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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최진실 딸 최준희, 살 빠지니 엄마 판박이

    故최진실 딸 최준희, 살 빠지니 엄마 판박이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최준희는 “다들 어떤 가을을 보내고 계신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브라운 계열의 딱 달라붙는 상의로 개미허리를 강조, 살짝 절개된 의상으로 팔 쪽에 있는 나비문신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후 더욱 엄마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55.2㎏ 몸무게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 ‘괴산 규모4.1 지진‘ 경기도서도 감지…“흔들렸다” 신고 42건 접수

    ‘괴산 규모4.1 지진‘ 경기도서도 감지…“흔들렸다” 신고 42건 접수

    29일 오전 8시 27분 충북 괴산 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경기도 지역에서도 문의와 신고 전화가 잇달아 접수됐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 기준 경기지역에서 접수된 지진 관련 119 신고나 문의는 42건이다.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집이 흔들렸다’는 문의 신고가 들어왔다”며 “관련해 안전사고로 출동한 사례는 없었다”고 말했다. 맘카페 등 온라인상에는 지진을 느꼈다는 인증 글들이 수십여 건 게시됐다. 특히 주말 아침 시간에 지진이 발생하면서 ‘누워있는데 침대가 흔들렸다’고 경험한 글들이 많았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크다.기상청은 당초 규모 4.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가 4.1로 수정했다. 진앙은 북위 36.88도, 동경 127.89도이다. 계기진도는 충북에서 최대 5로 측정됐다. 계기진도는 지진계 관측값으로 산출하는 흔들림의 정도로 5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과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지는 수준’을 말한다.
  • ‘지질 가치 인증받자’… 유네스코·국가 ‘지질공원’ 인증 나서

    ‘지질 가치 인증받자’… 유네스코·국가 ‘지질공원’ 인증 나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국가와 유네스코 ‘지질공원’ 인증을 받기 위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지자체마다 세미나와 전시회, 토론회, 이벤트 등을 열어 지역 지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울산시는 2026년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내년 후보지역 선정과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지난 13일 암각화박물관에서 지질, 지형, 지질교육 전문가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국가지질공원 인증 전문가 자문단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지질자원 유형별 보존 활용에 따른 환경·경제적 가치 분석’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다음 단계인 ‘울산 국가지질공원 기본계획’ 용역을 내년에 추진한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후보지를 선정해 환경부에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울산은 동구 ‘대왕암 해식지형’과 북구 ‘화강암·포유암’, 울주군 ‘반구대 암각화’ 등 세계급 보호대상 3개와 국가급 보호대상 12개 등의 지질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연말까지 울산암각화박물관에서 ‘노바페스 울산엔시스 특별전’을 개최해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노바페스 울산엔시스’는 라틴어로 울산에서 새롭게 발견된 발자국이라는 의미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27일까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기원하는 플로깅(조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 행사를 진행한다. 낙동강 하구와 몰운대, 오륙도, 금정산을 비롯한 부산지질공원 12곳 등 시내 곳곳에서 플로깅 활동을 한 뒤 사진과 함께 일시, 장소를 적어 소셜미디어(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부산시는 지난해 9월 ‘부산 국가지질공원’을 포함해 부산 전역 805.2㎢를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으려고 유네스코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어 지난 9월 말 유네스코가 현장 실사를 했고, 내년 4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세계지질공원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광주시도 최근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여부를 결정할 현장 심사를 마쳤다. 평가위원들은 무등산 주상절리대·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설부지·지오빌리지 청풍마을을 방문하고, 고인돌 유적지와 서유리 공룡화석지 보호각 등 화순 권역도 점검했다. 전북 부안군도 최근 전북 서해안(부안·고창) 국가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현장실사를 마쳤다. 유네스코 평가위원과 전문자문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은 채석강, 적벽강 그리고 위도 대월습곡 등 지질명소와 지오파트너, 지오빌리지 현장 확인 위주로 평가했다. 부안군 채석강, 적벽강, 솔섬 등 2017년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되기 이전부터 전국에서 사랑받는 지질명소다. 충북 단양군도 2025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도전한다. 단양은 2020년 7월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국가지질공원 인증 1년이 지나야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추진할 수 있다. 단양군은 환경부 승인을 거쳐 내년 11월 유네스코에 의향서 및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군은 이를 위해 현재 12곳인 지질명소를 25곳으로 확대하고 안내센터와 탐방로 등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질 체험·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 ‘22억 대출’ 병원 개원에 장영란 “매일 밤 후회”

    ‘22억 대출’ 병원 개원에 장영란 “매일 밤 후회”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병원 개원을 후회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장영란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서 제일 예쁜 꽃 같은 소녀 같은 우리 엄마. 이렇게 웃으니 너무 좋다.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장영란은 이날 “병원을 운영한 지 1년 조금 넘었는데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는 “매일 밤 남편과 후회했다. 병원을 왜 했을까. 밤마다 후회하고 그다음 날 되면 또 견뎌내고, 또 후회하고 또 견뎌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지만 요새는 병원 개원한 걸 너무 감사하며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며 “엄마를 이렇게 편안하게 모실 수 있다는 게 어찌나 감사하고 행복한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도 엄마 다치지 마시고 아프지 마세요. 사랑하는 인친님들도 몸도 마음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입원 치료 중인 어머니의 사진과 함께 꽃을 건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인증했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남편과 함께 운영 중인 병원이 경영난을 겪고 있고, 이로 인해 남편과 다툰 적이 있다고 토로했다. 당시 장영란은 병원 상황에 대해 “우리가 지금 병원 운영자금으로 22억원을 빚졌다.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개원했다”며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개원한 지 1년 됐는데 1000원도 못 갚았다”고 밝혀 이목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의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셋째 아이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 관악구, 2030년까지 온실가스 64만t CO2eq 감축한다

    관악구, 2030년까지 온실가스 64만t CO2eq 감축한다

    서울 관악구가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관악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64만t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 온실가스 줄이기에 나섰다. 28일 관악구에 따르면 탄소 중립은 기업이나 개인이 발생시킨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한 줄이고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늘려 실질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Zreo)’으로 만든다는 의미다.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내세웠던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인류의 가장 중요한 숙제인 기후위기에 발맞춰 2018년 대비 관악구 온실가스 배출량 40%인 64만t CO2eq을 감축 목표로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민·관이 함께한 ‘2050년 탄소중립 청정관악 비전 선포식’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청정관악’이라는 관악구 비전을 선포하고 탄소중립 생활화의 실천의지를 민·관이 함께 다졌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10개월간 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포괄하는 ‘관악구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1인 가구, 청년 인구, 복지대상 등의 인구밀도가 타 자치구보다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건물, 도로수송, 숲 조성, 폐기물, 대응기반, 건강, 재난·재해 등 10개 부문 81개 세부시행계획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을 위해 ▲취약계층 조명기구 LED 교체 ▲친환경보일러 보급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80만 그루 나무심기 ▲친환경 도시 녹화사업 ▲생활폐기물 재활용 활성화 ▲에코마일리지 제도 활성화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추진 사업 등 탄소중립 전략을 마련했다. 한편 구는 민·관·학 생활 속 탄소감량 실천 문화 확산, 다양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등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문제인식을 확산시키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구민 참여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 11월 말까지 4개월간 인헌시장에서 진행하는 ‘에코백 사용, 비닐사용 줄이기 캠페인’을 총 5회 실시하고 주민 400여 명이 참여, 에코백 사용을 인증하기 위한 주민들로 시장 입구에 긴 줄이 이어지는 등 상인들과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구는 지난 19일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민·관협치를 통해 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탄소배출을 저감하는 자원순환도시를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우수정책 기후변화 분야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박 구청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과제가 아니며 우리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 행동에 바로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힘찬 여정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조혜련, 트라우마로 촬영 중 오열

    조혜련, 트라우마로 촬영 중 오열

    코미디언 조혜련이 녹화 중 오열했다. 28일 방송되는 TV조선 ‘여행의 맛’에서는 조동아리(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투어가 시작된다. 조동아리 투어에서는 지금까지 펼쳐진 센 언니들(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의 ‘박이조 투어’와는 180도 다른 매력의 태국을 맛볼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투어 진행을 맡은 조동아리는 처음부터 “우리 투어에는 행복과 격조가 있다”며 “(센 언니들을) 핫줌마로 만들어주겠다”고 자신한다. 이들이 처음으로 향한 곳은 태국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로, SNS에 인증샷이 넘쳐나는 핫플레이스다. 늘 의욕이 없던 김수용도 “너무 가고 싶던 곳”이라며 적극적으로 돌변한다는 전언이다. 전망대에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한다. 특히 태국 시내를 발아래에 둘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여행의 맛’ 멤버들 중 가장 담력이 좋은 것으로 손꼽히는 ‘담력킹’ 김용만조차 314m 높이의 스카이워크에 “웬만한데 다 다녀봤는데 여긴 진짜 세다”며 아찔해한다. 그런가 하면 지석진과 조혜련은 스카이워크 근처도 못 가고 굳어버린다. 이런 가운데 조혜련은 스카이워크 앞에서 눈물까지 펑펑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막내 조혜련의 눈물에 언니, 오빠들도 모두 당황한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조혜련은 자신이 눈물을 쏟게 된 이유인 트라우마까지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28일 오후 10시 방송.
  • 상명대, 천안교육지원청과 ‘지능형 로봇’ 교육 손잡아

    상명대, 천안교육지원청과 ‘지능형 로봇’ 교육 손잡아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충남 천안교육지원청과 지능형 로봇 교육의 활성화와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능형로봇분야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 △지능형로봇분야 상호 정보교류·교육협력 △지능형로봇분야 연구개발사업·교육사업 활성화 등이다. 천안교육지원청 박종덕 교육장은 “이본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지능형 로봇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활용으로 학생의 미래 교육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명대 강태구 지능형로봇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지역 내 지능형 로봇 분야 교육과정 개발과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교육부 주관 지능형 로봇 분야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된 상명대는 2026년까지 약 60억 원을 지원받아 지능형로봇분야 표준화된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과 인증·학위과정을 운영 중이다.
  • 포스코·삼성 “반도체 핵심 ‘제논’ 국산화”

    포스코와 삼성전자가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는 반도체 핵심 소재 ‘제논’(Xe) 가스의 국산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제논은 네온(Ne), 크립톤(Kr)과 함께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희귀가스 중 하나다. 오랫동안 조명(램프) 등에 널리 쓰였으나 인공위성 추진체,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확대 적용되면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역시 첨단 반도체 생산 공정에 제논 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포스코는 삼성전자와 ‘반도체용 제논 가스 사업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논의 국산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가 제논의 생산 기술 개발 및 생산·공급을 담당하고, 삼성전자가 제논의 품질인증 및 구매를 맡는 방식으로 협력해 나간다. 공기 중에 약 0.000009%의 극미량이 포함된 제논은 1㎥를 생산하기 위해 성인 50만명의 하루 호흡량에 달하는 약 1000만㎥의 공기가 필요하다. 때문에 대형 공기분리장치를 보유한 제철소 등에서 주로 생산되며, 현재 국내 수요처는 미국, 중국, 남아공 등에서 전량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지난해 대비 수입 가격이 2배 이상 상승해 제논 가스의 국산화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요구가 큰 상황이다. 포스코는 2023년 하반기까지 광양제철소 대형 공기분리장치 1기에서 방산되는 잔여 가스로부터 제논을 추출하는 설비를 개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제논 생산을 시작해 삼성전자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까지 포항·광양제철소 공기분리장치 약 10기에 제논 가스 추출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면서 생산량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 하니 “♥정신과의사와 열애, 궁예 느낌 아냐”

    하니 “♥정신과의사와 열애, 궁예 느낌 아냐”

    하니가 정신과의사와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X’를 발매한 그룹 EXID(하니, LE, 정화, 솔지, 혜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하니 씨 연애하더니 더 예뻐졌다”는 문자를 보내왔다. 하니는 지난 6월부터 10살 연상의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공개 연애 중. 하니는 부끄럽다는 듯 양 볼을 부여잡더니 이내 “(공개연애를) 시작한 거에 있어 사실 제 의지는 없었고 시작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심리학 하시는 분과의 만남은 재밌냐, 연애할 때 어떠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많이 알 것 같다고 하는데 근데 그런 것도 있다. 직업병처럼 보여도 말을 안 하는 게. 좀 그런 궁예스러운 느낌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멤버들은 “쏘 스윗, 멋있다”며 환호했다. 또 하니는 크리에이터 클럽에 나갔더니 자신을 못 알아본 일화도 전했다. 하니는 일단 크리에이터 클럽에 대해 “한 10명 정도가 오프라인에 모인다. 모여서 각자 삶의 철학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다른 사람 삶을 여행하는 느낌으로”라고 설명했다. 그러곤 “거기서 좋은 친구를 많이 만났다. 자동차 회사 다니는 친구, 조경하는 친구, 대학원생. 처음 아무런 그런 것이 없다가 뒤풀이를 갔는데 ‘희연 씨는 하니 닮았아요. 그런 소리 많이 듣겠어요. 성대모사 하셔도 되겠어요’라고 하더라. 나중에 해보겠다고 했다. 다음에 하니라고 말했는데 안 믿더라. 제 SNS를 보여주며 인증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 전다빈 “남편 사진 왜 없냐” DM에 ‘한마디’

    전다빈 “남편 사진 왜 없냐” DM에 ‘한마디’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무례한 메세지를 인증했다. 전다빈은 27일 자신의 계정에 한 네티즌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세지) 캡처를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네티즌은 “남편 사진은 왜 없어요? 가족 사진 말이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전다빈은 웃음으로 도배하는 반응을 보인 뒤 “없으니까 없지요. 네이버 검색창에 전다빈 검색 부탁드립니다”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살 딸을 양육 중인 전다빈은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 전다빈은 MBN, ENA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한 후 화제 인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와이즈넛, ‘클라우드 챗봇’으로 대학 행정업무 클라우드 전환 선도

    와이즈넛, ‘클라우드 챗봇’으로 대학 행정업무 클라우드 전환 선도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의 클라우드 챗봇 서비스 ‘현명한 앤써니’(WISE Answerny)가 전국 대학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현명한 앤써니는 와이즈넛이 지난 22년간 자체 개발한 언어처리 기반 기술과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클라우드(SaaS형) 챗봇 서비스다. 이를 통해 교내 연락처, 장학금 종류, 학식 메뉴처럼 간단한 내용뿐만 아니라 개인화된 맞춤형 학사·행정 정보까지도 일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부터 대학가에 도입돼 온 현명한 엔써니는 대학교 수시·정시 모집 및 입학 일정이나, 각종 행정 민원 정보 안내, 학생 대상 상담시스템 등 대학교별 교육 체계와 행정 서비스를 혁신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서울대 챗봇 ‘스누봇’ ▲이화여대 챗봇 ‘채티’ ▲대구대 챗봇 ‘두두봇’ ▲부산대 챗봇 ▲목포해양대 챗봇 등 전국 유수의 대학교 챗봇이 있다. 특히, 아주대는 2019년 입학처 챗봇 ‘새봇’을 도입한 이후 4년간 지속 연장해 학교 운영 전반에 꾸준히 활용하고 있으며, 가톨릭대와 중앙대 외 대부분 대학도 매해 고도화 및 재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지속적인 사업 연장 및 고도화는 현명한앤써니의 가장 큰 특징인 ▲기획, 제작, 운영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편리성 ▲서비스 사용기간 및 데이터량에 따른 합리적인 이용 과금 정책 ▲직원과 학생의 상호 효율성을 도모하는 서비스 등의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초 AI 전문벤더의 클라우드 챗봇 서비스로는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를 취득해 안정성, 신뢰성을 검증받은 점과 중소기업 클라우드 챗봇 서비스 중 유일하게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이 돼 쉽고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현명한 앤써니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 민간 기업 등 전 산업에 도입돼 국내 100여개 이상의 클라우드(SaaS형) 챗봇 서비스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은 그간 2~4년 연속 사업 고도화를 통해 현명한 앤써니의 안정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으며 전국 대학가의 클라우드 전환에 앞장서왔다”며 “향후 클라우드 챗봇 서비스를 포함한 와이즈넛의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교육 뿐만 아니라 국내 전 산업의 클라우드(SaaS)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반도체용 희귀가스 ‘제논’ 국산화에 삼성전자와 포스코 ‘맞손’

    반도체용 희귀가스 ‘제논’ 국산화에 삼성전자와 포스코 ‘맞손’

    ●포스코-삼성전자, ‘반도체용 제논 가스 사업협력’ 양해각서 체결포스코와 삼성전자가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는 반도체 핵심 소재 ‘제논(Xe)’ 가스의 국산화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제논은 네온(Ne), 크립톤(Kr)과 함께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희귀가스 중 하나다. 오랫동안 조명(램프) 등에 널리 쓰였으나 인공위성 추진체,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확대 적용되면서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역시 첨단 반도체 생산 공정에 제논 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포스코는 삼성전자와 ‘반도체용 제논 가스 사업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제논의 국산화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가 제논의 생산 기술 개발 및 생산·공급을 담당하고, 삼성전자가 제논의 품질인증 및 구매를 맡는 방식으로 협력해 나간다. 공기 중에 약 0.000009%의 극미량이 포함된 제논은 1㎥를 생산하기 위해 성인 50만명의 하루 호흡량에 달하는 약 1000만㎥의 공기가 필요하다. 때문에 대형 공기분리장치를 보유한 제철소 등에서 주로 생산되며, 현재 국내 수요처들은 미국, 중국, 남아공 등에서 전량 수입해 사용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으로 지난해 대비 수입 가격이 2배 이상 상승해 제논 가스의 국산화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요구가 큰 상황이다. 포스코는 2023년 하반기까지 광양제철소 대형 공기분리장치 1기에서 방산되는 잔여 가스로부터 제논을 추출하는 설비를 개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제논 생산을 시작해 삼성전자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까지 포항·광양제철소 공기분리장치 약 10기에 제논 가스 추출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면서 생산량을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윤덕일 포스코 경영기획본부장은 “포스코의 설비를 활용해 제논의 국산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국내 반도체 업계의 안정적인 희귀가스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준영 삼성전자 DS부문 구매팀장(부사장)은 “삼성전자와 포스코의 협력은 반도체 핵심소재 국산화와 함께 국내 반도체 소재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현대·기아·테슬라·벤츠 49만대 자발적 리콜

    현대·기아·테슬라·벤츠 49만대 자발적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차, 기아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이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5개 차종 49만 315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아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17만 7681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 내부 합선으로 화재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됐고, 쏘렌토 등 6개 차종 16만 2918대는 변속기 제어장치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가 드러나 리콜에 들어간다. 현대 싼타페 등 5개 차종 9만 6363대는 앞 좌석안전띠 조절장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불량이 발견돼 리콜이 결정됐다. 테슬라 모델3 등 2개 차종 4만 3582대는 파워윈도우 시스템 오류로 창유리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돼 자발적 리콜을 진행하고, 시정률을 감안해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벤츠 GLE 450 4MATIC 등 10개 차종 9439대는 뒷문 창틀 고정 불량으로 주행 중 해당 부품이 차체로부터 떨어질 가능성이 확인됐고, C 300 등 4개 차종 1712대는 후방 전기신호 제어장치 방수 불량으로 전기 합선이 일어날 가능성이 드러나 리콜한다. 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 판매한 Touareg 3.0 TDI 등 3개 차종 1243대는 앞면 창유리 서리제거장치의 전기 보조히터를 설치하지 않아 서리가 제거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돼 리콜을 진행하고 시정률을 봐가며 과징금을 물릴 계획이다. Golf 8 2.0 GTI 97대는 냉각장치(라디에이터)의 고정 불량이 밝혀져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피라인모터스가 수입, 판매한 하이퍼스11L 전기버스 82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승강구 수동 열림 장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리콜을 진행하고, 앞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 음원 수익 공유 플랫폼 위프렉스, 음악 조각투자 업계 최초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음원 수익 공유 플랫폼 위프렉스, 음악 조각투자 업계 최초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음원 수익 공유 플랫폼 위프렉스는 음악 조각 투자 업계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이하 ISMS)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ISMS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로 해당 인증의 획득을 위해서는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보호대책 요구사항 2개 영역 내 16개 분야 총 234개의 세부항목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이번 ISMS 인증으로 위프렉스는 음악 조각 투자 업계 최초로 ISMS에서 요구하는 물리적, 기술적 사항을 모두 갖추고 위프렉스 플랫폼 전반의 보안 강화와 고객 정보 보호,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해 투자자 보호에 앞장설 전망이다. 특히 위프렉스는 음악 조각투자 업계 최초로 ISMS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ISMS 인증을 통해 보안 역량과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이 국가 공인 인증 기준에 적합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인증받았다고 전했다. 위프렉스는 안전한 음원 수익 공유 서비스 경험을 위해 정보보호 체계 확립과 더불어 지속적인 위험 관리를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ISMS 인증 획득 이외에도 정보보호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뿐만 아니라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플랫폼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위프렉스 관계자는 “위프렉스가 음악 조각투자 업계 최초로 ISMS 인증을 획득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정보보호 체계 유지와 위험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아파트 브랜드, 입지만큼 소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아파트 브랜드, 입지만큼 소비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층간소음 여부가 아파트 구매 시 주요 고려 사항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 이내에 500세대 이상의 아파트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소비자들은 성능 부분에서는 층간소음이나 외부 소음 등과 관련된 방음 수준(4.15점/5점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화재·소방 안전(4.03점), 내구성(3.98점), 에너지 효율(3.87점)순이었다. 성능 이외의 부분에서는 가격이 가장 중요했다. 아파트 구매 가격 및 향후 가격 전망(4.28점)이 가장 크게 고려됐고 본인이나 가족의 직장·학교 접근 용이성(4.27점), 주변 시설(4.21점)이 뒤를 이었다. 500세대 이상의 아파트를 공급하는 사업자는 주택법에 따라 소음과 구조 등에 대한 공동주택 성능 등급 인증서를 발급받아 입주자 모집 공고 때 표시해야 하지만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소비자원이 지난해 나온 500세대 이상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공고 100개를 분석한 결과 공동주택 성능 등급 인증서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가 23%였다. 인증서를 표시한 77개 아파트도 57.1%는 크기가 작게 표시돼있어 내용을 알아보기 어려웠다. 이런 제도를 알고 있는 소비자도 35.6%에 불과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아파트 성능인증제도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카드 뉴스 등을 통한 정보 제공을 강화할 것”이라며 “아파트 성능 인증 표시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입주자 모집 공고에 대한 승인 심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설업계는 소비자들의 이런 성향을 파악하고 최근 층간소음에 대한 연구 전담부서를 따로 만드는 등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카카오 먹통 대란에 서울시 시스템 84종 장애”

    박승진 서울시의원 “카카오 먹통 대란에 서울시 시스템 84종 장애”

     ‘카카오 먹통’ 사태로 지방세, 수도요금 등 고지·납부, 인공지능(AI) 상담사 대표 챗봇 ‘서울톡’, 공공자전거 ‘따릉이’, 교통정보시스템 ‘TOPIS’ 등 서울시의 행정 시스템 84종에도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중랑3)이 디지털정책관으로부터 제출받은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울시 시스템 장애 및 대응 현황’에 의하면, 민간 플랫폼에 연계된 서울시 시스템은 카카오 84종, 네이버 16종, 구글, 페이스북 등 기타 플랫폼 7종 등 총 107종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행정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이에 따라 카카오톡, 카카오맵, 카카오 인증, 카카오 페이 등 카카오와 연계된 84종의 서울시 시스템도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의 영향을 받았다. 장애와 대응 현황을 유형별로 보면, 지방세와 수도요금 고지, 민원 처리결과 안내 등 알림서비스 18종은 카카오톡을 문자메시지로 대체하면서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의 요금 차이만큼 비용이 발생한 것 외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느낄 정도의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회원가입 인증, 간편 로그인, 고지서 내용 확인 등 인증 시스템 7종과 따릉이 이용권 결제, 지방세, 수도요금, 주차료 납부 등 전자결제 시스템 5종은 대체 수단을 제공하거나 주차장을 임시로 무료 개방하는 등의 대응이 가능했다. 그러나 챗봇 3종과 카카오맵 기반 시스템 43종 등의 경우 대체 서비스가 부재, 메인 화면에 장애를 공지하고 유선 서비스나 수기 입력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다.  박 의원은 “시민의 안전이나 생계, 재산 등과 관련된 서울시의 행정 서비스는 단 한 순간도 멈춰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카카오 대란으로 우리 사회가 특정 플랫폼 사업자에게 얼마나 과도하게 의존해왔는지, 그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낱낱이 드러난 만큼 모든 시스템이 대체 서비스를 병행할 수 있도록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내년 국비확보 총력’… 울산시·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내년 국비확보 총력’… 울산시·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울산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산정책협의회는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울산시에서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과 주요 사업 실국장들이 참석한다. 또 국회의원협의회에서는 김기현 의원(남구을), 이채익 의원(남구갑), 이상헌 의원(북구), 박성민 의원(중구), 권명호 의원(동구), 서범수 의원(울주군) 등 지역 국회의원 6명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과 그간의 국비 확보 현황을 설명하고 총 20건 775억원 규모의 국회 증액 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의원별로 도움을 요청할 국회 증액 사업은 김기현 의원이 ▲3디(D)프린팅융합기술센터 건립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울산미포국가산단(제3분구)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등 7건이다. 이채익 의원은 ▲울산 재난안전산업 진흥센터 조성 ▲공영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수출형 조선해양 소형원전(SMR) 기술개발 등 4건이다. 이상헌 의원은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및 차량 안전성 확보 지원사업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농소~외동 국도건설 등 4건이다. 박성민 의원은 ▲울산 가든마켓 건립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 ▲울산 스타트업 혁신타운 조성 ▲남외동 엘아이디(LID)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7건이다. 또 권명호 의원은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IDX) 사업 ▲해상물류 통신기술 검증 시험장(테스트베드) 구축 ▲수소 이동수단연합지구(모빌리티클러스터) 구축 등 6건이다. 서범수 의원은 ▲영남권 국제(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설립 ▲제2명촌교 건설사업 ▲온산국가산업단지(제4분구)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등 7건이다. 이와 함께 의원별 지역현안 사업인 ▲외솔큰길(외솔교~삼일교) 도로 개설 ▲도시재생 사업구역 내 한전 지중화사업 추진 ▲울산권 개발제한구역 합리화 조정 ▲일산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 ▲제4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 건의 ▲울산 남부권 신도시 건설 기본계획 수립 등에 대한 해결방안도 논의한다. 김 시장은 이날 회의에 앞서 오후 1시 40분부터 안효대 경제부시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정점식·김두관 예결위 소위원회 위원, 이달곤 농해수위 소위원장, 김병욱 예결위원 그리고 박성중 과방위 간사를 면담하고 국비 증액 발의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이제 막 국비 확보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더 힘을 내야 할 중요한 시기”이라며 “지역 의원들과 적극 공조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예산이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되는 오는 12월 2일까지 국비팀장 외 1명으로 구성된 국비 확보 캠프를 국회 인근에 설치하고 국비 확보에 밀착 대응할 예정이다.
  • 포스코케미칼이 만든 양극재 1㎏ 탄소발자국은 최소 22㎏...업계 첫 정부 인증

    포스코케미칼이 만든 양극재 1㎏ 탄소발자국은 최소 22㎏...업계 첫 정부 인증

    ●배터리업계 첫 양극재 환경성적표지 인증포스코케미칼이 제조하는 전기차용 양극재 1㎏을 생산하는 전체 과정에서 최소 22㎏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케미칼이 생산하는 양극재의 탄소발자국을 업계 처음으로 투명하게 공개한 데 의미가 깊다. 포스코케미칼이 지난 25일 환경부로부터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에 대한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하면서 조사한 결과다. 회사는 양극재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기는 배터리 업계 처음이라고 26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1월 음극재 인증에 이어 이번에 양극재까지 인증받음으로써 글로벌 환경규제와 고객사의 환경경영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유럽연합은 오는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의 탄소발자국 신고를 의무화한 상태다. 환경성적표지는 제품의 원료 채굴부터 생산·사용 및 폐기 등 전체 제품 주기에 대한 환경영향을 환경부가 평가해 표시하는 국가공인 인증제도로, 고객들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지표 중 하나로 사용되고 있다.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은 포스코케미칼이 제조하는 양극재 PN6(니켈 함량 60% 이상), PN8(니켈 함량 80% 이상)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탄소발자국, 자원발자국, 물발자국, 오존층 영향,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스모그 등 환경 전반에 대한 환경영향이 공개됐다.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으로 환산한 지표인 탄소발자국을 보면 PN6 양극재 1㎏을 생산할 때 22.0kg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60KWh 용량 전기차 1대 기준으로 환산하면 1716㎏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된다. PN8 양극재 1㎏에서는 25.9㎏의 온실가스가 발생하고 전기차 1대에는 2020㎏이 나온다. 포스코케미칼은 양·음극재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바탕으로 환경부가 지정하는 저탄소 제품 인증을 추진한다. 저탄소 제품은 공정개선 등을 통해 감축한 탄소발자국 값이 환경부가 정한 기준을 충족한 제품으로, 환경성적표지 취득 제품에 한해 인증이 가능하다. 포스코케미칼은 “배터리 소재 생산에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환경 친화성을 인증받은 녹색제품의 구매율을 현재 1.4%에서 2025년까지 5%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스코, 풍력용 후판제품 생산공장 업계 첫 인증

    포스코, 풍력용 후판제품 생산공장 업계 첫 인증

    ●광양 후판공장, DNV ‘신재생에너지용 강재 공장’ 승인포스코가 에너지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 인증 기관인 DNV로부터 철강사 처음으로 풍력용 후판 제품 생산 공장으로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DNV는 에너지, 오일·가스, 조선·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소재부터 설계까지 안전성을 기술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세계 최대 에너지 분야 전문 기술 기관이다. DNV는 친환경 ‘그린어블’(Greenable, 포스코의 친환경·고기능 철강 제품·솔루션 통합 브랜드) 후판 제품을 생산하는 광양제철소 후판 공장의 품질관리 시스템, 생산 공정·설비, 제품 테스트 설비와 관련 인증 등을 실사·평가한 결과 ‘신재생 에너지용 강재 공장’으로 승인했다. 또 광양제철소에서 세계 최초로 균일 항복강도(YP)를 구현한 ‘EN-S355’ 규격의 후판 제품을 풍력발전기 소재로 인증했다. 포스코의 균일 항복강도 제품은 DNV가 신재생 에너지용 강재로 인증한 첫 후판 제품이다. 최근 풍력 타워가 대형화되면서 구조물의 하중을 지탱하기 위한 판 두께도 두꺼워지고 있다. 포스코가 개발한 풍력 타워용 균일 항복강도 후판 제품은 두께 100㎜까지 355MPa(메가파스칼) 강도를 유지할 수 있어 10MW(메가와트) 이상급 풍력 타워에 적용 시 강재 사용을 약 3% 절감할 수 있다. 풍력 타워 터빈 설계사들은 기존에 유럽 표준 규격에 명시된 두께별 항복강도로 설계할 수밖에 없는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광양제철소 후판 공장 인증을 계기로 균일한 항복강도 특성을 지닌 포스코 후판 제품을 구조 설계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포스코는 특히 자사 후판 제품이 기존 규격 강재와 비교해 제조 원가 차이가 크지 않아 풍력 터빈 대형화에 따른 소요 물량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을손 포스코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은 “앞으로 풍력용 고기능 후판 제품 공급 체계를 갖출 예정”이라며 “고객사는 동일한 설계 조건에서 타워·하부구조물 강재 사용을 약 1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전신타투 진짜였네…대놓고 자랑한 걸그룹 출신 배우

    전신타투 진짜였네…대놓고 자랑한 걸그룹 출신 배우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파격 전신타투를 공개했다. 25일 나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자백’ 시사회 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전신타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나나는 오는 26일 ‘자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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