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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중소·중견기업 대기오염 저감 지원 ‘산단 환경개선 지원센터’ 개소

    부산 중소·중견기업 대기오염 저감 지원 ‘산단 환경개선 지원센터’ 개소

    부산시는 21일 사하구 신평·장림산업단지에 ‘부산 산단 환경개선 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센터는 산업단지 내 중소·중견기업이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체계적 관리 방안을 찾도록 지원하는 기반 시설이다. 대기 오염물잘 배출 저감 기술 개발도 지원한다. 최근 환경 규제가 날로 강화되면서 제조 공정에서 대기오염 물질이 발생하기 쉬운 업종이 입주한 노후 산단에서 오염 저감을 지원할 필요가 크다는 판단에 따라 설립됐다. 센터는 산업단지 환경개선 인프라 구축사업의 하나로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이 협력해 건립했다. 총사업비 187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3층, 연면적 240㎡ 규모다. 앞으로 센터는 산업현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실시간 관찰해 중소·중견기업별 오염물질 배출 원인과 기여원 분석을 지원한다. 또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대기 오염물질 저감 설비의 현장 실증 등을 지원한다. 환경산업기반 소재·부품·장비 등에 대한 성능시험인증, 대기오염물질 저감기술 보유기업 역량 강화 교육 등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산단 환경개선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 역량·기술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배출 저감으로 산업단지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 호우피해 주민 위해 500만원 상당 구호물품(햄) 기탁

    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 호우피해 주민 위해 500만원 상당 구호물품(햄) 기탁

    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가 지난 1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축산물 가공품 순금한돈(햄) 50박스(500만원 상당)를 순천시에 기탁했다. 순금한돈은 순천에서 키운 금쪽같은 돼지라는 의미다. 순천종돈장에서 생산된 100% 순천산 한돈 뒷다리살을 원료육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 공정을 거쳐 생산된 최고급 햄 제품이다. 순천로컬푸드 직매장과 풍덕경관정원 팜라운지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축산물 가공품이다. 황 대표는 지난 1973년 6마리로 순천종돈장을 경영한 후 현재 1만 3000두의 돼지를 키우는 순천 최고 돼지농장으로 성장시켰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는 소외된 지역주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한돈협회 순천시지부 회원들과 함께 돼지고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황 대표는 특히 일류순천 시민운동본부장을 맡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와 지역 현안과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비 인상과 인건비·자재비 등 지속 상승으로 지역 양돈농가 역시 어려운 여건인데도 따뜻한 온정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복지향상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쇼골프 김포공항점 9월 30일까지 새벽 2시까지

    쇼골프 김포공항점 9월 30일까지 새벽 2시까지

    쇼골프가 여름철을 맞아 김포공항점 운영시간을 자정에서 새벽 2시까지로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야간 연장은 이달 2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특히 야간시간대 김포공항점은 모바일로 예약하면 타 시간 대비 35% 이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야간시간 사용할 수 있는 1000원 할인쿠폰을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에서 제공하고 있다. 쇼골프는 이번 야간 개장을 기념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8월 31일까지 오후 11시부터 오전 2시까지 김포공항점 모바일 예약 후 프론트로 방문하면 예약 내역을 확인해 선착순 200명에게 골프장갑을 증정한다. 또 야간시간대 김포공항점을 이용한 뒤 타석권을 인증한 게시물을 해시태그(#쇼골프 #쇼골프김포공항점 #야간개장 #달빛연습)와 함께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무료 타석권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9월30일까지다.
  •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HD한국조선해양, 2척 수주했다

    세계 최대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HD한국조선해양, 2척 수주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그리스 선사와 2만 2000㎥급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2척(1790억원)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CO2 운반선이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한국 조선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지 주목된다. 이번에 수주한 LCO2 운반선은 길이 159.9m, 너비 27.4m, 높이 17.8m로, LCO2 운반선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5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해당 선박은 이산화탄소(CO2)를 액화해 운송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액화석유가스(LPG)와 암모니아(NH3) 등 다양한 액화 가스 화물도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향후 연료를 암모니아로 변경 가능하도록 설계한 미래형 친환경 선박”이라고 설명했다. 탄소 포집·저장 분야 연구기관인 글로벌 CCS연구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탈탄소 정책이 가속화됨에 따라 탄소 포집·저장 시장이 매년 30% 이상 성장해 2050년 세계 탄소포집량은 76억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해상 운송하는 데 핵심적인 LCO2 운반선에 대한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 초대형 LCO2 운반선에 대한 발주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선제적으로 축적해 온 기술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이 분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 9월 세계적인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에서 7만 4000㎥급·4만㎥·3만㎥급 LCO2 운반선에 대해 미국선급협회(ABS)와 로이드선급(LR) 등으로부터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
  • “자해 흉터, 꽃 문신으로도 못 가린다” 자해 흉터 치료 궁금점 5가지

    피부의 흉터는 대개 사고나 질병에 의해 생긴다. 그런데 ‘자해 흉터’는 스스로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흉터를 보는 심리적, 사회적 인식에도 차이가 난다. 이 때문에 자해 흉터 치료를 받지 못해 자존감이 떨어지고, 대인관계가 위축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사례들도 있다. 자해 흉터 치료의 궁금점 5가지를 알아보자. 첫째 치료 만족도는 높을까. 우울증, 불안장애 등 복잡한 원인이 작용하는 자해로 인해 생긴 흉터인 만큼 치료 효과가 어느 정도일까 염려할 수 있다. 한 해외 연구에 따르면 자해 흉터 치료 만족도는 88%에 이른다. 자해 흉터 치료 를 받은 사람의 61%가 치료 후에 자해를 되풀이하지 않았다는 연구도 있다. 둘째 조기 치료가 중요할까. 화상, 외상 등이 발생했을 때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으며, 상처가 아문 뒤에도 치료를 지속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자해는 발생 직후에는 응급실을 찾지만 상처나 흉터 치료로 이어지지 못할 때도 적지 않다. 환자나 보호자의 심리적 불안정 등의 요인 때문이다. 자해 상처도 조기 치료를 받으면 흉터가 심하지 않게 할 수 있다. 셋째 문신, 연고, 습윤밴드 등으로 자해 흉터를 가리거나 개선할 수 있을까. 상처 직후에는 연고나 습윤밴드 등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흉터 개선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자해 흉터를 가리려고 색깔 있는 꽃 문신 등을 하는 사례도 볼 수 있는데, 자해 흉터와 문신을 둘 다 치료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도 생긴다. 넷째 왜 청소년들에게 많을까. 외국 연구에 따르면 12~14세에 자해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18~25세에 자해 위험성이 가장 높다. 국내에서는 2018년 온라인 게시판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서 자해 인증 사진과 영상 숫자가 늘었고, 학교폭력이나 왕따 등 사회적 요인들이 겹쳐 청소년 자해가 증가했다는 연구가 있다. 다섯째 왜 피부과 방문을 어려워할까. 자해는 ‘고의적 자해’(deliberate self harm)라고도 한다. 고의성, 의도성이 개입돼 있다는 뜻이다. 최근에는 자해 중 자살 의도는 없는 ‘비 자살적 자해 행동’의 비율이 높다고 본다. 즉, 자해를 ‘도움을 청하는 외침’으로 해석한다. 그럼에도 본인, 가족들이 자해로 인한 충격과 그 후유증으로 인해 적절한 때 에 자해 흉터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례들도 있다. 김영구 연세스타피부과 강남점 원장은 “자해 흉터는 치료 효과가 좋은 편”이라며 “적절한 자해 흉터 치료는 심리적인 부담감을 해소하고 자신감, 자존감을 높이며 사회생활을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돕는다”고 말했다.
  • KAI, 시험인증산업 발전 장관 표창

    KAI, 시험인증산업 발전 장관 표창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KOLAS 인정제도 도입 30주년 및 세계 인정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험·인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로 시험·인증산업 발전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 중 KOLAS 인정제도는 국제기준에 따라 대상기관의 경영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해당 분야에 대한 역량을 공인하는 제도다. KAI는 2003년 역학 및 화학시험 분야 KOLAS 인정을 시작으로 KT-1, T-50, KUH 등 구조시험 수행실적에 기반해 2021년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항공우주분야 구조시험(정적·피로) 인정을 획득했다. 향후 시험 및 인증부문에서 확보한 공신력을 바탕으로 고객 신뢰도 향상 및 수주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KAI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시험 품질 유지 및 기술 고도화로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 LCO2 운반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나…HD한국조선해양, 세계 최대 규모 2척 수주

    LCO2 운반선,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나…HD한국조선해양, 세계 최대 규모 2척 수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그리스 선사와 2만 2000㎥급 액화 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2척(1790억원)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CO2 운반선 수주가 ‘탄소 중립’ 시대를 맞아 한국 조선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할 지 주목된다. 이번에 수주한 LCO2 운반선은 길이 159.9m, 너비 27.4m, 높이 17.8m 규모로, 세계 최대 규모의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이다.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5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해당 선박은 이산화탄소(CO2)를 액화해 운송하기 위한 친환경 목적으로 개발된 것으로, 액화석유가스(LPG), 암모니아(NH3) 등 다양한 액화 가스 화물도 운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향후 연료로 암모니아로 변경 가능한 ‘암모니아 듀얼 퓨얼 레디’를 적용해 미래 탄소 중립 실현이 가능한 친환경 선박”이라고 설명했다. 탄소 포집·저장 분야 연구기관인 글로벌 CCS연구소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탈탄소 정책이 가속화됨에 따라 탄소 포집·저장 시장은 매년 30% 이상 성장, 2050년 세계 탄소포집량이 76억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해상 운송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할 LCO2 운반선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 초대형 LCO2 운반선에 대한 발주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선제적으로 축적해온 기술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이 분야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작년 9월 세계적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Gastech)에서 7만 4000㎥급·4만㎥·3만㎥급 LCO2 운반선에 대해 미국선급협회(ABS), 로이드선급(LR) 등으로부터 기본인증(AIP)을 획득했다.
  • “서울시, 초거대 AI로 공공업무 디지털 혁신 이끌 것”

    “서울시, 초거대 AI로 공공업무 디지털 혁신 이끌 것”

    하반기 ‘스마트도시 포럼’ 개최이르면 11월 구체 계획안 완성어르신 디지털 격차 해소 최선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의 디지털 정책연구와 스마트시티 구현, 서울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벌이는 서울시 산하기관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의 고령층 디지털 교육 사업인 ‘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어디나 지원단)은 최근 유네스코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ESD)로 인증을 받기도 했다. 2021년부터 서울디지털재단을 이끄는 강요식 이사장은 18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서울시의 인공지능(AI) 종합계획을 준비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초거대 AI로 공공업무 혁신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초거대 AI란 AI가 특정 분야에 국한된 게 아니라 다양한 상황과 조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강 이사장은 “이번 종합계획에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는 민원신청 창구인 ‘서울시 응답소’에 AI가 자동으로 민원 대응을 하는 기술도 포함된다”면서 “단순히 기계적으로 민원에 응대하는 게 아니라 특정 민원인의 앞선 민원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 대응하는 기술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 이사장은 서울시뿐 아니라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디지털 혁신을 앞당기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그는 “하반기에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스마트도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이는 서울시 디지털 전환과 25개 자치구가 함께 발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치구별 스마트도시 국·과장급 책임자들이 소통하고 디지털 거버넌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자리이다. 강 이사장은 “이르면 오는 11월 서울시 차원의 AI 종합계획이 완성된 뒤에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공공 영역에서 AI 활용도가 더 높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유네스코에서 ESD 인증을 받은 ‘어디나 지원단’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강 이사장은 “스마트폰 뱅킹이나 길찾기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디지털 활용법을 영상으로 찍은 ’5분클래스‘도 지금까지 총 89건을 제작했다”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너감, 9가지 전 제품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

    이너감, 9가지 전 제품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

    입점 기념 할인 프로모션 진행직영몰 및 SNS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 페미닌 케어 전문 브랜드 이너감(inngergarm)의 비건 이너밸런싱 젤 외 9가지 제품이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 공식 입점됐다. 18일 이너감에 따르면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 입점 된 제품은 한국 비건 인증원에서 인정받은 ‘비건 화장품’ 5종과 페미닌 케어 아이템 3종이다.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고 동물 유래 원료를 배제한 오로지 자연 유래 친환경 성분만을 사용한 비건 이너밸런싱 젤, 모이스처라이징 젤, 페미닌 클렌징 바 2종, 페미닌 클렌징 티슈, 데오드란트 효과가 있는 아로마 피치 이너밸런싱젤, 아로마 라벤더 이너밸런싱젤, 마지막으로 착색된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효과를 가진 페미닌 케어 라이트업 크림이다. 이너감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비건 이너밸런싱 젤은 뷰티 앱 ‘화해’의 꼼꼼한 뷰티 평가단(꼼평단)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289인의 설문단 대상 ‘사용 후 냄새가 줄어든 것 같아요’ 라는 질문에 97%가 ‘그렇다’ 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최근 출시된 비건 페미닌 클렌징 바는 와디즈에서 405%에 육박하는 펀딩 성공률을 기록하였으며, 비건 클렌징 티슈는 론칭 한지 1개월 만에 1만 개 이상이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성장 중이다. 이너감 관계자는 “작년에 이너감이 클린 뷰티 페미닌 케어 브랜드로 리브랜딩 됐다.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올리브영 타겟 고객의 니즈도 충분히 만족시킬 것으로 예상한다” 며 “올리브영을 통해 대중적인 페미닌 케어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시작으로 판매망을 넓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라며 “향후 여성의 건강한 삶과 지구환경에 대한 의식을 전제로 여성 생리 주기에 따른 맞춘 스텝 케어를 제품 군을 추가 라인업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너감은 현재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입점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이너감 직영몰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구매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파트라, 사무용 의자 ‘라보 풀메쉬’ 버전 와디즈 펀딩 진행

    파트라, 사무용 의자 ‘라보 풀메쉬’ 버전 와디즈 펀딩 진행

    의자 전문 글로벌 기업 파트라(대표 한상국)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신제품 ‘라보 풀메쉬’ 펀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파트라의 이번 라보 풀메쉬(출시명 라보 M) 제품 펀딩은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라보(LAVO)는 올해 창립 38주년을 맞이한 파트라가 5년 이상 연구 개발한 사무용 의자 시리즈로 15가지 조절 기능을 탑재한 하이퍼포먼스 태스크 체어, 회의실용 사이드 체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 펀딩에서는 라보 태스크 체어의 사양을 일부 변경하고 등좌판 전체 메쉬로 제작한 풀메쉬 버전의 라보 M을 정가 대비 최대 42%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라보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태스크 체어는 지난해 출시 이후 파트라 공식 온라인 쇼핑몰 생활지음에서 판매 1위를 수성중인 인기 제품이다. 수출을 위해 국내보다 까다로운 BIFMA(미국가구생산자협회 품질 인증 규격) 테스트를 통과해 품질과 내구성도 검증 받았다. 라보 태스크 체어는 등판은 메쉬, 좌판은 패브릭 소재인데 좌판까지 통기성이 좋은 풀메쉬 사양으로 라보 M이 새롭게 출시됐다. 라보 M에 사용된 메쉬는 수많은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등판은 부드럽게 감싸주고 좌판은 탄력있게 받쳐주는 서로 다른 소재로 제작되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넓은 좌판의 앞부분은 프레임이 없어서 오랫동안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한상욱 파트라 부사장은 “파트라는 38년째 의자에 집중하며 직접 연구개발한 제품을 세계에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며 “2003년에 국내 사무용 의자 중 처음으로 메쉬 등판을 적용한 제품 스킨(SKIN)을 출시한 것처럼 사용자 편의를 위한 연구 개발과 신소재 도입에 앞장서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26회 무안연꽃축제, 화양연화 주제로 열려

    제26회 무안연꽃축제, 화양연화 주제로 열려

    국내 최대 연꽃 군락지인 무안 회산백련지에서 제26회 무안연꽃축제가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내 인생의 화양연화! 다시 피어나다’는 주제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는 ‘화양연화’의 의미를 전달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등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축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에서 9개 읍면의 흙을 한데 모아 군민 화합을 기원하는 합토식세레모니를 통해 청정한 환경 무안을 지키고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군민의 의지와 의미를 담았다. 개막식에는 ‘한여름 밤의 꿈’ 축하공연과 500여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달빛 드론 쇼와 불꽃 쇼 등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관광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그늘 쉼터 만들기와 메타버스 게임, 천연염색체험, 신비의 연꽃길 보트 탐사 등 29종의 체험프로그램과 기후변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제로웨이스트샵도 운영한다. 또 SNS에 업로드하고 선물을 받는 무안여행과 토퍼 인증샷 이벤트, 축제장에 숨겨진 보물을 찾아 선물을 받는 연꽃 보물찾기, 유기농고구마 아이스크림 ‘설레고’ 나눔 등 이벤트 행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밖에 어르신들의 감성을 깨워줄 화양연화 콘서트와 연꽃 군민가요제, 전국요리경연대회, 어린이 독서골든벨, 연꽃가든 캠핑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연잎 쌈밥과 연근함박스테이크, 연근 해물파전, 연근 비빔밥, 고구마 모주 등 다양한 향토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박문재 축제추진위원장은 “회산백련지는 벌써 초록빛 연잎 사이로 우아한 백련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지금, 회산백련지에서 아름다운 추억과 치유의 기운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마트, 친환경 中企 손잡고 ‘지속가능한 혁신’

    이마트, 친환경 中企 손잡고 ‘지속가능한 혁신’

    이마트는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성화를 지원하면서 동반 성장을 통한 ‘지속 가능한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2021년 사내에 ‘지속가능혁신센터‘를 신설한 이마트는 지난해 6월에는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지속 가능한 상품’의 기준과 핵심 과제를 제시한 가이드북을 발행했다. 가이드북에서는 ‘상품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PSI)를 공개하고, 유관 업계와 그 가치를 공유하며 협력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PSI는 이마트와 세계자연기금(WWF)이 함께 연구해 상품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하는 기준과 원칙을 제정한 표준 가이드다. 상품을 생산하고 유통할 때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마트는 PSI 연구과제 중 하나인 친환경 상품의 유통 확산을 목표로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현재 매년 약 20개 내외의 자체브랜드(PB) 상품에 대해 친환경 인증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에만 이를 위해 약 8000만원을 지원했다. 이마트의 친환경 인증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들은 별다른 비용 부담 없이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얻게 된다. 이마트의 대표 PB 노브랜드도 변신을 꾀하고 있다. 브랜드 기존 핵심 키워드였던 ‘가성비’에서 ‘가성비에 가치를 더한 상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외연을 확장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사회적기업 할리케이와 함께 ‘친환경 파우치’를 개발했다. 이 파우치는 페트병 재활용 소재로 생산한 섬유로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이다. 향후 상품 경쟁력을 갖춰 노브랜드 매장 및 외부로 판매를 확대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 차세대 에너지원 ‘SMR 파운드리’ 공략

    차세대 에너지원 ‘SMR 파운드리’ 공략

    올해 창립 127주년을 맞은 두산그룹은 ‘변화 DNA’를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두산그룹은 소형모듈원전(SMR)과 수소, 가스터빈 등 미래 에너지 사업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두산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SMR 시장에서 ‘글로벌 SMR 파운드리’로 거듭나고자 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70여개의 SMR이 개발되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가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은 미국의 뉴스케일파워는 2020년 업계 처음으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인증 심사를 통과한 바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투자사들과 함께 뉴스케일파워에 1억 380만 달러를 투자하며 수조원 규모의 기자재 공급권을 확보했다. 작년 말에는 뉴스케일파워와 미국 아이다호 UAMPS의 첫 SMR 발전소에 사용될 소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말쯤 원자로 제작에 돌입할 계획이다. 박정원 그룹 회장이 직접 찾는 등 지대한 관심을 표했다. 두산은 이를 바탕으로 전 세계 SMR 원자로 수주에 나서 명실상부한 ‘SMR 파운드리’로 성장한다는 전략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출력규모 300㎽ 이하의 글로벌 SMR 시장은 2035년 63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은 수소 분야에서도 생산부터 유통, 활용에 이르기까지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의 양성자 교환막(PEM) 방식의 수전해 시스템은 하반기 사업화 예정이며, 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에 구축 중인 수소액화플랜트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준공되는 창원 수소액화플랜트는 수소의 저장 및 운송에 있어 획기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파트너사 실질적 혜택 주는 ‘상생 경영’

    파트너사 실질적 혜택 주는 ‘상생 경영’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와의 ‘상생 경영’을 통해 혁신을 꾀한다. 기록적인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의 여파로 많은 파트너사들이 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파트너사들에 필요한 실직적인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바이어들이 직접 수도권내 우수 파트너사 60여개를 찾아가 커피와 주스 등 무료 음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던 ‘커피차’ 행사는 올해 8월 지방 권역까지 확대해 더욱 많은 파트너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지속적으로 명절마다 판매 대급을 조기 지급해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급 운용을 돕고 있다. 명절마다 많은 파트너사들이 상여급 지급 등 일시적인 지출 비용 증가로 자금 운영에 큰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협업 상품을 출시하는 엘탭(L-tab)과 우리나라 농어촌 지역의 성장을 지원하는 ‘농어촌 상생 프로그램’ 등을 새롭게 선보이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인증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는 ‘ESG 컨설팅’도 더욱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에는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파트너사들이 여름철 식품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롯데백화점은 점포에 입점한 식품 파트너사가 해썹(HACCP), 음식점위생등급제 등 국가 식품 안전 관리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정대광 롯데백화점 공정거래팀장은 “코로나 기간 중 큰 어려움을 이겨 낸 파트너사들을 위해 형식적인 지원보다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영남알프스 완등 3만명… 울주군, 인증물품 배부

    영남알프스 완등 3만명… 울주군, 인증물품 배부

    올해 3만명이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물품을 받는다.울산 울주군은 올해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에 참여한 완등자 3만명에게 인증물품을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5월 27일 영남알프스 완등자 총 3만명을 달성하면서 인증물품 신청을 마감했다. 3만명 이후 완등자에게는 모바일 완등 인증서만 제공된다. 올해 완등 인증물품은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한 순은 15.55g에 지름 32mm의 원형 형태의 기념메달이다. 메달 앞면에는 단풍 핀 가을 신불산의 공룡능선 칼바위와 신불재의 모습이 담겼다. 뒷면에는 신불산 파래소폭포 전경과 영남알프스 8봉 정상석이 표현됐다. 인증물품은 18일부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영남알프스 모바일앱에서 사전 예약해야 하고, 신분증을 가지고 신청 일시에 방문해서 받아가면 된다.
  • 민간 자동차검사소 불법 여전…부실검사 16곳 적발

    민간 자동차검사소 불법 여전…부실검사 16곳 적발

    고객 유치 등을 위해 검사항목을 생략하는 등 부실 검사를 실시한 민간 자동차검사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환경부는 17일 지난달 12일부터 3주간 국토교통부·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민간 자동차검사소 183곳을 점검한 결과 16곳에서 불법행위(18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별점검은 합격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부실·부정검사 가능성이 제기된 검사소 등이다. 유형별로는 검사항목을 일부 생략하거나 촬영기록이 불량한 사례가 각각 5건으로 가장 많았다. 정확성이 확인되지 않은 검사장비(검사장비 불량)를 사용한 사례가 3건, 작동상태가 불량한 검사장비를 사용하거나 검사원에 비해 과다한 검사를 실시한 검사소가 각각 1건 적발됐다. 이륜차 검사 불량(2건), 이륜차 배출가스 측정기에 승인되지 않은 부품을 사용(1건) 등도 확인됐다. 배출가스 검사를 실시하지 않거나 배출가스 측정기 입구에 헝겊을 설치해 측정치를 낮추는 불법행위도 드러났다. 적발된 검사소는 불법행위 유형에 따라 업무정지 10∼60일, 불법행위에 가담한 기술인력(검사원) 14명에 대해서는 직무정지(10∼60일)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이륜차 배출가스 측정기에 미승인 부품을 사용한 검사소에는 과징금 50만원이 부과된다. 박연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특별점검은 올해부터 질소산화물 검사가 수도권 내 중소형 경유차에서 대형차까지 확대됨에 따라 이행실태를 점검한 것”이라며 “7월부터 이륜자동차 소음도 검사가 강화되면서 민간검사소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음·진동관리법 개정으로 이달부터 오토바이 소음이 105㏈를 초과하거나 인증시험값보다 5㏈ 이상 초과하면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놀멍 쉬멍 걸으멍 ‘걷길 바람’… ‘제주 올레길’ 다시 올래요

    놀멍 쉬멍 걸으멍 ‘걷길 바람’… ‘제주 올레길’ 다시 올래요

    ‘놀멍 쉬멍 걸으멍’ 제주올레길로 다시 올래요? 코로나19여파로 인해 2년간은 사람들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한달동안 코스를 분산해 걷기축제가 열렸고, 지난해에는 이태원 참사로 불가피하게 축제를 공식 취소하고 올레꾼들끼리 조용히 성찰하는 걷기로 마무리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2023 제주올레걷기축제를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연다고 17일 밝혔다. 4년 만에 사실상 원래 모습대로 3일동안 열리는 축제로 돌아오는 셈이다. 3일간 11코스(정방향), 12코스(정방향), 13코스(역방향)에서 개최한다. 이를 위한 참가 신청 접수는 제주올레 공식 애플리케이션 ‘올레패스’를 통해 10월 1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2010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걷기 축제로 제주의 자연이 가장 빛나는 가을에 열린다. 제주올레 길을 하루 한 코스씩 걸으며 문화 예술·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로, 매년 국내외 도보여행자들 1만여 명이 참여한다. 다만 2020년 코로나19때는 23일 동안 누적 참가자 5400여명, 2021년 23일간 4844명이 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노지혜 제주올레 홍보마케팅실장은 “올해 슬로건은 걷길 바람”이라며 “예상밖으로 걷기를 많이 하지 않는 제주 도민들이 참여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이처럼 정했다”고 강조했다. 올해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첫째 날인 11월 2일 제주올레 11코스(모슬포~무릉올레 17.3㎞)의 하모체육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무릉외갓집까지 정방향, 둘째 날은 12코스(무릉~용수올레 17.5㎞) 시작점인 무릉외갓집에서 용수포구까지 정방향, 마지막 셋째 날은 13코스 종점인 저지마을녹색체험장에서 용수포구까지 15.9㎞ 역방향으로 걷는다. 올레꾼들은 축제를 위해 준비된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과 제주의 색깔이 듬뿍 담긴 지역 먹거리, 제주 문화 체험 등을 즐기면 된다. (사)제주올레 안은주 대표는 “코로나 19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3일 형태의 축제로, 다시 한번 수많은 올레꾼들과 한자리에서 만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을 숨길 수 없다” 며 “작년과 같은 코스지만 축제 참가자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 프로그램, 마을 먹거리 등을 다채롭게 준비해 평소 걷던 코스와는 다른 풍광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길은 삶이 이루어지고 정신이 깃든 현장이다. 그 길을 걸으며 사람들은 자연과 문화를 즐기고, 지역민과 교류하면서 행복과 함께 마음의 치유를 얻는다. 또한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스페인 갈리시아주 및 산티아고순례자협회와의 공동완주인증제를 도입한 지 1주년을 맞았다. 공동완주인증제란 제주올레 길과 산티아고 순례길을 각각 100㎞이상 걷고 양측의 완주 증서를 받으면 제주올레 여행자센터 혹은 갈리시아 관광 안내센터에서 추가로 ‘공동완주증서’와 ‘메달’을 발급받는 제도다. 지난해 7월 12일 우정의 길 협약을 맺으면서 도입됐다. 산티아고 순례길과 교류협약을 맺은 것은 일본 구마노 고도 순례길에 이어 두 번째다. 산티아고 순례길과 그 끝에서 시작된 또다른 여정인 제주올레 길 사이의 거리는 10,417㎞에 달하지만,두 길은 걷는 이에게 평화와 화합의 깨달음을 전해준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 길은 2개의 완주증이 있다. 제주올레길 총 437㎞와 산티아고순례길은 총 800㎞를 모두 완주했을 때 나오는 인증서와 제주올레길 100㎞와 산티아고100㎞를 완주하면 나오는 공동인증서이다. 공동완주인증제가 도입된 지난 1년 동안 제주도에서 완주 증서와 메달을 받은 이들은 총 258명이다. 이 중에는 미국, 캐나다, 스페인, 일본, 이탈리아, 벨기에,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도보 여행자들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9월 1일 해당 제도가 도입된 이후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했던 사람이 제주올레 길을 찾은 비중은 47%(85명)이고, 반대로 제주올레 길을 완주한 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게 된 비중은 23%(29명)이다. 이는 도보 여행자들이 자연스럽게 길에 대한 정보를 접하여 새로운 길로 유입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들은 대체로 세계 도보여행에 대한 자료를 찾던 중 공동완주인증제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고, 국가별로 가지고 있는 길의 특성이 제각기 다른 만큼 새로운 길에 대한 호기심에 걸음을 옮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12월 6일 공동완주증을 받은 충남 아산시의 이명희 씨는 “두 길을 걷는 것이 나의 버킷리스트였는데 완주증을 받으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꿈을 이뤘다”고 전했고, 올해 7월 2일 공동완주증을 받은 뉴저지의 스티븐 블룸 씨는 “공동완주인증제 소식을 듣고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트레일을 가능하게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제주올레 안은주 대표이사는 “공동완주인증제의 취지는 16년이 된 제주올레 길과 1200년 역사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알림으로써 전 세계 도보 여행가들에게 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의 자연스러운 관광 교류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양국은 이처럼 의미 있는 협약을 기념하기 위해 두 길의 우정을 상징하는 설치물도 설치했다. 스페인 산티아고에는 종착지인 산티아고 대성당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만 하는 길목인 몬테 도 고조(Monte do Gozo)에 제주의 상징인 돌하르방과 올레길의 상징인 간세 표지가 지난해 7월 설치되었고, 제주도에는 올레길 1코스 성산일출봉 인근에 지난해 11월 산티아고 순례길의 상징물인 가리비 조개 관련 조형물이 설치돼서 도보 여행자들에게 자연스럽게 공동완주제를 알려왔다. 한편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오는 9월 산티아고 순례길의 상징물이 있는 제주올레 1코스에서 갈리시아주 산티아고 순례길의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서 함께 공동완주인증제를 기념하는 제막행사를 열 계획이다.
  • 토스뱅크, 금융사기 피해 1620여건 도왔다… ‘안심보상제’ 운용 1년 6개월

    토스뱅크, 금융사기 피해 1620여건 도왔다… ‘안심보상제’ 운용 1년 6개월

    토스뱅크의 ‘안심보상제’가 도입 1년 6개월 만에 1620여건의 피해를 도운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보상제는 금융사기 피해 고객을 돕기 위해 운용 중인 제도로 보이스피싱, 부정송금 등 금융사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상정책을 운용 중인 곳은 국내 은행 가운데 토스뱅크가 처음이다. 17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2021년 10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토스뱅크 고객들이 접수한 금융사기 피해 총 1620건을 대상으로 12억원 상당의 피해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도왔다. 고객들이 겪은 피해는 보이스피싱이 41건, 중고거래 사기 등에 연루된 부정송금이 1579건이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부정거래를 감지하고 차단하는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기술 고도화를 통해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해가고 있다”면서 “명의도용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강화된 신분증 검증체계를 도입했으며 고객센터를 통한 실제 피해도 꾸준히 막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들은 보이스피싱 범죄로 자신의 토스뱅크 계좌에서 타행으로 송금되는 등의 금전적 피해를 입거나 국내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거래하다 사기 피해를 당한 경우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피해 발생 15일 이내에 토스뱅크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이후 수사기관 신고 증빙 등의 절차를 거쳐 보상금을 받게 된다. FDS로 부정거래 감지해 사전 차단… 신분증 검증체계 강화 토스뱅크는 부정거래를 감지해 사전에 차단하는 FDS 기술을 한층 고도해가고 있다. 현재 토스뱅크는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사용자의 앱 이용 패턴을 24시간 모니터링, 부정거래를 감지해 차단하고 있다. 고객의 기존 금융거래 패턴과 배치되는 ‘이상거래’가 나타날 경우 부정거래 위험이 크다고 보고, 이를 차단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명의도용 피해를 막아내기 위한 신분증 검증 강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금융결제원 인증 및 수기검증, 자체 진위 판별 시스템 등 3단계로 이를 높였다. 고객센터를 통해 금융사기 피해도 차단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월 토스뱅크 고객센터에 걸었던 문의전화 한 통으로 금융사기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토스뱅크 통장이 개설됐다는 알림메시지를 받은 직후였다. 계좌를 개설한 사실이 없다고 밝힌 A씨에게 고객센터 상담원은 금융사기 피해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피해 경과를 확인해가는 과정에서 상담원은 A씨가 투자 손실금을 보상해준다는 말에 자신의 휴대전화와 신분증을 타인에게 넘겼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개인정보 노출자 등록 및 신분증 분실신고 처리 등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A씨는 사기 피해를 입지 않았다.
  • 강동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쌍둥이 자녀와 만남

    강동원,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쌍둥이 자녀와 만남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배우 강동원과의 깜짝 만남을 인증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ㄱㄷㅇ(강동원)님에게 사인 받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정용진의 쌍둥이 자녀가 한 식당에서 강동원에게 사인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에게 다정하게 사인을 남기고 있는 강동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체크무늬 셔츠에 비니를 쓴 강동원의 남다른 패션센스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동원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전, 란’에 출연한다.
  • 제주항공,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한다…24일 오전 서류 접수

    제주항공,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한다…24일 오전 서류 접수

    제주항공이 올해 세 번째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을 진행한다. 하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채용 입사지원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까지 채용홈페이지(recruit.jejuair.net)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학력 제한은 없으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일정 기준 이상의 토익 등 공인어학성적은 반드시 제출해야 하며, 일본어·중국어 특기자는 우대한다. 모집 근무지는 서울과 부산으로 근무지 간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합격자 발표 및 자세한 전형일정은 제주항공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온라인 인성 검사를 진행하며, 이후 세 차례의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별도의 체력검정을 실시하지 않으며, 전국의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국민체력100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인증서를 체력 검정 공식 자료로 활용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차세대 항공기 도입에 따른 국제선 운항편수 확대를 대비해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제주항공과 함께 더 넓은 하늘을 향한 도전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한 여행의 경험을 나눌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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