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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승강기 인증 기술세미나’ 완료… 4회 걸쳐 진행

    ‘2022 승강기 인증 기술세미나’ 완료… 4회 걸쳐 진행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022 승강기 인증 기술세미나’를 4회에 걸쳐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증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승강기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승강기 인증 기술세미나는 공단 부설기관인 승강기안전기술원이 주축이 돼 ESG경영 실천과 승강기 산업진흥을 위해 설계부터 실무교육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승강기 중소기업 62개사의 83명 실무자가 참가해 맞춤형 기술지원 교육을 했다. 업계 실무자를 강사로 초빙해 실시한 기술세미나는 ▲1차 승강기 기계설계 ▲2차 구조해석 프로그램 사용방법 및 V-Scope 분석방법 ▲3차 대성IDS 제어반 실무교육 ▲4차 삼일엘텍 제어반 실무교육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한편 내년에 실시될 기술세미나도 4회에 걸쳐 ▲1차 기계파트 설계 ▲2차 전기파트 설계 ▲3차 공장심사 매뉴얼 교육 ▲4차 안정선 시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열릴 예정이다.
  • 리걸테크 “리걸테크VDR 통해 일본시장 진출”

    리걸테크 “리걸테크VDR 통해 일본시장 진출”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리걸테크VDR’를 개발·출시한 리걸테크는 리걸테크VDR 출시 2년만에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제품화에 도전할 예정이다. 글로벌 리서치 컨설팅 기업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데이터룸 시장 규모는 2027년까지 41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뛰어난 미래가치를 보유한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걸테크VDR은 클라우드 기반의 강화된 보안 기능과 중요한 사내 정보의 안전한 외부 공유에 특화된 구성을 갖춘 솔루션이다. 기밀 정보를 안전하게 검토하고 협업할 수 있어, 제약·바이오, 회계법인, 투자유치 등 기밀문서의 공유 및 보안을 위해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리걸테크VDR은 국내에서 개발된 유일한 VDR 솔루션으로, 그동안 국내 개발 제품이 없어 고객 지원이 어렵고 비용이 높은 외산 제품을 사용해야 했던 국내 기업들 사이에서 사용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도 오피스, 한글, 도면 등 다양한 파일 검토가 가능하다. 또한 구독 기능으로 새로운 파일 업로드 여부를 메일로 알림 받을 수 있으며 자주 확인하거나 중요한 파일은 중요·태그 기능으로 모아볼 수 있다. 아울러 사용자 지정 워터마크, 캡처·프린트 방지, IP 접속제한, 2차 인증, 7단계 상세 권한 설정 등의 강력한 보안으로 기밀자료를 안전하게 검토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리걸테크는 이달 초 일본에 방문, MOU를 맺은 AOS사와 리걸테크VDR 일본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2월부터 서비스 개시 및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달 초 리걸테크VDR의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며 일본에서의 서비스 시작 준비는 마친 상태로 이후 실적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리걸테크는 2021년 12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며 기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금융위원회가 산업부, 중기부, 과기정통부 등 10개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미래 우리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국가대표 혁신사업을 선정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여러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리걸테크 관계자는 “기업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 빠르게 추진되면서 리걸테크VDR의 시장 점유율도 빠르게 높아지는 추세”라며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리걸테크VDR이 국내를 넘어 해외 가상데이터룸 솔루션 시장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곧 35㎏ 뼈만 남은 조민아, 이혼소송 중 충격 근황

    곧 35㎏ 뼈만 남은 조민아, 이혼소송 중 충격 근황

    지난 7월 “35㎏이 머지않았다”며 몸무게 38.4㎏을 인증한 조민아가 이혼소송 중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22일 조민아는 “강력하게 온 아들의 재접근기. 벌써 한 달째, 완전하게 착붙해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아가”라며 아들과의 한때를 공유했다. 이어 “엄마는 내꺼야~! 다른 사람 싫어 싫어~! 무조건 엄마가 안아줘~ 안고 있다가 잠깐만 내려놔도 악을 쓰며 있는 힘껏 울어버리는 울 아가. 안고 화장실 가는 건 기본이고, 잠잘 때도 코알라처럼 나한테 매달려서 자는 아들”이라며 엄마에게만 매달리는 아들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하루종일 안고 있다보니 이미 있던 산후풍에 어깨, 목, 손목, 허리, 무릎, 발목까지 다 나가서 어디 하나 성한 곳이 없지만, 지금 이 시기가 아가에게 매우 중요하니 불안하지 않도록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 듬뿍 주면서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있어요~ 아기 재접근기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엄마들~ 모두 함께 육아팅해요!”라며 육아에의 의지를 드러냈다. 조민아는 “아들은 엄마에게 있어 세상 가장 소중한 존재야. 엄마가 항상 아들 옆에 있으니까 안심하고 마음껏 행복하자.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 나의 우주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내 아가 내 우주 내 보물”이라며 재차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결혼한 조민아는 지난 6월 이혼 소송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독박 육아 속에 몸무게가 35㎏을 바라볼 만큼 갈수록 야위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 제주산 마스크팩 해봅서… 제주도·드림타워와 손잡고 화장품인증제도 홍보

    제주산 마스크팩 해봅서… 제주도·드림타워와 손잡고 화장품인증제도 홍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 2016년 도입한 제주화장품인증제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제주화장품인증제도를 통과한 상품은 9월 30일 기준 65개사 300개 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37개사 133개 제품이 남아 있다. 이 제도는 한때 기업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중구난방으로 제주 청정 이미지를 함부로 도용해 쓰는 사례를 방지 하기 위해 도입했다. 제주산 원료를 10% 이상 사용해야 하고 도내에서 생산해야 하는 등 깐깐한 기준을 통과해야 인증받을 수 있다. 또한 ▲제주 물을 이용한 정제수 사용 ▲플라스틱 비즈, LPG 분사제, 파라벤 무첨가 ▲친환경 소재로 만든 용기 및 포장재 사용 ▲전 공정 제주 소재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증명해주는 공식 인증제도다.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고 갱신이 가능하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화장품인증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드림타워’ 고객을 대상으로 홍보용 마스크팩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3~4층에 위치한 한 컬렉션(HAN Colleciton) K패션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드림타워 1600개 전 객실에 비치되는 주간 소식지를 통해 제주화장품인증제도를 홍보하고 이와 함께 쇼핑몰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마스크팩 5000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마스크팩은 제주의 맑은 물과 제주산 청정 원료(제주감귤, 제주마유, 녹차 등)를 함유한 제품으로, 제주테크노파크(바이오융합센터)에서 제주화장품인증제도 홍보를 위해 생산했다. 도는 지난해 제주항공과 함께 가정의 달 및 추석 입도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주인증화장품 홍보를 진행해 왔다. 김창세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수출규제 등으로 도내 화장품 기업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12월 초에는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제주 화장품의 인지도와 판로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인증화장품은 도내 면세점 및 온라인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는데 제주화장품인증제도를 받은 제품 중 일부는 인천면세점 입점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세아베스틸의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 까다로운 미국 규제 통과

    세아베스틸의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 까다로운 미국 규제 통과

    세아베스틸의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CASK) 제품이 미국 원자력규제 당국의 심사를 통과하면서 글로벌 원전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세아베스틸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품질보증 프로그램 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NRC는 미국 내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 건설·운영·핵물질 이용에 관한 허가 및 규제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원자력 사업의 특성상 안전성 평가 및 품질보증 프로그램 심사 절차가 까다롭기로 정평이 나 있다. 앞서 NRC는 지난 8월 세아베스틸의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CASK)에 대한 품질보증 프로그램 심사를 위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함께 전북 군산 세아베스틸 원자력 공장을 방문, 제품 제작과정 및 품질보증 프로그램 이행 현황 등을 평가해 최종적으로 심사 통과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세아베스틸은 2019년 미국기계기술자협회와 한국전력산업기술기준으로부터 획득한 원자력1등급 기기 제작 및 소재 제조 관련 인증에 이어 NRC 심사까지 통과하면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원자력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세아베스틸은 세계 원자력 발전 시장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에서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의 공급자로서의 위상 강화와 함께 향후 수주에 유리한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에서 현재 가동되는 90여기의 원전이 향후 30년 이내에 순차적으로 수명이 다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원전 해체 및 사용후핵연료 처리 관련 제품 수요가 함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아베스틸의 미국 원자력 시장 공략은 올 초부터 본격화 됐다.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 최종 완제품 3기를 에너지 유틸리티 서비스 회사인 엑셀에너지에 수출했으며, 내년부터 추가로 14기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엑셀에너지 및 오라노티엔과 국내외 원자력 사업에서의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하는 등 글로벌 원전 선도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도 공고히 하고 있다. 세아베스틸 관계자는 “원전의 안정적인 유지관리 및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건식저장 관리 중요성이 부각된다”며 “오라노티엔을 비롯한 원전 제품의 설계 및 운영 분야에 글로벌 선도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사용후핵연료 운반·저장용기 제작 기술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아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파이어 누들 챌린지’ 열풍 분 카타르 ‘K푸드’는 못참지…월드컵 현지 마케팅 ‘화끈’

    ‘파이어 누들 챌린지’ 열풍 분 카타르 ‘K푸드’는 못참지…월드컵 현지 마케팅 ‘화끈’

    국내 식품 기업들이 월드컵 개최지 카타르에서 전 세계 축구 팬 입맛 잡기에 나선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월드컵 공식 아울렛 내 농심 전용 매대를 설치하고 농심 ‘신라면’을 비롯한 제품 시식과 판매, 응원 수건 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심은 카타르에서 신라면을 포함해 약 30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올해 10월까지 누적 4억원 어치의 라면을 팔았는데 농심은 월드컵 특수를 지렛대 삼아 연말까지 약 5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파이어누들 챌린지’(붉닭볶음면에 도전하는 모습을 인증하는 놀이)로 카타르에서 대박을 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사진)의 캐릭터인 ‘호치’가 축구공을 차는 모습을 패키지에 담아 월드컵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삼양식품은 올해 카타르 내 주요 유통 채널인 알 미라, 까르푸, 루루 하이퍼마켓 등에 입점하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연말까지 15억원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 라면은 카타르 시장의 절대 강자다. 지난해 기준 카타르 라면 수입액(250만 3199달러) 가운데 우리나라 비중은 34.6%(86만 5686달러)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도 이번 대회 기간 전체 10개 경기장 인근에 마련될 ‘팬 존’에 ‘K-푸드 존’을 별도로 운영하며 현지 마케팅에 공을 쏟는다. 특히 이번 월드컵을 맞아 중동 지역에서 처음으로 원밀 간편식인 ‘햇반컵반’을 선보였다. 축구공을 새겨넣은 한정판 ‘비비고 김’도 출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월드컵 기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주변국에서 카타르를 많이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할랄 인증을 받은 비비고 스낵 김과 김치 등 제품 인지도를 높일 기회”라고 설명했다.
  • 서초구, 메타버스 발달장애인 ‘숨통공간’ 오픈

    서초구, 메타버스 발달장애인 ‘숨통공간’ 오픈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발달장애인 교육공간으로 활용한다. 구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서초 발달장애인 숨통 공간’을 오는 24일에 연다고 22일 밝혔다. ‘숨통 공간’은 ‘숨지 말고 소통하자’는 뜻으로 코로나19로 발달 장애인의 외부활동이 위축되고 발달지연이 심화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오프라인에 국한된 발달장애인의 교육환경을 시·공간의 제약 없는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을 구현했다. ‘서초 발달장애인 숨통공간’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해 발달장애인들이 게임 등을 통한 교육부터 문화, 심리안정까지 다양하게 즐기도록 꾸며졌다. 층별로 살펴보면 ▲지하1층 장애인식개선 OX퀴즈 ▲1층 보물찾기 및 장애 관련 정보 공간 ▲2층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공간 ▲3층 심리안정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여기에 자동차를 타고 서리풀 터널 돌기, 서리풀 공원 점프존에서 인증샷 찍기 등 재밌는 놀이도 가능하다. 서초구는 숨통공간의 오픈을 기념해 작품 전시회 관람 및 인증샷 게시, 장애인 관련 퀴즈풀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발달장애인들의 작품을 공유하는 ‘올랑올랑 전시회’, 점프맵 등을 활용한 ‘숨통틔움 운동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퀴즈대회’ 등 가상공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익명성이 보장된 ‘요즘상담소’를 상시 운영해 발달장애인 관련한 질의 사항 및 기타 상담을 맞춤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서초구는 4차 산업시대 발달장애인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맞춤형 정보통신기술(ICT)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교육생들을 숨통공간 플랫폼 이용자에서 제작자로 활동하도록 양성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을 다각적으로 지원해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의 고용과 자립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빈지노♥’ 미초바, 한국 시집오더니 ‘김장 지옥’

    ‘빈지노♥’ 미초바, 한국 시집오더니 ‘김장 지옥’

    래퍼 빈지노의 독일인 아내 스테파니 미초바가 김장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22일 모델 미초바는 “김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빈지노, 미초바 부부가 비닐로 만든 앞치마를 두르고 김장에 열중인 담겨 있다. 어마어마한 양이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한다.한편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2015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지난 8월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 아시안치매연구재단, 임상시험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

    아시안치매연구재단, 임상시험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

    아시안치매연구재단(이사장 김성진)이 치매 조기예측 및 예방기술 실용화를 위해 ㈜드림씨아이에스, ㈜메디팁, ㈜코랩과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 협약으로 인해 국내 유수의 임상전문기관들은 재단이 확보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치매 전주기 코호트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재단은 또 임상적용시험과 임상 유효성 평가분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조기예측 및 예방기술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협력기관은 협약을 통해 ▲치매 관련 신약개발 및 신의료기술 노하우에 대한 협력 ▲치매 연구에 대한 교육·연구·컨설팅 협력 ▲치매 진단·치료·의약품 개발을 위한 공동협력 ▲국내외 치매 진단·치료·임상시험 과제 유치를 위한 상호헙력 ▲국내외 치매 관련 신약 허가를 위한 임상연구 분야의 상호협력 등을 추진한다. 재단은 60세 이상 고령자에 대한 무료 치매 검진을 통해 치매 코호트의 지속적인 추적조사를 추진, 아시아 최대 전주기 추적 코호트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보유하고 있는 치매 생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치매 조기예측 및 예방, 치료제 개발을 위한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협력기관 중 바이오 전략 컨설팅 업체인 드림씨아이에스와 메디팁은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한 임상업무, 인허가, 사후관리 및 시장 예비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의약품 및 의료기기의 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치매 전문 임상시험 수탁기업인 코랩은 뇌건강영양제 개발과 임상시험 인증·인허가 지원,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코랩은 최근 버섯 추출물의 인지기능개선 유효성 평가를 진행 중이기도 하다. 김성진 아시안치매연구재단 이사장은 “고령화로 인해 치매 유병율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치매가 사회·경제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치매 조기예측 및 예방기술 실용화를 꾀해 치매 극복을 앞당기고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동해시, 경쟁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 5개사 선정

    동해시, 경쟁력 있는 유망 중소기업 5개사 선정

    강원 동해시가 경쟁력 있는 대표기업 육성을 위해 유망 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해 현판 수여식을 열었다. 동해시는 북평산업단지에 입주한 (합)농수푸드, ㈜서연, 대영물산 등 3개사를 유망 중소기업으로 새로 선정하고 광림푸드시스템과 동해복층유리공업㈜ 등 2개사는 재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 선정 기준은 본사 및 공장, 대표자 주소지가 동해시에 소재한 기업으로 공장등록 후 2년 이상 가동 및 연간 총매출 3억원 이상인 중소 제조업체로서 신용상태, 기술 및 품질수준, 성장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최근 2년 기준 재무제표 기준 제조업 전업율이 30% 미만 기업은 제외됐다. 동해시는 2008년부터 2021년까지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 28개사를 선정하고, 인센티브 제공 등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유망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동해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추천 확대 및 이자지원(2년간 3.5%) 등 각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동해시 산업정책 관계자는 “동해시 유망 중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에 인증서 및 현판을 수여해 동해시를 대표하는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 국제 탄소정보공개 2년 연속 A등급

    도봉, 국제 탄소정보공개 2년 연속 A등급

    서울 도봉구가 국제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CDP는 영국의 비영리 국제 조직으로, 전 세계 기업과 도시의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는 탄소정보공개 플랫폼이다. 현재 9600여개 기업과 1000여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도봉구는 2020년부터 CDP에 참여해 왔다. 도봉구에 따르면 CDP 평가 과정과 등급 인증 기준은 까다로운 편이다. 기후 이슈 관리 및 거버넌스 협력, 기후변화 위험 및 취약성 평가, 온실가스 배출량 목록 등 20개 분야 40개 항목에 대한 평가 기관의 기준을 통과해야 A등급을 받을 수 있다. 매년 평가를 통해 새롭게 등급을 부여하기 때문에 최고 등급을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편이다. 올해 평가는 국내 22곳을 포함해 전 세계 1002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행됐다. 국내에서 A등급을 획득한 기초지자체는 도봉구가 유일하다. 광역지자체에서는 서울시와 대구시가 받았다. 도봉구는 ▲온실가스 인벤토리(배출량·배출원 목록) 구축 ▲온실가스 감축 실적 ▲기후변화 취약성에 대한 분석과 적응 대책 시행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서 주민과 함께 탄소중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북, 학대 피해 아동 ‘원스톱 지원센터’ 개관

    성북, 학대 피해 아동 ‘원스톱 지원센터’ 개관

    서울 성북구가 학대 피해 아동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지원하고자 ‘성북구 아동보호전문기관’을 개관했다고 21일 밝혔다. 성북구에 따르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학대 조사 및 응급조치, 사례 관리, 학대 예방 교육·홍보 등을 담당한다. 검사실·치료실·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족, 학대 행위자에 대한 상담·치료·교육 등을 맡는다. 성북구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들어선 정릉동 성북아동청소년센터에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휴카페’를 비롯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정릉도서관이 조성돼 있다. 또 성북구 아동보호팀, 성북구 청소년상담센터도 자리 잡고 있어 아동·청소년을 위한 전문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난 17일 개관식에 이어 성북구, 성북·종암경찰서, 성북아동청소년센터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참여 기관은 아동을 훈육하기 위한 체벌 금지, 징계권 폐지 등을 안내하며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개관을 계기로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까지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면서 “성북구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 도시로서 아동의 행복을 위한 선도적인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촌·바닷가 캠핑장 늘리고, 합법적 차박지 발굴한다

    농촌·바닷가 캠핑장 늘리고, 합법적 차박지 발굴한다

    정부가 바닷가, 농어촌 마을 등 다양한 장소에 캠핑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에 나선다. 코로나19 여파로 캠핑장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데 따라 제도를 개선한다는 취지다. 국무총리실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캠핑 인프라 확충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난 18일 제223차 정부업무평가위원회에 보고,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의 공동시설을 활용할 경우 일정 규모 이하의 캠핑장 조성이 가능하도록 법령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또 27곳에 불과한 숲속 야영장을 국공립을 중심으로 2027년까지 5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색다른 장소에서 캠핑을 즐기고 싶은 캠핑족이 많지만 법령상 규제로 캠핑장 조성 자체가 어렵다”며 “입지 다양화를 위해 지자체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글램핑 시설의 소재를 천막으로 한정해 사업자들의 불만이 높은 것을 고려해 화재 안전 인증을 받은 소재라면 천막 여부와 상관없이 허용할 방침이다. 밀폐된 텐트 내에서 전기 사용량을 600W로 제한했던 것도 전기 사용량 분석을 통해 확대할 예정이다. 합법적 차박 가능지역을 발굴해 건전한 차박 문화를 조성하고 캠핑용 자동차 오폐수 처리시설인 ‘덤프스테이션’ 설치 지원도 확대한다. 그동안 무료 공영주차장의 불법 차박은 과태료 부과 근거 규정이 없어 실효성 있는 제재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안전기준도 강화된다. 차량 내 난방기구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캠핑용 자동차를 제작할 때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또 관광진흥업법을 개정해 신종 캠핑 시설의 등록,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안전 현황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캠핑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크게 높아졌지만 이에 걸맞은 인프라가 부족해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캠핑장 이용자 수는 지난해 622만명으로 5년 만에 2배 증가했다. 국무조정실은 “개선 방안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부처별 세부 추진사항을 반기별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디지털 제품 무관세” 한·싱가포르 디지털동반자협정 정식 서명…아세안 시장 활짝

    “디지털 제품 무관세” 한·싱가포르 디지털동반자협정 정식 서명…아세안 시장 활짝

    韓 최초 디지털통상협정…내년초 발효 목표디지털로 韓기업 아세안 진출 기회 확대전자 콘텐츠 무관세…AI·핀테크 협력 강화전자문서로 신속 통관…스팸 메시지 규제국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가속화시킬 한국과 싱가포르 간 디지털동반자협정(DPA)이 정식 서명으로 양국간 협상 절차가 마무리됐다. 디지털 콘텐츠들에 대한 무관세를 핵심으로 한 한국 최초의 디지털 통상 협정으로 최근 아세안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로써 무역과정의 전자화와 통관절차 간소화로 거래 비용이 줄어들고 아세안 전역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화장품, 의류, 식품 등 한국 소비재의 아세안 수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아세안 디지털 허브 싱가포르 플랫폼親한류 아세안 소비자와 가교 역할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탄시렝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제2장관이 싱가포르에서 한-싱가포르 DPA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한·싱가포르 DPA 타결 선언 이후 협정문 법률 검토와 국내 심의 절차를 진행해온 양국은 이날 마지막 서명을 했다. 안 본부장은 “한·싱 DPA는 앞으로 한국이 확장해나갈 디지털 통상 네트워크의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역내 경제통상 질서 선도와 디지털 경제 협력 확대를 도모하는 한·아세안 통상협력 전략의 구체적인 실천 사례”라고 말했다. 한·싱가포르 DPA는 다양한 디지털 통상규범과 협력 기반을 포괄하는 우리나라의 첫 디지털 통상협정으로, 각종 콘텐츠 등 ‘전자적으로 전송되는 디지털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지 않는 것을 주요 내용이다.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당시 4개 조항에 불과했던 전자상거래 부문은 인공지능(AI), 핀테크, 디지털경제의 표준 협력 등 양국이 관심 있는 협력분야를 포함해 확대했다. 전자 무역문서의 촉진과 활용을 통해 통관 절차를 신속하게 보장하고 전자인증·서명, 전자 송장 등 종이 없는 무역에 초점을 맞췄다.개인정보 등 자유로운 데이터 이전 보장소스코드 공개 요구 금지 등 기밀보호 또 개인정보를 포함해 양국 간 자유로운 데이터 이전을 보장하고, 스팸 메시지 규제 등 온라인 소비자 보호, 소프트웨어 소스코드 이전·공개 요구를 금지해 영업기밀을 보호하고 새로운 무역기술장벽 도입을 막는다. 산업부는 DPA를 통해 무역 과정을 전자화하고 통관 절차를 간소화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우리 소비재의 아세안 수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세안 전역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쇼피, 라자다 등 싱가포르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한류 콘텐츠를 좋아하고 인터넷 쇼핑에 익숙한 젊은 아세안 소비자를 우리 기업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함께 혁신기술과 스타트업의 테스트베드로 주목받고 있는 싱가포르와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우리 제조기업도 기술혁신과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선진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산업부는 아울러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통상질서 확립과 관련한 논의도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양국 통상장관은 이날 ‘한·싱가포르 디지털경제 대화 업무협약’(MOU)에 서명하고, 기업·학계·연구기관 등과 함께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제1차 디지털경제대화’를 내년 초 열기로 했다. 또 전자통관 서류 인정·검증을 위한 데이터 교환 협력, AI 분야 윤리·거버넌스 체제 공동연구 협력 등 관계 기관 간 MOU를 조만간 체결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내년 초 한·싱가포르 DPA 발효를 목표로 싱가포르 측과 필요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정부, 바닷가·농어촌 마을에도 캠핑장 조성 추진

    정부, 바닷가·농어촌 마을에도 캠핑장 조성 추진

    정부가 바닷가, 농어촌 마을 등 다양한 장소에 캠핑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에 나선다. 코로나19 여파로 캠핑장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데 따라 제도를 개선한다는 취지다. 국무총리실은 관계부처 함동으로 ‘캠핑 인프라 확충 및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해 지난 18일 제223차 정부업무평가위원회 보고하고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농어촌 체험 휴양마을의 공동시설을 활용할 경우 일정 규모 이하의 캠핑장 조성이 가능하도록 법령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또 27곳에 불과한 숲속 야영장을 국공립을 중심으로 2027년까지 50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색다른 장소에서 캠핑을 즐기고 싶은 캠핑족이 많지만 법령상 규제로 캠핑장 조성 자체가 어렵다”며 “입지 다양화를 위해 지자체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부는 또 글램핑 시설의 소재를 천막으로 한정해 사업자들의 불만이 높은 것을 고려해 화재 안전 인증을 받은 소재라면 천막 여부와 상관 없이 허용할 방침이다. 밀폐된 텐트 내에서 전기 사용량을 600W로 제한했던 것도 전기 사용량 분석을 통해 확대할 예정이다. 합법적 차박 가능지역을 발굴해 건전한 차박 문화를 조성하고 캠핑용 자동차 오폐수 처리시설인 ‘덤프스테이션’ 설치 지원도 확대한다. 그동안 무료 공영주차장의 불법차박은 과태료 부과 근거 규정이 없어 실효성에있는 제재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안전기준도 강화된다. 차량 내 난방기구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캠핑용 자동차를 제작할 때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또 관광진흥업법을 개정해 신종 캠핑 시설의 등록,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안전현황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캠핑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크게 높아졌지만 이에 걸맞은 인프라가 부족해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캠핑장 이용자 수는 지난해 622만명으로 5년만에 2배 증가했다. 국무조정실은 “개선 방안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부처별 세부 추진사항을 반기별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중국 백신 물백신 인증?…방역 수도 베이징에서도 사망자 속출

    중국 백신 물백신 인증?…방역 수도 베이징에서도 사망자 속출

    중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잇따르면서 중국산 백신과 방역에 구멍이 뚫렸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중국은 일명 ‘제로코로나’로 불리는 중국식 폐쇄적 방역 지침과 중국 자체 기술로 생산된 국산 백신 접종을 고수해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 19~20일 양일간 수도 베이징에서만 코로나19 환자 3명이 사망, 154건의 중증 확진자와 808건의 무증상 감염자, 685건의 격리 관찰 대상자 등이 잇따르면서 중국식 코로나 방역과 백신 접종 효과가 무용지물이라는 목소리가 거세다. 이와 관련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21일 오전 ‘방역 최적화를 위한 20개 의료자원강화’에 대한 의견을 제안했다. 이 매체는 ‘코로나19 지정병원은 각 지역 인구 규모에 따라 침상 수를 확충해 무증상 또는 경증 확진자가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를 보장하게 될 것’이라면서 ‘확진자의 조기 발견과 진단,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의료 자원 확충이 곧 제로코로나 방역 지침의 완전한 자유화와 봉쇄 완화로 이어질 것이냐는 기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지난 11일 당국이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기간을 2일 단축하는 등 새로운 방역지침을 발표하면서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출구 전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현지 매체들은 ‘중국은 인구 14억 명의 인구 대국이며, 그 중 고령의 인구가 다수이기에 의료 취약계층이 사회 저변에 깔려 있다’면서 ‘현재 인구 1000명 당 의료용 침상은 단 6.7개에 불과, 인구 10만 명당 중증 의료용 침상은 단 4개 미만이라는 점에서 선진국과 큰 격차가 있다. 이 때문에 포괄적이며 중앙 집중적인 예방과 통제 조치 강화가 중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실제로 중국은 지난 10월 말 기준 80세 이상 노령인구의 백신 접종율은 65.7% 수준이며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친 경우는 단 40%에 불과하다. 고령층 예방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각 지역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프로그램 안내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편, 베이징 차오양구 소재 확진자 지정 병원으로 이송된 91세 여성이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으로 사망했으며, 같은 날 베이징 다싱구 88세 남성이 코로나19로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베이징 방역 당국은 20일 기준 총 808건에 달하는 무증상 감염자를 포함한 확진자 명단과 거주지, 이동 경로 등을 공개하고 이들 지역에 대한 격리 조치를 각 지역 주민 위원회를 통해 통보한 상태다. 또, 이들의 이동 경로에 대한 정밀 역학 조사를 실시, 필요에 따라 아파트 대단지 등 일부 지역에 대한 추가 봉쇄 조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광주상의 ‘2022 광주상공대상’ 5명 선정

    광주상의 ‘2022 광주상공대상’ 5명 선정

    광주상공회의소는 올 한해 지역 경제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한 ‘제10회 광주상공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22일 오후 4시 7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 10회 광주상공대상’에는 ▲경영우수부문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이사▲고용우수부문 김명선 금호타이어 생산기술본부장(전무)▲기술혁신부문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이사▲지역공헌부문 정혁준 삼성전자 광주지원센터장(상무)▲노사상생부문 조순만 매일유업 광주공장장(상무)등 5명이 선정됐다. 경영우수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될 마찬호 남양건설 대표이사는 2011년부터 경영을 맡으며글로벌 금융위기를 조기 극복하고 매년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특히 광주기아챔피언스 야구장, 2015광주하계U대회 수영장 및 강진-완도를 잇는 고금대교 등 다수의 지역 랜드마크를 성공적으로 건설하여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남양건설은‘남양휴튼’아파트를 공급하고 있고, 남양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고용우수부문 수상자인 김명선 금호타이어 생산기술본부장은 올해로 창립 62주년을 맞은 금호타이어가 국내 타이어 산업을 선도하고 지난 한 해 2조6000억원의 매출과 근로자 4720여 명의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에 중추적 역할을 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근 2년간 비정규직 713명을 정규직 전환하고 672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기술혁신부문 노정규 현대로오텍 대표이사는 2002년 창업 이래 수배전반 전문업체를 운영하면서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다수의 특허와 인증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기업들의 주 무대인 고전압(154kV) 변전소 설계 및 시공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변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 대표는 최근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45호 회원으로 가입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현재 한국전기공사협회 광주광역시회장에 재임 중이다. 지역공헌부문 정혁준 삼성전자 광주지원센터장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이 1989년 설립된 이래 지난해 4조4000억원의 매출과 2800여 명의 고용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우리 지역에 매년 120여억원 상당의 다양한 사회공헌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노사상생부문 조순만 매일유업 광주공장장은 매일유업이 유제품 가공 분야에서 국내 식품산업을 선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관리자가 만드는 간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는 등 노사 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님 호칭 사용 캠페인’전개 등 조직 내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매일유업 광주공장은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8년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인증받은 바 있다. 올해 광주상공대상에서는 장기근속 모범근로자로 장영욱 금호타이어과장 등 11인을 선정 발표했다. 장기근속 모범근로자는 기업체 임직원 중 10년 이상 근속하고, 업무개선 및 기술개발 제안 등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자로 공모를 통해 모집하고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됐다. ‘광주상공대상’은 지역경제 발전과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 · 표창해 그간의 공로를 널리 알려 상공인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에 제정한 상이다.
  • 박수홍 친형 ‘61억 횡령’ 재판…변호사비까지 ‘동생 돈’

    박수홍 친형 ‘61억 횡령’ 재판…변호사비까지 ‘동생 돈’

    수십년간 방송인 박수홍(51)의 출연료 등 61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박수홍 친형 부부의 첫 재판이 21일 열린다. 박씨 부부는 법적 분쟁이 발생하자 지난해 박수홍의 출연료 입금 통장에서 변호사 선임 비용을 송금하기도 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문병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 친형 박모씨(54) 부부의 재판을 진행한다. 박수홍 친형은 지난 10년간 동생의 이름으로 1인 기획사를 운영하면서 62억원에 달하는 박씨의 출연료 등을 횡령했다는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검찰 조사 결과 박씨는 주민등록증, 인감도장, 공인인증서를 비롯해 박수홍씨 명의 통장 4개를 건네받아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인건비 허위 계상으로 19억원, 부동산 매입 목적 11억 7000만원, 기타 자금 무단 사용 9000만원, 기획사 신용카드 사용 9000만원, 고소인 개인 계좌 무단 인출 29억원 등 총 61억7000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 부부는 박수홍과 법적 분쟁이 발생하자 지난해 10월 박수홍의 출연료 등이 입금되는 계좌에서 2200만여원을 인출해 변호사 선임 비용으로 송금한 혐의 등을 받는다. 박씨는 지난해 4월 B소속사 계좌에서 1500만원을 변호사 선임료로 사용하기도 했다. 박수홍은 지난해 4월 친형 박씨 부부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고 116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던 중 부친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되기도 했다. 당시 검찰은 “서로 주장이 다른 부분을 밝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으로 대질 조사 방식을 선택했다”면서 “고소인 측에서는 대질 조사를 거부한 적이 없으며 검찰에 특별한 신변보호 조치를 요청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80대인 고소인의 아버지가 검사실에서 조사 받기 직전에 아들을 돌발적으로 때릴 것이라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밝혔다.형감싸며 박수홍 폭행한 父‘친족상도례’ 개정 추진될까 박수홍의 사건으로 ‘친족상도례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친족상도례는 형법 328조에 근거한다. 1항은 직계혈족이나 배우자나, 동거 친족·가족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처벌을 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항에선 그 외 친족의 범죄에 대해서는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친족상도례는 횡령·배임, 권리행사방해, 절도, 사기·공갈 등에 한해 적용된다. 가족 내부에서 발생한 금전 문제 등에는 국가형벌권이 개입하기보단 내부적으로 해결하는 쪽이 바람직하다는 취지에서 생겨난 제도다. 박씨 사건에서는 아버지가 “횡령을 내가 했다”는 취지로 주장해 기소된 친형을 감싸려 든다는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박씨의 아버지는 친족상도례 규정상 처벌이 면제된다. 반면 박씨의 친형은 동거 가족이 아니라서 박씨가 고소를 하면 처벌이 가능하다. 친족상도례는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고 가족 구성원들끼리도 생활 기반이 다른 현 사회에는 맞지 않는 제도라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됐다. 부모 자식 간에도 수십년간 연을 끊고 살기도 하며, 또 장애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면서 이러한 주장이 힘을 받았다. 국회에서도 관련 개정안 3건이 발의돼 있다.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심신장애를 이용해 발생한 친족 간 재산범죄는 친족상도례가 적용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같은 당 이병훈 의원은 해악성이 큰 사기·공갈·횡령·배임죄는 친족상도례를 적용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이성만 의원은 아예 해당 제도 폐지를 제안했다.
  • 만나플러스, 월 납입 가능 ‘배송원 전용 운전자보험’ 선보여

    만나플러스, 월 납입 가능 ‘배송원 전용 운전자보험’ 선보여

    만나코퍼레이션의 배달대행 브랜드 만나플러스가 현대해상과 함께 보험료 월 납입이 가능한 자사 배송원 전용 운전자보험을 선보였다. 18일 만나플러스에 따르면 해당 운전자보험은 단체보험 형태로, 만나플러스 소속 배송원이면 누구나 연령에 상관없이 가입 가능하며, 개인보험 대비 저렴한 금액에 보장범위가 넓은 것이 특징이다. 보장 내용과 금액에 따라 A플랜, B플랜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두 가지 모두 월 납입 금액은 1만원대로 배송원 보험료 부담을 줄였다. 프리랜서 고용 형태인 배송원 특성상 보험 가입 및 해지도 월 단위로 가능한 것 또한 장점이다. 단체보험이기 때문에 배송원을 고용하고 관리하는 대리점(지역 배달대행사)이 직접 개인별 운전자보험을 계약 및 해지할 수 있어 배송원의 안전 보장은 물론 지사 운영에도 많은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만나플러스는 배송원 운행 중 사고 시 보상을 받기 위해 필수적인 유상운송 보험의 가입을 독려하고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자 ‘시간제 유상운송 보험’도 제공하고 있다. 시간제 유상운송 보험은 실제 운행한 시간만큼 분 단위로 보험료를 내는 방식이다. 만나플러스 관계자는 “자사 배송원에게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자 고용보험 및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 시간제 유상운송 보험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만나코퍼레이션은 배달업계 안전 문화 구축을 위한 안전배달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등 배달 종사자의 환경 개선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하는 ‘소화물 배송대행서비스사업자’ 인증을 취득했다.
  • ‘포르노’ 집착 말라는 이준석…정미경 “모욕은 애들도 알아”

    ‘포르노’ 집착 말라는 이준석…정미경 “모욕은 애들도 알아”

    정미경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빈곤 포르노’ 논란과 관련해 ‘포르노’라는 용어에만 집착하지 말라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세상 물정 너무 모르는 사람들처럼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정 전 의원은 18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 “빈곤 포르노에서 포르노라는 단어를 쓰는 순간 국민들은 ‘어떻게 정치인들이 이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그 지점에 대해서 얘기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전 의원은 “이게 무슨 이 학술적 용어에 대해서 고민해야 아는 건가”라며 “다른 사람이 나에게 모욕을 줄 때는 어린아이도 안다. 나를 해치는 말인지 나를 좋아하는 말인지 다 안다. 이걸 고민할 게 뭐가 있냐”고 일침했다. 정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은 오로지 김건희 여사를 위한, 김건희 여사에 의한, 김건희 여사의 정치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제발 국민을 바라보고 정치를 좀 하라”고 말하기도 했다.이 전 대표는 앞서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이 김 여사의 캄보디아 현지 의료 취약 계층 방문을 두고 빈곤 포르노라고 지칭한 것에 대해 벌어진 정치권 공방을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빈곤 포르노라는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민해봐야 하는 용어를 잃는다”며 “빈곤 포르노라는 용어에서 포르노에 꽂힌 분들은 이 오래된 논쟁에 대해 한번도 고민 안 해본 사람임을 인증한 것이다. 이성을 찾자”고 주장했다. 앞서 장 의원은 지난 14일 당 최고위를 통해 “김건희 여사의 빈곤 포르노 화보 촬영이 논란이 된다”며 “세계적으로 의료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한 빈곤 포르노에 대한 비판과 규제가 강력해지고 있다. 가난과 고통은 절대 구경거리가 아니고, 그 누구의 홍보수단으로 사용되어서도 안 된다”고 했다. 이에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은 16일 성명서를 통해 “여성 혐오와 아동 비하로 휴머니즘 파괴에 이른 저주와 타락의 장경태는 즉시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17일 장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했다. 장 의원은 같은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르노만 알고 빈곤 포르노는 모르는 국민의힘 공부하라”며 “빈곤 포르노는 거창하게 학술용어라거나, 논문까지 찾아보지 않더라도 인터넷 검색 한번이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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