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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경형 전기자동차 개발 ‘속도’

    광주시, 경형 전기자동차 개발 ‘속도’

    ‘EV 국민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 내년 국비 반영 5년간 총 145억원 투입…핵심부품 개발, 상용화, 기업지원 등 광주시는 친환경 전기자동차(EV) 위주로 급변하는 국내외 자동차시장을 선점하고 완성차, 부품기업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형 전기자동차 상용화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EV 국민경차 상용화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건의했으며, 2023년 정부예산안에 국비 10억원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내년부터 5년간 총 145억원이 투입되며 국비 10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경형 SUV를 생산하는 내연기관 중심의 완성차, 부품기업이 발 빠르게 전기자동차(EV) 전용부품을 개발해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전방위적인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부품개발, 실증, 인증, 완성차 생산 등으로 연결되는 ‘경형 전기차 상용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내 경형 전기자동차(EV) 고유모델을 생산하고 전기자동차(EV) 전용부품 개발·공용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내에 이미 구축된 환경신뢰성 장비, 전자파 적합성 시험 장비 등 총 166종의 최첨단 시험계측장비와 연계해 기업 맞춤형 종합 지원도 제공한다. 송희종 광주시 기반산업과장은 “광주시가 경형 전기자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부품기업이 친환경 전기자동차 산업으로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 마무리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 마무리

    무등산 입석대, 호남기후변화체험관, 화순 적벽 등 대상 지난 4년간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관리 상황 전반 점검 추월산 구상암과 하천습지 등 4곳, 지질명소 추가 지정 신청 광주시와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현장실사를 차질없이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현장실사위원 트란반(베트남), 키미아 아자애비(이란)는 지난해 1월 시·도가 공동으로 제출한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신청서 내용에 대해 각 현장을 점검하고 지적없이 실사를 마무리지었다. 재인증 평가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지질 및 경관, 관리구조 ▲안내 및 환경교육 ▲지질관광, 지역경제발전 등 ‘공원 개요 평가’와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활동에 대한 기여 ▲관리 구조 및 재정현황 ▲보전 전략 ▲전략적 파트너십 ▲인증 이후 지질공원 마케팅 및 홍보활동 ▲지속가능한 경제적 발전 등 ‘인증 이후 실적 평가’로 나뉜다. 또한, 유네스코에서 제시한 ▲지질유산과 자연·문화유산간의 연계 및 홍보강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직원 중 여성 역할 보장 등 권고사항 이행 여부도 확인한다. 특히, 이번 현장실사에서는 광주·전남·담양·화순 4개 지자체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키로 단합하는 협약식이 포함됐다. 또한 지오빌리지 청풍마을은 물론, 국제 지질공원 식품브랜드인 지오푸드(GEOfood) 네트워크에 가입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활동들을 선보였다.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관련 사업 추진현황과 4개 지자체를 아우르는 통합관리조직인 ‘(가칭)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연구진흥원’ 설립 노력을 더해 완성도 높은 지질공원의 면모를 보이고 동시에 국제 사회에 기여할 계획도 밝혔다. 또한, 지질명소 보존조치로 화순군에서 설치한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보호각 설치 현황과 지질명소를 잘 보존하면서 활용하고 있는 지질관광으로 ‘적벽투어’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학술적으로는 담양권역의 지질유산 학술용역 결과 도출된 추월산 구상암, 담양하천습지, 금성산성 화산암군, 담양 가마골 등 4곳의 지질명소를 새롭게 추가 신청하는 등 지난 4년간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관리상황과 노력을 다각도로 선보였다. 송용수 광주시 기후환경국장은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결과 현장실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감사드린다”며 “최종 재인증 성사로 무등산권이 세계 속에서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고 전 세계 지질공원들 중에서도 경쟁력 있는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현장실사 결과는 올해 12월까지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이사회 심의를 거쳐 내년 4월 개최되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재인증 여부가 최종 발표된다.
  • 역대급 기록들 쏟아진 2022시즌 MLB

    역대급 기록들 쏟아진 2022시즌 MLB

    146년 역사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2022시즌은 역대급 기록이 쏟아진 해로 남게 됐다. 역대 4번째로 개인통산 700홈런을 친 ‘살아있는 전설’, 최초로 한 시즌 타자 30홈런-투수 200탈삼진을 기록한 ‘야구천재’, 그리고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한 시즌 60홈런을 때려낸 ‘청정 거포’가 동시에 활약한 시즌이기 때문이다.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앨버트 푸홀스(4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지난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 원정 경기 2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연타석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20, 21호이자 통산 699, 700호 홈런을 한 경기에 기록한 푸홀스는 배리 본즈(762홈런), 행크 에런(755홈런), 베이브 루스(714홈런)에 이어 역대 4번째로 ‘700홈런’ 클럽에 가입했다.이날 699호 홈런공을 잡은 팬은 공을 푸홀스에게 돌려준 반면, 700호 홈런공을 잡은 팬은 공이 인증되자마자 공을 가지고 경기장을 떠났다. 하지만 푸홀스는 “기념품은 팬들을 위한 것”이라는 멋진 말을 남겼다. 앞서 푸홀스는 알렉스 로드리게스(696홈런)를 넘어 MLB 통산 최다 홈런 4위로 올라서는 697호 홈런공을 잡은 팬이 공을 돌려주려하자 “이미 야구장 밖으로 나간 공이니 당신이 그 공을 가질 자격이 있다”면서 거절하고는 “우리는 팬들을 위해 야구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LA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8)는 미네소타 트윈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7탈삼진 6볼넷 2실점으로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14승(8패)째를 거둔 오타니는 올 시즌 탈삼진을 203개로 늘려 MLB 데뷔 뒤 처음으로 한 시즌 200탈삼진 고지를 밟았다.올 시즌 타자로는 34홈런을 터트린 오타니는 MLB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30홈런-200탈삼진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올 시즌 153이닝을 소화한 오타니는 두 차례 정도 선발 등판 기회가 남아 한 시즌 규정 이닝(162이닝)을 채울 가능성도 높아졌다. 앞서 지난 21일 뉴욕 양키스의 에런 저지(30)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경기 9회 솔로 홈런을 날려 21년 만에 역대 9번째 한 시즌 60홈런 기록을 작성했다. 저지는 1961년 로저 매리스(61홈런)가 작성했던 아메리칸리그 및 양키스 타자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에도 1개 차로 다가섰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기관 주요사업·현안사항 점검

    이영실 서울시의원,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기관 주요사업·현안사항 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3일간 환수위 소관기관의 주요사업의 현장방문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방문지로는 △뚝도정수센터 △수도박물관 △서울대공원 △서울에너지공사 △난지, 반포 한강공원 등으로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이영실 의원은 주요 사업 현안에 대해 보고받고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첫 방문지인 뚝도 아리수정수센터에서 이 의원은 운영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기존 처리정수시설과 오존·활성탄 등 고도정수처리시설 점검 후에 상수도박물관에서 서울시 상수도 역사와 기술 변천 과정들을 살펴봤다. 이 의원은 “서울시민들이 안심하고 아리수를 마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한 정수과정을 유지해 달라”면서 아리수 수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둘째 날 방문한 서울대공원은 넓은 면적에 동물원, 식물원뿐만 아니라 산림휴양시설과 서울랜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즐거움과 휴식,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는 생태문화공원이다. 이날 이 의원을 비롯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은 서울대공원의 운영현황에 관해 업무보고를 받고, 스마트주차장, 스카이 리프트 등의 시설점검 후, 맹수사, 유인원관 등의 동물원 테마가든, 꽃의 언덕 등 식물원 시설까지 둘러봤다. 이 의원은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시설물 노후를 지적하며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울대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덧붙여 AZA 인증을 받은 우리나라의 대표 공영동물원으로서 동물복지 향상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장방문 마지막날 지난 21일 서울에너지공사와 한강공원을 방문해 주요시설을 시찰하고, 운영현황에 관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의원은 서울에너지공사 양천 솔라스테이션 운영시설과 그린에너지 및 스마트에너지 시설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솔라스테이션 명칭이 무색한 저조한 이용실적을 지적하며,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래형 친환경 충전소’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오후에 한강사업본부로부터 운영현황을 보고 받은 후 연말 완공 예정지인 수상레포츠센터와 양화 한강공원 신규 캠핑장 조성 예정지, 선유도 보행잔교 및 수상갤러리 조성 현장, 염창나들목 리모델링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3일간의 모든 현장방문 일정을 소화한 이 의원은 “곧 있을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이번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대안제시 등 예산낭비 요인 제거 및 시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 가을은 걷기의 계절, 금천에서 도서관 걷기부터 해요

    가을은 걷기의 계절, 금천에서 도서관 걷기부터 해요

    금천문화재단은 금천구립도서관에서 10월 한 달간 도서관 방문 캠페인 ‘도서관, 걷기부터 해요’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로 잃어버린 일상의 여유를 되찾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운동과 도서관을 접목했다. 참여자는 금천구에 있는 도서관 10곳을 걸으며 건강과 기분을 충전하고, 도서관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방법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금천구립도서관 10곳(시흥·독산·가산·금나래도서관 및 책달샘·책이든거리·미래향기·참새·청개구리·행궁마을작은도서관) 중 가까운 곳을 방문한 후 해당 도서관에서 인증 스탬프를 받거나, 도착한 사진을 이메일(librarywalking@gmail.com)로 발송하면 된다. 구민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곳 이상의 도서관을 방문하고 인증하면 확인일로부터 3개월간 금천구립도서관 우수회원의 자격이 주어지고, 이와 함께 대출할 수 있는 도서의 수가 늘어난다. 10곳을 모두 방문해 인증한 참여자는 특별한 기념품이 주어진다. 오진이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걷기 운동을 통해 도서관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예비군 교육도 원격으로 실시

    예비군 교육도 원격으로 실시

    국방부가 23일 올해 ‘예비군 원격교육’을 다음달 4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군 교육 대상은 1~6년차로, 원격교육은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이 코로나19 때문에 개인별 1일(8시간)로 축소 시행됨에 따라 이를 보완하려고 시행하는 의무교육이다. 평상시 연간 훈련시간이 8시간을 넘지 않는 예비군이라면 원격교육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1그룹인 1~3년차 예비군 대상 교육은 다음 달 4~31일에, 2그룹인 4~6년차 예비군 대상 교육은 11월 2일부터 29일에 각각 진행된다. 본인이 해당하는 4주 기간 안에 총 8교시, 약 4시간 분량인 교육영상을 시청해야 한다. 이어보기가 가능하므로 편한 시간에 수시로 이어서 시청할 수 있다. 수강 대상 예비군은 ‘알림톡’ 등으로 수강 일정 안내를 받게 된다. 대상자는 안내에 따라 스마트폰 또는 피시(PC)에서 예비군 원격교육 웹사이트(https://www.yebigun.or.kr)에 접속 후 본인인증과 로그인을 거쳐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예비군 원격교육은 올해 축소된 소집훈련을 보완하는 의무교육이므로 이수하지 않으면 해당 시간만큼 내년도에 소집훈련을 받아야 한다. 미이수한 과목수에 따라 내년 이월 소집훈련 시간이 결정된다. 1~2과목 미이수에는 소집훈련 1시간, 3~4개 과목 미이수에는 소집훈련 2시간이 내년에 각각 부과된다. 5~6개 과목 미이수와 7~8개 과목 미이수 경우에 내년에 각각 3시간과 4시간 소집훈련으로 보충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1·2과정 각 4개 과목, 총 8교시로 구성된다. 예비군 기본교육인 1과정은 전·평시 예비군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구급법 등 온라인으로 교육이 가능한 주요 전투기술로 구성돼 예비군 임무 수행을 위한 기본 소양을 함양한다. 2과정은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방혁신 4.0’이 추구하는 ‘과학기술강군 육성’ 정책을 예비군에게 교육하고자 특별히 구성됐다.
  • 신공항과 함께 대구 편입 새 시대로… 꼭! 올해 뚫는다, 국회의 벽[자치분권 2.0-함께 가요! 지역소멸 막기]

    신공항과 함께 대구 편입 새 시대로… 꼭! 올해 뚫는다, 국회의 벽[자치분권 2.0-함께 가요! 지역소멸 막기]

    인구 3만여명인 경북 군위군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낙후된 곳이다. 재정자립도가 7.43%로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17위다. 자체 세 수입으로는 직원 월급도 못 주는 실정이며 유소년인구 100명에 대한 고령인구 비율을 의미하는 노령화지수는 880.1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경기 화성시(51.2)의 17배에 달한다. 하지만 최근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추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군위 유치 성공’ 등으로 대변혁기를 맞고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는 심각한 고령화 현상과 계속되는 인구 감소로 전국에서 소멸 위험이 가장 높다”면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모두가 살고 싶어 하는 행복지수 1위 도시 군위 건설을 위해 취임 후 하루하루 정신없이 바쁘게 보내고 있다”고 했다. 서울신문이 지난 20일 취임 80여일을 맞은 김 군수를 만나 지역 현안 해결 등 군정 전반에 대해 들어봤다. -지역 최대 현안이 군위의 대구 편입 법률안 마련인데. “군위군의 대구 편입은 군위뿐만 아니라 대구경북의 최대 현안이기도 하다. 2020년 7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공동 후보지(군위군 소보·의성군 비안) 유치 조건으로 지역 정치권에서 합의된 것으로 이와 관련한 ‘경북도와 대구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이미 국회에 제출돼 있다. 행정안전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은 내년 1월 1일 군위의 대구 편입을 목표로 연내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를 추진 중이다.” -하지만 경북 지역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발목이 잡혀 있다. “관련 법안이 지난 2월에 이어 오늘 또다시 국회 법안심사1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했다. 군위 편입이 선거구 개편, 경북 지역구 의원정수 감소로 이어질 것을 우려한 일부 경북 의원들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군위 군민은 물론 510만 시도민들이 실망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당장 눈앞의 정치적 이익에 눈이 멀어 대구경북 백년대계를 망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모두의 합의는 절대적으로 존중돼야 하고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럼 연내 관련 법안 마련과 내년 1월 대구 편입 목표는 물건너가는 건가. “그렇지 않다. 다음달 국회 국정감사를 마치고 11월 중 관련 법안이 국회 본의회 문턱을 넘으면 새해 첫날 대구 편입을 위한 절차가 일사천리로 진행될 것이다. 대구 편입 법안은 통합신공항 이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전제조건이자 필수 사항이다. 법안 마련을 위해 사력을 다할 각오다.” -군위군의 대구 편입 법률안 처리가 무산되면 통합신공항 사업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군위군과 군민들은 대구 편입 없는 통합신공항 건설에 절대 협조할 수 없다. 당장 하반기에 예정된 전략환경영향평가, 법적 필수 사항인 주민 공청회에 비협조 대응책을 검토하고 있다. 기본·실시설계 과정에서 공항 터 매입과 보상 절차 이행 등 향후 주요 절차도 지연될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통합신공항의 개항이 가덕도 신공항(2035년)에 밀릴 경우 경쟁력이 크게 떨어질 것이다.” -군위의 대구 편입이 지연되면서 벌써 현안 사업들이 차질을 빚는데. “지난해부터 대구시 편입이 추진되면서 경북도와 도교육청이 우리 지역에 대한 예산 지원을 전면 중단했다. 이 때문에 군위소방서 신설, 항공특성화고 설립, 팔공산 산악레포츠 단지 조성 등 사업들이 줄줄이 제동이 걸렸다. 군위는 도내 23개 시군 가운데 소방서가 없는 유일한 곳이다.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때문에 자체 추진은 엄두조차 못 내고 있다. 특히 항공 전문인력 육성의 요람이 될 항공특성화고의 2025년 개교에 큰 차질이 예상된다.”-통합신공항 건설 주체인 대구시가 최근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0년 7월 통합신공항 이전지를 공동 후보지로 결정할 당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시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2명이 대표로 서명한 공동합의문에 명시된 군위 지원 방안이 어느 정도 반영됐나. “공동합의문 인센티브는 ▲민항 터미널·공항진입로·군 영외 관사의 군위군 배치 ▲공항신도시(배후산업단지 등) 군위·의성 각 330만㎡ 조성 ▲대구경북 공무원연수시설 군위군 건립 ▲군위 관통도로 건설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등이다. 이 가운데 이번 기본계획에 민항 터미널 및 군 영외 관사 군위군 배치가 포함됐다. 특히 군 영외 관사는 국방부의 시설 기본 요구 조건에 따라 2000여 가구로 계획돼 인구 유입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와 별개로 공항신도시 군위군 330만㎡ 조성은 경북도에서 용역을 발주해 진행 중이며 올해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대구경북 공무원 연수 시설은 대구시·경북도·군위군이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50사단 등 대구 지역 군부대 군위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구 편입, 통합신공항, 군사시설 통합 이전은 미래 군위의 3대 핵심 키워드다. 이달 초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 대구 지역 군부대 7곳(제50보병사단·육군제2작전사령부·제5군수지원사령부·방공포병학교·캠프 워커·캠프 헨리·캠프 조지)을 통합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군위에 ‘밀리터리타운’ 조성도 공식 건의했다. 이어 군사 시설을 포함한 공공기관 군위 유치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해 ▲여건 분석 ▲주민 여론 수렴 ▲공항 경제권과의 연결 방안 ▲도시 이미지 구축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대구 지역 군부대가 군위로 이전해 오고 군위가 대구에 편입되면 인구와 자금 역외 유출을 막아낼 수 있고 이전 협의와 절차가 간소화된다는 점 등 각종 이점이 있어 타 지역보다 높은 점수가 예상된다.” -경북대와 군위군 간 공동 발전과 상호 협력 방안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데. “지난 7월 취임 후 바로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만나 ‘경북대 국제화 캠퍼스’, ‘글로벌 아카데미 빌리지’ 조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사업 구체화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 기관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대학 발전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들께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6·1 지방선거에서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새로운 군위를 염원하는 군민들의 뜻이라 생각한다. 갈등과 반목을 넘어 오로지 우리 군민의 화합과 군위의 번영만을 생각하며, 열정과 혼신을 다하겠다. 특히 기본을 다지고 근본을 바로 세워나가는데 주저하지 않겠다. 하지만 군수와 공무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를 건설하는 데 모두가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金 군수는 김진열(63) 군위군수는 축협에 37년간 몸담아 ‘축협맨’으로 불린다. 1984년 축협에 첫발을 디딘 후 2000년부터 22년간 군위축협조합장을 6선 연임했다. 조합장 시절 군위축협이 대구경북 최초로 11년 연속 클린뱅크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농협중앙회가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클린뱅크 인증에서 1% 미만인 9개 조합만 달성한 실적이다. 군위축협 안팎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구제역, 코로나19 사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의 특유의 리더십과 근면 성실함이 군위축협을 전국 최고의 축협으로 성장시켰다고 한결같이 평가한다. 축산업 발전과 경축순환농업(가축분뇨를 고품질 퇴비나 액비로 만들어 토지 경작에 활용하는 농업) 정착을 통한 물 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남대 축산학과, 경상국립대 산업대학원을 졸업했다. 논문으로 ‘복합생균제를 이용한 한우 고급육 생산’이 있다. 부인 이정희(56)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 추경호 “환율 투기, 모든 수단 동원해 단호하게 대응”

    추경호 “환율 투기, 모든 수단 동원해 단호하게 대응”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기준금리를 0.75% 포인트 인상한 데 대해 “최근 환율 상승에 따른 투기 심리가 확대되는 등 일방적인 쏠림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필요한 순간에 단호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을 엄격히 견지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회의에서 추 부총리는 “연준의 향후 긴축 경로 등이 당초 시장의 예상 수준을 뛰어넘고 성장 전망이 큰 폭 하향 조정되면서 금일 새벽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다소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환율 수준 이면에서 가격 변수에 영향을 미치는 세부 요인들에 대해 촘촘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금 등 국내 거주자의 해외투자 흐름, 수출·수입업체들의 외화 자금 수급 애로 해소 등 외환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시장 상황에 맞춰 단계적으로 조치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추 부총리는 “경상수지가 향후 안정적 흐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출 활력 제고 및 관광·콘텐츠 등 서비스산업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에너지 수입량 감축 등을 위한 에너지 절약 및 이용 효율화 방안도 조속히 마련·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추 부총리는 회의 후 “8월 경상수지가 다소 우려스럽게 나타날 수 있다”며 “긴 호흡을 갖고 넓은 시계로 종합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도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수입협회에서 주재한 수출상황 점검회의에서 “여전히 높은 에너지 가격 추이를 고려하면 4분기에도 에너지 수입 증가는 무역수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회의에선 동절기 수요 확대에 따른 수입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연말까지 무역적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이에 정부는 최대 351조원 규모의 무역금융 지원으로 기업 수출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고 물류·인증 지원을 위한 예비비 120억원을 신속 집행하기로 했다.
  • 신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3종 출간… 두통·통풍 등 최신 자료 추가

    신규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3종 출간… 두통·통풍 등 최신 자료 추가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22일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3종(사상체질병증·긴장성 두통·통풍)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2020년 시작된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은 근거 기반 한의 의료서비스의 표준화·과학화를 통한 의료의 질 제고를 꾀하는 연구개발사업이다. 다양한 질환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기존 개발된 30개 질환별 진료지침에 대해 최신 자료를 추가, 보완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사상체질병증, 긴장성 두통, 통풍의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지침 개발법과 검토·인증 방법론을 적용했다. 침, 한약, 추나요법 등 한방 의료기관에서 다빈도로 사용되는 치료 방법은 물론 의과와의 협진을 위한 다양한 권고사항을 도출함으로써 한의 의료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는 게 한의학진흥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출간을 기념해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3종을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한다. 한의약에 관심 있는 누구나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www.nikom.or.kr/nckm)을 통해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받아볼 수 있다.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 사이트에서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전자 파일, 홍보용 리플렛 및 인포그래픽 이미지 파일 등도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한다.
  • 청송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도전’…23일부터 유네스코 현장평가 나서

    청송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도전’…23일부터 유네스코 현장평가 나서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경북 청송군에 대한 현장평가가 오는 23일부터 닷새간 청송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유네스코(UNESCO) 현장평가단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846㎢, 청송군 행정구역 전체) 최초 지정 때 부여된 권고사항 이행 여부와 그동안 관리·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윤경희 청송군수 면담과 운영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인 주왕산, 탐방 안내센터, 청송정원,꽃돌 생태탐방로, 신성리 공룡 발자국 등을 중심으로 관리 상황을 확인한다. 세계지질공원 지정 때 권고된 지질공원 안내 정보 등 가시성 증대, 다른 역사·문화·생태 가치와 연계성 확보, 국제교류 활동 및 협력 강화 등에 대한 이행현황을 점검한다. 또 세계지질공원 지정 필수항목인 지질 유산 보전, 관리구조, 교육활동, 지질관광, 지역협력 등에 대한 부분을 살핀다. 재지정 여부는 현장평가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올해 12월에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위원회에서 결정된다. 경북도와 청송군은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을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주왕산 탐방 안내센터를 새롭게 건립해 지질공원 홍보와 교육, 편의 제공 등 지질공원 핵심센터로 활용하고 있다. 또 주왕산 권역에 집중된 탐방수요를 분산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청송정원, 신성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생태공원 조성 등 지질공원 운영 활성화를 추진했고 일본 아소시, 중국 황강시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파트너쉽도 강화했다. 청송은 2014년 환경부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또 제주도에 이어 2017년 국내 두 번째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받았다. 이번이 첫 번째 재지정 도전이다. 유네스코는 4년마다 재지정 평가를 해왔으나 코로나19로 2년 정도 늦어졌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원활한 현장평가 대응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국내 처음으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제주도는 최근 세 번째 재인증을 위한 현장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 세번째 재인증을 시도하는 것은 처음이다. 제주도는 2014년과 2019년 연속 재인증에 성공했다. 광주시도 이달 19~22일 유네스코 평가위원들로부터 광주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2018년 지정)에 대한 재인증 현장평가를 받았다. 올 6월 기준 전 세계적으로 46개국, 177곳이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국내에서는 제주를 포함해 청송, 무등산, 한탄강 등 4곳이 있다.
  • hy, 야쿠르트 캐릭터 ‘야쿠’ 선봬… “굿즈·패키지 등에 적용해 소통 강화”

    hy, 야쿠르트 캐릭터 ‘야쿠’ 선봬… “굿즈·패키지 등에 적용해 소통 강화”

    hy가 자체 제작 캐릭터 ‘야쿠’를 선보였다. 야쿠는 hy 베스트셀러 ‘야쿠르트’를 의인화한 캐릭터로 고유의 병 모양과 컬러를 사용해 레트로한 감성을 살렸다. hy는 캐릭터 개발을 시작으로 최근 3집을 발매한 사이버 아이돌 ‘하이파이브’와 함께 MZ세대 소통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해당 캐릭터 기반 IP(지적재산) 사업 확장에도 나선다. 캐릭터를 여러 표정과 포즈로 변형해 굿즈 제작과 제품 패키지 등에 적용한다. 먼저 캐릭터를 접목한 핸드타월, 밀크글라스, 그립톡, 피크닉 용품, 드라이버 커버 등 생활 밀접형 제품을 출시한다. 향후 마케팅 목적에 따라 판매용과 고객 증정용으로 나눠 활용할 예정이며 공장견학로, 제품 배송차량 등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이정호 hy 디자인팀 담당은 “야쿠는 지난 51년간 고객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온 야쿠르트를 재해석한 캐릭터”라며 “오리지널 굿즈 제작과 기획 이벤트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과 친근감 있는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쿠르트는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인증을 마쳤다.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출시 51주년을 맞은 야쿠르트의 누계판매량은 500억개에 이른다. 국내 단일 브랜드 음료 중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다.
  • “9만보 걷고, 선물도 받고”… 도봉구, 26일부터 ‘생명 사랑 9만 1000보 걷기’ 캠페인

    “9만보 걷고, 선물도 받고”… 도봉구, 26일부터 ‘생명 사랑 9만 1000보 걷기’ 캠페인

    서울 도봉구는 다음 달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생명사랑 9만 1000보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4일간 열린다. ‘워크온’ 앱을 설치한 후 도봉구 보건소 공식 커뮤니티(챌린지 명 ‘도봉구 생명사랑 9만 1000보 걷기’)에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14일 동안 목표 걸음 수인 9만 1000보 이상(하루 최대 1만 100보 인정)을 달성하고, 추가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해야 할 과제는 ▲북한산 둘레길 18구간 내 ‘생명존중 숲길 팻말’ 인증 사진 올리기 ▲정신건강복지센터 카카오톡 채널 추가 및 유튜브 도봉봉TV ‘우울, 자살예방 주민강좌’ 영상에 댓글 달기 등 두 가지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고 추가 과제 중 하나를 모두 성공한 참여자 91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걷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몸과 마음 건강을 모두 챙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을철 산행객이 많아지는 만큼 걸을 때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에 특별히 신경 써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공항철도 환승 영종주민에 2만 5000원 환급

    공항철도 환승 영종주민에 2만 5000원 환급

    지난 두 달간 공항철도를 환승 이용한 영종주민들이 1인당 평균 2만 5000원을 환급받았다. 인천시는 지난 7~8월 공항철도를 이용한 영종주민의 환승할인 요금으로 1만 1271명에게 총 2억 8000만원을 환급했다고 22일 밝혔다. 환급대상은 ‘영종지역 주민 대중교통비 지원포털’에 회원가입을 하고 거주지 인증을 마친 주민들이다. 1인당 평균 지원액은 2개월 이용분 2만 5000원이었으며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역까지 출퇴근한 직장인은 버스환승을 포함해 약 19만원을 환급받았다. 연령별로는 대중교통 이용이 활발한 30대 이하가 지원대상의 54.4%를 차지했다.인천시가 영종주민들에게 이처럼 공항철도 환승요금을 지원하는 이유는 공항철도의 요금제도 때문이다. 공항철도는 영종도가 도심이 아니라는 이유로 수도권 통합환승요금제가 아닌 독립운임체계를 적용한다. 공항철도 요금은 기본요금 구간(서울역~DMC역)은 1250원이며 이후 김포공항역(1450원),계양역(1650원),검암역(1750원),청라역(1850원)까지는 구간별로 100~200원씩 점진적으로 증액되고 환승할인도 되는 통합요금제를 적용한다. 그러나 섬지역인 영종도로 넘어가면 사정이 다르다.청라역(1850원)에서 영종역(2750원)까지는 1개 구간이지만 요금은 900원이나 비싸다. 1개 구간당 100~200원 오르는 육지와 달리 운서역(3250원),화물청사(3850원),인천공항 1터미널(4150원),2터미널(4750원)에서는 구간마다 500~600원 오르고 환승할인도 받지 못한다. 1개 노선에 2개 요금제가 적용돼 이용객들이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을 내고 있는 것이다. 민원이 들끓자 인천시와 국토교통부 등은 지난해 12월 영종주민들에게 공항철도 요금의 일부를 돌려주기로 했다.
  • 서대문 어린이 웃음소리, 온 세상 다 듣겠네

    서대문 어린이 웃음소리, 온 세상 다 듣겠네

    서울 서대문구가 미래 주역인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구는 아동을 단순히 정책의 수요자로 보는 것을 넘어 아동을 권리 주체로 인식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또한 모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돌봄망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2018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후 4년간 지속적으로 관련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 7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4년 뒤 재인증을 위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아이 좋은 서대문’이라는 비전 아래 4개년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구는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최근 급증하는 아동 학대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아동학대 전담 인력을 확충하고 학대피해아동이 안전하게 치료받도록 민간 의료기관과 업무협약도 맺었다.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임차료를 지원하고 멘토링 활동을 운영하는 등 관련 제도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아동 정책에 당사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아동의 참여권도 보장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의 ‘아동참여위원회’와 중고등학생 대상의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등 아동 참여 기구를 운영하며 정책 과정 전반에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구 관계자는 “아동의 눈높이에서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아동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다양한 배경의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돌봄 수요가 커진 만큼 구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돌봄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구는 현재 우리동네키움센터(7곳), 지역아동센터(9곳), 공동육아나눔터(2곳) 등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돌봄시설을 운영 중이다. 2024년까지 14개 동 전역에 우리동네키움센터를 1곳씩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외에도 구는 학교 밖 청소년, 발달장애 영유아 가정, 다문화 가정 자녀 등 배경이 다양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도 선보인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아동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현판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위치에 달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삶의 주체로서 존중받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3개월 내 모든 제품 재공급”…태풍 직격탄 포스코, 수급 안정화 총력

    “3개월 내 모든 제품 재공급”…태풍 직격탄 포스코, 수급 안정화 총력

    태풍 ‘힌남노’의 직격탄을 맞아 가동이 멈춘 포항제철소를 복구 중인 포스코가 연말까지 모든 제품을 정상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의 고객사들이 최대 3개월치 재고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일부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이는 소재는 해외법인 생산 또는 수입 등으로 대체할 방침이다. 21일 포스코가 밝힌 포항제철소 재가동 계획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말 1냉연과 2전기강판을 시작으로 다음달 중 1열연, 2·3후판, 1선재를 재가동한다. 11월 중엔 3·4선재와 2냉연, 연말까지 2냉연과 2열연을 정상화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고객사들이 재고를 충분히 확보한 만큼 포항제철소 생산 중단이 산업 전반의 수급 불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는 고객사 상황을 전수조사하는 한편, 상황을 정밀하게 점검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찾겠다고 나섰다. 가장 공급이 충분한 제품은 스테인리스로 약 5개월 수준의 재고가 쌓였다. 만약 부족할 경우 포스코는 중국, 태국 등 해외 생산법인을 돌려 국내 공급을 검토할 계획이다. 문제는 선재로 약 2개월치 재고뿐이 남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포스코는 일부 긴급한 제품은 회사 내 재고를 활용하는 한편, 다음달 중 재가동될 1선재공장의 생산을 최대화할 방침이다. 2선재공장에서만 생산할 수 있는 일부 제품은 다른 제철소와의 협력도 준비 중이다. 선재는 타이어코드, 현수교 등에 쓰이는 철강이다. 이외에도 변압기에 쓰이는 방향성 전기강판, 전기차 구동모터 등에 활용되는 무방향성 전기강판은 2~3개월, 전기차용 배터리의 케이스를 만드는 냉연의 일종인 ‘BP’는 약 3개월 정도의 재고가 쌓여 있다. 수급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회사는 광양제철소 전환 생산 및 인증도 계획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등에 납품되는 자동차강판은 광양제철소에서 대부분을 생산 중이라 고객사 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조선사용 후판의 경우 일반 제품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할 수 있고, 포항제철소를 중심으로 생산되는 ‘열처리재’와 ‘박물’(두께 10㎜ 미만) 제품은 광양제철소 전환 생산 및 인도네시아산 대체 공급도 검토한다.
  • ‘완도 섬&산 트레킹 챌린지’ 11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열려

    ‘완도 섬&산 트레킹 챌린지’ 11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열려

    난대 숲으로 형성된 완도의 섬과 산을 트레킹하며 힐링할 수 있는 ‘완도 섬&산 트레킹 챌린지’ 행사가 11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펼쳐진다. 완도군과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BAC(이하 BAC)와 함께 진행하는 챌린지는 ‘BAC’ 앱에 가입 후, 완도군이 지정한 20곳을 방문하는 것으로 5좌를 인증한 회원에게 선착순 1,000명에게 인증 마크가 새겨진 자수 패치를, 10좌는 선착순 5백명에게 자수 패치와 배지, 20좌는 선착순 200명에게 자수 패치와 메달, 인증서를 지급한다. 트레킹 챌린지 20곳은 완도의 진산 상왕봉을 비롯해 격자봉, 매봉산, 상산, 삼문산, 백운산, 삼랑산, 여호산 이정목, 가학산 등 9곳의 산과 완도타워, 완도수목원, 생일도의 케이크 조형물, 금곡 해변, 보길 세연정, 동천석실, 망끝 전망대, 청산 서편제길, 범바위, 장도, 장보고 동상 등 11곳의 명소이다. 기념품 신청은 챌린지 종류 후 앱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인증 일자가 아닌 신청 기준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챌린지 활성화를 위한 SNS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참여자들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챌린지 인증 사진과 함께 해시태그(#완도 트래킹 챌린지)를 달아 게시물을 올리면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완도 바다를 테마로 만든 ‘힐링 캔들’을 증정한다. 오현철 완도군 관광과장은 “완도는 난대 숲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트레킹하기에 좋은 곳이다”면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참여자들이 완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돼지 한마리 다 올리는 ‘돗제’ 만나는… 김녕 지질 트레일 해볼까요

    돼지 한마리 다 올리는 ‘돗제’ 만나는… 김녕 지질 트레일 해볼까요

    “도새기(돼지 제주방언)를 잡아 신에게 바치는 ‘돗제’ 보멍(보면서) 지질 트레일 해봅서(해보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의 지질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질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김녕 지질트레일 행사를 구좌읍 김녕리 일대에서 23~25일 3일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김녕 지질트레일 행사는 23일 오전 1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김녕리 마을과 해안 코스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막일에는 식전행사로 김녕리 전통행사 ‘돗제’가 열리는데, 돼지를 잡아 신에게 바치는 의례의 일종으로 마을사람 모두가 함께 나누는 공동체 문화축제다. 돗제의 제물로 돼지를 올리는데 한마리 전부 올리는게 특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공연인 ‘멸치 후리기’를 비롯해 가수 박주희 씨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행사기간 동안 ‘신의 지문을 찾아서’ 인증샷 이벤트로 트레일 코스 ‘도대불(등대)’, ‘게웃샘굴(지하용암동굴)’, ‘김녕밭담길’, ‘환해장성(해안선 따라 쌓은 성벽)’ 중 한 곳에서 사진을 찍고 자신의 SNS에 ‘#제주도세계지질공원’, ‘#김녕지질트레일’ 해시태그를 달고 올리면 본부석에서 확인 후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김녕 지질트레일 코스의 총 길이는 4.6㎞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지질탐방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김녕리 해안코스 B코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 10시 30분, 오후 1시에 진행되며 현장 예약도 받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김녕리부녀회 먹거리장터, 천연 벌레 퇴치제 만들기, 만화경 만들기, 선사유적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24일에는 김녕만장문화예술단 풍물팀 등이 흥겨운 축제를 선사하며, 25일에는 제주전통예술단, 김녕 자청비 라인댄스팀, 우종훈등의 가수 공연도 준비됐다. 변덕승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앞으로 김녕 지질트레일을 세계지질공원의 모범적인 지질트레일 대표 장소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고 지질관광을 더욱 활성화시켜 제주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팬티만 입고 마운드 선 日유명인, 시속 132㎞ ‘강속구’

    팬티만 입고 마운드 선 日유명인, 시속 132㎞ ‘강속구’

    일본의 유명 보디빌더가 ‘역대급’ 시구 의상과 예상을 뛰어넘는 ‘강속구’로 화제가 됐다. 지난 19일 일본 오사카의 쿄세라돔 오사카에서는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리그의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오릭스 버팔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시합에는 유명 보디빌더 겸 방송인 요코카와 나오타카(28)가 시구를 했다. 홈 구단 오릭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요코카와는 시구를 하기 전 상의와 하의를 차례로 벗었다. 그가 입은 삼각팬티 역시 오릭스를 상징하는 감색으로, 야구팬들을 열광시켰다.요코카와는 보디빌딩으로 단련된 근육을 뽐내며 시속 132㎞의 강속구를 던졌다. 프로야구 기준으로는 강속구에 해당하지 않지만 일반인으로는 엄청난 속도로 관중들은 그의 시구에 깜짝 놀랐다. 요코카와는 이날 시구를 마치고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시구 장면들과 시속 132㎞ 시구 인증샷 등을 남겼다. 그러면서 “꿈이 이루어졌다. 정말 행복하다”는 소감도 덧붙였다.요코카와는 ‘베스트 피지크 재팬 2014’ 대회에서 미스터 베스트 피지크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일본 보디빌딩계의 스타로 떠오른 인물이다.
  • “치매, 함께 극복해요”… 구로구, 오류2동 ‘3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치매, 함께 극복해요”… 구로구, 오류2동 ‘3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서울 구로구가 오류2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 고척2동, 2019년 수궁동에 이어 세 번째다. 구로구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사회 구성원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자 오류2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고 말했다. 우선 구는 지역 사회와 연계한 ‘치매돌봄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복지관, 지역 주민, 치매 환자 가족이 모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구는 치매 인식 개선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기관에는 ‘치매극복 선도기관’ 인증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역 상점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보듬터’ 동참을 유도해 치매 환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선별 검진 기회를 제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공공 기관이나 주민 등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의 행동 특징과 응대법 등을 교육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도 펼친다. 한편, 구는 ‘2호 치매안심마을’인 수궁동에 ‘기억튼튼공원’을 조성했다. 공원에는 치매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 안내판을 설치하고, 안내 책자도 비치했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11시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야외 운동 프로그램 ‘늴리리만보’도 운영한다. 구로구 치매안심센터 운동처방사가 치매 예방을 위한 올바른 걷기 방법 등을 알려준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치매 환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광 후기 SNS에 올리고 여행비 받아요…경기도, 경기지맵 투어 진행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도내 역사문화생태 관광지를 방문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하면 여행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지맵(G-MAP)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 16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 북부권 1박 2일(10월 21~22일)과 당일(10월 1~13일 중 하루), 경기 동부권 1박 2일(11월 11~12일)과 당일(11월 1~13일 중 하루)로 나눠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1박 2일 60명, 당일 100명 등 160명이다. 참가자들은 일정별 장소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보드게임, 쁘띠프랑스 야간 사진찍기 등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개인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을 마치면 방문했던 지역의 지역화폐로 참가비를 환급해준다. 참가자들의 해당 지역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2인 이상의 팀으로 참여하는 1박 2일 행사는 인당 5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참여하는 당일 행사는 인당 1만원을 받을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후 사전에 걷은 참가비 1만원은 그대로 돌려주고, 인증 글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 경기 북부권 1박 2일 행사는 ‘자연에서 배우는 과학예술’이라는 주제로 양주 국립아세안휴양림, 장욱진미술관, 송암스페이스센터, 포천아트밸리, 어메이징파크 등을 방문한다. 송암스페이스센터에서는 로봇공연, 별 관측, 별자리를 이용한 타로 체험을 한다. 또한 기계의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자연과학 놀이터인 어메이징파크와 치유의 숲도 있다. 경기 북부권 당일 행사는 동두천 치유의 숲, 양주 회암사지박물관, 필룩스 조명박물관, 무호정 등에서 진행된다. 경기 동부권 1박 2일 행사는 ‘경기도에서 즐기는 세계마을여행’이라는 주제로 남양주 다산생가와 실학박물관, 가평 이탈리아마을, 스위스테마파크, 쁘띠프랑스 등을 방문한다. 당일 행사 방문지는 양평 청춘뮤지엄, 용문천년시장, 이재효갤러리 등이다. 모집 기간은 북부권은 10월 10일까지, 동부권은 10월 31일까지다. 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1박 2일 프로그램은 다양한 미션과 체험 활동을 통한 참여자의 흥미 유발, 당일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자율성을 높인 자유여행에 초점을 뒀다”며 “참가자들이 다녀온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적극적으로 공유하도록 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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