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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수입차 브랜드 23곳 ‘인증 조작’ 여부 조사

    정부가 제2의 폭스바겐 사태를 방지하고자 국내 수입차 브랜드 23개 전체를 대상으로 인증서류 조작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 폭스바겐처럼 인증서류를 허위로 만들어 제출한 사례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홍동곤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17일 “지난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동차 서류심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와 다른 업체도 조사하기로 했다”면서 “우선 사전 조사를 거쳐 의심 가는 업체를 추리고선 추가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주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에 모든 수입차 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조사를 요청했다. 의심 사례가 발견되면 업체 본사에서 인증서류를 받아 수입차 업체가 우리나라에 제출한 인증서류와 비교할 계획이다. 대개 같은 엔진 계통을 쓰면 이륜구동이거나 사륜구동인지, 수동 또는 자동인지 등에 따라 모델이 나뉘어도 배기량, 소음 수준 등이 비슷해 1개 차종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대표 모델이 인증을 받으면 같은 차종 다른 모델들도 인증을 받은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1차 사전조사 대상은 최근 인증을 받은 경유차(유로6 모델) 110개 차종, 11개 제작사다. 유로6는 유럽연합(EU)이 도입한 경유차 배기가스 규제단계의 명칭이다. 2~3개월 내 1차 조사 결과가 나오면 범위를 점차 넓혀 갈 계획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OUT’ 32개 차종 80개 모델 판매중지…폭스바겐, 국내시장 ‘퇴출’ 위기

    ‘OUT’ 32개 차종 80개 모델 판매중지…폭스바겐, 국내시장 ‘퇴출’ 위기

    위조 서류로 국내에서 자동차 인증을 불법으로 받은 폭스바겐이 500억원의 과징금을 면하게 됐다. ●20만대 인증 취소·178억 과징금 환경부는 2일 폭스바겐의 32개 차종(80개 모델), 8만 3000대에 대해 인증 취소와 함께 사상 최대인 178억원의 과징금 부과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인증 취소 차량은 판매가 중지된다. 폭스바겐은 인증 기준을 어긴 업체에 대해 차종당 과징금 상한액을 1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높인 개정 대기환경보전법이 시행되기 3일 전인 지난달 25일 자발적으로 판매를 중지했다. 이로 인해 개정 법이 시행됐지만 적용이 불가능하게 됐다. 국내법을 철저히 이용한 ‘꼼수’가 통했다. 개정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상한액 100억원과 최대 부과율 3% 적용 시 과징금은 680억원에 달한다. ●‘꼼수’ 판매중지… 과징금 500억 면해 과징금 폭탄은 피했지만 폭스바겐은 국내 영업기반을 상실할 수밖에 없게 됐다. 지난해 11월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으로 인증 취소 처분된 12만 6000대(15개 차종)를 합치면 20만 9000대가 판매 중지되며 이는 2007년부터 우리나라에 판매한 폭스바겐 차량 30만 7000대의 68.1%에 이른다. 인증 취소된 차량은 2009년부터 올해 7월 25일까지 판매된 것들로, 이 가운데 골프GTD·BMT 등 27개 차종(66개 모델)은 최근까지 판매됐고, A6 3.0 TDI 콰트로 등 5개 차종(14개 모델)은 이미 판매가 중단된 차량이다. 이로써 폭스바겐은 국내에서 인증 취소 2회를 기록하게 됐다. 이전 최다 과징금도 지난해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에 부과한 141억원이다. ●환경부 “해당차량, 리콜대상 아니다” 시험성적서 위조는 배기가스가 24종, 소음 성적서 9종, 배기가스·소음 중복 위조 1종 등이다. 엔진별로는 경유차가 18개 차종(29개 모델)이고, 휘발유차가 14개 차종(51개 모델)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인증 취소와 별도로 배기가스 성적서를 위조한 24개 차종(47개 모델), 5만 7000대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소음 성적서만 위조한 8개 차종, 2만 6000대는 소음·진동관리법상 부과 조항 미비로 대상에서 빠졌다. 환경부는 “지난달 25일 청문회에서 폭스바겐은 인증서류 수정은 인정했고 인증 취소 여건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란 의견을 제시했지만 (우리의) 판단은 다르다”면서 “시험성적서 위조는 인증 자체가 무효로 국내에서는 처음 부과율 3%(대기환경보전법상 매출액 기준)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부과한 과징금은 1.5%였다. 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 3%, 인증을 받았지만 인증 내용과 다른 부품을 사용한 경우 1.5%를 적용한다. 이번 인증 취소 차량 중 31개 차종은 차량 부품이 조작되거나 기술적 결함이 발견된 것은 아니기에 리콜 대상이 아니다. ‘실무적 실수’를 주장하는 아우디·폭스바겐이 인증 취소와 과징금 부과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법원에서 집행정지(가처분)가 받아들여져 판매가 재개되더라도 행정소송에서 환경부가 승소하면 판매 차량에 대한 과징금을 개정 법률에 따라 차종당 상한액 100억원을 적용할 수 있어 폭스바겐의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 더욱이 환경부는 명확한 서류 조작을 확신하며 민간 법무법인을 추가 대리인으로 선임해 대응키로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폭스바겐 행정처분 28일 이후 나올 듯

    폭스바겐 행정처분 28일 이후 나올 듯

    폭스바겐이 배기가스·소음 등의 시험성적 서류를 조작해 국내 인증을 받아 차량을 판매한 행위에 대한 환경부의 행정처분이 28일을 넘겨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시행되는 개정 대기환경보전법은 인증 기준을 어긴 업체에 대해 차종당 최대 1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어 사상 최대 과징금 부과가 예상된다. 현행 기준은 최대 10억원이다. 환경부는 시험성적 서류를 조작해 국내 인증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32개 차종 79개 모델에 대해 인증 취소 방침을 정한 가운데 25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청문회를 열고 폭스바겐의 입장을 청취했다. 폭스바겐은 “차량 인증서류 조작은 실무적 실수”라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증 이후 사후 확인이나 수시 검사, 결함 확인 검사 등에서 일부 차종에 문제가 없었다는 점을 내세워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 혐의를 부인했다. 청문회에 앞서 폭스바겐은 환경부가 인증취소·판매금지 등 행정처분을 예고한 79개 모델에 대해 매매 및 신차 등록을 중단했다. 이에 대해 ‘과징금 폭탄’을 피하기 위한 ‘꼼수’라는 해석도 나온다. 과징금 부과 대상은 배기가스 조작 차종으로, 개정법 적용 시 최대 3200억원의 과징금 부과가 가능하지만 상한선을 업체 매출액의 3%로 정해 실제 부과액은 1000억원대로 추산된다. 판매를 중단한 차량에는 개정 법률을 적용할 수 없다.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과징금 부과 시점에 대한 논란이 있어 법적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행정처분은 일러야 다음주쯤 결정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티구안 등 인기차종 대거 포함 ‘당혹’… 폭스바겐, 법적 대응 가능성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검찰의 인증조작 수사에 이어 환경부로부터 주요 차종에 대해 인증취소 처분을 받을 위기에 처하자 매우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측은 11일 “당국으로부터 아직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했다”면서 “환경부로부터 공문을 수령하는 대로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 수위를 결정할 예정으로 사안을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부의 이번 조치로 인한 파장이 지난 9월 터졌던 ‘디젤 게이트’(배기가스 조작사건) 때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보고 잔뜩 긴장하고 있다. 당시 배기가스 조작 혐의가 단종된 유로5 차량에만 적용돼 매출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았던 반면 이번 인증취소 대상으로 지목된 모델 중에는 할인 공세로 판매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유로6 인기 차종들이 대거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가 검찰에서 넘겨받은 인증서류 조작 모델 79개 가운데 유로6 차종이 24개나 들어 있다. 골프 2.0, 티구안 2.0, 아우디 A3 등 아우디폭스바겐이 주력으로 판매하는 차들이 거의 포함돼 있다. 환경부가 인증취소 결정을 내릴 경우 아직 팔리지 않은 차량에는 판매정지 명령이, 이미 팔린 차량에는 과징금 부과와 리콜 명령이 내려진다. 업계 관계자는 “회사가 아우디와 폭스바겐 두 브랜드로 지난 2007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약 30만대를 팔았는데 이 가운데 문제가 된 79개 모델에 해당되는 차만 약 15만대에 달한다”면서 “15만대를 리콜하거나 판매정지당하면 폐업이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아우디폭스바겐은 이달 초 미국 소비자에게는 약 18조원에 달하는 배상을 하기로 한 반면 한국 소비자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오히려 할인 공세를 미끼로 승승장구했다. 이번에 인증조작 지목을 받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은 올해 상반기에도 4164대를 팔아 지난해 상반기에 이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수입차 1위를 차지했다. 인증조작 의심 차량인 폭스바겐 골프 2.0 TDI는 올해 상반기 3061대가 팔려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3위에 올랐다. 2692대를 판매한 아우디 A6 35 TDI는 5위에 랭크됐다. 아우디(1만 3058대)와 폭스바겐(1만 2463대)은 올 상반기 메르세데스벤츠(2만 4488대)와 BMW(2만 3154대)에 이어 각각 가장 많은 차를 판매한 수입차 브랜드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부가 인증취소 결정을 내리기 전 관련 규정에 따라 청문회를 통해 소명 기회를 얻게 된다. 업계에서는 환경부가 검찰이 지목한 모델 79종의 의심 차량이 모두 인증취소 대상인지 선별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법적 대응을 통해 정면 승부에 나설 가능성도 거론된다. 회사는 한국닛산의 선례를 눈여겨보고 있다. 한국닛산은 환경부의 캐시카이 인증취소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에 행정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해 법원으로부터 판매정지, 인증취소, 리콜명령에 대해 집행정지 결정을 받은 바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고시안테나/공무원 연금관리공단 외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신입사원 13명을 채용한다.해당분야는 사무직 7명,전산직 2명,기술직 4명 등이다.기술직 지원자는 해당분야 기사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원서는 13일까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3층 원서접수처에서 교부·접수한다.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최종학교 졸업(예정)증명서,성적증명서,TOEICㆍTOEFLㆍTEPS 성적증명서 각 1부이다.해당자는 자격증 사본이나 취업보호대상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입사지원서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 홈페이지(www.gepco.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문의는 인력지원팀 (02)560-2133∼4. ●남해해양조사사무소 기능직 공무원 5명을 특별채용한다.해당분야는 선박과 선박기관 등이다. 원서는 13∼15일까지 남해해양조사사무소 해양과에서 교부·접수한다.우편접수는 받지 않는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자필이력서,국가기술자격증 사본,주민등록초본,공무원 채용 신체검사서,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각 1부이다.해당자는 경력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문의는 남해해양조사사무소 해양과 (051)633-1902. ●강원도 영월군 보건과 통신,전기 분야를 담당할 지방공무원 1명씩 모두 3명을 채용한다.공고일 현재 본인이나 부모의 주민등록 또는 본적이 영월군으로 되어 있어야 하며,해당분야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원서는 15일까지 영월군 자치행정과에서 교부·접수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자격증 사본,이력서,주민등록등본,최종학력증명서,공무원채용 신체검사서 각 1부이다.문의는 영월군청 자치행정과 ()370-2061.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분야에서 국제협력,통상업무와 관련한 통·번역을 담당할 영문에디터 1명을 채용한다.응시자격은 영어권 국가에서 5년 이상 거주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원서는 15∼ 21일까지 보건복지부 국제협력담당관실에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국제협력담당관실 (02)503-7524. ●울산시 영어와 일본어,중국어 등의 외국어 통·번역을 담당할 전문요원 각 1명씩을 모집한다. 원서는 17일까지 울산시청 경제통상과에서 교부·접수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이력서,최종학교 졸업증명서 또는 재학증명서이며 해당자는 어학능력 인증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신청서는 울산시 홈페이지(www.ulsan.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문의는 울산시청 경제통상과 (052)229-3162,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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