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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전기차 모델 내놓는 BMW… AS 서비스부터 챙긴다

    새 전기차 모델 내놓는 BMW… AS 서비스부터 챙긴다

    BMW가 올해 연말 새로운 전기차 ‘iX’ 모델 출시를 앞두고 탄탄한 애프터세일즈(AS)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기차 구매의 최대 걸림돌이 바로 충전 인프라와 수입차의 약점으로 꼽히는 AS라는 판단에서다. BMW코리아는 전기차 정비 인프라 확충, 고전압 배터리 전문 인력 양성, 전기차 고객 전용 편의서비스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14년 전기차 BMW i3를 국내에 출시한 이후 인프라를 꾸준히 확장해 현재 72곳의 공식 서비스센터와 패스트레인에서 BMW 전기 모델의 점검과 수리, 소모품 교환을 해 주고 있다. 여기에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34개 서비스센터를 갖췄고, BMW 전기화 모델의 모든 부분을 점검·수리할 수 있는 서비스센터도 7곳 마련했다. BMW코리아는 새로운 전기차 ‘iX’와 ‘i4’의 국내 출시 일정에 맞춰 최신 전기 모델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정비할 수 있는 공구와 장비의 보급을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전기차 견인을 위한 전문 인력과 시스템도 마련한다. 경기 안성 BMW 부품물류센터에 최소 1000대 이상의 배터리를 동시에 보관할 수 있는 물류 환경도 구축했다.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을 수리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고도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체계화된 전문 인력 인증 제도를 마련해 AS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20% 큰 화면… 눈이 편해요, 80% 충전 45분 만에 뚝딱

    20% 큰 화면… 눈이 편해요, 80% 충전 45분 만에 뚝딱

    최근 새로 출시된 애플워치7을 일주일가량 차고 다녔지만 언뜻 보고서는 이것이 신제품인지 알아채는 이는 드물었다. 애플워치7이 과거 디자인을 크게 흔들지 않고 그대로 승계한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애플워치7 신작 공개 행사 직후에는 기능면에서 ‘강력한 한 방이 없다’며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을 가지고 제품을 찬찬히 뜯어 보니 애플워치 시리즈가 왜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지 충분히 납득할 만한 요소가 곳곳에서 눈에 들어왔다. ●시간·날씨 정보 체크 때도 70%가량 훤해 애플워치7이 가장 내세울 만한 특장점을 꼽자면 ‘시원해진 화면’이다. 디스플레이의 상하좌우 베젤(테두리) 두께가 1.7㎜인데 이것은 3㎜였던 애플워치6와 비교하면 거의 4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디스플레이 크기 자체도 키웠고 테두리 부위가 얇아진 덕에 애플워치7의 전체 화면 영역은 전작 대비해 20%가량 늘어났다. 화면이 커지니 메시지나 지도를 확인할 때 눈이 편해졌고, 계산기를 사용할 때도 숫자를 잘못 누르는 일이 줄어들었다. 제품을 활성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시간이나 날씨 등의 정보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인 ‘올웨이스온디스플레이’도 이전 모델보다 70%가량 밝아져서 손목을 향해 눈길만 보내면 언제든지 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충전 속도도 전작에 비해 33% 빨라졌다. 애플워치7을 구입할 때 함께 제공하는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면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45분밖에 안 걸린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는 동안 80%까지 충전하면 하루 종일 쓸 수 있었다. 가득 충전했을 때는 하루 반나절가량 사용 가능하다. 배터리 용량이 전작에 비해 늘지 않은 것은 단점으로 꼽히지만 충전 속도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이를 극복했다. ●특별한 건강관리 기능 추가 안 돼 아쉬워 내구성도 좋아졌다. 애플워치 시리즈 중에서는 처음으로 IP6X등급 인증을 획득해 방진 효과를 높였다. 애플워치7의 화면을 덮고 있는 유리는 전작에 비해 최대 50% 두꺼워져 외부 충격에 따른 파손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그러면서도 무게는 애플워치7 41㎜과 45㎜ 제품이 각각 32g과 38g에 불과해 손목에 전혀 부담이 가지 않았다. 다만 전작에 제공됐던 심전도와 혈중 산소 측정 외에 특별한 건강관리 기능이 추가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 지난 8월에 나온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4 시리즈에 이전에는 없던 체성분 측정 기능이 새로 장착된 것과 비교될 여지가 있다.
  • 접종자 ‘팝콘’ 먹으며 영화… ‘방역패스’ 없으면 헬스장 못 가요

    접종자 ‘팝콘’ 먹으며 영화… ‘방역패스’ 없으면 헬스장 못 가요

    1일부터 4주간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안이 처음으로 시행된다. 모든 다중이용시설에서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수도권은 10명,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진다. 또한 유흥시설을 제외하고 모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 시간이 풀린다. 집회와 행사도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된 경우에는 500명 미만까지 참석 가능하다. ‘방역패스’ 제도도 고위험시설과 100명 이상이 모이는 행사, 요양병원·시설 면회 등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다. 31일 당국의 설명을 토대로 관련 궁금증을 풀어 봤다. Q. 얼마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한 20대 여성이다. 영화관에서 친구와 팝콘을 먹을 수 있나. A. 영화관, 야구장은 미접종자도 출입이 가능하지만 음식을 먹으려면 접종 완료자들만 들어간 공간이어야 한다. 접종자 전용구역으로 지정된 영화관이나 야구장에선 한 칸을 띄어 앉을 필요도 없어진다. Q. 30대 미접종자다. 방역패스 시설인 헬스장을 등록했는데 당장 유전자증폭(PCR) 음성 확인서가 필요한가. A. 아니다.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미접종자의 이용권 환불·연장 문제를 고려해 오는 14일까지 2주간 계도기간을 부여한다. 그 외 방역패스 시설인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경마·경륜·경정·카지노 등의 계도기간은 7일까지 1주간이다. 계도기간이 지나면 48시간이 지날 때마다 PCR 확인서를 내야 한다.Q. 비수도권의 사적모임 인원이 당초 계획인 10명에서 12명으로 늘었다. 이유가 있나. A.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비수도권의 경우 방역 상황이 안정적이라는 점,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Q. 식당·카페는 현행과 같이 미접종자를 4명으로 제한했는데. A. 식당·카페는 다른 다중이용시설과 달리 마스크를 지속 착용할 수 없는 특성상 방역관리 강화 필요성이 있다고 봤다. 그럼에도 방역패스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은 이유는 일상에서 식사의 필수성을 고려할 때 미접종자의 이용을 막기는 어렵다고 생각했다. Q. 방역패스 없이 고위험 시설을 이용할 경우 과태료는 얼마인가. A. 시설 이용자에게는 차수별 10만원, 운영자에게는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는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8일부터 적용되며, 헬스장 등 실내체육시설에 한해 15일부터 적용된다. Q. 방역패스 적용 예외 대상에 코로나19 완치자도 포함됐는데 완치자 인증은 어떻게 받나. A. 완치자는 자연면역이 획득된 경우라 격리해제 시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보건소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질병관리청이 오는 12월 말 별도의 누리집을 구축하면 본인인증 시 종이로 격리해제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시설 이용을 위한 격리해제확인서는 해제일로부터 6개월간 발급이 가능하다.
  • [리뷰]화면 20% 커져 편리한 애플워치7…45분만에 80% 충전 ‘뚝딱’

    [리뷰]화면 20% 커져 편리한 애플워치7…45분만에 80% 충전 ‘뚝딱’

    최근 새로 출시된 애플워치7을 일주일가량 차고 다녔지만 언뜻 보고서는 이것이 신제품인지 알아채는 이는 드물었다. 애플워치7이 과거 디자인을 크게 흔들지 않고 그대로 승계한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애플워치7 신작 공개 행사 직후에는 기능면에서 ‘강력한 한 방이 없다’며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을 가지고 제품을 찬찬히 뜯어 보니 애플워치 시리즈가 왜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지 충분히 납득할 만한 요소가 곳곳에서 눈에 들어왔다.애플워치7이 가장 내세울 만한 특장점을 꼽자면 ‘시원해진 화면’이다. 디스플레이의 상하좌우 베젤(테두리) 두께가 1.7㎜인데 이것은 3㎜였던 애플워치6와 비교하면 거의 40%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디스플레이 크기 자체도 키웠고 테두리 부위가 얇아진 덕에 애플워치7의 전체 화면 영역은 전작 대비해 20%가량 늘어났다. 화면이 커지니 메시지나 지도를 확인할 때 눈이 편해졌고, 계산기를 사용할 때도 숫자를 잘못 누르는 일이 줄어들었다. 제품을 활성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시간이나 날씨 등의 정보를 체크할 수 있는 기능인 ‘올웨이스온디스플레이’도 이전 모델보다 70%가량 밝아져서 손목을 향해 눈길만 보내면 언제든지 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충전 속도도 전작에 비해 33% 빨라졌다. 애플워치7을 구입할 때 함께 제공하는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면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45분밖에 안 걸린다. 아침에 출근 준비를 하는 동안 80%까지 충전하면 하루 종일 쓸 수 있었다. 가득 충전했을 때는 하루 반나절가량 사용 가능하다. 배터리 용량이 전작에 비해 늘지 않은 것은 단점으로 꼽히지만 충전 속도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이를 극복했다.내구성도 좋아졌다. 애플워치 시리즈 중에서는 처음으로 IP6X등급 인증을 획득해 방진 효과를 높였다. 애플워치7의 화면을 덮고 있는 유리는 전작에 비해 최대 50% 두꺼워져 외부 충격에 따른 파손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그러면서도 무게는 애플워치7 41㎜과 45㎜ 제품이 각각 32g과 38g에 불과해 손목에 전혀 부담이 가지 않았다. 다만 전작에 제공됐던 심전도와 혈중 산소 측정 외에 특별한 건강관리 기능이 추가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 지난 8월에 나온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4 시리즈에 이전에는 없던 체성분 측정 기능이 새로 장착된 것과 비교될 여지가 있다.
  • 경찰·소방차 무인차단기 자동통과…내달부터 전용번호판 도입

    경찰·소방차 무인차단기 자동통과…내달부터 전용번호판 도입

    다음 달 1일부터 경찰·소방·구급차 등 긴급자동차 번호판이 ‘998’, ‘999’ 번호가 부여된 전용번호판으로 단계적으로 교체된다. 행정안전부는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제도가 국토교통부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라 다음 달부터 시행됨에 따라 번호판 교체 및 자동진출입 시스템 확산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제도는 긴급자동차가 무인차단기를 정차 없이 자동 통과할 수 있도록 번호판의 첫 세 자리에 전용 고유번호(998∼999)를 부여하는 제도다. 전용번호판 제도는 경찰·소방차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도입이 결정됐다. 그동안 범죄 대응이나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경찰·소방차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구에 설치된 무인차단기에 가로막혀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전용번호판 제도가 시행되면 긴급자동차가 정차 없이 신속하게 무인차단기를 자동 통과할 수 있어 ‘골든 타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안부는 제도 안착을 위해 국토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전용번호판 교체와 자동진출입 시스템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경찰청·해경청·소방청은 순찰차, 119구급차 등 긴급차량 8500여 대를 998 번호로 올해 안에 교체할 예정이다. 998 번호를 우선 사용하고 번호가 소진되면 999 번호를 사용하게 된다. 행안부는 또 무인차단기 제조·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자동통과 기능을 개선하도록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지자체와 협력해 아파트 주차장 등 무인차단기에서 전용번호판을 부착한 긴급자동차가 신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긴급자동차 전용번호판 인식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한 무인차단기에는 인증스티커가 부착된다. 고규창 행안부 차관은 “긴급자동차 자동진출입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혁신 우수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재명, ‘차이소 조폭연루설’에 “삼식이 오명 벗으려던 것…헛웃음만”

    이재명, ‘차이소 조폭연루설’에 “삼식이 오명 벗으려던 것…헛웃음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야권의 ‘조폭연루설’ 공세에 대해 “국민의힘과 일부 보수언론이 신빙성도 없는 말을 침소봉대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이 후보는 30일 ‘전국의 삼식이 여러분, 삼식이 탈출이 이렇게 힘듭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조폭연루설’ 의혹을 반박했다. 이 후보는 4년 전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에 부인과 함께 출연했을 당시 삼시세끼 집에서 챙겨먹는 ‘삼식이’라는 별명이 생겨 어딜 가든 ‘아내 생각 좀 하고, 외식이라도 자주 하라’는 충고를 듣곤 했다고 밝혔다.이에 ‘삼식이’ 오명을 벗어야겠다는 생각에 지난 2017년 7월 아내와 퇴근 후 만나기로 약속하고 자주 다니던 집 앞 금호시장을 방문, 한 밥집에서 복수제비를 먹고 ‘인증샷’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과일도 살 겸 전통시장에 들러 이곳저곳을 보던 중 새로 문을 연 가게를 구경했는데, 이때 찍힌 사진이 ‘조폭이 운영하는 매장을 방문했다’는 식으로 알려졌다는 것이 이 후보의 설명이다.앞서 문화일보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당시인 2018년 1월 코마트레이드 임원 출신 사업가가 개점한 생필품 프랜차이즈 ‘차이소’(CHISO) 가맹점에 축전을 보낸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부인 김혜경씨와 함께 경기 성남시 소재 1호 차이소 매장에 들렀다며 부부를 촬영한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코마트레이드는 성남 지역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조직원으로 활동한 이준석 전 대표가 차린 중국 전자제품 수입회사다.이 후보는 글과 함께 4년 전 ‘동상이몽’에서 삼식이로 불린 방송화면과 부인과 외식할 때 찍은 사진, ‘차이소’ 방문 당시 찍힌 사진 등을 함께 올렸다. 이 후보는 “삼식이라는 말 안 들어보겠다고 외식하고 장 보던 장면이 조폭연루설 근거라니…요즘 참모들이 그토록 말리는 헛웃음을 참기 어렵다”고 썼다. 이어 “한편으로는 이런 ‘국힘 정치공작’이 안타깝기도 하다”며 “국민의힘은 제게 20억 뇌물을 준 차명계좌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럼 계좌번호라도 대야지 시장 방문 사진이 무엇이며 관례적 축전 사진은 또 무엇인가”라고 되물었다. 또 “심지어 국민의힘은 마약 사기범이 찍은 돌 반지 수표 사진 갖고 그걸 제게 준 뇌물이라며 조폭연루 허위주장을 하고 보수언론은 이에 부화뇌동해 가짜뉴스를 양산한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차근차근 뜯어 고치겠다”며 “현명한 국민 여러분만 믿고 뚜벅뚜벅 가겠다”고 덧붙였다.
  • 11월 영화관 6000원 할인 재개…팝콘 허용 등 극장가 다양한 이벤트 살펴보니

    11월 영화관 6000원 할인 재개…팝콘 허용 등 극장가 다양한 이벤트 살펴보니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위드 코로나) 계획에 따라 영화 관람객은 다음 달 1일부터 4주간 전국 521개 영화관에서 입장료를 6000원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일부 영화관에서는 팝콘 취식을 허용하고 콜라와 같은 매점 상품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등 어려 이벤트를 열어 침체기에 빠진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을지 주목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521개 극장에서 영화관 입장료 6000원 할인 이벤트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 26일 위드코로나와 함께 소비 활성화의 일환으로 1년가량 중단됐던 소비쿠폰을 재개하기로 한 데 따른 조치다. ●6000원 이하 영화의 경우는 관객 최소 1000원 부담 할인권은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등 전국 주요 멀티플렉스 체인 영화관뿐 아니라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 영화관, 개별 멀티플렉스, 지역 단관 극장 등 개별 영화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영화관 리스트는 영진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만 1매당 6000원 할인 적용을 원칙으로 하되, 관객 부담액이 최소 1000원 이상 돼야 한다. 관람 요금이 6000원 이하로 책정된 경우에는 관객 최소 결제금액 1000원을 제외한 금액만큼 할인된다. 할인권은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일주일을 기준으로 1인 2매씩 내려받을 수 있다. 영진위는 이번 할인권으로 다양한 영화를 소비할 수 있도록 4주간 매주 25%의 쿼터제를 도입, 개봉을 준비하는 영화들이 관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단 개별 영화관은 발급 한도와 쿼터제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한다.●CGV, ‘백신패스관’ 도입…팝콘 등 취식 가능 CJ CGV는 이와 별도로 다음 달 1일부터 ‘백신패스관’을 도입해 운영한다. 백신패스관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치고 14일이 지난 고객만 입장할 수 있는 상영관이다. 백신패스관에서는 팝콘이나 핫도그 등 음식물 취식이 가능하며, 띄어 앉기가 해제된다. 예매할 때 홈페이지나 입장권 판매기에서 예매 고객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상영관 앞에 백신패스관으로 별도 표기할 예정이다. 입장하려면 백신접종 완료 증명서 인증이 필요하다. 원활한 관람을 위해 관객들은 상영 시각 전에 미리 도착해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롯데시네마, 선착순 매점 상품 증정 롯데시네마는 영진위가 주관하는 영화관 입장료 6000원 할인권을 롯데시네마의 특별관중 ‘수퍼S’, ‘씨네컴포트관’, ‘씨네커플관’, ’씨네컴포트석’, ’씨네커플석’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선착순으로 매점 상품을 증정 또는 할인하는 자체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매주(월요일~일요일) 다른 매점 상품 쿠폰으로 구성된다. 11월 1주차는 콜라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는 교환권을 배포한다. 해당 교환권은 롯데시네마 모바일 앱과 홉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메가박스, 신규가입회원에 VIP 승급 기회 제공 메가박스는 입장료 6000원 할인권을 기획전 및 재개봉작을 포함한 일반 2D 영화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밖에 메가박스는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한 ‘I WANT YOU NEW VIP’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약 한 달간 신규 가입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022년 VIP로 승급할 기회를 준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 회원들은 메가박스 100포인트를 증정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매월 오픈 되는 포인트 몰 100포인트 럭키딜에 응모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메가박스는 추첨을 통해 응모 회원 중 50명에게 2022년 VIP 회원 승급 기회를 제공하며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 1500포인트를 지급한다.
  •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11월 12~13일 이틀간 운영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11월 12~13일 이틀간 운영

    경북 고령군은 11월 12~13일 이틀간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 기간 오후 6시부터 고령 지산동 고분군(사적 제79호)과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대가야 야행은 ‘고분에 걸린 달빛소리’를 주제로 모두 23개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야경(夜景), 지산동 고분군 야경 외 3개 프로그램 ▲야로(夜路), 달빛고분산책 외 2개 프로그램 ▲야사(夜史), 가야금소리마당 외 3개 프로그램 ▲야화(夜畵), 고령갤러리 외 1개 프로그램 ▲야설(夜說), 달빛랩소디 외 2개 프로그램 ▲야식, 고령 로컬 푸드트럭 ▲야시(夜市), 夜한 포토샵 외 2개 프로그램 ▲야숙(夜宿), 월하야숙 외 2개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달빛고분산책’에서는 대가야의 역사와 지산동의 고분군의 가치를 소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전통의 국악기 대가야의 가야금 선율과 힙합+K팝 댄스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시간의 경계를 넘어 현재의 고령에서 만나는 음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총 8곳의 프로그램 스팟에서 스탬프를 받으면 기념품을 증정 받는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거리두기를 하면서 프로그램을 관람할 계획이다. 야행 행사장 입장 때는 마스크 착용 확인, 발열 체크, QR코드 인증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군은 행사 참가자들을 위해 11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는 고령 대가야 문화재 야행이 참가자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데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고령군관광협의회 054)950-6423, (www.yahaeng.or.kr)
  • 치사율 95% 감염병 잠재운 토종 슈퍼 히어로, 참 예쁜 한라벌

    치사율 95% 감염병 잠재운 토종 슈퍼 히어로, 참 예쁜 한라벌

    인류가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토종벌들도 10년 넘게 끈질기고 잔인한 팬데믹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09년 발생한 바이러스성 감염병 ‘낭충봉아부패병’이 바로 그것이다. 치사율이 90%에 달하고 전염성도 강하다. 서양종 꿀벌은 감염돼도 치유가 가능하지만 활동 반경이 넓은 토종벌은 감염되면 반경 5~6㎞의 일벌 10만 마리를 전멸시킬 정도로 위협적이다. 코로나19처럼 마땅한 치료제와 예방약이 없어 격리해 확산을 차단하거나 살처분하는 방법밖에 없다. 이 때문에 토종벌은 95% 이상 궤멸했고, 토종 생태계까지 위험에 빠졌다.●꿀벌들의 코로나 ‘낭충봉아부패병’ 확산세 잠재운 한라벌 ‘한라벌’은 토종벌의 희망이다. 2019년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저항성 토종벌 한라벌은 토종벌 사육 농가들과 전문가들이 힘을 합친 결과다. 끊임없이 사육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농가에 적극적으로 보급하면서 지금은 낭충봉아부패병 확산세가 잡혔다. 특히 눈에 띄는 인물이 ‘청토청꿀’의 김대립(48) 대표다. 김씨는 낭충봉아부패병 퇴치에 힘쓰고, 토종벌 사육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립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농촌진흥청이 인증하는 ‘2021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명인(축산분야)’에 선정됐다. 명인은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최고 농업기술자로 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분야에서 각 1명이 선정된다. 축산부분은 그동안 소나 돼지 같은 큰 규모의 종목만 선정됐었기에 이번 결과는 더 의미 있다. 충북 청주시 낭성면 추정리 메밀꽃밭은 그가 토종벌을 위해 직접 메밀 씨를 뿌려 가꾼 곳이다. 1만 4000여평에 달하는 규모로 타지 관광객들도 찾는 명소가 됐다.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토종벌꿀을 만들고 있는 김씨는 아홉 살 생일선물로 벌통을 받았을 만큼 벌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관련 특허만 9건인 그에게도 낭충봉아부패병은 큰 난관이었다. 한라벌이라는 새 품종이 개발됐어도 ‘순종 교배’를 위해 외딴 지역에서 이들을 길러 다시 육지로 옮기는 작업이 중요하다. 김씨는 이 작업을 위해 대부분의 생활을 전남 보길도·노화도, 제주도 등에서 지내고 있다. 그는 “타지에서 고립된 생활을 한다는 게 쉽진 않지만 토종벌과 함께할 미래를 꿈꿀 수 있어 행복하다”고 미소 지었다.●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 내 멸망… 25년간 야생꿀벌종 25% 감소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 안에 멸망한다.” 아인슈타인의 예언으로 알려진 이 말은 사실 프랑스 양봉업자들의 주장이라는 설이 있다. 하지만 그만큼 인류의 생존에 벌이 중요하다는 사실만은 거짓이 아니다. 올 초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는 지난 25년간 야생 꿀벌종의 25%가량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5월 20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벌의 날’이다. 세계 야생식물 번식과 식량 생산에 필수적인 매개체인 꿀벌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다.
  • “화이자, 모더나, 얀센 중 뭘 맞을까” 부스터샷 8시부터 예약 시작

    “화이자, 모더나, 얀센 중 뭘 맞을까” 부스터샷 8시부터 예약 시작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 대한 추가 접종 사전예약이 28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됐다. 이날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접속은 원활했다. 초기 화면에서 나타나는 네이버 인증서, 카카오 인증, PASS인증서, 공동/금융인증서, 휴대폰인증 등 5개 인증방식에서 모두 인증 대기 신호등에 원활함을 뜻하는 녹색등이 켜졌다. 지난 6월 얀센 백신 예약 때 사이트가 먹통이 돼 큰 불편을 겪었던 것과는 대조적인 풍경이었다. 당시와 달리 지금은 국내 백신 수급이 안정된 탓으로 파악된다. 얀센은 한 차례만 맞으면 접종이 완료되는 백신으로 지난 6월부터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이 접종 주요 대상이었다. 이들은 이날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면 다음달 8일부터 메신저 리보핵산(mRNA) 계열 백신인 화이자 또는 모더나를 추가 접종 받는다. 다만 얀센을 맞은 사람이 또 얀센 백신을 맞으려면 보건소에 따로 연락을 해야 한다. 50대 연령층, 우선접종 직업군, 기저질환자에 대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부스터샷 접종 사전예약은 다음달 1일부터 받는다. 이들은 다음달 15일부터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한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30세 이상 남성을 중심으로 사전 예약 완료 인증샷 글이 올라왔다. 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이날 8시쯤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올리면서 “부스터샷 예약 완료”라며 “이번에는 좀 덜 아팠으면 좋겠다. 정말로 그때 고생했던 거 생각하면... 하아”라고 썼다. 모더나, 화이자, 얀센 세 백신 중 어떤 백신을 맞을지도 고민된다는 글도 올라왔다. 다만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게시물들을 보면 세 백신 가운데 얀센이나 화이자 보다는 모더나를 선호한다는 글이 왕왕 눈에 띈다. 얀센을 접종한 40대 직장인 이모 씨는 “화이자보다는 #모더나를 원했는데 다행히 당첨됐다”는 글을 올렸다.
  • [2021 베스트브랜드 대상] 기아자동차 ‘EV6’

    [2021 베스트브랜드 대상] 기아자동차 ‘EV6’

    기아자동차 ‘EV6’(사진)는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United)’를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 ▲3.5초의 0~100㎞/h 가속시간(GT 모델 기준)으로 대표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지속가능성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 ▲800V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멀티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ESS)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사용자 중심의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적용돼 최상의 상품성을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EV6 롱 레인지(항속형) 모델에는 77.4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가 475㎞(2WD·19인치 휠·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에 달한다. 스탠다드(기본형) 모델의 경우 58.0 배터리가 장착돼 370㎞(2WD 기준)의 최대 주행거리를 인증받았다. EV6 모델 별 선택 비중을 보면 사전계약자 70%가 롱 레인지를 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롱 레인지 모델에 이어 ‘GT-Line’ 선택 비율이 24%를 차지했는데 이는 디자인 차별화 수요와 다이내믹 스타일링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동시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는 게 기아차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아는 EV6의 ▲스탠다드 ▲롱 레인지 ▲GT-Line 모델을 우선 출시하고, 내년 하반기에 EV6의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더해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2021 베스트브랜드 대상]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2021 베스트브랜드 대상]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KB국민은행은 소비자 중심으로 진화한 새로운 ‘KB스타뱅킹’(사진)을 선보였다. 변화된 특징들을 살펴보면 먼저 자동로그인 기능을 도입했다. 자동로그인 기능을 이용하면 로그인 절차를 생략할 수 있다. 앱을 실행하면 별도의 인증 단계 없이 아이콘 터치만으로 구동돼 원하는 거래를 빠르고 편리하게 시작할 수 있다. 이체거래는 내용 입력이 완료되면 진행 버튼을 별도로 누르지 않아도 다음 거래 화면으로 자동 전환되도록 구현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계좌 정보 입력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최근입금계좌, 자주쓰는계좌, 빠른이체계좌, 내계좌 등록내역을 이체 첫 화면에 보이도록 구성했다. 홈 화면에서는 대표 계좌를 설정할 수 있어 원하는 계좌를 등록해 잔액 확인과 이체를 빠르게 할 수 있다. 계좌 등록은 KB국민은행 상품뿐만 아니라 타 은행, 증권, 저축은행 계좌 등 최대 5개까지 가능하다. 가입자 중심의 제안형 맞춤 자산관리 서비스 ‘마이자산관리’도 신설했다. 마이자산관리에서는 증권, 보험 등 타 금융업권의 거래 정보 및 부동산·자동차 등 비금융 자산정보까지 활용해 이용자의 자산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2021 베스트브랜드 대상] 스와니코코 ‘올 데이 케어 프로바이옴 선 젤‘

    [2021 베스트브랜드 대상] 스와니코코 ‘올 데이 케어 프로바이옴 선 젤‘

    화장품 브랜드 스와니코코는 점점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도록 자외선 차단 기능성 인증을 받은 ‘올 데이 케어 프로바이옴 선 젤‘(사진)을 출시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SPF 50+/PA++++)를 가진 이 제품은 최근 SPF 수치 조작 논란으로 진짜 선크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외선 ‘수치 in-vitro 테스트’, ‘in-vivo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고 한다. SPF 수치 검증을 통해 자외선 차단 기능을 입증받아 제품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스와니코코는 관계자는 “올 데이 케어 프로바이옴 선 젤은 온 가족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유기자차 선 젤로 개발돼 민감하고 여린 피부에도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며 “스와니코코의 기술력을 접목한 유기 자외선 차단제인 만큼 발림성이 매끄럽고 백탁 현상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10가지 프로바이오틱스와 1가지 프리바이오틱스로 구성된 신바이오틱스 콤플렉스를 처방하고, 5중 소듐히알루로네이트를 비롯한 3가지 보습 성분으로 수분을 보충해 줘 햇빛이 내리쬐는 여름에도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150㎖의 대용량으로 신체의 넓은 부위까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론칭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 [2021 베스트브랜드 대상] 참존 ‘참존 비건 콜라겐’

    [2021 베스트브랜드 대상] 참존 ‘참존 비건 콜라겐’

    참존은 지난해 단독 비건 콜라겐 제품인 ‘닥터프로그 비건 콜라겐 라인’을 첫 론칭한 데 이어 최근 심플한 디자인을 갖춘 ‘참존 비건 콜라겐’(사진) 라인으로 새롭게 리뉴얼했다. 참존 관계자는 “참존 비건 콜라겐은 37년 피부 연구 기술로 탄생한 참존만의 콜라겐 철학을 담아 안전하고 깨끗한 콜라겐 성분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며 “동물성 성분을 일체 배제해 미국 베지테리언 협회 인증을 받은 ‘비건 인증 콜라겐 추출물 86% 함유’뿐 아니라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까지 획득한 피부에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콜라겐 라인”이라고 말했다. 특히 ‘참존 비건 콜라겐 앰플’은 젊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쓰는 샷으로 피부 탄력과 보습은 물론 피부 톤, 피지 개선 등 피부 고민별 맞춤화를 통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오랫동안 연구 개발했고,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 및 이탈리아 V라벨 등록으로 비건 인증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이런 효능에 미백, 주름개선의 2중 기능성까지 갖춰 단 4주 만에 피부 톤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기능성 고함량 콜라겐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참존 마케팅 관계자는 “다양한 비건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에게 가치소비 선택의 폭을 넓히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스타벅스, 바리스타 훈련 과정 신설…고용부와 ‘청년고용 응원’ 업무 협약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고용노동부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고용부의 9번째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주도해 직무역량 강화 등 청년고용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타벅스는 ‘바리스타 일 경험 훈련과정’을 신설한다. 모집 대상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18~34세 청년이다. 올해 11월 교육 인원 40명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해 내년에는 분기별로 50명씩, 총 200명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과정은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전문 사내 강사가 교육을 전담한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메타버스 플랫폼 ‘NH독도버스’ NH농협은행은 ‘독도의 날’을 기념해 금융과 게임이 융합된 메타버스 플랫폼 ‘NH독도버스(가칭)’를 내년 3월 1일에 오픈한다. NH독도버스는 독도를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세계로 구축한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독도 생활 체험과 게임, 미션 등의 메타버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은 NH독도버스에서 독도 주민증을 발급받아 땅을 사 집과 건물을 지을 수 있다. ●자동로그인 탑재한 ‘KB스타뱅킹’ KB국민은행이 고객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인 ‘KB스타뱅킹’을 선보였다. 자동 로그인 기능 탑재로 별도의 인증 단계 없이 바로 구동된다. 이체 과정에서도 별도의 ‘진행’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내용 입력이 끝나면 거래 화면으로 자동 전환된다. 홈 화면에서는 KB국민은행 상품뿐 아니라 다른 은행, 증권, 저축은행 계좌 등 대표 계좌를 5개까지 설정할 수 있어 잔액 확인과 이체가 더 쉬워졌다.●‘신세계 아울렛 BENEFIT 삼성카드’ 리뉴얼 삼성카드는 신세계그룹의 프리미엄 아울렛 운영사인 신세계사이먼과 기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를 업그레이드한 ‘신세계 아울렛 베니핏(BENEFIT)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기존에 제공했던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이마트 계열 할인점 결제일 할인혜택은 물론 배달앱·온라인 간편결제 등 일상 곳곳에서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DB손해보험, ‘메타버스’ 안전 체험 교육 DB손해보험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와 협업해 가상공간에서 캠핑 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미 캠핑 월드’를 오픈했다. 제페토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아바타를 만든 뒤 가상공간에 마련된 캠핑장에서 안전에 대해 학습하는 방식이다. 실제 가족과 여행을 떠난 것처럼 캠핑장에 입장한 후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학습할 수 있다.
  • ‘8만여명 정보 유출’ 샤넬코리아에 과징금 1억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8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초래한 샤넬코리아가 1억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샤넬코리아 등 9개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행위에 과징금 총 10억 3407만원과 과태료 총 1억 220만원 부과, 시정명령 등의 시정 조치를 내렸다. 기업별로는 샤넬코리아(과징금 1억 2616만원·과태료 1860만원), 천재교과서(과징금 9억 335만원·과태료 1740만원), 천재교육(과태료 540만원), 지지옥션(과태료 1700만원), 크라운컴퍼니(과태료 540만원), 핸디코리아(과태료 900만원), 박코치소리영어훈련소(과징금 456만원·과태료 1500만원), 에이치제이컬쳐(과태료 900만원), 디어유(과태료 540만원) 등이다. 샤넬코리아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를 누구나 매우 쉽게 추측할 수 있도록 설정해 9개 제휴사의 온라인장터를 통해 화장품을 구매한 이용자 8만 165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또 1년 이상 장기 미이용자 개인정보를 파기하거나 다른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분리해 별도로 저장·관리하지 않았다. 국외로 개인정보를 이전한다는 사실을 이용자들에게 알리거나 동의를 받지도 않은 채 이용자 개인정보를 미국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보관하기도 했다. 천재교과서는 스마트 학습기인 ‘밀크티’를 운영하면서 밀크티에 접근할 권한이 없는 천재교육에서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해 밀크티 이용자 2만 3624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 밖에 제재 처분을 받은 업체들은 외부에서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할 때 2차 인증을 적용하지 않는 등 안전조치 의무를 위반했다.
  • “日거장 그림, 수십억 내고 또 샀다” 1타 강사의 인증샷

    “日거장 그림, 수십억 내고 또 샀다” 1타 강사의 인증샷

    현우진, 36억짜리 작품 또 낙찰올해만 120억어치 작품 구입해 메가스터디 수학 ‘1타 강사’ 현우진(34)씨가 36억 5000만원에 달하는 일본 거장 쿠사마 야오이의 그림을 또 구매한 소식이 알려졌다. 현씨는 지난 26일 서울옥션 10월 경매에서 36억 5000만원에 낙찰된 쿠사마의 2015년 작품 ‘Gold-Sky-Nets’를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현씨는 이번 10월 경매에 직접 참석해 번호판을 들고 응찰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칙적으로 작품을 낙찰받은 경매 참여자의 개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지만, 현씨는 자신의 SNS에 스스로 사진을 올리며 작품을 낙찰받았다는 사실을 알린 것이다. 현씨는 올해 쿠사마의 작품 3점을 이미 구매한 ‘찐팬’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에는 23억원에 낙찰된 붉은색 ‘인피니티 네트(Infinity Nets(GKSG))’, 지난 6월에는 29억원에 낙찰된 은색 ‘실버 네트(Silver Nets(BTRUX))’, 지난 7월에는 31억원에 낙찰된 녹색 ‘인피니티 네트(Infinity-Nets(WFTO))’ 사진을 본인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 현씨가 올해 구입한 네 작품의 총액은 119억 5000만원에 달한다. 미국 스탠퍼드대 수학과 출신인 현씨는 수학에서 수험생에게 인기가 높은 ‘1타 강사’다. 업계에 따르면 현씨의 연봉은 2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씨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서 가장 비싼 집으로 선정된 ‘더펜트하우스 청담’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 세계 최초 우표 ‘페니 블랙’ 경매 나온다…예상가는 최대 96억

    세계 최초 우표 ‘페니 블랙’ 경매 나온다…예상가는 최대 96억

    세계 최초로 발행된 우표 ‘페니 블랙’이 경매에 부쳐진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페니 블랙은 12월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소더비 경매에 출품된다. 낙찰 예상 가격은 최소 400만 파운드(약 64억 원)에서 최대 600만 파운드(약 96억 원) 사이다. 빅토리아 여왕의 옆모습이 그려진 이 우표는 영국의 우편 제도 개혁에 관여한 스코틀랜드 정치인 로버트 월리스의 소장품이었던 1840년 4월 10일자 문서에 첨부돼 있었다. 페니 블랙은 같은 해 5월 6일 발매됐을 때 대성공을 거뒀다. 무게가 0.5온스인 편지를 전국 어디에나 1페니라는 가격에 보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페니 블랙은 6800만 장 이상이 팔렸다.특히 이번 경매에 나오는 페니 블랙은 첫 번째로 인쇄됐던 초판으로 A-1이라는 약자가 쓰여 있다. 이는 왕립우편협회와 영국우편협회에 의해 인증을 받은 것인데 지금까지 존재하는 초판 우표는 단 3장으로 여겨지며 나머지 2장은 영국 우정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한편 이 우표가 경매에 부쳐지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 스타벅스,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고용 ‘응원’ 한다

    스타벅스, 고용노동부와 함께 청년고용 ‘응원’ 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고용노동부와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고용부의 9번째 ‘청년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으로 인증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주도해 직무역량 강화 등 청년고용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스타벅스는 ‘바리스타 일 경험 훈련과정’을 신설한다. 모집 대상은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만 18~34세 청년이다. 올해 11월 교육 인원 40명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해 내년에는 분기별로 50명씩, 총 200명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과정은 스타벅스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전문 사내 강사가 교육을 전담한다. 스타벅스는 또 12번째 재능기부 카페를 고용부와 함께 연내 추가로 연다. 청소년과 어르신, 다문화가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의 낙후한 카페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매장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현재 11개의 재능기부 카페를 전국 각지에서 운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과 고용 창출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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