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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뀐 김영란법·저탄소 발맞춘 20만원대 세트

    바뀐 김영란법·저탄소 발맞춘 20만원대 세트

    롯데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과 가치 소비 추세에 따른 선물세트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추석 선물세트는 27일까지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김영란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20만~30만원 선물세트 신규 상품을 개발하고 물량도 확대한다. 대표적으로 축산은 ‘저탄소한우 정육 GIFT’(1+ 등급 불고기·국거리, 총 2㎏)를 19만원에 선보이며, ‘엠디스컷 투쁠 수육 GIFT’(1++ 등급 차돌양지·치마양지·아롱사태, 총 0.9㎏)를 20만원에 올해 처음 출시했다. 청과는 전국 유명 산지에서 수확한 과일 중에서도 대과만 엄선해 애플망고를 함께 담아 ‘프레스티지 사과·배·샤인·애플망고 GIFT’(사과 4입, 배 3입, 브라질산 애플망고 4입, 샤인머스캣 2입)를 21만원에 준비했다. 가치 소비와 관련된 친환경 선물세트도 강화했다. 일반 한우 대비 배출되는 탄소를 65%가량 저감한 ‘저탄소 한우 GIFT’를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로 제작된 보냉가방에 담아 선보인다. 경남 산청군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방목장에서 자란 ‘동물 복지 한우 GIFT’도 내놓는다. 최고급 희소 선물세트로 8.8㎏에 300만원 한우 세트, 참조기로 구성된 법성포 굴비 10마리에 400만원, 와인 ‘샤또 페트뤼스 버티컬’(2001~2018 빈티지) 세트 3억 2900만원 등도 있다. 윤우욱 롯데백화점 푸드부문장은 “보내는 선물이 받는 이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에 세심하게 헤아려 가장 좋은 것들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 건강한 무항생제 한우, 환경·편의 일거양득

    건강한 무항생제 한우, 환경·편의 일거양득

    해마다 최고 등급의 프리미엄 한우를 엄선해 온 조선호텔은 선물을 받는 고객의 취향과 목적에 맞게 바이어가 직접 큐레이션한 50여종의 정육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베스트 선물세트인 ‘목장 한우&트러플 시즈닝 세트’는 등심, 채끝 스테이크와 함께 곁들일 수 있도록 트러플 소금과 트러플 머스타드를 제공하며 30만~5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무항생제 한우 세트’는 무항생제 인증 농가에서 건강하게 키워 낸 한우를 스테이크와 구이용 로스 등 인기 부위로만 엄선해 조리하기 간편하게 소분해 구성했다. 여기에 친환경 종이 패키지와 소용량 포장으로 환경 보호의 의미와 함께 받는 사람의 편의성까지 더했다. 이색 선물세트로는 조선호텔 딤섬 전문 셰프들의 노하우와 레시피를 담은 ‘수제 모든 딤섬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크리스털 새우 교자로 불리는 딤섬의 꽃 하가우부터 이베리코 돼지고기로 속을 채운 샤오롱바오, 새우로 토핑한 샤오마이까지 총 5종의 다양한 딤섬 모듬과 조선호텔만의 특제 딤섬 소스로 구성한 상품이다. 고급 단상자와 전통적인 보자기 포장으로 정성과 품격을 담아 준비된다. 이 밖에도 조선호텔의 시그니처 수산 제품으로 꼽히는 ‘전복장’을 비롯해 천일염으로 섭간해 정성을 담은 ‘법성포 영광 굴비’, 제주 해역에서 수확한 ‘제주 진 은갈치’, ‘제주 선 건옥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수산 제품도 마련했다. 애주가들을 위한 선물로 ‘조선호텔 독점 와인 세트’와 ‘조선호텔 독점 샴페인’ 등도 주목할 만하다.
  • ‘공판장에 발품’ 바이어가 고른 최고급 암소

    ‘공판장에 발품’ 바이어가 고른 최고급 암소

    신세계백화점은 김선진 상품본부장이 직접 추천하는 추석 선물을 제안한다. 한우 세트 중에서는 암소의 등심, 채끝, 안심 스테이크 부위로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스테이크’(43만원), 명절 수요가 많은 등심로스, 양지 국거리로 구성된 ‘신세계 암소 한우 만복’(33만원)이 대표 상품이다. 신세계는 업계 최초로 한우 자체 브랜드인 ‘신세계 암소 한우’를 론칭해 한우 전문 바이어가 공판장에서 직접 경매를 통해 구입한 한우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상품과학연구소의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해썹(HACCP) 인증 가공장에서 항생제 등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추석 선물 인기 품목인 굴비, 옥돔, 갈치 등도 우수 산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봄과 가을철 영광 등에서 어획한 참조기를 전통 방식 그대로 섭간한 ‘수협·다미원 영광 참굴비 특호’(90만원)를 비롯해 ‘탐라도 冬 왕갈치’(50만원), ‘제주 옥돔 만복’(30만원), ‘자연산 특대 왕전복’(100만원) 등이 있다. 과일도 청과 바이어가 전국 각지를 다니며 품질 좋은 산지를 ‘신세계 지정 산지’로 운영하며 수확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잔류 농약 검사도 거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지정 산지에서 재배된 인기 과일을 모은 ‘지정산지 인기 과일’(22만~24만원), 멜론·샤인머스캣·사과·배로 구성된 ‘소담 지정산지 사색 과일’(17만~19만원), 사과·배·애플망고·황금향·샤인머스캣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제철 과일’(18만~20만원) 등이 있다.
  •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 ‘K-이노스 B.I.G 창업패키지’ 개최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 ‘K-이노스 B.I.G 창업패키지’ 개최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오는 19일까지 보육기업 성장 프로그램인 ‘K-이노스 B.I.G 창업패키지’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이노스 B.I.G. 창업패키지는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 주관하며 바이오(B), ICT(I), 그린(G) 분야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으로 ▲교육 ▲찾아가는 컨설팅 ▲기술 교류 세미나 ▲창업활동비 지원 ▲성과교류회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가를 통해 선정된 바이오, ICT, 그린 분야의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및 시제품 개발, 시험인증 및 사업 검증 등을 통해 참여기업들의 사업화 전략 고도화와 투자유치 등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에는 500만원의 창업활동비 지급 및 교육, 컨설팅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에는 최대 3000만원의 투자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건국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박재민 단장은 “최근 스타트업 투자시장이 얼어붙어 많은 스타트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매출과 성장 가능성 검증을 통해 사업화 전략 고도화와 자금조달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이 건국대학교 입주기업에 새로운 성장동력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이달 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류(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제공·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접수 페이지로 제출하면 된다.
  • 환경부, 온실가스 배출권 이월 물량 3배 확대

    환경부, 온실가스 배출권 이월 물량 3배 확대

    정부가 온실가스 배출권 이월 제한 기준을 3배로 늘리기로 했다. 당초 시장의 유동성 부족으로 도입했던 이월 제한이 최근엔 가격 변동성 심화 요인으로 작용하는 등 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환경부는 13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제3차 계획기간(2021∼2025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변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기업이 이월할 수 있는 배출권이 ‘순매도량만큼’에서 ‘순매도량 3배’로 늘어난다. 그간 배출권을 구매한 기업이 매수량이 부족량보다 많으면 남은 배출권을 이월할 수 없었으나, 앞으로는 남은 배출권을 모두 이월할 수 있게 된다. 그간 배출권 이월 제한은 유동성 부족으로 막힌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됐지만 배출권 가격 상승을 막고 기업의 탄소 감축 투자 요인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남는 배출권을 팔도록 유도해 물량을 안정화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초과 공급 속에 가격이 너무 낮은 수준에서 형성됐다는 것이다. 할당계획 변경안에는 외부 사업 등을 통한 감축 실적을 상쇄배출권으로 전환하는 기한을 인증을 받은 때로부터 ‘2년 이내’에서 ‘차기 계획기간 이내’로 완화해 최소 5년으로 늘리고, 배출허용 총량을 1270만톤 줄이는 내용도 담겼다.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지난 7월 공개한 보고서에서 이월 제한이 배출권 거래제 효율성을 떨어트린다면서 제한 완화를 권고했다. 다만 KDI는 이월 제한을 완화하면 ‘배출권 사재기’ 현상이 발생해 단기적으로 가격이 급등하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며 예비분을 활용하는 시장 안정화 제도를 함께 도입할 것을 제언했다.
  • 유민, 기모노 입고 다소곳… 한국 활동 언제쯤?

    유민, 기모노 입고 다소곳… 한국 활동 언제쯤?

    유민이 오래간만에 근황을 전했다. 12일 일본 배우 유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입니다. 다들 잘 지내나요? 저는 자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드라마 작업으로 오랜만에 기모노를 입었습니다. 잔뜩 찌는 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으니,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은 기모노를 입은 채 촬영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한 그녀의 미소가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유민은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한국에서 데뷔, 2013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2’를 끝으로 한국 활동을 중단한 뒤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유민은 2018년 1세 연상의 일본인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 2월 득남했다.
  • “엄마 남친 팬티 치워”… 15살 딸 고민에 서장훈 분노

    “엄마 남친 팬티 치워”… 15살 딸 고민에 서장훈 분노

    서장훈이 15살 딸이 고민하게 하는 모친의 행태에 분노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익명 고민 사연으로 15살 여학생이 모친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여학생은 “잔소리하다 지쳐 사연을 보낸다. 하소연 좀 들어주세요”라며 “남자친구와 노는 건 좋은데 집에서 했으면 뒷정리 좀. 내가 아빠도 아닌 엄마 남자친구 팬티를 치워야겠어? 엄마 친구들은 가정도 없어? 어제도 새벽까지 놀았다며? 독서실 갔다가 집에 왔는데 시끄러워 다시 독서실에 갔다”고 사연을 소개했다. 심지어 모친이 출근했는지 확인을 하는 것도 딸의 몫. 출근 인증사진을 보내 달라는 딸의 말에 모친은 날씨가 좋아 출근을 안 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며 딸에게도 학교 가지 말고 놀라고 부추겼다. 여학생이 “15살 딸에게 할 말이냐. 나 사춘기다”고 말하면 모친은 “나는 갱년기다. 남은 삶은 내 마음대로 살 거다”고 응수했다. 모친이 막 나가는 이유는 몇 년 전에 큰 수술을 받고 죽다 살아났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이후 모친은 남자친구, 친구들과 어울려 여행을 다니며 자유롭게 살고 있다고 한다. 여학생은 “부모의 사랑, 희생 바라지도 않는다”며 이런 엄마를 다 감수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서장훈은 “뭔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 큰 고비를 넘긴 것과 별개로 아이들은 본인 책임이다. 15살, 13살 애들 앞에서 뭐 하는 짓이냐?”고 분노했다. 이수근 역시 “딸인데, 남자친구 팬티를”이라고 탄식했다.
  • 공급자 수자원公의 상수원 독점 검사… “지자체 ‘120만 식수’ 정기 수질평가를”

    전북지방환경청은 지난달 충남과 전북지역 상수원인 진안군 용담호 유역에 내려진 조류경보를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용담호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진 것은 2008년 조류경보제를 운영한 이래 처음이다. 늦더위로 녹조가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120만명의 상수원인 용담댐의 수질검사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독점하고 있다. 광역상수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용수를 공급받는 지역의 지자체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외부 평가를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만 수질검사를 실시한 뒤 전국 주요 도시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자원공사는 자체 운영하는 전국 정수장에 대해 매일 색도·탁도·잔류염소 등 6개 항목, 매주 8개 항목, 매월 61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취수원은 한달에 한번 6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다. 수자원공사가 자체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환경부로부터 수질검사 전문기관으로 인증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이 사용하는 광역상수도의 수질검사를 공급자인 수자원공사 자체 검사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있다. 수자원공사가 공기업이라 할지라도 엄연히 수익을 내는 기관인 만큼 교차 감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015년 용담댐 상류 하수처리장의 수질원격감시장치(TMS)를 수백차례나 임의로 조작했다가 정부합동감사반에 적발되기도 했다. 반면, 지자체가 공급하는 지방상수도는 매월 외부 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지방상수도는 매일, 매주 실시하는 정수장 수질검사는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실시하지만, 매월 하는 61개 항목 검사는 대학이나 광역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 등 환경부 인증 수질검사 전문기관에 의뢰한다. 전북도의회 임승식(정읍1) 의원은 “녹조가 심한 용담댐, 섬진강댐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K-water만 믿지 말고 지자체가 나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도 관계자 역시 “지자체가 교차검사를 실시하면 정수장 수질검사 기간이 7~30일에서 3.5~15일로 단축되고 안전성도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환경부가 광역상수도 교차검사 지침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주 한라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 달성…인센티브 추가 확보

    원주 한라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A등급 달성…인센티브 추가 확보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2023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그 결과 소규모 대학으로는 전국 최고 수준인 3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이는 대학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한라대학교는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FIRST 교육시스템’을 통한 미래융합인재 양성’ 교육혁신 전략을 연계해 과감한 교육혁신을 준비해왔으며, 지역사회 수요기반의 융복합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소통 및 행·재정적 체계를 확립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 자율선택형 H-유연학사제도 혁신▲미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기초교육 강화 ▲AI기반 학생성공 학습-진로 지원체계 확립 등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학사구조 개편 및 융복합 교육혁신을 실현해 왔다는 점에서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를 통해 한라대학교는 지역 우수 인재 양성 및 대학 혁신을 선도하는 ‘강원지역 제1(FIRST)의 강소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응권 총장은 “연차평가에서 A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한라대학교의 교육혁신 추진전략 및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미래 융복합 인재 양성 및 학생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라대학교는 지난 8월 한국대학평가원이 주관하는 ‘2023년(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5개 전 영역에서 ‘ALL PASS(인증)’ 판정을 받아 향후 5년간(2028년 8월까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
  • 탈원전에 죽쑨 원전 수출… 2027년까지 원전설비 ‘단독’ 수출기업 100개 육성

    탈원전에 죽쑨 원전 수출… 2027년까지 원전설비 ‘단독’ 수출기업 100개 육성

    5년간 20억원 지원…계약~납품까지 한수원·코트라·무보 등 밀착 지원사격文정부 탈원전에 원전 설비 수출 급감5년새 수출계약 43% 뚝…수출액 12%↓“전세계 원전 건설·계속운전 수요 증가세”韓, 50년간 총 34기 원전 건설·운영 경험“진입장벽 높으나 한번 수출시 지속 매출” 정부가 탈원전 정책으로 확 쪼그라든 원전 설비 수출을 강력 추진한다. 오는 2027년까지 공기업 수주에만 의존하지 않고 단독 수주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원전 설비 수출 기업 100개사를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수출 유망 기업당 5년간 20억원을 지원하고 계약 체결부터 납품까지 전방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2017년~2021년) 시절 원전 설비 수출은 탈원전 방침 속에 40% 이상 급감했다. 올해 10개사 선정…2027년 60개사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공기업 수주에 의존하지 않고도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첫 번째 수출을 집중 지원하는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프로그램’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출 경험은 없지만 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선정해 수출 전 단계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부는 기술력, 수출 준비도, 추진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10개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뒤 2027년 60개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기업당 최대 지원 규모는 금융 지원을 제외하고 연간 4억원, 5년간 20억원이며 정부는 앞으로 참여 지원 기관을 확대하고 지원 범위도 넓혀갈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수력원자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원자력협력재단, 무역보험공사 등 5개 기관이 시장조사와 수출 전략 수립, 품질인증 획득, 마케팅, 계약체결, 납품까지 완벽하게 밀착 지원한다. 산업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해 기준 독자 수출 경험을 보유한 원전 설비 수출기업 40개사에 더해 오는 2027년까지 이런 기업 60개사를 신규로 길러낼 계획이다.프랑스, 원전 현대화 비용에 68조 투입韓 탈원전 기간 매출 2조·인력 2만명 감소 산업부는 최근 신규 원전 건설과 계속운전 확대로 전 세계적인 원전 설비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세계원자력협회(WNA)의 각각 지난 7월과 5월 자료에 따르면 건설 중인 세계 원전은 지난해 6월 53기에서 지난 5월 57기로 4기 늘었다. 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원전은 지난해 6월 95기에서 지난 5월 100기로 5기가 증가했다. IAEA의 지난 7월 자료에 따르면 30년 이상 가동하고 있는 원전도 전 세계 원전의 66%(248GW)에 달했다. 프랑스는 원전 현대화 비용으로 490억 유로(68조원, 2020년 기준)를 추산했고 미국은 2011년 11월 기존 원전 운영과 계속운전 지원에 60억 달러(8조원) 투자를 확정한 상태다. 그러나 탈원전 정책을 표방한 문재인 정부 집권 5년(2017~2021년) 동안 수출 계약은 총 143건으로 직전 정부 5년(2012~2016년) 251건에서 43% 급감했다. 수출계약액도 5억 3000만 달러로 직전 정부 5년(6억 달러)보다 12.4% 줄었다. 그마저도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기업 수주에 의존한 의존한 비핵심 보조기기 중심의 수출로 중소기업 단독 수출액은 1.9%(1000만 달러), 계약건도 13건(전체 9%)에 그쳤다.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 산업 생태계가 붕괴되면서 매출과 인력 감소로 인한 수출 추진 여력도 부족해졌다. 지난해 원자력공급산업체 668개사 중 수출 경험이 전무한 곳들이 82.9%에 달했고 매출도 2017년 23조 9000억원에서 2021년 21조 6000억원으로 2조원 이상 줄어들었다. 수출에 필수적인 인력 역시 2017년 37만 3000명에서 2021년 35만 1000명으로 2만명 넘게 원전업계를 떠났다. 이들 업체들은 수출 애로사항의 가장 큰 부분으로 전담인력 부족(44.2%)과 시장 정보 부족(43.1%)을 꼽았다.韓, 각국 원전 노형 운영·유지 보수 경험기자재 운영·정비·서비스 공급망도 구축“안정성·신뢰성 중시 시장…기업엔 기회” 산업부는 원전 설비 시장은 진입장벽은 높지만 한 번 수출하면 지속적으로 매출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현재 원전 설비 수요는 원전 1기 건설 때 약 3조~4조원, 가동 후에는 연 100억~200억원 규모에 이른다. 원전 설비에는 원자로, 증기발생기, 냉각펌프, 터빈 발전기 등 원전 주기기 외에도 배관, 밸브, 압력용기, 변압기, 축전기, 전동기제어, 디젤발전기, 계측기기, 계측시스템, 케이블 등 보조기기들이 매우 다양하다. 일반 상품과 달리 주문형 생산이라 안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시되는 시장으로 분류된다. 이처럼 원전 설비 수요가 확대하고 있지만 주요국들의 경우 과거 원전 건설 중단 등 영향으로 설비제조 능력이 약화해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상대적으로 용이해졌다는 것이다. 실제 한국은 이집트 엘다바 원전 설비 수주와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삼중수소제거(TRF) 설비 수출, 터키 진동감시시스템, 슬로베니아 냉각수 열교환기 등 단품 원전 기자재 수출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한국은 지난 50여년간 국내 외 총 34기의 원전을 건설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왔기 때문에 세계 시장에서 신뢰가 있고, 미국, 캐나다, 프랑스가 개발한 다양한 노형에 대해 운영 및 유지보수를 한 경험이 있다”면서 “기자재부터 운영·정비 서비스까지 완결된 공급망도 구축하고 있어 수출역량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 에어큐브, FIDO APAC Summit서 ‘안면 인증 기반 FIDO Key’ 출시

    에어큐브, FIDO APAC Summit서 ‘안면 인증 기반 FIDO Key’ 출시

    ‘FIDO APAC Summit 2023’이 지난달 베트남 나트랑 빈펄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FIDO Alliance’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패스키’(Passkey)의 표준을 주도하는 단체다. 최근 애플, 구글, MS, 아마존,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들이 패스키를 도입하면서 비밀번호 없는 강력한 온라인 인증 표준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FIDO 스폰서 멤버로 왕성하게 활동중인 인증보안솔루션 제조사 에어큐브는 ‘FIDO Summit’에서 자사 MFA 플랫폼인 ‘V-FRONT’와 함께 신제품 ‘안면 인증 기반의 FIDO Key’를 소개했다. 신제품 ‘페이스키’(FaceKey)는 사용자 등록 및 로그인 시 안면 정보를 보안키에 암호화해 저장, 2차 인증을 진행한다. 소지 기반의 FIDO 보안키와 더불어 생체인증정보가 일치해야만 내부통제시스템에 접근이 가능해 보안 수준이 뛰어나다. 디바이스 자체 카메라를 활용한 안면인증기술로 별도 장치가 필요 없어 사용자 편리성도 강화했다.‘FIDO2.0’ 인증을 받은 ‘브이프론트’(V-FRONT)는 아이디·패스워드와 같은 사용자 지식 기반 인증에 추가적인 인증 수단을 제공해 보안을 강화한다. FIDO, YubiKey, 모바일OTP, HW OTP, 지문토큰 등 세계 최다의 2차 인증 토큰을 지원하며, 표준 RADIUS Protocol, OAuth 2.0 FIDO2, FIDO UAF 인증 보안 체계를 지원한다. 에어큐브는 신제품 발표와 더불어 부스 운영을 진행하며 솔루션을 직접 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FIDO 워킹그룹(KFWG) 마케팅분과장인 에어큐브 장윤주 부사장은 이번 서밋 참가와 관련해 “신제품 ‘안면인증기반의 FIDO Key’와 결합된 MFA플랫폼 ‘브이프론트’(V-FRONT)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올해 미국 샌디에고 개최 ‘FIDO Conference’에서도 신기술 소개 및 미국 파트너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시장 공략 포부를 밝혔다. 한편 APAC 국가를 타겟으로 개최된 이번 서밋은 에어큐브를 포함해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미국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 K-water 독점 광역상수도 지자체가 수질검사 실시해야

    K-water 독점 광역상수도 지자체가 수질검사 실시해야

    전북지방환경청은 지난 7일 충남과 전북지역 상수원인 진안군 용담호 유역에 내려진 조류경보를 ‘관심’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용담호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진 것은 2008년 조류경보제를 운영한 이래 처음이다. 그러나 120만명의 상수원인 용담댐의 수질검사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독점하고 있다. 광역상수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생활용수를 공급받는 지역의 지자체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늦더위로 전국 상수원에 녹조가 창궐하고 있으나 K-water는 외부 평가를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만 수질검사를 실시한 뒤 전국 주요 도시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11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광역상수도 수질검사는 K-water가 자체적으로 실시해 물정보포털(MyWater)에 공개하고 있다. K-water는 자체 운영하는 전국 정수장에 대해 매일 색도·탁도·잔류염소 등 6개 항목, 매주 8개 항목, 매월 61개 항목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취수원은 한달에 한번 6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다. K-water가 자체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것은 환경부로부터 수질검사 전문기관으로 인증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다수 국민이 사용하는 광역상수도의 수질검사를 공급자의 K-water 자체 검사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전주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A씨는 “K-water가 공기업이라 할지라도 엄연히 수익을 내는 기관인 만큼 자체 수질검사 결과만 믿고 생활용수를 이용하기에는 꺼림칙한게 사실이다”고 말했다. 더구나 K-water는 위탁관리를 맡았던 전북 진안 용담댐 상류의 환경기초시설을 부실하게 운영했다가 적발되는 등 도덕성이 크게 훼손된 전력이 있어 수질검사 결과에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K-water는 2015년 전북과 충남지역 100만명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전북 진안 용담댐 상류 하수처리장의 수질원격감시장치(TMS)를 수백차례나 임의로 조작했다가 정부합동감사반에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반면, 지자체가 공급하는 지방상수도는 매월 외부 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있어 자체 검사만 하는 K-water와 대조적이다. 지방상수도는 매일, 매주 실시하는 정수장 수질검사는 자체적으로 실시하지만 매월 하는 61개 항목 검사는 대학이나 광역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 등 환경부 인증 수질검사 전문기관에 의뢰하고 있다. 전북도의회 임승식(정읍1) 의원은 “녹조가 심한 용담댐, 섬진강댐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K-water만 믿지 말고 지자체가 나서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많은 도민들이 공급자 검사 결과만 믿는 식수를 사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K-water가 자체 검사를 철저히 한다고 할지라도 지자체가 교차검사를 실시하면 정수장 수질검사 기간이 7~30일에서 3.5~15일로 단축돼 안전성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며 “환경부가 국민의 건강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광역상수도 교차검사 지침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모로코 호텔 벽 갈라져 뜬 눈으로 밤새워

    모로코 호텔 벽 갈라져 뜬 눈으로 밤새워

    ‘제10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차 모로코 마라케시를 방문한 전북도 대표단이 지진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나 호텔 주변에 텐트를 치고 숙식을 하는 등 적지 않은 고초를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서를 받기 위해 지난 5~7일 대표단 19명이 현지로 출국했다. 대표단은 임상규 전북도 행정부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권익현 부안군수전북도 전경식 기후환경정책과장 등 4명, 고창군 8명, 부안군 5명, 진안군 2명 등 총 19명으로 이뤄져 있다. 그러나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마라케시를 강타한 규모 6.8의 강진으로 묵고 있던 호텔 벽에 금이 가 투숙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전북도 대표단은 잠을 자다가 호텔 전체가 크게 흔들리는 충격에 허겁지겁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이후 대표단은 호텔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어 외곽에 텐트를 치고 숙식을 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마라케시 구도심권과 산악지대는 피해가 크지만 신도심권은 다행히 피해가 적은 편이다”며 “모로코 전체가 혼란에 빠지면서 공항 이용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했다. 대표단은 다행히 총회 폐회식에서 인증서를 받는 등 공식일정을 모두 마치고 10일 프랑스로 이동했다. 프랑스에서 랑도네 정보센터 벤치마킹 일정을 마치고 12일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 서해안은 지난 5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우리나라 5번째 세계지질공원(제주 화산, 청송 산악, 무등산, 한탄강)이자 국내 첫 해안형 세계지질공원이다. 대상은 고창 명사십리·갯벌·선운산, 부안 채석강·직소폭포·위도 등 32곳이다. 지정 면적만 1892㎢(육상 1150㎢, 해상 742㎢)에 이른다. 전북도와 고창·부안군은 세계 지질공원을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탐방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세계지질공원 방문자센터 조성 등 대규모 국가예산 사업 발굴에도 나선다.
  • 도봉구, 반장과 함께 탄소 줄이기 실천법 알린다

    도봉구, 반장과 함께 탄소 줄이기 실천법 알린다

    서울 도봉구가 동 주민을 대표하는 반장들과 함께 탄소 줄이기에 나선다. 구는 주민들이 탄소 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반장들을 통해 ‘탄소공(Zero)감(減)마일리지’를 주민에게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탄소 중립 활동을 실천하고 지역 화폐로 인센티브를 받는 도봉형 환경 마일리지다. 구는 동 주민센터 추천을 통해 선발한 100여명의 반장을 대상으로 오는 14~15일 탄소공감마일리지 회원 가입 방법, 탄소 중립 실천 내용과 인증받는 방법 등 활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이후 반장은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스스로 탄소 줄이기 활동을 실천하고 가족이나 친구, 이웃 등에게 탄소공감마일리지 회원 가입 방법과 실천 방법 등을 알리게 된다. 구는 주민의 마일리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반장과 함께하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14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에 반장의 추천을 받아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1000마일리지를, 반장 본인에게는 500마일리지를 특별 포인트로 각각 지급한다. 반장은 최대 20명까지 신규 회원을 추천할 수 있다. 구는 반장을 통해 탄소공감마일리지를 이용할 때 불편한 점이나 개선 사항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누구보다 지역에 대해 잘 아는 반장이 직접 활동하는 만큼 탄소 중립 실천 활동이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고의 생명보험설계사 1000명 한자리에

    최고의 생명보험설계사 1000명 한자리에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8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믿음 주는 골든펠로우, 신뢰받는 생명보험’이라는 주제로 제7회 골든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골든펠로우는 2017년 우수인증설계사 도입 10주년을 기념해 생명보험협회가 도입한 제도다.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인증을 5회 연속 받은 설계사 중 장기근속, 보험계약 유지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업계 최고의 생명보험설계사를 뽑는다. 생보협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1000명의 골든펠로우를 선발했다. 이는 생명보험설계사(8만 7653명)의 1.14%, 2023년 우수인증설계사(1만 3104명)의 7.6%에 해당한다. 이들은 소속 생보사에서 평균 23.6년간 활동했으며 평균 연소득은 1억 6643만원으로 나타났다. 보험계약 평균 유지율은 13회차(1년 이상)가 99.1%였으며 25회차(2년 이상)는 95.8%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은 “건전한 모집질서와 완전판매 문화 정착에 기여해 온 골든펠로우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앞으로도 완전판매 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고기는 막내가 구워야”… 유이 ‘꼰대’ 인증?

    “고기는 막내가 구워야”… 유이 ‘꼰대’ 인증?

    배우 겸 가수 유이가 ‘고기는 막내가 구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유이가 출연해 멤버들과 회식 때 고기를 구워야 하는 사람이 누군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회식 때 고기는 막내가 구워야 한다’라는 주제로 갑론을박이 벌어진다. 이 가운데 모두의 관심은 막내 딱지를 뗀 지 오래되지 않은 유이에게 쏠리고, 유이는 “고기는 막내가 구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에 유이는 “나도 막내 때 고기 굽는 담당이었다, 그러면 (담당이) 자연스럽게 다음 막내로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면서 “하다못해 ‘제가 굽겠습니다’라고 말이라도 해야 한다”라고 주장한다. 급기야 유이는 “제가 돈을 내야 하는 나이가 되니 막내에게 자연스레 집게를 쥐여주게 되더라”라는 말로 화룡점정을 찍으며 “고기 굽기는 막내 몫”이라고 했다. 이 같은 유이의 “고기 굽기는 막내의 몫”이라는 주장에 추성훈은 “맞는 말이야”라며 동조하고, 전현무는 “유이가 벌써 그런 나이가 됐구나”라며 어느덧 보스의 기질을 드러내는 보스 자리 예비 후보 유이를 흐뭇한 미소로 바라본다. 김숙도 역시 “유이야, 다음에는 보스 자리에 앉아줘. 너야말로 보스 자리에 딱 맞는 인재”라며 감탄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 [속보]항공권 구입 못해… 모로코 출장 간 제주대표단 조기 귀국 난항

    [속보]항공권 구입 못해… 모로코 출장 간 제주대표단 조기 귀국 난항

    지난 8일 오후 11시 11분(현지시간) 북아프리카 모로코에서 규모 6.8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린 제10회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 중인 제주대표단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 및 므군에서 열리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한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 등 3명과 유네스코등록유산관리위원회 지질공원분과위원 3명 등 총 6명은 무사하며 항공권 구입을 못해 조기 귀국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이번 세계지질공원총회에서는 지질공원 홍보 활동과 함께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형성 및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받기 위해 참석했다. 그러나 지난 7일(현지시간) 밤 120년 만에 발생한 강진으로 제주대표팀이 머물고 있던 호텔도 심하게 파손돼 건물 밖으로 피신했다.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총회는 지진 발생 후 대부분 일정을 취소하고 간략한 폐막식으로 마무리됐다”면서 “세계유산본부 대표단 3명과 유네스코등록유산관리위원회 관계자 3명 등은 모두 지진 피해가 큰 구도심에서 안전한 신도심 호텔로 이동했으며 항공권 구입이 어려워 조기귀국을 위한 지속적인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김희찬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도 “현재 모로코 공항은 티켓이 있어야만 출입이 가능하다”면서 “제주대표단은 12일 원래 모로코를 떠나는 항공권을 예매했기 때문에 이날 귀국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지 출장 중인 직원과 상시 연락을 취하면서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조기에 귀국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면서 “이 와중에도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받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천만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지질총회에는 제주와 청송, 진안군청 직원 등 한국인 77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7일(현지시간) 모로코 중부 대표적인 역사도시 마라케시 남서쪽 약 71㎞ 지점에서 규모 6.8 강진이 발생해 이날 오후까지 최소 2000여명이 숨지고 1200명이 넘게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그러나 실종자 구조 수색작업이 계속되면서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이번 6.8 지진은 120여년 만에 최대 규모로 강진대비가 소홀해 피해를 키웠다고 보도했다.
  • ‘괜히 자랑했네’…시속 183㎞ 오토바이 중국 횡단男 ‘쇠고랑 위기’

    ‘괜히 자랑했네’…시속 183㎞ 오토바이 중국 횡단男 ‘쇠고랑 위기’

    중국 최북단이자 동쪽으로 러시아 국경선과 접하고 있는 헤이룽장성에서 서북부 국경선에 자리한 신장웨이우얼자치구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단 18시간 만에 주파했다고 자랑한 남성이 자칫 쇠고랑을 차게 될 위기에 처했다. 9일 중국 지난시보 등 현지 매체는 전날이었던 8일 고급 수입 오토바이를 운전해 일평균 3300㎞를 주행한 동영상을 공개한 유명 남성 블로거가 과속 운전 혐의로 신고받은 공안에 구류됐다고 보도했다. 이 30대 남성 블로거는 팔로워 수가 100만 명이 넘는 인물로, 최근에 그가 시속 183㎞가 넘는 과속으로 중국을 횡단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화제성이 더해진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평소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와 중국판 틱톡인 도우인 등에서 일상생활을 공유하며 유명해진 이 남성은 지난 7일 오전 4시쯤 오토바이를 타고 헤이룽장성을 출발하는 사진을 공유하며 자신의 여행 과정을 네티즌들에게 공개하기 시작했다. 이 남성은 이후 같은 날 이동 중 여러 장의 고속도로 위의 휴게소 사진도 함께 공유했는데, 이튿날인 8일 오전 2시쯤 신장웨이우얼자치구에 도착한 사진과 이동 거리를 인증할 수 있는 지도를 첨부해 SNS에 공유했다.그가 공개한 인증 사진에는 이 남성이 단 18시간 동안 무려 3300㎞를 주행한 모습이 그대로 찍혀 있었다. 이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그가 하루 만에 무려 3318㎞를 이동, 오토바이 평균 주행 속도는 시속 187㎞에 달했다며 “오토바이 주행으로 가능한 거리와 시간이 아니다”며 크게 경악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남성이 공개한 지도 사진과 이동 경로 인증 내역이 조작된 것이며, 사실상 이 같은 속도와 이동 거리는 불가능한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문제의 남성이 직접 나서 “도로 위에서 과속한 것을 인정한다”면서도 “주행 경로가 사실이 아니고 조작된 것이라는 지적은 어불성설이다”며 자신의 빠른 주행 능력을 자랑하는 듯한 처사를 보였다. 하지만 그의 이 같은 주행 거리 인증과 과속 논란은 SNS에서 화제성이 더해지면서 공안국 소속의 교통 안전부에 고발돼 처벌이 불가피한 상황에 이른 양상이다. 현지 관할 공안국은 문제의 남성이 빠른 속도로 중국 동북 지역인 헤이룽장에서 서북의 신장웨이우얼자치구까지 주파한 사실을 확인, 남성에게 과속 혐의를 상세히 조사하기 위해 교통 안전부가 수사에 나선 상황이라고 밝혔다.
  • 조지아 특별대배심, 전현직 상원의원 등 무려 38명 기소 권고했다

    조지아 특별대배심, 전현직 상원의원 등 무려 38명 기소 권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와 관련, 조지아주 대배심이 기소된 인사들 외에도 현직 한 명, 전직 두 상원의원을 포함해 관련 의혹이 있는 인사들의 무더기 기소를 권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8일(현지시간) 공개된 특별 대배심의 1월 최종 보고서에 따르면, 대배심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해 모두 38명에 대한 기소를 주장했다. 조지아주법에 따르면 특별 대배심은 수사권은 있지만 기소권은 없다. 앞서 조지아주 일반 대배심은 지난달 14일 트럼프 전 대통령과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등 18명의 측근들을 대선 개입 혐의로 무더기 기소했다. 그 뒤 이들은 악명높은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서 잠시 수감 절차를 거친 뒤 사전에 합의된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측근들은 물론 트럼프 전 대통령도 구치소에서 이른바 ‘머그샷’(범죄인 식별사진)을 찍기도 했다. 보고서를 보면 애초 제시된 기소 대상은 실제 기소된 인원의 두 배에 이를 정도로 훨씬 광범위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현역 연방 상원의원인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도 포함됐다. 그레이엄 의원은 2020년 대선 직후 브래드 래펀스퍼거 조지아주 법무 장관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1년 1월 래펀스퍼거 당시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조지아주에서 자신의 패배를 뒤집을 수 있는 표를 찾아내라고 압박한 사실이 드러나 이번에 퇴임 후 네 번째로 형사 기소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당시 조지아주 선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1만 2000표 미만의 표차로 패배했다. 래펀스퍼거 장관은 그 뒤 그레이엄 의원을 포함한 공화당 인사들과 잇단 통화에 압박을 느꼈다고 기술했다. 그레이엄 의원과 변호인 측은 해당 통화는 바이든 대통령의 당선 인증에 대한 투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조사 차원의 전화였다며 ‘압박 주장’을 전면 부인해 왔다.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대배심은 그러나 그레이엄 의원이 조지아를 포함해 애리조나,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등에서 전국적으로 대선 뒤집기를 시도했다고 적시하고 기소를 권고했다. 그레이엄 의원 외에 켈리 뢰플러와 데이비드 퍼듀 전 상원의원 두 사람,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도 기소할 것을 권고했는데 끝내 기소되지는 않았다.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족 기업이 부당 이득을 취하기 위해 부풀린 자산 가치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10억 달러(약 1조 3000억원)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금융사기 민사소송을 제기한 뉴욕주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인용해 보도했다. 뉴욕주 검찰은 트럼프 일가가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트럼프 그룹의 부동산 가치를 축소했고, 은행 대출을 받는 과정에선 오히려 자산가치를 부풀려 부당 이득을 취했다고 보고 있다. 당초 검찰은 트럼프 그룹이 자산가치를 최대 22억 달러(2조 9000억원)까지 부풀렸다고 봤지만, 추가 조사 결과 조작 의심 액수는 36억 달러(4조 8000억원)까지 증가했다. 검찰은 트럼프 그룹의 행위를 사기로 규정하고, 2억 5000만 달러(3200억 원)의 부당이득 환수와 트럼프 일가의 뉴욕주 내 사업 영구 금지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측은 뉴욕주 검찰이 트럼프 그룹의 금융거래가 사기라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청구 기각을 요구하고 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당 소속인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이 표적수사를 하고 있다면서 “미국 역사상 최대의 마녀사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해 8월 법정에서 열린 증언 때도 묵비권을 400여 차례나 행사했다. 트럼프 그룹의 자산 가치 조작에 대한 재판은 다음 달 초에 시작된다. 이 재판과 별도로 맨해튼 연방 검찰은 트럼프 그룹을 탈세와 회계장부 조작 등 9개 혐의로 기소했고, 배심원단은 지난 1월 유죄를 평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나 성인 자녀들은 기소되지 않았지만, 트럼프 그룹에 대해 160만 달러(21억원)의 벌금형이 선고됐다. 배심원단은 트럼프그룹이 ‘트럼프의 회계사’로 불리는 최측근 앨런 와이셀버그를 비롯한 최고위 임원들에게 아파트 임차료, 고급 승용차 리스 비용, 가족의 사립학교 학비 등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하면서 세무 당국을 속였다고 판단했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롯데월드타워와 서울어린이대공원 현장 시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롯데월드타워와 서울어린이대공원 현장 시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3)을 비롯한 위원들은 제320회 임시회 현장 시찰 1일 차인 지난 7일 국내 최고층이자 녹색건축인증 최우수건물인 롯데월드타워와 어린이와 함께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원으로 탈바꿈 중인 서울어린이대공원 현장을 차례대로 방문해 주요시설을 시찰·점검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지상 123층, 높이 554.5m로 우리나라 최고층 건물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2023년 기준)로, ’16년에 완공되어 호텔, 오피스텔, 쇼핑몰, 전망대, 면세점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건물은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건축물에너지효율 2등급, LEED 인증을 받은 바 있고, 전체 에너지 사용량 중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은 1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냉·난방의 50%를 지열·수열 에너지로부터 얻고 있다. 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美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이다.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지난 1973년 5월 5일 정식 개원한 근린공원으로 면적은 53만 6000㎡이며, 한 해 평균 6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대형 도시공원으로 2006년 10월부터 전면 무료 개방,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시설 재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자연과 생태에 기반하고 어린이와 시민 모두에게 열린 공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낡은 시설을 개선하고 있으며, 동물원 재조성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위원들은 롯데월드타워 홍보관, 기계실 및 옥상 미세먼지·온실가스 측정시설 등을 둘러보며 기후환경본부 이인근 본부장과 롯데물산 손유경 상무·김재현 매니저·남민수 책임 등으로부터 현장 시찰 장소 선정 배경과 시설현황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 적용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봉 위원장은 옥상에 설치되어 있는 온실가스·미세먼지 측정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기후위기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여러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가장 기초적인 것은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통계 관리라 할 수 있다”라며 “현재 이곳에서 측정된 자료 중 온실가스 자료는 서울시와 공유하고 있지만, 미세먼지 자료는 그렇지 않다고 알고 있는데, 서울시 대기정책과는 하루빨리 롯데월드타워와 원활한 협의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해 시정에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남궁역 부위원장은 “지열과 수열을 이용해 전체 냉·난방에너지의 50%를 확보하고 있고, 나머지는 빙축열을 활용하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라고 밝히며 “현재 롯데월드타워는 신재생에너지 활용 비율이 15%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향후 신축 건물에 대해서는 RE100이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준호 부위원장은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건물 온실가스 총량제에 롯데월드타워가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면서 “이 제도가 실효성 있게 추진되려면 다양한 협력과 기술 공유가 필수적이므로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롯데물산 등을 비롯한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과 시스템을 공유하고 전파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라”라고 촉구했다. 오후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손성일 원장)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 재정비가 완료된 팔각당 복합문화공간과 문화공연장으로 탈바꿈 중인 옛 동물공연장을 둘러봤다. 위원들은 “가족 휴식 공간과 어린이 실내놀이터 체험공간 재조성을 통해 팔각당이 현대 공원여가문화에 걸맞게 조성됐다”라며 “문화공연장 리모델링 사업 현장에서는 가족 모두가 행복한 복합문화공간이 기대된다”면서 “지역민과 서울 시민 모두에게 환영받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동물원을 방문한 봉 위원장은 “동물원 재조성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를 개선하고, 어린이 중심의 동물교육 활성화를 주문했으며, 동물사별 단계적 낡은 시설 개선을 통해 동물 사용공간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멀리서 방문하는 시민들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지역민 모두가 즐길 수 있고, ‘공원여가문화가 가득한 내 집 앞의 공원’을 조성해줄 것”을 푸른도시여가국(유영봉 국장)에 당부했다. 봉 위원장과 위원들은 현장 시찰을 통해 기후환경본부(롯데월드타워)와 푸른도시여가국(서울어린이대공원)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듣고, 소관 기관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환경수자원위원회가 되겠다”라고 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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