내년 상반기 임시총회 개최지로 당진시를 선정했다. 당진시는 지난해 3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전국 26번째다. 김 시장은 “아동의 권리가 증진될 수 있도록 아동친화도시를 추구하는 회원도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당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