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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주민등록시스템 ‘일시 지연’…장애 겪다 복구

    행안부 주민등록시스템 ‘일시 지연’…장애 겪다 복구

    최근 ‘먹통사태’를 겪었던 정부 행정전산망의 주민등록시스템이 22일 오전 서울 일부 주민센터에서 일시 장애를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일부 서울 지역 여러 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등록발급 업무가 5분 정도 장애를 겪다 복구됐다. 주민등록시스템은 지자체 공무원들이 주민등록 등본 등 관련 증명서를 발급할 때 접속하는 시스템이다. 앞서 지난 17일 정부 행정전산망 ‘새올 시스템’이 사용자 인증과정에서 장애가 발생하며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의 시스템 접속이 중단된 바 있다. 이로 인해 동주민센터 등 민원 현장에서 증명서 발급이 마비됐다. 당일 오후부터는 정부 온라인 민원서비스인 ‘정부24’도 접속이 지연되다 멈춰 온오프라인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가 모두 멈추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후 주말인 18~19일 동안 복구돼 지난 20일 서비스가 재개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주민등록시스템 외 정부24나 민원 현장의 무인 발급기는 정상 가동됐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 ‘사업보국’ 창업이념 바탕으로 상생경영 실천

    CJ제일제당, ‘사업보국’ 창업이념 바탕으로 상생경영 실천

    CJ제일제당의 사회적 책임 경영은 ‘사업보국’(事業報國)이라는 창업이념이자 경영철학에서 출발해 ‘제품과 서비스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다’라는 CJ그룹의 경영방침을 이어오고 있다. 사업보국이란 ‘사업을 통해 국가와 국민에게 이바지한다’는 의미다. CJ제일제당은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하여 필요 자금, 역량, 판로 등을 지원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즐거운 동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업계 최초의 상생 브랜드이기도 한 ‘즐거운 동행’을 통해 김치, 면류, 떡류 등의 부문에서 지역 유망 식품기업 제품을 전국에 유통 대행해 12년째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핵심 인재 장기 재직 인센티브 제도지원, HACCP인증 신규·갱신지원, 협력 중소기업 매입액 확대, 금융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위해 약 200억원을 무이자로 대여해주는 직접지원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 미래형 버스정류장·주택단지까지… 인구·도시문제 해법 찾는다

    미래형 버스정류장·주택단지까지… 인구·도시문제 해법 찾는다

    부산·세종 국가시범도시로 육성서울 서초구 국제표준 인증 받아 ‘정보기술(IT) 강국’으로 불리는 한국은 일찍이 스마트시티 대열에 합류해 후발 주자들의 맹추격을 받고 있다.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을 활용해 저출산·고령화, 지방소멸 등 당면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 국내에서 스마트시티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이 등장한 2016년부터다. 이전에는 경기 화성 동탄, 성남 판교, 인천 송도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혁신도시가 추진됐다. 정부는 2018년 백지상태에서 스마트시티를 새롭게 조성하는 국가 시범도시로 부산과 세종시를 선정했다. 세종은 개인 소유차 없이도 다닐 수 있는 ‘스마트 교통서비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산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단독주택 단지 ‘스마트빌리지’를 실증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스마트시티 경쟁도 치열하다. 서울 성동구는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스마트 포용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미래형 버스정류장인 스마트 쉼터를 비롯해 스마트 횡단보도·스마트 빗물받이 등이 대표 사업이다. 서초구는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현재 전국 지자체 중 최고 등급인 ‘4등급’으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는 “세종, 부산뿐 아니라 서울 상암 DMC처럼 도시나 기업들의 스마트시티 사례가 굉장히 많다”며 “국가가 이를 하나하나의 메뉴판(스마트도시 대표 사례)으로 만들고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와 기후위기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스마트시티의 트렌드를 바꿔 놓고 있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메가시티’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단순히 도시의 덩치를 키우기보다는 스마트시티 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교수는 “지방도 서울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스마트시티의 핵심”이라며 “대도시의 기반시설을 주변 도시들과 공유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동네에 인천국제공항을 지을 수는 없으니 어떻게 하면 누구나 공항에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익회 국토연구원 스마트공간연구센터장은 “원격 의료 기술을 통해 지방의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하는 방식으로 스마트도시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공공 주도의 하향식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김 교수는 “스마트시티는 위에서 계획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시민 참여 기반의 스마트시티 고도화를 촉진하기 위해 메타버스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단독] 내년 전자정부 지원 예산 74% 싹둑…‘전산망 먹통’에 정부 “대기업 ‘공공SW’ 참여 허용, 이건 규제개혁”

    [단독] 내년 전자정부 지원 예산 74% 싹둑…‘전산망 먹통’에 정부 “대기업 ‘공공SW’ 참여 허용, 이건 규제개혁”

    1000억 이상 사업에 허용 가닥“국조실 규제개혁 차원 정부안”2012년부터 대기업 참여 제한“관리부실 우려에도 대선 겨냥 밀어붙여”인증 수요 늘고 첨단 기술 등장에중기 기술력·자금난·인력난 허덕‘짠물 예산’ 유지·관리 부실 악순환중기 반발엔 “충분히 의견수렴”“대기업 재하청 막고 기술 활용”전자정부 유지·보수 예산 대폭 삭감 대국민 민원서비스 업무에 큰 차질을 빚게 했던 정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를 계기로 정부가 대기업도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르면 연내 소프트웨어진흥법 개정안을 내놓기로 했다. 첨단 기술 적용과 신속한 유지·보수·백업 등 효율적인 대민서비스 업무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정보통신(IT) 기술을 보유한 대기업의 능력을 활용하자는 취지다. 그동안 정부는 중소기업 보호·육성을 위해 중소기업만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10년 이상 대기업의 진입을 막아 왔다. 이런 가운데 내년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 지원사업 예산은 74% 삭감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기업 참여 허용 방향으로 늦지 않게 SW법 개정안 공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핵심 관계자는 2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공공 SW사업 참여 제한과 관련해 지난 6월 말 업계와 부처 간 논의를 진행했으며 1000억원 이상 사업에 대기업의 참여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늦지 않게 개정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 개방과 상생협력제도 개편 내용도 포함돼 함께 현재 의견 검토를 하고 있다”면서 “이것은 단순한 과기부 안이 아닌 국무조정실에서 추진하는 규제개혁 추진단에서 정부 안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명박 정부는 2012년 SW 공공사업에 대기업의 참여를 전면 제한하도록 소프트웨어진흥법을 개정했다. 대기업에 일을 맡겨 보니 중소기업들에 아웃소싱(하청)하고 중소기업은 또 재하청을 주는 구조로 변질되면서 일은 하청업체들이, 대기업은 돈만 챙기는 식의 ‘중간 관리자’ 역할을 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2012년 SW진흥법 개정안 당시 내용을 잘 아는 정부 관계자는 “관리 부실을 우려한 주무부처 행안부 등 관계부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당시 대선을 겨냥해 청와대와 정권 차원에서 밀어붙였다”고 털어놨다. 대기업을 규제한 지 10년이 훌쩍 지나면서 인증 수요는 폭증했고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새로운 첨단 기술들이 쏟아졌다. 기술력과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전자정부 프로그램 개발 등에 참여한 우수한 인재들을 붙잡아두는데 한계에 직면했다. 잦은 이직과 인력난 속에 업무량은 늘어나는데 ‘짠물’ 예산은 유지·보수 부실화의 악순환으로 이어졌다.“첨단기술 접목·인증 수요 폭증 대비 ‘대기업 참여 금지’ 규제 폐지해야”해외 수출 ‘전자정부시스템’ 관리 필요 이 때문에 전문가들과 과기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전 세계로 해외 수출하는 전자정부시스템의 지속 개발·발전을 위해서라도 전자정부에 첨단 기술 접목을 막는 ‘대기업 참여 금지’ 규제는 폐지해야 한다는 강조했다. “행정전산망 시스템 등 전자정부 공공SW분야는 대기업 참여 예외 규정인 ‘국가안보’와 ‘신기술’ 영역에 해당하며 삼성SDS, LGCNS 등 유수한 대기업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집행된 공공 SW 구축 사업 예산은 18조 9676억원으로 이 가운데 1000억원 이상 규모의 국가안보 측면에서 예외적으로 대기업 참여한 사업은 16건에 불과했다. 중소기업계 반발과 관련, 과기부 관계자는 “대기업과 협력하는 등 다양한 입장을 가진 중소기업들이 있고 충분히 얘기하면서 진행해왔다”면서 “(공공 SW분야의) 대형 사업, 설계·기획에 있어서 품질 문제를 연계해 중소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온 개정안”이라고 강조했다. 안문석 고려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는 “대기업 하청의 하청을 막는 대책을 세우는 한편 공공SW분야 전산망은 대기업의 첨단 기술을 도입해 속히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전자정부 지원 예산 493억→126억행정정보시스템 유지·보수 127억→54억지방재정 정보화 예산 3년새 76% 삭감차세대 지방행정시스템 예타 지연에 내년 예산 반영도 못해 ‘먹통’ 재연 우려 한편 이런 상황에서 내년도 전자정부의 유지·보수 예산은 대폭 줄었다. 기획재정부가 국회 제출한 정부예산안을 살펴보니 내년 행안부 디지털 정부혁신 관련 예산(7925억원)은 올해(7716억원)보다 200억원 이상 늘었지만 눈에 보이는 사업 외에 유지·보수 등 계속사업은 일제히 감액 조치됐다. 전자정부 지원 사업은 올해 493억원에서 내년 126억원으로 74%(367억원) 삭감됐다. 지난해에도 당초 정부안 936억원에서 국회를 거친 뒤 493억원으로 ‘반토막’이 났다. 행정정보 공동 이용 시스템의 유지·보수 예산은 올해 127억원에서 내년 53억 7000만원으로, 모바일 전자정부 구축사업 예산은 2021년 30억원에서 3년 내리 삭감돼 내년 8억원으로, 지방재정 정보화 사업 예산은 2021년 229억원에서 올해 74억원, 내년엔 56억원으로 쪼그라들었다. 행안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이번에 인증시스템 문제로 멈춰 섰던 15년 된 지방행정정보시스템 ‘새올’을 새로운 시스템으로 완전 교체하는 58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사업은 당초 상반기 마무리 예정이던 KDI의 예비타당성조사 지연되면서 내년 예산에 반영되지도 못했다. 이에 따라 지방 행정시스템 노후화에 대한 본사업 착수가 늦춰지면서 ‘11·17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가 재연될 가능성은 계속 남게 됐다.
  • 근무 중 SNS에 ‘음주’ 사진 올린 공무원 ‘견책’ 처분

    근무 중 SNS에 ‘음주’ 사진 올린 공무원 ‘견책’ 처분

    휴일 근무 중에 맥주를 마시고 이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여성 공무원이 소속기관으로부터 ‘견책’ 처분을 받았다. 21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열린 징계위원회는 품위유지의무를 위반한 남구 한 행정복지센터 여성 공무원 A씨에게 이런 처분을 내렸다. 견책은 공무원 징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위에 해당한다. A씨는 지난 9월 23일 복지센터에서 초과 근무를 하던 중 맥주를 마시고 인증사진을 찍어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사진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등지로 퍼졌고, 한 누리꾼은 이를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었다. 이에 남구 감사관실은 A씨가 근무 중 술을 마시고 술병과 공문서가 찍힌 사진을 공유한 행위가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공직사회에 발을 들인 지 얼마 되지 않은 A씨가 의도적으로 사진을 게재하지 않았고, 음주 행위가 매우 미비했던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징계를 내렸다.
  • 코인 지갑 노린 北 해킹조직…경찰·국세청·건강보험 사칭해 1000여명 이메일 해킹

    코인 지갑 노린 北 해킹조직…경찰·국세청·건강보험 사칭해 1000여명 이메일 해킹

    이른바 ‘김수키’로 불리는 북한 해킹조직이 외교·국방 분야 전문가뿐만 아니라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에게도 사칭 이메일을 보내 1000여명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국민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공단 통지서, 국세청 국세 납부 안내서로 위장해 피싱 사이트로 유도한 뒤 가상자산(암호화폐) 계정까지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북한 해킹조직의 소행으로 파악된 ‘국회의원실·기자실 사칭 전자우편(이메일) 발송사건’을 추적·수사한 결과 올해는 일반인을 포함한 1468명이 이메일 계정을 탈취당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전직 장관 1명을 포함해 외교·통일·국방·안보 분야의 전·현직 공무원 등 전문가 57명으로부터 업무 관련 정보를 빼내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원 587명 등 일반인 피해자 1411명을 상대로는 가상자산을 노리고 사칭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북한 해킹조직은 이렇게 탈취한 정보를 바탕으로 피해자 19명의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에 접속했으나 추가 보안 절차를 넘지는 못했다. 경찰 관계자는 “금전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IP(인터넷주소)를 숨기기 위해 해킹한 경유지 서버 147대에서 ‘가상자산 채굴 프로그램’을 몰래 가동하기도 했다. 북한 해킹조직은 경찰청, 국세청, 건강보험 등 정부 기관이나 기자, 연구소를 사칭해 안내문이나 질의서를 이메일로 보냈다. 이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열람하면 문서 파일이 열리면서 개인용컴퓨터 내부 정보를 유출할 수 있는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실행되는 방식이다. 대형 포털사이트를 모방한 가짜 홈페이지 등으로 접속을 유도해 정보를 탈취한 경우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이트 주소가 정상적인 주소인지 확인하고, 2단계 인증이나 일회용 패스워드(OTP) 설정 등 보안 설정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 “29년 기다린 우승인데”…2시간 만에 끝난 LG 29% 할인

    “29년 기다린 우승인데”…2시간 만에 끝난 LG 29% 할인

    LG 트윈스의 2023시즌 프로야구 KBO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기념해 LG전자가 진행한 29% 할인 행사가 개시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끝났다. LG전자 홈페이지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수만명을 넘어서면서 서버가 30분 가까이 지연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일부 팬들은 “LG 우승까지 29년을 기다렸는데 행사는 2시간을 채 못 버티고 끝났다”며 허탈해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숍에서 시작한 일부 가전제품 29% 할인 판매가 낮 12시 전 모두 완판됐다. 앞서 LG전자는 29년 만에 LG트윈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자 이날 하루 온라인에서 특정 행사 모델을 대상으로 29%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었다. 행사 개시부터 홈페이지 접속량이 폭증하면서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약 30분간 먹통 사태까지 빚어졌다. 소셜미디어(SNS)에는 ‘내 앞의 대기자 수’ 1만명을 넘긴 숫자를 인증한 사진이 속속 올라오기도 했다. 홈페이지 접속은 11시를 넘어서야 제대로 작동했고, 이미 일부 제품은 매진되기도 했다. LG 관계자는 “오전 11시 50분을 조금 넘긴 시점에 할인 제품이 모두 팔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LG 올레드(OLED) TV, 트롬 오브제 컬렉션 워시타워와 건조기, 스타일러, 코드 제로 청소기, 디오스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김치 톡톡’ 등 자사 가전제품 15개 품목을 각각 500대씩 7500대 한정으로 29%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1인당 살 수 있는 제품은 1대씩이었다. LG전자 관계자는 “접속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사전에 조치했음에도 예상을 넘어서는 고객이 접속해 잠시 서버에 과부하가 걸렸다”며 “바로 조치해 이후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해 SNS에서는 “접속 오류로 기다린 29분이 우승까지 기다린 29년보다 길게 느껴졌다”,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 못지않게 치열했다”는 의견이 나왔다. 한편, LG전자의 이번 할인 행사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확정한 LG트윈스의 29년 만이자 통산 3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마련돼 관련 행사제품 할인율을 29%로 적용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 미흡한 구현 실체 개선 요구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 미흡한 구현 실체 개선 요구

    스마트시티의 등장은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역사적 사건 이상의 특이점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이제 스마트 기술혁신은 세계 부의 지도를 바꾸고, 인류의 운명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역사의 변곡점에서 세계 일류의 스마트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서울시가 스마트시티 정책을 보다 고도화시키기 위해서는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은 지난 17일 제32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스마트 기술과 기본 인프라는 세계 일류인 데 반해, 운영하는 소프트웨어는 뒤떨어지고 있다”라며 “시민의 일상생활에 적용되고 구현되는 스마트시티 단위사업의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스마트 서울 포털’은 서울시 스마트시티 추진사항을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책의 목표는 완벽하게 잘 설정되어 있지만, 목표와 현실과의 갭들이 존재하다 보니 시민 생활에 적용되는 기술들이 실제 일상생활에는 구현하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정 의원의 설명이다. 정 의원은 시민들이 꿈꾸는 이상적인 스마트시티가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메타버스 앱’ 또한, 유저인터페이스 사용 등의 불편함으로 인해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음을 지적, 효율적인 가동을 위해 서버나 기본적인 인프라의 고도화를 요구했다.이제 스마트시티는 미래도시의 성장동력이다. 스마트시티를 추구하는 도시가 늘어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데이터는 미래 경쟁력의 우위를 좌우하는 중요한 자원이 됐지만, 빅데이터 수집 및 저장 등의 과정에서 스파이칩을 비롯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이버 보안을 침해하는 기술 등의 심각한 사이버 위협의 문제는 언제나 존재한다. 이에 대한 대비로 국정원 인증을 마친 장비 공급 등 서울시 내부행정시스템의 보안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 의원은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가 사이버 위협 등을 대비해 CCTV나 서버 등의 샘플링 점검으로 이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하드웨어의 보안까지 완료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오세훈 시장과 함께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데 있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허술하게 운영되고 있는 내부 요소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단위사업들을 융합시켜 통합할 수 있는 허브나 통합플랫폼 조정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의 완성도를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 서대문구 “온실감축 함께 해요”… 에너지절약 캠페인

    서대문구 “온실감축 함께 해요”… 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 서대문구가 구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캠페인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 ▲물 절약 ▲자원순환 ▲교통 ▲식생활 ▲소비 습관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온실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는 10가지 실천 서약을 받는다. 또 지난달 구가 자체 출시한 ‘기후모아’ 앱을 홍보하다. 이 앱에는 텀블러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11개의 탄소중립 실천 미션이 있다. 이를 완수한 뒤 인증하면 포인트가 쌓인다. 이 포인트로 서대문사랑상품권 또는 봉사활동인증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달 중 서대문세무서와 관내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구민 누구나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 기대공간(응암로2길 15)에서 집게, 장갑, 봉투 등 플로깅(걷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 도구를 무료로 빌려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구민 한 분 한 분이 실천하시는 일상생활 속 작은 활동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시, 지역 기업 액화수소 기술 국산화 지원…SK E&S 등 협력

    부산시, 지역 기업 액화수소 기술 국산화 지원…SK E&S 등 협력

    부산시는 21일 벡스코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SK E&S, 한국생산기술연구연과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및 시스템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액화수소는 차세대 에너지인 수소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송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액화수소는 기체 상태일 때와 비교해 부피가 800분의 1로 줄어 대량 저장과 운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체수소를 운송할 때는 고압으로 압축해야 하지만, 액화수소는 대기압과 유사한 수준에서 안전하게 저장, 운송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수소를 액화하려면 영하 253도로 냉각해야 한다. 액화수소 생산 과정은 물론 운송과 저장 이런 온도를 유지해야한다. 하지만 관련 기자재와 시스템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소경제 활성화에 대비해 국산화가 중요한 시점이다. 협약기관들은 지역 내 기업의 액화 수소 관련 기자재와 시스템 개발 지원에 힘을 모은다. 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액화수소 기자재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SK E&S는 액화수소 설비 국산화를 위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기반 시설을 지원하고, 한국가스안전 공사는 지역 기업의 기술 신뢰도 검증을 위한 인증·표준화를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항만·조선·자동차 등 산업이 발달해 액화수소와 연계한 모빌리티 산업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기업이 액화수소 기술 국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수소산업이 지역 핵심 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남자도 전철 타기 불안해요”…‘약자 남성’ 모인 일본 상황

    “남자도 전철 타기 불안해요”…‘약자 남성’ 모인 일본 상황

    일본의 한 트램(노면전차) 노선에서 최근 하루 동안 ‘남성 전용’ 트램을 운영해 화제다. ‘일본약자남성센터’는 18일 도쿄 사쿠라 트램(도덴 아라카와선)을 빌려 남성만 탈 수 있는 트램을 운영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1월 세계 남성의 날과 올해 6월 16일 아버지의 날에도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 일본약자남성센터는 2019년 설립, 남성을 겨냥한 성범죄 무고 피해를 지적하고 사회에 취약한 남성을 위한 비영리단체다. 이날 ‘남성전용열차’는 참가자 12명과 취재진 등 25명을 태우고 미노와바시역을 출발해 종점 와세다역까지 약 50분간 운행됐다. 참가자들은 남성전용열차의 필요성과 남녀평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으며 “적지 않은 남성들이 성범죄 무고를 두려워하며 (열차에) 탄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치한범은 남성전용차량을 타지 않으니 무고는 늘어도 치한은 결국 줄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보 담당자는 산케이신문에 “여성 우대, 남성 우대가 아니라 차별을 없애고 싶다는 걸 호소해 왔는데 겨우 그 취지를 이해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같은 행사를 열 계획이며 각 철도회사에 ‘남성전용열차’ 도입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연애·성생활은 사치”…절식남 현상 일본에서는 최근 몇 년간 ‘약자남성’이라는 단어가 유행했다. SNS에는 “지금까지 여자와 대화를 나눈 적도 없다. 여성은 애니메이션 속 공상의 존재처럼 느껴진다” 등의 문구로 ‘약자남성’임을 인증하는 게시물도 종종 있었다. 실제로 일본 젊은 남성들의 연애 기피 현상은 수차례 보도된 바 있다. 일본 내각부가 지난해 발표한 ‘남녀공동백서’에 따르면 일본 20대 남성 중 39.8%, 즉 40%가 ‘데이트 해본 상대가 0명’, 즉 연애 경험이 전무하다고 응답했다. 30대 남성 34.1%도 이같이 응답했다. 경기 침체로 인한 일본 젊은 세대 남성의 경제적 빈곤 확대, 초식화 등 연애에 대한 태도 변화, SNS와 엔터테인먼트의 발달로 혼자서도 충실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된 환경 변화, 코로나19에 따른 대면 만남 기회의 감소 등이 그 이유로 거론된다. 내각부 백서에 따르면 현재 일본 1인 가구 남성의 30%, 여성의 50% 이상은 연 수입이 300만엔(약 2900만원)이 채 되지 않고, 특히 20대는 30·40대보다 미취업 상태이거나 비정규직인 비율이 높아 생활이 빠듯한 사람이 많다. 이 때문에 결혼은 물론 연애를 사치로 보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 “직원 할인가에 줄게” 롤렉스 시계값 2400만원 받고 사라진 직원

    “직원 할인가에 줄게” 롤렉스 시계값 2400만원 받고 사라진 직원

    “이게 뭔가 싶죠. 롤렉스 2개 값을 계좌이체 하라던 매장 직원이 돈만 받고 튀었어요.” 스위스산 명품 세계 롤렉스를 받을 생각에 들떠있던 A(38·전북 전주)씨의 마음은 지쳐 있었다. ‘오픈런’(영업 시작 전부터 줄 서서 대기하는 것)으로도 구입하기 어려운 롤렉스 모델을 구해주겠다던 롤렉스 관련사 직원이 돈만 챙겨 잠적해서다. 피해자 A(38·전북 전주)씨의 사연은 지난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롤렉스 시계를 구매하려던 A씨는 지인들에게 제품을 정가(定價)로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수소문했다. 롤렉스는 재판매 가격이 정가의 2배에 육박하기도 할 만큼 상당한 웃돈이 붙는다. A씨는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롤렉스 시계 관련 매장에 근무한다는 B씨를 소개받았다. B씨는 “근무하는 시계 매장과 롤렉스가 연결돼 있어 7월쯤 저렴한 가격에 시계를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정가보다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말에 시계 1개 값인 1300여만원을 이체했다.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사람이라서 선뜻 큰 돈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나 B씨는 “같은 매장에서 일하던 직원이 시계를 되팔다가 걸렸다. 돈을 돌려주겠다”고 말했고, 실제로 7월 14일 돈을 돌려줬다. 이후 A씨는 ‘정가 롤렉스’에 미련이 남았다. 9월에 B씨에게 다시 연락했다. B씨는 “11월쯤 시계가 들어온다”고 예약을 요구했다. 직원 할인가로 1200여만원을 요구했고 A씨는 이체했다. 며칠 뒤 B씨에게 “시계 몇 개가 더 들어오는데 추가 구매 의사가 있느냐”라는 제안이 왔고 A씨는 아내 몫까지 구입하기로 했다. A씨는 11월 6일 매장을 방문했다. B씨는 자기 매장을 직접 소개하면서 롤렉스 시계 구입 경로를 다시 한번 설명했다고 한다. B씨는 A씨에 인수 확인증도 써줬다. 이에 A씨는 아내 시계값 1200여만원을 송금했다. 시계 2개 값으로 모두 2400여만원을 보낸 것이다. 그러나 B씨는 시계 수령일을 11월 14일에서 15일로 하루를 늦추더니 당일에는 전화나 문자메시지도 받지 않고 종적을 감췄다. B씨가 근무하는 매장에 전화해 보니 ’6일째 무단결근’이라고 했다. A씨는 “롤렉스 관련사 직원이라고 해서 믿고 대금을 이체했는데 어떻게 잠적을 할 수 있느냐”며 “B씨가 내 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돈도 챙겨 달아난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B씨가 근무했던 매장 대표는 “B씨 개인의 일탈이기는 하지만, 회사도 이 일이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B씨 가족이 피해금을 변제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회사가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책임감 있게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A씨는 사기 혐의로 B씨를 전주덕진경찰서에 고소했다.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사건을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 패밀리팩토리, 한글 콘셉트 일회용 파라핀 마사지 ‘글로브&풋’ 출시

    패밀리팩토리, 한글 콘셉트 일회용 파라핀 마사지 ‘글로브&풋’ 출시

    파라핀 전문 제조사인 패밀리팩토리가 일회용 파라핀 마사지 글로브&풋 팩과 보틀을 개발·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 중 ‘일회용 파라핀 글로브&풋’은 특허출원 제품 한글(훈민정음)을 콘셉트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움과 한국의 미를 알리는 형태로 제작됐다. 휴대성이 뛰어나고, 특히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패밀리팩토리 관계자는 “일회용 파라핀 글러브&풋은 기존 베이스(욕조)에 오랜시간 녹여 사용하던 제품이 아니라 온수만 넣고 1분 안에 바로 사용 가능하며, 세균감염 등 걱정 없는 위생적인 손발 케어 제품”이라며 “파라핀왁스 고유의 보온력, 열침투력으로 건조한 피부, 갈라진 발뒤꿈치와 아픈 관절을 치유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매끄럽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천연성분의 오일을 더해 네일코팅과 손발 영양 공급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번 신제품으로 출시된 ‘FLAWLESS 파라핀 글로브&풋 보틀’은 모던한 클래식 블랙의 세련된 디자인, 특수 제작된 보호온도 스티커로 사용 가능한 최적의 온도를 쉽게 알 수 있게 했고 고무러버 손잡이로 위험을 최소화했다. 손, 발 피부보호 및 보습 효과와 영양 공급 및 케어를 해주며 미네랄오일, 비타민E 등을 함유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보틀은 일회성이 아닌 리필용글로브, 풋만 따로 구매해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패밀리팩토리의 파라핀원료는 99.9% 정제된 최고의 유럽산 원료이며 세계 최초 CEMDR(의료기기)인증과 FDA(미국 식품의약품)등록을 마쳤으며 ISO10993(생체적합성) 규격에 맞는 동물시험을 통해 세포독성, 피부자극이 없는 안전성을 입증했다 최근 패밀리팩토리의 파라핀 글로브 제품이 TV 프로그램(파라핀 팩, 손발톱 보습꿀팁)에서 전문의사들이 피라핀의 효능·효과를 강조하면서 자연스럽게 소개된 바 있다. 파라핀 마사지는 높은 보습력과 열침투력을 가지고 있어 손발피부의 보습 및 혈액순환등 세포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패밀리팩토리 관계자는 “파라핀 전문 제조 기업으로서, 소비자가 파라핀 고유의 장점을 누릴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특히 우리 몸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각종 인증과 고급 원료 등을 사용하여 손과 발을 전문적으로 누구나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 롯데홈쇼핑, 태국 최대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서 벨리곰 특별전시…글로벌 진출 본격화

    롯데홈쇼핑, 태국 최대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서 벨리곰 특별전시…글로벌 진출 본격화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부터 태국 방콕 최대 쇼핑몰 ‘시암 디스커버리’에서 진행 중인 ‘벨리곰’ 특별전시가 태국인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벨리곰의 글로벌 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60만 SNS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벨리곰은 공식 유튜브 채널의 해외 시청자 비중이 40%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두바이, 뉴욕, 자카르타 등 K-콘텐츠 수요가 높은 지역에서 공공전시, 깜짝 카메라를 선보여 현지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아시아 최대 쇼핑 허브국으로 도약 중인 태국에서 동남아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7일부터 내년 1월 14일(일)까지 두 달간, 연말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서브 캐릭터, 꼬냥이(고양이), 마라마라(라마), 자아도치(고슴도치), 달달구리(너구리)와 함께 최초로 전시된다. 쇼핑몰 정문 외벽과 내부 곳곳에 벨리곰과 서브 캐릭터가 래핑되고, 시팅인형, 키링 등 인기 굿즈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이 마련되었다. 야외 광장에서는 4M 높이의 벨리곰과 함께 시암 거리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전시되어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현지 관람객으로 긴 줄을 이루었다. 또한, ‘벨리곰’이 전시 현장에 갑자기 출몰해 관람객을 놀래키는 ‘깜짝 카메라 이벤트’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0일 벨리곰의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태국 제조/유통 전문기업 T.A.C.C(T.A.C consumer PCL)와 캐릭터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T.A.C.C는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 7개국에서 일본의 인기 캐릭터 리락쿠마 등의 캐릭터IP 라이선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태국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홈쇼핑 이보현 뉴미디어커머스부문장은 “국내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벨리곰이 태국에서 최초로 서브 캐릭터와 함께 공공전시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시아 최대 쇼핑 허브국 태국의 전시를 시작으로 향후 동남아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15년 된 ‘L4스위치’ 수천개 남았는데… 언제든 셧다운 재현 경고등

    15년 된 ‘L4스위치’ 수천개 남았는데… 언제든 셧다운 재현 경고등

    사흘간 마비됐던 정부 행정전산망 ‘새올’이 복구된 첫날인 20일 정부 온라인 민원서비스 ‘정부24’를 포함한 모든 대면·비대면 민원 업무가 정상화됐다. 그러나 ‘디지털플랫폼 정부’를 멈춰 세운 원인으로 지목된 ‘L4스위치’(트래픽을 분산해 속도를 높이는 장치)는 아직 수만대의 서버에 5000개가량 남아 있어 점검·교체에만 1년 이상 걸릴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07년 도입돼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시스템이다 보니 오류가 발생한 원인을 찾기 쉽지 않은 가운데 전문가들은 노후화된 전산망을 전면 교체하지 않는 한 언제든 행정전산망 ‘깜깜이’ 사태를 빚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 “시도·새올행정시스템과 정부24 등이 정상 작동하고 있다”며 “민간전문가까지 참여하는 지방행정전산서비스 개편 태스크포스(TF)를 21일 구성해 장애 발생 원인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원인 파악이 제대로 안 된 탓에 언제든 셧다운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 ‘스모킹건’인 L4스위치 2개는 교체했지만 행안부는 하드웨어(HW)의 문제인지 소프트웨어(SW)의 문제인지 모르는 상태다. 행안부 관계자는 “L4스위치가 최소 5000개 이상으로 수만대의 서버에 있기 때문에 (교체·점검을) 1년 내내 해야 한다”고 전했다. 주민센터에서 공무원이 신원 인증을 하면 이 정보가 ‘L4스위치’를 거쳐 인증시스템에 전달될 만큼 새올 시스템의 핵심 장비란 점에서 문제가 심각하다. 김명주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는 “L4스위치가 엉킨 것은 업그레이드하면서 인증 서버 연결이 안 된 건데 동시 작업을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순차적 절차를 지켰는지 살펴봐야 하고, 민원서비스 이중화(백업)도 필수”라고 지적했다. 현 시스템은 15년 이상 전면 교체 없이 문제가 있을 때마다 땜질식으로 수리를 해 왔다. 관리 주체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공무원 300여명(대전 본부 171명)이 관리·감독을 하고 실제 시스템 작업은 400여명의 협력업체 직원이 한다. 공공성과 보안성이 높은 기관임에도 하청에 의존한다. 하청 업체들은 중소기업 특성상 잦은 인사 교체가 이뤄지다 보니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 외에는 문제가 생겨도 근본 원인을 찾기 어렵다. 올해 들어서만 법원과 교육부 전산망 등 3차례 문제가 생겼다. 행안부는 내년 디지털정부혁신 예산으로 올해보다 200억원 이상 늘어난 7925억원을 편성했다. 서버 확장과 유지 보수를 위해 예산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지만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전자정부 출범 때부터 관여한 학계 전문가는 “정보자원관리원이 공공성이 높은 일임에도 수익을 내야 하는 책임운영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시스템 작업을 하는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값을 후려치는 일들이 벌어졌다”면서 “공무원들이 실무에 어두우니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중소기업만 입찰 가능한 소프트웨어 진흥법도 문제다. 국가안보, 신기술 분야를 제외하면 원칙적으로 일정 규모 이상 대기업이 공공 소프트웨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이러다 보니 대기업에 비해 기술력과 경험이 부족한 중소업체가 행정전산망 유지 보수를 맡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1000억원이 넘는 대형 공공사업에 대기업 참여를 허용하고 상생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2023 하이서울기업 지정서 수여식’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2023 하이서울기업 지정서 수여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5일 서울창업허브 창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하이서울기업 지정서 수여식’에 참석했다. 하이서울기업인증은 성장성·수익성·안정성·생산성이 양호하고 기술·품질이 우수한 중소기업 중 서울시장이 인증한 기업을 하이서울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현재 하이서울인증기업은 1038개사이며, 올해 169개사가 신규로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기존 654개사의 인증이 갱신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수여식에서는 신규 인증기업에 하이서울기업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됐다. 홍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하이서울기업 인증을 축하하며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하이서울기업 대표님들께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에서는 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시계탑 사진 찍고 커피 마시자”

    “서울시의회 시계탑 사진 찍고 커피 마시자”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서울시의회 본관 앞마당에서 서울시의회 시계탑 사진, 영상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 시의회 시계탑을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인스타그램 등 본인 SNS에 해시태그(#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시계탑)와 함께 게시하면, 이벤트 현장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48년 만에 복원된 서울시의회 시계탑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1935년 세워져 40년간 의회 역사와 함께하다 1975년경 철거된 시계탑은 지난 8월, 약 50년 만에 복원됐다.서울시의회 건물은 1950년대 중엽부터 1974년까지 국회의사당으로 사용됐는데, 시계탑은 당시 국회의사당의 상징이었다. 특히 마천루가 드물었던 1960년대에는 멀리 남산에서도 서울시의회 시계탑이 잘 보여서 광화문 일대의 약속 장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조경익 서울시의회 언론홍보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서울시의회 본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시민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파주 민통선 출입 편리해진다

    파주 민통선 출입 편리해진다

    농업인들의 파주 민통선 출입이 편리해진다. 경기 파주시는 육군 1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통일대교 모바일 출입 시스템 출입 절차를 개선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선된 출입 절차는 2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전면 시행한다. 시는 그동안 무선인식(RFID) 출입증을 대신해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출입증을 발급받는 모바일 출입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해 왔다. 그러나 모바일 출입증을 판독한 후에도 동일 정보를 수기로 작성해야 하는 등 불편이 따랐다. 이에 파주시는 올해 2월 민간인출입통제선 출입 시스템에 차량 정보 반영 등 프로그램 기능을 개선해 1사단에 수기 작성 생략을 요청했고, 1사단은 모바일 출입 시스템에 등록된 출입자의 경우 정보 무늬(QR코드) 간편 인증으로 출입을 허용하고 수기 작성을 생략하기로 했다. 출입 절차가 개선되면 통일대교를 건너야 하는 민통선 주민과 출입 영농인들의 출입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동아제약, 문화예술가치 확산에 진심…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선정

    동아제약, 문화예술가치 확산에 진심…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선정

    동아제약이 올해 처음으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015년 시작된 문화예술후원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제도이다. 매년 문화예술 후원 매개 실적이 우수한 단체와 모범적으로 후원활동을 일구어 낸 기업(기관)을 심사하여 인증한다. 2023년 심사는 조직 역량, 문화예술후원 운영체계, 문화예술후원 성과, 최근 3개년 수상 실적, 신규 후원 사업 등을 주요 항목으로 설정해 평가했다. 심사 결과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16곳이 신규 선정됐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동아제약은 우리나라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인 ‘마로니에 백일장’을 1983년부터 40년 동안 상금과 사업비 전액을 지속 후원함으로써, 국내 여성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여성 문인 발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은 문학에 관심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당일 선정된 글제에 따라 시, 산문, 아동문학(동시, 동화) 분야의 우수 작품을 선발하는 글짓기 대회로 현재까지 1,000명 이상의 여성 문인을 발굴했다. 또 2020년 ‘문화예술봉사단 메리’와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 문화예술봉사단 메리는 청소년과 대학생이 하나 되어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오케스트라와 합창 공연을 하는 문화 예술단체다. 또 시민 관객과 함께하는 문화 자선 연주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연주비 운영 비용 지원과 제품을 후원하고 있다. 앞서 동아제약은 우리나라 예술발전 문학분야 유공에 기여함을 인정받아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올해 창립 91주년을 맞이한 동아제약은 종합 헬스케어 회사로써,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창출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실 드러난 ‘디지털 정부’… 관리 매뉴얼·백업·총괄부처 없었다

    부실 드러난 ‘디지털 정부’… 관리 매뉴얼·백업·총괄부처 없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공무원 행정전산망 ‘새올지방행정시스템’과 온라인 민원 사이트 ‘정부24’의 마비 사태가 종일 이어지자 확정일자처럼 접수와 함께 즉시 처리를 해야 하는 업무는 민원실에서 먼저 ‘수기’(手記)로 접수한 뒤 날짜를 소급해 처리하겠다는 임시방편안을 내놓았다. 2002년 11월 전자정부 출범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 수기가 2023년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 정부 대한민국에 재등장한 것이다. 고기동 행안부 1차관은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새올지방행정시스템과 관련한 모든 정보 시스템의 세밀한 점검과 확인을 통해 인증 시스템의 일부인 네트워크 장비에 이상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18일 새벽에 교체해 안정화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장비의 이상’이란 새올에 접속하는 행정전자서명인증서(GPKI) 시스템 일부 네트워크장비(L4스위치)의 이상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이 온라인 뱅킹을 하려면 ‘공동인증서’가 필요하듯 공무원도 새올에 접속하려면 GPKI로 인증해야 하는데, 인증서를 검증하는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사태가 커졌다는 의미다. 전자정부추진위원장 출신인 안문석 고려대 행정학과 명예교수는 “일정한 시기가 되면 비행기의 부품을 갈아 주듯이 정기적으로 전산 시스템을 교체해야 하는데 예산당국에 가서 장비나 소프트웨어가 낡았다고 설득을 해야 한다”면서 “하인리히법칙처럼 큰 사고가 나기 전에 작은 사고가 나듯 2~3년 주기로 전자정부 사고가 발생했다”며 뒤늦은 시스템 교체를 지적했다.다만 통상 민원 행정 수요가 적은 주말이나 공휴일에 이뤄졌어야 할 업데이트 작업을 평일에 강행해 ‘리스크’를 최소화하지 않은 까닭은 의문이다. 행안부에 정통한 한 전문가는 “정보기술(IT) 쪽은 중소업체들이 많은데도 정부에서 단가를 낮게 책정하다 보니 주말 시스템 업데이트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태 이후 백업 서버가 작동하지 않아 복구가 제때 이뤄지지 않은 것도 심각한 문제다. 대국민 민원서비스 인프라의 이중화 작업(백업)은 필수다. 대국민 민원서비스 시스템과 연동된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기 전 다른 프로그램 등에 미칠 호환성, 영향 분석을 제대로 확인하는 체계적 업무 프로세스부터 갖춰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사고가 발생해도 신속히 복구되지 않고 위기관리 매뉴얼도 없다는 게 큰 문제”라면서 “해킹 같은 외부 공격도 아닌 이번 사건으로 위기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 걸 보여 준 꼴”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재발 방지다. 세계적 흐름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맞춰 한국도 각기 다른 부처에서 따로 노는 기술(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제도(행안부)를 한 곳으로 모아야 한다는 제언도 나온다. 안 명예교수는 “전자정부와 관련해 각 부처를 총괄할 ‘처’가 필요하다”면서 “첨단기술은 과기부가, 주무 부처 행안부는 제도만 운영하는 이원화된 구조를 갖고 있어 전자정부에 새로운 기술을 접목하기 어렵다. (총괄하는 처가) 인력과 예산, 조직, 전문가를 양성하고 아웃소싱한 민간업체가 제대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지 전문성을 갖추고 감리하는 기능도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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