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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태권도연맹 품는 춘천…“명실상부 태권도시”

    세계태권도연맹 품는 춘천…“명실상부 태권도시”

    2027년 의암호 수변에 WT본부 새 둥지 강원 춘천이 명실상부 세계적인 ‘태권도 도시’로 자리매김한다. 세계태권도연맹(WT·World Taekwondo) 본부 유치로 ‘태권도 도시’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국제 대회 및 회의 개최와 각종 프로그램 운영으로 전 세계 태권인이 몰려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춘천시는 기대하고 있다. 춘천시는 19일 WT와 ‘WT 본부 이전 협약’을 맺는다. 협약에 따라 WT는 오는 2027년부터 최소 5년, 최장 30년간 춘천에 본부를 둔다. 1973년 5월 창설한 WT는 태권도 종목을 총괄하는 국제기구로 전 세계 212개국이 회원국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인증을 받은 기구이기도 하다. 2017년 영문명을 ‘World Taekwondo Federation’에서 현 ‘World Taekwondo’로 바꿨고, 영문약자도 ‘WTF’에서 ‘WT’로 변경했다. WT 본부는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의암호 수변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600㎡ 규모로 지어진다. 춘천시가 국비 포함 190억원을 들여 지은 뒤 WT에게 무상으로 제공한다. 춘천시는 당초 50년 동안 제공할 예정이었으나 ‘과도한 지원’이라는 춘천시의회 지적에 따라 30년으로 축소했고, 5년 단위 자동 갱신도 재협약에 의한 갱신으로 바꿨다. 태권도 프로그램 운영…“지역경제 활성화” 춘천시는 WT 본부 유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앞으로 국제 대회와 태권도를 주제로 한 포럼, 아카데미 교육, 공연 등을 춘천에서 열 계획이다. 우선 WT가 주최하는 대회 3종인 세계 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게임, 장애인태권도 오픈챌린지, 시범경연대회의 3년 연속 춘천 개최가 확정됐다. 지난 18일에는 WT가 승인한 4개 대회가 동시에 치러지는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가 개막했다. 27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는 63개국 5000여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다. 춘천시 관계자는 “태권도문화축제를 찾는 인원은 관객을 포함 1만5000명가량으로 예상돼 음식점, 숙박시설 등 서비스업 전 분야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선 지난해 11월 춘천시는 유치의향서를 제출하며 WT 본부 유치전에 뛰어들었고, 지난 4월 18일 현지실사를 받은 뒤 같은 달 24일 우선협상대상도시로 선정됐다. 현지실사에서는 육동한 춘천시장이 실사단을 상대로 20년간 춘천코리아오픈태권도대회를 운영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피력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춘천시의회도 결의문을 내며 WT 유치에 힘을 보탰다. 육 시장은 “춘천은 명실상부 태권도 중심 도시다”며 “WT 본부 유치는 춘천이 국제적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촉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선 전복 모의 혐의 재판 2026년부터 받겠다”

    트럼프 “대선 전복 모의 혐의 재판 2026년부터 받겠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고 모의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재판을 약 3년 뒤인 2026년 4월 시작하자고 법원에 요청했다. 재판 일정을 최대한 미뤄 내년 대선와 그 결과에 미칠 영향을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미 CNN,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잭 스미스 특검이 기소한 선거 전복 혐의 사건을 맡은 타니아 처트칸 워싱턴DC 연방지법 판사에게 이렇게 요청했다. 재판 개정까지 3년 가까운 시간이 필요한 이유로는 전례가 없는 사건의 특수성과 1150만 쪽에 달하는 방대한 재판 서류 등을 거론했다. 트럼프 변호인단은 법무부가 제안한 재판 날짜에 맞춰 기록을 다 검토하려면 하루에 약 10만 쪽의 서류를 읽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변호인단은 공판 기일에 대한 요청을 담은 문서에서 “법정에사 다룰 문서를 1인치(2.54㎝)당 200쪽으로 계산하면 하늘로 치솟은 거의 5000피트(1524m) 높이의 종이탑이 될 것”이라며 “‘워싱턴 기념탑’(169m)의 8배 높이를 쌓고도 거의 100만 쪽이 남는다”고 썼다. 이번에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2026년 4월 개정을 요구한 사건은 대선 결과에 불복한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건인 2021년 ‘1·6 사태’와 관련된 것이다. 선거사기 유포 스미스 특검은 연방 대배심을 거쳐 지난 1일 대선 결과 전복 모의 및 선거 방해 모의 등 4개 혐의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 이어 내년 1월 2일부터 관련 사건 재판을 시작하자는 의견을 법원에 낸 상태다. 스미스 특검이 제안한 날은 내년 미국 대선 경선이 임박한 시점이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즉각 반발했다. 이어 특검이 제안한 시점에서 2년 3개월이나 뒤에 재판을 열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스미스 특검을 겨냥해 “(재판 절차) 시작부터 배심원 선정까지 4개월 만에 마치길 요구하고 있는데, 대부분 사건 서류도 없는 경범죄보다 더 빨리 일정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앞서 특검팀은 “전직 미국 대통령인 피고인이 연방정부를 훼손하고, 2020년 대선 인증을 방해하며 유권자 권리를 박탈하려고 세 가지를 공모한 혐의를 받는 것보다 더 공익적인 사건은 상상하기 어렵다”며 신속한 재판을 요청했다. 처트칸 판사는 양측 주장을 검토해 이달 말에는 재판 날짜를 지정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올해 들어서만 네 차례 기소되면서 대선 경쟁이 한창인 내년 초부터 줄줄이 재판을 받아야 할 처지다. 2016년 대선 당시 성인영화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게 성관계 입막음을 위해 13만 달러를 건네고 회사 장부를 허위로 기재한 혐의 등으로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기소된 사건은 내년 3월 25일부터 재판이 시작된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부 기밀문서 불법 유출 사건과 관련해 플로리다주의 담당 판사는 2024년 5월 20일을 재판 날짜로 정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14일 조지아주 검찰이 기소한 선거 개입 등 혐의에 대해선 현지 검찰 당국은 내년 3월 4일을 재판 개정일로 제안한 상태다.
  • [알쓸금지]고수익 보장할테니 자동차 사라고? ‘자동차 금융 사기’ 주의

    [알쓸금지]고수익 보장할테니 자동차 사라고? ‘자동차 금융 사기’ 주의

    알쓸금지는 ‘알면 쓸 데 있는 금융지식’입니다. 경제기사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지시나요. 알쓸금지에서는 소소하지만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전하겠습니다.A씨는 어느날 지인 B씨로부터 솔깃한 제안을 하나 듣게 됩니다. 렌터카 사업을 추진중인 B씨는 리스를 받아 자동차를 제공해주면 리스료는 물론 사업 수익금도 나눠주겠다고 한 것인데요, 고수익의 유혹에 빠진 A씨는 여러 캐피탈을 통해 리스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그렇게 A씨한테 리스 차량 2대를 넘겨받은 B씨는 약속을 지켰을까요? B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을 끊고 잠적해버렸고, 리스계약은 오롯히 A씨의 몫으로 남았습니다. 본인이 직접 계약을 한 터라 피해구제를 받기도 어려웠죠. 높은 수익에 현혹되는 피해자는 A씨만이 아닙니다. 최근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소비자에게 대출, 할부, 리스 등 자동차 금융을 이용해 차량을 구입하도록 한 뒤 이를 편취하고 잠적해버리는 사기 사건이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기꾼의 꼬임에 넘어가 여러 대의 자동차를 편취 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문제는 사기범에게 속아 자동차 금융 계약을 체결했다 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체결을 한 것이라면 다른 사정이 없다면 본인이 상환 책임을 부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계약을 직접 체결하지 않더라도 본인이 사기꾼에게 신분증을 건네주거나 인증서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등 소비자의 책임이 큰 경우에도 피해구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금융회사에서 확인 차 거는 해피콜에 사실과 다르게 거짓으로 대답했다면 이 역시 불리한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리스의 경우 잔여 리스료를 납부해야 할 뿐만 아니라 리스 기간이 끝나면 수중에 있지 않은 자동차도 반납해야 하죠. 금융감독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해 이달부터 자동차 금융사기 관련 피해 예방을 위해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한국신용정보원, 여전업권과 함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자동차 금융 상품설명서에 주요 사기유형과 주의문구를 신청해 고지하고, 여전사가 소비자의 자동차 대출, 리스 및 할부 이용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신용정보 코드체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제도 개선이 이뤄지더라도 ‘고수익’의 유혹에 빠져드는 소비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금융사기인 걸 알면서도 제출 서류를 위·변조하는 등 사기행각에 가담했다면 신용상 불이익(계좌개설, 대출신청, 보험가입 등에 불이익)을 입거나, 공범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겠습니다.
  • “이러면 아이 낳겠지?”…中 대학, 결혼한 대학생 부부에 숙소 제공

    “이러면 아이 낳겠지?”…中 대학, 결혼한 대학생 부부에 숙소 제공

    중국의 혼인 건수가 3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비혼 문제로 골머리를 앓으면서 중국의 한 대학이 재학 중인 대학생 부부들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묘수를 제안해 화제다. 18일 중국 화남지역의 후베이성 우한에 소재한 우한대학은 공식 소셜미디어 위챗 계정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숙소 제공 프로그램 신청을 독려하는 안내문을 공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제일재경 등 현지 매체는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한대 측은 정식으로 정부에 혼인 등록을 완료한 재학생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 전용 합숙 기숙사를 제공키로 했다. 남녀 학생 혼숙이 금지돼 성별로 구분된 기숙사 시설을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인 중국 대학에서 예외적으로 혼인을 완료한 재학생 부부에게 합숙 숙소를 제공한다는 파격적인 혜택을 공고한 것이다. 단, 해당 숙소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식으로 혼인해 정부로부터 ‘혼인증’(결혼증명서)을 발부받은 재학생인 것을 증명해야 한다. 대학이 제공하겠다고 공개한 부부 전용 숙소에는 원룸 형태의 방마다 싱글 침대 2개와 책상 2개, 옷장 2개가 포함됐다. 대학 측은 현재 우한대 캠퍼스 내부에 총 109개의 부부 전용 숙소를 개설할 방침이며, 향후 재학생 부부들의 신청이 급증할 시 상황에 따라 신축, 보수 등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숙소 사진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부부가 함께 거주하는 시설에 침대 두 개가 제공, 각각 벽 양쪽으로 구별돼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의아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한 익명의 네티즌은 “부부 전용 숙소라고 소개하면서 왜 작은 침대 두 개를 따로 제공한 것이냐”면서 “기존의 재학생 숙소 시설과 다른 점이 없다. 보여주기식 행정 아니냐”며 꼬집었다. 이에 대해 대학 관계자는 “아무리 부부라고 해도 전공이 다른 경우가 많다”면서 “먹고, 자는 시간이 다른 부부들의 학업 시간 보장을 위해 침대 두 개를 따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대학 측의 부부 전용 숙소 제공 등의 방침은 지난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제기된 중국의 저조한 출산율 문제 극복을 위해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들의 결혼과 출산을 장려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된 것의 일환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당시 전인대 저우옌팡 대표는 “고령화와 저출산이 중국이 당면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문제”라면서 “여성의 출산 의지를 근본적으로 향산시키기 위해 학생들의 결혼과 출산을 장려, 보장하도록 각 대학이 책임있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한편, 중국 민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혼인 신고 건수는 약 683만 3000건에 그쳐 지난 37년 만에 역대급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난 2021년 중국 혼인 신고 건수는 763만 6000건으로 당시에도 1986년 이후 역대 최저치라는 우려가 제기됐던 바 있다.   
  • 中 지갑 닫히는 소리… ‘상저하고’ 수출 비상

    中 지갑 닫히는 소리… ‘상저하고’ 수출 비상

    한국의 최대 교역국인 중국의 디플레이션(D) 공포가 확산되면서 수출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다. 기대했던 중국의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효과를 보기는커녕 중국발 호재 기대감이 빠르게 식고 있다. 미국의 견제 속에 중국의 지난달 소비·투자·수출 등 주요 지표가 일제히 둔화되며 경기 침체에 이어 저물가 현상이 나타나서다. 중국의 지갑이 닫힌다는 소리다. 중국 경기 재개로 이르면 9월부터 월별 수출 증가율 플러스 전환을 전망했던 정부는 심상치 않은 조짐에 바짝 긴장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연말까지 수출 부진 장기화에 대비한 ‘가용카드’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1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무역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표된 중국의 내수 경기 바로미터인 7월 소매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하는 데 그쳤다. 리오프닝 이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던 중국이었지만 6월 3%대로 급락하더니 지난달엔 더 떨어졌다. 중국 경제 성장의 30%를 차지했던 부동산 투자는 대형 부동산업체인 비구이위안의 채무불이행으로 전년보다 8.5% 하락했고 산업생산 증가율도 3.7%로 전월(4.5%)보다 나빠지는 등 좋은 지표를 찾기 어려운 상태다. 한국이 수출하는 중간재의 75%가 중국 내수에 쓰인다.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8%를 차지하는 중국의 수출입 부진이 한국 수출과 바로 연동되는 체계인 셈이다. 특히 한국의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의 경우 40%를 중국에 수출하는 상황이다. 실제 한국의 대중국 수출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14개월째 마이너스 행보다. 1~7월 대중국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9% 감소한 데 이어 이달 초순(1~10일) 수출도 -25.9%를 기록했다. 중국이 1~7월 한국 전체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3%(총수출액의 19.6%)에 이른다. 중국 경기 회복에 힘입어 지난 6월 겨우 장기 적자를 끝내고 흑자 전환에 성공했는데 이달 초순 무역적자는 두 달 만에 다시 30억 달러로 돌아섰다. 중국의 경기 회복이 늦어지면 반도체, 화장품 등 중간재에서 소비재에 이르까지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은 ‘상저하고’가 아닌 연말까지 계속 안 좋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다. 지난 9일 중국 리오프닝 지연 가능성을 언급하며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된다”고 밝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본격 반등을 위해 무역금융·해외인증 지원을 확대하고 품목·지역 다변화 등 구조적 수출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거듭 지원 의사를 밝혔다. 조상현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미국의 대중국 견제와 압박이 강화되면서 그동안 외국자본 확충으로 성장을 뒷받침해 온 중국은 투자 유입 감속에 따른 선순환 고리가 약화돼 인접 국가 한국의 대중 교역도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조 원장은 “9월까지 3개월간 추이를 지켜보며 중국 경제가 실제로 우하향하는지 지켜보되 수출 부진에 대비한 가용카드는 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환노위, ‘샤니 빵공장 사망’ 집중 질의…“끼임 사고는 ‘인재’”

    환노위, ‘샤니 빵공장 사망’ 집중 질의…“끼임 사고는 ‘인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7일 SPC 계열사인 샤니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끼임 사망사고’에 대해 한목소리로 SPC그룹과 고용노동부를 질타하며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환노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8일 SPC 계열사의 공장에서 벌어진 50대 근로자 끼임 사고에 대해 질의했다. 여야 의원들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1년도 안 돼 사고가 또 발생했다며, 이번 끼임 사망사고는 SPC그룹과 고용부의 관리·감독의 소홀로 인한 ‘인재’라는 점에 공감했다. 박정 환노위원장은 “SPC그룹이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대책을 마련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언제까지 이런 후진국형 사고에 우리 노동자들이 희생돼야 하나”라고 비판했다. 환노위 국민의힘 간사인 임이자 의원은 “지난 SPL 사고로 SPC 계열사를 전수조사했다고 말씀하셨는데, 감독 나가신 분들이 눈뜬 장님이었는지 지금 가서 보니까 옛날 재래식 방앗간 원리로 운영하고 있다”며 “조금만 더 관리를 제대로 했다고 한다면 분명히 이런 사고는 막을 수 있었다. 고용노동부도 관리 감독이 소홀한 게 아니었나라는데 대해서 반성을 하시라”고 말했다. 김형동 의원은 “산업안전보건법에는 대원칙이 정해져 있다. 위험 방지 조치를 해야 하는데, 사고가 난 상황에서 경고음이나 경광등이 따로 없었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같이 근무했던 동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방식으로 이 사건을 풀어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환노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이수진 의원은 “지난해 SPC 계열 SPL 평택 제빵공장 산재 사망사고 회사가 고용노동부가 인증한 4개 기관으로부터 안전진단을 받았다. 그에 따라서 개선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는데 이후에 이 그룹 사업장에서 산재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엉터리 안전진단 기관의 진단에 따른 제도 개선 결과가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앗아가는 그런 결과로 귀결된 것”이라며 발언했다. 의원들의 질타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민적 물의를 일으킨 안타까운 사건에 대해서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재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톱스타 딸 12살인데…“가방이 5000만원 에르메스”

    톱스타 딸 12살인데…“가방이 5000만원 에르메스”

    중국 톱스타들의 자녀가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명품 쇼핑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홍콩 배우 오계화(59) 딸 응 헤이 이(14)는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사의 가방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가방은 한화로 최소 51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가수 왕페이(54) 딸 리얀(17) 또한 SNS에 명품 사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얀 역시 12세 때 친구들과 함께 쇼핑에 나갔다가 1700만원을 결제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 박재범의 MVP, 허니제이가 이끈 ‘광복절 챌린지’ 흥행

    박재범의 MVP, 허니제이가 이끈 ‘광복절 챌린지’ 흥행

    올해 78주년을 맞은 광복절을 기념해 박재범이 결성한 댄스 크루 MVP(More Vision Project, 이하 엠브이피)가 국가보훈부와 함께 댄스 챌린지를 시작했다. 이후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우승팀인 홀리뱅의 허니제이가 바통을 이어받아 챌린지에 참여했고, 해당 영상은 조회수 50만회를 기록하며 젊은 세대에게 확산됐다. 특히 MVP 멤버 너리원은 이번 챌린지의 주제곡을 힙합 비트를 활용해 세련된 곡으로 편곡하고, 안무는 같은 팀 크루 옐로우디가 고안해 눈길을 끌었다.‘20초가량의 숏폼 댄스챌린지’ 반응은 뜨거웠다. 광복절을 기점으로 5일 전 시작된 챌린지는 벌써 수백 명의 참여자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참여하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댄서 문현은 “그동안 광복절이라고 하면 뭔가 무겁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친구, 선후배들과 댄스 챌린지로 그 의미를 기린다니 신기했다.”며 “무엇보다 그저 공휴일로 여기며 넘어갈 수 있는 광복절을 서로의 개성을 살려 신나는 분위기로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이 색다르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다른 MZ세대들 역시 챌린지 동참 게시물에서 ‘의미 있는 광복절, 신나게 맞이합니다!’, ‘광복절은 신나는 날!’이라며 각자의 소회를 밝혔다. 국가보훈부 관계자는 “더 많은 세대에서 광복에 대해 공감하고 그 의미를 새길 수 있도록 금번 챌린지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백 명이 참가를 인증하며 성행하고 있는 ‘국가보훈부 광복챌린지’는 해시태그 #광복춤모이 #NLD챌린지 등으로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국가보훈부는 이번 챌린지를 이달말까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AI 기반 체외수정 시술 배아 선별 기술 임상연구 돌입

    AI 기반 체외수정 시술 배아 선별 기술 임상연구 돌입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난임·가임력 보존 클리닉) 연구팀이 카이헬스 연구팀과 공동으로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과제를 수주, 체외수정 시술 시 이식할 최적의 배아를 인공지능(AI)으로 선별하는 기술의 난임 환자 대상 임상연구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해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책사업으로, 연구팀은 16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최근 초혼과 출산 연령이 늦어짐에 따라 난임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신생아 10명 중 1명이 난임 시술로 태어나고 있다. 이 중 흔히 시험관 아기 시술이라고 부르는 체외수정 시술은 한 주기당 성공률이 30% 정도로 낮고, 임신이 되지 않았을 경우 다음 시술은 최소 2~3개월 후에나 가능해 육체적·정신적으로 부담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신 성공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배아의 상태로,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임신 가능성이 높은 배아를 선별해 시술할 필요가 있다. 임상배아연구원이 현미경을 보고 건강한 배아를 판단하게 되는데, 이 때 임신 예측률은 37% 정도이다. 이러한 배아 선별 작업의 정확도를 높이고자 카이헬스에서 개발한 AI 선별 시스템은 학습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객관적·경제적·비침습적으로 양질의 배아를 판별해 임신 예측률을 약 65%까지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 연구팀은 이번 과제를 통해 이러한 AI 모델의 임상적 효용성을 증명하고, 나아가 의료기기 인증을 위한 모델의 최적화 및 임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국책연구과제는 3개년 과제로서, 1차 연도에는 양질의 국내·외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진행하며, AI 모델을 의료기기 승인에 적합하게 고도화 및 안정화를 통해 최적화된 모델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어, 2차 연도에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난임 환자 대상 임상시험을 수행하고, 3차 연도에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를 거쳐 혁신의료기술로의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렬 교수는 “체외수정 시술에서 최적 배아 선별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려는 시도는 있었으나 상용화 수준의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 연구에 돌입한 것은 국내 최초”라며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임신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시술 비용을 절감하는 등 시술에 따른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잔 하러 올거쥬?”…백종원, 이번엔 ‘맥주 축제’ 연다

    “한잔 하러 올거쥬?”…백종원, 이번엔 ‘맥주 축제’ 연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충남 예산군이 다시 한번 손을 맞잡고 ‘2023 예산 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맥주 페스티벌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예상시장 일대에서 열린다. 백 대표의 손을 거쳐 전국 명소로 자리매김한 충남 예산시장에는 지난 1월9일부터 지난 7월까지 137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이번 축제는 예산시장 누적 방문객이 137만명을 돌파한 것을 자축하는 동시에 다양한 지역 맥주를 알린다는 취지다. 백 대표는 “지역 맥주를 개발한다는건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하는 것도 있지만 외부인들에게 그 지역 특산물을 알리는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지역 맥주는 예산사과 애플리어, 제주감귤 오름, 상주꿀배 버블, 영동포도 버블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출시한 맥주들이다. 프리미엄 수제맥주와 무알콜 맥주도 함께 판매한다.맥주 안주로 나올 돼지 바비큐는 ‘아사도’ 방식으로 조리된다. 아사도는 돼지고기나 쇠고기에 소금과 향신료를 뿌려 숯불에 구운 남미의 전통 요리다. 백 대표는 이번 축제를 위해 바비큐 기계를 특별 제작하고 5개월에 걸쳐 바비큐 요리를 연구했다. 백 대표는 “예산시장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획기적인 이벤트가 필요한 시점에 군과 협업해 예산 맥주 페스티벌을 열게 됐다”며 “맥주와 잘 어울리는 바비큐를 처음 선보이기 위해 직접 화구를 개발해 국내 최초 축제에 접목해 봤다”고 전했다. 예산군과 더본코리아는 맥주를 마시면서 즐길 수 있도록 무대공연과 현장 참여 이벤트, 엔터존 등을 마련했다. 주류 판매를 위한 18세 성인 인증과 바가지요금 단속에도 주력한다. 더본코리아에서는 총괄 기획을 통해 맥주류, 안주류 공급과 행사장 구성 등을 맡았고, 군은 인프라 지원을 위해 시장 주변에 여성 전용 화장실 14칸을 추가 설치했다. 시장과 예산역, 예산 터미널 및 숙박업소가 많은 덕산온천을 왕래하는 셔틀버스도 제공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예산시장 창업 개장을 한 지 6개월여만에 전국에서 100만명이 찾아 주시고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나고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예산 맥주 페스티벌에도 전국에서 많은 분이 재방문해 주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 위한 지원 근거 마련

    전병주 서울시의원,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 위한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진1)이 지난 14일 양육 친화업체 인증제 운영의 내용을 담은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전병주 의원은 “저출생 해소를 위한 막대한 인력과 예산의 투입에도 불구하고, 최근 몇 년 새 카페와 식당에서 아동의 출입을 막는 노키즈존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며 “보호자 친화업체 인증제의 운영에 관한 사항을 조례에 담아 노키즈존이 아닌 아동 친화업체의 확대를 도모하고자 했다”고 조례 개정 이유를 밝혔다. 전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의 조례상 근거를 마련해 안정적인 추진을 가능하게 하며, 더불어 일상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아동 차별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 의원은 ‘“2022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시도별 합계출산율에서 최하위인 0.59명을 기록했다”고 언급하며 “모두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저출생 현상이 더욱 심화하고 있어 전방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린이는 어린이답게 자랄 권리와 자유가 있다”라며 “언제, 어디서든 어린이와 보호자가 환영받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 및 양육을 존중하는 문화를 위해 서울시의회에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개정 조례안은 다가오는 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에서 관련 상임위원회와 본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 롯데손보, 생활밀착형 플랫폼 ‘앨리스’ 출시

    롯데손보, 생활밀착형 플랫폼 ‘앨리스’ 출시

    롯데손해보험이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상품)를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인 ‘앨리스’(사진·ALICE)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손보에 따르면 앨리스는 ‘세상에 없던 보험의 원더랜드’를 지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다. 간편인증만으로 가입할 수 있고 상세한 보험계약 조회와 보험금 청구 역시 가능하다. 롯데손보는 앨리스를 통해 16종의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를 판매한다. 이를 ‘FOR MEFLEXMY FAMCREWVILLAINHERO’라는, ‘나’로부터 ‘가족’, ‘지인’, ‘타인’으로 확장되는 여섯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했다. 높은 진료비의 뇌·심장 질환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하는 ‘미니뇌심보험’, 가족을 대표해 한 명만 가입하는 ‘캠핑차박보험’, 동반 가입과 선물하기 기능을 갖춘 ‘골프보험’ 등 새로운 보험 서비스를 독점 판매한다.
  • 장성 ‘축령산 편백숲’ 국제 환경교육 메카로

    전남 장성군 축령산 기슭에는 편백 140만여그루가 빽빽하게 심어진 국내 최대 규모(388㏊) 편백나무 숲이 있다. 산림청으로부터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숲’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피톤치드로 병을 고치는 숲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아토피, 말기암 환자 등이 치료 목적으로 방문하기도 한다. ‘축령산 편백숲’이 국제 환경교육 중심 역할도 하게 돼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축령산 숲배움터 장성하모니센터에서 김한종 장성군수와 다니엘 셰퍼 환경교육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과 재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81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창립한 국제비영리단체인 환경교육재단은 전 세계 81개 회원국과 연계해 친환경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보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환경 인증 단체다. 재단은 장성군과 교육 프로그램 ‘내 꿈 심고 나무 심고’가 국내 최초로 국제숲배움터 인증을 받으며 인연을 맺었다. 내 꿈 심고 나무 심고는 축령산 편백숲에서 펼쳐지는 환경 교육 및 체험 활동이다. 아이들이 마을 어르신과 함께 편백나무 씨앗을 채집한 뒤 발아 과정부터 식재까지 2~3년에 걸쳐 참여하게 된다. 환경교육재단은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인적 지원과 프로그램을 장성군에 제공하고, 에코스쿨 인증학교 재학생에게 국제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준다. 장성군 숲배움터는 20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6월에는 유럽에서 열린 환경교육재단 국제총회에 초청되기도 했다. 김 군수는 “이번 협약이 국제 환경교육을 선도하고,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대한독립만세 #광복절 #KoreanLiberationDay… 태극기 SNS에 걸어도 통해요

    #대한독립만세 #광복절 #KoreanLiberationDay… 태극기 SNS에 걸어도 통해요

    ‘광복절, 대한독립만세, 코리안리버레이션데이(KoreanLiberationDay)….’ 15일 소셜미디어(SNS)에는 광복절을 알리는 문구와 함께 각양각색의 태극기 사진이 게재됐다. 집에 태극기를 내걸지 않더라도 저마다의 방법으로 광복절을 기념한 것이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직접 태극기를 게양하기보다 SNS 등을 통해 광복절을 기념했다. 태극기 사진뿐 아니라 SNS 프로필 사진에 태극기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고, 직접 태극기나 독립열사를 그린 그림도 눈에 띄었다. 프로필에 태극기 스티커를 달거나 실제 태극기 게양 사진을 인증하면 815원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에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6만여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SNS에 태극기 사진을 올린 김모(30)씨는 “SNS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창구인데 굳이 실물로 태극기를 걸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SNS 공간에 저만의 방식으로 광복절을 기억하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SNS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태극기를 실제로 게양한 가구는 많지 않았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태극기를 게양한 집은 한 동당 1~2곳에 그쳤다. 광복절뿐 아니라 각종 국경일에도 실제로 태극기를 거는 가구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지난해 8월 한국리서치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47% 정도만 ‘최근 1년 사이 국경일에 태극기를 직접 걸었다’고 답했다.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태극기 게양 경험 비율이 낮았다. 설문조사에서 ‘지난 광복절에 태극기를 걸었다’고 답한 20대는 26%, 30대는 28%에 그쳤다. 취업준비생 한모(26)씨는 “지금까지 한 번도 태극기를 직접 구매해 보거나 게양해 본 적이 없다”면서도 “태극기를 거는 행위 자체보다는 광복절이라는 날을 기억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 태극기 ‘온라인’ 게양이라도…“광복절 기리는 마음은 변함없어요”

    태극기 ‘온라인’ 게양이라도…“광복절 기리는 마음은 변함없어요”

    SNS에는 각양각생 태극기 사진·그림연령 낮을수록 태극기 게양 경험 없어“광복절 기억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광복절, 대한독립만세, 코리안리버레이션데이(KoreanLiberationDay)….’ 15일 소셜미디어(SNS)에는 광복절을 알리는 문구와 함께 각양각색의 태극기 사진이 게재됐다. 집에 태극기를 내걸지 않더라도 저마다의 방법으로 광복절을 기념한 것이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직접 태극기를 게양하기보다 SNS 등을 통해 광복절을 기념했다. 태극기 사진뿐 아니라 SNS 프로필 사진에 태극기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고, 직접 태극기나 독립열사를 그린 그림도 눈에 띄었다. 프로필에 태극기 스티커를 달거나 실제 태극기 게양 사진을 인증하면 815원을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에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6만여명이 참여하기도 했다. 이날 SNS에 태극기 사진을 올린 김모(30)씨는 “SNS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창구인데 굳이 실물로 태극기를 걸지 않는다고 해서 비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SNS 공간에 저만의 방식으로 광복절을 기억하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SNS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태극기를 실제로 게양한 가구는 많지 않았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태극기를 게양한 집은 한 동당 1~2곳에 그쳤다. 광복절뿐 아니라 각종 국경일에도 실제로 태극기를 거는 가구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지난해 8월 한국리서치가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47% 정도만 ‘최근 1년 사이 국경일에 태극기를 직접 걸었다’고 답했다.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태극기 게양 경험 비율이 낮았다. 설문조사에서 ‘지난 광복절에 태극기를 걸었다’고 답한 20대는 26%, 30대는 28%에 그쳤다. 취업준비생 한모(26)씨는 “지금까지 한 번도 태극기를 직접 구매해 보거나 게양해 본 적이 없다”면서도 “태극기를 거는 행위 자체보다는 광복절이라는 날을 기억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 경남 김해에 물류로봇 개발·실증 지원센터 구축...산업부 공모사업 선정

    경남 김해에 물류로봇 개발·실증 지원센터 구축...산업부 공모사업 선정

    경남 김해시 지역에 물류 서비스 로롯 제작을 지원하고 성능과 안전을 검증하는 물류로봇지원센터가 조성된다.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3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하나인 ‘물류영역 서비스 로봇 공통 플랫폼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경남도와 김해시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김해테크노밸리산단 안에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원, 도비 37억 5000만원, 김해시비 87억 5000만원 등 모두 228억원을 들여 물류로봇지원센터와 장비 구축 등 물류로봇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물류로봇지원센터는 실제 물류환경과 똑같이 시설을 조성해 물류로봇을 테스트하는 곳이다. 시제품 물류로봇 성능과 안전 검증을 위한 장비를 구축해 시제품 로봇 제작 지원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개발 로봇 안전 인증도 지원한다. 경남로봇랜드재단 주관으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이 사업에 참여한다. 경남도는 물류로봇 개발기업에 물류 서비스 로봇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이를 경남·부산 지역 공항(사천, 김해, 신공항)과 신항만(부산·진해), 철도(남부내륙철도) 등 물류 기반과 연계시켜 물류로봇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최근 물류시설 대형화에 따른 인력 부족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대표 유통 물류기업인 아마존과 월마트 등은 물류로봇을 활용한 자동화설비를 빠르게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물류 전문기업에서도 로봇을 활용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물류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잇따라 구축하는 등 물류영역에서 로봇사용은 필수 가 됐다. 이에 따라 물류영역 로봇은 국내 로봇개발 중소기업과 스타트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유망 시장으로 떠올랐다. 사업 대상지인 김해테크노벨리산단 안에는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사업비 215억원)가 지난해 착공돼 2026년 완공예정이다. 앞서 스마트 센싱유닛 실증센터(사업비 278억)가 2021년 착공돼 올해 6월 완공됐다. 경남도는 이같은 로봇관련 시설이 한곳에 구축되면 중고 물류로봇 개조 활용과 물류로봇에 필요한 스마트센터(센서+통신+데이터) 개발 등 로봇 제조와 실증 관련 상승 효과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경남은 우수한 물류 환경과 우주·항공, 원전, 조선, 방위산업 등 첨단제조업을 두루 갖추고 있어 혁신적인 물류시스템과 물류로봇을 개발하기에 최적의 입지이다”며 “이번 물류로봇지원센터 구축이 물류영역 서비스 로봇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서초구의 잠원 간장게장 골목 ‘핫플’ 만들기

    서초구의 잠원 간장게장 골목 ‘핫플’ 만들기

    신사역 4번 출구 일대 ‘잠원동 간장게장 골목’이 핫플레이스로 거듭난다. 서울 서초구는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이벤트와 버스킹 등을 통해 매력 넘치는 골목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잠원동 간장게장 골목은 1990년대 서초 일대를 대표하는 맛집 거리다. 맛과 전통을 자랑하는 명품 노포와 새로운 맛집 220여곳이 어우러져 있다. 지난 3월에는 서울시의 지역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에 선정돼 1억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구는 잠원동의 마스코트 ‘뉘에’를 활용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뉘에’는 뽕나무가 많아 양잠산업이 발달했던 잠원동의 지명 유래에서 착안해 2019년 탄생한 캐릭터이다. 구는 잠원동 상가번영회, 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젊은 세대를 상권에 유입시킬 ‘뉘에’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오는 16일부터 상권 할인쿠폰을 배부하는 ‘수천천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신사역 4번 출구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선착순 1000명에게 1000원 할인쿠폰을 주는 이벤트다. 쿠폰은 2주간 주변 맛집과 카페 등 60여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음 달 6일부터는 매주 수요일 골목에 출몰하는 뉘에 마스코트를 찾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볼거리도 강화한다.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골목 내 싸리재 공원에서 거리 공연을 펼친다. 골목 곳곳에 대형풍선인 ‘뉘에벌룬’을 설치하고 포토존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권역별 특색에 맞는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980~90년대 젊음의 거리였던 ‘방배동 카페골목’에서는 5월부터 정기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할인쿠폰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양재천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살롱 in 양재천’ 갤러리, 로컬브랜드 플리마켓인 ‘양재천천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골목 곳곳을 누구나 찾고 싶고 문화예술과 감성이 흐르는 상권으로 만들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장성군 ‘축령산 편백숲’···국제 환경교육 중심 역할

    장성군 ‘축령산 편백숲’···국제 환경교육 중심 역할

    전남 장성군 축령산 기슭에는 편백나무 140만여그루가 빽빽하게 심어진 국내 최대 규모(388㏊) 편백나무 숲이 있다. 산림청으로부터 ‘22세기를 위해 보존해야 할 숲’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피톤치드로 병을 고치는 숲으로도 알려진 이곳은 아토피, 말기암을 앓고 있는 환자 등이 치료 목적으로 방문하기도 한다. 이같은 특성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축령산 편백숲’이 국제 환경교육 중심 역할로 자리잡게 돼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축령산 숲배움터 장성하모니센터에서 김한종 장성군수와 다니엘 셰퍼 환경교육재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비영리단체인 환경교육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81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창립한 환경교육재단은 전 세계 81개 회원국과 연계해 친환경 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보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환경 인증 단체다. 장성군과는 축령산 편백숲과 교육 프로그램 ‘내 꿈 심고 나무 심고’가 국내 최초로 국제숲배움터 인증을 받으며 인연을 맺었다. ‘내 꿈 심고 나무 심고’는 축령산 편백숲에서 펼쳐지는 환경 교육 및 체험 활동이다. 아이들이 마을 어르신과 함께 편백나무 씨앗을 채집한 뒤 발아 과정부터 식재까지 2~3년에 걸쳐 참여하게 된다.어린 묘목에는 나무를 심은 아이의 이름과 이루고 싶은 꿈, 식재 날짜를 적은 이름표가 달린다. 먼 훗날 아이가 어른이 돼 꿈을 이뤘을 때 어린 묘목도 울창한 나무의 모습으로 숲을 지키게 된다. 사람과 숲이 함께 성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녔다. 교육 참여 후에는 유네스코에서 인증한 국제숲배움터 교육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좁은 간격으로 심어서 빼곡해진 편백나무 가지들을 마을 주민들이 수확해 소득원으로 삼으면서 주민 소득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장성군 숲배움터는 20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우수사례로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 6월에는 유럽에서 열린 환경교육재단 국제총회에 초청되기도 했다. 환경교육재단은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인적 지원과 프로그램을 장성군에 제공하고, 에코스쿨 인증학교 재학생에게 국제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선사한다. 한국에서 총회를 열게 될 경우에는 장성군에서 우선적으로 개최한다. 김한종 군수는 “이번 협약이 국제 환경교육을 선도하고,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미래 꿈나무인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보다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공직자의 창] 글로벌 환경규제, 민관 ‘원팀’으로 대응/한화진 환경부 장관

    [공직자의 창] 글로벌 환경규제, 민관 ‘원팀’으로 대응/한화진 환경부 장관

    글로벌 환경규제가 탄소중립 시대의 새 ‘무역장벽’이 되고 있다. 탄소중립·순환경제로의 전환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자국의 핵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망을 확충하기 위한 환경규제가 견고해지고 있다. 기업은 생존을 위한 변화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기업 자구 노력만으로 국제적 흐름에 신속히 대처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지난 4월 ‘탄소국경조정제도’ 법안이 유럽연합(EU) 의회·이사회 승인을 거쳐 발효됐다. EU 배출권 시장의 배출권 가격에 상응하는 탄소관세를 수입 제품에 부과하는 것이 제도의 골자로, 철강·알루미늄 등 6개 업종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6월 EU 의회에서 통과된 ‘지속가능한 배터리법’도 이사회 승인만 남겨 둔 상태다. 리튬·코발트 등 배터리 원료의 재활용 의무를 규정하고 배터리 생산·재활용·폐기 정보 관리를 위한 디지털 배터리 여권 제도가 도입된다. 지난해 11월에는 페트병의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2030년까지 30%로 설정하는 EU 집행위원회 규제안도 제출돼 본격 논의를 앞두고 있다. 정부는 기업이 글로벌 환경규제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U 당국과의 연락 창구를 통해 불합리한 규정이 국내 기업에 적용되지 않도록 협의 및 개선 노력을 진행 중이다. 환경부는 전담대응반을 구성해 협상을 지원하는 한편 EU 집행위원회에 우리 입장을 전달하는 등 고위급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기업에 대한 지원과 규제 합리화에 심혈을 쏟고 있다. 탄소국경조정세 대응을 위해 민관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기업 대상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배터리 규제에 대해서는 기업의 배터리 제작 시 재생원료 사용을 확대하도록 ‘환경성적표지’ 인증제도를 개편했다. 배터리 탄소배출량 평가기법을 선도적으로 마련해 세계 기준 설정을 이끌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플라스틱 규제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재생원료 사용 목표를 2030년 30%까지 단계적으로 늘리고, 재생원료를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부담금 감면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한 선도적 대응도 추진한다. 최근 미국에서는 자연자본(Natural Capital)을 국가 경제에 반영하는 전략을 발표하는 등 생물다양성 보전의 경제적 가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환경부는 세계자연보전연맹과 협업해 자연자본 관련 투자 동향 및 공시기준 지표 분석 결과 등을 생산하고 기업에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글로벌 환경규제 대응은 우리 경제의 발전과 재도약을 위한 국가적 과제이자 탄소중립,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급변하는 국제 경제 질서 속에서 정부와 기업이 ‘원팀’으로 나서야 환경무역장벽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 코스알엑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코스알엑스,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글로벌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참여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더현대 서울 백화점 지하 2층 EAST 팝업존에서 지난 10일 오픈한 팝업스토어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의 트렌드를 리드하는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더현대 서울 ‘더 무빙 서울’ 팝업 행사에 코스알엑스가 글로벌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로 참여한 것이다. 코스알엑스는 팝업스토어에서 한국 전통 도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선과 결점 없는 피부를 재해석한 공간을 선보였다. 한국의 부드럽고 절제된 곡선을 살린 전체적인 공간의 실루엣을 살리고, 도자기의 단아한 컬러를 사용해 코스알엑스와 K-컬처를 알리는 한국 만의 요소를 재해석해 깨끗하고 정갈한 무드를 담아냈다. 팝업스토어는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코스알엑스가 표방하는 피부 고민 해결을 담은 웰컴존에서 피부 고민 긁어주는 럭키 복권 이벤트, 코스알엑스의 밀리언 셀러와 페이보릿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 그리고 부스를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를 인생 네컷 포토존, 마지막으로 행운의 주령구 게임을 통한 럭키드로우 공간인 럭키존까지 특별하게 마련했다. 각 존을 차례대로 움직이면 피부 고민 해결 시작부터 해답을 찾아가는 즐거운 여정이 된다.웰컴존 피부 고민 해결 START 존에서는 고민 싹 긁어줄 럭키 복권 이벤트가 마련됐다. 복권처럼 스크래치를 긁으면 랜덤으로 본인의 당첨품을 확인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방문만 해도 참여할 수 있으며 본품부터 샘플까지 구성됐다. 또한 1등은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얻을 수 있는 웰컴 이벤트로 마련됐다. 또한 피부 고민을 본격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품 체험존에는 글로벌에서 100만개 이상 판매된 밀리언 셀러 톱5 제품인 ‘스네일 라인,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 알로에 수딩 선크림’ 등이 전시돼 있으며 신제품 더마라인 ‘The RX’, 국민 패드 ‘원스텝 라인’까지 경험할 수 있다. 포토존에서는 방문만 해도 인생 네컷을 촬영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에 인증 시 당첨자 10인을 선정해 현대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선물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령구를 던지는 럭키존은 옛 신라시대 주령구 게임을 MZ스럽게 표현한 한국 전통 게임으로 미션 3가지 완료 시 참여할 수 있고, 고기능성 더마 라인 ‘The RX’ 본품을 100% 선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간자 테슬 백도 한정 수량이 준비돼 있다.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 오간자를 활용한 기프팅백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2만원, 3만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추가로 증정된다. 코스알엑스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더현대 리미티드 기획세트도 선보였다. 코스알엑스의 베스트 셀러 3종 ‘어드벤스드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 더 비타민 씨23세럼, 원스텝 오리지널 클리어 패드’ 1+1 기획세트로 단 7일간 스페셜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방문의 해를 맞이해 글로벌 스킨케어 대표 브랜드로 참여했다”며 “이를 통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K-뷰티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 해당 팝업공간과 더현대 리미티드 기획 세트는 오직 팝업스토어 단 7일간만 구매할 수 있디”며 “패키지의 특별함은 물론 가격 또한 특별하게 마련했으므로 꼭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스알엑스 팝업스토어는 오는 16일까지(오전 10시 30분~오후 8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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