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인증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애니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실형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국사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국익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980
  • KT, 보이스피싱 의심 회선 신속 차단한다

    KT, 보이스피싱 의심 회선 신속 차단한다

    KT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 범죄에서 안전한 통신 생활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민의 안전한 통신 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KT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사용되는 번호를 네트워크상에서 긴급 차단할 수 있는 긴급 망 차단 서비스를 개발했다. 지난 10일부터 KT 망을 사용하는 범죄 회선에 대한 실시간 차단을 시작했다. 기존에는 수사기관 요청에 따라 범죄 회선을 이용 정지시키기까지 최소 24시간이 걸렸다. 긴급 망 차단 시스템 도입으로 범죄 회선의 전화 수발신을 즉시 차단함으로써 보이스피싱 위협에 노출된 피해자를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KT는 올해 하반기 중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개발을 완료해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는 현재 통화 중인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스마트폰에서 탐지해 고객에게 알려주는 기능이다.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간편 신고를 통해 범죄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특히 외부 연동 없이 자체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를 적용할 예정이다.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음성 통화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음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KT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를 월 600만명 이상의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브이피’의 ‘후후’에 먼저 탑재해 서비스를 출시하고, 향후 금융권과 협력해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분실 폰 위치 찾기 서비스의 정확도와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다. 기존엔 기지국 신호 기반으로 대략적 위치를 추정했다면, 앞으로는 기지국과 함께 GPS와 와이파이 신호까지 고려한 복합 측위 방식을 사용해 정밀한 위치 찾기가 가능해졌다. 본인 인증 방식도 기존 아이핀 인증에 KT 고객 인증과 이메일 인증, 법정대리인 인증을 추가해 접근성을 높였다. KT 분실 폰 위치 찾기 서비스는 특정 단말기나 애플리케이션의 제한 없이 대부분의 휴대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남편 복 없지만 딸 복은 있다”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남편 복 없지만 딸 복은 있다”

    통역가 이윤진의 딸 소을이 영국인 연하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선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과 딸 소을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을은 “지금 13살이 돼 발리에서 중학교를 다닌다”며 “2023년 10월에 와서 발리 생활 6개월 차다. 발리 생활이 처음에는 무섭고 걱정도 됐는데 엄마와 둘이 잘 지내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발리에서 만난 한 살 연하의 영국인 남자친구 리오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소을은 “먼저 고백했는데 차였다. 그 후로 친구로 지내다가 같이 영화를 보러 갔다”며 “다시 진지하게 정말 좋아한다고 했고 너도 나 좋아하면 사귀자고 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처음에 (리오를) 그냥 좋아한다고 말했을 땐 ‘그렇구나’ 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사귄다고 얘기하니깐 엄마가 되게 좋아하고 귀여워했다”며 “엄마도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이윤진은 “소을이가 숨기지 않고 저한테 얘기해주는 게 너무 좋다”며 “딸의 연애사가 흥미진진하다”고 말했다. ‘서운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드라마 보는 것처럼 너무 재미있고 리오에게 ‘리 서방’이라고 부른다. 한국어도 가르쳐주고 너무 재밌다”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선 소을의 학교생활도 그려졌다. 학교 대표로 모의 유엔(UN)대표단에 참석한 인증샷과 주니어 통번역 자격증을 딴 모습 등이 공개됐다. 이윤진은 “(소을은) 영어와 한국어, 일본어, 인니어 4개국어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금 더 안정적인 삶을 신경 써주지 못해 미안했다”며 “남편 복은 없을지언정 딸 복은 있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에 박미선은 “사람이 모든 복을 가질 수 없다”고 위로했고 이윤진은 “하나라도 복이 있으면 감사하다”고 밝혔다.
  • 美검찰, 국정원 루이뷔통백 CCTV 증거까지…수미 테리 공소장 보니

    美검찰, 국정원 루이뷔통백 CCTV 증거까지…수미 테리 공소장 보니

    미국 연방 검찰이 16일(현지시간) 중앙정보국(CIA) 출신의 대북 전문가인 한국계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을 외국 대리인등록법(FARA)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공소장에 수미 테리가 한국 국가정보원(NIS) 간부들과 고급 식당에서 여러 차례 식사하고, 돌체앤가바나·루이뷔통·보테가 베네타·크리스챤 디올 등 명품 브랜드 제품과 연구활동비를 제공받았다고 적시했다. 수미 테리는 그 대가로 한국 정부의 대리인처럼 활동했으나, 미 법무부에 관련 사실을 신고하지 않아 외국대리인등록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 “국정원서 식사 접대와 사치품·연구비 받아”● 국정원 간부 카드 결제내역 및 CCTV 증거 제시 ● “수미 테리 주거지 압수수색, 명품백과 코트 확보” 미국 뉴욕 남부지검이 이날 공개한 31페이지 분량의 공소장을 보면, 검찰은 수미 테리가 CIA에서 퇴직한지 5년 뒤인 2013년부터 최근까지 외교관으로 신분을 등록한 한국 국가정보원 요원과 접촉하기 시작했다고 판단했다. 이 기간 수미 테리는 국정원 간부의 요청으로 전·현직 미 정부 관리와의 만남을 주선하거나 한국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는 글을 기고하는 등 한국정부의 대리인으로서 역할을 했다고 검찰은 주장했다. 검찰은 그 대가로 수미 테리가 2019년 11월 국정원에서 파견된 워싱턴DC 한국대사관의 공사참사관으로부터 2845달러(약 392만원) 상당의 돌체앤가바나 명품 코트와 2950달러(약 407만원) 상당의 보테가 베네타 명품 핸드백을 선물 받은 것에 주목했다. 검찰은 수미 테리가 며칠 뒤 매장에서 해당 코트를 4100달러(약 566만원) 상당의 크리스챤 디올 코트로 바꿔 간 사실도 포착했다. 또한 2021년 4월 역시 국정원 파견 간부인 주미대사관의 후임 공사참사관으로부터 3450달러(약 476만원) 상당의 루이뷔통 핸드백을 선물 받은 사실도 수미 테리가 외국인등록법을 위반해 한국 정부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았다는 증거로 제시됐다. 미 검찰은 이 같은 명품 구매 관련 사실을 해당 국정원 간부의 신용카드 결제 내역과 매장 CCTV 화면을 통해 파악했다. 또한 추후 이뤄진 수미 테리의 주거지 압수수색을 통해 해당 코트와 명품백을 증거로 확보했다. 검찰은 범죄 사실에 수미 테리가 국정원 간부와의 만남 과정에 미슐랭 스타 인증 레스토랑을 비롯한 고급 식당과 바에서 여러 차례 식사를 한 사실도 포함했다. 미 검찰은 특히 2020년 8월 12일쯤 국정원 파견 공사참사관 전·후임 2명이 인수인계 차원에서 수미 테리와 함께 뉴욕 맨해튼의 한 그리스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사진을 수미 테리가 국정원 간부와 밀착해 한국 정부의 대리인으로 일했다는 정황의 증거 사진으로 첨부하기도 했다. 2022년 수미 테리가 몸담은 싱크탱크 기관의 프로그램에 수미 테리가 자유롭게 연구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금 3만 7000달러(약 5100만원) 이상을 국정원이 전달한 것도 그가 한국 정부의 대리인 역할을 한 대가로 판단했다. ● “블링컨 참석 비공개 회의 직후 국정원 차량 탑승”● “국정원 측, 수미 테리 제공 회의 메모 사진 촬영”● “수미 테리, FARA 위반 가능성 인지하고 위법 행위” 미 검찰이 특히 엄중하게 본 부분은 수미 테리가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참석한 대북 전문가 초청 비공개 간담회 내용을 회의가 끝나자마자 국정원 간부에게 흘렸다는 의혹 부분이다. 2022년 6월 워싱턴D.C. 미 국무부 건물에서 1시간가량 열린 이 회의는 블링컨 장관을 비롯한 국무부 고위 간부들 외 5명의 한반도 전문가만 참석한 비공개 회의였다. 간담회 논의 내용은 외부 유출이 금지됐지만 수미 테리는 회의가 끝나자마자 외교관 번호판이 붙은 국정원 파견 공사참사관의 차량에 탑승했고, 공사참사관은 수미 테리가 적은 2페이지 분량의 회의 메모를 사진으로 촬영한 것으로 검찰은 판단했다. 검찰은 수미 테리가 조사과정에서 메모를 건넨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히면서 해당 메모 사진을 확보해 공소장에 증거 자료로 첨부했다. 수미 테리는 또한 3차례에 걸쳐 미 의회 청문회에 출석했는데, 청문회 출석에 앞서 본인이 등록된 외국 정부의 대리인이 아니라고 확인하는 문서에 서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수미 테리가 외국대리인등록법 위반 가능성을 인지하고서 위법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라고 검찰은 판단했다.미국의 외국대리인등록법은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 외국 정부나 외국 기관의 이익을 위해 일할 경우 스스로 그 사실을 미 당국에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직자는 외국을 위해 일하는 것 자체가 금지되지만, 일반 시민은 직업의 자유 차원에서 외국 정부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데 제한이 없다. 다만, 해당 사실을 미리 신고해야 한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설치한 ‘비밀경찰서’와 관련해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2명이 외국대리인등록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가 인정된 바 있다. 뇌물 수수 등 혐의로 기소돼 이날 유죄 평결을 받은 미국 민주당 밥 메넨데스 상원의원(뉴저지)도 이집트 정부의 대리인으로 활동해 외국대리인등록법을 위반한 혐의를 함께 받았다. ● 수미 테리는 누구? “CIA 분석가 출신 지한파 학자·대북 전문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난 수미 테리는 12살에 미국으로 이주해 미국 국적을 취득했다. 하와이와 버지니아에서 성장한 수미 테리는 뉴욕대에서 정치학으로 학사 학위를, 보스턴 터프츠대에서 국제관계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북한 출신 조부모 덕분에 북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01년부터 CIA에서 동아시아 분석가로 근무했고, 2008~2009년에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한국·일본 및 오세아니아 과장을 지냈으며, 동아시아 국가정보 담당 부차관보까지 역임했다. 이후에는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 연구원, 윌슨센터 아시아프로그램국장 등 다양한 싱크탱크에서 일하며 대북전문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5월에는 제주도에서 열린 제주포럼에 참석해 기자들과 간담회 자리를 갖기도 했다. 6월에는 북러 정상회담과 관련해 CNN 방송에 논평가로 출연하기도 했다.수미 테리 측은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수미 테리의 변호인인 리 월러스키 변호사는 “이들 의혹은 근거가 없고, 독립성을 갖고 수년 간 미국에 봉사해온 것으론 알려진 학자이자 뉴스 분석가의 업적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한국 정부를 대변해 활동했다는 의혹을 사는 기간 수미 테리는 한국 정부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다”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외교가에서는 학자인 수미 테리가 ‘로비스트’로 등록하지 않고 벌써 10년 넘게 학계 활동을 해왔는데 이제와 기소된 것이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일단 민간인 신분의 수미 테리가 미국 정부로부터 정확히 어떤 비공개 정보를 얻어 한국 정부에 제공했는지는 향후 이어질 재판에서 드러날 전망이다.
  • 사상 첫 지급 피치컴, 경기시간 단축…KIA와 삼성은 글쎄

    사상 첫 지급 피치컴, 경기시간 단축…KIA와 삼성은 글쎄

    경기시간 단축을 고민하고 있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피치클록에 이어 피치컴을 각 구단에 나눠주면서 경기시간 단축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구단은 도입에 긍정적인 반면 일부는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프로야구 kt wiz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피치컴을 사용했다. 피치컴은 투수와 포수 간 사인 교환 기기로 사인 훔치기 방지와 경기시간 단축을 목표로 지난 15일 KBO리그에 도입됐다. kt 구단이 이날 처음으로 사용했다. 피치컴은 사용이 의무가 아닌데다 기기 사용법 숙지 시간도 필요해 실전 투입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였는데 kt가 사용한 것이다. 피치컴은 사인을 입력하는 송신기 3개와 이를 음성으로 듣는 수신기 12개로 이뤄졌다. 투수나 포수만이 착용할 수 있는 송신기에는 9개의 버튼이 있어 사전에 설정된 구종과 투구 위치 버튼을 순서대로 입력하면 수신기에 음성으로 전달된다. 국내에 피치컴 생산 업체가 없어서 미국에서 들여온 KBO는 지난 1일 전파 인증을 완료하고 15일 각 구단에 2세트를 나눠줬다. 이날 선발로 나선 kt의 웨스 벤자민은 6과3분의1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하면서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이날 경기시간. 이날 경기는 2시간 54분만에 종료됐다. 16일까지 올 시즌 치른 446경기를 치르는 동안 평균 경기 시간이 3시간10분인 점을 감안하면 16분가까이 단축한 셈이다. 이미 미국 마이너리그 시절 피치컴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던 벤자민은 “세트 포지션에 들어가기도 전에 이미 내가 뭘 던져야 할지 포수가 얘기를 해주기 때문에 준비가 빠르다”며 “타자에게 생각할 시간을 안 주다 보니 타자와의 승부에서 더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너리그에서 사용했던 것보다 더 편했다”며 “영어 버전도 있어서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착용할 것”이라며 만족해했다.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스는 피치컴 사용에 신중한 입장이다. 이범호 감독은 “송신기에 버튼이 10개 이상 달려 있다”며 “완벽하게 숙지되기 전까진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해 당장은 사용할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박진만 삼성 감독도 “선수들은 그동안 수동적인 사인에 적응해 있다”며 “(장비)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버튼을 누르는 것에 집중하다 헷갈려 미스가 날 수도 있다. 바로 쓰기보단 적응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 정부 인증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100곳 선발…혜택도 ‘파격’

    정부 인증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100곳 선발…혜택도 ‘파격’

    초 저출생의 위기 상황에서 유연근무와 일·육아 병행이 핵심 과제로 대두되면서 정부가 우수 기업 인증을 추진한다. 선정 기업에는 선정해 근로감독 면제와 금리 우대 등 파격적인 혜택을 주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17일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100곳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용부가 2019년부터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한 ‘근무 혁신 우수기업’을 확대 개편한 방식으로 관계부처·경제단체가 참여하고 대기업도 대상에 포함했다. 유연근무와 근로 시간 단축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기업 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유연근무 활용과 근로 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기타 일하는 방식·문화 등을 정량·정성 지표로 평가해 선정하게 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와 관세조사 유예, 금리 우대 등과 기술 보증·신용보증 우대, 출입국 우대, 중소기업 정책자금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또 남녀고용평등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등을 통한 세제 혜택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노사발전재단 누리집(www.nosa.or.kr)에서 접수한다. 사업 개시일로부터 2년이 경과하고, 임금체불이나 산업안전 관련 명단 공개 등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고용부가 선정한 근무 혁신 우수기업도 신청할 수 있으나 공공기관·공기업은 제외된다. 정부는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 최종 심사를 거쳐 11월 우수기업을 발표하고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정부가 일·생활 균형 문화가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인증하는 것”이라며 “기업의 위상과 자부심을 높이는 동시에 일·생활 균형의 기업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도·경과원, ‘소공인 자생력 키운다’···기업당 3천만 원 지원

    경기도·경과원, ‘소공인 자생력 키운다’···기업당 3천만 원 지원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스마트 공정 등 6개 분야 맞춤형 지원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2024년 경기도 소공인 자생력 강화사업’ 참여기업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와 11개 시·군이 협력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산업의 근간인 소공인들의 경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과원은 올해 124개 사를 선정해 ▲제품개발 ▲홍보·마케팅 ▲지식재산권 ▲작업환경개선 ▲스마트 공정도입 ▲청년소공인 아이템개발지원 등 6개 분야 최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80%를 지원한다. 제품개발 분야에서는 금형 제작, 시험·분석, 외주용역, 개발자 인건비 등이다. 홍보·마케팅 분야는 인증 획득, 홈페이지 제작, 전시회 참가,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하며, 지식재산권 분야에서는 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작업환경개선 분야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작업장 환경 개선을, 스마트 공정 도입 분야에서는 외주 용역비와 함께 인력 인건비, 공간 임대료 등을 지원한다. 청년 소공인 아이템 개발지원 분야는 도비 전액으로 지원되며, 제품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항목을 포함한다. 분야별 복수 지원이 가능하나, 시·군별로 지원 분야가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단, 시·군 매칭 사업과의 중복신청은 불가하다. 사업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11개 시·군인 가평군, 군포시, 남양주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여주시, 용인시, 포천시, 화성시에 본점 및 사업장을 둔 도시형 소공인이다. 도시형 소공인은 연 매출 80~120억 원 이하,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체이며, 세부 기준은 업종별로 다소 차이가 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이번 사업은 소공인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조업 혁신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도내 소공인들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올해 사업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 더 많은 시·군의 참여를 유도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경기도 전역의 소공인 생태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4월 소공인지원센터TF팀을 신설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소공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 경남 농업 디지털 전환 본격화 “사람·산업·공간 혁신을”

    경남 농업 디지털 전환 본격화 “사람·산업·공간 혁신을”

    경남도가 ‘농업 디지털 전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농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성장산업으로 전환하고 희망이 있는 농촌을 구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농업인이 체감하는 복지 제공과 소외 없는 동행 실천도 바라보고 있다. 경남도 농정국은 1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민선 8기 후반기 농업 분야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도는 세계적인 농업추세와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올해 1월부터 ‘경남농업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2033년까지 10년간 54개 사업에 3조 299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우주항공 농식품 산업 육성 ▲청년 창업형 스마트농업 단지 조성 ▲농식품 수출가공 산업·푸드테크 ▲기후변화 대응 특화 생산단지 조성 ▲차세대 스마트 과원·스마트 축산 육성 등을 추진한다. 지역별로 서부권은 그린바이오 산업, 서부~중동부권은 우주항공 농식품산업·청년 산업형 스마트농업단지, 동부권은 농식품 수출가공·푸드테크, 남부권은 기후변화 대응 특화 생산단지, 북부권은 차세대 스마트 과원·스마트 축산을 육성한다.세부적으로 도는 올 5월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개청한 일과 맞물려 ‘우주항공 농식품 산업’을 육성해 기후 위기·식량 문제에 대응할 계획이다. 글로벌 탑5 우주항공 농식품·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4003억원을 투자해 2만㎡ 규모 경남 우주항공 농식품·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안을 구상 중이다. 주요 사업은 신식물체·품종 개발, 고영양·고기능성 식량·식품 제조 기술 개발과 우주식품 국제 인증기관 설립 등이다. 도는 올 상반기 농림축산식품부와 논의를 거쳐 타당성 용역 시행비 3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요청한 상태다. 밀양 일대에 5.6㏊ 규모 지역특화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도는 청년 농업인에게 최신식 스마트팜을 임대해 최대 3년간 영농기술 축적과 창업자금을 마련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거창에는 40㏊ 규모 ‘스마트 과수원’을 조성 중이다.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종적으로 도는 스마트팜 면적을 160㏊에서 2300㏊로, 청년농업인은 2000명에서 1만명으로, 농가소득은 4100만원에서 6800만원으로, 농식품 수출액은 14억 6000만달러에서 20억달러로 높인다는 전략목표를 세웠다.도는 체감형 복지 제공과 소외 없는 동행 실천에도 나선다. 농촌지역 큰 문제 중 하나인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자 도는 외국인 계절노동자 확대·지원 강화를 도모한다. 특히 계절노동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기숙사 건립에 행정력을 모으고, 시·군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날씨 변화에 따른 인력 운용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도 강화한다. 앞서 수박·딸기 등 시설원예 농가에 재난 복구비를 지원한 도는 마늘·매실·양파 등 작물도 농업재해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밀 조사를 마쳤다. 이들 농가는 농림축산식품부 복구지원 계획 수립 후 재난지원금을 받을 전망이다. 김인수 경남도 농정국장은 “경남농업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농 유입을 확대하겠다”며 “농업인에게는 영농 편리함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농산물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사] 삼육대학교

    △사무처 사무부처장 장성일(7월 1일자) △국제교육원장 최승년 △취업진로지원센터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정성진 △기획처 IR센터장 겸 AI대학혁신센터장 겸 기획팀장 신동석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장 겸 교육인증센터장 겸 비교과통합센터장 겸 원격교육지원센터장 김영상 △브랜드전략실 부속팀장 겸 커뮤니케이션팀장 이재동 △교목처 교목팀장 최원신 △학생처 학생복지팀장 박순봉 △기획처 대학혁신지원사업단 팀장 송미정 △기획처 IR센터 팀장 겸 AI대학혁신센터 팀장 김기석 △입학처 입학관리팀장 김재현 △사무처 총무인사팀장 김현호 △대외국제처 대외협력팀장 박주영 △학술정보원 학술정보팀장 박명화 △생활교육원 팀장 최정환 (이상 8월 1일자)
  • 부산, 거점 항공사 육성 조례 추진

    부산시가 지역을 거점으로하는 항공사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시는 ‘거점 항공사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오는 30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항공 네트워크를 확장해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대비하고, 김해공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입법예고와 법제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조례안에는 역내 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여객·화물 항공사의 신규 노선 개설 등을 위해 시가 재정 지원을 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았다. 신규 여객 노선은 운항 거리 2500㎞인 경우 평균 탑승률이 기준에 못 미치면 시가 운항 편당 일정액을 지원할 수 있다. 화물 노선은 운항 거리와 관계없이 평균 탑재율이 기준에 못 미치면 시가 재정 지원을 할 수 있다. 이밖에 ▲항공사 안전도 평가 인증 비용 ▲공항시설 사용료와 항공사 직원 이주지원금 등 운영 안정 비용 ▲정기 노선 홍보·마케팅비 등도 지원할 수 있다. 조례가 제정되면 김해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부산, 시리우스 항공 등이 시의 지원을 받게 될 전망이다.
  • IMF, 올해 韓성장률 2.5%로 상향

    IMF, 올해 韓성장률 2.5%로 상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3%에서 2.5%로 상향 조정했다.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 분기 대비 1.3% 깜짝 성장한 것을 반영했다. 반면 IMF는 미국의 성장률을 기존 2.7%에서 2.6%로, 일본은 0.9%에서 0.7%로 하향 조정했다. IMF는 16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세계 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2.3%)보다 0.2% 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정부도 1분기 GDP를 고려해 올해 성장률을 종전 2.2%에서 2.6%로 상향한 바 있다. 고영욱 기획재정부 국제통화팀장은 “1분기 GDP가 워낙 좋았던 데다 반도체 수출 실적도 괜찮았다”며 “우리나라의 두 번째로 큰 교역국인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상향한 것으로 보아 대(對)중국 수출 효과도 긍정적으로 본 것 같다”고 분석했다. IMF는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은 지난 4월과 같은 3.2%로 전망했다. 중국의 성장률은 직전 4.6%에서 5.0%로 올렸다. IMF가 일본의 전망치를 낮춘 데에는 지난달 도요타 등 주요 자동차 업계가 품질 인증 과정에서 부정행위를 한 것이 확인되면서 일부 차종의 생산과 출하가 중단된 영향이 컸다. 고 팀장은 “중국은 1분기 GDP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상향 조정했다”며 “미국은 반대로 지난해 4분기 GDP가 잘 나와 4월에 전망치를 크게 올렸는데 1분기 GDP가 생각만큼 높지 않아 하향 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중국에서 인기폭발 ‘무인 택시’…14km 주행요금 고작 500원 [여기는 중국]

    중국에서 인기폭발 ‘무인 택시’…14km 주행요금 고작 500원 [여기는 중국]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이자 AI기업인 바이두(百度)에서 개발한 무인 택시가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과자 한 봉지 가격으로 10km 이상을 이동할 수 있어 중국 전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상관신문(上观新闻)에 따르면 바이두 로보택시(萝卜快跑) 탑승 후기가 온라인에서 쏟아지고 있다. 로보택시는 바이두의 자율 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로 가장 먼저 우한시(武汉)에서 시범 운행되었다. 현재까지 누적 호출량은 600만 건으로 2024년 현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충칭, 우한, 창사, 허페이, 양췐 등까지 서비스를 확대한 상태다. 중국 4대 대도시까지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로보택시 이용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운전자없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데려다준다는 것에 호기심과 두려움을 안고 탑승한 사람들 대부분이 “놀랍다”라는 반응이다. 실제로 자신이 탑승한 로보택시 내부나 주행 상황 등을 영상으로 찍어 온라인에 올리는 사람들이 많았고 중국인 외에도 외국인들까지 큰 관심을 보였다. 승객은 먼저 전용 앱으로 로보택시를 호출한 뒤 탑승 후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입력하고, 신분증 인증을 하면 택시가 출발한다. 주행 중 계속 승객에게 안전벨트 착용을 알리는 등 안전 사항 지시도 잊지 않는다. 게다가 일반 택시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14km를 이동한 경우에도 택시 요금은 약 2.3위안(약 437원)에 불과했다. 상하이 같은 대도시의 경우 택시 기본요금이 14위안(약 2600원)인 것에 비하면 매우 저렴하다. 그러나 아직 안전과 요금, 속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지난 7일 우한시에서 로보택시가 길을 걷던 행인과 충돌한 사고가 발생했다. 바이두 측은 사고 원인을 ‘무단횡단’ 이라고 설명했다. 로보택시는 초록불로 바뀐 뒤 움직였지만 충돌한 행인은 빨간불에 길을 건너려 했기 때문. 게다가 고객센터에 따르면 로보택시는 임산부, 유아, 70세 이상 노인층 등은 탑승을 금지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테스트 단계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추후 해당자들에 대한 탑승 여부를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정상적으로 저렴한 택시 요금에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 시장 선점을 위해 초반에만 할인 쿠폰 발급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마케팅 스타일은 너무 흔하기 때문이다. 실제 로보택시 요금표를 보면 원래 기본요금은 15위안, 만약 14km를 이동할 경우 시간 초과, 거리 초과 등 다양한 추가 요금이 붙어 65.9위안(약 1만 2500원)이지만 할인 쿠폰과 이벤트 기간 적용 등으로 2.3위안 이라는 금액이 나온 것이다. 추후 정상가격으로 올라가면 오히려 시민들의 외출 부담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너무 느린 속도 때문에 급한 일이 있는 경우에는 탑승하지 말라는 조언도 나오고 있다. 비정상적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일반 택시기사들의 불만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바이두 측은 “로보택시의 출시는 기존 택시 시장의 점유가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무인 택시 요금은 정부의 정가 범위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향후 바이두가 가격을 올린다고 해도 이를 제재할 법적 근거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제주 숙박업체 8곳,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 획득

    제주 숙박업체 8곳,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 획득

    제주도 숙박업체 8곳이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를 획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웰컴센터 대회의실에서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Green Key)’를 획득한 8개 숙박업체를 중심으로 그린키 자원순환 거버넌스를 구성했다. 해당업체는 WE 호텔, 롯데시티호텔 제주, 롯데호텔 제주, 제주 아트빌라스, 에코그린리조트, 제주신화월드호텔앤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해비치호텔 제주 등이다. 현재 도내 인증숙박시설은 머큐어앰배서더 제주가 유일하다. 그린키는 환경교육재단(FEE) 국제본부가 관광 및 서비스업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친환경 경영시설에 수여하는 국제 인증 프로그램이다. 그린키 호텔로 인증받으려면 탄소저감 친환경 경영, 물절약, 친환경 청소․세탁, 쓰레기 감량, 에너지 절약 등 13개 부문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앰배서더호텔 등 20개 호텔이, 제주도에서는 이번에 인증받은 8개 업체를 포함해 9개 숙박시설이 그린키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도내 8개 업체가 한꺼번에 그린키 인증에 성공한 배경에는 제주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 도는 2022년부터 11억원을 투입해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관광분야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개발하고 도내 12개 숙박업체에 친환경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 결과 그 중 8개 업체가 그린키 획득에 성공했다. 앞으로 그린키 자원순환 거버넌스는 친환경 경영을 위한 환경 크레디트(인센티브), 친환경 박람회 참가, 탄소절감 사례 등을 공유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강애숙 도 기후환경국장은 “그린키 자원순환 거버넌스 구성은 앞으로 관광분야 자원순환을 선도할 것”이라며 “그린키 인증 숙박업체가 계속 이어져 도내 관광분야의 자원순환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K-할랄푸드, ‘세계 할랄시장 교두보’ 인도네시아 시장 전격 상륙

    K-할랄푸드, ‘세계 할랄시장 교두보’ 인도네시아 시장 전격 상륙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린 ‘K-푸드 페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0월부터 시행되는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에 대비하고, 현지 무슬림 소비자들에게 K-할랄푸드의 우수성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B2B 수출상담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K-푸드 수출업체 32개 사와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의 유력 바이어 106개 사가 참가해 열띤 상담이 이뤄졌다. 이틀간 526건의 상담 등을 통해 음료류와 가정간편식, 소스류 등 총 23건, 670만 달러 규모의 MOU와 현장 계약이 체결됐다. ‘할랄 세미나’에서는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청(BPJPH)을 초청해 수출업체와 바이어들에게 할랄 인증 의무화 추진 동향을 안내했다. 인도네시아와 할랄 인증 상호인정(MRA) 협약을 체결한 (재)한국이슬람교(KMF)에서 할랄 인증 절차와 상호인정을 위한 등록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인도네시아의 유명마트 헤로슈퍼마켓의 구매담당자 멜라니 씨는 “할랄 인증 의무화 제도를 총괄하는 할랄인증청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은 기회였다”며 “한국 수출업체들이 할랄 인증 의무화에 적극 대처하고 있어, K-할랄푸드의 원활한 유통과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13일과 14일 주말에 진행된 B2C 소비자 체험행사에서는 할랄식품을 판매하는 할랄존과 전시대를 운영해 K-할랄푸드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K-푸드 수입업체 18개 사의 개별 부스를 운영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K-푸드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대대적인 현장 시음·시식으로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인도네시아는 2억 8000만 인구를 바탕으로 성장잠재력이 무한하며, 단일국가 최대 무슬림 인구를 보유해 세계 할랄 시장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K-할랄푸드가 현지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6월까지 대인도네시아 농림축산식품 수출액은 1억 35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커피조제품 3400만 달러(전년동기대비 17.3%↑) ▲음료 1300만 달러(15.8%↑) ▲라면 700만 달러(25.8%↑) 등이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참고사진1) 자카르타 K-푸드 페어 B2B 수출상담회 현장 (참고사진2) 자카르타 K-푸드 페어 B2C 소비자 체험행사 현장 (참고사진3) 김치 담그기 체험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현지인들
  • 월 119만원 ‘필리핀 이모님’ 서울 온다…“영어·한국어 가능”

    월 119만원 ‘필리핀 이모님’ 서울 온다…“영어·한국어 가능”

    정부가 필리핀 가사도우미(가사관리사) 이용을 원하는 서울시민의 신청을 받는다. 고용노동부와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8월 6일까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이용을 원하는 가정의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내국인 돌봄인력이 꾸준히 감소하고 고령화되는 상황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필리핀 가사도우미들은 고용허가제(E-9) 인력으로 입국하며 정부가 인증한 ‘가사근로자법’ 상 서비스제공기관에 고용된다. 이들은 24세부터 38세 사이이다. 필리핀 정부가 공인한 ‘Caregiving(돌봄) NC Ⅱ’ 자격증을 소지했다. 영어·한국어 능력 평가와 건강검진, 마약·범죄이력 등 신원 검증 절차를 거쳤다. 이들은 지난 15일부터 한국어, 한국문화 및 생활 이해를 중심으로 현지에서 입국 전 45시간의 취업교육을 받고 있다. 8월 입국해 4주 간(160시간) 한국문화, 산업안전, 직무관련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가사관리사들은 입국 후 국내 생활 적응을 위해 공동숙소에서 생활한다. 숙소는 비상벨 설치나 도우미 상주 등 생활편의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서비스 이용자와의 사이에서 폭행이나 성희롱 등이 발생하는 경우 이용자를 이용 대상에서 ‘원스트라이크 아웃’으로 영구배제하고 관계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임을 사전 고지할 계획이다.서비스 이용 신청 대상은 세대 구성원 중 12세 이하 자녀(2011년 7월18일 이후 출생아)가 있거나 출산 예정인 가정 등이다. 소득 기준은 없다. 한부모, 다자녀, 맞벌이, 임신부가 있는 가정 순으로 우선선발하되 자녀의 연령이나 이용기간 등도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서비스 내용은 아동돌봄 및 가사서비스로 월~금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시간제(4, 6시간)와 종일제(8시간)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주 근로시간은 법에 따라 52시간을 넘길 수 없고 통근형만 가능하다. 최장 6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1일 4시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월 119만원이다. 이는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 9860원과 4대보험 등 최소한의 간접비용을 반영한 금액이다. 현재 ‘공공 아이돌보미 시간제 종합형(돌봄+가사)’ 이용료인 월 131만원에 비해 9.2% 낮다. 민간 가사관리사 비용(월 152만원)에 비해서는 21.7% 저렴한 금액이다. 이용을 원하는 서울시민은 서비스 제공기관인 ‘홈스토리생활(대리주부)’ 또는 ‘휴브리스(돌봄플러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육아휴직 제도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커리어에 집중하고 싶은 양육자 등 다양한 상황에 놓인 12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경력이 단절되거나 더 나아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금천구,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구축 업무협약…“서울시 최초”

    금천구,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구축 업무협약…“서울시 최초”

    서울 금천구는 관내 학교에 국제바칼로레아(IB, 이하IB)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5일 남부교육지원청과 서울시 최초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IB 프로그램은 스위스에 본부를 둔 IBO에서 개발한 국제 공인 교육과정이다. IB는 과거 주입식 교육과 달리 학생이 주도적으로 토론과 논술 등의 수업방식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및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 이문수 교육장을 비롯해 총 11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두 기관이 협력하여 금천구 관내 학교의 IB 프로그램 운영기반 조성 및 활성화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조성 △기타 교육자료 상호 교류 및 공동 활용 체제 마련 등 IB 프로그램 도입에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방안들이다.IB 학교 인증은 관심학교, 후보학교, 인증학교의 순으로 절차를 거쳐 IB 본부의 인증이 완료된 ‘IB 인증학교’에서만 IB 교육을 공식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IB 프로그램에는 전세계 159개국, 5600개 학교 195만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38개교(초 22개교, 중 16개교)가 관심학교, 6개교(초 3개교, 중 3개교)가 후보학교이다. 금천구에는 문성중학교가 관심학교로 선정되어 운영중에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지원청과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금천구가 IB 교육 특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윤 대통령 “한미 핵기반 동맹 확고히 격상”

    윤 대통령 “한미 핵기반 동맹 확고히 격상”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한미동맹은 명실상부한 핵 기반 동맹으로 확고하게 격상됐다”고 했다. 최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이 문서로 만든 것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전시와 평시를 막론하고 미국의 핵 자산에 한반도 임무를 특별 배정한다”며 “이제 우리는 어떤 종류의 북핵 위협에도 기민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구축하게 됐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방미 기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12개국 정상 및 나토 사무총장과 양자 회담을 한 결과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는 독일의 유엔사령부 회원국 가입 결정을 축하하고 환영했고,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는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사용되는 북한 무기에 대해 정보 공유를 체계화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가 인증한 국산 항공기의 비행 안전성을 나토가 공식 인정하는 ‘감항인증 인정서’를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와 나토의 항공 분야 방산 협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네덜란드의 딕 스코프 총리와는 지난해 국빈 방문 시 맺었던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을 내실 있게 이행하기로 했으며, 체코·스웨덴·핀란드·폴란드·노르웨이·캐나다·룩셈부르크와는 원전과 고속철을 포함한 인프라와 국방역량 강화사업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했다. 이어 “미국, 일본을 비롯한 주요국과 러·북 협력 및 역내 안보 현안 대처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며 “각 부처는 이번 13차례 양자 회담의 후속 조치들을 세심하게 챙겨주기 바란다”고 했다.
  • [길섶에서] 재외동포 배려

    [길섶에서] 재외동포 배려

    영국 연수 시절 이야기다. 초등학교 예비과정에 다니던 딸이 짧은 방학을 할 때면 가까운 독일이나 프랑스 등으로 여행을 갔던 기억이 떠오른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유럽의 3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꼽힌다는 독일 남부의 뉘른베르크를 방문했다. 당시 해외여행에 익숙지 않아 한인 민박을 이용했는데, 민박 주인과 친구분과 저녁 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분들은 독일에 정착한 지 10여년이 지나 이젠 한국에 들어가면 더 불편하다고 했다. 그분들이 크게 불만을 토로했던 게 바로 모바일 인증 시스템이었다. 재외국민은 휴대전화가 없어 모바일로 인증번호를 받을 수 없는데, 인터넷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무조건 휴대전화로 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한국이 살기 더 불편하다면서 씩씩대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최근에 재외국민이 한국 휴대전화 없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신원 확인증이 출시됐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지난해 6월 재외동포청이 설립됐지만 아직 재외국민에 대한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불만들이 많다. 재외국민들이 한국에서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좀더 확대되길 바란다.
  • 장애인도 편하게… 마포 ‘누구나 가게’ 모집

    장애인도 편하게… 마포 ‘누구나 가게’ 모집

    서울 마포구가 무장애 상권 조성을 위해 장애인 이용 편의를 높이는 ‘누구나 가게’ 인증 사업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누구나 가게 인증제는 장애 유무를 떠나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점임을 인증받는 사업으로, 총 3가지 분야(편안한 시설, 친절한 설명, 나누는 마음)로 구분한다. ‘편안한 시설’ 분야는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게다. ‘친절한 설명’ 분야는 장애가 있는 손님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장애인용 메뉴판(점자, 픽토그램 등)을 비치하는 가게를 뜻한다. ‘나누는 마음’ 분야는 발달장애인을 잘 이해하고 환대하는 옹호 가게와 장애인 등에게 후원을 실천하는 나눔 가게가 해당된다. 누구나 가게 사업은 그간 개별적으로 추진돼 사업 확장이나 구분이 어렵고 개별 인증 부착물이 난립했던 각종 장애인 친화 사업들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가게를 발굴·관리한다. 누구나 가게로 인증되면 현판과 인증서를 발급한다. 필요에 따라 화장실 핸드레일, 경사로, 시트지(사인물), 보완 대체 의사소통판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 구는 앞으로 구글 맵스, 서울시 생활지도 등에서 참여 상점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우수 상점을 선발해 구청장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 한국야구위원회, 각 구단에 피치컴 장비 두 세트씩 지급

    한국야구위원회, 각 구단에 피치컴 장비 두 세트씩 지급

    프로야구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피치 클록 제도를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알려진 피치컴(Pitchcom)장비가 10개 구단에 구단 당 두 세트씩 지급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구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투수와 포수의 사인 교환 장비인 피치컴 사용 방법과 규정 설명회를 비공개로 개최했다. 피치컴 한 세트는 사인을 입력하는 송신기 3개와 이를 음성으로 듣는 수신기 12개로 이뤄졌다. KBO는 각 팀 1군과 2군에 한 세트씩 전달했다. 투수나 포수만이 착용할 수 있는 송신기에는 9개의 버튼이 있어 사전에 설정된 구종과 투구 위치 버튼을 순서대로 입력하면 수신기에 음성으로 전달된다. 국내에 피치컴 생산 업체가 없어서 미국에서 들여온 KBO는 지난 1일 전파 인증을 완료하고 16일부터 KBO리그와 퓨처스(2군)리그에서 사용하도록 했다. 경기 중 의무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각 구단이 자체로 판단해 경기 중 또는 훈련 때 사용하면 된다. 피치컴은 투수가 글러브나 보호대를 활용해 팔목에 착용하고 포수는 팔목과 무릎에 보호대를 대고 찰 수 있다. 투수나 포수, 최대 3명의 야수는 모자 안쪽에 수신기를 찰 수 있다. 더그아웃과 불펜에서는 피치컴을 사용할 수 없다. 손이나 손가락으로 사인을 내던 방식에서 벗어나 투수나 포수는 피치컴으로 보다 은밀하게 사인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공격팀이 수비팀의 사인을 훔치거나 수비팀이 이를 막으려는 소모적인 행위가 사라져 경기 시간도 줄어드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KBO는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서는 피치컴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KBO는 피치컴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 등 운용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피치 클록 규정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다.
  • ‘송일국子’ 만세, 미대 꿈 가까워졌다…“그림 공모전 수상”

    ‘송일국子’ 만세, 미대 꿈 가까워졌다…“그림 공모전 수상”

    배우 송일국의 아들 만세가 그림 공모전에서 수상했다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갤러리에서는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선물 인증사진이 공개됐다. 작성자 A씨는 “송대디(송일국)와 삼둥이가 나왔던 ‘유퀴즈’ 방송을 본 팬 이모님이 며칠 전에 대한, 민국, 만세가 너무나도 좋아한다는 아이스크림을 선물하고 싶다고 해 도와드렸다”며 “인증사진을 보내와서 허락받고 공개하려 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삼둥이가 선물 받은 아이스크림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만세의 소식을 하나 더하면 지난주에 공공기관이랑 신문사에서 주최했던 초등학생 금연그림공모전에서 만세가 동상을 받았다고 한다”라고 알렸다.송일국과 그의 아들들은 지난 3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삼둥이는 송일국을 닮아 벌써 170㎝가 넘는 키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에서 만세는 홍익대 미대에 진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